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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주 아이파크’ 선착순 분양 중 “계약 즉시 전매 가능”

    경북 ‘영주 아이파크’ 선착순 분양 중 “계약 즉시 전매 가능”

    경북 영주의 최고 입지에 계획된 단지가 선착순 분양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바로 ‘영주 아이파크’다. 30일 분양업체에 따르면 이 단지는 나이를 비롯해 거주 지역과 청약통장 유무에 상관없이 미 계약 세대 대상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다. 단지가 비규제지역인 경북 영주에 계획돼 계약금 10%를 완납하면 분양권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계약 조건은 청약 때와 마찬가지로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계약금 분납제가 적용된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며,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 ‘영주 아이파크’는 지역 내 명품 입지에 계획돼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가 단지 가까이 자리해 있다. 소비자들이 최근 선호하는 중소형 실속평면으로 전 세대를 구성한 것도 장점으로, 높은 주거 만족도가 기대된다고 분양업체 측은 설명했다. ●경북 영주 최고 학세권 입지에 계획…단지 주변으로 교통, 생활인프라도 완비돼 ‘영주 아이파크’는 지역 내 핵심 입지에 계획돼 주변으로 다양한 인프라를 품고 있다. 특히, 영주 내 최고 학세권 입지에 단지가 자리해 주변으로 다수의 교육시설이 갖춰져 있다. 실제 단지 바로 옆에는 동부초등학교와 영주중학교가 있고 영주고도 도보 10분 거리로 통학이 편리하다. 영주 내 최고 진학률을 기록한 대영고와 영광고, 영주여고도 약 2㎞ 이내 거리로 가깝다. 아울러 생활편의시설도 단지 인근에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가까이 홈플러스 영주점, 농협파머스마켓을 비롯해 다수의 재래시장이 인접해 생활편의 해결이 수월하다. 영주시청, 영주시 보건소, 영주시민 운동장 등이 위치한 영주 시내 상권도 근거리에 자리해 있다. 다양한 교통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것도 ‘영주 아이파크’의 경쟁력이다. 인근 가흥교차로 이용 시 중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전국 주요 도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KTX 중앙선 영주역도 반경 ㎞ 내에 위치해 있다. ‘영주 아이파크’는 지역 내 다양한 개발 호재의 수혜 단지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되면서 영주 내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한, ‘베어링 제조기업 집적화단지’가 영주 문정동과 적성동 일원에 계획돼 향후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아이파크 브랜드 만의 상품성도 장점 ‘영주 아이파크’는 영주 내 최초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 차별화된 상품성을 자랑한다. 단지는 영주 휴천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총 6개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구성은 아파트 428세대와 1층 근린생활시설이다. 주거공간은 실수요자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전용 84㎡A, B타입을 중심으로 66㎡, 115㎡ 등 총 4개 타입으로 계획돼 있다. 화려한 외관부터 최신 평면 설계, 원스톱 라이프의 실현 등 다양한 장점을 두루 갖춰 주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먼저, 4베이 위주 설계가 적용된 주거공간은 쾌적함이 훌륭하다. 전 세대에는 팬트리 및 드레스룸이 기본으로 적용돼 여유로운 실사용 면적을 누릴 수 있다. 생활편의를 더하고자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각종 가전, 난방, 가스, 화재감지 등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어 생활의 편리함이 기대된다. 우수한 조망도 이 단지의 장점으로 꼽힌다. 청량한 녹지 조망을 동측의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누릴 수 있으며, 조경 특화단지로 설계돼 향후 조경 프리미엄 확보도 가능할 전망이다. ‘영주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당 사업지는 영주시 내에서도 탁월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 합리적 분양가, 풍부한 개발 호재 등 다양한 장점이 더해져 주목을 받고 있다”며 “실제 분양된 일부 타입은 부동산중개소에서 프리미엄이 붙어 전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경북 영주시 가흥동에 있다.
  • 혜림건설,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 분양 시작

    혜림건설,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 분양 시작

    혜림건설이 19일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천왕역에서 도보로 약 1분 거리에 들어선 4개동, 440세대 규모의 단지다. 천왕동 모아엘가 트레뷰는 강남과 직통하는 편리한 교통여건에 힘입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강남의 대표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까지 30분대로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프리미엄을 지녔다. 게임·정보기술(IT) 기업들이 밀집한 가산디지털단지까지는 환승없이 10분대에 닿을 수 있다.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며 빼어난 직주근접성을 확보한 판교 신도시가 높은 프리미엄을 기록한 사례를 감안하면, 천왕동 모아엘가 트레뷰는 강남 접근성 및 직주근접성을 갖춘데 더해 주소지가 서울이란 강점을 더한 단지로 꼽힌다. 부동산114 자료에 의하면 7월 판교 신도시 3.3㎡당 평균 매매가는 4863만원으로 나타났다. 2018년 7월 판교의 3.3㎡당 평균 매매가가 3089만원이니 4년 만에 약 57% 상승한 셈이다. 초역세권 프리미엄 사례… 역에 더 가까울수록 가치 높아져 도보권 초역세권 단지는 일반 역세권 단지에 비해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한 경우가 많았다. 부동산114는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신도림 4차 e-편한세상’의 2022년 7월 3.3㎡당 매매가가 4616만원이라고 집계했다. 지난해 7월 매매가인 3926만원과 견주어 약 17% 상승한 금액이다. 그런데 같은 신도림동에 위치했음에도 ‘신도림 7차 e-편한세상’의 3.3㎡당 매매가는 같은 기간 4137만원에서 4321만원으로 약 4% 상승하는데 그쳤다. ‘신도림 4차 e-편한세상’이 신도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인 덕에 더 높은 프리미엄을 기록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신도림 7차 e-편한세상’ 역시 1호선 구로역과 신도림역 중간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것으로 인식되지만, 역까지 도보로 갈 수 있는 입지가 특히 각광받는 것이다. 도보로 1분 안에 천왕역에 갈 수 있는 입지를 갖춘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우수한 강남 접근성은 물론이고 직주근접 여건까지 겸비하고 있다. 7호선 기준 3정거장, 10분 내로 가산디지털단지로 이동할 수 있다. 구로디지털밸리와도 약 20분대 거리에 인접해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의 가장 큰 장점은 초역세권 입지”라면서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처럼 강남과 직통하는 신규 분양 단지의 또 다른 특징은 집값이 하방경직성을 띤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실수요자 부담 낮춘 중도금 대출 제도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시행·시공사 자체보증으로 중도금을 최대 60% 제공할 예정이며, 최대 4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실수요자 부담을 낮추려는 조치다. 분양 관계자는 “시행 및 시공사 자체보증으로 제공되는 만큼 안전성과 신뢰성이 모두 확보됐다”면서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풍부한 금융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다른 서울 신축 분양 아파트에 비해 풍부한 금융혜택을 기반으로 자금계획을 합리적으로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도 공을 들인 단지라고 혜림건설은 설명했다. 단지 내 약 222평, 별도 3층 건물 규모의 구립어린이집을 비롯해 2층 규모의 구립도서관을 갖춰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었다. 또 북카페, 피트니스실, GX룸, 키즈룸 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여가 기회를 늘렸다.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의 쇼핑·문화 편의시설과 오남중학교, 오류남초 및 병설유치원, 우신중고교, 세종과학고 등의 학교가 주변에 있다. 천왕파출소, 오류보건소, 구로우체국, 오류2동 주민센터, 서울 50+ 남부캠퍼스 등의 편의시설도 단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구축돼 있다. 나아가 GTX-B노선(예정)이 근처를 지날 예정이다. GTX-B노선(예정)은 지난 6월 28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 사업 실행이 한층 가시화 되었다. 대곡소사선(예정)과 신구로선 등도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서울에서 희소하게 역세권, 숲세권, 학세권의 트리플 프리미엄 지역에 자리해 있다”면서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으로 삶에 필요한 모든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어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있다”고 말했다.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는 전용면적 44~84㎡, 지하 4층~지상 26층, 4개동의 총 440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67㎡~84㎡ 총 140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현장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213-1번지 일원이며, 주택전시관은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192번지 2층에 마련된다.
  • 반도건설, 천안 첫 선 ‘유보라 천안 두정역’…전 가구 84㎡

    반도건설, 천안 첫 선 ‘유보라 천안 두정역’…전 가구 84㎡

    반도건설은 반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유보라 천안 두정역’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유보라 천안 두정역’ 단지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393-22번지 일원 지하 2층~지상 29층에 8개동, 556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31가구 △84㎡B 140가구 △84㎡C 185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해당지역), 10일 1순위(기타지역), 11일 2순위가 진행되며, 8월 19일 당첨자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천안에서 첫 선보이는 ‘유보라’는 수도권 신도시인 동탄·김포 한강·남양주 다산·평택 고덕·세종 등을 비롯해 전국에서 검증된 반도건설의 상품력으로 천안의 역세권, 학세권, 몰세권 등 알짜 입지에 지역맞춤 특화설계까지 적용해 ‘유보라 천안 두정역’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8월 북부 출입구 개통을 앞두고 있는 두정역이 육교로 연결되며 천안아산역과 천안IC, 1번 국도 등과 연계가 쉬어 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이 가깝고, 단지 주변에 대형마트와 유통시설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있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성도 뛰어나고 천안에선 보기 드문 알파룸 적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드레스룸과 주방팬트리를 유상옵션으로 계약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반도건설의 설명이다 단지는 100% 남향 위주에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전 가구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했다. 반도건설 분양관계자는 “‘유보라’ 브랜드 리뉴얼 후 천안에서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고객맞춤형 특화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올해 8월 개통예정인 천안 두정역 새출구가 육교로 연결되면 도보 5분거리 역세권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오픈전부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 학세권·역세권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학세권·역세권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우미건설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투시도)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는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양지구 A-5블럭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5개 동 전용 79·84㎡, 총 787가구 규모(셰어형 포함)이며, 전용면적별로는 ▲79㎡ 233가구 ▲84㎡ 554가구다. 이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만 19세 이상이고, 무주택자 및 무주택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통장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 임대료가 연 5% 이내(2년 단위)로 상승이 제한돼 있어 안정적인 주거가 보장된다. 직장인, 대학생 등 1인 가구를 위한 셰어하우스는 1인 1실 단독 사용으로 독립성은 높이고, 현관, 주방 등을 공유해 저렴하다. 침실마다 침대 프레임, 옷장, 책상, 의자, 개별 난방 조절기 등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도보권에 하주초등학교가 있다. 대구가톨릭사대부속 무학중·고교를 비롯해 지구 내 중·고교 예정 부지도 있다.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호산대 등 대학교도 많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선 연장, 대구선 복선전철 등이 예정돼 있다. 분양홍보관은 경산시 하양읍 서사리에 있다.
  • 한라,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 654가구 선보여

    한라,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 654가구 선보여

    충남 천안이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뒤 올해 들어 6개월만에 아파트 분양이 시작됐다. ㈜한라는 충남 천안시 부대동에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천안시 부성지구 B-1BL에 공급하는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는 지하2층~최고 25층에 9개동으로, 84㎡ 전용면적에 A타입 311가구, B타입 185가구, C타입 158가구 등 총 654가구다.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는 직산~부성간 1번 국도는 물론, 인근 국도 대체 우회도로 등도 개통 예정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현재도 1호선 두정역과 경부고속도로, 고속철도 등이 가까워 광역교통망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으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대전·대구·부산 등 광역도시와의 연결성도 좋다. 각종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성성지구와 두정지구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어 대형 마트와 유통시설, 대학병원은 물론 두정동 등 기존 상권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는 것이 분양사의 설명이다. 인근에는 축구장 면적 74개 크기로 조성된 성성호수공원이 수질개선사업을 거쳐 호수공원으로조성돼 자족친화시설 및 힐링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주변에 다양한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1호선 부성역이 신설 예정이고 주변에 성성호수공원 등 다양한 테마시설을 비롯해 부대초·부성중·신당고 등이 있어 학세권 아파트로 손색이 없다”며 “천안산단을 품어 배후수요와 평면 특화로 천안의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에는 천안시 1년 이상 거주자에 대한 1순위 청약을 받고 20일은 기타지역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이고 계약일은 8월9일부터 15일까지다.
  • 폭염도 괜찮아… 도심 숲세권에 살어리랏다

    폭염도 괜찮아… 도심 숲세권에 살어리랏다

    숲은 치유다. 숲의 녹색은 눈의 피로를 풀어 주고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준다. 숲의 소리는 머릿속의 어지러움을 씻어 주며 집중력을 높여 준다. 실제로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주거지 인근에 숲이 있는 경우 여름 한낮의 평균기온을 3~7도 완화해 주고 소음 감소와 대기정화 기능,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이른바 ‘숲세권’이 주거지 선택에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 분양시장에서도 숲세권 단지는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도 엘리프 세종과 래미안 포레스티지, 힐스테이트 창원 더퍼스트 등이 숲세권 단지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올여름은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숲세권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3일 기상청이 발표한 6~8월 3개월 기후 전망에 따르면 6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40%, 7~8월은 50%로 예측됐다. 특히 도심 속에서 숲을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면 갈수록 여름이 길어지는 기후변화 속에서 주거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KCC건설이 대구 수성구 파동에 분양 중인 ‘수성 포레스트 스위첸’은 도심 속 숲세권을 맘껏 누릴 수 있는 단지다. 대구의 중심부인 수성구에 위치해 있지만 수성못과 법이산, 앞산 등이 가깝다.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강변 산책로도 있다. 산과 물, 푸른 숲의 전망을 볼 수 있는 단지다. 단지는 17개동 전용면적 74~206㎡ 아파트 755가구로 구성된다. 차량으로 신천대로를 이용하면 수성구 중심부 접근도 용이하다.부산 진구 일대에 들어서는 한동건설의 ‘초읍 월드메르디앙 에듀포레’는 부산시민공원과 초연근린공원, 화지공원, 어린이대공원이 가깝다. 또 단지 앞 도보 3분 거리에 초읍초, 초읍중, 부산진고가 위치해 숲세권과 학세권을 모두 갖췄다. 3040가구 실수요자들이 관심 가질 만한 입지다. 아파트 96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 20가구, 총 116가구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이 경북 포항 환호공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진행된다. 환호공원 내에 지어져 공원을 품고 있는 단지다. 환호공원은 공원시설 28만 67㎡, 비공원시설 16만 7867㎡, 녹지 87만 9208㎡ 등 축구장 규격의 약 180배 이상의 면적으로 구성된다. 공원시설에는 운동 및 휴게시설, 산책로, 식물원 등이 조성된다. 환호공원 바로 앞에 동해바다가 있어 일부 가구에서는 오션뷰가 가능하다.
  • 초품아·역세권·학세권 갖춘 ‘강서자이 에코델타’

    초품아·역세권·학세권 갖춘 ‘강서자이 에코델타’

    GS건설이 부산 강서구에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의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강서자이 에코델타’를 5월에 분양한다. 부산도시공사가 토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이 설계와 시공, 책임준공, 분양을 하는 방식이다.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 동으로 전용면적 70~84㎡ 총 856가구로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는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에 위치한다. 동쪽으로 서부산권, 서쪽으로 경남권, 남쪽으로는 명지국제신도시로 연결돼 부산의 미래 산업 중심 지역이 될 예정이다. 또 낙동강 지류인 평강천이 도심 내부를 가로지르고 있어 쾌적한 수변 공간을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형 신도시다.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와 ‘역세권’, ‘학세권’을 모두 갖춘 데다가 공원도 품고 있어 미래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는다. 통학 안전성이 중요한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이 단지에 접해 있다. 또 상업 지역이 가까워 편의 시설과 학원가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에 접해 있어 고속도로를 통해 차량으로 부산 서면까지는 30분, 김해 장유까지는 10분, 창원은 25분가량 소요된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대저역에서 연결되는 경전철 강서선은 명지오션시티까지 연결되는 만큼 핵심 교통수단으로 계획돼 있다. 강서선이 지나는 역사가 단지 앞에 예정돼 있어 부산과 연결성이 우수하다. 김해공항, 부산신항만, 부산역까지 접근성도 좋다. 자이 브랜드에 걸맞은 평면설계가 적용돼 단지의 가치를 높인다. 2025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 초·중 학세권에 GTX C 호재… 자동제어장치는 덤

    초·중 학세권에 GTX C 호재… 자동제어장치는 덤

    포스코건설이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대에 ‘평촌 어바인퍼스트 더샵’을 분양한다. 호계동 956번지에 들어서는 ‘평촌 어바인퍼스트 더샵’은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 총 304가구 규모의 단지로 164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C 16가구 ▲103㎡ 148가구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평형으로 구성했다. 2018년 ‘평촌 어바인퍼스트’(3850가구) 단지 내 학교 부지를 용도 변경해 신규 공급하는 주택이다. 입주자는 교육, 교통, 자연, 편의를 모두 아우르는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먼저 의정부 호원초등학교가 가까이 있고 호계중과 신기중도 도보권에 있다. 안양시립호계도서관도 가까워 학령기 자녀가 있는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이다. 편리한 교통망도 장점이다. 1호선과 4호선을 지나는 금정역과 4호선 범계역이 주변에 있다. 1번과 47번 국도와 평촌IC·산본IC 등이 가까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2026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들어서면 역세권 단지가 된다. 그 밖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예정)도 계획돼 있다.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NC백화점,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홈플러스, 롯데마트, 평촌아트홀 등이 있어 쇼핑·생활·문화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호계근린공원, 자유공원, 호계1동 소공원 등 다양한 공원도 인접해 있다. 입주민은 포스코건설의 자동제어 장치 아이큐텍(AiQ TECH)으로 조명, 난방, 가스 및 환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부산 센텀 라이프 만끽… 교육 인프라 ‘빵빵’

    부산 센텀 라이프 만끽… 교육 인프라 ‘빵빵’

    SK에코플랜트가 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에 짓는 ‘센텀 아스트룸 SK뷰’의 가장 큰 장점은 부산에서 희소성이 높은 평지 아파트라는 점이다. 부산은 일부 해안가를 제외하면 산지 분포가 많아 대부분의 주민이 경사가 없는 평지 아파트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총 750가구 중 분양 대상인 544가구가 전용면적 59·74·84㎡로,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센텀시티와 가까운 곳에 들어서는 만큼 신세계·롯데백화점과 벡스코, 시립미술관 등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이른바 ‘센텀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인근 수영강시민공원에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축구장 등이 있어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무정초, 장산중까지 걸어서 등하교가 가능한 ‘안심 학세권’인 데다 반여고와 혜화여고, 다수의 학원가까지 가까이 있어 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부산 지하철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로도 주목받는다. 센텀역까지 두 정거장 거리이며 부산 2호선 환승역인 벡스코역까지도 세 정거장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 12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도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반여동에는 여러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32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반여동 일대가 센텀시티와 함께 하나의 주거타운으로 묶이며 부산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울경 메가시티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2027년 완공될 예정이라 각종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높다. 분양 관계자는 “브랜드 명성에 걸맞은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제주 영어교육도시 품은 글로벌 학세권 아파트

    제주 영어교육도시 품은 글로벌 학세권 아파트

    대우건설이 이달 말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일대에 제주의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 ‘제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공급한다. ‘제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글로벌 교육의 중심지로 떠오른 제주 영어교육도시 생활권에 들어서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하 1층~지상 4층,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공동주택으로, 전용면적별로 ▲84㎡A 68가구 ▲84㎡B 16가구 ▲84㎡C 12가구 ▲102㎡ 36가구 ▲130㎡ 12가구 ▲137㎡ 12가구 ▲168㎡ 4가구다. 신흥 주거지 구억리에 들어설 예정으로, 영어교육도시와 직선거리 1.5㎞ 떨어진 곳에 자리잡는다.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서울 여의도의 1.4배에 이르는 379만m² 규모로 조성된 국내 최초의 영어교육도시로, 노스런던칼리지에이트스쿨(NLCS)과 한국국제학교(KI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SJA) 등 국제학교 4곳이 밀집해 있다. 차로 제주공항까지 40여분, 중문관광단지까지는 20여분 걸린다. ‘제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제주에서 처음으로 대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가 적용된 단지다. 대우건설만의 다양한 설계 기술을 집약해 지어질 예정이다. ㄷ자형, 6인 식탁, 보조주방 등 넉넉한 공간의 주방 설계는 물론 다락, 선큰 정원 등의 특화설계도 적용해 주거 품격을 높인다. 비규제지역인 제주도에서는 청약 자격도 비교적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세대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1순위는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경과,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시킨 제주도 거주자면 접수할 수 있다.
  • 역세권·학세권 다 갖춘 ‘김해 푸르지오 파크테르’

    역세권·학세권 다 갖춘 ‘김해 푸르지오 파크테르’

    대우건설이 이달 경남 김해시 구산동에 ‘김해 푸르지오 파크테르’(조감도)를 선보인다. 도보 10분 거리에 김해 유일 도시철도 장신대역(부산김해 경전철)이 위치해 있어 부산 대저역까지 20분대, 사상역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김해 중심도로인 김해대로와 금관대로가 위치해 남해 고속도로 동김해IC, 부산외곽순환도로 광재IC 진입이 수월하다. 단지 반경 500m 내에 삼계동 중심상권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쇼핑 편의시설도 인접했다. 또 김해시민체육공원과 김해시공설운동장이 위치해 야구, 테니스, 축구, 농구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오는 2024년에는 연면적 6만 6668㎡, 관람석 1만 5058석 규모의 김해종합운동장이 완공될 예정이다. 해반천, 연지공원 등도 가깝다. 단지 반경 500m 내 구산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구산중, 구산고, 분성중, 분성고 등도 인접해 있으며 삼계동 학원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김해시는 비규제지역이라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가구주나 가구원 누구나 1순위로 청약 가능하다. 계약 직후 전매도 가능하다.
  • 의정부 추동공원 품은 ‘힐스테이트 탑석’

    의정부 추동공원 품은 ‘힐스테이트 탑석’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탑석’(조감도)을 분양할 예정이다. 의정부 최대 규모 공원인 추동공원을 품은 ‘공세권’ 단지다. 추동공원은 축구장 약 93배인 65만여㎡ 규모로, 기존 지형을 최대한 보존한 ‘산지형 공원’이다. 다양한 산책·등산로를 이용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이 단지는 ‘학세권’으로도 유명하다. 솔뫼초가 직선거리 기준 600m 이내이고, 솔뫼중 700m, 동국사대부속 영석고는 100m 이내에 위치해 있다. 어룡역과 송산역 인근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등 대형마트도 가깝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예정된 탑석역(2025년 개통 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양주 덕정부터 의정부, 서울 삼성역, 수원까지 74.8㎞를 잇는 GTX-C노선(2027년 개통 예정)도 근거리에 있다. 인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2023년 개통 예정)도 계획돼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36가구로 조성되며, 중소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드레스룸(일부 타입), 팬트리(일부 타입) 등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돌봄센터, 경로당, 피트니스센터, GX룸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의정부시에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2025년 2월 예정.
  • [자치광장] 송파둘레길 시즌2, 길과 지역을 잇다/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

    [자치광장] 송파둘레길 시즌2, 길과 지역을 잇다/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

    제주에 가면 제주올레길이 있듯이 송파에는 송파둘레길이 있다. 송파구를 에워싸고 흐르는 성내천, 장지천, 탄천, 한강을 이은 수변산책길이다. 총길이 21㎞로 번화한 도시 속에서 건강한 자연을 만나는 이색경험을 선사한다. 계절마다 다른 옷을 입은 풍광은 물론이고 맹꽁이, 흰목물떼새, 수달 등 시골 마을에서나 봄 직한 생태계를 마주할 수 있다. 송파둘레길은 구청장이 되고 나서 심혈을 기울인 사업이다. 가장 큰 숙제가 50년간 막혀 있던 탄천길이었다. 1960년대 말 한강종합개발로 제방과 도로가 들어서고 2002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주민 접근이 제한됐기 때문이다. 올해 7월 1일, 드디어 어려운 숙제를 풀었다. 관계기관, 전문가, 주민과 힘을 합쳐 단절돼 있던 길을 활짝 열었다. 이제 주민들은 막힘 없이 온전한 형태의 송파둘레길을 걷고 있다. 송파둘레길에 대한 주민 사랑은 남다르다.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한 ‘스탬프 투어’에는 18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여했다. 완주에 5시간 30분 정도가 걸리는 쉽지 않은 여정임에도 완주자들의 누적거리가 4만㎞에 달한다. 송파둘레길로 주민들이 지구 한 바퀴를 돈 셈이다. 대부분이 평지여서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고, 찾을 때마다 다른 모습을 발견한다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지난 7월 구민설문조사에서 97%가 넘는 주민들이 ‘송파둘레길을 알고 있으며 만족한다’고 답했다. 현재 송파둘레길에서는 ‘시즌2’ 사업이 한창이다. 송파 곳곳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송파둘레길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풍납토성 탐방로와 위례휴먼링을 잇는 작업을 이미 시작했고 30년간 접근이 힘들었던 오금공원 배수지도 송파둘레길과 연결해 나가고 있다. 미래세대가 탄소중립 실천을 배우는 생태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전통시장, 맛집거리, 녹지공간 등 주제별로 주요 명소와 연계해 도보관광의 명소를 넘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요즘 살기 좋은 주거지 입지조건으로 역세권, 숲세권, 학세권 등을 많이 꼽는다. 송파구는 송파둘레길로 ‘걷세권’이 더해졌다. 주민 누구든 집 앞 5분 거리에 훌륭한 산책로가 있다. 송파의 모든 길은 송파둘레길로 통한다.
  • 관심 높아진 비규제지역 분양시장…‘양산 코아루 에듀포레’ 눈길

    관심 높아진 비규제지역 분양시장…‘양산 코아루 에듀포레’ 눈길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으로 비규제지역이 재조명되고 있다. 규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던 비규제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점차 늘면서 하반기 주택시장에 비규제 지역이 주목 받고 있다. 비규제지역은 담보인정비율(LTV)은 최대 70%까지 가능한데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세대주 및 세대원 요건 등의 청약관련 규제도 규제지역에 비해 덜하다. 이런한 가운데 비규제지역으로 관심이 높아진 경남 양산시에는 한국토지신탁이 ‘양산 코아루 에듀포레’ 분양에 나섰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13일 오픈 하며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양산 코아루 에듀포레는 경상남도 양산시에 지하 2층~지상 20층, 3개동, 전용 59㎡ 단일면적으로 총 22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173가구 ▲59㎡B 52가구 등이다. 청약자격은 세대주나 주택 수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의 해당지역 및 부산·울산 등 인근지역 거주자로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고, 지역별과 주택형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중도금 대출규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계약 직후 분양권 전매도 바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수요자는 물론 주변 규제지역 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양산시는 교통인프라도 꾸준하게 개선된다. 지난해 7번국도 우회도로 구간(부분)이 개통됐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에 따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계획이 확정되면서 양산과 부산, 울산간의 이동 시간이 더 빨라지게 됐다. 뛰어난 교육환경과 생활편의시설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천성초교(병설유치원 포함), 웅상중, 웅상여고, 웅상고가 있는 학세권 단지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및 일대 상업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축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웅상 체육공원이 단지 앞에 있고 오는 2023년에는 잔디광장과 실내체육시설 등을 갖춘 웅상 센트럴파크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양산 코아루 에듀포레 모델하우스는 전화 및 사전방문 예약을 통해 운영된다.
  • 1516세대 고정수요에 SRT효과 더한 ‘e편한세상 지제역 단지내상가’ 경쟁입찰

    1516세대 고정수요에 SRT효과 더한 ‘e편한세상 지제역 단지내상가’ 경쟁입찰

    DL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모산·영신지구에 공급한 ‘e편한세상 지제역 단지내상가’ 내정가 공개 경쟁 입찰을 8월 진행한다. 단지내상가 입점일은 2022년 12월쯤으로 예정되어 있다. e편한세상 지제역은 지하 2층, 지상 28층, 1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516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 아파트로 단지내상가는 총 27개 호실로 구성된다. 입주민의 고정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가운데 지제역 인근 사거리 코너자리까지 확보했다. 대로변에 인접한 90m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는 ‘e편한세상 지제역 단지내상가’는 입지 환경 덕분에 집객가 큰 것으로 예상되며, 1,812㎡의 높은 전용면적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를 형성했다. 상가 내에는 편의성을 방문자와 상가입주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이 조성된다. 화장실 2개와 상가 전면 개별 데크가 설치된다. ‘e편한세상 지제역 단지내상가’는 브랜드 건설사의 우수한 상품성과 뛰어난 프리미엄 입지 조건을 두루 갖추며 2만여 세대를 아우르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자랑하는 입지로 자리잡았다. 평택일반산업단지와 행정타운 등 다양한 유동인구 흡수가 용이한 가운데 세교중, 평택여고 등 학세권 통학 수요까지 확보해 상품 경쟁력이 높다. 또 SRT(수도권 고속철도)의 정차역인 지하철 1호선 지제역이 가까워 수도권 주요 도심 및 서울 접근성이 수월해졌다. e편한세상 지제역 단지내상가 관계자는 “단지 고정 수요 1,516세대(약 4,500명)를 비롯하여 사업지 인근 약 20,565세대(약 51,000명) 배후수요 흡수도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평택과 인근지역의 대기업 개발 호재로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경쟁 입찰에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 청약통장 필요 없는 도시형생활주택, ‘동래’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분양

    청약통장 필요 없는 도시형생활주택, ‘동래’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분양

    부산 아파트 청약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틈새 상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청약을 받은 도시형생활주택 대다수가 흥행에 성공했다. 최근 삼정건설은 부산시 동래구에 아파트, 도시형주택, 오피스텔 분양 소식을 전했다. ‘동래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단지는 낙민병설유치원 부터 낙민초등학교 모두 다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원스톱 리얼학세권의 대표적인 단지로 큰길을 건너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명문8학군 동래고등학교가 단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안민초등학교, 학산여고 등 학교주변에 학원가도 자리잡고 있다. 사업지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역세권 입지의 2개동 지하2층, 지상 25층 아파트 142세대, 도시형주택 90세대, 오피스텔 23실 총 255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사통팔달 교통망, 지하철 낙민역이 인근에 있어 부산내에서 어디든 쉽게 이동이 가능하며 지하철을 이용해서 서면, 해운대, 남포동 등 부산의 주요도심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만덕터널, 원동IC를 이용한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인근에는 총길이 14km의 온천천 시민공원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다양한 체육시설이 단지 바로 앞에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대규모 근린공원인 동래사적공원이 위치하여 더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고 홈플러스, 동래시장, 메가마트 등의 풍부한 편의시설 및 인근 병원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다. 최근 분양한 입지 좋은 대단지 부산 아파트 당첨 되려면 50.60점이다(출처 청약홈), 20.30대 일반적인 기혼 가정 청약 가점 30점 40점대로 청약 경쟁률이 높은 대단지 보다 입지 좋은 소규모 브랜드 단지 전략적 청약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아파트 청약과 함께 도시형생활주택의 청약 분위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아파트와 비교해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시형생활주택은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고,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현장 관계자는 “아파트 규제가 심해진 탓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틈새상품을 노리고 도시형생활주택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 추세”라고 언급했다.
  • 구미 ‘송정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 청약 임박

    구미 ‘송정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 청약 임박

    범양건영이 시공하는 ‘구미 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가 구미 중심 생활권에 오는 23일 특별 공급을 시작을 알리며 많은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오는 23일 특별공급은 시작하는 ‘구미 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 단지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 새아파트를 분양 소식을 기다리던 실수요층과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한 투자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조기 마감이 기대되는 단지이다. 특히 단지 내 어린이집이 조성되며 송정초, 광평중, 송정여중, 금오고 등이 근접해 있으며 특히 광평중은 단지와 200m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도보권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지상에 차 없는 100% 지하주차장으로 지상은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돼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 놀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앞 원평 공원과 금오산 전망, 인근 시민운동장도 위치해 있어 학세권과 공세권을 두루 갖춘 단지로 자녀 키우기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다. 스마트 시스템을 비롯하여 실용성을 높인 수납공간, 쾌적한 주차공간 등의 최신 트렌드에 맞는 특화설계로 구성될 ‘구미 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는 전용면적 59㎡ 타입 경우 동일 평형대 구축 아파트에 비해 수납공간과 안방 드레스룸, 침실 붙박이장 등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전용면적 84㎡ 타입에는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알파룸을 제공하여 주방 펜트리나 방으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84㎡ 타입은 4베이로 설계하여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다. 아파트의 주차장은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되며 주차관제 시스템, 주차유도 시스템, 주차위치 인식 시스템도 세대 내 월패드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대신 지상은 공원형 단지로 설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여기에 쾌적한 자연쉼터로 포레가든,포레스퀘어, 어린이 놀이터 등이 제공되며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피트니스센터 와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포레, 어린이집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잘 구성되어 있다. 단지는 구미의 교통, 쇼핑, 생활 등 반경 1㎞ 내에 모든 생활 인프라를 갖추었으며, 구미IC, 구미중앙로의 사통팔달 교통망은 물론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가 가까워 쇼핑환경이 편리하다. ‘구미 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는 총 486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m² 타입 140세대, 84m² 타입 346세대, 공동주택 지하 3층 ~ 지상 최대 27층 6개 동 규모의 인기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공급 예정이며, 청약일정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청약을, 27일 2순위 청약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2일이며 정당 계약일은 8월 17일 ~19일까지 총 3일간 집행된다. 관계자는 “단지 안 어린이집과 초, 중, 고까지 근접한 학세권과 공원까지 갖춘 숲세권 아파트여서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와 자녀를 둔 구미 맘들의 관심이 높고 신규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구미 중심 생활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여서 새아파트를 기다려온 구미수요자분들의 관심 집중되면서 청약 진행 시 높은 청약 경쟁률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 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의 견본주택은 구미시에 마련되어 있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 방문제로 운영 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동반 1인까지 관람 및 입장이 가능하다.
  • ‘월드메르디앙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 최고 청약 경쟁률 25.08대 1

    ‘월드메르디앙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 최고 청약 경쟁률 25.08대 1

    ㈜에스엠홀딩스가 경기도 양주시 옥정신도시에서 분양한 블록형 단독주택 ‘월드메르디앙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가 인기 속 전 타입을 마감했다. 평균 청약 경쟁률은 9.52대 1이었다. 분양관계자는 “이 단지는 최고 25.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에서 마감을 달성했다”며 “당첨자 발표는 9일에, 계약은 11과 12일 2일간 진행하면서 계약이 거의 마감했다”고 전했다. 월드메르디앙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는 경기도 양주시 일원에 188가구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단독주택의 장점과 아파트의 장점이 결합된 새로운 주거 상품인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선보여져 여유롭고 편리한 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분양관계자는 “단지가 자리한 양주 옥정신도시는 GTX-C노선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다양하게 예정돼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며, 이 상품의 경우 수요자들이 꿈 꿔온 생활을 현실화시킬 상품으로 큰 인기를 누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옥정신도시는 수도권 동북부 일대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 대지면적 706만여㎡에 4만 2,019가구, 10만 7,750명의 유입이 계획돼 있다. 풍부한 인프라 확충과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다. 월드메르디앙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 옥정신도시 내에서도 우수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명품 입지에 자리한다. 가까이 옥정생태숲공원 등 녹지률이 풍부해 단독주택의 장점인 숲세권의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다. 더불어 자녀를 위한 학세권, 사통팔달 교통 등의 주변 인프라도 탄탄하게 갖춰져 있다. 단지와 옥정생태숲공원이 맞붙어 있고, 옥정중앙공원, 옥정체육공원 등 자연녹지로 단지가 둘러싸여 쾌적하고 여유로운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도보로 5분 내에 위치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천보초(셔틀버스 운행), 옥정중, 옥정고 등이 자리해 교육 환경도 호평 된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인기를 더하는 요인이다.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LF스퀘어 등 대형마트 및 쇼핑몰이 가까이 들어서 있다. U-city복합센터도 근거리며, 공공시설과 대형의료시설 등이 인근에 예정돼 생활 여건은 더욱 좋아지게 된다. 교통과 교육, 생활과 문화 등 다양한 인프라가 빠르게 들어서고 있어 생활의 편리함이 기대된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눈길을 끈다. 수도권 1호선 덕계역이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종로, 시청, 서울역 등 주요 업무지구로 한 번에 연결된다. 인근으로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중앙역(예정), 수도권 1호선 회정역(예정)이 새롭게 들어서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동부간선도로는 확장돼 있으며, 양주와 수원을 연결하는 GTX-C 노선의 덕정역은 올해 안에 착공에 들어간다. 또한,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교통망은 더욱 풍부해진다. 섬유와 패션, 전기, 전자 등 첨단섬유와 디자인 산업을 목적으로 1,424억원이 투입되는 양주테크노밸리(2024년에 준공 예정) 조성사업 등 규모가 큰 개발 호재도 지역 내 예정된 상태다. 단지 자체의 설계도 경쟁력을 더한다. 삶의 여유를 더해줄 테라스가 설치되며, 낭만 꿈터 다락방과 전용 주차장, 채소 재배가 가능한 개인 정원 등이 함께 조성된다. 최근 연이은 아파트 규제로 청약 당점이 나날이 어려워지는 상황 속 월드메르디앙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 분양권 전매제한, 실거주의무, 청약통장, 재당첨제한 등 규제에서 자유롭다.
  • ‘걷세권’ 송파둘레길 바통 이어 ‘학세권’ 한예종까지 완주할 것

    ‘걷세권’ 송파둘레길 바통 이어 ‘학세권’ 한예종까지 완주할 것

    서울 송파구 하면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빌딩숲 등을 떠올리기 쉽지만, 구의 랜드마크이자 도심의 숨겨진 ‘보물’이 있다. 바로 구의 외곽을 따라 흐르는 4개 하천(성내천·장지천·탄천·한강)을 이은 송파둘레길이다. 송파둘레길은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자연과 문화, 관광과 역사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 도보관광코스다. 지난 50년간 막혀 있던 탄천 구간이 연결되면서 1일 순환형 둘레길이 완성된다. 이로써 구 어느 곳에서든 진출입할 수 있게 돼 주민 누구나 언제든 찾을 수 있는 ‘걷세권’이 형성된다. 아울러 ‘송파 정보통신기술(ICT)보안클러스터 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가 속속 추진되면서 구가 내건 슬로건인 ‘서울을 이끄는 송파’로 도약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출퇴근길은 물론 주말에도 운동화를 신고 송파둘레길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찾곤 한다. 민선 7기 공약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운동화가 닳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는 박 구청장으로부터 지난 28일 취임 3주년을 맞는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었다.-취임 이후 주요 성과를 소개해 달라.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대규모 개발 사업의 계획을 확정하거나 단계별 완성도를 높였다. 2018년 7월 임기 시작과 함께 가락동 중앙전파관리소 부지가 ‘송파 ICT보안클러스터 개발사업지’로 확정됐다. 올해 1단계 사업의 설계에 들어간다. 앞으로 ICT와 모바일 산업의 거점으로 개발하고, 관련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잠실동 일대에는 ‘잠실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단지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현재 서울시에서 민간투자사업자를 선정하고 있다. 구는 지난 4월 9일 마이스산업 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는 등 송파만의 특색 있는 지원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 방이2동 노후 공공청사를 17층 규모의 ‘청년허브빌딩’으로 조성하는 작업도 시동을 걸었다. 신성장동력 산업과 연계한 스포츠, 관광 분야의 청년 벤처 창업가를 집중 육성하는 거점역할을 할 것이다.”-1일 역점 사업이었던 송파둘레길이 개통한다. 의미가 클 것 같다. “주민들에게 내 집 앞 5분 거리에 위치한 산책로, ‘숲세권’처럼 언제든 편하게 찾아 휴식할 수 있는 ‘걷세권’을 선물하고 싶었다. 2018년 10월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2019년 6월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하천을 따라 4개 코스를 조성했다. 코스마다 주민편의시설은 물론 테마공간을 조성했다. 은하수산책로, 벼농사체험장, 유아숲체험원, 조류전망대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걷다 보면 강, 호수, 습지 등을 따라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흰목물떼새, 수달 등 시골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생태자원도 만날 수 있다.”-조성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 “‘송파의 모든 길은 송파둘레길로 통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선 탄천 구간 연결이 반드시 필요했다. 탄천 구간은 1960년대 말 한강 종합개발 이후 제방이 들어서고 도로가 구축되면서 일반 주민들의 접근이 제한됐다. 2002년에는 철새도래지로서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3차례 용역과 5번의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심의 및 협의, 수차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자연을 보전하며 주민이 산책로를 이용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그 결과 제방 소단 및 돌망태를 이용해 보전지역을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자연친화적인 산책로를 조성하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잠실주공 5단지 등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추진 상황은 어떠한가. “노후화한 공동주택단지가 주민 뜻에 따라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줄곧 노력했다. 지난달 서울시 25개 자치구 구청장 중 처음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난 것도 이런 노력의 연장선에 있다. 오 시장에게 3년째 표류 중인 잠실주공 5단지 아파트 재정비계획안을 서울시가 하루빨리 통과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의 신속한 개최를 촉구했다. 학교 신설에 따른 기부채납과 관련해 서울시와 교육청 간 이견을 좁히기 위한 사전협의도 요청했다.” -일각에선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토지주나 조합에 개발이익 또는 시세차익이 과도하게 귀속되지 않도록 합리적인 조정을 통해 해결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오 시장에게 차제에 한강변 35층 층수제한 해제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층수제한 해제는 가격 안정화를 위해 입지특성에 따라 선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평균층수 개념을 도입해 높일 곳은 충분히 높이고 낮출 곳은 낮추면 된다. 이 경우에도 주변에 일조피해나 경관을 해치지 않는 등 공공성 확보가 전제돼야 한다. 잠실 5단지의 경우도 그에 맞춰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옛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은 어느 정도까지 진행됐나. “지난 3월 지구단위계획이 확정되며 본격화됐다. 해당 부지를 포함한 오금지구 중심 지구단위 계획 수립을 통해 성동구치소와 오금역 일대를 체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 밖에 위례신사선, 위례선 트램 등 광역교통망 확충계획도 본 궤도에 올랐다. 위례신사선의 경우 9월 사업자 선정 후 내년 착공할 예정이며 위례선 트램은 현재 업체 선정 중으로,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치구 최초로 ‘성년출발지원금’을 지원한다. “오는 9월 구에 거주한 지 1년 이상이면서 19세가 되는 2002년생에게 송파사랑상품권으로 20만원을 지급한다. 전국 최초다.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책임 있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사회적으로 관심을 갖자는 의미도 담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유치 최종 결정을 앞두고 경쟁이 치열하다. “송파구가 한예종 유치에 가장 경쟁력 있고 준비된 도시다. 우선 한예종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송파구 이전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 구내 이전 부지인 방이동 445-11 일대는 한예종의 6개 원 통합캠퍼스 조성이 가능한 서울시 내 유일한 후보지다. 조성비도 경쟁도시에 비해 저렴하다. 구는 역사, 문화, 예술, 체육 등 다방면에서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다만 방이동 후보지가 그린벨트로 지정돼 있어 이를 일부 해제하는 게 필요하다. 지난달 오 시장과 만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 차원의 프로세스를 마련하겠다는 답을 들었다. 그린벨트 해제 등 전향적인 검토를 기대한다.” -구만의 특화된 교육지원체계인 송파쌤(SSEM)에 대한 반응이 좋다. “배움에는 소득, 연령, 계층에 관계없이 기회의 평등이 주어져야 한다는 철학을 반영했다. 송파쌤은 ▲인물도서관 ▲미래교육센터 ▲악기도서관과 음악창작소 ▲온라인 교육포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교육현장의 빈틈을 메워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만 8000명의 학생들이 송파쌤을 만나고 56개 학교가 송파쌤과 함께하고 있다.” -이제 임기가 1년 남았다. 앞으로 마무리하고 싶은 사업은. “대규모 개발 사업들의 단계별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 송파ICT보안클러스터 조성, 방이2동 노후 공공청사 개발, 위례신사선 및 위례선 트램, 잠실 마이스단지 조성 등은 송파의 미래 지도를 바꾸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 석촌호수 중심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을 높일 것이다.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보육교사 처우 개선, 돌봄 SOS센터 확대 등을 통해 계층별 맞춤형 복지도시 건설에도 매진하겠다.”
  • 제일건설㈜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 25일 견본주택 오픈

    제일건설㈜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 25일 견본주택 오픈

    제일건설㈜은 25일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는 2기신도시 중 두번째로 큰 택지지구인 운정신도시에 들어선다. 단지는 파주 운정신도시3지구 A10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3층 총 66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84·101㎡로 다채로운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타입별 분양 가구 수는 ▲59㎡ 172가구 ▲84㎡ 318가구 ▲104㎡ 170가구다. 단지는 풍부한 파주 운정신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편리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인근에 위치한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문산간고속도로의 진·출입도 용이해 김포, 고양, 서울 등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파주 운정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교통 인프라 사업도 꾸준히 개선 중이어서 미래가치도 높다. 현재 파주 운정신도시에는 GTX-A의 시작점인 운정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GTX-A는 지난 2019년 6월 착공에 돌입해 GTX 노선 중 가장 빠른 사업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개통 시 서울역까지 20분, 삼성역까지 30분 이내 도달 가능하다. 또한 지난 4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3호선(일산선) 파주 연장 사업도 반영됐다. 일산 대화에서 거쳐 금릉역까지 10.7km를 연장하는 안으로 개통 완료 시 파주에서 강남까지 환승없이 이동 가능하다 파주 운정신도시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학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것도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예정)을 비롯해 바로 앞에는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어린 자녀들의 안심 보육이 가능하고,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도보 통학권에 조성될 계획이어서 최대 17년간 교육 걱정 없는 ‘원스톱 학세권’을 갖출 전망이다.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파주 운정신도시 서측에는 신촌산업단지, 문발산업단지, 파주출판단지가 위치하고, 차로 20분이면 파주 LCD일반산업단지, 탄현국가산업단지, 축현1·2산업단지까지 접근할 수 있어 통근이 편리하다. 아울러 인근에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운정테크노밸리 등 각종 첨단산업단지 조성도 순항 중이다. 제일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풍경채’로 지어져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제일건설㈜은 2020년 시공능력평가 31위의 건설사로 살기 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 3회 수상한 바 있고 올해 신용평가등급 AAA등급을 받는 등 수요자들에게 탄탄한 신뢰를 구축하고 있는 건설사다. 지난해 파주 운정신도시에는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1차 그랑퍼스트’를 공급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으며, 서울, 인천, 성남, 하남 등 수도권 주요도시에서 활발한 공급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는 전 세대 판상형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넉넉한 동간거리를 확보했으며, 일조권과 맞통풍이 우수하다. 전 세대에 드레스룸을 비롯해 일부 세대는 알파룸, 팬트리도 함께 제공해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갖췄다. 단지 지상부는 차가 없고, 산책로와 휴게시설이 충분한 공원형 단지로 설계돼 입주민이 여가 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청약은 7월 6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수)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수)이며, 정당계약은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책정됐다. 한편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의 견본주택은 경기 파주 와동동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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