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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해 줄 여자 있다”…‘돌싱’ 윤민수, 전처와 임원희 소개팅 주선

    “소개해 줄 여자 있다”…‘돌싱’ 윤민수, 전처와 임원희 소개팅 주선

    가수 윤민수가 연예계 절친한 형 임원희의 소개팅 비화를 폭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윤민수, 임원희, 허경환 등 외로운 세 남자가 모여 ‘남성 갱년기’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윤민수의 깜짝 폭로였다. 윤민수는 임원희를 향해 “저번에 소개해 줄 여자분 있다고 하지 않았냐. 심지어 두 분이나 계셨는데 형이 다 거절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윤민수는 “후 엄마 아는 동생인데, 나랑 어릴 때부터 알던 사이”라며, 이혼한 전처까지 나서서 임원희의 짝을 찾아주려 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주변의 적극적인 도움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발로 찬 임원희의 태도에 허경환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에 임원희는 민망한 듯 고개를 숙이며 “소개팅 자체를 거절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거절한 이유에 대해 “갱년기도 왔고 소개팅에 대한 기대가 없다”고 덧붙여 씁쓸함을 자아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허경환은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 건데 집에만 있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뼈아픈 충고를 건넸다. 이후 세 사람은 비장한 각오로 남성 갱년기 자가 테스트기를 꺼내 들었다. 소변을 이용해 결과를 확인하는 이 기기를 보고 윤민수는 “이거 잘 버려라. 괜히 손님들 왔다가 ‘원희 너 어제 누가 왔다 갔어’라는 말 듣는다”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임신 테스트기 같다”고 평했고, 하희라 또한 “똑같이 생겼다. 구별이 안 된다”고 말했다. 한때 충무로와 안방극장을 주름잡던 배우 임원희가 갱년기 증상과 연애 기피증을 호소하자 시청자들은 “임원희의 재혼을 응원한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 하희라, 촬영 중 오토바이 사고로 척추 다쳐…걷지도 못해

    하희라, 촬영 중 오토바이 사고로 척추 다쳐…걷지도 못해

    배우 하희라가 과거 촬영 중 사고로 2년 동안 걷지 못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하희라는 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미모와 건강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생활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아침에 30분 정도 일찍 일어나 허리 스트레칭을 하고 철봉에 매달린다”며 “양치 후 따뜻한 물을 마시고, 식사 전 단백질을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철저한 건강 관리의 배경에는 과거의 큰 부상이 있었다. 하희라는 “예전에 크게 다쳐서 2년 동안 걷지 못했던 적이 있다”며 “그 이후로 운동이 습관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촬영을 하다가 오토바이에서 추락해 등을 다쳤다. 겉으로 피가 나지 않아 괜찮은 줄 알고 병원에 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서 등부터 허리까지 통증이 점점 심해졌고, 결국 2년 동안 걷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됐다”고 덧붙였다.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지금도 디스크가 척추 밖으로 밀려나와 있는 상황”이라며 “그 경험 이후로 몸 관리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하희라는 1993년 배우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결혼 33년차’ 최수종·하희라, ‘맞바람’ 피운 부부 됐다

    ‘결혼 33년차’ 최수종·하희라, ‘맞바람’ 피운 부부 됐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진 배우 최수종(62)·하희라(55) 부부가 tvN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를 통해 파격 연기 변신을 했다. 지난 30일 첫 방송한 이 프로그램 MC를 맡은 최수종과 하희라는 실제 부부들의 사연을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한다. 첫 회에서는 이혼 소송 중 서로 외도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아내는 남편의 외도를 직접 목격했고, 남편은 처음엔 사과했지만 곧 화를 내며 갈등이 커졌다. 이후 두 사람은 이혼 소송에 돌입해 별거했다. 아내 역시 다른 남자를 만나 새로운 관계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남편은 아이들이 엄마를 찾는다며 돌연 사과했고 두 사람은 재결합했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를 의심하며 위협적으로 변했고, 아내는 결국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다. 남편은 “아내가 무시하고 등한시해 외로웠다”며 외도 이유를 말했고, 아내는 남편 대신 대출을 받아 신용불량자가 됐는데 남편은 돈은 갚지 않고 자신의 씀씀이만 탓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문제적 부부’의 모습을 완벽한 싱크로율로 연기하기 위해 외모부터 말투, 표정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방송에서는 최수종이 대본 연습을 시작하면서부터 고민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희라와 함께 대본을 읽으면서 욕설과 높은 수위에 당황하기도 했다. 최수종은 실제 부부의 사연을 옮겨놓은 대본을 보면서 “아니 아무리 그래도 부인을 존중해야지. 나는 집에서도 하희라씨라고 부른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희라는 “눈을 보고 감정적인 대사를 하는 게 너무 힘들다”라면서 자신들을 기준으로 삼으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첫 사연을 소개하면서 최수종은 “하는 저희가 정말 너무 힘들었다. 대본을 보는 순간부터 진통제를 먹으면서까지 대본을 봤다”라면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희라도 예고편 공개 후 “아무래도 진짜 싸우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최수종, ♥하희라와 ‘이것’ 기증할 예정…‘중대 결단’ 내렸다

    최수종, ♥하희라와 ‘이것’ 기증할 예정…‘중대 결단’ 내렸다

    배우 최수종이 장기·피부까지 전부 기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최수종의 여행사담2’에는 최수종이 배우 진태현, 동하와 함께 전남 고흥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고령 어르신들을 보며 느꼈던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진태현은 “우리도 나이가 들 텐데,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최수종은 “20대 후반부터 아버지 역할을 맡은 이순재, 주현, 백일섭 등의 선배님들이 계신다”라며 “그분들이 공통으로 말씀해 주신 이야기가 한 가지가 있다. ‘수종아, 아버지를 대비해라’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원한 청년, 청춘스타, 하이틴 스타로 남아있지 않는다는 말이었다. 배우로서의 내일을 준비하라는 뜻”이라며 “어느새 뒤돌아보니 내가 아버지 역할을 하고 있었다. 조금 지나면 할아버지 역할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수종은 “나는 사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기 조직뿐 아니라 피부 등을 포함해 모든 걸 다 기증(하기로)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건강하게 살아야 건강한 모습으로 나중에 천국을 가더라도 이렇게 기증이 되겠구나 생각이 든다”며 “내 몸은 내가 관리하면서 잘 지켜야겠다”라고 했다. 앞서 최수종의 아내인 배우 하희라는 지난 3월 채널A 예능 ‘절친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해 남편과 함께 인체조직기증을 등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하희라는 “내 몸 관리를 잘하려는 이유 중 하나는 꽤 오래전에 인체 조직 기증이라는 것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인체 조직 기증에 대해서는 “장기기증은 사람들이 많이 하는데 인체 조직 기증은 잘 모른다”며 “피부도 기증할 수 있다. 화상 환자들이 피부를 이식받으려면 인공 피부 이식 비용이 굉장히 비싸고 힘들다. 모든 조직, 뼈까지 기증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많은 고민 끝에”…‘최수종♥’ 하희라, 결혼 32년만 ‘새 도전’ 소감

    “많은 고민 끝에”…‘최수종♥’ 하희라, 결혼 32년만 ‘새 도전’ 소감

    배우 하희라가 남편이자 배우인 최수종과 함께 ‘부부 클리닉’ 예능 진행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하희라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STORY 새 예능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포스터를 올리고 출연 소감을 적었다. 하희라는 “많은 고민과 고민 끝에 새로운 도전을 한다”며 “늘 그래왔듯이 감사한 마음으로, 열정적으로 (하겠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방송에서 “정말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다”며 예능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는 전문가와 연예인 등 출연자가 여러 부부의 문제를 직접 듣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수종·하희라 부부 외에도 개그맨 황제성, 이혼 전문변호사 양소영,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김지용이 출연한다. 앞서 tvN은 지난달 4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부부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사연을 모집하고 있다. 접수된 사연은 방송에서 재연돼 대화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지난 1993년 결혼한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올해 결혼 32주년을 맞는다. 결혼 후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방송 등에서 금실 좋은 부부의 모습을 꾸준히 보인 만큼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다.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는 새달 23일 처음 전파를 탄다.
  • ‘김남주♥’ 김승우, 20년전 ‘생중계된 결혼식’ 축의금 공개…김종민 ‘휘둥그레’

    ‘김남주♥’ 김승우, 20년전 ‘생중계된 결혼식’ 축의금 공개…김종민 ‘휘둥그레’

    배우 김승우(56)가 아내인 배우 김남주(53)와의 결혼식 당시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김승우는 3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가수 김종민(45)과 대화를 나눴다. 김종민은 오는 4월 20일 결혼을 앞두고 김승우에게 직접 청첩장을 전달했다. 두 사람은 2012년 KBS 예능 ‘1박2일 시즌2’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았다. 김승우가 “네 결혼식 좋은 데서 하지 않느냐”며 운을 띄우자, 김종민은 “형 결혼식은 ‘초호화’였다”고 맞받아쳤다. 김승우는 지난 2005년 자신의 결혼식에 찾아온 하객 수를 설명하며 “밥값은 2000명 (분량) 넘게 냈다”고 밝혔다. 이어 “난 (결혼식을) 생중계했다. (결혼식 현장에) 중계차가 있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김승우) 형의 결혼식은 거의 청룡영화상급이다”라며 당시 하객들의 이름을 하나씩 댔다. 20년 전 김승우·김남주 부부의 결혼식에는 김혜수, 박중훈, 배용준, 이정재, 조인성, 한석규, 최수종·하희라 부부 등 유명 배우가 모두 모였다. 배우 장동건이 사회를 맡았고, 신부 김남주의 부케는 배우 최지우가 받았다. 김승우는 “(당시 식장 안에) 못 들어온 분도 많았다”며 “그분들은 호텔 내 다른 식당에서 식사하셨는데, 내가 다 결제했다”고 밝혔다. 김종민이 “그러면 엄청난 적자 아니냐”고 묻자, 김승우는 웃으며 “너는 결혼을 사업으로 생각하는 거냐“고 일침을 가했다. 축의금 규모를 묻는 말에 김승우는 “축의금을 낸 사람은 약 200명”이라며 “가장 많이 낸 친구가 1000만원”이라고 답했다. 이어 “다른 친구들은 대부분 100만원 이상(을 냈다)”이라고 하자, 김종민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소비자물가지수를 이용한 계산 결과에 따르면, 2005년 당시 1000만원은 2024년 기준 1534만원과 비슷한 가치다. 김종민이 “(축의금이) 밥값보다 더 많이 나온 것 같다”고 하자, 김승우는 “네 말마따나 ‘흑자 결혼식’이냐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최수종♥하희라, 가슴 찢어지는 ‘이별 소식’ 전했다

    최수종♥하희라, 가슴 찢어지는 ‘이별 소식’ 전했다

    배우 하희라가 반려묘를 떠나보냈다. 하희라는 12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랑하는 레오에게”라는 글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하희라는 “너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 지금이라도 네가 마당에 나타나서 낮잠을 자고, 간식을 먹고, 털을 고르고, 또 낮잠을 자고…“라며 반려묘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5년 전 반려묘와 처음 만났다는 하희라는 “디스크와 좌골신경통 때문에 걷지도 못하고, 서 있는 것도 고통스러워서 집에만 있을 때, 어느 날 하늘의 선물처럼 네가 찾아와 너를 보며 힐링하고 위로받아 참 행복했단다”고 회상했다. 이어 “겁 많고 조심스러웠던 네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다가올 때, 우리 가족 모두 기뻐하며 서로 간식을 주겠다며 너와 친해지고 사랑받으려고 애썼단다. 네가 구내염으로 아파할 때 우리 곁을 떠날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수술도 하고 다시 회복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레오야. 정말 고양이별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네가 생각날 때마다 하늘을 보면서 레오별을 찾을 수 있겠지. 너는 우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이었고, 감사였고, 축복이었어! 사랑하고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하희라는 지난 1993년 배우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이효리도 샀대” 소문난 이 동네…교통 불편해도 ‘이것’ 으뜸

    “이효리도 샀대” 소문난 이 동네…교통 불편해도 ‘이것’ 으뜸

    서울 종로구 평창동은 생활 편의 시설이 적고 전철역이 없어 교통이 불편하지만, 조용하고 번잡하지 않아 옛날부터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정재계 인사들과 연예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도 11년간 제주 생활을 마치고 평창동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이상순은 “우리의 고향(서울)으로 돌아가서 본업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살아보자고 생각했다”라며 현재 이사갈 집을 고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지난해 평창동 소재 약 184평 단독주택과 그 뒤 대지 1필지(100평)를 총 약 60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이효리는 “제주도 떠나는 건 아쉽다. 막상 떠난다고 하니까 새소리, 숲, 바다 하나하나가 너무다 소중하더라”라고 말했다. 평창동은 북한산 자락과 인접해 산책하기 좋은 동네다. 북한산 자락에 자리한 고지대에 주택이 형성돼 있어 외부인 출입이 제한되고, 주택 간 간격이 넉넉해 간섭이 덜한 편으로 사생활 보호를 중시하는 수요가 몰리는 편이다. 서울 중심권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호가와 실거래가 여전히 주택 공급면적 기준 3.3㎡(평)당 1억원 선인 데 비해 평창동 주택은 높아도 부지면적 기준 3.3㎡당 4000만~5000만원 수준이다. 배우 이동욱 역시 2022년 6월 평창동에 있는 303평 넓이의 부지를 45억원에 사들였다. 내년 3월 준공 목표로 지하 1층과 지상 2층 연면적 1230㎡ 규모의 단독 주택을 짓고 있다.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도 2020년 평창동에 약 150평(496㎡) 부지의 주택을 사들여 전입했고, 배우 윤여정과 문숙 역시 일찌감치 평창동에 터를 잡아 거주 중이다. 홍진경 역시 평창동에 전입하며 “마음이 편안하고 산도 있고 나무가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요즘 용산이나 반포나 이런 데 너무 비싸지 않나. 성수 이런데. 50평짜리 아파트가 막 몇십억 한다. 평창동은 그 정도 수준은 아니다”며 “옛날로 치면 이 가격은 비싼 집이다. 그런데 다른데 막 오를 때 여기도 같이 치솟고 그런 게 아니기 때문에 가격이 막 옛날 가격 그대로 이어 오르는 것”라고 집값에 대해 언급했다.
  • [노은주·임형남의 K건축 이야기] 경계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건축

    [노은주·임형남의 K건축 이야기] 경계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건축

    전 세계에 ‘K’ 열풍이 불고 있다. 건축 분야도 마찬가지다. 한국 건축가가 해외 유력 상을 거머쥐고 우리 기업이 세계 곳곳에 랜드마크를 짓고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우리 것에 대해 잘 모른다. 지금, 우리 건축을 돌아보는 일은 그래서 의미있다. 서울신문은 그동안 우리 건축의 본류를 찾아온 노은주·임형남 건축가 부부의 글을 연재한다. 33년 전 방영한 ‘사랑이 뭐길래’라는 인기 드라마가 있었다. 상반된 가정환경에서 자란 대발이(최민수), 지은이(하희라) 그리고 그 둘을 둘러싼 양쪽 가족이 펼치는 이야기로, 기록적인 시청률 속에서 55편이나 방송됐다. 여기서 집은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설명해 주는 하나의 상징처럼 등장한다. 가부장적인 분위기의 대발이네 집은 가운데 마당이 있는 전형적인 도심형 한옥이었고, 민주적인 분위기의 지은이네 집은 평슬래브의 반듯한 2층 양옥이었다. 한옥에 사는 아버지는 깐깐하고 고루하며 매사에 강압적이었고, 양옥에 사는 아버지는 온화하고 다정했다. 당시의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이 그랬다. 한옥, 한복, 한식은 고루하고 불편하며 빨리 타파해야 하는 낡은 관습으로 치부되던 것이 그리 머지않은 과거 일이었다. 그런데 21세기에 들어서며 북촌이나 익선동 등 오래된 동네 낡은 한옥을 사람들이 고쳐 쓰면서, 갤러리가 되고 카페가 되며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언제 그랬냐는 듯 한옥은 이제 ‘귀하신 몸’, 선망하는 ‘비싼 집’이 돼 버렸다. 그 시간을 관통하며 살아온 이로서는 조금은 어안이 벙벙하다. 문제는 지난 한 세기 동안 ‘우리의 것은 낡은 것’이라는 틀을 씌워 무시하고 없애버려 그 맥이 끊어진 문화가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다시 잇고 싶어도 방법을 알 수 없어 상상으로 메우거나 껍데기만 답습하기도 한다.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끓어오르는 요즘, 다시 부랴부랴 우리 전통을 찾아보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K’로 시작하는, 한국적인 것은 과연 무엇일까. 흔히 우리의 문화에 대해 중국처럼 크거나 화려하지 못하고 일본처럼 정교하고 섬세하지 못하다고 평하기도 한다. 꼭 그런 것일까. 분명 우리가 추구하는 ‘우리만의 미학’이 있었을 것이고 나름의 방법이 있었을 것이다. 건축의 경우 우리 땅의 특성을 읽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한반도는 무척 오래된 땅이다. 지구에 남은 공룡 발자국의 반 이상이, 고인돌 역시 전 세계에서 발견된 수의 절반이 넘게 이 땅에 남아 있다. 오래전에 끝난 화산 활동이 남긴 깊은 자국들이 산을 이뤄 국토의 70%가 산지이다. 지질은 대부분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돌인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고, 사계절이 뚜렷하다 못해 연교차가 50~60℃를 넘나든다. 이런 환경에서 살아가려면 수많은 도전이 필요하다. 단단한 지반은 건축재료의 가공이나 집을 앉히기 위해 땅을 파는 굴토가 어렵다. 큰 연교차, 집중형 강우에 대비한 방수와 단열 재료의 선택에도 무척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 그런 땅에서 오랫동안 환경에 최적화된 건축의 형태가 흔히 한옥이라 부르는 우리의 옛집일 것이다. 한옥은 북쪽 지방 온돌 방식과 남쪽 지방 고상식 주거(마루 방식)가 결합한 독특한 형태로, 지리적 환경에 적합한 주거 방식과 자연과 조화를 꾀하는 배치 형태를 지니게 됐다.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가 동양 문화의 특징이지만, 우리의 경우에는 더욱 강한 편이다. 한옥에는 자연은 경외의 대상이고 인간보다 훨씬 강한 존재이며 그 안에 들어가 사는 사람은 조화와 순응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담겼다. 그렇다고 자연과 인간 사이에 어떤 명쾌한 선을 긋고 구분한 것은 아니다. 한국 전통 예술의 두드러진 특징은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데 있다. 예컨대 숨죽이며 조용히 감상해야 하는 서양 클래식 공연과 달리 판소리 같은 우리의 공연예술에서는 관객들이 ‘얼쑤’ 하며 추임새를 넣어 주며 흥을 돋우는 전통이 있다. 그때 객석과 무대의 경계는 어느새 사라진다. 그것이 객석에서 열렬한 ‘떼창’을 불러주어 아티스트들을 감동시키는 한국만의 공연문화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공간의 내부와 외부의 경계도 모호하다. 건축에서도 마당을 통해 혹은 툇마루나 대청을 통해 공간에 자유롭게 자연이 스며들고 넘나든다. 그러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마치 땅이 봉긋 솟아 건물이 된 것 같은 형태를 취한다. 조경에서도 명쾌한 경계를 나누고 감상하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우리의 경우 어디서부터 마당인지 혹은 자연인지 모호하다. 충남 금산에 우리가 설계한 ‘금산주택’은 민가 살림집의 방식을 따라 지은 집이다. 규모는 살림을 담은 세 칸의 방과 두 칸의 대청으로 이루어져 단출하다. 집을 남향으로 앉혀 햇빛을 받아들이고 바람이 지나가기 쉽게 얇게 만들었다. 맞바람이 불도록 앞뒤로 창을 두기도 했다. 지붕은 비가 집으로 들어오지 않고 마당으로 흘러 내려가도록 경사를 조정한 맞배지붕으로 만들었다. 말하자면 어딘가 국도를 지나며 흔히 만날 수 있는 길옆에 핀 들꽃처럼, 건강하고 씩씩한 집이면 딱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마주 선 높은 산에 포근히 안겨 있는 집을 만들고자 했다. 우리의 옛집이 대부분 그러하듯, 여기에는 산이 집에 담기고 하늘이 집 안으로 들어왔다가 무심히 지나간다. 여기서 대단한 이론이나 건축적 담론은 사실 필요없다. 자연과 조응하고 서로를 인정하며 적당히 서로에게 양보하는 그런 우리의 집이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지은 집이다. 사람은 그 안에서 자연과 같이 흐른다. 노은주·임형남 부부 건축가
  • 조안, 5년만 근황 포착…하희라·이태란과 다정한 모습

    조안, 5년만 근황 포착…하희라·이태란과 다정한 모습

    배우 하희라가 조안, 이태란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하희라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늘 고맙고 큰 힘이 되는 사랑하는 태란이, 안이. 사진은 못 찍었지만, 형철씨도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희라가 이태란과 조안을 만나 다정히 손으로 만든 하트 인증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의 변치 않는 우정과 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5년 만에 근황을 알린 조안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조안은 2016년 3살 연상 서울대 출신의 IT 업체 CEO와 결혼했으며 2019년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당시 4년 차 부부로서 결혼 생활 공개를 끝으로 방송 활동을 쉬고 있다.
  • ‘LOVE YOU 2004’ 음악회, 오는 29일 사랑의 빛 공동체 주최로 열려

    ‘LOVE YOU 2004’ 음악회, 오는 29일 사랑의 빛 공동체 주최로 열려

    조하문 목사님이 이끄는 사랑의 빛 공동체는 오는 29일 오후4시 숭의여자대학교의 숭의음악당에서 ‘LOVE YOU 2004’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상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로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LOVE YOU 2004’ 음악회는 조하문 목사님을 포함한 사랑의 빛 공동체 구성원들은 이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재능 기부자들의 참여로 더욱 빛나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들의 참여가 이 행사를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뿐 아니라 강석우, 원미연, 알리 등 연기자와 가수 등이 참가하는 이번 음악회는 ‘화상’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치유와 위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감정을 공유하고 따스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사랑의 빛 공동체 관걔자는 “‘LOVE YOU 2004’ 음악회는 공익적 가치와 문화적 활동이 어우러져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별한 시간을 함께하고자 하는 분들은 숭의여자대학교 ‘숭의음악당’으로 오셔서 이 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정보석·하희라의 50년 ‘비밀연애’…최수종이 햄버거 쏜 사연

    정보석·하희라의 50년 ‘비밀연애’…최수종이 햄버거 쏜 사연

    “멜리사의 생일이 바로 오늘 4월 19일입니다.”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 연극 ‘러브레터’ 공연이 끝나고 배우들이 인사하기 전 무대 위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 이벤트의 주인공은 바로 작품의 여자 주인공인 멜리사. 이날은 마침 작품 속 멜리사의 생일이었고 제작진이 준비한 케이크가 들어오자 관객들은 함께 멜리사를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 멜리사를 연기하고 작품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 채 눈물을 글썽이던 하희라는 케이크를 받아 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이벤트 하면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최수종이 아내가 맡은 멜리사의 생일을 기념해 관객들에게 자신이 모델인 햄버거 프랜차이즈의 상품권을 쏜 것. 덕분에 관객들은 작품이 주는 감동에 더해 최수종의 이벤트에도 감동하며 행복한 기분으로 돌아설 수 있었다. 안 그래도 정보석과 하희라가 35년 만에 연극 무대에서 만나 특별한 작품인 ‘러브레터’가 더 특별해지는 순간이었다. 보고 또 봐도 마음 깊이 촉촉해지는 연극 ‘러브레터’가 절찬리 공연 중이다. 정보석과 박혁권이 편지에 목매는 앤디를, 하희라와 유선이 앤디가 평생 사랑한 멜리사를 맡아 봄날의 따사로운 설렘을 전하고 있다. 명작에 명배우의 명연기가 더해진 덕에 꼭 봐야 할 작품으로 꼽힌다.편지를 쓰는 시간은 한 사람을 오롯이 생각하는 나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어떤 말을 전할까 천천히 생각하다 보면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감정을 이해하기도 하고, 상대가 내게 어떤 존재인지 새삼 깨닫기도 한다. 편지는 마음의 형태를 구체화하는 마법을 부린다. 메시지가 과도하게 넘쳐나는 시대에 ‘러브레터’는 편지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하는 작품이다. A.R 거니가 썼고 드라마 데스크상 4회 수상, 루실 로텔상 2회 수상, 퓰리처상 2회 노미네이트 등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톰 행크스, 멜 깁슨, 시거니 위버, 브룩 실즈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해 사랑받은 연극이다. ‘러브레터’는 멜리사와 앤디 두 사람이 50년 가까운 세월에 걸쳐 편지를 주고받은 이야기다. 편지를 차례로 읽어 내려갈 뿐 대단한 무대 장치도, 화려한 몸동작도 없지만 그 잔잔함이 오히려 편지의 힘을 극대화한다.1929년 태어난 두 사람은 앤디가 멜리사의 어머니에게 멜리사의 생일에 초대해 준 것에 대해 쓴 감사 편지를 계기로 일생의 편지 여행을 시작한다. 편지를 좋아하는 앤디와 편지를 끔찍해하는 멜리사지만, 전화를 하자는 멜리사에게 앤디가 끝내 편지만 고집하니 멜리사도 답장을 안 할 도리가 없다. 티격태격하는 사소한 한 줄마저 편지로 주고받는 동안 두 사람은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연이 된다. 서로가 아닌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운명인 데다 정치인(앤디)과 예술가(멜리사)라는 접점 없는 길을 걷지만 두 사람의 편지는 평생에 걸쳐 계속된다. 편지에는 두 사람의 우정과 사랑은 물론 시대상까지 담겨 있어 관객들에게 풍요로운 상상력을 선사한다.편지라는 오래된 문명과 사랑이라는 최고의 감정이 만나 모두의 마음에 울림을 전하는 작품이다. 서로만 볼 수 있기에 진솔하게 적어 내려간 두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누군가를 생각하며 뒤척이던 애틋했던 시간을 떠올리게 된다. 어떤 편지지를 살까, 어떤 말을 적을까를 고민하며 그 사람을 위해 편지를 써줬던 기억이라도 있다면 마음은 더 아련해진다. 정보석과 하희라의 인연도 남다르지만 박혁권도 21년 만의 연극 복귀작인 데다 박혁권과 유선이 24년 만에 상대 배역으로 호흡을 맞춘다는 점도 특별한 요소다. 연극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배우들은 모든 것이 디지털화된 세상에서 잊고 있던 순수성을 일깨우며 우리 인생의 관계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27일까지.
  • “한 번도 안 했는데…” 박혁권, 알고 보니 ‘미혼’이었다

    “한 번도 안 했는데…” 박혁권, 알고 보니 ‘미혼’이었다

    배우 박혁권이 미혼이라고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우 정보석, 하희라, 박혁권, 유선이 출연했다. 이날 돌싱포맨 멤버들은 박혁권이 미혼이라는 사실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희라는 “나도 실수를 한 적이 있다. 도라지청을 선물 받아 하나씩 나눠 드리면서 박혁권에게 ‘집에 가서 드세요. 부인 주세요’라고 말했다”며 “ 그랬더니 ‘결혼 안 했다. 한 번도 안 했다’라고 말해 되게 미안했다”고 전했다. 이에 박혁권은 “‘백년손님’ 제작진으로부터 섭외도 받았었다. ‘장모님이랑 출연하면 안되냐’(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안 한 제가 잘못”이라는 박혁권은 나이를 묻자 “배우가 굳이 나이를 밝힐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들었다”며 일부러 포털 프로필에서 나이를 지웠다고 말했다.
  • 이재원, 나이트클럽서 만난 ♥아내 공개

    이재원, 나이트클럽서 만난 ♥아내 공개

    배우 이재원이 미모의 아내와 두 자녀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떡상 배우’ 이재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VCR에서 이재원은 아침에 두 자녀를 깨우지 않기 위해 조용히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첫 아이 등원 가방을 준비하는 등 가정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재원은 아내와 9년 열애를 했다며 “암흑에서 정장을 입은 분이 아내 손을 잡고 왔다. 암흑이었는데도 눈이 부셨다”며 아내의 미모를 칭찬하며 나이트클럽에서 만났음을 밝혔다.이재원은 “내가 군대에 가 있을 때 아내가 A4 한 장 분량의 편지를 매일 보내줬다”며 “결혼을 한다 만다의 문제였지 무조건 한다면 아내와 하는 것이었다”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양세형은 “나이트클럽에서 만나서 잘 사는 부부들이 많다. 유세윤도 그렇다”고 말했고, 이에 이재원은 “꼭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있다.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닌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재원은 가정적인 모습에서 최수종이 보인다는 얘기에 “실제 하희라 선배님한테 산후 조리 팁을 받은 적도 있고 댁에 놀러간 적도 있는데 저는 최수종 선배님에 비할 것이 못 된다”며 “후배라서 일어나서 치우려고 하면 귀한 시간이라며 하희라 선배님과 대화하라고 해주셨다”고 미담을 전했다. 이재원은 편의점에서 너스레를 떨며 유명세를 누리는가 하면 10년이 넘게 자신을 서포트 해주는 팬카페 회원들과 소규모 팬미팅을 하면서 수상 뒷풀이를 즐겼다. 또 이재원은 “이렇게 상 하나 받고 뽕 뽑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는 말로 폭소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 신은경, 아들→양악수술… 루머 진실 ‘최초’ 고백

    신은경, 아들→양악수술… 루머 진실 ‘최초’ 고백

    신은경이 양악수술 뜬소문에 입을 연다. 5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 복길 엄마 동생인 준식 역 차광수와, 매 작품마다 미친 연기력을 선보이며 명품 조연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신은경이 출연한다.겨울나기에 나선 회장님네에 여러 번 봐도 여전히 반가운 식구 차광수가 겨울 보양식 대왕 문어를 준비해서 찾아온다. 회장님네 근처에 이동 진료소가 있다는 차광수 안내에 따라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이 진료소를 방문하고, 그곳에서 깜짝 손님과 마주한다. 의사로 변장하고 전원 패밀리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바로 배우 신은경이다. 1990년대 그녀에게 인기를 가져다준 드라마 ‘종합병원’에서 분했던 이정화 캐릭터 그대로 의료 봉사를 나온 의사로 가장한 신은경을 세 사람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오히려 당황한 신은경은 코앞까지 다가가 필사의 아이 콘택트를 시도한다. 그제야 김용건이 “은경이구나!”라며 눈치를 채고, 김수미는 격한 포옹으로 맞이한다. 신은경은 보고 싶었던 가족이 있냐는 질문의 단번에 김수미라고 대답해, 2020년 S 본부의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감사함을 표할 만큼 진한 두 사람의 인연에 관심이 쏠린다. 신은경은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굴곡졌던 그의 38년 연기 인생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중성적인 매력의 신여성 캐릭터로 폭발적 반응을 받았던 ‘종합병원’ 촬영 당시, 대학교의 여자 기숙사에서 촬영하면 학생들이 “오빠!”라며 환호성을 질렀을 만큼 여자 팬을 휩쓸었던 뜨거운 인기를 회상한다. 또한 드라마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의 촬영 중 스태프들이 주연 배우인 하희라를 살뜰히 보조해 주는 모습을 보며 성공을 다짐한 것, 영화 ‘조폭 마누라’ 촬영 중 부상으로 한쪽 눈의 신경이 망가져 실명함에도 몸을 불살라 연기했던 것, 직접 세신사에게 찾아가 때밀이 비법을 전수하며 준비한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촬영 뒷얘기 대방출하며 열정 넘쳤던 연기 생활을 되짚는다. 한편, 신은경은 자신에 대한 풍문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데뷔 이후 수많은 오해와 끊임없는 진실 공방 속에 둘러싸여 있던 신은경이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아픈 자기 아들부터 양악수술에 대해 숨기고 있던 진실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 최수종, 16년 만의 대상에 ‘오열’…♥하희라에 전한 말

    최수종, 16년 만의 대상에 ‘오열’…♥하희라에 전한 말

    KBS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강감찬을 연기한 최수종이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다. KBS는 1일 새벽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23 연기대상’에서 최수종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이로써 최수종은 1998년 ‘야망의 전설’, 2001년 ‘태조 왕건’, 2007년 ‘대조영’에 이어 네 번째로 대상을 받았다. 이는 유동근과 함께 최다 수상 타이기록이다. 여러 대하사극의 흥행을 이끌었던 최수종은 지난해 11월부터 방송 중인 ‘고려거란전쟁’에서 거란의 침공을 막아내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강감찬을 연기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최고 10%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최수종은 이날 수상 소감에서 시상자로 나선 임동진을 향해 “임동진 선생님은 제가 따라가고 싶은 배우”라고 먼저 말하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임동진은 1987년 1회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최수종은 감정이 복받친 듯 눈물을 흘리며 “지나온 순간들이 정말 당연한 것 하나 없는 나날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간에도 하늘을 보며 기도하고 있을 (배우자) 하희라씨와 누나, 매형,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베스트커플상 수상 소감에서는 “모든 분이 제가 사극을 하면 당연히 될 거라고 말씀하시지만, 사실 큰 부담감을 안고 아닌 척하면서 후배들보다 대본을 10번, 20번, 30번, 50번, 100번 더 본다”고 털어놨다.
  • 최수종·하희라 ‘세컨하우스’에서 살아보세요…진안군, 농촌체험 참가자 모집

    최수종·하희라 ‘세컨하우스’에서 살아보세요…진안군, 농촌체험 참가자 모집

    전북 진안군이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직접 건축한 보금자리에서 농촌 생활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색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진안군은 최수종 하희라의 ‘세컨하우스’를 활용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세컨하우스는 빈집 개선과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진안군의 대외 홍보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촬영 종료 후 조성된 토지와 건축물은 행정절차를 통해 지난 10월 군으로 기부채납됐다. 이번 세컨하우스 살아보기는 진안군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진안군 이외 주소를 가진 관외자(2003년 11월 7일 이전 출생자)가 대상이다. 최소 1주 이상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원하는 대상자가 직접 모집 기간에 신청서 및 계획서를 이메일(rsj1320@korea.kr)로 제출하면 군은 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세컨하우스 살아보기는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직접 건축한 보금자리에 살아보는 체험을 하면 진안군에 오고 싶고 정착하고 싶은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시상식 같아” 심형탁♥사야 결혼식, 하객 면면 보니

    “시상식 같아” 심형탁♥사야 결혼식, 하객 면면 보니

    심형탁, 사야의 결혼식이 시상식 못지않은 하객 라인업을 자랑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배우 심형탁, 일본인 아내 사야의 한국 결혼식이 공개됐다. 결혼식 시작 전 하객들이 속속 도착했다. 배우 김영호부터 심형탁과 절친 사이인 이상우, 이상윤이 줄줄이 등장했다. 심형탁은 격한 환영 인사와 함께 “잘 살게”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방송인 전현무도 도착했다. 방송을 통해 친해진 동갑내기를 보자마자 심형탁이 또 울컥했다. 전현무가 울지 말라면서 달랬다. 이때 개그맨 김국진이 나타났다. 이번에는 심형탁이 90도로 인사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 영상을 지켜보던 패널들이 “한 명씩 올 때마다 리액션이 엄청나다”라며 웃었다. 그러자 심형탁은 “제가 연락을 다 끊었다가 오랜만에 만나게 돼서 너무 반가웠다. 이게 내 진심이었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밖에도 개그맨 김태균, 문세윤과 가수 이승철, 신성이 결혼식장에 도착했다. 특히 이승철은 “난 줄서서 신랑한테 인사해 보긴 처음이야”라며 하객들이 많이 왔다고 밝혔다. 신성이 시상식 못지않았다면서 공감했다. “여기가 영화 시상식인가 할 정도로 배우 분들도 많고 깜짝 놀랐다”라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까지 등장했다. 두 사람을 보고 울컥한 심형탁은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연신 감사 인사를 건넸다. 배우 안재욱, 김지훈, 이민우, 오정세는 물론 가수 션, 김재중도 축하하는 마음을 전했다. 뒤이어 배우 이동욱이 도착했다. 심형탁이 깜짝 놀라 “대박!”이라고 외쳤다. 이에 대해 심형탁은 “먼저 전화했는데 제 전화 받고 ‘갈게요’ 하더라. 그렇게 말하고 안 오신 분들도 있는데 딱 와서 자리를 지켜주더라”라며 고마워했다. 이동욱은 심형탁에게 “형 얼굴이 엄청나게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일본에서도 하고 결혼식 두번 하지 않았냐”라는 등 근황까지 알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 심형탁♥사야, 결혼식서 부케 받은 레전드 아이돌

    심형탁♥사야, 결혼식서 부케 받은 레전드 아이돌

    배우 심형탁이 18세 연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 한국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심형탁은 지난 20일 사야와 함께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혔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일본에서 먼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두 번째 결혼식의 사회는 전현무가 맡았으며, 축가는 이승철과 신성이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최수종 하희라 부부, 김재중, 김수용, 김태균, 최준용 한아름 부부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이들의 결혼을 축하했다. 가수 김재중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현장에서 부케를 받은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리며 “나 부케 받아버렸는데, 빨리 가거나 아님 못간다는 설이”라고 적었다. 영상에는 부케를 받은 김재중이 부케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용 아내 한아름씨는 “너무 예뻤던 결혼식, 나도 또 하고 싶다”며 “두 분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심형탁은 지난 4월, 4년 동안 교제해온 사야와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방송 녹화 차 일본에 방문했다가 현지 유명 장난감 회사 직원이었던 예비 신부를 만났다고 알려졌다. 그는 평소에도 애니메이션과 피규어 마니아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일본에서 5시간에 걸친 남다른 규모의 결혼식을 치른 뒤, 한국에서도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심형탁, 사야 부부는 최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심형탁은 1998년 데뷔 후 30여편의 작품에 참여했다. 최근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 ‘날 녹여주오’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 아이돌 커플 “4년 열애 중” 셀프 고백

    아이돌 커플 “4년 열애 중” 셀프 고백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32·본명 박상현)과 구구단 미미(30·본명 정미미)가 ‘세컨하우스2’를 통해 열애 사실을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세컨하우스2’ 말미에는 천둥과 미미가 함께 등장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예고편에서 천둥과 미미는 “너무 떨린다” “기대된다”는 말과 함께 등장, 최수종 하희라 부부를 찾아갔다. 두 사람은 함께 우산을 다정하게 쓴 채 손을 잡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연예계 비공식 커플 최초 공개”라는 자막과 함께 미미는 “저희 이제 4년”이라고 고백해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수종 또한 “4년?”이라고 되묻는 모습이었다. 이후 미미와 천둥은 “선배님이 말 안 들으실 때는” “비밀연애했을 때는” “선배님이 먼저 고백하셨냐” “공개는 어떻게 했냐” 등 질문을 쏟아내 최수종을 진땀 흘리게 했다. 이어 천둥은 “좀 어려운 부탁을 드리려고”라고 운을 뗐고 이어 “사실 진짜 상상을 못했다”고 말해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궁금증을 더했다. 천둥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편지를 게재했다. 편지에서 그는 “‘세컨하우스’를 통해 미미와의 연애를 공개하게 됐다”며 “처음엔 걱정도 많았고 용기도 부족했지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항상 부족하고 불안한 저를 차분하게 응원해 주고 따뜻하게 이해해 주며 단단하게 지켜준 미미를 위해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또한 천둥은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그리고 지금까지 저를 사랑해 주신 팬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열정적으로 음악하는 아티스트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끝으로 천둥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돼준 미미야, 사랑하고 고마워”라고 고백했다. 또한 미미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편지를 올렸다. 편지에서 미미는 “먼저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방송을 통해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팬분들도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거 같아서 마음을 담아 손 편지를 써본다”고 적었다. 미미는 이어 천둥에 대해 “제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함께하는 시간 동안 늘 옆에서 저를 지켜주고 힘든 시기에도 저에게 많은 힘이 돼주고 또 제가 더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저희의 앞날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다”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특히 두 사람은 함께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천둥은 미미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천둥은 1990년 10월생으로 지난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했다. 걸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본명 박산다라)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미미는 1993년 1월생으로, 지난 2016년 구구단 멤버로 데뷔한 후 배우로도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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