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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만에 돌아온 감동 뮤지컬 ‘친정 엄마’

    3년 만에 돌아온 감동 뮤지컬 ‘친정 엄마’

    ‘님과 함께’ 등 추억의 노래 더해 박정수·정애리·박탐희 등 열연 딸을 향한 엄마의 한없는 사랑을 담은 뮤지컬 ‘친정엄마’가 3년 만에 무대에 다시 오른다. 2004년 출간돼 화제를 모았던 작가 고혜정의 수필집 ‘친정엄마’가 원작이다. 원작은 세상을 떠난 친정엄마를 회상하는 딸의 사연을 닮은 자전적인 이야기다. 그동안 연극, 뮤지컬, 영화로 제작돼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호평을 받았다. ‘친정엄마’는 대학에 진학하면서 가족과 고향을 떠나 서울 생활을 하게 되고 결혼까지 해 서울에서 가정을 꾸린 딸과 그 딸을 늘 걱정하는 엄마를 통해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을 되새겨보게 하는 작품이다. 지난해 막을 내린 연극 ‘친정엄마’가 드라마적인 감동에 집중했다면 이번 공연은 드라마적인 요소에 남진의 ‘님과 함께’, 이승철의 ‘소녀시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 추억의 노래들이 더해져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손효원은 “결혼해서 아이 엄마가 된 딸이 비로소 친정엄마의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과정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줄 것”이라며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도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했다. 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친정엄마 역은 배우 박정수·정애리가, 서울에서 방송작가로 활동하는 딸 미영 역은 박탐희·이재은이, 강남 8학군 출신의 유학파 남편 역은 김형균·안두호가, 며느리 미영이 마음에 안 들기만 한 시어머니 역은 강정임·최정화가 열연한다. ‘친정엄마’로 뮤지컬에 처음 도전하는 박정수는 “집에서 대본을 읽으며 펑펑 울었다”면서 “내가 평소 딸이나 엄마한테 못했던 이야기를 이번 극을 통해 진실하게 전하고 싶다”고 했다. 오는 7일부터 6월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6만 6000~8만 8000원. (02)548-0597~8.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부동산 재테크] “평당 700만원대?”…주변 시세보다 낮은 아파트를 찾아라!

    [부동산 재테크] “평당 700만원대?”…주변 시세보다 낮은 아파트를 찾아라!

    결혼 10년차인 직장인 김모(40)씨는 자녀 2명을 키우는 홀벌이 가장이다. 결혼 이후 매달 적금을 부어서 한 푼 두 푼 내집 마련 자금을 모으고 있지만 뛰는 집값을 따라갈 수가 없다. 김씨는 “서울에서 내집을 장만하기가 너무 어렵다”면서 “빚을 내지 않고는 집을 살 수가 없어서 전세, 월세만 전전하는 중”이라고 푸념했다. 4일 서울의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실제로 서울 강남의 재건축 아파트는 평당 분양가격이 4000만원에 이른다. 소형 아파트를 장만하려고 해도 10억원 가까이 필요한 셈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부동산 경기가 다시 살아나면서 강남 재건축 시장의 분양가격은 하늘로 치솟고 있다. 지난해 8월 분양한 ‘대치 SK뷰’는 평당 평균 3929만원, ‘반포 센트럴푸르지오 써밋’은 4094만원, ‘반포 래미안아이파크’는 4240만원 등이다. 올해 들어서는 잠원동 신반포자이가 평당 평균 4290만원을 기록했다. 지방 아파트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부산의 강남, 해운대구가 대표적이다. 지난해 해운대의 ‘엘시티 더샵’은 평당 7008만원이라는 최고 분양가격을 기록했고, 이 주변은 현재 평균 1500만원대로 분양가가 형성돼 있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직도 주변 시세보다 공급가격이 낮은 아파트가 있기 때문에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은 시세 정보를 꼼꼼이 챙겨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부산의 한 공인중개사는 “아직도 잘 찾아보면 평당 700만원대의 착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새 아파트가 있다”면서 “실수요자들이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아서 구입하면 향후 집값이 올라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부산 지역에서는 남구 용호동에 있는 대우이안아파트가 주변 시세보다 공급가격이 낮다”면서 “59㎡ 91세대, 74㎡ 185세대, 84㎡ 133세대의 중소형 아파트인 대우이안아파트는 신규 아파트임에도 평당 700만원대”라고 말했다. 다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변 시세보다 값이 싸더라도 교통편, 편의시설 등 입지조건을 잘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부산의 다른 공인중개사는 “시세보다 싼 아파트라도 지리적 위치가 좋아야 나중에 팔 때 시세 차익을 챙길 수 있다”면서 “예를 들어 부산 남구 용호동 대우이안아파트의 경우 광안대교를 타면 해운대와 센텀으로 이어지고, 부산항대교로 영도와 남포동에 금방 갈 수 있는 용호동에 위치하고 지하철 2호선과도 가까워서 대연동과 서면으로 가기도 편리하다”면서 “주변에 농협 하나로마트, 성모병원, 부산문화회관 등 쇼핑 및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주변 학군과 자연환경도 고려해야 한다. 부산 분양시장 관계자는 “대우이안아파트의 경우 운산·용산초등학교, 용호중학교, 예문여고, 부경대 등 부산의 명문 초·중·고·대학교가 가깝다”면서 “오륙도,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신선대, UN기념공원 등 산과 바다, 공원으로 둘러싸여 자연환경도 좋고 단지 안에 어린이 야외 미니풀장과 바닥분수대 등 공원이 조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전세가율 78% ‘최고’… 실소유 목적 내 집 마련 비중 높아져

    광주 전세가율 78% ‘최고’… 실소유 목적 내 집 마련 비중 높아져

    최근 전셋값의 가파른 상승세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앞당기려는 이들이 분양시장에 발길을 돌리고 있다. 부동산 거래의 주목적도 투자에서 실소유 중심으로 전환되는 추세다. 30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2016년 3월 기준 지방 5대 광역시 아파트 전세가율은 73.4%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별로 대구 76.1%, 대전 73.5%, 부산 70.9%, 울산 70.1%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광주는 무려 78.04%로 전국에서 전세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조사되었다.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좁아짐에 따라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아파트 선택시 실제 주거를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분양 단지 주변의 생활인프라에 대해 꼼꼼히 살펴본다. 막바지 분양에 돌입한 광주 북구 용두동의 ‘첨단 우방 아이유쉘’은 편리한 생활 인프라로 주목 받는 곳이다. 첨단 우방 아이유쉘이 들어서는 북구 용두동 339번지 일원은 광주교통의 핵심인 빛고을대로, 임방울대로, 하서로 등의 교통망을 끼고 있다. 향후 건설예정에 있는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역세권이다. 또한 광주의 명문학군인 일곡지구 학군을 공유하게 되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지하 2층, 지상 12층~20층 4개동 총 256세대 규모로 구성된 첨단 우방 아이유쉘은 실거주 목적에 적합한 59㎡, 74㎡,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74㎡와 84㎡에는 팬트리 특화 설계가 적용되었는데, 대형 주방수납 공간을 겸비해 주부들의 편의를 도왔다. 첨단 우방 아이유쉘의 시행은 SM (주)삼라, 시공은 SM 우방 건설(주)에서 맡고 있다. 입주 시기는 2018년 2월 예정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특집]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 전 가구 4베이·중소형 평형 ‘알짜 단지’

    [부동산 특집]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 전 가구 4베이·중소형 평형 ‘알짜 단지’

    경기 김포시 은행정마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조감도)가 1차 조합원 868가구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차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2차단지 사업 규모는 지하 1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9~84㎡, 총 647가구로 1차단지에 이어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평형이 100%인 중소형 중심 단지로 공급된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 4베이(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구조로 채광과 환기가 용이하고,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평면으로 설계했다고 건영은 설명했다. 산과 공원으로 둘러싸인 단지로 김포 지역 중 소음 피해가 적은 지역으로 평가되고, 일부 가구에서 한강과 경인 아라뱃길이 보인다.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는 서울로 통하는 관문에 위치해 서울 마곡지구, 목동, 여의도 등 서울 서남부 생활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500m 거리에 위치할 김포도시철도 고촌역은 2018년 10월 개통 예정이다. 고촌역에서 한 정거장을 가면 서울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가 닿는 김포공항역이다. 2012년 개통된 아라김포여객터미널이 단지 근처에 있고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롯데몰 김포공항점, 홈플러스, CGV, 레저시설 아라마리나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워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고촌 초·중학교를 비롯해 신곡지구 내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등의 학군을 갖췄다. 주변 개발 호재로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대 약 270만㎡ 부지에 국내 최대 방송영상문화 중심이 될 ‘한강시네폴리스’가 조성 중이다. 개발이 끝나면 신규 고용인원이 약 1만명에 이를 전망이며,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가 최적화된 배후 주거지로 꼽힌다.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고촌읍 고송로 6에 위치한다. 1833-7042.
  • 서울시의회 “왕십리 뉴타운, 고등학교 대신 중학교 설립을”

    서울시의회 “왕십리 뉴타운, 고등학교 대신 중학교 설립을”

    왕십리 뉴타운 주민들이 고등학교 설립 대신 실제 학생 수요에 맞춘 중학교 설립을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시의회 김기대 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달 24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주민들의 이같은 요구를 전하며 왕십리 뉴타운 단지 내 고등학교 설립 계획을 취소하고, 중학교 설립으로 변경해 줄 것을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에 요구하였고, 서울시와 교육청이 함께 해결책 찾기에 나섰다. 해당 지역은 왕십리 뉴타운 3구역 내 학교부지로, 분양공고 당시 고등학교 설립을 약속했었다. 그러나 이는 분양 당시였던 2007년에 결정된 사항으로 오히려 중학교가 부족하게 된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변경되어야 한다는 것이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다. 실제로 왕십리 뉴타운에서 200m 내에는 성동고등학교가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내년 3월에는 약 1km 인근에 금호고등학교도 개교 예정이다. 반면, 중학교의 경우 대다수 왕십리역과 행당역 부근에 밀집되어 있어 왕십리 뉴타운에 거주하는 중학생은 통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김기대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국회의원은 수차례 학부모 간담회를 거쳐 주민의 의견을 수렴, 서울시와 교육청, 성동구청 등 관계 부서와 협의를 진행하였고, 중학교 설립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학교급 변경과 사안이 조합의 사업에 지장을 초래할 만큼 중대한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 조합과 주민의 의견 수렴이 완료되면 최대한 이를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교육청 역시 5,400세대의 대단지에 중학교가 없어 장기적으로 성동1학군 내 균형적인 중학교 배치는 필요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향후 전망을 밝게 했다. 그러나 해당 학교가 왕십리 뉴타운 3구역에 위치하고, 조합의 기부채납으로 지어지는 만큼 향후 3구역 조합원들의 결정이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은 문제로 남는다. 이에 김기대 의원은 “왕십리 뉴타운을 포함한 성동구 도선동에 거주하는 중학교 아이들의 통학문제가 심각하다.”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간 지리적 근접성 확보와 유기적인 교육을 위해 관련 부서와 기관들에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왕십리 뉴타운 내 중학교 설립을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등 지방광역시 아파트값 수도권 추격…“입지+교육환경이 투자 1순위”

    울산 등 지방광역시 아파트값 수도권 추격…“입지+교육환경이 투자 1순위”

    최근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떨어졌지만 지방 5대 광역시의 아파트값은 올라 지방 아파트에 대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11일 기준 지방 5대 광역시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1평(3.3㎡)당 평균 788만원으로 7년 전(481만원)보다 63.8% 올랐다. 광역시별로 보면 1평당 아파트 매매가격이 대구 889만원, 부산 834만원, 울산 812만원, 대전 697만원, 광주 582만원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1평당 1167만원으로 7년 전(1206만원)보다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 광역시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은 구입하기 전에 입지조건 등을 꼼꼼이 따져봐야 한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다른 부동산과 차별화되는 아파트의 장점은 빠른 매매로 쉽게 현금화할 수 있고 내 집으로 살기에도 편리한 것”이라면서 “이런 장점을 극대화하려면 구입할 때 입지조건과 주변 교육환경을 1순위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적의 아파트 입지조건으로는 출퇴근이 편리한 도로 교통망이 꼽힌다. 주변에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 등이 있으면 아파트를 되팔기도 수월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규모 산업단지와 상권, 호수, 산, 공원, 산책로 등이 가까운 위치에 있다면 아파트 값은 더 오른다. 학군도 꼼꼼이 살펴봐야 한다. 주변에 초중고교는 물론 학원들이 밀집해 있다면 아파트 매매 시 프리미엄이 붙는다. 최근 지방 광역시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울산의 분양시장에 활기가 두들어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 공급된 아파트는 총 24개 단지로 23개 단지가 1순위에서 청약이 모두 마감됐다. 올해도 아파트 단지는 총 11곳, 1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울산시도 지난달 5일 ‘203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안)’을 심의 확정, 발표하며 2030년까지 시 인구를 150만 명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지역의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울산 북구의 경우 18일 홍보관을 오픈하는 ‘천곡 한양립스’ 등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가 남구와 중구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 중심지이고 국도 7호선 등이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면서 “천마산 등산로 입구, 천곡천, 동천강, 쇠부리체육센터, 달천운동장, 천곡문화센터 등도 가깝고 천곡초등학교, 달천중고교, 울산외국어고 등 학군도 갖추고 있어 관심을 가질만하다 ”고 설명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아파트값 하락세·전셋값 상승세 지속

    아파트값 하락세·전셋값 상승세 지속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이어 갔다. 봄 이사철에 접어들며 광역 교통망 호재가 있거나 학군이 좋은 지역의 상승세는 지속됐지만, 대출규제 강화 및 미분양 적체 우려 등에 따른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확산되며 지난주 하락폭(-0.01%)을 유지했다. 시도별로 제주(0.29%), 전남(0.08%), 부산(0.03%), 울산(0.02%) 등은 상승했고 대전과 서울은 보합, 대구(-0.12%), 경북(-0.09%), 충북(-0.07%) 등은 하락했다. 집주인의 대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세 공급이 이어지고 임차인의 전세 선호가 지속되며 전셋값은 지난주 상승폭(0.04%)을 유지했다. 2014년 입주물량의 전세 만기 도래와 이전기관 종사자의 전세 선호 현상으로 세종의 상승폭이 확대됐으나 대구·경북 지역 하락폭이 확대되며 전체적으로 지방(0.02%)의 상승폭이 지난주보다 축소됐다.
  • 대학 여학생회 “학군단이 성폭력 피해자에게 2차피해”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ROTC) 후보생이 같은 학교 여학생을 성추행했으나, 민간인 시절 저지른 일이라는 이유로 학군단 측으로부터는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은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서울 한 대학교의 문과대 여학생위원회에 따르면 A(여)씨는 2013년 3월 신입생 황영행사에서 같은 과 B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A씨는 사과를 요구했으나 B씨는 사과하기는커녕 “A씨가 나를 먼저 유혹했다”는 소문을 퍼뜨렸다.  B씨는 그 후 대학 학군단에 입단했다. A씨는 가해자와 학내에서 마주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떨었다. 결국, 지난해 8월 여학생위원회 등에 도움을 요청했다. A씨는 학군사관후보생과정 교육을 담당하는 ‘육군학생군사학교’와 학군단에도 이 사실을 알렸다. 경찰에 신고하는 것은 너무 오래전 일이라 신고 접수가 힘들다는 말을 듣고 단념했다.  사건은 학내 양성평등센터로 인계됐다. B씨는 지난해 말 학교 성폭력예방 및 처리위원회로부터 1년 휴학 및 성폭력 교육 이수,사회봉사 100시간이라는 징계를 받았다.  A씨와 여학생위원회는 일련의 과정에서 학군단과 육군학생군사학교의 대처를 문제 삼았다. 여학생위원회는 “학군단과 육군학생군사학교는 피해자의 요청을 묵살해 성폭력 사건 대책위원회의 자료 조사 및 증거수집에서 큰 걸림돌이 됐다”며 “당시 B씨가 민간인이라는 이유로 간단한 조사조차 하지 않는 등 최소한의 책임을 방기했다”고 비판했다.  A씨 측은 “학군단과 육군학생군사학교의 대응은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면서 “가해자를 퇴단 시키고, A씨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학군단 측은 그러나 “민간인 신분일 때 일어난 사건이니 군에서 자체적으로 처벌할 수 없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며 “경찰 수사 결과에서 성추행 혐의가 드러나면 퇴단 조치를 취할 수 있으나 학교 징계만 갖고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이세돌의 외로운 싸움 진정한 인간 승리”

    인간이 세운 질서 무너진 느낌도 13일 이세돌(33) 9단이 구글의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3연패 끝에 귀중한 첫 승을 따내자 많은 시민은 안도의 한숨과 함께 이 9단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5차례 대국의 전체 전적은 ‘패’로 귀결됐지만 슈퍼컴퓨터가 인간의 창의성을 완전히 넘어설 수는 없다는 게 입증됐다는 반응도 나왔다. 인공지능과의 현명한 동거 방법을 찾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는 의견도 있었다. 회사원 이모(40)씨는 “이 9단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것을 보면서 슈퍼컴퓨터가 인간을 부분적으로 능가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결국엔 인간의 도전이 우위를 점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최소한 창의성만큼은 인간의 고유한 특질이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직장인 최상진(29)씨는 “원치 않는 ‘인간 대표 타이틀’ 때문에 이 9단이 정말 외로운 싸움을 했는데 진정한 인간 승리를 했다”며 “대국을 거듭할수록 경기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보고 알파고가 점점 고전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그는 “5차전에는 이 9단이 압도적으로 승리를 했으면 좋겠다”며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 9단의 승리에 대해 대학원생 최모(25·여)씨는 “스티븐 호킹은 ‘100년 안에 로봇이 인간을 지배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인간이 기술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면 좋은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를 들어 긴급 구호·구조가 필요한 재난 현장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데 인공지능이 도움을 주도록 개발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3연속 패배의 충격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정모(62)씨는 “오늘 이기기는 했지만 세 번 내리 지는 것을 보면서 인간이 역사를 통해 세워 놓은 질서가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이 9단이 1995년 처음 승단한 후 9단으로 올라서기 위해 겪었던 희로애락의 역사가 알파고의 등장으로 하루아침에 무색해진 것 같았다”고 밝혔다. 손명옥(65·여)씨는 “알파고가 바둑계의 상식에서 벗어난 수를 둔 것을 보니 인공지능이 계속 발달하면서 ‘로봇 사이코패스’까지 나오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된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첫 승을 따냈지만 1년 후에도 같은 결과가 나올지 미지수라는 의견도 있었다. 알파고와 관련한 인터넷 유머도 계속 올라왔다. 알파고가 사실은 과학고나 외국어고 같은 바둑 명문 특목고라거나 강남 8학군 학부모들이 내년도 대학교 논술시험 주제를 알파고로 예상하고 벌써부터 특별교육에 돌입했다는 게시물도 있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이세돌의 외로운 싸움 진정한 인간 승리”

    인간이 세운 질서 무너진 느낌도 13일 이세돌(33) 9단이 구글의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3연패 끝에 귀중한 첫 승을 따내자 많은 시민은 안도의 한숨과 함께 이 9단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5차례 대국의 전체 전적은 ‘패’로 귀결됐지만 슈퍼컴퓨터가 인간의 창의성을 완전히 넘어설 수는 없다는 게 입증됐다는 반응도 나왔다. 인공지능과의 현명한 동거 방법을 찾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는 의견도 있었다. 회사원 이모(40)씨는 “이 9단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것을 보면서 슈퍼컴퓨터가 인간을 부분적으로 능가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결국엔 인간의 도전이 우위를 점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최소한 창의성만큼은 인간의 고유한 특질이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직장인 최상진(29)씨는 “원치 않는 ‘인간 대표 타이틀’ 때문에 이 9단이 정말 외로운 싸움을 했는데 진정한 인간 승리를 했다”며 “대국을 거듭할수록 경기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보고 알파고가 점점 고전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그는 “5차전에는 이 9단이 압도적으로 승리를 했으면 좋겠다”며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 9단의 승리에 대해 대학원생 최모(25·여)씨는 “스티븐 호킹은 ‘100년 안에 로봇이 인간을 지배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인간이 기술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면 좋은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를 들어 긴급 구호·구조가 필요한 재난 현장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데 인공지능이 도움을 주도록 개발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3연속 패배의 충격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정모(62)씨는 “오늘 이기기는 했지만 세 번 내리 지는 것을 보면서 인간이 역사를 통해 세워 놓은 질서가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이 9단이 1995년 처음 승단한 후 9단으로 올라서기 위해 겪었던 희로애락의 역사가 알파고의 등장으로 하루아침에 무색해진 것 같았다”고 밝혔다. 손명옥(65·여)씨는 “알파고가 바둑계의 상식에서 벗어난 수를 둔 것을 보니 인공지능이 계속 발달하면서 ‘로봇 사이코패스’까지 나오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된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첫 승을 따냈지만 1년 후에도 같은 결과가 나올지 미지수라는 의견도 있었다. 알파고와 관련한 인터넷 유머도 계속 올라왔다. 알파고가 사실은 과학고나 외국어고 같은 바둑 명문 특목고라거나 강남 8학군 학부모들이 내년도 대학교 논술시험 주제를 알파고로 예상하고 벌써부터 특별교육에 돌입했다는 게시물도 있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여대 캠퍼스서 울려 퍼지는 군가

    여대 캠퍼스서 울려 퍼지는 군가

    올해 중으로 현역 여군의 숫자가 1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성신여대 56기 신입 학군사관후보생들이 7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캠퍼스에서 아침점호를 마친 뒤 줄지어 뜀걸음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단독] 아파트 ‘학군 갈등’ 없도록 낡은 ‘거리순 배정’ 손본다

    [단독] 아파트 ‘학군 갈등’ 없도록 낡은 ‘거리순 배정’ 손본다

    서울 강서교육지원청은 올해 중학교 신입생 배정을 두고 여러 차례 홍역을 치렀다. 명덕여중, 덕원중, 화곡중 등 ‘강서 2학군’의 선호도 높은 사립 중학교 3곳을 놓고 주변 대단위 아파트 단지 4곳이 배정 우선권을 주장하며 극심한 갈등을 빚었기 때문이다. 3개 학교에는 그동안 ‘우장산힐스테이트’와 ‘아이파크e편한세상’에 사는 학생들이 입학했다. 하지만 2014년 6월 새로 들어선 ‘강서힐스테이트’가 거리순 배정을 주장하면서 마찰이 생겼다. 여기에 덕원중과 화곡중 인근 ‘화곡푸르지오’ 주민들이 강서힐스테이트에 동조하면서 갈등이 확산됐다. 강서지원청은 결국 이 학군에 한해 ‘선호도가 높은 3개 학교 중 2개’와 ‘3개 학교에 속하지 않는 다른 학교 1개’를 조합해 ‘2+1’로 만들어 전체 추첨을 통해 선발했다. 25일 서울시교육청이 20여년 만에 학군을 개편하기로 한 핵심 이유를 직접적으로 보여 주는 사례다. 서울 곳곳에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지금의 46개 중학교 학군 체제가 합리성과 현실성을 잃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전통적으로 중학교에 대한 선호도 격차가 큰 강서, 뉴타운이 들어선 길음, 선호 고교에 따른 인구 유입이 많은 강남 등에서 특히 심한 갈등이 일어났다. 학생수는 늘어나지만 당장 학교를 짓기는 어려운 가운데 선호 학교에 따른 주민들의 입장이 곳곳에서 첨예하게 맞붙고 있다. 중학교 배정을 위한 위장전입 단속만 강서지역청에서 매년 220여건에 이를 정도다. 현재 중학교 신입생 선발은 거주지 소속 학군 내 배정을 원칙으로 한다. 하지만 학생의 통학 편의(대중교통 1회 통학 가능) 외에 별다른 기준이 없는 상태다. 강서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의 민원으로 연말이 되면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고 전했다. 학군에 따라 쏠림 현상이 심해지면서 일부 학교는 최대 수용 인원을 넘어서기도 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전체 학생수가 1680명 이상(초등학교), 1260명 이상(중·고교)인 학교를 가리키는 ‘과대학교’ 전국 상위 20개교 중 6개가 서울에 있다. 이 중 신목중과 목동중을 비롯해 양천구 목동 지역 내 중학교가 5개교에 이른다. 학군의 개편에 따른 부작용도 예상된다. 일단 부동산값의 변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에서 미아사거리로 이어지는 강북 길음뉴타운 지역은 새로운 학교가 들어서느냐를 두고 아파트값이 급격하게 요동치기도 했다. 명동에 있던 계성여고가 올해 길음뉴타운 8단지 내에 남녀공학으로 개교하는 소식이 알려지며 지역 전셋값도 출렁였다. 지난해 졸업생을 배출한 길음중이 특목고 입학생을 많이 배출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이 학교에 배정될 수 있는 단지의 아파트 수요도 몰리고 있다. 시교육청은 46개 학군을 대폭 축소하거나 60개 이상으로 더 세분화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지역청 자율에 맡기고 신입생 배정 권한이 있는 지역교육장이 선발을 자율로 하는 방안도 검토 대상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군 재설정과 중학교 신입생 선발 방식 변경은 상당한 후폭풍을 부를 수 있는 매머드급 과제”라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개선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단독] 서울 중학교 학군 내년부터 바뀐다

    현행 46개인 서울의 중학교 학군 체계가 이르면 내년부터 전면적으로 개편된다. 1996년 서울시교육청 고시로 확정된 이후 20여년 만의 대수술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중학교 학군 개편안’과 ‘중학교 배정방법 개선책’을 올해 안에 마련,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현행 학군 체계가 인구 증감과 지역 개발 등 각종 여건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오는 10월까지 연구를 마치고 가급적 내년 초에 새 학군에 따른 학교 배정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의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11개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학생 거주지를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1996년에 만들어진 학군 체계가 대단위 아파트의 신설과 같은 인구구조의 변화, 주거지역의 상업지구 전환과 같은 그동안의 교육여건 변화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중학교 배정 방식에 대해서도 다양한 개선책이 마련된다. 현행과 달리 학생이 학교를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는 방안, 교육지원청에 대폭적인 자율성을 부여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군 변경 등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뮬레이션과 공청회 등을 거치기로 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단독] 서울 중학교 학군 내년부터 바뀐다

     현행 46개인 서울의 중학교 학군 체계가 이르면 내년부터 전면적으로 개편된다. 1996년 서울시교육청 고시로 확정된 이후 20여년 만의 대수술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중학교 학군 개편안’과 ‘중학교 배정방법 개선책’을 올해 안에 마련,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현행 학군 체계가 인구 증감과 지역 개발 등 각종 여건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매년 초등학교 6학년생의 중학교 배정과 관련해 학부모들의 다양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오는 10월까지 연구를 마치고 가급적 내년 초에 새 학군에 따른 학교 배정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의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11개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학생 거주지를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1996년에 만들어진 학군 체계가 대단위 아파트의 신설과 같은 인구구조의 변화, 주거지역의 상업지구 전환과 같은 그동안의 교육여건 변화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중학교 배정 방식에 대해서도 다양한 개선책이 마련된다. 현행과 달리 학생이 학교를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는 방안, 교육지원청에 대폭적인 자율성을 부여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군 변경 등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뮬레이션과 공청회 등을 거치기로 했다. 한 관계자는 “학교 선호도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 위장 전입이 발생하고, 이에 따른 집값 변동 등 민감한 사항이 겹쳐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급증한 역세권 아파트 중 ‘알짜’는 어디?

    급증한 역세권 아파트 중 ‘알짜’는 어디?

    - 신설 교통망 확충, 교통 여건 개선 등 역세권 급증- 가격 선반영 된 경우 있어, 중소형 위주로 접근해야- 고양 대단지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교통.학군.대단지 3박자 서울, 수도권 광역교통망이 빠르게 정비되면서 ‘역세권’으로 이름 붙는 아파트가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역세권 아파트를 고를 때 옥석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역과 가까이 있는지, 아파트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 다른 교통망이 추가로 개선되는 지 등을 분석해 ‘알짜’를 선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신설 지하철역이 개통 되거나 교통 여건이 좋아진 곳 주변에는 호재가 아파트 값에 빠르게 반영되어 이미 가격이 일정한 수준으로 올라 있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경우에는 역세권 프리미엄이 선반영 되어 향후 가격 상승이 더딜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 교통 호재가 시장에서 투영될 때 통상 발표, 착공, 준공 시점에서 가격이 상승한 사례가 많았음을 볼 때, 아파트를 고를 때도 지역의 개발 계획 청사진을 자세히 내다볼 필요가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하철 역이나 GTX 개통이 예정된 곳은 교통여건이 개선되는 곳인 만큼 향후 다른 곳에 비해 가격 상승 여력이 있을 수 있다”며 “타 지역에서 출퇴근 하는 수요도 흡수할 수 있는 만큼 환금성이 좋아질 수 있으나, 개발 계획이 무산되거나 지연될 수 있는 만큼 투자자 입장이라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특히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 구입부담이 작고 수요가 상대적으로 풍부한 만큼 개발호재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또 사업에 차질이 생기더라도 높은 전셋값과 환금성이 풍부한 만큼 리스크가 적은 편이다. 즉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는 수요층이 탄탄하다보니 불황에도 시세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을 수 있다는 뜻이다. 지난 1월말, 신분당선이 개통되어 신설 역세권이 된 풍덕천동 신정1단지 59㎡형은 한국감정원 시세를 볼 때, 3억4,000만~3억9,000만원(2월19일 기준)으로 1년 전인 3억1,500만~3억5,500만원에 비해 평균 3000만원 정도 올랐다. 인근에 위치한 중대형 아파트는 상승폭이 덜하다. 118㎡ 아파트는 현재 4억6,000만~5억3,000만원으로 1년 전 4억4,000만~5억원으로 평균 2500만원 정도 상승해 상승폭이나 상승률 모두 소형 아파트가 큰 편이다. 특히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 지하철을 통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 위주로 수요가 더욱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서울 전셋값이 고공행진해 서울 전셋값 정도의 금액으로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를 찾는 사람도 늘고 있어서다. 이 같은 상황을 비추어 볼 때, 고양에 위치한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가 역세권, 대단지, 학군 등 인기 아파트 요소를 고루 갖춰 눈길을 갖는다. 특히 경의중앙선 풍산역이 도보로 약 10분(500여m) 거리에 있는데다 앞으로 GTX가 개통될 경우 서울과의 접근성은 눈에 띄게 개선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풍산역을 이용하면 현재 서울역까지 37분 가량 소요된다. 또 풍산역에서 가까운 역인 대곡역에서 3호선으로 환승할 경우 종로, 강남 등 접근도 용이한 편이다. 대중교통 외에도 서울외곽고속도로 고양IC를 비롯해 자유로, 제2자유로 등도 이용이 수월해 도심 및 여의도권 출근도 수월하다. 한편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현재 미계약 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중이다. 지하 2층 지상 32층 12개 동 전용 59~98㎡ 총 180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46가구, 59㎡B 25가구, 84㎡A 943가구, 84㎡B 261가구, 98㎡ 157가구로 전체 면적형의 91%가 수요자들의 인기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대로 서울 평균 전셋값 이하인 2~3억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89 (지하철 3호선 마두역 뉴코아백화점 건너편)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31-969-999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주가치 높은 ‘신진주역세권 센트럴웰가’ 청약 1순위 마감

    정주가치 높은 ‘신진주역세권 센트럴웰가’ 청약 1순위 마감

    - 전가구 4bay(베이)구조 (일부세대 4.5bay) 아파트 ‘신진주역세권 센트럴웰가’ 수요자들 관심-흥한주택종합건설의 ‘아이사랑’ 컨셉의 단지로 기대감 높아-지하 2층, 지상 33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52세대의 중소형·대단지로 조성-3월 4일(금) 당첨자 발표 후 3월 9일(수)~11일(금) 3일간 계약실시 부동산 시장에 여풍(女風)이 불고 있다. 이는 최근 아파트 시장의 파워 소비층으로 급부상한 여성들이 그만큼 구매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성 수요자들은 신규 분양 소식이 들리면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학군과 교통, 주변환경 등 가족 패턴에 맞춰 꼼꼼히 따지는 추세다. 또한 견본주택 등을 돌아보며 내부수납공간이나 편의시설이 얼마나 잘 갖춰져 있는지 해당 아파트 장단점을 비교해 보고 집을 고른다. 이에 건설사들은 특화 평면 설계를 도입하고 드레스룸, 주방 등은 물론 세세한 것들까지 설계에 신경쓰며 여성에게 편리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주 소비층인 여성 눈높이에 맞춘 신규 아파트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며 “입지와 가격이 비슷한 조건에서는 여성 고객 요구를 충족하는 특화설계와 육아관련 커뮤니티시설 등이 분양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신규분양 아파트들에서도 최근 여성을 위한 설계가 눈에 띈다. 진주 내 핵심개발지역으로 꼽히는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지어지는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는 ‘아이사랑’특화단지로 조성될 예정으로 실수요자들을 배려한 실용적인 설계와 커뮤니티들이 단지의 가치를 높여줄 예정이다. 신진주역세권 최초 분양하는 이 단지는 메머드급 1152가구 규모로 모두 전용면적 59~84㎡형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 △59㎡ 131세대 △75㎡ 179세대 △84㎡ 842세대가 공급된다. 실내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한 것이 ‘신진주역세권 센트럴웰가’의 가장 큰 장점이다.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는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평면을 구성했다. 가변형 벽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수납공간 등이 모두 적용됐기 때문이다. 또 각 가구에는 다목적실이 제공돼 별도의 방, 서재, 놀이방 등 구성원 수와 목적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게 했다. 단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이 우수하며 전 세대 4bay(베이)이상을 선보여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4베이구조는 전면에 거실과 침실이 배치되므로 집 전체에 햇살과 바람이 들어 채광성 및 통풍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발코니 확장을 하면 면적도 차이가 생겨 같은 아파트의 평형이더라도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어 입주민만의 내부 디자인 연출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59㎡는 작은 주택형이지만 공간을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주방과 거실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배치해 채광과 통풍에 신경을 썼다. 전용면적 75㎡는 현관대형 수납장 설치로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전용면적 84㎡의 안방에는 워크인 클로젯(WALK-IN CLOSET) 형태의 대형드레스룸을 마련했으며, 일부세대는 4.5bay(베이)로 설계되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공간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아이사랑’ 컨셉의 이 단지는 여성과 자녀들까지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먼저, 단지 내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 ‘아이비리그클럽’를 마련해 입주민 자녀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비리그 클럽’에서는 영어도서관 ‘와이즈리더’와 함께 국립대 협력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 밖에 아이들의 놀이문화를 위한 어린이 물놀이터(워터파크형)와 맘스카페, 아동범죄예방 및 안전을 위한 별동 키즈스테이션 등 아이를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높은 개발호재 많아…KTX진주역,항공국가산업단지, 교통정보종합센터(예정)등생활인프라도 빈틈이 없다. 단지 인근에는 남해고속도로와 국도2호선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남쪽으로 KTX 진주역을 비롯해 경전선 복선전철을 이용할 수 있다. 북측으로는 교통종합정보센터의 이전이 예정되어 있어 진주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교를 비롯해 국립 경상대학교 캠퍼스가 자리해 입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진주시 가좌동 일원에 96만 4,693㎡ 규모로 개발되며 2만여 명을 수용하는 약 7000가구의 주거시설과 유통, 상업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진주혁신도시 및 항공국가산업단지, 정촌산업단지로 대표되는 진주 3대 프리미엄 개발지와 가까운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진주역세권 센트럴웰가’는 진주 최대의 직주근접 배후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주택형 1순위 당해 마감에 성공한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는 오는 3월 4일(금)당첨자 발표를, 3월 9일(수)~11일(금) 3일간 계약을 진행된다. 분양가는700만원대부터 800만원 초반대 까지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며,견본주택은 진주시 강남동 (구)제일예식장 부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55-742-000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아파트 ‘학군 갈등’ 없도록 낡은 ‘거리순 배정’ 손본다

    [단독] 아파트 ‘학군 갈등’ 없도록 낡은 ‘거리순 배정’ 손본다

     서울 강서교육지원청은 올해 중학교 신입생 배정을 두고 여러 차례 홍역을 치렀다. 명덕여중, 덕원중, 화곡중 등 ‘강서 2학군’의 선호도 높은 사립 중학교 3곳을 놓고 주변 대단위 아파트 단지 4곳이 배정 우선권을 주장하며 극심한 갈등을 빚었기 때문이다.  3개 학교에는 그동안 ‘우장산힐스테이트’와 ‘아이파크e편한세상’에 사는 학생들이 입학했다. 하지만 2014년 6월 새로 들어선 ‘강서힐스테이트’가 거리순 배정을 주장하면서 마찰이 생겼다. 여기에 덕원중과 화곡중 인근 ‘화곡푸르지오’ 주민들이 강서힐스테이트에 동조하면서 갈등이 확산됐다. 강서지원청은 결국 이 학군에 한해 ‘선호도가 높은 3개 학교 중 2개’와 ‘3개 학교에 속하지 않는 다른 학교 1개’를 조합해 ‘2+1’로 만들어 전체 추첨을 통해 선발했다. 25일 서울시교육청이 20여년 만에 학군을 개편하기로 한 핵심 이유를 직접적으로 보여 주는 사례다. 서울 곳곳에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지금의 46개 중학교 학군 체제가 합리성과 현실성을 잃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전통적으로 중학교에 대한 선호도 격차가 큰 강서, 뉴타운이 들어선 길음, 선호 고교에 따른 인구 유입이 많은 강남 등에서 특히 심한 갈등이 일어났다. 학생수는 늘어나지만 당장 학교를 짓기는 어려운 가운데 선호 학교에 따른 주민들의 입장이 곳곳에서 첨예하게 맞붙고 있다. 중학교 배정을 위한 위장전입 단속만 강서지역청에서 매년 220여건에 이를 정도다. 현재 중학교 신입생 선발은 거주지 소속 학군 내 배정을 원칙으로 한다. 하지만 학생의 통학 편의(대중교통 1회 통학 가능) 외에 별다른 기준이 없는 상태다. 강서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의 민원으로 연말이 되면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고 전했다. 학군에 따라 쏠림 현상이 심해지면서 일부 학교는 최대 수용 인원을 넘어서기도 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전체 학생수가 1680명 이상(초등학교), 1260명 이상(중·고교)인 학교를 가리키는 ‘과대학교’ 전국 상위 20개교 중 6개가 서울에 있다. 이 중 신목중과 목동중을 비롯해 양천구 목동 지역 내 중학교가 5개교에 이른다. 학군의 개편에 따른 부작용도 예상된다. 일단 부동산값의 변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에서 미아사거리로 이어지는 강북 길음뉴타운 지역은 새로운 학교가 들어서느냐를 두고 아파트값이 급격하게 요동치기도 했다. 명동에 있던 계성여고가 올해 길음뉴타운 8단지 내에 남녀공학으로 개교하는 소식이 알려지며 지역 전셋값도 출렁였다. 지난해 졸업생을 배출한 길음중이 특목고 입학생을 많이 배출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이 학교에 배정될 수 있는 단지의 아파트 수요도 몰리고 있다. 시교육청은 46개 학군을 대폭 축소하거나 60개 이상으로 더 세분화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지역청 자율에 맡기고 신입생 배정 권한이 있는 지역교육장이 선발을 자율로 하는 방안도 검토 대상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군 재설정과 중학교 신입생 선발 방식 변경은 상당한 후폭풍을 부를 수 있는 매머드급 과제”라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개선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남양건설의 주상복합아파트 광주 운암동 ‘운암2차 남양휴튼’ 3월 분양 예정

    남양건설의 주상복합아파트 광주 운암동 ‘운암2차 남양휴튼’ 3월 분양 예정

    남양건설이 광주 북구 운암동 일대에 선보이는 주상복합아파트 ‘운암2차 남양휴튼’을 3월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5층의 3개동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9㎡/84㎡ (전용면적)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 단지가 들어서는 운암동 일대는 북구 최고의 중심주거지역으로, 1만 세대 이상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남양건설 휴튼 브랜드만의 혁신 신평면설계가 적용돼 입지와 상품성을 두루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 운암주공 3단지 재건축도 진행되고 있어 주변 개발에 따른 향후 미래가치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운암2차 남양휴튼은 중소형 아파트이지만 실용성과 효율성이 넘치는 혁신 신평면 설계로 대형 아파트 못지 않게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 배치의 판상형 구조는 물론 맞통풍의 4-Bay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입주민을 배려한 주방, 드레스룸, 다양하고 넉넉한 수납공간 설계를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으며, 가변형 벽체를 설치함으로써 공간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첨단 무인전자경비,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 무인택배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설치돼 보안성 및 안전성도 강화했다. 이외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친환경 마감재, 환기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뿐만 아니라, 단지 전체가 하나의 공원을 연상케하는 친환경 단지조경,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위한 주민공동 생활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친환경 자연녹지인 중외공원, 운암산, 운암제 등이 있어 힐링라이프 구현이 가능하다. 뛰어난 교육 환경도 눈여겨볼만 하다. 단지 바로 앞 경양초등학교를 비롯해 운암중학교, 금호고등학교, 광주예술고등학교, 전남대학교, 서영대학 등이 위치해 학군프리미엄을 갖췄다. 일반적으로 도보통학권 아파트의 경우 자녀의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통학이 가능해 선호된다. 또한 주요학군이 인접해 단지 인근 버스정류장을 통해 등하교가 수월하다. 아울러 운암2차 남양휴튼은 도심권에 들어서는 만큼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호남고속도로 서광주IC를 이용한 광역진출이 용이하고 단지 인근에 북문대로, 제2순환도로를 통해 중심 상업지역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또 광천종합버스터미널, 송정역이 가까워 전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유스퀘어, CGV, 광주문화예술회관, 금융기관, 병원 등 생활편의, 문화시설이 풍부하며 광주광역시 시청 등 관공서가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분양관계자는 “운암2차 남양휴튼은 광주 중심의 교통인프라와 우수한 명문학군, 다양한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라며, “이와 더불어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주민 공동생활시설, 야외정원 등 좋은 아파트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고, 특히 운암1차 남양휴튼 입주민의 높은 만족도와 프리미엄으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라고 전했다 운암2차 남양휴튼의 모델하우스는 광주 북구 매곡동 373-15번지에 위치하며 3월 오픈 예정이다. 분양문의: 062-576-911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발호재 갖춘 ‘남원주 코아루 미소지움’ 26일 견본주택 개관!

    개발호재 갖춘 ‘남원주 코아루 미소지움’ 26일 견본주택 개관!

    ▶ 단지 주변으로 남원주 역세권 개발계획 등 대형 개발호재 갖춰 ▶ 명문학군, 생활편의시설, 쾌적한 주거환경 ‘3박자’ 갖춘 아파트▶ 지하 1층~지상 19층, 6개동, 전용 59, 79㎡ 359가구 규모 한국토지신탁이 오는 2월 26일 견본주택을 열고 ‘남원주 코아루 미소지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남원주 코아루 미소지움’은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440-5번지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19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202가구 △전용면적 79㎡ 157가구 총 359가구로 구성됐다. 전 주택형이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데다 교통여건이 좋고, 생활인프라가 풍부해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여기에 부동산신탁업계 리딩컴퍼니로 신뢰성을 확보한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준공 책임을 지기 때문에 사업의 안정성이 우수하다. 또한 60여년 전통을 가지고 국내외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SG신성건설이 책임시공을 맡았다. ◆ 남원주 역세권 개발계획 등 대형 개발호재 ‘눈길’원주시는 남원주역사를 중심으로 무실동 일대 약 50만㎡ 부지에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복합환승터미널, 상업·주거시설, 광장, 강원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벤처지구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2천 469억원 규모이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 시범지구에 지난 9월말 선정되어 원주시는 2016년 상반기 지구지정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터 조성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원주시에 따르면 혁신도시, 기업도시와 함께 남원주역사 일대를 원주 성장의 거점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 남원주역 역세권 프리미엄,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 ‘남원주 코아루 미소지움’남원주역 일대가 개발이 되면, 역세권 개발예정지 초입에 있는 ‘남원주 코아루 미소지움’은 직접적 수혜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세권 개발지구의 행정, 상업시설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쉬워지며, 배후수요 증가로 미래가치가 높은 단지이다. ‘남원주 코아루 미소지움’은 원주~제천간 복선전철 이용이 쉽고, 중앙고속도로 남원주IC와도 가깝고 광역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이외에도 원주에는 원주~강릉간 고속화전철(2018년 개통예정), 제2영동고속도로(2016년 말 개통예정)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 백운산 조망은 물론 다양한 교육‧생활인프라 누리는 ‘남원주 코아루 미소지움’‘남원주 코아루 미소지움’은 대형마트와 관공서, 의료시설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여기에 서원주초, 남원주초·중, 대성고 등 원주의 명문학교로 통학이 쉬운데다 유명학원가도 단지 가까이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남쪽으로는 백운산이 위치해 탁 트인 조망 프리미엄(일부세대 제외)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무실공원, 중앙공원 등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 통풍, 조망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분양관계자는 “주변으로 남원주 역세권 개발이라는 대형 개발호재를 갖춰 원주시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며 “교육 및 생활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는데다 백운산 조망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어 벌써부터 전화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878-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예정은 2018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3-733-3009)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화여대 세 번째 ‘여대 ROTC’ 선정

    내년부터 이화여대 캠퍼스에서도 제복을 입은 여대생들을 볼 수 있게 됐다. 이화여대가 24일 숙명여대(2010년), 성신여대(2011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여대 학군단(ROTC)으로 선정됐다. 학년당 후보생은 30명으로 구성된다. 이대는 다음달부터 8월까지 학군후보생을 선발하고 11월 1일 학군단을 창단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학군후보생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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