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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이형택 나스닥100오픈 8강행 좌절

    이형택(삼성증권)이 처음 진출한 마스터스시리즈 테니스대회 16강전에서 무릎을 꿇었다.이형택은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키 비스케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스터스시리즈 나스닥100오픈(총상금 325만달러) 남자 단식 4회전에서 로비 기네프리(미국·세계 61위)에게 0-2로 완패했다.
  • 부시의 이라크전쟁/나자프서 최대교전

    【쿠웨이트 북부전선 김균미 도준석·워싱턴 】 미·영 연합군은 25일 밤부터 26일 새벽 사이 바그다드 일원에 대규모 폭격을 계속했으나 강력한 모래폭풍 등 악천후가 닥치면서 바그다드 진군이 지연되는 등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또 나자프 동쪽 유프라테스강 유역에서는 이라크군의 저항으로 개전 이후 가장 치열한 교전이 발생,최소한 40명의 연합군이 전사하고 500명 이상의 이라크군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 정보소식통들은 이라크군 정예 공화국수비대원 5000여명이 바그다드를 떠나 남부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들은 이같은 이동은 이라크군이 미·영 연합군과의 대격돌에 대비하는 한편 연합군측에 대한 선제공격을 기도하려 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 제7기갑여단 소속 부대들은 25일 나자프 동쪽 유프라테스강 유역에서 이라크군과 격렬한 전투를 전개,이라크 병사 150∼300명을 사살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미 국방부 관리들이 밝혔다. 또 다른 군관계자는 이라크군 사망자가 650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26일 오전에는바그다드의 재래시장에 미·영 연합군이 발사한 미사일 2발이 떨어져 최소한 15명이 숨지고 30명이 부상했다고 바그다드 민병대원들이 밝혔다. 모하메드 사에드 알 사하프 이라크 공보장관은 이날 나시리야에서도 미·영 연합군의 공습으로 민간인 13명이 죽고 537명이 부상했으며 가옥 200여채가 파손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라크 남부의 움카스르항이 미.영군 수중에 떨어졌다는 보도는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이날 새벽 이라크 남부 바스라에서 후세인에 저항하는 첫 민중 봉기가 일어났다고 BBC방송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군은 이라크 제2의 도시인 바스라에서 반 후세인 봉기가 발생하자,미사일 공격을 가하며 측면지원에 나서고 있다.인구 120만명의 바스라는 개전 이튿날인 지난 21일 이후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겨 국제 구호단체로부터 시급한 인도적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던 곳이다. 미 제3보병사단과 제101공중강습사단,제1해병원정군 등 각 방향에서 진격해 온 연합군 선발대 병력은 26일 오전 바그다드외곽 방어에 나선 공화국 수비대 전방 30여㎞ 지점까지 접근했다.그러나 전날 오후부터 강력한 모래폭풍이 휘몰아치면서 추가 진격에 제동이 걸렸다. 연합군은 이날 새벽 바그다드 일원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으며,이 공습으로 이라크 국영 TV 건물이 파괴돼 한때 방송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됐다.이라크군 전쟁포로가 4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군 병사들도 7명이 포로로 잡히고 14명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영국군 실종자는 2명이다. kmkim@
  • 하프타임/ 최희섭 2타수 무안타 침묵

    최희섭(시카고 컵스)은 26일 미국 애리조나주의 피오리아구장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지난 23일 샌프란시스코전까지 5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벌였던 최희섭은 이후 안타를 추가하지 못해 시범 19경기에서 45타수 14안타(타율 0.311) 7타점 9득점을 기록중이다.
  • “윤이상, 한국음악 세계화에 큰 기여”통영국제음악제 참석 오보이스트 하인츠 홀리거

    “스탈린 시대의 소련을 비롯해 예술가들이 정부로부터 탄압받은 사례는 많았습니다.그러나 윤이상처럼 심하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한국 정부는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오보이스트 하인츠 홀리거(64)는 작곡가 윤이상의 고향인 통영에서 국제음악제가 막을 연 25일 오전 마리나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윤이상을 복권시키지 않은 데 대한 편치않은 심정을 이렇게 표현했다. 홀리거는 24일 전야제에서 부인인 하피스트 우어즐라와 윤이상의 오보에사중주곡을 앙상블 모데른 등과 연주한 데 이어 25일 밤 개막연주회에서는 윤이상이 1990년 홀리거에게 헌정한 오보에협주곡을 들려주었다. 홀리거는 “윤이상이 작곡한 모든 하프곡은 우어즐라를 위한 것이며,모두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의 오보에곡도 나를 위해 쓴 것이어서 우리 부부가 많은 윤이상의 작품을 초연했다.”고 털어놓았다. 1939년 스위스의 랑엔탈에서 태어난 홀리거는 1959년 제네바콩쿠르,1961년 뮌헨콩쿠르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국제음악계에 화려하게 등장한 뒤‘세계 최고의 오보이스트’라는 명성을 잃지 않고 있다. 홀리거는 1961년 독일 다름슈타트음악제에서 윤이상이 ‘예악’을 초연할 때 처음 만났다.1967년 동백림사건으로 윤이상이 한국으로 납치되어 수감되자,음악회를 열어 수익금을 윤이상의 가족에게 기부하는 등 인간적으로도 깊은 교분을 쌓았다. 홀리거는 “당시 윤이상을 석방하라는 호소문에 서명한 것은 물론 서명을 받으러 다녔다.”면서 “칼하인츠 슈토크하우젠,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애런 코플랜드 등 전 세계 음악가 어느 누구도 서명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헝가리 민족음악을 바르토크와 코다이가 세계음악으로 발전시킨 것과 똑같은 역할을 윤이상이 했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개막된 통영국제음악제는 오는 4월2월 주빈 메타가 지휘하고,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가 협연하는 빈필하모닉 연주회를 끝으로 폐막된다. 글 통영 서동철기자 dcsuh@ 사진 통영국제음악제 사무국 제공
  • 하프타임/ 김운용 IOC 분과위원장 재선임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IOC 라디오·TV분과위원회 위원장에 재선임됐다.김 위원은 최근 자크 로게 IOC 위원장으로부터 재선임 사실을 통보받았으며,오는 6월2일부터 미국 방송사들과 2004년 아테네올림픽 방영권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 하프타임/ 랜디 존슨 3300만弗에 2년계약

    랜디 존슨(40)이 메이저리그(ML) 투수 최고연봉으로 2년 더 애리조나에 머물게 됐다.존슨은 25일 팀과 3300만달러(연봉 1650만달러)에 2년간 계약을 연장하기로 합의,로저 클레멘스(뉴욕 양키스)의 1545만달러를 제치고 ML 한 시즌 평균 최고액 연봉투수가 됐다.존슨은 지난해 팀을 월드시리즈에 올려놓지는 못했지만 다승(24승)과 방어율(2.37) 탈삼진(334개) 등 투수 3관왕에 오르는 맹활약을 펼치며 99년 이후 4년 연속,통산 5번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존슨은 또 탈삼진부문에서 9차례나 1위를 차지했고,5시즌 연속 삼진 300개 이상을 뽑아낸 최초의 선수로 기록됐다.
  • 하프타임/ 이영표등 유럽파 3명 입국

    오는 29일 콜롬비아와의 A매치에 출전할 이영표(에인트호벤) 김남일(엑셀시오르) 설기현(안더레흐트) 등 유럽파 3명이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영표는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의 데뷔전이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김남일도 “코엘류 감독의 데뷔전이라 꼭 뛰고 싶었고 좋은 인상을 남겨 끝까지 대표팀에 남고 싶다.”고 밝혔다.그러나 최근 교체멤버로 전락한 설기현은 곧바로 자리를 떠 대조를 보였다. 최용수(이치하라)와 안정환(시미즈) 등 일본파 2명은 27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대표팀에 합류한다. 한편 콜롬비아축구대표팀은 27일 입국,곧바로 부산으로 이동해 웨스틴조선호텔에 여장을 풀고 한국전에 대비한다.
  • 하프타임/ 한국하키 독일에 0 - 2 패배

    한국이 5개국이 참가한 제12회 술탄아즐란샤컵 국제남자하키대회에서 독일에 패했다.한국은 24일 밤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열린 지난 대회 우승팀 독일과의 풀리그 2차전에서 티모 베스와 막스 란트슈트에 연속골을 허용,0-2로 졌다고 선수단이 25일 알려왔다.개막전에서 홈팀 말레이시아를 누른 한국은 이로써 1승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26일 뉴질랜드와 3차전을 벌인다.
  • 부시의 전쟁/전황 상보 - 새벽까지 교전 美 ‘더딘 진격’

    |워싱턴 백문일특파원|게릴라 전술을 동원한 이라크군의 예상치 못한 저항으로 미·영군의 바그다드 진격에 제동이 걸렸다. 23일 쿠웨이트 북서부 사막 캠프 펜실베이니아를 출발한 미 육군 제101 공중강습사단은 24일 이틀째 진격을 계속했지만 이동속도를 상당히 늦췄다.바그다드 남쪽 80㎞ 지점인 카르발라로 진격할 예정이었던 미 육군 3보병사단도 행군을 멈췄다.미·영군의 잇단 전사와 5000갤런 들이 연료탱크를 날려버릴 정도의 사막의 모래폭풍이 사단의 이동속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지상군의 고전에도 불구하고 공습은 24일까지(바그다드 현지시간) 대통령궁과 정부청사 건물 등을 겨냥해 닷새째 계속됐다. ●연합군 지상전투서 고전 바그다드 남쪽 80㎞ 지점에 위치한 중부도시 카르발라에서 ‘걸프전의 영웅’이었던 미군의 아파치헬기 AH-64 1대가 이라크군에 격추됐다고 미 중부사령부가 확인했다.이라크측은 이날 몇몇 농부들이 아파치헬기 2대를 격추했으며 조종사 2명을 포로로 잡았다고 주장했다.조만간 조종사들의 사진도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쿠웨이트 국경에서 160㎞ 떨어진 유프라테스 강변 나시리야 지역에서는 전날 오후부터 24일 새벽까지 계속된 처절한 전투 끝에 미군 12명이 숨지거나 붙잡혔다.이라크군은 백기를 흔들다가 발포하고,매복했다가 전투지원 차량을 습격하는 등 게릴라식 전투로 미군을 괴롭혔다. 이 지역에서는 23일 507정비대 소속 미군 병사 7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고 5명이 포로로 붙잡혔으며,뒤늦게 부상자를 구출하기 위해 나시리야 시내로 들어간 해병대원 9명도 전사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군은 에이브람스 탱크 등을 앞세워 두번째 나시리야 공략에 나섰다. 이라크 남부지역에서 작전 수행 중이던 영국군 2명도 이라크군의 공격을 받고 실종됐다고 영국 국방부가 공식 발표했다.이미 함락된 것으로 알려졌던 이라크 제2도시 바스라와 항구도시 움 카사르에서도 이날 새벽 120여명의 이라크 병사들이 반격을 가해 연합군이 곤욕을 치렀다.나자프에서는 미 육군 제7기갑부대가 무모하게 바그다드로 진격하려다 선봉 5개 부대가 이라크 대대 단위의 병력과 교전을 벌였다. ●민간인 피해도 속출 23일과 24일 미·영 연합군의 대 이라크 공습으로 민간인 98명이 사망하고 490명이 부상했다고 모하메드 알리 사하프 이라크 공보장관이 밝혔다.이라크 국경 부근에서는 승객 37명을 태운 시리아 여객버스 1대가 미군의 공대지 미사일 1기에 피격돼 피란길에 오른 시리아인 5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고 시리아 관영 통신이 24일 보도했다.AFP통신은 또 이날 연합군의 미사일이 바그다드 서쪽 민간인 밀집지역에 떨어져 여성을 포함해 5명이 숨졌다고 현지 주민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공습은 계속 바그다드에서 24일 낮 12시30분(한국시간 24일 오후 6시30분) 최소한 6차례의 강력한 폭발음이 들렸다고 AFP통신이 전했다.이른바 ‘충격과 공포’ 작전 개시 후 최대 규모의 폭격으로 전해졌다.오전 10시쯤에는 이라크 북부 거점도시 키르쿠크와 쿠르드족 자치지역 내 참차말 사이의 전선지역에도 개전 이후 처음으로 공습이 감행됐다.B-52폭격기들도 어김없이 영국 서부 페어포드 공군기지를 이륙,대규모 공습에 들어갔다. mip@
  • 후세인 건재 “본격항전”TV연설 유고설 일축… 양측 軍·민간인 피해 급증

    |쿠웨이트 북부전선 김균미 도준석·워싱턴 백문일특파원|미·영 연합군이 바그다드로 접근하면서 공화국수비대 등 정예 이라크군의 저항이 격렬해지고 양측 군 병력은 물론 민간인들의 피해가 급격히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전쟁을 단기전으로 끝내겠다는 미국측 전략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이며 전쟁이 장기전으로 갈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예상보다 거센 이라크군의 저항으로 바그다드를 향한 미군측 진격 속도도 늦춰지는 가운데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24일 TV연설을 통해 “승리가 눈앞에 다가왔다.”면서 침공군에 대해 맞서 싸울 것을 이라크 국민들에게 촉구,자신의 건재를 과시했다. 후세인 대통령은 이날 대 국민 연설을 통해 “미·영군의 공격에 맞서 성전을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후세인은 이라크군의 “영웅적 투쟁”을 치하하고 미·영군의 공격은 불법이라고 주장하며 “91년 때처럼 신의 뜻을 따라 적을 물리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중앙정보국(CIA)은 후세인 대통령의 연설이 TV중계된 직후 신빙성과 사전녹화 여부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테이프에 대한 정밀 분석작업에 들어갔다.토미 프랭크스 미 중부군 사령관은 이날 전황 브리핑을 갖고 이라크의 산발적인 저항이 있기는 하지만 미·영 연합군은 빠르고 극적인 공격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연합군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 대해 이라크 특수부대 ‘페다인 사담’의 예상치 못한 공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지만 곧 해결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전쟁포로로 붙잡힌 이라크 군인이 3000여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미·영 연합군의 공습이 강화되고 이라크의 반격도 거세지면서 군과 민간인들의 희생이 커지고 있다.모하메드 알리 사하프 이라크 공보장관은 24일 미·영 연합군의 공습으로 민간인 98명이 사망하고 49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연합군도 23일 밤과 24일(현지시간) 곳곳에서 이라크군의 격렬한 저항에 부딪히며 개전 이래 최악의 인명손실을 입었다.미 중부사령부의 한 관계자는 24일 미군 소속 아파치 헬기 1대가 이라크 중부에서 이라크군에 의해 격추됐다고 확인했다.그러나 이라크 정부는 미군 전투기 2대와 아파치 헬기 2대를 격추했으며 조종사 2명을 포로로 잡았다고 주장했다. 미 해병대는 또 23일 이라크 남부 유프라테스강안(岸)에 위치한 나시리야에서 이라크군과 2차례에 걸친 교전을 벌여 최소한 10명이 전사하고 수명이 부상했으며 수명이 포로로 잡혔다고 밝혔다.이날 하루 교전과 사고사로 인한 인명손실을 합쳐서 미군의 실종·전사자 20명,부상자가 50여명에 달한다고 연합군측은 밝혔다. 무하마드 사이드 알 사하프 이라크 공보장관은 23일 이라크 남부 바스라에서 연합군과의 전투로 이라크군 77명이 사망하고 36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kmkim@
  • 하프타임/ 이형택 나스닥100오픈 16강 진출

    이형택(삼성증권)이 ‘제5의 그랜드슬램’으로 불리는 마스터스시리즈 테니스대회인 나스닥100오픈(총상금 625만달러) 16강에 올랐다. 이형택은 24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프란시스코 클라베트(스페인·세계 168위)에 2-1(4-6 6-2 6-1)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이 겨루는 4회전에 진출했다.이형택의 마스터스대회 4회전 진출은 처음 있는 일.
  • 하프타임/ 최희섭 안타행진 끝

    최희섭(시카고 컵스)의 안타 행진이 멈췄다.최근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중인 최희섭은 24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5번타자로 출전,볼넷 2개를 골랐지만 안타를 치지 못해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최희섭의 타율은 .341에서 .333으로 떨어졌고 팀은 0-6으로 졌다.
  • 하프타임/ 히딩크 콜롬비아전 참관 포기

    대한축구협회 기술고문인 거스 히딩크 PSV 에인트호벤 감독이 콜롬비아전 참관을 포기했다.히딩크의 국내 에이전트인 아이디어컨설턴트는 히딩크 감독이 움베르투 코엘류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콜롬비아전 불참 의사를 전해왔다고 24일 밝혔다.당초 히딩크 감독은 오는 29일 부산서 열리는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에 협회 기술고문 자격으로 참관할 예정이었다.
  • 보석도 세일… 불황마케팅 봇물

    ‘고가의 여심(女心)을 잡아라!’ 불황으로 소비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자 보석,밍크 등 좀처럼 경기를 타지 않는 고가 상품들도 속속 세일 행렬에 뛰어들고 있다. 진도 근화 등 밍크 브랜드들은 4월1일 본격 시작되는 롯데 신세계 등 백화점 정기세일에서 20∼30%의 세일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현대홈쇼핑에서는 지난 22일부터 1040점의 모피 상품을 정상가에 비해 40∼50% 싼 가격에 한정 판매하고 있다.299만원짜리 카라쿨 단비 매치 하프 코트가 109만원에 팔리고 있다. 관계자는 “밍크의 경우 여름이 아니면 여간해서 세일을 하지 않는 품목”이라면서 “고가품 세일은 체감경기가 바닥이라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일본 보석 브랜드 다사키도 지난 2월에 이어 4월 정기세일에 다시 동참할 예정이다. 자존심이 강한 고가 유명 디자이너 여성 부티크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백화점들은 업계들의 이같은 수요로 인해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정기 바겐세일 기간을 예년에 비해 3일 늘려 잡는 등 중저가뿐만 아니라 고가 상품 판촉에도 열을 올리는분위기다. 교보증권 박종렬 연구위원은 “고가 상품은 수요가 한정돼 있어 경기를 타지 않는 게 원칙”이라면서 “지난해 2·4분기부터 경기가 꾸준히 침체돼 왔던 만큼 재고가 워낙 많아 이같은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현진기자 jhj@
  • 하프타임/ 한국 아이스하키 주니어대회 우승

    한국 아이스하키대표팀이 18세 이하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디비전Ⅱ에서 우승했다.한국은 23일 밤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대회 최종전에서 스페인을 9-1로 꺾고 5전전승으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한국은 이로써 디비전Ⅱ에서 디비전Ⅰ로 승격해 내년부터 영국 등 강팀과 격돌하게 됐다.한국은 우승과 함께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고,곽준호(고려대)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 하프타임/ 한국남자 쇼트트랙 1~3위 석권

    안현수(신목고)가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를 누르는 등 한국이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맹위를 떨쳤다.한국은 지난 22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녀 1500m에서 안현수와 최은경(한체대)이 각각 금메달을 따내는 등 여자 3위를 제외한 5개의 메달을 휩쓸었다.남자는 안현수와 송석우(단국대) 이승재(강릉시청)가 6명이 겨루는 결승에 나란히 오른 뒤 탁월한 호흡을 과시하며 오노를 4위로 밀어내고 1∼3위를 석권했다.여자도 최은경 김민지(진명여고)가 대회 7연패를 노린 양양A(중국)를 3위로 따돌리고 1·2위를 차지했다.한국은 대회 2일째인 23일 송석우가 남자 500m에서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결승에 올라 리자준(43초210) 리예(43초291 이상 중국)에 이어 3위(43초377)를 차지했다.
  • 하프타임/ 레알 마드리드·맨체스터 8강 격돌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유럽축구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맞붙는다.이 경기에서 이긴 팀은 유벤투스(이탈리아)-FC 바르셀로나(스페인)전 승자와 결승 티켓을 다툰다. 이밖에 인터 밀란(이탈리아)은 발렌시아(스페인),아약스 암스테르담(네덜란드)은 AC 밀란(이탈리아)과 4강 진출을 겨룬다.홈 앤드 어웨이로 열리는 8강전 1차전은 다음달 8일(이하 현지시간)과 9일,2차전은 22일과 23일 열리며 4강전 1차전은 5월6일과 7일,2차전은 13일과 14일 속개된다.
  • 제2회 대한매일 하프마라톤

    주최5월18일 오전 8시50분 상암동 월드컵공원 ●대회일시 및 장소 2003년 5월 18일(일요일) 오전 8시50분, 상암동 월드컵공원 출발 ●참가부문 및 참가비 하프, 10㎞(3만원), 5㎞(2만원) ●접수기간 및 인원제한 2003년 4월 1일까지 (1만명 입금순). ●참가자 지급품 스포츠글라스, 번호표, 안내책자, 완주메달, 기록증 (하프·10㎞), 완주증(5㎞),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1홈페이지(http://marathon.kdaily.com)에서 참가신청 2결제방법:신용카드 결제 또는 온라인 송금 3참가확인:홈페이지에서 확인 ●참가문의 대한매일 마라톤 사무국:전화 02)2000-9800~1, 팩스 02)2000-9759 ●협 찬 SK Telecom ●협력업체 동원 F&B POLAR 해태제과 OB라거 ●후원 행정자치부
  • 부시의 전쟁/ 美, 바그다드 남쪽100㎞ 진격

    |쿠웨이트 북부전선 김균미 도준석·워싱턴 백문일특파원|미·영 연합군은 개전 나흘째인 23일 (현지시간) 대규모 바그다드 공습을 재개하는 한편,지상군은 빠른 속도로 북진,바그다드 남쪽 100㎞지점까지 진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방부는 바그다드 진격 작전이 ‘인상적으로 빠르게’ 이뤄지고 있고 미육군 최정예 제1전투여단(BCT) 병력 6000명이 선봉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르면 하루 내지 이틀안에 바그다드에 대한 공략이 시작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영국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군 주력인 제3보병 사단은 바그다드 남동쪽 160㎞ 지점에서 유프라테스강의 도강에 성공,바그다드로 진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라크도 이번 전쟁을 ‘결전’(Decisive Battle·마라카트 알 하와셈)으로 명명하는 한편 나자프 등 이라크 곳곳에서 완강하게 저항하기 시작,연합군의 바그다드 입성이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미군은 23일 이라크의 나시리야 전투에서 대규모 사망자와 사상자를 냈으며 상당수 병사들이 이라크측에 사로잡혔다고 아랍어 위성방송 알 자지라가 주장했다.미국 ABC 방송도 이 전투에서 미군 11명이 실종,전쟁포로가 된 것으로 보이며,최소한 50명이 부상했다고 군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미군 특수부대는 이미 바그다드에 진입했으며,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을 비롯,준군사부대원들이 바그다드에서 활약중이라고 영국 옵서버지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다.그러나 최대 20명의 미군 특수부대원이 바그다드 진입 도중 체포됐다고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아라비아 TV가 전했다. 이라크 전쟁을 총괄지휘하는 토미 프랭크스 미 중부군 사령관은 이날 미·영군이 남부의 전략 요충지 바스라를 완전 포위한 가운데 산발적인 전투를 계속하고 있으며 “무혈입성을 위해 이라크군 수비대와 비밀리에 항복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미·영 연합군은 22일밤부터 23일에 걸쳐 바그다드에 대규모 공습을 재개,500여발 이상의 크루즈 미사일을 퍼부었다. 모하메드 사이드 알 사하프 이라크 공보 장관은 이날 연합군의 바스라에 대한 대규모 폭격으로 77명이 사망하고 366명이이상이 부상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행방이 여전히 묘연한 가운데 영국 정보당국은 후세인 대통령이 미·영군의 최초 공습때 부상했으나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영국의 선데이 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 후세인 대통령의 장남인 우다이는 이미 사망했거나 위독한 상태인 것 같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영 국방부는 23일 영국 공군기 1대가 이날 걸프지역에서 미군 패트리어트 요격미사일에 맞아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kmkim@
  • 하프타임/ 콜롬비아, 한국전 출전선수 확정

    콜롬비아가 정예 멤버로 한국과 격돌한다.프란시스코 마투라나 콜롬비아축구대표팀 감독은 주전 수비수 이반 라미로 코르도바(인터 밀란) 등 해외파 6명을 포함 한국과의 A매치(29일)에 출전할 18명을 21일 발표했다. 유럽파 중 코르도바를 비롯해 차두리와 한솥밥을 먹는 수비수 브라만 시니스테라(빌레펠트),골키퍼 파리드 몬드라곤(갈라타사라이),미드필더 아롤드 로자노(마요르카)가 합류했다. 국내파 중 눈에 띄는 선수는 10대 공격수 하이메 루이스(퀸디오)로,지난 1월 남미청소년(20세 이하)선수권에서 팀내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 콜롬비아대표팀 명단 ▲GK 파리드 몬드라곤(갈라타사라이) 후안 카를로스 에나오(칼다스)▲DF 에드가르 라모스(산타페) 이반 라미로 코르도바(인터 밀란) 마리오 예페스(낭트) 브라만 시니스테라(빌레펠트) 곤살로 마르티네스(나폴리)▲MF< 루벤 벨라스케스,엘킨 소토(이상 칼다스) 알도 마리에스(산타페) 아롤드 로자노(마요르카) 안드레스 페레스,마이에르 칸델로(이상 밀로나리오스) 안드레스 사르미엔토(부카라망가) 아비밀레드 리바스(아틀레티코 나치오날)▲FW 하이메 루이스(퀸디오) 윌손 카르핀테로(부카라망가) 하이로 카스티요(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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