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하하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변경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피해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방화동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품질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673
  • 성시경 전여자친구, 우리가 아는 그 사람? ‘하하가 폭로’

    성시경 전여자친구, 우리가 아는 그 사람? ‘하하가 폭로’

    ‘성시경 전여자친구’ 가수 하하가 성시경의 전 여자친구를 언급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하하와 스컬이 한국대표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전현무는 하하에게 “성시경과 친하냐”고 물었고, 하하는 “비즈니스 친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가 “비즈니스 친구면 폭로할 건 없겠다”고 운을 띄우며”그렇다면 폭로할 건 없느냐?”고 질문했고, 하하는 “대신 누구를 사귀었는지는 알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성시경이 당황한 웃음을 지은 뒤 하하를 바라보며 “서로 이야기 해도 되냐”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패널들과 MC들은 “유부남인 하하가 잃을 게 많다”며 하하의 폭로를 막았다. 특히 성시경은 “하하는 정말 잃을 게 많다”고 공격해 스튜디오를 또 한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시경 전여자친구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시경 전 여자친구, 완전 궁금해”, “성시경 전 여자친구,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성시경 전 여자친구, 엄청난 미인일 듯”, “성시경 전여자친구..성시경이 잘 때 잘자요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성시경 전여자친구..우리가 아는 그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성시경 전여자친구) 연예팀 chkim@seoul.co.kr
  • ‘가자 폭격게임’, 구글 앱스토어 등장 논란

    ‘가자 폭격게임’, 구글 앱스토어 등장 논란

    이스라엘 폭격기를 조종,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폭탄을 떨어뜨리는 내용의 게임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업로드됐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타임지는 구글이 이스라엘 군 전투기를 이용해 가자 지구를 공격하는 내용의 게임 ‘가자 폭격(Bomb Gaza)’을 앱스토어에서 삭제했다고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모바일 게임 제작업체 PlayFTW가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가자 폭격(Bomb Gaza)’은 지난 31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처음 업로드됐다. 게임 내용을 살펴보면, 플레이어는 이스라엘 군 폭격기를 몰고 가자지구 상공에 진입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를 향해 폭탄을 투하하는 방식으로 점수를 올리는 것이 목적이다. 충격적인 것은 폭탄을 투하할 때, 무장단체 외에 민간인이 희생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게임 상에서는 민간인을 피해 무장단체에게만 폭탄을 투하할 경우, 높은 점수를 얻도록 되어있어 무분별한 살상은 할 수 없지만 일방적으로 한쪽의 시각에서만 가자지구 폭격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논란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해당 게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업로드 되자마자 강한 비난여론에 시달렸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사용자 중 한명은 “수많은 죄 없는 아이들이 가자 지구에서 죽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게임을 개발한 개발자는 스스로 부끄럽지도 않은가?”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구글 측도 비난여론을 피하지 못했다. “애초에 이런 문제가 많은 게임을 업로드한 것은 기본적인 윤리의식이 미달됐다는 것”이라는 내용의 강한 비판 글이 구글을 향해 쏟아졌고 이에 지난 4일, 구글은 해당 게임을 플레이 스토어에서 삭제했다. 구글 게임 가이드 라인에 따르면, 폭력성이 심하거나 약자를 괴롭히는 내용의 게임은 즉시 삭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일단 한번 업로드 된 게임은 이용자들의 불만이 제기되기 전까지는 구글에 의해 문제점이 자체적으로 검토되지 않는다.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한 가지 더 있다. 애초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가자 폭격(Bomb Gaza)’의 게임유해성이 ‘낮음(low)’으로 설정됐다는 점이다. 이는 어린 청소년들에게 적합한 게임이라는 뜻이다. 이에 대해 구글 측은 “해당 모바일 게임에 대해 자세한 언급은 할 수 없지만 자사 가이드 라인을 지키지 않은 게임은 모두 삭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이 게임은 삭제되기 전까지 약 1,000회 다운로드 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여전히 페이스북 등을 통해 웹 게임 형태로 남아있는 상태다. 사진=Google pla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성시경 전 여자친구 알고 있다” 하하-성시경 신경전 벌이다 성시경 한마디에

    “성시경 전 여자친구 알고 있다” 하하-성시경 신경전 벌이다 성시경 한마디에

    ‘성시경 전 여자친구’ 성시경 전 여자친구 폭로를 두고 하하와 성시경이 신경전을 벌였다. 가수 하하가 성시경의 전 여자친구를 언급하자 성시경이 발끈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는 가수 하하와 스컬이 게스트로 출연해 G11과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가 “성시경과 친하냐”고 묻자 하하는 “비즈니스 친구다”라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렇다면 폭로할 건 없느냐?”고 질문했고, 하하는 “대신 누구를 사귀었는지는 알고 있다”고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냈다. 이에 발끈한 성시경이 “그럼 서로 얘기할까?”라고 받아치자 하하는 “깜짝 놀랐다”며 소심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성시경은 “하하는 잃을 게 많다”고 공격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경필 지사의 ‘지방자치 연정’ 첫 결실

    남경필 지사의 ‘지방자치 연정’ 첫 결실

    대한민국 최초로 경기도에서 시도되는 ‘지방자치 연정’이 8부 능선을 넘었다. 경기 연합정치 실현을 위한 정책협의회(연정정책협의회)에 참여하는 도의회 새누리당 이승철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김현삼 대표는 5일 20개 사항을 담은 합의문을 발표했다. 새정치연합은 큰 틀에서 연정 합의를 이끌어 냄에 따라 이번 주 사회통합(정무)부지사를 남경필 경기지사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합의문에는 그동안 의견 차이가 컸던 ‘생활임금 조례’ 등 4개 조례의 취지를 여야가 공감한다는 내용을 명시하는 등 새정치연합의 요구 사항이 상당수 반영됐다. 새정치연합이 다수당인 도의회가 4개 조례를 재의결하자 김문수 전 지사는 재임 마지막 날인 6월 30일 대법원에 제소, 갈등을 빚어왔다. 여야는 4개 조례 재의결 무효확인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취하하고 대신 도의회는 이들 조례를 수정 처리하기로 했다. 여야는 또 친환경 무상급식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규칙을 제정하기로 했다. 인사혁신을 위한 기구를 만들고 고위공무원과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도 하기로 했다. 재정 건전성 강화와 예산의 효율적인 배분을 위해 ‘경기도 재정 전략회의’를 신설하고 ‘경기 연정 예산 가계부’도 만들기로 했다. 남 지사의 공약 실현과 관련한 사항도 합의문에 다수 포함됐다. 여야는 아름다운 마을공동체 복원과 따복마을(따뜻하고 복된 마을 공동체) 조성에 최대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마을공동체를 위한 공간을 도가 마련하고 활용과 운영은 주민자치에 맡겨 사회적 일자리 등 주민 요구사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야는 빅데이터 무료 컨설팅 서비스인 빅파이 프로젝트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빅파이(BigFi· Big-data와 Free-information 합성어) 프로젝트는 도와 31개 시·군, 26개 도 산하기관에 산재한 정보를 통합해 도민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남 지사의 주요 공약 중 하나다. 이 밖에 전국적인 연대를 통해 지방장관 혹은 정무부지사를 확대하고 지방의원이 이를 겸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여야는 안산시를 ‘사람 중심 희망도시’로 만들기 위한 특별법 제정, 0.59%인 일자리 예산 2%까지 확대, 보육교사·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비무장지대(DMZ) 평화공원·쌍둥이 개성공단 조성, 도 소속 비정규직의 무기계약직 전환 등에도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연정정책협의회는 여야의 전·현직 국회의원과 도의원 등 5명씩 모두 10명으로 꾸려졌다. 지난 6월 18일 첫 모임을 했고 이날이 5차 모임이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성시경 전 여자친구, 하하 “누구랑 사귀었는지 알고 있다” 성시경 표정이..

    성시경 전 여자친구, 하하 “누구랑 사귀었는지 알고 있다” 성시경 표정이..

    ‘성시경 전 여자친구’ 가수 하하가 성시경 전 여자친구를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5회에서는 스컬과 하하가 출연한 가운데 하하가 동갑내기 친구 성시경의 전 여자친구를 알고 있다고 말해 성시경을 긴장케 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하하에게 “성시경과 친하냐”고 질문했고 하하는 잠시 머뭇거리다 “비즈니스 친구다”라고 답했다. 전현무가 “비즈니스 친구면 폭로할 건 없겠다”고 하자 하하는 “그렇지만 성시경이 누구랑 사귀었는지 알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성시경은 하하를 쳐다보며 “서로 얘기할까”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성시경 전 여자친구, 누구일까”, “성시경 전 여자친구, 저렇게 폭로하겠다는 거 보면 연예인인데”, “성시경 전 여자친구, 나도 한 명은 아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캡처(성시경 전 여자친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병영폭력 근절 국가혁신 차원서 다뤄야

    육군 28사단에서 윤모 일병이 선임병들의 가혹행위로 숨진 사건의 파장은 크기만 하다. 자식을 군에 보냈거나, 보내야 하는 부모들의 심정은 짐작조차 하기 어렵다. 군 복무 중이거나, 입영을 기다리는 젊은이들의 불안감 역시 덜하지 않을 것이다. 피해 당사자인 윤 일병은 군 당국의 순직처리로 상병으로 진급이 추서됐다지만, 억울하게 죽어간 그의 영혼을 위로하기에는 헛웃음이 나올 만큼 턱없는 일이다. 지금 온 국민은 정부와 군 당국이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할 것인지 주시하고 있다. 군에서 벌어지는 가혹행위가 ‘남의 일’인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자식의 안위를 걱정하며 가슴을 조이고 있는 부모는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이다. 또 내 자식이 병영폭력의 희생자가 되지 말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국민은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는 점에서 윤 일병 사건을 또 하나의 세월호 참사로 인식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대통령이 병영폭력의 해법 마련에 직접 나서는 것은 불가피했다고 본다.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에서 ‘국가혁신 차원’을 거론하면서 재발방지 대책을 내각에 강도 높게 요구했다고 한다. 국민 행복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인권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코 밝을 수 없다는 판단의 결과일 것이다. 박 대통령은 “이런 일이 있으면 어떤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차원에서도 일벌백계로 책임을 물어 사고가 일어날 여지를 완전히 뿌리 뽑기 바란다”고도 밝혔다. 군은 그동안에도 병영폭력에 단호하게 대응해 책임을 철저히 묻기보다 은폐에 급급해 더 큰 폭력을 낳았다는 지적을 끊임없이 받았다. 그럼에도 잘못된 관행을 스스로 바로잡지 못하고 국민적 저항에 부딪친 다음에야, 그것도 대통령의 지시를 따르는 방식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군의 사기를 위해서도 가슴 아픈 일이다. 군은 윤 일병 사건에서도 진상을 밝히기보다 쉬쉬하며 덮으려 했다는 의혹에 직면하고 있다. 병영의 상습적 가혹행위를 방치한 지휘계통에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하다. 이번만큼은 지휘계통의 정점에 있는 육군참모총장도 책임에서 비켜갈 수는 없었다. 한편으로 병영폭력의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지휘 책임을 기계적으로 묻는 제도의 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징계가 직업군인에게 평생의 낙인으로 작용하는 현실에서 관할 부대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무조건 책임을 묻는 제도는 은폐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게 한다는 것이다. 문제가 있었더라도 공개적이고 단호하게 수습해 재발방지에 기여한 중·하급 간부를 치하하지는 못할망정 징계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군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조직이다. 병사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에 군 복무기간이 건강하고 생산적으로 작용했을 때 국가의 미래는 밝을 수밖에 없다. 반면 병사들이 고통 속에 그저 시간이 빨리 흘러가기만을 갈구하는 군대가 건강한 사회인을 배출하기란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지금 우리 병영의 상황이 후자에 훨씬 가깝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점에서 군은 “병영을 수용공간에서 생활공간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박 대통령의 발언을 허투루 듣지 말아야 할 것이다. 혁신은 병영문화 개선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 ‘심술 고양이’ 그럼피 캣 “새 책 냈다옹~”

    ‘심술 고양이’ 그럼피 캣 “새 책 냈다옹~”

    사람도 평생 한 권 내기 힘든 책을 벌써 두 번이나 낸 고양이가 있다. 바로 국내에서는 ‘심술 고양이’로 유명세를 떨친 고양이 ‘그럼피 캣’(Grumpy Cat·심술궂은 고양이) 이야기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에서 그럼피 캣의 새 책(The Grumpy Guide To Life) 발간을 축하하는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단연 그럼피 캣. 모든 언론과 일반인들의 관심은 온통 그럼피 캣에게 쏠렸고 서로 사진 한장 같이 찍기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머리 안아프게 아이스크림 먹는 법 같은 소소한 팁을 담고있는 이 책은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7위에 오른 전작 만큼이나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는 것이 현지 분위기다.그럼피 캣은 지난 2012년 한 웹사이트에 사진이 게시된 이후 심통나고 짜증난 표정으로 네티즌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현재 피닉스에서 주인 타바사 번데센과 살고있는 그럼피 캣의 진짜 이름은 타르다 소스(Tardar Sauce). 소스는 인터넷의 인기를 바탕으로 유튜브 채널 개설, 광고 모델, 온라인 게임 출연 등 종횡무진 활약 중이며 이번달 부터는 영화도 촬영한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사람’을 매니저로 두고있는 그럼피 캣은 현재까지 우리 돈으로 총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주인 번데센은 “소스가 버는 자세한 수입은 공개할 수 없다” 면서 “매일매일 함께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다”며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박봄 디스 케미에, 락준 역디스 “검찰을 네가 논해” 함께한 사진보니..

    박봄 디스 케미에, 락준 역디스 “검찰을 네가 논해” 함께한 사진보니..

    ‘박봄 디스 케미에’ 힙합듀오 데칼코마니의 멤버 락준 박봄 디스 케미에 역으로 비판을 하면서 화제다. 락준은 데칼코마니 팬페이지를 통해 ‘유 니드 어 톡시’(U Need A Toxic)라는 제목에 “케미야 오빠왔다”라는 멘트와 함께 곡을 풀었다. 1분 18초 분량의 노래에서 락준은 박봄 디스 케미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케미에 대해 비판하게 된 이유를 밝힌 락준은 “힙합 이용해 주머니만 채우려는 버릇 뜯어고치려고”라며 화제성을 이용한 이득을 얻겠다는 의도를 비난했다. 이어 박봄의 마약밀수 논란에 대해 케미가 확실한 정보를 토대로 가사를 썼는지 지적했다. 그는 “찌라시에만 의존해 검찰을 니가 논해?” “그러고도 디스라니 추측만을 양산한 랩” 등으로 강도 높게 비판했다. 힙합 본고장인 미국의 경우 무명의 래퍼가 유명 힙합가수를 디스하며 회자되는 경우가 존재한다. 앞서 에어코어의 케미도 우리나라 3대 연예기획사 중 하나인 YG와 인기그룹 2ne1의 멤버 박봄을 디스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디스란 ‘디스 또는 디스 곡’을 의미하며 respect의 반대인 disrespect의 줄임말이다. 힙합 장르에서는 주로 다른 그룹이나 사람을 폄하하거나 공격하기 위한 행동 혹은 노래다. 박봄 디스 케미에 대한 락준의 역디스에 “박봄 디스 케미에 락준 역디스, 제 2의 디스전 시작인가?” “박봄 디스 케미에 락준 역 비판, 또 한 바탕 소동이 벌어지네.” “박봄 디스 케미에 락준 역 비판, 이게 논란거리가 되나” “박봄 디스 케미에 락준 역디스..속이 다 후련하네” “박봄 디스 케미에 락준 역디스..그만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케미는 1일 ‘HIPHOP LE’ 라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을 디스하는 내용의 곡인 ‘두 더 라이트 씽’(Do The Right Thing)을 발표했다. 박봄은 2010년 필로폰류 암페타민을 젤리류로 위장해 밀수입하다가 적발됐으나 입건유예로 사건이 처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점을 디스한 것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박봄 디스 케미에 락준 역디스, 벤볼러) 연예팀 chkim@seoul.co.kr
  • 하하 “성시경 누구랑 사귀었는지 알고 있다”

    하하 “성시경 누구랑 사귀었는지 알고 있다”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5회에서는 스컬과 하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하하에게 “성시경과 친하냐”고 질문했고 하하는 잠시 머뭇거리다 “비즈니스 친구다”라고 답했다. 전현무가 “비즈니스 친구면 폭로할 건 없겠다”고 하자 하하는 “그렇지만 성시경이 누구랑 사귀었는지 알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성시경은 하하를 쳐다보며 “서로 얘기할까”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하하 “성시경 사귄 여자 알고 있다”

    ‘비정상회담’ 하하 “성시경 사귄 여자 알고 있다”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5회에서는 스컬과 하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하하에게 “성시경과 친하냐”고 질문했고 하하는 잠시 머뭇거리다 “비즈니스 친구다”라고 답했다. 전현무가 “비즈니스 친구면 폭로할 건 없겠다”고 하자 하하는 “그렇지만 성시경이 누구랑 사귀었는지 알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성시경은 하하를 쳐다보며 “서로 얘기할까”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흠 발언 논란, 세월호 유가족 농성 보고 “어디 뭐 노숙자들 있는…” 비판 거세

    김태흠 발언 논란, 세월호 유가족 농성 보고 “어디 뭐 노숙자들 있는…” 비판 거세

    ‘김태흠 발언 논란’ 김태흠 발언 논란이 뜨겁다.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국회 본청 앞에서 농성하고 있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노숙자’에 비유한 것이다. 김태흠 의원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농성 중인 세월호 유가족들을 가리켜 “국회에서 저렇게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어디 뭐 노숙자들 있는 그런…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의원총회에서도 “국회 입구에 빨래를 널어놓고 농성하는 게 안 좋다”면서 국회 출입을 허가한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난하기도 했다. 김태흠 의원의 ‘노숙자’ 발언에 당내에서 쓴소리가 터져 나왔다. 조동원 홍보본부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선거가 끝난 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구태가 되어 가는 것 같아 걱정스럽다”며 “왜 노숙자니 교통사고니 하는 그런 발언으로 갈등을 유발하고 상처를 주는 거냐. 이런 발언과 행태는 구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질타했다. 정치권 안팎에서 논란이 커지자 김태흠 의원은 이날 “노숙자라고 비유해서 폄하하는 의도가 아니다”며 “그분들의 아픔을 다 이해한다. 한여름에 날도 더운데 매일 저렇게 있는 것이 안타깝다는 취지”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장이 앞으로 농성을 받아 주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나”라며 “그 사람들의 안타까운 심정은 이해하겠지만 그렇게 해서 풀리는 건 아니다. 국회의장이 그런 걸 (허가) 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7ㆍ30 재보선을 전후해 새누리당에선 세월호특별법 논의와 관련해 여야가 사실상 합의한 특검 도입을 백지화하려는가 하면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에 비유하며 진상규명에 대한 요구를 보상 문제로 치환하려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흠 비유 논란, 세월호 유가족 농성 보고 “어디 뭐 노숙자들 있는…” 비판 거세

    김태흠 비유 논란, 세월호 유가족 농성 보고 “어디 뭐 노숙자들 있는…” 비판 거세

    ‘김태흠 비유 논란’ 김태흠 비유 논란이 뜨겁다.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국회 본청 앞에서 농성하고 있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노숙자’에 비유한 것이다. 김태흠 의원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농성 중인 세월호 유가족들을 가리켜 “국회에서 저렇게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어디 뭐 노숙자들 있는 그런…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의원총회에서도 “국회 입구에 빨래를 널어놓고 농성하는 게 안 좋다”면서 국회 출입을 허가한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난하기도 했다. 김태흠 의원의 ‘노숙자’ 발언에 당내에서 쓴소리가 터져 나왔다. 조동원 홍보본부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선거가 끝난 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구태가 되어 가는 것 같아 걱정스럽다”며 “왜 노숙자니 교통사고니 하는 그런 발언으로 갈등을 유발하고 상처를 주는 거냐. 이런 발언과 행태는 구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질타했다. 정치권 안팎에서 논란이 커지자 김태흠 의원은 이날 “노숙자라고 비유해서 폄하하는 의도가 아니다”며 “그분들의 아픔을 다 이해한다. 한여름에 날도 더운데 매일 저렇게 있는 것이 안타깝다는 취지”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장이 앞으로 농성을 받아 주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나”라며 “그 사람들의 안타까운 심정은 이해하겠지만 그렇게 해서 풀리는 건 아니다. 국회의장이 그런 걸 (허가) 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포츠 돋보기] 열광의 여름농구 내년에도 보고 싶다

    관중이 복도까지 들자 장내 아나운서는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지난달 30일 남자농구 대표팀이 뉴질랜드와 홈에서 두 번째 평가전을 벌인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매표소 앞 땡볕 아래 행렬이 이어졌다. 낮 최고기온이 섭씨 37도였던 이날 6523명의 관중이 내뿜는 열기는 냉방시설로 식힐 수 없었다. 대한농구협회와 프로농구연맹(KBL) 간부들의 얼굴엔 1990년대 이후 자취를 감췄던 ‘오빠부대’ 함성을 오랜만에 듣는다는 감회와 뿌듯함이 교차했다. 한여름에 농구팬들이 A매치를 즐긴 것은 8년 만의 일이다. 2006년 월드바스켓볼챌린지(WBC) 대회가 너무 비싸게 입장권 값을 책정하며 흥행에 실패한 이후 감히 기획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프로팀끼리만 연습경기를 치렀고 다른 리그와의 교류전 역시 언감생심이었다. 그래서 농구팬들은 뜻밖에 찾아온 A매치에 더욱 열광했는지 모른다. 입장권을 싸게 책정했고 여름방학과 맞아떨어졌을 뿐이라고 폄하하는 이도 있지만 현장에서 느낀 열기는 대단하기만 했다. 이번 평가전이 국제농구연맹(FIBA) 규칙에 따라 진행된 점도 관중들의 오랜 갈증을 해소했다. KBL과 달리 FIBA는 웬만한 몸싸움에 파울을 불지 않아 경기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김주성(동부) 같은 고참이 몸을 던져 공을 잡고, 국내 코트에서 키 작은 선수들을 상대하며 ‘받아먹는’ 데 익숙해져 있던 김종규(LG)와 이종현(고려대) 등이 거친 골밑 다툼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작지 않은 기쁨이었다. 문제는 이런 열기를 어떻게 계속 끌고 가느냐다. 유재학(모비스) 대표팀 감독은 “매년 교류를 해야 한다. 우리도 국제대회를 만들면 좋을 것이다. 관중이 많이 오니까 선수들의 뛰는 자세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주장 양동근(모비스)은 “이렇게 많은 관중 앞에서 뛰어 행복하다. 이런 경기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농구팬들은 일본이나 중국, 타이완에서도 교류전이나 국제대회를 개최하는데 우리는 그동안 너무 손을 놓고 있었다고 개탄한다. 이번에 흥행에 대한 우려도 씻어 냈다. 협회와 연맹이 진지하게 논의해 내년부터 초청대회 형식으로라도 정례화했으면 좋겠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아해 홈페이지 유병언 추모문구 등장 “사망 인정?”

    아해 홈페이지 유병언 추모문구 등장 “사망 인정?”

    ‘아해 홈페이지’ ‘유병언 추모 페이지’ ‘아해 웹사이트’ 아해 홈페이지에 유병언 추모 페이지가 등장했다. ’아해’ 웹사이트(www.ahae.com)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추모하는 페이지가 등장했다. 유병언 전 회장은 ‘아해’라는 이름의 사진작가로 해외에서 주로 활동을 해왔다. 특히 아해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활동하는 억만장자 사진작가로 유명했다. 이러한 아해의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현재 ‘AHAE 1941~2014’라고 크게 적혀 있다. 하단에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여러 사람들의 글이 번갈아가며 보인다. 해당 글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등으로 올라와 있다. 그 가운데 자신을 ‘M.J.’라고 밝힌 사람은 “아해는 내 인생에 너무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존경을 표하고 그의 죽음이 믿겨지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결코 슬퍼하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다. 당신의 마지막 선물인 사진은 말을 할 것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당신은 비겁하지 않았다. 나 또한 당신을 본보기 삼아 비겁하게 살지 않을 것이라 다짐한다. 당신에게 죽음 뒤 주어진 영광을 축하하며…”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해 홈페이지 추모글 등장 “당신은 비겁하지 않았다” 누가 작성?

    아해 홈페이지 추모글 등장 “당신은 비겁하지 않았다” 누가 작성?

    ‘아해 홈페이지’ ‘유병언 추모 페이지’ ‘아해 웹사이트’ 아해 홈페이지에 유병언 추모 페이지가 등장했다. ’아해’ 웹사이트(www.ahae.com)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추모하는 페이지가 등장했다. 유병언 전 회장은 ‘아해’라는 이름의 사진작가로 해외에서 주로 활동을 해왔다. 특히 아해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활동하는 억만장자 사진작가로 유명했다. 이러한 아해의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현재 ‘AHAE 1941~2014’라고 크게 적혀 있다. 하단에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여러 사람들의 글이 번갈아가며 보인다. 해당 글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등으로 올라와 있다. 그 가운데 자신을 ‘M.J.’라고 밝힌 사람은 “아해는 내 인생에 너무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존경을 표하고 그의 죽음이 믿겨지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결코 슬퍼하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다. 당신의 마지막 선물인 사진은 말을 할 것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당신은 비겁하지 않았다. 나 또한 당신을 본보기 삼아 비겁하게 살지 않을 것이라 다짐한다. 당신에게 죽음 뒤 주어진 영광을 축하하며…”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해 홈페이지에 유병언 추모 페이지 등장…아해 웹사이트에 ‘AHAE 1941~2014’

    아해 홈페이지에 유병언 추모 페이지 등장…아해 웹사이트에 ‘AHAE 1941~2014’

    ‘아해 홈페이지’ ‘유병언 추모 페이지’ ‘아해 웹사이트’ 아해 홈페이지에 유병언 추모 페이지가 등장했다. ’아해’ 웹사이트(www.ahae.com)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추모하는 페이지가 등장했다. 유병언 전 회장은 ‘아해’라는 이름의 사진작가로 해외에서 주로 활동을 해왔다. 특히 아해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활동하는 억만장자 사진작가로 유명했다. 이러한 아해의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현재 ‘AHAE 1941~2014’라고 크게 적혀 있다. 하단에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여러 사람들의 글이 번갈아가며 보인다. 해당 글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등으로 올라와 있다. 그 가운데 자신을 ‘M.J.’라고 밝힌 사람은 “아해는 내 인생에 너무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존경을 표하고 그의 죽음이 믿겨지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결코 슬퍼하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다. 당신의 마지막 선물인 사진은 말을 할 것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당신은 비겁하지 않았다. 나 또한 당신을 본보기 삼아 비겁하게 살지 않을 것이라 다짐한다. 당신에게 죽음 뒤 주어진 영광을 축하하며…”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현 아내 김민경씨 이정현 당선 기뻐하며…이정현 부인 암투병 중 선거운동 도와 화제

    이정현 아내 김민경씨 이정현 당선 기뻐하며…이정현 부인 암투병 중 선거운동 도와 화제

    ‘이정현 아내 김민경’ ‘이정현 부인’ ‘순천·곡성 이정현’ 이정현 아내 김민경씨가 암투병 중에 남편의 선거운동을 도운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7·30 재보궐선거 전남 순천·곡성 선거에서 당선된 이정현 부인 김민경씨는 지난 2011년 말 유방암 판정을 받고 3차례 수술을 받아 몸이 힘든 상태에서도 ‘새누리당 불모지’인 전남지역에서 당의 지원 없이 홀로 선거활동에 매진하는 남편의 선거 유세 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정현 당선자는 31일 밤 당선이 확실시되자 부인 김민경씨의 손을 꼭 잡고 승리를 축하하며 지지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정현 당선자는 전남 순천·곡성 보궐선거에서 6만 815표, 49.43%를 획득하면서 4만 9611표, 40,32%를 얻은 ‘텃밭’ 후보인 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 후보를 9%포인트 차이로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 이후 광주·전남에서 영남권 보수 정당이 당선된 것은 26년 만에 처음이다. 이정현 당선자는 “이번에 저에게 표를 주신 분들은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일단 기회를 주겠다’는 의미를 잘 알고 있다”며 “유권자들을 하늘처럼 받들고 은혜를 갚으며 살겠다. 호남 정서 대변, 인재 양성을 위한 머슴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에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는 위대한 시민혁명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한 방울의 피도 흘리지 않고 이룬,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위대한 혁명”이라며 “이번 정치 드라마에 출연한 순천시민과 곡성군민 모두가 주인공이다”고 덧붙였다. 이정현 당선자는 “그동안 주민들과 했던 약속을 절대로 소홀히 다루지 않을 것”이라며 “호남의 인재를 키우고 지키면서 위대한 순천·곡성 주민들의 위대한 뜻을 이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정현 당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정현 당선,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심판”, “이정현 당선, 부인이 기뻐하겠네”, “이정현 당선, 좋은 정치인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현 아내 김민경씨 이정현 당선에 환한 미소…이정현 부인 암투병 중 선거운동 도와 화제

    이정현 아내 김민경씨 이정현 당선에 환한 미소…이정현 부인 암투병 중 선거운동 도와 화제

    ‘이정현 아내 김민경’ ‘이정현 부인’ ‘순천·곡성 이정현’ 이정현 아내 김민경씨가 암투병 중에 남편의 선거운동을 도운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7·30 재보궐선거 전남 순천·곡성 선거에서 당선된 이정현 부인 김민경씨는 지난 2011년 말 유방암 판정을 받고 3차례 수술을 받아 몸이 힘든 상태에서도 ‘새누리당 불모지’인 전남지역에서 당의 지원 없이 홀로 선거활동에 매진하는 남편의 선거 유세 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정현 당선자는 31일 밤 당선이 확실시되자 부인 김민경씨의 손을 꼭 잡고 승리를 축하하며 지지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정현 당선자는 전남 순천·곡성 보궐선거에서 6만 815표, 49.43%를 획득하면서 4만 9611표, 40,32%를 얻은 ‘텃밭’ 후보인 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 후보를 9%포인트 차이로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 이후 광주·전남에서 영남권 보수 정당이 당선된 것은 26년 만에 처음이다. 이정현 당선자는 “이번에 저에게 표를 주신 분들은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일단 기회를 주겠다’는 의미를 잘 알고 있다”며 “유권자들을 하늘처럼 받들고 은혜를 갚으며 살겠다. 호남 정서 대변, 인재 양성을 위한 머슴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에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는 위대한 시민혁명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한 방울의 피도 흘리지 않고 이룬,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위대한 혁명”이라며 “이번 정치 드라마에 출연한 순천시민과 곡성군민 모두가 주인공이다”고 덧붙였다. 이정현 당선자는 “저는 이제 직책은 국회의원이지만 여러분의 머슴이자 노예다”며 “주민 여러분은 이러한 저를 마음껏 부리시기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정현 당선자는 “그동안 주민들과 했던 약속을 절대로 소홀히 다루지 않을 것”이라며 “호남의 인재를 키우고 지키면서 위대한 순천·곡성 주민들의 위대한 뜻을 이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정현 당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정현 당선,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심판”, “이정현 당선, 부인이 기뻐하겠네”, “이정현 당선, 좋은 정치인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현 아내 김민경씨 이정현 당선에 미소…이정현 부인 암투병 중 선거운동 함께 해

    이정현 아내 김민경씨 이정현 당선에 미소…이정현 부인 암투병 중 선거운동 함께 해

    ‘이정현 아내 김민경’ ‘이정현 부인’ ‘순천·곡성 이정현’ 이정현 아내 김민경씨가 암투병 중에 남편의 선거운동을 도운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7·30 재보궐선거 전남 순천·곡성 선거에서 당선된 이정현 부인 김민경씨는 지난 2011년 말 유방암 판정을 받고 3차례 수술을 받아 몸이 힘든 상태에서도 ‘새누리당 불모지’인 전남지역에서 당의 지원 없이 홀로 선거활동에 매진하는 남편의 선거 유세 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정현 당선자는 31일 밤 당선이 확실시되자 부인 김민경씨의 손을 꼭 잡고 승리를 축하하며 지지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정현 당선자는 전남 순천·곡성 보궐선거에서 6만 815표, 49.43%를 획득하면서 4만 9611표, 40,32%를 얻은 ‘텃밭’ 후보인 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 후보를 9%포인트 차이로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 이후 광주·전남에서 영남권 보수 정당이 당선된 것은 26년 만에 처음이다. 이정현 당선자는 “이번에 저에게 표를 주신 분들은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일단 기회를 주겠다’는 의미를 잘 알고 있다”며 “유권자들을 하늘처럼 받들고 은혜를 갚으며 살겠다. 호남 정서 대변, 인재 양성을 위한 머슴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에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는 위대한 시민혁명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한 방울의 피도 흘리지 않고 이룬,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위대한 혁명”이라며 “이번 정치 드라마에 출연한 순천시민과 곡성군민 모두가 주인공이다”고 덧붙였다. 이정현 당선자는 “광양만 등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갖추고도 낙후된 호남과 전남 동부권에 정부와 외국기업을 설득시키고 관련 예산을 제대로 투입하도록 할 것”이라며 “지금보다 훨씬 많은 예산을 끌어오겠으며, 주민의 열망과 낙후된 현실을 생각하면 예산폭탄으로도 부족하고 원자폭탄이라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정현 당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정현 당선,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심판”, “이정현 당선, 부인이 기뻐하겠네”, “이정현 당선, 좋은 정치인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현 아내 김민경씨 이정현 당선에 감격…이정현 부인 암투병 중 선거운동 도와 화제

    이정현 아내 김민경씨 이정현 당선에 감격…이정현 부인 암투병 중 선거운동 도와 화제

    ‘이정현 아내 김민경’ ‘이정현 부인’ ‘순천·곡성 이정현’ 이정현 아내 김민경씨가 암투병 중에 남편의 선거운동을 도운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7·30 재보궐선거 전남 순천·곡성 선거에서 당선된 이정현 부인 김민경씨는 지난 2011년 말 유방암 판정을 받고 3차례 수술을 받아 몸이 힘든 상태에서도 ‘새누리당 불모지’인 전남지역에서 당의 지원 없이 홀로 선거활동에 매진하는 남편의 선거 유세 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정현 당선자는 31일 밤 당선이 확실시되자 부인 김민경씨의 손을 꼭 잡고 승리를 축하하며 지지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정현 당선자는 전남 순천·곡성 보궐선거에서 6만 815표, 49.43%를 획득하면서 4만 9611표, 40,32%를 얻은 ‘텃밭’ 후보인 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 후보를 9%포인트 차이로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 이후 광주·전남에서 영남권 보수 정당이 당선된 것은 26년 만에 처음이다. 이정현 당선자는 “이번에 저에게 표를 주신 분들은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일단 기회를 주겠다’는 의미를 잘 알고 있다”며 “유권자들을 하늘처럼 받들고 은혜를 갚으며 살겠다. 호남 정서 대변, 인재 양성을 위한 머슴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에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는 위대한 시민혁명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한 방울의 피도 흘리지 않고 이룬,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위대한 혁명”이라며 “이번 정치 드라마에 출연한 순천시민과 곡성군민 모두가 주인공이다”고 덧붙였다. 이정현 당선자는 “저는 이제 직책은 국회의원이지만 여러분의 머슴이자 노예다”며 “주민 여러분은 이러한 저를 마음껏 부리시기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정현 당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정현 당선,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심판”, “이정현 당선, 부인이 기뻐하겠네”, “이정현 당선, 좋은 정치인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