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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구 서울시의원 “암사초록길, 성내유수지 생활SOC 체육시설 사업 등에 초록불 켜졌다”

    황인구 서울시의원 “암사초록길, 성내유수지 생활SOC 체육시설 사업 등에 초록불 켜졌다”

    암사초록길 착공, 강동구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 등 강동구 지역 숙원사업들이 해결 국면에 들어갈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강동4·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 2020년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심의를 마무리하며 강동구 지역 숙원사업인 암사초록길 착공과 강동구 어린이보호구역 및 학교시설 개선 등에 관한 예산 확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암사초록길 착공과 관련해 황인구 부위원장은 “올해 6월에 진행한 시정질문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암사초록길 착공 및 ‘올림픽대로 지하화와 상부공원 조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원안으로의 사업 재개를 촉구한 바 있다”며, “그간의 노력으로 10년 동안 계획만 무성했던 암사초록길 조성을 위한 총 사업비 240억여 원 중 서울시 예산 30억여 원이 확보됨으로서 사업 재개의 본격적인 탄력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황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가 “암사초록길 사업이 본격화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히며, “서울시와 강동구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선사유적지의 문화적 가치를 제고하는 사업이니만큼 완공 때까지 최선을 다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황 부위원장은 “암사초록길과 더불어 성내유수지에 리틀야구장 건립예산 11여억 원과 소규모 체육관 건립 예산 8억여 원이 확보됐다”고 강조하고, “강동구가 이번 예산을 통해 녹지공간과 체육시설의 확보로 주민이 마음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로서 한 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입장을 말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성내유수지 리틀야구장 및 소규모 체육관 건립은 시민의 체육·운동 여건 마련하고, 생활SOC 확충이라는 정부 정책기조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강동 지역의 생활체육 진흥과 주민 건강권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구정활동을 통해 황인구 의원이 유치했던 성내유수지축구장과 연계하여 종합적인 생활체육시설로 성내유수지가 발돋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지역 생활체육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분야의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인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확충과 관련해 황 부위원장은 “국민적 관심과 국회의 어린이 안전 관련 법 통과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확충이 매우 중요한 의제로 부각되었다”며, “이에 따라 이번 예산심의에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확충 등에 예산 증액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교육환경보호에도 아낌없는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한 황인구 의원은 “운동장이나 교내 낡은 시설 등의 개선을 위하여 내년 본예산 반영 예정인 예산 외에 추가 예산 증액을 요청하는 등의 노력으로 34억여 원의 예산이 추가 확보됐다”는 점을 알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특히, 기확보된 예산 중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단지 내 있는 둔촌초와 위례초 개축을 위한 타당성 용역 예산의 경우 새로 신축된 아파트 주변 환경과 어우러진 교육환경을 만드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확보된 강동구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개선사업 관련 예산은 ▲ 성내중과 천일초 등의 레이저 사격장 설치 사업(각 5천만 원), ▲ 둔촌중 운동장 환경개선(3억 원), ▲ 둔촌고 체육관 옥상방수(3천 8백만 원), ▲ 한산중 노후 보도블럭 교체(8천 5백만 원), ▲ 선린초 방송실 환경 개선(1억 원) 등으로 낡은 학교시설 개선과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교육환경 구성에 초점이 맞춰 편성됐다. 예산안과 안건 처리를 끝으로 2019년을 마무리하며 황 부위원장은 “올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성과도 있었지만 많은 아쉬움이 교차하는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오늘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시와 강동구, 그리고 우리 서울교육이 더 나은 방향으로 힘찬 전진을 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를 포함한 정책 집행에 전방위적인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민규 서울시의원 “만성적인 지역 주차문제 해결 위해 2020년에도 지속적인 노력 필요”

    양민규 서울시의원 “만성적인 지역 주차문제 해결 위해 2020년에도 지속적인 노력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지난 19일 제290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지속적으로 지적 해 온 지역 주차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에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시정질문의 내용으로 앞선 제287회, 제289회 시정질문 조치 결과를 포함해 ▲불법건축물(구조변경) 전수조사 관리 관련 계획 개선 ▲개정된 건축법의 실효성 여부 ▲주차장 전수조사, 실태조가 관리 관련 계획 ▲신길 뉴타운 입주 시 교통대란 우려 관련 ▲안전 문제로 학교 주차장 개방과 건립이 어렵다는 주장 ▲생활문화복합시설 모델 도입에 대한 검토사안 등을 서울시장, 도시교통실장, 주택건축본부장, 교육행정국장을 상대로 질문했다. 먼저 주택건축본부장을 대상으로 시정질문을 시작한 양 의원은 “지난 제287회 정례회 시정질문 당시 불법 건축물 용도변경에 대한 전체적인 전수조사를 실시해 달라고 시정 조치를 요구했지만 단속 인원 부족, 주민 반발을 의식한 구청장의 단속의지 미약 등을 변명과 핑계로 인해 시정 조치가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양 의원은 “건축법 개정이 된 이후 이행강제금 징수 때문에 불법건축물을 원상 복구하는 현황과 현재의 이행강제금 제도가 불법건축물을 막는데 얼마나 실효성 있는 제도냐”라는 질문에 류 훈 주택건축본부장은 “준공 후 6개월, 2년 단위로 점검을 2번 실시하던 부분을 3년에서 5년의 범위에서 무작위로 3번 실시하는 것으로 시정돼 점차 실효성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답했다. 주차장법이 개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양 의원에 대해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으며, 주차장 공유에 대해서는 LH임대주택 주차장에 MOU(양해각서)를 맺어 공간을 확보하고 주차장을 공유하는 시설에 대해 시설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양 의원은 교육행정국장에게 교육감이 역제안한 권역별 생활문화복합시설 모델과 학교시설 복합화의 진행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정해철 교육행정국장은“권역별 생활문화복합시설 모델은 관계부서에서 자료수집 및 검토 중이며, 학교시설 복합화는 11곳이 지자체와 협의 중이거나 협의가 완료 된 곳도 있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박원순 시장에게 이어진 질문에서 양 의원은 “2020년도 교통사업특별회계 예산안 약 1조 3574억원 중에 주차장을 만들고 관리하는데 필요한 예산이 약 2762억원 정도 되고, 이 중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 지원 예산은 겨우 551억이 편성됐다”며 “부족한 주차장 문제와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쓰여야 하는 예산이 다른 부분으로 전출 되어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고 서울시의 소극적인 태도를 질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 경 서울시의원, 기본적인 학습 환경 구축에 집중 당부

    김 경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5일 제290회 교육위원회 종합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청이 우선순위에 따라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지만 예산 부족으로 약 40%의 시설만 개선되고 있다”며, “달리 말하면 나머지 60%도 역시 학교시설 개선이 시급한지만 예산이 없어 결국 우리 아이들이 학교의 위험한 시설 때문에 불안에 떨면서 공부를 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청이 일부 학교시설 관련 사업들이 아이들의 안전과 큰 관련이 없거나 개선이 시급하지 않음에도 점차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며, “대표적인 사업이 꿈담교실인데 2017년부터 초등학생 저학년 교실을 대상으로 시작됐고, 현재는 교실뿐만 아니라 도서관, 교무실, 행정실까지 점차 그 대상을 확대해 올해 예산만 약 332억 원이 편성됐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꿈담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좋은 교육환경에서 학습하는 것에 대해 깊이 공감하지만 예산이 충분치 못한 상황에서 당장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설을 개선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며, “교육청은 가장 기본적인 학습을 위한 환경 구축에 더욱 집중해야 하고, 꿈담교실과 같이 교실 인테리어 하는 것이 과연 교실 공간 혁신이고 당장 급한 것인지에 대해 근본적인 검토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노후화되고 열악한 학교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우선순위와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족한 점이 있는지 확인하고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순선 서울시의원, 학교시설 통합 관리시스템 개선 강조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시설에 대한 안전진단 등을 실시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교육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세부사업 별 우선순위만 정할뿐 공정 등은 전혀 고려치 않아 공사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권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제3선거구)은 지난 15일 2019년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내진점검, 석면조사가 학교 별로 따로 이루어지고 있어 효율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시설관리 측면에서도 비합리적이다”며, “각 학교 별 통합점검을 실시해 교육시설이 보다 종합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현재 학교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내진점검, 석면조사를 개별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환경개선사업을 12개 세부사업으로 나누고 시민참여 현장 검증단을 통해 정한 우선순위 대로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학교시설에 대한 개축, 증축, 리모델링, 내진보강, 석면제거공사, 교육환경개선공사, 학교 공간 혁신사업 등 각종 공사와 시설점검이 각 부서 별로 나뉘어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 내부적으로 있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권 의원은 “석면해체제거 공사와 냉난방시설 개선, 공조시설 설치는 교실 천장을 뜯는 공사로 따로 진행하는 것보다 한 번에 진행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며, “공사 공정이 유사한 세부사업을 하나로 묶어서 공사를 진행해야 투입되는 예산도 절감하고, 시간도 감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공사를 해야 하는 학교의 부담도 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 “학교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통합관리 측면에서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공사 시기 및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교육개발원(KEDI) 교육시설환경연구센터, ‘제4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여가부 장관상 수상

    한국교육개발원(KEDI) 교육시설환경연구센터, ‘제4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여가부 장관상 수상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반상진)은 지난 6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사용자 중심의 학교 셉테드 적용」으로 청소년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교육개발원은 교육시설환경연구센터(EDUMAC)를 중심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생, 교사, 학부모 등 학교 사용자가 스스로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 CPTED)를 이해하고 학교 범죄 취약 공간 및 학교폭력 위험 공간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셉테드 기본 원리를 적용한 교육시설 환경 정비 사업을 진행하여, 학교폭력 및 각종 범죄로부터 학생을 안전하게 보호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 외에도 한국교육개발원은 학교 셉테드 시범사업 진행 과정에서 학교 사용자 스스로가 학교 환경을 점검할 수 있는 ‘학교 셉테드 자체 점검표’를 개발하여 일선 학교 및 시‧도교육청에 보급했으며, ‘학교 셉테드 컨설팅 가이드라인’을 발간, 학교시설에 집중된 위험 공간의 개선 방안 및 셉테드 전략 수립을 위한 고려 사항 7가지를 제시하였다. 이러한 자료의 개발과 보급은 향후 개별 시‧도교육청과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셉테드 환경 적용을 진행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한국교육개발원은 학교 공간의 셉테드 인식 개선과 다양한 형태의 셉테드 사업 확산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교육부의 ‘학교 안전 종합 점검’, 강원도교육청의 ‘학교 감성화 사업’, 부산시교육청의 ‘부산형 셉테드’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셉테드 진행 우수 사례 발굴 및 홍보를 진행하고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셉테드 교육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사업 활동을 수행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시교육청 내년 예산안 4조6059억원편성...올해보다 3951억원 늘어

    부산시교육청은 올해보다 3951억원(9.4%) 늘어난 4조6059억원 규모로 ‘2020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편성해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020년도 예산안이 늘어난 이유는 교부금과 고교 무상교육 국고보조금이 증가했고 법정 전입금 수입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세출예산안은 인건비는 기본급 2.8% 인상분을 반영해 1천623억원이 증가한 2조5천631억원을 편성했다. 학교 운영비는 1천389억원이 증가한 5천417억원으로 34.47% 늘었다. 수업 혁신을 위한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37억원,맞춤형 융복합 체험시설인 (가칭)수학문화관 건립에도 22억원을 배정했다. 4차 산업혁명 대비와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학교 내 창의융합형 과학실 40억원,무한상상실 확대 50억원,첨단 미래교실 구축 27억원,인공지능기반 교육 11억원,창작시설인 (가칭)부산상상&창의공장 93억원,소프트웨어(SW) 마이스터고 설립 229억원 등을 편성했다. 서부산권 학생 체험시설인 (가칭)제2놀이마루 47억원,매입형 유치원 156억원,명지허브유치원 설립 61억원 등 공공성 강화 사업 예산도 확대했다. 공기정화장치 운영비,미세먼지 예방용 마스크 지원,청소비 지원 등 미세먼지 피해 예방을 위해 79억원을 편성했고,12개교에 다목적강당을 건립하는 사업에 139억원을 배정했다. 내년부터 고교 무상교육이 고 2~3학년으로 확대됨에 따라 853억원을 지원하고 ,고교 무상급식도 2학년으로 늘어남에 따라 1천864억원을 편성했다. 중학생 생애 첫 교복 지원에 81억원,수학 여행비 170억원을 각각 편성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로 했다. 이밖에 학교시설과 증측 등에 930억원을, 다목적 강당 증축(12개교,139억원),학교급식 환경개선 (24개교.186억원), 교육환경개선사업 3929억원 등 시설사업비는 6116억원을 편성했다. 한편,2020년도 예산안은 12일부터 12월 23일까지 열리는 제282회 부산시의회 정례회에서 교육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광주시 2020년도 교육경비 277억원 심의·의결

    경기 광주시는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도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277억원을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올 교육경비 보조금 224억원 보다 52억3799만원(23.3%) 증가한 것이다. 2020년도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무상급식지원 76억5690만원, 능평초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수영장·주차장) 100억원, 실내체육관 건립지원 9억1335만원,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지원 4억7242만원, 학교시설 환경개선사업 36억원,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각종 교육프로그램 사업에 50억2184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8억7000만원을 들여 관내 29개 초등학교에 초등 소프트웨어교실 조성사업을 지원, 미래교실 수업과 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석범 부시장은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역점사업에 집중 투자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구 급감에 3년간 상비병력 8만명 감축

    인구 급감에 3년간 상비병력 8만명 감축

    정부가 2022년까지 상비병력을 현재의 86% 수준인 50만명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여군 비중도 확대하고 귀화자의 병역 의무화도 검토한다. 또 교원 선발 인원도 당초 계획보다 더 줄이기로 했다. 예상보다 빠른 인구 감소의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범부처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는 6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절대인구 감소 충격 완화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인구정책 TF는 앞서 지난 9월 정년 연장 등 생산연령인구 확충 대응 방안을 내놨다. 홍 부총리는 “상비병력을 2022년까지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고, 전력 구조를 첨단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비병력은 57만 9000명 수준이다. 인구 감소로 병역의무자가 줄어드는 만큼 앞으로 3년간 병력 8만명가량을 줄이겠다는 뜻이다. 홍 부총리는 “간부 여군 비중을 올해 6.2%에서 2022년 8.8%까지 확대하겠다”며 “선택 사항인 귀화자의 병역 의무화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또 내년에 새로운 교원 수급 기준 마련을 위한 범부처 협의를 개시해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도 다시 짜기로 했다. 2030년까지 초등교원 신규 채용은 2018학년 대비 14~24%, 중등교원은 33~42% 줄이기로 해 감축 속도가 더 빨라질 전망이다. 홍 부총리는 “새로운 교원 수급 기준을 마련하고 작지만 효율적인 학교 운영 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유휴 학교시설을 활용하는 시설 복합화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세종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홍남기 “상비병력 2022년까지 50만명으로 감축 추진”(종합)

    홍남기 “상비병력 2022년까지 50만명으로 감축 추진”(종합)

    절대인구 감소 충격 완화 대책“간부 여군비중 6.2→8.8%로…귀화자의 병역 의무화도 검토”“교원 새 수급 기준 마련하고교원 양성 기관 평가…규모 조정” 정부가 절대 인구 감소에 따른 경제적 충격 완화를 위해 상비 병력을 감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 발언에서 절대인구 감소 충격 완화를 위해 “상비병력을 2022년까지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겠다”면서 “전력 구조는 첨단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말 기준 상비병력은 57만 9000명이다. 인구 감소로 병역 의무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앞으로 2년 동안 병력 약 8만여명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향후 군 인력 충원 체계와 관련해 홍 부총리는 “전환복무는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면서 “대체복무는 중소기업 지원 등 현재 경제 상황을 고려해 필요한 수준으로 감축하겠다”고 말했다. 전환복무란 현역 판정 인원을 의무경찰이나 해양경찰, 의무소방 등으로 근무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대체복무는 산업기능요원, 전문연구요원 등을 가리킨다. 이어 “간부 여군 비중을 올해 6.2%에서 2022년 8.8%까지 확대하겠다”며 “부사관 지원 연령을 현행 만 27세 이하에서 만 29세로 상향 조정하고, 선택사항인 귀화자의 병역 의무화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관련해선 “새로운 교원 수급 기준을 마련하고 작지만 효율적 학교 운영 모델을 개발하겠다”면서 “교원 양성 기관 평가를 통해 양성 규모를 조정하고 유휴 학교시설을 활용하는 시설 복합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인 학습자 증가에 대해선 “대학의 특별전형 요건을 완화하고 성인 친화적 학사 제도를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공동화 대응 전략도 공개했다. 그는 “거점지역에 공공·생활 서비스를 집약하고 주변 지역과 연결 체계를 구축해 충분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대상을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에서 노인가구·장애 가구 등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 내 행정수요의 효율적 충족을 위해 자치단체 간 행정서비스 공동제공 등 기관 공동설치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논의된 절대 인구 감소 충격 완화 전략은 범정부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가 지난 4월부터 논의한 4대 분야 중 두 번째 전략이다. 지난 9월 생산연령인구 확충이 골자인 첫 번째 전략을 발표한 홍 부총리는 ▲고령인구 증가 대응 ▲복지지출 증가 관리 등 나머지 2개 전략도 이달 안으로 경제활력대책회의에 상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인구 구조를 포함해 앞으로 구조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그동안 산업 혁신, 노동시장 유연안정성 강화, 공공혁신, 인구 구조 변화 대응, 규제 개혁 등 구조 개혁 노력을 지속해 왔다”며 “성과도 있었지만 추진이 더디고 미흡했던 점도 적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이 5대 분야 구조개혁 작업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며 “다음 달 발표할 2020년도 경제정책방향에서 방안을 구체화하고 핵심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래형 제조업으로의 전환, 서비스업 고부가가치화, 비효율적 재정지출 개혁·혁신 지향 조달, 사회적 자본 축적, 고용 유연성 확대, 임금·근로시간·근무 형태 개선 노력 등을 예로 들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류 마케팅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수출 확대 방안도 안건으로 상정됐다. 홍 부총리는 “한류 활용 제품 제작 등에 모태펀드 투자 확대, 정책자금 우대 지원 등을 추진해 한류 마케팅과 제조업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면서 “케이팝(K-POP)·뷰티·게임 등 분야별 글로벌 한류행사를 확대하고 중동 등 신흥 한류 지역 대상 미니 케이콘(Mini KCON)을 신설하는 등 기업의 접근이 용이한 한류 플랫폼도 확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아마존’ 등 글로벌 쇼핑몰과 동남아 1위 쇼핑몰인 ‘쇼피’ 등 유력 쇼핑몰 입점을 지원하겠다”며 “현지 온라인쇼핑몰 구축 등을 통해 온라인 수출 지원도 각별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는 홍 부총리를 비롯해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강신욱 통계청장 등이 참석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양민규 서울시의원 “학교시설개방에 의한 안전사고 학교장에게 책임 면책해줘야 개방률 늘릴 수 있어”

    양민규 서울시의원 “학교시설개방에 의한 안전사고 학교장에게 책임 면책해줘야 개방률 늘릴 수 있어”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4)은 4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조희연 교육감에게 학교시설개방에 의해 일어나는 안전사고에 대해 학교장 책임을 면책해줘야 개방률을 늘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양민규 의원은 시정질문과 5분자유발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교시설개방 개선 및 지하주차장 건립 등을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에서는 동부분과 관련해 전혀 개선되고 있지 못하는 점을 지적했다. 양민규 의원은 “운동장, 체육관 및 주차장 개방은 물론이고 교육감님께서 역제안을 하신 공영주차장 복합시설 모델조차 교육청에서 전혀 검토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학교시설개방은 학교장의 권한이기에 학교장에게 모든 판단을 맡겨야 한다는 교육청의 지속적인 답변은 이 문제에 대해 방관만 하고 있다고 판단 할 수밖에 없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조희연 교육감은 “학교 주차장 문제는 신설학교의 경우 동선 분리가 가능한 범위에서 적극 시행하는 방안으로 지시를 하고 있으며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에 있다”며 또한 “각 지원청의 교육장들에게도 학교시설 및 주차장 개방에 대한 학교장과의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시를 내리고 있다”고 답했다. 끝으로 양 의원은 “무조건 학교장의 판단에 맡기기 보단 시설개방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해 학교장의 책임을 면책 해 줄 수 있는 법제도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하며 질의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플랜코리아, 현대건설과 함께 국내 최초 재난방재용 경안전모 전달식 및 재난안전교육 실시

    플랜코리아, 현대건설과 함께 국내 최초 재난방재용 경안전모 전달식 및 재난안전교육 실시

    국제구호개발 NGO플랜코리아가 현대건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블루인더스등 NGO단체, 사회적 기업과 함께 ‘재난방재용경안전모 보급 및 재난 안전교육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진과 같은 재난 발생 시 일차적으로 신체, 특히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모와 반복적 대피 훈련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학생의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방안을 마련키 위해 4자가 공동으로 참여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됐다. 본 사업을 통해 경주를 비롯한 지진 피해지역 초등학생 3000여 명, 특별히 지진 발생 시 큰 피해가 예상되는 저소득 가정 아동을 중심으로 안전모가 지급될 예정이다. 기존 복구 중심의 재해 재난 지원 사업에서 재해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이날 배포된 안전모는 국내 최초 재난 방재용 안전모로 아동이 휴대 및 사용이 용이하도록 320g의 가벼운 무게로 접어서 휴대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보호대와 에어백부의 2중 보호로 구성되어 내충격성이나 내관통성에도 우수하다. 국내 최초로 무선인식(RFID)태그가 삽입되어 긴급 구조 및 위치 추적도 가능하다. 안전모 지급과 더불어 소화기 사용,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과 같은 지진 안전 종합 교육, 지진대피교육, 재난 안전 구호 키트 제작 및 배포 등 재난 안전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별히 기존에 영상과 교재만 활용한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닌 지진송 배우기, 안전모 배포 및 착용법을 포함한 모의 대피 훈련 진행 등 ‘체험형 안전 교육’으로 진행되어 실제 재난에 대비하게 된다.론칭 행사는 지난 1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감포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현대건설, 플랜코리아, 건설사업사회공헌재단, 블루인더스를 비롯해 경주교육지원청, 한국아동청소년 안전교육협회가 참가해 감포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재난방재용안전모를 전달했다. 또한 플랜코리아 김대희 홍보대사가 참석해 감포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진송을 배우고, 직접 안전모를 착용하고 대피하는 모의 대피 훈련에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관측 이래 최대 규모인 5.8의 2016년 경주 지진 이후로 지진 발생 횟수가 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모여 있는 학교시설 지반침하와 벽면 붕괴 등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훈련과 위급 상황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아량 서울시의원, 서울도솔학교 공립특수학교로 재도약 환영

    송아량 서울시의원, 서울도솔학교 공립특수학교로 재도약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송아량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은 30일 서울도솔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서울도솔학교의 개교를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개교식에는 서울시의회 송아량 의원과 김창원 의원을 비롯하여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과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도봉(을) 지역위원장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 관내 10번째 공립학교인 서울도솔학교는 24개 학급 126명의 지적장애 학생들(초등학생 43명, 중학생 25명, 고등학생 27명, 전공과정 31명)이 재학 중이다. 교직원은 전체 89명이며 인강학교에서 근무하던 교원 중 16명도 서울시교육청의 특채시험에 합격, 서울도솔학교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그동안 불미스러운 일이 반복되자 자성의 목소리와 함께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육 재정의 확대 투자를 통해 장애 맞춤형 교육 환경의 개선, 학교시설의 확충을 이뤄내겠다고 밝히며 해당 학교를 공립으로 전환했다. 송 의원은 “5년마다 정기 전보를 통해 선순환 구조가 가능하고 교원의 다양한 학습 노하우가 공유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공립학교인 만큼 앞으로 장애학생들의 학습권을 충분히 보장하여 이들이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라며 당부했다. 한편 정상화 방안에 발맞춰 사립학교의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시설 개선과 보수가 원활히 이뤄지지 못했던 서울인강학교에 교육환경개선사업비로 총 4억 5800만 원을 확보해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 주차장 조성, 본관 내진 성능 평가, 체육관 내진 성능 평가 등을 진행했다. 송 의원은 “서울도솔학교가 지역사회와 더불어 숲을 이루고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이길 바란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서울도솔학교 개교를 시작으로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는 인식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특수학교 신설 및 제반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초 광명시교육협력지원센터 개소… 광명만의 교육협력 모델 운영

    내년초 광명시교육협력지원센터 개소… 광명만의 교육협력 모델 운영

    경기 광명시는 ‘2019년 광명시 하반기 교육예산 설명회’에서 내년 1월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광명만의 교육협력 모델인 광명시교육협력지원센터를 개소, 운영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또 교육복지 신규사업으로 2020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역화폐로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현재 시는 관련 조례를 입법예고 중이며 보건복지부와 업무 협의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이어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두 번째로 열린 설명회에는 100여명의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 교육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교육예산설명회는 시민의 공감을 얻기 위해 공개행정을 실천하는 민선7기 박승원 시장의 공약사항이다.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효과적인 교육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광명시 우수 교육정책으로 생활SOC복합화사업과 무상교육 추진 상황, 2020년 추진할 주요 교육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질의응답 후 신규사업 발굴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교육부의 무상교육 시행에 앞서 올해 1학기부터 지자체 최초로 무상교육을 조기에 실시해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 광명동초 학교시설복합화와 학교 다목적 체육관 마을개방 등을 통해 국가 교육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2020년도에는 302억원의 예산을 교육 사업에 투자할 계획으로, 학교교육지원사업과 청소년교육사업 및 친환경급식비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광명시의 교육예산 설명회에 참가해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었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광명시의 교육정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시장은 “지역의 교육문제를 큰 틀에서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광명시는 교육협력지원센터를 운영해 시민들과 함께 마을교육공동체를 체계화해 교육발전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15년간 표류중인 김포 감정4지구 민관공동 개발사업 보류

    15년간 표류중인 김포 감정4지구 민관공동 개발사업 보류

    경기 김포시 감정4지구 민관공동 도시개발사업이 일부 김포시의원들의 반대로 보류돼 선량한 조합원들만 큰 피해가 우려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감정4지구가 보류돼 김포에서 진행 중인 10여개 지역주택조합사업에 대해서도 대응명분이 사라져 조합원들의 피해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15일 제195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1차회의에서 감정4지구 도시개발공사 참여 출자동의안 상정 결과 위원들의 합의로 보류됐다. 행복위는 박우식·오강현·김인수·유영숙·한종우·김계순 의원 등 6명이 소속돼 있다. 이날 감정4지구 외에 전호지구 민간임대주택 조성사업 출자동의안과 풍무2지구 환지부지 업무시설 신축 승인안도 보류되고 고촌지구복합개발사업 출자동의안만 승인됐다. 요즘 김포시에는 주택(아파트)을 건설해 공급하는 사업이 많다. 주택 공급방식 중 주택법에 근거해 지역 주택조합원을 모집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 있다. 김포시에 만연된 지역주택 조합의 행태를 보면 자원능력도 없는 민간시행자가 아파트를 소유하고 싶은 선량한 조합원을 모집해 사업자본금을 조합원의 계약금 등으로 확보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주택조합은 주택법에 근거해 주택조합원으로부터 사업자금을 확보하는 주택법에 따른 적법한 절차에 의해 주택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다. 각종 편법으로 자금을 계속해서 추가로 편취하거나 불법으로 타 사업(도시개발사업)에 토지구입비로 전용 및 유사전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면서 각종 피해사례가 계속 발생했으며 앞으로도 발생 우려가 크다. 김포에서 이뤄지는 주택사업방식은 사업이 중단됐을 경우 해당조합원이 갖는 피해규모는 엄청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조합원들이 납부한 금액은 사업유지비와 부당한 사업투자비로 사용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고갈된다.실상을 보면 조합을 볼모로 삼고 장기간 해당사업지에서 정당한 개발을 방해하는 민원을 제기하거나 부당한 인허가 압박과 민원 책임전가 등 부담이 모두 시에 돌아오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런 사업 특징으로 해당 조합원은 정상적인 조합설립 인가를 받지 않은 가칭 조합원이다. 감정4지구도 기존 시행자는 효력없는 사업권을 양도하는 등 법적 분쟁을 유발시켰고 지난 10년 넘게 실질적인 인허가를 추진하지 않고 사업을 방치하고 지연시키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에 따르면 감정4지구 기존 업체가 사업을 진행시 주택법상 조합원의 95% 동의를, 도시개발사업은 토지면적 소유자의 3분의2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 기존 업체가 지난 14일 제출했다는 계약서는 이 두 가지 조건에 모두 합치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사업을 진행할 수 없다. 기존 시행사는 현재 190여명의 토지주로부터 토지사용 동의서 87%만 받은 상황이다. 이에 감정4지구사업에 김포도시공사가 참여하는 목적은 지역주택조합의 대규모 민원피해를 예방하려는 뜻에서다. 앞으로 진행될 김포시의 주택조합에 대한 첫 대응사업이다. 향후 출자동의안이 통과되면 도시공사는 그동안 지연된 주거환경개선은 물론 검단 신도시를 연계한 기반도로 확장 등 도시 기반시설을 시급히 확충하는 등 공익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만 5724㎡(6만 2231평) 부지에 공동주택용지와 학교시설용지 근린생활 시설용지 등을 조성한다. 민간제안자는 부국증권 컨소시엄으로 사업기간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다. 추진현황은 2018년 11월 도시개발최종제안서를 접수했고 올해 3월 자격평가 완료와 지난 8월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달 중 투자심의 의원회 및 이사회 의결을 거쳤다. 향후 추진계획은 오는 11월중 김포시의회에서 신규사업 출자동의안 의결에서 찬성 통과된다면 내년 1~2월쯤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할 예정이다. 2020년 상반기 관련 인허가를 입안할 계획이다. 특수목적법인 출자계획 지분은 김포도시공사가 50.1%, 민간사업자가 40.9%다. 향후 도시공사가 이 사업을 추진할 시 기존사업자가 행정소송과 민사소송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있으나 사업권원이 없기 때문에 기각 또는 패소가 예상된다. 한편 감정동 598번지 일대 감정4지구의 주택개발사업은 15년 넘게 장기 표류중으로, 현재 사업지구내 많은 건물이 구조안전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허물어진 주택과 창고 등이 곳곳에 방치되고 있어 해당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다. 청소년 탈선과 야간에는 부녀자들의 위험에 항시 노출돼 있다. 2005년부터 민간 한 업체에서 주택개발사업을 추진해 2013년 지구단위계획구역결정을 받았지만 올 현재까지도 더 이상 사업진척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 업체는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사업권을 다른 업체에 2중으로 매각하는 등 민·형사상 분쟁까지 일으키고 있다. 이렇듯 김포시는 언제까지 기다릴수만은 없기에 도시정비해법을 공영개발방식으로 하루빨리 진행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감정4지구의 지구단위계획구역에는 국·공유 및 김포도시개발공사 소유 토지가 30% 이상 포함돼 있다. 이런 국공유지 지구에 민간사업이 진행된다면 개발이익은 온전히 민간개발사업자가 가져간다. 따라서 일정 부분 공익적 개발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김병화 공사 사장대행은 “폐가·공장이 여기저기 방치되고 주변환경이 매우 열악해져 기반시설을 갖춘 도시개발이 매우 필요하다”며, “10년이 넘도록 민간이 주택조합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지지부진해 공공이 나서 시급히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는 정책적 판단에서 감정4지구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인사]

    ■여성가족부 △장관 정책보좌관 이경숙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해외건설지원과장 김기용 ■광주광역시교육청 ◇사무관 승진 △정책기획과 이은양△중등교육과 채현진△광주학교시설지원단 남광수△동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 이광호△산수초 임희섭△문우초 전형재△연제초 최경님△유덕초 김혜연△유안초 김경석△문흥중 문유근△광주학교시설지원단 장태원△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안현아△광주중앙도서관 문명아 ■MBC플러스 △방송본부 디지털Biz센터장 박형민△방송본부 디지털기획팀장 윤미진△방송본부 STUDIO K팀장 황성규△방송본부 show Biz팀장 서흥교△방송본부 예능제작팀장 허무란△기획경영본부 전략기획팀장 강정우 ■아시아투데이 △사회부 부장직무대리 겸 법조팀장 최석진 ■매일일보 △건설사회부장(부국장) 김영배 ■국토일보 △부산경남취재본부장 김두년△대구경북취재본부장 서동혁△대전충남취재본부장 김진헌△전남취재본부장 김형환△강원취재본부장 김득경△세종특별취재본부장 황호상△충북취재본부장 송봉섭△경기남부취재본부장 김형성△경기북부취재본부장 김정권△제주남부취재본부장 강석광△제주북부취재본부장 강상찬 ■하이투자증권 ◇지점장 신규 보임 △침산지점장 김형석
  • [인사] 여성가족부, 아시아투데이, 광주광역시교육청

    ■ 여성가족부 △ 장관 정책보좌관 이경숙 ■ 아시아투데이 △ 사회부 부장직무대리 겸 법조팀장 최석진 ■ 광주광역시교육청 ◇ 사무관 승진 △ 정책기획과 이은양 △ 중등교육과 채현진 △ 광주학교시설지원단 남광수 △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 이광호 △ 산수초 임희섭 △ 문우초 전형재 △ 연제초 최경님 △ 유덕초 김혜연 △ 유안초 김경석 △ 문흥중 문유근 △ 광주학교시설지원단 장태원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안현아 △ 광주중앙도서관 문명아
  • 학교 안에 주민 편의시설 설치 시 학생과 주민 출입구 분리

    학교 안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할 때는 초기 설계 단계부터 학교 관계자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학생과 주민의 출입구와 사용공간을 분리하는 등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며 지역 주민의 편의도 높이는 방안이 구체화된다. 교육부는 11일 경기도 화성 동탄중앙이음터에서 제14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사회간접자본) 사업과 연계한 학교시설 복합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생활밀착형 SOC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부가 추진하는 ‘학교시설 복합화’는 학교의 체육관, 주차장 등 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거나 어린이집, 도서관 등 주민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생겨나는 학교의 유휴시설을 지역 주민들을 위해 활용한다는 점이 장점이나, 학교에 주민들이 드나들면서 학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날 회의에서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는 학교시설 복합화를 위해 설계 단계부터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설계할 때부터 학생과 주민의 출입구를 분리 배치하고 이용시간대를 구분하는 등의 방안이 검토됐다. 설계 단계부터 학교와 지역주민 등 사용자가 직접 참여해 안전과 편의를 충분히 고려하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 발굴 단계에서도 지역주민과 학교, 교육청,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복합시설을 선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운영 과정에서 학교와 지자체 간 책임을 놓고 갈등이 일어나는 일을 방지하도록 관련 법령에 분담 체계도 명시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에 대한 표준 조례안’을 올해까지 마련해 각 지자체에서 활용하도록 배포할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초·중등교원 선발 인원 감축 빨라질 듯 “수업 질 저하” 교육계 반대… 진통 우려

    초·중등교원 선발 인원 감축 빨라질 듯 “수업 질 저하” 교육계 반대… 진통 우려

    정부가 급격한 인구 감소에 대응해 교원 수급을 조정하기로 했다. 재정당국이 ‘교원 선발 인원 감축’ 카드를 꺼내 들 가능성이 높지만 교육당국 및 교육계와의 평행선을 좁히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18일 ‘인구구조 변화 대응방안’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교원 수급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안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초등 및 중등교원 선발 인원 감축이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교육부는 해마다 늘어나기만 하던 교원 수를 제어하기 위한 계획을 지난해 발표했다. 2030년까지 연간 교원 선발 인원을 3000명 선으로 감축해 현재 43만명 수준의 총 교원 수에서 최대 2800명(0.64%)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학령인구 감소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 계획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그러나 교육부 및 교육계는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서 교원 규모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교원단체들은 “학령인구 감소는 기초학력 지원과 학생 맞춤형 교육, 고교학점제 등 수업 혁신의 기회”라며 교원 감축에 반대하고 있다. 교원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예비교사들의 반발도 불 보듯 뻔하다. 교대·사대 정원 감축에 속도를 내는 것도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정부가 이날 발표한 방안에는 ‘학교시설 복합화’도 포함돼 있다. 학교 부지 안에 체육관이나 문화시설 등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방안으로, 교육부는 관련 법률 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할 경우 성범죄 등 각종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한 교정 안에 있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통합학교도 본격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양민규 서울시의원 “학교 시설 개방 위해 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양민규 서울시의원 “학교 시설 개방 위해 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4)은 지난 29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조희연 교육감을 대상으로 ‘학교 시설 개방에 대한’ 질의를 실시했다. 양민규 의원은 지난 27일 제289회 임시회 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교육감을 상대로 ‘학교 시설 및 주차장 개방’에 대해 질문을 한바가 있다. 시정질문에 이어 교육감을 대상으로 학교 시설 개방에 대해 연장선상의 차원에서 질의를 했고, 양민규 의원은 현재 학교 시설을 개방하는 학교에 대해 인센티브를 주고 있는 부분을 개방하지 않는 학교에 대해 패널티를 부과해야 한다고 한 번 더 제안을 했다. 양 의원은 “학교시설을 개방하는 학교가 인센티브를 받더라도 연간 1,000 만원 정도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교장들의 인식은 적은 인센티브를 받는 것 보다 학교시설을 개방 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현재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인센티브 정책을 비판했다. 또한, 양 의원은 학교 개방 회피 이유로 “현재 모든 사안을 교장이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다”며, “학교장의 퇴근 후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책임소재를 낮춰줘야 학교장들도 인식 개선을 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학교 주차장 개방에 대해 학교 지하주차장을 건설하기가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다 보니 교직원들이 주차를 하고 있는 곳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길 주문했다. 양 의원의 질의에 대해 조희연 교육감은 “공감하는 부분도 있으며, 제안에 대해 검토 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학교 시설 대관 관련하여 학교장의 독단적인 행동이 많고, 시설 대관에 있어 학교장 권한에만 속하지 않고 다양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우 서울시의원, 사회적 배려대상자 복지 증진 및 학교시설물 안전 대책 마련 촉구

    김경우 서울시의원, 사회적 배려대상자 복지 증진 및 학교시설물 안전 대책 마련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김경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시정 질문에서 조희연 교육감과 박원순 시장에게 서울시 특수학교 전문상담교사 배치, 발달장애아동 치료지원 바우처 사용 불편 개선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의 복지증진과 지역 학교의 통학로 개선 및 노후·방치된 학교시설물 안전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김 의원은 서울시 30개 특수학교 중 단 4곳만이 전문상담교사(Wee클래스)를 배치하고 있어 그 비율은 13%에 불과하며, 이는 6개 광역시 평균 30%, 전국 평균 22.7%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더욱이 서울시내 일반학교의 위클래스 설치율인 62%에는 턱없이 미치지 못해 학업, 진로, 성 관련, 학교폭력, 정신건강, 가족문제 등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관련한 다양한 영역의 전문상담을 통한 교육권의 보장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고 일반학교보다 우선적으로 배치하거나 최소한 동일한 수준의 지원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조 교육감은 특수학교의 경우 상담전문가이면서 특수교육전문가여야 해서 인력 확충에 어려움은 있지만 이번 기회에 서울시내 특수학교의 상담교사 배치를 확인하여 교육부와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 다음으로 발달장애아동에게 지원되는 재활치료 바우처의 사용 불편 문제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 김 의원은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소득수준에 따라 월 14만 원 ~ 22만 원) 국민행복카드와 서울시 교육청에서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에게 지원하는(월 12만 원) 굳센카드의 동일치료영역의 중복사용 불가, 서비스제공기관(등록기관)의 부족으로 인한 장기간 대기, 이월되지 않는 지원금에 대한 사용 용도 확대의 문제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월평균 40만 원 이상의 치료비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서 동일치료영역에 중복사용을 가능케 하고 서비스제공기관을 늘려줄 것과 미사용 지원금에 대해 장애보장구의 소모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거듭 요구했고,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중복사용 제한에 대해서는 법령상 검토와 다른 시·도의 사례 등을 참고하여 개선하고, 서비스제공기관의 경우 기준에 적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모품 등에 추가 사용하는 것은 제도의 목적을 고려하여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지난 수년간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해결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영화초의 통학로와 영등포중의 노후 된 학교시설물 안전문제에 대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영화초, 영등포중·고 3개교가 차도와 보도의 구분 없는 비좁은 통학로를 동시에 사용하는 데에 따른 사고위험을 해결해 달라는 주민들의 빗발치는 민원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 앞 건물 매입을 통한 통학로의 확보 내지는 도로와 구분된 통학전용 도보의 확보를 통한 조속한 해결을 주문했다. 또한 안전등급 기준상 문제가 없다는 이유로 사용도 하지 못하고 제대로 된 안전펜스 하나 없이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아이들이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영등포중학교의 노후·파손된 옹벽 및 스탠드를 개축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조 교육감은 영화초 통학로 확보에 대해 부분적으로 지원은 마련되었으나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지원방안을 더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으며, 영등포중 옹벽과 스탠드 개축에 관해서는 직접 방문하여 점검하고 상황을 확인해 보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세계 10위권이 경제성장을 이룩했지만 장애인 복지예산은 전체예산의 0.2%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이는 OECD 회원국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러한 현실에서 서울시가 장애인 복지증진에 선도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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