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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교회 철거현장 철제 가설물 기울어져…퇴근길 혼란

    광명 교회 철거현장 철제 가설물 기울어져…퇴근길 혼란

    20일 오후 2시58분쯤 경기 광명시 하안동의 한 교회 건물 철거 현장에 설치돼 있던 수십m 높이의 철제 가설물 일부가 기울어져 경찰이 일대 통행을 통제하고 제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관련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철거 현장을 둘러싸고 설치돼있던 아파트 20여층 높이의 펜스 형태 철제 가설물이 인접한 차로 방향으로 휘어져 있었다. 이와 관련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해당 현장과 인접한 왕복 5차선 도로와 인도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우회를 안내했다. 경찰 관계자는 “기울어진 철제 가설물을 제거하는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건축관리법에 따라 업체 과실 여부 등 조사를 통해 행정조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청은 신고 낸용을 접한 후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현장으로 출동하는 한편, “평생학습원 건너편 교회 철거현장 붕괴위험으로 근로청소년복지관 구간 도로통제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니 안양천변 도로 등으로 우회 바란다”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삼성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공로’ 감사패 받아

    유정희 서울시의원, 삼성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공로’ 감사패 받아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관악구 삼성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삼성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삼성고등학교 교직원 일동은 유정희 의원이 상학재 및 디지털 기반 스마트건강관리교실 등을 포함한 학교 교육환경개선에 큰 도움을 준 공로와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보인 남다른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상학재는 삼성고등학교에 1987년 조성된 자율학습 공간으로 구형 개인 독서실 책상이 구비되어 있어 학생 이용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이었다. 이에 유 의원은 교직원 및 학부모들과 학습 경향을 반영한 디자인과 설계를 통해 개인 학습과 협동 학습이 가능한 공간 배치를 했으며 학습 피로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가구 등을 선택해 학업 능률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자율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감사패를 받은 유 의원은 “앞으로도 관내 교육환경의 어려운 점을 점검해 아이들이 최적의 교육환경 속에서 자신들의 꿈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 어린이회관’ 개관식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 어린이회관’ 개관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2일 강남구 강남어린이회관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특별한 공간 마련에 의미를 더했다. 강남 어린이회관은 연면적 2,830㎡(지하1층~지상6층) 규모로 스포츠놀이실, 키즈카페, 체험놀이실, 창작놀이실, 북카페와 공연 시설 등을 갖춘 강남구 최초의 어린이 전용 놀이·체험 공간이다. 특히 다양한 공간에서 미술, 요리, 음악, 언어 등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통합적 발달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역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우리 지역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강남 어린이회관이 아이들의 창의성을 기르고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남 어린이회관은 0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과 부모가 이용할 수 있으며,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 ‘미래진로의 문을 열다’…서대문구, 제12회 청소년진로박람회 27일 개최

    ‘미래진로의 문을 열다’…서대문구, 제12회 청소년진로박람회 27일 개최

    서울 서대문구가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제12회 서대문청소년진로박람회’를 이달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 서대문독립공원과 서대문형무소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관내 14개 중학교 학생 1850명과 직업인 멘토 350명이 참여하며 81개의 진로직업 체험부스를 비롯해 이벤트 부스와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올해 주제는 ‘미래진로의 문을 열다’다. 이날 청소년들을 위해 ▲혁신 기술을 활용한 미래 직업 체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진로직업 체험 ▲지역 사회 연계 프로그램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직업 체험 ▲참여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VR 의류 디자인, 스마트 레포츠, 자율주행 코딩, 생태 복원, 반려견 훈련 등 다양한 직업에 관한 정보를 접하며 미래진로를 탐색한다. 또한 청년 창업인과의 만남을 갖고 학습역량 진단검사도 받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미래 직업을 체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진로직업탐색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교육청 ‘대학생 보조강사제’ 효과 톡톡

    광주교육청 ‘대학생 보조강사제’ 효과 톡톡

    광주시교육청이 ‘대학생 보조강사제’를 통해 초등학생 기초학력 보장과 예비교사 현장기회 제공 등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대학생 보조강사제’를 운영하고 있다. 예비교사들이 학생들의 학습을 보조하고 상담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예비교사들은 담임교사와 학습지원담당교원 수업은 물론 학생 1대1 개별지도 지원 등 협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수업 참관을 통해 교과수업 경험을 쌓고 교사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있다. 제도 운영에 따른 학교현장 만족도도 높다. 실제 시교육청이 지난 1학기 광주교대 3학년 학생을 보조강사로 운영한 결과, 참여 학교의 담임교사 및 학습지원담당교원 96.6%, 예비교사 91.2%가 “프로그램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2학기에는 전남대·조선대 예비교사 70여 명이 ‘대학생 보조강사’로 학교현장에 투입된다. 이에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3월 전체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실습 안내, 학습지원 대상학생 이해, 학생과의 관계 형성, 한글문해교육 및 기초수학교육 지도 방안 등을 안내했다. 더불어 대학생 보조강사제 확대를 위해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신청시기 조절, 운영시간 확대, 특수교육 관련 예비교사들의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한다.
  • 고려사이버대학교, ‘빅데이터실무전문가 심화과정’ 수강생 모집해

    고려사이버대학교, ‘빅데이터실무전문가 심화과정’ 수강생 모집해

    고려사이버대학교 미래교육원이 교육부 주관 매치업 프로그램인 ‘빅데이터실무전문가 심화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치업 사업은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필요한 직무 능력을 갖추고자 하는 대학생, 구직자,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산업 분야의 대표 기업이 교육 이수자에게 직무 능력을 인증하는 단기 직무 인증 프로그램이다. ‘빅데이터실무전문가 심화과정’은 ▲빅데이터와 수학적 사고 ▲정형 데이터 분석 전문가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빅데이터 처리 전문가로 구성된 총 4개의 교육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과정을 수료한 학습자에게는 ‘심화 직무 능력 인증서’가 발급되며, 우수 학습자는 진로 컨설팅, 인턴십, 취업 추천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고려사이버대학교와 빅데이터 전문 기업인 데이터스트림즈가 공동 개발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 과정으로, 이론 학습과 실습, 그리고 미니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9월 29일이며 교육기간은 오는 10월 5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10회다. 특히, 모든 과정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고려사이버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상담(02-6361-1860)도 가능하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12월 1일부터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특히, 산업체와 공공기관 재직자는 ‘산업체 위탁 전형’을 통해 등록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협약이 체결된 기관에 재직 중일 경우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되며, 미체결 기관이라도 간단한 절차를 통해 협약을 맺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고려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고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수원 청소년·청년 소통과 교류 공간 ‘청청스퀘어’ 개소

    수원 청소년·청년 소통과 교류 공간 ‘청청스퀘어’ 개소

    수원시 청소년과 청년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공간 ‘청청스퀘어’ 19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영통청소년청년센터 1층 공간을 리모델링한 청청스퀘어는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하며 생각을 나누고,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해 5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발족 후 ‘청소년·청년 희망 플랫폼’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한 공간 혁신의 하나로 청청스퀘워가 조성됐다. 소그룹 회의·학습·네트워킹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 ‘올랩(All Lab)’, 놀이·휴게 공간 ‘아지트’,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오픈형 카페’, ‘OA 공간(스캔·인쇄·복사·제본 등)’ 등을 갖췄다. 청청스퀘어는 앞으로 청소년·청년 프로그램 기획단 ‘안녕’, 청소년·청년 멘토링 ‘우리의 바이브’, 청년 경제 재능기부 동아리 ‘N돌핀’ 등 다양한 청년·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화~금요일 오전 9시~오후 9시,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법정공휴일, 근로자의 날은 휴관한다. 이재준 시장은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정책을 계속해서 고민하겠다”며 “청소년 지원책이 청년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을 세심하게 다듬겠다”라고 밝혔다.
  • 곤충 좋아 시작했는데… 귀농, 길이 열렸다[대한민국 인구시계 ‘소멸 5분전’]

    곤충 좋아 시작했는데… 귀농, 길이 열렸다[대한민국 인구시계 ‘소멸 5분전’]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의 희망으로 떠올랐던 귀농·귀촌 바람이 최근 주춤해지고 있다. 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귀농 인구는 2021년 1만 4461명에서 지난해 1만 540명으로 줄었다. 전체 귀촌 인구도 같은 기간 42만명에서 40만명으로 줄었다. 하지만 귀농을 통해 인생 2모작의 성공 신화를 쓰려는 이들의 도전은 여전하다. 성공한 귀농인들은 “철저한 준비와 명확한 목표, 지역 주민에 녹아드는 삶이 성공의 열쇠”라고 조언했다. 울산 울주군 상북면에 자리한 ‘㈜숲속의 작은 친구들’ 이용화(44) 대표는 서른다섯에 귀농을 선택해 9년 만에 안착한 청년 귀농 성공 사례다. 그는 어릴 때부터 곤충을 좋아했다. 이 대표는 금오공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7년 경북 경주의 방위산업체 기업 부설연구소에 다니면서도 곤충 산업을 꾸준히 공부했다. 2015년 퇴직 뒤 곤충 체험·교육과 애완학습 곤충 생산 회사인 ‘숲속의 작은 친구들’을 설립했다. 이 대표는 “아버지 권유로 기계공학과에 들어갔지만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생물에 관심이 더 많았다”면서 “사업 초기에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에 선정돼 자본금을 마련했고 이후 예비사회적기업과 청년농업인으로 선정돼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확실한 목표와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한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사 창업 당시 1명이었던 직원은 현재 9명으로 늘었다. 회사 매출도 2015년 2000만원에서 지난해 8억 3000만원으로 급증했고 곤충 관련 지식재산권만 13건에 이른다. 이 대표는 “현재 비단벌레, 두점박이사슴벌레, 물장군, 물방개 등 멸종위기 곤충 4종의 복원·증식을 하고 있다”면서 “멸종위기복원센터 건립과 세계적인 종합곤충회사 설립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현지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생 2모작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 제주도 이주 10년 만에 100억원대의 연매출을 올리는 제주여행 소품숍 ‘바이제주’ 유용기(62) 대표가 주인공이다. 유 대표는 “전원과 도심 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유일한 곳인 제주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하겠다고 결심했다”며 “먼저 베풀면 텃세 같은 건 없다. 그래서 제주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갔고, 그들과 함께 살아왔다”고 강조했다. 바이제주는 핸드메이드 소품 작가들의 작품을 현금으로 선구매해서 판매한다. 특히 절대 남의 것을 베끼지 말자는 원칙을 세워 밀어붙였다. 유 대표가 평소 작가들과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제작회의를 하는 것도 그런 이유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늘 새로운 것으로 다른 매장과 차별화하자 한번 찾았던 고객은 반드시 재방문할 정도로 호응이 좋다. 처음에는 ‘소품 따위에 무슨 창의력을 요구하냐’고 했던 작가들도 지금은 자세가 달라졌다. 유 대표는 “제주 생활 초기에는 수업료로 수억원을 날리기도 했다”면서 “귀농귀어해서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도시에서 살던 생활 습관부터 버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귀농으로 ‘인생 역전’을 이룬 사례도 있다. 이춘복(66) 대한두릅농업회사법인 회장은 “귀농을 해 보니 ‘부’가 도시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농촌에도 엄청난 부의 흐름이 있다”고 말했다. 젊은 시절 순천의 정보기술(IT) 업계에서 일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던 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건강까지 잃게 되면서 귀농을 선택했다. 이 회장은 2019년 11월 전남 보성군 득량면 성전리에 시골집과 2000평 규모의 두릅밭을 샀다. 이 회장은 2020년 봄 수확한 두릅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 팔아 4000여만원을 벌었다. 본격적인 귀농의 시작이었다. 이 회장은 봄 한철에만 재배해 왔던 두릅을 여름과 가을에도 재배·수확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카멜레온 두릅’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여름과 가을 가락동시장에서 유통되는 두릅 거래량의 90%에 육박한다. 이 회장은 “귀농은 인생을 역전시켜 준 탁월한 선택이었다”며 “귀농을 생각하고 있다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시작해 보라는 조언을 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 호서대 영유아교육연구소, ‘창립 1주년’ 북콘서트 성료

    호서대 영유아교육연구소, ‘창립 1주년’ 북콘서트 성료

    호서대학교는 디지털과 영유아교육연구소 창립 1주년을 기념해 ‘영아의 환경 감수성을 기르는 ESG 디지털 놀이’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혓다. 이 책은 연구소 임원인 어린이집 원장들이 수업에 멘토로 참여하고, 학생들이 어린이집에서 실제 아이들에게 수업을 적용했다. 집필진들은 직접 편집과 디자인을 진행한 이 책은 ESG·디지털·영아라는 키워드로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에 올랐다. 한유미 연구소장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릴 SLW(Smart, Life, Week) 국제 행사에 ESG 디지털 놀이를 중심으로 ‘미래의 학습’ 코너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구소는 총서와 학술지 발간, 학술대회, 공모전 개최, AI 관련 자격증 과정 운영, 해외 봉사 및 무료 인형극 공연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 한기대 학부·대학원생, 영국 최고 ‘수소에너지 글로벌 교육’ 참가

    한기대 학부·대학원생, 영국 최고 ‘수소에너지 글로벌 교육’ 참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학부생 및 대학원생 6명과 협업 교수 2명이 국제적 수준의 수소 분야 전문 지식 습득을 위해 영국 ‘HyDEX Hydrogen Summer School’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HyDEX는 영국 ERA(Energy Research Accelerator)와 연계한 연구시설 견학 및 수소 분야 전문 지식 개발 프로그램이다. LINC 3.0 사업 ‘ICC(기업협업센터) 특화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러프버러 대학(Loughborough University), 버밍엄 대학(University of Birmingham), 크랜필드 대학(Cranfield University) 등 3개 대학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영국의 기후 변화 전략 및 정책에 대한 인식 △수소가 화석 연료의 현실적인 대안이 되는 방법 및 순 제로(Net Zero) 과제 해결 △수소 가치 사슬 및 수소 에너지 시스템 등을 학습했다. 민준기 LINC 3.0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세계 최고의 수소 연구시설에서 전문가 강의 및 견학 등을 통해 충청남도 미래 에너지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인력 양성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 광주희망교육재단, 취약계층 학생 공부방 개선

    광주희망교육재단, 취약계층 학생 공부방 개선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은 취약계층 학생의 공부방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정된 학업공간에서 공부하며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은 학습환경이 열악한 조손가정, 다문화 가정, 장애 가정 등 취약계층 가정 23곳을 선정했다. 이들 가정에는 9월말까지 책상, 책장, 의자 등 학습용 가구를 우선 지원하고 필요에 따라 침대와 도배공사 등을 추가 지원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공부방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자신들의 공간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미래를 꿈꾸기를 바란다”며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이 현실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은 시교육청이 사회적 약자 지원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장학생 선발,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 교육가족 사제동행 문화 체험 등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 “해남공룡박물관으로 가족 나들이 오세요“

    “해남공룡박물관으로 가족 나들이 오세요“

    ”해남공룡박물관으로 가족과 함께 나들이 오세요.“ 해남군은 해남공룡박물관에서 오는 10월 12일 열리는 ‘해남공룡 가을놀이’에 참가할 가족을 2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해남공룡 ‘가을놀이’는 매년 가을 열리고 있는 박물관 캠프 행사를 온 가족 맞춤형으로 확대한 힐링 프로그램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족에게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현장 학습을 제공하는 한편 가족간 즐거움을 더하는 다양한 야외 행사가 마련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해남공룡박물관 투어와 야외 화석지 탐사가 진행된다. 또한 가족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단체 미션 프로그램과 다양한 야외 게임 활동이 펼쳐진다. 발굴 체험을 포함한 다채로운 공룡체험 활동과 버블쇼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4세부터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가 있는 가족으로, 30가족 100명 내외로 모집한다. 해남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해남공룡박물관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해남공룡박물관 가을놀이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해남공룡박물관은 추석 연휴 쉬는 날 없이 운영하며, 16일부터 3일간은 무료 개방한다. 전통놀이와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상설로 운영하는 것은 물론 매일 오후 버스킹 공연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풍선 쇼, 버블쇼 등 볼거리,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 선생님이 교실에 국어사전 놓은 이유…‘문해력 근육’ 훈련 나선 교사들

    선생님이 교실에 국어사전 놓은 이유…‘문해력 근육’ 훈련 나선 교사들

    서울에서 31년째 초등교사로 일하는 민기식 교사는 최근 교실에 학생 수만큼 국어사전을 비치했다. 교과서에서 나오는 각종 용어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어휘를 정확히 파악하는 습관을 들여주기 위해서다. 민 교사는 “3~4학년 과정에 한자어가 많은데 여기서 이해를 못 하면 공부가 싫어진다”며 “아이들이 나중엔 (사전을) 찾아보지 말라고 해도 스스로 찾는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문해력, 즉 다양한 내용에 대한 글을 이해·해석·창작할 수 있는 능력이 하락하면서 학교 현장에서 문해력 향상을 위한 여러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 수업 시간에 단어를 찾아 뜻을 파악하고, 각종 자료를 활용해 ‘읽기 근육’을 키우는 연습이다. 디지털 과의존에 코로나19 등교 공백으로 벌어진 문해력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다. 우선 수업 시간에 진도를 나가기 전 최대한 어휘를 쉽게 설명하는 교사가 많아졌다. 예를 들어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사회·과학 교과 개념의 뿌리를 하나하나 알려주는 방식이다. 조재범 초등교사는 “‘삼권분립’이란 단어가 나오면 아이들에게 한자를 알려주긴 어렵기 때문에 ‘권력 할 때 권’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이해시키려 노력한다”고 했다. 읽기 활동도 대다수 학교에 도입됐다. 서울시교육청의 ‘북웨이브’,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 등 전국 시도교육청들도 적극적이다. 대구의 22년 차 초등교사는 “매일 아침 10분 독서가 정말 효과적”이라며 “자유롭게 독서하고 제일 인상 깊은 문장을 필사하고, 왜 그 문장이 와닿았는지 이유를 한두줄 쓰게 한다”고 전했다. 짧은 글이라도 직접 써보는 글쓰기 활동도 도입한다. 박은식 초등교사는 “학교에서 각자 반 단위로 글쓰기 공책을 마련해 1교시 전에 주제별로 간단하게 시쓰기, 문장짓기 활동을 한다”며 “5~10분 동안 짤막하게 쓰는데 3월에 힘들어하던 아이들도 12월엔 실력이 늘었다”고 전했다. 대학 입시로 시간이 부족한 고등학교에서도 문해력의 중요성을 느낀 교사들이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안연규 구미 선산고 국어교사는 교과서 어휘를 아이들에게 모두 찾게 한 뒤 사전으로 만들고, ‘학습도구어’로 문장을 만드는 활동을 한다. 모르는 내용이나 말이 나오면 유튜브 대신 직접 자료나 사전을 찾기도 한다. 안 교사는 “문해력 활동 이후에 도서관을 가보거나 신문 기사를 읽었다는 학생도 나타나 변화가 있었다”고 했다. 윤영화 정목초 연구부장은 “자체적인 읽기, 쓰기 훈련과 더불어 기초학력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부족한 학생에게는 튜터 등 맞춤 지도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프라이즈 실적도 안 먹힌다…투자 광풍에 역풍 맞은 AI[딥앤이지테크]

    서프라이즈 실적도 안 먹힌다…투자 광풍에 역풍 맞은 AI[딥앤이지테크]

    기업들은 급변하는 시장 상황과 기술에 맞춰 국경 없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의 일상에도 깊숙이 들어온 첨단 기술과 이를 이끄는 빅테크의 소식을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드립니다.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자 감정이 거의 180도 바뀌었다.” 골드만삭스 주식 리서치팀은 최근 보고서에서 AI 분야의 투자 심리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생성형 AI ‘챗GPT’가 등장한 이후인 지난해 초반과 비교했을 때와는 확연한 온도 차가 있다는 설명인데요. 지난 10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투자자들의 인내심이 고갈되고 있다”며 AI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이익 마진 폭이 개선될 수 있는지에 대해 말이 아닌 눈으로 확인하길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AI와 같은 기술 변화를 단기 비용과 수익률에 근거해 판단하는 건 경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최근 AI 거품론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일각에선 AI 선두 주자들이 대규모 투자 자금을 끌어오기 위해 투자자들에게 AI에 대한 장밋빛 미래를 보여준 게 화근이 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한 정보기술(IT) 업계 관계자는 15일 “기술적으로 실체가 없는데 과잉 투자가 일어나서 산업이 붕괴될 것인가, 아니면 투자 광풍이 불어 투자자금이 몰렸는데 생각해보니 그것만큼은 아닌 것인가”라고 반문한 뒤 “현재 AI 거품은 후자에 가깝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AI 실체가 없다기 보다는 너무 많은 투자자금이 몰린 탓에 역풍이 부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자본 시장의 특성상 돈이 많이 몰리면 이슈가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챗GPT 등장 2년도 안 돼…“이제 시작”업계 “투자금 빠지면 개발 속도 늦어져”생성 AI 의심, 전체 AI 회의론 확산 경계투자 경색되면 빅테크와 격차 커질 우려업계는 생성형 AI ‘챗GPT’가 등장한 지 아직 2년이 채 안 됐고, AI 기술 개발과 관련해서도 해야 할 게 너무 많아 “이제 시작”이란 말을 많이 합니다. 그렇지만 시장의 기대치는 높아질 대로 높아졌습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2분기(5~7월) 예상을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엔비디아 주가가 실적 발표 후 하락한 건 AI 열풍이 시작된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서프라이즈 이상’이 필요하다는 건데 업계로서는 현재의 AI 기술 수준과 기대치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게 가장 큰 숙제가 됐습니다. 요즘 미국 현지에선 AI 모델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만으로는 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단번에 “AI가 똑똑한 건 알겠는데 그래서 이 기술로 뭘 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 돌아온다고 합니다.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요구하고 있는 겁니다. IT업계 관계자는 “투자자금이 빠지기 시작하면 AI 개발 속도가 더뎌질 수 밖에 없다”며 “‘AI 겨울’이 또 올까봐 걱정”이라고 했습니다. AI 겨울은 AI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면서 급격히 관심이 줄고 투자 열기도 식는 걸 뜻합니다. 이미 1970년대 초반과 1980년대 이후 두 차례 겨울을 겪은 업계는 그때와 지금은 다를 것이라면서도 안심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또 다른 IT 업계 관계자는 “생성형 AI에 대한 회의론이 전체 AI 시장에 대한 회의론으로 확산하는 걸 경계할 필요가 있다”며 “생성형 AI의 수익화가 안 돼 거품이라고 하는 건 기존의 AI 역사에서 보면 맞지 않는 얘기”라고 했습니다. 투자가 경색되면 미국 거대 기술기업(빅테크)과의 격차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천문학적인 투자로 인프라를 갖춰 놓은 빅테크는 생성형 AI의 대규모 학습에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이면서 이미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머니 게임’으로 치닫는 것도 문제지만 일부 기업의 독점은 또 다른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 드러낸 젠슨 황, AI 거품 일축“엔비디아 칩 구매하면 다섯 배 수익”AMD 리사 수 “이게 AI 슈퍼사이클”AI 미래 위해 자본·기술 힘 합칠지 주목AI 열풍의 중심에 선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엔비디아 대항마로 불리는 AMD의 리사 수 회장 겸 CEO는 AI 거품론에 대해 각자의 방식으로 맞받아쳤습니다. 황 CEO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골드만삭스그룹 주최 테크 컨퍼런스에 참석해 엔비디아의 수익 모멘텀이 지속 가능한 지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가 엔비디아 AI 칩 구매비용의 다섯 배 수익을 거두고 있다’는 게 황 CEO의 주장입니다. 황 CEO의 자신감이 반영된 탓인지 지난 6일(102.83달러) 100달러선까지 위협받았던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 9일 이후 상승 반전하면서 119.10달러(13일 종가 기준)까지 올랐습니다. 수 회장도 지난 9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AI 로드맵을 가속화했으며 1년 주기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면서 “이것이 AI 슈퍼사이클(초호황)”이라고 했습니다. 한쪽에서는 AI 거품론을 제기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AI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며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으니 투자자 입장에선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 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이제는 AI 기술을 가지고 다른 무언가를 할 수 있을지 차분하게 고민할 시점”이라고 했습니다. 투자업계에서는 기존 플랫폼 서비스에 AI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질을 높이고 사용자를 끌어들여 수익을 내는 것처럼 생성형 AI로 ‘AI 에이전트’의 성능을 향상시켜 구독 비즈니스로 수익을 내는 방안이 거론됩니다. 경량화 기술을 통해 비용도 줄였습니다. 단순 챗봇 형태를 넘어 로봇,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것도 생성형 AI의 장점입니다. 다만 기술을 개발해도 상용화까지는 시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딥페이크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으로 안전성 규제가 더해질 경우 상용화 시점은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 과연 투자자들이 기다려줄 수 있을까요. 대세 기술로 불리는 AI의 미래는 결국 자본과 기술이 얼마나 힘을 합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심사·의결절차 속행”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서울행정법원이 13일 안모씨 등이 제기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무효확인소송에서 각하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자주권을 인정해 준 법원의 현명한 판단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한 해당 상임위 심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행정법원 제3부는 이날 “서울시의회 의장이 주민발안을 수리해 발의한 것이 원고들의 권리에 직접적인 변동을 초래한다고 보기 어려워 항고 소송의 대상인 처분이 될 수 없다”며 원고들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은 4만 4000여명의 서울시민이 주민발안으로 조례안을 청구해 김현기 당시 의장이 이를 수리, 해당 상임위원회인 교육위원회에 회부 한 바 있다. 이 조례안은 지난 2023년 12월 교육위 심의를 앞뒀으나 청구인들이 제기한 집행정지를 법원이 인용해 후속절차가 중단된 바 있다. 최 의장은 “법원이 관련 절차 진행을 인정한만큼 주민발안조례인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한 심의를 이어가는 것은 의회의 책무”라며 “오는 11월 정례회에서 교육위가 이 폐지조례안을 심사해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인권보장에 부합하는 결론을 내려주도록 적극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이 교육위에서 가결되면 연내에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12월 학생, 교사, 학부모 등 학교3륜의 권리와 책임 간의 균형을 아울러 규정한 ‘학교구성원 권리와 책임 조례’를 제정해 학생의 인권, 그리고 다른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인권 및 교육권과의 조화와 균형을 도모하도록 한 바 있다.
  • SNT그룹 창업 45주년…최평규 회장 “선승구전 필승 전략 실천”

    SNT그룹 창업 45주년…최평규 회장 “선승구전 필승 전략 실천”

    창업 45주년을 맞은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창립기념일인 13일 기념사를 내고 ‘선승구전’의 필승 전략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위기가 일상인 시대”라고 진단하면서 “밀물 썰물의 자연법칙처럼, 글로벌 퍼펙트스톰 역시 크고 작은 위기의 파도가 들락거림을 반복하면서 대붕괴의 정점을 향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경제 몰락에 이어 미국 제조업 불황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삼각파도가 겹치면서 세계 경제에 ‘경기침체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며 “큰 기업은 망하지 않는다는 ‘대마불사’도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위기 대응 자세로 정중여산과 선승구전 가치를 내세웠다. 정중여산은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겁게 행동함을, 선승구전은 이기는 상황을 먼저 만들어 놓고 전쟁에 임하는 것을 뜻한다. 그는 “우리는 그동안 정중여산 자세로 내실경영에 집중하며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버텨낼 수 있는 튼튼한 경영상 기초 체력을 만들어 왔다”며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흔들림없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이제부터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선승구전 필승 전략’을 치열하게 학습하고 과감하게 실천해 퍼펙트스톰 이후의 역사적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콘진 ‘2024 경기 메타버스 아이디어톤’ 대회 대상, vincere팀·펫인유니버스팀

    경콘진 ‘2024 경기 메타버스 아이디어톤’ 대회 대상, vincere팀·펫인유니버스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12일 경기XR센터에서 개최한 ‘2024 경기 메타버스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빈체로팀과 펫인유니버스팀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경콘진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메타버스 및 XR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과제를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기획 경진대회다. 12개 팀 32명이 대회에 참가해 2팀이 대상, 2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 부문은 <제조업(건설기계)에서 유니티(Unity)엔진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3D공간을 기반으로 서비스 정의 및 컨셉 기획> 2개 트랙으로 진행됐다. 주제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 티맥스메타에이아이 등 협력사 수요를 기반으로 선정됐다. <제조업(건설기계)에서 유니티(Unity)엔진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HD현대사이트솔루션 트랙 대상을 수상한 ‘vincere(빈체로)’팀은 “디지털 트윈 기반 몰입형 학습 콘텐츠” 기획안을 발표했다. ‘마그네틱’팀은 “건설기계 VR 기상 컨테이너 SCV-VOT”를 기획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3D공간을 기반으로 서비스 정의 및 컨셉 기획> 부문에서는 ‘펫인유니버스’팀이 “반려견과 영원히 함께하는 추억 공간 <펫에버>” 기획안으로 티맥스메타에이아이 트랙 대상을 수상했다. ‘아주유니버스’팀은 “소상공인을 위한 브랜딩/홍보 모델 <유니버스맵>”기획안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경기 메타버스 아이디어톤과 같이 민관 협력을 통해 가상 융합 기술 분야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2026년까지 메타버스 전문 인력 4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하는 메타버스 신산업 선도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콘진은 2016년부터 인재 양성 교육을 통해 2천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20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경기 메타버스 지원센터를 설립했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도곡중학교 교직원·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 수상

    김동욱 서울시의원, 도곡중학교 교직원·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서울미래전략통합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이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지난 12일 도곡중학교에서 교직원과 도곡중학교 사회적협동조합원 일동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 의원은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과 학교 및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곡중학교 교직원 일동은 감사패에서 “김동욱 의원이 학교 안전망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통합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그의 풍부한 경험과 교육 철학이 도곡중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도곡중학교 사회적협동조합원 일동은 별도의 감사패를 통해 김 의원이 지역사회를 위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특히 도곡중학교의 발전과 학생 복지환경 조성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지역사회와 학교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를 이렇게 인정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학생들과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감사패 수상은 김 의원이 역대 강남구 최연소 서울시의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과의 신뢰를 쌓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청소년의회가 쏘아 올린 작은 꿈, 모두 이뤄졌어”

    문성호 서울시의원 “청소년의회가 쏘아 올린 작은 꿈, 모두 이뤄졌어”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2023년 서울시의회 청소년의회로부터 받은 소중한 제안을 모두 가결 및 현행 보완을 이뤄 반드시 현실화하겠다는 약속을 지켜냈다. 문 의원은 “서울시의회 청소년의회로부터 받은 제안 중 입법법률 자문을 통해 현실화할 수 있는 다섯 조례를 추렸으며, 그중 세 조례는 본회의 가결 성공, 나머지 두 조례는 현행 사안이 있어 이중 조례 제정보다는 현행에 보완하는 것으로 청소년의원들의 제안을 모두 성공적으로 현실화했다”라고 인사했다. 문 의원은 “작년 겨울, 서울시의회 청소년의회 성과보고회 및 평가회에 참석, 청소년의원들이 보내준 소중한 제안을 꼭 현실화하겠다는 약속을 했던 바 있는데, 1년이 다 돌기 전에 완성해서 매우 기쁘다”라며 이어갔다. 또한 문 의원은 “당사자인 교육 분야 외에도 어르신 일자리 및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고민해 소중한 제안을 보내준 청소년의회에 깊이 감사한다. 청소년의회 멘토 의원으로서, 더욱 이들의 의견을 눈여겨보고 그들의 제안을 실현함으로 고민을 해소해, 그들로부터 빌려 온 서울시를 더욱 아름답고 멋지게 발전시켜 세계 속에서 빛나는 서울시를 물려줄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문 의원이 청소년의회로부터 받아 검토 후 발의한 다섯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진로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상생교류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알려졌다. 이중 상생교류 활성화 지원은 현장체험학습과 연계가 가능한 부분으로 이에 녹여 발의했으며,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건은 현재 활성화된 부분이 있어 이를 보완하는 시행으로 해 미상정으로 마무리했으며, 본회의 가결로 통과한 세 조례를 통해 다문화 학생에 대한 지원 강화, 청소년의 진로체험교육 시설과 프로그램 강화, 현장체험학습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에 관한 근거가 마련됐다.
  • 부산에 전국 첫 ‘늘봄전용학교’ 개교…“학습·보살핌 통합 제2 학교”

    부산에 전국 첫 ‘늘봄전용학교’ 개교…“학습·보살핌 통합 제2 학교”

    돌봄 대기까지 발생하는 부산 강서구 명지 지역에 보살핌과 학습을 통합 제공하는 거점인 늘봄전용학교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부산시교육청은 12일 명지늘봄전용학교의 개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명지늘봄전용학교는 기존 학교와 분리, 독립 운영하는 제2의 학교 모델이다. 학기 중 평일에 초등학생이 방과 후에 늘봄전용학교에 오면 오후 8시까지 학습형·보살핌 통합 늘봄을 운영한다. 초등학교에서 늘봄전용학교로 이동하기 위한 통학버스를 운영하며, 희망 학생에는 간식과 석식도 제공한다.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문을 열고, 이후는 24시간 긴급 보살핌 늘봄 센터를 운영한다. 명지 지역은 인구가 늘고 있는 신도시 지역으로, 맞벌이 부모 등의 늘봄 초과 수요가 발생하는 곳이다. 시교육청은 초과 수요를 수용하면서 학부모의 양육비·사교육 부담까지 덜기 위해 늘봄전용학교를 만들었다. 부산시도 늘봄전용학교 개교를 위해 시유지를 무상 임대했다. 이곳은 명지 지역 7개 초등학교(남명, 명문, 명원, 명지, 명호, 신명, 오션) 1~3학년이 이용하며, 조립식 교실 20개를 갖춰 최대 5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학생들은 시교육청이 개발한 ‘한글놀이’, ‘놀이수학’, ‘놀이영어’ 등 교재를 활용한 수업과 놀이 예술·영어 뮤지컬·음악줄넘기·펜싱·AI 로봇 등 32개의 다양한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개교식에는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오석환 교육부 차관,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축사와 축전을 보냈다.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늘봄학교는 아이들의 돌봄과 교육을 국가가 책임지는 ‘국가 돌봄 체계’의 핵심”이라며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명지늘봄전용학교에 대해 “부산교육청이 주도하고, 교육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부산광역시에서 부지를 제공해서 함께 만든 소중한 공간”이라며 “명지놀봄전용학교가 성공 사례가 돼 전국의 신도시를 비롯한 인구 밀집 지역에 좋은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명지에 이어 내년 3월 기장군 정관 지역에 두 번째 늘봄전용학교를 개교할 예정이다. 기존 학교 시설을 활용한 거점형 늘봄학교도 운영할 방침이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명지늘봄전용학교는 교육과 돌봄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해 학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놀봄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전국 첫 늘봄전용학교 개교를 계기로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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