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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대학생회 등록금 책정 첫 참여

    한국외국어대가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등록금을 책정할 때 학생회의 참여를 허용하기로 했다. 해마다 대학 등록금 문제로 학교 측과 학생들이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조치가 다른 대학의 등록금 책정과정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2일 한국외대 측과 총학생회에 따르면 박철 총장과 학생회는 2010학년도부터 등록금위원회를 구성해 등록금 책정 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키로 구두 합의했다. 총학생회가 이날 공개한 합의문에는 ‘대학본부는 2009년 12월부터 등록금위원회를 설치해 학생들과 등록금 책정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이를 적극 반영한다.’는 항목이 포함됐다. 추성호 총학생회장은 “학교 측이 등록금을 결정한 뒤 조정위원회에서 학생들의 불만을 접수하긴 했지만 결정 과정에 직접 학생회가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기존엔 학교가 일방적으로 등록금을 책정한 뒤 학생들 의견을 청취해 사실상 학생 요구가 반영되기 어려웠다는 것이 학생회 측의 주장이다. 이번 합의는 지난달 학생회가 신입생들의 2학기 등록금 인상분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학생회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학생들과 완전한 합의 없이는 고지서 자체가 발송되지 못하도록 제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학교 측은 등록금 위원회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듣겠다는 큰 틀에서만 합의했을 뿐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논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나눔 바이러스 2009] 70代 김 여사 10년 젊어진 까닭은

    [나눔 바이러스 2009] 70代 김 여사 10년 젊어진 까닭은

    매달 셋째주 화요일 오후 2시가 되면 서울 군자동 광진노인종합복지관 2층 강의실은 아담한 뷰티숍으로 탈바꿈한다. 건국대 산업대학원 향장학과 학생 24명은 분주히 할머니 손님들의 팔을 마사지하고 손톱에 그림을 그려 넣는다. 한편에서는 할머니들의 꼬불거리는 파마 머릿결을 드라이어로 펴서 우아하게 부풀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할머니들은 신이 났다. “박 여사, 내 꽃분홍색 손톱 곱지? 샘 나지?”“선생님, 최신 유행스타일로 머리에 ‘뽕’ 좀 넣어줘요.” 할머니들의 감탄사와 까다로운(?) 요구사항에 학생들의 손길도 바빠진다. 뷰티숍은 2시간 동안 운영되지만 100여명의 어르신이 몰려들어 매번 성황을 이룬다. 건국대 산업대학원이 주최하는 ‘우리 10년 젊어지는 날’ 행사는 이 대학원 원우회장 임대진(37)씨의 제안으로 지난해 9월 시작됐다. 임씨는 “향장학과 학생들은 미용실과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는 원장, 화장품회사 직원, 전문대학 교수 등 미용분야의 전문가들”이라면서 “각자 가진 기술로 의미있는 일을 해보자는 취지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복지관 측이 장소를 마련해주고 화장품과 도구 등은 학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원우회비로 충당한다. 한 번 행사를 열 때마다 50만~60만원이 든다고 한다. 뷰티숍을 연 첫날부터 80명이 넘는 할머니들이 모여들었다. 향장학과 학생회장 이혜숙(29)씨는 “대기석 의자가 모자라 대기자 목록을 따로 만들 정도로 할머니들의 관심이 대단했다.”면서 “예뻐지려는 욕심은 아가씨나 할머니나 똑같은 것 같다.”며 웃었다. 학생들은 외로운 어르신의 말동무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이씨는 “손톱 손질을 받으면서 자식 자랑과 사는 이야기를 한가득 풀어놓는 할머니들이 많다.”고 전했다. 최근 들면서 할아버지들도 미용 봉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씨는 “할아버지들은 입구에서 서성이며 구경만 하셨는데 지난 20일에는 60대 ‘천 사장님’이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손톱 손질을 받으셨다.”면서 “투명 매니큐어를 바른 손톱을 자꾸만 쳐다보며 즐거워하셨다.”고 말했다. 향장학과 학생들은 앞으로 봉사활동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임대진씨는 “광진구뿐 아니라 서울 시내 다른 노인복지관도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학교에 마련된 실습실에서 저소득층 소년소녀 가장을 대상으로 무료 특강을 열어 이·미용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백악관서 농구 한판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이 8일 아침 기자들 앞에서 일일 브리핑을 시작했다. 그런데 그의 입에서 나온 단어는 아프가니스탄도, 건강보험도 아닌 농구였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 내 농구코트에서 이날 저녁 5시 장관 및 하원의원 15명과 농구게임을 갖는다는 것이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후 적어도 5차례 이상 주변 인사들과 농구를 즐겼지만, 백악관에서의 ‘한판’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뉴욕타임스 등이 이날 보도했다.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숀 도너번 주택도시개발장관, 안 덩컨 교육장관, 켄 살라사르 내무장관 등 고위관료 4명과 마이크 아큐리(뉴욕)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 9명만 농구코트에 나타난 건 아니다. 야당인 공화당의 제프 플레이크(애리조나), 존 심커스(일리노이) 의원 등 2명도 대통령과 몸을 부딪치며 땀을 흘렸다. 이를 두고 CBS는 오바마 대통령의 당파 초월 노력이 엿보인다고 평가했다. 미 언론은 오바마 대통령이 원래부터 농구를 대인관계에 활용해 왔다고 분석한다. 대학 시절 농구를 통해 학생회 합의를 이끌어내는 수완을 발휘했고, 정계 입문을 도와준 교수 집단과 연결된 계기도 농구였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건강보험 개혁안 통과를 위해 의원들을 압박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도 농구공을 활용할 법하다는 분석이다. 아무튼 머리가 희끗희끗한 중·노년층들이, 그것도 백악관 안에서 대통령과 농구공을 주고받으며 뛰어다니는 모습은 여간 생경한 게 아니다. 기브스 대변인은 왜 ‘선수 명단’에 여자가 한 명도 없느냐는 질문에 “두 딸의 아버지이기도 한 오바마 대통령은 전에 여성들과 농구를 즐긴 적이 있다.”면서 “다음 번엔 여성들도 포함되지 않겠느냐.”고 받아넘겼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명동의 가을, 포크로 물든다

    명동의 가을, 포크로 물든다

    “요즘에는 서울 신촌, 강남역, 압구정동, 청담동도 있지만 1970년대에는 명동과 종로에 문화적인 혜택이 집중됐죠. 통기타와 그룹 사운드가 공존했고, 서로 알력도 있었지만 친분도 쌓으며 음악적인 발전을 이루던 곳이었습니다.” 당시 10대 초반이었으나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들과 함께 작은별 가족으로 일찌감치 음악 활동을 시작했던 나무자전거의 강인봉은 이렇게 옛날 명동을 돌이켰다. ●한국 포크의 고향 명동 명동. 지금이야 복잡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쇼핑 천국으로 인식되지만, 1970년대에는 청바지와 통기타 등으로 대표되는 청년 문화의 중심지였다. 1960년대 무교동에 세시봉이 있었다면 1970년대 명동에는 오비스캐빈과 쉘부르가 있었고, 로즈 가든, 피제이, 돌체, 내쉬빌 등에 이르기까지 음악살롱과 음악감상실, 또 고고장이 넘쳐났다. YWCA와 가톨릭여학생회관에 젊은이들의 쉼터인 청개구리와 해바라기가 있었다.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조동진, 김세환, 서유석, 김민기, 김도향, 양희은, 방의경, 김의철 등이 활약하며 명동은 한국 포크의 고향이 됐다. 다시, 명동에 포크 바람이 불까. 2009 명동 포크록 페스티벌이 열린다. 9일부터 25일까지 매주 금~일요일 해치홀에서 ‘삼촌, 통기타 메다’라는 제목으로 펼쳐진다. 금요일은 오후 8시 한 차례, 토~일요일은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공연. 1970년대 포크 세대는 아니지만, 이후 그 맥을 이어오고 있는 포크그룹 동물원, 여행스케치, 나무자전거가 릴레이 콘서트에 나선다. ●매주 금~일요일 해치홀서 1988년 데뷔한 동물원이 첫 번째 주자. 9~11일 무대에 선다. ‘거리에서’, ‘변해가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널 사랑하겠어’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박기영, 유준열, 배영길 등 3명이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16~18일은 1989년 데뷔해 ‘별이 진다네’, ‘산다는 건 그런 게 아니겠니’, ‘옛 친구에게’ 등으로 인기를 끌었던 여행스케치의 몫. 2003년부터 조병석, 남준봉이 2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23~25일 마지막 주자로 나서는 나무자전거는 2001년 ‘너에게 난, 나에게 넌’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자전거 탄 풍경이 전신. 송봉주가 팀을 떠난 뒤 이름을 나무자전거로 바꾸고 2005년 데뷔 앨범을 냈다. 현재 강인봉과 여행스케치 출신 김형섭이 2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 세 그룹은 2005년 ‘자전거 타고 동물원에 여행가자’라는 조인트 콘서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강인봉은 최근 들어 명동에 예술극장이 다시 문을 열고, 소극장도 생기고 있어 반갑다고 했다. 옛 추억을 들려주는 게 아니라 요즘 젊은층도 포크를 즐길 수 있게 하고 싶다는 그는 “문화 지대가 분산됐다는 것은 그다지 나쁘지 않다. 다만 명동의 경우 문화적인 측면이 많이 퇴색했다는 게 아쉽다.”면서 “이번 공연도 문화를 독점하던 시절의 영화를 되찾자는 것이 아니라 명동에 다양함의 씨앗을 뿌리자는 의미”라고 말했다. 3만 5000원. (02)751-9607.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인문교양강좌로 지식 쌓고 취업강좌로 현장실무 익혀

    새 학기를 맞은 대학가에 취업 관련 강좌가 쏟아지고 있다. 대졸자의 미취업률을 반영하듯 각 대학들은 특강 형태로 진행하던 취업 관련 강좌를 정규강좌로 전진배치하고 있다. 하지만 취업 위주 강좌의 열풍 속에서 인문교양 강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취업이나 실용 위주의 강좌로만 몰리는 현상을 극복하고 인문학적 지식을 쌓기 위한 현상으로 읽힌다. 성균관대는 2005년부터 운영 중인 ‘코업’(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련 강좌수를 늘렸다. 삼성전자, KT, 포스코 등 300여개의 기업과 협약을 맺은 성균관대는 지난해 800여명의 학생들이 2~6개월씩 현장에 파견돼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며 현장 실습수업에 참여했다. 외국어대는 ‘글로벌 비즈니스 에티켓’ 등 13개의 취업대비 강좌를 신설했다. 서강대는 20~40대의 젊은 최고경영자(CEO)를 초빙해 경영철학을 듣는 ‘기업경영리더십 특강’을, 이화여대도 유명인사가 학생들을 상담하는 ‘취업멘토링’ 강좌를 신설했다. 이같은 현상과는 달리 각 대학의 인문 교양강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대는 ‘한국 전통문화와 규장각’이라는 교양강좌를 열었다. 캠퍼스 내 규장각에 있는 문화재를 교수와 함께 돌아보며 영·정조 시대의 유물을 익히는 수업이다. 또 ‘세계의 지성’이라는 제목으로 마르크스와 막스 베버 읽기 등 고전강독 세 강좌를 신설했다. 경희대는 2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교양강좌 5개를 신설했다. 신설된 강좌는 ▲영상으로 보는 세계사 ▲예술, 세상을 바꾸다 ▲발로 배우는 한국 근·현대사 등이다. 강좌는 학생들을 상대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벌여 결정됐고 강사도 교수들의 추천을 받아 학생회가 직접 선정했다. 유대근 오달란기자 dynamic@seoul.co.kr
  • [정책진단] ‘제왕적 총장’ 세우고 파격 지원… 밀어붙이는 교과부

    [정책진단] ‘제왕적 총장’ 세우고 파격 지원… 밀어붙이는 교과부

    서울대학교가 2011학년도부터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로 탈바꿈한다. 관련 입법예고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국립대학이 정부조직 체계에 있는 한 경직성 때문에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 때문에 학교 운영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제고해 세계적 수준의 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법인화를 한다는 입장이다. 서울대 법인화 배경과 바뀌는 점, 다른 국립대학과 정부 입장을 들어본다. 2일부터 입법예고 중인 교육과학기술부의 서울대 법인화안 핵심은 ‘자율권과 정부지원 확대’다. 최초 국립대 법인으로서 2025년까지 세계 10위권 대학으로 발돋움하려면 대학 운영, 재정 양면에서 전폭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전제다. 그러나 이런 몰아주기식 특혜는 향후 다른 지방 국립대와의 형평성 차원에서 논란거리로 작용할 전망이다. 게다가 교과부가 마련한 정부안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와의 사전 협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것이어서 절차적 타당성도 결여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교과부가 마련한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우선 총장이 인사와 학교운영권을 틀어쥐게 된다. 특히 초대 총장이 이사장은 물론 초대 이사, 감사 선임권을 갖는 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까지 겸한다. 당초 서울대 학내공청회 과정에서 총장의 이사장 겸임안은 거센 비판에 부딪쳤다. 그러나 강력한 대학 개혁 추진을 위해 가장 효율적이라는 전제 아래 ‘제왕적 총장’안을 결국 밀어붙였고 교과부도 그대로 수용했다. 총장 선출방식의 경우, 현 직선제에서 이사회 간선제로 바뀌었다. 대학노조와 총학생회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고 총장 1인 독주 체제로 굳어졌다.”고 비판했다. 재정운용면 역시 최초 국립대 법인으로서 특혜가 파격적인 수준이다. 수익사업을 허용했고 법인 설립 당시 서울대가 보유·관리 중인 국·공유 재산을 무상으로 넘겨받을 수 있다. 반대로 서울대는 필요시 국·공유 재산을 무상 사용할 수 있다. 서울대는 “예일대 등 미국 유수 사립대 수준으로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불가피하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은 “열악한 지방대 현실을 무시한 독단적인 안”이라고 비판했다. 재정 문제로 서울대 법인화를 추진한다지만 정부 교육예산을 GDP 7% 수준으로만 올리면 법인화가 불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교직원 신분도 기득권을 인정했다. 기존 직원은 5년 내 다른 기관, 지자체로 전출할 수 있다. 공무원 연금 역시 기존 직원에 한해 그대로 인정된다. 그러나 실제로 교직원들의 분위기는 냉랭하다. 서울대 공무원노조 배진수 위원장은 “철도공사 등 국민연금으로 전환한 선례를 무시하고 다른 정부부서와 최소한 논의도 거치지 않았다는 게 드러나는 안”이라고 말했다. 대학교육연구소측은 이번 정부안에 대해 “정부가 서울대에 특혜성 지원을 하면서 다른 국·공립대의 법인화를 유인하려는 의도가 짙다.”고 평가했다. 진보신당 역시 “자율성은 넘쳐나지만 비위 인사 퇴출방안 전무, 감사결과 공개 차단 등 최소한의 통제방안조차 없다.”고 비판했다. 서울대의 학내 구성원들은 앞으로 공청회 과정에서 이런 점들을 강력히 문제제기할 방침이다. 배 위원장은 “현 총장이 ‘내년 법인화 시행’으로 시점을 못박아두고 추진하는 데 찬성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립대 개혁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대안이 반드시 법인화인지에 대해 교수, 학생, 직원들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2010학년도 수시모집] 25개대 입학처장의 안내 성신여대~홍익대

    숭실대학교-1차 논술 50%… 수능최저기준 폐지 수시 1차, 수시 2차에서 입학사정관전형을 포함해 전체 1304명을 선발한다. 특징은 수시 1차에서 논술이 강화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된 점이다. 수시 2차(일반학생 Ⅱ 전형)에서 자격기준이 폐지된 점 등이다. 수시 1차에서 입학사정관전형인 글로벌인재전형을 통해 114명(정원내)을 선발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공인 일정 성적 이상을 획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을 통해 3배수를 선발한다. 서류전형은 학생부, 자기소개서, 글로벌인재 성장계획서 등이 포함된다. 2차에서는 1차 성적과 심층면접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심층면접은 학과 교수 2명과 사정관 1명이 배석한다.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전형과 특기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등에도 입학사정관들이 부분 참여한다. 수시 1차 일반학생 Ⅰ 전형에서는 학생부로 7배수 뽑은 뒤 2단계에서 논술(50%)과 학생부(50%)로 선발한다. 수시 2차 일반학생 Ⅱ 전형에서는 학생부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 논술을 강화(30%→50%)하면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폐지했다. 수시 2차에서는 자격기준을 폐지하고 2009학년도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한다. 전체 모집인원 가운데 수시 모집인원을 기존 40%에서 50%로 확대했다. 또 문학특기자와 IT특기자,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의 경우 논술 대신에 면접고사로 선발 방식에 변화를 주었다. 성신여자대학교-성신챌린저·리더십 우수 전형 신설 수시모집 1차에서 713명, 2차에서 314명, 총 1027명을 모집한다. 459명을 선발하는 수시1차 일반학생 전형은 1단계 5배수의 인원을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 2단계 전형에서 학생부 70%와 논술 30%를 반영한다. 글로벌의과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성신챌린저 전형과 성신리더십우수자 전형을 신설했다. 성신챌린저 전형은 “도전 및 창조정신을 지닌 자로서, 특정분야에서 뛰어난 자질이 있거나 재능을 보유하여 자기 자신을 추천할 수 있는 자”를 지원자격으로 하고 있다. 자율전공학부에서 10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40%, 자기소개서 60%를 반영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30%와 면접 70%를 반영한다. 성신리더십우수자 전형은 고등학교 재학 기간 중 학생회 회장, 부장, 서기, 학급 반(회)장, 방송위원, 학교신문·교지편집위원 등으로 한 학기 이상 활동한 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1단계 5배수 인원을 학생부 100%로 선발, 2단계에서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반영한다. 성신리더십우수자 전형에서는 학생부의 교과영역 이 외에 출석, 임원경력, 수상경력, 봉사활동 등의 비교과영역이 반영된다. 수시2차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 성적을 100% 반영하며, 수능 시험 이후에 원서접수가 이루어진다. 수시1차에 지원한 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화여자대학교-고교추천 등 630명 입학사정관제로 수시 1차, 2차 두 차례에 걸쳐 총 877명을 선발한다. 특징은 입학사정관 전형의 확대다. 고교추천 전형(100명), 미래과학자 전형(150명), 이화글로벌인재 전형(250명), 특수재능 우수자 전형(30명), 국제학부 전형I(70명), 스크랜튼학부 전형I(30명) 등을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실시한다. 총 630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은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50%를 학교생활기록부 20%, 논술고사 80%로 우선선발한다. 나머지는 학교생활기록부 40%, 논술고사 60%의 비율을 반영해 총 600명 선발한다. 미래과학자 전형과 이화글로벌인재 전형의 전형요소는 학교생활기록부(교과) 30%, 서류 50%, 구술·면접 20% 비율로 반영한다. 서류는 교내·외 수상 및 활동실적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수시모집 모든 전형 사이 중복지원이 가능하지만 미래과학자-이화글로벌인재 전형은 중복지원이 안 된다. 고교추천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교과) 40%, 추천서 및 서류 40%, 구술·면접 20%를 반영한다. 국제학부 전형Ⅰ은 서류 60%, 영어면접 40%의 비율이다. 특수재능 우수자 전형은 특정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이 있는 학생을 포함해 30명 이내를 선발한다. 서류 80%, 구술·면접 20% 반영한다. 스크랜튼학부 전형Ⅰ은 30명을 선발한다. 서류 60%, 구술·면접 40%의 비율을 반영한다. 특정 전공이나 영역 없이 자유전공으로 입학한다. 아주대학교-일반·학생부우수자 중복지원 가능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0%(1차 40%, 2차 20%)를, 정시모집에서는 40%를 선발한다. 수시모집 각 단계 가운데 1단계 선발배수는 6배수에서 10배수 내외다. 수시 2차 모집 일반전형에서는 모집인원의 30% 이내에서 학생부 100% 우선선발을 실시한다. 수시 1차 모집에서 일반전형과 학생부우수자전형은 중복지원 가능하다.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30%(기본점수 70%)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백분위점수로 반영(금융공학부는 등급)한다. 의학·과학영재전형으로 43명을 선발한다. 자유전공은 계열(자연/인문)별로 각 40명씩 80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논술고사는 계열별로 구분해 실시한다.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인문계열은 통합논술(언어·사회 분야)을 실시한다. 단, 금융공학부는 수리논술을 치른다. 논술고사 반영비율 30%에서 50%로 확대했다. 자연계열은 고교과정을 이수한 학생의 경우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의 수리적 분석력, 응용력, 창의력을 보는 문제가 출제된다. 답이 틀려도 풀이과정에 대해 부분점수를 받을 수 있다. 인문계열은 통합논술(언어·사회 분야)로 요약형 문제와 통합형 문제가 출제된다. 제시문은 인문·사회 분야를 비롯한 범교과 과정에서 골고루 출제될 예정이다. 영어 제시문은 출제되지 않는다. 수시접수는 다음달 9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다. 숙명여자대학교-2차모집서 논술로만 550명 뽑아 수시모집은 1, 2차로 진행된다. 수시 1차는 11개 전형에서 993명, 수시 2차는 1개 전형에서 550명 모집한다. 전체 모집인원의 62%에 이르는 1543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8개 전형에서 550명의 학생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지난해 선발인원 20명의 27.7배에 이른다. 입학사정관 전형에는 글로벌리더십 전형의 글로벌서비스학부 부문(39명), 자기추천자 전형(인문소양우수자 20명, 특정역량우수자 10명, 리더십우수자 20명), 지역핵심인재 전형(234명), 섬김사랑 전형, 농어촌학생 전형, 전문계고교출신자 전형 등이 있다. 숙명여대는 지난 6월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에 최상위권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 수시 1차 일반전형으로는 글로벌리더십전형의 외국어우수자 부문(156명), 학교장추천리더십 전형(150명), 전공예약제 전형(137명)이 있다. 특히 전공예약제 전형은 100% 학생부 성적으로만 선발한다. 수시 2차 모집에서 논술시험으로 550명을 모집한다. 지원자 모두에게 논술시험을 볼 기회가 주어지므로 논술역량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매우 유리한 전형이다. 수시 2차 일반학생(논술우수자) 전형은 특히 논술시험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50%를 우선 선발하는 것에 주목할 만하다. 나머지 50%는 일반선발로 학생부 60%와 논술시험 40%를 반영한다. 일반선발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연세대학교-기초수급자녀 100명 기회균등 선발 수시모집을 1차, 2차로 구분하고, 각 모집 시기마다 전형의 특징을 분명히 했다. 모든 전형은 학과제 모집단위로 선발한다. 수시 1차는 공통적으로 논술이 전형요소로 활용된다. 630명을 모집하는 일반우수자 전형은 학생부(50%)와 논술(50%)로 일괄합산하여 선발한다. 다만 계열별 수능 우선선발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수험생에 한해 학생부(20%)와 논술 80(%)로 우선선발하는 방법을 활용한다. 우선선발 수능 자격 기준은 인문은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 모두 1등급, 자연은 수리(가)와 과탐이 모두 1등급이다. 우선선발과 일반선발 비율은 각각 60%, 40%다. 조기졸업자 전형(200명)과 글로벌리더 전형(496명)은 서류(50%), 논술(50%)로 일괄합산해 선발한다. 서류는 지원자의 교과성적을 포함하여 추천서, 자기소개서, 기타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수시 1차 논술시험은 다면사고형이다. 논술시험 기출문제 및 예시문항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 있다. 수시 2차는 올해 더 확대된 입학사정관제 전형들로 구성했다. 지난해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을 올해 입학사정관 전형인 진리·자유 전형으로 전환해 344명을 모집한다. 정원 외 기회균등전형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지원할 수 있는 연세한마음 전형이 있다. 100명을 선발한다. 언더우드국제대학 전형(97명)은 서류평가로 면접구술시험 대상자를 선발해 서류(60%), 영어면접(40%)으로 합격자를 뽑는다. 홍익대학교-미대 자율전공 전원 입학사정관제로 홍익대학교는 수시모집을 수시 1차와 수시 2차로 분할 진행한다.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1~2차를 통틀어 일부 전형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형에서 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한다.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에서 인문 및 자연계열 학부(과)는 입학정원의 25%를 선발한다. 예능계열 학부(과)는 입학정원의 30%를 선발한다. 서울캠퍼스의 인문계열(예술학과 포함)은 학생부 점수로 학부(과)별 모집인원의 10배수를 선발해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서울캠퍼스의 자연계열과 캠퍼스 자율전공, 조치원캠퍼스의 인문계열, 자연계열, 캠퍼스 자율전공은 학생부로 5배수를 선발해 심층면접을 한다. 학생부 점수(70%)와 논술고사/심층면접 점수(3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술학과를 제외한 예능계열 학부(과)는 학생부로 모집인원의 6배수를 선발해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학생부 점수(40%)와 실기고사 점수(60%)를 합산해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제로 모집하는 인원도 대폭 늘어났다. 서울캠퍼스와 조치원캠퍼스에서 총 420명을 선발한다. 특히 미술계열은 실기고사를 점진적으로 폐지하는 대신 입학사정관제 전형 방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올해 미술대학 자율전공은 모집인원 전원을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한다. 한림대학교-수시2차 일반전형 30% 면접으로 선발 한림대학교는 2010학년도 수시 1차와 2차에서 총 모집인원의 60%를 선발한다. 올해 입학사정관전형을 처음 도입했다. 1단계 서류전형, 2단계 심층면접의 다단계전형을 치른다. 수시1차 특성화인재전형과 글로벌인재전형(국제학부), 기회균형선발전형, 수시2차 지역핵심인재전형 등에서 총 155명을 선발한다. 모집시기와 전형별로 전형요소를 차별화했다. 학생부와 면접 가운데 자신 있는 분야를 선택해 진학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 수시1차는 지역출신자전형,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에서 학생부를 70%까지 적극 반영해 고교성적 우수자 위주로 선발한다. 수시2차 일반전형은 모집인원의 30%를 면접성적만으로 선발하는 면접우선선발을 실시한다. 이후 잔여인원은 면접과 학생부를 50%씩 반영해 선발한다. 수시1차는 모든 전형에서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고교성적과 면접만으로 선발한다. 수시2차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는 모집단위별로 본교가 지정한 3개 교과에서 학년·학기별로 본인이 이수한 과목 중 등급이 가장 좋은 1과목을 반영한다. 한림대학교는 2009년 교과부의 광역경제권선도산업의 의료관광분야 인재양성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외대- 논술고사에 영어지문 1~2개 포함키로 한국외대 수시2학기 모집에서는 총 정원의 52%에 해당하는 1770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과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실시한다. 일반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40%와 논술 60%로 선발하는 일반전형Ⅰ과, 논술 100%로 선발하는 일반전형Ⅱ로 진행된다. 지난해보다 논술 비중이 커질 전망이다. 일반전형Ⅰ은 439명을 선발한다. 가장 많은 인원인 906명을 뽑는 일반전형Ⅱ는 수시전형 가운데 유일하게 대학수학능력평가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논술고사는 지난해와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되며, 20 09학년도에 제시됐던 영어 지문이 올해도 1~2개 포함될 예정이다. 영어 제시문은 현재 고등학교 1~2학년 정도 교과과정에 준하는 정도다. 분량은 100단어에서 150단어 정도로 비교적 평이한 내용이다. 수시 특별전형 425명은 모두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할 계획이다. 글로벌인재 전형(222명), U-피스(PEACE) 국제전문가 전형(20명), 리더십 및 사회통합전형(47명), 자기추천자 전형(16명), 경인 지역 인재전형(120명)을 입학사정관제로 실시한다. 2010학년도 수시모집은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확대됨에 따라 자기소개서나 추천서 등의 제출서류가 요구된다. 자기소개서는 자기신뢰성을 바탕으로 개성있고 솔직하게 자신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좋다. 중앙대학교-수시1차 수능 최저학력 적용 안해 수시 1차, 2차로 나눠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17% 늘어난 2533명(서울 1622명, 안성 911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는 학업우수자, 글로벌리더, 다빈치형 인재, 특기자, 지역인재 전형을 통해 900명(서울 575명, 안성 325명)을 선발한다. 수시 2차에서는 논술 우수자, 학생부 우수자, 어학 우수자, 예능 우수자 전형에서 1633명(서울 1047명, 안성 586명)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인 ‘다빈치형 인재전형’은 전년도 30명 선발하던 것을 120명(서울 100명, 안성 20명)으로 모집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자체 개발한 펜타곤형 인재선발모형을 적용하여 학업수학능력, 리더십, 봉사/특별활동, 문제해결능력, 국제화 능력이 균형적으로 발전한 학생을 선발한다. 안성캠퍼스 인근 고교를 대상으로 33명 모집하는 지역인재 전형도 올해부터는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시 2차 모집의 논술우수자 전형은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입학정원의 30%인 757명, 안성캠퍼스는 10%인 120명, 총 877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논술 60%, 학생부 40%다. 중대 수시모집은 지난해와 달리 수시 1차에서는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2차 모집의 논술 우수자, 학생부 우수자 전형에만 적용한다. 한양대학교-9월에 1ㆍ2차 동시접수… 지원시기 유의 수시모집에서 수시 1차 1000명, 수시 2차 1546명 총 2546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은 학업우수자, 한양우수공학인, 국제학부, 재능우수자, 외국어우수자, 지역학생, 입학사정관 전형 등 총 7개의 전형이다. 이 가운데 531명을 모집하는 학업우수자 전형은 전형의 취지를 살려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1단계 합격자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70%와 비교과 30%를 합산한 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최종 선발한다. 의예과의 경우는 1단계에서 일정배수 인원을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수시 2차 모집은 일반우수자, 글로벌한양, 공학인재, 사랑의 실천 전형 등 총 4개 전형을 치른다. 이 가운데 1232명을 선발하는 일반우수자 전형은 서울캠퍼스의 경우 지원자 모두 논술고사를 치른 뒤 우선선발자는 논술 80%와 학생부 20%로, 일반선발자는 논술 60%와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각각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최종 선발한다. 안산 캠퍼스의 경우는 전공적성검사 60%와 학생부 40%로 일괄합산한 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실시되는 수시 2차 논술고사는 ▲인문·사회계열 ▲상경계열 ▲자연계열로 나눠서 실시한다. 수시 1차와 2차 모두 각각 지원이 가능하다. 9월에 동시 접수하기 때문에 지원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한성대학교-문학ㆍ과학ㆍ어학특기자 학생부로 뽑아 한성대학교는 수시 모집에서 95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100%인 일부 전형을 제외하고는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또 다양한 특기자전형을 마련했다. 일반학생 전형인 다이내믹(Dynamic) 한성 전형은 686명을 모집한다. 전공적성검사 반영비율이 50%다. 전공적성검사 실질반영비율은 85% 정도에 이른다. 전공적성검사는 다음달 27일 실시한다. 고사시간 60분에 90문항이다. 1문항당 2점 기본점수 320점(500점 만점)이다. 오답에 대한 감점은 없다. 인문계열 출제영역은 언어적성 60문항, 수리적성(공간지각, 문자추리, 기초수리) 30문항이다. 자연계열(공과대학) 출제영역은 언어적성 30문항, 수리적성(공간지각, 문자추리, 기초수리) 60문항이다. 출제경향과 예시문제는 홈페이지 자료실을 참고하면 된다. 실기우수자 전형은 무용학과 6명,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 42명을 선발한다. 무용학과는 학생부 30%와 실기고사 70%로,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는 학생부 40%와 실기고사 60%로 선발한다. 문학·과학·어학 특기자는 학생부성적 100%(최저학력기준 적용)로 선발한다.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27명)은 학생부 100%로, 성북구 및 종로구 소재 고교 출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인재육성 전형(22명)은 전공적성 50%, 학생부 50%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9일부터 15일까지다. 인하대학교-논술우수자·입학사정관제 1205명 모집 수시 1차와 2차에 나눠 전형을 실시한다. 특히 수시 1차에서는 논술우수자 전형(592명), 입학사정관 전형(453명) 등을 통해 총 1205명(정원외 포함)을 모집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우수자 전형에서는 논술성적으로만 모집인원의 50%를 선발하는 논술우선선발제를 실시한다. 논술우수 전형 외에 일반선발에서도 논술고사 실질 반영비율이 높아 유형파악과 대비가 필요하다. 학생부우수자 전형(입학사정관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성적으로 3배수 선발 뒤, 입학사정관의 서류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하게 된다. 논술은 인문, 자연계열로 나눠 각 150분 동안 실시한다. 인문은 각각 독립된 주제를 중심으로 총 3 문항이 출제된다.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아우르는 유형이다. 자연계열은 교과별 논술로 생물, 화학, 물리+수학의 형태로 총 3개 문항이 출제된다. 21세기(C)글로벌리더 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일부전형 제외) 과학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차세대핵심과학자 전형이 있다. 이외에 외국어우수자, 체육특기자 인가대안학교로 세부 구분해 학생들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 논술우수자 전형의 논술고사는 오는 10월8일에, 21C글로벌리더 전형의 심층면접은 10월 24, 25일 이틀 동안 치러진다. 최종합격자발표는 11월6일에 한다.
  • [2010학년도 수시모집] 25개대 입학처장의 안내 건국대~서울여대

    광운대학교-고교 반·부반장에 리더십전형 자격 총 655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모집에서 적성우수자 155명, 논술우수자 203명, 리더십우수자 35명, 로봇특기자 8명, 글로벌리더(영어, 중국어, 일본어, 다중언어) 114명 등 515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모집에서 농어촌 학생 70명, 전문계 고교출신자 70명 등 140명을 선발한다. 적성우수자 전형은 전공적성검사 성적 80%와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20%를 합산하여 선발하며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고사 성적 50%와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50%를 합산하여 선발한다. 리더십우수자 전형은 고등학교 재학기간(3학년 2학기까지) 중에 전교 학생회 (부)회장[대표] 또는 학급 (부)반장[대표]을 1학기 이상 수행했을 경우 지원할 수 있다. 1단계 전형에서 학교생활기록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이후 2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20%와 심층면접 80%로 선발한다. 심층면접은 개별면접으로 진행되며 전공능력, 발표력, 리더십 등을 평가하게 된다. 글로벌리더(영어, 중국어, 일본어, 다중언어)전형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검정고시 출신자로서 글로벌리더(영어)는 TOEFL(IBT) 점수 77점 이상(CBT 210점 이상)이거나 TOEIC 점수 750점 이상 혹은 TEPS 점수 700점 이상이어야 하고, 글로벌리더(중국어)는 HSK 중급 6급 이상, 글로벌리더(일본어)는 JPT 700점 이상이거나 JLPT 1급 이상이면 지원가능하다. 단국대학교-글로벌장학전형 학생부·면접만 적용 죽전캠퍼스에서는 모두 1073명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 모집인원은 창의적 인재(40명), 단국글로벌장학(20명), 어학특기자(135명), 한문특기자(8명), 특이분야특기자(8명), 수학·과학특기자(12명), 미술특기자(11명), 자매결연지역출신자(4명),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47명) 등 285명이다. ‘창의적 인재 전형’은 학생부 최저학력기준(반영교과 중 1개 교과 전과목의 석차등급 평균이 1.50등급 이내)을 적용하며 1단계에서 학생부만으로 5배수를 뽑은 후 2단계는 심층면접만으로 선발한다.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재능을 소지했다면 지원 가능하다. ‘단국글로벌장학전형’ 역시 학생부 최저학력기준[반영교과(4개) 전과목 석차등급 평균이 1.00등급 이내]이 적용된다. 심층면접만으로 선발하며 단국대의 건학이념과 학과특성에 대한 충실성, 미래성장 가능성을 살핀다. 입학생에게 대학 4년과 본교 대학원 진학시 2년간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 기숙사비 전액, 월 50만원의 장려금, 해외유학시 선별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천안캠퍼스의 경우 ‘단국글로벌장학’을 포함해 1334명을 선발한다. 어학특기자 등 4개 전형에서 입학사정관전형(총 128명)을 치른다. 일반학생전형 인문계열은 1단계 학생부 100%로 5배수 선발 후 2단계 학생부 30%, 면접 70%를 적용하며 자연계열은 학생부 30%, 면접 70%를 반영한다. 고려대학교-1·2차 전형 1개씩 복수지원 허용 안암캠퍼스 수시모집에서는 입학정원 3772명 중 59%인 2266명을 선발한다. 수시2학기 모집을 1, 2차로 구분하여 모집하며 수시 1차에서 1개 전형, 수시 2차에서 1개 전형을 선택하여 복수지원할 수 있다. 수시 1차에서는 학생부우수자(450명), 세계선도인재(200명), 과학영재(130명), World KU(50명), 체육특기자(45명)전형으로 모집하며, 수시 2차에서는 일반전형(1,281명), 국제학부(50명), 사회공헌자(30명), 교육기회균등(정원외 30명)전형으로 모집한다. 수시 2차의 일반전형은 단계 없이 일괄전형으로 실시하며 이후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의해 선발방식이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나누어진다. 학생부 반영없이 논술 100%를 반영하는 우선선발 대상은 인문계(경영대학, 정경대학, 자유전공학부 제외)는 언어 또는 외국어영역 1등급, 수리 영역 1등급이어야 하며 경영대학, 정경대학, 자유전공학부는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 모두 1등급이어야 한다. 이때 수리는 (가), (나)형 모두 인정한다. 자연계(의과대학 제외)는 수리(가) 1등급과 나머지 3개 영역 중 한 개 영역이 1등급이어야 하며, 의과대학은 수리(가)와 외국어 영역 1등급, 그리고 언어 또는 과탐 1등급이어야 한다. 일반선발은 학생부 40%를 반영하며 계열별로 지정된 4개 영역 모두에 응시하고 2개 영역 2등급 이내이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인정한다. 우선선발 탈락자는 일반선발에서 한 번 더 기회를 준다. 국민대학교-자연계 특정과목우수자 2차에만 1, 2차 분할모집하고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수시 2차에서는 자연계열에 한하여 모집하는 ‘특정과목우수자 특별전형’을 신설하였다. 단, 수시 2차모집에서는 수시 1차와 달리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2010학년도부터 ‘발효융합학과’와 ‘영상디자인학과’를 신설하여 선발하며, 기존의 기계·자동차공학부를 분리하여 ‘자동차공학과’와 ‘기계시스템공학부’로 나누어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는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Ⅰ)(675명)과 북악리더십 특별전형(95명), 국제화 특별전형(124명), 특기자 특별전형(61명), 실기우수자 특별전형(13명), 국가(사회)기여자및사회적 배려대상자 특별전형(14명) 등 다양하고 특성화된 전형을 통해 총 968명을 모집한다. 수시 2차에서는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Ⅱ)(455명)과 새로 신설된 특정과목우수자 특별전형(32명)을 통해 총 487명을 모집한다. 정시 가군에서는 1184명을, 정시 나군에서는 공업디자인학과, 음악학부, 공연예술학부, 체육학부에 한하여 147명을, 정시 다군에서는 시각디자인학과, 실내디자인학과, 영상디자인학과, 미술학부에 한하여 121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의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Ⅰ)과 북악리더십 특별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5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선발된 학생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최종적으로 학생부 성적과 면접 점수를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국민대학교-문화콘텐츠·양자상및소자과 신설 문화콘텐츠학과와 ‘양자 상(狀:pha ses) 및 소자 전공’을 신설해 첫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와 정시모집을 통해 32명을 선발하는 문화콘텐츠학과는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테마파크, 문화기획 등 21세기 신성장동력 분야인 문화콘텐츠산업의 기획 제작 마케팅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WCU) 육성 사업에 따라 확대 개편된 ‘물리학부’ 내 전공으로 신설된 ‘양자 상 및 소자 전공’은 양자역학적 현상을 연구하고 이를 통해 초고속, 초고집적, 초고효율의 신개념 소자 원천 기술 개발과 이들 분야를 연구할 인재를 양성한다. 물리학부는 2010학년도에 종전보다 크게 늘어난 65명(물리학 전공, 양자 상 및 소자 전공)을 선발하며, 첫 신입생들은 3학년 진학 때 물리학 전공과 양자 상 및 소자 전공을 각각 선택하게 된다. 9월9일(수)~14일(월) 원서를 접수하는 2010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리더십·자기추천·예술·차세대해외동포·논술우수자·학생부우수자·국제화전형 등 14가지 전형으로 1250명을 선발한다. 11월 수능 이후 모집하는 수시 2차에서는 수능우선학생부전형으로 300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는 ‘입학사정관전형’ ‘각종 특별전형’ ‘논술전형’이라는 3가지 특징이 있다. KU입학사정관전형으로는 리더십(30명), 자기추천(60명), 예술(5명), 차세대해외동포(30명), 농어촌학생(120명), 특수교육대상자(20명) 전형을 실시한다. 경희대학교-논술로만 모집인원 30% 우선 뽑아 수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 1484명, 국제캠퍼스 1740명 등 총 3224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특징은 전형요소인 논술, 학생부, 서류 중에서 어느 한 가지만 뛰어나면 합격 가능하다는 것이다. 수시 1차 일반전형은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논술전형이라 생각하면 된다. 논술 100%로 모집인원의 30%를 우선 선발하며 나머지 모집인원은 논술과 학생부 성적으로 선발하게 된다. 따라서 평소에 논리적인 글쓰기를 많이 한 학생이라면 지원해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올해 경희대 수시전형의 특징은 입학사정관 전형의 확대이다. 서류평가가 들어가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네오르네상스, 과학인재, 국제화전형 등이 있다. 네오르네상스전형은 영예형과 창의형으로 구분되었는데, 지난해의 모범학생 전형의 리더십 자격을 갖춘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 영예형이며 별도의 지원자격이 없이 비교적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는 창의형이 있다. 과학인재전형은 올해 신설된 전형으로 수학과 과학에 자신이 있는 학생들이 지원하여 논술, 서류, 학생부교과 등이 반영된다. 국제화전형 역시 올해부터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되며 일정점수 이상의 공인영어점수가 지원자격이 되며 서류평가와 면접으로 학생을 선별하게 된다. 원서접수는 9월9일(수) 오전 10시부터 14일(월) 오후 5시까지이다. 서울여자대학교-사정관 참여 4개전형 422명 선발 수시모집에서 총 94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입학전형 틀을 그대로 유지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 유무와 전형일에 따라 수시 1차와 수시 2차로 구분한다. 입학사정관전형도 실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으로는 바롬예비지도자전형,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전형으로는 목회자추천자전형, 사회기여·배려자전형, 일반학생(면접형)전형, 기회균형전형이 있다. 바롬예비지도자전형으로는 128명,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4개 전형으로는 총 422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특별전형은 수시 1차로 305명을 모집하며 바롬예비지도자전형, 목회자추천자전형, 특기자전형, 사회기여배려자전형 등이 해당된다. 수능시험 약 1개월 전에 심층면접, 합격자 발표까지 모두 끝나게 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된 일반학생전형은 수시 2차로 639명을 모집한다. 일반학생전형(면접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500점)와 서류평가(100점)를 통해 5배수의 면접대상자를 선발한 뒤 1단계 성적(600점)과 심층면접(400점)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논술형)은 학생부(500점)와 논술고사(500점)점수를 일괄합산하여 선발한다. 수시 1차와 수시 2차 모집에 복수로 지원이 가능하며 원서접수기간은 동일하다. 9월9일(수) 오전 10시부터 9월1 4일(월) 오후 5시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하며 인터넷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동덕여자대학교-학생부로 5배수 선발뒤 심층면접 일반전형(206명), 예·체능계 실기우수자(111명), 특기자(59명), 독립유공자 손·자녀(5명) 총 381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기간은 9월21일(월) 오전 10시부터 9월25일(금) 오후 5시까지이다. 단, 특기자 및 독립유공자 손·자녀 전형은 지원자격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원서접수를 할 수 있으며, 지원자격 심사서류 접수기간은 9월7일(월)부터 9월9일(수)이다. 특기자 전형 및 독립유공자 손·자녀 전형은 1단계에서 지원자격 서류심사를 실시하고 2단계에서 특기자 전형은 학생부와 면접(문학, 한국사, 외국어) 또는 실기고사(예·체능)를 반영하고, 독립유공자 손·자녀 전형은 서류심사 성적과 학생부 성적을 반영한다. 일반전형 또한 다단계전형이며 1단계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하여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 점수를 반영한다. 예·체능계 실기우수자 전형은 학생부와 실기고사 성적을 반영한다. 각 전형별 학생부 반영은 인문, 자연, 예·체능계열 동일하며 국어교과, 영어교과를 필수 반영하고 사회, 수학, 과학교과 중에서 성적이 좋은 교과를 반영한다. 반영교과목수는 1학년에서 반영 교과별로 1과목, 2·3학년에서는 반영 교과별로 2과목, 총 9과목을 반영한다. 반영방법은 각 과목별 석차등급을 활용하며 1학년은 40%, 2·3학년은 60%를 반영한다. 서울산업대학교-토익·토플 등 영어우수자 뽑아 실용과학과 응용학문을 바탕으로 교육중심대학을 지향하는 4년제 국립대학이다. 일반전형 524명, 특별전형 388명(잠재능력우수자 78명, 영어우수자 62명, 우수발명자 12명, 특기자 52명, 산업체근무(경력)자 184명)등 모두 912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기간은 9월9~14일(6일간)이며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일반전형은 조형대학을 제외한 모든 대학이 학교생활기록부 성적(100%)만으로 선발하며, 특별전형의 전형별 지원자격 및 전형방법은 다음과 같다. 잠재능력우수자 특별전형의 지원자는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며, 1단계에서 학생부로 3~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학생부(50%), 면접(50%)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하지 않음). 영어우수자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은 공인영어성적 TOEIC 840점, TOEFL(CBT) 247점, TOEFL(IBT) 98점, TEPS 743점 이상이며, 공인영어 성적(70~90%)과 면접고사(10~30%)로 선발한다. 우수발명자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은 특허(실용신안권) 취득자 및 특허청 주최(전국대회) 입상자로, 학생부(50%)와 면접고사(50%)로 선발한다. 특기자 특별전형은 분야별[예능(조형대학),문학(문예창작학과)]특기가 있는 자로서 조형대학은 학생부(20%)와 수상실적(80%)으로 하며, 문예창작학과는 학생부(40%)와 수상실적(60%)으로 선발한다. 상명대학교-글로벌리더·명인추천 전형 눈길 지난해에 비하여 20% 증가한 1454명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또 2010학년도부터 서울캠퍼스에는 융복합특성화대학이 신설되고, 천안캠퍼스에는 간호학과가 신설된다. 원서접수는 9월9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을 통하여 진행한다. 서울캠퍼스의 전형유형별 모집인원과 반영방법을 보면 학생부주요교과우수자전형 259명(학생부교과 70%, 논술 30%), 학생부선택교과우수자전형 114명(학생부교과 50%, 논술 50%), 글로벌리더전형 76명(서류 50%, 면접 50%), 명인추천/CEO추천/스타학생전형 47명(서류 50%, 면접 50%), 논술우수자전형 190명(학생부교과 30%, 논술 70%),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전형 9명(학생부교과 50%, 논술 50%), 태권도특기자전형 5명(학생부교과 30%, 실적심사 50%, 실기고사 20%), 특수교육대상자전형 4명(학생부교과 50%, 논술 50%) 등의 다양한 전형방법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주목해 볼 만한 전형은 글로벌리더전형과 명인추천/CEO추천/스타학생전형으로 수시모집에서 처음 도입한 제도로서 모두 입학사정관에 의하여 전형이 진행된다. 천안캠퍼스의 경우 총 모집인원은 750명이다.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정원 내 입학전형에서 인문, 자연계열의 경우 학생부교과우수자가 유리하며 예체능의 경우 다양한 전형유형이 시행되는 만큼 학생부교과우수자와 특기자·수상경력자, 교사추천자에 따라 전형별로 유리한 학과를 연구해야 할 것이다. 서울시립대학교-열정·소질 보는 포텐셜마니아전형 수시모집에서 총 884명(입학정원의 50%)을 선발한다. 전형 시기를 수시 1차(9월), 수시 2차(10월), 수시3차(11월) 3회로 세분화했다. 수시 1차에서는 포텐셜마니아(입학사정관제), 전국고교우수인재, 베세토니안 특별전형을, 수시 2차에는 서울고교우수인재, 코스모폴리탄리더, 싸이언스파이오니아 특별전형을, 수시 3차에는 서울유니버시안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포텐셜마니아 특별전형은 해당 학부와 전공분야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소질)을, 전국고교우수인재 전형은 학생부 성적과 논술을 본다. 베세토니안 특별전형은 외국어 특기성적과 심층면접(특기재평가 면접) 성적, 코스모폴리탄리더 특별전형은 영어·사회 과목을 평가한다. 싸이언스파이오니아 특별전형에서는 수학·과학 과목, 서울유니버시안 특별전형에서는 영어·수학 과목 성적이 중요하다. 포텐셜마니아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50%, 서류평가 및 확인면접 5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해, 2단계에서 심화다면평가 100%를 실시한다. 전국고교우수인재전형은 1단계 학생부 100% 로 12배수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학생부 40%, 논술 60%를 반영한다. 코스모폴리탄과 싸이언스파이오니아 전형은 1단계 학생부 교과영역 90%, 서류 10%로 6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30%와 심층면접 70%를 반영한다. 각 전형의 지원자격을 충족한다면 모든 수시 전형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명지대학교-1차 학생부ㆍ전공평가 50%씩 합산 수시 1차는 일반 500명, 전문계고교 91명을 모집하고 수시 2차는 일반 460명, 크리스천전형(기독교학생/입학사정관제) 70명, 사회기여배려 70명, 어학우수자 98명, 문학특기자 25명, 체육특기자 41명, 바둑특기자 15명, 뮤지컬특기자 4명, 기회균형 61명, 특수교육대상자 41명, 재외국민 61명으로 총 946명을 모집한다. 수능이후 시행되는 수시 3차에서는 일반 492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의 일반전형 및 전문계고교특별전형은 학생부 50%, 전공적성평가 50%로 일괄 합산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 2차는 일반전형 인문캠퍼스(서울)의 경우 학생부 50%, 논술 50%로 일괄 합산하여 선발하며 자연캠퍼스(용인)의 경우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면접대상자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50%, 면접 50%로 최종 선발한다. 다만 영화뮤지컬학부(뮤지컬공연전공)는 학생부 50%, 실기 50%로 일괄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건축학부(건축학전공)는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실기대상자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50%, 실기 50%로 최종 선발한다. 수시 2차 특별전형(어학우수자, 특기자 전형 제외)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면접대상자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50%, 면접 50%로 최종 선발한다. 수시 3차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면접대상자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50%, 면접 50%로 최종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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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부해’ 효과 없다…‘혼’ 시청률 10.1% 선전

    ‘아부해’ 효과 없다…‘혼’ 시청률 10.1% 선전

    MBC 수목드라마 ‘혼’(극본 고은님 임은아ㆍ연출 김상호 강대선)이 ‘아부해’, ‘태삼’과 당당히 맞섰다. 지난 19일 방송된 ‘혼’ 5회는 전국 시청률 10.1%(TNS미디어코리아 기준)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4회 방송보다 소폭 상승한 결과. 이 날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의 화려한 등장속에서 ‘혼’은 시청률 상승을 보이며 저력을 과시했다. ‘혼’ 5회에서는 범죄프로파일러 류(이서진 분)가 여고생 하나(임주은 분)의 빙의능력을 이용해 악을 처단해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학생회장 종찬(유연석 분)은 자신이 죽인 두나(지연 분)의 혼령을 보고 반미치광이가 돼가고 흔적조차 없는 연쇄살인사건이 이어졌다. 한편 동시간대 경쟁작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는 17.4%, SBS ‘태양을 삼켜라’는 15.3%를 기록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 전대통령 서거] 내란음모 연루 정동년씨 술회

    “DJ는 올바른 역사관을 지닌 정치 지도자였습니다.” 1980년 이른바 ‘김대중 내란 음모사건’에 연루돼 모진 고초속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겪었던 정동년(66·당시 전남대 복학생 대표)씨는 “국민의 정신적 지주로서 더 오래 살아 주시길 바랐는데 안타깝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정씨는 이 사건 이후 DJ와 광주 재야·시민단체의 가교역할을 했다. 정씨는 1980년 5월18일 자정무렵 집으로 들이닥친 5~6명의 남자에 의해 보안사 지하실로 끌려갔다. 시내에서는 시위 군중과 계엄군이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고 있었다. 그는 군인들의 발길질과 각목 세례를 받고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부터 500만원을 받은 사실과 사용처를 추궁받았다. 합수부의 계속되는 고문에 상무대 영창 화장실로 들어가 군용 숟가락으로 자해까지 했다. 1주일째 이어진 고문으로 그해 5월 말쯤 DJ로부터 500만원을 받아 박관현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장 등에게 나눠 줬다고 ‘진술’하면서 고문은 끝났다. 서울의 봄 기간인 1980년 4월 전남대 복학생 대표 자격으로 정씨는 DJ의 강의 초청을 위해 동교동을 방문했다가 방명록에 이름을 남긴 것이 화근이었다. 이 사건으로 DJ와 함께 내란음모죄로 사형 선고를 받았다. 그런 인연으로 정씨는 재야활동을 하면서 DJ와 광주 지역사회의 가교역할을 했다. 정씨는 “1987년 대선에서 야당후보 단일화 실패로 노태우 후보에게 패배하면서 평민당과 DJ는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졌다.”며 “이 때 광주지역 재야도 이탈 조짐을 보였다.”고 회고했다. 정씨는 “돌이켜 보면 우리가 그분의 큰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많은 쓴소리와 비판을 가했다.”며 “15대 대통령에 취임한 뒤 남북문제와 대미 외교 등을 지켜 보면서 그가 정말 위대한 지도자란 걸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상상력의 천국’ MIT미디어랩 서울서 콘퍼런스·워크숍

    ‘상상력의 천국’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의 미디어, 디지털분야 연구기관 MIT미디어랩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콘퍼런스 등 대형 행사를 갖는다.9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MIT미디어랩은 10∼16일 서울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과 동숭동 제로원 디자인센터에서 각각 콘퍼런스와 워크숍을 갖는다.MIT미디어랩 한인 학생회가 주최하고 지경부와 삼성전자, LG전자, 넥슨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 가운데 첫날 열리는 콘퍼런스에는 미디어 아트분야의 권위자인 이 연구소의 이시이 히로시, 조 파라디소 교수 등 교수진들의 기조연설과 미디어랩 연구진들의 분야별 연구동향이 소개된다.1985년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내 연구소로 설립된 MIT미디어랩은 예술, 공학과 소프트웨어,디지털기술을 접목시킨 다학제 연구로 유명하며 전자종이, 옷처럼 입을 수 있는 컴퓨터, 100달러짜리 노트북PC 등이 모두 여기서 개발됐다.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열린세상]우리 곁의 독재시절 망령/박준철 한성대 역사문화학부 교수

    [열린세상]우리 곁의 독재시절 망령/박준철 한성대 역사문화학부 교수

    세상은 하루아침에 달라지지 않는다. 법과 제도를 전격적으로 뜯어고쳐도 사람들은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심지어 체제를 전복시키는 혁명 앞에서도 사회는 종래의 관성을 좀처럼 버리지 않는다. 일상에 뿌리내린 문화적 습성과 오랜 세월 내면화된 의식이 끈질기게 작동하기 때문이다. 한국 현대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민주화 운동은 세상을 꽤나 변모시켰다. 4·19와 5·18 그리고 6·10 항쟁으로 이어진 절규와 몸부림은 독재정권을 역사의 뒤안길로 떠나보냈고 나아가 우리의 정치와 법과 사회를 현격히 개선시켰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세상이 완연히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작금의 우리사회에는 암울한 군사독재시절에 득세했던 억압과 저항의 문화가 여전히 건재하다는 사실이다. 최근 미디어법을 둘러싸고 여의도에서 벌어진 불미스러운 사태는 이를 여실히 예증한다. 방송을 통해 낱낱이 드러난 현장의 분위기와 의원들의 몸짓을 보자. 흩어진 머리와 구겨진 와이셔츠 차림으로 본회의장에 들어서는 이윤성 국회부의장의 모습에는 특명을 받고 험난한 사선을 넘어온 지휘관의 비장함이 감돈다. 의장석을 에워싸고 진을 친 여당의원들은 선점한 고지를 사수하기 위해 다가올 일전을 기다리는 병사들을 방불케 한다. 그리고 결국 ‘전투’를 강행했다. 금번 사태에 있어 여당이 보여준 정치문화와 정치의식 속에는 목적을 위해서 수단을 가리지 않는 옛 군사정권의 망령이 버젓이 살아 숨쉬고 있다. 민주당의 반응과 대처 역시 시대착오적이다. 이명박 정부는 엄연히 국민이 선택한 정부다. 한나라당 역시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다수당이 되었다. 그러나 민주당은 마치 정통성을 결여한 과거 군사독재정권에 저항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득실과 명암이 공존하는 한 법안의 통과를 막기 위해 주저없이 단상으로 몸을 날리는 행위는 아무리 보아도 시대적 코드가 맞지 않는다. 인권이 무참히 유린되고 노동이 처절하게 착취되는, 그야말로 모질고 척박한 세상에 살았던 전태일의 비상(飛上)과는 번지수가 전혀 다르다. ‘무도한 이명박 정권과 어떻게 싸워 이길 것인지가 앞으로 모든 의사결정의 길이 될 것’이라는 정세균 대표의 발언 속에는 70~80년대의 전사적 저항문화가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대학은 어떤가. 과거와 비교해 볼 때, 지금의 대학생들은 현저히 탈 정치화되었다. 총학생회의 주된 관심사는 더 이상 ‘촛불’이 아니라 학생들의 복지다. 그들은 대학 정문에 서 있던 공수부대 장갑차와 남영동 공안분실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타는 목마름’을 경험하지 못했다. ‘서울의 봄’은 그들에게 그저 낯선 이야기다. 오늘의 대학생들이 박종철이나 이한열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에는 세월의 간극과 사회의 변화가 너무나 크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군사독재시절의 문화는 대학 캠퍼스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 유쾌하고 흥겨운 한마당이 되어야 할 축제에 철 지난 운동권 노래가 여지없이 울려퍼진다. 등록금 동결을 촉구하는 대자보에마저 ‘사수’와 ‘타도’ 같은 용어들이 난무한다. 뜻이 관철되지 않으면 물리적 행사도 서슴지 않는다. 정의와 자유라는 대의를 위해 그릇된 권력과 맞서 싸우던 극단의 시절에 불가피하게 선택된 저항과 관철의 방식이 여건이 확연히 달라진 지금도 고스란히 답습되고 있는 것이다. 시대에 뒤처진 기성세대의 정치문화가 청년문화에 전이된 형국이다. 내면화된 문화는 변화에 인색하다. 그래서 우리는 문민정부가 안착된 세상에 살면서도 억압적 군사문화의 희생자로 남아 있다. 그러나 삭발과 단식을 결행하고 몸마저 던지고 있는 또 다른 우리는 음습한 지난 시절을 지배했던 극단의 문화를 조장하는 공범자이기도 하다. 문화가 달라져야 진정한 변화가 도래한다. 박준철 한성대 역사문화학부 교수
  • 민주 김의장 지역구 등에서 거리투쟁

    민주당이 31일 김형오 국회의장의 지역구인 부산 영도를 찾았다. ‘언론악법 원천무효 100일 대장정’ 차원이다. 김 의장은 민주당이 지목한 ‘언론악법 5적’ 가운데 한 명이다. 이날 부산행(行)은 표적투쟁의 성격이 짙다. ‘언론악법 5적’에 포함된 이윤성 부의장,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국회 문방위원장인 고흥길 의원, 문방위 간사인 나경원 의원 등도 민주당의 규탄 세례를 받고 있다. 전날 오후에는 고 위원장의 지역구인 경기 성남 분당갑 지역에서 거리투쟁이 벌어졌다. 정세균 대표를 비롯해 당 지도부와 당원들은 이날 영도 남항시장을 중심으로 차량을 동원한 거리 홍보전을 펼치며 김 의장과 한나라당을 규탄했다. 이 과정에서 김 의장을 지지하는 일부 시민들이 정 대표에게 야유를 보내는 등 소란을 피워 당직자들과 충돌을 빚기도 했다. 김 의장 쪽은 민주당의 표적투쟁을 ‘낙선운동’으로 규정하고 법적·정치적 책임을 언급했다. 국회 허용범 대변인은 “김 의장은 지난 17대 국회에서도 김원기·임채정 전 국회의장이 각각 사학법, BBK 특검법을 강행처리했지만, 교섭단체간 대화로 풀어간 사례들에 비춰 정치 도의가 사라진 데 대해 불쾌해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정 대표는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주당 의원의 지역에 가서 홍보하면 괜찮고 김 의장의 지역에서 홍보하면 안 된다는 법은 없다.”면서 “서울과 경기에서 며칠 했으니 다음에는 당연히 영남”이라며 표적 투쟁의 불법성 논란을 비켜갔다. 아울러 당 지도부는 ‘100일 대장정’ 과정에서 여론의 반감을 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원들에게 당부했다. 지난 24일 모 대학 학생회 간부가 나 의원의 서울 중구 지역구 사무실 앞에 있던 입간판을 일부 불태운 사건을 의식한 것이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전국체전 선수단 필승 결의대회에

    정우택 충북지사 13일 충북학생회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충북선수단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 만취교사 추행 말리자 제자가 간섭한다 호통

    25일 광주경찰서는 C대학 부속여고 교사 박모씨(33)를 공중소란혐의로 즉결에 회부. 박씨는 24일 밤 8시50분쯤 광주시내 지산동 쌍다리 앞에서 얼큰하게 취하여 갈짓자 걸음으로 귀가중 지나가는 아가씨 앞을 가로막고 가슴을 더듬으며 주물럭. 마침 지나가던 C학교 학생회장이며 제자인 박모군이『선생님, 고정하십시오』하며 말리자 『넌 왜 참견이냐. 선생님 하는 일에 제자가 왜 간섭하느냐?』고 호통치고는 따귀를 철썩. -선생님 하는 일이 많기도 하군. <광주> [선데이서울 72년 9월 10일호 제5권 37호 통권 제 205호]
  • 노 前대통령 추모제 잇따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49재를 앞두고 21일 서울과 김해 봉하마을에서 각각 노 전 대통령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열렸다. 성공회대와 연세대 총학생회는 당초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하려했던 노 전 대통령의 추모 콘서트를 성공회대 운동장으로 옮겨 진행했다. 연세대 총학생회는 22일 치러지는 사법시험에 방해가 된다며 노천극장 사용을 불허한 학교 측과 마찰을 빚다가 장소를 옮겨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 공연은 배우 권해효씨가 사회를 보고 강산에, 넥스트, 노래를 찾는 사람들, 뜨거운 감자, 안치환과 자유, YB(윤도현 밴드) 등의 음악인들이 출연했다. 한편 노 전 대통령의 모교인 부산 개성고(옛 부산상고) 총동창회도 이날 오후 2시부터 노 전 대통령의 유골이 임시 안치되어 있는 정토원에서 추모제를 열었다. 강태룡 총동문회장과 신상우 고문 등 800여명의 동문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유족 대표로 건호씨가 참석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예병철 총동창회 사무국장은 “49재인 다음달 10일은 평일이라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지 못할 것 같아 미리 동문들이 추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10억’ 박해일 “박휘순 출연 안했다면 나도 거절”

    ‘10억’ 박해일 “박휘순 출연 안했다면 나도 거절”

    영화 ‘10억’(감독 조민호·제작 이든픽쳐스)의 배우 박해일이 “박희순과 영화를 함께하고 싶어 출연을 적극 권유했다.”고 밝혔다. 오늘(17일) 오전 서울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10억’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해일은 “박희순과 항상 함께하고 싶은 선배”라며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활발히 활동할 때부터 박희순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박해일은 “후배 입장으로서 좋은 작품이 있다면 함께하고 싶었는데 ‘10억’으로 그 기회가 왔다.”며 “박희순이 함께하지 않는다면 나도 하지 않겠다고 우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희순 역시 “박해일은 좋아하는 후배다. 전에 어떤 작품에서 함께할 기회가 왔었는데 다른 사정으로 좌절됐다.”며 “이번에 다시 함께하자는 연락을 줘서 형 입장에서 기뻤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박희순은 “촬영장에서 박해일은 학생회장으로 통했다. 배우들의 입장을 조율해서 연출부에 잘 전달해줬다.”며 “나는 박해일을 지지하는 복학생 참모 역을 맡았다.”고 말해 장내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영화 ‘10억’에서 한기태 역을 맡은 박해일은 동영상 카메라로 세상을 찍는 냉소적인 다큐멘터리 피디로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데 중요한 열쇠를 제공한다. 시나리오를 볼 때부터 냉소적인 성격의 한기태와 본인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다는 박해일은 “덕분에 연기에 몰입하기가 쉬웠다.”고 밝혔다. 극중 장피디 역을 맡아 7명을 서바이벌 게임으로 끌어들이는 박희순은 “국가대표급 영화 ‘해운대’와 더불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10억’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는 농담 섞인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10억’은 육지 속의 무인도라 불리는 서호주 퍼스의 광활한 사막과 밀림을 배경으로 8명의 남녀가 상금 10억 원이 걸린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며 벌어지는 잔혹한 생존 게임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7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학 입학사정관제] 건국대학교-차세대 해외동포 전형 30명 선발

    건국대는 2010학년도 입시에서 ‘KU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리더십(30명), 자기추천(60명), 예술(5명), 차세대 해외동포(30명), 농어촌(120명), 재외국민과 외국인(60명), 특수교육 대상자(20명) 등 모두 일곱가지 전형에 325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심층면접으로 지원자의 전공적합성, 인성과 재능, 잠재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리더십 전형’은 전교 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 학년학생회장으로 활동했거나 재임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했고 어떤 성취를 이뤘는지가 중요한 평가요소다. ‘자기추천 전형’은 학교 내외 생활을 통해 특별한 경험 혹은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자질이 있어 지원 전공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스스로를 추천할 수 있다. 합숙 심층 면접으로 잠재력을 평가한다. 해외 한국인학교(국제학교 포함) 졸업자나 졸업예정자가 대상인 ‘차세대 해외동포 전형’도 신설했다. 동포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서다. 학생부의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이 다 중요하다. 비교과 영역 기록이 충실하지 못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의 추천서로 보완한다. 필요하면 고교 현장도 방문한다.
  • [대학 입학사정관제] 아주대학교-특기·불우 환경 극복 가산점

    러프다이아몬드 전형(20명)과 아주리더십전형(85명)이 있다. 러프다이아몬드전형은 지원자의 잠재력과 미래 가능성을 평가해 선발한다. 교과활동과 교과 외 활동의 자기주도성을 중점적으로 본다. 특성화 고교, 대안학교 (미인가 포함) 학생들도 지원 가능하다.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학습이력 중심의 자기소개서와 활동경력보고서(포트폴리오), 추천서,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제출해야 한다. 학생부 교과영역과 기타 학업실적(모의고사성적, 검정고시점수 등)으로 기초학업능력을 평가한다. 학생부 비교과영역과 자기소개서, 추천서, 활동경력보고서로 학습과 교과 외 활동이 얼마나 자기주도적으로 이루어졌는지도 평가한다. 자기소개서와 활동경력보고서에서 이 부분을 증명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지원 전공과 관련한 노력과 열정도 중요하다. 특기요소나 어려운 환경 극복경험 등이 있으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리더십전형은 고교 총 학생회장·부회장, 학년회장·부회장, 학급반장·부반장, 교내공식동아리회장·부회장을 1학기 이상 수행한 학생이면 자원 가능하다.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으로만 8배수 선발한다. 2단계에서 학생부와 활동경력보고서로 지원자의 리더십을 평가한다. 학생부의 교과·비교과 영역 등을 통해 전공 적합성 평가도 한다. 3배수 선발해 3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3단계에 걸친 전형과정에서 각 단계 성적은 이후 단계에 반영되지 않는다. 임석철 입학처장
  • [대학 입학사정관제]이화여자대학교-서류 반영 상대적으로 높아

    이화여자대학교는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이화학술원 석좌교수를 비롯해 은퇴교수와 은퇴 중·고교 교장들을 면접과 서류평가에 참여시킨다. 고교추천(100명), 미래과학자(150), 이화글로벌인재(250), 특수재능우수자(30), 국제학부(80명), 스크랜톤학부(30명) 등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뽑는다. 20명을 뽑는 사회기여자 전형에도 일부 과정에 사정관이 참여한다. 전형의 주요 특징은 서류평가의 반영 비율이 다른 전형보다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이다. 자기소개서, 공인 어학성적, 수상 실적, 교내외 활동실적 등을 증명할 서류, 특기·적성·잠재력을 나타낼 수 있는 자료가 갖춰져야 한다. 서류의 양보다는 전공 관련성을 입증할 수 있는 질적인 자료가 중요하다. 학생부 성적도 중요하다. 전형에 따라서 학생회 경력이나 봉사·특별활동, 학내 동아리 활동 등 학생부 비교과 요소도 필요하다.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봉사활동 시간이나 학생회, 동아리 활동 실적뿐 아니라 과정에서 나타난 지원자의 경험과 생각 또한 중요하게 평가된다. 심층면접은 다면평가로 실시된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전형별로 서류평가의 방향 및 점수반영 비율이 달라질 수 있다. 사정관끼리 다단계 교차평가를 실시할 계획이고 평가결과가 일정 점수 이상 차이가 나면 제3의 사정관, 혹은 평가위원회에 회부해 평가 결과를 공론화하고 재평가하는 과정을 거친다. 채기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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