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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청가엔 유·불·선 아우르는 종교와 철학이”

    “심청가엔 유·불·선 아우르는 종교와 철학이”

    “심청가에는 유교와 불교, 선교를 아우르는 종교와 철학이 숨어 있습니다. ‘효’사상이 상실된 현대사회에서 가정의 근간을 되살리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현대사회 가정 되살리는 데 기여” 영화 ‘서편제’로 유명한 배우 겸 국악인 오정해(41)씨가 지난 20일 열린 원광대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앙대 국악예술학 석사과정을 마친 오씨는 2004년 원광대 대학원 불교학과에 진학, 본격적으로 동양예술학을 공부해 왔다. 처음부터 철학 박사 학위를 염두에 두었다기보다는 동양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구하고자 시작한 공부였다. 향학열을 불태웠는데도 학위 취득에는 8년이 걸렸다. 마당극 ‘학생부군신위’와 영화 ‘천년학’ 등에 출연하며 연기와 판소리 등을 병행했기 때문이다. 1997년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둔 오씨에게는 가정생활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었다. 오씨는 “박사 학위 논문 주제를 정하고 수년간 자료를 모았는데 중도에 포기하고 싶을 만큼 정말 힘들었다.”며 일인다역이 쉽지 않았음을 내비쳤다. ●학위 취득에 8년 걸려 ‘판소리 심청가의 예술성 연구’란 주제로 쓴 박사 학위 논문에선 판소리와 종교, 철학을 짝짓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 오씨가 보는 심청가는 소리와 사상, 예술성 등 3박자를 갖추고 있다. 오씨는 “판소리가 우리 민족의 한과 흥 등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심청가는 종교적, 철학적 깊이가 있다.”면서 “심청가에 들어 있는 효와 삶의 도리 등을 철학적 관점에서 살펴봤다.”고 말했다. 심청가의 ‘인당수’(물)는 어머니를 뜻하는데, 이를 우리 구전 설화를 통해 증명하는 식이다. 인당수는 당시 한반도에 폭넓게 퍼져있던 모태신앙을 대변하기도 한다. 한편 오씨는 1999년 전주 우석대 국악예술과 겸임교수로 후학 양성에 뛰어든 뒤 현재 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올 하반기에는 연극을 통해 관객을 만날 계획을 갖고 있는 오씨는 “모든 면에서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단국대학교

    단국대학교는 입학사정관전형을 포함해 수시모집에서 전체 정원의 62%인 1643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입학사정관(8월 16일~9월 11일)과 수시 1·2차(9월 5~11일)로 진행된다. 죽전과 천안캠퍼스 간 복수지원, 수시 1차(입학사정관전형 포함)와 수시 2차의 전 전형에서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입학사정관전형의 자기소개서와 에듀팟포트폴리오는 8월 16일부터 9월 12일까지 원서접수 사이트에 업로드해야 한다. 수시 1차 일반학생(면접)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으며 다단계전형을 시행한다. 1단계(학생부 100%)는 지난해 8배수에서 올해 10배수로 확대(사범대학 5배수)했고, 2단계는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선발한다. 면접고사(인문 국어·영어, 자연 수학·영어)는 10월 13일(자연)과 14일(인문) 치른다. 수시접수 6회 제한에 따라 경쟁률과 1단계 통과자의 학생부 성적이 예년에 비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시 2차 일반학생(논술)은 ‘1단계 학생부 100%, 2단계 논술+학생부’였던 다단계전형을 폐지하고 ‘논술+학생부’ 일괄합산 전형이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고사일은 11월 10일(오전 자연, 오후 인문)이다. 모의논술 문제를 통해 문제의 경향과 출제 방향을 확인해야 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성신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 1차에서 527명, 2차에서 414명 등 모두 941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 일반학생 전형은 1단계에서 배수 선발 없이 지원자 모두 논술고사를 치르고 글로벌 의과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 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1차 원서 접수는 다음 달 6~11일 진행된다. 영어·독일어·프랑스어·일본어·중국어 등 공인어학능력시험 성적이 있는 학생은 성신글로벌인재1·2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성신글로벌인재1 전형은 1단계에서 어학시험 성적만으로 3배수를 선발하고 1단계 합격자에 한해 수험생이 지원한 외국어로 면접을 실시한다. 2개 이상의 외국어 성적을 제출할 경우 배점기준표 90점 이상 중 최상위 외국어 성적 3%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수시2차 성신글로벌인재2 전형은 공인어학능력시험 성적 100%를 반영해 20명의 합격자를 선발한다. 성신글로벌인재1·2 전형은 모집 단위별로 지원 가능 외국어가 지정돼 있으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수시 2차 일반학생 전형은 수능시험 이후인 11월 12~16일 원서 접수를 실시하며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성신여대는 또 고등학교 이수계열과 관계없이 모집 단위에 지원할 수 있는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경희대학교

    경희대학교 2013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은 학생부와 서류 중심의 입학사정관전형이 확대되고, 논술 위주의 전형이 감소된 것이 특징이다. 입학사정관전형은 지난해 대비 224명 증가했으며, 교과성적만으로 선발하던 교과우수자전형의 우선선발을 폐지하는 대신 ‘학교생활충실자전형’이 신설됐다. 국제캠퍼스도 학생부와 논술로 선발하던 ‘경인지역학생전형’을 폐지하고 입학사정관전형인 ‘창의적체험활동전형’ 및 ‘학교생활충실자전형’이 생겼다. ‘네오르네상스전형’은 경희대 입학사정관제 초기부터 실행해온 전형으로 1단계는 서류(100%), 2단계는 면접(40%) 및 서류(60%)로 선발한다. 신설된 ‘학교생활충실자전형’은 1단계 학생부 교과(100%), 2단계 서류(100%)로 선발한다. 교과영역이 비교과영역보다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전형이므로 입학사정관전형 지원학생 중에서 학생부 교과성적이 좋은 학생의 경우 네오르네상스전형보다 학교생활충실자 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수시 1차에서는 입학사정관전형 이외 ‘특기자전형’ 및 ‘실기우수자전형’이 있다. ‘특기자전형’은 서울캠퍼스에서는 문학, 미술, 음악, 조리 분야가 있으며 국제캠퍼스에서는 외국어, 체육 분야가 있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614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입학사정관전형 모집 인원이 지난해 81명에서 232명으로 대폭 확대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신설된 입학사정관전형인 ‘SSU미래인재전형’을 통해 187명을 선발하는데 1단계 학생부 교과성적 100%(모집 인원 7배수), 2단계 서류종합평가(자기소개서, 학생부, 추천서, 증빙서류) 100%(모집 인원 3배수), 3단계는 2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로 최종 합격자를 고른다. 수시 1차 특기자전형은 영어·중국어·일본어에서 공인 어학성적 60%와 면접 40%를 반영해 176명을 선발한다. 영어 특기자의 경우 TEPS(820점 이상)가 추가돼 기준 자격이 확대됐다. 특기자전형은 1개 과목 2등급 이내의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지난해 수시 1차에서 진행된 일반전형(학생부우수자)과 계열우수자전형은 올해부터 모두 수시2차에서 실시된다. 올해부터는 인문계열에서 자립형 사립고, 자율형 공립·사립고 졸업(예정)자까지 지원 자격이 확대돼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난해까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했던 이북5도민전형은 비입학사정관전형으로 변경돼 논술 60%와 학생부 4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의 60%인 2345명을 선발한다. 8월 31일~9월 6일 수시 1·2차 원서 접수를 동시에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고사 일정이 겹치지 않는 전형의 경우 복수 지원이 허용된다. 지난해까지는 ‘일반 및 특별 전형’과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지원 기회를 각각 1회로 제한했었다. 특히 자연계열 지원자들은 수시 1·2차 ‘일반우수자 전형’과 수시 1차 ‘수학과학우수자 전형’ 등 논술고사에 최대 3번까지 응시할 수 있게 했다. 논술고사의 실질 반영 비율이 높기 때문에 입학 안내 홈페이지에 실린 모의문제와 기출문제 위주로 논술고사의 유형과 난이도 등을 파악해 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일반우수자 전형’은 1차에서 485명, 2차에서 523명을 선발한다. 1차와 2차의 논술 반영 비율은 각각 50%와 70%다. 입학사정관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운데는 수시 1차 ‘학생부우수자 전형’이 400명에서 460명, 리더십 전형이 30명에서 90명으로 일반 학생 대상 전형의 선발 인원을 대폭 늘렸다. 수시 1차의 모든 전형과 입학사정관 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으로 267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지난해보다 321명 늘어난 1154명을 선발하고, 특기자 전형은 과학인재, 언더우드학부, 아시아학부, 테크노아트학부, 예·체능인재, 예·체능 기회균등 등 6개 트랙에서 616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연세입학사정관제 전형은 창의인재, 학교생활우수자 등 총 9개 트랙으로 905명을 뽑는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일반전형은 모집 인원 중 70%를 학생부 30%, 논술 70%를 반영해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학생부와 논술을 각 50%씩 반영한다. 특기자 전형의 ‘과학인재 트랙’은 국내외 수학·과학 관련 우수학생 및 과학 특기자를 대상으로 314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2단계 전형 요소인 심층면접 구술시험이 수학·과학 창의성 면접으로 변경된다. 40명을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전형의 ‘창의인재 트랙’은 창의 에세이, 창의성 입증자료, 면접을, 550명을 모집하는 ‘학교생활우수자 트랙’은 1단계에서 교과성적 100%, 2단계에서 서류평가와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난해 정시모집에서 선발했던 연세한마음·농어촌학생·특수교육대상자·전문계고출신자·새터민 트랙은 수시모집으로 옮겨와 서류평가로 선발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한성대학교

    한성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702명, 2차에서 25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전형별 지원 자격을 충족할 경우 수시 전형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단 실기학과와 동일 전형의 모집 단위 간, 전공적성고사 실시 전형 간에는 복수 지원이 불가능하다. 수시 전형 가운데 가장 많은 397명을 선발하는 전공적성우수자 전형은 전공적성검사 70%,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전공적성검사는 80분 동안 언어·수리적성을 40문제씩 총 80문항 푸는 방식이며 언어적성은 고교 교육과정 언어영역·언어 사용·언어 추리, 수리적성은 고교 교육과정 수리영역·공간 지각·문자 추리로 구성된다. 고교 교과형 문항이 80∼90%, 인적성형 문항이 10∼20% 출제된다. 수시 1차 영어특기자 전형 모집 인원이 대폭 확대돼 전년도 2개 모집 단위 42명 선발에서 21개 모집 단위 91명 선발로 늘어났다. 이 밖에 수시 1차 농어촌학생 및 특성화고교 졸업자 전형은 학생부와 전공적성고사가 50%씩 반영되며 수시 2차 학생부우수자 전형의 경우 공과대학 지원자에 한해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할 때 수리 가형 4등급을 수리 나형의 3등급과 동일하게 인정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세종대학교

    세종대학교는 수시 1차 모집에서 923명, 2차 모집에서 298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의 일반전형에서는 학생부와 적성평가를 각각 50%씩 반영한다. 지난해 수시 일반전형에서 적성평가 70%를 반영했던 적성우수자 전형은 올해부터 수시 1차 일반학생 전형으로 바꿔 적성평가 비율을 50%로 줄였다. 수시 2차 일반학생 전형 역시 지난해까지 30%가 반영됐던 적성평가를 폐지해 학생부 성적을 100% 반영한다. 또 수시 1·2차 일반학생 전형 인문·자연계열 모집 단위에는 지난해까지 적용되지 않았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인문계열은 언어·수리·외국어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 자연계열은 수리·외국어·과학탐구 영역 중 1개 영역이 3등급 이내여야 한다. 수시 1차 모집에서는 창의인재, 성장잠재력 우수자,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 등 3개의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한다. 창의인재 전형은 서류와 면접고사, 성장잠재력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와 서류 및 면접,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 전형은 학생부와 서류평가를 반영한다. 창의인재 전형은 1·2단계 모두 서류를 반영해 서류평가의 영향력이 크지만 성장잠재력 우수자 전형과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을 100% 반영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서울여자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의 64%인 1190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3~11일이며, 2차 원서 접수 기간은 수능시험 후인 11월 12~16일이다. 전체 수시전형 가운데 74%에 이르는 신입생을 선발하는 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모두 883명을 뽑을 계획이다. 서울여대의 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서류평가를 진행하고 별도의 포트폴리오는 받지 않는다. 심층면접에서는 기초학업 수행능력, 전공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교과형 면접과 지원전공에 대한 목표의식, 공동체정신과 인성 등의 잠재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역량 면접을 함께 실시한다. 리더십인재, 에코인재, 자기추천인재 등 3가지 인재상을 설정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바롬 플러스형 인재전형은 서류 60%, 심층면접 40%를 반영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I 은 면접 없이 학생부 교과성적 70%와 서류평가 30%를 일괄합산해 선발하므로 학생부 교과성적이 강점인 학생이 지원하면 유리하다. 수능 이후에 원서를 접수하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Ⅱ는 서류 60%, 심층면접 30%를 반영하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어 수능시험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동덕여자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715명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이 포함된 수시 1차에서 603명, 수시 2차에서 112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입학사정관제의 취지를 살려 입학사정관전형의 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했고, 교사추천서가 필요했던 예·체능계실기우수자전형을 추천서 없이 지원하는 일반전형으로 바꿨다. 실용음악학과와 방송연예과도 수시에서 모집한다. 동덕창의리더전형은 87명의 학생을 선발하며,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 40%와 서류평가 60%로 5배수의 학생을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심층면접 50%와 1단계 성적 50%로 최종 선발한다. 미래창의디자인리더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 40%와 서류평가 60%로 3배수의 학생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심층면접 80%와 1단계 성적 20%로 1.5배수의 학생을 선발한다. 최종 3단계에서는 현장방문면접 10%와 2단계 성적 90%로 24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 1차 일반전형의 경우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 100%로 5배수의 학생을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학생부 성적 60%, 심층면접 40%를 통해 최종 학생을 선발한다. 지원자 간의 등급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심층면접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상명대학교

    상명대학교는 서울캠퍼스 1400명, 천안캠퍼스 1450명의 정원 중 약 50%를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수시 1차에서 입학사정관전형과 일반전형, 수시 2차에서는 일반전형으로 총 704명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은 전공역량우수자전형 100명, 글로벌리더전형 100명을 선발하며, 일반전형에서는 논술우수자전형 200명, 학생부우수자전형 295명, 태권도특기자전형 5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 4명을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정원내 일반전형 492명, 특기자·수상경력자전형 101명, 대학독자적기준전형 145명을 선발하며, 정원외는 농·어촌학생전형 58명, 특성화고졸업자전형 43명,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20명을 선발한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입학사정관전형 인원이 200명으로 늘었다는 점이다. 이는 대학이 뽑고자 하는 인재상을 선별하기에 가장 적합한 제도일 뿐 아니라, 수험생에게도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서울캠퍼스는 수능최저 기준이 완화됐다. 천안캠퍼스에서는 간호학과가 수능최저 기준이 유일하게 적용되는 모집단위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의 수시모집 원서 접수기간이 다르며 복수지원이 가능하므로 이 점을 유념하여야 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3367명)의 51.5%인 1735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1·2차로 나눠서 진행되며, 차수에 관계없이 모든 전형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9월 4일부터 8일까지 1·2차 모집 원서접수를 동시에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시1차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전형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학사정관전형과 특별전형으로 구분된다. 입학사정관전형에서는 347명의 학생을 선발하며, ‘국민프런티어 특별전형’을 비롯해 총 5개 전형으로 구성돼 있다. ‘국민프런티어 특별전형’은 지난해보다 45명 늘어난 135명을 모집하며, 모집단위도 경영학부·경영정보학부·법학부·신소재공학부·기계시스템공학부·자동차공학과·건설시스템공학부·전자공학부·컴퓨터공학부 등으로 확대했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인문계는 4배수, 자연계는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40%, 면접 6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수시2차는 총 917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 및 ‘논술우수자전형’으로 진행된다. 학생부의 경우 수시 1·2차 모집전형 모두 인문계는 국어·영어·수학·사회, 자연계는 국어·영어·수학·과학을 반영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아주대학교

    아주대학교는 다음 달 5~11일 수시 1·2차 원서 접수를 동시에 실시한다. 수능시험 이후 논술고사를 치르는 수시 2차 역시 수시 1차와 동시에 원서 접수를 진행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아주대는 2013학년도부터 사회과학부를 제외한 모든 모집 단위를 학과제로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모집 단위도 더욱 세분화돼 인문대학은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사학과, 문화콘텐츠학과로 나눠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의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해 선발하고, 외국어 분야 특기자 전형은 1단계에서는 공인외국어성적 100%,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심층면접 30%를 반영한다. 공인 외국어 점수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학생부, 수능최저학력 기준도 필요 없으며, 논술고사도 없다. 과학(영재)고등학교 출신자 및 올림피아드 입상자를 대상으로 48명을 선발하는 과학분야 특기자 전형은 학생부 30%, 서류평가 30%, 심층면접 40%를 반영한다. 수시 2차 일반전형1은 학생부 교과 40%, 논술 60%를 반영하며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인문계열은 언어와 사회분야의 통합논술로 치러진다. 논술고사는 11월 17~18일 진행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정원의 63.4%인 2156명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인 HUFS글로벌인재 전형은 500명을 뽑는다. 1단계 학생부 교과 30%, 서류 70%로 모집 인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30%와 면접 70%를 반영해 단계별 서류와 면접 반영 비율이 높아졌다. 학업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서울캠퍼스 기준 3개 영역 중 2개 등급 합 4 이내다. 어학특기자 전형인 글로벌리더 전형은 공인 외국어 성적이 있거나 한국외대 주최 경시대회에서 장려상 이상을 받은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공인 외국어 성적 70%가 반영되며 나머지 30%는 외국어 면접 대신 외국어 에세이로 변경됐다. 서울캠퍼스 일반 전형은 모집 인원의 60%를 논술 70%, 학생부 30%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논술과 학생부를 50%씩 반영해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우선선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강화해 영어통번역학과, 중국학부, 국제통상학과의 경우 언어·수리·외국어 등급 합 4이고 그 외 학과는 언어·수리·외국어 등급 합 5다. 신설된 글로벌리더 전형은 외국어 관련 교과를 기준 이상 이수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고 학생부 30%, 외국어 에세이 70%를 반영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광운대학교

    광운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475명을 선발한다. 신설된 입학사정관전형 124명(광운참빛인재 52명·특성화고교졸재직자 72명), 학교생활우수자 170명, 글로벌리더 152명(영어 94명·중국어 29명·일본어 29명), 로봇특기자 8명, 체육특기자 21명 등이다. 입학사정관전형인 광운참빛인재 전형에서는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60%, 서류 종합평가 40%를 반영해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와 면접 및 구술고사 50%를 반영한다. 수시 1차에서 실시되던 학교장담임교사추천자 전형은 2013학년도에는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으로 변경됐고, 선발 인원도 201명에서 170명으로 감소했다. 지난해에는 학교장 또는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은 학생만 지원할 수 있었으나 올해는 3학기 이상(3학년 1학기까지) 학생부 성적이 있는 경우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글로벌리더 전형은 어학성적 기준은 작년과 동일하나 선발 방법에는 큰 변화가 있다. 1단계에서 어학 성적을 100% 반영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1단계에서 학생부 40%, 어학성적 60%으로 5배수 인원을 선발한 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40%와 면접 및 구술고사 성적 60%를 반영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다음 달 5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하는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인 1157명의 92.7%에 해당하는 1073명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학교생활우수자와 DREAM전형으로 나뉜다. 학교생활우수자(857명), DREAM잠재능력우수자(170명), DREAM차세대리더십(46명) 등으로 입학사정관에 의해 종합평가 후 적합한 인재를 선발한다.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조형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으로 1단계에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입학사정관들이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평가해 합격자를 뽑는다. 조형대학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으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의 심층면접(창의능력 및 잠재능력 평가) 점수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DREAM 전형은 잠재능력우수자 전형과 차세대리더십 전형으로 나뉜다. 2개의 ‘DREAM’ 입학사정관 전형은 모두 고교재학 중 다양하거나 지속적인 개개인의 성취경험 또는 리더십 발휘 경험 등을 통해 잠재능력을 갖춘 학생들 모두에게 응시 기회를 제공한다. 두 전형 모두 최저학력 기준이 없으므로 충실한 고교 시절을 보내고 능동적으로 진로를 탐색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도전해 볼 만하다.
  • 교과부 “학교폭력 기재거부 전북교육청 특감”

    교육과학기술부가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하라는 정부 지침을 거부한 전북교육청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20일 “전북교육청에 지침 준수여부를 통보하도록 요청했지만 응하지 않고 있다.”면서 “21일까지 미준수 방침을 굽히지 않으면 즉시 특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교과부는 특감에서 기재를 거부하도록 지시한 전북 교육청은 물론 실제 학교폭력 사실을 기재하지 않은 학교 관계자들에 대해 징계를 요구하고 일선 학교에는 직무이행 명령을 내려 교과부 지침을 따르도록 할 방침이다. 또 정부 지침을 일선학교에 전달했다가 뒤늦게 이행 보류를 지시한 경기·강원·광주 등 3개 지역 교육청에 대해서도 21일까지 미준수 방침을 철회하지 않으면 특감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사실의 학생부 기재는 한번 실수를 이중으로 가혹하게 처벌하고, 위헌 소지마저 있어 동의할 수 없으며 이런 조치가 특별감사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박건형·윤샘이나기자 kitsch@seoul.co.kr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195개大 24만3223명 선발… 6회 지원 가능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195개大 24만3223명 선발… 6회 지원 가능

    각 대학이 201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 수시모집은 전국 4년제 대학(교육대학·산업대 포함) 중 195개 대학에서 실시한다. 전체 모집정원 37만 7958명의 64.4%인 24만 3223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5542명 늘어난 규모로, 모집정원 대비 선발 비율도 2.3%포인트 높아졌다. 이 중 국공립대가 42개 대학 4만 9198명(20.2%), 사립대가 153개 대학 19만 4025명(79.8%)이다. 수시모집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 8일 이전에 지원을 받는 수시 1차와 수능 이후 지원을 받는 수시 2차로 나뉜다. 수시 1차 원서접수는 16일부터 9월 11일까지, 2차 원서 접수는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다. 수시 1차에서 주로 진행되는 입학사정관제전형 선발 규모는 125개 대학 4만 6337명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해 전체 정원의 19.1%를 차지한다. 전형유형별로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일반전형은 167개 대학에서 12만 9535명(53.3%), 특별전형은 192개 대학에서 11만 3688명(46.7%)을 뽑는다. 특별전형은 특기자 전형이 96개 대학에서 6442명, 대학 독자적 기준 전형은 181개 대학에서 8만783명, 취업자 전형은 13개 대학에서 362명을 선발한다. 또 정원외 특별전형으로는 농어촌학생 전형의 경우 152개 대학에서 9446명, 특성화고교 출신자 전형의 경우 133개 대학에서 5886명, 장애인 등 대상자 전형의 경우 58개 대학에서 896명,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전형의 경우 117개 대학에서 3796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각 대학이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와 논술, 면접 등 자체적으로 구성한 다양한 전형요소를 기준으로 내세우고 있으므로 각 대학별, 지원학과별, 전형별 요소를 꼼꼼하게 살펴야 불이익이 없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올해부터 수시모집은 6회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까지는 수시모집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었다. 지원 횟수는 지원한 대학 수가 아니라 지원한 전형 수를 기준으로 한다. 수시 1회차와 2회차를 통틀어 6회 지원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6회 이후에 지원한 원서는 자동으로 취소된다. 또 수시모집 합격자는 정시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고 충원 합격자 역시 등록 의사에 관계없이 정시 및 추가모집 지원이 불가능하다. 주요 26개 대학의 수시모집 특징과 전형 방법을 살펴봤다. 박건형·윤샘이나기자 kitsch@seoul.co.kr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1차로 단일화했다. 수시 2차에서 실시하던 유니버시안 전형은 폐지해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흡수했다. UOS 포텐셜 전형의 모집 인원을 75명에서 100명으로 늘리고, 입학사정관 전형인 UOS 학교생활우수자 전형(285명)이 신설됐다. 또 정시모집에서 실시하던 사회기여 및 배려대상자 전형을 수시모집으로 옮겨 UOS 기회균등 전형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하는 등 수시모집 전반적으로 입학사정관 전형을 크게 확대했다. UOS 포텐셜 전형은 전형단계를 2단계로 축소하여 1단계 모집 인원의 3배수를 서류평가로 선발 후 2단계 면접을 실시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신설 전형인 UOS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1단계에서 5배수 인원을 학생부 성적으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와 서류평가를 종합하는 학생부 중심 전형이다. 2012학년도에 실시되었던 전국고교우수인재 전형이 일반전형(논술형)으로 이름이 바뀌면서 선발방법도 다소 변경됐다. 논술 비중이 큰 우선선발은 논술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하여 논술 비율이 10% 줄었으나 우선선발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이 40%에서 60%로 늘어나 논술의 영향력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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