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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 장용호 양궁선수권 세계신

    장용호(예천군청)가 90m 세계기록을 작성하는 등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이 전종목 석권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용호는 1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부 예선라운드 90m에서 337점을 쏴 지난 2월 최영광(선인고)이 세운 종전 세계기록(334점)을 3점 능가했다.이어 70m에서 336점을 보태 중간합계 673점으로 선두에 나섰다.
  • 하프타임 / 정선민 1분 출전 무득점

    미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고 있는 정선민(시애틀 스톰)이 리그 후반기 첫 경기에서도 주전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다.정선민은 16일 휴스턴 코메츠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종료 1분여를 앞두고 교체 투입됐지만 공을 잡아 보지도 못했다.후반전에서는 코트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시애틀의 주전 스몰포워드 아디아 반스가 지난 5일 무릎 부상으로 남은 경기에 뛰지 못하게 돼 정선민이 주전 자리를 꿰찰 것으로 예상됐지만 앤 도노번 감독은 이날 정선민과 주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아만다 리시터를 기용했다.시애틀은 로렌 잭슨(18점) 카밀라 보디츠코바(18점)의 활약으로 69-55로 이겼다.
  • 하프타임 / 육상스타 프리먼 은퇴 선언

    2000시드니올림픽을 빛낸 호주 원주민(애보리진) 출신 육상 스타 캐시 프리먼(30)이 슬럼프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트랙을 떠났다.프리먼은 16일 호주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육상에 대한 열정을 잃었고 더 이상 어떤 추진력도 찾을 수 없다.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알고 있지만 지금은 그렇게 되고 싶은 욕망조차 없다.”며 은퇴하겠다고 밝혔다.시드니올림픽 최종 성화주자로 여자 400m에서 금메달을 따내 일약 세계적 스타로 떠오른 프리먼은 올림픽 직후 슬럼프에 빠져 2년간 공백기를 겪었고 후두암 판정을 받은 남편과 결별하는 아픔도 겪었다.
  • 하프타임 / 맨체스터, 베론도 팔아

    데이비드 베컴을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 내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의 주축 선수인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아르헨티나)마저 라이벌 구단 첼시에 넘겨줬다.현지 언론들은 15일 맨체스터가 베론을 이적료 1400만파운드(약 266억원)에 첼시에 보내기로 했다면서 이번 주중 공식 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베론은 2년 전 이탈리아 라치오에서 맨체스터로 옮길 당시 이적료가 2820만파운드였으나 부상 등으로 몸값이 많이 하락했다.베론은 맨체스터에서 82경기에 출장해 11골을 기록했다.맨체스터는 베론을 내주는 대신 브라질의 호나우디뉴(파리 생제르맹)를 곧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 하프타임 / 축구토토 4일만에 3억 돌파

    지난 11일부터 본격 발매가 시작된 축구토토 매출이 4일 만에 3억원을 돌파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는 피스컵코리아 축구대회를 대상으로 발매 중인 축구토토 스코어 1회차 매출액 중간집계 결과 14일까지 총 3억 100만원어치가 팔렸다고 15일 밝혔다.
  • 하프타임 / 이천수 스페인 출국

    스페인 명문 레알 소시에다드 입단을 확정한 이천수(사진·22)가 15일 스페인으로 출국했다.예전과 달리 검은색 머리에 단정한 차림을 한 이천수는 이날 오후 KE901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레알 소시에다드의 연고지인 산 세바스티안으로 향했다.이천수는 출국장에서 “스페인 땅을 밟게 된다는 생각에 흥분된다.빨리 적응해서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천수는 전날에 이어 이날 새벽까지 고열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이후 상태가 호전,예정대로 출발했다.
  • 하프타임 / 서선화, 공기소총 본선 또 만점

    한국 사격의 에이스 서선화(국민은행)가 또 공기소총 본선에서 400점 만점의 대기록을 작성했다.서선화는 15일 나주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실업단사격대회 여자 공기소총 본선에서 400점 만점을 쏴 한국 타이기록을 세웠다.서선화는 이로써 2000시드니월드컵에 이어 생애 두번째로 만점을 쐈고,여자부 공기소총 본선에서 만점이 나온 것은 지난 2000년 회장기대회에서 최대영(당시 창원시청) 이후 5번째이다.그러나 서선화는 결선 합계 502.7점으로 박은경에 0.3점차로 뒤져 은메달에 머물렀다.
  • 하프타임 / 암스트롱 종합1위 질주

    랜스 암스트롱(미국)이 사고 위기를 넘기며 프랑스도로일주사이클대회(투르 드 프랑스) 종합선두를 지켰다.대회 5연패를 노리는 암스트롱은 15일 프랑스 가프의 산악구간에서 열린 제9구간(184.5㎞) 레이스에서 앞서 달리던 호세바 벨로키(스페인)가 급경사에서 넘어지는 사고로 인한 충돌을 가까스로 피해 달렸다.지난 대회 준우승자 벨로키가 다리 골절상으로 남은 레이스를 포기한 가운데 암스트롱은 5시간2분36초의 기록으로 10명의 선수와 함께 2위 그룹으로 결승선을 통과,종합 1위(40시간15분26초)를 유지했다.
  • 하프타임 / 프로농구 LG 새 단장 이용호씨

    프로농구 LG는 14일 이용호(47) 전 LG전자 안양연구소 지원팀장을 새 단장에 선임했다.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 신임 단장은 지난 1982년 금성사(현 LG전자)에 입사,재경부장과 재경담당 상무보를 거쳐 지난 2001년부터 안양연구소 지원팀장으로 일해왔다.이 신임 단장은 “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선수단과 일심동체가 돼 구단을 우승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 하프타임 / 최희섭 2타수 무안타

    최희섭(시카고 컵스)은 14일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1루수겸 5번타자로 선발 출장,2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에 그쳤다.이로써 최희섭의 타율은 .239로 떨어졌다.시카고는 2-7로 졌다.
  • 하프타임 / 바우터스 활약 삼성생명 3연승

    삼성생명은 14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홈 개막전에서 벨기에 출신 특급용병 바우터스(21점 11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옥사나(18점 10리바운드)가 분전한 신세계를 89-72로 크게 이기고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삼성은 이미선의 속공,변연하 박정은의 외곽슛,김계령 바우터스의 제공권을 바탕으로 1쿼터부터 줄곧 리드를 지켰다.
  • 하프타임 / 페리 PGA투어 시즌3승

    케니 페리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3승째를 거뒀다.페리는 14일 미국 위스콘신주 브라운디어파크골프장(파70·673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레이터밀워키오픈(총상금 350만달러)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68타로 스티브 앨런(호주),히스 슬로컴 등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시즌 3승째를 거둔 페리는 우승상금 63만달러를 보태 시즌 총상금 352만달러로 5위로 올라섰다.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2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2언더파 278타로 공동 3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 하프타임 / 올림픽팀 오늘 에인트호벤과 격돌

    김호곤 감독이 이끄는 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이 14일 오후 7시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의 에인트호벤과 평가전을 치른다.에인트호벤의 2003피스컵코리아축구대회 참가에 앞서 벌어지는 이번 경기는 이영표,박지성과 후배 킬러 조재진(광주),정조국(안양)의 첫 맞대결이라는 점과 김호곤-히딩크 감독의 지략대결이 관전 포인트.김 감독은 팀의 주축인 조재진,정조국,최태욱(안양) 외에 이준영(안양),김태민(부산),김진규(전남),곽희주(수원) 등 K리그 유망주들을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 하프타임 / 배리본즈 12년연속 30호 홈런

    배리 본즈(37·샌프란시스코)가 12년 연속 시즌 홈런 30개 이상의 대기록을 달성했다.본즈는 13일 미국 피닉스의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4회초 상대 선발 커트 실링으로부터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시즌 30호 136.5m짜리 홈런을 뽑아냈다.5경기 연속 아치를 그린 본즈는 12년 연속 30홈런 고지에 올라 지미 폭스(1929∼40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본즈는 또 개인통산 643홈런으로 역대 이 부문 3위 윌리 메이스(660홈런)와의 격차를 17개로 좁혔다.본즈의 활약으로 샌프란시스코는 애리조나를 8-1로 꺾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고수했다.
  • 하프타임 / 키드, 뉴저지와 6년 재계약

    미국프로농구(NBA)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힌 제이슨 키드(30)가 고심 끝에 뉴저지 잔류를 선언했다.NBA 최정상급 포인트 가드인 키드는 12일 뉴저지 네츠와 6년간 9900만달러에 재계약하기로 합의했다.지난 94년 NBA에 데뷔한 키드는 댈러스와 피닉스를 거쳐 2001년부터 뉴저지에서 활약했지만 단 한차례도 챔피언 반지를 껴보지 못했다.때문에 우승팀 샌안토니오 스퍼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컸으나 키드는 오랜 고민 끝에 잔류를 결정했다.
  • 하프타임 / 최희섭 이틀째 침묵

    최희섭(시카고 컵스)의 방망이가 이틀째 침묵했다.최희섭은 11일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지만 몸에 맞는 공과 삼진을 포함,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이로써 최희섭의 타율은 .247에서 .242로 떨어졌다.
  • 월드컵 스타 그들이 돌아온다

    15일 개막하는 대륙별 클럽 대항전인 피스컵코리아축구대회는 지난해 한·일월드컵 이후 대규모 국제대회에 목말랐던 축구팬들의 갈증을 풀어줄 전망이다.세계 클럽대항전 사상 최고액인 200만달러의 우승상금이 걸린 만큼 출전 8개팀 모두 우승을 장담하고 있다.전문가들은 A조는 성남 등 비유럽 3개팀이 프랑스의 올림피크 리옹을 추격하는 양상을 띨 것으로 점친다.B조는 에인트호벤과 국제대회에 유독 강한 나시오날의 대결구도로 압축될 전망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성남 지난 1993년부터 K-리그 3회 연속 정상에 올랐고 95년 아시아클럽컵,96년 아프로-아시아 클럽컵을 비롯해 아시아 슈퍼컵까지 1위를 휩쓸며 그랜드슬램을 달성,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부터 최고클럽으로 선정되기도 한 ‘한국의 레알 마드리드’.이번 대회를 앞두고 60여억원을 들여 윤정환과 러시아 용병 데니스,김도훈 이기형 등을 영입했다.특히 2001년 입단과 동시에 타고난 순발력과 슛감각으로 13골을 터뜨리며 성남의 K-리그 2연패를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리네의 활약이 기대된다. ●리옹 지난 50년 창단한 리옹은 89년 1부리그로 승격된 뒤 중·상위권을 유지하다 01∼02시즌 정상을 차지하는 감격을 맛봤다.올 시즌에도 물고 물리는 접전 끝에 19승11무8패(승점 68)를 기록,리그 2연패에 성공했다.투톱으로 호흡을 맞추는 노장 스트라이커 소니 안데르손(12골)과 프랑스 대표팀의 시드네 고부(7골)는 물론 조커로 나오는 페기 뤼앵뒬라까지 11골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진이 막강하다.여기에 ‘차세대 지단’으로 불리는 왼쪽 날개 에릭 카리에르(6골)는 화려한 돌파가 돋보이는 테크니션. ●베시크타스 터키 최초의 스포츠 클럽으로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클럽 창단 100주년을 맞는 올시즌 26승7무1패의 경이적인 성적으로 8년 만에 우승하는 등 통산 10차례 1부리그 정상을 차지했다.브라질 출신의 자고와 호나우두가 버티고 있는 수비력이 막강하다.올시즌 정규리그 34경기에서 21실점(게임당 0.62실점)에 그칠 정도로 물샐 틈 없는 방어망을 구축하고 있다.공격은 2002월드컵 3위의 주역인 일한 만시즈와 타이푸루 하부트추,루마니아 출신의 다니엘 가브리엘 판쿠가 주도한다. ●카이저 치프스 지난 7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레나론을 연고지로 창단된 아프리카의 명문.국내 리그에서만 9차례나 정상에 올랐고,2000년에는 남아공 팀으로는 처음으로 아프리카 클럽 챔피언격인 위너스컵(만델라컵)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시즌에는 6위를 차지했지만 득점 순위는 3위(42골)에 올랐을 정도로 공격력이 돋보인다.시즌 13골을 기록한 다비드 라데베와 8골을 기록한 카밤바 무사사,미드필더 존 모슈가 공격진을 이끈다.이들 ‘삼각편대’는 이번 대회에도 그대로 출전해 공격축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인트호벤 우승후보로 꼽히는 에인트호벤은 거스 히딩크 전 한국대표팀 사령탑을 중심으로 이영표와 박지성이 뛰고 있어 많은 인기몰이를 할 전망.1913년 창단돼 지금까지 네덜란드 리그를 17번 제패했다.올시즌 87득점(3위) 20실점(1위)의 기록이 말해주듯 공수가 거의 완벽한 팀.최전방의 마테야 케즈만은 올시즌 팀 득점(87골)의 40%인 35골을 몰아넣어 득점왕에 오른 천부적인 골잡이며,그와호흡을 맞추는 헤셀링크도 191㎝의 장신을 이용한 고공 플레이가 위력적이다.박지성,렘코 반 데르 스하프 등 백업멤버도 풍부하다. ●나시오날 1899년 창단된 중남미 최초의 클럽팀으로 우루과이 리그에서 29회나 우승했다.2000시즌부터 3년 연속 정상에 올랐고 올 시즌도 선두를 달려 4연패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골키퍼 구스타보 무누아,수비수 아레한드로 렘보,구스타보 멘데스,미드필더 파비안 오닐,공격수 오라시오 페랄타 등 5명의 월드컵 멤버가 포진.무누아와 렘보,멘데스가 이끄는 탄탄한 수비가 강점.페랄타와 오닐,아브레우가 이끄는 공격진은 현란한 개인기와 빠른 스피드를 갖춰 단연 우루과이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뮌헨 팀명에서 알 수 있듯이 1860년에 창단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리그 18회 우승을 차지한 같은 연고지의 바이에른 뮌헨 그늘에 가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지만 지난 시즌에도 10위(12승9무13패)를 차지하는 등 꾸준히 중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전통적으로 공격 위주의 축구를 구사하며,독일축구의 차세대 스트라이커 벤야민 라우트와 지난 시즌 14골(5어시스트)로 득점 6위에 오른 마르쿠스 슈로트가 팀을 이끌고 있다.이들 투톱이 얼마나 위력을 떨칠지 주목된다. ●LA 갤럭시 94미국월드컵의 영향으로 그해 6월 창단했으며,96년 미국 메이저프로축구(MLS) 원년 멤버로 서부 최고의 명문클럽이다.96메이저프로축구 원년을 비롯,99·2001년 준우승에 그쳤으나 3전4기 끝에 2002년 정상에 등극하는 기쁨을 맛봤다.‘영원한 리베로’ 홍명보가 이적,제2의 축구인생을 시작하면서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팀이다.지난해 월드컵에 미국대표로 출전한 미드필더 코비 존스를 비롯,알렉시 랄라스,디내 클래프 등 스타들과 미드필더 사이먼 엘리엇(뉴질랜드) 등이 주전이다.
  • 하프타임 / 금호생명 7시즌만에 개막 첫승

    ‘만년 꼴찌’ 금호생명이 돌풍을 예고했다.금호는 11일 인천시립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국민은행전에서 93-83으로 이겨 팀창단 이후 7시즌만에 처음으로 개막전 승리의 감격을 맛봤다.금호는 특히 슈퍼 루키 곽주영(21점 10리바운드) 모잠비크 출신 용병 센터 마아시(25점 17리바운드)가 맹활약을 펼쳐 이번 시즌 파란을 예고했다.
  • 하프타임 / 北 이금숙 ‘AFC 6월의 선수’

    지난달 아시아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북한을 우승으로 이끈 스트라이커 이금숙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하는 ‘6월의 선수’에 뽑혔다.AFC는 10일 이금숙이 대회 준결승과 결승에서 2골씩 뽑아 북한이 일본과 중국을 차례로 꺾고 아시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이금숙은 이 대회에서 총 11골을 넣어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올랐고,중국과의 결승전에서는 연장전 페널티킥 골든골을 뽑았다.
  • 하프타임 / 암스트롱 2위… 5연패 파란불

    사이클의 슈퍼스타 랜스 암스트롱(미국)이 소속팀 미국 우체국팀(US Postal)이 프랑스도로일주사이클대회(투르 드 프랑스) 4구간에서 우승한 데 힘입어 종합 2위로 뛰어 올랐다.미국 우체국팀은 10일 프랑스 동부 생 디지에에서 팀별 레이스로 펼쳐진 제4구간(69km)을 1시간18분27초에 달려 스페인의 온세 에로스키팀을 30초차로 따돌리고 우승,빅토르 우고 페냐(콜롬비아)와 암스트롱을 종합 1·2위로 끌어올렸다.팀별로 5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의 기록을 소속 선수 전원이 받게 되는 이번 레이스에서 미국 우체국팀이 우승후보 호세바 벨로키(스페인)의 온세팀과 얀 울리히(독일)의 비안치팀을 누르면서 암스트롱의 5연패 전망이 밝아졌다.페냐는 종합성적에서 암스트롱에 1초 앞서며 투르 드 프랑스 100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옐로 저지를 입는 콜롬비아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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