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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이 상품]

    ●신한금융투자 ‘ELS 취향저격 이벤트’신한금융투자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가연계증권(ELS)이나 파생결합증권(DLS)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ELS 취향저격 이벤트’를 오는 4월 28일까지 진행한다. 기간 중 홈트레이딩서비스(HTS)와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홈페이지를 통해 ELS·DLS 누적 가입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 전원에게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반얀트리호텔 이용권 등 사은품을 준다. ●우리은행, 청소년 특화 ‘위비 프렌즈 패키지’ 우리은행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에게 특화된 ‘위비 프렌즈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 상품은 ‘위비 프렌즈 적금’과 ‘위비 프렌즈 통장’으로 만 18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위비프렌즈적금은 단체 가입 또는 친구 추천 시 우대금리를 제공해 정액적립식 기준 최고 연 2.5%를 받을 수 있다. 만 6~15세는 적금 가입 시 ‘금융바우처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입출금 통장인 ‘위비프렌즈통장’은 스쿨카드(학생증 겸용 체크카드) 발급 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KEB하나은행, 15개국 모바일 앱 해외 송금 KEB하나은행은 받는 사람의 휴대전화 번호만 있으면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해외 송금할 수 있는 ‘원큐(1Q) 트랜스퍼’ 서비스 지역을 15개 국가로 확대했다. 받는 사람의 거래 은행과 계좌번호는 몰라도 된다. 대상국은 필리핀, 호주, 인도네시아, 캐나다, 영국, 우즈베키스탄, 네팔, 러시아, 미얀마,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인도, 카자흐스탄, 케냐, 가나 등이다. 500달러 이하는 5000원, 500달러 초과는 7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삼성화재, 3대 질병 보장 상품 ‘태평삼대’삼성화재가 한국인의 3대 질병을 보장하는 신상품 ‘태평삼대’를 출시했다. 한국인 사망원인 1, 2, 3위인 암·뇌·심혈관 질병에 대해 진단부터 치료, 장애, 사망까지 단계별 위험을 보장한다.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는다. ‘급성 뇌경색 진단비’를 신설해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신한생명, 통합 모바일 플랫폼 ‘신나는 한판’ 신한생명이 자사 ‘스마트창구 모바일 앱’에 신한금융 그룹 통합 모바일 플랫폼인 ‘신나는 한판’ 서비스를 탑재했다. 고객들은 해당 앱 하나로 은행·카드·금융투자·생명 등 신한금융의 주요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다음달 30일까지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기프티콘을 준다.
  • 광진 “학교서 주민등록증 받으세요”

    서울 광진구가 다음달부터 이색적인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실시한다. 학업으로 동 주민센터를 찾기 어려운 고등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다. 광진구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 대부분이 고등학생이라며 학업에 바쁜 학생들이 주민등록증을 제때 발급받지 못해 금전적 피해를 보는 사례가 적지 않아 수요자 중심의 이번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기간을 지키지 못하면 기간에 따라 5000원에서 5만원까지 과태료를 물게 된다. 광진구에선 2014년 147건 170만 3000원, 2015년 113건 133만 8000원, 지난해 149건 143만 5000원의 과태료를 고등학생들이 물었다. 주민등록증 발급 절차는 간단하다. 신규 주민등록증은 만 17세가 되는 다음달 1일부터 12개월 이내에 발급받아야 한다. 구는 지역 내 9개 고등학교에서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 명단을 받아 지역 내 거주·신청기간 도래 여부 등을 확인한 후 발급 대상자를 확정해 학교에 통보한다. 발급 신청 학생들은 사진이 부착된 학생증, 3×4㎝ 또는 3.5×4.5㎝ 규격으로 최근 6개월 이내 귀와 눈썹이 보이게 촬영한 탈모 상반신 사진을 준비한다. 구는 주민등록증 방문발급팀을 학교에 파견, 학생들의 지문을 채취하고 발급신청서를 취합해 온다. 동 주민센터에서 전산처리 후 주민등록증을 발급한다. 학생 본인이나 주민등록등본상의 직계혈족 등이 찾으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먼저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중앙대학교, 2017학년도 주말특별과정 운영

    중앙대학교, 2017학년도 주말특별과정 운영

    중앙대학교 2017학년도 직장인 주말 특별 학사학위 취득 과정이 마련되어, 현재 경영학과 사회복지학 신입생을 모집중이다. 해당 과정은 토요일 주 1회 수업을 통해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주말반이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이상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계열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고, 모집 전형은 수능과 내신을 반영하지 않는 100% 면접으로 진행된다. 타 대학 수시 및 정시전형 합격자도 복수 지원할 수 있으며, 수시지원횟수 제한과 무관하다. 경영학 과정은 급변하는 21세기의 국제 경제 환경에서 기업의 요구에 부합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개설되었다. 전문지식, 종합능력, 리더십, 팀 참여정신, 사회적 책임, 세계화 시각을 고루 갖춘 우수한 경영인 양성을 교육 목표로 경영학의 기초과목에서부터 심화과목까지 균형 있게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 사회복지학 과정은 미래 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계획하고 제공할 수 있는 전문적 지식과 기술 그리고 올바른 인간존중의 철학을 갖춘 능력 있는 사회복지 인재를 양성한다. 과정 이수 후 사회복지기관, 복지 관련 공기업 및 일반 기업 복지재단에 취업 가능하며 전반적인 사회복지사업 분야에서 일할 수 있다. 주말 특별 학사학위 취득 과정의 학생들은 중앙대학교 학생증을 발급받고, 도서관과 교내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중앙대학교 부속병원 이용 시 의료비도 할인된다. 고등학교 졸업자 140학점, 전문대학 졸업자 84학점, 대학교 졸업자의 경우 중앙대학교에서 48학점 이상 이수하면 중앙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가 수여되고 졸업증서가 발급된다. 총동문회 가입도 물론이다. 중앙대학교 주말과정 관계자는 “주말 하루 서울캠퍼스에서 수업을 듣기 때문에 주중에는 자기 시간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다. 직장인, 주부, 학업과 일을 병행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알맞은 학점은행 과정”이라며 “학사학위 취득 후 학사 편입 및 대학원 진학 시 일반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하게 인정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중앙대학교 주말 특별 학사학위 취득 과정에 대한 문의 및 신입생 지원은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여개국 대학생, 서울서 뜨거운 겨울 보내요

    30여개국 대학생, 서울서 뜨거운 겨울 보내요

    고려대의 국제동계대학(IWC)에 참가한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28일 서울 성북구 교내 경영관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 고려대 학생증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6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IWC에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 30여개 국가의 100여개 대학 출신의 학생 300여명이 등록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2017년 전반기 주말특별과정 신입생 모집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2017년 전반기 주말특별과정 신입생 모집

    학점은행제는 학위취득을 희망하는 주부나 직장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교육제도다. 특히 요즘과 같은 ‘선 취업, 후 진학 시대’에는 주 1회 수업만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주말특별과정이 주목 받고 있다. 더불어 학업 스케줄 조정이 가능한 덕에 일반 수험생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2017년도 전반기 주말특별과정 신입생을 모집중이다.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 학력 소지자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모집 분야는 경영학 과정과 사회복지학 과정으로 나뉜다. 매주 토요일 동작구의 서울캠퍼스에서 수업이 진행되는 이 과정은 총 140학점 중 중앙대학교에서 84학점 이상 취득하면 중앙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단 타 전공 대학교 졸업자의 경우 중앙대학교에서 48학점(전공필수포함 전공과목) 이상 취득해야 하며 사회복지학 과정은 사회복지 현장실습 12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학위 취득 시 대학원 진학 및 학사편입 등 일반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게 되며 중앙대학교 총동문회 가입, 졸업증명서 발급, 학생증 발급, 도서관 및 각종 편의시설 이용, 중앙대학교 병원 할인 등의 다양한 특전도 제공된다. 경영학 과정에서는 급변하는 21세기 국제 경영환경에서 기업이 요구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문지식, 종합능력, 리더십, 팀 참여정신, 사회적 책임, 세계화 시각을 고루 갖춘 우수 경영인을 양성하고 있다. 사회복지학 과정은 올바른 인간 존중의 사회복지 철학을 구현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 배출을 목표로 한다. 체계적 복지 서비스를 계획하고 제공하기 위한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며,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을 돕는다. 오는 2017년 3월 4일 개강하는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주말특별과정 원서접수는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작성한 입학원서 출력 후 제출서류와 함께 학점은행제 주말특별과정 담당자 앞으로 우편 발송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레일 “힘내라 청춘”...KTX 할인 혜택

    ‘힘내라 청춘’ 40% 할인 ,수능 수험생도 최대 30%까지 . 코레일은 5일 취업 준비생 등 젊은이들을 위해 다양한 KTX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선 청년층 대상 KTX 상품인 ‘힘내라 청춘’ 할인율이 지난달부터 최대 40%까지 확대됐다. 취업난 속에서 구직활동을 위해 KTX로 이동하는 취업 연령대 청년층과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사회 초년생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9월 도입됐다. 할인 대상은 예약일 기준 만25∼33세의 코레일 회원(멤버십)이다. ‘레츠코레일’(www.letskorail.com)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뒤 스마트폰 앱 ‘코레일 톡’이나 홈페이지에서 할인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13∼24세 청소년은 할인율이 최대 30%인 ‘청소년 드림’ 이용이 가능하다. 수능 시험 이후 수험생과 동반 1인까지 KTX 운임을 할인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기차여행을 통해 수험생에게 재충전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내년 2월까지 계속된다. KTX 열차별로 배정된 좌석 내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최대 30%까지 편도 10회 한도로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승차권은 출발 이틀 전까지 수험생 본인이 수험표와 신분증(학생증)을 지참해 주요 역 여행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철도회원은 철도고객센터(☎ 1544-8545)에서도 예매가 가능하다. 4명 단위로 KTX 가족석을 사면 더 저렴한 가격으로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다. KTX 가족석은 각 호차 중앙의 마주 보는 4개 좌석을 1세트로 판매하며, 모든 열차에서 15% 할인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가족석 할인(기본 15%)과 인터넷 특가 할인율(최대 30%)을 비교해 더 유리한 할인을 적용하는 만큼 서울∼부산 4인 기준으로 최대 7만 원 넘게 운임을 절약할 수 있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청년층뿐 아니라 임산부, 다자녀 가정 등 다양한 KTX 고객층을 위한 할인과 혜택이 마련돼 있다”며 “더 많은 분이 알뜰하게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학교 화장실 양변기로” “애완견 놀이터 만들자”

    “학교 화장실 양변기로” “애완견 놀이터 만들자”

    선거운동·투표·예산 심의… 18세 이하 목소리 정책 반영 전국 최초로 청소년 의회가 꾸려진다. 서울 강동구는 13일 “청소년 의원을 뽑는 투표소가 14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동구청과 강동아트센터 2곳에 설치된다”면서 “청소년 의회를 구성해 18세 이하 청소년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구정에 참여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강동구는 이를 위해 지난 9월 ‘청소년 의회 구성에 관한 조례’를 구의회에서 통과시켰다. 25명을 뽑는 선거에 총 35명이 등록했다. 구내 만 9~18세 이하 청소년들이 대상이다. 입후보자 35명은 지난달 20일부터 10월 14일까지 강동구 청소년의회 선거추진단에서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을 실시한다. 입후보자의 공약사항을 살펴보면 ‘학교 화장실 변기를 양변기로 바꾸겠다’, ‘애완견 놀이터 등 지역 내 애완견과 함께 갈 수 있는 시설을 설립하는 안건을 건의하겠다’, ‘특성화 고등학교의 활성화 방안 모색’ 등 다양하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의회가 시작되면 각자 관심 있는 분야로 상임위를 구성하고 정책 제안, 청소년 참여예산 심의·의결 등의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투표는 강동구 거주 또는 강동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아동·청소년들만 할 수 있다. 학생증, 청소년증, 자격증, 투표자격확인증(초등학생은 학교에서 교부)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에 참여한 학생이 1600여명이나 된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청소년이 직접 대표를 선출하는 이번 선거가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서울시의회 강감창의원 “문덕초에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 배정”

    서울시의회 강감창의원 “문덕초에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 배정”

    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새누리당, 송파4)은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문덕초등학교에 2학기부터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 3명을 배정할 계획임을 밝혔다. ‘교통안전지도사 사업’은 서울시가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 증진 및 어린이 범죄예방을 위해 교통안전지도사가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을 모아 등하교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6년 현재 서울시내 173개교에서 298명의 교통안전지도사가 활동 중에 있다. 강감창 의원은 송파구 문덕초등학교 인근 지역에 송파파크하비오푸르지오 아파트가 9월말 입주 예정이고, 문덕초등학교에 다니는 신규 통학인력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초등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다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긴급히 관련 예산을 편성하게 되었음을 밝혔다. 송파파크하비오푸르지오 아파트 2,283세대 중 999세대가 9월말에 입주가 시작되고 새로 이사 온 초등학생들의 대다수가 문덕초등학교로 신규 배정 될 계획에 있어 아이들의 등하교시 안전대책 수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강감창 의원은 “작년 서울시 어린이교통사고 사망자는 6명으로 그 중 5명이 보행 중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예방대책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문덕초등학교로 등하교 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지도사 관련 예산이 확보된 만큼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감창의원은 그 동안 하비오아파트 주민대표와 문덕초 학교장을 비롯한 학부모대표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문정법조단지내 입주학생증가에 따른 어린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대책을 협의해 왔다. 이에 2학기부터 교통안전지도사가 배정되고 안전지킴이도 추가로 확보되었다. 그는 “년말까지 입주학생 증가를 대비하여 내년도에 통학버스지원사업이 추진되어 어린학생들이 송파대로횡단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막바지 여름 할인 이벤트 ‘펑펑’

    막바지 여름 할인 이벤트 ‘펑펑’

    지독했던 폭염도 마침내 끝이 보이는 듯하다. 때맞춰 각 리조트와 테마파크들로 막바지 여름 할인 프로모션을 쏟아내고고 있다. 대명리조트 ‘마지막 휴가를 부탁해’ 이벤트 대명리조트는 9월 1일까지 리조트 패키지 비용을 지원하는 ‘마지막 휴가를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만든 패키지를 적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실제로 자사의 해당 리조트 패키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직접 만든 패키지는 9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중(일~목) 1회에 한해 체험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자 전원에게는 소노펠리체 객실우대권과 최대 4인까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오션월드 특별 우대권을 준다. 곤지암리조트 ‘늦여름 하루 놀기 패키지’ 경기 광주의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9월 3일까지 ‘늦여름 하루 놀기 패키지’를 판매한다. 야외수영장 ‘패밀리스파’와 곤돌라 이용권, 디너 뷔페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어른 7만 7000원. 화담숲 입장권, 카페테리아 건강밥상, 곤돌라 이용권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는 2만 4000원이다. 제이드가든, 막바지 여름을 위한 특별한 혜택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제이드가든은 대학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31일까지 벌인다. 소셜커머스에서 제이드가든 입장권을 정상가(8500원)보다 30% 저렴한 6000원에 살 수 있다. 매표소에서 학생증을 제시하면 아메리카노나 오미자꿀차 등의 무료 음료 쿠폰도 준다. 아울러 가평, 춘천 등지의 수상레저 및 펜션을 이용한 고객은 20% 현장(어른 4인) 할인 받을 수 있다. 매표소에 영수증을 제시해야 한다. 63스퀘어, SNS특별 이벤트 63스퀘어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63culture)에서 함께 늦여름 휴가를 떠나고 싶은 친구를 태그, 여의도 도심 휴가 계획을 댓글로 쓰고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행운의 1명에게 여의도 콘래드 호텔 숙박권과 63스퀘어 종합권 2매를 준다. 이벤트는 24일부터 31일까지다. 당첨자는 9월 6일 발표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싸우자 귀신아’ 권율, 귀신 볼수 있었다..소름 악역 “역대급 이중인격”

    ‘싸우자 귀신아’ 권율, 귀신 볼수 있었다..소름 악역 “역대급 이중인격”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연출 박준화, 극본 이대일)에서 등장만 해도 시청자들을 오싹하게 만드는 고급진 악역 주혜성(권율 분)이 귀신을 볼 줄 아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깔끔한 외모와 환한 미소, 어느 누가 혜성에게 반하지 않을 수 있을까. 하지만 혜성은 자신의 손등을 할퀸 고양이를 죽이고, 자신이 고양이를 죽이는 장면을 목격한 여제자를 죽이는 등의 악행을 아무렇지 않게 저질러왔고 눈빛만으로도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냉혈한 악인의 모습으로 극을 이끌고 있다. 어제(1일) 방송에서는 따뜻함과 차가움을 다양하게 오가는 권율의 연기가 더욱 빛났다. 지금껏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봉팔의 아버지가 자신을 찾아온 젊은 남자를 보고 부리나케 도망친 후 연락이 되지 않는 사실을 안 명철(김상호 분)이 봉팔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때 봉팔 아버지의 휴대폰을 혜성이 차갑게 응시하는 모습이 그려진 것. 싸늘하게 휴대폰을 바라보는 혜성의 모습은 극의 미스터리함을 증폭시켰고 봉팔의 아버지에게 혜성이 “말해!”라며 매섭게 소리치는 모습까지 더해져 대체 그가 알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드라마의 미스터리함은 끝나지 않았다. 지난 방송에서 혜성의 훈훈한 모습에 반했던 여자 귀신이 몰래 혜성의 병원에 잠입, 그의 사무실 서랍장 속에서 김현지(김소현 분)의 학생증을 발견한 것. 혜성은 아무렇지 않게 서랍을 닫은 후 여자 귀신을 똑바로 응시했다. 그리고 “귀찮게 여기까지 들어왔네, 이러면 곤란한데”라고 말했다. 귀신을 볼 수 있는 혜성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소름 돋아 하며 “역시 주혜성”이라는 반응과 함께 혜성과 현지 사이에 숨겨진 이야기를 궁금해 하고 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있으면 한없이 다정한 교수님의 모습이다가도 상황에 따라 무시무시한 악인으로 분하는 혜성을 권율은 극에 몰입하게 만드는 탄탄한 연기로 완성, 시청자들이 다음 회를 더욱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주혜성이 귀신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극의 미스터리함이 더욱 증폭돼 혜성의 정체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극에 달하고 있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tvN ‘싸우자 귀신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은군의 600년 말티재에 묻어요

    보은군이 올해 탄생 6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벌인다. 군에 따르면 조선 태종 16년(1416년)부터 ‘보은’이란 지명이 공식 사용됐다. 이에 군은 오는 10월 보은을 대표하는 행사인 대추축제와 연계한 보은군 탄생 6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수확철에 맞춰 10일 정도 진행되는 대추축제는 방문객이 83만명에 이르고 대추 판매액도 50억원에 육박한다. ●전 분야 500~600점 타임캡슐 수장 군은 대추축제 개막식 날 타임캡슐을 제작해 말티재 정상에 묻을 예정이다. 타임캡슐에는 보은 지역의 생활, 산업, 복지, 문화, 행정 등 전 분야에 걸친 500~600점이 수장된다. 가계부, 흑백사진기, 군 세입·세출예산서, 군 소식지, 교복, 학생증, 국가유공자 문패, 투자유치 홍보 팸플릿 등이다. 군은 지난 10일까지 개인과 사회단체 기증 등을 통해 수장품을 추가로 수집한 뒤 선정위원회를 열어 최종 결정한다. 타임캡슐은 100년 후인 2116년 10월 개봉한다. 타임캡슐의 크기는 가로 1m, 세로 2m 정도다, 수장품 가운데 부피가 큰 것은 마이크로필름이나 CD에 내용을 담아 수장한다. ●지역 발전상 기록 군지 10월 발간 군은 또 보은 지역의 발전상을 기록하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군지를 오는 10월 발간하기로 했다. 농업 분야에서도 600주년 기념사업이 펼쳐진다. 군은 지난해 착수한 보은군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개발을 올해 완료한 뒤 선포하고 600주년에 걸맞은 다양한 브랜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이 밖에도 내고장 바로 알기 현장 탐방, 600주년 기념 숲길 걷기 행사, 백두대간 말티재 생태축 복원, 600주년 기념 출생아 기념증서 발급, 농업사진 전시회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보은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공부, 학력 필요한 직장인들을 위해···중앙대, 직장인 학사과정 신입생 모집

    공부, 학력 필요한 직장인들을 위해···중앙대, 직장인 학사과정 신입생 모집

    고졸 학력 이상을 가진 사람들의 구직난 해소를 위해 정부가 시행한 ‘선(先) 취업 후(後) 진학’ 제도 시행으로 일과 학습을 병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중앙대가 ‘직장인 주말특별 학사학위 취득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8일 중앙대 평생교육원(이하 평생교육원)에 따르면 학점은행제로 운영되는 평생교육원은 오는 9월 개강하는 직장인 주말특별 학사학위 취득과정(이하 학사과정) 신입생 모집 원서를 받고 있다. 지난달 13일부터 시작된 모집 기간 만료 시점은 오는 28일이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또는 전문대, 4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중퇴한 사람들이 신청 가능하다. 학사과정 안에는 경영학, 사회복지학 상담심리학 등 3개 학과가 마련돼 있다. 학기당 수강료는 180만원이고, 모집 정원은 각 학과 학급당 40명으로 제한돼 있다. 학사과정은 매주 토요일 주1회 수업(오전 9시~오후 9시 20분)으로 진행되며, 학위수여 요건을 충족하면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즉 대학원 진학 및 학사편입 등 일반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학사과정 개강일은 오는 9월 3일이다. 학사과정은 ‘서류 전형’ 우선 접수순으로 입학생을 선발한다.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한 후 입학원서와 최종 학교 졸업증명서, 사진, 성적증명서 등의 서류를 준비하여 행정실로 제출하면 된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거나 자신의 업무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공부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본 과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입학생들에게는 총동문회 가입, 학생증 발급, 도서관 및 편의시설 이용, 중앙대병원 할인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목! 이 상품] IBK기업은행, 해외유학·여행자 위한 체크카드

    [주목! 이 상품] IBK기업은행, 해외유학·여행자 위한 체크카드

    IBK기업은행이 해외 유학생 및 배낭여행객을 위한 ‘Hola ISIC 국제학생증 체크카드’와 ‘Hola IYTC 국제청소년증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국제학생증 체크카드는 만 14세 이상 학생, 국제청소년증 체크카드는 만 30세 미만 일반인이 발급 대상이다. 두 카드를 이용하면 항공권 구입, 세계 각국 박물관 입장과 대중교통을 학생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두 카드 모두 연회비는 없으며 해외 ATM에서 출금수수료 없이 기업은행 예금을 현지 통화로 인출할 수 있다.
  • “1000원 아침밥, 든든해요”…부산대 18일부터 제공

    “1000원 아침밥, 든든해요”…부산대 18일부터 제공

    부산대가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1000원에 아침식사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대는 학생식당인 금정회관과 샛벌회관이 이날부터 12월 20일까지 토·공휴일과 방학 기간을 제외한 주중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에게 1000원에 아침식사를 준다고 밝혔다. 1000원 밥상은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학생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이른 새벽에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의 건강을 챙겨주기 위해 생겨났다. 이날 아침을 먹은 학생들은 “한 끼의 식사로는 손색이 없다. 든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금정회관은 이날 제공한 오므라이스를 비롯해 닭가슴살샌드위치 등을, 샛벌회관은 육개장·어묵볶음·삶은 달걀 등으로 구성한 식단을 내놨다. 식당을 이용하려는 학생은 학생증이나 모바일 도서관 이용증을 제시해야 한다. 1000원짜리 아침밥 메뉴는 지난해 서울대와 전남대에서 시행됐고, 부산에서는 부산대가 처음이다. 부산대 측은 학생들의 반응이 좋으면 내년에도 1000원짜리 아침밥이 제공될 수 있도록 예산편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총선 싸-롱]조진웅·김희철·황찬성…소신 연예인들의 “투표합시다~!”

    [총선 싸-롱]조진웅·김희철·황찬성…소신 연예인들의 “투표합시다~!”

    최근 거리를 걷다 보면 자주 마주치는 연예인 사진 있으시죠? 전봇대와 전봇대 사이에 걸린 현수막, 혹은 대형 건물 외벽에 걸린 현수막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그녀. 바로 연예계 ‘대세’ 설현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13 총선 홍보대사로 설현을 위촉한 건데요 설현 말고도 걸그룹 에이핑크,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 야구선수 이승엽과 강민호 등도 총선 투표 독려에 나섰습니다. 물론 이들은 중앙선관위의 위촉에 따른 활동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모두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라는 유명인으로 투표 독려에 나선 거죠.  하지만 이런 성격의 활동과 달리 ‘연예인’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치와 선거에 대한 소신을 밝히는 연예인들도 늘고 있는데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연예인들의 ‘소신 발언’을 모아봤습니다.  ●대세 배우 조진웅 “독립투사 넋 억울하지 않게 선거합시다!” 첫 번째로 소개할 연예인은 영화 ‘암살’과 드라마 ‘시그널’의 흥행에 힘입어 영화계와 드라마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배우 조진웅입니다. 조진웅의 ‘소신 발언’은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춘사영화상 시상식’에서 나왔습니다. 이날 조진웅은 영화 ‘암살’의 무관학교 출신 총기 전문가 ‘속사포’ 역으로 남우조연상을 받았는데요 다소 신선한 수상 소감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수상 소감을 이어가던 조진웅은 “부끄럽습니다. 작업할 때 김해숙 선생님께서 감독님이 컷을 하니 ‘아유. 재연하는 우리도 힘든데 나라를 지킨 그분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라고 하셨습니다. 순간 정적이 흘렀습니다. 아마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암살’은 그런 의미로 다가옵니다. 그분들(독립투사)의 넋이 억울하지 않게끔 지켜온 땅 잘 지켜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기회가 있습니다. 선거합시다!”라고 외쳐 화제가 됐습니다.   ●‘우주 대스타’ 김희철 “국민 여러분, 곧 투표 날이 다가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엄청난 팬층을 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은 공개된 장소가 아닌 개인 인스타그램에 투표를 독려하는 글을 올렸는데요, 그가 지난달 7일 올린 글 전문을 소개합니다.   [제가 데뷔한 지 11년이나 지났군요. 시간 참 빠릅니다. 워낙 꽃을 좋아했던 터라 팬들을 꽃잎(Petal)이라고 칭했었죠. 물론 저는 꽃(Flower)이구요. 몇 년 전 예능에서였던가요? “톱스타, 슈퍼스타 이런 건 많으니 난 ‘우주대스타’를 하겠다”라는 진짜 말도 안 되는 호칭을 스스로에게 붙여 자칭타칭 우주 대스타로 우기고 살았습니다. 그랬더니 언젠가부터 어르신들도 아이들도, 많은 분들께서 저를 보면 “우주 대스타다!”라고 해주십니다. 솔직히 저도 속으로 엄청 웃습니다 ㅋㅋㅋㅋ 그럴 때마다 ‘연예인 김희철로는 호불호가 갈리더라도, 국민 김희철로는 늘 호가 되며 지킬 건 지키는 사람이 되자’ 다짐합니다. 국민 여러분, 곧 투표 날이 다가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승전투표 #해외팬들아미안 #뭔소리인지 나도 모르겠다.]  ●씨엔블루 이종현 “앨범 홍보보다 20대 총선” 자신의 새 앨범 홍보에 앞서 20대 총선 투표 독려부터 먼저 한 연예인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 새 앨범으로 돌아온 밴드 씨엔블루의 기타와 보컬 이종현입니다. 다음은 이종현이 지난달 28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의 전문입니다.   [아...앨범 홍보해야되는데..그 전에... 20대 총선이 16일 남았습니다. 저번 19대 때는 청년 투표율이 50%를 못 넘겼다 하네요. 이번엔 넘겨봅시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정합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니까요. 헌법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많이 토론하고 다 같이 투표하러 갑시다. 손에 손잡고~유권자 화이팅]  ●2PM 황찬성 “현재와 미래, 과거의 실수 반복 않게 총선에 관심을” 아이돌 그룹 2PM의 황찬성은 평소에도 소신 발언으로 유명한데요, 역시 이번 총선에서도 팬들에게 정치에 대한 관심과 총선 투표를 당부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가 지난달 26일 트위터에 올린 글의 전문을 소개합니다. [4.13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18일 남았는데요. 어쩌면 정치라는 것이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많이 알고 있는 사람보다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정치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투표라는 것이 우리의 현재와 미래,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번 20대 총선에 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7일)을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국회의원 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연예인들을 굳이 ‘개념 연예인’이라고까지 하지는 않더라도 ‘정치 혐오’가 퍼져가는 우리 사회에 이는 분명히 신선하고도 바람직한 움직임일 것입니다. 이들의 작지만 강한 목소리가 이번 총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그 결과는 오는 13일 밤 공개됩니다.   참, 내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도 가능하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13일 투표가 어려우신 분들은 8~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읍·면·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별도 신고 없이 자신의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학생증 등 신분증만 지참하면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소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서 ‘사전투표’로 검색하면 가장 가까운 곳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내러티브 리포트] 쓸모없고 바쁘다고 발급 꺼리는… 나는 ‘민증’입니다

    [내러티브 리포트] 쓸모없고 바쁘다고 발급 꺼리는… 나는 ‘민증’입니다

    주민등록증이 홀대를 받고 있다. 서울 시내 25개 구에 정보공개 청구를 한 결과 신규 주민등록증 미발급자가 5년 만에 2배 이상이 됐다. 바빠서, 귀찮아서, 쓸모없어서 홀대받는 국가 공인 신분증의 현실을 주민등록증의 관점으로 재구성했다. 가로 8.6㎝, 세로 5.4㎝의 플라스틱, 저는 주민등록증입니다. 간단히 ‘민증’으로 불리죠. 대한민국 국민 중 만 17세 이상이면 주민등록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어기면 5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죠. 전 단순히 신분확인 수단이 아니라 주요 행정 업무의 근간이며, 국민 실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970년부터 만 18세 ‘의무적으로’ 발급 1968년 10월 만들어진 저는 1970년에 만 18세 이상 국민이 ‘의무적으로’ 발급받게 됐습니다. 1975년에는 발급 대상자가 만 17세 이상으로 낮아졌고 은행 업무와 부동산 거래 등에서 신분 확인용으로 쓰도록 역할이 확대됐습니다. 지금의 모습을 갖춘 것은 1999년 9월부터입니다. 한때는 ‘성인’의 상징이었고 고등학교 2학년 친구들이 저를 발급받으면 주변에 자랑을 하곤 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제 인기가 식은 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지난해 서울에서 저를 발급받지 않아 과태료를 물어야 하는 친구(1997년생)들이 3127명이나 됐죠. 2011년(1993년생)의 1409명과 비교하면 5년 만에 221.9%나 증가했습니다. 연도별로 살펴봐도 2012년(1994년생) 1673명, 2013년(1995년생) 1814명, 2014년(1996년생) 2086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대체 왜 나를 홀대할까요. 고등학교 2학년 친구들은 생각보다 바빴습니다. 저를 발급받으려면 중증 장애인을 제외하고 반드시 인근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문을 찍어야 합니다. 그런데 주민센터가 열려 있는 시간에는 학교에 있어야 하고, 방학 중에는 학원에 가야 한다더군요. ●해외 유학생 많은 강남3구 미발급 많아 제가 쓸모없어진 탓도 큽니다. 전국의 고등학교 600여곳에서 30여만명의 학생이 은행 체크카드나 교통카드를 탑재한 학생증을 씁니다. 학생증이 없는 친구들은 국가에서 청소년증(만 9세 이상 18세 이하)을 발급받는데요. 청소년증도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돼 있어서 검정고시 및 자격증 시험, 금융거래 등에서 저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저를 찾지 않은 김모(19)군은 “여권이 있는데 굳이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수능시험을 앞둔 만큼 부모님이 바쁘면 과태료를 내줄 테니 나중에 발급받으라고 해 신경 쓰지 않고 있다”고 말하더군요. 경제 형편이 낫다는 ‘서울 강남 3구’의 경우 저를 발급받지 않은 친구가 특히 많은데요. 최근 5년간 미발급자 수를 보면 강남구가 915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송파구(703명)와 서초구(664명)였습니다. 구에서는 부촌인 만큼 해외로 유학을 가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렇다는데요. 자녀가 주민등록증을 위조해 술과 담배를 살까 봐 대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부모가 주민등록증 발급을 못 받게 한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테러 대비·복지정책에 중요한 제도” 제가 너무 홀대받자 경기 분당, 광주 북구, 충북 청주 등 지방자치단체들은 주민센터 직원들이 학교에 직접 찾아가 받아 주기도 합니다. 여러분, 저를 꼭 발급받아 주세요. 송희준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는 “주민등록제도는 테러리즘에 대비하고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말했습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입학에 웃고 입학금엔 울고

    입학에 웃고 입학금엔 울고

    법적 근거없어 산정근거도 안 밝혀 “등록금보다 가파른 인상” 한숨 사립대 “입학 경비로만 쓰진 않아” “등록금만 300만원이 넘는데, 입학금이라고 91만원이 더 나왔더라구요. 입학식을 하고 학생증 만드는 데 무슨 돈이 그렇게 많이 드는지 전혀 이해가 안 됐죠.” 지난해 경희대에 입학한 이모(25)씨는 22일 “서울대에 들어간 친구는 입학금이 17만원도 안 되는데, 사립대와 국립대 간 등록금 차이를 감안해도 5배나 비싼 입학금은 너무하다”고 말했다. 전국 대학 중 입학금이 가장 비싼 학교는 고려대로, 올해 103만 1000원이었다. 이어 동국대 102만 4000원, 한국외대 99만 8000원, 연세대 98만 5000원, 중앙대 98만원, 한양대 97만 7000원, 성균관대 94만 4000원 등 순이었다. 반면 서울대 16만 9000원을 비롯해 서울시립대 9만 2000원 등 국공립 대학은 크게 낮았다.시민단체인 청년참여연대는 이날 ‘입학금 정보공개청구 보고서’를 통해 대학들이 입학금의 산정 근거와 집행 내역을 밝히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청년참여연대는 “조사 대상 34개 대학 중 산정 근거가 있다고 밝힌 곳은 한 군데도 없었고 세부 지출 내역을 밝힌 6곳 중 사립대는 한신대뿐이었다”고 했다. 청년참여연대 관계자는 “대학은 입학 실비에 근거해 입학금이 집행되도록 기준을 세우고, 교육부는 입학금 산정과 관련해 세부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칙적으로 대학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별도로 입학금 산정 근거나 지출 내역을 밝힐 의무는 없다. 하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13년 교육부에 입학금 징수 근거 및 집행 세부 지침을 마련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대학들은 ‘입학금’이라는 이름 때문에 공연한 오해가 생겼다는 입장이다. 많은 대학 관계자들이 “입학금은 동호회의 가입비와 같은 성격으로, 총수입금으로 편입해 일반 대학재정으로 쓰는 돈”이라고 했다. 고려대 측은 “입학금은 입학에 관한 경비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며 교직원 인건비, 시설비 등 전반적인 학교 운영에 사용되는 재원”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한 사립대 교직원은 “과거에는 입학금을 입학과 관련한 행정비용으로만 썼지만 물가 상승에 따라 금액을 올리면서 등록금의 일부가 됐다”며 “입학금 인상은 등록금에 비해 학생 반발이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빠르게 많이 오른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개강기념 대학생 테딘 워터파크 50%할인

    개강기념 대학생 테딘 워터파크 50%할인

    -천안 테딘패밀리리조트, 워터파크 화이트데이 이벤트, 대학생 개강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 실시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테딘패밀리리조트(이하 테딘리조트)가 새해를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이벤트로 2016년 병신년을 맞아 원숭이띠 방문고객들에게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원숭이띠 방문고객은 신분증, 등본 등 증명서류를 지참하면 무료혜택을 적용 받을 있으며, 이번 이벤트는 2016년 2월 1일부터 3월 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두 번째 이벤트는 초콜릿 혹은 사탕처럼 달콤한 기념일을 보낼 수 있는 ‘HAPPY발렌타인&화이트데이’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월 11일(금)~3월 06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커플룩을 착용하고 오는 커플고객 1명결제시 1명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신학기를 맞은 대학생들이 여가생활의 질 향상과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마련한 ‘개강맞이 청춘 즐겨라’ 이벤트는 대학(원)생 학생증만 소지하면 워터파크 5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테딘워터파크는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에서 1시간대, 대전에서 40분이면 다다를 수 있고, 워터파크 외에 눈썰매장, 불빛축제, 산삼스파존, 온천스파 등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즐길 거리가 많아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겨울여행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직장인 위한 주1회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과정 인기

    직장인 위한 주1회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과정 인기

    1998년 학점은행제가 시행되면서 등장한 ‘평생교육원’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국가의 발전을 높이는 장치로 각광받고 있다. 다양한 학습경험과 자기발전을 위해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를 선택한 이들은 제 2의 인생, 제3의 인생을 위한 디딤돌로 이를 적극 활용하는 모습이다. 특히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주부, 자영업자 등에게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과정은 가뭄의 단비와 같다. 나이와 학력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진로 선택이 가능한 학점은행제 과정은 주말 맞춤형 수업을 제공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박선형)은 직장인들을 위한 주중/주말 특별과정을 개설해 큰 관심을 모은다. 과정은 주1회(토요일) 수업인 경영, 아동과 주중/주말 수업의 체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먼저 경영 실무와 이론을 다루는 경영 과정은 마케팅, 국제경영, 인사관리, 재무관리, 회계관리 등의 과목을 제공한다. 수업은 토요일 1회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2년 15주 수업으로 이뤄진다. 졸업 시 보육교사2급이 주어지는 아동 과정 역시 주1회 수업이다. 아동복지론, 정신건강론, 아동발달 등 과정을 이수할 경우 아동학 학사학위가 주어지며 어린이집 근무 및 개원이 가능하다. 체육 과정은 스포츠 지도자와 태권도 지도자, 무도(경호) 지도자 과정으로 세분된다. 커리큘럼에는 국내 스포츠 기업 및 스포츠 관련 단체, 해외 스포츠 대학, 경찰 경호업계 등 다양한 연계분야와의 인턴십 프로그램이 있어 사회 진출 시 유리하다. 이수 이후 교육대학원 체육학과 진학 시 체육2급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상애 팀장은 “본 학점은행제 과정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 알맞다“며 ”주 1회 수업만으로도 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수여 받을 수 있고 관련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어 관심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과정은 이수 후 일반 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하게 대학원 진학과 학사 편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학생증 발급, 도서관 및 각종 편의시설 이용, 동문회 가입 등 혜택이 주어 진다.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입시 요강은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edulife.dongguk.edu)와 전화(02-2260-880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중 기자의 교육 talk] 베이징대 도서관의 열기

    이런 우연이 있을까요. 드넓은 중국 땅에서 한국인 대학생 두 명을 만났습니다. 지난 9일 중국 출장 도중 짬이 나 베이징대 구경을 갔습니다. 칭화대 콘퍼런스 홀에서 취재하던 중 ‘육교 하나만 건너면 베이징대’라는 말을 듣고 같이 출장 온 타사 기자를 꼬드겨 대학으로 향했습니다. 칼바람을 맞으며 추위를 뚫고 육교 위를 걸어가다 베이징대 점퍼를 입은 학생과 맨발에 슬리퍼를 신은 채 걸어가는 학생을 봤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맨발에 슬리퍼만 신고 가는 모습이 재밌어 타사 기자에게 “중국 학생들은 발에 열이 많은가 봐”하고 농담을 건넸습니다. 그 순간 두 학생이 익숙한 한국어로 이야길 나누는 모습이 들어왔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말을 걸었습니다. “혹시 한국 학생들인가요?” 깜짝 놀란 두 대학생. 가톨릭대 국제학부 4학년 서성용씨와 3학년 이건희씨였습니다. 둘은 학부에서 진행한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4개월 전 이곳에 왔습니다. 두 학생이 아니었다면 베이징대에 들어가지도 못할 뻔했습니다. 아무나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우리나라와 달리 베이징대는 공안(경찰)이 학생증을 일일이 검사합니다. 학생이 아니면 방문증이 있어야 합니다. 도서관에 갔습니다. 수재들 중의 수재만 입학하는 까닭에 베이징대 도서관 앞에는 도서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인파로 북적거립니다. 자기 자녀가 베이징대에 들어오길 바라는 중국 부모들의 마음이지요. 유명한 관광코스 중 하나라고 서씨가 설명합니다. 두 학생의 도움으로 도서관 안에까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출입구를 지나 조금 들어가니 책을 펼쳐놓은 모습의 조형물이 벽에 붙어 있는 1층 홀이 나옵니다. 조형물 하단엔 베이징대 설립연도인 ‘1898’이란 숫자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습니다. 도서관은 홀을 중심으로 ‘□’자 형태의 3층 건물입니다. 2층 복도에서는 학생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각 층 계단과 복도에 책상이 놓여 있는데, 각 층의 책상에선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도서관은 흔히 ‘대학의 심장’이라 불립니다. 대학의 면학 분위기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내로라 하는 수재 수백명이 집중하고 있는 그 모습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잠깐의 방문이었지만, 베이징대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서관을 나와 두 학생과 대학 내 커피숍 ‘파라다이스’에 들렀습니다. 그들에게 베이징대 학생들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습니다. 서씨는 “베이징대 학생들은 단순히 취업을 위한 공부는 하지 않는다”며 “이런 학생들과 경쟁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무겁다”고 했습니다. 이씨는 “한국과 달리 세계로 나가 뭘 하겠다는 뜻이 확고한데, 그게 가장 부럽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의 대학생이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대학 시리즈를 취재하며 학생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이들의 고민은 대부분 취업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우리 대학들 역시 취업이 잘되는 학과 중심으로 구조조정이 한창입니다. 우리 대학이 너무 눈앞만 내다보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새삼 들었습니다. 베이징대 도서관의 열기로 머릿속이 뜨거웠습니다. 콘퍼런스 홀로 돌아가는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말이 귓가를 맴돌았습니다.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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