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학생 대피
    2026-09-05
    검색기록 지우기
  • 분당구청
    2026-09-05
    검색기록 지우기
  • 불법 채취
    2026-09-05
    검색기록 지우기
  • 대여자동차
    2026-09-05
    검색기록 지우기
  • 중증 환아
    2026-09-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77
  • “핵폭탄 터뜨리겠다” 문자에 초등학교 300여명 긴급대피

    “핵폭탄 터뜨리겠다” 문자에 초등학교 300여명 긴급대피

    경찰, 100분간 수색… 폭발물은 발견 안 돼 경기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 “핵폭탄을 터뜨리겠다”는 내용의 신고가 들어와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6일 수원권선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A 초등학교에 핵폭탄을 터뜨리겠다”는 소방 문자 신고가 119 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전달받은 경찰은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해당 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등 331명을 외부로 대피시켰다. 이어 1시간 40여분간 내부를 수색했으나, 폭발물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곧 수색을 마치고 해당 문자 신고를 한 용의자를 특정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열차 화재·풍수해·지진 훈련까지…14만명 찾은 강서 마곡안전체험관

    열차 화재·풍수해·지진 훈련까지…14만명 찾은 강서 마곡안전체험관

    “불이야!”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의 지하철안전체험실. 승강장 모양을 본딴 체험관에서 ‘5호선’ 지하철 열차에 탑승하자, 잠시 뒤 의자 밑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열차 내 불빛은 깜빡거렸고, 매캐한 냄새가 퍼져 입과 코를 가려야 할 정도였다. 한 체험자가 좌석 아래쪽의 비상개폐장치를 작동시키자, 다른 체험자들이 문을 열고 차례로 선로로 나갔다. 선로는 어두운 데다 열차가 높아 실제 상황처럼 침착하게 탈출해야 했다. 이처럼 지난해 4월 문을 연 서남권 유일의 마곡안전체험관은 안전 사고 등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자연재난, 화재안전, 보건안전, 사회기반안전, 학생안전 등 6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서구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손을 잡고 개관한 지 1년여만인 지난달까지 14만명 2062명이 이곳을 찾았다. 악취가 나던 빗물 저류조 상부 공간을 활용해 주민 친화시설로 탈바꿈시킨 것도 특징이다. 특히 교통안전 분야의 시내버스 체험시설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면과 측면을 모두 3D 영상으로 구현했다. 마곡동 시가지를 배경으로 사고 발생 시 충격을 재현해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몸으로 익히고 비상탈출 방법을 경험할 수 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최대 진도 7의 강도로 횡으로 흔들리는 지진 체험과 초속 18m 강풍 체험이 가능하다. 풍수해 안전체험실에서는 방 안에 갇힌 침수 상황에서 수압의 무게를 체험할 수 있다. 종아리나 무릎 정도 높이로만 물이 차도 방 안에서 문을 열고 대피하기 어렵다. 화재안전 체험에서는 연기 대피와 완강기 가상현실(VR) 체험을 통해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익힌다. 보건안전 분야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한다. 그 외에도 화생방 및 대피시설 체험 등 민방위 대원 특화프로그램이나 미아안전과 신변안전 교육 등 학생 특화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6세 이상 시민, 학생, 민방위대원이다. 13세 미만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체험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뒤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매월 1일 예약 접수가 시작되며, 이용일 전월 1일부터 이용일 1일 전 오후 5시까지 예약 가능하다. 강서구는 사이버안전체험관과 3D 몰입형 미디어아트존을 조성해 더욱 다양하고 첨단화된 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평소 연습과 훈련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실전과 같은 체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안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인천·부산 학교에 폭발물 설치” 일본발 팩스에 학생 대피 소동

    “인천·부산 학교에 폭발물 설치” 일본발 팩스에 학생 대피 소동

    인천과 부산에 있는 중·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팩스가 수신돼 학생들이 긴급 대피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인천 강화군의 고등학교 2곳과 서구 고등학교 1곳에서 “일본 변호사 명의의 폭발물 설치 협박 팩스를 받았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이들 학교에 출동해 교내 수색을 벌였으나 폭발물을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수색이 끝난 후 대피했던 학생들은 교실로 복귀했고 경찰은 인근 지역 순찰을 강화했다. 앞선 이날 오전 9시 30분쯤에는 부산 북구 소재 중학교와 만덕동에 있는 중학교 2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일본발 팩스가 접수됐다. 경찰이 수색에 나섰지만 역시 위험물질은 없었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29일에도 고등학교 2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일본발 팩스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으며, 수색 결과 허위 협박으로 판명 났다. 일본 변호사를 사칭하는 폭발물 설치 협박은 국내에서 2023년부터 계속되고 있으나 모두 장난 또는 모방범죄로 확인됐다.
  • 부산 학교 2곳 또 일본발 폭발물 협박 팩스…학생 긴급 대피

    부산 학교 2곳 또 일본발 폭발물 협박 팩스…학생 긴급 대피

    부산지역 중학교 2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하는 일본발 팩스가 접수돼 학생들이 긴급 대피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북구 만덕동 한 중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가 전송됐다. 팩스를 수신한 학교는 오전 10시 30분쯤 경찰에 신고하고 학생들을 긴급하게 대피시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현장 수색을 진행 중이다. 비슷한 시간에 부산 수영구 한 중학교에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팩스가 접수됐다. 이 학교도 학생들을 대피시켰으며, 경찰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두 학교가 접수한 팩스 모두 발신처는 일본이었다. 최근 서울과 인천, 부산 등지 학교에 비슷한 내용의 팩스가 접수돼 학생들이 대피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29일에도 고등학교 2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일본발 팩스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으며, 수색 결과 허위 협박으로 판명 났다.
  • 소총 들고 대학 캠퍼스 누비는 남성…“학교 전체에 대피령” 소동 (영상)

    소총 들고 대학 캠퍼스 누비는 남성…“학교 전체에 대피령” 소동 (영상)

    미국 메사추세츠대학 로웰 캠퍼스 인근에서 총을 든 사람이 활보하는 영상이 유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은 3일(현지시간) “이날 오후 SNS에 총을 든 남성이 걸어 다니는 모습의 영상이 유포되기 시작했다. 이에 시와 주 경찰, 보스턴 FBI가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흰색 셔츠와 검은색 반바지를 입은 남성이 여기저기 총을 겨누며 걷고 있다. 총을 든 남성이 걷던 곳은 로웰 캠퍼스 내에 있는 한 기숙사 앞으로 확인됐다. 영상은 캠퍼스 내 건물에 있던 있던 학생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캠퍼스 내에 총격범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뒤 현지 경찰은 곧바로 학교 전체를 봉쇄하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2시간여가 흐른 뒤 봉쇄는 해제됐지만 총을 들고 활보하던 남성은 찾지 못했다. 현지 경찰은 “회색 또는 흰색 셔츠에 검은색 반바지를 입고 긴 무기를 소지한 남성을 수색 중”이라면서 “영상 속 남성은 카 163㎝ 정도의 아시아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대학에 다니는 학생인 니콜라스 로빈슨(20)은 데일리메일에 “신고가 접수되고 경찰이 수색을 시작한 뒤 다른 학생들과 함께 약 2시간 동안 강의실에 갇혀 있었다”면서 “다행히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시 당국은 무장한 용의자가 도주 중이라며 “시민들은 주위를 계속 경계해야하며 신고가 접수된 지역은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매사추세츠대학 로웰캠퍼스에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약 1만 8000명이 등록돼 있으며 문제의 남성이 활보한 캠퍼스 기숙사에는 학생 3700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 (영상) 소총 들고 대학 캠퍼스 누비는 남성…“학교 전체에 대피령” 소동 [포착]

    (영상) 소총 들고 대학 캠퍼스 누비는 남성…“학교 전체에 대피령” 소동 [포착]

    미국 메사추세츠대학 로웰 캠퍼스 인근에서 총을 든 사람이 활보하는 영상이 유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은 3일(현지시간) “이날 오후 SNS에 총을 든 남성이 걸어 다니는 모습의 영상이 유포되기 시작했다. 이에 시와 주 경찰, 보스턴 FBI가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흰색 셔츠와 검은색 반바지를 입은 남성이 여기저기 총을 겨누며 걷고 있다. 총을 든 남성이 걷던 곳은 로웰 캠퍼스 내에 있는 한 기숙사 앞으로 확인됐다. 영상은 캠퍼스 내 건물에 있던 있던 학생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캠퍼스 내에 총격범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뒤 현지 경찰은 곧바로 학교 전체를 봉쇄하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2시간여가 흐른 뒤 봉쇄는 해제됐지만 총을 들고 활보하던 남성은 찾지 못했다. 현지 경찰은 “회색 또는 흰색 셔츠에 검은색 반바지를 입고 긴 무기를 소지한 남성을 수색 중”이라면서 “영상 속 남성은 카 163㎝ 정도의 아시아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대학에 다니는 학생인 니콜라스 로빈슨(20)은 데일리메일에 “신고가 접수되고 경찰이 수색을 시작한 뒤 다른 학생들과 함께 약 2시간 동안 강의실에 갇혀 있었다”면서 “다행히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시 당국은 무장한 용의자가 도주 중이라며 “시민들은 주위를 계속 경계해야하며 신고가 접수된 지역은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매사추세츠대학 로웰캠퍼스에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약 1만 8000명이 등록돼 있으며 문제의 남성이 활보한 캠퍼스 기숙사에는 학생 3700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 채수지 서울시의원 “학교에서 수류탄 발견·테러 위협 잇따라”··· 교육청 적극적 대응 촉구

    채수지 서울시의원 “학교에서 수류탄 발견·테러 위협 잇따라”··· 교육청 적극적 대응 촉구

    지난 8월 23일 토요일 오전, 구로구의 한 고등학교 분리수거장에서 수류탄 2발이 발견됐다. 더 심각한 문제는 수류탄이 단순 교련 물품으로 오인돼 무려 한 달 동안 학교 내에 그대로 방치됐다는 사실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은 지난 2일 제322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서울시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과 안전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요구했다. 채 의원은 “현장에서 기본적인 안전관리 지침조차 지켜지지 않은 것은 학교 안전 체계의 허점을 보여주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학교를 대상으로 한 테러 위협이나 폭발물 관련 사건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교육청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채 의원은 위험물 발견 시 즉각 대피·출입 통제·신고 지침이 지켜지지 않은 점 등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학교 현장의 안전 체계를 근본부터 다시 점검하고 보완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안전총괄담당관은 “사건 직후 교육감 주재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서울시경찰청 및 각급 학교에 안전 관리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시행하였다”고 해명했으나, 채 의원은 “이번 사안을 단순한 일회성 사건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학부모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장한별 경기도의원, 수원남부소방서 1일 명예소방서장 위촉

    장한별 경기도의원, 수원남부소방서 1일 명예소방서장 위촉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29일(금) 수원남부소방서 ‘1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되어, 수원지역 소방 현황 및 주요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 소방활동과 대응 체계 전반을 직접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1일 명예소방서장’은 「경기도 1일 명예소방서장 운영 조례」에 따라 도민의 경기도 소방관 및 소방활동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제도로, 이날 행사는 수원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이 함께 했으며, ▲명예소방서장 수여 및 주요업무보고 ▲소방시설 체험 ▲칠보초등학교 화재 대피 요령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칠보초를 방문한 장한별 부위원장은 화재 대피 요령 강의를 함께 진행하며 “어린 시절부터 안전의식을 체득하는 것이 평생의 안전 습관으로 이어진다”며 “학생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현장의 대응 체계와 장비·인력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면서 소방공무원들이 얼마나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근무하는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소방공무원들의 땀과 헌신이야말로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라고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끝으로 장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 행정이 신속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정책적·재정적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방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전 장비 확충은 물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서도 여고 2곳에 폭발물 설치 협박 팩스.. 대피 소동 (종합2보)

    부산서도 여고 2곳에 폭발물 설치 협박 팩스.. 대피 소동 (종합2보)

    서울 7곳 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가 접수돼 소동을 빚은 가운데 부산에서도 29일 여자고등학교 2곳에서도폭발물 설치 협박을 받아 학생들이 대피하는 등 큰 소동을 빚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29분쯤 부산 남구의 한 여고에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팩스를 받았다. “학교 시설에 살상력이 높은 폭탄 여러 개를 설치했고 오후 1시 34분께 폭발 예정”이라는 내용을 확인한 학교 측은 이날 오후 12시 40분쯤 경찰에 신고했다. 학생들과 교직원 600여명은 인근 포등학교로 대피했다. 경찰 특공대 40여명과 소방 군부대 등이 현장을 수색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50분쯤에도 부산 동구의 한 여고에서 같은 내용의 폭발물 설치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인근 교회로 대피했다 귀가했다. 경찰특공대 50여 명이 폭발물을 수색했으나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조사결과 협박성 팩스의 발신지가 모두 일본으로 돼 있는데다, 과거 협박 팩스와 같은 점으로 미뤄동일인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 학교에 폭발물 설치했다.... 부산 고교에 협박 팩스, 500명 대피

    학교에 폭발물 설치했다.... 부산 고교에 협박 팩스, 500명 대피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9일 부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30분쯤 부산 동구에 있는 한 고교 교무실 팩스로 “학교 시설 안에 압력솥을 이용한 폭탄을 여러개를 설치했다. 오늘 오후 폭발할 예정”이라는 문서가 들어왔다. 학교 관계자가 출근해 팩스를 확인한 뒤 오전 10시 49분쯤 112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팩스는 일본에서 발신된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 측은 즉시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과 교직원 500여명을 대피시켰다. 경찰은 특공대를 포함한 50여명을 투입해 교내외를 수색중이며 , 폭발물 탐지견과 장비를 활용해 정밀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이와 동시에 발신자 추적에도 나섰다.
  • 인천 고교 2곳에도 폭발물 설치 협박 ‘대피 소동’···폭발물 발견 안 돼

    인천 고교 2곳에도 폭발물 설치 협박 ‘대피 소동’···폭발물 발견 안 돼

    전국적으로 공공시설과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폭발물 설치 협박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인천의 고등학교 2곳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팩스가 들어와 교직원과 학생들이 긴급 대피했다. 29일 인천경찰청 대테러계에 따르면 29일 오전 10시쯤 서구와 강화군에 있는 고등학교 2곳에서 “폭발물 설치 협박을 받았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두 학교에는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이 팩스로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 접수 직후 교직원과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나 교내에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강화군 고교는 전교생을 귀가 조치했고 서구 고교는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날 서울의 고교 7곳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팩스가 잇따라 접수돼 일부 학교에서 수업이 중단됐다.
  • 또 日변호사 사칭 서울 고등학교 7곳 폭발물 협박 팩스

    또 日변호사 사칭 서울 고등학교 7곳 폭발물 협박 팩스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 7곳에 일본 변호사를 사칭한 폭발물 설치 협박 팩스가 또다시 발송되면서 28일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서울 서초·강남·서대문·성북경찰서는 이날 오전 서울의 고등학교 6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를 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날 오후에도 종로구의 한 고등학교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팩스가 왔다는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 일부 학교는 학부모 우려 등으로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들을 대피시켰다. ‘가라사와 다카히로’라는 일본 변호사를 사칭한 이 팩스에는 “시설 내 여러 곳에 고성능 수제 폭탄을 설치했고, 이번에는 진짜로 폭파하겠다”는 내용이 일본어와 영어로 적혀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최근 잇따라 발송된 협박 팩스인 만큼 위험 수위가 낮다고 보고 일대 순찰을 강화했다. 2023년 8월 시작된 일본 변호사 사칭 테러 협박은 이달 들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서울시청과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일본 변호사를 사칭한 협박 팩스가 접수되면서 서울시청에 놓여 있던 검은색 가방을 폭발물로 오인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전날에도 “서울 소재 중학교 3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팩스로 학생과 교직원들이 대피했다. 경찰은 그동안 협박 팩스가 접수될 때마다 수색에 나섰지만, 폭발물이 발견된 적은 없었다. 경찰은 발신자를 추적하기 위해 일본과 팩스 경유지인 제3국 등과 국제 공조를 하고 있으나 별다른 진척은 없는 상태다.
  • 서울 고교 7곳에 폭발물 설치 협박…일부 학교는 대피

    서울 고교 7곳에 폭발물 설치 협박…일부 학교는 대피

    서울 소재 고등학교 7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가 접수돼 학생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은 이 팩스가 최근 잇따라 발송된 일본 변호사를 사칭한 협박 팩스로 보고, 일대 순찰을 강화했다. 경찰에 따르면 28일 오전 서울 서초·강남·서대문구 등에 있는 고등학교 6곳을 대상으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가 접수돼 경찰이 상황 파악에 나섰다. 오후에도 종로구 한 고등학교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신고가 접수돼 관할 경찰서가 확인하고 있다. 팩스에는 “시설 내 여러 곳에 고성능 수제 폭탄을 설치했고, 이번에는 진짜로 폭파하겠다”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일본 변호사 사칭 협박 팩스인 만큼 위험 수위가 낮다고 판단하고, 경찰특공대 등을 투입하지는 않았다. 다만 일부 학교는 학부모 우려 등으로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들을 대피시키기도 했다.
  • “폭발물 설치했다”…테러 협박에 중학생들 대피 소동

    “폭발물 설치했다”…테러 협박에 중학생들 대피 소동

    중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에 학생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성동경찰서는 이날 오전 관내 중학교 2곳에 “수제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발신자 미상의 팩스 신고를 접수했다. 서울종로경찰서도 관내 한 중학교 1곳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에 현장으로 출동했다. 학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학생들을 귀가 조처했다. 다행히 현장에서 폭발물을 포함한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특공대 투입 대신 지구대 경찰관을 보내 순찰을 강화한 상태다. 최근 폭탄 테러 등 테러 협박이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에버랜드, 올림픽체조경기장, 서울시청, KT 본사·지사 등이 테러 협박의 대상이 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폭발물·테러 등 허위 신고로 인한 경찰 출동은 2022년 4235건에서 지난해 5432건으로 약 28.3% 증가했다. 올해도 지난 7월 말 기준 293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 이게 왜 고등학교에…수류탄 2발 교내 분리수거장서 발견

    이게 왜 고등학교에…수류탄 2발 교내 분리수거장서 발견

    서울 구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류탄이 발견돼 군 당국이 수거했다. 2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5분쯤 구로구 궁동의 한 고등학교 경비원이 교내 순찰 중 분리수거장에서 수류탄 2발을 발견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수류탄은 군 폭발물처리반(EOD)이 안전 조치를 한 뒤 수거했다. 휴일이라 학생들이 등교하진 않았으나 학교 건물과 운동장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외부로 대피했다. 경찰은 수류탄이 발견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왜 이게 골프장에 나타나?…‘철퍼덕’ 추락한 비행기, 공 치다 날벼락 (영상)

    왜 이게 골프장에 나타나?…‘철퍼덕’ 추락한 비행기, 공 치다 날벼락 (영상)

    호주 시드니의 한 골프장에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17일(현지시간) “이날 오후 2시쯤 호주 시드니의 한 골프장으로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골프를 치던 사람들이 공포에 떨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소형 비행기 한 대가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의 머리 위로 낮게 날아오더니 필드 위로 비상착륙 한다. 추락할 당시 충격의 강도는 일반 비행기 추락 사고에 비해 약해 보이지만, 추락 직후 비행기 잔해가 곳곳에 흩어졌고, 특히 현장에는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순간이었다. 사고 비행기에는 50대로 추정되는 조종사 강사와 조종을 배우던 학생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행기가 골프장으로 들어선 뒤 낮게 날아오자 골프를 치던 사람들이 놀란 표정으로 이를 바라보거나 혼비백산한 채 현장에서 대피했다. 비행기가 추락한 직후에 골프를 즐기던 몇몇 사람들이 달려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고, 무사히 비행기 내부에 있던 사람들을 구조했다. 다행히 조종사와 그의 학생은 경미한 상처만 입었으며, 골프장 내에서 화재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추락한 소형 비행기도 기체가 비교적 온전히 남아있었다. 한 목격자는 “하늘에서 쾅 하는 소리가 나더니 비행기가 갑자기 뚝 떨어졌다”면서 “당시 현장에 있었는데 어떻게 도와야 할지 고민했다. 대량 사상자가 발생할까 봐 두려웠다”고 상황을 전했다. 호주 교통안전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영상) 골프장에 ‘철퍼덕’ 추락한 비행기…“공 치다 코앞에서 날벼락” [포착]

    (영상) 골프장에 ‘철퍼덕’ 추락한 비행기…“공 치다 코앞에서 날벼락” [포착]

    호주 시드니의 한 골프장에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17일(현지시간) “이날 오후 2시쯤 호주 시드니의 한 골프장으로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골프를 치던 사람들이 공포에 떨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소형 비행기 한 대가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의 머리 위로 낮게 날아오더니 필드 위로 비상착륙 한다. 추락할 당시 충격의 강도는 일반 비행기 추락 사고에 비해 약해 보이지만, 추락 직후 비행기 잔해가 곳곳에 흩어졌고, 특히 현장에는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순간이었다. 사고 비행기에는 50대로 추정되는 조종사 강사와 조종을 배우던 학생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행기가 골프장으로 들어선 뒤 낮게 날아오자 골프를 치던 사람들이 놀란 표정으로 이를 바라보거나 혼비백산한 채 현장에서 대피했다. 비행기가 추락한 직후에 골프를 즐기던 몇몇 사람들이 달려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고, 무사히 비행기 내부에 있던 사람들을 구조했다. 다행히 조종사와 그의 학생은 경미한 상처만 입었으며, 골프장 내에서 화재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추락한 소형 비행기도 기체가 비교적 온전히 남아있었다. 한 목격자는 “하늘에서 쾅 하는 소리가 나더니 비행기가 갑자기 뚝 떨어졌다”면서 “당시 현장에 있었는데 어떻게 도와야 할지 고민했다. 대량 사상자가 발생할까 봐 두려웠다”고 상황을 전했다. 호주 교통안전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수원 패스트푸드점 건물 폭발물 신고 소동…수색 끝 ‘허위’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 패스트푸드점이 입점한 상가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고 이용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7분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배달이 늦고 직원이 불친절하다. 폭발물을 설치하러 왔다”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특공대를 투입해 해당 패스트푸드점 내부를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별다른 위험이 없다고 판단하고 오후 2시 50분 상황을 종료했다. 신고가 접수된 건물은 지상 9층, 지하 3층 규모로 병원과 학원 등이 입점해 있었다. 수색이 진행되는 동안 환자와 학생 등 400여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해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SNS에 올라온 협박 글의 캡처본을 확보하고 글쓴이 추적에 나섰다. 검거 시 형법상 공중협박 혐의가 적용될 전망이다. 공중협박죄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생명이나 신체에 위해를 가하겠다고 협박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시행됐다.
  • 마포아파트 화재, 대피한 부친 “우리 아들 못 봤냐”…결국 숨진 채 발견

    마포아파트 화재, 대피한 부친 “우리 아들 못 봤냐”…결국 숨진 채 발견

    17일 오전 8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창전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숨진 20대 남성과 60대 여성은 모자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어머니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부상자 13명 가운데 경상은 12명, 중상은 1명으로 집계됐다. 해당 동에 거주하는 89명의 주민 등이 대피했다.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79대, 인원 252명을 동원해 오전 10시 42분에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은 20층짜리 아파트의 14층 한 세대에서 시작됐다. 앞세대에 거주하는 70대 신모씨는 “집을 나와 있었는데, 다른 주민이 ‘펑’ 소리가 나면서 실외기 쪽으로 불과 검은 연기가 보였다고 전해줬다”며 “열 때문에 우리 집도 도어락이 안 열려 딸과 손주 2명이 한 시간 넘게 갇혀있었다”고 말했다. 옆 동에 살던 70대 남성도 “아침에 밥 먹는데 ‘퍽퍽’ 소리가 나서 보니까 불이 나 있더라”며 “옆 동인 데도 모두 대피했다”고 말했다. 이웃 주민들에 따르면 불이 난 세대에는 숨진 모자의 남편이자 아버지인 60대 남성도 거주했다. 자력 대피한 아버지는 이웃 주민을 붙잡고 “우리 아들 못 봤냐”며 가족을 찾아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아들은 인근 명문대에 다니는 학생이라고 일부 주민이 전했으나 확인은 되지 않았다. 대피한 주민들을 위해 마포구청은 숙소 등 지원 방안을 논의 중이다. 소방은 화재가 발생한 14층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화재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950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 단지는 1998년 준공됐으며, 당시는 16층 이상 공동주택의 16층 이상 층에만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였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4년 이전 지어진 노후 공동주택 단지 4만 4208곳 중 65%인 2만 8820곳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04년부터는 11층 이상 아파트 전체에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현황을 조사 중이다.
  • 이국종 교수가 이재명 대통령 ‘국민 임명장’에 전한 바람

    이국종 교수가 이재명 대통령 ‘국민 임명장’에 전한 바람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임명식’이 취임 72일 만에 열린 가운데 ‘국민 대표’ 80인이 ‘국민 임명장’을 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국민임명식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따른 조기 대선 직후 정부가 인수위원회 없이 곧바로 출범하면서 생략하게 된 취임식을 대신하는 성격의 행사다. 이 행사는 ‘국민 주권’의 가치에 따라 국민 대표들이 이 대통령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국민 대표 80인 중에는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도 포함됐다. 이국종 원장은 2011년 청해부대 ‘아덴만의 여명’ 작전 당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을 치료해 주목 받았다. 2017년에는 판문점으로 귀순하는 과정에서 총상을 입은 북한 병사를 수술하기도 했다. 그는 응급의료시스템 개선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고, 경기도 응급의료 전용 헬기인 ‘닥터헬기’ 도입 및 전국 권역외상센터 설치를 위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국종 원장은 자필로 적은 국민임명장에서 “평생에 걸쳐 난관을 돌파해 낸 능력과 신념으로 경기도의 행정책임자로서 좋은 일들을 많이 했습니다”라고 이 대통령을 평가했다. 이어 “이제 더 크고 어려운 임무를 수행해야 하니, 이승만 대통령부터 시작된 모든 전임 국정 수반들의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만을 계승하여 한국 사회를 선진화시켜서 번영의 다음 세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이 사람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임명합니다”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국민임명식에서 ‘국민께 드리는 편지’를 통해 “국민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임명장을 건네받아 한없이 영광스럽고, 한없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대한민국 주권자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오직 국민만 믿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향해 성큼성큼 직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역경은 전례 없이 험준하지만, 우리가 이겨낸 수많은 위기에 비하면 극복하지 못할 일도 아니다”라며 “하나 된 힘으로 위기를 이겨내고 더 영광스러운 조국을 더 빛나게 물려주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위대한 대한국민께서 다시 세워 주신 나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임명된 것이 한없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연설을 마쳤다. 국민 대표에는 이국종 원장 외에도 광복군 독립운동가 목연욱 지사의 아들인 목장균 광복회원, 단편영화 ‘첫 여름’으로 제78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학생 영화 부문 1등 상을 받은 허가영 감독, 인공지능(AI) 알파고와 바둑 대결을 벌인 이세돌 기사, 국내 최초 자연임신으로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부부 김준영·사공혜란씨, 경북 초대형 산불 당시 지역주민 대피에 헌신한 마을 이장 정하성씨 등이 포함됐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