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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20 재무회의] “밀리면 끝장”… 신라의 달빛 아래 선 ‘환율의 錢士들’

    [G20 재무회의] “밀리면 끝장”… 신라의 달빛 아래 선 ‘환율의 錢士들’

    ①시장친화적 개혁주의자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61)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사회주의자이면서도 시장 친화적인 개혁주의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경제학 교수 출신으로 2007년 10월부터 IMF를 이끌고 있다. 1976년 사회당에 입당한 뒤 파리 인근 사르셀시의 시장을 지냈다. 1991년 프랑스 산업부장관에 오른 뒤 1997~1999년 재무장관을 역임하며 국제경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영어와 독일어에 능통하며 재무장관 재직 당시 유럽 단일통화인 유로화 채택 협상에 관여했다. 최근 환율 전쟁과 관련해 위안화 저평가가 세계경제 긴장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해 서방 중심의 경제 논리를 드러냈다. ②경제·외교 정통한 중국통 로버트 졸릭(57) 세계은행 총재는 경제와 외교에 정통한 ‘부시 가문의 사람’이다. 부시가(家) 2대에 걸쳐 국무부 부장관 등 공직을 두루 거쳤다. 무역대표부 대표 시절엔 중국과 타이완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문제를 깔끔하게 정리했다. 스와스모어대에서 역사학, 하버드대에서 법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대표적인 ‘중국통’으로 그가 2007년 국무부를 떠나자 중국 외교부가 “중·미 양국의 신뢰 증진을 위해 노력한 인물”이라고 했을 정도다. 하지만 미·중 간 환율 갈등에 대해서는 중국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평소 “역사는 이웃을 가난하게 만드는 정책에는 미래가 없다는 점을 보여 준다.”고 자신의 경제철학을 피력했다. ③비서방 출신 첫 사무총장 멕시코 출신인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은 미국과 서방 지역 이외에서 선출된 첫 번째 인물이다. 자유시장경제를 신봉하는 직업관료 출신으로 1994년 멕시코의 경제위기 극복에 상당한 역할을 하며 국제사회에 이름을 알렸다. 영국 리즈대에서 경제학 학·석사 학위를 딴 뒤 멕시코 국립개발은행장을 거쳐 1994~1998년 외무장관, 1998~2000년 재무장관을 지냈다. 2000년에는 스위스 다보스 세계 경제포럼이 발행하는 월드링크지가 선정한 ‘꿈의 정부’의 재무장관으로 뽑히기도 했다. 그는 ‘환율 보호무역주의’가 세계 경제에 재앙을 가져온다며 미국과 중국에 냉정해질 것을 주문하고 있다. ④적극적 재정책 中성장 주역 셰쉬런(謝旭人·63) 중국 재무부 부장은 금융위기 이후 적극적인 재정정책으로 중국 경제성장에 공헌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1990년 재정부에서 일하기 시작한 뒤 공공서비스 지원 확대, 농업세 폐지 등 개혁적인 정책을 주도해 왔다. 1947년 10월 저장성(浙江省) 닝보(寧波)에서 태어나 1967년 닝보시 진하이기계공장(鎭海機械廠)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1980년 중국공산당에 가입했다. 1990년 재정부 종합계획사 부사장을 시작으로 중앙금융업무위원회 부서기, 국가경제무역위원회 부주임 등을 지냈다. 2003년 중국 최고의 세무관인 국가세무총국장을 거쳐 2007년부터 재무부 부장을 맡고 있다. ⑤중국의 앨런 그린스펀 별명 저우샤오촨(周小川·62) 중국 인민은행장은 ‘중국의 앨런 그린스펀’으로 불린다. 중국 장쑤(江蘇)성 출신으로 아버지 저우젠난은 전 국가주석 장쩌민과도 인연이 깊었다. 1975년 북경화공학원을 졸업하고 1985년 칭화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91년 중국은행 부행장으로 금융계에 들어왔다. 국가외환관리 국장,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주석 등 요직을 거친 뒤 2002년 칭화대 동문인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부상하면서 인민은행장으로 승진했다.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에 따른 금융시장 개방과 중국은행·공상은행의 증시 상장을 주도했다. 또 위안화 고정환율제 폐지 등 시장경제 친화적 개혁을 단행해 서방으로부터 평가를 받았다. ⑥일본 제로금리 단행 시라가와 마사아키(61) 일본은행 총재는 은행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경제학 교수 출신이다. 최근 경기 부양을 위해 ‘포괄적인 통화정책 완화’를 기조로 잡고 제로금리를 단행하는가 하면 외환 시장에도 개입했다. 도쿄대 경제학부 졸업 직후인 1972년 일본은행에 입행해 2006년까지 34년간 경력을 쌓았다. 미국 시카고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땄고 교토대에서 공공정책 교육부 교수를 역임했다. 일본은행 뉴욕 주재 참사와 국제국 참사를 거쳐 국제 금융에도 조예가 깊다. 총재 취임 당시 주요 기관의 수장을 맡았던 경력이 전무해 지도력이 약점으로 꼽히기도 했다. ⑦英 고강도 예산긴축 행보 조지 오스본(39) 영국 재무장관은 지난 5월 취임 당시 만 38세로 124년만에 가장 젊은 재무장관이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학생 시절부터 단짝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강도높은 예산 긴축안을 밀어붙이는 등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세계적 벽지회사 ‘오스본 앤드 리틀’ 공동 창업자의 장남으로 명문 사립학교인 세인트폴스쿨과 옥스퍼드대에서 역사를 공부했다. 졸업 후 언론사 시험에 낙방한 뒤 방향을 정치로 틀어 1994년 보수당 연구조직에 몸담았다. 2001년 체셔 지역 하원의원이 됐으며 2004년 보수당 예비 내각의 재무장관이 되는 등 초고속 승진을 계속했다. ⑧친 월가… 아시아전문가 티머시 가이트너(49) 미국 재무부 장관은 친 월가(街) 인사로 분류되며 대표적인 아시아통이다.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 시절 서브프라임 금융위기를 주도적으로 해결했다. 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 다트머스대에서 아시아학 학사, 1985년 존스홉킨스대 대학원에서 국제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1988년부터 미 재무부에서 근무했다. 재무부 국제담당 차관, 2001년 국제통화기금(IMF) 정책개발평가국장을 거쳐 2003년 42세의 나이에 IMF 외환위기를 수습한 경험을 높게 평가받아 제9대 뉴욕연준 총재에 올랐다. 외환위기 당시 한국의 단기채권의 만기를 연장하는 데도 깊숙이 개입했다. ⑨대공황 연구 권위자 벤 버냉키(57)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프린스턴대 경제학 교수 출신으로 2006년부터 연준 의장을 맡고 있다. 2005년 6월부터 백악관 대통령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을 맡아 부시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자문했다.1930년대 대공황 연구의 권위자로서 전임 의장인 그린스펀에 비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데 다소 온건한 입장을 취하고 성장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평가를 받는다. 1953년 12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태어났고 1975년 하버드대 경제학 학사, 1979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탠퍼드대, 프린스턴대 등에서 FRB의 역할 등에 대해 연구했다. ⑩서브프라임 위기대응 호평 ‘유로존의 수호자’로 불리는 장 클로드 트리셰(68) 유럽 중앙은행(ECB) 총재는 프랑스의 공무원 출신이다.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금융위기에 대한 대응을 인정받아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1942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나 낭시의 국립광업학교를 나와 1966년 파리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딴 뒤 파리정치학 연구소, 파리 고등행정학교를 거쳤다. 금융감독원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1978년 대통령 경제고문 등을 거쳐 1993년 프랑스 중앙은행의 총재가 됐다. 2003년 유럽 중앙은행의 제2대 총재로 임명됐다.
  • 서울시의회 위원장 허위학력 의혹

    서울시의회 민주당 소속 A위원장이 학위 수여자격이 없는 미국의 비인증 교육기관에서 발급한 학사 학위를 활용, 국내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땄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국 교육부로부터 인증을 못 받은 학위는 국내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A위원장의 대학원 입학 및 석·박사 학위 자체가 취소될 수도 있다. 선거를 치르는 선출직에서 이 같은 학위 논란이 불거지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 검증 시스템에 대해서도 문제가 제기됐다. 가장 최근에 치러진 6·2 지방선거의 경우 학력 등 후보의 신상명세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배은희 의원은 A위원장의 학사 학위에 관련된 의혹을 22일 열리는 교육과학기술부와 산하단체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제기하겠다고 21일 밝혔다. 1990년대 후반 서울시의원을 지내고 이번에 재선에 성공한 A위원장은 1990년대 당시 선거 공보물 학력란에 ‘미 H대 사학과 졸업’이라고 기재했다. 그해 당선돼 4년 동안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다 다음 선거에서 낙선한 A위원장은 지난 6·2 지방선거에 다시 출마했고, 공보물에서 H대 기록을 뺀 채 국내 모 대학 석·박사 학위만 기재했다. 하지만 미국 고등학력인가위원회(www.chea.org)나 국립학위정보센터(www.nationalstudentclearinghouse.org)에서는 A위원장이 졸업했다는 H대가 교육부 인증대학으로 검색되지 않는다. 국내외 대학 학위 검증업무를 담당해 온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는 “비인가대학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의심이 되는 학사 학위증을 제출받아 대학과 미국의 기관 등에 연락하면 검증에 6개월 정도가 걸린다.”면서도 “관련 사이트에 명단이 없으면 비인증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H대 공식 사이트도 “미국 상무부가 설치를 허가했다.”고만 밝히고 있을 뿐 교육부 인가를 받았다는 내용은 없다. 미국 오리건주는 홈페이지의 비인가대학 리스트에 이 대학을 포함시켰다. 이와 관련, A위원장은 “1998년에 미국 대사관의 공증을 받은 사안”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하지만 그는 어느 시기에 재학했는지, H대가 위치한 지역에 얼마나 체류했는지 등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해외 대학 학력인증에 대한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특히 선거공보물에 학력을 허위로 기재했다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최고 당선무효형도 받을 수 있는 만큼 교육과학기술부와 대교협, 중앙선관위는 6·2 지방선거 당선자 전원의 학력 등 신상명세에 대한 사후검증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커지는 도서관’… 사서교사가 없다

    ‘커지는 도서관’… 사서교사가 없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세계테마여행 도서전시회’ ‘독후감상화 그리기 대회’…. 이달에 서울공업고등학교 도서관에서 열리는 행사다. 도서관에서 단순히 책을 대여하는 기능을 넘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학교 사서교사는 매달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산업기사’ ‘PC정비사’ 등등 구입하는 도서목록도 제각각이다. 장기 계획에 따라 학생들이 필요한 도서를 구입하기 때문이다. 교과와 협동으로 공동수업도 진행한다. 지난달 발생한 도서관 개인정보유출과 같은 사고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사서교사가 직접 도서를 분류하고 주제어를 뽑기 때문에 유지관리업체에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보여줘야 할 이유가 없다. 이 학교 사서교사인 송기호(45)씨는 “사서교사는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가 있기 때문에 학부모 자원봉사자나 아르바이트생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한다.”면서 “이를 토대로 교육과정에 참여해 더 효율적인 학습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선 초·중·고교에서 사서교사의 수는 크게 부족하다. 전체 학교 도서관 중에 고작 6.5%만이 사서교사를 두고 있다. 게다가 신규 사서교사 임용은 수년 새 급감해 내년에는 한 명도 뽑지 않는다. 입학사정관제 도입 등으로 독서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이를 위해 교육당국이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전국 학교로 확대하겠다는 방침과는 너무도 대조적인 현상이다. 20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 도서관 1만 1060곳 에 배치된 사서 교사의 수는 724곳(전체의 6.5%)에 불과하다. 게다가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 2011년도 사서교사직 임용계획은 아예 없다. 수는 적지만 채용이 예정된 보건(101명)·영양(45명)·상담(12명) 교사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교과부 관계자는 “사서교사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으나 수요가 많지 않다.”면서 “저출산 등으로 학생 수가 줄어 교과 교원도 줄여야 하는 마당에 (사서교사) 채용을 늘리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사서교사 운영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높다. 특히 사서교사는 다른 비교과 교사직과 달리 의무배치를 하지 않아도 돼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현행 ‘학교도서관진흥법’에는 학교 도서관에 ‘사서직원’을 둘 수 있도록 규정 하고 있으나 권장사항일 뿐이어서 ‘학부모 자원봉사자’나 ‘도서부원’이 사서교사를 대신하는 곳도 있다. 전문가들은 교원자격증이 없는 직원이 사서교사를 대신할 경우 도서관 교육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올 7월 현재 전국 초·중·고 도서관에 배치된 사서직원 4426명 가운데 4391명은 비정규직이다. 장은숙 참교육학부모회 회장은 “정식 사서교사가 있어야 학생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독서지도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고시플러스]

    ●법원행정처 관리원 특채 법원행정처 등 관리원 13명. 운전 및 신변보호, 일반업무 보조 등. 18세 이상으로 남자는 군필자 또는 면제자. 학력 및 경력 제한 없고 자동차운전 1종 보통면허 이상 소지자. 무도공인자, 자동차운전 1종 대형면허자 우대. 응시원서는 대법원 시험정보사이트(http://exam.scourt.go.kr)에서 내려받아 29일까지 등기우편접수(서울 서초구 서초로 219) 또는 방문제출. 법원행정처 인사운영심의관실 (02)3480-1769. ●부산 상시집배원 채용 상시집배원(비정규직) 1명. 우편물 배달 업무. 18세 이상으로 제2종 보통운전면허 이상 자격증 소지자 중 주민등록상 부산지역 거주자. 우편물 및 택배 경력자 우대. 응시원서는 부산우체국 홈페이지(http://600.epost.go.kr)에서 내려받아 26일까지 등기우편접수(부산 중구 중앙동3가 1) 또는 방문제출. 지원과 (051)600-3022. ●북한이탈주민 전문상담사 선발 대구, 부산 등 5개 지역 상담사. 4년제 대학 졸업 후 상담 및 북한이탈주민 지원활동에 2년 이상 경력자. 2년제 대학 졸업자는 3년 이상 경력자. 북한이탈주민의 경우 거주지 편입 3년 이상이어야 함. 응시원서는 나라일터(http://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11월 5일까지 등기우편접수(서울 마포구 창전동 141-4 미지빌딩 7층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또는 이메일(370737@daum.net) 접수. (02)591-3822~5.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정규직 채용 홍보, 교육정보화, 일반행정지원 정규직. 해당분야 전공 학사 이상 또는 2년 이상 경력자. 남자는 군필자 또는 면제자. 국가보훈대상자, 장애인 등 우대. 지원자는 29일까지 학술정보원 홈페이지(www.keris.or.kr) 알림마당-채용정보-인적자원관리시스템에 등록. 우편 및 방문접수 불가. 총무팀 (02)2118-1254/1425. ●대한지적공사 전문 경력직 채용 부동산 개발 및 관리 계약직 5급 1명. 여의도 본사 사옥 활용방안 수립 업무 등. 부동산관리 전문회사 5년 이상 근무자. 부동산 관련학과 출신으로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우대. 지원자는 11월 2일까지 공사 채용시스템(http://recruit.kcsc.co.kr)에 접수 신청한 뒤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등기우편(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6 경영지원처 인사지원팀) 접수 또는 방문접수. 인사지원팀 (02)3774-1122~5.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 진로상담교사 내년 1000명 고교 배치

    교육과학기술부는 중·고교 학생들의 진로지도 상담을 할 진로지도상담교사 1000명을 2011학년도부터 일선 고교에 배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교과부는 중등 교과교사 정원 400명 안팎을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2011년 중등교원임용고사 때 시·도별 선발인원을 증원하기로 했다. 내년도 중등 교사 추가 모집인원은 15일쯤 시·도교육청별로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진로진학상담교사는 ‘진로와 직업’ 교과수업·입학사정관 전형 준비·진로교육 계획과 성과 관리·교원과 학부모 대상 진로지도 컨설팅·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시스템 관리지원·학생 진로문제 심화상담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서울플러스] 고교 1·2년 대상 진학설명회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16일 오후 2시 영등포여고에서 고교 1·2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 진학설명회를 연다. 입학사정관제 확대, 수능체제 개편 등 급변하는 입시환경에서 효과적인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최병기 강사가 2012학년도 대입제도의 이해와 효율적인 대입전략 수립방안, 학생부 성적 관리방법, 입학사정관 전형 실제 등에 대해 설명한다. 서울대 외국어교육계열과 지구환경과학부 선배들의 사례발표회도 갖는다. 교육지원과 2670-4162.
  • [고시플러스]

    ●대검찰청 일반계약직공무원 특채 일반계약직공무원(경력직 5급 상당) 1명. 디지털 증거 수집·분석 전문 수사관, 계약기간 10월부터 2013년 10월, 근무성적에 따라 2년 연장 가능. 응시원서는 대검찰청 홈페이지(www.spo.go.kr) 및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다운받아 10월8일까지 우편접수(서울 서초구 서초3동 1730의1 대검찰청 디지털수사담당관실). 인터넷 접수 및 택배 불가. 문의 디지털수사담당관실 (02) 3480-2480~1.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공개채용 일반직 5급 1명, 지방자치단체의 정보보호·사이버침해대응·통합보안관제 업무 담당. 학사 이상 또는 동등 경력자로서 관련분야 2년 이상 경력자 우대. 응시원서는 홈페이지(www.klid.or.kr)에서 내려받아 새달 4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제출(서울 종로구 관철동 10 삼일빌딩 18층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운영지원과). 문의 운영지원과 (02) 3279-0832, 0834.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국립생물자원관 비정규직 채용 전시관 안내 업무(전시 관람 안내 및 설명, 관람객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등) 2명. 계약체결일부터 올해 말까지 근무. 4대 보험 적용. 해당 분야 경력자 및 컴퓨터 활용능력자, 생물관련 전공 및 외국어 활용능력자 우대. 원서는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전시교육과로 직접 제출(우편접수 불가), 채용 시까지 접수. 서류합격자 및 면접일정은 추후 개별 통보. 문의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 (032) 590-7162. ●경찰병원 하반기 행정인턴 채용 임상병리사 2명, 방사선사 1명. 만 29세 이하 해당 전문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해당업무보조직. 계약기간은 10월 초~12월31일. 주 4일 30시간 근무, 4대 보험 가입. 원서는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0월3일까지 이메일 접수(lightsault@korea.kr). 문의 총무팀 인사교육담당 (02) 3400-1122. ●치료감호소 7, 8급 별정직 특채 별정7급 상당 사회사업요원 1명, 별정8급 상당 직업훈련교사 1명. 직업훈련교사는 제과·제빵 기능사 자격증 가진 직업능력개발 훈련교사 3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원서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http://www.forencure.go.kr),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7일(사회사업요원), 13일(직업훈련교사)까지 우편 또는 방문접수. 문의 치료감호소 서무과 (041) 857-2601.
  • 차명· 현금거래 강남학원 ‘公正’ 철퇴

    차명· 현금거래 강남학원 ‘公正’ 철퇴

    이명박 대통령 집권 후반기를 맞아 줄기차게 공정사회와 민생안정을 외쳐 온 정부가 결국 세무조사라는 초강력 정책수단을 꺼내 들었다. 103명의 ‘나쁜 고소득 자영업자’를 사정(司正)의 도마에 올린 것은 새로운 정책기조에서 국세청이 선보인 첫 번째 작품이다. 앞으로 세무조사를 비롯한 범정부 차원의 ‘공정’ 칼날이 얼마만큼의 강도로 어디까지 미칠지 주목된다. 국세청은 29일 고소득 자영업자 103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하면서 두 가지 기준에 따라 대상 업종 및 업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힘없는 서민들을 어렵게 하는 민생침해 혐의가 뚜렷하면서 동시에 세금탈루 혐의가 분명한 사람들을 겨냥했다는 것이다. 특히 중산층 붕괴의 원인으로까지 불리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의 본산인 입시학원들에 대해 무더기 조사에 착수했다. 학원이 전체 세무조사 대상의 5분의1에 해당하는 20여곳에 이른다. 이들 중 대부분은 서울 강남 지역 학원들이다. 조사대상 학원들은 고액 수강료와 함께 학습교재를 끼워 파는 등의 방법으로 높은 소득을 올리면서 현금 결제를 유도해 소득 신고를 누락한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의 한 대형 입시 컨설팅 업체의 경우 입학사정관제 도입에 편승해 1회 100만원 이상의 고액 컨설팅 수수료를 차명계좌로 송금받는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한 의혹을 사고 있다. 또 ‘아이돌’ 열풍을 타고 연예인을 선망하는 청소년들의 심리를 이용해 고액의 수강료를 받으면서 소득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연예인 양성 전문학원 업주들도 세무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민생침해 관련 세무조사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불법 고리대부업자도 이번에 30여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법정 이자율 상한(연 44%)을 넘어서는 고리를 뜯어내면서 친·인척, 종업원 등의 차명계좌를 쓰는 등의 수법으로 세금을 안 냈다. 그동안 각종 민원이나 언론 등을 통해 문제점이 지적돼 온 곳들도 대거 조사대상에 포함됐다. 대리운전 알선업체가 대표적이다. 알선 수수료를 과다하게 받거나 통신용 단말기를 고가로 판매해 생계형 대리운전자들에게 큰 부담을 주면서 수수료를 차명계좌에 숨겨 신고를 누락한 곳들이 조사를 받는다. 대형 농수산물 유통업체 중 일부도 유통질서를 왜곡해 서민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폭리를 취한 혐의로 조사대상에 포함됐다. 고인(故人)에 대한 사람들의 애틋한 정서를 이용해 값싼 수입산 장례용품 등을 비싸게 팔면서 수입금액을 차명계좌로 관리해 온 장례식장, 상조회사, 묘지임대 사업자도 조사 대상에 들어갔다. 결혼 관련 업체는 비싼 성혼 수수료를 받으면서 인건비 등을 높게 계상하거나 웨딩사진, 드레스 등을 제공한 대가를 현금 결제하면 할인해 주는 등의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했다. 고급 미용실은 부유층이나 연예인들로부터 비싼 서비스료를 받고도 신용카드 결제 및 현금영수증 발급을 기피해 세금을 탈루한 혐의다. 일부 산후조리원은 고가의 산후조리 프로그램을 마련한 뒤 현금영수증 발급을 기피, 탈세한 혐의가 포착돼 조사대상에 포함됐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윤종욱 의장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윤종욱 의장

    “금호·옥수 지역과 왕십리 뉴타운에 명문고와 일반계 고교를 유치하겠습니다.” 윤종욱 서울 성동구의회 의장은 지역의 가장 큰 현안으로 학교 유치를 꼽았다. 윤 의장은 “성동구를 떠나는 주민들은 대부분 자녀들의 학교 문제를 꼽는다.”면서 “성동구가 서울 제일의 교육명문 자치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학교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각종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학교지원금을 두 배 이상 늘릴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 윤 의장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 대한 투자는 곧 지역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면서 “공장이나 건물을 짓는 것보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와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또 퍼주기 식 지원은 않겠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일방적인 나눠주기식, 퍼주기 식 지원을 하지 않고 학교 간에 건강한 경쟁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겠다.”면서 “명문대 진학률, 학생들의 자원봉사 참여 등 평가지표를 만들어 차등 지원하는 우수고교 인센티브제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또 입학사정관제 컨설팅 교사, 원어민 교사, 인기 학원강사 온라인 교육 등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도 준비하고 있다. 친환경 무상급식도 현장의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을 만나, 서서히 풀어가기로 했다. 윤 의장은 다수당의 ‘힘’의 논리가 아닌 대화와 타협으로 의회를 이끌겠다고 했다. 또 “당리당략을 떠나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집행부 감시 역할을 충실히 하는 의회로 이끌겠다.”면서 “의원 개인의 발언 자유 원칙을 지킴으로써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의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성동지역 곳곳에서 벌어지는 각종 지역개발에도 쓴소리를 했다. 그는 “지역 개발은 주민을 위해서 이뤄져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철저히 감시하고 감독하겠다.”고 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과 왕십리뉴타운 등에 원주민 정착률을 높일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재개발·재건축이 투명하고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공공관리자’제도를 적극 도입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성동구의회는 민주당이 8석, 한나라당이 6석을 차지하며 힘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윤 의장과 김달호 부의장은 민주당이다. 운영위원회 위원장에는 김기대(민주당) 의원이 부위원장은 정영철(한나라당) 의원이 맡았다. 김 운영위원장은 “정 부위원장 등과 힘을 합쳐 합리적인 방향으로 의회를 이끌어,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원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재무위원회는 최준화(한나라당) 위원장과 김현주(민주당) 부위원장이, 복지건설위원회는 임종기(민주당) 위원장과 이길경(한나라당) 부위원장이 이끈다. 김달호 부의장은 “재선의원으로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초선 의원들의 길라잡이가 되고 싶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허위학력 음대강사 들통

    서울대와 성신여대 음악대학에서 강의를 해온 시간강사들이 임용 당시 이력서에 학력을 허위로 기재한 사실이 드러나 학기 도중 해임됐다. 서울대 음대는 기악과 전공과목인 ‘현악기 구조 및 관리법’을 강의하는 박모(50)씨가 인천 소재 4년제 모 대학을 졸업했다고 이력서에 기재한 사실이 허위인 것을 확인하고 지난 20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임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정태봉 음대 학장은 “이달 초 박씨의 학사 학력이 허위라는 제보가 들어와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 사실을 확인했으며, 박씨도 사실을 인정하고 먼저 사임 의사를 알려 왔다.”고 말했다. 미국의 현악기 제작 전문학교를 졸업한 박씨는 2006년 1학기부터 줄곧 강의를 해 왔으며. 이번 학기에는 음대에서 비교적 많은 수강생인 15명이 수업을 들었다. 박씨는 허위 학력이 드러나기 전인 지난 8일까지 수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학장은 “임용 당시 우리나라에 해당 분야 전문가가 극히 부족해 실력만 있으면 고졸 학력이더라도 강의를 맡길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왜 학력을 속였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성신여대 음대도 4학년 전공과목인 ‘악기수리법’을 가르치는 강사 이모(49)씨가 지난해 1학기 임용 당시 전북 소재 4년제 모 대학 졸업 학력을 적어낸 이력서가 허위로 작성됐다는 사실을 지난 9일 확인하고 이씨를 해임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위험물질 56종 7개부처 ‘크로스체크’

    위험물질 56종 7개부처 ‘크로스체크’

    서울에서 11월11일 열리는 G20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화학테러에 비상이 걸렸다. 우리나라는 의장국으로서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국가 위상 제고는 물론 수조원에 이르는 경제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회의 기간에는 1만여명의 외국인이 입국하게 된다. 정부는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해 테러 등 안전문제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화학물질 테러가 자주 발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이에 대비한 모의훈련과 생산·운반 업체에 대한 안전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빈번해지고 있는 화학물질 사고 유형과 정부의 대책 등을 짚어 본다. ●국내 화학물질 7개 부처에서 분산관리 24일 환경부가 집계한 ‘최근 5년간 화학물질 사고현황’에 따르면 2005년 여수산업단지에서 염화수소 누출 사고로 65명이 중독됐고, 2008년 김천에서는 페놀 유출 사고로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화학사고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에는 인터넷에 사제폭탄 제조방법 등을 알려주며 재료를 판매하려던 사건이 부산과 인천에서 잇따라 발생했다. 해외에서도 화학물질 사고가 빈번해졌다. 홍콩에서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염산을 무차별 살포하는 사건이 최근 3년 사이 5건 발생해 140여명이 부상했고, 중국 내몽고 자치구 제약회사에서도 지난해 암모니아 가스 누출사고로 10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화학물질은 종류와 유통량에 비례해 사고 위험성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적은 양으로도 많은 인명을 살상할 수 있어 테러에 이용되는 빈도도 높아졌다. 따라서 유럽연합(EU) 등 선진국들은 화학물질의 수입과 수출 등에 더욱 까다로운 절차를 내세우고 있다.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화학물질은 이용 목적과 용도에 따라 환경부와 고용노동부 등 7개 부처에서 14개 법률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환경부는 유해화학물질과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을, 고용노동부는 작업장의 유해·위험물질,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약·비료·사료 등의 화학물질을 관리한다. 이 밖에 보건복지부는 의약품·마약류·화장품·식품첨가물, 행정안전부는 위험물·화학류, 지식경제부는 고압가스, 교육과학기술부는 방사성 물질을 각각 관리하고 있다. ●G20 정상회의 화학테러 대비대책 강화 정부는 화학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환경부를 비롯해 국가정보원, 소방방재청,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3단계 합동 점검계획을 수립했다. 유독물 생산·판매 업체, 고독성 화학물질 다량판매업체 등에 대해 1, 2단계에 걸쳐 기관 합동점검을 했다. 추석 이후에는 합동점검 결과 위반 사업장에 대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중점관리 대상업소를 별도 선정해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또 화학물질을 판매할 때 확인사항과 의심 구매자에 대한 신고체계도 마련했다. 화학테러·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대비 물질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관련 법령도 정비한다. 이지윤 환경부 화학물질 과장은 “화학테러 예방을 위해 사고대비 물질에 대해 보다 강화된 관리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라면서 “현행 사고대비 물질 56종 외에 테러에 이용이 가능한 화학물질 13종도 관련 법안에 포함시키는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화학물질 취급업체에 대한 점검과 계도활동이 어느 때보다 활발해졌다. 화학테러 발생 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홍보도 강화되고 있다. ●유독물 구매자 신상파악 철저 해당 기관들은 유독물 취급자나 불법유통에 대한 신고요령 등을 담은 홍보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 유독물 판매자는 구매자의 인적사항(성명·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주소 등)과 구매 화학물질, 사용 목적 등 확인절차를 철저히 기록할 것도 명시했다. 또 의심되는 구매자가 있다면 환경부(1577-8866), 국가정보원(111), 경찰서(112), 지자체(128) 등에 즉시 신고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처럼 화학물질 취급과 판매자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자 관련 업자들로부터 불만의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 관계자는 “G20 정상회의는 국가 이미지 향상과 브랜드 가치도 크게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을 강조하다 보니 화학물질 생산·판매업 종사자들이 불편을 느낄 수 있지만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고시플러스]

    ●국방부 행정인턴 채용 전산통계 1명 및 디자인 1명. 근무지는 서울.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자로 대학(원) 재학생 및 공무원·기업 등 입사 대기자는 제외. 근무기간은 올해 10월부터 12월31일까지. 응시원서는 국방부 홈페이지(www.mnd.go.kr)나 나라일터(gojobs.mopas.go.kr), 일모아시스템(www.ilmoa.go.kr)에서 내려받아 24일 18시까지 접수. 이메일 접수만 가능(kio545@hanmail.net). 문의 국방부 운영지원과. (02)748-5099.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국립수산과학원 계약직 채용분야는 연구기획, 수산해양, 자원관리, 어장환경, 시스템공학, 식품안전 등 17명.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 서류접수는 17일까지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접수(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해안로 152-1). 문의 조직인사과. (051)720-2783 또는 http://www.nfrdi.re.kr ●대한적십자사 사무직 공개모집 7급 일반사무, 회계, 홍보, 웹 기획, 보건, 전산, 의료사회사업 부문별 약간명. 신규임용 후 3개월간 수습기간을 거쳐 합격자에 한해 7급 사무직 정규직원 임용. 응시원서는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5일 16시까지 각 모집기관에 방문접수 원칙, 대리접수 가능(우편접수 불가). 주말 및 추석연휴(21~23일) 접수 불가. 문의 본사 인사정책팀. (02)3705-3521~4. ●인천광역시 계약직공무원 채용 도시디자인(경관) 분야 전임계약직 가급 1명. 채용기간 2년. 해당 직무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경력자 또는 석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경력자, 학사 취득 후 9년 이상 경력자 등. 1차 서류, 2차 면접. 원서는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9~30일 총무과 어학실 방문접수, 우편접수 불가. 문의는 총무과 고시팀 (032)440-2532~6 또는 도시디자인 추진단. (032)440-4762. ●230기 해군 부사관후보생 모집 모집인원 000명. 자격요건은 임관일 기준 만 18~27세(1983년 3월2일~1993년 3월1일)의 대한민국 남자 및 여자(임신부 제외) 등.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 이상 학력 소지자, 신체등위 3급 이상. 지원 및 문의 해군본부. www.navy.mil.kr
  • 대학졸업장이 없이도 억대 연봉 받는 직업 6가지

    대학졸업장이 없이도 억대 연봉 받는 직업 6가지

    소방대장ㆍ항공관제사ㆍ원자로 관리사ㆍ시설물 보안책임자ㆍ엘리베이터 정비사ㆍ법정 속기사 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미국에서 대학졸업장이 없이도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직업들이다. 12일 CNN머니는 페이스케일닷컴(PayScale.com)의 분석을 인용, 대학을 가지 않고도 연소득이 10만 달러가 넘는 직업군들을 소개했다. 다음과 같다. ◇소방대장= 연봉 평균이 7만2천900(한화 8천500만원)에 최고 연봉은 12만1천달러(1억4천만원). 장기간에 걸쳐 현장 소방관으로 활동해야 오를 수 있는 자리로, 대장까지 승진하는데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대학을 졸업한 비교적 젊은 소방관이 대장으로 승진하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소방대장에게 필요한 덕목은 학위가 아니라 리더십과 관리능력. 높은 연봉보다는 귀중한 생명을 구해냈을 때 느끼는 뿌듯한 자부심이 더 큰 보상이다. ◇항공관제사= 평균 연봉은 8만3천700달러(9천800만원), 최고연봉 15만9천달러(1억8천500만원). 미국에서 항공관제사가 되려면 대학학위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오클라호마에 있는 연방항공청의 교육시설에서 혹독한 직업훈련을 이수해야한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점차 퇴직함에 따라 미국 내 숙련된 항공관제사가 부족한 상황. 항공관제사는 한순간의 실수가 수 백명의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대형 참사로 이어지기 때문에 매 순간 고도의 긴장이 요구되는 직업이다. 마이애미 국제공항의 관제사인 짐 마린티는 “우리가 하는 일을 비디오 게임과 같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 직업은 그러나 매일 반드시 이겨야 하는 비디오 게임”이라고 전했다. ◇원자로 관리사= 평균 연봉 8만6천200달러(1억원), 최고 연봉 12만8천달러(1억4천900만원). 원전 설비운영 기사로 출발해 수년간의 직무훈련을 거쳐 원자력감독위원회의 인증을 받으면 원자로 관리사가 될 수 있다. 원전의 오작동 방지를 위해 가동상황을 모니터하는 것이 주임무. 12시간 교대로 근무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가 적지 않다. ◇시설물 보안책임자= 평균 연봉 6만8천700달러(8천만원), 최고 연봉12만2천700달러(1억4천300만원). 인터컨티넨털호텔 그룹의 보안책임자인 브래드 보넬은 말썽을 일으키는 고객을 내쫓거나 폭력적인 방문자와 맞서는 일, 화재나 폭발물 위협에 대응해 투숙객을 대피시키는 일이 주임무다. 전직 경찰관이나 군인이라는 경력이 대학졸업장보다 훨씬 더 유용한 직업. 승진 경쟁이 치열하며 근무환경이 매일 위험에 노출돼 있다. ◇엘리베이터 정비사= 평균 연봉 7만2천900달러(8천500만원), 최고 연봉 10만9천달러(1억2천700만원). 엘리베이터 지역노조에서 4년간의 직업훈련을 거치면 정비사가 될 수 있다. 지역에 따라서는 지역노조 가입이 극히 어려운 경우도 있다. 고층에서 위험한 기기와 전기에 노출된 작업환경에서 일해야 한다. 고장신고가 들어오면 밤이건 새벽이건 언제라도 달려가야 함이 단점이다. ◇법정 속기사= 평균연봉 5만7천200달러(6천700만원), 최고 연봉 10만5천달러(1억2천200만원). 속기 전문학원이나 전미속기사협회 등에서 훈련을 받아 법정 속기사가 될 수 있다. 분당 250단어를 타이핑할 수 있는 기술이 필수. 일부 주(州)에서는 자격증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학사 학위는 필요 없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대학졸업장 필요없어’…고졸로 억대연봉 美 직업 ‘인기폭발’

    ‘대학졸업장 필요없어’…고졸로 억대연봉 美 직업 ‘인기폭발’

    미국에서 대학교 졸업장이 없이도 억대연봉을 받을 수 있는 직업들이 소개돼 인기다. 소방대장, 항공관제사, 원자로 관리사, 시설물 보안책임자, 엘리베이터 정비사, 법정 속기사 등은 고등학교 졸업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직업들. 12일 미국 CNN머니는 페이스케일닷컴(PayScale.com)의 분석을 인용해 대학에 입학하지 않고도 연소득이 10만 달러가 넘는 직업군들을 소개했다. ◇소방대장= 연봉 평균이 7만2천900(한화 8천500만원)에 최고 연봉은 12만1천달러(1억4천만원). 오랜시간 현장 소방관으로 활동할 경우 대장까지 승진할 수 있으나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소방대장에게 필요한 덕목은 학위가 아니라 리더십과 관리능력. 높은 연봉보다는 귀중한 생명을 구해냈을 때 느끼는 뿌듯한 자부심이 더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항공관제사= 평균 연봉은 8만3천700달러(9천800만원), 최고연봉 15만9천달러(1억8천500만원). 미국 오클라호마에 있는 연방항공청의 교육시설에서 혹독한 직업훈련을 이수해야한다. 항공관제사는 수백명의 목숨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매 순간 고도의 긴장이 요구되는 직업이다. ◇원자로 관리사= 평균 연봉 8만6천200달러(1억원), 최고 연봉 12만8천달러(1억4천900만원). 원자로 관리사는 원전 설비운영 기사로 출발해 수년간의 직무훈련을 거쳐 원자력감독위원회의 인증을 받으면 가능하다. 원전의 오작동 방지를 위해 가동상황을 모니터하는 것이 주요 임무다. 하지만 12시간 교대로 근무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가 크다. ◇시설물 보안책임자= 평균 연봉 6만8천700달러(8천만원), 최고 연봉12만2천700달러(1억4천300만원). 말썽을 일으키는 호텔 고객을 내쫓거나 폭력적인 방문자와 맞서는 일, 화재나 폭발물 위협에 대응해 투숙객을 대피시키는 일이다. 전직 경찰관이나 군인이라는 경력이 대학졸업장보다 훨씬 더 유용한 직업. ◇엘리베이터 정비사= 평균 연봉 7만2천900달러(8천500만원), 최고 연봉 10만9천달러(1억2천700만원). 엘리베이터 지역노조에서 4년간의 직업훈련을 거치면 정비사가 될 수 있다. 고층에서 위험한 기기와 전기에 노출된 작업환경에서 일해야 한다. 고장신고가 들어오면 언제라도 달려가야 하는 단점이 있다. ◇법정 속기사= 평균연봉 5만7천200달러(6천700만원), 최고 연봉 10만5천달러(1억2천200만원). 속기 전문학원이나 전미속기사협회 등에서 훈련을 받아 분당 250단어를 타이핑할 수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일부 주(州)에서는 자격증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학사 학위는 필요 없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정환, 여친과 카지노서 도박…뎅기열 이어 잠적설도 거짓? ▶ ’호피드레스’ 한지민, 시상식 패션…섹시보다 ‘아장아장’ ▶ 휘성, 88kg 중학교 졸업 사진 공개…”열등감 폭발” ▶ 김제동, All F받은 사연’석달 간 술 공짜?’ ▶ 이선균 “난 소주 애호가, 키스신에서도 소주 마셔”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소방대장 등 6개, 대학졸업장 없이 억대 연봉 받는 직업

    소방대장, 항공관제사, 원자로 관리사, 시설물 보안책임자, 엘리베이터 정비사, 법정 속기사.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미국에서 대학졸업장이 없이도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직업들이다. 12일 CNN머니는 페이스케일닷컴(PayScale.com)의 분석을 인용, 대학을 가지 않고도 연소득이 10만 달러가 넘는 직업군들을 소개했다. 다음과 같다. ◇소방대장= 연봉 평균이 7만2천900(한화 8천500만원)에 최고 연봉은 12만1천달러(1억4천만원). 장기간에 걸쳐 현장 소방관으로 활동해야 오를 수 있는 자리로, 대장까지 승진하는데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대학을 졸업한 비교적 젊은 소방관이 대장으로 승진하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소방대장에게 필요한 덕목은 학위가 아니라 리더십과 관리능력. 높은 연봉보다는 귀중한 생명을 구해냈을 때 느끼는 뿌듯한 자부심이 더 큰 보상이다. ◇항공관제사= 평균 연봉은 8만3천700달러(9천800만원), 최고연봉 15만9천달러(1억8천500만원). 미국에서 항공관제사가 되려면 대학학위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오클라호마에 있는 연방항공청의 교육시설에서 혹독한 직업훈련을 이수해야한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점차 퇴직함에 따라 미국 내 숙련된 항공관제사가 부족한 상황. 항공관제사는 한순간의 실수가 수 백명의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대형 참사로 이어지기 때문에 매 순간 고도의 긴장이 요구되는 직업이다. 마이애미 국제공항의 관제사인 짐 마린티는 “우리가 하는 일을 비디오 게임과 같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 직업은 그러나 매일 반드시 이겨야 하는 비디오 게임”이라고 전했다. ◇원자로 관리사= 평균 연봉 8만6천200달러(1억원), 최고 연봉 12만8천달러(1억4천900만원). 원전 설비운영 기사로 출발해 수년간의 직무훈련을 거쳐 원자력감독위원회의 인증을 받으면 원자로 관리사가 될 수 있다. 원전의 오작동 방지를 위해 가동상황을 모니터하는 것이 주임무. 12시간 교대로 근무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가 적지 않다. ◇시설물 보안책임자= 평균 연봉 6만8천700달러(8천만원), 최고 연봉12만2천700달러(1억4천300만원). 인터컨티넨털호텔 그룹의 보안책임자인 브래드 보넬은 말썽을 일으키는 고객을 내쫓거나 폭력적인 방문자와 맞서는 일, 화재나 폭발물 위협에 대응해 투숙객을 대피시키는 일이 주임무다. 전직 경찰관이나 군인이라는 경력이 대학졸업장보다 훨씬 더 유용한 직업. 승진 경쟁이 치열하며 근무환경이 매일 위험에 노출돼 있다. ◇엘리베이터 정비사= 평균 연봉 7만2천900달러(8천500만원), 최고 연봉 10만9천달러(1억2천700만원). 엘리베이터 지역노조에서 4년간의 직업훈련을 거치면 정비사가 될 수 있다. 지역에 따라서는 지역노조 가입이 극히 어려운 경우도 있다. 고층에서 위험한 기기와 전기에 노출된 작업환경에서 일해야 한다. 고장신고가 들어오면 밤이건 새벽이건 언제라도 달려가야 함이 단점이다. ◇법정 속기사= 평균연봉 5만7천200달러(6천700만원), 최고 연봉 10만5천달러(1억2천200만원). 속기 전문학원이나 전미속기사협회 등에서 훈련을 받아 법정 속기사가 될 수 있다. 분당 250단어를 타이핑할 수 있는 기술이 필수. 일부 주(州)에서는 자격증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학사 학위는 필요 없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MC몽, 첫 심경고백 "생니 안뽑았다. 오명 벗을 것" ▶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에 네티즌 "JYP가 키워라" 청원 ▶ 숙면가희 부활..이번엔 ‘영웅호걸’서 졸아 ‘폭소’ ▶ 송지효-개리, 수상한 관계 "친하지만 전화번호…" ▶ 김종민, 참았던 눈물 쏟아…"자진하차 없다" ▶ 정준하, 손스타 인증샷 덕에 도박루머 벗어
  • 일부 사립대 ‘비리의 전당’

    일부 사립대학의 탈법 및 부도덕성이 위험수위를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이사장과 총장이 개인 용도로 학교 예산을 멋대로 유용하는가 하면 최근 문제가 된 교직원 ‘특별채용’ 인사비리도 상당수였다. 교육과학기술부가 12일 펴낸 ‘2009 사립대학 감사백서’에 따르면 2007년부터 최근 3년간 사립대학 감사에서 각종 비리로 적발된 교직원은 2138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45명이 징계, 1362명이 경고, 631명이 주의 조치를 받았다. 교과부는 또 고발 3건, 시정명령 82건, 개선명령 38건 등 277건에 대해 행정조치를 내렸으며 부당 예산집행으로 잘못된 학교재정 406억원은 회수 또는 변상하도록 했다. 감사백서에는 썩을 대로 썩은 사립대의 부패상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학사관리 부실과 공금 유용부터 최근 문제가 된 특별채용에 이르기까지 ‘비리 백화점’이라고 불러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A대학은 부총장에게 규정에 없는 차량유지비로 4년간 1억 1559만원을 지급했다가 감사에서 적발됐다. B대학은 2006년부터 2년간 실험실습비 4000여만원을 회식비·음료구입비·전화요금 등 부서 운영경비로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C대학은 운동장 스탠드 공사 등 20건의 공사를 수의계약 형태로 진행하며 공사비를 비싸게 책정했다가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4억 6800만원의 비자금을 조성했다가 걸렸다. D대학은 추가모집에 합격한 학생들에게 전액장학금을 지급, 등 록금을 면제해 준 것처럼 서류를 꾸민 뒤 수년간 이 ‘유령학생’들의 수강신청과 성적처리를 허위로 조작했다. 이후 학년 말에 학생들을 제적처리하는 방법으로 대학 학생 충원율을 조작했다가 감사에서 적발됐다. E대학은 신규 교원 채용 과정에서 마땅한 인물이 없어 지원자 전원을 탈락시켰다가 이사장 지시로 재심사를 거쳐 특정인을 채용했다. F대학은 사무직원 채용 계획에 ‘서류심사에서 5배수(20명)를 뽑는다.’고 공고해 놓고도 실제로 58명을 선발한 뒤 최종 결과에서 26순위자를 합격자 명단에 넣기도 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서기관 △과학기술정책과장 이근재△미래원천기술과 권기석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문화예술국장 박순태△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박영국<직무대리>△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관 박주환△문화예술국 문화정책관 문영호△〃 예술정책관 김영산◇과장급 전보△장관실 장관비서관 도재경△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 건립과장 안상근△한국예술종합학교 기획과장 김명호△국립국어원 한국어교육진흥과장 안선국△국립민속박물관 민속기획과장 김재철<문화콘텐츠산업실>△저작권정책과장 김현모△영상콘텐츠산업〃 김정훈<국립중앙박물관>△기획운영단 관리과장 정세웅△교육문화교류단 국제교류홍보〃 최훈창 ■농림수산식품부 ◇과장직위 승진 △정책통계담당관 윤분도△국립종자원 김재철 이영식◇과장급 전보△종자생명산업팀장 심재규△국립식물검역원 방제과장 신창호 ■축산물품질평가원 ◇본부장 전보 △경영지원 최승덕△이력사업 김철중◇지원장 전보△서울 이원복△대전충남 백장수 ■한양대 △제3공과대학장 이성철 ■건국대 <서울캠퍼스>△교무부처장(교수학습지원센터장 겸임) 유병민△대학원 교학부장 민동기△법학전문대학원 〃 이현수△공과대학 〃 나양△본부대학 교양학부장 홍우평△〃 국제〃 조현준△학생복지처 학생상담센터장 이동혁△입학처 입학사정관실장 최윤철△성관관장 김수기 ■아시아경제 △증권부장 노종섭
  • 부실 대학 30곳 사실상 퇴출선고

    교육과학기술부가 7일 2011학년도에 신입생들의 학자금 대출한도를 제한할 부실 대학 30곳을 공개했다. 교육의 질이 낮은 대학을 추려 명단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본격적인 대학 구조조정의 시작이라는 관측이 유력하다. 그러나 대학의 재학생 충원율·취업률 등으로 교육의 질을 평가하고, 이에 따른 불이익을 학교 대신 학생들에게 떠넘겼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어 논란을 낳고 있다. 교과부는 이날 발표에서 등록금의 30%까지만 학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는 6개 대학을 ‘최소대출 그룹’으로, 등록금의 70%까지만 대출 받을 수 있는 24개 대학을 ‘제한대출 그룹’으로 분류했다. 2009학년도 대학정보 공시를 기준으로 ▲대학교육의 질(65%) ▲저소득층 학생 지원(15%) ▲재정건전성 유지(20%)를 평가, 반영했다. 대학교육의 질 평가에는 ▲취업률(20%) ▲재학생 충원율(35~50%) ▲전임교원 확보율과 학사관리(각각 5%) 기준을 적용했다. 이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최소대출 그룹에는 건동대 등 4년제 2곳과 경북과학대 등 전문대 4곳이 포함됐다. 제한대출 그룹에는 대신대·초당대 등 4년제 13개교와 극동정보대·백제예술대 등 전문대 11개교가 속했다. 이번 평가에서 제한대출 그룹에 속한 학교의 학자금 대출한도는 등록금의 70%까지이며, 최소대출 그룹은 등록금의 30%까지만 허용된다. 교과부 설동근 제1차관은 “이를 계기로 대학의 책무성을 강화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은 “학생들의 불이익을 전제로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교과부는 당초 대출제한 대상 대학 수를 하위 15%에 해당하는 50여곳으로 정했으나 해당 대학들의 이의제기가 잇따르자 당정협의회 등을 거쳐 제재 수위를 하위 10%까지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이하늬, 서울대 대학원 졸업 “차기작 검토중”

    이하늬, 서울대 대학원 졸업 “차기작 검토중”

    배우 이하늬가 대학원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이하늬는 지난 30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국악과를 졸업했다. 소속사 측은 “연예활동과 학업을 병행해야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사관리가 엄격한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고 전했다. 어려서부터 ‘김죽파 가야금 산조’ 보유자인 어머님의 가야금 소리를 들으면서 자란 이하늬는 누구보다 한국 전통음악에 관심이 남달랐다. 국악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서울대 대학원에서 가야금을 전공 할 만큼 국악과 같이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이하늬는 드라마 촬영과 뮤지컬을 하면서도 가급적 결석을 피하려고 토막잠을 자는 근성을 보여 주변 사람들도 그 열정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현재 이하늬는 차기작품을 검토 중이다. 사진 = PMC프로덕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유재석 ‘무도’ 발언 ‘저쪼아래 닷컴’ 실제 오픈...접속자 폭주▶ ’정우성 키스女’ 수애, 쇄골미인 등극 ‘청순한 섹시’▶ 정선희 "짧은 시간, 깊이 사랑했다" 눈물고백▶ 폭탄버거 국내출시…한국 고객들 ‘탄성’▶ 다비치 강민경, 연기데뷔..’웃어요 엄마’ 여주인공
  • [지방시대] 행시개편 인재발굴 전형 다양화를/양오봉 전북대 화학공학 교수

    [지방시대] 행시개편 인재발굴 전형 다양화를/양오봉 전북대 화학공학 교수

    국가의 고위공무원 선발방식이 크게 개편될 예정이다. 2015년부터 5급 공무원 채용인원의 절반을 서류와 면접을 통해 민간인 전문가로 뽑겠다는 것이다. 고려 광종(958년) 때부터 시행해온 과거시험과 지난 60여년간의 행정고시를 통한 고위공무원 선발 방식이 필기시험 위주에서 서류·면접 전형 추가로 틀이 크게 바뀌는 셈이다. 현재도 특허청과 같이 전문성이 필요한 부처의 경우 5급 공무원을 서류·면접 위주로 약 28%(2009년) 충원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고위직인 5급 공무원의 절반을 서류·면접 위주의 전문가로 충원할 경우, 그 비중이 커지는 것은 물론 큰 틀이 달라지기 때문에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고려 광종 때 귀족들을 견제하기 위해 과거시험을 도입하였으나 귀족들의 자녀가 과거시험 없이 관리가 되는 ‘음서’ 제도도 병행하였다. 그러나 과거시험보다 오히려 ‘음서’를 통해 관리가 된 수가 많았다 하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과거사 때문에 행시 개편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즉, 재력가·고위 공직자나 기득권층 등의 상류층 자제들이 각종 자격증을 비롯한 스펙을 쌓으면 서류와 면접에서 유리할 것이고 따라서 고위 공무원의 진출이 상대적으로 더 쉬울 것으로 분석된다. 지금도 각종 필기시험 위주의 고시에서 서울 강남과 외국어고등학교 출신 등 특정계층의 비율이 높아지는데, 소위 스펙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서류·면접 전형의 경우 기득권층의 비중이 더욱 높아지게 될 것은 불문가지의 사실이다. 그렇게 되면 스펙을 쌓을 여유가 많지 않은 서민들은 고위 공무원이 되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어렵게 되는 셈이다. 옛날 과거시험이나 행정고시는 입신출세의 대명사이자 ‘개천에서 용’이 탄생하는 등용문이요, 서민들 희망의 산실이었다. 그렇다면 금번 행정고시 개편안이 ‘개천의 용’ 등용문을 막는 것이 아니라, ‘개천의 용’들이 더욱 활발히 등용되도록 하는 길은 없을까? 필자의 좁은 소견으로 한 가지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즉, 5급 공무원 채용에 대입과 같이 다양한 선발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다. 필기고사 위주의 채용방식이 수능점수로 뽑는 대입 전형이라면, 서류·면접으로 뽑는 방식은 입학사정관 전형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소외계층과 장애인 등을 배려하는 사회배려형 인재 선발과 농어촌·지역 출신 간의 경쟁을 통하여 선발하는 지역균형인재 채용, 3개국 이상의 외국어에 능통한 인재를 뽑는 글로벌 인재 채용 등으로 다양화하여 고위 공무원을 선발한다면 지금과 같은 획일적인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 나아가 국민화합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각각의 채용방식에 인원을 충분히 배려하되 탄력적으로 운영하면 정부의 고위공무원 수급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공부 잘하는 수재도, 농어촌과 지역의 인재들도, 사회배려계층 인재도, 글로벌 인재도 국가의 고급 공무원으로 등용될 수 있다. 그들이 다양성과 조화로운 화합을 통하여 4만달러 국민소득과 G7 강대국으로 부상하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하는 바이다. ‘개천의 용’들이여, 승천의 그날을 위하여 오늘도 절차탁마를 멈추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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