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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창원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교과성적 100% 반영

    국립창원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교과성적 100% 반영

    국립창원대는 2025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전체 선발 인원 1927명 중 86%인 166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학업성적우수자전형으로 가장 많은 454명을, 글로컬인재전형으로 324명을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부울경 학교 학생들이 대상인 지역인재전형은 315명, 계열적합인재전형은 156명, 그 외 11개 전형에서 415명을 선발한다. 직장인과 만학도 맞춤형 전형인 평생학습자전형, 만학도전형, 취업자전형과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은 일하면서 수능 없이 대학에 진학할 기회다. 이들 전형은 야간·주말 수업으로 운영한다. 학생부교과전형 선발 방법은 교과 성적 100%다. 1학년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전 과목을, 2~3학년은 국어·수학·영어·사회(인문사회계열) 또는 과학(자연계열) 전 과목을 반영한다. 면접이 있는 계열적합인재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로 구성한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에 바탕을 둬 정성적 종합평가로 한다. 지역인재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평가로만 뽑는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은 정량평가로, 비교과는 정성평가로 하고 50%씩 반영한다. 박정식 국립창원대 입학취업본부장은 “국립창원대는 경남도청 소재지이자 LG전자·두산에너빌리티·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등 대기업을 포함한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있는 창원특례시 내 유일한 국립고등교육기관”이라며 “높은 장학금 혜택과 여러 국책사업 추진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며 부울경 국립대 중 최상위 취업률을 기록한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설립도 추진 중이다. 내년 3월 개교 목표로, 첫해 학부 신입생 15명을 뽑고 추후 600명 규모 특성화 단과대학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 전남대학교, 교과성적 100% 뽑아… 입시 부담 최소화

    전남대학교, 교과성적 100% 뽑아… 입시 부담 최소화

    전남대는 내년 수시모집으로 3946명(광주캠퍼스 2995명, 여수캠퍼스 951명)을 뽑는다. 올해보다 56명 많다. 의과대학 정원은 125명에서 163명으로 38명 늘렸다. 여수캠퍼스의 공학대학과 수산해양대학은 단과대학 안에서 광역선발하고 광역선발 모집 단위의 입학정원은 각각 214명과 119명이다. 이 중 수시모집에서 공학대학은 전원 선발, 수산해양대학은 107명을 선발한다. 무전공 학과인 자율전공학부(1년)는 입학정원 59명 중 수시모집에서 48명을 선발한다. 창의융합학부는 입학정원 56명을 전원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첨단 학과인 AI융합대학 빅데이터융합학과는 입학정원을 20명 늘려 수시모집에서 4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면접과 실기를 보는 일부 전형을 제외하고는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만 선발한다. 수험생의 입시 부담 최소화를 위해 학생부교과(일반) 전형과 학생부교과(지역인재) 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의학계열 제외)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전형별 제출 서류는 지원 자격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집 요강에서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고교생활우수자Ⅰ(광주캠퍼스 모집 단위, 단계선발, 1단계 서류평가 70%+면접 30%) 전형과 고교생활우수자Ⅱ(여수캠퍼스 모집 단위, 서류평가 100% 일괄선발) 전형으로 선발한다. 지금까지는 서류평가 4개 요소(전공 계열 준비도, 학업수행역량, 학업외 소양, 인성역량), 면접 2개 요소(학업수행역량, 인성역량)로 평가했지만 올해는 3개(진로역량·학업역량·공동체역량), 면접 요소는 2개(진로·학업역량, 공동체역량)로 개편했다. 고교 교육과정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만을 평가자료로 활용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부 의학계열을 제외하고는 적용하지 않는다.
  • 홍익대학교, ‘미술우수자전형’은 실기 없이 선발

    홍익대학교, ‘미술우수자전형’은 실기 없이 선발

    수시모집으로 2459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서울캠퍼스에서 모집하는 학교장 추천자 308명, 학교생활 우수자 467명, 미술 우수자 289명, 논술 384명과 세종캠퍼스에서 모집하는 교과 우수자 355명, 학교생활 우수자 236명, 미술 우수자 182명, 논술 122명 등으로 나뉜다. 2007학년도부터 자율전공을 운영해 온 홍익대는 올해에도 서울캠퍼스자율전공 자연·예능 161명, 서울캠퍼스자율전공 인문·예능 116명, 세종캠퍼스자율전공 자연·예능 123명, 세종캠퍼스자율전공 인문·예능 122명 등 총 522명을 선발한다. 수능 응시 영역에 따라 ‘자연·예능’과 ‘인문·예능’으로 분리해 모집하지만, 입학 후에는 하나의 캠퍼스자율전공으로 운영된다. 이후 충분한 탐색 과정을 거쳐 캠퍼스 내 인문·자연·미술계열 중에서 자율적으로 전공을 선택한다. 미술우수자전형은 실기 없이 학생부와 미술활동보고서, 면접으로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 80%, 교과 20%로 모집 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 60%와 서류 40%로 최종 선발한다. 수능 최저등급은 서울캠퍼스에만 적용하며 국·수·영·탐 중 3합 9,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서류평가는 학업역량 20%, 전공역량 40%, 발전 가능성 25%, 인성 15%로 반영한다.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은 수능 이전 고사를 실시하는 특징이 있다. 10월 5일 자연계열, 6일 인문계열 논술고사를 한다. 다만 세종캠퍼스는 자연계열만 논술전형이 있고 수능 이후인 11월 17일 진행된다. 논술 90%, 교과 10%를 적용해 선발하며 서울캠퍼스는 국·수·영·탐 중 3합 8,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세종캠퍼스는 국·수(미적분·기하)·영·탐(과) 중 1개 4등급 이내다.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다. 서류는 19일 오후 6시까지, 학교장 추천서는 19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 한성대학교, 서류평가 100% ‘학생부종합전형’ 모집

    한성대학교, 서류평가 100% ‘학생부종합전형’ 모집

    한성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의 69%인 총 1159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 505명, 학생부종합전형 257명 등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해 선발하며,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는 교과우수전형(297명 선발)과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지역균형전형(208명 선발)으로 나뉜다. 국어·영어·수학은 공통이며 인문·사회과학·패션·뷰티계열의 경우 사회, 공과계열은 과학이 반영된다. 교과우수전형 점수는 과목계열 상위 성적 3개 과목을 포함한 총 12개 과목(진로선택교과 3과목 반영) 점수로 산출하고 지역균형의 경우 석차 등급이 반영된 전체과목 점수로 산출한다. 또 교과우수전형은 수능 2개 영역 등급 합이 주간 모집 단위는 7등급, 야간 모집 단위는 8등급 이내이며 제2외국어·한문영역이 탐구과목으로 대체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학교생활기록부 전체 영역) 100%로 선발된다. 별도의 면접고사나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없다. 이번 모집 단위는 기존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글로벌패션산업학부·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IT공과대학·문학문화콘텐츠학과·AI응용학과 등 7개에서 창의융합대학 내 융합보안학과를 추가해 총 8개 모집 단위로 확대됐다. 한성대 수시모집에서 주목할 점은 2017년부터 도입된 트랙제 학사구조에 따라 동일 학부 내에서 세부 트랙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학사 구조에 따르면 재직자 전형을 제외한 모든 입학생은 2개 이상의 트랙·전공·학과를 자유롭게 선택해 융합 전공을 이수할 수 있다. 또 졸업 전까지 변경도 가능하다. 모든 학부·세부 전공을 대상으로 경계 없이 전공 트랙을 선택하도록 한 건 한성대가 처음이다.수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다.
  • 한양대학교, ‘학생부종합 추천’ 수능최저기준 적용

    한양대학교, ‘학생부종합 추천’ 수능최저기준 적용

    한양대는 2025학년도 수시전형에서 총 1841명을 모집한다. 수시전형별 학생부교과 추천형 333명, 학생부종합 추천형 182명, 학생부종합 서류형 684명, 학생부종합 면접형 29명, 고른기회 118명, 특성화고졸 재직자 154명, 논술전형 224명, 실기·실적전형 11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추천형은 지난 2월 졸업자를 포함해 국내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통산 5개 학기 이상 국내 고등학교 성적 취득 및 출신 고교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 대상이다. 학생부종합 전형의 경우 학교생활기록부 단일 요소로만 평가해 왔지만, 올해 수시모집부터 전형 요소를 다각화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생부종합 추천형, 기존 학생부종합 일반 평가 방식과 같은 학생부종합평가 100%의 학생부종합 서류형,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 5배수 선발 뒤 2단계 면접 20%를 반영하는 학생부종합 면접형으로 나누어 학생을 선발한다. 고른기회 전형은 지원 자격을 충족한다면 학과에 상관없이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무전공 학과’인 한양인터칼리지학부를 신설해 우수 융합인재를 뽑는다. 융합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원하는 전공을 선택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열린 전공제도 기반 학과다. 1학년 때 다양한 전공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하고 2학년부터 주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의예·사범·간호·예체능을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다중 전공이 가능하다. 다중 전공을 1개 이상 필수로 이수하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다. 최초 등록자 전원은 2년간 등록금 50% 장학 혜택이 있다. 학년별 수혜 조건 충족자에 한해 학업보조비(200만원)도 지급된다. 수시 원서는 인터넷으로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9월 13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하고, 전형별 일정 및 자료 제출 안내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 중앙대학교, CAU융합형인재전형 서류로만 뽑아

    중앙대학교, CAU융합형인재전형 서류로만 뽑아

    올해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2793명, 정시모집으로 2075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 500명, 학생부종합전형 1413명, 논술전형 478명, 실기전형 402명을 모집한다. 지난해까지 학생부종합 CAU융합형인재전형에서 실시했던 2단계 면접이 폐지돼 서류 100% 전형으로 변경됐다. 기존 서류 100%로 진행했던 CAU탐구형인재전형은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그 외의 대부분 전형은 2024학년도의 방법을 유지한다. 중앙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913명(68%)을 학생부위주전형(교과·종합)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고교별로 최대 20명까지 추천 가능하며, 서울캠퍼스 모집단위는 계열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70%, 학생부 30%(교과 20%·비교과 1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지원한 계열에 따라 논술고사 유형은 달라진다.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언어논술 3문항이, 경영경제계열은 언어논술 2문항과 수리논술 1문항이 출제된다.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4문항이 출제된다. 실기전형은 실기형에서 358명, 특기형에서 44명을 모집한다. 실기형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실기고사를 반영하며 모집단위별 반영 비율이 상이하다. 공연영상창작학부(문예창작·사진)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그 외의 모집단위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특기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수상실적, 적성실기고사를 반영하며 모집 유형별 반영 방법과 비율이 상이하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2025학년도 수시 전형 중 학생부위주 전형(교과·종합)과 실기·실적전형의 체육특기자전형에 대해 학생부 내 학교폭력조치사항을 정량적으로 감점을 부여한다.
  •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부Ⅰ·기회균형Ⅰ은 면접 50% 반영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부Ⅰ·기회균형Ⅰ은 면접 50% 반영

    수시모집을 통해 2025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절반이 넘는 1021명을 뽑는다. 논술전형 74명, 지역균형선발전형 189명,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 380명,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 191명, 기회균형전형Ⅰ 144명, 사회공헌·통합전형 35명, 실기전형 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및 면접평가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면접평가는 면접위원 2명이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약 12분간 서류 기반으로 진행한다. 평가 과정에서 편견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는 모두 드러나지 않게 처리하며 면접을 볼 때 교복 착용도 금지한다.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과 기회균형전형Ⅰ은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평가와 1단계 성적을 합산한다. 면접의 반영 비율은 지난해 40%에서 50%로 확대됐다.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는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출신 고교장의 추천(10명 이내)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하다. 공통 및 일반선택과목 90%와 진로선택과목 10%로 교과성적을 반영한다. 논술 전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만 선발한다. 논술고사 점수와 학생부교과 점수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서울시립대는 정부의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발맞춰 2025학년도 입시부터 수험생의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학교폭력 조치사항 여부를 살피고 그 정도에 따라 감점하는 등 불이익을 부여한다. 지역균형선발전형 등 정량평가 전형에선 입시총점을 기준으로 최대 30점까지 감점하고 학생부종합전형에선 서류 및 면접평가 시 정성평가에 반영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9일 10시부터 9월 12일 18시까지이다. 전형별 평가를 거쳐 최초 합격자는 12월 1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 동덕여자대학교, 만 30세 이상 ‘평생학습자전형’ 신설

    동덕여자대학교, 만 30세 이상 ‘평생학습자전형’ 신설

    2025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957명을 모집한다. 학교생활기록부 위주, 논술, 실기·실적 위주, 기타(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등으로 총 9개 전형이 운영된다. 이번 수시모집부터 기회균형Ⅱ전형은 폐지되고 평생학습자전형이 신설됐다. 학생부 위주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뉜다. 실기·실적 위주 전형은 실기우수자전형과 특기자전형으로, 논술위주전형은 논술우수자전형으로 구성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동덕창의리더전형, 기회균형특별전형, 평생학습자특별전형,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특별전형으로 구성돼 있다. 동덕창의리더전형 1단계는 서류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40%와 면접 60%로 선발한다. 면접은 제출한 서류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서류 확인 면접이며 10분 내외로 진행한다. 기회균형특별전형은 국가보훈대상자, 저소득층, 농어촌학생을 대상으로 12명을 뽑는다. 평생학습자특별전형은 만 30세 이상이거나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후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학생을 대상으로 6명을 선발한다.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은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후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학생을 대상으로 85명 모집한다. 모두 서류평가 100%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하는 전형으로 179명을 선발한다. 학교장 추천서를 제출해야 하며 추천 인원에 제한은 없다. 최저학력 기준은 4영역 중 2개 합 7등급 이내이며 탐구영역은 사회·과학 무관 상위 1과목만을 반영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성적을 100% 반영해 200명을 선발한다. 최저학력 기준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과 같다. 실기우수자전형은 모든 모집단위에서 실기고사 성적 80%, 학생부교과 성적 20%를 반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 참조.
  • 고광민 서울시의원, 동덕여고 정책제안 간담회 참석

    고광민 서울시의원, 동덕여고 정책제안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구 제3선거구)은 지난 23일 서초구 동덕여고에서 열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동덕여고 정책제안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덕여고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진로탐구아카데미 활동의 하나로 진행된 것이며, 고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의 열띤 제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총 10개 팀이 참여해 서초코인 활성화, 학교 유휴공간 활용 및 급식 잔반 재활용, 에너지 자립, 폐의약품 수거, AI 배수로 감지 시스템, 문학치료, 공공디자인, 스마트 분리수거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고 의원은 학생들의 열정적인 정책 제안에 집중하며 모든 팀의 발표를 청취한 고광민 의원은 개별 팀 각각의 제안을 하나하나 언급하면서 “학생들의 생각 깊이가 굉장히 놀랍다”며 “이 자리에서 해준 소중한 제안을 서울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마무리 발언에서 “여러분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미래 주역”이라며 “서초와 서울의 발전을 위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고민해달라”고 참여자를 격려했다. 간담회 종료 후 고 의원과 동덕여고 관계자들은 그동안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했던 계단 안전시설과 체육관 조명시설 개선사업 등 학교 환경개선 지원사업의 경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사업들은 고 의원이 이번 2024년 본예산 및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바 있다. 고 의원은 개선 결과를 직접 확인하며 “이번 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학교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됐을 것”이라며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해준 학교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박채아 교육위원장, ‘아침 간편식 지원 위한 학부모 간담회’ 개최

    경북도의회 박채아 교육위원장, ‘아침 간편식 지원 위한 학부모 간담회’ 개최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채아 위원장(국민의힘·경산3)은 지난 23일 경북도경산교육지원청에서 80여명의 경산 지역 학부모, 관계공무원이 참여하는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간편식을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박 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은 하루의 시작을 어떻게 맞이하느냐에 따라 학교생활과 학습에 큰 영향을 미치고, 아침 식사는 학생들의 집중력과 학습 능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건강한 식습관은 전반적인 신체 발달과 정신 건강에 필수적임을 강조하는 인사말과 함께 간담회가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경산시)은 축하영상을 통해 “아침 간편식 공약은 늘 애착을 가진 공약이고, 특히 아이들과 한 약속이기 때문에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공약”이라고 언급하면서 “교육부 특교 확보를 통해서 단기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발전해 아이들에게 양질의 아침 간편식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경북도교육청 체육건강과 급식담당 반선자 사무관은 ‘아침 간편식 지원’에 대한 주제로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다른 시도의 사례 소개, 간편식의 종류와 소요 비용, 간편식 지원에 따른 학습 효율성 향상 등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하며 아침 간편식 지원 사업의 타당성을 뒷받침헸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침 간편식에 대한 세부 사항 ▲시범사업 학교 및 간편식 업체 선정 방식 ▲사업에 대한 실효성 여부 ▲성공적인 프로그램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제안 등 아침 간편식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박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학부모님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잘 수렴해 시범사업을 효과적으로 기획해보겠다”면서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학폭 대책 11년 만에 나왔지만…작년 학폭, 또 늘었다

    학폭 대책 11년 만에 나왔지만…작년 학폭, 또 늘었다

    교육부가 11년 만에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손질했지만 지난해 학교폭력 발생 건수가 1년 전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학교폭력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3학년도 초·중·고등학교 학교폭력 발생 건수는 총 6만 1445건으로 집계됐다. 1년 전인 2022학년도(5만 7981건)보다 6% 증가한 수치다. 앞서 교육부는 11년 만에 마련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지난 4월 발표했다.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처분 결과를 대입에 반영하고, 가해 학생이 받은 조치 중 ‘출석 정지’, ‘학급 교체’, ‘전학’의 경우 학교생활기록부 보존 기간을 최대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런 대책에도 모든 학교급에서 학교폭력 발생 건수가 늘었다. 특히 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고등학교 학교폭력 발생 건수는 1만 2273건으로 1년 전보다 1394건(12.8%) 증가했다. 초등학교는 1만 9805건, 중학교는 2만 9007건으로 각각 전년보다 885건(4.7%), 1079건(3.9%) 늘었다. 학교폭력 유형(중복 가능)으로는 신체 폭력이 1만 3587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어 언어폭력(1만 1082건), 성폭력(3685건), 사이버폭력(3422건), 강요(1777건), 금품갈취(1772건), 따돌림(1701건) 순이었다. 시도별 현황을 보면, 경기도가 1만 6155건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이 서울(7266건), 경남(4752건) 순이었다. 가해 학생의 학교폭력 재발 건수도 증가했다. 지난해 가해 학생이 재차 저지른 학교폭력 건수는 2338건으로, 전년(2280건)보다 2.5% 늘었다. 학교폭력 발생 건수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학교폭력 실태조사’의 학교폭력 피해·가해 응답률 역시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통계는 학생·학부모가 학교에 신고한 학교폭력 건수를 대상으로 했다. 법정 조사인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피해·가해 응답률을 파악한다. 교육부는 ‘2023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지난달 말 내놓기로 했다가 9월로 연기한 상태다.
  • 최민규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정서행동위기학생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최민규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정서행동위기학생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서울시의회가 정서행동위기학생의 마음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진단검사 개발, 심리상담, 의료지원,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동작2)은 전국 최초로 심리적․정서적 또는 행동적 위기 요인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서행동위기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교육청 정서행동위기학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최 의원은 “최근 학생 중에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품행장애, 반항장애, 우울 또는 무기력 등 심리적․정서적 또는 행동적 위기 요인이 발생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정서행동위기학생으로 불린다”라며 정서행동위기학생의 의미와 학생들이 겪는 어려운 상황을 설명했다. 최 의원은 “정서행동위기학생의 경우 학업, 교우관계 등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해당 학생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인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법의 보호 사각지대에 처한 정서행동위기학생들에 대한 지원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최 의원은 정서행동위기학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법의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정서행동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학생회복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지원프로그램 개발․보급 및 홍보 ▲학생과 가족에 대한 심리상담․치료․교육 사업 ▲상담 전문기관 및 의료기관 등과 연계 사업 ▲회복지원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의 지원 사업을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최 의원은 지난 서울시의회 제320회에서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위한 심리 상담과 정신과 진료 등의 치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한 바 있으며, 이번 조례 제정안을 통해 정서행동위기학생과 전 학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규정들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을 위한 조례 제.개정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이번 조례 제정안은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서울시의회 제326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며, 제정안이 가결될 경우 관련 사업 등은 시행과 예산 배정 등의 준비기간 필요로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 사이버한국외대, 인도네시아 학생 대상 특강 개최… “자기 학습 설계에 도움”

    사이버한국외대, 인도네시아 학생 대상 특강 개최… “자기 학습 설계에 도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는 지난 3일 본교 사이버관에서 인도네시아 학생을 대상으로 ‘ICK 학생을 위한 CUFS 학교생활 안내 및 진로 지도’ 특강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 관계자는 “학습의 모든 과정이 온라인에서 한국어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의 특성상 한국어 숙달도가 부족한 외국인 학습자들은 학업 수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면서 “이번 특강은 그런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진정란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 교수가 수업을 진행하며 파악하고 모은 외국인 학생들의 문의사항에 대해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어학부 교수진과 국내 인도네시아인들의 협의체인 ICK(Indonesian Community in Korea) 임원진, 인도네시아인 재학생들과 예비입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특강에서는 구체적으로 ▲교과목 선택 방법 ▲LMS에서의 학습 활동 진행 방법 ▲졸업을 위한 학점 구성 및 전공제도의 이해 ▲졸업생 근황 공유를 통한 진로 탐색 등의 내용이 이어졌다. 행사 진행을 맡은 진 교수는 “외국인 학생들이 타지인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학업을 이어나가는 성실한 모습을 보면서 최대한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히면서 “이번 특강을 통해 구체적인 자기 학습 활동 설계가 가능해질 것이며, 구체적인 진로 설계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전문가를 양성하는 외국인 대상 한국어 전공 ▲세계를 향해 나갈 한국어 교원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한국어교육 전공 등 두 가지 전공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두 전공과정 모두 이번 특강 행사를 포함해 이론과 실무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과외 프로그램 및 학생지원 제도를 제공한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19일까지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다문화·심리상담학부 ▲K뷰티학부의 9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4색 운동회로 몸도 마음도 튼튼”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4색 운동회로 몸도 마음도 튼튼”

    “스포츠 클래스에서 탁구 게임 등을 하면서 친구들과 대화하는 게 조금씩 편해져 최근엔 모자, 마스크를 벗고 참여한 적도 있어요.” 8일 경기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 여름 캠프에 참여한 유라(13·가명)양은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는 게 불편해 주로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수업에 참여했었다”며 스포츠 클래스에 참여한 이후 달라진 모습을 설명했다. 정수(14·가명)군은 “처음에는 낯가림이 심해 수업에 함께하는 동생들에게 무뚝뚝하게 대했는데 스포츠 클래스에서 동생들과 가까워졌다”며 “동생들이 ‘무서운 형’에서 ‘재미있는 형’으로 바뀌었다고 하니 기분이 좋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제일기획은 이날 스포츠 클래스 참여 청소년 160여명과 제일기획을 비롯한 삼성 9개 사 스포츠 동호회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의 새로운 사회적 책임(CSR) 사업인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의 첫 여름 캠프를 열었다.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비 다문화 청소년들과 함께 스포츠 활동을 하면서 자신감과 사회성을 길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CSR 사업이다. 제일기획이 주관사를 맡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호텔신라·에스원·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삼성웰스토리·삼성글로벌리서치 등 8개 관계사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이날 여름 캠프에는 서울, 경기, 인천 등 각 지역에서 축구, 탁구, 배드민턴, 농구 등 16개 스포츠 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하늘색, 주황색, 빨간색, 초록색 티셔츠를 각각 입은 참가자들은 ‘여르미’, ‘마으미’, ‘모미’, ‘튼트니’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축구공 드리블과 농구공 드리블, 탁구공 튕기기, 배드민턴 셔틀콕 넘기기 등 4색 운동회를 펼쳤다. 특히 삼성 썬더스 농구단 선수 10여명도 직접 참석해 농구 기술을 가르쳐 주고 실제 경기에도 같이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여름 캠프에 참여한 삼성 썬더스 주장인 이동엽(30) 선수는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서로 협력하며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스포츠가 가진 힘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 사업은 임직원들의 제안으로 시작된 삼성의 신규 CSR 사업이다. 제일기획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등과 함께 지난해 11월 출범한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몸 튼튼 클래스’와 심리 정서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다문화 청소년 전문 심리지원 프로그램인 ‘마음 튼튼 클래스’로 나뉜다.지난 3월부터 시작한 삼성 다문화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 1기는 서울, 경기, 인천 등 13개 기관에서 총 16개 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현재 28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총 31회차(몸 튼튼 클래스 21회, 마음 튼튼 클래스 10회)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포츠 클래스는 정규 과정 외에도 다양한 특별활동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단의 홈경기에 초청된 청소년들이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체험을 하며 가족들과 경기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난 5월에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단, 삼성생명 블루밍스 여자 농구단 소속 프로선수들에게 지도받고 함께 시합하기도 했다. 제일기획,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삼성 9개 사 스포츠 동호회 임직원 60여명은 지난 5월부터 스포츠 클래스에 참여해 전문 강사를 보조하는 코치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지난 5월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4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 다문화 학생은 18만 1178명으로 2013년(5만 5780명)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전체 학생 중 차지하는 비중도 2014년 0.9%에서 2023년 3.5%로 높아졌다. 하지만 다수의 다문화 청소년들이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성가족부의 조사에 따르면 우울감을 경험한 다문화 청소년의 비중은 2018년 18.8%에서 2021년 19.1%로 늘었고, 같은 기간 자아존중감(5점 만점)도 3.87점에서 3.63점으로 낮아졌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지난 3월 시작된 1기 활동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클래스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조금씩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여름 캠프에 참여한 성호(12·가명)군의 아버지는 “주로 혼자 놀던 아이였고 처음엔 클래스에도 가기 싫어했으나 농구를 배우며 점점 친구들과 농구를 하며 놀기 시작했다”며 “이제는 친구 중에 자신이 가장 농구를 잘하는 것 같다며 자랑까지 한다”고 했다. 박태호(10·가명)군의 어머니도 “태호가 스포츠 클래스를 시작한 이후로 집에서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이전보다 성격도 활달하고 밝아진 것 같아 대견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마음 튼튼 클래스 강사인 신현화씨는 “강사가 애정과 관심을 주는 만큼 아이들도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줘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김종현 제일기획 사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속감과 연대감을 느끼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자존감 높은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이번 여름 캠프에서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한 성장을 이루길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 “왕따 아이 방치했죠?”…4년간 교사 4명 고소·협박한 학부모

    “왕따 아이 방치했죠?”…4년간 교사 4명 고소·협박한 학부모

    전북 전주시의 한 초등학교 학생의 부모가 자녀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한다며 담임교사 4명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하거나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전북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4학년 학생의 부모 A씨는 지난 12일 자녀의 1학년 때 담임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A씨의 자녀가 현재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건 1학년 때 왕따를 당할 때 담임교사가 생활지도를 방임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A씨가 교사를 고소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A씨는 자녀의 옆 학급 담임교사 B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당시 자녀가 학교폭력을 당했다며 신고한 상황이었다. B씨는 학생이 학교폭력 발생 장소를 다르게 진술했기에,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학생의 동의하에 사안 발생 장소에 동행해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자 A씨는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재연시키는 2차 가해를 저질렀다’며 아동학대 혐의로 B씨를 고소했다. 방범카메라(CCTV) 확인 결과 A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B씨는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고, A씨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2022년 자녀가 2학년이었을 때 담임교사도 생활지도를 방임했다며 아동학대로 신고하겠다고 했다. 당시 담임교사는 A씨에게 사과해 신고를 면했다. A씨는 현재 자녀의 4학년 담임교사에게도 신고하겠다고 하고 있다고 한다. A씨 자녀의 교우관계에 문제가 발생해 담임교사 C씨는 학생 간 갈등 상황을 중재하며 상담을 진행했다. A씨는 이 부분에 불만을 제기하며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교육청에 허위사실 유포로 아동학대 걸겠다” “경찰서에서 보자” 등 문자를 수십 건 보냈다고 한다. C씨는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병가를 냈지만, A씨의 연락은 지속됐다고 전북교사노조는 전했다. 노조는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당한 교사의 경우 무혐의 처분이 나오더라도 이미 경찰, 교육청, 지자체, 검찰 등 여러 기관의 조사를 받으며 교사의 삶은 피폐해진다”며 “특히 해당 사안처럼 무분별하게 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하는 학부모를 만나게 되면 교사는 피소의 두려움을 안고 위축된 채 교직 생활을 이어갈 수밖에 없다”고 했다. 반면 무분별하게 교사를 고소하며 협박하는 학부모에게 교권보호위원회에서 내릴 수 있는 조치는 서면 사과 및 재발 방지 서약, 특별교육 이수 및 심리치료 등이 전부라고 했다. 노조는 “학부모의 무분별하고 악의적인 교권 침해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고 강력한 보호자에 대한 조치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교육감이 대리고발에나서 줄 것을 요구했다.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남편 복 없지만 딸 복은 있다”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남편 복 없지만 딸 복은 있다”

    통역가 이윤진의 딸 소을이 영국인 연하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선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이윤진과 딸 소을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소을은 “지금 13살이 돼 발리에서 중학교를 다닌다”며 “2023년 10월에 와서 발리 생활 6개월 차다. 발리 생활이 처음에는 무섭고 걱정도 됐는데 엄마와 둘이 잘 지내서 오히려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발리에서 만난 한 살 연하의 영국인 남자친구 리오와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소을은 “먼저 고백했는데 차였다. 그 후로 친구로 지내다가 같이 영화를 보러 갔다”며 “다시 진지하게 정말 좋아한다고 했고 너도 나 좋아하면 사귀자고 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처음에 (리오를) 그냥 좋아한다고 말했을 땐 ‘그렇구나’ 하는 반응을 보였는데 사귄다고 얘기하니깐 엄마가 되게 좋아하고 귀여워했다”며 “엄마도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이윤진은 “소을이가 숨기지 않고 저한테 얘기해주는 게 너무 좋다”며 “딸의 연애사가 흥미진진하다”고 말했다. ‘서운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드라마 보는 것처럼 너무 재미있고 리오에게 ‘리 서방’이라고 부른다. 한국어도 가르쳐주고 너무 재밌다”라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선 소을의 학교생활도 그려졌다. 학교 대표로 모의 유엔(UN)대표단에 참석한 인증샷과 주니어 통번역 자격증을 딴 모습 등이 공개됐다. 이윤진은 “(소을은) 영어와 한국어, 일본어, 인니어 4개국어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금 더 안정적인 삶을 신경 써주지 못해 미안했다”며 “남편 복은 없을지언정 딸 복은 있다”고 눈물을 보였다. 이에 박미선은 “사람이 모든 복을 가질 수 없다”고 위로했고 이윤진은 “하나라도 복이 있으면 감사하다”고 밝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교육환경개선 예산 56억원 확보에 기여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교육환경개선 예산 56억원 확보에 기여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제32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기간에 진행된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노원구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예산 55억 4700만원 확보에 큰 역할을 했다. 확보한 예산은 전자칠판 설치, 화장실 개선, 방수공사, 방화문 교체 등 24개 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올 하반기 총 17개 학교(초등학교 7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7개)의 교육환경이 대폭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예산 확보로 학습·편의·안전에 이르는 교육복지 전반을 챙겼다는 평가다. 서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원(서울 노원구갑), 지역 학교·학부모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곳을 확인했다. 서울시교육청과 끊임없이 협의한 끝에 노원구 교육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냈다. 구체적으로는 ▲상계초 차양막 설치 및 교문 시설 개선 1억원 ▲월계고 교사동 화장실 개선 10억 8000만원▲광운인공지능고 예체능부실 및 급식실 옥상 방수공사 1억 800만원 ▲대진여고 전자칠판 설치 2억 2500만원 ▲대진여고 관리실 환경개선 1억원 ▲대진여고 체육관 게시 시설 개선 1억 2700만원 ▲대진여고 창고 및 보일러실 샌드위치 패널 해소 180만원 ▲상명고 전자칠판 설치 1억 9800만원 ▲상명고 체육관 외부창고 샌드위치 패널 해소 1500만원 ▲서울아이티고 본관동 방화문 교체 공사 1억 4900만원 ▲서울아이티고 실습동 복도, 식당 및 기술시설 샌드위치 패널 해소 2억 4300만원 ▲인덕과학기술고 체육실 샌드위치 패널 해소 1억 800만원 ▲신창중 학교CCTV 설치 지원 1억원 ▲월계중 본관동 내부 도장 2억 5700만원 ▲염광중 수배전 시설 개선 1억 9700만원 ▲녹천초 승강기 설치 2억 4800만원 ▲당현초 본관 옥상 방수 2억 3700만원 ▲상수초 교사동 출입문 및 중연창 개선 2억 6100만원 ▲월계초 교사동 냉난방 개선 6300만원 ▲월계초 교사동 기계실 소방설비·옥내 소화전·자동화재 탐지 설비 개선 2억 6900만원 ▲중평초 교사1동 교실 출입문 및 중연창 개선 3억 5700만원 ▲중평초 교사2동 교실 출입문 개선 2500만원 ▲청계초 본관 외부창호 개선 9억 7200만원 ▲한천초 도시계획 변경 용역 1억원 등 노원구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세심하게 챙겼다. 또한 추가로 ▲선곡초 정문 및 쪽문 자동화 공사 3800만원을 7월 중에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 의원은 “노원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학부모, 학생, 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 창원 지역 학교 100년사 한눈에…‘ㅎㄱㄱㅇ(학교기억) 전시회’

    창원 지역 학교 100년사 한눈에…‘ㅎㄱㄱㅇ(학교기억) 전시회’

    경남 창원 지역 학교 100년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경남교육청 소속 창원교육지원청은 이달 17일부터 8월 8일까지 창원도서관 해당 3층 갤러리 ‘창’에서 기록물 100여 점을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시는 창원 지역 학교 100년 역사를 기념하고 학교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마련했다. 학교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과 변화를 통해 도민 추억을 불러오고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취지도 있다. 전시 이름은 ‘ㅎㄱㄱㅇ(학교기억)-창원 학교의 재발견’이다.창원교육지원청은 전시회를 준비하고자 지난해부터 창원 지역 학교 기록물 수집 전담팀(TF)을 구성해 지역 내 학교 기록물을 집중적으로 수집하고 구술 채록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학교, 문을 열다’에서는 갑오개혁 이후 교과서, 초등학교 설립 역사 등 기록물을 전시해 갑오개혁 이후 창원 지역 설립 학교, 개교 100년 이상 된 학교 기록물과 역사를 소개한다. 2부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다’에서는 옛날 학교 수업 시간, 놀이 시간, 학교 공간별 사진과 기능을 설명한다. 교육 발전과 근대화, 학교생활의 다양성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다. 3부 ‘학교, 역사의 가운데 서다’에서는 일제강점기 시청각 기록물, 피난 학생 등록부, 마산고등학교 3·15의거 관련 기록물, 구술 채록 사업 결과물을 전시해 일제강점기, 6·25전쟁, 3·15의거 등 역사적 사건 속 창원 지역 학교 모습을 볼 수 있다. 4부 ‘학교와 노래하자’에서는 세대별 학교에 관한 생각, 학교와 관련된 노래, 폐교의 기록물을 전시한다.창원교육기록유산도 함께 전시한다. 100주년을 맞은 북면초등학교의 일제강점기 시청각 기록물, 학교 연혁지, 직원 복역부 등을 소개하며 일제강점기 교육정책과 억압된 교사·학생 삶을 공유한다. 진해중학교 피난 학생 등록부, 김주열 열사 명예 졸업 추진 기록, 마산용마고 피난의탁생관계철 등도 볼 수 있다. 황흔귀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창원 지역 학교 역사를 되짚어 보는 동시에 학교가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매우 가치 있는 공간임을 다시 느낄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도 대법원 간다…조희연, 무효 소송 제기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도 대법원 간다…조희연, 무효 소송 제기

    서울시교육청이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에 반발해 대법원에 재의결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의 위법성을 확인해 조례의 효력을 지속시키겠다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학생인권조례폐지조례안 무효확인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소장에서 “시의회에서 재의결된 폐지조례안은 발의 자체가 기존 폐지조례안에 대한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의 기속력에 반하는 위법한 발의”라며 “내용도 반헌법적”이라고 밝혔다. 또 “민주적 논의나 입법예고 과정도 없이 무리하게 폐지조례안을 속전속결로 의결 및 재의결해 적법절차 원칙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육감도 학생들의 기본권이 학교생활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적절하고 효과적인 최소한의 보호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교육청 차원의 학생인권 보호를 위한 규범 등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년 제정된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이 성별, 종교, 나이, 성별 정체성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일각에서는 학생인권조례로 인해 학생 인권이 과도하게 주목받아 교권 침해의 주요 원인이 됐다는 지적을 제기했고,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을 주도로 지난 4월 26일 폐지조례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5월 16일 재의를 요구했지만 시의회는 지난달 25일 원안대로 재의결했다. 이후 시의회 의장이 4일 직권으로 공포하면서 폐지가 확정됐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주민들 위한 서울시 추경 예산 대거 편성 확정”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주민들 위한 서울시 추경 예산 대거 편성 확정”

    서울시의회 박승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달 2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한 ‘2024년도 제1차 서울시 추가경정예산’과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에 중랑구 예산이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해 주민들과 학생들을 위한 예산 89억 5000만원 편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을 통해 중랑구 내 현안 사업들의 신속한 진행과 살기좋은 중랑구를 만들기 위한 여러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학교환경개선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되게 된다. 박 의원은 ▲중랑구 관내 노면표시 유지관리 4억원 ▲먹골역 지하공간 개선사업 4억원 ▲중랑천 가을축제 및 전통시장 이벤트 사업 1억원 등 총 29억 9000만원의 추경 예산으로 중랑구민들의 안전과 문화생활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학교환경개선 사업으로는 ▲원묵고 본관동화장실개선 13억 3000만원 ▲태릉중 통행로차양시설개선 1억 200만원 ▲원묵초 외부환경개선 1억 2000만원 등 총 59억 6000만원이 확정되어 2024년 하반기에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중랑구 교육환경이 개선된다. 박 의원은 “2주에 한 번씩 중화역 3번 출구에서 현장민원실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말씀을 현장에서 자주 듣다 보니,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예산이 반영되도록 서울시의회에서 열심히 노력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박홍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을)과 함께 주민들의 삶에 깊숙이 스며드는 현장중심의 활동을 하겠다”며 “중화역 3번 출구의 현장민원실을 부담없이 찾아주셔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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