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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연대 공교육 개혁안’ 논란

    ‘국·공립대 평준화,대학수학능력시험 폐지,특목고 폐지 등 고교 평준화 확대,총장직선제 제도화,교장 선출보직제 시행….’ 전국교직원노동조합,민주노동당 등 진보 성향의 30개 단체로 구성된 ‘범국민교육연대’가 1년간의 연구 끝에 12일 발표한 ‘공교육의 구조개혁안’이다.개혁안이 공개되자 현실을 도외시하고 평등권만 강조한 이상론이라는 비판과 문제의 악순환을 막기 위한 원칙적인 방향 제시라는 지지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교육연대는 12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가진 ‘공교육 구조개혁운동 선언식’에서 “교육에 따른 차별과 불평등이 팽배한 현실에서 학벌타파와 교육의 민주성과 공공성을 강화가 절실히 요구된다.”며 ‘큰 틀의 구조조정’을 촉구했다. ●“현실 고려 안한 이상론” 하지만 교육계 한쪽에서는 현실을 고려치 않은 이상안에 가깝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홍익대 서정화 교육학과 교수는 “국·공립대를 통합,선발하는 것은 앞서 나가는 대학의 장점을 키워 얻을 수 있는 경쟁력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서울대 정운찬 총장도 13일 학생들과의 공개 면담에서 “국립대학을 평준화해 30만명을 뽑고 이를 학교별로 배정한다면 이 나라의 장래는 망한다.”면서 “서울대뿐만 아니라 연세대·고려대도 오히려 엘리트 양성을 위해 서로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능 폐지와 관련,교육부 학사지원과 정봉문 사무관은 “기준도 명확지 않은 자격고사를 대안으로 수능폐지를 요구하는 것은 섣부른 주장”이라면서 “수능이 폐지되면 전형과정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본고사 논쟁이 가열될 소지가 있다.”고 우려했다.수원대 교육대학원장 강인수 교수는 “실업계와 일반계 고교의 구분을 없애고 특목고를 폐지하는 방안은 개성과 적성이 각각 다른 학생들에게 일괄적인 교육을 강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총장직선제와 교장선출보직제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경주대 교육대학원 전제상 교수는 “총장직선제를 법으로 강제하는 것은 사학의 자율성을 침해할 수 있으며,사립대교수회의 강화나 법제화로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실효성이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학생·학부모를 배제한 교원들 중심의 교장선출보직제보다 일정 조건을 갖춘 교장을 공모하는 교장공모제가 대안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의 질 향상 위한 현실론” 이에 대해 지지론자들은 공교육 개혁을 위한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도출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지적했다.중앙대 강내희 영문학과 교수는 “수능폐지는 소수를 위한 경쟁체제를 다수를 위한 교육의 질 향상으로 끌고 가는 원칙적이면서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며,정상적으로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면 누구나 통과할 수 있는 자격고사의 도입과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상대 정진상 사회학과 교수는 “국공립대를 통합하면 서울대만은 하향화하겠지만,전체 국공립대의 경쟁력은 올라갈 것”이라면서 “국공립대 통합이 어느 정도 토대를 갖추면 사립학교들도 학사관리의 자율성은 보장하되 통합선발에 참여토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학벌없는 사회’를 주장해온 김상봉 민예총 문예아카데미 교장은 “고교 평준화가 학생들을 바보로 만든다는 것은 생각없는 사람들의 어이없는 난센스”라면서 “경쟁을 위한 경쟁은 지적 능력을 키워주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비판했다. 또 상명대 박거용 영문과 교수는 “사학의 자율성은 학풍의 자율성”이라며 총장직선제가 자율성을 훼손할 것이라는 주장을 반박했다.부산교대 심성보 윤리교육과 교수는 “교장선출보직제가 진보적인 발상이라는 비판은 나올 수 있지만 교사가 승진에만 매몰되는 등 학교의 폐단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공모제는 지나치게 시장주의로 흐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의·치학 전문대학원 새달 원서접수

    오는 8월29일 첫 실시되는 의·치의학교육 입문검사의 시험지구가 서울·부산·대구·광주·청주 등 5곳으로 확정됐다.고사장은 5곳의 시험지구별로 지정된 서울대·부산대·경북대·전남대·충북대 등의 관리기관에서 원서접수 상황을 고려,나중에 지정된다.응시 수수료는 의학교육(MEET) 20만원,치의학교육(DEET) 25만원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md.kice.re.kr)은 10일 이같은 내용의 ‘2005학년도 의·치의학교육 입문검사 세부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 의학전문대학원생을 뽑는 대학은 가천의대(모집인원 40명)·건국대(40명)·경희대(60명)·충북대(25명) 등 4개교,치의학전문대학원은 서울대(90명)·경북대(60명)·경희대(80명)·전남대(70명)·전북대(40명) 등 5개교이다. 수험생들은 다음달 7∼15일까지 시험지구 5곳 가운데 한 곳을 지정,평가원의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시험은 원서에 적어놓은 곳에서만 치를 수 있다.응시 수수료는 원서접수때 신용카드를 이용,납부하면 된다. 응시는 2004학년도 졸업예정자를 포함,학사 학위를 갖고 있거나 동등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사람이면 할 수 있다.시험은 8월29일,성적발표는 10월4일이다.시험을 치른 뒤 8월29일∼9월3일까지 정답에 대한 이의 신청기간을 거치게 된다. 수험생은 성적발표일부터 평가원의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의 성적확인이 가능하고 성적표를 출력할 수 있다.또 모든 문항이 공개되나 치의학 입문검사의 공간능력영역의 문항은 일부만 공개된다. 검사 결과는 학부성적과 심층면접,자기소개서,영어성적,학부과정에서 미리 수강해야 하는 과목인 선수(先受)과목) 등과 함께 입학 전형요소로 활용된다. 박홍기기자 hkpark@˝
  • 中 “중복·과잉투자 봉쇄”

    |단둥·베이징 오일만특파원|중국 원자바오(溫家寶) 총리의 경제과열 억제 발언 이후 중국정부는 사무실과 골프장·지하철·백화점 건설은 물론 철강과 알루미늄·시멘트 생산 등 각종 투자사업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착수했다. 중국관영 신화통신은 30일 국무원이 최근 현재 건설 중이거나 신축 예정인 고정자산 투자사업 전반에 대해 고강도 점검에 나서라는 지침을 중앙과 지방 정부에 하달했다고 보도했다. ●과잉투자 절대금지 국무원은 지침에서 정부가 정책적으로 금지하거나 토지관리 관련 법률과 규정에 위배되는 사업은 전면 중단시키고 환경침해나 대출정책 위반사업 등도 제동을 건다고 밝혔다. 국무원은 막대한 에너지와 원자재 등을 소비하는 과잉투자나 중복 건설사업은 ‘절대 금기’라고 강조하고,점검 대상은 농업·보건·과학사업을 제외한 모든 투자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금리 인상 초미의 관심사 경기과열과 맞물려 10년만의 금리인상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나돌기 시작한 ‘금리 인상설’을 놓고 홍콩언론들은 ‘조만간 단행’이라고 보도한 반면,중국당국은 ‘단기 내 불가’로 맞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중국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이 29일 국내 과열투자를 억제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열어 금리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이날 보도했다.이 신문은 중국 상업은행 소식통들을 인용,중국인민은행이 노동절 연휴 직후 대출금리를 0.5%포인트 올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중국당국은 곧바로 진화에 나섰다.중국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인 리양(李揚)은 이날 “금리인상은 시장의 추측일 뿐이고 복잡한 문제”라며 “우리는 그것을 신중하게 검토할 것이고 단기간 내에 금리인상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우샤오링(吳曉靈) 중국인민은행 부행장도 최근 인터뷰를 통해 “철강과 시멘트 등 중공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팽창억제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제,인플레이션이 가속되지 않는 한 금리를 그대로 유지할 것임을 시사했다. 중국 인민은행의 마지막 금리 인상은 95년 7월로,당시 1년 대출금리를 9%에서 10.08%로 인상한 후 1996년 5월부터 2002년 2월까지 8차례에 걸쳐 금리를 인하,1년 대출금리가 5.31%까지 떨어졌다.수신금리는 1.98%다. 중국 감독당국은 은행들에 대해 지불준비금을 확대,대출재원을 축소하도록 요구함으로써 여신억제를 시도하고 있으며,일부 산업체에도 은행대출에 대한 의존을 줄일 것을 지시했다. ●GDP 8%대 성장 가능성 향후 중국경제 성장률도 관심의 대상이 됐다.골드만삭스는 중국의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9.2%에서 8.3%로 하향조정한다고 30일 밝혔다. 골드만삭스의 이같은 전망은 중국 정부가 철강과 알루미늄·시멘트·부동산 등의 산업이 과열되는 것을 진정시키려는 정책으로,투자수요가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골드만삭스는 올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9.5%에서 9.7%로 상향 조정했다.HSBC의 조지 렁 수석 애널리스트도 올 GDP 성장 전망치를 7.5%에서 8.8%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반면 왕멍쿠이 중국 국가위원회 산하 개발연구소 소장도 “중국경제가 경기과열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올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8.5%에 달할 것”이라며 중국 정부의 예상치인 7%대 성장보다 높게 잡았다. oilman@seoul.co.kr˝
  • 관광버스 음주가무 면허정지

    다음달 중순부터 관광버스 안에서 술마시고 춤추는 ‘음주가무 행위’에 대한 처벌이 크게 강화된다. 28일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위원장 고건)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다음달 중순부터 차내 음주가무행위를 방조한 운전자에 대한 범칙금을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리고,면허정지 40일과 벌점 40점을 부과하도록 했다. 음주가무한 승객에 대해서도 경범죄 처벌법을 적용해 처벌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승객 처벌에 대해서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도 있지만 음주·소란행위에 따른 5만원의 범칙금을 물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지금까지는 차내 음주가무를 방조한 운전자에게 5만원의 범칙금을 물리는 데 그치거나,여객운수사업법에 따라 차 안에 노래반주기를 설치하면 ‘사업 일부정지 60일과 과태료 500만원’을 처분했다. 규개위는 또 자동차운전학원 교육을 내실있게 하기 위해 자동차운전학원에 학사관리 전산시스템 설치를 내년 1월부터 의무화하도록 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인사]

    ■ goodday △이사 겸 광고마케팅본부장 趙大孝△이사 겸 사업본부장 姜鎭熙△신문발전연구소장(국장) 高秉錫(편집국)△종합스포츠부 부장대우 李鐘達△엔터테인먼트부 〃 洪聖圭△경제부장(부국장) 朴東根△종합스포츠부장(〃) 李哲準△사진취재부 부장 南周桓(광고마케팅본부)△부국장 吳世允(고객서비스본부)△부국장 朴晶鎭 ■ CBS △청주방송본부 본부장 朴永煥△보도국 보도위원 尹炳大△〃 경제부장 金承東△〃 문화체육부장 겸 인터넷부장 閔庚仲△편성국 편성부장 卞相昱△부산방송본부 총무국장 韓淸熙 ■ 과학기술부 ◇서기관 승진△원자력협력과 趙南俊△본부 朴京洙▲ 〃 閔翔基 ■ 연세대 △교학부총장 閔庚德△행정대외〃 金漢中△교목실장 朴征世△기획〃 洪俊杓△교무처장 鄭甲泳△입학관리〃 白允秀△학생복지〃 洪復基△여학생〃 吳慶子△연구〃 金重賢△재무〃 李炅泰△정보통신〃 朴珍培△대외협력〃 朴永烈 ■ 기능대학 △부산기능대학 학사운영실장 禹珪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대구보훈병원장 印柱哲
  • [인사]

    ■ goodday △이사 겸 광고마케팅본부장 趙大孝△이사 겸 사업본부장 姜鎭熙△신문발전연구소장(국장) 高秉錫(편집국)△종합스포츠부 부장대우 李鐘達△엔터테인먼트부 〃 洪聖圭△경제부장(부국장) 朴東根△종합스포츠부장(〃) 李哲準△사진취재부 부장 南周桓(광고마케팅본부)△부국장 吳世允(고객서비스본부)△부국장 朴晶鎭 ■ CBS △청주방송본부 본부장 朴永煥△보도국 보도위원 尹炳大△〃 경제부장 金承東△〃 문화체육부장 겸 인터넷부장 閔庚仲△편성국 편성부장 卞相昱△부산방송본부 총무국장 韓淸熙 ■ 과학기술부 ◇서기관 승진△원자력협력과 趙南俊△본부 朴京洙▲ 〃 閔翔基 ■ 연세대 △교학부총장 閔庚德△행정대외〃 金漢中△교목실장 朴征世△기획〃 洪俊杓△교무처장 鄭甲泳△입학관리〃 白允秀△학생복지〃 洪復基△여학생〃 吳慶子△연구〃 金重賢△재무〃 李炅泰△정보통신〃 朴珍培△대외협력〃 朴永烈 ■ 기능대학 △부산기능대학 학사운영실장 禹珪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대구보훈병원장 印柱哲
  • [부고]

    ●徐英姬(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23일 낮 12시 삼성서울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2)3410-6918 ●朴鍾澤(전 청주서부경찰서 직원)鍾璿(강동경찰서 직원)씨 모친상 安相順(잠실우체국 직원)씨 시모상 23일 오전 4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65 ●陰智鉉(동원금융지주 차장)成鏞(자영업)씨 부친상 金東奎(자영업)씨 빙부상 23일 오전 1시56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9시 (02)3010-2238 ●趙賞訓(프로농구 원주 TG삼보 선수)씨 부친상 22일 오전 7시 서울 경찰병원,발인 24일 오전 7시 (02)403-1099 ●任喜模(한일장신대 신학부 교수)씨 부친상 金容根(한양대 직원)씨 빙부상 23일 오전 10시 서울 한양대병원,발인 26일 오전 10시 (02)2290-9460 ●강용철(㈜델리 대표)용구(한영물산 대표)씨 부친상 박영렬(서울고검 검사)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2)3010-2268 ●朴南鍾(에로스바 대표)씨 모친상 23일 오후 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9시 (02)3010-2269 ●朴碩坤(경남일보 창원지역본부 차장)씨 부친상 23일 오후 1시12분 경남 함안중앙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 (055)582-5123 ●高光先(전 전주전매서장)씨 별세 源(서울대 독어독문학과 교수)惠淑(소설가)씨 부친상 孫承昌(상계백병원 방사선과 의사)李柱億(신성산전 대표)씨 빙부상 23일 오전 11시 서울대병원,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02)760-2027 ●申壯浩(자영업)賢浩(대하전기 대표)導浩(63시티 기획실장)씨 부친상 23일 오후 4시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31)219-4119 ●安重雨(현대중공업 차장)致雨(태전실업 대표)씨 부친상 조연채(대원유압기계 대표)씨 빙부상 23일 오후 4시53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66 ●朴任植(경포실업 사장)興植(전 조흥은행 직원)明植(SK해운 차장)씨 모친상 金正晩(현대아산 관리지원본부 전무)씨 빙모상 22일 오후 2시 경남 함양읍 학동마을 자택,발인 24일 오전 10시 011-1739-3343 ●金鎭煥(자영업)鎭世(법무법인 율촌 고문변호사)鎭國(삼성화재 근무)씨 모친상 李時雨(전 장학사)씨 빙모상 23일 오후 10시 2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6일 오전 6시 (02)3410-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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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徐英姬(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23일 낮 12시 삼성서울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2)3410-6918 ●朴鍾澤(전 청주서부경찰서 직원)鍾璿(강동경찰서 직원)씨 모친상 安相順(잠실우체국 직원)씨 시모상 23일 오전 4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65 ●陰智鉉(동원금융지주 차장)成鏞(자영업)씨 부친상 金東奎(자영업)씨 빙부상 23일 오전 1시56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9시 (02)3010-2238 ●趙賞訓(프로농구 원주 TG삼보 선수)씨 부친상 22일 오전 7시 서울 경찰병원,발인 24일 오전 7시 (02)403-1099 ●任喜模(한일장신대 신학부 교수)씨 부친상 金容根(한양대 직원)씨 빙부상 23일 오전 10시 서울 한양대병원,발인 26일 오전 10시 (02)2290-9460 ●강용철(㈜델리 대표)용구(한영물산 대표)씨 부친상 박영렬(서울고검 검사)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2)3010-2268 ●朴南鍾(에로스바 대표)씨 모친상 23일 오후 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9시 (02)3010-2269 ●朴碩坤(경남일보 창원지역본부 차장)씨 부친상 23일 오후 1시12분 경남 함안중앙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 (055)582-5123 ●高光先(전 전주전매서장)씨 별세 源(서울대 독어독문학과 교수)惠淑(소설가)씨 부친상 孫承昌(상계백병원 방사선과 의사)李柱億(신성산전 대표)씨 빙부상 23일 오전 11시 서울대병원,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02)760-2027 ●申壯浩(자영업)賢浩(대하전기 대표)導浩(63시티 기획실장)씨 부친상 23일 오후 4시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31)219-4119 ●安重雨(현대중공업 차장)致雨(태전실업 대표)씨 부친상 조연채(대원유압기계 대표)씨 빙부상 23일 오후 4시53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66 ●朴任植(경포실업 사장)興植(전 조흥은행 직원)明植(SK해운 차장)씨 모친상 金正晩(현대아산 관리지원본부 전무)씨 빙모상 22일 오후 2시 경남 함양읍 학동마을 자택,발인 24일 오전 10시 011-1739-3343 ●金鎭煥(자영업)鎭世(법무법인 율촌 고문변호사)鎭國(삼성화재 근무)씨 모친상 李時雨(전 장학사)씨 빙모상 23일 오후 10시 2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6일 오전 6시 (02)3410-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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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불교 서대인 종사 열반 원불교 서대인(徐大仁) 종사(宗師)가 21일 오후 3시 전북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내 원로수도원에서 노환으로 열반했다.세수 91세.법랍 72세.전남 영광 출신인 서 종사는 ‘남존여비 관행을 타파하고 여자와 남자가 동등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뜻을 세워 18세때 원불교 창시자 소태산 대종사를 직접 친견한 뒤 출가했다. 이리보육원 서무부장을 거쳐 교육부장·감찰원장을 지냈으며,특히 교육부장으로 재직중 육영사업회를 만들어 ‘육영통신’을 창간하는 등 교단 인재양성에 앞장서왔다.빈소는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 대각전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 오후2시,장지는 전북 익산 왕궁면 원불교 영모묘원.(063)850-3344. ●崔相勳(ERA월드 대표)相敏(한국과학기술원 교수)相哲(기아자동차 이사)相奎(경희의료원 방사선과 직원)相模(고양시 세브란스가정의학과 원장)相順(연세대 교수)相玉(한양대병원 간호행정과장)씨 부친상 金漢根(한앤김건축사사무소장)蘇在俊(자영업)鄭昌湮(㈜아성 대표)씨 빙부상 22일 0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91 ●鄭完在(에이콘출판사 편집인)씨 별세 筍文(리어코리아 구매부 과장)壹文(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睿中(가람중 교사)씨 부친상 22일 오전 6시2분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발인 24일 오전 9시 (031)920-0302 ●金鐵源(킴스디지털정보 대표)씨 모친상 洪熙錫(크라운제과 전무)씨 빙모상 21일 오후 11시38분 경희의료원,발인 23일 오전 5시30분 (02)958-9545 ●李鍾雲(서울 장로교회 목사)金仁浩(자영업)許慶龍(주마부동산컨설팅 전무)씨 빙부상 22일 오전 5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10시 (02)3010-2260 ●金壽容(서울 김수용치과의원장)씨 모친상 22일 오전 5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40 ●柳錫馨(인천시교육청 장학사)씨 빙모상 22일 낮 12시 대전 중구 목동성당,발인 24일 오전 10시 016-9449-4472 ●李鍾仁(인도네시아 거주)許道(전 SK텔레콤 전산실장)呂珉基(AM텔레콤 대표)李常烈(시흥시약사회장)金仁培(헤럴드경제 편집부 기자)씨 빙모상 22일 오전 9시 인천 인하대병원,발인 24일 오전 6시 (032)890-3199 ●權在旭(자영업)在亨(㈜코바이 대표)在浣(한미은행 리스크관리부장)씨 부친상 李光在(대구시청 감사실 직원)具立會(자영업)씨 빙부상 22일 낮 12시 대구 경북대병원,발인 24일 오전 6시 (053)420-6145
  • [부고]

    ●원불교 서대인 종사 열반 원불교 서대인(徐大仁) 종사(宗師)가 21일 오후 3시 전북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내 원로수도원에서 노환으로 열반했다.세수 91세.법랍 72세.전남 영광 출신인 서 종사는 ‘남존여비 관행을 타파하고 여자와 남자가 동등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뜻을 세워 18세때 원불교 창시자 소태산 대종사를 직접 친견한 뒤 출가했다. 이리보육원 서무부장을 거쳐 교육부장·감찰원장을 지냈으며,특히 교육부장으로 재직중 육영사업회를 만들어 ‘육영통신’을 창간하는 등 교단 인재양성에 앞장서왔다.빈소는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 대각전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 오후2시,장지는 전북 익산 왕궁면 원불교 영모묘원.(063)850-3344. ●崔相勳(ERA월드 대표)相敏(한국과학기술원 교수)相哲(기아자동차 이사)相奎(경희의료원 방사선과 직원)相模(고양시 세브란스가정의학과 원장)相順(연세대 교수)相玉(한양대병원 간호행정과장)씨 부친상 金漢根(한앤김건축사사무소장)蘇在俊(자영업)鄭昌湮(㈜아성 대표)씨 빙부상 22일 0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91 ●鄭完在(에이콘출판사 편집인)씨 별세 筍文(리어코리아 구매부 과장)壹文(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睿中(가람중 교사)씨 부친상 22일 오전 6시2분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발인 24일 오전 9시 (031)920-0302 ●金鐵源(킴스디지털정보 대표)씨 모친상 洪熙錫(크라운제과 전무)씨 빙모상 21일 오후 11시38분 경희의료원,발인 23일 오전 5시30분 (02)958-9545 ●李鍾雲(서울 장로교회 목사)金仁浩(자영업)許慶龍(주마부동산컨설팅 전무)씨 빙부상 22일 오전 5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10시 (02)3010-2260 ●金壽容(서울 김수용치과의원장)씨 모친상 22일 오전 5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40 ●柳錫馨(인천시교육청 장학사)씨 빙모상 22일 낮 12시 대전 중구 목동성당,발인 24일 오전 10시 016-9449-4472 ●李鍾仁(인도네시아 거주)許道(전 SK텔레콤 전산실장)呂珉基(AM텔레콤 대표)李常烈(시흥시약사회장)金仁培(헤럴드경제 편집부 기자)씨 빙모상 22일 오전 9시 인천 인하대병원,발인 24일 오전 6시 (032)890-3199 ●權在旭(자영업)在亨(㈜코바이 대표)在浣(한미은행 리스크관리부장)씨 부친상 李光在(대구시청 감사실 직원)具立會(자영업)씨 빙부상 22일 낮 12시 대구 경북대병원,발인 24일 오전 6시 (053)420-6145˝
  • [부고]

    ●이신행 前 국회의원 이신행(李信行) 전 의원이 17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60세.유족은 부인 조은희씨와 아들 상준(국제영재연구원 팀장)·딸 고은씨·사위 윤호재(능률교육 대리)씨 등이 있다.고인은 15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발인 19일 오전 6시 신촌세브란스 병원,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벽제승화원.(02)392-0299. ●金相旭(국민일보 편집부기자)씨 별세 기환(세계일보 산업부기자)지만(헤럴드경제 문화부기자)씨 형제상 18일 오후 8시 여의도 성모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 (02)3779-1526 ●李大成(자영업)强(광주 동양저축은행 사장)炳浣(청와대 홍보수석)亨勳(조흥은행 검사역)炳國(광주 베스트신경정신과 원장)씨 부친상 이현도(자영업)서병재(제주대 학사과장)씨 빙부상 18일 오후 2시17분 광주 각화동 그린장례식장,발인 20일 오전 9시 (062)250-4407 ●南炳翼(전 정보통신부 부이사관)씨 별세 承憲(SK텔링크 과장)周會(VERION 대표)씨 부친상 宋泳權(광운대 교수)趙顯泰(삼성SDS 선임연구원)씨 빙부상 18일 오전 10시41분 서울대병원,발인 20일 오전 5시 (02)760-2022 ●韓相玉(전 서울신문 판매국 차장)씨 모친상 17일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6시 (02)3010-2260 ●丁頭植(자영업)一銖(쌍용자동차 직원)씨 부친상 李在善(서울신문 총무국 시설관리부 과장)박용복(대한석탄공사 직원)봉광근(쌍용자동차 직원)씨 빙부상 17일 오후 3시30분 경북 의성군 공생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54)834-9906 ●許錫(대한주택건설협회 상임고문)씨 모친상 18일 오전 6시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발인 20일 오전 9시 (031)810-5471 ●朴大淳(전 현대해상화재보험 부장)씨 별세 相珉(한샘인테리어 논현중앙점 과장)相美(현대해상화재보험 직원)씨 부친상 17일 오전 8시25분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19일 오전 6시 (02)958-9547 ●鄭基天(전 세방여행사 상무)씨 별세 鄭庚鈺(서울우이초등학교 교사)씨 상부 祐鉉(해동검도 기드온체육관장)秀美(캐세이퍼시픽항공 승무원)씨 부친상 18일 오전 3시41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 (02)929-3899 ●鄭建植(한국은행 경제통계국 차장)大植(삼화고속 직원)씨 모친상 全濟昌(광명석재 직원)씨 빙모상 18일 오전 3시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40분 (031)810-5478 ●張榮洙(우리은행 연세지점장)榮煥(미국 거주)榮鎭(자영업)씨 부친상 姜京子(유니온DNC 대표)李永福(자영업)南明姬(〃)씨 시부상 17일 오전 오후 8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2)3010-2270 ●張泳文(자영업)泳浩(LG전선 홍보팀장)泳彬(자영업)씨 부친상 李宣澔(현대건설 대리)씨 빙부상 17일 오전 1시20분 서울 을지병원,발인 19일 오전 10시 (02)970-8748 ●尹泂斗(범우사 대표)씨 상배 在旻(범우사 부사장)在浚(서울디지털대학 교수)聖惠(윤아트 대표)씨 모친상 17일 오전 4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4 ●金亨東(에이스테크 부장)在東(한의사)宣東(터키 주재 외교관)씨 부친상 林鍾植(신한은행 지점장)씨 빙부상 17일 낮 12시20분 서울대병원,발인 20일 오전 5시30분 (02)760-2016 ●丁錫滿(소년한국일보 기획특집부 기자)씨 모친상 18일 오전 9시 서울 강북삼성병원,발인 20일 오전 11시 (02)2001-1096 ●吳甲錫(하나로통신 상무)씨 부친상 17일 오후 10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3410-6920 ●池正一(자영업)씨 모친상 李承九(전 경향신문 논설위원)全佑根(엑스포관광 대표)씨 빙모상 17일 오전 9시10분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발인 19일 오전 11시 (031)787-1504 ●金相喆(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부장)씨 모친상 17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분당차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 (031)780-6167 ●裵外鐵(자영업)明鐵(조선일보 영남취재본부장)씨 부친상 18일 오전 부산 영도구 해동병원,발인 20일 오전 9시 (051)410-6536 ●육동희(대전MBC 카메라기자)박문용(자영업)김병윤(경일산업 직원)씨 빙부상 17일 오후 4시 충남 논산시 백제병원,발인 19일 오전 10시 (041)733-7955 ●이내건(홍콩 거주)화자(YWCA 이사)씨 모친상 신호철(연합뉴스 영문뉴스국 자문위원)씨 빙모상 16일 오후 11시45분 경기 고양시 일산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31)905-4599
  • [부고]

    ●이신행 前 국회의원 이신행(李信行) 전 의원이 17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60세.유족은 부인 조은희씨와 아들 상준(국제영재연구원 팀장)·딸 고은씨·사위 윤호재(능률교육 대리)씨 등이 있다.고인은 15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발인 19일 오전 6시 신촌세브란스 병원,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벽제승화원.(02)392-0299. ●金相旭(국민일보 편집부기자)씨 별세 기환(세계일보 산업부기자)지만(헤럴드경제 문화부기자)씨 형제상 18일 오후 8시 여의도 성모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 (02)3779-1526 ●李大成(자영업)强(광주 동양저축은행 사장)炳浣(청와대 홍보수석)亨勳(조흥은행 검사역)炳國(광주 베스트신경정신과 원장)씨 부친상 이현도(자영업)서병재(제주대 학사과장)씨 빙부상 18일 오후 2시17분 광주 각화동 그린장례식장,발인 20일 오전 9시 (062)250-4407 ●南炳翼(전 정보통신부 부이사관)씨 별세 承憲(SK텔링크 과장)周會(VERION 대표)씨 부친상 宋泳權(광운대 교수)趙顯泰(삼성SDS 선임연구원)씨 빙부상 18일 오전 10시41분 서울대병원,발인 20일 오전 5시 (02)760-2022 ●韓相玉(전 서울신문 판매국 차장)씨 모친상 17일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6시 (02)3010-2260 ●丁頭植(자영업)一銖(쌍용자동차 직원)씨 부친상 李在善(서울신문 총무국 시설관리부 과장)박용복(대한석탄공사 직원)봉광근(쌍용자동차 직원)씨 빙부상 17일 오후 3시30분 경북 의성군 공생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54)834-9906 ●許錫(대한주택건설협회 상임고문)씨 모친상 18일 오전 6시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발인 20일 오전 9시 (031)810-5471 ●朴大淳(전 현대해상화재보험 부장)씨 별세 相珉(한샘인테리어 논현중앙점 과장)相美(현대해상화재보험 직원)씨 부친상 17일 오전 8시25분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19일 오전 6시 (02)958-9547 ●鄭基天(전 세방여행사 상무)씨 별세 鄭庚鈺(서울우이초등학교 교사)씨 상부 祐鉉(해동검도 기드온체육관장)秀美(캐세이퍼시픽항공 승무원)씨 부친상 18일 오전 3시41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 (02)929-3899 ●鄭建植(한국은행 경제통계국 차장)大植(삼화고속 직원)씨 모친상 全濟昌(광명석재 직원)씨 빙모상 18일 오전 3시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40분 (031)810-5478 ●張榮洙(우리은행 연세지점장)榮煥(미국 거주)榮鎭(자영업)씨 부친상 姜京子(유니온DNC 대표)李永福(자영업)南明姬(〃)씨 시부상 17일 오전 오후 8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2)3010-2270 ●張泳文(자영업)泳浩(LG전선 홍보팀장)泳彬(자영업)씨 부친상 李宣澔(현대건설 대리)씨 빙부상 17일 오전 1시20분 서울 을지병원,발인 19일 오전 10시 (02)970-8748 ●尹泂斗(범우사 대표)씨 상배 在旻(범우사 부사장)在浚(서울디지털대학 교수)聖惠(윤아트 대표)씨 모친상 17일 오전 4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4 ●金亨東(에이스테크 부장)在東(한의사)宣東(터키 주재 외교관)씨 부친상 林鍾植(신한은행 지점장)씨 빙부상 17일 낮 12시20분 서울대병원,발인 20일 오전 5시30분 (02)760-2016 ●丁錫滿(소년한국일보 기획특집부 기자)씨 모친상 18일 오전 9시 서울 강북삼성병원,발인 20일 오전 11시 (02)2001-1096 ●吳甲錫(하나로통신 상무)씨 부친상 17일 오후 10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3410-6920 ●池正一(자영업)씨 모친상 李承九(전 경향신문 논설위원)全佑根(엑스포관광 대표)씨 빙모상 17일 오전 9시10분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발인 19일 오전 11시 (031)787-1504 ●金相喆(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부장)씨 모친상 17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분당차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 (031)780-6167 ●裵外鐵(자영업)明鐵(조선일보 영남취재본부장)씨 부친상 18일 오전 부산 영도구 해동병원,발인 20일 오전 9시 (051)410-6536 ●육동희(대전MBC 카메라기자)박문용(자영업)김병윤(경일산업 직원)씨 빙부상 17일 오후 4시 충남 논산시 백제병원,발인 19일 오전 10시 (041)733-7955 ●이내건(홍콩 거주)화자(YWCA 이사)씨 모친상 신호철(연합뉴스 영문뉴스국 자문위원)씨 빙모상 16일 오후 11시45분 경기 고양시 일산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31)905-4599˝
  • [인물] 배철호 보훈처 차장

    배철호 국가보훈처 차장(차관급·행정고시 16회)의 선행이 관가에 화제다.30년간의 공무원 생활을 접으면서 명예퇴직금으로 받은 7000만원을 한 장학재단에 희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서다. 배 차장은 기획예산처 기획관리실장으로 있던 지난달 4일 전격적으로 사표를 제출했다. 예산처와 재정경제부 등 경제부처의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다른 부처보다 행시 기수로 2∼3회 더 빨라 ‘물갈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돌 때였다.당시 배 차장의 사표 제출은 (다른 부처보다 진급이 늦은)후배들을 위해 길을 터주기 위한 ‘용퇴’로 받아들여졌다.사표 제출과 함께 명예퇴직금으로 7000여만원을 수령했다.보통 다른 부처의 1급보다 수령액수가 적은 편인데,“나이가 많아 정년 때까지 남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서”라고 한다. 공직을 떠난 후 부인과 함께 등산을 하며 미래를 구상했지만 마음이 썩 편치는 않았다.아무런 대책없이 훌쩍 떠난 공직에 대한 미련도 없지 않았다.“언젠가 복직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했지만 민간기업의 문을 두드려 새 출발을 해야겠다고 정리했다.하지만 역시 인생은 새옹지마였다.손에 쥔 것을 버리고 낮은 곳을 택하니 더 큰 보상이 돌아왔다.지난달 18일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차관급으로 격상한 국가보훈처 차장으로 발탁돼 공직사회로 금의환향하게 된 것. 하지만 배 차장은 이번에도 다시 ‘내 몫’을 버렸다.“광복회가 운영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에 대한 장학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7일 명퇴금 7000만원을 광복회에 쾌척했다.“고맙다.”는 인사를 하러 온 광복회 김우전 회장에게 “모르는 척 해달라.”고 당부할 정도로 주위엔 비밀에 부쳤다.배 차장은 12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런 사실이)알려져서 쑥스럽다.크게 내세울 일도 아닌데….”라고 말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
  • ‘북한의 문화와 예술’ 펴낸 박태상 교수

    “북한 상황에 정통해야 할 외교부 관리가 그런 말을 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얼마전 관련 부서로 옮겼거나 실언했을 것입니다.” 최근 ‘북한의 문화와 예술’(깊은샘 펴냄)을 펴낸 박태상(50) 한국방송대교수는 외교부 사무관의 발언탓에 지난주 9차 이산가족 작별상봉이 무산될 뻔한 상황을 들어 잘못된 북한 접근방식에의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김일성 주석 사후 우상화 작업의 일환으로 ‘백두산 3대 장군설’을 강화하면서 김정숙 여장군과 김정일 ‘천출 명장’이란 용어가 공식화됐습니다.‘개혁·개방’이란 말만 꺼내도 벌떡 일어서는 북한측 인사들에게 김정일 위원장을 건드리는 말을 했으니….” ‘북한 문학의 현상’‘북한 문학의 동향’ 같은 저서에서 해방이후 북한문학 소개에 주력해온 그가 이번 저서에서는 문화,예술,스포츠 영역으로 관심을 넓혔다. “북한연구의 80∼90%가 정치학·경제학에 쏠려 있습니다.책을 낸 데는 이런 편향에서 벗어나자는 의도가 담겼습니다.노무현 정권에 와서야 인식을 바꾼 사회문화교류에 대한 구체적 대안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그의 이 문제의식은 4부 ‘남북한 문화예술교류 활성화 방안’에서 구체적으로 적시된다.북한문학사속 정지용 평가 등 그가 발굴한 자료도 실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특히 논문 ‘북한문학상의 김정일 묘사 특징’은 ‘천출 명장 파동’과 관련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다음 대목은 남북 문화교류의 당사자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귀담아 들을 만하다.“흔히 남북관계를 부부나 연인 사이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다.즉 사랑을 나누는 남녀관계처럼 사소한 오해로 인하여 극한적 대치나 파탄까지 다다를 위험성도 상존하며,감정을 공유하여 친밀한 관계로 진전되어 열정의 단계까지 이를 수도 있다고 본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 [고시플러스]

    ●충북 보은군(poun.chungbuk.kr) 학예연구 분야의 지방전임계약직 ‘라’급 1명을 뽑는다.박물관이나 문화재 관련 전공의 석사학위자나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학사학위자가 응시할 수 있다. 관련 전공은 고고미술사학,역사학,국사학,한국사학,사학,역사교육학,문화재학,고고학,고고인류학,문화인류학 등이다. 나이는 1958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로 제한한다.채용기간은 3년 이내로 재계약 가능하며 연봉은 3000만원 정도다.19일부터 21까지 군청 행정과로 방문접수해야 한다.문의 (043)540-3103. ●충남 태안군(taean-gun.chung nam.kr) 지방공무원을 특채 모집한다.사회복지 9급 2명,환경 9급 1명,별정 7급의 보건진료원 1명,별정 8급의 농기계교육교관 1명,기능 10급의 지방운전원 1명 등 총 6명을 뽑는다. 사회복지직은 사회복지사 3급 이상 자격자,환경직은 환경분야 산업기사 또는 기사 자격자,보건진료원은 간호사나 조산사 자격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농기계교육교관도 농기계정비기능사 2급 이상,지방운전원은 1종 대형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경력이 있는 자는 지원 가능하다.응시원서는 6,7일 이틀간 군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문의 (041)670-2232. ●산림항공관리소(fao.go.kr) 기능 9급의 산림보호원 2명을 모집한다.강원도 원주지소와 경상북도 안동지소에서 각 1명씩 채용한다.산불 진화와 긴급 재난시 인명구조활동,산림병해충 방제 등 각종 산림보호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외에 1000m·100m달리기,윗몸일으키기,턱걸이 등의 실기시험이 있다. 20세 이상 40세 이하로 공수부대 등에서 2년 이상 근무했거나 구조·구급경력이 있는 소방공무원만 지원가능하다.신장 165㎝,체중 55㎏ 이상이어야 하며 주소지 제한도 있다. 원서는 29일부터 5월1일까지 3일간 우편접수한다.문의 (02)2166-4506.˝
  • [삶과 경영 이야기]③국내최대 프랜차이즈 (주)제네시스 윤홍근 회장

    윤홍근(尹洪根·50) 회장은 무슨 일이든 시작하기 전에 치밀하게 계산해 목표를 계량화한다.그는 “최근 조류독감 파동으로 닭고기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여러분의 도움으로 지금은 100% 회복했다.”고 밝은 표정을 지었다.창업 9년 만에 연 매출 4000억원의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그룹을 일군 비결을 물었더니 어릴 적 가정환경부터 털어놓았다. ●“고마운 물건을 만드는 곳이 회사” -나는 전남 순천의 종갓집에서 태어났다.아버지는 여수에서 사업을 하셨고,집에는 할머니도 계셨다.부잣집 종손이어서 외지에서 일하는 아버지를 대신해 머슴도 부려야 했다.기업에 대한 마인드는 아버지가 심어주셨다.초등학교 1,2학년 때쯤인가,아버지가 운동화와 책가방을 사 주셨다.검정 고무신과 허리춤에 찬 책보가 전부인 시절이라 뛸 듯이 기뻤다.아버지께 이런 좋은 물건들은 어디서 만드는지 물었더니 아버지께서 “회사”라고 말해 주셨다.나는 ‘아! 회사는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는 물건을 만드는 고마운 곳이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이때부터 내 꿈은 여느 아이들처럼 대통령이나 군인,판·검사가 아니고 큰 회사의 회장이었다. -대학 입학을 앞두고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아버지 회사도 부도가 나 집안이 그야말로 완전히 망했다.장학금을 받기 위해 서울 유학을 포기하고 조선대에 입학했다.가정교사 생활로 돈을 벌며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공부했다.덕분에 수석으로 졸업했다.졸업 후 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장교를 택했다.학사장교 1기로 입대했다.리더십이 있어서인지 동기들로부터 ‘군단장 같은 소위’라는 말을 들으며 군생활을 했고,동기회 회장까지 맡았다.당시엔 학사장교 제도가 생소해 실력이 있어도 취업이 쉽지 않았다.나는 취업대책위원장을 맡아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을 직접 찾아다녔다.취업희망자 350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했다.그때 무엇이든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헤쳐나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사장이 되기 위한 도상훈련 -1984년 미원(현재 대상그룹)에 입사했다.매사 일을 할 때 ‘내가 만약 사장이라면….’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덕분에 ‘과장 같은 신입사원’이라는 별명도 얻었다.지금 생각하면 기업경영을 위한 도상훈련을 한 셈이다. -나의 첫 업무는 사료곡물 수입이었다.개인적으로도 무역에 관심이 많았다.구매업자들은 흔히 판매상들을 상대할 때 구입가격을 무조건 깎으려고 하기 마련인데 나는 판매상들이 달라고 하는 대로 주었다.소탐대실(小貪大失)하기 싫었기 때문이다.대신에 판매상들로부터 사료에 쓰이는 옥수수나 소맥 등에 대한 시장정보를 입수했다.수출국의 생산 동향도 파악했다.정보가 쌓여 나중에는 수입시장에 공급이 넘칠 때 주문을 내서 평소보다 더 싸게 곡물을 들여올 수 있었다.판매상들에게 인심도 잃지 않았으니 일석이조(一石二鳥)인 셈이었다.월급의 3분의1이 집안의 빚을 갚는 데 들어갔지만 일에 몰두했다.새벽 6시에 출근해 밤 12시에 퇴근하는 날이 계속됐다.1978년 프랜차이즈를 국내에 도입한 롯데리아에 관심을 가졌다.‘롯데리아처럼 사업을 하면 빨리 성장하겠구나.’라고 생각했다.프랜차이즈를 공부했다. -곡물수입을 하며 돼지,닭 등에 대해 많이 배웠다.유통사정도 알게 됐다.고속으로 승진해 경기도 이천의 사료공장에서 총무과장으로 일했다.이때 품질·신용·법무 관리 등에 대해 식견을 넓힐 수 있었고,합리적인 생산지원으로 부임 3년 만에 판매량을 3배 늘렸다. ●목표는 반드시 달성한다 -94년 미원이 닭 생산업체인 천호 마니커를 인수하면서 미원 마니커의 영업부장으로 발령이 났다.당시 마니커의 하루 평균 판매량은 채 1만마리가 되지 않았다.임원진에게 “발로 뛰는 영업으로 3개월 안에 5만마리로 늘린 뒤 매월 1만마리씩 증대시키겠다.”고 보고했다.임원진은 믿지 못하는 눈치였지만 실제로 그해 5월에 5만마리,6월에 6만마리,비수기인 7∼8월에 10만마리를 달성했다.내 계획대로 2년 후 13만마리,3년 후에 20만마리도 가능했다.국내 최고의 닭고기 생산업체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목표를 달성하려면 생산물량을 제때 소화해 줄 치킨 전문점이 필요했다.마침 오너도 미국의 맥도널드를 보고 미원을 식품회사에서 외식산업 회사로 키우고 싶어했다.미원은 이미 생산·유통망을 확보하고 있고,자금력도 있었다.미원 식품연구소에서 최고의 맛을 만들 준비도 돼 있었다.그 정도면 3년 안에 1000개의 프랜차이즈 점포를 만들 수 있다고 자신했다. -내 제안은 받아들여졌다.그러나 나는 닭고기점 특성에 맞는 소형 점포를 주장했고,임원진은 그룹 이미지에 걸맞은 대형점을 주장했다.나는 점포당 2억원을 투자해야 하는 대형점보다 5000만원만 있어도 가능한 소형점이 7배의 투자효율성을 지녔다고 설득했다.당시 대형업체로서 경쟁관계에 있던 K사는 100개의 점포를 내기 위해 2000억원을 투자했다.경기도 광명에 모델점을 개설했다.BBQ 브랜드도 만들었다.그러나 일부 중역들의 계속되는 반대에 부딪혀 사업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나는 중대한 결심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미원과 내가 만족하는 협력관계 제안 -아내,친구들과 상의한 끝에 미원에 사표를 내면서 ‘사내 사업가’제도의 도입을 건의했다.마니커는 판매처가 필요하고,나는 미원이라는 브랜드가 필요하니 서로 돕자고 했다.미원의 닭고기를 독점적으로 구입하는 만큼 미원의 리스크는 없다고 설득했다.마침내 95년 9월 친구들로부터 5억원의 투자를 받아 제너시스를 설립했다.치킨점의 브랜드는 마니커가 소유권을 지닌 BBQ를 그대로 사용했다.BBQ는 ‘Best Believable Quality’,가장 맛있는 치킨이라는 의미다.회사는 나를 적절히 활용했고,나도 회사의 인프라를 충분히 이용한 셈이다. -치킨 시장은 당시 일부 전문가들의 말처럼 포화상태가 아니었다.당시에는 치킨이 맥주의 안주쯤으로 간주돼 호프집에서만 팔렸다.그러나 치킨은 여성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맛을 지녔다.1㎏짜리 닭고기로 환산하면 우리나라의 연간 닭고기 소비량은 3억 8000만마리,1인당 8마리를 먹는 셈이다.그러나 일본은 15마리,미국은 45마리,이스라엘은 60마리다.우리의 소비량이 적은 이유는 닭고기를 이용한 요리가 다양하게 개발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맹점 사업의 고속 성장 -창업 2개월 만에 경기도 전곡에 1호점을 차렸다.전곡점을 운영하는 부부는 지금도 나의 고마운 후원자이다.1호점 개설 후 7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했다.다시 3년 3개월 만에 1000호점을 만들었다.마니커 생산량의 70%를 제너시스가 구입하면서 ‘갑과 을’의 관계가 뒤바뀌었다. -일부 가맹점에선 재료비를 낮춰 낮은 가격으로 승부하자고 했으나 “좋은 재료만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길”이라고 설득했다.다른 치킨점들은 수입 냉동육을 쓰지만 BBQ만은 도축 후 하루가 지나지 않은 신선육을 사용한다.닭고기는 냉동육을 사용하면 맛이 30% 이상 떨어지는 식품이다.고비용이 반드시 고품질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고품질은 반드시 고비용이 든다.맛과 가격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라면 맛이 우선이다.맛은 원재료의 품질에서 나온다.맥도널드 햄버거 대학을 본뜬 치킨 대학을 경기도 이천에 설립했다.12명의 석·박사들이 맛을 연구한다.양념이 살코기에 깊숙이 스며들게 하는 인젝션(주사)공법도 개발했다. -외환위기가 발생하면서 미원 마니커는 워크아웃 업체가 됐다.새 경영진이 갑자기 BBQ 브랜드를 내놓라고 했으나 일정한 로열티를 물고 계속 사용하기로 했다. ●중국은 프랜차이즈 석권의 교두보 -국내 가맹점 1350곳을 기록한 지난해 3월 중국에 진출했다.중국 희망그룹과 손잡고 올 3월까지 상하이 등에 5호점을 차렸다.BBQ는 중국에 배달점 문화를 도입했다.오는 2010년까지 1만개의 매장을 만들 계획이다.그러면 연간 벌어들이는 돈이 2억 2000만달러에 달한다.무형의 가치인 기술료만 이 정도이니 이를 매출로 환산하면 40억달러에 이른다.국내는 가맹점의 영업반경 보호차원에서 볼 때 꽉 찼다.가맹점은 5분 거리에 한개 꼴이 원칙이다.새로운 상권이 형성되면 추가로 개설해 줄 예정이다. -가맹점을 내면 치킨대학에서 1주일 동안 연수를 받는다.오픈 때에는 슈퍼바이저(일종의 경영지도책임자)가 4일 동안 현장에서 지도해준다.창업 1개월 동안은 한 주에 두 차례씩 슈퍼바이저가 가맹점을 찾는다.한 슈퍼바이저가 25개의 가맹점을 책임지며,현재 100여명이 있다.치킨은 무엇보다 맛이 우선이다.본점에선 CF 및 전단지 광고,입소문 마케팅을 책임진다.월 7억∼8억원의 광고비를 쓰고 있다.조류독감 파동 이후 40일 동안 전국을 돌면서 가맹점 점주들을 만났다.그들의 의견을 듣고 영업비전을 제시했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절대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게 아니다.부존자원이 필요없는 지식산업이다.브랜드화,마케팅,운영시스템,물류시스템,자금과 조직력 등이 모두 맞아떨어져야 한다.이런 면에서 제너시스의 프랜차이즈 영업은 새로운 한국형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제너시스는 세계적인 맥도널드보다 모든 것이 3∼4배 빠르다.제너시스는 올 3월 말 현재 치킨 전문점 ‘BBQ’가 1600개점,참숯닭불구이 전문점인 ‘닭익는 마을’ 120개점,우동·돈가스 전문점 ‘U9’ 10개점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말 본사 매출 1400억원을 포함해 연간 매출액이 4000억원에 이른다.오는 2020년엔 전 세계에 5만개의 가맹점을 차릴 계획이다.제너시스의 자본금은 200억원인데,투자가 필요한 것도 아니어서 제너시스를 당장 주식시장에 내놓을 계획은 아직 없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세계인-우리는 이렇게 산다] 美 급부상 직종 ‘전문 정리사’

    지난 연말 낸시 설리번(가명·44)은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었다.그러나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낸시는 더 벅찬 일에 부딪혔다.유산을 확인해야 하고 남편이 혼자 운영하던 부동산업을 정리해야 했다.의료비 청구서와 세금 고지서가 날아들고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남편을 찾는 전화도 끊이지 않았다. 파트 타임으로 일하던 자신의 은행일이나 자녀들의 뒷바라지는 더욱 힘들어졌다.우편물은 뜯지도 않은 채 쌓였고 집안일은 점차 엉망이 됐다.친지들의 도움도 부담스러웠다.그러던 와중에 친구로부터 ‘전문 정리사(Professional Organizer)’ 얘기를 들었다.협회 사이트(www.napo.net)를 통해 정리사를 소개받아 처리할 목록을 짜는 것부터 시작,집안 일을 차근차근 해결했다. |워싱턴 백문일특파원|지금 미국에서는 이같은 정리사들이 21세기의 새로운 전문직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워싱턴 일대에서만 1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아직은 여성들이 대부분이지만 젊은 남성들의 진출도 늘고 있다.특별한 창업자금이 없이도 열의와 관심이 있으면 얼마든지 전문적인 ‘문제 해결사’가 될 수 있다. ●왜 정리사의 도움이 필요한가 낸시처럼 꼭 갑작스러운 충격을 받았을 경우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미국에서는 맞벌이 부부가 일상화돼 있어 집안일에 투자할 시간이 과거보다 줄었다.게다가 이혼이나 결혼 기피 등으로 독신 가정이 늘면서 전업주부의 비중은 크게 낮아졌다. 정리사협회(NAPO)의 배리 이자크 회장은 현대인의 생활이 복잡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대량생산과 대량소비가 집안을 크고 작은 상품으로 넘치게 만들었으며,가계수입의 증가는 물품 구입을 계속 재촉했다고 강조했다. 워싱턴 DC에서 8년째 정리사로 일한 질 로런스(여)는 “미국인의 3분의1은 집안의 정리·정돈이 필요하다.”며 “그 이유로는 이사,출산,이혼,배우자의 죽음,격무 등에 따라 가정 내 변화가 빠르게 이뤄지지지만 소비자들이 이에 적응할 시간은 부족한 탓”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왜 사는가’의 저자 팸 댄지거는 “9·11이 과소비 현상에 의문을 던지게 했다.”고 지적했다.집안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과거에 샀던 장식품들이 9·11 이후 의미를 잃었고 살을 빼듯 가정의 군더더기를 제거하면서 정리사의 역할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는 지적이다. 2002년 미국에서 가정용품 정리도구가 2001년보다 20% 증가한 50억달러어치나 팔린 것도 같은 맥락이다.‘컨테이너 스토’ 등 정리용품 전문업체는 문을 열 때마다 성황이다.집안 정돈 등과 관련된 ‘클린 스위프(clean sweep)’ 등 TV 프로그램은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으며,불필요한 물건들을 처분하는 방식에 집중한 잡지 ‘리얼 심플’은 월 150만부를 찍는다. ●MBA 뺨치는 고소득 유망직 4년간 워싱턴 지역의 정리사 대표를 맡았던 질은 인터뷰 요청에 “5월까지 일정이 꽉 찼다.”며 “전화로 얘기하자.”고 말했다.시간당 85달러를 받는다는 그녀는 가정일뿐 아니라 기업 세미나와 의류·법률 사무실의 서류정리까지 도맡아 연간 수입이 10만달러를 넘는다고 말했다. 이자크 NAPO 회장은 정리사들의 연간 소득은 4만달러에서 20만달러에 이르며 교사나 간호사,공무원 출신들이 최근 정리사 쪽으로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협회에 등록된 정리사 2200명 가운데 45%가 학사,21%가 석사,5%가 박사 등으로 71%가 고학력자다. 정리사는 단순히 물건들을 정리한다는 차원에서 출발했지만 점차 ‘삶의 방식’을 설계한다는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하다 못해 애완동물에 대한 관리 프로그램까지 정리사들의 영역이 될 수 있다고 델라웨어의 정리사 캐서린 돔브로스키는 강조했다. 물론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적의 소프트웨어를 소개하고 컴퓨터에 설치해주는 것은 정리사의 몫이라는 것.한가지에 몰두하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주의결핍과잉행동장애(ADHD)에 걸린 성인들이나 어린이들에게도 정리사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게 의사와 심리학자들의 견해다. ●전업 주부에게도 문호가 열렸다 변호사나 의사와 달리 별도의 과정이나 시험을 거칠 필요가 없다.자격을 인정하는 면허증이 없으며 주 당국에 업체명과 대표를 등록하면 정리사로 활동할 수 있다.정리사를 위한 훈련 전문기관이 있지만 반드시 거쳐야 할 의무는 아니다. 메릴랜드 저먼타운에서 재택근무하는 체릴 라슨은 “일단 정리하는 것 자체를 좋아해야 한다.”며 “컴퓨터나 심리학 등 관련 분야를 전공했으면 유리하지만 그렇다고 필수조건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러나 어려움에 빠진 가정을 상담하고 집안일을 정리하는 데 남성보다는 세심한 여성이 적합하다는 얘기도 나온다. 현재 정리사의 90% 이상이 여성이다.재택근무가 가능하고 파트 타임으로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들이 선호하는 게 사실이다.그러나 최근 갓 대학을 졸업한 젊은층들도 정리사 시장에 뛰어든다고 관계자들은 말한다. mip@seoul.co.kr˝
  • [월드이슈-위기 맞는 이공계] 인도공대 “MIT 안부럽다”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산업단지 미국 실리콘밸리의 기술인력 30∼40%는 인도인이다.지난해 약 8%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정도로 브릭스(BRICs) 중에서도 중국과 더불어 앞서가는 인도의 성공 뒤에는 이공계 우대에 따른 IT 산업 발전이 있다. 지난 1986년 라지브 간디 총리가 주도한 소프트웨어산업 규제 완화 및 세제 혜택 정책을 시작으로 인도 정부는 90년대 ‘인도의 실리콘밸리’ 방갈로르 등에 통신시설 등 인프라를 구축하며 IT 산업을 적극 육성해왔다.이공계 졸업생들에겐 국비 해외유학의 특전을 적극 부여했고 2002년에는 생명공학 분야의 예산으로 5억달러를 배정하는 등 투자 지원도 확대해왔다.그 결과 지난 85년 6800여명에 불과했던 IT 산업의 고용은 지난해 3월 65만여명으로 급증했으며,지난해에만 1300여개의 공대에서 12만여명의 IT 전문인력이 배출됐다.연간 대졸자 250만여명 중 50만여명이 이공계 출신이다. 정부의 이공계 육성 정책이 처음부터 국민적 호응을 받았던 것은 아니었다.한국언론재단 초청으로 18일 서울을 방문한 인도 유력 영문일간지 힌두스탄타임스의 비르 산그비(48) 편집국장은 “과거 정부가 미국 등지로 유학을 보낸 이공계 대학 졸업생들 상당수가 학업을 마친 뒤 귀국하지 않고 눌러앉으면서 정부에 대한 비판도 많았었다.”고 말했다.하지만 90년대 들어서 인도 현지의 임금 수준 등이 개선되고 일자리가 크게 늘면서 해외에 눌러앉는 유학생들이 급격히 감소했고 정부 정책에 대한 불만은 거의 사라졌다고 한다.유학파가 아닌 대졸 IT 인력의 초임 연봉은 900만원 가량으로 경력 8년쯤부터는 한국 기업과 비슷하지만 그 이후엔 임금 상승률이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의 이공계 우대정책은 인도인들이 “매사추세츠공대(MIT)와도 바꾸지 않는다.”고 말하는 인도공대(IIT)의 위상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1951년 독립운동가로 유명한 네루 총리가 MIT를 모델로 설립한 인도공대는 3500명 정원에 매년 18만여명이 응시할 정도로 최고 수재들만 모이는 곳이다. 의대·상대보다 공대의 인기가 높은 인도에서도 인도공대생은 최고 선망의 대상이다.정부는 학생들에게 수업료 전액을 지원하며 4년간 200학점 이상(한국의 경우 140학점 정도)을 이수토록 할 만큼 학사관리가 엄격하다.삼성경제연구소의 최근 보고서 ‘급부상하는 인도 IT 산업의 잠재력’에 따르면,졸업생은 100% 취업이 보장되며 33∼50% 가량은 미국에 직장을 구할 정도로 경쟁력을 갖췄다. 인도 정보기술부에 따르면,IT 산업은 현재 연간 120억달러 가량을 수출하며 인도 국내총생산(GDP)의 1.9%를 차지하고 있다.2012년엔 수출액이 1480억달러까지 증가,GDP의 12%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황장석기자 surono@˝
  • [인사]

    ■ 행정자치부 ◇부이사관 파견△ 정부혁신세계포럼준비기획단 朴贊佑△ 정책기획위원회 金珍鎬△ 정부혁신기능분석단 金顯得 ◇부이사관 전보△충청남도 朴炅培 ■ ㈜풍산 ◇승진△부사장 崔漢明△전무 金是根△상무 孫伸明 柳時炅 崔尙永 辛甲植△상무보 朱壽錫 朴正國 成箕善 李成仁 柳淙仁 金昌根 黃萬錤◇전보△동래공장장 朴宇東(풍산산업)◇임명△대표이사 사장 柳泰完 ■ 한경닷컴 △대표이사 사장 金水燮 ■ 금융감독위원회 ◇서기관 승진△기획행정실 기획과 邊暎翰△감독정책2국 비은행감독과 尹暢晧 ■ 대림그룹 △유화사업부 전무 韓周熙 △상무보 金永昊 △부사장 김당배 △상무 南宮在植 田德賢 △상무보 康吉弘 △부사장 張鎭洋△상무 白南一 ■ SK㈜ ◇부사장 승진△생산부문장 방엽성 ◇전무 승진△경영지원부문장 崔庠薰 △SK기술원장 朴相勳 △기술사업부장 金宗植 △물류본부장 崔光植 ◇상무 승진△캐시백 쿠폰마케팅팀장 李在植 △안전환경경영팀장 趙重來 △가스사업부장 金正根 △R&I 전략팀장 韓文金+基 △싱가포르 지사장 許鎭 △화학사업기획본부장 車和燁 △화학사업개발본부장 金平一 △폴리머사업부장 崔秉香 △동력팀장 李昌漢 △해외기술사업팀장 李晟喆 △공정연구위원 劉益相 崔先 △윤활유마케팅팀장 尹丙元 △이사회 사무국 부국장 南相坤 △감사팀장 申圭湜 ◇전무 전보△R&I 부문장 兪柾準 ■ 서울시 ◇지방부이사관 전보△서울산업진흥재단 파견 金長虎◇지방부이사관 승진△서울문화재단 파견 李正寬 ■ 한국인포서비스 △상무 鄭鉉朝 ■ 스포츠조선 △영업총괄 이사 겸 경영지원국장 鄭永奎△이사대우 인터넷사업국장 南相均△광고국장 직무대행 崔炳眞△독자서비스부 국장 직무대행 吳世晩△비스포츠총괄 부국장 겸 전문기자 李奎承△스포츠총괄 부국장 겸 스포츠부장 金宜鎭△경영지원국 부국장 朴魯重△인터넷사업국 영업부장(부국장대우) 金修仁△광고영업부장(〃) 洪奎杓△사업〃(〃) 黃思國△총무〃(〃) 方星植△광고기획관리〃(〃) 李炳主△인터넷뉴스〃 陳國範△편집국 행정담당부장 겸 전문기자 李昌浩△문화레저부장 朴容在△연예〃 李俊亨△전문기자 金洵根△재경부장 郭錫△판매영업부장 직무대행 金一賢△사장실장 崔在成△야구부장 직무대행 李相周△정치사회부장 〃 姜秉源△광고영업1팀장 韓奎善△〃2팀장 徐仁秀△〃3팀장 沈政勳△광고기획관리부 부장대우 全星求△광고제작부장 직무대행 任孝淳 ■ 부패방지위원회 ◇과장 승진 △신고심사국 심사2관 金永株 ■ 스카이라이프 △마케팅본부장 嚴柱雄△방송본부장 李興柱△정책협력실장 柳熙洛△IT개발실장 禹成龍△사업개발실장 尹洙鉉△고객서비스센터장 兪泰熙△방송운용센터장 李大權△기획위원 洪金杓 文大炫 朴相圭 朴瑄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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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자치부 ◇부이사관 파견△ 정부혁신세계포럼준비기획단 朴贊佑△ 정책기획위원회 金珍鎬△ 정부혁신기능분석단 金顯得 ◇부이사관 전보△충청남도 朴炅培 ■ ㈜풍산 ◇승진△부사장 崔漢明△전무 金是根△상무 孫伸明 柳時炅 崔尙永 辛甲植△상무보 朱壽錫 朴正國 成箕善 李成仁 柳淙仁 金昌根 黃萬錤◇전보△동래공장장 朴宇東(풍산산업)◇임명△대표이사 사장 柳泰完 ■ 한경닷컴 △대표이사 사장 金水燮 ■ 금융감독위원회 ◇서기관 승진△기획행정실 기획과 邊暎翰△감독정책2국 비은행감독과 尹暢晧 ■ 대림그룹 △유화사업부 전무 韓周熙 △상무보 金永昊 △부사장 김당배 △상무 南宮在植 田德賢 △상무보 康吉弘 △부사장 張鎭洋△상무 白南一 ■ SK㈜ ◇부사장 승진△생산부문장 방엽성 ◇전무 승진△경영지원부문장 崔庠薰 △SK기술원장 朴相勳 △기술사업부장 金宗植 △물류본부장 崔光植 ◇상무 승진△캐시백 쿠폰마케팅팀장 李在植 △안전환경경영팀장 趙重來 △가스사업부장 金正根 △R&I 전략팀장 韓文金+基 △싱가포르 지사장 許鎭 △화학사업기획본부장 車和燁 △화학사업개발본부장 金平一 △폴리머사업부장 崔秉香 △동력팀장 李昌漢 △해외기술사업팀장 李晟喆 △공정연구위원 劉益相 崔先 △윤활유마케팅팀장 尹丙元 △이사회 사무국 부국장 南相坤 △감사팀장 申圭湜 ◇전무 전보△R&I 부문장 兪柾準 ■ 서울시 ◇지방부이사관 전보△서울산업진흥재단 파견 金長虎◇지방부이사관 승진△서울문화재단 파견 李正寬 ■ 한국인포서비스 △상무 鄭鉉朝 ■ 스포츠조선 △영업총괄 이사 겸 경영지원국장 鄭永奎△이사대우 인터넷사업국장 南相均△광고국장 직무대행 崔炳眞△독자서비스부 국장 직무대행 吳世晩△비스포츠총괄 부국장 겸 전문기자 李奎承△스포츠총괄 부국장 겸 스포츠부장 金宜鎭△경영지원국 부국장 朴魯重△인터넷사업국 영업부장(부국장대우) 金修仁△광고영업부장(〃) 洪奎杓△사업〃(〃) 黃思國△총무〃(〃) 方星植△광고기획관리〃(〃) 李炳主△인터넷뉴스〃 陳國範△편집국 행정담당부장 겸 전문기자 李昌浩△문화레저부장 朴容在△연예〃 李俊亨△전문기자 金洵根△재경부장 郭錫△판매영업부장 직무대행 金一賢△사장실장 崔在成△야구부장 직무대행 李相周△정치사회부장 〃 姜秉源△광고영업1팀장 韓奎善△〃2팀장 徐仁秀△〃3팀장 沈政勳△광고기획관리부 부장대우 全星求△광고제작부장 직무대행 任孝淳 ■ 부패방지위원회 ◇과장 승진 △신고심사국 심사2관 金永株 ■ 스카이라이프 △마케팅본부장 嚴柱雄△방송본부장 李興柱△정책협력실장 柳熙洛△IT개발실장 禹成龍△사업개발실장 尹洙鉉△고객서비스센터장 兪泰熙△방송운용센터장 李大權△기획위원 洪金杓 文大炫 朴相圭 朴瑄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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