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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올림픽 개막식 무대 빛낸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 ‘상큼’ 셀카 공개

    평창올림픽 개막식 무대 빛낸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 ‘상큼’ 셀카 공개

    그룹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오른 그룹 볼빨간사춘기 멤버 안지영(24)이 이날 소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안지영은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가수 전인권, 이은미, 국카스텐 하현우와 함께 무대에 섰다. 네 사람은 가수 존 레논의 ‘이매진(Imangine)’을 부르며 평화의 무대를 꾸몄다. 네 사람은 각기 다른 자신만의 음색으로 멋드러진 화음을 만들어내 많은 듣는 이에 감동을 줬다. 안지영은 무대가 끝난 뒤 자신의 SNS에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파이팅”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평창 로고가 새겨진 패딩 점퍼를 입은 안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안지영은 윙크를 하며 밝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수고 많았어요!”, “큰 무대인데 긴장하지 않고 잘해줘서 고마워요”, “노래도 진짜 잘 부르시고, 멋졌습니다”, “20대 대표 여가수로서 전 세계에 퍼뜨린 청아한 목소리 아주 좋았습니다. 굿”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지영이 소속된 그룹 볼빨간사춘기는 지난달 10일 신곡 ‘#첫사랑’을 발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CNN “K팝은 평창동계올림픽의 비밀병기”…개폐회식 아이돌 누가 오나

    CNN “K팝은 평창동계올림픽의 비밀병기”…개폐회식 아이돌 누가 오나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9일 열리는 가운데 미국 CNN 방송이 8일(현지시간) “K팝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비밀병기로 활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CNN은 K팝 뮤지션들이 홍보대사로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자신도 톡톡한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면서 이렇게 전했다. CNN은 먼저 설현이 있는 AOA가 지난해 11월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국빈방문 당시 동행했던 팀이라고 소개했다. 이들의 히트곡 ‘짧은 치마’, ‘심쿵해’ 등을 거론하며 “스타일과 음악이 브리트니 스피어스 초창기 때와 다르지 않다”고 평가했다. AOA 찬미는 CNN과 인터뷰에서 “외국 팬들이 우리를 응원해주는 걸 알지만 직접 그들 앞에서 공연할 수 없어서 미안했다”며 “올림픽을 계기로 전 세계에 우리 음악을 보여줄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AOA 지민은 K팝의 매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끊임없이 발전하는 사운드와 시각적 효과가 뛰어난 뮤직비디오,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도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라고 답했다. 또 CNN은 “K팝 관련 수출액은 2016년 약 2억 9000만 달러에 달한다”며 서구 사회에서 K팝의 인기가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5월 ‘2017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은 점을 예로 들며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션 멘데스를 제쳤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CNN은 빅뱅 태양의 올림픽 응원곡 ‘라우더’(Louder)가 현재 유튜브 조회수 10만뷰에 육박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9일 오후 8시 강원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전인권과 밴드 국카스텐 하현우, 볼빨간 사춘기가 출연해 평화를 상징하는 노래를 부른다. 폐막식 때는 인기 아이돌그룹 엑소와 가수 씨엘이 나온다. 엑소의 백현은 지난 5일 진행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회식에서도 애국가를 제창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미리보기…시간과 출연자는?

    [영상]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미리보기…시간과 출연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9일 오후 8시에 화려한 막을 올린다.9일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부터 강원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행동하는 평화’(peace in motion)란 주제로 2018 평창올림픽 개막식이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올림픽 개최지인 강원 지역에 사는 아이 5명을 비롯해 출연진 3000여 명이 ‘평화의 답’을 찾아 나서는 모험을 한 편의 겨울동화 같은 공연으로 펼쳐낸다. 개막식 행사에는 들국화 전인권, 국카스텐 하현우, 볼빨간사춘기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첨단기술을 접목한 공연과 한국무용, 태권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연들도 이어진다.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도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를 지켜볼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한 정상급 외빈들과 함께 92개국 대표 선수들을 환영할 예정이다. 평창올림픽 개막식은 지상파 3사인 KBS, MBC, SBS에서 생중계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악대장’ 국카스텐 하현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 빛낸다

    ‘음악대장’ 국카스텐 하현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 빛낸다

    밴드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가 평창동계올림픽 포문을 연다.30일 밴드 국카스텐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38)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선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은 오는 2월 9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날 무대에는 하현우와 함께 가수 전인권, 볼빨간 사춘기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국카스텐은 지난 2008년 데뷔, 보컬 하현우와 기타 전규호, 베이스 김기범, 드럼 이정길로 구성된 밴드다. 하현우는 지난해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9연승을 이뤄내 가왕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88서울 ‘손에 손잡고’ 2002월드컵 ‘오 필승 코리아’…평창은?

    88서울 ‘손에 손잡고’ 2002월드컵 ‘오 필승 코리아’…평창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에는 어떤 노래가 사랑받게 될까. 88서울올림픽에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 2002한일월드컵엔 ‘오! 필승 코리아’가 큰 사랑을 받았기에 평창에 울려퍼질 노래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결론부터 말하면 평창에서는 하나의 공식 주제가를 정하지 않고 여러 가수들이 만든 음원이 골고루 쓰인다. 올림픽 홍보대사인 가수 인순이와 빅뱅 태양은 각각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과 ‘라우더’(Louder)를 발표했다. 인순이의 노래는 ‘꿈과 열정이 가득한 우리의 이야기는 항상 새로운 도전과 내일의 희망 되리’라는 노랫말로 지난해 11월 1일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도착했을 때도 흘러나왔다. 평창올림픽 음악감독을 밭은 양방언은 지난해 10월 강원도 정선아리랑을 주제로 국카스텐의 하현우·전인권 밴드·국악인 송소희·복고음악 걸그룹 바버렛츠·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참여한 음반 ‘에코우즈 포 평창’(Echoes for PyeongChang)을 냈다. 그 중에서도 국카스텐 하현우가 부른 ‘정선아리랑 록 버전’이 강렬한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는다. 지난해 7월에는 ‘동사모2018’(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인순이와 김경호, 테너 김충희, 소프라노 박현자가 부른 응원가 7곡을 발표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는 2016년 9월 SBS가 진행한 ‘대한민국 국민 응원가 공모 프로젝트’를 통해 가요 7곡을 선정했다. 장미여관 ‘챔피언은 바로 너야’, 울랄라세션 ‘어메이징 코리아’, 오마이걸 ‘기적을 만들어봐’, AOA ‘플라이 어웨이’(Fly Away), NCT127 ‘투나잇’(Tonight), 파이브스타 ‘Go!’, 케이윌·정기고·몬스타엑스 기현이 함께 부른 ‘소리쳐’ 등이 응원가로 선정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복면 벗은 ‘음악대장’ 하현우 컴백, 국카스텐 신곡 ‘이방인’

    복면 벗은 ‘음악대장’ 하현우 컴백, 국카스텐 신곡 ‘이방인’

    음악대장 하현우를 필두로 하는 밴드 국카스텐이 1년 5개월 만에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10일 밴드 국카스텐 소속사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5일 미니앨범 ‘스트레인저(Stranger)’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앨범 ‘스트레인저’에는 타이틀 곡 ‘이방인’을 포함 총 5곡이 수록됐다. ‘이방인’은 앞서 국카스텐이 여름 공연 ‘스콜’에서 공개한 바 있다. 국카스텐은 이번 타이틀 곡에 대해 “우리는 어떤 식으로 존재해야 하는 가에 대한 고민이 담긴 노래로, 스스로 이방인이 될 것인가, 맞이할 것인가 하는 고뇌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또 “낯선 무언가와 만나 갇혀 있는 자신을 초월하려는 의지가 담긴 곡”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방인’은 도입부에 연주되는 베이스 소리와 드럼, 이펙터 사운드 등이 잘 어우러져 매혹적인 느낌을 자아내 공개 당시 화제를 낳았다. 국카스텐은 신곡 발매와 함께 오는 25일 부산을 시작으로, 12월 9일 대구, 17일 대전, 24~25일 서울에서 ‘2017 국카스텐 연말 전국 투어 해프닝(Happening)’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8년 데뷔한 국카스텐은 보컬 하현우, 기타 전규호, 베이스 김기범, 드럼 이정길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보컬을 맡고 있는 리더 하현우는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 복면가왕’에 출연해 ‘우리 동네 음악대장’으로 활약, 폭풍 가창력을 선보이며 가왕 자리에 올랐다. 명곡 ‘라젠카 세이브 어스’, ‘걱정 말아요 그대’ 등을 부르며 폭 넓은 음역대를 자랑,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보컬로 인정받았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시론] 블라인드 채용, 고민하면 옥석이 보인다/조태준 상명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시론] 블라인드 채용, 고민하면 옥석이 보인다/조태준 상명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TV 프로그램 ‘복면가왕’과 ‘너의 목소리가 보여’(너목보)를 비교해 보면 블라인드 채용이 왜 필요한지 명확해 보인다. 복면가왕은 가면을 쓰고 노래 실력만으로 방청객의 평가를 받는다. 이와 같은 시스템으로 인해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카스텐’의 하현우씨가 해당 프로그램에서 10연승하며 노래 재능을 세상에 알렸다. 이에 비해서 너목보는 대중에게 보여주는 것이 먼저이고, 실력이 나중이다. 즉 시청자의 판단은 출연자의 노래를 듣기 전에 나이, 학벌, 그리고 외모 등 이른바 ‘스펙’(작가가 만든 거짓 정보가 나오기도 한다)에 의해 ‘첫인상’이 결정된다. 너목보는 선택받지 못하면 출연자들은 노래를 부를 기회도 얻지 못하는 시스템이다. 문재인 정부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외모·학력이 아닌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서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까지 ‘블라인드 채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블라인드 채용이란 채용 과정에서 편견이 개입되어 불합리한 차별을 발생시킬 수 있는 정보는 가리고 실력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가왕’을 가려내기 위해 지원자에게 ‘복면’을 씌우는 것이나 다름없다. 영국은 2010년 불평등과 차별금지에 관한 개별 법률 등을 단일화하여 평등법(Equality Act)을 제정하였다. 해당 법률에서는 성별, 인종, 종교, 그리고 장애 등을 기준으로 고용상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표준 입사지원서에는 사진, 신체정보, 그리고 종교 등을 요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인종차별 방지를 위해 채용 과정에서 성명을 가리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 정부도 일찍이 이와 같은 노력을 시도해 왔다. 현재 인사혁신처의 전신이었던 중앙인사위원회는 2005년에 공무원 공채시험의 응시 원서에 ‘학력란’을 폐지하였다. 정부는 지원자에 대한 선입견을 불러일으키는 불필요한 정보는 가리고, 지원자의 역량만을 평가하여 직무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유능한 인재를 고르기 위해서는 지원자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아야 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많은 것들을 가려야 한다. 즉 업무에 필요한 역량이나 지식, 그리고 태도는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는 반면 학벌, 연령, 외모, 그리고 출신지역과 같이 직무와 무관하고 불필요한 정보는 가려야 한다. 그러나 ‘복면’으로 가려진 인재를 골라내기란 쉽지 않다. 공자도 “말 잘하는 사람을 골랐다가 재여(宰予)에게 실수했고, 생김새만을 보고 사람을 가리다가 자우(子羽)에게 실수했다”며 탄식하지 않았던가.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인재를 평가하는 것은 노력이 필요할 뿐 불가능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공무원 시험의 경우 2005년 이후 사라진 지원자의 ‘학력’은 ‘행동사건면접’과 같은 과학적 평가기법으로 대체됐다. 평가자는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응시자의 행동 특성을 관찰·분석해 업무수행에 필요한 역량이나 잠재력을 판단한다. 또 면접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구조화된 면접’의 형태로 발전됐다. 구조화된 면접이란 동일한 평가기준과 방식, 그리고 면접 질문 등을 통해 평가자의 임의 평가요소를 배제하는 반면, 무엇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방법이다. 면접평정요소별 평가지표를 더욱 정교하게 설계함과 동시에 집단심화토의, 개인발표, 경험면접, 그리고 상황면접 등 다양한 면접방식으로 직무능력을 입체적으로 평가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오늘날 수많은 청춘들이 갈망하는 일자리가 첫인상(스펙)에 좌우돼 노래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TV 프로그램과 같아서는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블라인드 채용을 확대함과 동시에, 타당성과 신뢰도가 높은 다양한 평가도구를 개발해야 한다. 가왕을 찾아내는 것은 ‘복면’을 씌우는 것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의 실력을 꼼꼼하게 평가하려는 노력에 있음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37- 신해철의 재즈 록카페 고 신해철의 3주기를 앞두고 현대카드가 준비한 추모 공연. 트럼페터 오재철이 이끄는 빅밴드, 드러머 남궁연을 중심으로 뭉친 퓨전 국악 밴드 프로젝트 991, 대한민국 최고의 록 보컬 하현우의 국카스텐이 신해철의 명곡들을 들려준다. 9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7만 7000원. 1544-1555.
  • ‘수상한 가수’ 하현우 “무명시절 10년..아직도 많이 모르는 실력자 많다”

    ‘수상한 가수’ 하현우 “무명시절 10년..아직도 많이 모르는 실력자 많다”

    ‘수상한 가수’ 하현우가 무명시절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tvN ‘수상한 가수’ 첫 방송이 전파를 탔다. ‘수상한 가수’는 대한민국 대표 인기스타들이 무명가수의 복제가수로 빙의해 환상의 무대를 꾸미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 이날 ‘수상한 가수’에서 본격적인 무대 전 MC 강호동과 고정 패널 이수근, 하현우, 김형석은 대기실에 앉아 대화를 나눴다. 숨겨진 가수들과 만나게 될 하현우는 “저도 무명 시절이 있었다. 10년은 무명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수근은 “하현우가 무명 시절, 공사장과 배달일을 전전했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강호동도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었다고 들었다”고 거들었다. 하현우는 “충분히 가능성 있는 분들이 엄청 많은데, 아직도 많이 모르시는 경우가 많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형석도 “멋진 보석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수상한 가수’는 무대 위 인기 스타가 무대 뒤 숨은 실력자의 복제 가수로 빙의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기상천외한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상한 가수 첫방송, 박나래-장도연 복제가수로 등장 “표정연기가 일품”

    수상한 가수 첫방송, 박나래-장도연 복제가수로 등장 “표정연기가 일품”

    ‘수상한 가수’가 첫방송을 시작했다. 14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서는 첫 번째 복제가수로 박나래와 장도연이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수상한 가수’에서는 스타들이 무명가수의 복제가수가 되어 모두를 열광케 할 무대를 꾸민다. 한때 반짝했던 옛 가수부터 오랫동안 무명의 그늘에 지쳐 포기직전인 가수, 그리고 무대에 설 기회조차 없던 만년 신인가수들까지. 우리 주위에 숨겨진 수많은 실력 있는 가수들을 양지의 무대로 이끌어 내는 책임 육성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다. 이날 박나래와 장도연은 델마와 루이스라는 닉네임으로 무대에 등장해 실제 가수들의 노래에 맞춰 마마무의 ‘넌 is 뭔들’을 립싱크로 소화했다. 국카스텐 하현우는 “표정 연기가 일품”이라며 “누구 하나 꼬시지 않으면 집에 안갈 것 같다”고 말했고, 작고가 김형석은 “4명으로 구성된 마마무의 노래를 2명이서 표현한 것은 대단한 실력이다. 완벽하게 즐겁게 꾸몄다”고 극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6 MBC 연예대상’ 유재석 대상 “감사보다 죄송한 마음 크다”

    ‘2016 MBC 연예대상’ 유재석 대상 “감사보다 죄송한 마음 크다”

    방송인 유재석이 ‘2016 MBC 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무한도전’ 유재석이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대상 후보로는 유재석, 김구라, 정준하, 김성주가 오른 가운데 김성주와 정준하는 최우수상을 받아 대상 후보에서 탈락했고 유재석 김구라의 2파전 결과 유재석이 호명됐다. 유재석은 “정말 감사하다. 그런데 감사함보다 상을 받을수록 미안한 마음이 더 커진다. 준하 형에게 미안하고 김구라, 김성주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족과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의 이름을 언급하며 감사를 전했다. 또한 ‘무한도전’ 식구들의 이름도 잊지 않았다. 그는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걸 역사를 통해 알게 됐다”며 “소수의 몇몇 사람이 꽃길을 걷는 게 아니고 내년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꽃길을 걷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 이날 ‘2016 MBC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프로그램상은 ‘무한도전’에게 돌아갔다. 이하 2016년 MBC 연예대상 수상자 목록◆뮤직 토크쇼 부문 여자신인상-신고은(섹션TV 연예통신)◆뮤직 토크쇼 부문 남자신인상-한동근(듀엣가요제)◆버라이어티 신인상 여자부문-이시영(진짜 사나이2)◆버라이어티 신인상 남자부문-박찬호(진짜 사나이2)◆라디오 부문 신인상-박수홍(지금은 라디오시대), 강타(별이 빛나는 밤에)◆라디오 부문 우수상-김신영(정오의 희망곡), 김현철(오후의 발견)◆라디오 부문 최우수상-배철수(음악캠프)◆작가상- 이애영(진짜 사나이2)◆PD상- 김구라(라디오스타, 마이 리틀텔레비전, 복면가왕)◆팀워크상- ‘복면가왕’ 팀 ◆베스트 커플상- 에릭남 솔라(우리 결혼했어요4)◆특별상- 하현우(복면가왕), 윤종신(라디오스타), 전현무(나 혼자 산다)◆공로상- 故 구봉서◆인기상-양세형(무한도전) 조세호 차오루(우리 결혼했어요4) 한혜진(나 혼자 산다)◆MC상-백지영, 유세윤, 성시경(듀엣가요제)◆뮤직 토크쇼 부문 여자 우수상-솔비(라디오스타, 복면가왕)◆뮤직 토크쇼 부문 남자 우수상-유영석(복면가왕)◆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우수상-허경환(진짜 사나이2)◆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박나래(나 혼자 산다, 우리 결혼했어요4)◆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정준하(무한도전)◆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이국주(나 혼자 산다, 우리 결혼했어요4)◆뮤직 토크쇼 부문 남자 최우수상-김성주(복면가왕, 능력자들)◆올해의 예능프로그램상-‘무한도전’◆대상-유재석(무한도전) 사진=2016 MBC 연예대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6 MBC 가요대제전, 최종 라인업 확정 “대세 그룹 VS 레전드 그룹”

    2016 MBC 가요대제전, 최종 라인업 확정 “대세 그룹 VS 레전드 그룹”

    2016 MBC 가요대제전의 최종 라인업이 확정됐다. 1세대 아이돌 S.E.S, 신화의 신곡이 최초 공개되며 ‘복면가왕’ 하현우의 레전드 무대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21일 1차 라인업을 공개했던 ‘타임슬립 음악쇼’ 콘셉트의 2016 MBC 가요대제전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엑소, 태연, 샤이니,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씨스타, 씨엔블루, 에이핑크, B1A4, AOA, B.A.P, EXID, 비투비, 빅스, 갓세븐,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업텐션, 한동근, 태진아, 홍진영 등이 포함됐다. 27일 공개된 2차 라인업에는 레전드 가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특히 S.E.S는 지난 2002년 이후 14년 만에 완전체로 출격을 예고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S.E.S는 오는 2017년 1월 1일 발매되는 신곡 ‘리멤버(Remember)’를 최초 공개하고 ‘가요대제전’만을 위한 스페셜 무대를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오랫동안 연말 가요 행사에 모습을 비추지 않았던 신화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신화 역시 이번 2016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정규 13집 앨범 타이틀곡 ‘터치(TOUCH)’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무한도전-토토가’를 통해 재결합한 터보와 ‘복면가왕’ 9연승의 신화 ‘우리동네 음악대장’ 하현우까지 출연을 확정지으며 그야말로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한편 2016 MBC 가요대제전은 김성주와 소녀시대 윤아가 진행을 맡았으며 오는 31일 오후 8시 55분 일산 드림센터, 상암 공개홀 그리고 코엑스 앞 영동대로 특설무대에서 3원 생방송 중계로 진행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유재석, 하현우 손금+브라이언 대통령 발언에 “나 잡혀가”

    ‘해피투게더’ 유재석, 하현우 손금+브라이언 대통령 발언에 “나 잡혀가”

    ‘해피투게더3’에서 MC 유재석이 대통령 같다는 말에 발끈했다. 1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는 밴드 국카스텐 하현우와 이정길 가수 케이윌 브라이언 마이크로닷이 출연해 ‘장르의 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이 “하현우가 사주와 관상을 본다던데”라고 언급하자 하현우는 “공부를 하기는 했다. 사람이 제일 중요한 게 눈빛이다. 눈빛에 모든 게 다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현우는 출연진들의 관상과 손금을 봤다. 유재석의 손금을 본 하현우는 “이건 나라를 구할 손”이라면서 “이런 손금을 실제로 처음 봤다”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하현우의 말에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유재석을 ‘새로운 지도자’로 추대하며 “야야~ 야야야야~”를 외쳤다. 케이윌은 “우리 모두가 기다리고 있던 소식이에요. 저도 손 한번 잡아볼게요”라며 유재석을 향해 다가갔고 브라이언은 소품용 꽃을 바치며 “대통령을 위해 준비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유재석을 목말을 태운 채 녹화장을 돌았고 이후에도 유재석 옆자리를 사수하며 둘의 친분을 강조했다. 전현무가 “결국 정치하는 거예요?”라고 말하자 박명수가 “광화문으로~!”라고 소리쳤다. 유재석은 제작진을 향해 “편집해! 편집하라고!”라고 재촉하며 현장 분위기를 수습하려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이후 브라이언은 진지하게 유재석을 향해 “형 보니까 진짜 대통령 같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진짜 미쳤다. 나 나가다가 잡혀나가는 거 보고 싶으냐”며 펄쩍 뛰었다. 브라이언은 “미국의 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도 원래 배우였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그 얘기까지 나오면 제가 너무 힘들어져요. 저는 이 일이 천직이에요”라며 상황을 진정시켰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하현우 고음, 어디까지 가능? She’s Gone으로 증명

    ‘해피투게더’ 하현우 고음, 어디까지 가능? She’s Gone으로 증명

    그룹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가 시원한 노래 실력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하현우가 “3옥타브 라까지 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가수 케이윌은 “내 노래 중 가장 높은 음이 ‘3옥타브 미’다. 그것도 힘들다”라며 하현우의 실력을 인정했다. 이에 MC들은 고음으로 유명한 곡, 팝가수 스틸하트의 ‘She’s Gone‘을 불러달라고 했다. 하현우는 앉은 자리에서 시원하게 고음을 내질렀고, 이를 현장에서 본 케이윌은 “원곡보다도 키를 높게 불렀다”며 극찬했다. 하현우는 고음을 낼 수 있게 된 비법에 대해 “배에 무거운 걸 올려놓고 연습했다. 연습을 하다 보면 목에서 피가 났다. 피가 나고 상처가 아물면 다시 연습을 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며 성대 근육을 만들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피투게더3’ 하현우, ‘혼란스러운 시국 이런 캐릭터가 딱’ 이정길 소개

    ‘해피투게더3’ 하현우, ‘혼란스러운 시국 이런 캐릭터가 딱’ 이정길 소개

    ‘해피투게더3’ 신개념 예능캐릭터가 등장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장르의 신’ 특집으로 꾸며져 국카스텐 하현우, 이정길, 케이윌, 브라이언, 마이크로닷이 출연했다. 이날 하현우, 이정길, 마이크로닷은 웃음을 위해 자신의 몸까지 내던지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정길의 활약이 돋보였다. 범상치 않은 외모로 모습을 드러낸 그는 덩치만큼 큰 리액션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더니, 끝내 세트를 무너뜨리는 소동까지 벌였다. 콧김 복싱을 진지하게 선보이는가 하면 마이크로닷의 개인기였던 마오리족 흉내를 ‘정길의 법칙’으로 소화해냈다. 이에 하현우는 “요즘 예능계에서는 말을 잘 하거나 능력이 있어야 잘 나가지 않냐”라며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정길을 언급하며 “우리나라가 참 혼란스러운 상황인데 이런 시대를 대변하는 혼란스러운 캐릭터가 딱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정길은 “활동 호르몬 과다 분비가 맞는 것 같다”라며 “어릴 때부터 제어를 못 했고 운동도 좋아한다”라고 설명하며 박장대소를 해 다시 한 번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라이언 “조정석 연인 거미에게 고백할 뻔”

    브라이언 “조정석 연인 거미에게 고백할 뻔”

    브라이언이 가수 거미를 향한 짝사랑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장르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 음악 장르의 신들인 국카스텐 하현우-이정길, 케이윌, 브라이언, 마이크로닷이 출연해 웃음의 신으로 거듭나기 위해 치열한 예능 전쟁을 벌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브라이언은 거미를 향해 사심을 품었던 ‘웃픈’ 사연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라이언은 “내가 TV를 안 봐서 거미가 조정석과 사귀는 걸 몰랐다. 거미가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다”며 온 국민이 다 아는 ‘거미 조정석 열애’를 자신만 모른 채 헛물을 켰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브라이언은 “환희한테 ‘거미 남자친구 없냐’고 물어놨는데 그냥 웃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 인터넷도 안 보나’하는 뉘앙스였다”고 덧붙이며, 측근들의 방조 속에 점점 더 착각의 늪에 빠졌음을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급기야 브라이언은 “고백 멘트까지 준비했었는데, 뒤늦게 연애사실을 알고 바보가 된 기분이었다“며 울분을 쏟아냈다. MC들은 “지금 우는 거냐?”며 짓궂은 위로를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브라이언은 거미를 향한 짝사랑 고백을 비롯해, 리얼리티가 살아 넘치는 솔직한 입담으로 현장 모든 이들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브라이언의 짝사랑 스토리는 오늘(1일) 밤 11시 10분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3’ 브라이언 “조정석 연인 거미에게 고백할 뻔”

    ‘해피투게더3’ 브라이언 “조정석 연인 거미에게 고백할 뻔”

    브라이언이 가수 거미를 향한 짝사랑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장르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 음악 장르의 신들인 국카스텐 하현우-이정길, 케이윌, 브라이언, 마이크로닷이 출연해 웃음의 신으로 거듭나기 위해 치열한 예능 전쟁을 벌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브라이언은 거미를 향해 사심을 품었던 ‘웃픈’ 사연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라이언은 “내가 TV를 안 봐서 거미가 조정석과 사귀는 걸 몰랐다. 거미가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다”며 온 국민이 다 아는 ‘거미 조정석 열애’를 자신만 모른 채 헛물을 켰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브라이언은 “환희한테 ‘거미 남자친구 없냐’고 물어놨는데 그냥 웃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 인터넷도 안 보나’하는 뉘앙스였다”고 덧붙이며, 측근들의 방조 속에 점점 더 착각의 늪에 빠졌음을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급기야 브라이언은 “고백 멘트까지 준비했었는데, 뒤늦게 연애사실을 알고 바보가 된 기분이었다“며 울분을 쏟아냈다. MC들은 “지금 우는 거냐?”며 짓궂은 위로를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브라이언은 거미를 향한 짝사랑 고백을 비롯해, 리얼리티가 살아 넘치는 솔직한 입담으로 현장 모든 이들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브라이언의 짝사랑 스토리는 오늘(1일) 밤 11시 10분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현우 ‘푸른바다의 전설’ OST 참여...고(故) 신해철 곡 리메이크 ‘눈길’

    하현우 ‘푸른바다의 전설’ OST 참여...고(故) 신해철 곡 리메이크 ‘눈길’

    가수 하현우가 ‘푸른 바다의 전설’ OST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1일 0시 하현우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푸른 바다의 전설’ 4번째 OST ‘설레이는 소년처럼’을 공개했다. 이는 고(故) 신해철이 지난 1993년 작사·작곡해 부른 곡으로, 하현우를 통해 리메이크 곡으로 부활했다. ‘설레이는 소년처럼’은 미디엄 템포의 신스팝으로 작곡가 영광의얼굴들과 조용호의 편곡을 통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각적인 곡으로 재탄생했다. 23년 전 독특하게 다가왔던 신해철의 창법과 분위기가 하현우의 톡톡 튀는 음색으로 완성됐다. 특히 평소 신해철을 존경하다고 고백했던 하현우가 ‘설레이는 소년처럼’을 리메이크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역대 최고 기록인 9연승에 오른 그는 노래 ‘민물 장어의 꿈’, ‘일상으로의 초대’,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 등 고 신해철의 음악들을 청량한 음색과 폭발적 창법으로 재조명해 화제를 모았다. 경연 당시 “신해철이 재림했다”는 호평이 쏟아졌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가왕 신해철을 떠올리는 무대로 화제를 모은 하현우가 ‘설레이는 소년처럼’을 리메이크 해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현우는 탁월한 가창력과 풍부한 표현력에 힘입어 ‘육룡이 나르샤’, ‘블러드’에 이어 ‘푸른 바다의 전설’까지 참여하면서 드라마 O.S.T 인기 가창자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 관계자는 “신해철을 사랑하는 가수 중 한 명인 하현우가 리메이크했다는 점에서 원곡에 충실해 익숙하면서도 신곡이 주는 청량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젤리피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재석 손금 본 하현우 “나라를 구할 손금”

    유재석 손금 본 하현우 “나라를 구할 손금”

    ‘국카스텐’ 하현우가 ‘유재석이 나라를 구한다’고 예언해 그 배경에 관심을 쏠린다. 1일 방송되는 KBS2TV ‘해피투게더3’는 ‘장르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각 음악 장르의 신들인 국카스텐 하현우-이정길, 케이윌, 브라이언, 마이크로닷이 출연해 웃음의 신으로 거듭나기 위한 치열한 예능 전쟁을 벌일 예정. 이 가운데 하현우가 카리스마 로커의 모습을 내려놓고, 족집게 ‘하도사’로 변신했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하현우는 “재미로 사주 관상을 공부했다”면서 반전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관상을 봐달라고 요청했고, 하현우는 빗발치는 수요에 못 이겨 즉석에서 ‘하도사 철학관’을 오픈했다. 하현우는 케이윌에게 “절대 사업을 하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하는가 하면, 전현무에게는 “건강 조심해라. 얼굴에 딱 나온다”고 충고하는 등 ‘돌직구 사주풀이’로 좌중을 압도했다. 카리스마가 용솟음치는 하현우의 사주풀이에 ‘하도사 철학관’은 문전성시를 이뤘고, 급기야 MC 유재석이 광적인 몇몇 출연자들을 진정시키기에 이르러 현장이 웃음바다를 이뤘다. 이날 ‘하현우 철학관’의 최고 손님은 유재석이었다. 하현우가 유재석의 손금을 보자마자 “이건 나라를 구할 손금이다. 이런 손금 실제로 처음 봤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 것. 이에 전 출연진들이 일제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유재석’을 연호했고, 당황한 유재석이 두 손을 가로저으며 편집을 요구해 현장이 초토화됐다는 전언이다. 하현우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는 ‘해피투게더3’는 오는 12월 1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3’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카스텐, dmc 페스티벌서 ‘Lazenca, Save Us’ 선보여 ‘가창력+카리스마’ 대박

    국카스텐, dmc 페스티벌서 ‘Lazenca, Save Us’ 선보여 ‘가창력+카리스마’ 대박

    국카스텐이 ‘dmc 페스티벌’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dmc 페스티벌’에서는 그룹 국카스텐이 나와 화려한 연주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많은 호응을 받았던 곡은 신해철의 ‘Lazenca, Save Us’였다. 이는 앞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불렀던 노래이기도 하다. 보컬 하현우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국카스텐 멤버들의 힘 있는 연주는 곡을 한껏 풍성하게 했다. 이 외에도 이들은 국카스텐 ‘변신’, 서태지와 아이들 ‘하여가’ 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dmc 페스티벌 무대 중에 최고다! 진짜 클래스가 다름”, “밴드 사운드 완전 대박이다”,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입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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