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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레이디 가가, 슈퍼볼 하프타임쇼 ‘환상적 퍼포먼스’

    [포토] 레이디 가가, 슈퍼볼 하프타임쇼 ‘환상적 퍼포먼스’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슈퍼볼 결승전 하프타임쇼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AP·AF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억1200만명이 보는 슈퍼볼… 트럼프만 보이네

    1억1200만명이 보는 슈퍼볼… 트럼프만 보이네

    이따금 정치가 스포츠에 얽혀들긴 한다. 그런데 6일 아침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제51회 ‘슈퍼볼’은 전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깊이를 알 수 없는 ‘정치적 블랙홀’에 빨려들고 있다. 특히 미국을 극심한 분열과 대립으로 밀어 넣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열리는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로 혼돈이 한층 도드라지고 있다.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 올해는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챔피언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챔피언인 애틀랜타 팰컨스가 진출해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놓고 단판 승부에서 충돌한다. 트로피는 1967년 첫 번째 슈퍼볼 챔피언이었던 NFC 그린베이 패커스의 사령탑 빈스 롬바르디에서 유래했다. 그런데 온통 트럼프 얘기뿐이다. TV 시청자만 평균 1억 1200만명으로 미국 인구의 35%에 해당하는 대회를 앞두고 말이다. 미디어데이를 맞아 휴스턴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팬 초청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발효한 반이민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시위대 수백명이 몰려왔다. 취재진도 트럼프와 행정명령에 대한 평가를 요구하는 질문을 쏟아냈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을 연고지로 하는 뉴잉글랜드의 구단주 로버트 크래프트와 단장 겸 감독인 빌 벨리칙, 스타 쿼터백 톰 브래디 모두 트럼프 대통령의 친구로 분류된다. 그들은 트럼프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를 집요하게 추궁당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이번 슈퍼볼에 출전하는 선수 가운데 유일한 이슬람계인 애틀랜타의 와이드 리시버 모하메드 사누에게도 엄청난 취재진이 몰려 반응을 물은 것도 당연했다. NFL 사무국은 쩔쩔매고 있다. 가뜩이나 TV 시청률 하락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이라는 것이다. 물론 풋볼만 그런 것은 아니다. 지난해에는 미국의 주요 프로 스포츠 시청률이 일제히 하락한 첫해로 기록된다. 2년 전 슈퍼볼을 뉴잉글랜드가 제패했을 때 브래디가 플레이오프 경기에 바람을 일부러 뺀 공을 사용해 4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고,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쿼터백 콜린 캐퍼닉이 국가에 대한 예를 표하지 않아 극심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것도 리그 흥행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사무국은 보고 있다. 이런 판국에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같은 전통 명문이 슈퍼볼 문턱에서 탈락해 슈퍼볼 흥행이 저조할 것이란 우려를 낳았다. 이에 따라 사무국은 슈퍼볼 출전 선수의 인터뷰 보도자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한 언급을 삭제하는 등 정치적인 이슈 차단에 나섰지만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하고 있다.팝스타 레이디가가가 출연하는 하프타임쇼라고 빠질 수 없다. 지난해 대통령선거 과정에 대놓고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던 그녀는 선거가 끝난 뒤 뉴욕 트럼프타워 앞에서 트럼프의 당선에 항의하는 일인시위를 벌였다. 이런 전력 때문에 사무국은 170여개국과 미국에서만 1억명 이상이 집중하는 하프타임쇼 도중 동성애와 여성 권리를 보장하라는 폭탄선언이나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칠지도 모른다며 전전긍긍하고 있다. 사무국에서 레이디가가에게 입단속을 시켰다는 보도까지 나왔지만 실체가 확인되지는 않았다. 이번 슈퍼볼 중계사는 트럼프에 우호적인 보수 성향의 폭스여서 슈퍼볼 식전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트럼프의 취임 후 첫 인터뷰가 방영된다. 물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의 인터뷰가 2013년 슈퍼볼에 앞서 방영됐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문제 삼을 일은 아니다. 하지만 풋볼 아닌 주제를 언급할 수도 있어서 주목된다. 일찌감치 트럼프에 반기를 들었던 일간 뉴욕타임스가 지난 2일 ‘또 다른 슈퍼볼 매치업-정치 대 NFL’ 기사를 내보낸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더욱이 일부에서는 이번 슈퍼볼을 트럼프가 사랑하는 뉴잉글랜드와 트럼프를 싫어하는 애틀랜타의 대결로 바라보기도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중순 흑인 인권운동가 출신인 존 루이스(민주·조지아) 연방 하원의원이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해킹 사건을 거론하자 “루이스 의원은 선거결과에 대해 거짓된 불평을 하기보다 범죄가 만연하고 끔찍하고 무너져 가는 지역구 문제를 고치는 데 더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반박했다. 흑인의 비중이 높아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에 반발하는 조지아주 애틀랜타 시민들이 경악한 것은 물론이었다. 오죽하면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작정하고 슈퍼볼이 트럼프 대통령과 애틀랜타의 대리전이라고 비유했다. 광고주들도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긁을까 봐 눈치를 보기 일쑤다. 블룸버그 뉴스는 이번에 눈여겨볼 광고로 버드와이저, 아보카도 프롬 멕시코, 스키틀즈 등을 꼽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작심하고 공격하는 포드 등 자동차업체 광고에도 관심이 쏠린다. 세계 최대 맥주회사 앤호이저 부시 인베브의 버드와이저는 독일 이민자 출신 창업자 아돌프 부시의 일생을 조명한 광고를 내보낼 예정이다. 회사는 오래전부터 기획된 것이라 반이민 행정명령을 비판하는 것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고 손사래를 치고 있다. 비영리 홍보단체가 아보카도의 영양가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아보카도 프롬 멕시코는 트럼프가 국경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멕시코와 연결돼 뜻하지 않게 정치적 메시지를 보냈다는 오해를 받게 됐다. 10대 소년이 창문의 여인에게 다가가기 위해 스키틀즈 사탕을 던지는 광고도 트럼프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대선 기간 시리아 난민을 ‘독이 든 스키틀즈’에 비유했던 것을 꼬집은 것이라는 해석을 낳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서울서 시리아와 월드컵 최종예선

    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앞서 3월 23일 중국 창사에서 중국과 원정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란(승점 11)에 이어 2위(승점 10)로 우즈베키스탄(승점 9)에 쫓기고 있다.
  • [하프타임] 최형우 야구 발전기금 2억원 기부

    프로야구 KIA 최형우(34)가 유소년 야구 발전기금 2억원을 ‘양준혁 야구재단’에 기부했다. 이만수(59) 전 SK 감독도 피칭머신 제작 업체인 ‘팡팡’ 홍보 모델료로 받은 1억원을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청소년 지원 비영리 사단법인인 헐크파운데이션에 내놨다.
  • [하프타임] 9일부터 평창올림픽 입장권 예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예매 신청이 대회 개막 1년 전인 오는 9일 오후 2시 시작해 4월 23일 마감한다. 1차 온라인 예매는 홈페이지(www.pyeongchang2018.com)를 통해 신청을 받아 추첨해 5월 8일 결과를 발표한다. 결제는 비자카드와 계좌이체로만 가능하다. 문의는 콜센터(1544-4226)로 하면 된다.
  • [하프타임] 英언론 “이청용 스완지 이적 가능성”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기자인 카베 솔레콜이 3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이청용이 내일 크리스털 팰리스를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스완지시티를 비롯해 번리, 챔피언십(2부 리그) 풀럼, 브라이턴, 애스턴빌라를 다음 목적지로 언급했다. 그는 특히 “스완지시티가 이청용에게 관심을 갖고 있으며 챔피언십 상위 4개 팀 중 2개 팀도 영입을 원한다”고 말했다.
  • [하프타임] 삼성, 연봉 5억원 우완 페트릭 영입

    프로야구 삼성이 31일 우완 잭 페트릭(28)과 연봉 45만 달러(약 5억 2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페트릭이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데다 그의 풀타임 선발 경험도 높게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페트릭은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4시즌 통산 28승16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했고 지난해 일본 요코하마에서 3승2패, 평균자책점 5.51을 작성했다.
  • [하프타임] 프로농구 인삼公, 사익스 잔류 결정

    프로농구 KGC인삼공사가 31일 “김승기 감독과 조성인 단장 등이 장시간 머리를 맞대 단신 외국인 선수인 키퍼 사익스(24·178㎝)를 잔류시켜 올 시즌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삼공사가 사익스를 대체하려던 에릭 와이즈(27·192.8㎝) 가승인을 철회하자 모비스는 찰스 로드를 퇴출시키고 와이즈를 영입해 1일 KCC와의 경기부터 내보낸다.
  • [하프타임]

    KIA 임창용 연봉 5억원 계약 프로야구 KIA는 30일 지난해 해외 원정도박 징계로 절반 출장에 그친 마무리 투수 임창용과 3억원에서 66.7% 오른 5억원에 올해 연봉 협상을 마쳤다. KIA와 자유계약선수(FA) 4년 계약이 만료됐지만 출전 일수 부족으로 연봉 계약에 나선 김주찬은 5억원에서 6억원으로 재계약자 중 최고액을 기록했다. 정현, 마우이 챔피언십 우승 정현(삼성증권 후원)이 2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스포츠마스터 마우이 챔피언십 챌린저 결승에서 다니엘 타로(일본)를 2-0(7-6<3> 6-1)으로 꺾고 우승했다. ATP 투어보다 한 등급 낮은 이 대회에서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을 올린 정현은 상금 1만 800달러(약 1200만원)와 랭킹 포인트 80점을 획득했다.
  • [이주의 문화 레시피] 클래식

    [이주의 문화 레시피] 클래식

    ●피아니스트 임현정 리사이틀 ‘유튜브 스타’, ‘미국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 등의 수식어가 붙어 다니는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2년 만에 오르는 고국 무대. 슈만의 ‘사육제’, 브람스의 8개의 피아노 소품 Op.76, 라벨의 ‘거울’, 프랑크의 ‘프렐류드, 코랄과 푸가’ 등을 연주한다. 4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만 5000~7만원. (02)737-0708. ●전유성과 함께하는 제6회 겨울방학 팡팡 해설음악회 국내 최초 클래식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출연진과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가 로시니의 ‘윌리엄텔 서곡’, 모차르트의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풀랑크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등을 연주한다. 4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만~5만원. (02)522-5973.
  • 커리 15m 거리에서 전반 종료 버저비터슛 “보고도 믿기지 않아”

    커리 15m 거리에서 전반 종료 버저비터슛 “보고도 믿기지 않아”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가 하프코트를 넘어서며 던진 전반 종료 버저비터 3점포가 림을 가르자 오라클 아레나가 뒤집어졌다. 커리는 중국 설인 춘제를 기념해 한자로 ‘용사’라고 적힌 유니폼을 입고 나선 28일(이하 현지시간) LA 클리퍼스와의 경기 2쿼터 종료 직전 믿기지 않는 3점포를 터뜨려 전반을 72-51로 앞서게 하는 등 144-98 완승에 앞장섰다. 그는 백드리블을 선보인 뒤 하프코트 한 발자국 앞에서 슛을 던졌다. 공이 그의 손을 떠난 것은 종료 2초남짓 전이었고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 공이 림을 통과한 것은 종료 0.5초 전쯤이었다. 드레이먼드 그린과 몸을 부딪치며 기쁨을 나누다 그대로 코트 바닥에 나동그라졌다. 얼굴에 희색이 만연한 것은 물론이었다. 곧바로 일어나 두 팔을 날개처럼 펼쳐 코트를 휘저은 뒤 껑충껑충 뛰어 라커룸으로 향했다. 지난 시즌 12m가 넘는 거리에서 네 차례 득점에 성공했던 커리는 이번 시즌 여덟 차례나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하다가 이날 처음 성공했다고 ESPN이 전했다. 이에 고무됐을까? 3쿼터에는 연거푸 3점슛을 터뜨리기도 했다. 그는 22분여만 뛰며 3점슛 아홉 방 등 43득점으로 활약했다. 언제나 변함없이 다재다능한 케빈 듀랜트는 23득점, 클레이 톰프슨은 16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3쿼터까지 117점을 터뜨린 골든스테이트는 올시즌 3쿼터까지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커리는 이 쿼터에만 3점슛 8개를 던져 5개를 성공하는 등 25점을 올려 지난 15시즌 동안 NBA 사상 3쿼터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가 됐다. 클리퍼스 선수 모두가 이 쿼터에 올린 점수가 23점밖에 되지 않았다. 커리의 이 쿼터 야투 성공률은 73%로 클리퍼스의 33%를 압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3점슛 34개를 시도해 17개를 성공, 성공률이 무려 50%를 자랑하며 클리퍼스 상대 8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강원 FC 다음달 11일 U-12 강릉 팀 공개 테스트 앞두고 신청자 모집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구단 가운데 가장 공격?인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원FC가 12세 이하(U-12) 강릉 팀 공개 테스트를 갖는다. 강원FC은 오는 2월 11일 오후 2시 강릉제일고 인조구장에서 U-12 강릉팀에서 뛸 강릉 지역 초등학생들을 모집한다. 강원FC U-18 심성석 감독, 강원FC U-18 임다한 수석코치, 강원FC 유소년 김태수 골키퍼 코치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 2월 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gangwon-fc.com/notice/269235)에서 ‘강원FC U-12 공개테스트 지원서’를 다운받아 E-mail 접수(강원FC U-12 아이스포츠 단장 김태형 kth7366@hanmail.net)하면 된다. 공개 테스트 당일 축구화, 개인장비(트레이닝복 상하의, 스타킹, 무릎보호대)를 준비해 집결하면 된다. 강원FC는 유소년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자세히 지켜보기 위해 공개 테스트를 마련했다. 평가는 기본기(스텝, 드리블, 패스, 킥) 10분, 11대11 연습경기(전후반 10분, 하프타임 5분) 등을 통해 이뤄진다.합격해 강원FC U-12 강릉에 합류하는 어린이들에겐 2017 초등 주말리그 출전, 교육비 50% 감면, 키즈에스코트, 선수 축구클리닉, 의류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강원FC는 2017시즌부터 U-12 팀의 폭넓은 관리로 적극적인 유소년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10세 전후는 유소년 선수의 급격한 성장이 이뤄지는 시기다. 체계적인 관리와 육성으로 강원FC의 미래를 발굴한다는 목표다. U-12 팀은 3개 지역(강릉, 춘천, 원주)에서 운영 중이다. 강릉은 기존에 스포츠클럽 주말리그에 참가했으나 올해부터는 권역 초등리그(주말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태형 단장, 최삼일 감독, 코치 2명으로 구성돼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머리, 호주오픈 16강서 탈락

    남자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앤디 머리(영국)가 22일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 16강전에서 50위의 미샤 즈베레프(독일)에게 1-3(5-7 7-5 2-6 4-6)으로 무너져 탈락했다. 호주오픈 우승이 없던 머리는 강력한 경쟁자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의 2회전 탈락으로 첫 챔피언에 오를 기회를 잡았지만 최고 랭킹 45위를 기록했던 즈베레프에게 덜미를 잡혔다.
  • [하프타임] NC 빅리그 투수 맨십 영입 임박

    미국 프로야구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22일 전문 매체 ‘팬래그스포츠’를 통해 “베테랑 불펜 제프 맨십이 KBO리그 NC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NC는 “최종 협상까지 간 것은 맞다”고 밝혔다. 2009년 빅리그에 데뷔한 맨십은 통산 157경기에서 7승 10패,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했다.
  • [하프타임] 맨시티 메시 이적료 1422억원 베팅

    영국 매체 더선은 16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최근 리오넬 메시(30·FC바르셀로나)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폴 포그바(24)를 영입하며 이탈리아 유벤투스에 지급한 이적료 8900만 파운드(약 1266억원) 이상을 분명히 약속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바르사에 1억 파운드(약 1422억원)를 이적료로 줄 수 있다는 뜻이라고 분석했다.
  • [하프타임] 김현태, 알파인 극동컵 남자 6위

    김현태(27·울산스키협회)는 17일 강원 평창군 용평 알파인 경기장 레인보 1코스에서 열린 2017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극동컵 대회 남자부 대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03초45로 6위에 올랐다. 잔 크라네크(슬로베니아)가 합계 2분00초17로 우승을 꿰찼다. 월드컵에 버금가는 대회에서 김현태는 전날 회전 8위에 이어 이틀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하프타임]

    프로축구 서울 시즌 티켓 판매 프로축구 서울이 18일부터 한 시즌 동안 모든 홈 경기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즌 티켓을 판매한다. 스카이라운지 100만원, 테이블석 50만원, 서쪽 지정석 30만원, 동쪽 지정석 20만원, 일반석 16만원으로 차별화했다. 구단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fcseoul), 전화(02-306-5050)로 문의하면 된다. 프로야구 넥센 고형욱 단장 임명 프로야구 넥센이 16일 고형욱(46) 스카우트팀장을 단장으로 임명했다. 넥센은 “고 신임 단장이 구단 육성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선수 출신으로서 프런트와 선수단의 가교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진흥고-인하대를 졸업하고 1994년 쌍방울에서 투수로 활약한 고 단장은 “구단의 목표와 방향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C 이호준 올 시즌 끝으로 은퇴 베테랑 거포 이호준(41)이 16일 창원 마산구장 등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선수단 신년회를 마치고 올 시즌 뒤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밝혔다. 이호준은 “박수 칠 때 떠나고 싶었다”며 “비시즌 기간 만난 동갑내기 이승엽(삼성)과 은퇴에 관한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 [여자프로농구] A급 팬서비스… 한국 ‘흥 자매’

    [여자프로농구] A급 팬서비스… 한국 ‘흥 자매’

     강아정(KB스타즈)이 두 시즌 만에 올스타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팬투표 1위를 차지했던 이경은(KDB생명)은 3점슛 여왕에 올랐다.  강아정은 15일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3점슛 네 방 등 16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블루스타의 102-100 승리를 이끌어 생애 두 번째 올스타 MVP를 차지했다. 기자단 투표 66표 중 41표를 얻어 김단비(신한은행·14표)를 간단히 제쳤다.  경기 종료 14.5초를 남기고 98-100으로 뒤지던 핑크스타의 2년차 김지영(KEB하나은행)이 자유투를 모두 넣어 100-100 균형을 맞췄으나 블루스타의 신인 박지수(KB스타즈)가 종료 2초를 남기고 골밑 슛을 넣어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강아정은 “제가 잘했다기보다 단비 언니와 외국인들이 열심히 뛰는 농구를 해 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었다”고 공을 돌렸다.  김단비와 나란히 아홉 번째 올스타전에 출전한 이경은은 하프타임에 진행된 3점슛 콘테스트 결선에서 18점을 올려 팀 동료 한채진(17점)을 누르고 여왕에 올랐다. 핑크스타가 승리했더라면 MVP와 3점슛을 석권할 수 있었는데 아쉽게 됐다.  한편 1쿼터를 마치고 올 시즌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김지영과 박지수가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한 장면을 빼어난 연기로 패러디한 뒤 춤사위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3쿼터부터 투입된 둘은 각각 11득점과 12득점으로 생애 첫 올스타 무대를 즐겼다.  앞서 3년차 미만 선수 12명으로 구성된 라이징스타는 박진영, 오만석 등이 주축인 연예인농구 올스타와의 사전경기에서 62-40 완승을 거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WBC 새달 쿠바·호주와 평가전 KBO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이 2월 25~26일 고척돔에서 쿠바와, 28일 호주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12일 밝혔다. 두 나라는 일본, 중국과 B조에 속했다. 네덜란드, 대만, 이스라엘과 A조인 한국은 2라운드(8강)에 나가면 B조 1위나 2위와 맞붙는다. ‘부상’ 김시우 PGA 소니오픈 기권 김시우(22)가 프로암 경기 중 허리를 다쳐 13일 하와이주 오하우 섬 와이알레이 골프장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기권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무리하지 않으려는 뜻이다. 김시우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로 옮겨 다음 대회를 준비한다.
  • [하프타임] 토트넘·위컴비 FA컵 32강 격돌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0일 FA컵 32강 대진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손흥민의 소속 팀인 토트넘은 4부 리그 팀인 위컴비 원더러스와 16강 진출 티켓을 다툰다. 위컴비는 7부 리그 스터브리지FC를 2-1로 제치고 올라왔다. 디펜딩 챔피언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부 리그 위건과 맞붙는다. 위건은 2013년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꺾은 저력을 갖고 있다. FA컵 32강전은 오는 27일에서 30일 사이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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