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학생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종전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회사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생전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원유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9,745
  • 서성란 경기도의원, 의왕 1-1번 시내버스 증차 대책 간담회 개최

    서성란 경기도의원, 의왕 1-1번 시내버스 증차 대책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9월 25일(목)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도 버스정책과, 의왕시 교통정책과, 안양시 대중교통과, 시내버스 운수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의왕 1-1번(월암~사당) 시내버스 증차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대의 좌석 부족과 장시간 대기,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인한 승객 증가 등으로 의왕 시내버스의 배차 간격 문제와 혼잡률이 높아지는 등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상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서성란 의원은 “의왕 1-1번 시내버스는 학생 통학과 광역 통근을 동시에 감당하는 의왕의 핵심 생활노선으로, 단순한 대중교통수단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돼 있다”며 “그동안 의왕시는 대규모 증차 요구 없이도 불편을 감내해 왔고 이번만큼은 노선의 중요성과 수요 증가 현실을 반영해 최소 3대 이상의 실질적인 증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왕시 교통정책과는 “내년 6월까지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면 시내버스 이용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1-1번이 사실상 의왕을 지탱하는 노선인 만큼 배차 간격을 줄이고 증차를 병행하지 않으면 감당이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아침·저녁 시간대 시민들이 승차를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며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운수업체 측은 “의왕에서 가장 많은 노선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안양 면허업체라는 이유로 교통정책 참여에 제약이 있고, 특히 공공관리제 적용으로 면허상 16대 중 10대만 운행되는 상황이 시민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미인정 대수를 인정대수로 전환하거나 별도 가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버스정책과는 “현재 1-1번 노선의 이용 수요가 높아 증차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이미 올해 예산은 마무리된 상태라 내년도 예산 상황에 따라 증차 물량과 시행 시기를 조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성란 의원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의왕 1-1번 시내버스는 학생과 직장인이 함께 이용하는 핵심 생활노선으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라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반드시 증차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의왕시는 시내버스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교통망을 넓혀가야 하는 만큼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특히 프리미엄버스 확대와 같은 교통정책도 병행 추진해 의왕시민들의 출퇴근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5 서울학생 통일 꿈이룸 한마당’ 참석… 피아노 연주로 평화와 통일의 울림 전해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5 서울학생 통일 꿈이룸 한마당’ 참석… 피아노 연주로 평화와 통일의 울림 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7일 서울도산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학생 통일 꿈이룸 한마당’에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여 초·중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광복 80주년과 세계평화의 날(9.21)을 기념해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꿈과 비전을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의원은 행사에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으며 음악으로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순간이 되었다. 행사장에서는 ▲통일 드림존(통일 모자이크, 한반도 지도 퍼즐, 레크리에이션) ▲통일 플레이존(통일교육 체험, 통일 도서관) ▲통일 하모니존(각종 공연) 등 세 가지 테마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고 해군 군악대와 다양한 학교·기관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체험의 장을 만들었다. 이 의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과 평화, 통일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평화 감수성을 키우고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통일 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주시 교육 불균형 해소 촉구… 고교 설립·정원 문제 논의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주시 교육 불균형 해소 촉구… 고교 설립·정원 문제 논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9월 26일(금)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양주시 관내 고등학교 설립과 학급 정원 조정 문제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최복윤 학교설립과장, 홍정기 사무관, 양주교육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영주 의원은 ▲과밀지역 고등학교 신설 필요성 ▲학급정원 산정 방식의 지역적 특수성 반영 여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영주 의원은 “양주 서부권의 유일한 일반계 고등학교인 양주백석고는 농촌 지역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불편하고, 입학생 수가 점차 감소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급당 정원이 오히려 증원된 상황”이라면서, “이는 지역 특수성과 자율형공립고 2.0 운영의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결정으로, 결국 정원 미달에 따른 학급 감축 문제를 되풀이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양주백석고의 학급 정원은 현실에 맞게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지역 학생들이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학급 감축 사태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영주 의원은 동부권 과밀 문제를 지적하며, “서부권 학교는 학급정원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반대로 옥정·회천 신도시와 같은 과밀지역에는 고등학교 신설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며, 지역 간 균형 있는 교육 여건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최복윤 학교설립과장은 “양주시는 옥정·회천 신도시 개발로 학령인구가 급증하는 지역으로, 과밀 해소를 위해 추가 고등학교 설립을 검토 중”이라며, “신규 택지지구 개발에 따른 교육수요를 흡수할 수 있도록 수용시설 확보에 주력하고, 가장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영주 의원은 앞으로도 “교육 불균형 해소와 학생 중심의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주 서부권의 학급정원 문제와 동부권의 학교 신설 필요성이 함께 제기되면서, 교육격차 해소와 균형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후속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국중범 경기도의원, 중원구 교육현안 소통정담회 개최

    국중범 경기도의원, 중원구 교육현안 소통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26일 경기공유학교 성남캠퍼스에서 ‘중원구 교육현안 소통 정담회’를 개최하고, 학부모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진 이번 정담회에는 성남교육지원청 과장·팀장·주무관 등 20여 명과 중원구 초등학교학부모연합회 임원 50여 명, 전석훈 의원이 함께했으며, ▲근거리 강제배정 제도의 합리성, ▲학교폭력 대응, ▲급식 위생과 과일 예산, ▲외부체험학습 대체 운영, ▲학교 CCTV 설치, ▲성교육 및 아동 안전 대책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이날 가장 많은 의견이 집중된 주제는 학생 배치 제도였다. 현행 제도의 핵심인 ‘거리 산정’ 기준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국중범 의원은 “위성·포털 지도로 측정한 값과 아이들이 실제 걷는 통학 동선 간 거리가 차이가 난다”며 “대원중–금광중 정문 간 실측은 84m에 불과한데도 ‘100m 이상’으로 간주돼 1·2근거리 분리와 공동학군 제한이 발생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실측 기준으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 의원은 시설·학급 규모 불균형 문제도 지적했다. 국 의원은 “금광중은 실내체육관과 급식실을 대원중 시설에 의존하고, 대원중은 빈 교실이 남아 있는 반면 금광중은 과밀 상태”라며 “지도상 숫자에만 매몰될 것이 아니라, 공동학군 조정과 거리 산정 기준 개선, 적정 학급 배치와 균형 있는 운영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 의원은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강조하며 “오류가 확인된 사안을 학교 소관이라며 떠넘길 것이 아니라, 성남교육지원청이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국 의원은 “오늘 학부모님들께서 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반드시 필요한 현장의 목소리”라며 “실측에 근거한 합리적 학생배치,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학교폭력 및 안전 대책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청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조성환 경기도의원, 파주 교육 격차 해소 총력

    조성환 경기도의원, 파주 교육 격차 해소 총력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이 2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운정신도시 과밀 학교 및 구도심 소규모 학교 현안을 포함한 학생 배치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종합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파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칭)운정3중 신설 추진 경과와 함께, 다율초등학교 과밀 해소를 위한 모듈러 교실 설치 검토 현황, 그리고 조리지구 소규모 학교 복식학급 기준 완화 검토 등을 보고하고, 학생 배치에 관한 주요 현안들을 함께 논의했다. 조 위원장은 “운정신도시 지역의 빠른 확장에 맞춰 학교 신설과 교육 인프라 확충이 중요한 과제인 만큼 학생 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효율적이고 원활한 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조 위원장은 “파주 지역은 운정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급격한 성장과 인구 감소 지역이 공존한다”며,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학습권을 보장해야 하며, 특히 파평초 등 소규모 학교가 있는 조리지구를 비롯한 구도심 지역에도 균형 잡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청의 종합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 우형찬 서울시의원 “학생 정보 보호와 안전 위해”… 서울시교육청 종합 안전 대책 촉구

    우형찬 서울시의원 “학생 정보 보호와 안전 위해”… 서울시교육청 종합 안전 대책 촉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로 정부의 주요 시스템이 마비된 사건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도 비상사태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배터리 화재에 따른 학교 화재사고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화재로 정부24, 국민신문고 등 주요 행정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며, 국민 생활에 불편과 혼란이 발생했다. 특히 나이스(NEIS)와 K-에듀파인 등 전국 학교가 사용하는 교육행정 시스템까지 접속 장애를 겪으면서, 우 의원은 정보 보안과 재해 대비 체계의 취약성을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다. 배터리로 인한 화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 의원은 “특히 어린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는 학교에서 배터리 화재가 발생할 경우,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며 교육현장에서 배터리 화재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화재와 같은 재해뿐 아니라 사이버 공격, 전력 공급 문제 등 다양한 위험 요인에 대비해야 한다”며 “서울시교육청이 선제적으로 재난 대응 매뉴얼을 정비하고, 이중화·백업 시스템 강화, 배터리로 인한 화재 대응 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우 의원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가 보여준 교훈은 명확하다”며서 “서울시교육청이 이번 사태를 타산지석 삼아 교육 정보시스템 안전 관리와 배터리 화재 대응에도 빈틈이 없도록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 부산시교육청, 늘봄학교 운영 개선…참여 저조 21곳 운영 종료

    부산시교육청, 늘봄학교 운영 개선…참여 저조 21곳 운영 종료

    부산시교육청은 시내 늘봄운영기관 49곳 중 참여율이 저조한 대학 5곳, 지역기관 2곳, 24시간 긴급보살핌 늘봄센터 13곳 등 20곳의 운영을 종료한다고 29일 밝혔다. 돌봄과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늘봄 용학교 4곳 중 학생 이용율이 적은 남부민 늘봄전용학교도 내년 3월 1일자로 운영을 종료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3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늘봄학교를 전면 시행했고, 올해 3월 무상 운영 대상을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로 확대했다. 늘봄전용학교도 명지, 정관, 윤산, 남부민 등 4곳 설립했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늘봄학교를 성급하게 도입하면서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했고 운영 과정에서 부적절한 예산 투입이 이뤄진다고 판단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개선방안은 늘봄학교 운영 전반에 관한 성과 감사와 간담회, 전담 태스크포스 운영 등을 통해 도출했다. 개선방안 시행에 따라 일부 운영을 종료하지만, ‘우리 동네 자람터’ 지역 돌봄을 10곳에서 내년 16곳으로 확대하고, 지자체 돌봄기관과 협력도 강화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정하기로 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는 교육청 소통·알림 전용 앱인 ‘다모아앱’과 홈페이지 배너, 부산 돌봄 지도 등을 통해 돌봄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늘봄지원실장으로 경력 교사가 유출돼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현장 의견도 나와 앞으로는 교원 중에서는 늘봄지원실장을 선발하지 않고 전일제 늘봄 실무사를 추가 채용하기로 했다. 하루 5시간 근무하는 시간제 돌봄 전담사도 8시간 근무하는 전일제로 전환한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부산이 다른 시도보다 먼저 늘봄학교 정책을 추진해 조기 안착과 학생 지원 확대라는 성과를 가져왔지만, 현장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컸다”며 “앞으로 개선방안을 충실히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형태로 늘봄학교를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학교 통학로 안전 강화 위한 간담회 개최

    이새날 서울시의원, 학교 통학로 안전 강화 위한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5일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학교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 간담회에 참석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시교육청 안전총괄담당관, 녹색어머니연합회, 서울시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함께했으며 ▲교통안전 5249(모이자구) 사업 개선 ▲학교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 ▲녹색어머니회 등 학교안전단체 법제화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학생 대상 범죄 및 교통사고 사례를 언급하며 자원봉사자 연계 확대와 봉사자 교육 강화,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 녹색어머니 활동의 제도적 지원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또한 방학 중 교통안전 공백 해소와 스쿨존 사고 예방 캠페인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의 공동 과제”라며 “시의회 차원에서 교육청·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안전 정책을 개선하고 녹색어머니회를 비롯한 시민 안전단체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이인규 경기도의원, 인공지능 시대에 학생들의 진로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동두천서 성황리 개최

    이인규 경기도의원, 인공지능 시대에 학생들의 진로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동두천서 성황리 개최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학생들의 진로를 어떻게 모색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 정책토론회가 동두천에서 열렸다. 경기도의회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25일 오후 2시, 동두천시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인공지능 시대, 우리 아이의 길을 묻다 : 전문가와 함께 그리는 동두천 학생 미래 진로 로드맵”을 주제로 「2025년 경기교육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학생·학부모·교사·전문가 등 130여 명이 참여하여 인공지능 시대의 진로교육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인규 의원은 개회 인사에서 “인공지능은 교육과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학생들이 흔들림 없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좌장은 이인규 의원이 맡아 원활한 진행을 이끌었으며, 주제발표는 김동철 한성대학교 AI응용학과 교수가 담당해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과 직업사회에 미칠 영향과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홍정표 신흥고등학교 진로상담부장 ▲고영미 한빛누리고등학교 학부모회장 ▲하나윤 서울대학교 재학생(2025년도 한빛누리고등학교 졸업생) ▲박기철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장학관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각각 진로교사의 현장 고민, 부모의 역할, 학생의 관점에서 본 교육 변화, 그리고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적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AI 시대 학생들에게 필요한 자기주도적 역량 ▲부모·교사·학생의 상호 협력 ▲대체 불가능한 ‘나’의 주체성 ▲학교·지역·산업 연계 진로교육 등 구체적 의견이 제시됐다. 이인규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정책에 반영해 동두천을 비롯한 경기교육이 흔들림 없이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인규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과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교육 격차 해소와 질적 향상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김옥순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조례 제정 입법토론회 개최

    김옥순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조례 제정 입법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5일(목)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조례’ 제정 입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 학교 증가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통합운영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운영학교는 효율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교원·시설 등 교육자원을 연계·통합 운영함으로써 학생에게 연속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미래형 학교 운영 모델이다. 김옥순 의원이 주최하고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공병호 숙명여대 정책대학원 외래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아, 국내·외 통합운영학교 운영 사례와 쟁점을 분석하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고경희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 장학관, 이향순 연천대광초중학교 교장, 최지희 과천율목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해 통합운영학교의 운영 방향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자들은 각각 교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행정·제도적 한계 ▲교육과정 연계의 어려움 ▲복수 교원 자격·배치 문제 등 통합운영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조례 제정을 통해 교육과정의 연속성 확보와 통합운영학교의 체계적 운영 기반 마련이 가능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김옥순 의원은 “통합운영학교는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교육 모델”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나온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고견을 조례안에 담아 통합운영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 최승용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 박주리 과천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과천 나선거구)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김시용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김포3)이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 메가스터디교육 중등 인강 엠베스트, 내신 최상위권 회원 배출 19만 명 돌파

    메가스터디교육 중등 인강 엠베스트, 내신 최상위권 회원 배출 19만 명 돌파

    메가스터디교육이 운영하는 중학생 인강 1위(2016~2024년 중등 유료 온라인교육 공시업체 공시 매출 및 성적 장학생 배출 기준) 엠베스트가 내신 최상위권 배출 기록을 새롭게 경신했다. 엠베스트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5년 1학기까지 평균 95점 이상을 달성한 내신 최상위 회원 수는 192,998명에 달한다. 특히 2025년 1학기 단 한 학기에만 15,679명의 최상위권 회원을 배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과목 지필고사 기준) 이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실적을 공개하며, 중등 인강 1위 브랜드로서의 신뢰도와 성과를 입증하는 결과다. 엠베스트 관계자는 “내신 최상위권 배출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서는 의미를 가진다”라며, “중등 내신에 최적화된 콘텐츠와 체계적인 학습 관리 시스템이 실제로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2028 대입 개편에 따라 내신 5등급제 도입, 통합 사회·과학 등 입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중등 과정에서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변화하는 교육 흐름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엠베스트는 2006년부터 2024년까지 누적 장학생 92,454명, 총 장학금 지급액 105억 원을 기록한 업계 최대 규모의 장학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엠베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인천 약수터서 초등생 여아 2명 성추행 혐의 70대男 체포

    인천 약수터서 초등생 여아 2명 성추행 혐의 70대男 체포

    인천의 한 약수터에서 초등생 2명을 강제추행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초등학생 2명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로 남성 A(70대)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4시 11분쯤 인천시 서구 한 약수터에서 초등생 B양과 C양의 신체를 만져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당시 피해자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약수터 부근에 있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조사한 뒤 귀가 조치했다”며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추가로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추행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 성적 이의 제기하자, 전 학생에게 점수 공개해버린 강사…인권위 판단은?

    성적 이의 제기하자, 전 학생에게 점수 공개해버린 강사…인권위 판단은?

    성적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학생의 이름과 성적을 모든 수강생에게 공개한 강사의 행동이 인권 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지난 8일 A 대학 총장에게 성적 처리 과정에서 학생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사례 공유를 하는 등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사건은 복수의 수강생이 전공선택 과목 수업을 들은 뒤 성적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시작했다. 해당 과목을 담당했던 대학 강사 B씨는 이의신청을 받자 이들의 시험 점수, 평가 내용, 학점 등을 담은 이메일을 수강생 전원에게 발송했다. 이에 피해받은 수강생 중 1명은 성적과 평가 내용 등이 제3자에게 공개된 것이 개인정보자기결정권 침해 등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B씨는 학교 시스템 사용법을 숙지하지 못해 이메일로 급하게 처리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삭제하지 못한 채 전체 학생에게 발송하였다고 해명했다. 그는 실수에 책임을 통감하며 재발방지를 약속했으나 A 대학과 계약기간이 종료되면서 면직 처리된 상태였다. 인권위 아동권리위원회는 B씨가 학생의 성적 이의신청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진정인을 포함한 이의신청을 한 학생의 이름, 성적 등을 수강생 전체에게 공개한 행위는 헌법 제10·17조에서 보장하는 진정인의 인격권과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한 행위라고 판단했다. 다만 이미 면직한 상태인 B씨에 대한 조치는 생략하고 A 대학 총장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고 봤다. A 대학 측은 인권위의 결정에 따라 후속 조치를 하겠다고 답변했다.
  • 경기 직업계고, 전국기능경기대회 32개 메달

    경기 직업계고, 전국기능경기대회 32개 메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20일부터 7일간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 7개를 포함해 총 32개의 메달을 땄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1,725명이 51개 종목에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는 104명의 학생 대표 선수들이 나서 전기・전자, 기계, 건축・목재,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두각을 나타냈다. 금메달은 ▲김포과학기술고(금형) ▲경기항공고(목공예) ▲수원정보과학고(산업용드론제어) ▲안산공업고(웹・제품 디자인)에서 나왔다. 안산공업고는 3년 연속 우수 기관상 동탑을 수상했다. 컴퓨터과 3학년 신동현 학생(웹디자인 직종)은 삼성 후원상을, 김민정 지도교사(애니메이션 직종)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국내 최대 기능인 축제로 우수 입상자는 국가대표 선발전과 국제대회 출전 기회를 얻는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금메달 7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4개, 우수상 7개, 장려상 32개를 땄다.
  • 20년 싱글 대디, 딸 시집보내며 ‘폭풍 눈물’…누리꾼 “돈으로 살 수 없는 감동”

    20년 싱글 대디, 딸 시집보내며 ‘폭풍 눈물’…누리꾼 “돈으로 살 수 없는 감동”

    홀로 20년간 네 자녀를 키워온 한 아버지가 딸의 결혼식장에서 쏟아낸 눈물이 베트남 소셜미디어(SNS)를 뜨겁게 달구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지난 25일 베트남 응에안성의 한 작은 마을에서 열린 결혼식. 사연의 주인공인 54세 응웬 반 락 씨는 둘째 딸을 시집보내는 순간 끝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오열했다. 하객들은 물론, 이 장면을 담은 영상을 본 수많은 누리꾼까지 함께 눈물을 흘렸다. “아이들에게 근심 없는 어린 시절 주고 싶었다” 락 씨는 결혼 10년 만에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었다. 당시 막내는 갓난아기였고, 장녀도 초등학생에 불과했다. 아내를 떠나보낸 뒤 그는 홀로 네 남매를 키워야 하는 싱글 대디가 되었다. 생계를 위해 건축 현장과 전기 수리 등 닥치는 대로 일하면서도, 가장 힘들었던 것은 아버지이자 어머니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었다. 그는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아이들에게는 밝고 행복한 어린 시절을 주고 싶었다”며 “단 한 번도 아이들 앞에서 힘들다는 말을 꺼내지 않았다. 근심 없이 자라 자신감 있는 어른이 되기를 바랐다”고 회상했다. “가정을 지혜롭게 꾸리고, 네 행복을 지켜라” 밝고 바르게 자란 자녀들은 그의 가장 큰 자랑이었다. 장녀는 이미 결혼해 안정된 가정을 꾸렸고, 둘째 딸 역시 이날 아버지의 품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게 되었다. 딸을 태운 혼례 행렬이 집을 떠나는 순간, 락 씨가 꾹꾹 눌러왔던 감정이 무너졌다. 락 씨는 딸에게 “가정을 지혜롭게 꾸리고 남편과 시댁을 존중하며, 무엇보다 네 행복을 스스로 지키라”고 당부했다. 이 말을 들은 딸은 울음을 터뜨렸고 눈물을 참아오던 아버지도 어깨를 들썩이며 흐느꼈다. 하객들 역시 눈시울을 붉히며 함께 눈물을 훔쳤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존경” 누리꾼 반응 이 영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20년 동안 홀로 네 자녀를 키운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예쁘고 효심 깊은 딸을 길러낸 아버지가 존경스럽다”, “아버지의 눈물에 가슴이 먹먹하다”, “딸은 떠나도 아버지의 사랑은 영원하다”라며 감동을 표현했다.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내가 시집가던 날 아버지도 조용히 눈물을 닦으셨다”는 댓글도 이어졌다.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반응에 락 씨는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는 “아이들이 늘 재혼을 권하지만, 두 아들이 학업을 마치고 자립할 때까지 기다릴 생각”이라며 “인연이 닿아 재혼하게 되면 좋겠지만, 자식들과 손주들이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전했다.
  • 20년 싱글 대디, 딸 시집보내며 ‘폭풍 눈물’…누리꾼 “돈으로 살 수 없는 감동” [여기는 동남아]

    20년 싱글 대디, 딸 시집보내며 ‘폭풍 눈물’…누리꾼 “돈으로 살 수 없는 감동” [여기는 동남아]

    홀로 20년간 네 자녀를 키워온 한 아버지가 딸의 결혼식장에서 쏟아낸 눈물이 베트남 소셜미디어(SNS)를 뜨겁게 달구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지난 25일 베트남 응에안성의 한 작은 마을에서 열린 결혼식. 사연의 주인공인 54세 응웬 반 락 씨는 둘째 딸을 시집보내는 순간 끝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오열했다. 하객들은 물론, 이 장면을 담은 영상을 본 수많은 누리꾼까지 함께 눈물을 흘렸다. “아이들에게 근심 없는 어린 시절 주고 싶었다” 락 씨는 결혼 10년 만에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었다. 당시 막내는 갓난아기였고, 장녀도 초등학생에 불과했다. 아내를 떠나보낸 뒤 그는 홀로 네 남매를 키워야 하는 싱글 대디가 되었다. 생계를 위해 건축 현장과 전기 수리 등 닥치는 대로 일하면서도, 가장 힘들었던 것은 아버지이자 어머니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었다. 그는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아이들에게는 밝고 행복한 어린 시절을 주고 싶었다”며 “단 한 번도 아이들 앞에서 힘들다는 말을 꺼내지 않았다. 근심 없이 자라 자신감 있는 어른이 되기를 바랐다”고 회상했다. “가정을 지혜롭게 꾸리고, 네 행복을 지켜라” 밝고 바르게 자란 자녀들은 그의 가장 큰 자랑이었다. 장녀는 이미 결혼해 안정된 가정을 꾸렸고, 둘째 딸 역시 이날 아버지의 품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게 되었다. 딸을 태운 혼례 행렬이 집을 떠나는 순간, 락 씨가 꾹꾹 눌러왔던 감정이 무너졌다. 락 씨는 딸에게 “가정을 지혜롭게 꾸리고 남편과 시댁을 존중하며, 무엇보다 네 행복을 스스로 지키라”고 당부했다. 이 말을 들은 딸은 울음을 터뜨렸고 눈물을 참아오던 아버지도 어깨를 들썩이며 흐느꼈다. 하객들 역시 눈시울을 붉히며 함께 눈물을 훔쳤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존경” 누리꾼 반응 이 영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20년 동안 홀로 네 자녀를 키운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예쁘고 효심 깊은 딸을 길러낸 아버지가 존경스럽다”, “아버지의 눈물에 가슴이 먹먹하다”, “딸은 떠나도 아버지의 사랑은 영원하다”라며 감동을 표현했다.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내가 시집가던 날 아버지도 조용히 눈물을 닦으셨다”는 댓글도 이어졌다.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반응에 락 씨는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는 “아이들이 늘 재혼을 권하지만, 두 아들이 학업을 마치고 자립할 때까지 기다릴 생각”이라며 “인연이 닿아 재혼하게 되면 좋겠지만, 자식들과 손주들이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전했다.
  • 홀트아동복지회, 창립 70주년 기념식 성황리에 마무리

    홀트아동복지회, 창립 70주년 기념식 성황리에 마무리

    “사랑을 행동으로 이어온 70년, 새로운 100년 향한 도약 다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26일(금), 서울 여의도 K-BIZ홀(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0년간 ‘사랑을 행동으로(Love in Action)’ 실천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가올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데릭 파커 홀트인터내셔널 이사장 ▲댄 스미스 홀트인터내셔널 회장 ▲오준 한국아동단체협의회장 ▲고금란 아동권리보장원 부원장 ▲ 강대성 대한사회복지회장 ▲김진숙 동방사회복지회장 ▲이명림 한국사회봉사회장 ▲서경석 기아대책 대표 ▲조준호 엔젤스헤이븐 대표이사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장 ▲방영탁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홉협의회장 ▲오창화 전국가족입양인연대 대표 ▲홍경민 한국입양홍보회장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등 국내외 주요 인사를 비롯해, 홀트아동복지회의 김정오 이사장, 신미숙 회장, 션·윤택·박요한·채연·신성 홍보대사, 고액후원자 모임 탑리더스, 전국후원회 회원, 본부 및 지부, 산하시설 임직원 등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비적인 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 1부는 발달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홀트학교 ‘예그리나 & 국악 오케스트라’의 감동적인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신미숙 회장의 개식 선언과 박요한 목사의 대표기도 후 김정오 이사장이 기념사를 전했다. 김정오 이사장은 “1955년 해리 홀트·버다 홀트 부부의 헌신에서 시작된 홀트의 역사는 지난 70년 동안 한국 사회복지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아동과 가족에게 희망을 전하며 한국 사회가 더욱 포용적인 복지국가로 나아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데릭 파커 홀트인터내셔널 이사장, 이원우 후원자, 신민규 자립준비청년이 축사에 참여해 홀트아동복지회 70년의 의미와 미래 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우원식 국회의장, 주영훈 홍보대사, 육중완 홍보대사 등은 영상 축전을 통해 홀트아동복지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축전에서 “홀트아동복지회는 우리나라 복지 역사 그 자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과 사랑을 실천해온 70년의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70년간 홀트와 동행하며 나눔과 헌신을 실천한 이들을 기리는 시상식도 진행됐다. ▲홀트 家(대표 수상 린다 백 고문) ▲홀트한사랑회(대표 수상 김재일 회장) ▲조병국 전 홀트의원 원장 ▲댄 스미스 홀트인터내셔널 회장이 공로패를, ▲서영자 전국후원회 고문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션 홍보대사 ▲윤택 홍보대사 ▲박요한 홍보대사가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한 홀트아동복지회의 70년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담은 ‘70주년 기념 영상’과 설립자 해리 홀트 씨를 AI 기술로 구현한 특별 영상이 상영됐다. 영상 속 해리 홀트 씨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당부를 전해 참석자 모두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어진 ‘홀트다움’ 미션 선포식에서는 신미숙 회장과 직원들이 무대에 올라 “아동과 가족이 더 행복한 세상을 위해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며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외치며 미션을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 모두 70주년 엠블럼을 손에 들고 기념촬영을 마친 후, 2부 순서로 마련된 오찬을 함께 나누는 것을 끝으로 창립 70주년 기념식의 막을 내렸다 한편, 1955년 설립된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장애인과 지역주민, 해외 취약아동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NGO로,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같이 놀자” 女초등생 만지며 끌고 가려 한 20대男 긴급체포

    “같이 놀자” 女초등생 만지며 끌고 가려 한 20대男 긴급체포

    전북 군산에서 초등학생의 어깨를 만지며 끌고 가려 한 혐의로 20대가 체포됐다. 29일 전북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쯤 군산시 소룡동 한 주택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여학생에게 ‘같이 놀자’며 유인해 끌고 가려고 한 혐의(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를 받는 20대 남성 A씨가 체포돼 조사받고 있다. 여학생은 곧바로 주변 편의점에 들어가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현장에서 달아났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A씨의 주거지에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별생각 없이 그랬다. 범행을 저지를 의도는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A씨는 동종 전과는 없으며, 현재 특별한 직업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학생이 이른 새벽 길거리에 홀로 있었던 경위도 조사 중인 경찰은 가정 환경에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한 뒤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한글 가치 확산의 장’ 펼친다

    광주시교육청 ‘한글 가치 확산의 장’ 펼친다

    광주시교육청이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우리 글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10월 한 달간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체험활동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오는 10월 2일, 전남대학교와 공동으로 전남대 용봉홀에서 ‘제579돌 한글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이근배 전남대 총장 등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은 훈민정음 해례본 낭독, 한글 발전 유공자 포상, 축하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9월 광주 지역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글사랑 글그림소리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AI를 활용한 한글날 테마송 ▲한글 자음·모음 디자인 ▲나만의 순우리말 엽서 쓰기 ▲한글 사진 단체 공모전 ‘세종대왕이 간식 쏜다!’ 등 창의적이고 참신한 부문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장 밖 민주마루에서는 다양한 체험 및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아울러, 시교육청 소속 5개 도서관에서도 학생과 시민들이 한글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10월 말까지 40여 개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0월 11일 유아를 위한 그림책 독서활동 ‘책 읽어주는 도서관’을 진행하며, 18일에는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 외에도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한글 테마 영화전(독립운동기념회관) ▲사투리·방언 테마 도서 전시(중앙도서관) 등 7개의 전시회와 18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번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한글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 학생들이 우리의 위대한 문화유산이자 정체성인 한글을 계승·발전시킬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블랙야크 스포츠 클라이밍팀 이도현 선수, ‘IFSC 서울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서 2관왕

    블랙야크 스포츠 클라이밍팀 이도현 선수, ‘IFSC 서울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서 2관왕

    한국서 첫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서 리드 부문 금메달·볼더 부문 동메달 획득세계선수권대회 첫 금메달 및 첫 2관왕… 블랙야크 메달 획득 기념 프로모션 진행 고기능성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블랙야크 스포츠 클라이밍팀 이도현 선수가 ‘2025 IFSC 서울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리드 부문 금메달과 볼더 부문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 세계 60개국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IFSC 서울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가장 권위 있는 국제 대회로, 1991년 첫 시작 이후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자부 간판’ 이도현은 지난 26일 열린 남자부 리드 결승에서 43+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어 28일 열린 남자부 볼더 결승에서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세계선수권대회 첫 번째 금메달이자 첫 2관왕을 차지했다. 블랙야크는 이도현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기념해 BYN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팀 블랙야크 우승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음달 1일부터 한달 간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15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포인트를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블랙야크 자사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태선 BYN블랙야크그룹 회장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도현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고, 정상을 향한 그의 도전 정신과 노력,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블랙야크는 팀 블랙야크 선수들과 함께 대한민국 스포츠 클라이밍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이 선수를 비롯해 노현승, 노희주 등 중·고·대학생 선수들을 BYN특기장학생으로 후원하며 스포츠 클라이밍 분야의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