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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노후를 위하여] ⑦ 건강은 최고의 재산

    [아름다운 노후를 위하여] ⑦ 건강은 최고의 재산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있다. 나이 60에 환갑잔치를 하는 풍경은 사라진 지 오래다. 대신 해외여행 가는 것은 쉽게 볼 수 있다. 과거에 비해 의료기술이 크게 발달해 평균수명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얼마 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79.6세로 10년 전보다 5년 이상 늘어났다고 한다. 평균수명 증가에 따라 ‘환갑’은 아직 팔팔한 나이로 제2의 인생서막을 여는 전환점 정도로 인식한다. 관리를 잘했다면 신체적으로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며 자주 앓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다. ‘나이는 못 속인다.’고 푸념을 하게 될 나이쯤이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혈압·당뇨 조절, 평소 철저한 관리를 노인성 질환의 증상은 말로 표현하기 애매한 것이 많다. 열이 없는 염증, 소리없이 다가오는 심근경색증 등 두드러진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흔치 않아 질환을 미리 알아내기가 쉽지 않다. 또 질병인지 일반적인 노화현상인지 구분하는 것도 어렵다. 하나의 질환이 아닌 세 가지 이상의 복합 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은 심혈관질환과 당뇨병이다. 대체로 통증 등의 사전 예고가 없기 때문에 가장 주의해야 한다. 이런 질환을 예방하려면 평소 혈압과 당뇨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혈압은 수축기120㎜Hg, 이완기 80㎜Hg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 수축기 혈압이 120~139㎜Hg 수준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80~89㎜Hg 수준이라면 고혈압 전 단계로 보고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이 각각 140㎜Hg, 90㎜Hg 이상이면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생활요법은 금연, 금주, 저염식 섭취와 꾸준한 운동이 추천된다. 목소리의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위산이 역류돼 가슴에 통증을 일으킴과 동시에 목소리의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 위산이 폐로 역류해 폐렴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목소리가 갑자기 변할 경우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만성피로·복부팽만 땐 간질환 의심하라 평소 만성피로, 전신쇠약, 복부 팽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먼저 ‘간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명치부위에 통증이 있는 데다 소화불량과 구역감을 느낀다면 췌장이나 위, 십이지장 등의 부위에 염증, 궤양, 암 등이 생겼는지 건강검진을 통해 확인해 봐야 한다. 공복시 속 쓰림,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십이지장 궤양을, 식후에 이런 증상이 있다면 위염 및 위궤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하복부가 불쾌하고 변비와 설사가 동반되면 과민성 대장염이나 대장암이 아닌지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또 다른 대표적인 노인 질환으로 지목되는 것이 ‘퇴행성 관절염’이다. 노령인구의 증가로 전체 인구 중 10 ~15% 정도가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5세 이상 인구의 약 80%가 관절염을 앓고 있으며 75세 이상의 노인들은 모두가 퇴행성 관절염을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변화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퇴행성 관절질환, 골관절염 또는 골관절증이라고도 불린다. 이 질환은 관절을 과도하게 사용할수록 발병 확률이 높아지는 특징이 있고 보통 중년 이후에 발생한다. 이 외에도 비만, 가족력, 관절의 외상 등이 있는 사람은 발병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주의해야 한다. 초기에는 운동요법과 물리치료로 증상을 쉽게 완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중기를 넘어서면 약물치료와 수술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증상이 경미할 때 빨리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다. 서울시북부노인병원 가정의학과 김윤덕 과장은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려면 체중감량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체중을 1, 2㎏ 감량하고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으로 다리 근육을 키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누구나 알고 있는 100세 장수비법 장수비법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목표이기도 하다. 노화고령사회연구소 박상철(서울대 의대 생화학교실 교수) 소장은 지난해 열린 대한의사협회 100주년 학술대회에서 100세 장수비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많이 움직여라 ▲환경과 변화에 열심히 적응하라 ▲많이 생각하라 ▲감성에 충실하고 잘 느껴라 ▲보신 음식에 휩쓸리지 마라 등 5가지 사항을 발표하기도 했다. 매사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과 ‘소식(小食)’이 장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일반인들이 잘 알고 있지만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장수비법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국내 100세 장수인은 대부분 매일 정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마찬가지로 정확한 시간에 일어난다. 또 식사는 적은 양을 규칙적으로 거르지 않고 먹는 경향을 보인다. 장수인 가운데 흡연하는 노인도 일부 있지만 술과 담배를 끊는 것이 검증된 장수비법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전문가는 없다. 일주일에 2~3일 운동을 하고 1회 운동시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바람직한 방법이다. 단 지방이 건강에 해롭다고 무조건 육류를 멀리해서는 안 된다. 육류에 풍부한 ‘단백질’은 건강을 유지하는 필수 영양소이기 때문에 끼니 때마다 적당량 먹는 것이 좋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김창오 교수는 “100세 장수법은 비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얼마나 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면서 “규칙적인 생활 등 공인된 장수비법을 지키되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효율적인 건강검진법질병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라.’ 하는 말이 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생활습관도 중요하지만 미리 점검해 치료하는 것도 필수다. 건강검진은 질병의 증상이 나타나기 전 조기에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성균관의대 내과 최윤호 교수의 도움을 받아 효율적인 건강검진법을 알아봤다. ●생일·결혼기념일 등 정해 年1회 검진 건강검진 주기에 대해 정해진 원칙은 없다. 최윤호 교수는 “미국의학협회에서는 50대 이상의 경우 1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 받을 것을 권고한다.”면서 “노년층은 특별한 질병이 없어도 매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생일, 결혼기념일 등 기억할 수 있는 날을 지정해 규칙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 자신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200만~300만원에 달하는 종합건강검진만을 고집하는 게 능사가 아니다. 일반적인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검진을 이용하면 된다. 기본검진뿐만 아니라 자궁경부암, 위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 등을 2년마다 저렴한 비용으로 검사할 수 있다. 암은 국내 사망원인 1위인 만큼 의심 증상이나 가족력이 없어도 받아보는 것이 것이 좋다. 혈압, 혈중 콜레스테롤, 치과 검진은 필수로 해야 한다. 50대부터는 노안이 오기 쉽기 때문에 안과 검진도 필요하다. ●만성질환·가족력 있으면 수시로 측정해야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 위험군에 속하거나 가족력 등을 가지고 있다면 별도의 노력이 필요하다. 당뇨병 검사는 일년에 1~2회, 고혈압도 일년에 2회 이상 수시로 측정해야 한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컴퓨터 단층촬영이 폐암 조기발견에 도움이 된다. 국내 사망원인 2, 3위로 꼽히는 뇌혈관, 심장질환 검사방법도 다양해졌다. 술을 많이 먹는 ‘애주가’라면 꼭 받아봐야 할 검진이다. 최 교수는 “단순히 검진만 받으면 질병이 체크되고 결과에 이상이 없다고 안심하면 큰 오산”이라고 강조했다. 최근엔 대형병원마다 검진만을 전문적으로 해주는 건강검진센터가 개설돼 있다. 무엇보다 의사와 상의해 자신에게 필요한 건강검진목록을 정하고, 이를 실천에 옮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환하게 웃는 건강 100세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사는 노병금(100) 할머니의 얼굴에는 촘촘하게 새겨진 지난 100년 세월을 비웃듯 건강한 웃음이 넘친다. ‘웃음’과 ‘가족간의 사랑’이 장수의 지름길이라는 노 할머니는 젊었을 때도 ‘살인미소’로 유명했다. 1남 3녀를 둔 노씨는 자식들에게 화내는 일 없이 항상 웃음을 전했고 허물은 사랑으로 감쌌다. 그 덕분인지 노씨의 맏며느리 최영옥(50)씨는 올 어버이날에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효부상을 수상했다.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이 집에서는 올해 76세가 된 큰딸도 노 할머니 앞에서는 재롱둥이 귀여운 아이다. 100세까지 장수하는 노 할머니에겐 남다른 습관이 있다. 매일 오후 8시 잠자리에 들기 전 소주 한 잔을 마시는 것. 잠이 더 잘 오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8시간 후 새벽 4시면 어김없이 일어난다. 하지만 담배는 입에 대보지도 않았다. 절대 과식을 하지 않고 평소 자장면과 사이다를 좋아한다. 지금도 집에서 콩나물을 다듬고 설거지도 돕는다는 노 할머니는 “예쁜 손자 생각에 어찌 내가 죽을 수 있겠노.”라며 활짝 웃었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사는 고정례(101) 할머니는 1세기란 세월을 공기 좋은 전남 담양에서 보냈다. 고 할머니 역시 자신의 건강비결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에 있다고 말했다. 항상 저녁 10시면 잠자리에 들고 아침 6시에 일어난다. 가족들은 고 할머니의 습관이 마치 군인들처럼 규칙적이라고 전했다. 끼니도 절대 거르는 법이 없다. 낮에는 뒷산 텃밭에 기르는 채소를 살피러 매일같이 산에 오른다고 한다. 저녁이면 마을회관에 들러 동네 할머니들과 수다판을 벌이고 민화투도 치며 여가를 즐긴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고 할머니에게 치매 같은 노인성 질환은 남의 얘기에 불과하다.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잘 돌아다니면 된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서울대 행정대학원 50주년 기념식

    서울대 행정대학원은 개원 50주년을 맞아 15일 오전 10시30분 국제회의장에서 기념식 및 50년사 편찬식을 개최한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 정창섭 행정안전부 1차관, 임채민 지식경제부 1차관 등을 토론자로 초청해 ‘공무원과 국가발전’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 ‘다문화 교육’ 국제학술대회

    한국다문화교육학회(회장 김명희)는 9~10일 한양종합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세계화, 다문화, 그리고 교육’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 소비자학회 9일 춘계학술대회

    이은희 한국소비자학회장은 9일 오후1시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동(83동)에서 ‘미래소비자 : 소비자연구의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2009년 춘계학술대회 및 소비자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 싱그런 오월 그분들의 글향기가…탄생 100주년 문인들 조명 활발

    싱그런 오월 그분들의 글향기가…탄생 100주년 문인들 조명 활발

    5월 햇살을 받으며 서울 청계천을 걷는 사람들은 모두 멋을 아는 멋쟁이다. 잘 차려입은 한 벌 옷도 빛나고 넥타이도 참 단정하다. 하지만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는 소설가 구보 박태원(1909~1987)만큼 서울 청계천을 사랑한 멋쟁이가 있을까. 양복에 넥타이는 기본이요, 최신유행 아이템이던 대모테 안경에 단장까지 쥐고 1930년대 모던보이 구보는 청계천 광교와 수표교 사이를 거닐었다. 7일 구보가 사랑하는 청계천 변에 서 있는 프레스센터에서 ‘탄생 100주년 문학인 기념문학제’가 열렸다. 박태원은 물론이요, 시인 모윤숙과 신석초, 소설가 김내성, 안회남, 현덕, 평론가 김환태, 이원조 등 1909년생 문인들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벌어졌다. 또 ‘문학의 밤’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치러졌다. 심포지엄은 1930년대에 문학지형에 초점이 맞춰졌다. 기조발제를 맡은 최원식 인하대 교수에 따르면 1930년대는 “한편에서는 ‘순수문학의 황금시대’로 찬미했고, 다른 편에서는 탈이념의 수렁에 빠진 시기로 애도”했던 시기. 하지만 최 교수는 1930년대를 “두 경향이 날카로운 긴장의 형태로 대화하며 상호진화를 거듭한 시기”라고도 평가했다. 이날 다룬 8명의 1909년생 문인들은 그 치열하던 1930년대 문단에서 모두 하나씩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이다. 박태원은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천변풍경’으로 익히 유명하다. 박태원 주제 발표를 맡은 강상희 경기대 교수는 이날 발표에서 “모더니즘과 리얼리즘의 이분법을 무색하게 만듦으로써 한국 소설사의 평균 키를 크게 웃도는 높이를 확보했다.”고 그를 평가했다. 평론가 김환태는 예술을 중심에 둔 인상주의 비평을 창안한 순수문학주의자다. 이원조와 함께 ‘1930년대 순수문학논쟁’에 참여한 인물. 김환태와 이원조의 순수문학논쟁을 주제로 발표한 하정일 원광대 교수는 이 논쟁을 ‘계몽론 대 자율성론’, ‘파시즘에 대한 상반된 대응’, ‘이식성을 보는 다른 시각’이란 세 측면에서 보고 분석했다. 김내성은 국내 장르 소설의 아버지격인 인물이다. 그는 ‘마인(魔人)’을 비롯한 추리소설로 1930년대 대중소설계를 휘어잡았다. 최근 장르 문학의 활성화로 그가 재조명 받고 있는 가운데, 조성면 인하대 교수가 그의 작품세계를 훑어내렸다. 식민지 시기 대표적 여성 시인인 모윤숙과 고전적이고 목가적 세계를 그린 시를 많이 남긴 신석초도 두말할 필요가 없는 거물급 문인들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제 발표를 맡은 연구자들 외에도 소설가 박태원과 시인 신석초의 유가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심포지엄이 끝나고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서울 산림문학관에서 ‘문학의 밤’ 행사도 개최했다. 여기서는 현덕의 ‘남생이’, 김내성의 ‘마인’을 원작으로 한 판소리 및 연주, 마임 공연 등이 벌여졌으며 김내성, 박태원, 현덕 등 1909년생 문인들의 유가족이 참석해 생전 문인들에 얽힌 추억들을 나눴다. 한편 같은 날 이화여대에서는 ‘영운 모윤숙 탄생 100주년 기념 세미나’가 열려 이어령 이화여대 석좌교수, 김용직 서울대 명예교수, 시인 김남조 등이 참석했다. 또 오는 7월에는 이화여대에서 ‘박태원과 세계문학, 세계문학 속의 박태원’이란 주제로 구보학회의 학술대회도 열린다. 구보는 10월 말 그가 사랑하던 청계천에서도 만날 수 있다. 박태원의 소설 ‘천변풍경’을 바탕으로 한 화가들의 그림 20여점이 청계천을 주제로 한 다른 작품들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산업교육학회 연차학술대회

    한국산업교육학회(회장 송영수 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는 7일 오전 9시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경제위기시대의 HRD 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2009 한국산업교육학회 연차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학술ㆍ종교플러스]

    17회 ‘장서각콜로키움’ 개최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조선 영조의 어머니인 숙빈 최씨 자료집 발간에 맞춰 6일 오후 3시 ‘영조와 숙빈 최씨’를 주제로 제17회 장서각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전 4권 중 3권이 먼저 출간된 이번 자료집에는 무수리 출신 어머니를 향한 영조의 절절한 효심이 깃든 비문 등이 수록돼 있다. 인문학적 매체 이해 학술대회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은 8일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인문학적 시각으로 본 인터페이스-접속, 창조, 소통’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다매체 시대 급격한 문화변동 속에서 매체와 매체문화를 이해하는 인문학적 시각의 확립을 위한 다양한 논점들이 제시될 전망이다. ‘임원경제지’ 주제 심포지엄 진단학회는 8일 오전 10시 서울대 신양인문학술관에서 조선 실학자 서유구의 ‘임원경제지’를 주제로 제 37회 한국고전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김문식 단국대 교수, 조창록 성균관대 교수 등이 나서 서유구의 학문과 임원경제지의 사회경제적· 문화적 가치 등을 재조명한다. 올해 두계학술상 수상자인 손승회 영남대 사학과 교수에 대한 시상식도 마련된다. ‘선교와 미디어’ 복음화 토론 천주교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는 오는 15일과 새달 19일 양일에 걸쳐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2009 상반기 문화복음화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선교와 미디어’를 주제로 미디어를 활용한 효과적인 선교에 대해 토론한다. 박영대 우리신학연구소장이 ‘교회 안에서 본 김수환 추기경과 미디어’, 정재철 단국대 교수가 ‘교회 밖에서 본 김수환 추기경과 미디어’ 등의 논문을 발표한다. 1980년대 교회 통일운동 포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14일 서울 연동교회에서 한국교회사 포럼을 개최한다. ‘남북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통일운동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정성한 영남신학대학교 교수, 이삼열 숭실대 교수의 발표로 1980년대 예장통합운동 및 남북통일운동 등의 과정과 성과를 알아 본다.
  • [메디컬 팁]

    ●경희의료원 10일 국제의학학술대회 경희의료원(의료원장 배종화)은 오는 10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경희대 개교 60주년 기념 국제의학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순환기·내분비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일본가고시마대 추와테이 교수와 독일테크니컬대학 말코프 한필드 교수 등 세계적인 의료계 권위자 55명을 초청했다. 전문의·개원의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홈페이지(www.khmc.or.kr)나 전화(557-2045)로 신청하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일반인을 위한 피부건강 지침서 출간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일반인들을 위한 피부건강 지침서 ‘늙지 않는 피부 젊어지는 피부’(도서출판 하누리)를 출간했다. 정 교수는 저서에서 피부의 구조와 기능, 피부노화의 원인과 증상·예방·치료법 등과 함께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간직할 수 있는 과학적 연구 결과를 쉽고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257쪽 1만8000원. ●성북구 저소득층 무료 진료서비스 듀오피부과(대표원장 홍남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달동안 60세 이상 노인들에게 무료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북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으로 구청이나 거주지 동사무소가 추천한 사람은 누구나 여드름·주름·색소·모공·탈모·풋클리닉에서 무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의(02)922-3723. ●한달동안 고령자 무료 백내장·눈검진 박영순 아이러브안과에서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5월 한달동안 6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무료 백내장 및 눈검진을 실시한다. 실명의 주요 원인인 백내장·노인성 황반변성·당뇨병성 망막증 등을 찾아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문의 (02)514-7561. ●안과의사 861명 각막기증 서약 대한안과학회는 지난 2004년부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각막기증운동’을 펼쳐 현재 모두 861명의 안과의사가 기증 서약서를 제출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고(故) 신동호 회원이 제정한 ‘율산학술상’ 수상자로 서울의대 이민정 회원이 선정됐으며, 우수비디오상은 영월의료원 안과 황호식 과장이 수상했다.
  • 서울성모병원 개원… 교황 축하 메시지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서울성모병원 개원에 즈음한 축하 메시지를 전해 왔다. 서울성모병원(원장 황태곤)은 30일 정진석 추기경과 한승수 국무총리, 오스빌라 파딜랴 주한 교황청대사, 교황청 생명학술원장 리노 피지켈라 대주교, 박영식 가톨릭대학교 총장, 최영식 가톨릭중앙의료원장, 남궁성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원장, 황태곤 서울성모병원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 및 개원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특히 이날 개원식에서는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축하 메시지를 파딜랴 교황청대사가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병원에 동판으로 새겨진 축하 메시지에서 “서울성모병원에서 치유와 희망을 찾고자 하는 모든 환우들이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가톨릭학교법인 이사장 정진석 추기경은 격려사를 통해 “서울성모병원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동북아시아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서울시, 첨단산업 협력의 메신저

    서울시, 첨단산업 협력의 메신저

    서울시가 첨단 지식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외국 유명연구소와 국내 대학을 연결하는 ‘중개인’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신성장동력 사업의 핵심기술인 생명공학(BT), 나노공학(NT),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해외 연구소와 국내 대학간 공동연구를 지원하고 지식재산권의 일부 지분을 받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건국대-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 고려대-미국 벨연구소 등과 잇따라 ‘기술개발에 관한 3자 협약’을 맺는다고 30일 밝혔다. ●벨·프라운호퍼연구소 올 유치 서울시는 고려대-벨연구소 협약을 위해 2005년부터 협상을 진행해왔다. 시정연구개발원에서 ‘정보통신 강화’라는 주제의 연구 과제를 선정한 뒤 무선 네트워크 분야에 강한 벨연구소와 고려대에 정보화 기술 공동연구를 제안했다. 공동 연구개발 사업은 김종훈 벨연구소 사장이 2007년 서울을 방문,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과 오세훈 시장 당선자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고려대 연구소와 벨연구소 리서치센터를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설립하고 ▲지식재산권 배분율 ▲파견 연구인력 규모 ▲연구과제 공동 선정 등에 합의했다. 아울러 다음달 중순 벨연구소와 고려대가 ‘유·무선 전송량 확대’ 공동연구에 대한 협약을 맺도록 하고 5년간 2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고대-벨 연구소는 1388㎡규모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산학협력센터에 건립된다. 시는 2012년까지 공동연구 성과물로 발생된 지식재산권의 30%를 얻는다. ●연구성과·수익은 아직 미흡 서울시는 또 오는 8일 건국대-프라운호퍼연구소와 태양전지 기술개발 연구 협약도 맺는다. 5년간 125억원을 지원하고 ‘건대-프라운호퍼ISE’의 지식재산권 20%를 갖기로 했다. 건국대 캠퍼스에는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소’가 들어선다. 이밖에도 시는 2006년 바이오, 물리학으로 유명한 일본 리켄연구소와 한양대의 협약을 주선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한양대에 조성한 2349㎡ 규모의 ‘퓨전테크센터’의 건축비 140억원 중 54억원을 지원했다. 또 생명정보학 기술 분야 선두주자인 미국 바텔연구소와 고려대의 공동 연구도 주선했다. 서울시가 지식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대학과 전문기업의 공동연구를 지원하고 있지만 연구실적은 아직 미미한 실정이다. 54억원을 들인 퓨전테크센터는 논문 42건, 학술대회 발표 79건, 국제회의 개최 4건 등의 성과를 내놓았을 뿐이다. 60억원을 투입한 미래융합기술관도 학술지 게재 논문 7건, 학술대회 발표 15건, 특허출원 5건, 국제회의 개최 9건 등 관련 논문과 특허 출원 기록만 있다. 개관 시점을 감안해도 수년간에 걸친 준비기간과 예산 등을 고려하면 실적이 변변치 못한 것이다. 연구성과 수익금도 아직은 없다. 삼성경제연구소 배영일 박사는 “수백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연구과정이나 진행상황 등을 지원하고 관리할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후속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시 박진영 산업정책팀장은 “특허출원으로 인한 수익을 얻으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29일부터 자동차공학회 학술대회

    한국자동차공학회(KSAE·회장 선우명호)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2009 KSAE 부문종합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신라 刻字 점말동굴서 발견

    충북문화재연구원은 27일 구석기시대 동굴유적으로 유명한 충북 제천 ‘점말동굴’에서 신라시대 ‘각자(刻字·돌에 새긴 글자)’를 다수 발견했다고 밝혔다. 점말동굴은 1973~80년 연세대박물관이 총 7차례 조사를 했던 곳인데, 이번에 재조사하는 과정에서 신라시대 암벽과 그곳에 새긴 각자들이 확인됐다. 이에 연구원은 28일 제천시 영상미디어센터에서 ‘화랑의 장(場) 점말동굴, 그 새로운 탄생’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이 대회에서는 이번 조사에 참여한 한국전통문화학교 이도학 교수가 “동굴 각자는 신라 화랑과 낭도들이 다년간 흔적”이라는 견해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교수에 따르면 각자 중에는 신라시대 교육 및 의례 관장 기관인 ‘예부(禮府)’라는 문구와 울주군 천천리에서도 발견된 화랑 이름인 ‘금랑(郞)’이라는 글자도 발견됐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무역활성화 방안’ 학술대회

    한국무역학회(회장 김세영)는 24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대학원동에서 ‘보호무역주의 대응과 무역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배설선생 “나 죽을지라도 한국 동포를…”

    배설선생 “나 죽을지라도 한국 동포를…”

    구한말 양기탁, 박은식, 신채호 선생과 함께 서울신문의 전신인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해 항일 언론투쟁을 한 배설(어니스트 토머스 베델) 선생이 서거한 지 올해로 100주년이 된다. 서울신문사와 사단법인 배설 선생기념사업회는 24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배설 서거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연다.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대회에선 정진석 외국어대 명예교수가 배설선생의 생애와 업적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 이병국 한서대교수, 황우권 대진대 학장, 안종묵 청주대 교수, 이용원 서울신문 기획위원이 토론을 한다. 개회식에선 김양 국가보훈처장, 마틴 유든 주한 영국대사, 이동화 서울신문 사장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영국 브리스틀에서 태어난 배설은 소년 시절 아버지를 따라 일본 고베에 와서 머물다 1904년 3월 러·일전쟁이 발발하자 런던 데일리 크로니클지 특별 통신원 자격으로 한국에 왔다. 그러나 곧 회사를 떠나 같은 해 7월 대한매일신보와 영문판 ‘Korea Daily News’를 창간, 을사보호조약의 무효를 주장하는 등 항일 의식을 고취하는 기사를 잇따라 내보내 고종황제와 우국지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일제의 계속되는 언론 탄압과 외교 마찰을 우려한 영국 정부의 압력, 신문사 간부진의 구속과 경영난 등으로 1908년 5월 사장직에서 물러난 뒤 지병인 심장병이 악화돼 1909년 5월1일 37세의 나이로 숨졌다. 배설은 숨을 거두기 전 양기탁의 손을 잡고 “나는 죽을지라도 신보는 영생케 하여 한국 동포를 구하라.”는 유언을 남겼다. 1968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됐다. 정 교수는 미리 배포한 발표문에서 “(배설은)국운이 다하여 나라가 위급하던 때에 신문을 통해서 민족진영의 항일운동을 지원했던 항일 언론인이었다.”고 업적을 기렸다. 배설은 신문을 항일투쟁의 발판으로 삼아 일본의 침략을 통렬히 비판했고, 신문사를 국채 보상운동의 본거지로 활용했다. 1907년 9월 무렵에는 국한문, 한글, 영문 세가지 신문의 발행부수를 합쳐 1만부가 넘었는데 이는 당시 한국에서 발행되는 여타 신문 전체의 부수를 합친 것보다 배가 넘는 것이었다. 학술대회에 이어 5월8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 외국인묘지에서 배설 서거 100주년 추모기념대회가 열린다. 주한영국대사관과 배설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국가보훈처와 서울신문사 등이 후원한다. 마틴 유든 주한 영국대사, 김형오 국회의장, 김양 보훈처장, 김영일 광복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선 배설 선생의 자유언론사상을 기리고자 제정된 ‘배설 언론상’시상식이 함께 열린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한국정치 선진화’ 학술대회

    한국정치학회(회장 이남영)는 24~25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한국정치의 선진화 방안에 관한 ‘2009년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 [캠퍼스 라이프]

    ●포항공과대 23~24일 한국세라믹학회 춘계총회연구발표회를 갖는다. 국내외 세라믹스 전문가 5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세라믹스와 관련한 ▲전자 ▲환경에너지 ▲고온구조 등의 분야에 걸친 총 410여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054)279-2412. ●영진전문대 사회복지 전문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진출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한 무료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수료자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일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증과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동시에 받는다. 대구와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35세 미만의 전문대졸 이상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6월4일까지 평일 오후 6시부터 4시간씩 실시된다. ●부산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테솔(TESOL)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교원자격증 소지자 등으로 토익 700점 이상(성적표 미소지자는 부산대에서 실시하는 모의 TOEIC 시험에 응시)이면 지원할 수 있다. 원서마감은 5월6일까지며 8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051)510-1983.
  • 21~24일 창원서 용접기술전

    경남도는 21~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한국국제용접기술전을 개최한다. 서울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7개 나라에서 107개 업체가 참가한다. 용접기기분야에 66개사 242개 부스, 절단기분야에 14개사 102개 부스, 보조장비·기자재·검사시험·안전용품 분야에 27개사 77개 부스 등이 마련된다. 전시회 기간에 용접분야 전문가 300여명이 모여 용접기술의 발전방향 등을 토론하는 용접·접합학회 춘계학술대회를 비롯해 세미나, 신제품 및 신기술 발표회 등도 개최한다.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메디컬 팁]

    ●‘유태우의 질병완치’ 출간 ‘국민 건강지킴이’로 알려진 신건강인센터 유태우 원장이 일상 속 질병치료 코칭북 ‘유태우의 질병완치’(삼성출판사)를 최근 출간했다. 병원이나 약 없이도 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의 의료 철학과 이에 따른 실천 지침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자신의 질병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고쳐야 한다.”는 지론과 함께 ‘국민을 위한 맞춤건강 프로그램’인 ‘내몸 훈련법’을 제안하며 상세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365쪽.1만 3800원. ●경희의료원 국제의학학술대회 경희의료원은 오는 5월1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경희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국제의학학술대회를 갖는다. 의학 분야를 비롯해 치의학·한의학 분야의 국제적 석학들이 대거 참석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동·서 의학의 새로운 접점을 모색하는 것은 물론 의학분야의 최근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료원측은 밝혔다. ●금연보조제 ‘니코피온 서방정’ 출시 한미약품㈜은 금연치료 보조제인 ‘니코피온 서방정’을 출시했다. 니코피온은 미국 FDA가 금연 보조요법으로 승인한 염산부프로피온 성분의 전문의약품으로, 금연 때 나타나는 도파민 분비 감소현상을 차단함으로써 금단증상을 억제한다. 회사측은 “니코피온은 치료율이 30%로 높으면서도 체중 증가 등 다른 금연제제의 부작용을 줄인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니코피온은 금연 시작 1주일 전부터 150㎎(1정)을 1일 1회 투여하고 이후 7주까지 1일 2회로 증량해 사용하면 된다. ●美 줄기세포기업과 기술이전 계약 차병원그룹 바이오기업인 차바이오&디오스텍(대표 문병우)은 최근 미국의 줄기세포 전문기업인 ‘어드밴스드 셀 테크놀로지(AC T)’사와 ‘망막색소상피세포 유도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ACT사는 나스닥에 상장된 미국의 대표적 줄기세포 전문기업으로, 인간 배아줄기세포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고 있다. 특히 배아줄기세포에서 망막색소상피세포 분화를 유도하는 기술은 실명 치료에 대한 기대 때문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2007년 동물실험을 끝낸 데 이어 현재 미국에서 임상 적용을 준비 중이라고 차바이오 측은 설명했다. 문병우 대표는 “이 실명 치료술을 활용하면 망막색소변성증과 황반변성증 등 실명 위기에 처한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이 가능하다.”면서 “ACT사가 조만간 미국 FDA에 임상시험 허가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 [종교플러스]

    ●템플스테이정보센터 21일 오픈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템플스테이 관련 정보를 모은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를 조계사 일주문 건너편에 설립, 오는 21일 개관식을 갖는다. 건축가 승효상씨가 설계한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는 연면적 23만 1456㎡(692평)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복합공간. 안내센터와 홍보관, 템플스테이 인력 교육관, 전통사찰음식 체험관 ‘바루’ 등을 갖췄다. ●22~24일 사회복지종사자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22∼24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4동 은혜의 집에서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주제의 2009년도 제2차 사회복지종사자 피정을 실시한다. 전국 사회복지시설·기관 활동자들의 영적 생활을 돕기 위한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이창준 총무 신부가 지도를 맡는다. 신청 접수는 각 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로 하면 된다.(02)460-7641. ●‘기독교언론-교회권력’ 학술대회 한신대 신학연구소와 감신대 기독교통합학문연구소, 성공회대 신학연구원은 16일 오후 6시 서울 수유동 한신대 캠퍼스에서 ‘한국 기독교 언론과 교회 권력’이라는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연다. 김서중 성공회대 교수(‘민주주의에서 언론의 기능과 한국 종교방송의 재정적 위기’)와 권혁률 CBS 기독교방송 기자(‘한국 사회 속의 교회 권력과 기독교 언론’)가 각각 발제한다.(02)2610-4211. ●전국 어린이 부처님그리기 대회 목아박물관(관장 박찬수)은 다음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15회 전국 어린이 부처님 그림그리기 대회’를 이 박물관에서 연다. ‘부처님 나라 어린이 세상’이라는 주제 아래 만 5세 이상 유치원생 또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1인 1점씩 참여할 수 있다. 마감은 30일까지.(031)885-9952. ●긴급구호센터 ‘사랑의 등대’ 개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희망나눔구호본부(상임본부장 김범곤 목사)는 실의에 빠진 노숙인들의 재활을 돕는 긴급구호센터 ‘사랑의 등대’를 서울 중구 회현동에 설립, 최근 개원 예배 및 희망나눔구호본부 현판식을 가졌다. (02)741-2782~5.
  • [문화플러스] ‘프라다 트랜스포머’ 展 지원

    연세대 국학연구원(원장 백영서)은 13일 교내 연세·삼성학술정보관에서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국학연구지원 사업 일환으로 수행한 6개년 프로젝트 ‘연세대 중앙도서관 소장 희귀본 해제 및 복본사업’관련 학술대회를 열었다. 국학연구원은 귀중본실 소장 총 630종에 이르는 희귀본을 대상으로 2003년부터 진행해온 조사성과를 최근 전 12책에 달하는 ‘고서해제´(평민사 펴냄)로 완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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