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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C+전문대 특집] 한국영상대학교 “방송영상산업 인재 배출…최고 영상예술대 만들 것”

    [LINC+전문대 특집] 한국영상대학교 “방송영상산업 인재 배출…최고 영상예술대 만들 것”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창의적인 영상콘텐츠 제작 인재를 양성하는 ‘방송영상특성화’ 대학이다. 1993년 개교 이래 방송영상산업의 발전의 초석이 되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왔다.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고자 국가직업능력표준(NCS) 기반 교육, 직무전문교육, ‘교육·콘텐츠제작·취업’의 콘텐츠 제작단지형 캠퍼스 구축 등 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이러한 노력으로 ▲특성화전문대학육성(SCK) 사업 연차평가 3년 연속 최우수 S등급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A등급 ▲LINC+사업 선정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수학 대학 2년 연속 선정 ▲우수 교수학습센터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또한 대학 부설 ‘무인비행교육원’이 전문대학 최초로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LINC+ 고도화형 선정… 산학협력 비즈캠퍼스 구축해 4차 산업 선도한국영상대학교는 지난 5년간의 LINC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로 개편하고, 학생들의 창의력 계발을 위해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등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확산 운영, 독창적인 산학협력모델(M-TEC)을 개발·운영하여 열악한 중부권 콘텐츠산업과의 상생발전에 기여했다. 이에 사회맞춤형 산학합력선도전문대학육성(LINC+)사업에서도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산학협력체제를 고도화하여 ‘문화콘텐츠 지주회사 설립’을 목표로 ‘콘텐츠산업과의 산학협력 R&BD기반 구축, 사회수요 융복합 창의인력양성체제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기업신속대응센터’를 설치,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대응 및 지원할 뿐만 아니라 기업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영상대학교는 4차 산업시대의 고부가가치 사업인 뉴미디어 영상콘텐츠 제작에도 앞장선다. ●600여개 산업체와 가족회사 체결… 우수한 취업처이자 현장실습의 장 한국영상대학교는 현재 약 600여개의 산업체와 가족회사를 체결하고 재학생들에게 우수한 취업처는 물론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를 혁신적으로 개편, 현장밀착형 교육과정인 ‘현장실습’을 전 학과에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캡스톤디자인과 창의융합설계 교과목도 도입해 기업연계형 학과 간 융합팀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최고 옥션상 3등’, ‘특허출원 및 사업화 추진’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와 더불어 NCS 기반 현장실습으로 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 및 직무능력 향상 지원체제를 구축했다. 가족회사와의 산학협력 교류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PP)을 개발해 대학 구성원과 가족회사 간의 신속한 소통과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했다. 외부 프로젝트에도 학생들을 적극 참여시키면서 실무능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취업은 물론 수익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78건의 외부 프로젝트에 389명의 교수와 2682명의 학생이 참여해 15억원에 이르는 매출을 올렸다. ●‘문화콘텐츠 지주회사’ 설립… 일자리 창출·고용연계 등 성과 한국영상대는 LINC+사업 1단계에서 개발한 기술 및 콘텐츠를 사업화해 산학협력단에서 재정을 확보하고 2단계에서 KUMA(한국영상대학교)문화콘텐츠 지주회사를 설립해 대학, 산학협력단(기업신속대응센터),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맞춤형 사업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하며 자립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산학협력 고도화 교육과정을 통해 융복합 창의인력을 양성하여 지주회사에 인력을 제공하고 지주회사는 현장실습 교육과 캡스톤디자인 과제 의뢰를 통해 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했다. 지역사회는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콘텐츠산업별 산학협력협의회에서 국내외 킬러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주회사에 제공하고 지주회사는 콘텐츠제작비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영상대는 LINC+사업의 성과 창출과 비즈니스모델의 자립성 확보를 위한 문화콘텐츠 지주회사 설립은 물론 콘텐츠산업 산학협력 R&BD 기반을 구축하는 등 ‘콘텐츠 제작단지형 비즈 캠퍼스’ 실현에 힘쓴다. 박성태 소장
  •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개롱초등생들에 의정 운영-활동 소개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개롱초등생들에 의정 운영-활동 소개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국민의당, 송파5, 기획경제위원회)은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송파구 개롱초등학교 5학년 미반 학생 22명의 의회참관을 격려하고자 일정을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고 투명한 의회를 구현하고자 본회의 진행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기관 및 단체의 참관을 허용하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의회 운영 및 의정활동에 대해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한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아침을 거르지 않은 학생’ ‘꿈을 꾸는 학생’ ‘목표가 있는 학생’을 강조했는데 이는 첫째로 ‘아침을 거르지 않는 학생’은 성실과 건강을 둘째로 ‘꿈을 꾸는 학생’은 창의력과 능동적이 사고를 마지막으로 ‘목표가 있는 학생’은 지혜와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송파구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이 시의회를 방문해줘서 매우 기쁘다”며, “이번 방문 간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사고와 개성이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 및 학생 지원 확대를 통해 학생들 각자가 꿈꾸는 미래와 개인의 사고와 개성을 존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3월에 개교한 개롱초등학교는 개교 이래 ‘인성교육·사고력교육·창의성교육’이라는 기치로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태진의 코리아 4.0]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교육혁명

    [강태진의 코리아 4.0]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교육혁명

    교육에 관해서는 전 국민이 전문가다. 금쪽같은 자식과 관련된 일에는 앞뒤 가리지 않고 공세적이다. 그런데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부러워했던 ‘유능한 교사, 학부모의 높은 교육열’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의 교육 시스템은 왜 국민에게 미래의 희망으로 다가오지 않는가. 공교육의 신뢰도 추락 징후가 아직도 곳곳에서 보이고 있다. 수능과 EBS 연계 강화 등의 교육은 학력 저하를 초래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2012년 읽기, 수학, 과학이 최상위권에서 2015년에는 역대 최저 성적으로 추락했다. 또한 부모의 학력이나 소득 수준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이 갈수록 커져 교육 형평성도 악화됐다.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과 선진국은 창의적인 미래인재 육성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학력 신장과 교육의 사회적 책무를 동시에 강조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이에 반해 대한민국은 엉뚱한 곳에서 헤매고 있다. 쉬운 수능의 ‘거꾸로 가는 교육’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 과도한 정부 개입으로 진행된 대학의 구조조정 등은 학력의 저하, 현장의 반발, 대학의 자율성을 위축시키는 부작용을 불러왔다. 경쟁을 줄인 어설픈 평등은 노력해도 제대로 평가받을 수 없는 좌절감을 주고, 국가는 더 낮아질 수 없는 곳으로 떨어질 위험을 안고 있다. 지금 교육혁신의 최우선순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헤쳐 나갈 미래 인재 육성이다. 미래는 내가 속하지 않은 알 수 없는 그룹의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융합해 복잡다단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나 홀로 기업’이 번성하는 시대이기에 스스로 학습하고 배울 국가 평생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져야 한다. 지난 반세기에 우리의 경제성장은 상류의 일본과 하류의 중국이라는 천혜의 지정학적 우위로 ‘이웃 효과’ 덕을 보았다. 이들의 교육 성공과 실패를 곱씹어 우리 교육도 세계 경영을 선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모든 국민의 협력을 이끌어 낼 국가적 교육 혁신 체제를 갖추어야 하며 정부, 학교, 학부모의 몰입적 협력을 이끌어 내야 한다. 또한 교육 본질의 문제는 이념을 넘어서 있으므로 진영의 갈래에서 벗어나는 것만이 공통 해법이다. 학력은 교육의 본질적인 문제다. 교사에게 교육 과정의 재구성 권한이 주어져 성적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 지적인 능력만이 학력의 전부는 아니다. 지금의 순위 위주의 교육에서는 친구의 장점에 박수를 보내고 본받을 수 있는 사회적 학습이 불가능하다. 사회와 국가를 선도할 지혜와 인성을 겸해야 진정한 학력이고 실력이다. 학력이 우수한 인재 육성만이 미래의 불확실 시대에 살아남는 유일한 길이라는 간절함으로 현장으로 뛰어들어 끝없이 묻고 답하며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한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소외되고 뒤처진 아이를 보듬고 갈 수 있는 따뜻한 교육이다. 본래 교육의 본질은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학생과 밀착된 교사, 가르침을 최고의 행복으로 여기는 교사로 바뀌어야 한다. 특히 4차 산업 시대에는 인공지능 교사의 도움이 일반화됨에 따라 교사의 밀착 지도는 학생의 자기 개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학생에게는 학교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되찾아 주는 것이 최고의 교육 정책이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함 없는 ‘준비된 미래’와 ‘흔들리지 않는 교육’이 지속돼야 한다. 실패를 통해 얻은 역량이 과소평가받아서는 안 된다. 인생의 영광은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게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데 있는 것이다. 교육 현장에서 ‘이념의 그물’을 들어내야 살아남는다. 교육은 보수나 진보의 영역을 떠나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미래를 이끌고 갈 인재는 창의력과 도덕적 능력이 있어야 하며, 창의력은 학력에 바탕한다. 교육이 성공하는 나라를 위해 인기에 영합하는 정책 하나만이라도 혁명하듯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
  • ‘알쓸신잡’ 유시민, ‘항소이유서’ 작성 비화 공개..정재승 박사 ‘사생팬 등극’

    ‘알쓸신잡’ 유시민, ‘항소이유서’ 작성 비화 공개..정재승 박사 ‘사생팬 등극’

    유시민 작가가 ‘알쓸신잡’에서 ‘항소이유서’ 비화를 밝힌다. 9일 오후 방송되는 tvN ‘알쓸신잡’ 2회에서는 대한민국 생태 도시 순천과 문학 도시 보성을 돌아보며, 유쾌한 수다로 시청자들의 뇌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순천과 보성으로 향하는 KTX에서부터 수다 봇물이 터진 ‘잡학박사’들은 우리나라 철도 역사에서부터 프랑스, 독일을 넘어 예멘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고속 열차에 대한 지식을 펼친다. 유희열과 잡학박사들은 순천역에 도착해 선암사를 둘러본 뒤 삼합과 병어회, 다양한 해산물이 가득한 전라남도식 밥상을 마주한다. 선암사에 도착하자 승선교와 강선루를 지나며 잡학박사들의 설명을 육성으로 듣게 된 유희열은 “최고의 가이드와 함께 하는 기분”이라며 마음으로, 지식적으로 힐링한 느낌을 표현하기도. 유희열과 잡학박사들은 각자의 여행지를 둘러본 뒤 벌교 꼬막집에서 본격적인 수다를 펼친다. 수다의 향연을 펼치며 법조인들이 돌려 읽고 전국의 대학생들이 필사했다는 청년 유시민의 ‘항소이유서’ 작성 비화가 펼쳐질 예정. ‘항소이유서’를 썼던 배경에서 원고를 작성하는 데 걸렸던 시간, 쓰고 나서의 소회 등 질문을 쏟아낸 정재승 박사는 유시민의 사생팬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고. 일제 강점기 일본식 건축물이 순천에 많이 남아있는 이유, 건축으로 보는 대한민국 권력의 진실, 인간의 창의력은 어떻게 진화하고 퇴하하는가 등 알수록 재미있고 신비한 궁금증이 잡학박사들의 수다를 통해 유쾌하게 풀어질 예정이다. 한편 ‘알쓸신잡’은 정치·경제, 미식, 문학, 뇌 과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과 MC 유희열이 분야를 막론한 끊임 없는 지식 대방출의 향연을 펼치는 프로그램. 작가 유시민을 필두로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소설가 김영하, 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 정재승이 출연하며, 국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쳐 딱히 쓸 데는 없지만 알아두면 흥이 나는 신비한 ‘수다 여행’을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지적 유희를 만족시킨다. 오늘(9일) 밤 9시50분 2회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남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우리 동네는? 우리 놀이터’ 참가자 모집

    성남문화재단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체험하며 지역에 대해 이해하고 애정을 키우는 2017 경기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우리 동네는? 우리 놀이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우리 동네는? 우리 놀이터’는 평소에 지나치던 우리 동네를 탐방하면서 평범한 일상의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작업을 통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공유함은 물론 창의력과 소통하는 법까지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성남문화재단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후원,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협력하는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에 지난 3월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우리 동네는? 우리 놀이터’는 ‘나는야 미디어 동화탐정’ ‘나는야 성남 탐험가’ 등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1 ~ 3학년 어린이 대상의 ‘나는야 미디어 동화탐정’은 지난 13일 시작해, 오는 11월 25일까지 4기수에 걸쳐 진행된다. ‘나는야 성남 탐험가’는 중학교 재학생 및 동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 3기수, 8차시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지역 탐방과 동네 주민 인터뷰를 통해 성남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발굴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랩+힙합 춤+뮤직비디오 등 재미있는 문화예술로 표현하는 지역연계 통합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의 기본 틀은 제공하지만 교육과정 중에 학생들이 내용을 만들고, 그 내용을 다양한 문화예술로 표현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기존 주입식 문화예술교육에서 심화․발전된 프로그램이다. 참가 접수는 성남미디어센터(www.snmedia.or.kr)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선착순기수별 15명 마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미디어센터 홈페이지나 전화 031-783-8068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기중 기자의 교육 talk] 학교 체육 ‘즐기는 선수’ 기르자

    “아빠, 축구할 때 손을 쓸 수도 있는 거 알아?”, “아냐, 축구는 골키퍼말고는 손을 쓰면 안 돼”, “아냐 아빠, ‘스로인’(throw in)할 때는 손을 써야 하는 거야.” 초등 1학년생 큰애는 요즘 축구에 푹 빠졌습니다. 동네 아이들과 하는 축구에 슬슬 관심을 보이더니, 요새는 축구 규칙을 제게 설명하기까지 합니다. ‘아빠도 스로인 정도는 안다’고 하려다 큰애가 귀여운 수다를 멈출까 봐 피식 웃고 말았습니다. 운동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 모습이 그저 대견합니다. 운동이 아이들에게 주는 효과는 익히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한 고교는 수업 전 매일 40분씩 체육 활동을 하는 ‘0교시 체육’을 전통으로 두고 있습니다. 운동으로 학생들 뇌를 깨우면 공부가 더 잘된다는 이유입니다. 매일 꾸준히 신체 활동을 하면 뇌가 자극을 받아 집중력·창의력도 향상된다는 연구가 많습니다. 이튼스쿨을 비롯해 스탠퍼드대 등 세계 유수 학교에서도 증명된 사실입니다. 큰애를 보면서 제 학창시절이 떠올랐습니다. 그동안 학교의 체육활동을 운동부 학생이냐 아니냐 두 가지로 나뉘었습니다. 운동부 학생은 운동만 하고, 반대로 일반 학생은 공부만 했습니다. 운동이 고팠던 저는 중·고교 시절 쉬는 시간에 도시락을 먹고 점심시간에는 친구들과 농구와 축구를 즐겼습니다. 이런 학교의 체육활동은 이제 큰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연세대와 고려대가 2021학년도부터 체육특기생을 선발할 때 최소한의 학력을 보는 ‘최저학력기준’을 두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학 스포츠 양대 산맥인 두 대학이 이렇게 밝히면서, 체육특기생을 선발하는 다른 대학들도 비슷하게 전형을 바꿔 나갈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피해를 보는 체육특기생을 최소화하는 일은 교육부와 학교가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대입이 바뀌면 고교 체육도 장기적으로는 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대학은 축구와 야구 등 5개 종목 엘리트 선수 간 대결로 치르던 ‘연고전’을 문화·예술·학술·아마추어 스포츠 잔치인 ‘연고제’로 바꾸겠다고도 했으니까요. 이런 흐름과 함께 교육부가 매년 5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소년체전을 바꾸려는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운동부 학생들이 출전해 상을 타던 대회를 스포츠클럽 선수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전환하겠다는 밑그림입니다. 그동안 상대와 싸워 ‘이기는’ 선수를 기르던 학교 체육도 차츰 ‘즐기는’ 선수를 길러내는 체육으로 바뀌길, 우리 아이들이 운동에 치이거나 운동에 목마르지 않길 바랍니다. gjkim@seoul.co.kr
  •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의 미래를 묻는다’ 토론회] “교육혁명이 살길… 공대생을 걸그룹 만들 듯 입체적 육성”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의 미래를 묻는다’ 토론회] “교육혁명이 살길… 공대생을 걸그룹 만들 듯 입체적 육성”

    서울신문이 후원하고 미래융합교육학회가 주최한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의 미래를 묻는다’ 토론회가 2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하나같이 지금 같은 교육 체제나 방식으로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어렵다며 근본적으로 교육의 틀을 과감히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입시 위주의 교육 정책으로는 4차 산업혁명이란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 떠밀려 내려갈 수밖에 없다는 절박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날 미래융합학회 창립총회에 참석한 250여명의 교수 및 전문가는 일반대, 전문대 전공분야 구분 없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는 점에서 더욱더 큰 의미가 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의 발언 내용과 토론 발제자, 토론자들의 발언 요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주제 발표에 나선 KAIST 이광형 교수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대신하고 사회 각 분야가 융합되는 미래사회에서의 교육은 단순한 지식전달보다 협동과 창조성을 길러주는 교욱이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학교는 프로젝트 진행 수업 위주로 교과를 개편해야 한다. 프로젝트 수업은 문제를 정의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지식을 찾아서 배우는 과정으로 이러한 일은 팀을 짜서, 팀별로 자율적으로 진행하게 해 학생의 협동심과 창조성이 길러진다”며 “이러한 교육 과정을 거친 사람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교수자가 노력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토론에 나선 박남기 교수(광주교육대)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환경 변화가 교육에 미칠 영향은 직접적인 영향과 간접적인 영향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직접적인 영향은 그 변화가 교육내용과 교수법 변화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간접적인 영향은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인간과 사회(정치·경제·문화 등)의 제반 영역이 바뀌게 되고, 이러한 변화가 학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의미한다”며 “미래 사회의 변화를 예측하여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길러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육과정, 교수법, 생활지도를 포함한 학급경영 방법, 진로지도 등 교육의 모습을 바꾸어 가야 할 것이다. 이와 함께 그러한 역량을 기르는 데 적합한 교육내용과 방법, 학교 체제, 교원 역량, 교육정책 등도 심각히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광 교수(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는 “인공지능 시대가 가져올 미래는 상당한 우려를 보이기도 한다. 우선 로봇산업을 초국적 자본이 독점하여 글로벌 경제구조의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소외계층과 경제적 약자의 생존 조건을 개선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 및 4차산업에서도 인간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들이 논의되어야 한다”며 “인공지능 사회에서 발생가능한 문제점이나 부작용을 예측하여 2016년 1월 6일에 제정하고 2018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만든 법률인 ‘지능형 로봇개발 및 보급촉진법’ 제18조에서 규정한 지능형 로봇윤리헌장을 더 늦기 전에 제정·공표해야 할 필요가 여기에 있다. 로봇과 인간이 지켜야 할 윤리헌장을 만들어 인공지능과 인간과의 관계를 설정할 시기는 이미 도래해 있다. 인공지능은 이제 더이상 사회의 변수가 아니라 사회변화를 이끄는 상수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김한정 교수(한경대 전기전자제어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을 선두에서 이끌어 가야 할 주도 인력은 컴퓨터, 화공, 전자, 기계 등이고 기초실력이 튼튼한 인재들이 양성되어야 새로운 산업전선에서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데 정부가 지난 10년간 62조원을 들여 고등교육 재정 지원 사업을 했지만 일부 대학을 제외한 중, 소규모 대학의 공대 수업 현장에서는 20년 전이나 현재나 교수 1인이 수업을 준비하고 강의하고 문제 내고 평가하는 모습은 전혀 변화가 없다”며 “지금이라도 단발성 재정지원 사업이 아닌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신인 걸그룹을 공들여 양성하듯 공학 전공 교육에 Grader, TA, RA 같은 보조인력들을 배치해서 공대 학생들을 입체적으로 육성하는 획기적 시스템을 정착시켜야 한다. 아래로부터 교육 시스템이 개선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은 노키아가 몰락했듯이 몰락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홍영표 교수(한국국제대 의료보건대학)는 “4차 산업혁명을 선포한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미래형 인재의 교육목표는 ‘복잡한 문제를 푸는 능력’, ‘비판적 사고’, ‘창의력’, ‘사람관리’, ‘협업능력’이다. 전통적 교육 방식의 ‘주입식 교육’, ‘암기식 교육’에서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교육 혁명은 필연이다”며 “우리나라와 같이 대입제도가 굳건히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교육 체제에서, 이러한 변화에 걸맞는 교육을 실현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고 교육 혁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문영 교수(호남대 보건과학대학)는 “표준화된 능력을 갖춘 인재를 찍어내기 위한 공장식 교육 방식은 오히려 창의성을 방해하고 있다. 학부모로부터 교육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창의적인 인재를 길러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으나 그렇다고 누구 하나 이렇다 할 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진정한 교육 혁신을 위해 첫째 학생의 위치를 뒤집어야 한다. 학생이 진정한 교육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며 둘째 교수자의 역할을 뒤집어야 한다.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사람이 아닌 수업의 조력자가 되어야 하며 셋째 교육환경을 뒤집어야 한다. 혁신적인 구조는 아니더라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최첨단의 거창함까지는 아니더라도 학습자를 먼저 생각하는 교육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상현 실장(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외협력실)은 “우리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로 다른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블루오션(Blue Ocean)을 적극 찾아 나서야 한다”며 “인공지능 기술이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Bigdata), 모바일(Mobile) 기술과 접목하여 보다 효율성을 높이려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협력(Cooperation)과 도전정신 또는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필요로 한다. 즉 지금까지의 지식전달 중심의 교수학습은 문제해결을 위한 협력학습 형태로 바뀌어야 하고 선진국의 모델을 따라가기보다는 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선도자(First Mover)를 양성하는 교육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성태 대학발전연구소장 sungt57@seoul.co.kr
  • 세상 바꿀 아이 창의력 발전소

    창의성은 세상을 바꾼다. ‘사람이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비행기를 만들었고 ‘번갯불 같은 것을 방 안에 매달아 놓을 수 없을까’ 하는 상상이 전등을 탄생시켰다. 서울 동작구는 지역 내 만 19세 이하 초·중·고교 학생들의 창의력을 최대화하는 혁신교육사업인 ‘아무거나 프로젝트’ 3기를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무거나는 아이들의 무한하고 거대한 꿈나래의 줄임말이다. 이달 말까지 사업에 참가할 팀을 모집한다. 선정되면 30만~20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5인 이상 모임을 구성하면 된다. 팀별로 교사나 학부모, 대학생 등 성인 멘토를 반드시 지정해야 한다. 신청서와 함께 활동계획서를 내야 한다. 심사는 4월 중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공연,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등의 형식으로 아이디어를 설명해야 한다. 주제에 제한은 없다. 주도성, 실현가능성, 지역사회 변화 기여도 등이 심사 기준이다. 지난해에는 120개 참가팀이 서류를 냈는데 이 중에 82개 팀이 선정돼 지원을 받았다. 4월 중 심사를 거쳐 지원받을 팀이 선정되면 활동을 거쳐 오는 11월에는 우수팀을 뽑는 등 결과발표회도 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보라는 취지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라면서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청소년들이 꿈으로만 간직했던 상상을 아무런 제약 없이 현실로 실현하는 작지만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중구엔 음악꽃

    서울 중구가 새 학기를 맞아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음악 행사를 마련했다. 중구는 지역의 초·중·고교를 방문해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 체험을 선사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사회 내 음악전문가 등 문화예술 인력과 협력해 학생들의 창의력·인성을 높이고 정서 안정도 돕기 위한 차원이다. 올해 중구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한 부분이기도 하다. 앞서 지난해 클래식 분야에 한정돼 처음 실시됐던 것을 올해 분야를 확대했다. 음악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힐링·교과서 클래식, 성악콘서트, 국악해설공연 등 학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받아 진행한다. 오는 14일 금호여중에서 펼쳐지는 올해 첫 음악회는 ‘재미있는 성악 클래식 콘서트’다. 8인의 성악 앙상블이 가요에 오페라를 접목하고, 연극적·교육적 요소를 가미한 이색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전통악기로 선보이는 민요 연주에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국악 해설까지 곁들여 지루할 틈이 없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지난해 충무초등학교 어린이들 외 1500여명이 참여한 ‘찾아가는 힐링클래식’은 미래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전문 클래식 연주를 학교에서 무료로 들을 기회다. 이론에 국한된 음악 공부에서 벗어나 쉽게 고전 음악을 접하고 정서적 힐링도 할 수 있어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올해는 7월까지 15개 초중고교를 누빌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특기적성교육에 드는 사교육비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정규교육이 소화하지 못하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마련해 준다는 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며 “학생들의 잠재된 특기를 일깨우고 마음 건강도 지켜주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집중력 높이는 조명이 있다?... 7500K에서 학업능력 가장 좋아

    집중력 높이는 조명이 있다?... 7500K에서 학업능력 가장 좋아

    여키스-도슨의 법칙(Yerkes-Dodson Law)에 따르면 인간의 두뇌는 적절한 상태에 있을 때 학습효율이 높아진다. 즉, 두뇌가 학습능력을 발휘하기 알맞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남영LED가 수학공부를 비롯해 학습능률을 높이는 공부방 조명을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드론-공부방등’이 그 주인공으로 학습에 특화된 기능을 갖췄다. 남영LED의 드론-공부방등은 조명 빛을 3단계로 조절해 최상의 학습환경을 만든다. 일상모드, 독서모드, 수리창의력 모드로 자유롭게 조명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다수의 연구에서는 조명과 학습능력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카이스트에서 진행 된 ‘조명의 색온도와 학업능력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실험에서는 집중력에 좋은 색온도(6500K)에서 수업 받은 실험군이 그렇지 않은 실험군보다 성적향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LED 조명의 색온도에 따른 학습 성과의 객관적 평가’에서도 색온도가 7000K일 때 학습능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드론-공부방등은 일상적인 생활을 할 때는 6500K, 책을 읽을 때는 7000K로 조절할 수 있고, 수학과 과학 등의 논리력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과목을 공부할 때는 7500K까지 조명 온도를 높일 수 있다. β(베타)파 중에서도 Mid-β(중간 베타)는 계산이나 암산 등 한 가지 주제에 집중할 때 우세하게 나타나는데 LED 조명의 색 온도가 7000K~7500K일 때 중간 베타가 활성화된다는 결과가 있다. 드론-공부방등은 최대 7500K까지 색 온도를 높일 수 있어 학생들의 학습향상에 기여한다. 또한 남영LED의 드론-공부방등은 저품질의 RCD 방식이 아닌 눈 건강을 돕는 SMPS를 사용해 안정적인 품질과 긴 수명을 보장한다. 드론을 연상하는 네 개의 날개 디자인이 슬림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조성할 수 있고, 나사 없이 브라켓에 등기구를 끼우면 27초 만에 설치할 수 있어 설치의 편의성도 높다. 또한, 타사의 방등보다 38% 가량 더 밝고, 무게도 약 45% 가벼우며, 난연성, 절연성 소재를 사용해 화재 위험도 적다. 남영LED 관계자는 “공부하기 좋은 환경은 조명의 질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자녀에게 이색적인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공부 효율을 높이고, 편안한 공부방 인테리어를 조성하는 드론-공부방등이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LED방등 전문 기업인 남영LED는 상반기에 드론 거실등과 예술과 언어학습에 도움을 주는 드론-조색방등을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 2017-18학년도 신입생 모집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 2017-18학년도 신입생 모집

    2017년 10월,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4번째 국제학교로 개교 예정인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이하 SJA Jeju)가 지난 12월 9일로 2017-18학년도 1차 신입생 모집을 성황리에 마쳤다. 입학사무처에서는 이번 모집 결과에 대해 생각보다 많은 입학 지원자들이 몰렸다며 특히, 유·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이 많은 학부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SJA Jeju 국제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열기는 영어 교육, 유학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월부터 전국적으로 진행된 서울, 제주, 부산, 광주 입학설명회와 서울 입학사무소에서 열린 소규모 간담회에서는 학교소개와 Q&A 시간이 마련되어 입학 지원 및 커리큘럼, 방과 후 활동, 대입 준비 등과 같은 학년별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러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에 맞춰 SJA Jeju는 신입생 추가 모집을 수시 전형으로 전환했으며, 입학설명회 역시 2017년 1월부터 추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명회 일정은 △서울(1월 21일, 토 코엑스) △대구(1월 19일, 목 그랜드호텔), △일산(1월 20일 금 엠블호텔)으로 확정되었으며,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1차 모집 기간에 진행되지 못한 지역은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1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SJA Jeju의 전체 교장단 및 입학사무처가 모두 참여하는 입학설명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보다 심도 있게 해결해 줄 것으로 보인다. SJA Jeju의 미국 본교인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이하 SJA)는 1842년 설립된 미국 동북부 뉴잉글랜드 지역의 버몬트주에 있는 사립학교로서 고등학교(9~12학년 운영) 과정을 운영한다. SJA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AP(Advanced Placement)과정과 시니어 캡스톤(Senior Capstone) 프로그램이다. AP는 대학에서 배우는 과목을 고교에서 미리 이수하는 프로그램으로, 미국 대학들은 고교생들의 대학수학능력을 보는 지표로 AP를 폭넓게 활용한다. SJA는 총 25개 AP 과정을 운영하는데 미국 사립기숙학교들이 평균 16개의 AP 과정을 운영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매우 높은 수치다. 2016년 AP 시험결과, SJA 학생들의 AP 과목별 합격률은 80.2%에 달했다. SJA 학생들이 미국 전국 평균 AP 합격률(60.3%), 미국 버몬트주 평균 AP 합격률(67.2%)을 뛰어 넘는 학력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2017년 10월 개교 예정인 SJA Jeju는 유치원(PK-3)부터 초·중·고등(12학년)의 전 과정 학제를 통합적으로 운영한다. 총정원은 68학급에 1,254명(17년 10월 개교 시점 24학급 444명)이며,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남녀공학·기숙학교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등과정은 AP와 시니어 캡스톤 프로그램, 중등과정은 과학과 수학 과목에 집중된 STEAM 프로그램을 운영, 초등과정은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을 이용해 어린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현될 계획이다. 내국인 학생의 경우 국어와 사회(역사) 과목을 필수 교육과정으로 하며, 졸업 후에는 국내학력이 인정되는 것도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SJA Jeju 브래들리 애쉴리 총교장은 “SJA 교육철학과 같이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과 자신의 한계를 넘고 배움에 대한 열정이 고취되도록 격려할 것”이라며 “학생들은 모두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친구들과 공유하면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주국제학교 운영법인인 ㈜해울 정욱수 대표이사는 “SJA Jeju의 학생들은 멀리 외국으로 떠나지 않아도 미국식 현지 교육과 동일한 환경 및 수준에서 공부할 수 있으며, 세계 유수의 대학으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7-18학년도 신입생 입학 전형 지원은 해외 체류 경험이 없는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가능하며 모집 학년은 유치원(PK-3)~초·중·고등 과정(10학년까지, 11~12학년은 모집 대상 제외)까지다. 입학 전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SJA Jeju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입학지원페이지, 공식카페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교도 대학처럼 학점제 도입… 학생들 적성따라 수업 고른다

    고등학교에도 대학처럼 학생이 수업을 선택해 듣는 학점제가 도입된다. 학생들은 필수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선택해 수업을 듣는다. 교사는 학생의 능력과 적성에 맞춰 평가 방식을 재량으로 결정한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지능정보사회에 대응한 중장기 교육정책 방향과 전략’ 시안을 22일 발표했다. 인공지능(AI) 발달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2030년까지 변화할 교육 방향을 설정한 것으로, 5개 방향과 22개 추진전략을 세웠다. 5개 방향은 유연화와 자율화, 개별화, 전문화, 인간화다. ‘유연화’에 따라 학생들은 흥미와 적성을 최대한 발휘할 교육을 받는다. 학교는 다양한 선택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이 수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최소 성취기준에 미달한 경우 학생은 학년이 지나서도 다시 배울 수 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현행 대학 학점제와 비슷한 방식을 고교부터 적용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자율화’는 사고력, 문제 해결력, 창의력을 키우는 것을 뜻한다. 교육과정 운영과 평가에 대한 교사 자율성을 충분히 보장하고, 총괄평가와 상대평가 등 경쟁 중심의 평가체제는 완화한다. 현재 전 중학교에 시행 중인 자유학기제, 교과교실제를 활용해 토의·토론, 발표, 프로젝트 수업 등 학생 참여형 수업 모델을 발굴해 확산시킨다. ‘개별화’에 따라 개인의 학습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도 도입한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수행 결과물, 학습 시간 등 학생의 모든 학습 정보를 분석하고 학생의 강·약점, 수준, 흥미 등을 파악해 적절한 학습 경로를 안내하는 ‘지능형 학습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전문화’에 따라 지능정보기술 분야 핵심 인재를 기르는 교육이 도입된다.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단계적으로 필수화하고, 2020년에는 모든 초·중·고교에 소프트웨어 동아리가 최소 하나씩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성·예술·체육 교육을 확대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인간화’도 함께 추진한다. 이영 교육부 차관은 “내년 1월쯤 지능정보사회 교육발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교육부 직제도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안양시 ‘최고의 아름다운 건축물’로 네비웍스 사옥 선정

    안양시 ‘최고의 아름다운 건축물’로 네비웍스 사옥 선정

    경기 안양시는 ‘최고의 아름다운 건축물’로 가상현실 기업 네비웍스(Naviworks) 사옥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안양시건축문화상 우수작으로 아름다운건축물 부문 8작품, 학생부의 건축설계부문 7작품과 도시디자인부문 3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오는 9일까지 안양시청에서 우수작 18점을 포함해 총 38작품을 전시하는 안양 건축문화페스티벌이 열린다. 아름다운건축물 부문에는 금상의 네비웍스에 이어 호계3동 복합청사와 근린생활시설 L-PLUS2(안양동)가 은상을 받았다. 동상에는 인터넷전화 회사 굿텔(호계동)사옥, 멀티미디어 모바일 회사인 이즈미디어(관양동)사옥, 다가구주택 유미제(柔美齋·박달동) 등 3개 작품에 돌아갔다. 수상작은 아름다운 건축물 상패와 동판을 준다. 대학생들이 창의력을 겨루는 건축설계부문 최우수작품은 수리산 순교역사관을 설계한 계원예술대 건축디지인학과 학생 2인의 ‘ALONG THE SAINT WAY’에 돌아갔다. ‘노인농업공작소(Green box), 이재민을 위한 임시 주거시설, 중앙시장 리모델링 모습인 Freedom of Activity 등 10개 작품이 수상했다. 도시디자인부문은 인하대학교 건축학과 학생의 ‘NC(Natural and Culture) Street’를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안양 건축문화페스티벌은 예술성 있는 건축물을 조성,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2003년부터 개최됐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서울시의회 장흥순의원 제1회 어린이창작영화제 ‘아해’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장흥순의원 제1회 어린이창작영화제 ‘아해’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장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지난 2일 동대문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어린이창작영화제 ‘아해’에 참석해 감사패를 수여받았다(사진). 이번 감사패는 어린이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 높은 장 의원이 서울동답초등학교에 영화 체험실, 소극장등 어린이 영화와 관련된 시설에 2015년 예산 반영에 대한 공로로 수여됐다. 영화제 ‘아해’는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의 영화라는 모토로 초ㆍ중ㆍ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학생들의 일상생활을 주제로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한 단편(3분), 중편(10분) 작품으로 이루어졌다. 이 영화제는 미래 영상 창작인력을 발굴하고 가족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취지로 옛 영화촬영소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하여 서울동답초등학교에서 주관하는 영화제이다. 한편 조희연 교육감도 식전행사로 진행된 동답초등학교 영화 체험실 개관식을 방문하여 영화특성화 초등학교를 추구하는 학교측과 학부모들을 격려하고 서울시교육청에서도 적극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의원은 “학생들이 이러한 시설을 통해 다양한 문화ㆍ예술 활동을 하면서 창의성과 감성 등 정서적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 라며 “어린이 스스로 감독이어 영화 제작을 통하여 창의력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어린이 문화예술에 발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 베스트브랜드 대상]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캡스톤디자인

    [2016 베스트브랜드 대상]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캡스톤디자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캡스톤디자인’ 교육은 국내 대학 최초 도입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국내 최상위 수준의 실험·실습 인프라 구축, 전문실습관제도 운영 등의 내실을 키워왔다. 캡스톤디자인이란 공학계열, 디자인계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졸업논문 대신에 창의적인 작품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도록 하는 종합설계 교육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서울과기대 학생들은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뿐만 아니라 인성, 팀워크, 리더십에서도 탁월하다는 평가다. 이는 서울과기대 취업률이 2013년도 전국 3위를 제외하고는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줄곧 전국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증명된다. 또한 서울과기대의 다빈치인재양성사업단(로봇사업단)은 교육부의 CK사업에 선정돼 2014년부터 5년간 매년 19억 2400만 원을 지원받고 있으며, 마련된 재원으로 캡스톤디자인의 심화형으로 ‘전 학기 설계기반 학습’을 채택해 운영 중이다. ADBL 수업방식에 따라 서울과기대 공학계열 학생들은 1학년부터 자신만의 설계 주제를 정하게 된다. 이어 졸업할 때까지 설계 주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단계적으로 만들어 나간다. 대학에서는 3D프린터·스캐너 등의 고가 기자재는 물론 재료 구입비용을 제공한다. 또한 각종 국내·외 박람회와 전시회 참가를 위한 참가비, 항공·숙박비, 일비까지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은 다양한 창작물을 시험무대에 올려놓는다.
  • 서울국과인학교, 신입생 모집 입학설명회

    서울국과인학교, 신입생 모집 입학설명회

    21세기생명과학문화재단이 설립한 대안학교 서울국과인학교가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하반기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2017년 학생모집을 위해 개최되는 서울국과인학교 하반기 입학 설명회는 △11월 5일 인체과학박물관(일산, 3호선 대화역), 생명과학박물관(목동, 5호선 오목교역) △11월 13일 인간과로봇과학관(잠실, 2호선 신천역), 마이크로과학관(분당, 분당선 정자역) △11월 19일 대전 둔산동(굿모닝 스터디) △11월 26일 서울국과인학교(종로 명륜동)에서 개최된다. 지방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하반기에는 대전에서 처음으로 설명회가 진행될 계획이다. 2009년 개교한 서울국과인학교는 약 20여명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함께 생활하는 기숙형학교다. 학생들은 스스로 자기주도학습 플래너를 작성해 각자의 목표 달성을 위해 주력하며, 학교 측은 ‘7대 특성화 교육’(과학·수학특성화, 어학특성화, 국제감각특성화, 사회특성화, 기술특성화, 건강특성화, 예능특성화)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으로 세분화된 과학 수업은 보다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으며, 기초과학 수업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융합과학, 발명과학의 대안과학교과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과 3D 프린트의 활용 능력 함양, 로봇 프로그래밍 등을 배울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배경지식 습득 및 사고력 함양을 위한 독서교육, 홍천 자연생태학교(홍천)의 시설을 활용한 집중화 수업, 홍천자연생태학교를 활용하여 승마, 골프, 게이트볼 등의 체험학습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세계화에 발맞춘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을 위해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 제2외국어교육(일본어, 중국어)를 실시하고 있으며, 해외체험학습(미국, 뉴질랜드, 일본, 중국)과 국제교환학생(뉴질랜드, 태국, 미국, 중국, 일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전교생이 참여하는 뉴질랜드와의 스카이프 영상회의로 국제 사회의 글로벌 인재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감각과 리더십을 기르고 있다. 설명회 참석 신청은 전화 또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공지능 시대, 우리 아이 경쟁력 어떻게 키울까?’ 9일 공개 세미나

    지난 3월 세계 최고의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 알파고에게 지면서 바둑팬은 물론 일반 국민들에게도 큰 충격을 안겨줬다. 올해 다보스 포럼에서도 ‘제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는 등 최근 인공지능 시대가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 사람이 기계와 본격적인 경쟁을 하는 시대에 살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인공지능 시대가 다가오면서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걱정도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과 경쟁하고 창의력을 키워줄 교육방법에 관심이 쏠린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이러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지능정보사회의 변화와 창의교육’을 주제로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디캠프 다목적홀에서 ‘제6차 미인계(미래, 인간, 기계) 콘서트’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변화’를 실제로 연구 중인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인공지능으로 인한 삶의 변화, 인공지능 시대의 고용 변화, 창의교육의 중요성을 강의한다.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무인공장·로봇비서·자율주행차 등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우리가 언제쯤 접하게 될 것이며 인공지능의 기술적 한계는 무엇인지를 설명할 예정이다. 또 우리나라 주요 직업 400여개를 대상으로 자동화에 따른 직무 대체 확률이 높은 직업을 분석한 정연순 고용정보원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연구결과를 설명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통상 전문적으로 분류되어 온 일반의사(55위), 손해사정인(40위) 등도 직무대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박형주 국가수리과학연구소장은 창의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할 계획이다. 일례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력 제고를 위해 STEM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STE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go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matics)의 약자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졸업반까지 적용되며, 대학·산업계 등과 연계 실습위주로 진행된다. 우루과이는 공립학교 초등학생 전원에게 노트북 컴퓨터를 무상지급하는 등 세계 각국은 향후 10년을 대비한 창의력·상상력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은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어린 자녀들을 어떻게 교육시킬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그 해답을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nipa.kr)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강연 연상은 추후 온라인을 통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유학기제 ‘숲’ 인식 높이기 위한 산림교육 확대

    중학교 자유학기제 본격 시행에 맞춰 산림청이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24일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2학기 자유학기제에 맞춰 680여회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유학기제 산림교육 참가자는 2014년 1만명에서 2015년 2만명으로 증가했고 올해 3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산림청은 2014년 교육부와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산림교육시설, 산림교육 전문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각 프로그램에는 산림공무원·연구사·헬기 조종사·헬기 정비사 등 직원들이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숲 오감체험과 숲속 트레킹, 목공예 체험, 식물학자 되어보기, 도전 나도 숲 해설가 등이 있으며 우수 산림 경영지를 방문하거나 산림교육센터,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을 견학하는 코스도 운영한다. 국립수목원·국립산림과학원·국립품종관리센터·산림항공관리소를 연계한 산림관련 직업 체험·진로탐색 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부처간 협업으로 장성 숲체원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함께하는 캠프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빛의 숲에서 나래의 숲까지’를 3회 실시할 계획이다. 이순욱 산림교육문화과장은 “숲에서의 활동은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탐구력·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면서 “학생들이 산림에 대한 가치와 보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산림교육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카드뉴스] 문제 푸는 기계

    [카드뉴스] 문제 푸는 기계

    최근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게임 ‘포켓몬 GO’가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면서 국내에서도 ‘한국형 포켓몬 GO’를 개발하겠다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창조경제’가 국가의 미래라며 미래창조과학부까지 신설한 박근혜 정부는 임기 말을 맞았지만 아직도 창조경제의 실체가 무엇인지 모호하기만 합니다. 포켓몬 GO와 창조경제를 관통하는 핵심은 바로 창의력입니다. 그러나 학생들을 그저 문제 푸는 기계로만 키우는 우리의 교육 현실에서 창의력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 ‘좀비 세상’을 준비하라! 美국방부 의대, 관련 과정 열어

    ‘좀비 세상’을 준비하라! 美국방부 의대, 관련 과정 열어

    좀비들의 공격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의료 교육과정이 미군 대학에 마련돼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미 국방부는 산하기관인 군의관 의과대학(USU)에 좀비 유행병에 대처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교육 중이라고 밝혔다. '좀비 사랑'(?)이 유별한 미국이지만 국민의 세금을 좀비 대처에 쓴다는 것은 어찌보면 황당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미 국방부는 'CONOP 8888’로 불리는 좀비 공격 방어전략도 짜놓고 있을 정도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만약 좀비가 창궐했을 때를 대비해 이를 격리하고 백신을 투입하는 시나리오를 상정해 놓은 것이다. 캐서린 링 교수는 "좀비 유행병을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고 교육하고 있다"면서 "실제로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곧 전염병등 대규모의 돌발사태가 발생했을 때 이에 대처하는 훈련도구로 '좀비' 만한 것이 없다고 판단한 셈이다. 특히 미 국방부는 지난 2011년 좀비의 위협으로부터 인명을 구하기 위한 군사작전인 'CONOP 8888’도 세워놓고 있다.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가 지난 2014년 공개한 문건에 따르면 CONOP 8888은 ▲인명 보호를 위한 방어선을 유지 ▲좀비 위협을 퇴치하기 위한 작전 돌입 ▲정부가 법질서를 회복하도록 돕는 3단계 대응방안으로 이뤄져있다. 그러나 이 좀비 대응전략 역시 실제 좀비의 재앙이 발생할 가능성을 전제했다기 보다는 좀비 시나리오가 훈련도구로 유용하다고 판단해 내부 훈련용으로 기획했다는 것이 국방부의 설명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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