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학도병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들이대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증가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집권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승객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3
  • 탑이 받은 황당질문 “학도병, 이게 무슨 병이죠?”

    탑이 받은 황당질문 “학도병, 이게 무슨 병이죠?”

    그룹 빅뱅의 멤버이자 배우인 탑(본명 최승현)이 전쟁영화 ‘포화 속으로’에서 학도병으로 캐스팅된 후 겪은 황당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탑은 19일 경남 합천에서 진행된 ‘포화 속으로’(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촬영 현장 공개와 언론 인터뷰에 참석했다. 그는 “‘포화 속으로’에 학도병으로 캐스팅됐다는 기사가 나자 ‘탑 학도병’에 관한 우스운 질문들이 쏟아졌다.”고 회상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탑 학도병’을 검색해봤다는 탑은 “어떤 팬이 ‘탑이 학도병이라니, 대체 무슨 병에 걸린 것이냐’는 질문을 올렸더라.”고 웃었다. 요즘 젊은 세대에게 한국전쟁과 학도병은 생각만큼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탑은 “‘포화 속으로’에 출연함으로써 어린 친구들에게 한국전쟁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함께 자리한 김승우는 “탑의 학도병이 얼른 낫기를 바란다.”고 농담을 던졌다. 차승원 역시 “학도병 백신이 빨리 개발돼야 하는데, 탑이 걱정이다.”고 말해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한편 ‘포화 속으로’는 한국전쟁 중 학도병 71명이 수백 명의 북한 정규군에 맞서 전투를 벌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블록버스터 전쟁영화다. 탑 외에도 권상우, 차승원, 김승우 등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나라에 목숨을 바친 어린 학도병들의 용기와 숭고한 죽음을 재조명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2010년 6월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경남 합천)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승우 “빅뱅 탑, 성장빨라 깜짝 놀랐다”

    김승우 “빅뱅 탑, 성장빨라 깜짝 놀랐다”

    배우 김승우가 빅뱅의 멤버이자 배우인 탑에 대해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승우는 19일 경남 합천에서 진행된 ‘포화 속으로’(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촬영 현장 공개와 언론 인터뷰에서 “사실 이 영화 속에서 가장 힘든 배우는 학도병으로 분한 탑과 권상우다.”고 말했다. 김승우는 “사실 드라마 ‘아이리스’ 때만 해도 탑의 연기력이 걱정스러웠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포화 속으로’에서 탑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김승우는 “이번 영화를 함께 하며 탑의 빠른 성장에 깜짝 놀랐다. 정말 크게 될 후배 배우다.”고 호평했다. 이에 함께 자리한 차승원도 “사실 ‘포화 속으로’의 최대 수혜자는 탑이다.”며 “아직 20대 초반에 불과한 배우인데, 앞으로 어디까지 성장할지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포화 속으로’는 한국전쟁 중 학도병 71명이 수백 명의 북한 정규군에 맞서 전투를 벌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블록버스터 전쟁영화다. 이 영화의 모티프가 된 한 학도병의 편지를 시나리오보다 먼저 봤다는 김승우는 “전쟁의 참혹성과 다시는 없어야할 동족상잔의 비극이 잊히지 않기를 바랐다.”고 했다. 김승우 외에도 권상우, 차승원, 빅뱅 멤버 탑 등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나라에 목숨을 바친 어린 학도병들의 용기와 숭고한 죽음을 재조명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경남 합천)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영화 촬영중 응급실 후송

    권상우, 영화 촬영중 응급실 후송

    배우 권상우가 영화 촬영 도중 응급실로 후송됐다. 권상우는 지난 4일 경상남도 합천에서 영화 ‘포화 속으로’ 촬영 중 몸에 이상을 호소하며 급하게 인근 병원을 찾았다. 권상우는 인근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후 대구의 한 종합병원을 찾아 MRI 촬영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속사 관계자들은 권상우의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다. 영화 관계자는 “전쟁 영화인만큼 폭파 장면 등 험난한 촬영이 많아 배우가 힘들다.”면서 “촬영 중 권상우는 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즉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조만간 촬영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쟁 60주년 기념으로 제작되는 영화 ‘포화 속으로’는 포항에서 북한군에 맞서 고지를 사수했던 71명의 학도병의 치열한 전쟁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해 말부터 권상우를 비롯해 빅뱅의 탑, 차승원, 김승우 등이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낙동강변 일원에 호국평화벨트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최대 격전지이자 승리의 전환점이 됐던 낙동강변 일원에 호국 문화관광벨트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오는 2014년까지 5년간 왜관·다부동~신녕·영천~안강·포항 등 낙동강 인근 한국전쟁 유적지 일대에 전쟁 체험·학습공간인 ‘호국 평화 벨트’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비 등 총 2865억원이 투입될 이 사업은 한국전쟁 반전의 계기가 된 낙동강 방어선 내 전쟁 유적과 극적인 전쟁 스토리를 복합적으로 연계해 세계적인 호국 평화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것. 이를 위해 도는 올해 상반기 중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고 하반기쯤 조사가 완료되면 본격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은 ▲칠곡 왜관·다부동 ▲영천 신녕 ▲ 경주 안강·기계 ▲포항 ▲영덕 장사 ▲상주 화령장 ▲안동 낙동강 등 7개 지구로 나눠 개발이 추진된다. 지구별 특성으로는 우선 전쟁 당시 대대적인 융단 폭격이 감행된 왜관·석적 유학산 등 왜관·다부동 지구에는 낙동강 호국평화 문화공원이 조성된다. 600억원이 투입될 공원에는 한국전쟁의 유적을 전시한 전시박물관을 비롯해 다부동 전투와 관련한 상황을 입체적으로 재현한 기념관, 체험관, 영상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도는 한국전쟁 격전장의 중요한 상징물인 칠곡 왜관읍 왜관철교(길이 468m, 폭 4.5m)를 복원한다. 등록문화재 제406호인 왜관철교는 1950년 파죽지세로 남하하던 북한군을 막기 위해 유엔군이 다리 일부를 폭파했으며, 이후 국군이 낙동강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북진의 계기를 마련했던 곳이다. 1993년 다리를 전면 보수, 차량 통행은 금지되고 인도교로 사용되고 있다. 한국전쟁 최남단 전투지역으로 승리의 결정적 계기가 된 영천·신녕(영천 마현산 일대) 지구에는 전쟁역사기념관과 전망 타워, 전쟁 체험 탐험 코스, 서바이벌 체험장, 호국평화회관 등이 마련된다. 전쟁 당시 가장 많은 학도병들이 희생된 곳으로 알려진 안강·포항 지구엔 호국 기념관과 추념 광장을 건립하고 전쟁 관련 유적전시관, 세트장, 유스호스텔 등을 짓는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한국전쟁 60주년’ 안방극장·스크린, 전쟁이 점령한다

    ‘한국전쟁 60주년’ 안방극장·스크린, 전쟁이 점령한다

    2010년 한국 대중문화계의 시곗바늘은 1950년 6월에 맞춰져 있다.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안방극장과 스크린에 전쟁 드라마와 영화가 쏟아지기 때문이다. 방송사는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대작 드라마에 사활을 걸고 있고, 충무로 역시 블록버스터급 전쟁 영화에 ‘올인’하는 분위기다. ●실탄(화려한 캐스팅)·군자금(거액 제작비) 든든 우선 KBS와 MBC의 ‘6월 결투’가 눈에 띈다. 한쪽은 1970년대 심금을 울렸던 ‘전우’ 시즌2로, 또 한쪽은 제작비 100억원의 스케일로 승부수를 띄운다. KBS의 20부작 ‘전우’는 1975~1977년 주간 연속극으로 방영돼 큰 반향을 일으켰던 동명의 드라마(작은 사진)를 25년 만에 부활시킨 작품이다. 둘 다 6월 방영 예정이다. 2010년판 ‘전우’는 한국전쟁 당시 전선에서 벌어졌던 일화를 중심으로 극한 상황에서 피어난 전우애와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린다. 주인공 소대장 역에 최수종이 낙점돼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회당 3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한다. 김형일 KBS 책임프로듀서(CP)는 “단순한 반공드라마를 넘어 풍요의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날의 시청자들에게 참혹한 전쟁의 실상을 전하고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이야기하려 한다.”면서 “‘전설의 고향’처럼 KBS를 대표하는 브랜드 드라마로 키워 시즌제로 정착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MBC의 ‘로드 넘버원’은 제작비 120억원이 투입된 기대작이다. ‘로드 넘버원’(Road NO.1)이란 한국전쟁 당시 서울과 평양을 잇는 대표적 통로인 1번 국도를 의미한다. 머슴 출신의 거친 하사관과 반듯한 육군 사관생도의 우정과 사랑이 드라마의 핵심 축이다.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의 각본을 맡았던 한지훈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소지섭, 윤계상, 김하늘 주연진에 손창민, 최민수 등 탄탄한 중견 연기자들이 가세해 기대감을 높인다. 거액의 제작비를 책정한 만큼 볼거리도 풍부하고 리얼리티가 뛰어날 것이라는 게 연출을 맡은 이장수 PD의 얘기다. ●‘보수 이데올로기 확대 재생산’ 비판적 시각도 영화계도 5~6월 개봉을 목표로 ‘전쟁 중’이다. 학도병부터 연평해전까지 소재가 다양하고, 제작비도 100억원을 넘는 블록버스터급 영화들이다. 6월 개봉 예정인 ‘포화 속으로’(큰 사진)는 한국전쟁 중 낙동강 전투 막바지에 71명의 학도병과 인민군이 벌인 12시간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권상우와 ‘빅뱅’의 탑(최승현)이 학도병으로 호흡을 맞춘다. 차승원·김승우 등이 가세해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마케팅 비용을 포함해 총제작비 150억원이 투입되는 대작이다. 2002년 벌어진 제2차 연평해전은 ‘아름다운 우리’(가제)와 ‘연평해전’ 두 편의 영화로 부활한다. ‘친구’(2001)의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아름다운 우리’는 총 200억원가량을 투입해 실사(實寫) 3차원(3D) 입체영상으로 제작된다. 이에 맞서는 것이 ‘튜브’(2003) 백운학 감독의 ‘연평해전’이다. 120억원을 들여 5월 개봉할 예정이다. 드라마평론가 정덕현씨는 “탄탄한 스토리와 질높은 영상미만 담보된다면,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의 전쟁드라마는 아시아는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콘텐츠”라고 지적했다. 섣불리 애국심에만 호소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경고도 있다. 영화평론가 김봉석씨는 “전쟁영화는 일반적으로 이분법적인 논리에 빠지기 쉽고, 다룰 수 있는 구성에도 한계가 있다.”면서 “6·25(전쟁)라는 잘 알려진 소재를 차별화하고, 스펙터클과 휴머니즘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지 심도깊은 성찰과 고민이 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쟁 60주년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보수 이데올로기를 확대 재생산하려는 의도가 이면에 깔려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권상우·빅뱅 탑, 6·25 학도병 변신

    권상우·빅뱅 탑, 6·25 학도병 변신

    배우 권상우와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1950년대 한국의 학도병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전쟁영화 ‘포화 속으로’(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주연으로 나선 권상우와 탑은 6.25 전쟁 당시의 학도병으로 분해 북한군과의 치열한 전투를 재현한다. 경남 합천에서 촬영 중인 ‘포화속으로’는 최근 장범(탑 분)이 학도병에게 식량 조달을 명령하는 장면과 수류탄으로 장난치던 갑조(권상우 분)와 학도병들이 곡식 창고를 날려버리는 장면을 찍었다. 학도병 갑조 역의 권상우는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 속에 인민군을 쫓으며 달리는 장면 등에서 미끄러져 잦은 부상을 입었다.”고 어려움을 털어놨다. 하지만 “우리보다 더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보면 힘이 난다.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장범으로 분한 탑은 “드라마 ‘아이리스’에 이어 큰 스케일의 영화로 관객과 만나게 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매일 밤낮없이 촬영과 연습을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화 속으로’는 한국전쟁 중 학도병 71명이 수백 명의 북한 정규군에 맞서 전투를 벌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블록버스터 전쟁영화다. 권상우와 탑 외에도 차승원, 김승우 등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나라에 목숨을 바친 어린 학도병들의 용기와 숭고한 죽음을 재조명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2010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아이리스2’ 출연 제의 받아”

    권상우 “‘아이리스2’ 출연 제의 받아”

    배우 권상우가 드라마 ‘아이리스’ 시즌 2에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권상우는 1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아이리스’ 시즌 2의 출연을 제의받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현재 촬영 중인 영화 ‘포화 속으로’의 제작사가 ‘아이리스’와 같다. 그래서 ‘아이리스’ 시즌2를 함께 하자는 제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식 캐스팅 제의를 받는다면 대본을 보고 판단할 계획이다. 시청자로서 ‘아이리스’를 재밌게 보고 있다는 권상우는 동료배우인 이병헌의 연기를 최고라고 평가했다. 권상우는 “이병헌의 노력을 보면 같은 배우로서 자극 받는다.”고 전했다. 또 권상우는 함께 출연하고 싶은 여배우로 고현정과 손예진을 꼽아 시선을 모았다. 이어 여배우들과 함께하는 멜로신의 노출 연기에 대해서도 “배우로서 당연한 거라고 생각한다. 다만 방송법을 거스르지 않는 수위 안에서 연기하고 싶다.”며 웃기도 했다. 현재 권상우는 지난 1일 크랭크인 한 전쟁영화 ‘포화 속으로’에서 학도병 역을 맡아 촬영을 진행 중이다.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이 영화에서 권상우는 차승원, 김승우, 빅뱅의 탑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탑 주연 ‘포화 속으로’ 1일 크랭크인

    권상우·탑 주연 ‘포화 속으로’ 1일 크랭크인

    권상우·차승원·김승우·빅뱅의 탑이 주연을 맡은 전쟁 영화 ‘포화 속으로’(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가 1일 양수리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6.25 전쟁 당시 71명의 학도병과 북한 정규군의 전투를 다룬 ‘포화 속으로’는 권상우와 탑이 학도병, 차승원과 김승우가 각각 남·북한 장교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촬영은 전쟁 중 어린 학도병들이 식량을 찾아 인근 민가를 찾는 장면으로, 권상우는 촬영 분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을 찾아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극중 학도병 대장 역할인 탑과 국군 대위 역의 김승우는 현재 함께 출연 중인 드라마 ‘아이리스’의 방송이 완료된 후 18일부터 ‘포화 속으로’의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영화 관계자는 “‘포화 속으로’의 제작팀이 극중 완성도 높은 전쟁 장면을 만들기 위해 크랭크인에 앞서 합천, 양수리 등지에서 테스트 촬영을 지속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9일에는 촬영팀을 비롯한 제작팀 전체가 광화문에서 진행된 드라마 ‘아이리스’의 시가전 촬영에도 참여해 실전 예행연습을 하기도 했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포화 속으로’는 올 겨울 합천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해, 2010년 상반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희 ‘포화속으로’ 합류…빅뱅 탑과 호흡

    박진희 ‘포화속으로’ 합류…빅뱅 탑과 호흡

    배우 박진희가 전쟁영화 ‘포화 속으로’(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20일 박진희의 소속사 H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출연 예정인 드라마와 일정이 겹쳐 ‘포화 속으로’를 고사하려 했지만, 출연 분량이 부담스럽지 않고 좋은 작품이라 생각돼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포화 속으로’는 6·25 전쟁 당시 71명의 학도병과 북한군의 치열했던 전투를 담은 영화다. 한국전쟁 60주년을 기념해 120억 원 가까이 투입되는 블록버스터로 차승원·권상우·김승우·빅뱅 탑 등이 최근 출연을 확정했다.극중 간호사로 분하는 박진희는 학도병을 연기하는 탑과 함께 전쟁의 비극 속에서 애틋한 감정을 나눌 예정이다.한편 내달 크랭크업 예정인 영화 ‘친정엄마’를 촬영하고 있는 박진희는 내년 초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출연 역시 앞두고 있다. 드라마와 함께 ‘포화 속으로’의 촬영을 병행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승원·권상우·김승우·탑, ‘포화 속으로’ 크랭크인

    차승원·권상우·김승우·탑, ‘포화 속으로’ 크랭크인

    차승원, 권상우, 김승우, T.O.P(본명 최승현)이 주연을 맡은 전쟁영화 ‘포화 속으로’의 제작이 확정됐다. 16일 이 영화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6.25 전쟁 당시 71명의 학도병과 북한 정규군과의 치열했던 전투를 다룬 ‘포화 속으로’가 CJ엔터테인먼트와 투자 및 배급을 확정 짓고 오는 25일 크랭크 인한다. 블록버스터 전쟁 영화 ‘포화 속으로’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차승원, 권상우, 김승우, T.O.P의 출연이 확정되어 2010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한국전쟁 중 71명의 학도병과 수백 명의 북한 정규군과의 치열했던 전투를 다룬 ‘포화 속으로’는 나라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어린 학도병들의 용기와 숭고한 죽음을 재조명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제작비 120억 원이 투입될 블록버스터 전쟁 영화 ‘포화 속으로’는 크랭크 인을 앞두고 막바지 촬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탑, 권상우와 ‘포화속으로’ 출연…학도병 변신

    ‘빅뱅’ 탑, 권상우와 ‘포화속으로’ 출연…학도병 변신

    최근 드라마와 영화에서 배우로 변신한 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새 영화 ‘포화 속으로’에서 학도병을 연기한다. ‘포화 속으로’는 한국전쟁 당시 북한의 남침에 대항한 71명 학도병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전쟁 영화다. 탑은 선배배우 권상우와 함께 극중 학도병으로 분해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당초 ‘71’이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에는 배우 유승호와 김범, 빅뱅 멤버 승리 등이 캐스팅됐으나 제작비 등의 문제로 오랫동안 중단됐었다. 결국 제작사를 기존의 유비유필름에서 태원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해 영화 제작이 본격화됐다.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 ‘아이리스’와 12일 개봉되는 영화 ‘19’를 통해 배우로 변신한 탑과 한류스타 권상우는 구두 협약을 마치고 계약서 작성을 앞둔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밖에 북한군 장교 역에 차승원, 71명의 학도병을 지휘하는 육군 중위 역에 주진모와 김승우 등이 캐스팅 물망에 올라있다. 한편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이재한 감독이 연출하고 ‘거북이 달린다’의 이만희 작가가 시나리오를 쓰는 ‘포화 속으로’는 이달 말까지 캐스팅을 완료하고 12월 경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영화는 내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박세직회장에 명예 군사학박사

    고 박세직 전 재향군인회장이 18일 대전대에서 18일 명예 군사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고인은 한국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시작해 예비역 소장으로 예편할 때까지 30여년 동안 군 발전에 기여했으며 체육부 장관직을 맡아 서울올림픽 등을 통해 국가위상을 높이는 데도 공헌했다. 대전대 측은 “국내에서 명예 군사학 박사학위 추서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고인이 우리 대학 군사학과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해 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 한·일 남녀의 비극적 사랑 무대에

    한·일 남녀의 비극적 사랑 무대에

    2004년 3월28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한 한국인 노인의 죽음을 전했다. 학도병으로 일제에 강제징집된 후 기억상실증에 걸려 60년간 정신병원에 갇혀 지낸 김백식 노인이 현금 4만엔과 ‘조선적’이라고 적힌 외국인등록증만을 남긴 채 쓸쓸히 숨을 거뒀다는 사연이었다. ●일제치하 강제징용이 배경 서울시뮤지컬단과 일본 긴가도 극단이 이 실화를 토대로 한·일 합작뮤지컬 ‘침묵의 소리’를 공동제작해 새달 4~20일 세종M씨어터에서 공연한다. 2005년 서울시극단과 긴가도극단이 연극 ‘침묵의 해협’으로 먼저 선보였던 내용을 뮤지컬로 새롭게 각색한 것이다. ‘침묵의 소리’는 일제 치하 강제징용의 아픈 역사를 배경으로, 한국인 남성과 일본인 여성의 이루어질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을 통해 결코 잊어선 안 되는 역사의 상처를 기억하는 한편 화해와 용서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테라피(치유) 뮤지컬’이란 낯선 장르를 표방한 이유도 그래서다. 요양원에서 음악과 춤, 연기 등 예술치료로 환자를 돌보는 극중 테라피스트처럼 공연을 통해 역사의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의 마음도 일시적이나마 치유되는 경험을 주고자 하려는 시도다. 극은 연인 미와에 대한 사랑으로 끔찍한 전쟁의 참상을 견디던 동진이 히로시마 원폭 투하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뒤 전쟁의 충격과 사랑의 상처로 피폐해 가는 과거의 이야기와 요양원에서 노년의 동진을 돌보는 일본인 테라피스트의 현재 이야기가 교차되어 흘러간다. ●화해·평화의 메시지 전달 극본과 연출을 비롯한 스태프, 배우 등 뮤지컬 제작의 전 과정에 한국인과 일본인이 고루 참여했다. 유희성 서울시뮤지컬단장과 요시마사 시나가와 긴가도극단 대표가 공동 연출을 맡았고, 음악도 장소영 작곡가와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우에다 도루가 함께 맡았다. 민영기 박봉진과 기사키 히나노, 나카니시 요스케 등 한·일 배우의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유 단장은 “침묵하는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좀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고 했고, 시나가와 대표는 “아시아의 평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연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국 공연에 이어 10월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지에서 순회 공연을 갖는다. 3만~5만원. (02)399-1772.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애국지사 황갑수 선생 별세

    일제의 강제 학도병 징집으로 끌려갔다가 탈출해 광복군으로 활동한 애국지사 황갑수 선생이 18일 오후 1시30분 별세했다. 88세. 1921년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난 선생은 1944년 일본 주오대 수학 중 학도병으로 중국에 끌려갔다. 이후 1945년 2월 광복군 제1지대 제3구대 창설요원이 됐고 호남성 장사지구 파견대장 임무를 수행했다. 1977년 독립유공자협회 이사, 1981년 광복군동지회 상임이사, 2002년부터는 광복회 경기도지부 지부장을 지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유족은 아들 근하, 성하, 명하씨와 딸 연하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보훈병원, 발인은 20일 오전 7시30분. 장지는 국립 대전현충원 애국지사묘역. (02)2225-1664.
  • [발언대] 광복절 앞두고 돌아보는 국가보훈의 의미/오창수 국립임실호국원 전례팀장

    [발언대] 광복절 앞두고 돌아보는 국가보훈의 의미/오창수 국립임실호국원 전례팀장

    나라를 위해 몸바친 호국영령들의 넋을 되새기기 위해 얼마 전 국립임실호국원에서는 자체혁신회의를 거쳐 묘역의 언덕에 “고귀하신 임의 뜻을 받들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새기기로 했습니다.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 이전에 완공을 하였습니다. 때로는 국립묘지 묘역으로서 성묘 및 참배하는 데 불편한 면도 있었으나, 거꾸로 생각을 바꿔 높다랗게 펼쳐진 넓은 잔디언덕에 의미 있는 문구를 새기자는 데 의견을 모으고 다양한 문구 가운데 이 문구를 선정하였습니다. 묘역에 안장되신 분들은 6·25전쟁 참전유공자가 다수이고 베트남참전유공자, 장기복무제대군인 등도 안장되어 있습니다. 6·25참전 수기 등을 보면 당시 군인으로 복무하였던 분들은 물론이고 전쟁이 나자 학업을 중단한 채 중학교·고등학교 학생신분으로 참전하신 학도병들의 다양한 얘기도 전해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형제애도 많이 전해 오고 있습니다. 형제들이 나라 걱정과 집안 걱정에 형은 전장으로 가면서 동생에게는 집안을 당부하거나, 혹은 동생이 전장으로 가며 형은 집안을 책임지라는 식으로 형제간에 죽음의 전장에 서로 가겠다며 고집을 세웠던 경우입니다. 동서로 갈린 강대국의 극한대립 속에 일어난 6·25전쟁은 동족 간에 아무런 이유도 없는 전쟁이었습니다. 일제 강점기를 막 벗어나 가난하고 힘없는 국가였기에 냉혹한 국제사회에서 희생된 전쟁이었습니다. 마치 장맛비로 제방이 흘러넘치면서 가장 연약한 지반이 무너지듯이…. 우리는 곧 광복 64주년을 맞습니다. 지금 우리는 지나간 역사를 거울삼아 정치인, 기업인, 근로자, 공직자, 군인, 학생 등 각자 본분에 맞는 역할을 충실히 해 건강하고 문화적으로 부강한 나라로 발전시켜야 되겠습니다. 이 길만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도리이고 책무라 하겠습니다. “고귀하신 임의 뜻을 받들겠습니다.”야말로 국가보훈의 지향점이요, 국가정책의 으뜸이어야 하겠습니다. 오창수 국립임실호국원 전례팀장
  • [부고] 박세직 재향군인회장 별세

    국회의원, 88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 서울특별시장 등을 지낸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이 27일 별세했다. 76세. 박 회장은 지난달 6·25전쟁 59주년 행사 등을 준비하면서 과로가 겹쳐 지난달 29일부터 서울아산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중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폐렴으로 별세했다. 박 회장은 평소 향군 청사 10층에 있는 집무실까지 걸어서 다닐 정도로 건강한 편이었다. 향군 관계자는 “건강을 자신하셨던 분인데 과로로 악화된 거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회장은 6·25전쟁 때 학도병으로 참전하기도 했다. 육군사관학교 12기 출신이다. 1976년에는 국방부장관 보좌관, 1980년에는 수도경비사령관을 맡았다. 육사 1기 선배인 전두환·노태우 대통령 시절에는 실세 중의 실세로 꼽혔다. 육사 12기 동기인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 박준병 전 보안사령관과 함께 ‘스리(3) 박’으로 불린 핵심이었다. 소장으로 예편한 뒤 정계 및 체육계와 깊은 인연을 맺었다. 전두환 정부 시절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 2차장, 총무처장관, 체육부장관, 88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지냈다. 노태우 정부 시절에는 국가안전기획부장, 임명직 서울시장을 역임했다. 그 뒤 정계에 입문, 고향인 구미에서 14·15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김대중 정부 때에는 한·일 월드컵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박 회장은 지난 2006년 재향군인회 31대 회장을 맡은 뒤 지난 4월 3년 임기의 32대 회장에 재선됐다. 국가정체성회복 국민협의회 의장, 자유대한지키기 국민운동본부 총재, 세계걷기운동본부 총재도 맡았다. 박 회장은 화랑무공훈장과 보국훈장 천수장, 체육훈장 청룡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금장, 프랑스 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홍숙자(71)씨와 2남1녀.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02)3010-2295. 발인은 31일 오전 7시30분. 장지는 대전 국립현충원.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씨줄날줄] 5성장군/박정현 논설위원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두 달도 되지 않은 1950년 8월. 국군과 북한군은 낙동강 방어선을 놓고 치열한 ‘대부동 전투’를 벌였다. 북한군은 3개 사단 2만여명을 투입해 파상공세를 벌였고, 국군은 학도병을 포함해 고작 7000여명으로 맞섰다. 북한군에 밀려 1사단 11연대 1대대가 철수한다는 보고를 받은 백선엽 1사단장은 현지로 달려갔다. 그는 “내가 선두에서 돌격하겠다. 내가 후퇴하면 너희들이 나를 쏴라.”라면서 권총을 뽑아들고 돌격했다. 장병들은 백 사단장의 뒤를 따랐고, 북한군은 새로운 증원부대가 오는 줄 알고 물러났다고 한다. 백 장군은 10년 전 펴낸 회고록 ‘길고 긴 여름날 1950년 6월25일’에서 사단장이 직접 돌격하던 모습을 보고 미군 대령은 한국군을 ‘신병’(神兵)이라고 감탄했다고 소개했다. 백 장군은 32세의 나이에 최연소 육군참모총장(대장)을 지냈고, 북진 때는 평양에 첫 번째로 입성한 인물이다. 그래서 그는 한국전쟁의 살아 있는 영웅으로 불린다. 정부가 내년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89세의 백 장군을 ‘명예 원수’로 추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명예원수가 되면 우리나라 첫 5성장군이 되는 셈이다. 군인으로서 엄청난 영예의 계급인 5성장군을 받은 미국 장군은 더글러스 맥아더를 비롯해 조지 마셜,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등 손에 꼽을 정도다. 공산국가에서는 5성장군보다 더 높은 대원수 제도가 있고, 스탈린·김일성이 여기에 해당된다. 하지만 백 장군이 5성장군이 되기에는 몇 가지 걸림돌이 있다. 원수는 전쟁 중에 수여하는 계급이다. 미국은 2차대전 당시 연합군의 4성장군들을 지휘·통솔하기 위해 5성장군으로 승진, 임명했다. 우리나라는 원수를 현역 대장 가운데 임명하고, 명예진급의 상한선은 대령으로 한다고 법령으로 정하고 있다. 관련 법령을 개정해야 가능한 일이다. 정부의 원수 임명 방침이 알려지자 백 장군의 전력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일제하 만주군 중위 출신인 백 장군에게 줄 바에야 독립운동가에게 줘야 맞지 않느냐는 반론이다. 평시에 원수 계급 수여가 적절한지도 따져볼 일이다. 법령 개정과정에서 논란은 더욱 뜨거워질 것 같다. 국내 제1호 5성장군이 나올지 주목된다. 박정현 논설위원 jhpark@seoul.co.kr
  • 빅뱅 승리, 영화 ‘71’ 캐스팅…김범 등 함께

    빅뱅 승리, 영화 ‘71’ 캐스팅…김범 등 함께

    5인조 아이돌 그룹 빅뱅의 승리(19)가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 ‘71’에 캐스팅 됐다. ’71’은 1950년 8월10일 오전 포항여중 앞에서 수백 명의 북한 정예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학도병 71명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극으로 승리는 유승호, 김범과 함께 영화 속 주요 배역을 꿰찼다. 승리가 맡은 역은 북한군에 대해 강한 적대감을 품은 학도병 연치욱으로 71명 학도병 중대의 대표 격인 학도병중대장 박한섭(김범 분), 인간미와 동료애를 지닌 학도병 유진(유승호 분)과 갈등을 빚는 인물이다. 빅뱅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승리가 강혜정과 함께 출연한 영화 ‘우리 집에 왜 왔니’에 이어 두번째로 영화에 출연한다.”며 “학도병을 모집하는 공개 오디션에 응시해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역할을 통해 승리는 연기자로서 좋은 경험을 쌓게 될 것”이라며 “지난해 초 뮤지컬 ‘소나기’를 통해 연기력을 검증받은 후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여러 분야에서 출연 제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빅뱅에서 솔로 가수로 거듭난 승리는 3일 정규 2집에 수록된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를 통해 지상파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틀 소지섭’ 유승호, 영화 ‘71’로 컴백

    ‘리틀 소지섭’ 유승호, 영화 ‘71’로 컴백

     “어머니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적병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겨우 71명 입니다. 어서 어머니 품에 안기고 싶습니다….”  소지섭을 닮은 외모와 어린 나이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아오던 배우 유승호(15)가 한국전쟁을 다룬 영화 ‘71’(감독 조승희)을 통해 스크린에 컴백한다.  유승호는 ‘거침없이 하이킥’, ‘고사’ 등에서 활약한 배우 김범(19)과 함께 한국전쟁의 한복판에서 치열한 전투를 치러야 하는 소년학도병 역할을 맡게 됐다.  22일 제작사에 따르면 ‘71’은 한국전쟁 당시 한 소년학도병의 유품인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에 기초한 작품으로, 유승호는 이 편지를 보낸 주인공으로 나온다.  ’71’에서 유승호는 전장 속에서도 따뜻한 인간미와 동료애를 잃지 않는 성격의 인물로 나온다. 김범은 학도병 중대장 박한섭 역을 맡아 냉철하고도 사려가 깊은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영화는 1950년 8월 10일 경북 포항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당시 71명의 소년학도병들은 수백명의 북한군을 맞아 12시간 동안 치열한 전투를 치렀던 것으로 기록돼 있다.   ‘71’은 내년 초 크랭크 인에 들어가 내년 가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김범ㆍ유승호, 전쟁영화 ‘71’서 연기 맞대결

    김범ㆍ유승호, 전쟁영화 ‘71’서 연기 맞대결

    배우 김범과 유승호가 영화 ‘71’에 나란히 캐스팅 돼 연기 맞대결을 펼친다. 영화 ‘71’은 (감독 조승희ㆍ제작 유비유필름)은 1950년 8월 10일 포항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수백명의 북한 정예군과 71명의 소년학도병들 간에 벌어졌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다룬 영화다. 김범과 유승호가 맡은 역은 1950년 6.25 전쟁의 한복판에서 수백 명의 북한 정예군에 맞서 치열한 전투를 벌인 소년학도병 역이다. 김범은 71명의 소년학도병 중대의 학도병중대장 박한섭 역을 맡아 냉철하지만 사려가 깊은 인물로 변신을 꾀한다. 유승호는 치열하게 전개되는 전투 속에서도 따뜻한 인간미와 동료애를 잃지 않는 유진 역으로 열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영화는 이들 외에도 71명의 학도병 연기자들을 뽑기 위한 대대적인 공개 오디션도 계획하고 있다. 내년 초 촬영을 시작해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