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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신대, 2026학년도 수시 경쟁률 4.2대 1…한의예과 27.6대 1 ‘최고’

    동신대, 2026학년도 수시 경쟁률 4.2대 1…한의예과 27.6대 1 ‘최고’

    동신대학교가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년도(3.53대 1)보다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14일 동신대에 따르면, 올해 수시모집에는 총 1420명 모집에 5903명이 지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한의예과로, 8명 모집에 221명이 몰려 27.63대 1을 기록했다. 한의예과는 지역학생2전형에서도 15.7대 1, 지역학생1전형 9.81대 1, 지역기회균형전형 9.5대 1 등 전형 전반에서 강세를 보였다. 일반전형에서는 △뷰티미용학과 14.63대 1 △군사학과 11.50대 1 △방사선학과 8.82대 1 △반려동물학과 7.62대 1 △간호학과 7.61대 1 △응급구조학과 6.95대 1 △물리치료학과 6.75대 1 △사회복지학과 5.10대 1 △소방안전학과 4.95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동신대는 오는 10월 15일 면접·실기평가, 10월 18일 성인학습자전형 면접을 진행한다. 이후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적용 학과는 10월 28일,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학과는 12월 10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광주·전남 수시모집, 의학·보건계열 ‘절대강세’

    광주·전남 수시모집, 의학·보건계열 ‘절대강세’

    2026학년도 광주·전남 주요 대학 수시모집 경쟁률이 대체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학·보건 계열은 여전히 압도적인 강세를 보이며 지역 대학의 ‘입시 판도’를 이끌었다. 전남대는 3,977명 모집에 2만5,055명이 지원해 평균 6.3대 1(정원 내 6.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6.31대 1과 사실상 비슷한 수준이다. 학생부교과(일반) 전형은 6.68대 1로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고, 가정교육과는 19.6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 전형에서는 수의예과가 24.13대 1로 단연 두각을 보였다. 의학과도 학생부교과 5.46대 1, 학생부종합 16.10대 1을 나타내며 탄탄한 선호도를 이어갔다. 조선대는 4,629명 모집에 2만2,830명이 지원, 평균 4.93대 1(정원 내 5.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4.67대 1보다 상승했고, 지원자 수 역시 1,471명 늘었다. 특히 의학 계열에서 의예과(13.71대 1), 치의예과(14.86대 1), 약학과(14.50대 1) 등 세 학과 모두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상위 학과’ 위상을 다시 입증했다. 학생부교과·종합·실기 등 전형 전반에서도 간호학과, 경찰행정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 일부 모집단위가 강세를 보였다. 호남대는 1,574명 모집에 7,386명이 지원해 평균 4.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물리치료학과(11.5대 1), 치위생학과(7.13대 1), 간호학과(6.75대 1) 등이 상위를 차지하며 ‘보건계열 강세’를 재확인했다. 광주대는 최근 7년 내 최고치인 평균 5.34대 1을 기록했다. 응급구조학과가 12.18대 1로 최상위였으며 간호학과(8.49대 1), 뷰티미용학과(8.28대 1), 호텔조리제과제빵학과(8.13대 1), 경찰행정학과(7.27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동신대는 1,420명 모집에 5,903명이 지원해 4.2대 1을 보였다. 지난해 3.53대 1보다 뚜렷하게 상승한 수치다. 특히 한의예과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에서 8명 모집에 221명이 지원해 27.63대 1의 압도적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인재 전형에서도 15.7대 1, 9.81대 1 등 높은 수치를 나타내며 전국적 관심을 끌었다. 이번 결과는 지역 대학 입시에서 의학·보건 계열 쏠림 현상이 해마다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령인구 감소로 전체 지원자 풀은 줄어드는 상황이지만, 안정적 진로와 취업 전망을 갖춘 전공에 대한 수험생들의 선호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인문·사회계열이 정체 내지 하락세를 보이는 것과 대비되는 흐름이다. 교육계 한 관계자는 “지역 대학 간 평균 경쟁률 차이는 크지 않지만, 상위권 학생들의 선택은 의·치·약·간호 등으로 더욱 집중되고 있다”며 “이 같은 현상은 학령인구 감소기에 대학 구조조정 방향과도 직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 상명대 수시모집 ‘13.5대 1’…1961명 모집에 2만6420명 지원

    상명대 수시모집 ‘13.5대 1’…1961명 모집에 2만6420명 지원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2026학년도 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961명 모집에 2만6420명이 지원해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캠퍼스는 814명 모집에 1만6434명이 지원해 지난해와 비슷한 20.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천안캠퍼스는 855명 모집에 8856명이 지원해 10.36대 1의 경쟁률로 소폭 상승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은 자유전공(이공계열)이 108.8대 1로 가장 높았고, 자유전공(인문계열) 95.4대 1, 생명공학전공 85대 1, 휴먼AI공학전공 78대 1, 전기공학전공 77.7대 1 등이다. 전형별로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는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에서 서울캠퍼스는 △애니메이션전공 46대 1 △게임전공 29대 1 △식품영양학전공 29대 1 △생명공학전공 26.2대 1 △스포츠건강관리전공 24.67대 1 등이다.
  • “사춘기인 줄 알았는데”…소아·청소년 우울증 5년새 70%↑

    “사춘기인 줄 알았는데”…소아·청소년 우울증 5년새 70%↑

    소아·청소년 우울증 환자가 최근 5년간 70% 넘게 증가해 지난해 8만 6000여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 부담과 스마트폰 등으로 스트레스가 늘면서 어린 나이에 우울증을 겪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지만, 사춘기 반응으로 착각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소아·청소년 우울증 환자는 2020년 4만 9983명에서 지난해 8만 6254명으로 7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10대 환자는 2020년 4만 8645명에서 지난해 8만 3520명으로 71.7% 늘었다. 10세 미만 환자 역시 1338명에서 2734명으로 104.3% 늘었다. 국내 전체 우울증 환자가 같은 기간 32.4%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어린 연령층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소아 우울증은 과거엔 흔하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도한 학업 등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되면서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소아우울, ADHD·불안장애 동반되기도”소아 우울증은 성인과 마찬가지로 우울감과 의욕 저하가 주요 증상이지만, 짜증과 예민함으로 나타나기도 해 사춘기로 혼동되는 경우가 잦다. 사춘기 때 흔히 발생하는 감정 기복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우울증에 의한 감정 변화는 지속적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다. 우울증 신호를 구분하려면 아이의 행동 변화를 세심히 살피는 게 중요하다. 먼저 아이의 우울함이나 과민함이 2주 이상 지속되는지 살펴야 한다. 또 이전에는 즐거웠던 일에 흥미가 떨어지거나 수면 패턴이나 식욕의 변화, 평소와 다르게 남들과 어울리고 싶지 않아 하는지도 확인해 보는 게 좋다. 김재원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는 “가령 초등학생 때까지 공부를 잘하던 아이가 중학생 때부터 갑자기 학업에 부진하다면, 부모는 ADHD를 가장 먼저 걱정하는데 실제로는 소아 우울증에 동반된 집중력 저하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예방을 위해서는 아이가 몸과 마음을 편히 쉬며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예컨대 게임이나 휴대전화 대신 적절한 신체활동을 하면서 쉴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김 교수는 “부모가 나서서 아이의 ‘숨 돌릴 틈’을 직접 만들어줘야 한다”며 “소아 우울증으로 진단된 후에는 치료 과정에서도 지치지 않고 아이를 지지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아 우울증을 겪는 아이와 부모는 이 상황이 자기 잘못에서 비롯됐다며 죄책감을 느끼곤 하는데,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병이므로 원인을 찾기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집중해야 한다”며 “자책하지 말고 아이의 회복과 건강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잊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 “지역과 세계를 잇는다” 선문대, 수시모집 2202명 선발

    “지역과 세계를 잇는다” 선문대, 수시모집 2202명 선발

    선문대 혁신캠퍼스 ‘글로컬 플랫폼 대학’산학연 ‘현장 맞춤형 계약학과’ 눈길 ‘글로벌 HUB’ 59개국 2333명 유학생 선문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96%인 2202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전형 유형별로는 학생부교과(일반 포함 11개 전형) 1776명과 학생부종합(서류전형) 260명, 실기·실적(일반·체육특기자 전형) 166명을 모집한다. 모든 전형과 전체 모집 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전형이 폐지되고 학생부 교과 면접전형이 2025학년도부터 신설됐다. 교과 60%, 면접 40% 비율로 일괄합산 선발한다. 정시에서 선발하던 지역저소득층전형(간호학과)가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에서 모집한다. 올해 선문대 학생부 교과성적 산출 방식은 계열 구분 없이 5개 학기 동안 주요 교과(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한국사)에서 우수 12과목을 반영하고 진로 선택 교과목 3과목을 반영한다. 계약학과 4개 융합 전공 신설등록금 50% 지원, 조기취업형 6학기제 모든 모집 단위에서 교차지원과 복수 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없다. 선문대는 올해 입학과 취업을 할 수 있는 계약학과를 기업인재융합부에 4개 융합 전공으로 신설해 2026학년도부터 운영한다. 기업인재융합부 내 모빌리티와 스마트팩토리 두 분야에서 △볼보트럭코리아와 연계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 20명 △RISE사업과 연계한 ‘AI모빌리티융합공학과’ 30명 △‘스마트팩토리융합공학과’ 30명 △유학생 과정 ‘글로벌모빌리티융합공학과’ 30명이다. 계약학과에 입학하는 학생은 등록금 50%를 지원받고 조기취업형으로 6학기제로 운영이 된다. 계약학과는 학생부 교과 면접전형(교과 60%·면접 40%)으로 선발한다. 선문대는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혁신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선문대 캠퍼스에는 세계 59개국 2333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졸업 전 해외 연수 1회 이상 지원졸업후 볼보트럭코리아 취업 기회 보장 48개국 201개 대학과 교류 협정을 체결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 방침을 세우고 ‘선문 글로벌 FLY제도’를 운영한다. 선문대 글로벌 인프라는 해외 취업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2024년 공시 기준 4년제 대학 전국 11위, 대전·세종·충청권 2위를 기록했다. 2024년 공시 기준 29명의 학생이 해외에 취업했다. 볼보트럭코리아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계약학과인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는 졸업과 함께 볼보트럭코리아로 취업 기회를 보장받는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선문대 이상덕 입학처장은 “정보공시자료에 따르면 다른 대학보다도 높은 수준 장학금 지급, 높은 취업률, 천안아산KTX역 등 높은 교통접근성 등을 가진 대학이자, 세 번에 걸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며 “많은 국가재정지원사업을 통해 받는 사업비 전부 우리 재학생들 교육·연구·장학·취업·해외연수 등에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 지역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경남대, 창의융합 인재 육성 박차

    지역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경남대, 창의융합 인재 육성 박차

    1946년 개교해 ‘창의융합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명문대학으로 성장한 경남대학교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7학부, 44개 학과 1934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전체 모집인원의 98.7%다. 인문사회, 건강보건, 사범, 경영, 공공인재, 공과, AI·SW, 창의융합 등 전 단과대학에서 일반전형 888명, 지역인재전형 518명, 기회균형전형 16명을 학교생활기록부 100%로 각각 모집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교과성적 90%, 출결 성적 10%로 합산한다. 일반면접전형은 총 129명을 모집한다. 전형은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고사 40%를 합산한다. 면접고사는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한다. 전공 적합성·발전 가능성 3개 문항, 인성·의사소통 능력 2개 문항의 평균 점수를 반영한다. 면접 문항은 홈페이지에서 미리 공지한다. 체육교육과전형은 실기고사를 치른다. 전형은 교과성적 54%와 출결 성적 6%를 합산한 학교생활기록부 60%와 실기고서 40%로 적용한다. 실기고사 종목으로는 100m 달리기, 공던지기, 지그재그런, 제자리멀리뛰기 4개 종목이다. 실기고사는 10월 18일 오전 치른다. 군사학과전형은 20명을 모집한다. 경남대 군사학과는 육군본부와 협약된 학과다. 이 전형을 통한 합격자 전원 군 가산 복무 지원금을 4년간 받고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졸업 후 장교(육군 소위)로 임관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영·수 중 1개 영역 등급이 5등급 이내면 된다. 전형은 2단계로 구성한다. 1단계는 교과성적 90%와 출결 성적 10%를 합산한 학교생활기록부로 선발한다.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함께 면접고사 20%, 체력 검정 10%가 합산되며 최종 인성·신체검사, 신원조회 등도 적용한다. 예체능전형(실기·실적)은 인문사회대학 웹툰·디자인학과 15명,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15명, 음악교육과 10명을 각각 선발한다. 웹툰·디자인학과의 전형은 교과성적 18%와 출결 성적 2%를 합산한 학교생활기록부 20%와 실기고사 80%로 적용한다. 미술교육과의 전형은 교과성적 27%와 출결 성적 3%를 합산한 학교생활기록부 30%와 실기고사 70%를 적용해 합격자를 뽑는다. 웹툰·디자인학과의 실기고사는 기초디자인, 사고의 전환, 상황표현, 칸만화 중 하나를 선택해 총 4시간 동안 진행된다. 미술교육과 실기고사는 인체연필소묘, 인체수채화, 기초디자인, 사고의 전환, 수묵담채, 조소 중 하나를 선택해 총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음악교육과는 실기 종목별 기준이 다르므로 모집 요강을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 실기고사는 피아노, 성악, 관혁악, 작곡이며 성악과 관현악은 반주자를 동반해야 한다. 수시모집 접수는 9월 8일 오전 9시~12일 오후 6시 인터넷으로 진행한다. 경남대 입학안내 홈페이지 혹은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글로컬 100년 대학 비전 앞세워 다수 국책사업 수행AI·ICT·SW 융합 교육으로 지역 디지털 인재 양성10년 연속 국제화 인증…글로벌 캠퍼스 확장 나서1946년 개교한 경남대는 세계 속의 지역발전을 주도할 ‘창의융합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명문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월영 캠퍼스와 미래지향적 첨단 교육 시설들을 앞세워 최상의 면학 분위기를 제공, 학업은 물론 성공적인 진로 개척을 돕고 있다. 경남대는 현재 ‘디지털 대전환의 허브, 글로컬 100년 대학’이라는 비전을 품고 교육, 연구, 산학협력, 거버넌스 4개 분야에서 혁신적 도전과 특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제조 정보통신기술(ICT), 소프트웨어 등 첨단산업 분야 산업 발전과 혁신적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은 비수도권 대학 30곳을 뽑아 학교당 5년간 국비 1000억원을 지원하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사업’에서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되는 원동력이 됐다. 세계적 대학으로 뻗어가려는 경남대의 혁신 역량은 각종 국책사업 선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부와 경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경상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공모에서 총 12개 과제, 5년간 640억원(2025년 128억원)을 확보했다. 또 대학혁신지원사업(240억),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지원사업(192억),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사업(반도체부문, 70억), 창원형교육발전특구 사업(25억) 등 다양한 국가재정지원사업을 총 1417억 규모로 수행하고 있다.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경남대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미국, 독일, 카자흐스탄, 몽골, 중국, 대만, 일본 등을 대상으로 한 교환 학생 프로그램과 필리핀 인턴 연수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글로벌 역량은 ‘경남 유일 10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선정’이라는 결과에서 잘 알 수 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돕고 국내 학생 국제화 역량을 높이려는 취지로 시행 중이다. 경남대는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에서 모두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간소화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다. 경남대는 앞으로 유학생 정주 패키지, 해외 대학과 연계한 글로벌 캠퍼스 교육 플랫폼으로 외국인 유학생 2000명 이상 배출, 글로벌 확장캠퍼스 20개 이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산업, 지역 대학·전문대학, 고교, 지자체 등과 연계한 인재 양성, 현장 전문인력 양성, 디지털 교육지원, 취업 지원 등 창원 발전과 정주 인구 증가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경남대는 지역 수요 기반 디지털 융합인재를 양성하고자 ‘도메인 기반 디지털 융합 교육과정’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기도 하다. 학교는 기존 학과 중심의 단일형 교육과정을 폐지하고 학생이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하도록 ‘열린 전공 선택’을 추진 중이다. AI·SW, 스마트엔지니어링, 스마트시티, 디지털인문사회 등 4개의 융합대학에서는 무전공으로 학생들을 모집하고 학생들은 디지털·소단위 직무 모듈을 선택해서 이수한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디지털기초역량, 학생선택전문 역량과 관련한 진단을 받는다. 자신에게 맞는 기업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향후 연계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미래 시대에 발맞춰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학생 스스로 비전·목표를 설정하고 학업 계획을 수립하는 ‘자기구조화학습환경’, 학생 개개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진로 개발을 돕는 ‘학업컨설팅 전담교수’, ‘전공별 학습컨설턴트 교수제’, ‘NET-a 학사지도시스템’, ‘FESTA 위크’, ‘학습내비게이션 GPS’ 등 운영이 예다. 학생 맞춤형 교육·취업을 돕는 ‘일머리교육’도 있다. 학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트랙, 한화오션트랙, 경남도의회대학생 인턴십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대는 최소전공제와 복수전공 요건을 완화해,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과 직무 모듈을 이수하며 취·창업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대학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경남의 디지털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며 지역 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책과 친하게… 마포 “도서관 사용법 알려드려요”

    책과 친하게… 마포 “도서관 사용법 알려드려요”

    “도서관 사용법을 알려드립니다.” 서울 마포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포중앙도서관의 주요 시설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도서관의 사회적 기능을 알려주는 견학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견학은 마포중앙도서관 어린이 자료실(L층)에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회원증과 독서통장 발급 과정을 배우며 도서관 이용법을 익히게 된다. 아울러 다른 이용자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지도받으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이용 예절을 배운다. 자유 열람 시간을 통해 스스로 책을 고르고 읽는 경험을 하며, 자료 검색 방법 등 기본적인 이용 교육도 함께 받는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책을 고르는 즐거움과 함께 도서관을 생활 속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인식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단체다. 회차별 인원은 약 20명 내외다. 특히 유아 단체의 경우 인솔 교사 2명 이상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운영 일정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견학을 통해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책과 더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마포구 “도서관 이용법 알려드려요”

    마포구 “도서관 이용법 알려드려요”

    “도서관 사용법을 알려드립니다.” 서울 마포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포중앙도서관의 주요 시설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도서관의 사회적 기능을 알려주는 견학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견학은 마포중앙도서관 어린이 자료실(L층)에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회원증과 독서통장 발급 과정을 배우며 도서관 이용법을 익히게 된다. 도 아울러 다른 이용자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지도받으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이용 예절을 배운다. 자유 열람 시간을 통해 스스로 책을 고르고 읽는 경험을 하며, 자료 검색 방법 등 기본적인 이용 교육도 함께 받는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책을 고르는 즐거움과 함께 도서관을 생활 속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인식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단체다. 회차별 인원은 약 20명 내외로 소규모다. 특히 유아 단체의 경우 인솔 교사 2명 이상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운영 일정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견학을 통해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책과 더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 인재 키우는 강서…하반기 장학생 70명 뽑는다

    지역 인재 키우는 강서…하반기 장학생 70명 뽑는다

    서울 강서구가 2025년 하반기 강서구장학회 장학생 70명을 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선발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재학생이다. 올해 1학기 학업 성적이 우수한 모범(50명)과 사회적 배려 대상 가구 중 1학기 성적이 우수한 행복(20명) 장학금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1인당 100만원, 대학생 1인당 최대 200만원씩 총 95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행복장학금은 학업장려금으로 100만원을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5일까지다. 강서구장학회 사무국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고일인 지난 18일 기준 강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어야 한다. 고등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대학생은 거주하는 곳 동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장학금 지원으로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청소년 꿈 빛나는 금천’…금천미래장학생 100명 모집

    ‘청소년 꿈 빛나는 금천’…금천미래장학생 100명 모집

    서울 금천구가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장학회)가 올해 장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다음달 5일까지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선발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초·중·고교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올해는 제19기 정기 장학생 80명과 제8기 ‘도전! 글로벌 탐험대’ 2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한다. 정기 장학생은 성적우수·성적향상·특기자(개인, 단체)·선행·다문화·자기주도 꿈이룸·도전! 꿈나래(공모형)·사회공헌 프로젝트(공모형) 등 8개 분야에서 선발한다. 장학금은 1인당 100만원에서 최대 240만원이다. 사회공헌 프로젝트 분야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의 아이디어와 실천력을 평가하기 위해 신설됐다. ‘도전! 글로벌탐험대’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해외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데 돕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뉴욕 유엔국제학교 회의와 싱가포르 국제도시 진로문화역사 탐방 두분야에서 총 20명을 선발한다. 1인당 최대 450만원까지 참가 비용을 지원하며, 저소득 청소년은 전액 지원한다. 일부 분야는 자격 요건이나 선발 절차도 달라진다. 특기자 분야는 신청 자격이 완화돼 학생이 금천구에 있는 학교에 다니지 않더라도 부모 중 한명이 금천구에 살면 신청 가능하다. 도전! 꿈나래, 사회공헌 프로젝트, 글로벌탐험대 등은 서류 심사 외에 별도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접수는 다음달 5일까지 신청서와 서류를 장학회로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10월 1일 발표하고 오는 11월 중 장학증서를 수여한다. 박준식 금천미래장학회 이사장은 “재능과 가능성을 지닌 금천구 청소년이 학업과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청소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미래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 양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美서 어린이 2명 사망한 총격 사건 발생…범인이 남긴 영상 공개 (영상)

    美서 어린이 2명 사망한 총격 사건 발생…범인이 남긴 영상 공개 (영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또 한 건의 충격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AP 통신은 27일(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30분쯤 미니애폴리스의 한 가톨릭 학교에서 소총 등으로 무장한 용의자가 총기를 난사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당시 학교는 오전 8시 15분부터 미사가 진행 중이었다. 범인은 학교 교회 옆으로 접근해 창문을 통해 기도를 드리던 아이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 이 총격으로 신도석에 앉아있던 8살과 10살 어린이가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미니애폴리스 경찰은 어린이 14명을 포함해 최소 20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이중 어린이 2명이 중상을 입어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미사는 새 학기 첫 주를 기념하는 행사였다”면서 “범인은 소총과 권총 등으로 완전히 무장했으며 범인의 차량은 학교 근처에 주차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이 발생하기 전 교회 문 2개 이상이 작은 크기의 나무로 막혀 있었다. 이는 범인이 학생들을 교회 안에 가두려고 했을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인근 주민 빌 비네만은 ”약 4분 동안 50발에 가까운 총성이 들렸다“며 ”처음엔 총성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너무 많고 불규칙적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현지 언론은 범인이 범행을 저지르던 당시 같은 공간에 있던 7살 아이까지도 친구가 머리와 등에 총을 맞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한 생존자 어린이(10)는 “범인이 총을 쏘기 시작했고 나와 친구는 책상 아래에 숨어 손을 잡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범인은 23세 백인, 범행 전 유튜브에 ‘메시지’ 남겨경찰은 사건 직후 교회 뒤쪽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범인의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의 신원은 23세 로빈 웨스트먼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범인에게 특별한 범죄 전력이 없으며, 어머니는 2021년 은퇴하기 전까지 학교에서 일하며 범인을 포함한 다섯 아이를 키웠다. 범인이 소유했던 유튜브 계정에는 총격 사건이 일어나기 불과 몇 시간 전에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낸 ‘메시지’ 영상이 올라와 있었다. 해당 영상에는 교회의 그림이 나오고, 누군가 반복해서 그림을 ‘찌르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는 또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고 말하는 목소리도 포함됐다. 범인의 유튜브에 게재된 또 다른 영상에서는 소총과 산탄총 등 총기의 모습이 담겼다. 총기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해’, ‘당신의 신은 어디에 있나요?’ 등의 문구도 보였다. 경찰은 그가 소유한 총기들은 모두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이며 현재까지 범행 동기를 파악하지 못한 상태다. 트럼프, 총격 사건 희생자를 위한 조기 게양 명령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소셜미디어 엑스에 “끔찍하다. 범인은 제압됐으며 주민들에게 더 이상 위협은 없다”고 적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트루스소셜에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총격 사건에 대해 모든 보고를 받았다”며 “미 연방수사국(FBI)이 신속하게 대응했으며, 현재 현장에 있다”고 적었다. 이어 “백악관은 이 끔찍한 상황을 계속해서 주시할 것”이라며 “이 사건과 관련된 모든 분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해 달라”면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한편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총격 사건 발생 하루 전에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한 고등학교 밖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으로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또 몇 시간 후에는 도심에서 또 다른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미니애폴리스가 있는 미네소타주는 지난 6월 주의회 하원의원과 배우자가 자택에 침입한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진 지역이다. 같은 날 인근 도시 챔플린에 거주하는 주 상원의원도 총격으로 부상했다. 미네소타주는 총기 구매에 일정한 제한은 있으나 비교적 자유롭게 총기 소지가 가능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권총이나 반자동 소총을 구매할 때는 별도의 면허나 허가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만 18세 이상이고 특정한 범죄 전과가 없는 경우 권총을 공개적으로 소지할 수 있다. 다만 은밀한 곳에 총을 소지하는 은폐 휴대는 별도의 면허가 있어야 한다.
  • (영상) ‘어린이 2명 사망’ 美 총격 사건 범인이 범행 직전 남긴 영상 공개 [포착]

    (영상) ‘어린이 2명 사망’ 美 총격 사건 범인이 범행 직전 남긴 영상 공개 [포착]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또 한 건의 충격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AP 통신은 27일(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30분쯤 미니애폴리스의 한 가톨릭 학교에서 소총 등으로 무장한 용의자가 총기를 난사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당시 학교는 오전 8시 15분부터 미사가 진행 중이었다. 범인은 학교 교회 옆으로 접근해 창문을 통해 기도를 드리던 아이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 이 총격으로 신도석에 앉아있던 8살과 10살 어린이가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미니애폴리스 경찰은 어린이 14명을 포함해 최소 20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이중 어린이 2명이 중상을 입어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미사는 새 학기 첫 주를 기념하는 행사였다”면서 “범인은 소총과 권총 등으로 완전히 무장했으며 범인의 차량은 학교 근처에 주차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이 발생하기 전 교회 문 2개 이상이 작은 크기의 나무로 막혀 있었다. 이는 범인이 학생들을 교회 안에 가두려고 했을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인근 주민 빌 비네만은 ”약 4분 동안 50발에 가까운 총성이 들렸다“며 ”처음엔 총성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너무 많고 불규칙적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현지 언론은 범인이 범행을 저지르던 당시 같은 공간에 있던 7살 아이까지도 친구가 머리와 등에 총을 맞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한 생존자 어린이(10)는 “범인이 총을 쏘기 시작했고 나와 친구는 책상 아래에 숨어 손을 잡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범인은 23세 백인, 범행 전 유튜브에 ‘메시지’ 남겨경찰은 사건 직후 교회 뒤쪽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범인의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의 신원은 23세 로빈 웨스트먼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범인에게 특별한 범죄 전력이 없으며, 어머니는 2021년 은퇴하기 전까지 학교에서 일하며 범인을 포함한 다섯 아이를 키웠다. 범인이 소유했던 유튜브 계정에는 총격 사건이 일어나기 불과 몇 시간 전에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낸 ‘메시지’ 영상이 올라와 있었다. 해당 영상에는 교회의 그림이 나오고, 누군가 반복해서 그림을 ‘찌르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는 또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고 말하는 목소리도 포함됐다. 범인의 유튜브에 게재된 또 다른 영상에서는 소총과 산탄총 등 총기의 모습이 담겼다. 총기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해’, ‘당신의 신은 어디에 있나요?’ 등의 문구도 보였다. 경찰은 그가 소유한 총기들은 모두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이며 현재까지 범행 동기를 파악하지 못한 상태다. 트럼프, 총격 사건 희생자를 위한 조기 게양 명령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소셜미디어 엑스에 “끔찍하다. 범인은 제압됐으며 주민들에게 더 이상 위협은 없다”고 적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트루스소셜에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총격 사건에 대해 모든 보고를 받았다”며 “미 연방수사국(FBI)이 신속하게 대응했으며, 현재 현장에 있다”고 적었다. 이어 “백악관은 이 끔찍한 상황을 계속해서 주시할 것”이라며 “이 사건과 관련된 모든 분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해 달라”면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한편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총격 사건 발생 하루 전에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한 고등학교 밖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으로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또 몇 시간 후에는 도심에서 또 다른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미니애폴리스가 있는 미네소타주는 지난 6월 주의회 하원의원과 배우자가 자택에 침입한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진 지역이다. 같은 날 인근 도시 챔플린에 거주하는 주 상원의원도 총격으로 부상했다. 미네소타주는 총기 구매에 일정한 제한은 있으나 비교적 자유롭게 총기 소지가 가능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권총이나 반자동 소총을 구매할 때는 별도의 면허나 허가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만 18세 이상이고 특정한 범죄 전과가 없는 경우 권총을 공개적으로 소지할 수 있다. 다만 은밀한 곳에 총을 소지하는 은폐 휴대는 별도의 면허가 있어야 한다.
  • 동신대, 수시 1420명 선발…‘미래에너지기술학부’ 첫 신입생 모집

    동신대, 수시 1420명 선발…‘미래에너지기술학부’ 첫 신입생 모집

    동신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420명을 뽑는다. 전체 모집 인원 1537명 가운데 92.4%를 수시로 선발하는 규모다. 올해 동신대는 ‘탄소중립 스마트 클러스터’ 구축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에 선정됐다. 이에 맞춰 에너지 신산업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미래에너지기술학부’(정원 30명)**를 신설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태양광·풍력·배터리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 실무교육과 함께 한전·한전KDN 등 에너지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도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라이프대학은 헬스케어복지학과를 개편해 **‘사회복지상담학과’**로 새 출범한다. 또한 수시모집에서는 광주·전남 고교 졸업생을 위한 지역학생 1전형을 신설, 호남권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기존 지역학생 2전형과 병행한다. 전형은 ▲학생부 위주 ▲실기·실적 위주로 나뉜다. 일반전형과 지역학생 전형, 기회균형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면접전형은 학생부 70%+면접 30%를 적용하며, 면접일은 10월 15일이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한의예과·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에만 적용된다. 한의예과의 경우 일반·지역학생전형은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상위 3개 영역 합 5 이내, 기회균형·농어촌 등은 합 6 이내여야 한다. 정원 외 전형은 농어촌·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특성화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성인학습자전형은 학생부 70%+면접 30%를 반영하며 면접은 10월 18일 진행된다. 전형 간 최대 2회 지원이 가능하고, 계열 구분 없이 교차지원도 허용된다. 합격생을 위한 장학 혜택도 마련됐다. 일반학과 수시 합격자가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면 소득분위 0~8분위 학생까지 첫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5분위까지 전액 지원이 적용되며, 한의예과는 제외된다.
  • 한국공학대학교, 수시모집 1176명 선발

    한국공학대학교, 수시모집 1176명 선발

    산업과 기술, 교육이 융합된 실무형 공학교육의 대표 모델인 한국공학대(TU Korea)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으로 1176명을 선발한다. 총모집인원의 70%에 해당한다. 총 9개 전형을 통해 논술우수자 280명,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 198명, 지역균형 176명), 학생부종합(창의인재 200명, 융합인재 47명, 기회균형 57명),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정원 내 2명, 정원 외 76명), 조기취업형계약학과 120명 등을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고려해 평가 요소의 비율을 개편했다. 창의인재 전형은 서류 평가에서 학업 30%, 진로 55%, 공동체 15% 비율로 1단계를 평가하며, 2단계 면접에서는 30%·40%·30%로 진행된다. 융합인재 전형(자유전공학부)은 면접 없이 서류 100%로 평가하며 학업 45%, 진로 40%, 공동체 15%의 비율로 평가한다. 기회균형 전형은 서류 100%로 선발하며, 같은 비율(30·55·15)로 평가한다. 대상은 농어촌 학생,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이다. 실무성과와 조직 적응력을 중시하는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도 기존의 재직기간, 업무 중심에서 벗어나 학업 15%, 진로 40%, 공동체 45%로 재편했고,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전형도 진로 역량 중심으로 재정비됐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고사 80%, 교과 성적 20%로 평가한다. 출제는 수학Ⅰ,Ⅱ 중심의 약술형 수리논술이다. 교과우수자 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유일한 전형으로, 공학계열은 4개 영역 중 2개 합 7등급, 경영학부는 8등급 이내이다. 지역균형 전형은 고교 추천만 있으면 수능 최저 없이 지원 가능하다. 두 전형 모두 국·수·영·과(또는 사)의 상위 4과목 석차 등급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 홍익대학교, 자율전공 521명 선발… 미술은 실기 없어

    홍익대학교, 자율전공 521명 선발… 미술은 실기 없어

    수시모집으로 입학정원의 66.3%인 2456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모집은 ▲학교장추천자 307명 ▲학교생활우수자 466명 ▲미술우수자 289명 ▲논술 384명과 세종캠퍼스 ▲교과우수자 355명 ▲학교생활우수자 235명 ▲미술우수자 182명 ▲논술 120명 등으로 나뉜다. 2007학년도부터 19년째 자율전공을 운영하는 홍익대는 올해에도 ▲서울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 161명 ▲서울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 116명 ▲세종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 122명 ▲세종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 122명 등 총 521명을 선발한다. 수능 응시영역에 따라 ‘자연·예능’과 ‘인문·예능’으로 분리해 모집하지만, 입학 후에는 하나의 캠퍼스자율전공으로 운영된다. 이후 충분한 탐색 과정을 거쳐 캠퍼스 내 인문·자연·미술계열 중에서 자율적으로 전공을 선택한다. 미술우수자전형은 실기 없이 학생부와 미술활동보고서, 면접으로 이뤄진다. 1단계에서 서류 80%, 교과 2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 60%, 서류 40%로 최종 선발한다. 수능 최저등급은 서울캠퍼스에만 적용하며 국·수·영·탐 중 3개 영역 합 9등급,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서류평가는 학업역량 20%, 전공역량 40%, 발전 가능성 25%, 인성 15%로 반영한다.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은 수능 이전에 고사를 실시한다. 10월 18일 자연계열, 19일 인문계열 논술고사를 한다. 세종캠퍼스는 자연계열에만 논술전형이 있고 수능 이후인 11월 16일 진행된다. 논술 90%, 교과 10%, 수능 최저등급을 적용해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국·수·영·탐 중 3개 영역 합 8등급, 한국사 4등급 이내이며 탐구는 상위 1과목을 반영한다. 세종캠퍼스는 국·수·영·탐 중 1개 영역 4등급 이내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다. 
  • 광운대학교,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애… 학폭 반영

    광운대학교,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애… 학폭 반영

    광운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두 1172명(재외국민전형 제외)을 선발한다. 특히 이번 광운대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 광운참빛인재전형Ⅰ·Ⅱ, 소프트웨어우수인재전형,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등을 통해 학업역량과 잠재력을 입체적으로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정원내)에서는 ▲광운참빛인재전형Ⅰ(면접형) 262명 ▲광운참빛인재전형Ⅱ(서류형) 225명 ▲소프트웨어우수인재전형 82명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2명이며,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203명, 논술우수자전형은 193명, 체육특기자전형은 16명(축구 9명, 아이스하키 7명)으로 총 98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정원외)에서는 ▲농어촌학생전형 38명 ▲특성화고졸업자전형 25명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120명 ▲서해5도출신자전형 6명으로 총 189명을 선발한다. 광운대 수시 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대신, 수시모집에서 각 입학전형이 가진 취지를 고려하여 전형을 설계함으로써 수험생의 전형 선택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특히 ‘광운참빛인재Ⅰ(면접형)’과 ‘소프트웨어우수인재전형’의 전형 방법을 변경해 1단계 서류종합평가를 통한 면접 대상자 선발 비율을 기존 3배수에서 3.5배수로 확대했다. 또 2단계 평가에서는 서류 60%, 면접 40%로, 면접 비중을 30%에서 40%로 확대해 수험생 개인의 능력을 평가한다. 2026학년도부터 전체 입학 전형에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기존과 마찬가지로 서류 및 면접 평가에서 정성적으로 반영되며, 학생부교과(지역균형)와 논술(논술우수자전형), 실기·실적(체육특기자전형) 등 다른 전형에서는 조치 수준에 따라 감점 기준이 적용된다. 
  • 경남대학교, 간호·물리치료학과 수능최저 완화

    경남대학교, 간호·물리치료학과 수능최저 완화

    1946년 개교해 ‘창의융합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명문대학으로 성장한 경남대는 올해 수시에서 7학부, 44개 학과 1934명을 모집한다. 전체 모집인원의 98.7%로, 전형별로 일반전형 888명, 지역인재전형 518명, 일반면접전형 129명 등이다. 올해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의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변경됐다. 기존 국영수, 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간호학과는 8 이내, 물리치료학과는 9 이내였으나 2026학년도부터는 간호학과 9 이내, 물리치료학과 10 이내로 조정됐다. 학교폭력 기재사항도 필수적으로 반영한다. 군사학과는 군 가산복무 지원금 지급 여부에 따라 20명과 10명을 구분해 선발한다. 지원금을 받으려는 수시모집 군사학과전형 또는 정시모집 가군 군사학과전형으로 지원해야 한다. 자유전공학부 입학자는 희망하는 학생에 한해 타 학과(부)·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사범대학 모든 학과와 간호학·물리치료학·작업치료학과, 스포츠과학부 스포츠지도학전공, 군사학과, 미래라이프대학 모든 학과, 모집중지 중인 학과는 선택할 수 없다. 경남대는 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향상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미국, 독일, 카자흐스탄, 몽골, 중국, 대만, 일본 등을 대상으로 한 교환 학생 프로그램과 필리핀 인턴 연수 등이 대표적이다. 지역 수요 기반 디지털 융합인재를 양성하고자 ‘도메인 기반 디지털 융합 교육과정’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기도 하다. 학과 중심의 단일형 교육과정을 폐지하고 학생이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하도록 ‘열린 전공 선택’을 추진한다. 학생 맞춤형 교육·취업을 돕는 ‘일머리교육’도 있다. 입학 학과와는 무관하게 주전공으로 이수할 수 있는 융합전공과 13개 연계전공을 운영, 희망 진로에 맞는 복수전공·부전공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 한양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에 제시문 면접 도입

    한양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에 제시문 면접 도입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1708명, 정원 외 189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추천형) 341명 ▲학생부종합(추천형) 199명 ▲학생부종합(서류형) 621명 ▲학생부종합(면접형) 120명 ▲고른기회 118명 ▲특성화고졸 재직자 157명 ▲논술전형 233명 ▲실기·실적전형 108명을 뽑는다. 2026학년도에는 학생부종합(면접형)에서 제시문 면접이 도입된다. 공과대학 10개 모집 단위와 한양인터칼리지학부로 제시문 면접을 통해 다양한 역량을 가진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별 지원 자격이 다르니 원서 접수 전 해당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6학년도부터 추천형·서류형·면접형 간에는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고른기회도 지원 자격을 충족한다면 학과에 상관없이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논술전형은 국내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의 학력 소지자를 대상으로 논술고사 90%, 학생부종합평가 10%로 선발한다. 여기서 학생부종합평가는 출결·봉사활동·학교폭력 관련 사항 등을 참고해 학교생활 성실도를 평가한다.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의예과를 제외한 전체 모집 단위는 국어·수학·영어·사탐 또는 과탐(상위 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합 7 이내이며, 의예과는 국어·수학·영어·사탐 또는 과탐(2개 과목 평균) 중 3개 영역 등급합 4 이내다. 예체능 계열 선발 전형 중 학생부 교과 성적이 반영되는 경우, 학생부 교과 성적은 3학년 1학기까지의 국어·영어·사회·한국사 교과를 기준으로 등급(성취도)과 이수 단위를 산출하며 진로 선택 과목의 경우 상위 3개 과목을 반영한다. 첨단분야 학과는 정원이 늘었다. ▲데이터사이언스학부(20명) ▲미래자동차공학과(20명) ▲융합전자공학부(40명)로 각각 수시와 정시 전형에 인원이 배분됐다. 학생부종합 서류형에서 큰 폭의 인원이 증가했다.
  • 서울시립대학교, 지역균형선발 고교장 추천 2배 확대

    서울시립대학교, 지역균형선발 고교장 추천 2배 확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1020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 인원의 절반이 넘는 수치다. 지역균형선발전형 245명,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 433명,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 80명, 기회균형전형Ⅰ 132명, 사회공헌·통합전형 46명, 논술전형 76명, 실기전형 8명을 선발한다. 가장 변화가 많은 전형은 작년보다 모집 인원이 55명 증가한 지역균형선발전형이다. 고교장 추천 인원이 기존 10명에서 20명으로 확대됐다. 올해부터는 교과 정성평가 10%가 새롭게 도입됐다. 공통 및 일반선택과목 80%, 진로선택과목 10%를 반영하며 비교과 영역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도 올해는 수능 3개 영역 등급 8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로 완화됐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및 면접 평가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면접은 2인의 면접위원이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약 12분간 서류를 기반으로 진행한다. 평가 과정에서 고교명, 이름 등 편견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는 모두 제외하고 면접을 볼 때 교복 착용도 금지한다.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은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 성적 50%와 1단계 서류 성적 5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는 면접 없이 서류 평가 100%로 선발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경영학부 1개 학과에서만 80명을 모집하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없다. 논술전형은 지난해와 같이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만 시행된다. 논술고사 반영 비율을 80%로 상향 조정했으며 논술고사 성적과 학생부 교과 성적을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유전공학부 모집 인원은 156명으로 늘렸다. 지난해의 모집 인원보다 2배 증가한 수치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uos.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고려대학교, 다문화전형 신설해 글로벌 인재 선발

    고려대학교, 다문화전형 신설해 글로벌 인재 선발

    2026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2703명을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20명 증가한 수치다. 학생부교과전형 651명, 학생부종합전형 1647명, 논술전형 350명, 실기와 실적 위주 전형 55명을 뽑는다. 이번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다문화전형’ 신설이다. 정환 입학처장은 “다문화자녀인 학생들의 지원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를 선발하고자 새롭게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다문화전형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1단계는 서류 100% ▲2단계에선 1단계 성적의 60%, 면접 성적 40%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가장 비중이 큰 학생부 위주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눠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 추천)은 학생부(교과) 성적 90%와 서류 10%를 합산하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 성적 반영 비율이 지난해(80%)보다 확대된 만큼 학업을 충실히 한 수험생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학교폭력 조치 사항은 반영 서류평가에서 정성평가로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업우수전형, 사이버국방전형, 계열적합전형, 고른기회전형, 재직자전형, 다문화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업우수전형은 서류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계열적합전형은 전형 1단계에서 서류 100% 종합평가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7분간의 제시문 기반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성적 40%를 합산해 선발된다. 다만 계열적합전형 의과대학 지원자에게는 다중미니면접(MMI) 평가가 실시된다. 계열적합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고른기회전형과 재직자전형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제외된다. 전형 1단계에서는 서류 100% 종합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성적 40%를 합산한다. 제시문 기반 면접은 6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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