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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 수시모집] 서강대학교

    서강대는 2015학년도 입시에서 정원 내 기준 수시 1086명, 정시 558명을 모집한다. 468명을 선발하는 논술전형의 경우 올해에 비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문제를 고등학교 보편적 교육수준에 맞출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직 고교 교사도 출제에 참여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올해보다 50% 정도 증가한 202명을 모집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인문계의 경우 3개 영역 합 6에서 3개 영역 각 2등급, 자연계의 경우 2개 영역(수학B 과학탐구 중 1영역 반드시 포함) 합 4등급에서 각 2등급으로 다소 상향 조정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의 학업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 발전 가능성 등을 서류와 면접을 통해 평가한다. 또 5페이지의 활동보충자료를 추가로 제출할 수 있다. 특기자전형은 외국어 특기자, 수학·과학 특기자, 예술 및 기술(Art&Techology) 특기자 등 세 가지 전형이 있으며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예술 및 기술 특기자는 지원자 간의 기획력 및 창의성,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 [대입 수시모집] 올 수시 84.4% 학생부 위주 선발… 지역인재 전형 처음 생겼어요

    [대입 수시모집] 올 수시 84.4% 학생부 위주 선발… 지역인재 전형 처음 생겼어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다음달 6일 시작된다. 올해 대학들은 전체 모집인원 37만 364명의 65.2%인 24만 1448명을 수시모집에서 뽑는다. 올해 수시 모집에서는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대폭 늘어났다. 유형별로는 일반전형이 161개 대학 12만 9124명(53.5%), 특별전형이 190개 대학 11만 2324명(46.5%)이다. 특히 전체 수시모집 인원의 84.4%인 20만 3529명을 학생부 위주로 선발한다. 각 대학들이 학생부 전형에 활용되는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을 유사도검증시스템을 통해 철저히 가려내겠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다른 사람의 서류를 표절하거나 하나의 원서를 돌려쓰는 것은 금물이다. 원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기소개서 문항수가 지난해 공통문항 4개와 자율문항 2개에서 공통문항 3개와 자율문항 1개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 전체 글자 수가 4500자 이내에서 3500자 이내로 줄어든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지역인재 특별전형’이 처음으로 도입된다. ‘지역인재 특별전형’은 지방대가 전체모집 인원의 일부를 해당 지역 출신의 고교 졸업생에 할당해 선발하는 전형이다. 비수도권 지역의 67개 대학에서 모두 7230명을 수시모집에서 ‘지역인재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의대·치대·한의예과도 29개 대학에서 461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전형에서 공인 어학성적과 교외 수상실적 등 ‘외부 스펙’을 기재하면 서류점수가 0점 처리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교내 경시대회는 쓸 수 있다. 원서접수는 최대 6회까지 가능하다. 지원한 대학 수가 아니라 수시모집에 지원한 전형 수를 기준으로 한다. 같은 대학에서 복수의 전형에 지원한 경우에도 별도의 전형에 각각 지원한 것으로 산정한다. 수시모집에서 복수 합격한 경우 최초 합격자는 물론 충원 합격자도 수시모집 등록기간 내에 1개 대학에만 등록해야 하며 등록의사와 관계없이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수시모집 합격자가 정시모집에 지원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입학이 무효가 된다. 주요 30개 대학의 수시모집 주요 사항을 살펴봤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대입 수시모집] 세종대학교

    세종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의 60%인 1401명을 뽑는다. 학생부 중심의 전형을 확대하면서 학생부 위주 전형을 통합했고, 논술우수자전형을 신설했다. 학생부위주(종합)전형은 창의인재 전형,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 전형,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이 있으며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의 제출 서류를 기반으로 교내활동 중심의 평가가 진행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학생부위주(교과)전형의 경우 학생부 100%를 반영하는 학생부우수자전형은 유지되지만, 적성우수자전형은 폐지된다. 군 장학생 특별전형인 국방시스템 공학 특별전형과 항공시스템 공학 특별전형은 기존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수시전형 중 최대 인원인 697명을 모집하며 학생부 50%, 논술고사 5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통합교과형, 자연계열은 수리논술형으로 출제하며 고교 교과 과정 수준에 맞춰 출제된다. 모집 인원이 80명으로 늘어난 글로벌인재전형은 올해 특기위주 전형으로 선발한다.
  • [대입 수시모집]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는 이번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372명의 50.5%인 1702명을 선발한다. 이 중 학생부 위주로 1515명, 특기 및 실기 위주로 128명을 선발하며,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으로 5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14학년도에 논술 위주로 333명을 선발했던 전형을 폐지하고, 어학특기자 전형을 축소했다. 수시 학생부교과 전형은 교과성적우수자I 전형과 교과성적우수자II 전형으로 구분되며, 신설된 교과성적우수자I 전형은 학생부 교과와 면접으로, 교과성적우수자II 전형은 학생부 교과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올해에 비해 수능 최저학력 기준 및 수능지정 응시 영역은 완화됐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은 국민프런티어전형, 국가보훈대상자 및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기회균형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등으로 820명을 선발한다. 각 전형의 계열별 입학성적이 상위 5% 이내인 신입생들에게 1차 학기 등록금의 50%를 지급한다.
  • [대입 수시모집] 경희대학교

    경희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와 서류 중심의 학생부종합전형과 교육의 기회균등을 실현하는 고른기회전형을 확대하고, 논술우수자전형을 축소했다. 전체 모집인원 5493명 가운데 수시모집에서 60%(3255명)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2062명(정원 내 1650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37.5%를 차지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기존의 입학사정관 전형인 네오르네상스전형을 확대해 선발하고, 지역별 교육의 고른 기회 부여를 위해 ‘지역균형전형’을 신설했다. 기존의 사회공헌·역경극복자전형은 ‘고른기회전형’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의학계열 포함)의 모든 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는다. 네오르네상스전형과 고른기회전형은 1단계(3배수) 학생부 등 서류종합평가 100%,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인성면접 30%로 최종 선발한다. 지역균형전형은 학생부교과성적으로 70%와 학생부 등 서류종합평가 30%로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 [대입 수시모집] 숭실대학교

    2015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숭실대는 전형체계와 전형방법 수를 축소했다. 전형방법 가짓수를 수시 3개, 정시 1개로 축소하고 예체능 계열을 제외하고는 특기자 전형 및 정시모집 실기전형을 폐지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SSU미래인재,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특성화고졸 재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정원 외) 전형 등이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지원자에게 스펙(공인어학성적, 올림피아드 입상실적, 해외봉사, 영어면접 등)을 요구하지 않으며, 사교육과 관련한 실적에 대해서는 평가를 하지 않고 있다. 별도의 포트폴리오도 받지 않는다. SSU미래인재전형은 지원한 모집단위 전공에 관심과 열정이 뚜렷한 ‘자기주도, 창의, 성실’형 인재를 가리기 위한 전형으로 447명을 모집한다.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한다. 예체능우수인재 중 문학, 축구, 체육, 골프 분야는 실적 60%와 면접 40%를 활용하며 영화예술 전공에서는 실기 60%와 학생부 40%가 활용된다.
  • [대입 수시모집] 동덕여자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동덕창의리더전형, 동덕나라사랑전형, 일반전형(학생부교과), 일반전형(실기고사), 특기자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을 통해 총 63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적성고사와 심층면접을 폐지하고 동덕창의리더전형(학생부종합전형) 내에 미술계열(회화과, 디지털공예과, 큐레이터학과)이 신설됐다는 점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인 동덕창의리더전형은 통찰적 사고력, 예술적 감성, 주도적 리더십, 전인적 품성, 사회적 공감력을 지니고 미래여성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선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회회과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일반전형(학생부교과)은 학생부 교과성적(출석포함) 100%로 선발하는데, 학생부 교과성적의 실질반영비율이 올해보다 높아졌다. 또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의 합이 6등급 이내의 최저학력 기준이 있다.
  • [대입 수시모집] 삼육대학교

    삼육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지난해보다 69명이 줄어든 90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전형은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학교교과우수자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 있다. 또 SDA추천특별전형, 특기자전형, 신학특별전형으로도 학생을 선발한다. 학교교과우수자전형에서는 학생부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다만 유아교육과는 학생부 80%, 인적성고사(지필고사) 20%로 선발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서는 학생부 60%, 면접 20%, 서류 20%로 학생을 선발한다. 전형요소 중 서류가 반영되는 전형은 반드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 특기자 전형 중 어학 특기자의 경우에는 각 해당 학과와 관련된 어학 성적을 반영한다. 영어 특기자의 경우 TOEIC, TOEFL IBT 성적을 반영하며, 중국어 특기자의 경우 신HSK를 반영하고, 일본어 특기자는 JPT, JLPT 성적을 반영해 선발한다. 예체능 계열의 경우에는 수상실적과 실기시험 등을 반영하게 된다.
  • [대입 수시모집] 가톨릭대학교

    가톨릭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실기 전형 등을 통해 931명을 선발한다. 전공적성우수자전형을 폐지하고 학생부교과전형인 학생부우수자전형을 신설했다. 단계별 전형을 통해 총 357명을 선발한다. 1단계는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 내외를 선발한다. 2단계는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잠재능력우수자전형 165명 ▲스테파노전형 72명 ▲교육기회균등전형Ⅰ 22명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20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 10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9명 등을 선발한다.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는 서류평가 100%, 2단계는 서류평가 80%와 면접평가 20%가 반영된다. 실기 전형인 외국어우수자전형은 영미언어문화학부, 동아시아언어문화학부, 프랑스어문화학과에 한하여 실시하고 총 27명을 선발한다. 의예과는 65명을 수시에서 뽑는다.
  • [대입 수시모집] 인하대학교

    인하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집인원의 64.5%인 2493명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 간 복수지원이 허용된다. 논술중심전형은 ‘논술우수자전형’(일반)과 ‘논술우수자전형’(수학과학)으로 나뉜다. ‘논술우수자전형’(일반)은 선발 인원이 1030명으로 크게 늘었다. ‘논술우수자전형(수학과학)’의 논술 문제는 수학 60점, 과학 40점으로 구성된다. 과학 문제는 3개 교과 영역(생명과학Ⅰ·화학Ⅰ·물리Ⅰ) 중 2개 과목을 고사 당일에 선택하게 된다. 특징은 논술반영 비율이 70%로 타 대학에 비해 높고, 논술 기본점수가 400점에서 250점으로 축소돼 실질 반영점수가 높아졌다는 점이다. 수능 최저 학력기준은 인문계가 2개 영역의 합이 5등급 이내, 자연계는 1개 영역에 2등급(탐구영역은 상위 1개과목) 이내를 적용한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학생부교과 100%(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를 반영한다. 다만 우선선발을 폐지하고 수능 최저 학력기준 적용시 백분위 기준을 폐지했다.
  • [대입 수시모집]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전형의 수능 우선선발 기준은 폐지하고 학생부교과, 논술 2개 전형에서 전년도에 비해 수능 최저기준을 완화했다. 2014학년도에 충원 모집이 없던 외국어특기자전형은 2015학년도부터 충원 모집을 4회 실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 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 최저 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해당 모집단위 선발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점수 70%와 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의 비율은 30%로 축소했다. 논술전형은 지난해와 비교해 문항수는 3개에서 4개로 늘리고 지문의 수는 다소 줄일 예정이다. 외국어특기자전형은 선발인원이 지난해 347명에서 149명으로 줄었다. 영어로 지원할 수 있는 모집단위가 대폭 줄어든 점을 유념해야 한다. 선발방식은 공인어학성적 30%, 외국어에세이 70%로 올해와 동일하다.
  • [대입 수시모집]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의 2015학년도 수시모집은 대학별고사 중심 전형과 학생부 중심 전형이다. 대학별고사로 서울캠퍼스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논술고사를, 세종캠퍼스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적성고사를 실시한다. 서울·세종캠퍼스 미술계열의 경우 서류(미술활동보고서)평가와 면접을 실시한다. 적성고사를 제외한 대학별고사와 학생부의 반영비율은 60대40으로 모든 계열이 동일하다. 일반전형은 학생부전형,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적성전형, 논술전형이 있으며, 특별전형으로는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고른기회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체육특기자전형이 있다. 고른기회전형의 지원 자격유형은 국가보훈대상자와 특성화고졸재직자 두 가지가 있다. 미술계열은 모집 인원의 100%를 비실기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전형요소와 반영비율은 학생부 40%, 서류 30%, 면접 30%이며 학생부전형은 학생부 100% 전형이다. 미술계열 전체 입학정원의 40%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30%를 학생부전형에서 뽑는다.
  • [대입 수시모집] 숙명여자대학교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068명을 선발하는 숙명여대는 논술우수자전형과 학업우수자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했다. 심층지문형, 문제풀이형 면접·구술시험은 폐지하고 심층면접으로 변경했다.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논술 60%, 학생부(교과) 40%를 반영하며 총 350명을 선발한다. 최저학력 기준은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다. 학업우수자전형은 총 200명을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며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여야 한다. 어학 실기위주인 숙명글로벌인재전형은 4개 언어분야(프랑스·독일어·일본어·영어)에서 총 109명을 선발하며, 1단계 서류심사 100%로 모집단위별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40%, 면접 60%(해당 외국어로 진행)로 최종 선발한다. 공인외국어시험성적표는 제출하지 않는다. 실기 위주인 숙명예능창의인재전형은 음악대학(62명)과 미술대학(22명·산업디자인과, 공예과)에서 진행한다.
  • [대입 수시모집] 상명대학교

    상명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의 종합적 정성평가를 한다. 수도권 이외 지역 고교 졸업(예정)자 대상 지역인재전형을 신설하고 미술계열(조형예술학과·생활예술학과)에서 10명씩을 선발한다. 253명을 뽑는 상명인재전형은 지난해 2월 이후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지원 분야에 대한 목표와 열정으로 자신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미래인재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지닌 수험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1단계 서류평가에서 100%(3배수 선발),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30%와 면접고사 70%를 반영해 선발한다. 47명을 선발하는 지역인재전형은 지난해 2월 이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 고교를 제외한 국내 고교에서 전 과정(입학부터 졸업까지)을 이수해야 한다. 전형 방법은 상명인재전형과 같다. 상명대는 60개 이상의 다양한 교내외 장학제도를 갖추고 장학금 지급을 지속적으로 늘려 가고 있다.
  • [대입 수시모집]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여대의 2015학년도 수시모집은 4개 전형으로 간소화됐다. 논술형 일반전형은 단일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전체 모집인원 600명 전원에게 적용해 선발하므로 논술고사의 변별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학생부 교과 우수자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는 ‘지역우수인재 전형’이 있다. 380명을 선발하며 학교별로 6명까지 추천을 받는다. 가장 중요한 학생부 교과성적의 경우 계열별로 구분돼 반영되는데, 국어·영어·수학은 공통이고, 인문계열은 사회 교과, 자연계열은 과학 교과의 3학년 1학기까지의 전단위 성적을 반영한다. 최저학력 기준은 없다. 미래인재 전형은 올해 300명에서 230명을 증원해 530명을 선발하며, 고른기회전형 25명, 사회기여자전형 15명을 선발한다. 2개영역 각 2등급(의예과의 경우 3개 영역 각 1등급, 융합학부 뇌·인지과학전공의 경우 3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의 수능 최저 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제출서류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추천서다.
  • [대입 수시모집] 광운대학교

    광운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96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전형과 논술 전형 위주로 개편해 전형 방법을 간소화하고 일부 전형은 폐지됐다. ‘논술전형’에서 논술우수자전형 240명을 선발하고 ‘학생부(교과) 전형’에서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 28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전형’에서는 광운참빛인재 291명, 고른기회 입학전형으로 특성화고교졸재직자(정원 내) 2명, 저소득층 37명, 농어촌학생(정원 내) 38명, 국가보훈대상자 16명을 선발한다. ‘대학독자적전형’에서는 글로벌인재 25명, 사회배려대상자 14명을 선발하며 ‘실기전형’에서는 체육특기자 21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논술우수자 전형과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에서는 자연계의 경우 국어A·수학B·영어·과학탐구 중 2개 영역의 등급 합이 6 이내여야 하며 인문계의 경우 국어B·수학A·영어·사회탐구 중 2개 영역의 등급 합이 6 이내여야 한다.
  • [대입 수시모집]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는 수시모집에서 13개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 유형은 학생부 종합, 학생부 교과, 실기 위주로 간소화했다. 수시모집 선발인원은 정원 내와 정원 외 모집 인원을 합해 1127명으로 전체 59%를 차지한다. 모든 학과(전공, 학부)는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예·체능계열을 포함해 문과학생이 자연계열, 이과학생이 인문·사회계열의 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 종합 전형은 지난해 3개에서 5개로 확대됐고, 모집인원도 210명에서 309명으로 늘었다. 모든 학생부위주(종합)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를 반영해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평가 30%와 면접평가 7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사 추천서는 제출하지 않도록 해 부담을 줄였다. 학생부 교과전형도 간소화했다. 올해에는 학생부 전형의 수능 우선선발 방식을 폐지하고 일반선발 기준으로 통합하여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역인재특별전형을 신설해 충북, 충남, 대전, 세종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50명을 선발한다.
  • 수시특집 책자·논술 가이드북 꼼꼼히 챙기자

    수시특집 책자·논술 가이드북 꼼꼼히 챙기자

    다음달 6일부터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전체 모집 정원의 65%를 뽑는 수시모집이 시작된다. 여름방학은 수험생들이 수시 지원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대학, 학과별로 다른 수많은 전형의 홍수 속에서 아직까지 뚜렷한 지원 전략을 세우지 못했으면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전문가들은 대학이나 각 지방자치단체, 입시 업체 등이 진행하는 입시설명회에 참석해 보기를 권한다. 어느 정도 지원 전략을 세운 수험생들도 입학 설명회에서 함께 진행하는 1대1 상담을 활용한다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지원하려는 대학을 이미 정한 학생들은 해당 대학 입학처가 참여하는 입학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하는 것이 좋다. 서울 서대문구는 22,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건국대, 국민대, 동국대, 명지대, 상명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등 10개 대학 입학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23일 오후 2~6시 진행되며 10개 대학 모두 1대1 맞춤형 입학 상담을 진행한다. 22일 오후 6시~8시 30분에는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가 2015학년도 대학 수시입학 맞춤형 지원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설명회 자료집은 현장에서 무료 배부한다.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구 교육지원과(02-330-8713)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성균관대는 오는 31일까지 ‘2015학년도 수시지원 전략설명회’를 연다. 지난 8일부터 시작한 이 설명회는 14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진행되며 22일 전주, 23일 수원·제주, 24일 부산, 29일 창원, 30일 원주, 31일 서울 일정만 남았다.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합격 답안과 모집단위 선호도, 실질경쟁률 등이 공개된다. 설명회 참석자에 한해 수시특집 책자와 논술 가이드북을 제공하는데 성균관대를 지원하려는 학생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조정훈 성균관대 학생선발 파트장은 “서울의 학생들에 비해 지방의 학생들은 수시 정보를 얻기가 어려워 순회 설명회를 열고 있다”며 “학교나 입시 업체의 정보가 간혹 틀리거나 부정확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학이 여는 설명회 등에서 이를 반드시 확인하고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북대는 경남북 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권역별 입시설명회 및 상담회를 19~22일 창원과 안동, 포항, 구미 지역을 순회하며 연다. 특히 2015학년부터 의·치과대학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의예과와 치의예과에서 이번 수시모집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입시 업체에서 진행하는 설명회도 대학 정보와 수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다. 진학사는 23일 오후 2시 한남대 56주년 기념관에서, 26일 오후 4시부터 동국대 본관 3층 중강당에서 ‘대입 합격전략 설명회’를 연다. 1부에서는 송재열 객원연구원이 ‘막판 스퍼트 EBS 수능 이렇게 올려라’에 대해 발표한다. 김영일교육컨설팅은 2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 대강당에서 ‘2015 성공으로 가는 길-수시 합격전략 설명회’를 연다. 미리 참가하면 무료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프라임엠디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가톨릭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아주대, 가천대, 경북대 등 의대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의·치대 입시설명회를 연다. 의·치대를 노리는 상위권 학생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입시전문가가 ‘2016, 2017학년도 입시변화 분석’을, 유준철 의대입시 전문가가 ‘주요 의·치대 선발의 핵심 사항과 전형에 맞춘 전략적 입시 로드맵’을 알려줄 예정이다. 미리 준비하고 대입의 큰 그림을 그려 보는 것도 좋다. 메가스터디는 현재 고1 학생들을 위한 고교 3년간의 학습전략과 변경된 대입제도에 따른 입시전략 설명회를 27일 오후 7시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사는 “수시 지원을 3주 앞둔 지금은 새로운 지원 계획을 짜기보다 학생부 등을 중심으로 담임 선생님과 여러 차례 상의해 지원 계획을 다듬는 작업을 해야 한다”며 “대학이나 입시업체에서 진행하는 설명회를 일일이 찾아다니고 무조건 맹신하기보다 자신의 수시 전략을 다시 한번 점검한다는 생각으로 참석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그는 “입시설명회 직후에 진행하는 컨설팅 등은 사전에 신청해 꼭 참석하고 학교나 다른 곳에서 받은 컨설팅과 비교 분석해 자신의 전략을 좀 더 치밀하게 다듬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대학별 전형 면밀히 파악, 방학 때 실적 등 정리를

    대학별 전형 면밀히 파악, 방학 때 실적 등 정리를

    대학입시에서는 인기학과가 있다. 시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근 들어서는 취업이 잘되거나 안정적인 직업을 구할 수 있는 학과가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의대·치의대, 교대·초등교육학과 등이다. 또 각 대학의 ‘취업’ 특화된 학과들 역시 주목받고 있다. 올 입시에서 이들 학과 전형은 어떻게 치르는지, 합격을 위해 주의해야 할 부분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봤다. ●의학 계열 의학계열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성적 차이가 거의 없는 최상위권이기 때문에 근소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다. 수험생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전형방법을 정확히 파악해,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과 전형을 선택해야 한다. 한동안 의학계열을 주도했던 의학전문대학원이 다시 의과대학으로 순차적으로 전환되면서 2015학년도 의학계열 모집정원은 크게 늘어났다. 수험생 입장에서도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의대 정원은 지난해 25개교 1538명에서 36개교 2255명으로 717명 늘었다. 치의대와 한의대도 각각 222명과 25명 늘었다. 의학계열 전체로는 1000명이나 정원이 늘어난 것이다. 의학계열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학·석사 통합과정을 시행하는 대학에 지원할 수도 있다. 학·석사 통합과정은 학사과정 3년과 석사과정 4년(총 7년)을 다닌 뒤 의사 면허취득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한다. 의과대학에 진학했을 때보다 1년을 단축할 수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제주대가 의대에서 학·석사 통합과정을 시행하고 서울대, 부산대, 전남대는 치의학 학·석사 통합과정, 부산대는 한의학 학·석사통합과정을 모집한다. 올해 의학계열 입시에서는 신설된 지역인재전형이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별로 모집정원의 30% 이상(강원, 제주는 15% 이상)을 해당 지역 고교 출신자로 뽑아야 한다. 건양대 의대는 51%를 지역인재에 배정했고, 조선대(50%), 전북대(45.5%) 등도 지역인재 선발비율이 높다. 지역인재 전형이 등장하면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학생들은 정원 증가 효과를 크게 누리지 못할 전망이다. 수시 의학계열 입시에서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전형요소는 학생부, 대학별고사, 수능을 들 수 있다. 서울대 일반전형과 한양대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대학에서 높은 수준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한다. 수능 3개 영역의 등급합이 3~4 정도를 요구하는 만큼 최저 기준을 통과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수능에 자신이 없다면 틈새시장을 노려야 한다. 성균관대 과학인재 전형은 서류평가와 논술만으로, 연세대와 이화여대는 특기자 전형을 통해 서류와 면접만으로 일부를 선발한다. ●교대·초등교육 가장 안정적인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교대는 전국적으로 10개, 초등교육과는 이화여대, 제주대, 한국교원대 등 3곳만 있다. 특히 올해 정시모집에서 10개 교대 모두 나군에서 선발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정시에서 단 한 곳밖에 지원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최대 6번까지 복수지원할 수 있는 수시모집에 가능한 전력 투구하라고 조언한다. 교대는 대부분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며 1단계에서 서류나 학생부 성적, 2단계에서 면접고사를 실시하고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비 초등 교사를 선발하는 대학 특성상, 학교생활의 충실도를 알아볼 수 있는 학생부 반영 비중이 높은 편이다. 출결 및 봉사활동 등 비교과 과목도 중요하다. 본인의 학생부 성적이 낮은 편이라면, 다른 전형 요소에서 얼마나 만회할 수 있을지 정확히 따져봐야 한다. 학생부 교과는 대부분 전 과목을 반영하고, 학년별 반영 비율에 따라 점수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대학별 모집요강을 꼼꼼히 살펴보자. 자기소개서 역시 학생부와 함께 중요한 평가요소인 만큼 지금까지 한 활동이나 실적 등을 방학 기간에 미리 정리해 놓아야 한다. 교대는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는 것으로 인식하기 쉽지만, 교차지원이 가능하고 자연계열 학생들이 불리하지도 않다. 다만 이대 초등교육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국어B, 수학A로 지정하고 있어 인문계열 응시자만 지원할 수 있다. 반면 교원대는 수학B 응시자에 등급을 하나 올려서 조정해주기 때문에 자연계 수험생이 유리하다. 교대 2단계에서 실시하는 면접은 반영비율은 높지 않지만, 교직인 적성 평가 때문에 성적이 비슷한 경우에는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친다. 대학 홈페이지 등을 통해 기출문제를 확인하고, 평소 자신의 교직관이나 진로계획, 포부 등을 조리 있게 말하는 연습을 해놔야 한다. 이대와 제주대 초등교육과는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만큼 말하기 자신이 없다면 고려해 볼만하다. ●특성화 학과 최근 신설되는 학과는 대학 졸업 후 재교육을 받아야 하거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분야에 특화된 경우가 많다. 장학금 혜택과 관련 기업에서의 연수 등 ‘합격=취업’이라는 인식 때문에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는 엘리트 사이버보안 전문장교 양성을 위해 만들어졌다. 4년간 100% 장학금을 받고 국방부가 참여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다. 국민대 파이낸스보험경영학과는 금융산업 전문 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금융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은행, 증권, 보험사 전·현직 임직원들이 수업 강의를 맡는 등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재학생에게는 금융 관련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과는 삼성그룹과 산학협력으로 2015학년도에 신설됐다. 신입생 전원에게 전액장학금이 지급되며, 매주 20시간 이상 연구활동에 참여하면 최대 월 50만원이 별도로 주어진다.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는 학부와 석사 과정을 통합한 5년제로 운영된다. 이 밖에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이대 뇌·인지과학전공,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등도 취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2015학년도에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서울대 등 주요 대학들 내년 70% 이상 수시 선발

    서울대 등 주요 대학들 내년 70% 이상 수시 선발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이 내년에 치르는 201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모집인원이 1만여명 줄어든다. 수시 모집 인원은 올해보다 소폭 늘어난 반면 논술은 줄었다. ‘수시는 학생부, 정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중심 선발’ 체제가 더욱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내년 수능은 11월 12일 시행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해 6일 발표했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전체 모집인원은 36만 5309명으로 올해 37만 6867명에 비해 1만 1558명 줄었다. 대학 정원은 2013학년도 정원 기준으로 2017년까지 4만명가량 줄어든다. 수시모집 인원은 24만 3748명으로 2015학년도보다 2655명 늘었다. 전체 전형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64.0%에서 66.7%로 2.7% 포인트 높아졌다. 정시모집 인원은 12만 1561명이다. 수시에서는 학생부 중심 전형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다. 2015학년도보다 2952명 늘어난 20만 7812명을 뽑는다. 교과중심 전형이 14만 181명, 종합전형이 6만 7631명이다. 서울대는 76.4%를 비롯해 성균관대(76.3%), 연세대(72.8%), 중앙대(72.3%) 등 주요 대학 대다수가 70%가 넘는 신입생을 수시에서 모집한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서울대를 포함해 주요 대학이 수시로 70% 이상 선발하는 데다가 우수한 수험생 대다수는 수시에 복수 지원하기 때문에 대학들이 수시 규모를 확대했다“면서 “수시에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기 때문에 수시가 우수한 수험생을 선점하는 데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정시 모집에서는 수능위주 전형으로 10만 5304명을 선발한다. 수능을 100% 반영하는 대학이 95개교, 80% 이상 54개교, 60% 이상 27개교 등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입 제도가 지나치게 복잡하다는 의견에 따라 간소화를 유도한 결과 수시는 학생부 위주, 정시는 수능 위주 선발이 정착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수시에서 논술시험을 실시하는 대학은 28개로 올해보다 1곳 줄었고, 논술 모집인원은 올해보다 2068명 감소한 1만 5349명이다. 지역인재 특별전형은 79개교에서 9980명을 모집한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추진되고 있는 단원고 학생 특별전형은 경희대, 경기대 등 수도권 7개 대학이 현재 단원고 2학년생들을 2016학년도에 한해 사회배려대상자 형태로 379명을 뽑기로 했다. 대교협은 세월호 특별법이 통과되면 추가로 선발하는 대학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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