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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 서울시의원, 강서구 학부모와 함께하는 조희연 교육감 간담회 개최

    김경 서울시의원, 강서구 학부모와 함께하는 조희연 교육감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강서1, 보건복지위원회)은 14일 강서구 곰달래문화복지센터 7층에서 강서구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회의원, 교육장 및 교육 관계자가 참석하여 지역 주민의 민원을 청취하였다. 강선우 국회의원은 “조 교육감과의 대면 간담회를 통하여 강서 주민의 교육민원해결이 원활히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서구 학부모들은 거주지에 따른 학교 배정 문제, 늦은 학교 배정 시기의 문제, 과밀학급, 학교별 환경 편차, 교육의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게재하였다. 학교배정 문제에 대해 조 교육감은 “과밀학급해소를 위해서는 균형배치의 원칙을 따라야 하고, 집과 가까운 곳에 배정해야하는 근거리 배치도 해야 하는데, 이 2개의 원칙이 상호 충돌하여 어려움이 있다”면서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번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교육청 예산 약 5600억원이 삭감된 것과 관련해 “스마트기기 및 전자칠판 등 디지털 교육환경을 지원하는 예산이 대부분 포함돼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시교육청은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하여 40년 이상 노후화한 학교 구조물을 미래형으로 바꾸는 대형프로젝트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조성 중이다. 이는 미래학교 교육과정의 실현과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담은 공간 재구조화, 학습복지 확대와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는 디지털 기반 스마트 환경, 지속 가능한 환경 및 평화와 생태교육의 장을 만드는 그린 학교, 마을과 더불어 삶을 실천하고 학습생태계를 변화하는 학교시설 복합화를 주요 요소로 하고 있다.간담회 뒤 학부모의 개별 질문들이 이어졌고, 주민들은 학교 배정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강제조항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의원은 “법령상 교육감 또는 교육장이 정하는 사항으로 보여 조례로 정할 사항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등학교의 경우 교육장이 입학기일 및 통학구역 결정, 통보(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16조제1항)하고, 중학교의 경우 교육장이 수립하는 중학교 입학배정업무 시행계획에 따라 결정(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68조제1항)하며, 고등학교는 교육감이 수립하는 입학전형기본계획에서 입학전형 주요 일정을 포함하여 정한다(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77조 및 제78조)”면서 “교육감 및 교육장의 의지에 달려 있는 사안”이라고 변경 가능성을 시사했다. 올해 중학교 입학 배정 통지서 배부는 2023년 2월 2일, 학교 등록은 2월 2~3일 예정이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하여 해당 집행부와의 직접 대면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빠른 해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농촌유학 지방소멸 대안 기대

    수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농촌유학 사업이 소멸위기 지역을 구할 동아줄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농산어촌 학교의 학생 수 급감 및 지방소멸에 대비해 추진되는 농촌유학 사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학생과 가족의 정착으로 이어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4일 전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2023학년 농촌유학생 모집’에 나선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 농촌유학 시범운영에 참여한 서울 학생 27명 중 26명이 연장 신청을 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전북 농촌유학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도교육청은 농촌유학이 재학생들에게는 건강한 자극으로 자발적 학습 동기가 부여되는 동시에 또래 친구의 증가로 사회성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유학생들에게는 결핍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미래역량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개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졌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내년 농촌유학 사업 참여자와 학교를 늘리기로 했다. 우선 유학 기간이 1년으로 늘어난다. 유학생도 서울에 한정하지 않고 전북을 제외한 전국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유형별로는 가족체류형 48가구, 홈스테이형 3가구, 유학센터형 3개다. 농촌유학 협력학교 역시 올해 6곳에서 내년에는 22곳으로 크게 늘어난다. 도교육청은 참여 학생에게 월 50만원(교육청 30만원·전북도 20만원)의 유학경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지역의 스토리를 교육과정에 담아 운영하는 지역 테마가 살아 있는 특별한 농촌유학”이라면서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키우고, 특기를 살릴 수 있는 전북 농촌유학에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전북농촌유학, 지방소멸 구할 동아줄 될까…규모 키우고 대상도 확대 예정

    전북농촌유학, 지방소멸 구할 동아줄 될까…규모 키우고 대상도 확대 예정

    수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농촌유학 사업이 소멸위기 지역을 구할 동아줄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농산어촌 학교의 학생 수 급감 및 지방소멸에 대비해 추진되는 농촌유학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학생과 가족의 정착으로 이어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으로선 단비가 될 거라는 기대가 높다. 14일 전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20일까지 ‘2023학년 농촌유학생 모집’에 나선다. 내년 농촌유학 사업은 올해보다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 농촌유학 시범운영에 참여한 서울학생 27명 중 26명이 연장 신청, 학생과 학부모의 전북농촌유학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도교육청은 농촌유학이 재학생들에게는 건강한 자극으로 자발적 학습 동기가 부여되는 동시에 또래 친구의 증가로 사회성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유학생들에게는 결핍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학생의 미래역량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개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졌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내년 농촌유학 사업 참여자와 학교를 늘리기로 했다.우선 유학 기간이 1년으로 늘어난다. 유학생도 서울에 한정하지 않고 전북을 제외한 전국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유형별로는 가족체류형 48가구, 홈스테이형 3가구, 유학센터형 3개다. 농촌유학 협력학교 역시 올해 6개교에서 내년에는 22개교로 크게 늘어난다. 도교육청은 참여 학생에게 월 50만원(교육청 30만원, 전북도 20만원)의 유학경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지역의 스토리를 교육과정에 담아 운영하는 지역 테마가 살아있는 특별한 농촌유학”이라면서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키우고, 특기를 살릴 수 있는 전북농촌유학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손흥민 ‘7’ 세리머니” 부탁했던 백혈병 소녀에게 쏟아진 기적

    “손흥민 ‘7’ 세리머니” 부탁했던 백혈병 소녀에게 쏟아진 기적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한 여고생이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캡틴’ 손흥민에게 백혈병 환우를 위한 골 세리머니를 부탁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경북 칠곡군의 순심여고에 재학중인 김재은(15)양이다. 앞서 재은양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흥민 선수에게 편지를 썼다. 해당 글에서 재은양은 “저는 육상선수를 할 만큼 건강했지만 몸이 갑자기 나빠지더니 급성 백혈병을 진단받았다”면서 “뼈가 녹아내릴 것 같은 항암 치료의 고통은 10대인 제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벅차다”고 했다. 이어 “손흥민 선수님. 제가 사는 칠곡군에는 행운을 준다는 럭키 칠곡 포즈가 유행하고 있다”면서 “왼손으로 손흥민 선수님의 등번호와 같은 숫자 7을 만드는 자세로 사람들은 행운을 부른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재은양은 “만약 다음 경기에서 골을 넣는다면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있는 친구들을 위해 럭키 칠곡 포즈를 해주셨으면 한다”며 “선수님이 골을 넣고 7을 그려주신다면 행운과 용기가 생길 것 같다”고 전했다. 재은양의 글은 인기게시물에 등록되며 많은 네티즌의 공감을 얻었지만, 대표팀이 경기에서 패하면서 재은양이 바랐던 세리머니 기적은 볼 수 없게 됐다. 그러나 한부모 가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은양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그를 돕겠다는 후원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혈병 아들을 둔 어머니와 폐 이식으로 새로운 생명을 얻은 40대 가장은 물론 학교 친구와 학부모 등 각계각층에서 김 양을 돕기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서울 아이와이씨앤시(주) 이봉송 회장은 “치료에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다”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연평도 포격전 참전용사 권준환(50사단 예비군 중대장)씨는 대학 초빙 강연료를 기부했고 칠곡군 주둔 주한미군 장병도 재은양 돕기에 나섰다. 학교 친구들과 교직원은 손편지와 카드섹션으로 쾌유를 기원했고 졸업생 학부모인 정근섭씨는 500만원을 보냈다. 이 밖에 칠곡군 기업가 모임인 세경회와 왜관MG새마을금고도 각각 200만원, 500만원의 성금을 냈고 칠곡군 샛별어린이집 원생들은 고사리손으로 모은 동전 20만원을 보탰다. 재은양의 아버지 김동진씨는 “딸의 아픔을 함께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재은이가 병마를 떨쳐버리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받은 사랑을 돌려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교통안전지도사와 함께하는 더 안전한 동대문구 등하굣길

    교통안전지도사와 함께하는 더 안전한 동대문구 등하굣길

    서울 동대문구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시행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이 2023년에는 확대 운영된다. 14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은 초등학교에 교통안전지도사를 배치해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동행함으로써 범죄 및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맞벌이 등의 이유로 보호자와 등하교를 함께하기 어려운 경우 학교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올해 7개 학교(군자초, 신답초, 안평초, 동답초, 용두초, 전동초, 전농초)에서 14개 노선을 운영했다.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덕분에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달 중 관내 초등학교에 사전 수요조사를 하고, 내년에 변화할 통학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3년도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내년 2월쯤 구 누리집(ddm.go.kr)을 통해 교통안전지도사도 공개모집한다. 교통안전지도사는 학부모, 녹색어머니회, 어린이 교통안전 업무 경험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은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을 뿐 아니라 교통사고나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효과가 큰 사업”이라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방면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고광민 의원, 서초 이수초등학교 학부모들로부터 ‘교육환경 개선 공로’ 감사패 수여

    고광민 의원, 서초 이수초등학교 학부모들로부터 ‘교육환경 개선 공로’ 감사패 수여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3)이 서초구 관내 이수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부모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서울이수초등학교(교장 신명숙)는 고광민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 이후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확보와 교내 체육관 건립, 도서관 리모델링 등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날 감사패 수여식은 고광민 의원과 이수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 15명이 참여한 자리에서 진행됐다.이수초등학교 학부모회 일동은 “그동안 고광민 의원은 이수초등학교 관내 학생들의 건강권 및 학습권 확보를 위해 교직원 및 학부모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개선방법을 연구하는 등 불철주야 노력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고 의원이 다각도로 애써준 덕분에 서초구 관내 유일하게 체육관이 없었던 이수초등학교에도 드디어 내년 11월경에 체육관이 준공될 예정”이라며 기뻐했다. 아울러 “고 의원은 지난해 서초구 의원으로 재직 중인 시기에도 이수초등학교의 후문 개선사업을 해결하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힘써준 만큼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차원에서 이번 감사패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감사패를 받은 고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관내 교육환경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이를 개선하는데 앞장서는 것은 마땅한 책무임에도 이렇게 감사패까지 주시면서 공로를 인정해 주시니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서초구 관내 학생들이 쾌적한 교육환경 속에서 자신들을 꿈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3개 市 ‘강원특수교육원’ 유치전… ‘귀하신 몸’ 된 장애인교육시설

    3개 市 ‘강원특수교육원’ 유치전… ‘귀하신 몸’ 된 장애인교육시설

    강원도교육청이 설립을 추진 중인 강원특수교육원 유치를 놓고 춘천, 원주, 강릉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기피시설로 인식돼 외면받던 장애인교육시설이 ‘귀하신 몸’이 된 것이다. 도교육청은 장애학생 직업교육, 특수교육 정책연구, 특수교육 활동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원특수교육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신경호 도교육감의 공약 중 하나인 강원특수교육원 설립에는 총 630억원이 투입되며, 개원 목표 시기는 2026년 상반기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월 발주한 강원특수교육원 설립 및 운영 방안 용역 결과가 내년 3월 나오면 바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설립 지역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춘천, 원주, 강릉에서 강원특수교육원을 유치하기 위한 움직임이 강하게 일고 있다. 춘천시는 15일 강원특수교육원 유치 선포식을 갖는다. 14일에는 범시민추진위원회가 구성된다. 앞서 지난 1일 춘천시의회가 춘천 유치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지승민 시의원은 “춘천은 전국 최초로 장애인지적 정책 조례를 제정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고, 도내 최초로 선정된 장애인평생학습도시여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원주에서도 유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원주시학부모연합회는 지난달 유치 서명운동에 돌입했고, 오는 23일에는 더나은미래정책협의회 등 20여개 시민단체와 함께 범시민운동본부를 꾸린다. 원주시의회도 지난달 21일 원주 유치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연희 원주시 교육봉사팀장은 “원주는 지리적으로 영동과 영서를 아우를 수 있고, 인구수나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도 도내에서 가장 많다”고 했다.강릉도 유치전에 가세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강릉시지부와 영동지역 특수학교 4곳의 학부모연합회는 지난 8일부터 온라인 서명을 받고 있다. 12일에는 강릉시의회가 강릉 유치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김경희 장애인부모회 강릉시지부장은 “그동안 영동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은 소외받아 왔다”며 “영동과 영서의 균형을 위해 영동에 특수교육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교육청은 집값 하락 등을 이유로 주민들이 특수교육시설 건립을 반대한 기존과 달리 유치전까지 벌어져 반색하고 있다. 김태훈 도교육청 장학사는 “사회적으로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면서 특수교육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며 “부지 선정부터 공사까지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법정이 된 학교… 사소한 다툼까지 학폭위 넘겨선 안 돼”[학폭위 10년, 지금 우리 학교는]

    “법정이 된 학교… 사소한 다툼까지 학폭위 넘겨선 안 돼”[학폭위 10년, 지금 우리 학교는]

    학교폭력 처분 제도가 도입된 후 10년이 흐른 지금 학교는 커다란 법정으로 전락했다. 무엇이 학생에게 바람직한 교육인지에 대한 고민은 사라지고 잘잘못만 가리기 바쁘다. 남은 것은 가해자를 향한 낙인과 진정성 없는 반성, 피해자가 겪는 트라우마다. 아무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교실. 교사, 학생, 학부모 누구 하나 행복하지 못한 학폭 제도를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까. 지난 2일 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장(조 회장), 이상우 실천교육교사모임 교권보호팀장(이 팀장), 이지은 교육부 학교생활문화과장(이 과장), 모상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장(모 센터장)은 서울신문사에서 좌담회를 열고 학폭 제도의 현실을 진단했다. 특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제도가 낳은 ‘학교의 법정화’를 해결하기 위해선 사소한 갈등조차 학폭의 틀로 묶어 버리는 관점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학폭위 -학폭 처분 제도가 도입된 지 10년이 지났다. 교육 현장에서 바라본 제도를 평가한다면. 이 팀장 2012년부터 학폭법이 대폭 개정되면서 공정성이 강화되고 은폐·무마·축소란 말도 많이 사라졌다. 예방 교육도 시작하고 상당 부분 물리적 폭력이 줄어든 것은 긍정적이다. 문제는 학폭의 범위가 너무 넓다는 점이다. 현재 학폭위에 올라오는 사건에서 정말 심각한 사건은 100건 중 1~2건에 불과하다. 대부분은 사소하고 대수롭지 않은 사건들이지만 모두 학폭으로 분류된다. 이런저런 사건들도 모두 학폭위에 가다 보니 교육적 기능은 약화하고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가 심각해졌다. 가해자 반성도, 피해자 회복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조 회장 학폭위가 2020년 교육청으로 이관되면서 학교가 학폭 문제에 매몰되는 부분이 줄어들었다. 또 학교장 종결 제도로 가해 학생의 교육 선도 가능성도 커졌다. 하지만 여전히 학폭 제도에서 피해자 우선주의가 배제돼 있다. 피해자 관점에서 보면 지금의 학폭 제도는 자기방어와 정당방위조차 인정하지 않는다. 방어를 하는 순간 쌍방으로 처리된다. 때문에 일부 피해자는 피해를 당했어도 억지로 물러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장 2011년 대구 중학생 집단 괴롭힘 사건을 계기로 학폭에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있었다. 이후 학폭 실태 조사와 예방 교육 실시, 교내 폐쇄회로(CC)TV 설치 등 인프라를 확충했다.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정신의학과 전문의를 통한 학생 심리 지원이 확대됐다는 점이다. 또 가해 사실에 대한 학생 생활기록부 기재가 도입되면서 학폭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 #빨간줄 -학생부 기재는 가해 학생이라는 낙인만 찍고 예방 효과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 팀장 학생부 기재는 학폭 예방 효과가 없는 불필요한 제도다. 2019년 1~3호 처분은 1회에 한해 학생부 기재를 유보하기로 하는 등 획기적인 제도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이후 학폭 미투가 번지며 국회와 여론 등에 떠밀린 교육부가 다시 학생부 기재 강화를 추진했다. 학부모들은 학생부에 예민하다. 화해와 사과로 넘어갈 수 있는 사안도 학생부 기재 얘기가 나오면 법정 싸움까지 불사하게 된다. 자기 아이가 학폭 가해자 또는 범죄자로 낙인찍히고, 입시에 불이익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더욱 참지 않게 된다. 이 과장 정부는 교육적 회복과 중대한 사안에 대한 엄정 대처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교육공동체가 노력해 교육적 회복을 할 수 있는 부분은 학교 내에서 해결하고, 중대한 사안은 강하게 대처하도록 하고 있다. 경미한 조치는 기재 유예를 하고 있으며, 중대한 사안인 8호(전학)는 삭제 요건을 강화하는 등의 제도를 통해 교육적 측면과 대응적 측면 두 가지 모두를 살피고 있다.#맞학폭 -최근 가해 지목 학생이 피해 학생을 신고하는 ‘맞학폭’ 문제가 심각하다. 학폭 신고를 보복 수단으로 사용하는 부작용도 적지 않다. 조 회장 맞학폭은 피해자인 아이도 같이 처벌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갖게 만든다. 자칫 학생부에도 기재될 수 있다는 걱정까지 해야 하니 피해자 측이 물러서는 경우가 많다. 지금의 제도는 가해자가 사과는 하지 않고 처벌을 피해 가는 방법만 가르친다. 가해자들은 법률사무소에서 ‘사과하지 말라’는 가르침을 받고 맞학폭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다. 피해자 측에선 사과를 받고 끝낼 일도 맞신고가 들어오면 감정이 격해져 법정 싸움까지 걸 수밖에 없다. 이 팀장 실제로 맞학폭을 걸겠다며 “나도 똑같이 때려 달라”는 학생도 경험했다. 법을 악용하는 것이다. 특히 보복성으로 사용될 수 있는 즉시 분리 제도는 맞학폭을 가중시키고 학교 현장을 혼란시키는 원인이다. 피해 회복이라는 대원칙으로 만든 제도지만, 보복을 위해 거짓말로 피해자를 가해자로 신고해도 초기에 판단하기 쉽지 않다. 실제 신고가 되면 무조건 최대 3일까지 분리하도록 하는데, 학습권 침해 등 학생이 입는 피해가 너무 크다. 이 과장 즉시 분리 제도와 관련해 교원단체에서 여러 우려 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 제도 개선 사항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원해 나갈 것이다. 자치해결제로 해결할 수 있는 사건이라고 판단되면 즉시 분리에서 예외시키는 방안 등은 현장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 #전문성 -2020년 학폭위가 교육청으로 이관된 뒤에도 여전히 전문성과 객관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학폭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은. 이 과장 법이 개정된 이후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심리치료사 등 아동심리 전문가들이 학폭위원으로 들어가 전문성을 최대한 확보하고 있다. 또 학부모 위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강화하는 등 교육청도 여러 부분에서 노력하고 있다. 이 팀장 아무리 연수를 받는다 해도 학부모 위원들의 문제는 여전하다. 학부모 위원들의 역할은 학폭위의 은폐·무마를 감시하는 것이다. 하지만 역할에 맞지 않는 행동도 한다. 가해자를 향해 경멸이 가득한 시선을 보내거나 피해자에게 ‘맞고 왜 가만히 있었냐’며 추궁하듯 질문을 하기도 한다. 옆에 있는 교육 전문가들도 같은 위원이니 함부로 제지할 수 없다. 이들에게 본연의 역할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 줘야 한다. 조 회장 현장에서 보면 학폭위원으로 선임된 변호사나 의사는 실제 출석하지 않는 일이 많다. 그들 입장에선 수당이 현실적이지 않아서다. 현재 위원을 2년마다 뽑게 돼 있는데, 정기적으로 불참률을 파악해 명단을 교체하는 일이 필요하다. 또 학폭위에서 내리는 처분의 실효성도 의문이다. 가해자에게 접촉 금지 처분을 내린다고 하지만 식당과 화장실에서 마주칠 수밖에 없지 않나. 피해자 학생은 두려워서 학교를 가지 않으려 하고 부모는 왜 학교에서 보호를 해 주지 않느냐고 외치고 있다. #교육은 -현장에서는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학폭 예방 교육에 의문을 갖고 있다. 더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 방안은 무엇인가. 조 회장 현재 한 해에 두 차례 의무적으로 학폭 예방 교육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강당에서 일방적인 방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제대로 교육이 되지 않는다. 10년 전 자료를 그대로 사용하기도 한다. 학부모 교육은 심한 경우 통지문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 학부모 교육은 의무지만 바쁜 부모들을 모으기조차 어렵다. 학부모 대부분이 직장인인 점을 고려해 휴가 사용 등으로 교육을 받으러 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방안이 필요하다. 모 센터장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현재 현장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어울림 프로그램’을 재구성하고 묶어 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완성되면 내년 전국 학교에 배급된다. 올해는 지역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어울림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이 아닌 퀴즈 참여 등 소통에 중점을 둔 사업으로 예방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팀장 지금의 교육은 현장에서는 와닿지 않는다. 요즘 학교에서는 수업을 마치면 아이들을 바로 집에 보내려고 한다. 남아서 축구를 하는 애들이 없다. 갈등이 생기면 피곤하기 때문이다. 체육 활동 등을 통해 교우 관계를 배우고 에너지 발산을 하는데, 지금의 교육 제도에서는 이런 게 어렵다. 또 학폭을 저지르면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 아이들에게 솔직히 말하는 게 필요하다. 예컨대 장난을 핑계로 신체 중요 부위를 건드리면 전학 처분을 받지만 아이들은 모른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공감 능력을 길러 줘야 한다. 상대가 어떤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또 힘들어하는지 아이들이 통찰할 수 있어야 한다. #해법은 -학교의 법정화를 벗어나 교육적 차원의 갈등 해결을 강화할 방안은 무엇인가. 이 팀장 지금의 제도에서는 절대 학폭이 줄어들 수 없다고 확신한다. 우리나라는 학폭의 정의가 지나치게 넓다. 친구들끼리 문자나 게임을 하다가 욕설이 나와 신고하면 조사에 나설 수밖에 없다. 교육행정력 낭비가 지나치다. 학폭의 정의를 축소해야 한다. 원래 학폭 개념은 ‘일진’들의 범죄 수준의 일방적인 폭력과 심각한 집단 따돌림을 막자는 취지다. 예컨대 아이들의 사소한 감정싸움 같은 부분은 학폭이라는 관점에서 보지 말고 관계 회복 등 교내에서 교육적 접근을 시도하는 게 맞다. 또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학폭위로 넘기지 말고 학교의 종결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 학부모가 학폭위 개최를 요구하더라도 피해가 즉각 복구된 경우나 가해가 지속적이지 않은 경우 등의 요건만으로도 학교장 종결을 가능하게 하는 방안도 살펴봐야 한다. 이 과장 가해 학생도 학생이기 때문에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게 교육적 차원에서는 맞다고 본다. 다만 현장에서 민원과 법적 분쟁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피해 학생이든 가해 학생이든 학교 안에서 생활에 적응하고 성장할 기회를 주는 게 중요하다. 그에 대한 지원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모 센터장 학폭은 방관자가 없어야 한다. 학폭 사건이 있을 때 주변 친구까지 ‘아니야’라고 말할 수 있는 인식을 갖추고 실천까지 나아가는 예방이 필요하다. 그런 차원에서 체험형과 현장 교육 위주의 예방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터랙티브 페이지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eoul.co.kr/SpecialEdition/schoolViolence/ 이 보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기획 취재 지원을 받아 진행했습니다.
  • 금천구, 미리 만나보는 대학생활 ‘대학생 전공 멘토링’ 개최

    금천구, 미리 만나보는 대학생활 ‘대학생 전공 멘토링’ 개최

    서울 금천구가 17일 구청 지하 1층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전공 멘토링’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학생 전공 멘토링에서는 청소년들에게 4개 대학 8개 학과에 대해 입시에서부터 전공까지 빠짐없이 안내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실제 대학 선배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면서 미리 캠퍼스의 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학과는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와 숭실대 화학공학과, 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등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는 분야로 구성했다. 궁금하고 탐색하고 싶은 학과가 있는 중고교생 또는 학부모는 누구든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대학생 전공 멘토링과 더불어 진로 및 진학에 대해 아직 정하지 않은 청소년들을 위해 한국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와 연계해 에니어그램 검사(진로 적성검사)를 하고, 진로 탐색 부스도 운영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에 발 빠르게 대비하기 위해 대학생 전공 멘토링을 비롯해 민·관·산·학이 참여하는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수포자 더는 없게’ 부산수학문화관 14일 개관

    ‘수포자 더는 없게’ 부산수학문화관 14일 개관

    흥미를 유발하는 수학 교육으로 ‘수포자(수학 포기자)’ 발생을 막고, 수학 문화 대중화를 선도할 수학문화관이 부산에 들어섰다. 부산시교육청은 14일 부산진구 부전동에 부산수학문화관을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수학문화관은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9884㎡ 규모로 건립됐다. 시교육청은 부산수학문화관이 수학 단일 주제를 다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설로 보고 내년 기네스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경험할 수 없는 대형 교구와 최신 콘텐츠를 활용한 직접 보고 느끼는 활동을 하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하려고 수학문화관을 건립했다. 수학문화관 내부는 수학놀이관, 진로탐색관, 교과체험관, 역사지혜관 4개의 전시관과 강의실, 수학도서관 등 공용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곳에서는 수학과 연계성이 높은 과학, 경제,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인문, 사회, 예술까지 포괄하는 융·복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설문 기반 진로 연계 시스템 앱을 통해 수학문화관 관람 경로를 추천 받을 수 있으며 전시콘텐츠와 연계한 학교급·수준별 문항, 수학 사고력 게임을 탑재한 앱도 개발해 수학문화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수학문화관은 대학, 연구기관과 협력해 수업 콘텐츠를 개발해 교사들이 이를 활용해 교실 수업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도 맡는다. 시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가 강연, 체험프로그램, 상설 수학 축제도 운영하면서 수학 대중화를 이끌 계획이다. 김진태 부산수학문화관장은 “부산수학문화관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초중고생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수학적 사고력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학문화관은 내년 2월까지 시범운영 한 뒤 3월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관람 3일 전까지 수학문화관 홈페이지(http://bmcm.pen.go.kr/)에서 사전 예약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 상명대, 초중고교생 ‘방학중 SW·AI 교육 캠프’ 운영

    상명대, 초중고교생 ‘방학중 SW·AI 교육 캠프’ 운영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교육부와 충청남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한 ‘방학중 SW·AI 교육 캠프’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디지털 교육 전면 확대를 앞두고 SW·AI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학생 간, 지역 간 디지털 교육 불균형 해소 등을 위해 마련됐다. 상명대 공과대학은 동계방학 중 충남지역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900명을 대상으로 ‘DE&R(Differentiated Education & Realized) 상명 SW·AI 교육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상명대 관계자는 “캠프는 SW·AI 관련 놀이와 체험 위주의 차별화된 개인별 맞춤 학습프로그램형 교육 캠프와 SW·AI 교육의 심화 과정인 해커톤 캠프까지 연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명대는 지난 2019년 SW중심대학과 2021년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에 각각 선정됐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조희연 교육감 초청 소규모 학교 지원 정책 간담회 개최

    서준오 서울시의원, 조희연 교육감 초청 소규모 학교 지원 정책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12일 중현초등학교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감 초청 소규모 학교 지원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 우원식 국회의원, 김소라․박이강 노원구의원과 함께 참석했다. 지난 10월 17일 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소규모 학교의 학생 수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 조례안’의 내용과 23년도부터 시행하게 될 제3기 “서울형 작은학교” 사업에 중현초등학교가 선정돼 중현초 학부모회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교육청에서는 중현초를 중심으로 인근 학교와 학생 수 격차가 큰 소규모 학교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학부모대표와 학부모님들은 ▲주민센터와 연계한 위장전입 문제 해결 ▲고품질의 방과 후 수업과 특성화 교육 진행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 ▲예술교육선도학교 지정 ▲중현초등학교 장점 홍보 등을 서울시교육청과 북부교육지원청에 요청했다. 이날 조희연 교육감은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미래지향적인 민원과 학교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해당 조례안은 상위법 상충과 이해당사자 간의 문제 등을 고려해 소규모 학교 지원에 도움이 되는 방면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부모, 노원구청, 북부교육지원청, 지방의원과 소규모학교 지원을 위한 논의를 계속할 수 있도록 TF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이어 우원식 국회의원은 “상위법 상충문제가 있다는 해당 내용을 개정해서라도 조례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하고 “강제적이 아닌 자연스럽게 학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학교 특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끝으로 서준오 의원은 “이 문제는 저출산으로 인한 학생 수 감소와는 또 다른 지역 내에 불균형과 균등한 교육의 기회 박탈이라는 문제이다”라고 말하고 “서울형 작은 학교의 지원 기간인 3년의 기한이 끝나서도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으로 뒷받침이 돼야 한다”라며 조례 제정을 강조했다.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학생 교통안전 강화대책 회의’ 참석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학생 교통안전 강화대책 회의’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국민의힘·강남제3선거구)은 13일 강남구 언북초등학교에서 열린 ‘학생 교통안전 강화대책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언북초등학교 앞에서 발생한 초등학교 3학년 사망 교통사고와 관련해 안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함혜성 강남서초교육장, 조성명 강남구청장, 김형대 강남구의회 의장, 강남경찰서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김현기 의장은 “또다시 가녀린 한 생명을 잃어 참담하고 억장이 무너진다”라며, “이번 사고는 어른들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필연적 사고”라고 언급하고, “서울시의회는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학교보안관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회의를 통해 겨울방학 시작과 동시에 초등학교 정문을 이전하는 공사와 후문 앞 도로를 일방통행로로 지정하는 작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 “뚱뚱하다 잔소리 많다”…충남교사 27%, 교원평가 외모비하 등 피해

    “뚱뚱하다 잔소리 많다”…충남교사 27%, 교원평가 외모비하 등 피해

    충남지역 교사 10명 가운데 3명은 매년 학생·학부모의 수업 만족도를 조사하는 교원능력개발평가(교원평가)에서 성희롱이나 외모 비하, 욕설 등의 피해를 경험했다는 조사가 나왔다. 13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충남지부에 따르면 7~8일 교사를 대상으로 교원평가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427명 중 27,8%가 자유서술식 교원평가를 통해 성희롱·외모 비하·욕설·인격모독 등의 피해를 직접 경험했다고 답했다. 동료 교사의 사례를 본 적이 있다는 교사도 34.6%에 달했다. 이번 조사에서 한 교사는 ‘교사 같지도 않은 게 이쁜 척이나 하고 돌아다닌다’는 자유서술식 평가를 받았고, 다른 교사는 ‘뚱뚱하다, 잔소리 많다’라고 명시된 평가를 받았다. ‘교원평가가 부적격 교원의 판단 및 교원의 전문성 신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부정 응답이 97.6%를 차지했다. 응답자의 94,9%는 교육부가 자유서술식 대책으로 지난해부터 도입한 ‘욕설 필터링’이 아무 효과가 없었다고 응답했다. 전교조 충남지부는 교육부가 2010년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하겠다는 핑계로 강행한 교원평가가 아무런 역할을 못하고 있다며 교원평가 폐지를 주장했다. 천안의 한 교사는 “교원평가가 선생님들의 교육적 의도나 목적보다는 학생들의 개인적 감정에 따라 평가를 할 수밖에 없다”며 “제도개선이나 평가시스템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제15회 지방자치 의정 大賞’ 수상

    김혜영 서울시의원, ‘제15회 지방자치 의정 大賞’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혜영 의원(광진4·국민의힘)은 서울기자연합회(회장 정상린)에서 주최·주관하는 ‘제15회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大賞’에서 ‘지방자치 의정 大賞’을 수상했다. 올해 제15회째를 맞이하게 된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大賞’은 덕과 지혜와 예를 모두 갖추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 나라 경제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어둡고 그늘진 곳에 나눔을 베풀고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솔선수범 헌신한 사람을 추천받아 공적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수상을 한 김혜영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밀착형 의정 활동으로 광진구 지역 내 고질적인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섰으며, 학교 곳곳을 현장 방문하여 학부모와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 해결 및 발전 모색에 각고의 노력을 한 바 있다.  특히 김 의원은 건대입구역 1번 출구 보행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정상화를 위해 집행부와 긴밀한 협의로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를 성사시켰으며, 보도 위를 질주하는 전동 킥보드로 시민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음에 따라 서울시 관련 부서에 적극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의 활동 또한 활발히 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하나하나 귀담아듣고 이를 개선하고 해결하기 위해 성동광진교육지원청과 현재까지 긴밀한 협의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 의원은 4차 산업 등으로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AI, 문해력 교육에 앞장서고 있으며,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 학교폭력에 대비해 관련 조례안을 성안해 내년 2월 발의 예정에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서울시민과 서울시 학생들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김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통일안보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약자와의 동행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및 서울시교육청 학부모지원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서울시정의 안보와 발전에 다각적인 방법으로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국민의힘, 묻지마 예산 삭감 논란에 억지변명만 급급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정진술)은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삭감 사태를 두고 각종 허위사실과 궤변으로 ‘묻지마 삭감’ 후폭풍 피하기에 급급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하 국민의힘)이 ‘진보교육감 흔들기’와 ‘교육청 길들이기’에 매몰되어 일선학교와 지역사회에 혼란과 피해를 초래했다는 비판이 빗발치고 있다. 당 내부의 갈등도 적지 않은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지난 8일 사태수습을 위해 긴급 의총을 소집했으나 소속 교육위원과 예결위의 결정을 바꾸지 못했다. 꿩이 궁지에 몰리면 꽁지는 나 몰라라 하고 머리부터 처박는다고 한다. 궁지에 몰린 국민의힘이 각종 억지변명으로 교육청 예산안 사태의 책임을 교육청과 더불어민주당 탓으로 돌리고 면피를 시도하고 있다. 내 눈만 가리면 된다는 오만한 생각이다. 국민의힘이 삭감한 학교기본운영비 1829억원은 물가인상분을 반영한 것으로, 이는 필수경비에 해당한다. 기본운영비 편성 시 물가인상과 사회적 환경을 고려하는 최소한의 증액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삭감액이 학교기본운영비의 5%에 불과하다며 이를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주장했다. 공영형 유치원 4개소의 운영비를 삭감한 것은 ‘더불어’라는 단어가 포함된 사업명이 특정 정당의 당명을 노골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이번 예산안 삭감이 정치적 칼질에 불과했다는 것을 자인했다. 특정 정당의 정치적 편협한 이해에 기인한 무차별 예산삭감 사태로 당장 23년도 교육행정은 심각한 차질을 빚게 되었다. 일선 교육현장의 피해와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 보호를 위한 조치가 당장 강구되어야 한다. 이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사태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억지주장을 당장 중단하고, 23년도 교육청 예산안 제자리찾기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시의회 국민의힘에 강력 촉구하는 바이다. 초등학교 26억원, 중학교 28억원, 고등학교 37억원, 특수학교 34억원 수준의 학교운영비가 학교별로 누적 적립되어 있다는 국민의힘 주장은 허위사실이다. 해당 금액은 매년 학교기본운영비로 편성되는 예산일 뿐 누적적립금이 아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표류한다는 것이 과대포장이라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 주지하였듯 국민의힘 소속 교육위원회 의원들 주도로 이미「2022년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추진에 대한 동의안」이 부결되었다. 사업의 추진 근거를 없애놓고 사업이 가능하다는 억지를 쓰고 있는 것이다. ‘디지털기반 맞춤형 교수학습지원(디벗)’ 사업비와 전자칠판은 교육현장의 적극적인 확대 요청과 긍정적 평가에도 불구하고 자의적 기준과 시대착오적 판단을 내세워 막무가내로 전액 삭감했다. 이와 함께 예결위의 결정에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참여했고, 감액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바 없다는 주장은 일고의 가치가 없는 허위주장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우리당은 교육위 사전심사와 예결위 심사과정 내내 무차별 삭감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유래없는 예산 폭거를 예결위에서 바로잡아 줄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다수의 국힘 의원들에 의해 표결이 강행됐고, 우리당 소속 예결위원 전원은 표결에 불참했다. 한편, 이번 교육청 예산안 삭감 사태로 국민의힘 교육관의 현주소가 명확히 드러났다. 이번 사태는 4차 혁명시대를 준비하는 디지털기반의 교육 패러다임을 따라가지 못하는 시대착오적 교육관이 낳은 참사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국민의힘은 이미 지난번 대표연설을 통해 ‘학력향상’을 내세운 무늬만 다른 일제고사, 개인별·학교별 성적공개, 자율학습을 통한 입시지옥 부활과 과거회귀를 선언한 바 있다. 다양한 가치와 고도의 기술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사회에서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과거식 교육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점을 하루빨리 깨닫길 바란다. 또한 ‘두 마리의 늑대와 한 마리의 양이 저녁식사로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것’이라는 벤자민 플랭클린의 말처럼 다수결은 전가의 보도가 아니다. 다수결을 내세워 자행한 예산폭거의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학부모·교직원에게 돌아가며, 그로 인한 모든 책임은 국민의힘에게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미래세대를 볼모로 한 교육청 길들이기를 당장 중단하고, 전향적인 자세로 사태 수습과 안정적인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나서줄 것을 재차 촉구하는 바이다. 아울러 ‘정치’는 빼고 ‘아이들’만 보는 교육자치 실현으로 미래사회 새로운 인재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국민의힘에 정중히 제안한다.
  • [사설] 30년 공회전 ‘유보통합’, 이번엔 꼭 결실 맺어야

    [사설] 30년 공회전 ‘유보통합’, 이번엔 꼭 결실 맺어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2025년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합치겠다(유보통합)고 엊그제 밝혔다. 유보통합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이지만 구체적인 목표 시기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30년 묵은 난제를 해결한다면 윤 정부의 큰 성과로 기록될 것이다. 우리나라 영유아 교육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나뉘어 있다. 어린이집은 만 0~5세, 유치원은 만 3~5세가 대상이다. ‘사회복지기관’인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엄연히 ‘학교’인 유치원은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이 관할한다. 공교육에 편입되기 전까지 발달 단계에 맞는 체계적 교육을 받아야 함에도 이렇듯 이원화돼 있다 보니 현장과 학부모의 혼선이 적지 않았다. 지역 간, 시설 간 질적 격차도 컸다. 이 때문에 유보통합은 김영삼 정부 때인 1992년부터 추진돼 왔지만 부처 간 주도권 싸움 등으로 진전을 보지 못했다. 윤 정부는 올해 안에 통합 추진단을 꾸리기로 했다. 교육부 중심의 일원화에는 공감대를 이뤘다고 하니 큰 단추 하나는 꿴 셈이다. 저출산에 따른 영유아 감소로 어린이집 등의 반발이 예전만 못한 점도 유리한 여건이다. 하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혹독한 관문을 뚫고 정교사가 됐는데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똑같이 대우받을 수 없다는 유치원 교사들의 저항, 15조여원으로 추산(육아정책연구소)되는 관련 예산 확보, 복지부 유관 부서의 교육부로의 이관 등을 차근차근 풀어 가야 한다. 이 장관은 유보통합의 전 단계인 ‘공통 교육과정’(누리과정)을 2012년 끌어낸 주역이다. 그 경험과 추진력을 살려 어느 정부도 성공 못한 유보통합의 결실을 맺기 바란다. 현장 여론과 선진국 사례 등도 충분히 살펴야 할 것이다. 아이를 어디에 맡겨도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국가가 당연히 줘야 할 믿음이다.
  • 금천, 대입 정시지원 전략 공개

    금천, 대입 정시지원 전략 공개

    서울 금천구는 지난 10일 시흥동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2023학년도 정시 대학입시를 위한 ‘정시 집중 상담’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상담은 전문 입시 컨설턴트 4명이 총 34명을 대상으로 30분씩 1대1로 진행했다. 컨설턴트들은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학생이 희망하는 대학 및 학과의 합격 가능성과 지원 전략 등을 제공했다. 상담을 마친 한 수험생은 “막막하기만 했던 대입 지원 전략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구는 지난달 21일에는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을 초청해 학생과 학부모 12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학년도 대입 대비 정시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오는 17일에는 수험생들이 실제 대학 선배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대학생 전공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진로진학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대학 진학률을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2020년에 비해 2022년에는 구 전체 일반고 4개교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이 5% 이상 상승하는 결과를 얻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에 대한 선제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입 정시모집 코앞인데… ‘텅 빈’ 지방대 상담 부스

    대입 정시모집 코앞인데… ‘텅 빈’ 지방대 상담 부스

    12일 대전시교육청 주최로 대전의 한 대학교에서 열린 2023학년도 정시 대전·충청지역 대학 입학 정보박람회에 학생과 학부모들이 찾지 않아 부스마다 빈 의자만 보인다.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정시 모집을 앞두고 ‘지방대 소멸’에 대한 위기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대전 뉴스1
  • 대입 정시모집 코앞인데… ‘텅 빈’ 지방대 상담 부스

    대입 정시모집 코앞인데… ‘텅 빈’ 지방대 상담 부스

    12일 대전시교육청 주최로 대전의 한 대학교에서 열린 2023학년도 정시 대전·충청지역 대학 입학 정보박람회에 학생과 학부모들이 찾지 않아 부스마다 빈 의자만 보인다.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정시 모집을 앞두고 ‘지방대 소멸’에 대한 위기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대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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