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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신한 아이디어 찾습니다’···안산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참신한 아이디어 찾습니다’···안산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이민근 시장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시정이 완성” 경기 안산시는 오는 14일까지 ‘2025년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주제는 안산시 5대 시정 목표(▲늘 가까운 시민중심도시 ▲더 젊은 첨단혁신도시 ▲함께 행복한 복지문화도시 ▲더 멀리보는 미래교육도시 ▲쾌적한 교통환경도시)에 부합하는 정책과 안산시 발전을 위한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정책이다. 안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도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나 기업 근로자도 참여가 가능하다.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장과 함께 최고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비로소 시정이 완성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위해 시민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尹모교 충암고 축제서 “윤 어게인!” 외친 래퍼…“협의 없었다” 발칵

    尹모교 충암고 축제서 “윤 어게인!” 외친 래퍼…“협의 없었다” 발칵

    유명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래퍼 정상수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교인 충암고등학교 축제에서 윤 대통령 지지 구호를 외쳐 논란이다. 1일 온라인에는 전날 충암고 축제 ‘충암제’ 무대에서 “윤 어게인!”이라고 외친 정상수 관련 영상이 확산 중이다. 영상에 따르면 정상수는 학생 한 명을 무대로 불러올려 ‘충암고의 자랑’을 물었는데, 해당 학생이 “윤석열”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상수는 “그걸 안 하려고 참고 있었는데 해 버린다고? 와, 진짜? 나도 해 버려 그냥?”이라며 “윤 어게인”을 두 차례 외쳤다. ‘윤 어게인’은 12·3 내란사태를 옹호하는 일부 극우 세력이 윤 전 대통령의 재집권을 요구하는 구호다. 정상수가 “윤 어게인”을 외치자, 축제장에서 이를 지켜보던 일부 학생은 환호한 반면, 충암고 학생회 소속으로 추정되는 학생들은 황급히 자리를 떴다. 이번 축제에는 충암고 재학생 800여명과 인근 타 학교 학생 200여명 등 총 1000여명의 학생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충암고 학생회 측은 입장문에서 “정상수씨 해당 발언은 충암고 또는 충암제의 입장과 관련이 없다”며 “학교나 학생회가 이를 요청하거나 사전에 협의한 사실이 전혀 없다. 정상수씨의 개인적인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사건은 정상수씨가 먼저 타교 학생을 무대 위로 초청하는 중에 일어난 일이었다”며 “해당 학생이 정치적 발언을 한 것을 계기로 정상수씨가 해당 발언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충암고와 재학생을 향한 비난은 자제해 주시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신들의 미래를 꿈꾸고 펼쳐나갈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 “생리 증거 내놔”…여직원에 모욕적 요구한 인도 상사들

    “생리 증거 내놔”…여직원에 모욕적 요구한 인도 상사들

    인도의 한 대학에서 여성 직원에게 생리 중임을 증명하라며 생리대 사진을 찍어 제출하도록 지시한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 로탁에 있는 마하르시 다야난드 대학교에서 한 여성 청소부가 지각하자 남성 상사들이 이유를 추궁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여직원은 “생리로 인해 몸이 좋지 않아 늦었다”고 설명했지만, 상사 두 명은 이를 의심하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옷을 벗고 생리 중임을 증명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다른 여성 직원들도 같은 상사들로부터 비슷한 일을 강요받았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이 남성들이 화장실에서 사용한 생리대를 찍어오도록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피해 여성들은 인도 일간 인디언익스프레스에 “그들이 사적인 부위를 사진으로 찍어 생리 중임을 증명하라고 말했다”며 “우리 중 두 명이 따르지 않자 모욕을 당하고 해고 위협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사건이 내부에서 알려지자 대학 측은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 크리슈난 칸트 대학 사무국장은 “내부 조사가 시작되었으며, 유죄가 드러난 자는 용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캠퍼스 내에서도 거센 항의 시위가 이어졌다. 여성 직원들과 학생들은 사건의 사진과 영상 증거를 수집해 주 여성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경찰 역시 수사에 나섰다. 로탁 경찰서의 로샨 랄 경관은 “상사 두 명에 대해 1차 정보보고서(FIR)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성명을 통해 “직장에서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떤 행위도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되지 않는다”며 “항상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문화적으로 배려되는 근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의 안전과 존엄은 최우선이며, 부적절한 행위나 위법 행위에는 엄중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옷 벗어서 증명해봐”…여직원에 ‘생리 인증샷’ 강요한 상사들

    “옷 벗어서 증명해봐”…여직원에 ‘생리 인증샷’ 강요한 상사들

    인도의 한 대학에서 여성 직원에게 생리 중임을 증명하라며 생리대 사진을 찍어 제출하도록 지시한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 로탁에 있는 마하르시 다야난드 대학교에서 한 여성 청소부가 지각하자 남성 상사들이 이유를 추궁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여직원은 “생리로 인해 몸이 좋지 않아 늦었다”고 설명했지만, 상사 두 명은 이를 의심하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옷을 벗고 생리 중임을 증명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다른 여성 직원들도 같은 상사들로부터 비슷한 일을 강요받았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이 남성들이 화장실에서 사용한 생리대를 찍어오도록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피해 여성들은 인도 일간 인디언익스프레스에 “그들이 사적인 부위를 사진으로 찍어 생리 중임을 증명하라고 말했다”며 “우리 중 두 명이 따르지 않자 모욕을 당하고 해고 위협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사건이 내부에서 알려지자 대학 측은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 크리슈난 칸트 대학 사무국장은 “내부 조사가 시작되었으며, 유죄가 드러난 자는 용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캠퍼스 내에서도 거센 항의 시위가 이어졌다. 여성 직원들과 학생들은 사건의 사진과 영상 증거를 수집해 주 여성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경찰 역시 수사에 나섰다. 로탁 경찰서의 로샨 랄 경관은 “상사 두 명에 대해 1차 정보보고서(FIR)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성명을 통해 “직장에서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떤 행위도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되지 않는다”며 “항상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문화적으로 배려되는 근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의 안전과 존엄은 최우선이며, 부적절한 행위나 위법 행위에는 엄중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중학생에 성관계 요구”… 긴급체포된 외국인, 구속영장은 기각 이유는

    “중학생에 성관계 요구”… 긴급체포된 외국인, 구속영장은 기각 이유는

    A씨 “친구 집서 먹으려…간음 의도 없어”법원 “허위 진술 정황 없어…방어권 보장” 중학생에게 햄버거 등을 사준 뒤 친구 집으로 데려간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으나 법원에서 구속영장을 기각해 풀려났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간음목적유인 혐의로 체포한 파키스탄 국적의 30대 A씨를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A씨는 앞서 지난 21일 오후 9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한 편의점 앞에서 중학생 B군에게 음료수와 햄버거를 사준 뒤 다른 파키스탄인 친구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B군의 부모는 사건 발생 6일 후인 지난 27일 피해 상황을 인지하고 112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실제 유인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A씨를 긴급 체포했다. B군은 경찰 조사에서 “A씨가 신체 부위를 보여달라면서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는 “B군이 먼저 음료수와 햄버거를 사달라고 했다”며 “친구 집에서 먹으려고 간 것일 뿐 B군을 간음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피의자 진술이 허위라고 볼만한 정황이 없어 방어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미성년자인데다 피의자 주거가 불분명해 불가피한 조치가 있었다”며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괌 GRMC 병원 인수한 기업과 손잡다… 제주에 수도권 바이오기업 둥지 트나

    괌 GRMC 병원 인수한 기업과 손잡다… 제주에 수도권 바이오기업 둥지 트나

    코스닥 상장사를 포함한 수도권 바이오기업의 제주 이전이 눈앞의 현실이 되고 있다. 제주도는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기업 인바이츠생태계와 손잡고 K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도시 조성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인바이츠생태계, 제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계획의 지역 공약인 제주형 바이오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의 첫걸음이자, 민선8기 도정이 중점 추진해 온 ‘상장기업 육성·유치’ 노력의 결실이다. 인바이츠생태계는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헬스케어와 디지털 인프라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개인 맞춤형 정밀 헬스케어를 지향하며 5개 헬스케어 전문기업을 운영한다. 5개 기업은 CG인바이츠(코스닥 상장), 인바이츠지노믹스, 인바이츠바이오코아(코넥스 상장), 헬스커넥트, 인바이츠벤처스 등이다. 인바이츠생태계는 최근 미국령 괌의 GRMC(Guam Regional Medical City) 병원 경영권 인수계약을 체결한 후 미 연방정부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해당 병원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온·오프라인 통합 헬스케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 기업은 타액이나 혈액으로 개인의 유전자를 분석할 수 있다. 폐암, 간암 등 가족력도 분석된다. 몇세에 고위험군이 될 수 있는지 검사가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에서는 K 디지털 헬스케어 해외 진출을 목표로 혁신적 헬스케어 사업모델 고도화와 국내 전진기지 도내 구축을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바이오산업 발전과 도민 건강권 제고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 헬스케어 혁신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인바이츠생태계 모델이 도내에서 실증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인바이츠생태계는 자체 핵심사업 모델을 제주에 도입하고 고도화해 해외로 진출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단계별로 본사 와 계열사의 제주 이전, 제주 연구개발(R&D) 허브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실무 중심 인재 양성을 통해 도내 또는 글로벌 순환형 인재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곳은 제주도민과 대한민국 국민 5만 게놈 프로젝트를 한 기업으로 6만 가까운 표본을 게놈 프로젝트한 데이터를 갖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가 100만게놈 프로젝트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 데이터를 구축해 민간기업에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오픈하려면 상당한 기간이 소요된다. 제주대학교는 핵심인재 양성과 임상 검증, 학술적 타당성 확보 및 순환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협력한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는 인공지능(AI)과 바이오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협약이 수도권 상장기업 이전은 물론 제주의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0월 선정된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도 인바이츠생태계의 바이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진될 예정”이라며,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중 하나인 K-디지털 헬스케어 수출모델과 연계한 중앙정부 사업 선정에도 공동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10월부터 추진 중인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에 인바이츠생태계 모델을 활용해 빠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제주 지역사회에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을 가져오는 문익점 역할을 한다”며 “의과대학, 약학대학부터 인공지능학과, 경영학과까지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신용규 인바이츠생태계 회장은 “제주는 제 고향이자 인바이츠 생태계의 성장 기반이 된 곳으로, 4년 전 이곳에서 시작한 1만 게놈 프로젝트가 지금의 유전체 분석 핵심 역량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를 거점으로 인공지능과 유전체 기술을 융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을 발전시켜 태평양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겠다”며 “앞으로 400~500명의 제주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울산 거주 외국인주민 증가 이유는?

    울산 거주 외국인주민 증가 이유는?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수가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일 행정안전부 ‘2024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울산지역 외국인주민 수는 총 4만 539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4만 1698명 대비 8.9% 증가했고, 2006년(8664명) 통계작성 이후 가장 많다. 울산의 외국인주민 증가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다. 외국인주민 비율도 울산 전체 인구 110만 6895명 대비 4.1%다. 외국인주민 구성은 ▲한국 국적을 가지지 않은 외국인 3만 5193명 ▲한국 국적을 취득한 귀화자 3992명 ▲외국인주민 자녀(출생) 6207명이다. 한국 국적을 가지지 않은 외국인 중에는 근로자가 1만 31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결혼이민자 3503명, 유학생 1553명, 외국국적 동포 5239명, 기타 외국인 1만 1798명으로 나타났다. 울산의 외국인주민 수는 10년 전인 2014년 3만 2772명에서 2021년 3만 4800명, 2023년 4만 1698명, 2024년 4만 5392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자체 관계자는 “외국인주민 증가 요인은 근로자와 유학생 등의 증가에서 비롯되고 있다”며 “외국인주민 확대는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 김길영 서울시의원, ‘학생선수 권익 보호 위한 체육정책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김길영 서울시의원, ‘학생선수 권익 보호 위한 체육정책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학생선수 권익 보호를 위한 체육정책 개선방안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선수들이 의무 학업 시간과 출석일수를 채우느라 훈련과 경기 참여에 지장을 받는 현장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받을 권리와 운동할 권리를 조화롭게 누리며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체육 및 교육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학생선수들은 운동장에서 땀 흘리며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지만, 학업과 운동이라는 이중 부담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같은 특기생임에도 불구하고 왜 운동하는 학생들에게만 이중 잣대를 들이대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과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학생선수는 선수이기 이전에 행복한 학생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쟁력 있는 선수 육성과 학습권 보장을 동시에 성공시킨 미국, 독일 등 선진국의 사례를 분석하고, 한국 현실에 맞는 정책으로의 전환을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토론회 좌장으로서 “최저학력제라는 용어부터 부정적인 이미지가 담겨 있어 학생선수 필수학력제 등 긍정적 용어로의 재정립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으며 “이번 토론회가 학생선수들이 학습권과 운동권을 모두 보장받으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길을 찾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서울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론회는 ▲1부 발제 ▲2부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 지도자, 학계 전문가,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유튜브 생중계로도 진행되며 많은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했다.
  • 경북도의회, 포항 오천고등학교 학생들 토론·표결 통해 민주주의 가치 및 지방의회 역할 생생히 체험

    경북도의회, 포항 오천고등학교 학생들 토론·표결 통해 민주주의 가치 및 지방의회 역할 생생히 체험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31일 본회의장에서 포항 오천고등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5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포항 오천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의원석에 앉아 실제 본회의 의사진행 순서에 따라 토론과 표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적 절차와 협력의 중요성을 의정활동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했다. 학생들은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중 무엇이 더 공정한가 ▲청소년 음주 문제 ▲모든 학생이 1개 이상의 예술 활동을 경험하도록 하자 ▲자유로운 봉사 활동 권유 ▲청소년 건강과 학업을 위해 운동이 필요하다 ▲초등학생들이 PC방에 가도 되는가? ▲분리수거를 잘하자 등을 주제로 한 3분 자유발언에 이어 ▲고등학교 두발·액세서리 자율화에 관한 조례안 ▲오천고등학교 스포츠 리그 개최에 관한 조례안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 와서 긴장됐지만, 토론과 표결 과정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민주주의가 실제로 작동하는 현장을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지역 출신 김진엽 도의원은 “여러분이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경북과 지역, 나아가 국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면서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지난 2014년부터 운영됐으며, 올해 10월까지 125회, 총 5246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미래 세대가 지방의회와 민주주의의 원리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부산시교육청, 내년 신설 유·초·특수학교 4곳 개교…남구 신연초도 재개교

    부산시교육청, 내년 신설 유·초·특수학교 4곳 개교…남구 신연초도 재개교

    신도시 조성으로 학령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내년 3월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1곳, 특수학교 1곳이 문을 연다. 학교 인근 주택 재개발 사업으로 학생 수가 급감하면서 2년간 임시휴교에 들어간 남구 신연초등학교도 내년 3월 재개교한다. 31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신설, 재개교하는 유치원·학교 교원, 교장에 대한 사무 취급 겸임 발령을 내고 개교 준비에 차질 없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발령받은 교장들은 개교 전까지 기존 업무 외에 개교 준비 사무업무까지 함께 처리하게 된다.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내년 개교하는 학교는 15학급 규모 에코 4 유치원, 12학급 규모 에코 8 유치원, 31학급 규모 에코 4초등학교, 31학급 규모 에코특수학교 등 4곳이다. 에코델타시티는 아파트 신축이 한창인 곳으로,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이뤄지면서 학교 신설 필요성이 높다. 시교육청은 2022년과 2023년 이들 학교에 대한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신축 아파트 입주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 남구 신연초는 학교 주변에서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지난해 3월부터 휴교에 들어갔다. 휴교 후 주택 재개발 사업 완료와 입주 시기에 맞춰 학교 문을 다시 여는 것은 부산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 아동 성착취물 2800개 ‘와르르’…日서 체포된 한국인

    아동 성착취물 2800개 ‘와르르’…日서 체포된 한국인

    일본에서 아동 성착취 영상 및 사진을 판매한 혐의로 30대 한국인 남성이 체포됐다. 31일 산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경시청은 이날 아동 성매수·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사이타마현의 한 아동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한국 국적 남성 A(31)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시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남성 여러 명에게 아동 성착취 동영상 10개를 총 3만 4500엔(32만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여자아이’ ‘10대’ ‘초등학생’ 등의 해시태그를 달고 “용돈이 필요하다”, “욕실에서 찍은 동영상이 있다” 등의 글을 올려 마치 자신이 초등학생 여아인 것처럼 위장했다. 이어 남성 20~30명을 대상으로 아동 성착취물을 제공하고 모바일 간편결제로 대가를 지급받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이 이 남성의 스마트폰과 PC 등을 압수해 조사한 결과 아동 성착취물로 추정되는 영상과 사진 등 2800여개가 발견됐다. 이들 아동 성착취물은 인터넷으로 수집한 것으로, A씨가 자신이 근무하던 아동복지시설에서 촬영한 것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경시청은 전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동 성착취 영상에 흥미가 있어 영상과 사진을 모아왔다”면서 “생활이 어려워져 영상을 판매해 식비를 충당하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백석대, 배드민턴 남자복식 최강자 ‘올해 3관왕’

    백석대, 배드민턴 남자복식 최강자 ‘올해 3관왕’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스포츠과학부 배드민턴팀 학생들이 ‘제63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남자복식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 남자복식 결승전은 백석대 선수들 대결로 치러졌다. 김민상(2학년)·김민건(1학년) 조가 곽희창(4학년)·김동해(4학년) 조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백석대 배드민턴부는 올해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와 ‘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이어 또 한 번 남자복식 부문 정상에 올라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백석대 선수 4명은 대학 선수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국가대표선발전 참가 자격도 획득했다. 백석대 스포츠과학부 오명진 학부장은 “다가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백석대 학생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수능대박”…성북구의 마음 따뜻한 응원키트 전달

    “수능대박”…성북구의 마음 따뜻한 응원키트 전달

    서울 성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경동고등학교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사회 진출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고3 응원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성북구청 아동청소년과, 경동고등학교, 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들은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제작한 ‘고3 응원키트’는 ‘이건 마지막 레슨,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라는 슬로건 아래 대일밴드, 음료, 초콜릿, 젤리, 과자 등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학업과 진로 준비로 지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응원하고, 졸업 이후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다. ‘고3 응원키트 전달식’은 2020년부터 매해 2000명 이상의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역시 경동고등학교를 비롯한 지역 내 11개 고등학교에 순차적으로 응원키트가 배포될 예정이다. 양혜정 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응원키트 전달식을 통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그동안의 노력을 스스로 인정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힘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작구, 청소년의 꿈 응원하는 ‘진로진학박람회’ 내달 7일 개최

    동작구, 청소년의 꿈 응원하는 ‘진로진학박람회’ 내달 7일 개최

    서울 동작구는 내달 7일 구청 신청사에서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 ‘Do Dream 아일랜드’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고교진학 정보와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네버랜드’를 콘셉트로 ▲찾아보섬 ▲꿈꿔보섬 ▲알아보섬 ▲물어보섬 ▲즐겨보섬 ▲어른도즐겁섬 등 총 6개 영역, 5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먼저 ‘찾아보섬’에서는 전문가를 통한 진로 검사 및 상담을 진행한다. ‘꿈꿔보섬’에서는 IT·의료·예술·교육 등 분야별 전문직업군은 물론, 유튜버·자율주행전문가·치위생사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에 대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알아보섬’에서는 특성화고 및 대학교 학과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물어보섬’에서는 인문계·특성화 등 12개 고등학교 현직 교사가 직접 진학 상담에 나선다.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일대일 컨설팅을 통해 고교 선택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즐겨보섬’과 ‘어른도즐겁섬’에는 스탬프 투어, 인생네컷 등 이벤트 부스와 인솔 교사 및 구민을 위한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학생뿐 아니라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층 대강당에서는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 유튜버 ‘궤도’의 진로 특강이 열린다. 강의는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어지며, 청소년들이 과학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비전을 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며,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및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사에 ‘살충제 뿌린 귤’ 건넨 고교생…“가해 목적 없었다” 판단에 시끌

    교사에 ‘살충제 뿌린 귤’ 건넨 고교생…“가해 목적 없었다” 판단에 시끌

    대구에서 한 고교생이 살충제를 뿌린 귤을 교사에게 건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교육 당국이 해당 학생에 대해 “가해 목적이 없었다”고 판단하자 대구교사노조에서 성명서를 내는 등 반발하고 있다. 31일 대구교사노조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수성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스프레이 형식의 살충제를 뿌린 귤을 교사에게 건넸고, 교사는 의심 없이 이 귤을 먹었다. 해당 교사는 다른 학생을 통해 자신이 먹은 귤에 살충제가 뿌려졌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고, 교사는 정신적 충격에 열흘 가까이 출근하지 못했다고 한다. 학교 측은 사건 발생 사실을 알고 지역교육활동보호위원회에 ‘교육 활동 침해 사안’으로 신고했다. 이달 중순 열린 지역교육활동보호위원회는 학생이 교권을 침해한 것은 인정하지만 ‘뚜렷한 가해 목적성이 없었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구교사노조는 성명을 내고 “이 사안은 단순한 장난이나 우발적 행동이 아니라 교사의 생명과 신체를 직접적으로 위협한 심각한 교권 침해 사건”이라며 “교사의 피해는 명백하며, ‘장난이었다’는 이유로 그 피해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사의 신체적 안전을 가볍게 여기고 교권 침해의 심각성을 희석하는 결정인 만큼 대구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위원회의 ‘가해 목적성’ 판단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고 해당 사건을 재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 살충제 뿌린 귤 건넸는데… ‘가해 목적 없다’는 대구교육청 판단 논란

    살충제 뿌린 귤 건넸는데… ‘가해 목적 없다’는 대구교육청 판단 논란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살충제를 뿌린 귤을 교사에게 건넨 고교생에 대해 교육 당국이 가해 목적이 없었다고 판단해 논란이 되고 있다. 31일 대구교사노조에 따르면 지난 달 수성구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스프레이 형식의 살충제를 뿌린 귤을 교사에게 건넸고 교사는 의심 없이 그 귤을 먹었다. 이후 해당 교사는 다른 학생에게서 자신이 먹은 귤에 살충제가 뿌려졌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정신적 충격을 받은 교사는 며칠간 출근하지 못했다. 학교측은 사건 발생을 알고 지역교육활동보호위원회에 ‘교육활동 침해사안’ 신고를 했다. 그러나 이달 중순 열린 지역교육활동보호위원회는 학생이 교권을 침해한 것은 인정하지만 ‘뚜렷한 가해 목적성이 없었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구교사노조는 성명을 내고 “이 사안은 단순한 장난이나 우발적 행동이 아니라 교사의 생명과 신체를 직접적으로 위협한 심각한 교권 침해 사건이다. 교사의 신체적 안전을 가볍게 여기고 교권침해의 심각성을 희석시키는 결정인 만큼 대구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위원회의 판단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고 해당 사건을 재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 핸드볼 스폰서십 효과 200억원 넘는다…한국핸드볼연맹 발표

    핸드볼 스폰서십 효과 200억원 넘는다…한국핸드볼연맹 발표

    국내 실업 핸드볼리그인 H리그를 후원한 후원사의 스폰서십 효과가 2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핸드볼연맹이 31일 스폰서십 효과 분석 전문 기업 더폴스타에 의뢰해 산출한 액수에 따르면 2024-2025시즌 H리그 후원사의 스폰서십 효과는 201억 4301만 원이었다. 2023-2024시즌 대비 38%가 증가한 규모다. 매체별 비율로 따져보면 TV 중계와 뉴스를 통한 효과가 44.7%, 온라인 중계와 뉴스를 통한 효과 55% 등이었다. 관중 역시 아직 야구 등 국내 인기 종목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만 2023-2024시즌 3만 8090명에서 2024-2025시즌 5만 7359명으로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2026시즌부터는 신한은행이 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새로 맡았고 개막전과 플레이오프 등 주요 경기를 KBS가 중계한다. 한국핸드볼연맹은 H리그 경기가 열리는 7개 도시에서 핸드볼과 유사한 e스포츠 경기 대회를 개최해 신규 어린이 팬을 모집하고 인근 주둔 부대 단체 관람도 추진한다. 핸드볼연맹은 핸드볼 팀 연고 지역 대상 청소년 마음 건강 개선 캠페인을 통해 초·중학생 대상 전문가 및 선수들의 강의와 상담, 체험 프로그램으로 핸드볼 저변 확대에 나선다. 핸드볼연맹은 “네이버와 다음 양대 포털을 통해 전 경기를 중계하고 각종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짧은 동영상 등으로 홍보한 결과 H리그 관련 숏폼 조회 수가 1000만 회를 넘었다”고 밝혔다.
  • 핸드볼 변형 핸볼 페스티벌, 다음달 1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서 개최

    핸드볼 변형 핸볼 페스티벌, 다음달 1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서 개최

    대한핸드볼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4회 핸볼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고 대한핸드볼협회가 31일 밝혔다. 핸볼은 학교 현장에서 안전하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핸드볼을 변형해 연구 개발된 학교형 스포츠로 말랑말랑하게 개발된 핸볼 전용 볼과 골키퍼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문체부에서 시행하는 ‘2025 유소년 스포츠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드리머스’라는 슬로건 아래 빛나는 우정과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을 기리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핸볼은 경기규칙을 간소화해 학교 현장에서 쉽게 지도하고 배울 수 있도록 했으며 경기 선수 이외에 기록원, 스코어, 볼스태프 등 다양한 역할로 한 반 전체가 참여할 수 있어 현재 전국 300여개 학교에서 핸볼을 체육 수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1개 초등학교 18개 팀, 남자부, 여자부, 혼성부로 나뉘어 핸볼 최강자 자리를 두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올해는 일선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의 사회복지사와 학생들이 참여하게 되어 더욱 치열하고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대한핸드볼협회 관계자는 “핸볼 페스티벌은 미래 핸드볼의 주역이 될 유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올바른 가치를 배우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 최현아 시의원, ‘신대지구 방치부지 활용·코스트코 교통대란 해법 제시’ 눈길

    최현아 시의원, ‘신대지구 방치부지 활용·코스트코 교통대란 해법 제시’ 눈길

    순천 신대지구 지역구를 둔 최현아(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이 광주전남 최초로 들어설 코스트코 교통 문제 해결을 촉구해 눈길을 끌었다. 최 의원은 지난 29일 열린 제290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신대지구 내 장기간 방치된 의료시설과 외국인 교육기관 부지, 코스트코 입점 이후 예상되는 교통대란 문제를 지적하며 순천시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신대지구 내 의료부지와 외국인 교육기관 부지가 오랜 기간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경제자유구역법상 단위개발사업지구 면적이 100만㎡ 미만인 경우 일부 부지에 대한 용도 변경이 가능하다”는 법적 근거를 들며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순천시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새로운 활용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지역민의 기대와 필요에 부응하는 행정을 위해 보다 책임 있는 자세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또 코스트코 입점이 예정된 선월지구와 신대지구 일대에서 예상되는 교통정체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개점 전 교통 시뮬레이션과 TF팀 구성을 통해 선제적 교통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교통혼잡이 해소되지 않으면 지역 주민의 불편과 민원이 급증할 것이다”고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최 의원은 국도17호선 매안교차로 병목현상 해소 사업과 복성고 사거리 도로 개선 사업 추진 상황도 설명해 주목을 받았다. 광양경제자유구역청과 전라남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대~세풍 간 지방도 863호선 확장공사가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는 것. 이와 함께 최 의원은 신대·선월지구 고등학교 신설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그는 “현재 해룡면에는 고등학교가 단 한 곳뿐이라 학생들이 매일 장거리 통학으로 교통체증과 시간낭비에 시달리고 있다”며 “신대·선월지구 고등학교 신설은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교육청에서 총 사업비 약 700억원을 투입해 28학급 650여명 규모로 추진중으로 내년 상반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의뢰를 준비 중이라는 답변을 받았다”며 “순천시도 학교 신설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의 시정질문에 노관규 시장도 “행정에서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답변했다. 최 의원의 시정질문은 신대지구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정면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안양시 자전거 교실 안전교육 활성화 관련 면담 가져

    유영일 경기도의원, 안양시 자전거 교실 안전교육 활성화 관련 면담 가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10월 3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자전거와환경 사회적협동조합 박창석 조합장, 홍원희 이사와 함께 ‘2025년도 찾아가는 자전거 교실 안전교육’ 사업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 확대 및 안정적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사업은 안양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기초조작, 교통안전수칙, 사고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해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이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안양시는 2025년 기준 초등학교 15개교(이론·실습), 중학교 1개교(이론) 등 총 16개교, 91학급, 2,217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11월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박창석 조합장은 “학생과 학교의 참여 의지가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지자체 예산 범위 내 선착순 선정 방식이어서 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사업 확대 및 재정적 뒷받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자전거는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미래 세대가 올바른 자전거 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 확대와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경기도 차원에서도 지원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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