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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아이들이 학교 가고 싶은 교육환경 만들어야”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아이들이 학교 가고 싶은 교육환경 만들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2)은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열린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강동구의 고질적인 과밀학급 해소와 고덕강일3지구 내 강현중학교 신설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한국형 바칼로레아(IB) 교육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과 함께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펼쳐 줄 것을 강하게 당부했다. 먼저 박 의원은 강동구 일부 초등학교의 과밀학급 문제를 지적하며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현재 일부 지역학교에서는 학생 수 증가로 급식을 세 차례에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식사 시간에 쫓겨 ‘밥을 조금만 달라’고 말할 정도라면 이는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교육 환경을 함께 살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과밀학급은 교실 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학교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교별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고덕강일3지구 내 강현중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점검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진심 어린 소통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주민들은 교육청이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며 “교육 행정은 무엇보다 투명성과 신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이 정책을 신뢰할 수 있도록 충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야 하며, 가장 좋은 방법은 교육청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와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조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학교 신설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도입을 추진 중인 바칼로레아(IB)의 운영 현황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이에 교육청은 현재 서울 시내에 관심·후보·인증학교를 포함해 총 100여 곳의 IB 학교가 운영 중이며, 이를 발판 삼아 한국형 바칼로레아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강동구 내에서는 현재 5개 학교가 IB 운영학교(관심·후보학교 등)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미래형 교육은 일부 학교만의 정책으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강동의 학생들도 탐구와 토론 중심의 미래형 교육을 균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와 학교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무보고를 마무리하며 박 의원은 교육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말이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된다. 이제는 그 말을 실천으로 옮겨야 할 때”라며 “변화를 위한 변화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로운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교육청과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아이들이 아침마다 ‘학교에 가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정책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다음달 6일 대입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

    용산구, 다음달 6일 대입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

    서울시 용산구는 대학 입시 지원을 앞두고 다음달 6일 오후 2시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해마다 대입 모집 인원이나 전형 체계, 학생부 평가 방식이 달라지는 가운데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략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이번 강연은 입시 분야 베스트셀러인 ‘수박먹고 대학간다’를 집필한 이대부고 진로진학부장 박권우 교사가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2027학년도 수시 전형별 특징 ▲대학별 주요 변경사항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전략 ▲수능 최저학력기준 활용법 ▲대학별 지원 비결 등 핵심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상은 관내 고등학생과 수험생, 학부모 등 150여명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용산진학패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용산 진학 패스는 서울 용산구에 살거나 용산구의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무료 진학 지원 포털이다. 김경대 구청장은 “앞으로도 공교육 기반 진학 지원을 강화하고,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미래인재 육성과 교육도시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장윤정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예결위원 선임… “학생·현장 중심 예산 편성 총력”

    장윤정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예결위원 선임… “학생·현장 중심 예산 편성 총력”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장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교육의 현주소를 꼼꼼히 살피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예리하게 비판하며 대안을 제시해 왔다. 이번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가 한층 더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예산 심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 의원은 위원 선임 소감을 통해 “엄중한 재정 여건 속에서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단 1원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특히 교육 예산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 미래 인재 양성, 그리고 교육 현장의 격차 해소와 직결되는 만큼 형식적인 심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반영되었는지 꼼꼼히 따져보겠다”며 “단순한 예산 삭감이나 절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적기에 예산이 집행되어 경기교육의 체질을 개선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예산 편성이 이뤄지도록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향후 1년간 예산안과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 등을 심사한다. 이를 통해 경기교육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할 방침이다.
  • 조병진 경기도의원, 지역 소상공인 교복 입찰 참여 확대 방안 논의

    조병진 경기도의원, 지역 소상공인 교복 입찰 참여 확대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더불어민주당·의정부4) 도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협력국 복지협력과 관계자와 만나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사업 및 학교주관구매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입찰 참여 확대와 학부모 부담 경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교복 학교주관구매와 관련된 지역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나라장터 입찰 절차와 평가 기준, 지역 업체의 참여 여건은 물론 편한 교복과 표준 디자인 도입 방안까지 폭넓은 의견이 교환됐다. 현재 경기도는 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에게 1인당 40만원의 교복을 현물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 범위가 기존 정장형 교복에서 생활복과 체육복 등으로 넓어지면서 학부모의 추가 구매 부담 완화와 학생 편의가 커진 반면, 관련 문제점도 대두되고 있다. 특히 조 의원은 학교주관구매 과정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 교복업체가 대형 브랜드에 밀려 입찰에 참여하는 데 실질적인 어려움이 없는지 강도 높게 질의했다. 또한 조 의원은 “지역 소상공인 업체들도 일정한 품질과 자격 기준을 갖췄다면 나라장터를 통해 학교 교복 구매에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업체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입찰제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제도적으로 지원하거나 참여를 유인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장터 입찰과 관련해 평가지표와 평가 기준을 업체들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지, 심사위원 구성과 평가·낙찰 절차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주관구매에 참여하려는 업체가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할 수 있으며, 일정 기준 이상의 평가점수를 충족한 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절차에 따라 낙찰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입찰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참여 여건을 살펴보겠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번 논의에서는 양주 섬유산업 등 경기 북부의 관련 인프라와 지역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상생 방안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표준디자인을 도입해 일정 물량 이상을 대량 생산하면 단가를 낮출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도 교복 시장에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조 의원은 학생들의 교복 착용에 따른 현실적인 불편도 언급했으며 “남학생의 경우 중·고등학교 재학 기간 동안 성장하면서 바지가 맞지 않거나 훼손돼 추가로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장형 교복은 가격 부담도 적지 않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실용성과 경제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기존 정장형 교복의 불편과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후드티 등 편한교복으로 전환하는 방안과 교복 운영 모델 다양화, 표준디자인 도입 등의 개선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조 의원은 “교복 지원사업은 단순히 교복비를 지원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에게는 편하고 실용적인 교복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은 낮추면서,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공정한 시장 참여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를 세심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업체들이 제도를 몰라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도 교육청에서도 나라장터 입찰 절차와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아이들이 학교 가고 싶은 교육환경 만들어야”

    박춘선 서울시의원 “아이들이 학교 가고 싶은 교육환경 만들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2)은 지난 27일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열린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현안 점검에 나섰다. 이날 박 의원은 강동구의 고질적인 과밀학급 해소 대책과 고덕강일3지구 내 강현중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한국형 바칼로레아(IB) 교육 운영 현황을 꼼꼼히 따져 물으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행정의 신뢰 회복을 위한 서울시교육청의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먼저 박 의원은 강동구 일부 초등학교의 과밀학급 문제를 지적하며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현재 일부 지역학교에서는 학생 수 증가로 급식을 세 차례에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식사 시간에 쫓겨 ‘밥을 조금만 달라’고 말할 정도라면 이는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교육환경을 함께 살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과밀학급은 교실 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학교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교별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고덕강일3지구 내 강현중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점검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진심 어린 소통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주민들은 교육청이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며 “교육행정은 무엇보다 투명성과 신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정책을 신뢰할 수 있도록 충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야 하며, 가장 좋은 방법은 교육청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와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조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학교 신설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뿐만 아니라 박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국제 바칼로레아(IB) 도입 및 운영 현황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이에 교육청은 현재 서울 내 총 100여 개교가 IB 관심·후보·인증학교로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한국형 IB 확산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강동구 내에서는 총 5개교가 IB 운영학교(관심 및 후보학교 등)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미래형 교육은 일부 학교만의 정책으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강동의 학생들도 탐구와 토론 중심의 미래형 교육을 균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와 학교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무보고를 마무리하며 박 의원은 교육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으며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말이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된다. 이제는 그 말을 실천으로 옮겨야 할 때”라며 “변화를 위한 변화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로운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과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아이들이 아침마다 ‘학교에 가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정책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양송이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양송이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이 지난 27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을 소관 기관으로 두며, 교육 관련 주요 정책과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부터 평생교육 정책에 이르기까지, 서울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다양한 교육 현안을 책임지고 다룬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양송이 의원은 건국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정통 교육 전문가로, 영등포구 장학재단 사무국장 등을 거치며 탄탄한 정책 전문성을 쌓았으며, 현장 중심의 활발한 지역 활동 경험을 두루 인정받아 이번 직에 올랐다. 양송이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어 매우 뜻깊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교육은 특정 세대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에 걸쳐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 권리이며, 누구도 교육에서 소외되거나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서울시민 모두가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협력하는 한편, 필요한 부분은 책임 있게 견제하며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황인구 서울시의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신중론 및 교육안전 정책 촉구

    황인구 서울시의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신중론 및 교육안전 정책 촉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5)은 지난 27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첫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과 학생·교원 마음건강 회복, 교육안전망 강화를 위한 대책을 집중 질의했다.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움직임에 대해 황 의원은 “교육재정은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이자 일종의 적금과 같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 효율화라는 정부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기존 내국세 연동 방식은 반드시 유지되어야 한다며, 국회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서울시교육청의 입장을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근식 교육감은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제 유지를 한목소리로 요청하고 있다”고 답했다. 황 의원은 이어 정 교육감의 1호 공약인 마음건강 회복 정책에 대해 “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의 정신건강도 위험 수준에 이르렀다”며 “교사와 학부모 상담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AI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학생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특히 학생들이 정서행동 특성검사에서 실제 상태를 숨기거나 답변을 회피하는 경향으로 정상군 판정 이후 극단적 선택에 이르는 사례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서행동 특성검사 방식을 시대에 맞게 AI 기반으로 혁신해 정확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교육감은 “정서행동특성검사와 AI를 연계하는 시스템은 아직 마련돼 있지 않다”며 “제안한 방향에 대해 관련 부서와 함께 고민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오후 질의에서 “현행 서울시교육청 정서행동위기학생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규정된 한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며 “AI 데이터에 기반한 정서행동 위기학생 발굴 및 지원 조례로 제·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황 의원은 이번 교육위원회 임기 동안 역점을 둘 활동 방향으로 ‘교육안전’을 꼽으며 “학생들이 안전해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 안전 생활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발언하며 질의를 마쳤다.
  • 장상기 서울시의원 “추락한 교권·방치된 학폭… 악성 민원 대응체계부터 바로 세워야”

    장상기 서울시의원 “추락한 교권·방치된 학폭… 악성 민원 대응체계부터 바로 세워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이 지난 27일 제328회 임시회 교육위 첫 업무보고 질의에서 ‘추락한 교권, 방치된 학폭’ 문제를 지적하며, 정근식 교육감에게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고 학교폭력 갈등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최근 방영된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교사가 아동학대로 학부모나 학생에게 신고당할 경우 학교와 교육청은 물론 경찰과 검찰까지 여러 기관에서 반복적인 조사를 받아야 하는 가혹한 현실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교육청이 학교폭력 사안의 법적 송사 비화를 막고자 도입한 ‘관계 회복 숙려제’ 역시 현장에서 여러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피·가해 학생과 보호자의 자발적 참여를 전제로 한다는 점 한계와 더불어, 교사들의 행정 및 업무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실정이다. 장 의원은 “악성 민원으로 인해 교사들이 교육활동보다 민원 대응과 조사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교육청 차원의 대응 매뉴얼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장 의원은 “학생 간 관계 회복도 중요하지만, 교육 현장의 갈등은 대부분 학부모의 민원에서 시작되고 결국 교권 침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현재의 제도만으로는 악성 민원과 교권 침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장 의원은 과거 ‘교육갈등의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 간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교육청과 함께 TF를 구성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며 “지금은 교권 침해와 학교폭력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 만큼 교육청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 의원은 “학교폭력 문제는 학부모와 학생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만큼 학교에만 해결을 맡겨서는 안 된다”며 “악성 민원 대응 절차와 갈등 조정 방안, 교원 보호조치 등을 담은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필요하다면 조례 제정 등 제도적 뒷받침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공교육 정상화 및 새로운 기준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에서 시작된다”며 “학생은 학생답게, 학교는 학교답게, 교사는 교사답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악성 민원 대응체계를 포함한 교권 보호 시스템을 보다 촘촘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10대 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했던 장 의원은 이번 제12대 시의회에서도 교육위 위원으로 재선임되며 전문성을 이어간다. 그는 공교육의 질적 향상과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입법과 예산 확보에 전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양송이·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제12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양송이·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제12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7일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회의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부위원장으로 양송이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4)과 이희원 의원(국민의힘·동작4)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1일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 제2선거구)이 교육위원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여야 부위원장 선출까지 마무리되면서, 제12대 전반기 교육위원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게 됐다. 교육학 박사 출신의 양송이 서울시의원은 제9대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을 거치며 이론과 실무를 두루 겸비한 교육 전문가로 꼽힌다. 지난 6월 지방선거로 제12대 시의회에 입성한 그는 기초의회에서의 생활밀착형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신길동과 대림동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어 온 만큼, 앞으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산적한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양 부위원장은 이날 선출 직후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새겨, 교육위원회의 위원님들과 항상 소통하고 함께 할 일에는 힘을 모으며 필요한 순간에는 치열하게 토론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이자 서울의 미래이며,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교육의 기회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학생과 교사가 모두 행복하고 학부모가 신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서울교육, 교육 사각지대 없는 서울교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11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재선 의원으로 4년간 활동한 이희원 부위원장은 흑석고등학교 개교 및 학생 정원 확대, 과밀학군 중학교 전·입학 난제 해결, 소아 의료 지원 등을 이끌어왔다. 또한 사립초등학교 입학 지원 시스템 개선과 교육청 소관 도서관 인프라 확충 등 현장 중심의 밀착형 교육 현안 해결에 주력해 온 인물이다. 이 부위원장은 “지난 4년간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기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제는 한층 무거워진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 현장과 정책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어 “학령인구 감소, 과밀·과소학급, 학생 안전 등 서울교육의 과제는 여야가 따로 없는 사안”이라며 “양 당이 긴밀히 협의해 모든 위원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만들고,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서 교육청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중국 선수단’ 사로잡는 강진군 매력은··· 지역경제 활력 기대

    ‘중국 선수단’ 사로잡는 강진군 매력은··· 지역경제 활력 기대

    강진군이 중국 허난성 푸양시와 스포츠 교류를 본격화하며 국제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스포츠관광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푸양시는 인구 약 350만 명이 거주하는 허난성의 대표 도시다. 청소년 축구 육성과 국제 스포츠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6월 강진군체육회와 함께 푸양시 요우이 스포츠클럽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속적인 스포츠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의 첫 성과로 강진군은 오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11일간 푸양시 중등축구팀의 해외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중국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등 78명과 학부모 30명 등 100여 명이 강진을 찾는다. 또 같은 기간 국내 U-15 축구팀 16개 팀, 약 770명이 전지훈련과 교류전에 참가해 총 17개 팀, 848명 규모의 선수단이 강진에 머물며 훈련과 친선경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중국 선수단은 영랑구장과 종합운동장, 청자구장 등에서 체력훈련과 국내 팀과의 교류전을 진행하며 경기력 향상과 조직력 강화에 나선다. 강진스완스 여자축구단과의 합동훈련과 친선경기도 마련돼 양국 선수들의 실질적인 교류와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전지훈련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포츠와 관광을 접목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중국 선수단과 학부모들은 가우도,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영랑생가, 다산초당,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 V랜드 물놀이장, 마량놀토수산시장 등 강진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특히 선수단과 국내 참가팀이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하도록 운영하고, 학부모들의 자유로운 관광과 소비활동도 적극 지원해 숙박·외식·관광 분야 전반에 걸쳐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국제 교류를 계기로 중국과의 스포츠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청소년 스포츠·문화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 겨울에는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강진청자FC와 강진스완스 여자축구단이 중국을 방문해 현지 전지훈련과 친선경기를 진행하는 등 상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해외 전지훈련 유치는 중국과의 스포츠 교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며 “스포츠를 관광과 지역경제로 연결하는 체류형 스포츠관광을 지속 확대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김성제 시장 “변화하는 입시제도,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진학지원 확대할 것”

    김성제 시장 “변화하는 입시제도,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진학지원 확대할 것”

    경기 의왕시가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진학 지원에 나섰다.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25일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전형별 특징을 분석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1부터 고3까지 학년별로 달라지는 준비 방향과 학생부 관리 방법, 수시 지원전략 등을 폭넓게 다뤘다. 강의를 맡은 정제원 이비에스아이(EBSi) 입시·진로 분야 대표 강사는 2027학년도 대입 환경 변화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의 특징을 심층 분석하고, 수시 6회 지원전략과 대학별 지원 시 유의 사항 등을 설명했다. 김성제 시장은 “입시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정확한 정보와 전문적인 진학지도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진학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교육을 보완하는 든든한 진학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오는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고3 학생과 엔(N)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대입 수시 집중 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 안전한 등굣길 함께하며 ‘학교 앞 소통’ 앞장서는 광진 [현장 행정]

    안전한 등굣길 함께하며 ‘학교 앞 소통’ 앞장서는 광진 [현장 행정]

    꿈나무 교통안전지킴이 늘리고교육환경·통학안전 등 점검·개선“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해결” “안녕! 즐거운 학교 같이 만들어요.” 지난 22일 아침 서울 광진구 자양동 성자초 앞.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밝은 목소리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학부모들과 반갑게 이야기를 나눴다. 그가 “하교 시간에 아이들을 기다릴 만한 공간이 부족하지 않으냐”고 말을 꺼내자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은 “특히 더울 때는 기다릴 곳이 마땅치 않다”고 공감했다. 김 구청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주변도 살폈다. 보도블록과 횡단보도, 보행로, 안전펜스, 차량 진·출입 구간은 물론 물고임이 생기는 곳과 학교 주변 공사 현장까지 직접 확인했다. 등교 시간대 차량 흐름과 안전지도 실태를 살피며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들었고, 교육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최근 꿈나무교통안전지킴이 13명을 추가 배치해 모두 144명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키도록 한 것도 현장 소통의 결과물 가운데 하나다. 광진구의 대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인 ‘학교앞 소통’은 2022년 9월 ‘학부모·학교와의 소통나들이’에서 출발해 2023년부터 현재 형태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학교운영위원회 간담회 중심이었던 소통을 학교 현장으로 넓혀 구청장이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직접 듣고 교육환경과 통학 안전을 점검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 의견은 교육경비보조사업과 통학로 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에 반영돼 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광진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을 전년보다 5억원 늘어난 85억원으로 편성했다. 2022년 40억원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으로 확대된 규모다. 올해에도 김 구청장은 지난 3월 개학과 함께 초등학교 5곳을 먼저 찾았고, 6월부터는 다시 한번 전체 초등학교 18곳을 차례대로 방문 중이다. 현장 행보의 배경에는 김 구청장이 꾸준히 강조해 온 소통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최근 공식 출판기념회에서 “소통은 배움의 과정이며 행정의 힘은 꾸준함에서 나온다”면서 소통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배우며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행정 철학을 강조한 바 있다. 김 구청장은 “제 평소 생각은 친해져야 일도 잘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클 수 있도록 학교를 돌며 학생과 학부모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녀 생식기’ 뗐다, 붙여봐”…4세 교실 들어갈 ‘종이인형’ 정체에 美 발칵

    “‘남녀 생식기’ 뗐다, 붙여봐”…4세 교실 들어갈 ‘종이인형’ 정체에 美 발칵

    남녀 생식기를 마음대로 바꿔 끼울 수 있는 ‘종이 인형’이 올가을 미국 미네소타주의 일부 교실에 도입된다. 만 4세 아동까지 대상에 포함되면서 아직 현실과 환상을 구분할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자칫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네소타대 의과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교구 ‘마이젠더 돌스’(MyGender Dolls)가 올가을 주(州) 일부 교실에 보급된다. 이 종이인형은 남녀 신체 안팎의 생식기 구성품을 자유롭게 떼고 붙일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인형에는 샘, 로리, 에이버리, 파커처럼 성별을 특정하기 어려운 이름이 붙었다. 옷과 장신구, 머리 모양 등 교체할 수 있는 구성품만 100여개에 달한다. 개발을 맡은 미네소타대 연구진은 “아이들에게 자신이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지 다양한 선택지를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프로젝트를 이끈 의과대 성·젠더건강연구소는 생물학적 성별과 자신의 정체성이 일치하지 않거나 전형적인 성역할에 어긋나는 행동을 보이는 아동과 그 부모를 대상으로 집단 연구를 진행해왔다. 아이들이 이 종이인형을 갖고 놀게 한 뒤 성별과 신체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에게는 20~60달러(약 2만 9000~8만 8000원)를 지급했다. ‘젠더를 즐겁게 탐색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이 종이인형은 앞으로 교사, 학교 상담사, 소아과 의사, 정신건강 전문가 등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다만 학부모나 아동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지, 학부모가 이러한 ‘치료적 놀이’ 교육을 거부할 권리가 있는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판매 가격 역시 공개되지 않았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강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미 소아과학회 전 회장인 퀘스틴 반 미터 박사는 “(성정체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를 찾아내 ‘네가 불행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라며 주입하는 도구이자 명백한 그루밍(길들이기)”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아직 부활절 토끼나 이빨 요정을 믿을 정도로 현실과 환상을 분별할 능력이 없는 어린아이에게 옷과 머리, 심지어 생식기까지 바꿀 수 있는 인형을 주며 교육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 의대 입시 부정에 분노한 ‘바퀴벌레당’…장관 사임 “승리”

    의대 입시 부정에 분노한 ‘바퀴벌레당’…장관 사임 “승리”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12년 철권통치에 균열을 내며 인도 젊은이들이 만든 ‘바퀴벌레국민당(CJP)’이 거리 투쟁 끝에 모디 정권의 핵심 측근인 교육부 장관의 불명예 퇴진을 이끌어냈다. 다르멘드라 프라단 인도 교육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시험 부정행위 스캔들을 책임지라고 요구한 CJP의 대규모 학생시위에 사직서를 모디 총리에게 제출했다. 그의 사임은 지난 12년 동안 모디 총리의 핵심 각료가 대중의 압박에 물러난 첫 사례다. CJP를 창당한 아비지트 딥케(30)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 37일간 시위를 벌인 지지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우리를 의심하고 비판하며 ‘너희는 진지하지 않아, 시위하는 법도 몰라’라고 말했던 분께도 감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승리가 시작이라며 “이건 그냥 예고편일 뿐이며 깨어난 청년들이 이 나라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동안 CJP는 의·치대 입학시험(NEET) 문제 유출 등 부정행위에 10여명의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을 책임지고 프라단 장관이 사임할 것을 촉구했다. 의대 입학시험을 준비하던 딸이 자살하자 거리 시위에 나섰던 학부모는 현지 언론 타임스오브인디아에 “시험지 유출 사건이 처음 불거졌을 때 바로 책임 소재를 가렸더라면 아이들이 교육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고 극단적 선택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단 장관의 사임은 중앙 정부가 시험 부정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 발표 바로 다음 날 이뤄졌다. 인도 정부는 시험지 유출 연루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신속한 재판을 하기로 했다. CJP는 딥케가 5월 초 실직 상태의 젊은이들을 바퀴벌레에 비유한 수리아 칸트 대법원장의 발언에 반발해 만든 정당으로 인도 젊은이들의 정치적 각성이 결집된 것으로 평가된다. 딥케는 “만약 칸트 대법원장이 우리를 바퀴벌레라고 부르지 않았다면, 이 나라 젊은이들이 거리로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동안 인도의 반정부 시위는 무슬림이나 파키스탄 테러리스트, 해외 음모 세력의 소행으로 치부됐지만 CJP는 민생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며 모디 총리에게 최대의 정치적 과제를 안기고 있다.
  • 이자형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이자형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경기도의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3)이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어 향후 1년간 교육예산 심사를 이끌게 됐다. 경기도의회는 23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이자형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향후 경기교육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예산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엄정한 심사를 펼칠 예정이다. 이자형 부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과 교육 가족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으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교육의 본질은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켜 내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게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부위원장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삼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교육 가족을 위한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요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경기교육의 대전환을 만들어 가는 데 부위원장으로서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플렉스,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에듀플렉스,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표준화된 학습관리 시스템과 본사 지원 체계로 가맹점 운영 경쟁력 강화 자기주도학습 전문 교육 브랜드 에듀플렉스가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매일경제신문사가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업종 대표성과 브랜드 경쟁력, 가맹본부 운영 역량, 가맹점 상생,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에듀플렉스는 지난 2019년 이후 꾸준히 선정 대상에 이름을 올려 왔다. 2004년 설립된 에듀플렉스는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자기주도학습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향과 습관을 분석한 뒤 학습 계획 수립부터 실행 점검, 학습법 코칭, 개별 수업, 진로 상담으로 이어지는 학습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국 지점에서 일정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표준화했다. 자체 개발한 학습유형검사와 맞춤형 로드맵, 전용 학습 도구를 활용해 학생별 관리를 제공하며, 각 지점은 검증된 프로그램과 매뉴얼을 활용해 교육 서비스를 운영한다. 가맹점 정착을 위한 본사 지원 체계도 운영 중이다. 개설 전 단계에서는 상권 분석, 입지 검토, 원장 및 직원 교육, 매니저 채용, 지역 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개설 이후에는 담당 슈퍼바이저를 통해 운영 점검과 회원 유치, 등록 상담, 재원생 관리를 돕는다. 이와 함께 본사 차원에서 시즌별 프로그램과 학습 관리 콘텐츠, 홍보 자료 등을 지속 개발·보급해 각 지점이 학생 상담과 학습 관리 등 교육 서비스 품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에듀플렉스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지난 22년 동안 학생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연구하고, 전국 가맹점과 함께 교육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할수록 학생별 학습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계획부터 실행까지 관리하는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맹점이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연구개발과 교육, 마케팅, 운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가맹점주 모두에게 신뢰받는 자기주도학습 전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듀플렉스는 현재 전국 200여 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교육 및 입시 환경에 맞춰 학습 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동시에 가맹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 프랜차이즈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용산구, ‘교육국제화특구’ 목표로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 나선다

    용산구, ‘교육국제화특구’ 목표로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 나선다

    서울 용산구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위해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제 미래인재 양성 체계를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국제 미래교육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 자치구 최초로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용산구는 주한 대사관이 밀집하고 세계 각국의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살리면,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구는 지난해 10월 개관한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청, 학교 등과 교육 국제화 협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Y-리더 성장교육 ▲글로벌 인재 양성 ▲학부모 교육 지원 등 분야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진학 전문상담 거점으로도 자리매김하고자 ▲맞춤형 진학 상담 ▲학습 전략 지도 ▲심리 상담 ▲정기 진학설명회 ▲대학입시 전략특강 등을 개최한다. 센터는 프로그램 안내와 신청 서비스를 위해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센터에는 강의나 상담, 소모임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실, 스터디카페 등을 갖췄다. 김경대 구청장은 “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현장 중심 특수교육과 공정한 교육행정 실현... 교육현장 밀착 의정활동 ‘눈길’

    김선희 경기도의원, 현장 중심 특수교육과 공정한 교육행정 실현... 교육현장 밀착 의정활동 ‘눈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교육장 공모제의 정치적 편향성 차단과 특수교육 관련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촉구하며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선희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과거 실패 사례가 있는 교육장 공모제가 단기간에 전면 확대되는 상황을 지적하며, 심사 과정에서 정치적·이념적 편향성을 차단하고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철저한 검증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는지 세심히 살폈다. 김 의원은 “교육 자치의 취지는 살리되 성급한 추진으로 인한 현장의 혼선을 막아야 한다”며, “공모 및 임용 절차 전반에 대한 투명한 추진 과정을 명확히 보고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은실 교원인사정책과장은 “학부모회장, 운영위원장, 학생 대표 등 대표성 있는 심사위원 구성으로 공정성을 기하고 있다”며, “향후 공모 절차 및 추진 과정을 세밀히 정리해 의회에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 의원은 특수교육과와 특수교육원 간의 칸막이 행정을 경계하며 “통합교육의 질적 저하를 막기 위해 양 기관 간 상시 협의체를 정례화하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장애 학생의 실질적인 진로·직업 교육으로 연결되는 현장 투입형 예산 편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경숙 특수교육과장과 서명규 특수교육원장은 “양 기관 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공식적인 정례 협의체를 구축하고 장애 학생의 진로·직업 교육 등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선희 의원은 교육의 다양성 존중과 교육 불평등 해소, 현장 밀착형 교육행정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김영희·전예슬 경기도의원, 교육과 문화를 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약속

    김영희·전예슬 경기도의원, 교육과 문화를 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약속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과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이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과 문화를 통한 지역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는 도민과 도의원을 잇는 현장 소통의 접점으로, 지역 현안 및 생활 민원을 직접 청취해 도정 정책에 반영하는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두 의원은 앞으로 오산상담소를 발판 삼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수렴하고, 이를 의정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희 의원은 의정 활동으로 쌓아 온 소통 경험을 토대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개선 및 미래 교육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영희 의원은 “교육은 오산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핵심적인 토대”라며 “학교 현장과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모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전예슬 의원은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활성화해 시민의 일상 속 삶의 질을 한층 높이고, 지역 본연의 문화 경쟁력을 한 단계 올려놓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예슬 의원은 “문화와 체육은 시민의 일상을 한층 풍요롭게 만드는 소중한 공공 자산”이라며 “오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여가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두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에 발맞춰 시민의 기대에 응답하는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고, 교육과 문화가 동반 성장하는 오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최지원 의원, 야간·휴일에도 단절 없는 돌봄 제공해야... 지자체 협력 ‘365 거점형 돌봄 안전망’ 구축 촉구

    최지원 의원, 야간·휴일에도 단절 없는 돌봄 제공해야... 지자체 협력 ‘365 거점형 돌봄 안전망’ 구축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지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미래 통일 교육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최지원 의원은 22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관련 현안을 점검하며 적극적인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먼저 학교교육국을 상대로 파주 소재 ‘파주미래통일교육센터’ 운영 실태를 살피며 현장의 긍정적 평가에 주목했다. 최 의원은 “시민·평화교육 확대 흐름에 맞춰 숙박형 프로그램 확대 등 더 많은 학생이 안심하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고아영 학교교육국장은 “현재 학생들의 신청이 많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최 의원은 유보통합준비단을 대상으로 영유아기에서 초등학교 입학 시기로 이행할 때 발생하는 ‘돌봄 절벽’ 현상과 이에 따른 사각지대 문제를 짚었다. 최 의원은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순간 돌봄 시설 체감이 급감하여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유휴 공간 활용 등 지역 자원 연계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최 의원은 “구도심이나 주거 밀집 지역 내 종교 시설, 지역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하고 활용해 지역별 거점 협의체를 구축해야 한다”며, “경기도청 등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야간·휴일에도 단절 없는 ‘365 거점형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구조적인 돌봄 공백을 메워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최지원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교육 불평등 해소와 현장 밀착형 교육행정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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