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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박(讀博) 육아일기](27) 1년에 단 며칠인데 뭐가 그리 힘드냐고요?

    [독박(讀博) 육아일기](27) 1년에 단 며칠인데 뭐가 그리 힘드냐고요?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다가온다. 며느리들의 신경이 바짝 곤두선다. 육아 커뮤니티에는 명절 앞뒤로 게시글이 폭주한다. 평소에도 엄마들이 모인 자리에서 명절을 어떻게 보내는지만 놓고도 한참 동안 수다를 나눌 수 있다. 나라고 예외일 수 없다. 전은 안 부치는 복 받은 며느리이지만 친정이 해외에 있다 보니 ‘없는 셈’ 쳐지는 듯 해서 더욱 서러웠던 명절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며느리들의 ‘명절 증후군’은 때 되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뉴스다. 소재도 너무 식상하다. 이번 명절에는 남녀 함께, 평등하게 보내자는 취지로 여성가족부가 남성들의 육아 및 가사나눔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인다지만 현실에선 잘 통하지 않는다. 매년 생각해 본다. 도대체 왜 여전히, 며느리들은 명절이 고달플까. 평소에도 애 키우느라 집안일 하느라, 또 돈 버느라 가뜩이나 힘든데 명절, 이 짧은 며칠 동안 왜 최소 6개월치 스트레스를 얹게 되는 건가 생각해 봤다. 전을 많이 부쳐서? 설거지를 많이 해서? 단순히 이런 이유가 아니라는 나름의 결론을 내렸다. 순전히 가사노동의 강도가 늘어나서라면 이토록 오랜시간 고질병으로 자리잡진 않았을 것이다. 육아 커뮤니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연들과 나와 지인들의 경험, 또 다른 수많은 며느리들의 하소연을 더해본 결과 근본적인 문제는 단지 전 몇 장 더 부치는 데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단 며칠에 최소 6개월치 스트레스…며느리의 명절은 왜 고달픈가 육아 커뮤니티에서 명절을 앞두고 가장 많이 토로하는 문제는 음식을 준비하는 일이 아니다. 추석 당일 설거지를 너무 많이 해서 힘들다는 호소가 아니다. 바로 친정에 가는 문제다. 내 부모, 내 집에 과연 갈 수는 있는 건지, 간다면 언제 가야하는지 자체로 속앓이를 해야한다. 결혼하기 전에는 전혀 생각도 못했던 일이었다. 아기가 생기면 신경전은 더 치열해진다. 특히 시집과 친정이 모두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연휴 일정을 잡는 것부터 기차표를 끊는 문제까지, 사소한 모든 것에 남편과 기싸움을 벌인다. 5년 단위로 실시하는 ‘가족실태조사’에서 2010년 조사 결과 ‘명절을 지내는 방식’으로 남편 쪽에서 보내는 경우가 62%로 가장 많았고 남편 쪽과 보낸 뒤 부인쪽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34.6%로 뒤를 이었다. 어쨌든 명절날 가장 먼저 시댁을 가고 시댁에서 당일을 보내는 것이 굳어진 것이다. 부인 쪽에서 보내는 경우는 2.1%, 부인 쪽과 보낸 뒤 남편 쪽으로 이동하는 가족은 0.6%에 불과했다. 5년 전 조사결과이니 올해의 조사 결과는 단 몇 퍼센트라도 달라져 있을까, 별로 기대는 안 된다. 명절 이야기를 다루기 위해 여러 엄마들에게 물었다. 다들 한숨부터 내쉬었고, 비슷한 말들을 쏟아냈다. 한 엄마는 결혼 전 남편에게 “우리 집도 조상이 있는데 차례를 시집에서만 지내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며 명절이 두 번이니 각각 시집과 친정을 번갈아가자고 제안했단다. 남편은 기가 찬 표정을 지었고 “장모님이 그러라고 하시면 그렇게 하자”고 했다. 얼른 친정엄마에게 의견을 물었으나 결과는 등짝을 맞는 것이었다. 행여나 딸이 시댁에서 책이라도 잡힐까봐 미리 혼쭐을 내준 것이리라. 이번 추석이 결혼한 뒤 첫 명절인 한 예비 엄마는 남편에게 “시집에서는 추석 전날 하루만 잠을 자고 다음날 친정에 가자”고 말했다. 남편이 서운하다고 했단다. 연휴가 4박 5일이라면 시집에서 3~4일을 보내고 나머지 시간에 친정에 ‘들렀다’ 오는 것이 당연해져 있다. 그나마 연휴가 길어야 친정에 잠깐이라도 들를 수 있다. 이런 전통은 시어머니로부터 며느리에게로 그대로 이어진다. 하지만 요즘 시대를 살고 있는 며느리들은 그 시간에 쓸쓸히 계실 친정 부모님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며느리이기 전에 30년 가까이 딸로 살았고, 그냥 나로 살았다. 남편이 그렇듯 나도 내 가족들과 오랜만에 모여 시간을 보내고 싶은 것은 물론이다. 남편들이 “명절을 시집에서 보내는 게 왜 그렇게 불만이냐”고 따진다면 “명절에 시집에 있다가 친정에 가는 게 왜 그렇게 서운한 일이냐”고 반문하고 싶다. ●엄마들의 사연으로 재구성해본 명절 풍경은 이랬다 엄마들의 사연을 종합해서 명절 연휴를 보내는 ‘보통’ 며느리들의 모습을 ‘재구성’해서 그려봤다. 연휴 이틀 전쯤부터 시집에 가 장을 보고 음식을 준비하고 당일날 아침 일찍 차례를 지낸다. 함께 식사를 하거나 어른들이 다 하고 난 뒤 대충 걸터앉아 후루룩 음식을 집어먹는다. 아직도 남녀가 겸상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추석 당일 점심까지 다 차려낸 뒤 뒷정리와 설거지까지 한다. 곧 친정에 갈 것이라는 생각에 버틴다. 슬슬 나설 채비를 하는데 시어머니가 “곧 시누이가 올 것이니 보고 가라”고 하신다. 시누이는 친정에 오는데 정작 나는 친정에 못 간다. 시누이가 오면 그 식구들의 밥상을 또 차린다. 결국 저녁까지 함께하고 나면 친정 방문은 다음날로 미뤄진다. 북적북적 정신없던 명절 당일, 내 부모님은 두 분이서 쓸쓸한 하루를 보내셨다. 1년에 겨우 며칠인데 음식 준비나 설거지는 하면 그만이다. 그런데 아무리 많은 그릇을 닦더라도 어느 누구 하나 고맙다거나 수고한다는 말이 없다. 그저 안 하면 큰일나는 일이 됐다. 시집에는 도착하자마자 잔소리가 쏟아진다. 아기가 없으면 “왜 아직 소식이 없느냐”고 채근하고 임신을 했으면 “딸이냐, 아들이냐”부터 시작해 몸이 어떻다, 꿈이 뭐였다…. 아기가 있으면 “우리 아들 닮아 이렇게 예쁘다”고 하다가 울기라도 하면 “쟤는 누구 닮아서 이렇게 우냐. 우리 아들은 순했는데”는 전형적인 레퍼토리다. 이런 소리를 내내 들어가며 기름 냄새에 절어간다. 아기가 방긋방긋 웃을 때는 온 친척들이 너도 나도 한 번 안아보겠다고 아기를 빼앗아가듯이 하다가도 아기가 “앵~”하고 우는 순간 잽싸게 엄마한테 넘겨준다. 아기를 등에 업고 설거지를 하기도 한다. 그럴 때 TV보며 과일을 집어먹고 있는 남편을 보고 화가 안나는 것이 더 이상하다. 조선시대의 며느리가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착한 며느리 노릇을 한다 해도 명절에 내 가족을 만나고 싶은 게 당연하고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남편 조상님들의 차례상을 차리기 위해 몇 날 며칠, 온 몸을 바쳐 음식을 하고 싶지도 않다. 사실 그럴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돌아오는 것은 온갖 잔소리와 핀잔이다. 이런 일을 매년 두 차례씩 해야하니 명절 증후군이라는 말조차 식상해지는 게 아닐까 싶다. 옛날에나 그랬지, 요즘에 누가 그러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앞서 인용한 가족실태조사에선 여전히 명절에 주로 일하는 사람은 여자들(어머니·딸·며느리 포함·62.3%)과 며느리(32.7%)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남녀가 모두 같이 한다는 비율은 겨우 4.9%였다. 명절과 제사 음식을 마련하는 방식은 여전히 “모든 음식을 가정에서 직접 함께 만든다”는 것이 63.3%였고 “일부는 직접 만들고 만들기 어려운 것은 산다”는 응답이 31%였다. 나도 몰랐다. 30년 가까이 차례 한 번 안 지내보고 자랐다. 오히려 어렸을 땐 명절 연휴가 긴 것이 달갑지도 않았다. 명절 당일 오전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성묘를 다녀온 뒤 서울에 있는 외가에서 저녁을 먹는 게 명절 일정의 다였다. 나머지 시간은 명절 특선 영화를 보며 빈둥거렸다. 한껏 늘어지다 보면 자는 것도 힘들 정도였다. 나도 귀성길 행렬에 동참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멀리 여행을 떠나 진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물론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에는 연휴를 즐겼다. 친한 친구와 여행을 다녀왔고 설에는 스키장에서 꿀맛 같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런데 나를 가리키는 호칭 가운데 ‘며느리’라는 말이 더해지면서, 한가위 보름달이 더 이상 반갑지 않았다. 그동안 아무리 ‘남녀 평등’을 외치며 살았어도 나는 며느리였다. 명절 증후군을 피해갈 수 없었다. ●“남녀 평등” 외치던 며느리도 별 수 없었다 다른 집 며느리들의 이야기를 꺼냈으니 우리 집 이야기도 안 할 수 없다. 사실 대부분 엄마들의 사연에 비하면 나는 매우 복 받은 며느리다. 시집은 서울이고, 근교에 있는 큰집에서 차례를 지내서 음식을 내가 하는 일은 없었다. 큰집 형님들께 매우 죄송스러운 마음을 갖는다. 설날에는 당일 아침 일찍 큰집에 가 이미 만들어진 음식을 차리는 것을 거들면 되었고, 추석에는 충북 지역에 있는 산소에 가 성묘를 하고 거기서 음식을 나눠먹고 왔다. 가까이 있다 보니 시집에서 며칠씩 잠을 잘 일도 없고, 10시간 넘는 교통체증을 겪을 일도 없다. 그런데, 그런데도 나는 거의 명절마다 눈물을 쏟았다. 친정 식구들이 해외에 있다 보니 명절에는 마치 고아라도 된 느낌이었다. 친정에 언제 갈 것인지 남편과 신경전을 벌일 일은 없었지만, 아예 없는 셈 치니 더욱 서운했다. 첫 설날,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큰집에서 차례를 지냈다. 동서의 친정이 지방에 있다 보니 차례를 마치고 서방님 내외는 급히 기차를 타러 떠났다. 나는 그날 오후 시어른들을 따라다니며 차를 타고 4~5군데 친척들의 집을 방문했다. 남편과 몇 촌 관계인지도 모르는 분들이지만 “처음이니까” 인사를 다녔다. 오후 4시쯤 넘어 친지 순회가 끝이 났고, 나의 외가에 가기로 했다. 시어머니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니까 보내주는 거다”라고 말씀하셨다. 시어머니의 친정까지 가지 않은 며느리는 죄송함을 느껴야했다. 지난해 설에는 아기가 태어난지 20일도 안 돼 집에서 보냈고, 이번 설에는 “아기가 있으니 친척집을 다 다니는 것은 무리 아니냐”고 남편에게 조심스레 물었지만, 아기를 보여드리고 싶은 눈치였다. 그나마 이번에는 두 곳만 다녀왔다. 눈물나는 배려였다. 그러고보니 첫 설을 앞두고 시부모님 두 분이 심심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어 큰집에 가기 전 날 자진해서 시집에 갔다. 집에서는 일절 명절 음식을 안 하셨다는 시어머니는 갑자기 며느리가 왔으니 명절 기분이라도 내자며 사각 전기 프라이팬을 창고에서 꺼내셨다. 몇 시간을 쪼그리고 앉아 각종 재료로 전을 부치고 잡채를 볶았다. 그 뒤로는 적적한 시부모님 걱정을 마음으로만 하게 됐다. ●임신한 몸으로 벌초 따라다니니 뿌듯해 하는 남편 차마 서러웠던 모든 기억을 끄집어낼 수는 없고, 가장 난감했던 건 임신했을 때였다. 6개월 후반이라 비교적 안정적인 시기로 여겨졌지만 무거운 몸을 이끌고 추석 전 주에 경북 지역으로 벌초를 따라다녔다. 마침 비가 내려 여자들은 산 밑에서 기다렸던 것이 다행이었지만, 이미 4시간 넘게 차에 앉아 이동했던 것만으로도 버거웠다. 남편은 아버지의 고향이자 조상들의 흔적이 담긴 곳에 내가 함께 가길 원했다. 이 집안의 며느리가 된 나에게 O씨 집안의 뿌리를 심어주려던 취지였을 거다. 처음으로 그 집안의 집성촌과 같은 곳에 방문했으니 어른들도 매우 반가워하셨고, 지역 곳곳에 있는 집안 관련 유적지를 구경시켜 주셨다. 돌고 돌아 어떤 고택에 다다랐다. 할아버지나 증조 할아버지가 사신 곳이냐고 물으니 그건 아니란다. 아주 먼, 우리 집안으로 치면 ‘동의보감’을 쓴 허준 선생의 생가를 방문한 것 같았다. 고택 구석구석 쫓아 다니며 설명을 듣다보니 점점 다리가 후들거렸고 배가 땡겼다. 남편의 손을 붙잡고 모기 만한 목소리로 애원했다. “제발, 나 좀 그만 걷게 해달라”고. 남편은 부모님과 나 사이에서 눈치를 보며 어쩔 줄 몰라했다. 그 다음주, 추석에는 충북 지역의 산소에서 성묘를 지냈다. 가파른 산 중턱에 걸쳐있는 산소를 낑낑대며 올라갔다. 시어머니께서는 “임신한 티도 안 내고 저렇게 씩씩하게 잘 다닌다”고 말씀하셨다. 칭찬이 그렇게 불편하고 서운한 적도 별로 없었다. 나는 정말 현기증이 날 정도로 힘들었지만 차마 말할 수 없었다. 자기 식구들과 어울려 하하호호 웃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는 듯한 남편이 너무 야속했다. 성묘를 마친 뒤 3시간쯤 걸려 다시 서울로 돌아와 시부모님과 다시 모였다. 부대낀 속에 다시 밥과 전을 집어넣은 뒤 한 뒤 얼마 있다 자리에서 일어났다. 외가에 가기 위해서였다. 어머님은 남편 손을 잡고 벌써 가냐며 아쉬워하시며 눈물을 보이셨다. 시집과 우리 집은 차로 겨우 15분 거리다. 며느리들이 명절이 고달픈 이유,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나와 내 부모의 존재 자체가 깡그리 무시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인 것 같다. 나는 이 남자가 좋아서 결혼을 했고 가정을 꾸렸지만 그 순간 어느 집안의 며느리라는 점이 더 크게 받아들여진다. 특히 명절은 그게 집중된다. 남편이 거들어주겠다고 호들갑을 떨수록 시어머니의 눈초리가 매섭다. 그 불똥이 더 튀느니 차라리 TV를 보는 남편이 편할 때도 있다. 몇 달 내내 아무 도움도 못 받고 혼자 아기를 키우며 눈물을 삼켰는데, 명절에 모든 식구들이 아기가 남편을 닮아 이렇게 이쁘다고, 남편 닮아 이렇게 똑똑하다는 말을 듣는 것도 괜히 짜증이 난다. 명절은 바로, 나라는 존재는 물론 내 부모까지 뒤로해야 하는 딸과 엄마로서의 시간들이다. 마음이 편해지고, 명절 증후군을 극복하는 건 아득히 멀게만 느껴진다. 당장 어른들의 생각을 뜯어 고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결국 며느리의 숙명을 받아들이고 모두가 그 풍습이란 걸 따르게 되지만, 이럴 때일수록 ‘남의 편’이 아닌 ‘내 편’이 간절해진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명절 만큼은 남편도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부모님의 사랑하는 아들’이 되어버리니, 며느리들의 이 고질병을 내 딸 만은 겪지 않았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이 기사의 관련기사 (21)아줌마가 되게 해줘서 고마워(22)외식에 집착하는 외로운 아기엄마의 항변 (23)엄마의 책임감도 아이와 함께 자란다 (24)깜깜한 초보엄마를 깨워줄 길잡이가 필요하다 (25)아들 딸 구별 말자던 세상, 정말 달라졌을까 (26)가끔은 그냥 ‘나’이고 싶다 ▶1회부터 20회까지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허백윤 기자의 독박 육아일기 / ☞블로그
  •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날카로운 질문 깜짝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날카로운 질문 깜짝

    김주하, 강용석에게 돌직구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여요?” 무슨 뜻? 알고보니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 앵커가 과거 아나운서 관련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변호사 강용석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의 병역 기피 의혹을 다시 제기하고 나선 강용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 앵커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면서 강용석을 소개했다. 강용석은 “그게 평소 제 소신입니다”라면서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주하 앵커는 “이번 일도 사실 강 변호사님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고,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 강용석은 “저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대답했다. 김주하 앵커가 “조작이 된 거라고 믿고 계신 겁니까?”라고 묻자,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이날 강용석은 김주하 앵커가 ‘불륜사건’을 언급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미리 선을 그었다. 이어 강용석은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특히 김주하는 강용석에게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강용석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에게 돌직구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여요?” 무슨 뜻?

    김주하, 강용석에게 돌직구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여요?” 무슨 뜻?

    김주하 앵커가 과거 아나운서 관련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변호사 강용석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의 병역 기피 의혹을 다시 제기하고 나선 강용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 앵커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면서 강용석을 소개했다. 강용석은 “그게 평소 제 소신입니다”라면서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주하 앵커는 “이번 일도 사실 강 변호사님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고,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주하 앵커가 “조작이 된 거라고 믿고 계신 겁니까?”라고 묻자,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고 지적했다. 한편 김주하는 강용석에게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강용석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돌직구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김주하 강용석 돌직구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질문에…당황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질문에…당황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질문에…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질문에…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불륜사건 질문하자 강용석 “디스패치 내일 고소”

    김주하 강용석 불륜사건 질문하자 강용석 “디스패치 내일 고소”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인터넷언론사 디스패치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불륜사건 질문하자 강용석 “홍콩 사진 맞지만 불륜 아냐”

    김주하 강용석 불륜사건 질문하자 강용석 “홍콩 사진 맞지만 불륜 아냐”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시나요?” 표정이…대박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시나요?” 표정이…대박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질문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질문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질문에 반응이…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질문에 반응이…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당황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당황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질문에…당황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질문에…당황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에게 돌직구 “저도 다 줄 것 같나요?”

    김주하, 강용석에게 돌직구 “저도 다 줄 것 같나요?”

    김주하 앵커가 과거 아나운서 관련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변호사 강용석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의 병역 기피 의혹을 다시 제기하고 나선 강용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 앵커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면서 강용석을 소개했다. 강용석은 “그게 평소 제 소신입니다”라면서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주하 앵커는 “이번 일도 사실 강 변호사님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고,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주하 앵커가 “조작이 된 거라고 믿고 계신 겁니까?”라고 묻자,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이날 김주하는 강용석에게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강용석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불륜사건 질문하자 강용석 “홍콩 사진은 맞지만 불륜 아니다”

    김주하 강용석 불륜사건 질문하자 강용석 “홍콩 사진은 맞지만 불륜 아니다”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질문에 당황 그자체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질문에 당황 그자체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홍콩 사진 속 남자 맞지만 불륜 아니다…고소할 것”

    김주하 강용석 “홍콩 사진 속 남자 맞지만 불륜 아니다…고소할 것”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에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에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에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여요?” 김주하 발언 이유는?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여요?” 김주하 발언 이유는?

    김주하 앵커가 과거 아나운서 관련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변호사 강용석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의 병역 기피 의혹을 다시 제기하고 나선 강용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 앵커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면서 강용석을 소개했다. 강용석은 “그게 평소 제 소신입니다”라면서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주하 앵커는 “이번 일도 사실 강 변호사님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고,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주하 앵커가 “조작이 된 거라고 믿고 계신 겁니까?”라고 묻자,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김주하는 강용석에게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강용석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터넷 방송 도 넘은 장애인 비하 발언

    얼마 전 한 인터넷 방송에서 개인방송 운영자(BJ)들이 장애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크게 논란이 됐다. 최근 온라인 공간에서 장애인 인권을 침해하는 글과 동영상이 빠르게 유포되고 있는 가운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에 따르면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의 일부 BJ들이 던진 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충격을 받았다는 신고가 이달 초 30건 이상 센터에 접수됐다. 등록 시청자가 50만명이 넘는 유명 BJ ‘커맨더지코’는 지난달 29일자 방송에서 게스트를 향해 “병신이니까 말을 못 알아 들어요. 나이가 아무리 많고 그래도 장애인한테 사람 대접 해 줘야 합니까” 등의 말을 했다. 20만명이 즐겨 보는 방송의 BJ ‘방송천재까루’는 지난 7월 방송에서 “한국 기업 가서 민폐네(민폐를 끼치는) 이런 애들 있잖아. 이런 애들은 내가 분석을 해 봤는데 자폐아들이 많은 것 같아”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센터 측이 공문을 통해 항의하자 아프리카TV는 지난 18일 문제가 된 BJ 전원에게 7일간 이용정지 처분을 내리는 한편 장애인들에게 공식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아프리카TV는 또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해 앞으로 폄하, 차별 발언을 하는 BJ들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현행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장애를 이유로 모욕감을 주거나 비하를 유발하는 언어적 표현 또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이를 어긴 행위가 악의적인 것으로 인정되면 징역 3년 이하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하지만 악의성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행위의 고의성과 지속성, 피해자에 대한 보복성, 피해의 구체적인 내용, 규모 등이 입증돼야 한다. 온라인상에서 ‘불특정 다수’의 장애인을 상대로 던진 폄하 발언을 규제하기가 어려운 이유다. 장애인 비하, 차별 논란은 인터넷뿐 아니라 지상파 방송에서도 꾸준히 일고 있다. 지난해 7월 한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자가 ‘곱사춤’을 선보이는 과정에서 장애인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샀다. 지적 장애인을 ‘동네 바보’로 비하하고 지적 장애인을 속여 나프탈렌을 먹이거나 때리는 모습을 웃음 소재로 삼은 프로그램도 있었다. 김의수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선임연구원은 “사회·경제적 양극화 심화로 사회적 약자들을 향한 분노가 온라인상에서 여과 없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현행 규제 강화를 통한 접근보다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장애인에 대한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 이정민 변호사는 “표현의 자유가 누군가의 인격권을 침해한다든지 폭력이 돼서는 안 된다”면서 “인터넷, 방송, 신문 등 각 매체들이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적절한 예방 및 재발 방지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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