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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희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선희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특수교육 대상자에 대한 통합교육 지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이 경기도 교육감의 특수교육 대상자에 대한 통합교육 지원 계획 수립에 관한 근거 마련을 위해 2025년 7월 10일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가 2025년 7월 2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김선희 의원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제385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전체회의 조례안 심사 제안설명에서 “경기도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사회성 발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이에 대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통합교육 확대 필요성이 제기 되었고, 경기도 교육청도 통합교육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현행 조례는 교육감이 추진해야 할 업무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통합교육 지원을 위한 내용이 미흡하다.”라고 조례안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선희 의원은 오늘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가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직후 “본 조례를 통해 경기도교육청의 특수교육 대상자에 대한 통합교육이 확대되고, 강화되어 특수교육 대상자가 건장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경기도교육청이 장애 학생의 요구와 인권 존중을 위한 정책,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어린이 대상 의정 교육에서 기획경제위원회 역할 알기 쉽게 소개

    구미경 서울시의원, 어린이 대상 의정 교육에서 기획경제위원회 역할 알기 쉽게 소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2일 성동구 숭신초등학교에서 진행된 ‘EBS 찾아가는 서울시의회 퀴즈쇼 해통소통 탐험대’ 녹화에 출연해, 초등학생들과 함께 서울시 예산과 경제정책을 주제로 퀴즈를 풀며, 기획경제위원회의 역할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해통소통 탐험대’는 서울시의회와 EBS가 공동 기획한 어린이 대상 의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상임위원회별로 1명의 의원이 직접 출연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퀴즈와 대화를 통해 서울시의회 상임위의 기능을 쉽게 전달하고자 마련된 체험형 의정 프로그램이다. 이날 구 의원은 서울시 예산의 편성과 집행 과정, 정책 우선순위 결정, 투자 및 일자리 창출 등 시정 전반을 조정하는 기획경제위원회의 주요 기능을 설명했다. 특히 서울시의 살림을 어떻게 계획하고 운영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기획경제위원회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실생활과 연결된 사례를 통해 개념을 쉽게 전달했다. 현장에 함께한 초등학생들은 퀴즈마다 적극적으로 손을 들고 정답을 외치며 열띤 분위기를 만들었고, 구미경 의원은 각 문제에 친절한 해설을 덧붙이며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구 의원은 “예산이나 정책이라는 단어가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기획경제위원회가 다루는 서울시의 살림살이는 우리 생활과 깊이 연결돼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서울시의회 역할에 대해 관심을 갖고, 보다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구 의원이 출연해 기획경제위원회의 주요 기능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전달한 ‘해통소통 탐험대’ 방송분은 오는 9월 3일 E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 대만, 트럼프 압박에도 수출 급증…中 자동차기업 글로벌 사우스 진출 러시

    대만, 트럼프 압박에도 수출 급증…中 자동차기업 글로벌 사우스 진출 러시

    북러, AI 기술 협력 본격화[러시아 모스크바타임즈] 북한은 러시아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 AI 전문가를 파견해 AI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북한 김일성 종합대학 AI 연구소장 김광혁에 따르면 북한은 학생과 인턴, 연구원을 해외로 ‘교환’ 파견하고 있으며, 이미 텍스트·음성 인식 및 기계 번역 시스템 등 AI 기술을 실용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7개 언어를 지원하는 번역 프로그램 ‘렌마’는 2021년부터 모바일폰에 설치 가능하다고 합니다. 북한은 AI를 의료 분야에도 적용할 계획으로, 평양에 건설 중인 새 병원에 지능형 플랫폼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맥킨지, 중국 내 AI 프로젝트 중단[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중국 지사에 생성형 AI 관련 컨설팅 업무 수주를 중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미국 정부가 중국에서 AI 등 민감한 사업을 추진하는 미국 기업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움직임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대만, 트럼프 압박에도 수출 급증[대만 디지타임즈] 대만의 2025년 6월 수출 주문은 전년 동월 대비 24.6% 증가한 567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첨단 공정 반도체 및 AI 서버 등 정보통신기술(ICT) 제품과 전자 제품 주문이 크게 증가해 대만의 역량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플라스틱, 고무, 화학 제품 등 전통 산업은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습니다. 미중 고위급 경제 무역 회담 개최[중국 신화망·일본 산케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국무원 부총리인 허리펑(何立峰)이 오는 27~30일 스웨덴을 방문해 미국 측과 경제 무역 회담을 개최합니다.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중국이 제조업의 과잉 생산 능력을 축소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 화학 대기업 듀폰의 중국 법인 독점금지법 위반 혐의 조사 절차를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하며 협상 분위기를 좋게 만들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협상 및 관세 정책[미국 블룸버그통신·일본 요미우리신문·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홍콩 아시아타임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협정을 통해 일본산 수입품에 15% 관세를 부과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자동차에 대한 추가 관세가 25%에서 12.5%로 인하해 총 15%(기존 2.5%+신규 12.5%)가 적용되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는 일본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고려할 때 대응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필리핀과는 19% 관세율이 적용되는 협상이 이뤄졌는데, 필리핀 국내에서는 미국 제품의 ‘제로 관세’와 비교해 ‘최악의 모욕’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中·EU 정상회담과 희토류[대만 연합보] 중국과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중국은 EU에 ‘미국이 네덜란드 ASML 반도체 장비 수출을 제한하는 조치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해달라’고 요구하며 이에 대한 대가로 희토류 문제에서 양보할 가능성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회담에서 구체적인 성과보다는 기후 문제에 대한 온건한 공동 성명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일본, 中·대만 상대 반덤핑 조사[영국 로이터통신] 일본 경제산업성과 재무성은 중국과 대만에서 수입된 니켈 기반 스테인리스 냉연 강판 및 스트립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개시했습니다. 이는 국내 제조업체들의 청원에 따른 것으로, 국내 수요 약화와 저가 수입품 유입으로 인한 가격 하락이 원인입니다. 中, 하이난 자유무역항 공식화[중국 환구망·홍콩 명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봉관(세관을 봉쇄)을 2025년 12월 18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하이난을 ‘제2의 홍콩’으로 육성한다는 야심찬 계획입니다. 하이난을 하나의 세관 특수 감독 구역으로 전환해 상품·자금·인력 이동을 자유화하고 하이난 내 수입 ‘제로 관세’ 상품 품목을 6600개로 확대합니다. 중국 본토 주민의 하이난 방문 시 추가 서류 발급은 필요 없습니다. 중국 국가 핵융합 에너지 기업 출범[중국 CAIXIN] 중국은 주요 국영 원자력 및 에너지 기업의 투자를 통해 국가 핵융합 에너지 회사인 China Fusion Energy Co. Ltd.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이 회사는 장기 전략 에너지 계획의 일환으로 제어 가능한 핵융합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상업적 핵융합까지 수십 년이 남았다는 경고가 있지만, 중국의 ‘인공 태양’ 프로젝트인 중국 서큘레이션-3은 지속 핵융합에 필요한 핵심 임계값을 달성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인도, 중국 국민 대상 관광 비자 발급 재개[중국 제일재경] 인도가 2025년 7월 24일부터 중국 국민에 대한 관광 비자 신청을 5년 만에 재개합니다. 중국 외교부는 이번 조치를 환영하며 인적 교류 촉진이 양국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티베트 대규모 수력 발전 프로젝트 착공[프랑스 rfi] 중국은 티베트 야룽창포와 인더스강 유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대형 수력 발전 프로젝트 착공식을 진행했습니다. 약 1671억 달러가 투자되는 이 프로젝트는 5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하류 국가인 인도와 방글라데시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中, EU 대러 제재에 항의[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 중국 상무부 장관 왕원타오는 유럽연합(EU) 무역 담당 집행위원에게 러시아에 대한 18번째 제재 패키지에 중국 기업이 포함된 것을 두고 심각한 항의를 제기했습니다. 中 자동차 기업 글로벌사우스 진출 러시[미국 뉴욕타임스] 중국 전기 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헝가리와 인도네시아, 러시아, 태국, 터키 등 세계 각지에 공장을 설립하거나 건설 중입니다. 특히 브라질에는 장성기차와 BYD, 체리 등 최소 세 개의 중국 기업이 조립 공장을 설립 중입니다. 이들 업체가 세계 자동차 산업에서 중요한 점유율을 확보하려는 중국의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 대만, 트럼프 압박에도 수출 급증…中 자동차기업 글로벌 사우스 진출 러시 [한눈에 보는 중국]

    대만, 트럼프 압박에도 수출 급증…中 자동차기업 글로벌 사우스 진출 러시 [한눈에 보는 중국]

    북러, AI 기술 협력 본격화[러시아 모스크바타임즈] 북한은 러시아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 AI 전문가를 파견해 AI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북한 김일성 종합대학 AI 연구소장 김광혁에 따르면 북한은 학생과 인턴, 연구원을 해외로 ‘교환’ 파견하고 있으며, 이미 텍스트·음성 인식 및 기계 번역 시스템 등 AI 기술을 실용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7개 언어를 지원하는 번역 프로그램 ‘렌마’는 2021년부터 모바일폰에 설치 가능하다고 합니다. 북한은 AI를 의료 분야에도 적용할 계획으로, 평양에 건설 중인 새 병원에 지능형 플랫폼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맥킨지, 중국 내 AI 프로젝트 중단[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중국 지사에 생성형 AI 관련 컨설팅 업무 수주를 중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미국 정부가 중국에서 AI 등 민감한 사업을 추진하는 미국 기업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움직임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대만, 트럼프 압박에도 수출 급증[대만 디지타임즈] 대만의 2025년 6월 수출 주문은 전년 동월 대비 24.6% 증가한 567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첨단 공정 반도체 및 AI 서버 등 정보통신기술(ICT) 제품과 전자 제품 주문이 크게 증가해 대만의 역량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플라스틱, 고무, 화학 제품 등 전통 산업은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습니다. 미중 고위급 경제 무역 회담 개최[중국 신화망·일본 산케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국무원 부총리인 허리펑(何立峰)이 오는 27~30일 스웨덴을 방문해 미국 측과 경제 무역 회담을 개최합니다.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중국이 제조업의 과잉 생산 능력을 축소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 화학 대기업 듀폰의 중국 법인 독점금지법 위반 혐의 조사 절차를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하며 협상 분위기를 좋게 만들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협상 및 관세 정책[미국 블룸버그통신·일본 요미우리신문·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홍콩 아시아타임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협정을 통해 일본산 수입품에 15% 관세를 부과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자동차에 대한 추가 관세가 25%에서 12.5%로 인하해 총 15%(기존 2.5%+신규 12.5%)가 적용되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는 일본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고려할 때 대응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필리핀과는 19% 관세율이 적용되는 협상이 이뤄졌는데, 필리핀 국내에서는 미국 제품의 ‘제로 관세’와 비교해 ‘최악의 모욕’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中·EU 정상회담과 희토류[대만 연합보] 중국과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중국은 EU에 ‘미국이 네덜란드 ASML 반도체 장비 수출을 제한하는 조치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해달라’고 요구하며 이에 대한 대가로 희토류 문제에서 양보할 가능성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회담에서 구체적인 성과보다는 기후 문제에 대한 온건한 공동 성명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일본, 中·대만 상대 반덤핑 조사[영국 로이터통신] 일본 경제산업성과 재무성은 중국과 대만에서 수입된 니켈 기반 스테인리스 냉연 강판 및 스트립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개시했습니다. 이는 국내 제조업체들의 청원에 따른 것으로, 국내 수요 약화와 저가 수입품 유입으로 인한 가격 하락이 원인입니다. 中, 하이난 자유무역항 공식화[중국 환구망·홍콩 명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봉관(세관을 봉쇄)을 2025년 12월 18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하이난을 ‘제2의 홍콩’으로 육성한다는 야심찬 계획입니다. 하이난을 하나의 세관 특수 감독 구역으로 전환해 상품·자금·인력 이동을 자유화하고 하이난 내 수입 ‘제로 관세’ 상품 품목을 6600개로 확대합니다. 중국 본토 주민의 하이난 방문 시 추가 서류 발급은 필요 없습니다. 중국 국가 핵융합 에너지 기업 출범[중국 CAIXIN] 중국은 주요 국영 원자력 및 에너지 기업의 투자를 통해 국가 핵융합 에너지 회사인 China Fusion Energy Co. Ltd.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이 회사는 장기 전략 에너지 계획의 일환으로 제어 가능한 핵융합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상업적 핵융합까지 수십 년이 남았다는 경고가 있지만, 중국의 ‘인공 태양’ 프로젝트인 중국 서큘레이션-3은 지속 핵융합에 필요한 핵심 임계값을 달성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인도, 중국 국민 대상 관광 비자 발급 재개[중국 제일재경] 인도가 2025년 7월 24일부터 중국 국민에 대한 관광 비자 신청을 5년 만에 재개합니다. 중국 외교부는 이번 조치를 환영하며 인적 교류 촉진이 양국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티베트 대규모 수력 발전 프로젝트 착공[프랑스 rfi] 중국은 티베트 야룽창포와 인더스강 유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대형 수력 발전 프로젝트 착공식을 진행했습니다. 약 1671억 달러가 투자되는 이 프로젝트는 5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하류 국가인 인도와 방글라데시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中, EU 대러 제재에 항의[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 중국 상무부 장관 왕원타오는 유럽연합(EU) 무역 담당 집행위원에게 러시아에 대한 18번째 제재 패키지에 중국 기업이 포함된 것을 두고 심각한 항의를 제기했습니다. 中 자동차 기업 글로벌사우스 진출 러시[미국 뉴욕타임스] 중국 전기 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헝가리와 인도네시아, 러시아, 태국, 터키 등 세계 각지에 공장을 설립하거나 건설 중입니다. 특히 브라질에는 장성기차와 BYD, 체리 등 최소 세 개의 중국 기업이 조립 공장을 설립 중입니다. 이들 업체가 세계 자동차 산업에서 중요한 점유율을 확보하려는 중국의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 광주 고교생 ‘기차 독서여행’ 떠났다

    광주 고교생 ‘기차 독서여행’ 떠났다

    광주의 고등학생들이 기차를 타고 파주 출판도시와 통일전망대를 향해 ‘책 속 여행’을 떠났다. 광주시교육청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운영하는 ‘꿈을 실은 독서열차’ 프로그램을 지난 2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광주 지역 36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7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광주송정역에서 KTX를 타고 파주까지 이동하며 열차 안에서부터 지정 도서에 대한 독서토론을 시작했다. 23일 학생들은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이자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좌한 강원국 작가의 책 ‘강원국의 진짜 공부’ 를 읽고, 열차 내에서 토론을 진행했다. 파주 도착 후에는 고서와 희귀 도서를 소장한 열화당 책박물관을 탐방했다. 24일 둘째 날에는 출판산업체험센터, 활판인쇄박물관을 방문해 출판 산업의 현장을 체험하고, 민화 작가의 진로 강연을 통해 ‘나의 꿈, 나의 직업’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강원국 작가와의 북콘서트를 통해 말하기와 글쓰기의 중요성을 배우고, 문학과지성사 대표이자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인 이광호 평론가와의 잡콘서트를 통해 출판 산업 관련 진로 탐색의 기회도 가졌다. 학생들은 또 한강 작가의 소설 ‘눈물 상자’를 읽고 작품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서부전선 최북단에 위치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분단의 현실을 마주하고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통일전망대는 북쪽으로 개성 송악산까지 조망할 수 있는 안보 관광지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꿈을 실은 독서열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광주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독서문화 확산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독서 권장 캠페인과 독서동아리 활성화에도 나서고 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책을 통해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독서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자기 성찰과 진로 설계로 이어지는 창의적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글로컬대학 UCC’ 비전 선포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글로컬대학 UCC’ 비전 선포

    전남권 3개 대학이 손을 맞잡고 지역 주도형 혁신 모델 구축에 나섰다.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연합은 지난 23일 동신대학교 중앙도서관 동강홀에서 ‘글로컬대학 UCC(University Community Collaboration) 성공 추진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희 동신대 총장, 서유미 초당대 총장, 이호균 목포과학대 총장을 비롯해 각 대학 보직자와 교직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 대학은 ‘스마트에너지 클러스터를 통한 탄소중립 전남 실현’이라는 공동 비전을 선포하고,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함께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을 다짐했다. 이주희 총장은 “스마트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탄소중립 전남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으며, 서유미 총장은 “RE100 특화 인재 1만 명을 육성해 전남의 정주 인구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호균 총장은 “글로컬대학 UCC I-N-G 캠퍼스를 통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성일 동신대 기획처장이 ‘글로컬대학30 UCC 추진전략과 비전’을 발표하며, “지역 공공형 강소연합대학으로서 사람이 모이고 기업이 성장하는 ‘탄소중립 스마트 클러스터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신대연합은 ‘지역 공공형 강소연합대학’이라는 차별화된 UCC 모델을 제시했다. 이 모델은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지역 기반의 탄소중립 스마트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에너지 전환과 RE100 대응을 위한 특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 대학은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지역대학 간 연합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며, 오는 하반기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해남군, 국정기획위에 ‘농어촌수도’ 국정과제 채택 건의

    해남군, 국정기획위에 ‘농어촌수도’ 국정과제 채택 건의

    전남 해남군이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선도모델’의 국정과제 채택을 공식 요청하며 농어촌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주도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해남군은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와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해당 모델의 국가사업화를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 국정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명현관 해남군수, 오현민 순천대 기획처장, 권봉오 군산대 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남군이 추진하는 ‘농어촌수도 선도모델’은 기후변화, 식량안보, 지역소멸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생존전략으로, 지방대와의 연계를 통해 인구 증가, 정주 여건 개선, 농산업 전환 등의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모델은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국정철학과도 궤를 같이한다. 해남군은 지역소멸 극복과 지방대 육성, 농수산업 첨단화 등 주요 국정 아젠다와 연계된 실질적 방안을 이번 간담회에서 집중 제안했다. 박수현 위원장은 “지자체가 대학과 연계해 광역권 건의과제를 제안한 것은 해남이 처음”이라며 “지방의 자율성과 주도성이 결합된 균형발전 전략이라는 점에서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지난 6월 국립순천대, 국립군산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농어촌수도 추진단(TF)’을 출범시켰다. 이를 통해 관·학·연이 참여하는 공동 실증모델 세부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3개 기관은 해남군의 농어업 인프라와 대학의 연구역량을 접목해 기후변화 대응, 농수산업 첨단화, 식량안보 전초기지 구축, 농어업 연관산업 구조화, 국제협력 선도모델 등 다층적 과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인구 유입이 가능한 교육·정주 도시 조성, K-농어업의 세계화 기반 마련도 포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농어업 R&D 실증 및 첨단화 ▲글로벌 식량안보 기지 조성 ▲국내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기반 강화 ▲농어업연구기관 유치 ▲전남 서남해권 신성장산업화 혁신지구 조성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이 보유한 자연적, 산업적,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농어촌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구체적 실행모델을 제시했다”며 “농어촌수도 선도모델이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실천 거점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지역 주도 혁신모델의 선도사례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 한수원, 체코서 ‘100년 동반자’ 봉사활동

    한수원, 체코서 ‘100년 동반자’ 봉사활동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은 최근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확정한 체코에 글로벌 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원전 수주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100년을 함께할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봉사단을 파견한 것이다. 봉사단은 한수원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체코 현지 대학생, 한수원 본사가 있는 경주시의 청소년 오케스트라팀 및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등 70여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원전 건설 예정지인 두코바니 인근 트레비치 요양원, 초등학교 등에서 전통부채 만들기, 젓가락 사용법, 딱지치기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K-POP 커버 댄스, 사물놀이, 태권도 퍼포먼스와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였다. ‘한·체코 우정의 날’ 행사에서는 한수원과 경주시, 체코 트레비치시, 예술학교 간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파벨 파칼 트레비치 시장은 한수원의 원전 수주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양국 문화 교류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수원은 2014년부터 전국의 어두운 골목길에 가로등을 설치해 주는 ‘안심가로등’ 사업 등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안심가로등은 낮에 충전한 태양광으로 밤에 불을 밝혀 일반 가로등보다 1.5배 밝지만 자정 이후 밝기가 조절돼 동식물들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는다. 한수원은 올해까지 11년 동안 전국 84개 지역에 총 3420본의 안심가로등을 설치했다. 아동복지지설 퇴소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열여덟 혼자서기’와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이행복발전소’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황주호 사장은 “한수원은 세상에 빛을 밝히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희망의 빛을 선물하겠다”며 “모든 국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실천에 옮기겠다”라고 밝혔다.
  • 부산 기업·대학생과 상생하는 캠코

    부산 기업·대학생과 상생하는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014년 부산 이전 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과 부산지역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BUFF)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기관 간 협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3일 캠코에 따르면 BEF는 2018년부터 부산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조성하는 기금이다. 출범 첫 해 7억 5000만원의 기금으로 출발해 현재 누적 기금 규모가 86억 8000만원에 달한다. 지난해 기금의 지원을 받은 67개 기업이 신규 고용 331명, 약 355억원의 매출액을 창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BEF의 효과적인 지원 사례 중 하나는 미래 농업 스마트팜 사업이다. 2021년 부산동해선 거제해맞이역에 조성된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9호점까지 개관해 운영 중이다. BUFF는 2016년부터 캠코와 BNK부산은행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부산 지역 대학생 취업·금융 역량강화 네트워크다. 금융 분야에 관심 있는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금융 지식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취업 특강, 맞춤형 진로·취업 컨설팅, 인공지능(AI) 모의면접, 금융 경진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까지 부산지역 11개 대학 총 799명의 학생이 수료했다.
  •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로 다문화 통합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로 다문화 통합

    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다문화 사회 통합을 위한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 2025’를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문화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돕기 위한 IBK기업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다문화가정이 많은 지역 초등학교를 찾아가 음악회를 선보인다. 첫 공연은 지난 18일 경기도 동두천에 위치한 보산초등학교에서 열렸다. 특히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언어 장벽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음악과 무용 등 비언어적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한다. 올해는 ‘다름에 대한 존중과 화합’을 주제로 오는 9월까지 서울·경기·충북·부산 등 다문화 밀집 초등학교 5곳에서 창작 국악 연희극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학교의 다문화 학생 비율은 최대 91% 수준이다. 첫 공연이 열린 보산초는 전교생의 53%가 24개국 출신 학생으로 구성된 다문화 밀집 학교다. 이날 공연은 국악 콘텐츠 창작단체 ‘고온’이 극심한 가뭄 속 기우제를 준비하는 숲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전통 사물악기 연주와 함께 풀어내며 학생들에게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전달했다. 학생들이 함께 체험하고 움직이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특히 극 중 고사를 지내며 부르는 ‘비나리’를 아프리카 평화 기원 민요인 ‘쿰바야’(Kumbaya)로 재해석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는 보산초 다문화 학생 중 약 60%가 아프리카계 출신이라는 점을 고려했다. 기업은행은 앞으로도 학교별 학생 구성과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맞춤형 공연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보산초 교사는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를 넘어 한국의 전통 연희극을 중심으로 함께 웃고 어우러지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아이들이 국악이라는 전통문화를 통해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 호반그룹, 수해 복구에 성금·물품 지원… 카카오그룹·네이버·KT 등 기부 줄이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기업들의 성금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호반그룹은 2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위해 성금과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5억원의 성금 중 3억원은 광주와 충남 당진, 전남에 1억원씩 지정 기탁된다. 호반장학재단이 피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지역 인재 장학금’으로 2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대한전선은 당진시 수해 복구 현장과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에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카카오그룹도 이날 카카오(5억원)와 카카오뱅크(5억원), 카카오페이(3억원), 카카오게임즈(1억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1억원) 등 5개 회사가 총 15억원을 모아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 호우 피해 긴급 모금함을 개설해 현재까지 11만명 이상으로부터 3억 3000만원이 넘는 기부금을 모았다. 네이버도 자사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원을 기부했다. 해피빈에는 네이버 기부금을 포함해 전날까지 13억 3000만원 넘는 성금이 모였다. KT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구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 이와 별개로 KT 임직원 봉사단은 경남 산청군과 협력해 산청 지역에 양말과 수건 등의 생필품 7000여개를 현장에 전달했고, 경기 가평군 조종면에는 식료품과 생수 등 긴급 구호 물품을 기부했다. GS그룹도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두산그룹과 셀트리온도 각각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LS그룹은 5억원, HL그룹은 3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효성그룹은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오뚜기는 컵라면과 컵밥 등 먹기 간편한 제품 총 4만여개를 지원했고 동아제약은 봉사 약국 트럭을 통해 감기약 판피린과 어린이 감기약 챔프, 소화제 베나치오, 자양강장제 박카스 등을 제공했다.
  • 마포 6곳에 물놀이장… 26일부터 ‘엄빠랑 물놀이’

    마포 6곳에 물놀이장… 26일부터 ‘엄빠랑 물놀이’

    서울 마포구 곳곳이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무더운 여름철 큰 부담 없이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마포구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위한 도심 속 물놀이장을 6곳에 설치하고 ‘2025 엄빠랑 물놀이’ 행사를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물놀이장 운영 장소는 마포구청 앞 마포구민광장과 레드로드발전소, 마포새빛문화숲, 양화어린이공원, 토정공원, 경의선숲길공원이다. 물놀이장에는 에어수영장과 물놀이의 즐거움을 한껏 높일 워터슬라이드 등이 설치된다. 또 물놀이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늘막과 탈의실 등도 마련됐다. 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시설점검 시간이다. 폭우나 태풍 등 기상악화 시에는 임시 휴장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다. 지역 내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면 누구나 물놀이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 7세 이하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장소별 운영 시간이나 휴장일 등 자세한 내용은 방문 전 마포구 누리집 또는 마포구 공식 블로그 등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26일 구룡근린공원에서도 상암동 대표 축제인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다음달 9일에는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에 반려견을 위한 물놀이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가까운 우리 동네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송파 구립청소년센터 4곳서 특화된 여름축제

    송파 구립청소년센터 4곳서 특화된 여름축제

    서울 송파구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구립청소년센터 4곳에서 여름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연이어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잠실·마천·송파·오금 등 센터별로 특화된 축제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잠실청소년센터는 26일 아시아공원 잔디광장에서 ‘잠청센 썸머 패밀리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에서는 워터슬라이드와 대형 풀장이 있는 워터존, 정든 중고 물품을 사고파는 가족 플리마켓 등이 운영된다. 시원한 물놀이는 마천청소년센터로 이어진다. 살수차를 동원한 물총축제가 다음달 9일 널문공원에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접수 없이 물총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금청소년센터에서는 같은 달 23일 ‘2025 여름축제’를 운영한다. 중력과 자석, 가속도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놀이로 체득하는 ‘그래비트랙스’ 프로그램, ‘나만의 여권케이스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송파청소년센터는 같은 달 30일 디지털 실감미디어 공간 ‘메타플레이 X’에서 가족 게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이상 자녀와 보호자가 2인 1조로 참여 가능하며 총 20팀이 대상이다. 모바일 카트라이더 경기, 미니게임 코딩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재미와 유익함을 함께 제공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유독 더운 올여름,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시원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야지”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야지”

    23일 서울 동작구 삼일초등학교에서 열린 여름 방학식에서 한 학생이 여름방학 계획표를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뉴스1
  • “공교육 질 높이고, 농촌유학 강화 ‘전북형 모델’… 학령인구 감소 극복할 것”[사라진 인구, 올림픽으로 다시 채우는 미래]

    아침 10분 독서·체류비 지원 효과올해 농촌유학생 195명으로 늘어“올림픽 때문에 일하러 온 사람들이 전북에 정착하도록, 공교육 기반을 튼튼히 하겠습니다.” 채선영 전북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23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2025 서울신문 전북 인구포럼’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밝히며, 전북형 교육 모델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학령인구 감소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소멸과 직결된 구조적 위기”라며 “교육이 지역 유입 인구의 정착을 견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전북의 인구는 2020년 180만명에서 올해 173만 7000명으로 줄었다. 해마다 1만명씩 빠져나가는 셈이다. 조출생률(연간 출생아 수÷연평균 총인구×1000)도 인구 1000명당 3.8명으로, 전국 평균(4.5명)보다 낮다. 학령인구 감소는 교육 현장에도 직격탄을 안기고 있다. 채 과장은 “현재 전북의 초중고 재학생은 17만 2765명이지만, 2029년에는 14만 368명으로 감소할 것”이라면서 “해마다 무주·진안·임실·순창 전체 학생수(약 8000명) 규모가 전북을 떠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29년이면 전교생이 10명 미만인 ‘초미니 학교’가 71곳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교원 정원 조정과 폐교 문제도 현실화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이 같은 위기 속에 전북교육청은 ‘질 높은 공교육’에 해법을 찾고 있다. 대표 사례가 ‘아침 10분 독서’로, 매일 책을 읽고 한 줄 감상을 쓰는 방식이다. 문해력은 물론 사고력과 인문소양 함양도 함께 노린다. 전북교육청은 도심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촌 학교에 머무는 ‘농촌유학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체류비 지원과 맞춤형 교육 덕에 참여 학생은 2022년 25명에서 올해 195명으로 늘었다. 농어촌 학교와 도심 학교를 연결해 공동 수업을 진행하는 ‘어울림 학교’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채 과장은 “도심은 과밀학급 문제를 줄이고 농촌은 학생들의 사회성을 키울 수 있다”며 “전북형 교육이 지역을 지키는 인구 정책의 한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켄텍-MITEI, 공동 심포지엄서 ‘세계 에너지 대전환 가속화 방안’ 모색

    켄텍-MITEI, 공동 심포지엄서 ‘세계 에너지 대전환 가속화 방안’ 모색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는 23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산하 MITEI (MIT Energy Initiative, 에너지 이니셔티브)와 공동 심포지엄을 열고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가속화 방안을 모색했다. MIT의 에너지 연구와 교육 허브 역할을 하는 MITEI는 켄텍과 지난 2022년 협력 협정 체결 이후, 에너지 분야 공동 연구와 교육 협력을 이어왔다. 켄텍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양 기관이 공동 기획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탈탄소 기반의 시스템에서 경제성, 안정성, 보안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정책이 집중 논의됐다. 발표자들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과 기술을 통한 글로벌 및 지역 차원에서의 경제 성장, 온실가스 감축 방안, 에너지 수요 대응 전략을 소개하며 한국과 미국의 실제 적용 사례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호 켄텍 총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윤병태 나주시장과 현구 전라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이 참석했다. 또 로버트 암스트롱 MIT 석좌교수와 문승일 켄텍 연구원장, 이원용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 MD, 랜들 필드 MITEI 연구책임, 양 샤오혼 MIT 교수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로버트 암스트롱 MIT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 개최는 MITEI와 켄텍 간 협력의 중요성을 알리고, 양 기관의 교수와 학생들이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진호 켄텍 총장직무대행은 “켄텍은 MITEI와의 공동 연구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줬다”며 “양 기관이 협력해 한국과 미국 나아가 세계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실현하는 실질적인 해법을 개발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尹 거부권 ‘농업4법’ 일부 본회의 통과…지역화폐법·초중등교육법 8월로

    尹 거부권 ‘농업4법’ 일부 본회의 통과…지역화폐법·초중등교육법 8월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폐기됐던 ‘농업4법’ 중 일부가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방송4법, 지역화폐법 등 다른 쟁점 법안의 처리는 다음 달로 순연됐다. 여야는 23일 본회의에서 농어업재해대책법·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 등 ‘농업4법’ 중 두 개 법안을 의결했다. 농어업재해대책법은 농업 재해의 범위에 이상고온과 지진 등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를 추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피해 농·어가가 재해 이전까지 투입한 생산비용을 정부가 보전하도록 했다. 농어업재해보험법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대통령령 기준을 초과할 경우 해당 손해는 보험료 할증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재해보험이 도입된 지 2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한 사각지대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더불어민주당은 양곡법(양곡관리법)과 농안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등 남은 2개 법안을 7월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다음달 4일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 말 일몰됐던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를 3년간 다시 도입하는 안도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 안전운임제는 화주와 운송사 사이의 ‘안전운송운임’, 운송사와 화물차 기사 사이의 ‘안전위탁운임’ 등 최소 운임을 정하는 안이다. 화물차 운전자의 과로·과적·과속을 줄인다는 취지다. 안전운임보다 적은 운임을 지급하면 건당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밖에도 대학 등록금 인상률 상한 기준을 직전 3개 연도 평균 소비자 물가상승률의 1.5배에서 1.2배로 하향하는 내용의 고등교육법 개정안도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올해 다수의 대학에서 등록금을 대폭 인상하면서 학생 및 학부모 부담이 커진다는 비판이 나오자 법정 등록금 인상폭을 축소하는 조치를 마련한 것이다. 사립대학과 학교법인의 구조개선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립대 구조개선 지원법’ 개정안, 지역에 일자리를 창출해 지방소멸을 막는다는 취지의 ‘마을기업 육성법’도 통과됐다.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재석의원 264명 중 찬성 206명, 반대 49명, 기권 9명으로 의결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김 후보자를 지명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김 후보자는 이강국 전 헌재소장(2007년 1월∼2013년 1월) 이후 12년 만에 대법관을 지낸 헌재소장이 돼 6년 임기를 수행한다. 한편 여당은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AI교과서의 법적 지위를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변경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처리는 다음 본회의로 넘기기로 했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23일)은 크게 여야 간 이견이 없는 법안만 처리하는 걸로 합의를 봤다”면서 배경을 설명했다.
  • 이택수 경기도의원, 자율선택급식 인력·예산 지원 촉구

    이택수 경기도의원, 자율선택급식 인력·예산 지원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23일 제38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율선택급식 인력 확충과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이택수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2023년 전국 처음으로 학생의 급식 선택권 보장과 급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자율선택급식제도’를 도입했다”며 “선택식단 증가로 인해 급식조리사의 업무가 1.3배 정도 늘어나는 등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실제 운영교는 전체의 23%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자율선택급식 운영지원을 위해 학교당 연 15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나, 이 금액에는 자율배식과 선택 식단, 샐러드바 운영 등 운영비 이외에 조리종사사 추가 인건비나 수당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 고양특례시의 경우, 자율선택급식은 커녕 교실급식을 하고 있는 학교도 59개교로 전체의 30%에 달해 경기도 평균인 15%의 2배가 넘는다. 고양시 한 중학교의 경우, 급식실 동선이 좁고 조리종사자 인력 충원이 되지 않아 메뉴 선택도 학생들이 기호를 충족하지 못하고 형식적인 운영에 그치고 있다. 이에 이택수 의원은 자율선택급식제 확대 운영을 위해 3가지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학교 규모·조리환경·인력 현황 등을 고려한 등급별 맞춤형 운영 기준과 표준 매뉴얼을 마련해 단계적 확대를 통해 형평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 둘째, 메뉴별 선택 데이터와 기상·시험일정 등 학교 상황을 반영한 AI 기반 수요예측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식재료 낭비를 최소화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것. 셋째, 메뉴 수 확대 경쟁에서 벗어나 지역 친환경 식재료·제철 식단 구성·알레르기 대체식 등 품질 중심의 급식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이택수 의원은 “급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닌 교육”이라며 “학생들의 건강과 자기주도적 식생활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예산과 인력을 확충하고, 제안된 개선안을 신속히 검토·반영해 주기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 대학등록금 인상률 낮춘다…부실대학 ‘출구전략’ 법안도 통과

    대학등록금 인상률 낮춘다…부실대학 ‘출구전략’ 법안도 통과

    부실 사립대학의 폐교와 학교법인 청산을 돕는 ‘사립대학 구조개선 지원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내년부터 각 대학이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상한선을 직전 3년 평균 물가상승률의 1.5배에서 1.2배로 낮춘 법안도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교육부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립대학 구조개선법 1건의 제정법률안과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법’ 등 5건의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사립대학 구조개선법’은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고 있는 학교법인과 사립대학의 정상화를 지원하는 등 관련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구체적으로 사립대학 구조개선, 대학 폐교 및 학교법인 청산의 체계적 지원과 학생·교직원·연구자 등 구성원 보호 등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쟁점 중 하나였던 ‘해산정리금’(해산장려금)은 잔여재산 15% 내 지급이 확정됐다. 현행법상 사립대가 폐교하면 학교 자산이 국가에 귀속돼 재단에선 학교가 부실해도 남겨두려는 경우가 있었는데, 앞으로는 해산 정리금을 통해 청산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이 때문에 교육계 일각에선 해산정리금을 두고 “학교를 접을 때 돈을 받을 수 있게 하면 ‘먹튀 해산’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대학등록금 인상 상한선을 낮출 수 있는 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고등교육법’은 대학 등록금의 인상 상한은 현행 법률에 따라 직전 3년 평균 물가상승률의 1.5배로 제한하고 있었으나, 개정안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를 1.2배로 인하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 사항은 2026학년도 1학기 등록금부터 적용되며, 2026학년 등록금 인상 상한은 올해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올해 12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 천안 고교서 국가공인자격시험 ‘조리 재료’ 사전 유출 의혹

    천안 고교서 국가공인자격시험 ‘조리 재료’ 사전 유출 의혹

    충남 천안의 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치러진 국가 공인 자격시험에서 조리 재료가 사전 유출됐다는 제보가 접수돼 충남산업인력공단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23일 충남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지난 6월 10~12일까지 천안 A고교에서 ‘제3회 조리기능사 및 제과제빵 면제자 검정 실기시험, 제10회 상시 조리기능사 실기시험’을 실시했다. A고교는 국가공인자격증 필기시험이나 실기시험을 치를 수 있는 시설을 갖춰 조리기능사 자격증 시험장 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공단은 시험 하루 전날 실기 재료를 비공개 포장 후 학교 조리과 실습실 냉장고에 넣고 스티커를 부착한다. 그러나 공단 관계자가 떠난 후 누군가 보안 스티커를 임의로 떼어내고 시험 재료들을 확인, 다시 보안 스티커를 표시 안 나게 붙여놨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고교 교사와 학생들이 참여한 SNS 단체방에는 시험 하루 전날 교사가 특정 메뉴를 공지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한다. 이 메뉴들은 실제 다음날 과제로 나왔다고 한다. 공단 관계자는 “부정 제보가 접수돼 사실 확인 중. 6월 말 해당 고교에서 진행 예정이던 시험을 보류하고 원서를 접수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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