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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공원으로 그린 프리미엄 누리는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 주목

    대형 공원으로 그린 프리미엄 누리는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 주목

    단지 가까이 대형공원이 위치해 그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곳이 인기다. 공원이 단지와 인접하면 풍부한 녹지로 자연친화적인 주거 환경은 물론이고, 여가 및 취미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다.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단지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금융결제원 자료를 살펴본 결과, 지난해 6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분양한 ‘분당 더샵 파크리버’는 21만5,106㎡ 규모의 정자공원이 맞닿아 있는 입지로 수요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339가구 모집에 1만934명이 청약해 32.25대 1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대형공원이 단지 앞 위치한 곳은 가격 프리미엄도 높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일원에 위치한 ‘산성역 포레스티아’ 전용면적 67㎡는 지난달 6억7,300만원에 입주권이 거래됐다. 이는 2017년 분양 당시 5억96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1억6,340만원 가량 웃돈이 붙은 셈이다. 단지는 53만여㎡ 규모의 배드민턴장·게이트볼장·농구장 등을 갖춘 영장근린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여건 선호에 따른 프리미엄 형성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단지 인근 대형공원이 위치한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한일건설이 분양하는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가 약 24만㎡의 인계3호공원, 수원시청소년문화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어 관심이 뜨겁다. 한일건설은 4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139-18번지 일원(구:호텔캐슬)에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6층, 2개 동, 전용면적 62㎡~81㎡ 아파트 202세대와 전용면적 23㎡~33㎡ 오피스텔 21실 등 총 22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대형공원을 비롯해 다수의 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자랑한다. 약 24만㎡의 인계3호공원(2~3단계 개발 중)과 수원시청소년문화공원, 매탄공원, 인계예술공원 등이 있다.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여가 및 문화생활을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각종 생활 인프라로 주거 여건이 뛰어나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아주대학교병원, 동수원병원 등 대형 병원이 인근에 밀집해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수원점), 뉴코아아울렛(동수원점), 홈플러스(동수원점, 원천점), 이마트(광교점), 우만2동주민센터, 수원지방법원, 경기수원남부경찰청 등 각종 쇼핑 및 행정시설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한아름도서관, 테니스장, 야생화원, 광장 등이 있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수원월드컵경기장, CGV(동수원점) 등이 가깝다. 교육 여건도 양호하다. 매화초, 팔달초, 원천중, 유신고, 창현고, 아주대 등 명문 학군들이 단지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는 우수한 도로교통망으로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시내버스,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 약 32개의 노선이 도보권 내 위치한다. 또,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분당선 수원시청역과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이용한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과 신분당선 연장선(예정) 교통 호재로 미래가치도 기대해볼 만하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100% 맞통풍 판상형 세대 계획으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최고 36층의 팔달구 내 랜드마크 단지로 설계돼 탁 트인 조망권을 갖췄다. 다양한 첨단시스템 도입으로 에너지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다. 태양광시스템에 연료전지까지 더한 신재생에너지시스템과 IT기술을 활용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등이 계획돼 있다. 더불어 녹색건축물 그린 2등급 획득 예정이며, 공개공지와 옥상정원 등 단지 내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즐길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학부모 다 아는 명품 초·중·고 교육1번지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

    학부모 다 아는 명품 초·중·고 교육1번지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

    새 학기를 맞이해 교육 환경이 우수한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주택시장의 주 구매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30~40대 학부모들이 뜨거운 교육열을 기반으로 학군 및 학원가를 고려해 주거공간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녀의 학교 배정에 있어 통학거리가 중요한 요소로 꼽히기 때문에 명문 학교 인근의 단지는 더욱 수요가 많은 편이다. 학군과 더불어 유명 학원가와도 가까운 단지라면 한층 더 선호도가 높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대치동과 양천구 목동, 노원구 중계동이 3대 학원가로 꼽힌다. 상위권 학교로의 진학률이 높은 학교 및 유명 학원들이 몰려 있는데다, 유해시설이 없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중에서도 노원구 중계동 학원가는 은행사거리를 중심으로 학원 셔틀버스가 집결되는 등 지리적 여건이 좋기 때문에,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게다가 의정부나 길음뉴타운, 성북구, 강북구 등지의 최상위권 학생들이 몰려 높은 학구열 및 면학 분위기가 조성돼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아파트 입주에 있어 항상 ‘학세권’이 좋은 부가 요소로 언급되는 만큼, 우수 학군을 갖추고 유명 학원가와 인접한 새 아파트의 경우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효성중공업이 분양 중인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가 명문 학군을 기반으로 중계동 학원가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화제다. 태릉현대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23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5층, 전용 49~84㎡ 총 1,308세대 규모로 이 가운데 560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특히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난 2월 27일 진행한 청약결과 최고 63.14대 1, 평균 12.38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해당지역 마감을 달성했다.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단지 인근에 다양한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있어 ‘교육 1번지’ 입지를 자랑한다. 자녀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기 때문에, 학부모들은 안전 걱정 없이 원활한 자녀 교육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단지 근처에 태릉초·공릉중·대진고·서라벌고 등 명문 학교들이 밀집해있어 높은 수준의 교육 입지를 갖추고 있다. 광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등 유명 대학들도 가깝다. 유명 학원가인 중계동의 경우 단지와 거리가 약 2.5km(직선)로 가깝다. 아파트 근처에서 버스를 타면 30분 내로 도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단지 내 다양한 시스템을 적용, 학생들이 공부하기 좋은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그 중 하나인 전열교환기는 고성능필터를 장착해 외부 유입 미세먼지를 차단, 창문을 열지 않아도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며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도서관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과 영유아 자녀들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공부 및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서울 도심에서 만나기 힘든 자연친화적 주거환경도 갖췄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학업과 회사생활 등으로 지친 심신을 마음 편히 재충전할 수 있다. 먼저, 단지는 불암산과 가까워 조망이 가능하며 등산로 인근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산행 등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6km에 달하는 경춘선 숲길 공원도 가깝다. 이 공원에는 옛 철길을 원형 그대로 활용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레일바이크, 텃밭 등이 마련돼 있다. 게다가 가재울 꽃농원, 산들소리 수목원, 월계근린공원, 초안산, 봉화산 등 쾌적한 휴식처가 멀지 않아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주목할 점이다. 단지 주변에는 도깨비시장을 비롯한 이마트, 홈플러스 등 재래시장과 대형마트가 있어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암치료전문병원인 원자력 병원이 도보거리 내 있으며 고려대 안암병원, 을지병원 등 대형병원도 반경 10km 내 자리하고 있다.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23-47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3주택재개발구역에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도 분양 중이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동, 전용 39~114㎡ 총 1,116세대 규모로 이 가운데 419세대가 일반에 분양되어 1순위 해당지역 청약마감을 기록했다. 홍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에 다양한 학군들도 주변에 위치해 있다. 특히 홍제동 일대는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복합도시’, ‘언더그라운드 시티’ 등 각종 개발호재와 함께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변 환경 개선도 추진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역 배우부터 레슬링 국가대표까지’ 새내기 순경들 톡톡 튀는 이색 경력

    ‘아역 배우부터 레슬링 국가대표까지’ 새내기 순경들 톡톡 튀는 이색 경력

    일선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책임질 새내기 순경 1500여명이 기초 교육을 마치고 현장 배치된다. 아역배우,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등 톡톡 튀는 이력의 소유자가 눈에 띈다. 중앙경찰학교는 28일 충북 충주시 교내에서 294기 신임 경찰관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생 가운데 1503명은 순경 공채로, 301명은 특공대·무도·외사·사이버 등 경력 경쟁 채용을 거쳐 선발됐다. 졸업생들은 지난해 7월부터 중앙경찰학교에서 형사법 등 경찰 직무수행에 필요한 법률 과목과 사격·체포술 등 실무 교육을 이수하고 현장 배치된다. 올해도 다채로운 이력의 졸업생이 많았다. 손용석(29) 순경은 회사원 시절인 2015년 피의자를 검거해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었다. 퇴근길 여성의 다급한 비명을 듣고 주변을 살펴보니 한 남성이 황급히 택시를 타고 달아나려 해 다른 시민 차를 얻어 타고 뒤쫓아 붙잡았다. 강제추행치상 피의자였다. 학군단(ROTC) 출신인 이보영(28) 순경은 히말라야 등반, 20대 여성마라톤대회 1위 등 강한 체력을 자랑한다. 어릴 때는 학교에 다니기 어려울 만큼 건강이 좋지 않았으나 이를 극복하려고 다양한 도전을 즐겼다고 한다. 김수연(27) 순경은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아역 배우 출신이다. 중앙경찰학교 교육 기간에도 교내방송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연기력을 활용했다. 라이브 방송이나 뉴미디어 매체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홍보경찰이 꿈이다. 2010년 말레이시아 국제 줄넘기대회 금메달리스트 강병찬(28) 순경, 여자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으로 경찰특공대원이 되는 신현진(28) 순경, 경북 수영대표 출신 이성민(26) 순경 등 전직 스포츠 선수들도 경찰 제복을 입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경찰은 안녕과 질서의 수호자로서 제복 입은 시민이고 ‘시민 동의에 의한 경찰’, ‘공동체와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경찰’이 우리가 가져야 할 경찰 정신”이라고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영진전문대학교, 공군 부사관학군단 제3기 임관식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제3기 공군부사관학군단(RNTC) 임관식이 25일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거행됐다 임관식에는 공군 교육사령관과 영진전문대학교 최재영 총장, 부사관계열 교수, 학부모, 학군후보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관식에서 학군단 남자후보생 29명, 여자후보생 3명이 하사로 임관됐다. RNTC 3기 후보생들은 지난 3학기 동안 하·동계 방학을 이용해 공군 교육사령부(진주소재)에 입영해 9주간의 강도 높은 기본군사 훈련을 전원 수료하며 공군 부사관에게 필요한 자질인 강인한 체력과 인성, 리더십을 키웠다. 학기 중에는 군사학과 항공정비학 등의 전공과목을 이수했고, 특히 정비 일선부대에서 실무경험을 쌓아 정비 실무에서 필요한 전문지식을 함양했다. 임관식에서 유재은(21·여)하사가 우수한 성적으로 공군참모총장상을, 김지헌 하사가 공군교육사령관상, 박형찬 하사가 기본군사훈련단장상, 구윤모 하사가 학군단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근영 교육사령관은 “공군 부사관은 공군을 든든하게 떠받치는 주춧돌인 만큼 여러분은 최첨단 전투기와 정밀 무기체계를 직접 정비하고 운용하는 중책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며 “실력과 소양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 상?하급자와 동료, 그리고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참 군인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성 RNTC 최초로 공군참모총장상을 수상한 유재은하사는 “이달 말에 준위로 전역하는 아버지께 자랑스러운 딸의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기쁘다” 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과 공군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부사관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영진전문대학교 공군 부사관학군단은 2015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설돼, 최정예 공군 정비부사관을 양성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日에 수탈·학살당한 홋카이도 소수민족 ‘울분의 역사’

    日에 수탈·학살당한 홋카이도 소수민족 ‘울분의 역사’

    지난 15일, 일본 정부가 홋카이도의 소수민족인 ‘아이누 민족’을 ‘원주민’으로 인정하는 법률안을 발의했다. 아이누 문화를 활용한 지역진흥책을 위한 교부금 창설도 법률안에 포함됐다. 아이누 민족은 홋카이도를 중심으로 일본 북부와 러시아가 지배하고 있는 쿠릴 4개 섬 등 러시아 극동에 거주해 온 소수민족이다. 하지만 그들은 일본에서 오랫동안 차별을 받아 왔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철광석을 중심으로 온갖 수탈의 대상이었다. 이번 조치가 아이누 민족에게는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일본 정부의 숨은 의도를 의심하는 사람들도 많다. 쿠릴 4도(일본명 북방영토)를 둘러싼 러시아와의 영유권 분쟁과 관련 있다는 것이다. ‘어느 아이누 이야기’는 아이누 민족의 불행한 역사와 되풀이되고 있는 슬픈 오늘을 조명한 책이다. 저자 오가와 류키치는 1935년 조선인 노동자와 아이누 민족 여성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1930년대 노동자 모집 광고를 보고 홋카이도로 갔지만, 자신의 역할이 강제 징용된 사람들을 감시, 구타하는 일임을 알고 집단 탈출을 시도한다. 탈출한 그가 은거한 곳이 바로 아이누 마을이었는데, 거기서 오가와 나쓰코를 만나 결혼했다. 하지만 류키치의 아버지는 그를 찾아 한국에서 온 가족을 따라 떠났고, 모자는 아이누 마을에 남겨졌다. 홋카이도는 대대로 아이누 민족의 세거지였고, 윌터 등 서너 개 소수민족이 더불어 살았다. 이곳에 흔히 야마토라 불리는 일본 민족의 마수가 뻗치기 시작한 것은 1870년 이후다. 일본은 홋카이도를 개발해 각종 자원을 ‘개척’이라는 미명 아래 수탈했다. 1930년대 들어 제2차 세계대전의 전선이 확대되면서 광물 등 전쟁 물자를 생산하는 주요 기지가 됐고, 조선인 강제 징용자들에게는 무덤과 같은 곳이 됐다. 자원만 수탈당한 것이 아니다. 숱한 아이누 민족이 전쟁 중에 목숨을 잃었다. 1983년 홋카이도 대학교 동물실험실에서 처음 아이누족의 유골이 발견됐고, 이후 1995년에는 무려 1000여 구의 유골이 발견됐다. 대부분 아이누족이었고, 윌터를 포함한 소수민족과 조선 동학군 유골도 이곳에서 발견됐다. 홋카이도 대학이 홋카이도, 사할린, 쿠릴열도 등에서 발굴해 모아둔 유골로 알려졌지만, 일본 정부는 지금도 함구하고 있다.어머니와 이부(異父) 형 슬하에서 자란 류키치는 아이누 민족의 정체성을 하나씩 몸에 익혔다. 아이누로서의 자각이 강한 사나에를 만나 1962년 결혼하면서부터는 민족에 대한 자부심도 갖게 됐다. 1970년대 초반부터 아이누 민족의 권리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선 그는 1983년 무렵에는 아이누 민족 운동가들과 더불어 홋카이도 대학과 일본 정부에 아이누 민족 유골 수습과 학살 경위를 밝힐 것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다. 1997년에는 ‘홋카이도구 토인보호법에 기반한 공유재산재판을 생각하는 모임’을 결성해 아이누 민족의 권리 보호를 위해 동분서주하기도 했다. 아이누 민족은 일본의 일원이면서도 숱한 박해와 고난의 나날을 보냈다. 류키치는 소수민족이 겪어야만 했던 민족적 차별과 인간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웠던 아이누 민족의 모멸감을 울분을 토하듯 써내려간다. ‘어느 아이누 이야기’는 일본의 소수민족 문제를 세계에 증명하는 하나의 좌표가 될 만한 책이다. 한 사람의 삶이 어떻게 세계와 연결되는지 ‘어느 아이누 이야기’는 작지만 큰 울림을 전해 준다. 장동석 출판평론가·뉴필로소퍼 편집장
  •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 우수 입지 기반 서울 재건축 최대어 꼽혀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 우수 입지 기반 서울 재건축 최대어 꼽혀

    최근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 사이에서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다. 일반적으로 교통․학군 등이 잘 갖춰진 부지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실주거 및 투자에 있어 불안요소가 적기 때문이다. 또, 낡은 건물을 새로 지음에 있어 입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 및 편리한 생활을 제공하는 것 역시 장점이다. 실제로 올해 서울에서 약 1만2,000가구에 달하는 아파트가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계획물량인(7,086가구)의 약 174%에 달하는 수치다. 이 중에서도 강북권 재건축 아파트들이 주목받고 있다. 교통 환경 및 직주근접성 등이 강남에 뒤지지 않음에도 분양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강북 지역 내 정비사업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279만원으로, 같은 기간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기록 4,433만원의 절반 수준이었다. 이렇듯 합리적인 분양가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청약 경쟁률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강북권 평균 청약 경쟁률은 36.69대 1로, 강남3구(8.82대 1)를 크게 웃돌았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이미 검증된 입지에 들어서는 곳이 많기 때문에, 청약 대기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며 “풍부한 대형 개발 호재를 갖춘 단지도 많아, 다양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트리플역세권을 기반으로 갖가지 개발 호재를 갖춘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가 서울 재건축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태릉현대아파트를 재건축해 마련되는 곳이다. 단지는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23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5층 15개동, 전용 49~84㎡, 총 1,308세대 규모로 이 가운데 560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1,308세대 매머드급 대단지로 구성되면서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과 7호선 공릉역, 환승역인 태릉입구역과 가까워 이른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때문에 수도권 내 타 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쉽고, 북부간선도로와 동부간선도로 등으로의 접근이 용이해 자가용을 이용한 교외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광운대역을 지나고 수원과 의정부를 잇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사업이 최근 확정돼 3개의 지하철역과 1개의 GTX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쿼드 교통망을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향후 역세권 프리미엄은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이외에 서울 중랑구 신내차량기지와 구리시 도매시장사거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98㎞의 ‘도시철도 6호선 연장(구리선)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을 검토 중이다. 게다가 광운대역을 지나고 수원과 의정부를 잇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사업이 확정되면서, 단지가 위치한 노원구는 광역교통과 대형 개발사업에 따른 높은 미래가치도 확보해놓은 상황이다.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우수한 교육 및 자연 환경도 갖췄다. 먼저, 단지 근처에만 15개 초·중·고등학교가 자리해 원활한 자녀 교육 설계가 가능하다. 특히, 화랑초·공릉중·대진고·서라벌고 등 명문 학교들이 모여 있어 명품 교육 입지를 갖췄다. 광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등도 가깝고 3대 교육특구인 중계동학원가도 인접해있다. 게다가 단지 인근에 있는 불암산 등산로를 이용해 여유로운 산책 및 등산이 가능하고, 기존 철로를 살린 6km 경춘선 숲길 공원 또한 가까워 깊이있는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경춘선 숲길 공원은 자전거도로, 레일바이크, 텃밭 등을 갖추고 있어 자연친화적이면서도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한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홈플러스, 이마트, 도깨비시장 등 중심상권이 인접해있고 고려대 안암병원, 을지병원 등 대형병원도 근거리에 위치해있다.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일원에 위치하며, 2월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교육+브랜드 가치’.. 부동산 규제 속 ‘불패신화’ 명품단지 3요소

    ‘교통+교육+브랜드 가치’.. 부동산 규제 속 ‘불패신화’ 명품단지 3요소

    다양한 가치를 동시에 품은 아파트가 ‘명품단지’로 각광받으며, 분양시장의 ‘불패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입지적 장점만으로 분양 흥행이 가능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 주택시장에 대한 불확실성 확산으로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졌다. 이에 따라 다양한 장점이 총결합된 ‘명품단지’ 필수조건 3요소가 분양시장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명품단지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 중 하나는 교통이다. 우선 지하철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등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춘 아파트는 출퇴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개인의 여가 시간도 자연스럽게 확보돼 ‘삶의 질’ 개선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된다. 검증된 프리미엄으로 높은 집값 상승률을 선보이는 점도 주목된다. 두 번째는 교육이다. 초․중학교 등 다양한 학군이 주변에 위치한 아파트에 대한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은 상당하다. 학교가 가까운 입지를 뜻하는 ‘학세권’은 분양시장의 ‘스테디셀러’가 된 지 오래다.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학교 경계 직선거리 200m 범위는 교육환경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유해시설 조성이 법적으로 차단된다. 도보 거리에 학교가 위치한 아파트가 그렇지 않은 곳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유할 확률이 높아지는 이유다. 마지막 세 번째는 브랜드다.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갖춘 브랜드 아파트는 평면과 설계, 커뮤니티 시설 등에서 빼어난 상품성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입주 후에도 서비스 관리가 철저하다. 높은 인지도만큼, 향후 시세 차익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 이처럼 다양한 장점이 총결합된 ‘명품단지’가 앞으로도 분양시장에서 ‘불패신화’를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효성중공업이 2월 중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로 서울에서 새로운 명품아파트 단지를 선보인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 3동 270번지 일대(홍제3주택재개발구역)에 위치한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동, 전용 39~114㎡ 총 1,116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41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먼저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홍제역을 이용해 종로 등 업무지구에는 10분대, 압구정 등 강남 지역으로는 20분대로 도착가능하다. 이와 함께 인왕초등학교가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도보권에 인왕중학교도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한 효성중공업의 ‘해링턴 플레이스’라는 브랜드 가치도 단지의 품격을 높여준다.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난해 ‘서울시 환경상 최우수상(조경생태분야)’을 수상했고, 지난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아파트부문)’ 수상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갖춘 명품 브랜드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가 위치한 홍제동은 재개발사업부터 ‘언더그라운드시티’,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복합도시’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고돼있어 주목된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가 위치한 홍제3구역은 주택재개발구역으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등 각종 규제에서 벗어나 있다. 이에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투자수익도 얻을 수 있는 좋은 투자처라는 평이 대다수다. ‘언더그라운드시티’도 홍제동의 대형 개발호재로 주목된다. 서대문구의 미래공간이라 불리는 언더그라운드시티는 홍제동의 교통체증과 환경, 주민편의시설 등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홍제역부터 홍은사거리까지 약 230m를 지하보행통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인근 인왕시장, 홍제2·3구역과 지하공간을 통합 개발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개선뿐만 아니라 보행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복합도시’도 시선을 끈다.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복합도시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 주변에 주거와 상권, 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가 어우러진 특화공간을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홍제역 일대 주거환경이 대폭 향상되는 한편, 각종 편의시설이 대거 들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거리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홍제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여기에 인근 인왕시장, 유진상가도 위치해 생활이 편리하다. 홍제역을 통한 종로생활권도 이용가능하단 점도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또한 단지 뒤편에 인왕산 등산로가 위치하며 안산, 백련산도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홍제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체육시설 등을 통해 생활운동 및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공급되며 홍제권역에서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구성돼 주목된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와 함께 서울 노원구 공릉동 230번지에서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 분양에도 나선다. 태릉 현대아파트 재건축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49∼84m² 1,308가구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56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과 7호선 공릉역, 환승역인 태릉입구역이 도보 거리에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라는 점이 특징이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대조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뛰어난 입지에 안정성까지…‘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 3차 조합원 모집

    뛰어난 입지에 안정성까지…‘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 3차 조합원 모집

    정부의 강도높은 부동산 규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투기 열풍은 어느정도 잠재워진 듯 하지만 그에따른 부작용으로 심각한 양극화 현상이 발생되고 있다. ‘풍선효과’로 지방과 수도권에 수요자들이 급격히 줄면서 집값이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투자가치가 높은 서울 등 일부지역은 청약자들이 줄을 서는 상황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입지여건, 투자가치 등을 꼼꼼하게 살펴 안정성을 더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이윤과 토지, 금융비용 등 각종 부대비용 절감으로 안정성만 확보되면 내 집 마련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우수한 입지여건에 안정성을 갖춘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이 1차와 2차분의 조합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3차 조합원을 모집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은 작년 11월 23일 JTBC ‘알짜왕’ 53회에 ‘치솟는 서울의 집값, 탈출구는 이곳!’이라는 주제로 투자 조건을 만족시키는 알짜 단지로 소개된 바 있다. 해당 지역주택조합은 현대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선정됐으며, 업무 대행은 트라움 아파트 등 다양한 주거형 건축물을 공급한 부산의 중견 건설 업체인 ㈜한울종합건설&한울D&C가 맡았다. 단지 전용면적 59~84㎡ 총 47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원스톱 주거 인프라를 갖춘 단지로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은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교통특구로, 서울 진출입이 편리하다.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국철 1호선, 4호선 환승역 금정역이 가까울 뿐만 아니라 일반 버스 및 광역버스 노선도 다양해 대중교통으로 여의도까지는 30분대, 강남권까지는 20분 대에 진·출입 가능하다. 또한 개인 차량 이용 시에는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평촌 IC 및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성남간 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전국 각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지난 6일 국토교통부가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산업 기본계획’안을 발표해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진행에 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수인선 신안산선과 연계돼 수도권 서남부 광역교통망의 한 축이 될 전망이다. 개통 뒤에는 급행열차를 타면 월곶에서 판교까지 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아파트 단지 1.5KM 이내에 나눔초, 벌말초, 동안초, 민백초, 귀인초, 인덕원초, 평촌중, 귀인중, 부림중, 인덕원중, 부안중, 관양중, 인덕원고, 동안고, 관양고, 백영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3대 학원가인 평촌학원가 역시 아파트 인근에 위치해있어 학군도 우수하다. 편리한 쇼핑, 문화, 의료시설까지 갖춰 생활 인프라도 완벽하게 갖추었다. 단지에서 약 5분거리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성심병원 등이 위치해 있고 안양종합운동장, 실내빙상장, 학의천 수변공원, 안양시청, 안양패션아울렛 등이 근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여주기 위해 맘스테이션, 북카페, 작은 도서관, 키즈랜드 등 각종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은 굵직한 개발호재들이 맞물려 있어 투자가치와 전망이 좋다. 안양 호원지구 개발, 2030 안양도시기본계획, 4호선 인덕원역 복합환승역 개발, 월곶판교 복선전철 개통(2026년 개통예정) 등의 전망이 밝은 개발호재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은 인근 지역 대비 낮은 조합설립 인가가 확정되었으며, 조합설립 후 조합가입비를 납부하기 때문에 안정적이다. 사업인허가 과정 중 지구단위계획 및 건축심의 통과 등 공동주택 용지가 확정되어 토지확보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등 안정성까지 확보되었다. 평촌동 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은 입지 조건이 뛰어난 데다 공동주택 용지 확정 등 토지확보에 대한 리스크도 최소화되어 안정성까지 갖춘 상태”라며, “지역주택조합의 낮은 인가 확정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춰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 관련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 방문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파원 생생리포트] 한국영화 ‘베테랑’ 리메이크한 中 ‘대인물’ 돌풍

    [특파원 생생리포트] 한국영화 ‘베테랑’ 리메이크한 中 ‘대인물’ 돌풍

    교육·부동산문제 상징 ‘쉐취팡’ 소재로 “재벌과 맞선 주인공 마치 손오공 같다”한국 영화 ‘베테랑’(老手)을 중국에서 다시 만든 ‘대인물’(大人物)이 개봉 2주 만에 3억 위안(약 500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며 흥행세를 이어 가고 있다. ‘대인물’의 성공은 한국에서도 2015년 흥행 1위에 오른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중국에 맞춤한 현실로 옮겨 놓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배우 황정민·유아인이 열연한 ‘베테랑’은 재벌 비리에 맞서는 형사의 활약을 코믹하게 그려내며 1300만여명의 관객과 약 1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대인물’은 개봉 14일 만에 막대한 규모의 중국 영화시장 덕분에 약 9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국영화는 ‘베테랑’뿐 아니라 ‘블라인드’와 ‘숨바꼭질’이 2016년 ‘나는 증인이다’(我是證人)와 ‘착미장’(捉迷藏)으로, 지난해 ‘미씽’이 ‘자오다오니’(到)로 중국에서 다시 영화화됐다. ‘대인물’의 주연을 맡은 배우 왕첸위안(王千源)과 바오베이얼(包貝爾)은 중국에서 일선배우라 불리는 대스타는 아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각각 경찰과 재벌 2세 역할을 맛깔나게 소화해 냈다. 왕은 2010년 도쿄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연기파 배우이며 바오는 지난해 개봉한 코미디 영화 ‘뚱보행동대’에 클라라와 함께 출연했다. ‘베테랑’은 외제 중고차를 판 뒤 다시 훔쳐 되파는 사건을 경찰이 일망타진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대인물’은 이를 가짜 동전을 만드는 범죄집단을 경찰이 소탕하는 것으로 바꿨다. 이어 한국만큼이나 민감한 중국의 교육과 부동산 문제를 상징하는 ‘쉐취팡’(學區房)을 영화의 중심 소재로 삼는다. 쉐취팡은 중국 대도시의 ‘강남 8학군’에 해당하는 곳으로 여기 집이 있으면 명문 학교에 입학할 수 있어 사람이 도저히 살기 어려운 쪽방도 1㎡당 15만 위안이 나가기도 한다. ‘대인물’의 주인공 형사는 괜찮은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쉐취팡을 사고 싶어 하는 아내의 소망을 들어주지 못해 항상 면목이 없다. 힘없는 자동차 정비공이 재벌 때문에 강제철거를 당하자 그를 돕기 위해 형사가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베테랑’과 같다. 영화 마지막에 서울의 중심 명동거리에서 벌어진 주인공들의 격투 무대는 톈진의 빈하이신구로 옮겨졌다. 중국 내 ‘대인물’에 대한 평은 재벌과 맞서 활약하는 주인공이 마치 손오공과 같다면서 “평범하고 위대한 영웅이 나라의 기둥”이라고 영화 제목의 의미를 해석했다. 평점 사이트 더우반에서 중국 네티즌들은 “세계 영화의 미래는 할리우드가 아니라 아시아에 있는 게 틀림없다”고 썼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美 워싱턴 한국전참전용사 ‘추모의 벽’성금 4억 돌파

    美 워싱턴 한국전참전용사 ‘추모의 벽’성금 4억 돌파

    미국 수도 워싱턴에 건립될 한국전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 성금이 4억원을 돌파했다고 재향군인회(향군)가 14일 밝혔다. 향군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15일 모금을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4억원을 돌파했다”며 “성금 모금이 지난해 12월 14일 3억원을 돌파한 이후 연말연시를 맞아 다소 주춤하는 양상이었으나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성금 모금은 3개월 동안 6·25전쟁에 직접 참여한 육종회, 50동우회, 갑종장교전우회 등을 비롯해 51개 단체가 참여했다. 세부 모금 현황으로는 향군 부산시회 1590만원, 월남참전경기도지부 465만원, 국군간호사동문회 379만원, 학군2기학록회 315만원, 대령연합회 250만원, 미래에셋대우 1000만원, 하나은행 1000만원 등 향군 각급회와 산하업체, 일반기업 등이 동참했다.추모의 벽 건립은 한국전참전기념공원 안의 ‘추모의 못’ 주변에 둘레 50m, 높이 2.2m의 원형 유리벽을 설치하고 한국전에서 전사한 미군 3만 6000여명과 카투사 전사자 8000여명의 이름을 새겨 넣는 사업이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이재명표 ‘갈등조정관제’... ‘지역갈등 해결사’

    이재명표 ‘갈등조정관제’... ‘지역갈등 해결사’

    경기도가 도내 곳곳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해 운영 중인 ‘갈등조정관제’가 해묵은 지역 갈등을 해소하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10일 도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의 핵심 공약사항 중 하나인 갈등조정관제는 곳곳에서 발생하는 지역 내 갈등을 조정함으로써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민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이다. 도는 지난해 10월 조직 개편을 통해 갈등조정 조직을 신설하고 ‘갈등조정관’ 5명을 임용했다. 조정관들은 행정기관이나 기업체 등에서 갈등 해결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다루던 인물들로,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됐다. 이들은 도내 31개 시·군을 5개 권역으로 나눠 담당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이해 당사자들 간 갈등 조정 및 중재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들이 해결한 대표적인 지역갈등은 ▲성남과 하남, 서울 지역에 걸쳐 조성된 위례신도시 각종 민원 해결을 위한 상생 협력 행정협의회 구성 ▲농업손실보상금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던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중재 등이다. 위례신도시 갈등의 경우 각종 민원이 빗발치는 지역임에도 신도시가 행정구역상 3개(성남, 하남, 서울)의 기초자치단체로 나눠진 탓에 원만한 민원 해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따라 조정관들이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 및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경기도지사와 서울시장이 번갈아 회장직을 맡으며 주민 민원을 해결해 주는 ‘위례신도시 상생 협력 행정협의회’ 구성을 끌어냈다.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경우 사업지구 내 토지를 소유했던 민원인이 ‘농업손실금 보상’ 문제로 경기도시공사에 소송을 제기하고, 화훼비닐하우스 등으로 토지를 점용하면서 갈등을 빚어왔다. 이에 갈등조정관들은 경기도시공사, 광주시와 협의를 거쳐 민원인이 점용하고 있는 화훼비닐하우스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보류하도록 한 가운데 민원인의 의견 및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민원인이 화훼비닐하우스를 자발적으로 철거하도록 유도했다. 이밖에도 갈등조정관들은 ▲음성군 축산분뇨처리시설 설치 관련 이천시민들의 반대 민원 갈등 ▲붕괴위험에 직면한 ‘광명서울연립’ 입주민 이주 관련 문제 ▲수원, 용인 학군조정 갈등 ▲고양 산황동 골프장 증설반대 민원 ▲곤지암 쓰레기처리시설 설치 관련 민원 ▲광주시 물류단지 반대 민원 등 지역 내 갈등 현안에 대한 조정 및 중재를 하고 있다. 최창호 도 민관협치 과장은 “도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갈등조정관 전원이 도내 현장 곳곳을 누비고 있다”며 “갈등조정관들이 적극적으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공공서비스 업그레이드 1.0] 코앞 초등학교 두고 8차선 건너 통학해야 합니까

    [공공서비스 업그레이드 1.0] 코앞 초등학교 두고 8차선 건너 통학해야 합니까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경기도, 성남시, 하남시에 거듭 올렸던 민원이지만 일개 지자체와 부서에서는 도저히 해결이 불가능하기에 청와대 국민청원에 다시 한번 제기합니다. 위례신도시는 태생적으로 행정구역 문제를 미리 해결하지 못하고 기형적 형태로 태어났습니다. 3개 지자체로 나뉘어 있다 보니 어느 지자체에서도 제대로 챙겨 주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위례신도시에 사는 한 시민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린 게시글 내용이다. 서울 송파와 경기 성남·하남이 각각 맞물린 위례신도시(678만㎡)는 단일 생활권임에도 서로 다른 3개 지자체로 구성돼 주민 생활 불편이 극심하다. 이처럼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행정구역이 달라 길 건너 공공기관을 이용할 수 없는 ‘쪼개진 지자체’가 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지역 주민들이 불만을 제기하지만 해결될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 대통령은 ‘사람이 먼저’라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관(官)이 먼저’인 상황이다. 지자체들이 주민 편의 관점에서 문제 해결에 나서고 행안부도 리더십 있는 중재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10㎞가량 떨어진 주민센터로 가라고?” 1일 행안부에 따르면 생활권과 행정구역이 달라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지역은 전국 10여곳에 이른다. 이곳에선 다른 지역에 사는 이들이 선뜻 이해하기 힘든 행정 사례가 속출한다. 위례신도시에 사는 유모(63)씨는 동네 주민센터를 찾아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컴퓨터 강좌를 신청했더니 담당 직원이 “법적으로 성남 주민이라 하남 소재 센터를 이용할 수 없다”며 10㎞가량 떨어진 분당신도시 센터를 이용할 것을 권해서였다. 유씨는 “같은 위례동 주민임에도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주민센터조차 이용하지 못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위례동 주민 신모(66)씨도 버스 노선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현실에 화가 나 있다. 서울시가 버스총량제를 이유로 경기 버스가 서울에 진입하는 노선을 추가해 주지 않아서다. 한 마을인데도 각 지자체가 ‘같은 곳에’ 공공시설을 따로 지어 중복투자 논란도 나온다. 청와대에 위례신도시 문제를 제기한 국민청원자는 “이곳에는 주민센터와 치안, 소방 등 행정 불편이 산적해 있다. 위례신사선과 위례트램 착공 지연, 서울·경기버스 갈등도 크다. 한 지역임에도 송파학군과 성남학군, 하남학군 등으로 나뉘어 교육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경기 용인시 영덕동 청명센트레빌 아파트단지에 사는 초등학생들도 코앞에 학교를 두고 먼 거리를 걸어서 통학한다. 걸어서 4분(거리 250여m)이면 닿을 수원 황곡초교를 놔두고 왕복 8차선 도로를 건너 1.1㎞나 멀리 떨어진 흥덕초교에 다녀야 해서다. 학생들이 행정구역상 학군 배정에 따라 가까운 학교를 두고도 먼 길 통학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는다. 학부모들은 “멀쩡한 학교를 앞에 두고 빙빙 돌아가다가 사고라도 나면 누가 책임질 것이냐”며 우려를 쏟아낸다. 경기 수원시의 신도시인 망포4지구는 부지의 70%가 수원시 망포동에, 30%가 화성시 반정동에 속해 있다. 반정동에 속한 아파트 주민들은 가까운 수원시 태장동 주민센터를 두고 3㎞ 떨어진 화성시 진안동주민센터를 이용해야 한다. 이창원 한성대 행정학과 교수는 “정부나 지자체가 문제 해결에 소극적인 것은 쪼개진 지자체로 피해를 입는 이들은 주민이지 공무원 자신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지역 이기주의·중앙정부 리더십 부재 합작품 전문가들은 쪼개진 지자체 주민 불편이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로 기초지자체 간 ‘소(小)지역 이기주의’를 든다. 각 지자체가 신도시 유치에 사활을 걸고 나서다 보니 선정 과정에서 양보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행안부나 광역지자체도 이들과의 갈등을 피하고자 각자 지역 일부를 포함시켜 신도시를 만드는 봉합책을 내놓는다. 신도시가 이런 식으로 개발되다 보니 행정권과 생활권이 일치하지 않는 현상이 꾸준히 늘어나는 것이다. 쪼개진 지자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경계를 조정해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통합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지자체가 거의 없다. 문제가 커지면 부랴부랴 ‘경계조정추진위원회’를 운영하지만 성과가 크지 않다. 서울에서 지역 내 경계 조정에 성공한 사례는 2007년 금천구와 구로구에 걸쳐 있던 한일유앤아이아파트(390가구)를 구로구에 편입시킨 정도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치구 간 세수를 비롯한 여러 현안이 너무 복잡하게 얽혀 있어 문제 해결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2017년 11월 위례신도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대로 된 모범 사례를 만들어 전국 지자체로 ‘위례 방식’을 확산하자는 취지다. 하지만 쓰레기봉투 공동판매 등을 빼면 의미 있는 진전은 많지 않았다. 행안부 고위 관계자는 “경계 조정을 위해 상대 지자체에 (편입 예정 지역) 주민세 10년분 이상을 넘겨주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지만 두 지자체가 이를 받아들여 경계를 조정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고 아쉬워했다. 이 교수는 “(쪼개진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면적이나 인구를 차지하는 지역이 대표로 통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추후 인구 비례에 따라 주민세나 법인세 등을 다른 지자체와 나누는 방식의 주민 편의 관점에서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살기 좋은 환경 품은 ‘수영광안 에일린의 뜰’ 관심집중

    살기 좋은 환경 품은 ‘수영광안 에일린의 뜰’ 관심집중

    정부가 본격적인 부동산 대책을 시행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다소 침체된 분위기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부동산 시장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광안동은 대규모 재건축, 재개발 등으로 신축 브랜드 아파트가 대거 조성되면서 해운대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부산의 명소로 급부상 중이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광안1구역 재건축, 광안2구역 재건축, 광안2구역 재개발 등 개발 구역들이 서로 맞닿아 있는 장점이 있어 개발이 완료되면 광안리 일대가 부산을 대표하는 신흥 부촌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수영광안 에일린의 뜰’이 조합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645-1번지 일원에 자리한 이 단지는 총 458세대 6개동 지하 2층~지상 28층, 59㎡(A, B), 74㎡, 84㎡(A, B) 타입이 공급되며, 인기가 좋은 중소형 평형대가 구성된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일부 세대에는 4Bay 판상형 구조 특화설계가 도입돼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넓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입주민의 생활 편의가 높다. 뛰어난 조망권도 수영광안 에일린의 뜰의 장점이다. 앞에는 광안리 바다가 펼쳐져 있고, 일부 세대에서는 광안대교의 오션뷰가 확보된다. 금련산과 황련산 등 녹지 공간도 조망할 수 있어 좋은 평이 나온다. 교통망 역시 시원하다. 부산지하철 2호선 광안역과 수영역이 도보로 각각 5분, 8분대에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특히 다수의 버스 노선이 광안역 인근을 경유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번영로, 수영로 등을 통해 부산 중심권으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빼놓을 수 없다. 도보 거리에 호암초, 동아중, 수영중 등이 자리해 통학이 편리하며, 한바다중과 덕문여고, 부산동여고 등 명문 학교도 주변에 밀집돼 전통 있는 명문학군에 위치한 단지로 호평 된다. 학원가가 형성돼 있는 수영구 남천동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며, 부경대, 경성대, 동명대, 부산예술대 등 대학가로의 이동도 쉽다. 최근 주택시장에서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30~40대 연령층이 주요 수요층으로 떠오르고 있어 우수한 교육적 입지가 확보된 이 단지의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BHS 한서병원, 광안시장이 자리해 생활 편의도 좋다. 차로 10분 내외에 메가마트를 이용할 수 있고, 15분 내외에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도 위치해있다. 단지 앞으로는 광안리해변의 아름다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조성돼 여가를 즐기기도 좋다. 인근에는 야외 스포츠 시설, 국민체육센터, 청소년 문화의 집 등을 보유한 ‘수영구 스포츠문화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라 생활 편의는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수영역 상권, 경성대.부경대 상권, 광안리 상권이 단지 인근에 형성된 것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광안해변로는 ‘차 없는 문화의 거리’,’부산 불꽃축제’ 등 사시사철 관광객으로 붐비는 핵심 상권으로, 직주근접의 장점도 갖춰 높은 가치가 평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시공 후분양, 소비자 선택권 높인 ‘테라팰리스’ 분양 관심

    선시공 후분양, 소비자 선택권 높인 ‘테라팰리스’ 분양 관심

    ‘테라팰리스’는 지하 2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2~84㎡, 2개 동, 총 78세대규모로 조성된다. 가구 수가 적은데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만 이뤄져 있고 주변 환경이 입지, 교통, 교육, 생활환경 등이 고루 잘 갖춰져 있어 조기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가 위치한 자양동은 도심권 직장인, 대학생, 자영업 종사자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하는 지역으로 지하철 건대입구역(2, 7호선), 구의역(2호선)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멀티 교통망을 갖췄다. 여기에 버스 노선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도심 어느 지역으로나 이동이 수월하다. 차량으로도 영동대교, 잠실대교, 올림픽대교, 천호대교 등 강변북로를 통해 서울 어느 지역이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도보 10분거리에 더블역세권과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스타시티몰, 이마트, 로데오거리, 문화예술회관 등이 자리잡고 있어 쇼핑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데다 문화예술회관, 건국대학교병원,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도 인접해 있어 건강하고 힐링되는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학군도 주목할 만 하다. 단지 바로 뒤에는 사립 명문학교인 건국대학교를 비롯해 인근에 화양초, 자양초∙중∙고, 동자초, 구의초∙중∙고, 광양중∙고, 건대부중∙고, 세종대 등 많은 학교들이 밀집해 있다. 명문 학교들이 모여있는 만큼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다. 광진구는 다양한 개발 호재를 앞두고 있다. 먼저 서울시 도심권 내 최대 개발구역 중 하나인 광진구 복합업무단지의 개발이 내년 중 착공 예정이다. 광진구 내에 위치한 구의·자양 재정비촉진구역 개발을 통해 옛 동부지방법원 터를 포함한 구의동 246번지와 자양동 680번지 일대 17만7333㎡의 노후 시가지를 지상 28층짜리 공공청사와 보건소·구의회·오피스·호텔·판매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업무단지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도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울 동북권 광역교통의 중심지이면서도 시설 노후와 교통혼잡 등으로 불편이 많았던 동서울터미널을 터미널·호텔·업무·관광·문화시설 등이 결합된 32층 규모의 복합타운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어 지하철 7호선 중곡역 인근인 중곡동 국립서울병원 부지는 종합의료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우선 1단계로 종합의료시설인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지난 2016년 완공된 데 이어, 현재 2단계 개발사업이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단계 사업은 지하 2층∼지상 20층, 연면적 5만2,221㎡의 규모로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등 사회서비스 시설과 함께 시민 공유 공간 2곳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인근 성동구 성수동 레미콘부지는 대규모 공원으로 꾸며짐에 따라 광진구는 앞으로 업무와 상업, 문화, 주거가 새로이 어우러진 고급 복합주거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테라팰리스’의 분양홍보관 및 현장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운대 센텀시티 인프라 누려라… ‘동원로얄듀크 리버뷰’ 주목

    해운대 센텀시티 인프라 누려라… ‘동원로얄듀크 리버뷰’ 주목

    부산 센텀시티의 프리미엄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주택 수요자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바로 수영구 망미동 일대에서 들어서는 ‘동원로얄듀크 리버뷰’다. 단지는 해운대 센텀시티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누리면서, 다양한 대중교통 시설, 편리한 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어 관심이 높다. ‘동원로얄듀크 리버뷰’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일대에 들어서는 주거시설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에서 31층, 11개 동, 총 78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 가구는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평형대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세부 면적 별로는 ▲전용 63㎡ 124가구 ▲전용 74㎡ 272가구 ▲전용 84㎡ 384가구 구성이다. ‘동원로얄듀크 리버뷰’는 부산에서 가장 살기 좋은 주거단지로 평가받는 해운대 센텀시티 생활권에 들어선다. 해운대 센텀시티와 반경 1km 거리의 입지로 센텀시티의 신세계 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코스트코 부산점도 들어서 있어 단지 주변에서 모든 소비를 해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영화의전당, 부산 시립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어 센텀시티 생활권에 주택 수요자의 기대가 높다. ‘동원로얄듀크 리버뷰’는 직주근접 단지로도 관심이 높다.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 및 벡스코(BEXCO)가 자리하고 있는 데다 멀티역세권 강점으로 부산중심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직장인 수요자의 주거 문의가 꾸준하다. 자녀를 위한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망미초등학교가 있어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으며, 부산외국어고 등 명문 학군도 가까워 특별한 교육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일상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단지 내 설계도 돋보인다. 단지 내에 근린시설을 조성해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고, 단지 중앙에 물이 흐르는 공원도 갖춰져 있다. ‘공세권(공원)’을 누릴 수 있는 단지로도 관심을 모은다. 가까운 수영강의 수변공원과 수영사적공원에서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우수한 조망권도 갖췄다. 집 내부에서 금련산을 조망할 수 있으며, 수영강도 감상할 수 있어 차원이 다른 조망권을 갖췄다. 한편 ‘동원로얄듀크 리버뷰’는 현재 지역주택조합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 1월 6일까지 ‘동원로얄듀크 리버뷰’ 계약자를 대상으로 LG트롬 건조기 등 다양한 선물 증정 ‘연말 특별 계약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청 자격은 부산, 경남, 울산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이거나, 무주택자여야 하며,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 1가구를 보유한 사람만 가능하다. ‘동원로얄듀크 리버뷰’ 홍보관은 최근 문을 열었으며, 중동역 7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요일의 서재]도시에 관한 여러 생각

    [금요일의 서재]도시에 관한 여러 생각

    “아침엔 우유 한잔 점심엔 FAST FOOD 쫓기는 사람처럼 시계 바늘 보면서 거리를 가득 메운 자동차 경적소리 어깨를 늘어뜨린 학생들 THIS IS THE CITY LIFE.” 가수 고(故) 신해철은 노래 ‘도시인’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에게 도시는 많은 이들이 모여 살지만 낯설고, 너무 바빠 인간성조차 잃어버린 곳이다. 도시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회색빛 빌딩들이다. 인간은 그저 돈을 벌려고 도시에서 살아간다. 그의 노래가 강렬하긴 하지만, 도시는 꼭 그런 곳만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도시에서 어떤 의미를 더 찾아낼 수 있을까. 주제만 비슷하면 마구 마구 엮는 금요일의 서재, 이번 주는 도시에 관한 책을 골랐다. ●욕망의 땅 강남=강남은 부와 권력의 상징이다. 허허벌판이었던 이곳은 반세기 만에 사람들이 선망하는 부와 권력의 중심지로 거듭났다. 또 우리나라에서 가장 짧은 기간 가장 활발히 개발된 곳이기도 하다. ‘강남을 읽다’(여유당)는 강남이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했는지 분석한다. 저자는 강남 개발이 서울시의 폭발적인 인구 증가, 남북 대치 분단 상황, 한·미·일 동맹에 기초한 경제개발계획이 맞물린 결과라고 말한다. 강남 개발의 시작은 1966년 한남대교 건설 공사와 1968년 경부고속도로 착공이었다. 경부고속도로 부지를 확보하려고 시행된 영동지구 개발을 시작으로 강남에 수많은 아파트 단지들이 조성됐다.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 유치로 잠실종합운동장과 올림픽공원을 비롯해 코엑스 같은 고층빌딩이 들어섰다. 순환선인 서울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고, 서울 도심의 명문고등학교들이 강남으로 이전하면서 강남 8학군 신화도 힘을 보탰다. 그러나 강남의 찬란한 이름 뒤에는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아파트공화국, 부동산 폭등, 사교육, 비리와 안전사고, 부의 양극화 등 강남불패의 이면에 숨겨진 강남 현상의 제 문제를 가감 없이 들춰낸다. ●도시는 진화한다=책 제목부터 고개를 갸웃거리게 한다. ‘팝업시티’(이데아)는 한 공간에서 용도가 얼마든지 혼합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도시계획 체계를 세우는 개념이다. 밑바탕에 ‘공유경제’ 개념이 자리한다. 유휴자산의 용도를 쉽게 바꿔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도시라는 의미다. 용도의 혼합은 예컨대 주택을 개조해 일부 공간을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하고 주택과 상점이 동시에 존재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는다. 팝업 매장처럼 특정 기간만 용도가 바뀌는 것까지 포함한다. 예컨대 스위트스팟 같은 서비스 플랫폼은 건물 중 일부, 잘 쓰지 않던 공간을 사람들에게 빌려줘 일시적인 판매시설(팝업매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에어비앤비는 주거공간을 일시적으로 숙박용으로, 스페이스 클라우드 같은 플랫폼은 주거공간을 파티룸으로 잠시 사용할 수 있다. 신문기자 시절 도시전문기자로 활동한 음성원 도시건축전문작가가 썼다. 저자는 팝업시티가 지루한 풍경 대신 역동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인의 취향을 잡을 수 있는 새로움을 보여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의 생각대로 도시는 생물처럼 바뀔 수 있을까. ●도시에 얽힌 정치=도로를 어디에 뚫고, 아파트단지와 생산시설, 행정기관과 업무·상업구역 등을 어디에 어느 정도 규모로 짓고 허무느냐에 따라 엄청난 손익이 발생한다. 지난 고도성장 시기부터 최근의 용산 사태에 이르기까지 시청, 건설업체, 복부인, 현지 가옥주와 세입자 등이 서로 뒤엉켜 생존권과 각종 이권을 둘러싸고 격렬한 다툼을 벌였다. 한국의 대표적 도시사회학자 고(故) 윤일성 부산대 사회학과 교수의 ‘도시는 정치다’(산지니)는 도시를 정치 관점에서 바라본다. 부산의 산과 강, 바다를 가리지 않고 마구잡이로 이뤄지는 대규모 난개발, 토건주의적 성장연합의 틀을 바탕으로 해운대 엘시티 사업비리, 한국 최초의 항만 재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부산 북항 재개발의 성격과 위상 등 사례로 부산 개발을 둘러싼 정치적 갈등을 보여준다. 이를 토대로 도시재생 전략에 대한 새로운 방향 모색을 꿈꾼다. 도시재생을 도시재개발의 아류 정도로 여기는 일반의 상식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1990년대 이후 영국 도시재생 정책의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교훈 삼아 한국에서 도시재생 가능성을 탐색한다. 도시 성장 및 재생의 밑거름이 되는 도시문화에 대한 단상도 모았다. 뉴욕 소호, 중국 상하이 M50, 서울 문래예술공단, 부산 또따또가, 인천 아파트 플랫폼 등 문화예술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노후쇠락지구에서 도시재생을 도모하는 국내외 사례도 눈여겨보자.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투자가치에 안정성 갖춘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 3차 조합원 모집

    투자가치에 안정성 갖춘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 3차 조합원 모집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가계부채가 증가되는 가운데, 정부의 강도높은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면서 신규 분양시장의 양극화 현상 역시 점점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서울 등 일부 인기 지역은 여전히 청약자들이 대거 몰리는 반면, 지방이나 수도권에서는 입지 여건에 따라 수요자들이 철저히 외면하는 현상도 일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럴 때 일수록 우수한 입지여건에 안정성을 더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를 겨냥하는 것도 합리적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지역조합아파트의 경우 시행사의 이윤과 토지, 금융비용 등 각종 부대비용이 절감된다는 장점이 있어 안정성만 확보된다면 매우 우수한 조건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더불어 교통여건이나 학군, 입지 개발 호재가 맞물린 경우라면 적지 않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 가치 또한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54-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은 원스톱 주거 인프라를 갖춘 단지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전용면적 59~84㎡ 총 479세대 규모로 조성되든 평촌동 힐스테이트는 이미 1차와 2차분은 성공적으로 조합원 모집이 완료됐으며, 현재는 3차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다.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은 대단지의 스케일과 고품격 외관, 합리적 설계로 안양 평촌동의 랜드마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평촌동은 다양한 개발 호재가 맞물려 있는 중심지로 안양 호원지구 개발, 2030 안양도시기본계획, 4호선 인덕원역 복합환승역 개발, 월곶판교 복선전철 개통(2026년 개통예정) 등 굵직한 개발 호재들을 앞두고 있어 투자가치 또한 높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해당 지역주택조합은 서울권 진출입이 편리한 교통특구로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국철 1호선, 4호선 환승역 금정역이 가깝다. 일반 버스 및 다양한 광역버스 이용 또한 편리한데 대중교통을 통해 여의도까지는 30분대, 강남권까지는 20분 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평촌 IC 및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성남간 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있어 차량을 통해 전국 각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여기에 지난 6일 국토교통부가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산업 기본계획’안을 발표하면서 특히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진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노선은 수인선·신안산선 등과 연계돼 수도권 서남부 광역교통망의 한 축이 될 전망이다. 월곶판교선 개통 뒤 급행열차를 타면 월곶에서 판교까지 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은 교통 외에도 뛰어난 입지 조건으로 우수한 학군, 생활편의 시설 등을 가까이에 보유하고 있다. 단지 1.5KM 이내에 나눔초, 벌말초, 동안초, 민백초, 귀인초, 인덕원초, 평촌중, 귀인중, 부림중, 인덕원중, 부안중, 관양중, 인덕원고, 동안고, 관양고, 백영고 등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한국 3대 학원가인 평촌학원가 역시 인접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편리한 주거 여건을 확보하고 있는 해당 지역주택조합은 단지에서 약 5분거리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성심병원 등이 위치해 있고 안양종합운동장, 실내빙상장, 학의천 수변공원, 안양시청, 안양패션아울렛 등이 인접해 있다. 더불어 단지 내에는 맘스테이션, 북카페, 작은 도서관, 키즈랜드, 아이들과 엄마들을 위한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도입되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평촌동 지역의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은 교통, 입지, 개발호재와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주택조합의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한 해당 주택조합은 사업인허가 과정 중 지구단위계획 및 건축심의 통과 등 공동주택 용지가 확정되 어 토지확보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실제로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은 인근 지역 대비 낮은 가격으로 조합설립 인가가 확정됐으며, 타 지역주택조합과 달리 조합설립 후 조합가입비를 납부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확보된다. 평촌동 힐스테이트의 업무대행은 트라움 아파트 등 다양한 주거형 건축물을 공급한 부산의 중견 건설 업체인 ㈜한울종합건설&한울D&C가 맡았으며, 시공예정사는 현대건설로 선정됐다. 한편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우지엔, 미국 명문학군의 어바인지역 ‘해외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 내달 개최

    도우지엔, 미국 명문학군의 어바인지역 ‘해외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 내달 개최

    글로벌 종합부동산기업 도우씨앤디의 해외사업법인 도우지엔에서는 오는 12월 11일, 18일 총 2회에 걸쳐 ‘해외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해외부동산을 통한 국내부동산 규제 대응 전략을 공유할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캘리포니아의 어바인지역 주거상품과, LA다운타운에 있는 투자상품, 그리고 미국영주권 취득을 위한 EB-5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되는 지역 어바인은 캘리포니아 남부의 대표도시로, 실리콘밸리 다음으로 소득 수준이 높다. 엽서에 나올 법한 그림 같은 풍경과 휴양지에 온 듯한 온화한 기후 덕분에 부유층이 특히 선호하는 주거지이기도 하다. 이미 많은 연예인들이 이곳에 자녀와 함께 거주하고 있거나 아이들을 유학 보냈는데, 왜 이토록 어바인 열풍이 부는지 이번 세미나에서 알아볼 수 있다는 게 도우지엔 관계자의 설명이다. 어바인은 CNN 선정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서, 미연방수사국 FBI로부터 8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다. UC어바인 대학은 서부 지역 내 신흥 명문으로 자리를 잡았고, 어바인에 위치한 학교들의 평균 성적은 캘리포니아 내 최고 수준이다. 이 때문에 ‘미국의 강남 8학군’이라는 입소문이 돌면서 교육열이 높은 한국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해외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에서 통해 어바인지역의 가장 핫 한 주거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자칫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유학비용과 생활비용을 미국 영주권 발급을 통해 줄일 수 있는데, 도우에서는 영주권 취득을 위한 지름길인 EB-5 프로그램도 이번 세미나를 통해 소개한다. 많은 EB-5 프로그램 중 도우의 해외부동산 전문가들이 엄선한 EB-5 프로그램을 통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미국 유학과 이민 생활이 가능 하다. 자녀유학에 관심있거나 미국내 직장을 가지고 정착하는 것을 한번쯤 고민해봤다면 이번 세미나가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17개국에 걸친 부동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도우’는 이번세미나를 시작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해외부동산 자문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8년 하반기 해외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사전예약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13 대책 시행 전 분양 막차 단지 인기…‘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도 관심집중

    9.13 대책 시행 전 분양 막차 단지 인기…‘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도 관심집중

    9.13 부동산 대책이 12월 초에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되는 단지들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세금 부과 및 대출 제한 강화, 전매제한 기간 확대 및 청약제도 개편 등이 시행되기 전에 규제가 적은 물량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매우 분주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9.13 부동산 대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분양 막차 단지를 확보하려는 수요자들이 모델하우스에 대거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이라면 규제가 시행되기 전에 분양되는 단지에 관심이 높을 만하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일원에 조성되는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30일 개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 화제다. 이 단지는 9.13 대책 미적용 수혜 단지이자, 수도권 비규제 지역인 용인시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분양되는 단지로 가치가 높아 주목받고 있다. 용인시 수지구 49층 최고층 아파트로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로의 성장이 예측되는 것도 인기 요인이다. 아파트는 오는 12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 접수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며, 정당 계약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오피스텔 청약 접수는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이며,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447세대 규모, 아파트 363가구, 오피스텔 84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 주택형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 84㎡의 중소형 타입이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 용인 수지구 신봉1지구는 약 4,732세대의 도시개발 사업이 완료된 상태이며, 약 4,200세대 규모의 신봉2지구도 단지와 인접한 위치에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신봉지구에만 약 9천여 세대가 거주하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이 단지는 분당.판교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뿐만 아니라 향후 신봉2지구에 조성되는 생활 인프라까지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좋은 평을 받는다. 개발로 인한 가치 상승도 예고돼 분양 열기를 더한다. 생활편의 시설도 풍부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이 예상되는 것도 장점이다. 판교.광교신도시가 인접해 신도시 기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수지점.죽전점,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대형 쇼핑몰로 조성되는 롯데복합몰이 자리해 생활편의 시설이 다채롭다. 단지 앞에는 정평천 수변 산책로를 비롯해 용인시국민체육센터, 광교산 산책로 및 등산로가 있어 여가 생활 영위도 편리하다.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광교산 자락에 위치한 것도 경쟁력을 더한다. 정평천이 단지 앞에 흐르고, 성지바위산, 광교산, 백운산이 주변에 있어 녹지 조망권을 확보했다. 수지구 최고층인 49층으로 조성돼 도시 조망권도 영구 확보된다. 단지가 위치한 수지구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우수학군으로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신봉초, 신봉중, 신봉고가 단지에서 5분 거리에 있고, 명문 학교로 평가되는 수지고를 비롯해 신일초, 홍천초, 성복중, 홍천중, 성복고, 홍천고 등 지역 내 우수학군이 인접해 교육 분위기가 좋다.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교통 편의도 좋다.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서수지IC가 단지 1㎞ 거리에 있어 강남권이 차량으로 30분대에 연결된다. 신분당선 성복역과 수지구청역도 가까워 지하철 이용도 편리하다. 신분당선 이용시 판교역까지 15분대, 강남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및 주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남시 신장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프라임파크’ 조합원 모집중

    하남시 신장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프라임파크’ 조합원 모집중

    경기도 하남시 덕풍역(2021년 개통 예정) 인근에 두산건설이 시공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프라임파크’ 350세대(예정)가 일반 아파트 대비 10~20% 저렴한 공급가를 앞세워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하남 프라임파크는 하남시 신장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1층(예정), 5개동에 전용면적 ▲59㎡ 274세대 ▲84㎡ 76세대 규모이며 각각 A·B 타입이 있다. 지하에는 법정주차대수 대비 114%인 380대의 주차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부분의 세대가 남향&판상형 위주로 배치될 계획이며, 입주민을 위한 부대복리시설 및 옥상정원과 잔디광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59㎡ A TYPE 확장형은 4 Bay 판상형으로 3 Room에 넉넉한 안방 수납공간, 넓은 드레스룸, 주부들에게 가장 호응도가 높은 ‘ㄷ’자형 주방과, 거실과 침실사이 가변형 벽체로 계획돼 있다. 59㎡ B TYPE 확장형은 이면개방형으로 3 Room에 넉넉한 안방 수납공간, 넓은 드레스룸, 침실과침실사이 가변형 벽체로 1인 자녀를 둔 부모에게 선호도가 높다. 또한, 거실과 주방이 하나의 공간으로 개방감 있고 넓게 사용 가능하게 계획돼 있다. 84㎡ A TYPE 확장형은 4 Bay 판상형으로 알파룸을 적용한 3 Room에 넓은 드레스룸과 2개의 주방펜트리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ㄷ’ 자형 주방 및 침실과 침실사이에 가변형 벽체가 계획되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84㎡ B TYPE 확장형은 이면개방형으로 3 Room에 넓은 드레스룸과 주방펜트리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작은 방 두 개를 하나로 통합 할 수 있는 가변형 벽체 및 거실과 주방이 하나의 공간으로 개방감 있고 넓게 사용 가능하게 계획돼 있다. 아파트 내부는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 성능 향상을 위한 디지털 시스템, 안전 시스템, 에너지 시스템, 웰빙 시스템 및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하남 프라임파크 단지 주변으로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다수의 학군이 형성되어 있으며, 풍부한녹지율과 덕풍공원, 덕풍천, 위례둘레길, 생태하천, 검단산, 유니온파크, 미사리조정경기장 등 친환경 프리미엄도 뛰어나다. 여기에 단지 앞에 위치한 하남시청을 비롯해 하남SD병원, 홈플러스, 농협 하나로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이 위치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으며, 인근 하남미사 강변도시와 고덕 상업업무복합단지에 코스트코, 이케아도 입점 예정이다. 한편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있으며, 현재 사전예약 후 방문상담을 통해 조합원 가입자격 안내 후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청약통장은 없어도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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