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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세상] 규제혁신이 대학·국가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다

    [열린세상] 규제혁신이 대학·국가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다

    지난해 9월 정부는 대학 설립 4대 요건 중 대학 간 통폐합이나 정원 조정 기준으로 적용됐던 교지 기준 폐지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대학설립·운영’ 규정을 개정했다. 교사·교원 확보율, 수익용 기본재산 기준도 완화했는데 이는 학령인구의 감소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학이 자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였다. 또 올해 2월에는 모집단위 광역화 등 소위 대학 관련 ‘벽 허물기’를 추진하기 위해 고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학과’ 또는 ‘학부’를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규정을 폐지하는 등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 대학의 자율성을 제고했다. 대학과 대학 간, 대학과 산업체 간 협력을 위한 규제혁신 조치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과거에는 국내 대학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할 경우 졸업학점의 2분의1 범위로 제한을 두었고, 해외에 교육과정을 수출할 경우 사전에 승인을 받아야 했으나, 지난번 시행령 개정으로 대학 간 협약을 통해 자율로 하게 됐다. 학교에 출석하기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밖 이동수업에 대해서도 사전승인제를 폐지해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입학자원의 감소,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구조의 변혁에 따른 인재양성 수요 등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대학 내외의 벽을 허물고 자율성을 높이는 규제혁신의 방향은 분명 긍정적이다. 하지만 여전히 대학의 설립과 운영은 물론 교육, 연구, 산학협력 등 대학의 활동에 대한 각종 규제가 대학의 혁신적인 노력에 장벽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 행정부의 규제가 그렇듯 대학에 대한 규제도 기본적으로 포지티브 규제 방식이다. 포지티브 규제란 법률이나 시행령, 규칙 등을 통해 허용하는 것들만 나열하고 나머지 나열되지 않은 것들은 규제·금지한다는 의미다.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에 대한 포지티브 규제가 대표적으로 아쉬운 규정 개정이다. 고등교육법과 고등교육법 시행령, 학교 밖 수업 운영 기준 등을 보면 학교 밖 수업을 이동수업과 협동수업으로 구분하고 수업의 대상과 특성을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어 이 외의 학교 밖 수업 활동은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또 대학이 운영하는 평생교육원의 경우 관련 지침 등으로 대학이 소재한 기초자치단체 내에만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예외적으로 일시적 교육 수요에 대해 지정된 권역 내에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기존에 캠퍼스 내 교육 시설에서의 운영이 원칙이었던 것을 동일 기초자치단체 내 학교법인 시설에 별도 설치가 허용된 것을 보면 기준은 완화됐지만 포지티브 규제방식이라는 기본 구조에는 변화가 없다. 대학 내 교육의 혁신은 수업의 혁신으로 실현될 수 있다. 그런데 수업이 이루어지는 시설과 공간에 대한 각종 규제는 다양한 혁신적 시도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의 대학교육 경쟁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하위권을 지속해 왔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국가경쟁력과 전체 교육경쟁력보다도 낮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이는 우리나라 대학의 경쟁력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다른 각도로 보면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면 전체적인 교육경쟁력과 국가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대학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교육, 연구, 산학협력 등에서 혁신적인 시도가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한다. 지금까지 정부가 이루어 온 대학 규제개혁의 성과를 발판 삼아 대학의 혁신 성과를 확대하고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제 지금까지의 포지티브 규제방식에서 네거티브 규제방식으로 과감하게 전환해 규제혁신을 실천해야 할 때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한국행정개혁학회 이사장
  • 호남대 개교 46주년 ‘글로벌 명문대학 도약’

    호남대 개교 46주년 ‘글로벌 명문대학 도약’

    학교법인 성인학원 호남대학교(설립자 겸 이사장 박기인)는 지난 14일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상건 상임이사와 박상철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박기인 설립자 겸 이사장은 박상건 법인 상임이사가 대독한 기념사에서 “1978년 학교법인 성인학원이 설립된 이래 호남대학교는 지난 46년 동안 불굴의 의지와 각고의 노력으로 진취적인 변화와 발전을 거듭한 끝에, 호남의 명문사학으로 우뚝섰다”며 “대학의 생존을 위협받는 어려운 시기를 맞아 우리 앞에 주어진 책무를 완수하는데 최선을 다해 호남대를 글로벌 명문으로 발전시켜나가자”고 당부했다. 박상철 총장은 식사에서 “개교 46주년을 맞는 오늘이 호남대가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출발점”이라며 “대학 혁신과 미래인재 양성, 지역과 국가발전이라는 대학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융합전공체계를 확대하고 지·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호남대를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행정처 총무과 문용식씨와 AI교양대학 교학과 이태영씨가 30년 장기근속상을, 손완이 중국어학과 교수와 최영화 미디어영상공연학과 교수, 총무과 이채수 계장, 경리과 문정은 주임이 우수 교직원 표창을 수상했다.
  • 경남교육청, 학교법인 90곳 경영 평가…“사학 운영 내실화 도모”

    경남교육청, 학교법인 90곳 경영 평가…“사학 운영 내실화 도모”

    경남교육청은 사학 기관 책무·공공·투명성을 강화하고자 초등 2개교, 중등 72개교, 고등 74개교 등 90곳을 대상으로 ‘사학 기관 경영 평가’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학 기관 경영 평가는 경영·재정·인사관리 등 학교법인 실태 전반을 분석 평가해 사학 운영을 개선하고 자구 노력을 유도하려는 취지로 2년마다 시행한다.평가 대상 기간은 2022년 3월 1일부터 올해 2월 29일이다. 평가 항목은 ▲법인 운영의 책무성(80점) ▲학교 운영의 민주성(100점) ▲회계 운영의 건전성(20점) 등 3개 영역으로, 24개 지표에서 가·감점을 적용한다. 서면 평가 결과 현장 확인이 필요하면 현장 방문 평가를 병행한다. 올해는 교직원이 온라인 설문 조사로 직접 법인을 평가하는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 노력’ 지표와 ‘학부모 교육 활동 참여 활성화’ 지표를 신설하는 등 민주성 평가 영역을 확대했다. 또 ‘기간제 교원 채용 비율 적정성’, ‘정규 교사 신규 채용의 투명·적정성’ 지표를 신설해 학교법인 교사 채용 책무성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전 평가 결과를 분석해 평가 척도를 세분화하기도 했다. 학교법인의 실질적 운영과 평가 간 연계성을 강화로 사학 경영 평가 실효성을 높인다는 게 경남교육청 방침이다. 경남교육청은 사학 기관 경영 평가 위원회를 구성·운영해 다음 달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평가를 진행하고 오는 9월 중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학교법인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우수 법인에는 교육감 표창, 성과 상여금 가점 부여, 표창·연수 선발 때 우대, 정책·공모 사업·교육 환경 시설 사업비 예산 편성 때 가점 부여 등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처음으로 우수 법인에 최대 500만원까지 포상금(법인 운영비)을 지급할 예정이다. 1등급 우수 법인(5곳)과 2022년과 비교해 2024년 ‘사학 기관 경영 평가’ 순위 상승이 큰 법인(10곳)에는 법인 필요 경비 한도액을 5~10% 상향 조정해 최대 30%까지 편성할 수 있는 혜택도 준다. 반면 최하위 등급 법인에는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상담)을 한다. 이종부 경남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사학 기관 경영 평가’로 법인 운영 내실화를 꾀할 수 있게 하겠다. 건전성과 책무성, 공공성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 [부고]

    ●김인순씨 별세, 장호성(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씨 장모상, 조기완·기용·기정씨 모친상, 이상영씨 시모상=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02)3410-6915
  • 학령인구 감소 여파…하동고·하동여고 통폐합 수면 위로

    학령인구 감소 여파…하동고·하동여고 통폐합 수면 위로

    경남 하동군에 있는 공립 하동고등학교와 사립 하동여자고등학교 통폐합이 추진된다. 학령인구 감소 여파 때문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달 28일과 30일, 31일 하동읍·진교 지역에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설명회에서 두 학교 통폐합 필요성과 장단점, 하동 미래 교육 청사진을 설명·제안하고 주민 질의에 답변했다. 하동여고 학교법인인 하동육영원 견해도 들었다. 도교육청은 통폐합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3월부터 각 학교 이해 관계자, 군민 대표, 하동군, 하동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운영했다. 민관협의체는 논의를 거쳐 두 학교 통폐합 방안을 도출했다. 세부 통폐합 방안은 현 하동고 위치에 남녀공학 공립학교를 설립하고 하동고 본관 건물을 개축, 2028년 3월 통폐합을 마무리 짓는다는 내용이다. 통폐합 때 학교 규모는 16개 학급 360명으로 봤다. 다만 통폐합 과정이 수월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하동여고 관계자들은 ‘통폐합은 잘못된 정책’이라는 호소문을 내는 등 통폐합 추진에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학교 통폐합으로 인구 감소에 대응하려는 하동군 인구정책에 오류가 있다고 지적하며, 문화적 자산으로 하동여고 유지·발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학교 통폐합을 부추기는 교육부의 ‘적정규모 학교 육성’ 정책도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 하동고와 하동여고 통폐합은 이번 달 13일부터 17일까지 학부모 ‘찬성-반대’ 온라인 설문 조사로 1단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설문 조사는 하동 지역 모든 초·중학교 학부모와 하동고·하동여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남학생 학부모 집단과 여학생 학부모 집단이 각각 60% 이상 찬성해야 한다. 경남교육청은 찬성률이 충족되면 설문 조사 결과를 하동육영원에 전달해 이사회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재적 이사 정수의 2/3 이상 찬성 때 통폐합 안이 확정되고, 이후 경남교육청이 통폐합에 따른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부 경남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는 개축 사업 등과 맞물려 도내 곳곳에서 학교 간 통폐합 논의가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진행할 설문 조사에 학부모의 신중한 판단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옛 동우대 부지 매각 안돼”…속초시, 경동대에 협상 요구

    “옛 동우대 부지 매각 안돼”…속초시, 경동대에 협상 요구

    강원 속초시는 학교법인 경동대가 옛 동우대학 토지와 건물을 매각하는 것에 대해 “강력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달 초 경동대가 법인 소유의 학교 부동산 토지(65필지 30만2390㎡)와 건물 14동을 매각한다는 공고를 낸 것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속초시는 이날 성명을 내고 “시는 대학 유치를 염원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1980년 11월 경동대에 시유지 81필지 18만2280㎡를 1억 3000여만원에 학교용지로 제공했지만 경동대는 최근 학교 부동산 토지, 건물을 매각한다는 공고문을 내 지역사회를 혼란에 빠뜨렸다”고 주장했다. 앞선 29일 속초지역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비상대책위원회는 반대 집회를 열고 “시민과 지역사회를 기만하는 부지 매각을 즉각 철회하라”고 경동대에 촉구했고, 23일에는 속초시의회가 “헐값에 매입한 시유지를 통해 수백억원의 이익을 추구하는 모습에 시민들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규탄했다. 속초시는 “22일 매각 공고와 관련해 사전 협의 없이 학교 용지 매각을 진행하게 된 사유와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공공기여 방안에 대한 의견 제출을 (경동대에)공식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미제출됐다”며 “지역사회 혼란에 대해 강력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조속한 시일 내 협상 테이블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감사패 받아

    이민석 서울시의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감사패 받아

    서울특별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은 24일 학교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디자인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마포구 염리동에 위치한 서울디자인고등학교는 학교법인 송산학원(이사장 신현종)이 1955년 설립한 예술계 특성화 학교로, 디자인 관련 학생들의 소질과 역량을 계발하기 위한 교육활동에 전념해오고 있다. 서울디자인고 이정목 교장은 “이 의원이 평소 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에 남다른 애정과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본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데에 고마움을 전하고자 감사패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학교시설환경개선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도움을 주는 등 학교 현안 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석 의원은 “마포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세대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교육 현안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 딸 15주기 행사 준비하다가…故장진영 부친, 딸 곁으로 떠났다

    딸 15주기 행사 준비하다가…故장진영 부친, 딸 곁으로 떠났다

    15년 전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고 장진영(1972∼2009)씨의 부친 장길남 계암장학회 이사장이 16일 오후 2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9세. 고인은 16일 전북 임실군 운암면에 있는 ‘장진영 기념관’에 다녀오던 길에 발을 헛디디며 넘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장진영씨의 언니 장진이씨는 “(고인이) 올해 9월 동생의 15주기 행사를 크게 열고 싶어하셨다”며 “어제도 그 준비차 기념관에 갔다가 돌아오시는 길에 변을 당했다”고 말했다. 고인은 2011년 5월 ‘장진영 기념관’을 세우고 직접 관리해왔다. 1935년 광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전주에서 폐수처리용품 업체인 ‘삼화화학’을 운영했다. 2녀 중 둘째 딸인 장진영씨가 영화 ‘국화꽃 향기’, ‘청연’ 등에 출연한 뒤 2009년 9월 1일 37세의 나이에 위암으로 세상을 떠나자 같은 해 9월 3일 빈소로 찾아온 딸의 모교(전주중앙여고) 교감에게 장학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장진영씨가 세상을 떠나기 2개월 전에 모교에 장학금을 내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었다. 고인은 이후 딸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10년 3월 계암장학회를 설립한 뒤 장학사업을 벌였다. 매년 지역의 중·고교생 수십명이 계암장학회를 통해 장학금을 받았다. 지난 1월에도 학교법인 우석학원에 5억원을 기부했다. 당시 고인은 “살아생전 간절히 원했던 딸의 뜻이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족은 부인 백귀자씨와 딸 진이씨 등이 있다. 빈소는 전주시민장례문화원 특301호실에 마련됐다. 18일 오전 8시30분 발인을 거쳐 딸이 잠들어있는 임실군 운암면 선영으로 향할 예정이다. 한편 고 장진영씨는 1972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1992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으로 뽑힌 뒤 연예계에 데뷔했다. 영화 ‘국화꽃향기’ ‘싱글즈’ 등에 출연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사랑받다 2009년 9월 1일 위암으로 숨졌다.
  • 단국대병원 개원 30주년…의료계 발전·지역사회 복지향상

    단국대병원 개원 30주년…의료계 발전·지역사회 복지향상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과 김재일 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노력과 성과를 함께 기리고, 개원 30년을 자축했다. 장 이사장은 “의료복지의 사각지대였던 천안에 터를 잡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의학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온 여정은 JCI인증, 권역외상센터와 닥터헬기 유치, 암센터 개원, 상급종합병원 및 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 선정 등 의료계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며 비약적으로 발전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병원의 설립 의지를 실천한 장충식 설립자 메시지를 비롯해 병원 변화와 발전상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며 병원의 30년 발자취를 돌아봤다.30년사 편찬위원회는 1년여의 기간에 걸쳐 집필한 30년사를 봉정했다. 병원의 역사를 정리한 통사를 비롯해 진료실적, 주요 센터와 부서의 현황을 다룬 부문사 등 병원을 빛내고 있는 부서의 역사가 빠짐없이 담겨있다. 역대 병원장들이 교직원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특별 인터뷰를 비롯해 단국 교직원 가족이 된 아빠와 딸, 엄마와 딸이 전하는 메시지 등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도 수록됐다. 단국대 의과대학 동문회는 1200여 동문의 정성을 모아 휠체어 40대를 기증했다. 김재일 병원장은 “단국대병원은 양적 확장과 질적 성장을 거듭하며 메르스·코로나19 등 국가 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을 뒤흔들었던 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서도 환자를 안전하게 보호했고, 충남 유일의 암센터를 건립하며 중부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 ‘서강SLP’ 창립 30주년 기념 전국 원장회의 개최

    ‘서강SLP’ 창립 30주년 기념 전국 원장회의 개최

    학교법인 서강대학교의 교육 자회사 서강교육그룹이 ‘서강SLP’(Sogang Laguage Program)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전국 원장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서강교육그룹의 임직원과 전국 SLP의 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30주년 기념식을 통해 서강SLP가 만들어진 배경과 역사를 돌아보고 우수 가맹학원 표창, 경영자 교육, 30주년 기념 이벤트 안내, 2024년 연구개발 경과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손우배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한 브랜드로 30년간 사랑받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영어실력과 인성교육 모두를 중요 시하는 서강대학교와 협업 개발한 좋은 프로그램과 더불어 교육 전문가이신 역량 있는 가맹학원 원장님들과 함께했기 때문”이라며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이 지속적으로 선진 영어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R&D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강SLP는 1994년 학교법인 서강대학교 SLP본부로 출발했고, 2011년 교육전문자회사 서강교육그룹(SLP본사)을 설립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영어교육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서강교육그룹은 현재 전국 59개의 SLP 가맹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유치부와 초등부를 같이 운영하는 어학원 기준으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이다. 신동희 영어교육연구소장은 “서강SLP는 30년의 교육 노하우와 헤리티지를 가진 탄탄한 브랜드”라며 “지난해 미국 최대의 교육 출판사인 HMH사(Houghton Mifflin Harcourt)와의 협업으로 유치부 졸업자 과정 인투리딩(Into Reading)을 출시하였고 2024년 하반기에는 정규 유치부 과정 레인보우브릿지(Rainbow Bridge)가 전면 개정돼 아이들에게 한층 더 효과적인 몰입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덕성여대 독문과·불문과 폐지…인문학 붕괴 확대되나

    덕성여대 독문과·불문과 폐지…인문학 붕괴 확대되나

    덕성여대가 내년부터 독어독문학·불어불문학과에 신입생을 배정하지 않는다. 두 학과는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학령인구 감소, 취업률 저조 등으로 비인기 학과를 통폐합하는 과정에서 유독 인문계열 학과의 폐지가 많아지면서 인문학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덕성여대에 따르면 학교법인 덕성학원 이사회는 전날 독어독문학·불어불문학과 신입생 미배정, 259명 규모의 자유전공학부 신설 등을 담은 학칙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 덕성여대 관계자는 “2023학년도에 평가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유지가 불가한 전공의 학사 구조를 개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 측은 학생 감소에 따른 해당 전공의 정상적 운영 불가, 인구 감소 추세에 따른 수도권 대학 존립 위기에 대비한 선제 대응 필요성,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인한 고등교육 환경·정책 변화 수용 등을 폐지 이유로 언급했다. 덕성여대는 지난해 6월, 올해 2월에도 두 학과의 폐지 계획을 담은 학칙 개정안을 공고했다 대학평의원회에서 부결된 바 있다. 지난 5일 열린 대학평의원회에서는 찬성 7표, 반대 5표로 가결되면서 두 학과는 신입생 미배정으로 자연스럽게 폐지될 예정이다. 서울권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독어독문학·불어불문학과가 폐지되면서 인문학 붕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지방대학들은 관련 학과들이 이미 사라지고 있다. 경북대는 지난해 사범대 유럽어교육학부 불어교육전공 신입생을 올해까지만 받기로 결정했다. 내년부터는 신입생이 배정되지 않으면서 폐지 수순을 밟게 된다. 올해 기준으로 전국 대학(사이버대학·대학원 제외) 가운데 불어불문학과가 있는 학교는 38곳(서울은 16곳), 독어독문학과가 있는 학교는 33곳(서울은 14곳)에 그친다. 강창우 전국 국공립대 인문대학장협의회장(서울대 인문대학장)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는 지원해주고 그렇지 않은 학과는 폐지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다 보면, 독어독문학과와 불어불문학과 다음에는 어느 학과라도 또 폐지될 수 있다”며 “인문학과의 폐지로 학문 생태계를 이끄는 대학의 연구기능도 약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포스텍 의대·특화 단지 추진… 포항 ‘바이오보국’ 새 역사 쓴다

    포스텍 의대·특화 단지 추진… 포항 ‘바이오보국’ 새 역사 쓴다

    바이오 R&D 인프라 풍부국내 유일 3·4세대 방사광 가속기세포막단백질硏 등 연구시설 밀집기술·지원 등 선순환… 경쟁력 강화안동과 바이오·백신 산업 단지 준비글로벌 연구·생산 협력 체계 구축인력 양성·백신개발 주도권 선점이강덕 시장 “바이오 혁신 이끌 것” 포스텍 의대+스마트병원수도권 중심의 의료 불균형 해소융복합 의사과학자 등 비전 제시희귀·난치성 특화 병원 설립 계획 경북 포항시가 제철보국에 이어 전 행정력을 동원해 바이오보국 실현을 꾀한다.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과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 바이오헬스 강국으로 도약하는 동시에 붕괴된 지방 의료 위기를 극복해 ‘세계적인 바이오 혁신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바이오 특화단지와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이 철로써 우리나라 근대화·산업화를 견인한 제철보국에 견줘지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단언한다. 14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전 세계 바이오헬스·제약산업은 급격한 고령화와 진료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2026년에는 그 규모가 16조 1919억 달러(약 2경 16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유망한 산업이다. 이는 반도체, 자동차, 조선 산업을 모두 합친 것보다 3배 이상 많은 수치다. ●포항의 차별화된 ‘바이오 경쟁력’ 이에 정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자 상반기에 ‘바이오 특화단지’를 지정할 예정이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인허가 신속 처리 등 규제 특례 혜택을 받고 특화단지 입주 기업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 설치, 기술개발·수출 촉진 등 다양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받는다. 포항이 ‘바이오 특화단지’ 최적지로 평가받는 가장 큰 장점은 바이오의 높은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우수한 연구개발(R&D) 인프라와 융복합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역량을 축적해 왔다는 점이다. 포항에는 세계적인 연구 중심 대학인 포스텍과 국가연구시설이자 대한민국 유일의 3·4세대 방사광 가속기, 단일 지자체 중 가장 많은 4대의 극저온전자현미경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시설이 밀집해 있다. 여기에 신약개발 선도국가인 독일과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설립된 세포막단백질연구소와 국내 최초 식물백신 상용화 시설인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바이오 벤처 입주·연구 지원 공간인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센터 등 R&D, 기술사업화, 기업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가 포항시의 차별화된 ‘바이오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아울러 바이오미래기술 혁신연구센터 지원(총사업비 578억원),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조성(350억원), 해양바이오메디컬 실증연구센터 건립(300억원) 등 ‘K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국비 공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된 성과 역시 포항이 바이오 특화단지로서 최적지임을 입증한다. 또한 포스텍과 한동대 등에서 배출되는 인재와 인공지능(AI), 로봇 등 다양한 첨단산업과의 융합으로 이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경북 바이오·백신 산업 특화’ 단지 우수한 바이오 R&D 인프라를 갖춘 포항이 가진 차별화되는 또 다른 큰 장점은 백신 생산 기반을 갖춘 안동시와 힘을 합쳐 ‘경북 바이오·백신 산업 특화단지’를 준비한다는 점이다. 포항과 안동은 경북도와 함께 포항경제자유구역, 안동국가산업단지 등에 글로벌 연구·생산단지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세포·유전자치료제 선도 기술 개발 및 글로컬대학과 연계한 바이오·백신 전문인력 양성 등 구체적이고 완성도 높은 실천전략을 바탕으로 관련 전후방 산업의 밸류체인 완성을 통한 바이오·백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팬데믹 상황에 대비해 백신 개발과 의약품 주도권을 선점하고, ‘글로벌 보건안보’ 확보를 위한 백신 허브로 확실히 발돋움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지난 2월 포항시는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융합산업기술지구와 지곡R&D밸리 일원을, 안동은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등을 특화단지 예정지로 정해 최종 공모 신청을 했다. 정부는 이번 달 발표 평가를 거쳐 상반기에 ‘바이오 특화단지’에 대한 최종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포항과 안동은 AI 기술을 활용해 백신 후보 물질 개발을 통한 차세대 백신 개발 등 서로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상호 보완하는 등 바이오산업 역량을 함께 키워 가고 있다”면서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모범도시이자 바이오산업 일류도시로 동반 성장하기 위해 더욱 힘을 모아 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은 지역의료 혁신을 통해 수도권 집중에 따른 심각한 의료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붕괴 직전의 열악한 지방의료 위기를 극복하는 데 꼭 필요한 사업으로 인식된다. 이 시장은 “절실하다”는 한마디로 이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경북 동해안은 전국 광역시도 중 의료 최대 취약지로 손꼽힌다. 상급 종합병원의 부재를 비롯해 중증질환·입원환자사망률, 치료가능사망률 등 지역·필수의료 공백의 심각성을 나타내는 각종 지표에서 최상단에 위치한다. 인구 1000명당 의사 수에서도 전국 평균인 2.23명보다 훨씬 낮은 1.41명으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 대다수 의료전문가로부터 의료체계 개선이 가장 절실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포항시는 심각한 지역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의료 불모지’인 경북 동해안권의 의료 혁신을 위한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포스텍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 및 인적자원을 활용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향후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및 차세대 백신·신약 개발에 앞장설 융복합 의사과학자 등 타 도시와 구별된 확고한 실행 전략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시는 글로벌 바이오·의료시장에서 대한민국이 강국으로 도약하려면 포스텍 의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또 서울의 ‘빅5’ 병원에 버금가는 ‘스마트병원’을 함께 건립해 특수암을 비롯한 희귀·난치성 질환 특성화 병원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북 동해안의 영덕·울릉·울진 지역을 아우르는 ‘초광역권 의료거점’ 역할을 하도록 해 지방 주도의 보건·의료체계 확립을 꾀한다는 전략이다.●포스텍 의대, 지방소멸 극복의 새 모델 포스텍 의대 설립은 지역의료 여건 개선을 통해 시대적 대세인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극복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포스텍 의대 설립이 경북도와 포항시는 물론 기업, 대학 등 지역 핵심 주체들이 외면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는 이유다. 지역민들은 시민 헌신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국민 기업이자 세계적인 대학인 포스코와 포스텍이 더욱 주도적으로 의대 설립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최근까지 포스텍은 포스텍 의대 설립에 소극적으로 대처한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하지만 최근 포스텍 의대 설립에 부정적이던 최정우 전 포스코 회장이 포스텍 학교법인 이사장직에서 물러난 데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의 이사장 선임이 확실시되면서 변곡점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근 포스텍 총장도 최근 이 시장과 만나 적극적인 의대 설립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텍은 의대 설립에 대한 타당성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의대 설립 소통 책임자를 기획처장에서 부총장으로 격상해 포항시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포항시도 의대 설립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준비하는 등 포스텍의 전향적인 행보를 반기는 분위기다. 이 시장은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는 지역의료 불균형 문제는 심각한 수준을 넘어 붕괴 직전의 위기 상황”이라며 “지역의료 현실 개선을 통한 국가균형발전과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포스텍 의대 신설을 위해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들 재임용 직접 심사한 대학 연구소 센터장

    아들 재임용 직접 심사한 대학 연구소 센터장

    대학교 연구소 센터장이 연구원으로 근무 중인 아들의 재임용을 심사한 사실이 교육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교육부는 지난해 3~4월 서울과학기술대와 충청남도교육청에 대한 종합감사, 학교법인 우암학원과 전남과학대에 대한 재무감사를 벌여 경징계 2명 등 총 50건의 지적 사항을 조치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과학기술대에서는 A연구소 B센터장인 교수가 B센터 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던 아들의 재임용 심사에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또 한 교수가 교외 연구과제 회의비로 쓴 120만원어치의 영수증을 교내 연구과제 회의비 영수증으로 중복 청구해 처리한 경우도 적발됐다. 이외에 가족수당과 맞춤형 복지비 2183만원을 부당 수령하는 등 총 9355만원의 부당 수령이나 과다 지급 건을 적발해 회수했다. 우암학원과 전남과학대 재무감사에서는 총 1354만원 상당의 물품 구입 증빙자료를 부적정하게 제출한 사실이 드러나 교육부가 경고 조치했다. 또 충청남도교육청에서 명절 휴가비, 원로교사 수당, 담임 수당, 교통비 등 부적절하게 집행된 각종 수당 총 7216만원도 회수했다.
  • 정다미 경영대학장, 명지대 발전을 위해 2억여원 기부

    정다미 경영대학장, 명지대 발전을 위해 2억여원 기부

    정다미 명지대학교 경영대학장이 학교법인 명지학원의 미래 발전을 위해 2억 800만원을 기부했다. 명지대학에 따르면 지난 8일 인문캠퍼스 내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정다미 경영대학장이 2억여원을 기부했다. 유병진 총장 및 선정원 부총장, 구제홍 교목실장, 신택수 대외협력·홍보위원장 등 주요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순서로 구성되어 있었다. 개식, 기도, 인사말 소개에 이어 기부금 전달과 감사패 증정, 그리고 총장과 기부자의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마무리로 단체 사진 촬영이 진행되었다. 경영대학장으로서 뿐만 아니라 경영학과 교수와 경영대학원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정다미 학장은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전략·홍보분과 위원장, OCI그룹 계열 화학기업 유니드의 사외이사로 활약 중이며, 한국수출입은행 비상임이사와 리스크 관리 및 ESG 위원회 위원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기부를 결심한 배경에 대해 정다미 학장은 “명지학원에 발전기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이 기금이 명지대학교와 명지학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병진 총장은 정다미 학장의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정 학장이 보여주신 나눔과 사랑의 정신은 우리 대학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명지대학교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자산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학교 생활관 이사장 등 법인 가족이 독식…창원경일고 행정처분

    학교 생활관 이사장 등 법인 가족이 독식…창원경일고 행정처분

    학생들이 사용해야 할 시설을 수십년간 이사장과 교장 등 관사로 쓴 경남 한 사립학교 법인과 관계자 등이 행정처분을 받았다. 경남도교육청은 “창원경일고등학교 생활관을 수십년간 이사장과 교장 등 관사로 사용한 법인 관계자 등에 감봉과 경고 등 행정처분을 통보했다”고 8일 밝혔다.창원경일고 생활관은 1987년 2층 건물로 준공했다. 1993년 2개 층을 증축해 현재는 주거용 관사 5실과 강의실 1실로 사용되고 있다. 도교육청 감사 결과, 이 학교 A교장과 교장 모친인 이사장, 교장 친척 교사 등 학교 관계자와 가족 6명은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20년간 학교 생활관을 관사로 사용했다. 전직 이사장인 80대 김모씨는 1987년 해당 생활관 건물 준공 때부터 거주했다. 현재는 김씨 자녀인 A교장과 A교장 고종사촌 등 3가구가 사는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책임자인 A학교장은 교직원이 아닌 교장 가족만 장기간 학교 건물을 사용하도록 했다. 관사에서 쓴 전기전기·수도료 등은 사용자가 아닌 학교 경비로 납부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관사 5실 중 교장과 친인척이 사용하는 3실을 제외한 나머지 2실은 거주자 없이 창고 상태로 관리되고 있었다. 또 4층 강의실은 학생·교직원 다목적실로 10년 정도 사용하다가 현재는 공실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교육청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입주 희망자를 조사하지 않고 이사장과 친인척이 관사를 점유하도록 방조한 점, 관사 사용자가 부담해야 할 공공요금을 징수하지 않은 점 등을 이유로 이 학교 교장에 경징계(감봉)를 요구했다. 또 최근 5년간 학교 회계에서 부담한 관사 공공요금 1058만 원을 관사 거주자에게 징수해 학교 회계에 반환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관사 입주 희망자를 조사하고 창고 상태로 방치하고 있는 관사를 정비해 교직원이 사용하도록 했다. 공실인 4층 강의실도 용도에 맞게 쓰도록 했다. 생활관에서 관사로 용도에 맞는 변경 절차는 완료됐다. 학교 측은 지난해 12월 건축물대장상 건물 용도를 관사로 맞게 표시 변경했다. 경남교육청 감사관은 “그동안 사립학교 관사관리에 대한 규정이 없어 지도·감독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고 담당 부서에 사립학교 현황을 파악해 관사 관리 기준과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 최정우 전 포스코홀딩스 회장, 포항공대 이사장직 사의

    최정우 전 포스코홀딩스 회장, 포항공대 이사장직 사의

    최정우 전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이사장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5일 포항공대 등에 따르면 최 전 회장은 최근 학교법인에 이사장과 이사직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 그의 애초 임기는 2026년 12월까지다. 이에 따라 학교법인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새 이사 선임안 등을 처리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학교법인 포항공대 이사장은 당연직 이사인 포스코그룹 회장이 맡았다. 포항공대 관계자는 “최 전 회장이 최근 사임 의사를 밝혔고 법인 측이 이사회를 열어 그에 따른 후속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현주엽 논란’ 휘문고, 서울시교육청 감사

    ‘현주엽 논란’ 휘문고, 서울시교육청 감사

    서울시교육청이 현주엽(49) 휘문고 농구부 감독이 업무를 소홀히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휘문고에 대한 특별 장학을 실시했고 현 감독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이달 중순쯤 정식 감사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현 감독의 비위 의혹이 담긴 민원을 접수받고 학교 측의 자체 조사 결과를 제출받은 뒤 특별 장학을 진행했다. 특별 장학은 학생 교육활동 보호 차원에서 교육청의 관련 팀이 학교를 하루 이틀 정도 방문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지도하는 것을 말한다. 해당 민원에는 현 감독이 지난해 11월 부임 후 ‘먹방’ 등 방송 촬영 일정을 이유로 지도자 업무에 소홀했고 농구부가 파행 운영됐다는 주장이 담겼다. 일부 학부모들은 현 감독이 자신의 아들 2명이 속한 휘문중 농구부 업무에 개입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 장학을 실시한 서울시교육청은 감사에서 학교와 현 감독이 관련 규정을 준수했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운동부 감독과 계약하는 주체인 학교장 등을 대상으로 계약에 위법 사항이 없는지, 민원에서 제기된 복무에 대한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등에 대해 감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감사 기간은 예측하기 어렵다”며 “문제가 드러나면 기관에 대해 경고나 주의 같은 행정처분이, 구성원에 대해선 인사처분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감사를 벌인 이후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학교를 운영하는 사립 학교법인에 현 감독에 대한 징계를 요구할 수 있다. 중징계인 파면, 해임, 정직부터 경징계인 감봉, 견책 등이 가능하다.
  • “조민에게 표창장 준 적 없다”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교육부에 승소

    “조민에게 표창장 준 적 없다”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교육부에 승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가족 사건과 얽혔던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에게 교육부가 낸 임원 취임 취소 결정이 ‘부당하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왔다. 대전고법 행정1부(부장 이준명)는 25일 최 전 총장이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임원취임 승인 취소 처분’ 취소 청구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교육부가 재량권을 일탈·남용해 최 전 총장의 임원취임 승인을 취소한 것은 위법한 처분”이라고 판결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최 전 총장이 2008년과 2012년 동양대 학교법인 현암학원 이사 취임을 승인한 처분을 취소했다. 8년·10년이 지난 2020년 11월이었다. 최 전 총장은 2010년 3월 동양대 총장으로, 아버지 최현우 현암학원 이사장은 같은 해 10월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사학법에 따라 이사장 직계존속이 총장직을 맡으려면 이사 정수 3분의 2의 찬성과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나 이같은 절차를 밟지 않은 것이다. 최 전 총장 측은 “교육부가 승인 취소 처분 전에 시정 요구를 하지 않아 위법하고, 10년 전 일을 뒤늦게 문제 삼아 취소한 것은 재량권 남용”이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에 들어서는 “재판 과정에서 이미 임기가 끝나 효력을 잃어서 취소 대상이 될 수 없고, 사학 운영은 자율성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심 재판부는 “임원 취임 승인이 취소되면 임기 만료 후 5년간 법에 따라 학교 임원이 될 수 없고 이런 경우를 비춰보면 실효가 있어 취소 처분 대상이 되고 승인을 취소할 수 있다”고 최 전 총장의 소송을 기각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임원 취임 승인을 취소한 처분에 앞서 시정 요구를 해야 했지만 이런 절차 없이 바로 취소 처분한 것은 위법하다”고 최 전 총장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지난해 8월 “자격 요건을 갖추지 않은 채 임기가 끝날 때까지 장기간 동양대 총장으로 재직했고, 그 사이 (부친) 최 전 이사장이 사망해 사후 위법 상태를 시정할 가능성이나 실효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교육부가 시정 요구 없이 바로 취임 승인을 취소한 처분은 적법하다”고 파기환송했다. 이번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교육부가 시정을 요구하지 않은 점은 잘못이 없지만 재량권을 남용한 부분은 있다’고 보았다. 재판부는 “총장의 지위와 직접 관련이 없는 이사 지위까지 박탈하는 것은 비례의 원칙에 어긋나고, 8년·10년이 지난 뒤 총장 재직 자격요건 위법을 이유로 임원취임 승인을 취소하는 것은 법적 안정성을 크게 해치는 일”이라며 “공익적 목적에 앞서 개인이 입을 불이익이 작지 않다”고 했다. 최 전 총장은 조국 대표·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부부의 딸 조민씨가 받은 동양대 표창장과 관련해 “발급한 적 없다”고 말해 이른바 ‘조국 사태’ 논란의 핵심 인물로 떠올랐었다. 그는 또 지난해 3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돼 2년 3개월 만에 첫 재판을 받기 위해 대구지법 안동지원에 출석하면서 “횡령 의혹 고발은 조국 사건 연장선상”이라며 “조 전 법무부장관 부인인 정경심 전 교수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다는 이유로 오래전 경찰 수사로 무혐의 결론이 난 사건을 문재인 정부가 새로 수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미국 유명 사립 과학 영재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제주 상륙

    미국 유명 사립 과학 영재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제주 상륙

    과학 영재 중심의 커리큘럼에 예술 교육 포함한 ‘STEAM’ 교육 선보여“기존 국제학교와 명확한 차별화… 미국 명문대 진학 희망자들 경쟁 예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소재한 사립영재학교 FSA가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이라는 이름으로 2026년 제주에 들어설 예정이다. FSAA는 미국 본교의 커리큘럼을 따라 전략 목표와 세부 활동을 그대로 적용해 국내에 새로운 차원의 과학기술 교육 기회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FSA가 자랑하는 STEAM 교육은 버지니아 공대 교육학자인 야크만이 2006년에 제안한 교육 개념으로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의 통합 교육을 의미한다. 과학기술 중심 교육에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더한 것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설계하고 실험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실생활과 연계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한다. 한국도 2011년부터 STEAM 교육을 도입해 교육부가 주요 정책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나 각각의 교과목이 서로 융합·연계돼야 하는 특수성 때문에 실제 모범 사례는 부족한 실정이다. 반면 FSA는 미국 고등학교 중에서도 STEM(과학·기술) 교육에서 상위 0.4%에 드는 우수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는 이를 토대로 제주에서 본격적인 STEAM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 FSA는 2021년 ‘블루 리본 스쿨’(Blue Ribbon School)로 선정돼 명문학교의 공신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도 했다. 미국 연방 교육부가 최우수 학교들에만 부여하는 블루 리본은 전체 학생의 학업성취도가 우수하거나 학생 그룹 간 성적 격차를 좁힌 성과가 있어야만 수여되는 명예 증표다. 그룹 간 격차를 좁힌 것으로 리본이 주어진 학교 역시 높은 학업 성과를 성취한 학교들 중에서 선정되므로 블루 리본 스쿨은 미국 내 교육과 학습의 모범 사례로 인정 받는다. 최근 학교 평가 사이트인 ‘니치닷컴’(niche)에서는 FSA가 조지아주 사립학교 1위, 전미 사립학교 3142개교 중 1% 안에 속하는 높은 순위(2023년 10월 기준)를 기록했다. 니치닷컴 순위는 사용자 데이터와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표준화 점수를 생성하고 각 요소별 가중치를 할당해 매기므로 객관성을 보장된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FSAA가 지니는 차별성과 강점은 과학기술 및 실용적 교육 특화 커리큘럼, 미국 본교와의 적극적인 네트워킹 기회 제공 등에 있다. 먼저 대학 전공 수준의 차별화된 수업을 제공한다. 과학 올림피아드, 미래도시대회, 학술보고서 서적 간행 등 미국 본교에서 진행되는 각종 활동들에 국내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다. 또 구글과 나사 등 세계적인 과학 기술 관련 기업들과 연계해 적용 가능한 수준에서 학생들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각 전문 영역의 학부모들을 그룹으로 조성해서 현업 경험을 제공하는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 예정이다. 아울러 단순 지식 중심이 아닌 문제해결 능력과 협동심, 능동적 사고 등을 배양하는 리더십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미국 본교 학생들과의 꾸준한 교류를 지원한다. 학생은 물론 교직원들 역시 본교와 정기적인 리더십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과학과 예술의 융합 교육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 압도적인 명문대 진학률을 자랑하는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은 얼마 전 국제학교설립·운영심의위원회에서 정식으로 설립 인가를 승인 받았다. 개교 시점은 2026년 9월을 목표로 한다. 정원 모집 또는 학교와 관련된 기타 상세 정보는 추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 개교에 참여하는 학교법인 덕부학원은 2022년 거제대와 애서튼국제외국인학교를 인수해 운영 중이다. 골드워터코리아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애서튼 어퍼하우스 해운대’의 시행사로 알려져 있으며, 크리스타 킴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협업해 국내 예술 산업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 광주상의 새 회장에 한상원 다스코 대표 선출

    광주상의 새 회장에 한상원 다스코 대표 선출

    한상원(70) 다스코(주) 회장이 제25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에 당선됐다. 광주상의는 20일 상공의원 92명(일반 80명·특별1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5대 제1차 임시의원 총회를 열고 한 회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18년만에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회장 선거에서 한 회장은 52표를 얻어 39표에 그친 김보곤(65) 디케이(주)회장을 제치고 당선됐다. 무효는 1표다. 한상원 회장은 기업들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 회장은 전남도와 광주시 등 지자체와 협의해 산업평화대상을 신설하고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기업 및 노동자, 노동조합을 선정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광주 군 공항 이전에 지역경제계가 힘을 보태고 이전한 부지에 첨단산업을 유치해 미래먹거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RE100(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회원사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영농형 태양광 확대 보급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2000여 개의 섬으로 둘러싸인 전남의 섬과 바다에 풍력발전소 설치 등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전진기지로 발돋움하는데 지역경제계가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가드레일 제조기업인 다스코를 일 군 한 회장은 2003년부터 광주상의 의원과 부회장등을 역임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거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부의장, 학교법인 홍인학원 이사장, 법무부 법사랑 광주지역연합회 회장 등을 맡아 일하고 있다. 광주상의 회장 임기는 3년이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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