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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와 사회통합’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

    ‘이주와 사회통합’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

    한국이민정책학회·선문대 ‘국제학술대회’ 인구위기와 지역소멸 문제 해법 모색 한국이민정책학회(회장 임동진)와 선문대학교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소(소장 남부현)는 이민정책과 사회통합을 통해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계를 넘어: 이주와 초국가적 네트워크, 그리고 사회통합’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를 비롯해 프랑스·독일·일본·미국·호주·태국 등 해외 연구자와 정책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저출산·고령화와 지역 인구 감소로 한국 사회로의 이민정책과 사회통합이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학술대회에서는 이주민의 정착과 사회통합, 초국가적 네트워크, 교육 및 다문화정책, 디아스포라 연구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학문적·정책적 논의를 통해 인구 위기와 지역 소멸 문제 해법을 모색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김영순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이 ‘환대와 공존의 사회통합 정책 패러다임’ 주제발표를 통해 다양성·포용성을 기반으로 한 사회통합 정책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이재형 법무부 외국인정책과장은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 특별 강연을 통해 향후 대한민국 이민정책 발전 방향과 정책과제를 소개했다. 분과회의에서는 한국어 세션과 영어 세션으로 나눠 △이주·적응과 교육 △이주와 초국가적 네트워크 △한민족 디아스포라 △이주와 교육, 그리고 사회통합 등을 주제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 회장은 “이민정책과 사회통합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학문적 연구와 정책 현장을 연결하고, 보다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이민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남부현 선문대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소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다양한 관점에서 사회통합의 과제를 논의하고 상생과 공존을 위한 정책적·교육적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이민·다문화·외국인정책 대표 학술단체인 한국이민정책학회는 이민정책 연구와 정책 대안 제시, 정부·지자체·학계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이민정책 발전과 사회통합 논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선문대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소는 이주와 다문화, 사회통합 분야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 대안과 교육 모델 개발에 힘쓰고 있다.
  • 김구 선생 ‘탄신 150주년’…백범통일연구소 학술대회

    김구 선생 ‘탄신 150주년’…백범통일연구소 학술대회

    단국대학교 백범통일연구소는 ‘백범 김구 탄신 150주년 및 유네스코 김구의 해 지정 기념 국내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단국대 백범통일연구소와 한국행정사학회가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19일 독립기념관에서 김구 선생의 민주·통일·문화 국가 등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에서는 △김구의 평화 사상(단국대 김영재) △‘백범일지’ 구조와 의미(단국대 이병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김구의 리더십(건국대 박형준) △김구 사상의 현대적 계승과 글로벌 의미(서원대 라미경)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김윤영(청주대), 박만순(호서대), 박운선(캐롤라인대), 박종관(백석대) 등이 토론자로 나서 김구의 정치적 세계관과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토론을 이어갔다. 연구소는 백범학에 관한 연구와 한반도 통일 및 남북한 문제 연구, 동북아 평화와 세계평화 연구 등을 펼치고 있다.
  • 켄텍, AI 활용해 ‘달 표면 3차원 지형도’ 그린다

    켄텍, AI 활용해 ‘달 표면 3차원 지형도’ 그린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달 표면의 3차원 지도를 그리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는 이석주 교수 연구팀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천문연구원(KASI)과 공동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월면 3차원 지도 생성 기술인 LNEM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연구성과는 컴퓨터 비전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CVPR 2026에 정규 논문으로 채택됐다. 켄텍에 따르면, 최근 미국과 중국·유럽 등 세계 주요 우주 강국들이 달 착륙과 자원 탐사를 위한 경쟁을 본격화하면서 달 표면의 지형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달 착륙선의 안전한 착륙지 선정, 탐사 로버의 자율주행, 자원 탐사 및 임무 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고정밀 3차원 지형정보 확보가 필수적이다. 켄텍 연구팀이 개발한 LNEM은 실제 달 궤도에서 촬영된 영상을 활용, 월면의 3차원 지형을 복원하는 AI 기반 기술이다. 기존에는 달 표면을 입체적으로 복원하기 위해 여러 장의 영상을 비교하는 스테레오 정합(stereo matching) 기법이 주로 활용됐으나, 그림자가 많거나 표면 특징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정확도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LNEM은 실제 달 궤도선 영상을 활용해 달 표면의 높이와 지형을 3차원으로 복원하는 AI 기반 월면 지도 생성 기술로, 뉴럴 렌더링과 엄밀 센서 모델을 결합해 고정밀 수치표고모델(DEM)을 생성한다. 이번 연구의 가장 큰 특징은 뉴럴 렌더링(Neural Rendering) 기반의 최신 AI 기술을 NASA의 달 정찰 궤도선 LRO과 대한민국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가 촬영한 실제 달 영상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는 점이다. 연구팀은 달 탐사선의 복잡한 촬영 기하학을 반영하는 엄밀 센서 모델을 AI 모델에 직접 결합함으로써 실제 달 탐사 환경에서도 높은 정확도의 지형 복원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연구 결과, LNEM은 기존 달 지형 복원 방식에 비해 최대 5~10배 이상 높은 공간 해상도의 월면 지형을 안정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또, NASA 달착륙 궤도선과 다누리가 촬영한 영상을 통합·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처리 플랫폼인 루나 스튜디오(Lunar Studio)를 함께 구축했다. 루나 스튜디오는 기존에 전문가 중심으로 활용되던 달 탐사 데이터를 AI 연구자들이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여러 달 탐사선의 관측 영상을 통합, 관심 지역에 대한 데이터 정보를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 연구는 월면의 고정밀 3차원 지형정보를 구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달 탐사 임무의 핵심 기반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생성된 고정밀 월면 3차원 지도는 달 착륙선의 위험 지형 분석, 착륙지 후보 평가, 탐사 로버의 자율주행 경로 계획, 지형기반항법 알고리즘 개발 등에 활용될 수 있다. 또 앞으로 대한민국의 후속 달 탐사 임무와 국제 공동 달 탐사 프로젝트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 연구자와 글로벌 기업들이 최신 인공지능 및 컴퓨터 비전 기술을 발표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CVPR에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연구 성과들만이 정규 논문으로 선정된다. 이번 논문 채택은 국내 연구진이 우주탐사와 인공지능을 융합한 연구 분야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석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실제 달 탐사선이 획득한 영상을 활용해 AI 기반으로 월면의 정밀 3차원 지형을 복원한 선도적인 방식”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달 탐사와 우주 임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지형정보 생성 기술로 발전시켜 자율 착륙, 로버 주행, 우주자원 탐사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천문연구원과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컴퓨터 비전 분야의 최고 권위 국제학술대회 CVPR 2026에서 지난 6월 5일 발표됐다.
  • 이게 다 얼마야? “미국인들 망했다” 말 나온 이유…지갑 탈탈 ‘날벼락’

    이게 다 얼마야? “미국인들 망했다” 말 나온 이유…지갑 탈탈 ‘날벼락’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미국 납세자와 소비자가 떠안은 경제적 부담이 최소 1320억 달러(약 203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이란 전쟁에 따른 직접 군사비와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부담 등을 종합해 이 같은 비용 추산치를 내놨다. 앞서 미 국방부는 지난 5월 12일 연방하원 청문회 보고에서 이란 전쟁 관련 군사 비용을 약 290억 달러(약 44조원)로 추산했다. 다만 이 금액에는 이란 공격으로 피해를 본 미군 기지 10여곳의 복구 비용과 장비 수리·유지 비용, 항공모함 전단 전개 비용 등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NYT는 지적했다. NYT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전쟁 과정에서 사용한 미사일과 탄약 재고를 다시 채우는 비용 역시 기존 조달 비용보다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란 공격으로 파괴된 주요 미국 자산에는 사우디아라비아 기지에 배치됐던 군용 조기경보기 E-3 센트리와 리야드 주재 미국 대사관 시설 등이 포함됐다. E-3 센트리 가격은 대당 3억∼5억 달러(약 4600억∼77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일반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장 큰 부담은 에너지 가격이었다. 브라운대 이란 전쟁 에너지 비용 추적 자료에 따르면 전쟁 발발 이후 휘발유와 경유 가격 상승으로 미국 소비자가 추가 지불한 금액은 약 600억 달러(약 92조원)로 추산됐다. 가구당 약 460달러(약 70만원)의 추가 부담이 발생한 셈이다. 개전 당시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2.98달러 수준이었지만 이후 4달러 안팎까지 상승했다. 유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호르무즈 해협 위기가 꼽힌다. 이란군이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상업 선박을 공격하면서 중동 산유국과 세계 시장을 잇는 핵심 해상 통로가 사실상 막혔고, 국제 원유 흐름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미국과 이란이 최근 종전 협상에 합의한 뒤 국제 기준유가는 배럴당 80달러 수준으로 내려왔지만, 전쟁 기간 한때 배럴당 120달러까지 치솟았다. 에너지 가격 상승은 항공권과 물류비, 운송비에도 영향을 줬다. 식량 가격 역시 압박을 받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불안으로 비료 생산에 필요한 황 등 일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농산물 생산 비용 증가와 식품 가격 상승 우려가 제기된다. 인명 피해도 컸다. 이란과 이스라엘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전쟁 과정에서 이란인 3500명, 이스라엘인 26명이 숨졌다. 미국 측은 미군 사망자를 13명으로 발표했다. 전쟁 여파가 확산된 레바논에서도 3700명이 숨졌으며, 페르시아만 일대 국가에서도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다. 오만 인근에서는 미군 공격으로 상업용 선박에 타고 있던 인도 국적 민간인 선원 3명이 숨져 미국과 인도 간 긴장이 고조되기도 했다. 가장 큰 민간인 피해 사례 중 하나로는 개전 첫날인 2월 28일 미군 미사일 공격으로 이란 내 학교가 무너져 최소 175명이 사망한 사건이 거론됐다.
  • 한전, 백우기 기획부사장·전찬혁 해외원전사업본부장 임명

    한전, 백우기 기획부사장·전찬혁 해외원전사업본부장 임명

    한국전력은 지난 17일 나주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백우기 전 영업본부장과 전찬혁 전 해외사업개발단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각각 기획부사장과 해외원전사업본부장(부사장)으로 임명했다. 백우기 신임 기획부사장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1993년 한전에 입사한 뒤 비서실장, 경영연구원장, 남서울본부장,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백 부사장은 전략기획과 재무조달 분야 전문가로서 전력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재무위기 대응 경영전략 수립·실행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우리사주조합 설립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에너지 절감 플랫폼 구축과 한전ON 서비스 등 IT 기반의 고객서비스 혁신성과를 창출했다. 이같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경영전략을 실행, 재무구조 개선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전찬혁 신임 해외원전사업본부장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1992년 한전에 입사해 뉴욕사무소장, KENTECH지원단장, 해상풍력사업단장, 해외사업개발단장 등을 지냈다. 전 본부장은 코로나 팬데믹 당시 9억불 규모의 연계차입급을 조달하여 UAE 바라카 원전사업 안정화에 기여했고, 8GW에 이르는 역대 최대규모 해외 수주로 향후 1.5조원의 수익창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아울러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통해 안정적으로 해외사업을 이끄는 등 전문적 역량을 입증함으로써 미래 해외사업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 “글로벌 100대 창업도시 함께 설계”…특별시민과 첫 대화

    “글로벌 100대 창업도시 함께 설계”…특별시민과 첫 대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19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특별시민과의 대화’ 첫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글로벌 100대 창업도시 함께 설계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 유출과 지역산업 침체 등 지역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별시민이 직접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정책 발굴’의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날 현장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 하상용 창업지원네트워크 이사장, 임현택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창업 관련 기관 관계자와 창업가, 예비창업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민형배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시민주권 정부는 시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뒷받침하는 시스템”이라며 “오늘은 답변보다 경청에 집중하겠다. 현장의 어려움과 제안을 자유롭게 말씀해 달라”고 말했다. 정은승 위원장은 “광주의 하이테크 산업 역량과 전남의 농수산 자원을 결합하면 세계 어느 도시에도 없는 새로운 창업모델을 만들 수 있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세계로 나아가는 창업의 날개를 달 수 있도록 경험과 역량을 아낌없이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글로벌 인재 유치와 정주 지원, 청년 및 여성 창업 지원 확대, 창업 실패 이후 재도전 환경 조성, AI 기업 GPU·연구 인프라 지속 지원 등 전남광주 창업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우선 지역 대학과 산업계, 지자체가 협력해 글로벌 인재의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남으로 본사를 이전해 사업을 운영 중인 한 기업 대표는 “전남광주에는 우수한 글로벌 유학생이 많지만 상당수가 수도권으로 떠나고 있다”며 지역 차원의 인재 정착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창업에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며 “지원금을 넘어 창업자 간 연결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 밖에도 수산업 분야 청년 창업을 위한 전용 정책자금 확대를 비롯해 광주의 기술과 전남의 농수산 자원을 연계한 지역 특화 창업모델 육성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창업 역량을 중·고등학교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창업교육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경력보유 여성을 위한 맞춤형 창업 지원정책 마련, AI 기업의 GPU·연구 인프라 지원 및 소프트웨어 창업생태계 조성 필요성도 제안됐다. 민 당선인은 “창업은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핵심 동력”이라며 “오늘 주신 현장의 목소리를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창업 정책을 설계하는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창업 환경도 크게 변화할 것”이라며 “정부나 지방정부가 무엇을 해주기를 기다리기보다 적극적으로 요구해 주길 바란다. 행정은 시민의 목소리를 받아들이고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이날 창업 분야를 시작으로 문화, 여성, 농림축산, 해양수산, 노동 등 다양한 분야의 ‘특별시민과의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 부사관 되면 장기복무 걱정 끝…육군, 2028년 신청자 전원 선발

    부사관 되면 장기복무 걱정 끝…육군, 2028년 신청자 전원 선발

    육군이 부사관 지원 기피와 숙련 인력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8년부터 장기복무를 희망하는 부사관을 전원 선발하기로 했다. 육군 관계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이런 내용 등이 담긴 ‘육군 부사관 종합발전 4.0’ 내용을 설명했다. 임기제 부사관은 의무복무를 마친 병사가 하사로 임관해 단기간(6개월에서 최대 4년) 연장복무하는 제도다. 현역부사관은 현역 복무 중인 병사가 직업군인이 되기 위해 지원하는 제도로 의무복무 기간이 4년이다. 통상 임관 2년 뒤 전형을 거쳐 장기복무로 전환하는데, 현재는 장기복무 지원자 중 20%에 한해서만 장기 전환을 했다. 육군은 올해부터 장기복무 선발 규모를 50%로 확대하고 2028년부터는 결격사유가 없는 신청자 전원을 장기복무로 전환할 계획이다. 육군 관계자는 “직업 매력도와 안정성을 높여 부사관에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또 육군은 하사에서 중사로 자동 진급하는 데 필요한 최소 근속기간을 현행 6년에서 내년에는 5년, 2028년에는 4년까지 줄일 계획이다. 중사 진급에 과도한 기간이 걸려 사기 저하와 잠재적 지원자 확보가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이를 통해 현재 원사 7%, 상사 31%, 중사 34%, 하사 28%의 인원 구성을 2031년 이후 원사 8%, 상사 34%, 중사 37%, 하사 21% 구조로 전환해 허리급 간부를 확충할 방침이다. 또 하·중사 기본급을 올해 6.6% 인상한 데 이어 내년에는 하사의 월평균 보수를 300만원 수준으로 상향하는 등 초급간부 기본급 현실화도 추진 중이다. 현재는 원사로서 30년 이상 복무해도 공무원으로 경력 채용될 때 7급 수준의 경력을 인정받는데, 이를 6급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도 국방부와 협의하고 있다. 과거 장교 전유물로 여겨졌던 외국군 군사교류나 어학교육 등 문호도 부사관들에게 개방한다. 육군은 “초임 부사관 획득 저조, 숙련 부사관 유출 등 최근 겪는 인력 부족 문제, 첨단기술 발전,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병역 자원 감소를 대비한 간부 중심 군 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국방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방위적 노력과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절박한 인식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 보조배터리 파우치가 화재 막을까? 서울시, 적응성 실험한다

    보조배터리 파우치가 화재 막을까? 서울시, 적응성 실험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19일 은평구 서울소방학교 화재감정연구센터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 보관 파우치 화재 적응성 실험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실험은 보조배터리 불이 났을 때 보관 파우치가 연기와 화염 확산을 어디까지 늦출 수 있는지 확인해 파우치에 대한 성능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소방재난본부는 실험 결과 방염 성능이 있는 파우치는 일시적인 화재 지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제품마다 성능, 규격 등이 달라 국가 차원의 표준화된 성능 기준이 필요하다고 했다. 현재 시중에 다양한 보조배터리 보관 파우치가 판매되고 있지만 제품에 대한 성능 기준은 마련돼 있지 않다. 본부는 시판 중인 파우치 4종을 대상으로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은 가방 안에 보조배터리를 넣고 충격·과충전으로 화재를 유도한 뒤 파우치 사용 때 연기와 화염 확산 양상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본부는 화재 발생 시 파우치 내·외부 온도 변화, 연기 누출 여부, 화염 확산 양상, 방염 특성 등을 살폈다. 실험 현장에는 한국공항공사(김포국제공항), 서울교통공사 등 8개 관계 기관 관계자도 참석해 보조배터리 화재 양상과 제한된 공간에서의 초기 대응 필요성을 공유했다. 본부는 파우치 성능 확인에 필요한 시험 항목과 최소 안전성 확보 방안을 정리해 관계 기관에 성능 기준 마련을 건의할 계획이다. 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보조배터리 화재는 107건이다. 화재로 인한 사망 2명, 부상 5명 등 인명피해는 7명, 재산 피해는 약 2억 7700만원이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2023년 15건, 2024년 37건, 지난해 55건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보조배터리는 침대, 소파, 가방 등 주변에 연소할 수 있는 물건이 많은 장소에서 충전되거나 보관되는 경우가 많다. 본부는 여름철에는 고온에 노출된 보조배터리 내부 온도가 올라 열폭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항공기와 지하철 등 제한된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 동선이 제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흥구 후임 대법관후보추천위 구성…후보 28명도 공개

    이흥구 후임 대법관후보추천위 구성…후보 28명도 공개

    대법관 후보 28명 명단 홈페이지 공개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도 공석 상태대법원이 9월 임기가 만료되는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제청을 위한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날 후보추천위 위원을 임명 및 위촉했다. 후보추천위는 당연직 위원 6명과 대법관 아닌 법관 1명 및 비변호사 3명 등 비당연직 위원 4명으로 구성된다. 당연직 위원은 이흥구 선임대법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김정욱 대한변협회장, 최봉경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홍대식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법원행정처장이다. 비당연직 중 법관위원으로는 유현영 수원지법 여주지원 부장판사가 임명됐다. 비당연직 외부 인사는 박은정 이화여대 로스쿨 명예교수, 이수형 법률신문 대표이사, 이희정 고려대 로스쿨 교수가 위촉됐다. 위원장은 박 교수가 맡는다. 대법원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2일까지 대법관 제청대상자 후보를 천거받았다. 그 결과 총 87명이 천거됐고, 그 중 28명이 심사에 동의했다. 대법원은 법원 홈페이지에 심사동의자 명단과 간단한 정보를 공개하고, 다음달 3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이후 후보추천위는 적격 유무를 심사해 제청 인원 3배수 이상의 제청대상 후보자를 추천한다.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후보로 추천됐던 4명 가운데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만 심사동의자 명단에 포함됐다.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월 조 대법원장에게 김민기 수원고법 고법판사, 박순영 서울고법 고법판사, 손 부장판사, 윤성식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4명을 추천했다. 대법관 정원은 14명이지만 지난 3월 퇴임한 노 전 대법관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청와대와 이견 등으로 조 대법원장이 제청하지 않고 있다.
  • 안명규 경기도의원 “학교시설 개선, 추경에 기대는 방식 벗어나야” 안정적 예산 반영 주문

    안명규 경기도의원 “학교시설 개선, 추경에 기대는 방식 벗어나야” 안정적 예산 반영 주문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명규 부위원장(국민의힘, 파주5)이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편성 구조의 체질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 행정을 주문했다. 안 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교육행정위원회 소관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학교시설 환경개선사업의 추진 방향을 정밀 점검했다. 그는 우선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학교 시설을 정비하는 공간재구조화 사업에 대해 “40년 이상 된 학교의 경우 단순 리모델링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며 “학생들이 매일 생활하고 교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공간인 만큼, 노후도가 심각한 학교는 리모델링보다 신축 중심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의 첫 단추인 사전기획 용역 단계부터 수요자 중심의 접근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안 의원은 “기술적 검토나 안전도 평가도 중요하지만, 결국 그 공간을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체감하는 불편,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용역 단계부터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학교시설 환경개선사업의 관행적인 예산 편성 방식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지적을 이어갔다. 추경안에 학교시설 현안 수요 명목으로 총 100억원이 두루뭉술하게 편성된 점을 짚으며 “학교 현장의 시설개선 수요를 적기에 반영하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구체적인 대상 학교와 사업 내용, 우선순위 산정 기준이 함께 제시되지 않을 경우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충분히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비판했다. 동시에 예산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석면 제거, LED 조명 교체, 화장실 개선, 냉난방기 교체, 창호 교체 등 학교시설 환경개선 수요는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사업”이라며 “매년 반복되는 시설개선 수요라면 추경에 임시로 담기보다 본예산에서 우선순위를 정해 안정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대안을 명확히 제시했다. 아울러 교육청 공직자들의 보육 기반 확충을 위한 ‘도교육청 내 직장어린이집 설치’ 방안을 제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경기도청에는 직장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고, 자녀를 둔 직원들의 호응도도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도 젊은 직원과 자녀를 둔 엄마·아빠 공직자가 많은 기관인 만큼, 일과 가정을 함께 지킬 수 있는 보육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교육청 어린이집은 단순한 복지시설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직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게 하는 최소한의 근무환경”이라며 “장기 검토에 그칠 것이 아니라, 차년도 본예산에 최소한 위치 검토와 설치 가능성 검토를 위한 용역비라도 반영해 첫발을 내디뎌야 한다”고 단호한 실행력을 촉구했다. 한편, 이번 심사를 끝으로 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의 소임을 마무리하게 된 안 의원은 교육청 행정의 엄중한 책임감을 거듭 당부했다. 그는 “학생 배치, 통학 여건, 학교시설 개선, 과밀학급, 교육환경 격차 문제는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경기교육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라며 “특히 파주 지역의 교육 현장을 보며 신도시와 원도심, 접경지역과 성장지역이 함께 안고 있는 교육 격차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계속 고민해 왔다”고 감회를 전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의원의 임기는 정해져 있어도 학교의 아침 종소리는 내일도 울린다”며 “경기도에 사는 단 한 명의 아이도 지역 때문에, 여건 때문에, 행정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지 않는 경기교육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쳤다.
  • 성북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 법교육 진행

    성북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 법교육 진행

    서울 성북구립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16일 법무부 연계 프로그램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 법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 시작된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동아리를 만들어 법과 인권에 대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민주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변호사가 센터를 찾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중학생 16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의 유형, 실제 판례를 바탕으로 가해 행위에 따른 학교 징계와 민사소송, 형사처벌 등 법적 처벌 기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 피해 발생 시 신고 절차와 법적 대응 방법을 배워 대처 역량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변호사가 직접 와서 실제 사례를 들려주니 훨씬 생생하게 와닿았다”며 “학교에서 배우는 교육과는 또 다른 느낌이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 법무부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이 법과 인권을 체험하고 권리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실제 사례와 법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청소년이 학교폭력 문제를 더욱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법과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자영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예결위서 ‘통학여건 개선 선제적 대책 마련’ 당부

    전자영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예결위서 ‘통학여건 개선 선제적 대책 마련’ 당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 구갈·상갈동)이 도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촘촘한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 당국의 선제적인 행정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 의원은 제391회 정례회 기간 중 열린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등하교 안전 및 통학 편의 제고를 위한 통학버스 관련 사업 추진 시 더욱 세밀하고 철저한 계획 수립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 의원은 오는 9월 용인 지역에 개교를 앞둔 ‘기흥1중학교’ 사례를 직접 언급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전 의원은 “현재 해당 지역 통학 여건이 열악해 개교 시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며 “교육청이 이 부분을 면밀히 검토하고 선제적인 통학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앞서 전 의원은 실효성 있는 예산 심사를 위해 지난 15일,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용인반도체고등학교 신축 현장과 백암고등학교 내 미활용 학생기숙사를 직접 방문했다. 현장을 둘러본 그는 주요 교육 환경 현안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교 및 시설 활용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제11대 전반기 마지막 교육청 예결특위 발언을 마친 전 의원은 “교육행정위원으로 2년, 교육청 예결위 부위원장으로 1년을 보내며 매우 치열했고, 때로는 함께 발맞춰 나갔다”며 “미래세대가 더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학교 현장에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금천에서 자란 과학 인재가 알려주는 AI

    금천에서 자란 과학 인재가 알려주는 AI

    서울 금천구는 다음달 4일과 11일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금천사이언스큐브 인재성장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천구의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남매가 지역 후배들을 위해 직접 재능기부 특강을 제안하며 마련됐다. 재능기부의 주인공은 올해 18세로 태재대에 재학 중인 전다윗·전다희 남매다. 이들은 과거 금천사이언스큐브, 금천미래과학교실 등 금천구의 과학창의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난해 세계 최고 권위의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학회인 ‘ACM CHI 2025’ 학생 디자인 경연대회에서 공동 1위를 받기도 했다. 앞서 전다윗 학생은 지난해 교육부 장관상인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뒤 상금 200만원 전액을 금천미래장학회에 기탁하기도 했다. 인재성장 나눔 프로그램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다음달 4일에는 전다희 학생이 ‘제미나이와 노트북LM을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습’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학부모 30명이다. 저서 ‘제미나이 노트북LM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등을 공동 집필한 경력을 살렸다. 다음달 11일에는 전다윗 학생이 ‘자율주행 로봇으로 배우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강의한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데이터 수집과 학습, 모델 훈련 등 자율주행 로봇의 핵심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는 20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자율주행 부문에서 수상했다. 참여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4~6학년과 학부모다. 참여 신청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교육포털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교육은 전액 무료다. 각각 4시간씩 진행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우리 구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베르베르, 뮈라이유, 콩스탕스…프랑스 작가 13명 방한

    베르베르, 뮈라이유, 콩스탕스…프랑스 작가 13명 방한

    ‘한불 수교 140년’ 서울도서전 주빈국프랑스 작가 총출동…‘프랑스를 읽다’프랑스 창작의 다채로운 풍경 속으로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가 오는 24~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주빈국으로 참여한다. 주빈국 프로그램의 주제는 ‘프랑스를 읽다’(Lire la France)로, 아동문학과 그래픽노블, 소설과 시, 미식과 철학까지 아우르며 장르, 세대, 문화의 경계를 넘는 프랑스 창작의 다채로움을 보여준다. 매년 프랑스 도서 550종이 한국어로 번역·출간될 만큼 한국은 프랑스 출판계의 주요 거점이다. 프랑스는 약 200㎡ 규모의 국가관을 운영한다. 1만 2000여종 도서를 선보이는 서점 공간과 프랑스 출판사 21곳이 참가하는 출판 전문 교류 공간, 이벤트홀로 꾸며진다. 프랑스어 입문부터 풍성한 미식 문화까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여 작가는 13명이다.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는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비롯해 철학자 파스칼 브뤼크네르, 미식 평론가 프랑수아 레지스 고드리, 아동문학 작가 마리 오드 뮈라이유와 콩스탕스 로베르-뮈라이유, 일러스트레이터 안느 라발·위뱅 랑드루·조이 콩스탕스, 시인 린다 마리아 바로스와 토마 비노,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스테파니 브루이에·발레리 즐레조·피에르 엠마뉘엘 루가 함께한다. 행사 기간에는 ‘AI 시대의 윤리와 저작권’ 라운드 테이블을 시작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북토크 ‘상상력과 번역’, 한-불 아동청소년문학 대담, 한-불 시인 대담, 한국학의 대중화 등 다채로운 대담과 북토크가 이어진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신작 ‘영혼의 왈츠’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와 최재천 교수와의 대담 ‘개미와 인간’으로 관객을 만난다. 일러스트레이터 위뱅 랑드루는 올해 6월 문을 연 그래픽아트 레지던시 ‘빌라 한불-부천’의 첫 입주 작가로 참여한다. 도서전 밖에서도 행사가 이어진다. 24일부터 7월 8일까지 서울 청계천박물관에서 안느 라발의 그림책 원화 전시가 열린다. 이화여자대학교와 국립중앙도서관, 경기도서관 등 서울·경기 곳곳에서 작가 북토크와 창작 워크숍이 펼쳐진다. 워크숍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 서울 강서구 “‘수험생 대입 길잡이’ 수시 대비 설명회 개최”

    서울 강서구 “‘수험생 대입 길잡이’ 수시 대비 설명회 개최”

    서울 강서구는 변화하는 입시 제도 속에 수험생과 학부모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시 입시 설명회는 진로·진학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별 맞춤형 대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음달 9일 오후 3시부터 두시간 동안 강서아트리움 2층 아리홀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BSi의 대학입시 대표 강사이자 교육부 교육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윤윤구 강사가 최신 입시 흐름을 분석하고, 성공적인 수시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강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사전 신청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강서구에 있는 학교 재학생이나 강서구에 사는 수험생 또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뿐만 아니라 구는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3 수험생이나 N수생을 위한 일대일 맞춤 대입 컨설팅도 진행한다. 상담은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진행한다. 상담 접수는 다음달 2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8명을 모집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수시 설명회가 복잡한 대입 전형으로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양대, ‘QS 세계대학평가’ 3년 연속 우상향… 상위 1.8% 굳혔다

    한양대, ‘QS 세계대학평가’ 3년 연속 우상향… 상위 1.8% 굳혔다

    한양대학교가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 3년 연속 순위를 끌어올리며 세계 최상위권 명문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한양대는 영국 대학 평가기관 QS가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155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2025년 162위, 2026년 159위에 이어 올해 다시 4계단 상승하며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올해는 전 세계 8808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돼 경쟁이 한층 치열했던 만큼 전 세계 상위 1.8%에 진입한 이번 성과는 의미가 크다. 이번 순위 도약의 일등 공신은 ‘국제연구협력(IRN)’ 지표다. 이 지표에서 전년 대비 무려 76계단이나 수직 상승했으며 연구자 평판도 역시 7계단 올랐다. 대학 측이 오랜 기간 공들여온 다학제적 융합연구와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 노력이 글로벌 학술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한양대는 그동안 에너지, 바이오,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미래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양 캠퍼스를 아우르는 대형 융합연구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여기에 정부의 ‘4단계 BK21 사업’을 통한 대학원 중심의 연구 집약적 체질 개선이 시너지를 내며 고영향력 논문 생산과 해외 공동연구 참여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 “벤츠 살까 테슬라 살까”…주식 5배 뛴 한국 초등교사의 고민 [핫이슈]

    “벤츠 살까 테슬라 살까”…주식 5배 뛴 한국 초등교사의 고민 [핫이슈]

    한국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국내 주식 투자금이 1년 만에 약 5배로 불어나 30만 달러(약 4억 6000만원)를 넘어섰다. 그는 다음 차량으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테슬라 모델X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이 한국 증시를 끌어올리면서 일부 투자자의 자산과 소비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친구와 동료가 앞다퉈 주식시장에 뛰어들고 미성년자 계좌와 명품·고급차 소비도 빠르게 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시간) 한국과 대만, 일본에서 AI 관련 기업의 주가 급등이 투자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초등교사는 반도체 주가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투자해 자산을 키웠다. 그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신형으로 바꿨고, 다음 차에는 억대 비용을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부모의 주식 수익을 화제로 꺼낼 정도라고 전했다. 서울에 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나세빈(24)씨도 올해 1월부터 약 4만 7000달러(약 7200만원)에 이르는 저축 대부분을 주식에 넣었다. 시장이 크게 출렁일 때는 한 달 월급에 해당하는 돈을 순식간에 벌거나 잃었다. 나씨는 보유 종목 일부가 두 배로 뛰자 투자를 멈추기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주변 동료들은 “속옷이라도 팔아 주식을 더 사야 한다”고 농담할 정도다. 그는 친구 가운데 80% 이상과 직장 동료 전원이 주식에 투자한다고 추산했다. 주식 수익은 가족의 소비에도 영향을 미쳤다. 나씨는 공연 입장권과 고급 의류를 사고 부모에게 외식을 대접했다. 결혼 30주년을 맞은 어머니에게 금반지를 선물하려 했지만, 어머니는 주식을 살 수 있게 현금으로 달라고 답했다. 삼전닉스가 코스피 절반…미성년 계좌도 급증 한국 증시 상승을 이끈 주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 두 회사는 AI 연산과 데이터 저장에 필요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며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WSJ는 한국 증시가 최근 18개월 동안 세계 주요 시장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AI 설비 투자 확대가 반도체 수요와 기업 실적을 함께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투자 열기는 미성년자에게도 번졌다. 토스증권에서는 올해 1분기에만 18세 이하 명의의 거래 계좌가 18만개 넘게 개설됐다. 부모의 승인을 받아 만든 계좌지만, 미성년자가 직접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명품과 고급차 시장도 들썩였다.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는 까르띠에 매장에 고객이 몰려 일부 제품을 온라인에서만 판매했다. 한 BMW 영업 책임자는 상담 과정에서 주식으로 번 돈을 언급하는 고객이 늘었다고 전했다. 다만 이런 ‘행복한 고민’이 계속될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19일 코스피는 장 초반 93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해 9000선마저 내줬다. 오전 한때 37만원을 넘어선 삼성전자도 한때 35만원까지 밀렸다. 코스닥지수 역시 5% 넘게 급락하며 1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AI 반도체주가 큰 수익을 안긴 만큼 투자자가 감수해야 할 변동성도 커진 셈이다. 주가 상승으로 명품과 고급차를 고민하던 투자자도 하루 사이 계좌 평가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과열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만은 소개팅 조건, 일본은 ‘의외의 AI주’ 찾기 비슷한 현상은 대만과 일본에서도 나타났다. 대만에서는 택시기사가 운전 중 주식을 거래하고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 직원이라는 사실이 소개팅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통한다. TSMC는 대만 증시 전체 시가총액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높은 급여와 주가 상승이 겹치면서 회사 로고가 들어간 밥솥과 여행가방, 텀블러까지 웃돈을 받고 거래된다. 일본에서는 AI 투자에 나선 소프트뱅크그룹이 한때 시가총액 1위에 오른 데 이어, 메모리 반도체 업체 키옥시아도 최근 정상에 올랐다. 반도체 제조용 세라믹을 만드는 토토와 AI 칩 절연재를 생산하는 아지노모토 주가도 크게 올랐다. AI 기업의 성장이 자산과 소비를 동시에 밀어 올리고 있지만 쏠림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만에서는 TSMC 한 곳의 영향력이 시장 전체를 좌우할 만큼 커졌다. 주가가 오를 때는 투자자의 자산과 소비가 함께 늘지만, 반도체 업황이나 미국 기술주가 꺾이면 충격도 빠르게 번질 수 있다. 1년 만에 투자금이 몇 배로 불어나는 사례는 AI 불장의 힘과 위험을 동시에 보여준다.
  • 국민대 학부생, 세계 로봇 학술대회 2회 연속 논문 채택

    국민대 학부생, 세계 로봇 학술대회 2회 연속 논문 채택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이성원 교수 연구팀의 학부생이 인공지능(AI) 및 로봇공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학술대회에 연이어 논문을 게재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국민대는 전자공학부 김준호 학생(19학번)이 제1저자로 참여한 로봇 주행 관련 연구 논문이 올해 상반기 세계적 학술대회에 채택된 데 이어, 오는 9월 미국 피츠버그에서 개최되는 또 다른 세계 최정상급 로봇 학술대회인 ‘지능형 로봇 및 시스템 국제학술대회(IROS 2026)’에도 최종 게재가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학부생 신분으로 세계적 권위의 학술대회 무대를 연속으로 밟는 것은 방대한 연구 역량을 입증한 극히 이례적인 성과다. 이번에 채택된 연구는 자율주행 차량과 지능형 로봇이 움직일 때 필수적인 ‘3차원 공간 인식’의 한계를 극복한 기술이다. 기존 시스템은 복잡한 환경에서 장애물에 시야가 가려지면 가려진 공간의 정보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연구팀은 시각 정보가 제한된 상황에서도 주변 공간 점유 상태를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는 새로운 인공지능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냈다. 관측의 불확실성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기반 기술인 만큼 향후 실제 자율주행과 지능형 로봇 공학 분야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준호 학생은 “학부 과정에서 치열하게 참여한 연구가 세계 무대에서 연속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실제 자율주행 시스템에 기여할 수 있는 실전형 인공지능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 AI 시대 교육 방향은?…국교위, 국민 의견 수렴 나선다

    AI 시대 교육 방향은?…국교위, 국민 의견 수렴 나선다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회가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AI 시대, 우리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대국민 온라인 집중의견수렴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의견수렴은 AI 혁명이라는 사회적 대전환기에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국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교육위원회는 향후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 과정에 국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국교위는 의견수렴 과정에서 세 가지 핵심 질문을 제시했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과 진정한 배움의 의미 ▲AI 시대 학교 교육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야 하는지 ▲배움이 직업으로 이어지는 교육체제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등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가교육위원회 홈페이지 국민의견플랫폼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참여자는 제시된 질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의견을 등록하면 된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최근 서울시교육청과 공동으로 ‘AI 시대, 우리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미래 교육체제 개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온라인 의견수렴은 이러한 논의를 국민 참여형 공론화 과정으로 확장하는 차원에서 추진된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AI 혁명은 인간의 삶의 양태와 필요한 소양 등 많은 것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교육체제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게 새롭게 구축돼야 한다”며 “AI 대전환은 우리 모두의 문제인 만큼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AI 시대에 적합한 교육 방향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48세 하지원, 양갈래 머리까지 소화한 ‘동안 미모’

    48세 하지원, 양갈래 머리까지 소화한 ‘동안 미모’

    배우 하지원이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하지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속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화이트 티셔츠에 브라운 컬러의 베스트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이다.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인 그는 양갈래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말괄량이 같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풋풋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한 그는 현재 26학번 대학생으로서 새로운 학업에 도전하며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조리&푸드디자인학과 26학번 신입생으로 입학해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대학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4월 종영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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