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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 올림픽농구 예선 말레이시아 대파

    한국이 23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 겸 아테네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 B조 1차리그 첫 경기에서 말레이시아를 103-72로 이겼다.조 1위로 2차리그 진출이 확실시되는 한국은 약체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선수 전원을 고루 기용해 컨디션을 조절하는 여유까지 보였다.한국은 24일 쿠웨이트와 2차전을 갖는다.
  • 하프타임 / 송아리, 새달 LPGA 프로데뷔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사상 처음으로 ‘18세 이하 입회 금지’조항 면제를 받은 송아리(17)가 LPGA투어에 프로 선수로 데뷔전을 갖는다.송아리는 새달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링컨의 링컨힐스클럽(파72·6388야드)에서 열리는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100만달러)에 스폰서 초청을 받아 프로선수 자격으로는 처음으로 LPGA 투어 대회에 나선다.
  • 하프타임 / 한국계 NFL스타 워드 맹활약

    한국계 프로미식축구(NFL) 스타 하인즈 워드(피츠버그 스틸러스)가 올 시즌에도 활약을 이어갔다.워드는 22일 신시내티 벵골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8야드 리시빙과 4개의 리시브를 기록하며 팀의 17-10 승리를 이끌었다.워드는 2쿼터 신시내티의 수비수 4명을 제치고 팀 동료 토미 매덕스의 7야드 전진 패스를 이어받아 터치다운에 성공했다.
  • 하프타임 / 매덕스, 사상 첫 16시즌 연속 15승

    ‘제구력의 마술사’ 그레그 매덕스(36·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미국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16시즌 연속 15승 이상을 거뒀다.매덕스는 22일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열린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5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팀의 8-0 승리를 이끌면서 시즌 15승(11패)째를 챙겼다.방어율은 3.97.이로써 처음으로 4년 연속 사이영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매덕스는 지난 1988년 시카고 컵스에서 뛰며 18승8패를 거둔 이후 16년 연속 15승 고지에 오르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 하프타임 / 이천수 프리메라리가서 ‘펄펄’

    ‘밀레니엄특급’ 이천수(22·레알 소시에다드)가 22일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아노에타스타디움에서 열린 03∼04프리메라리가 정규리그 4차전 사라고사와의 홈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활발한 플레이를 펼치며 팀의 3-0 완승에 기여했다.지난 18일 유럽챔피언스리그 올림피아코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왼쪽 날개를 맡은 이천수는 이날 오른쪽에 포진,페널티지역에 여덟차례나 공을 투입하고 두차례 가로채기에 성공했다.
  • ‘강철여인’ 래드클리프/육상 도로레이스 12연승 위업

    폴라 래드클리프(30·영국)의 ‘도로불패’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철녀’ 래드클리프는 21일 영국 뉴캐슬에서 열린 그레이트노스하프마라톤 여자부에서 세계최고기록(1시간5분40초)으로 1위로 골인,도로 레이스 12연속 우승이라는 기적을 일궈냈다.지난 2001년 4월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5마일 도로레이스에서 2위를 차지한 것을 끝으로 지난 2년5개월 동안 마라톤,하프마라톤 등 모두 12차례의 도로레이스에 출전해 단 한번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지난 2월 10㎞ 레이스에서 30분21초의 세계기록을 세우면서 화려하게 시즌을 시작한 뒤 4월 런던마라톤에서는 2시간15분25초의 세계최고기록으로 우승했다.여세를 몰아 지난 14일 런던 플로라라이트챌린지 5㎞ 레이스에서 또 한번 세계기록(14분51초)으로 정상에 올랐고,이어 1주일만에 다시 하프마라톤 세계기록을 세웠다.하프마라톤 기록은 내리막 코스라는 이유로 국제육상연맹(IAAF)의 공인기록으로 인정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여겨진다.그러나 마라톤계는 도로 레이스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래드클리프의 기록을 받아들이는 눈치다. 래드클리프는 다음달 4일 열리는 12회 세계하프마라톤대회(포르투갈)에서 연승기록을 ‘13’으로 늘릴 참이다.그러나 내로라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대부분 출전할 것으로 보여 연승행진의 최대 고비로 여겨진다. 박준석기자 pjs@
  • 하프타임 / 송아리, KLPGA 정회원 입회

    지난달 프로로 전향한 송아리(17)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 자격을 받았다.KLPGA는 지난해 세계아마추어선수권에서 우승한 송아리에게 협회 정회원 선발전 면제자 조항을 적용,정회원 자격을 주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전년도 세계아마추어선수권과 아시안게임 우승자,협회 공식대회 종합우승자는 선발전 없이 정회원 자격을 받을 수 있다.
  • 하프타임 / 래드클리프 하프마라톤 세계신

    ‘철녀’ 폴라 래드클리프(30·영국)가 하프마라톤에서도 세계최고기록을 세웠다.여자마라톤 세계기록(2시간15분25초) 보유자인 래드클리프는 21일 영국 뉴캐슬에서 열린 그레이트노스런 하프마라톤대회에서 1시간5분40초로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 기록은 2001년 케냐의 수전 켑케미가 세운 종전 최고기록을 4초 앞당긴 것이다.
  • 하프타임 / 박태경 亞육상 110m허들 銀

    박태경(23·광주시청)이 제15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박태경은 2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110m 허들경기에서 13.71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2위로 골인했다.박태경의 이날 기록은 지난달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자신이 세운 종전 한국기록(13초76)을 0.05초 앞당긴 것이다.
  • ‘손기정 추모’ 2003 마라톤/11월23일 상암경기장서… 10월15일까지 접수 주최 협찬

    스포츠서울은 손기정 선생의 타계 1주년을 맞이하여 그를 추모하고,국내 마라톤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3 스포츠서울마라톤' 을 11월 23일 오전 9시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합니다.순수 마스터스를 위한 이번 대회는 ‘공인1등' 스포츠서울이 주최하며, ‘하프 마라톤,10㎞단축마라톤,5㎞건강달리기' 등 총 3부문으로 신체 건강한 마라톤 동호인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03년 11월 23일(일) 오전 9시 ●참가 부문 하프마라톤,10㎞단축마라톤(각 3만원),5㎞건강달리기(2만원) ●신청 기간 10월 15일(水)까지 - 선착순 1만명(입금자 기준) ●신청 방법 대회홈페이지(http://marathon.sportsseoul.com)에서 참가신청 ●시상 부문별 남녀 각 1~6위(5㎞건강달리기 제외) 및 단체상 등 ●결제 방법 카드결제,온라인 입금 ●참가자 지급품 기념품(푸마쿨맥스 긴팔러닝티셔츠,스포츠양말,완주메달,번호표,챔피언칩,대회안내책자,기록증(5㎞참가자는 완주증) 등 ●문의 스포츠서울마라톤사무국 (02-2001-0500~2) 이메일(marathon@sportsseoul.com) ●후원 대한매일·대한육상경기연맹
  • 하프타임 / 올림픽축구팀 엔트리 교체

    김호곤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은 19일 다음달 1일 홍콩과의 아네테올림픽 2차 예선 엔트리 22명 가운데 정조국(안양) 임유환(교토 퍼플상가) 박동석 김치곤(이상 안양) 오승범(광주) 등 5명을 제외하는 대신 수비수 김진규(전남)와 골키퍼 정성룡(포항) 등 2명을 보강했다.
  • 하프타임 / 여자월드컵·청소년축구 유치 추진

    한국이 오는 2007년 20세 이하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와 2011년 여자월드컵축구대회 유치를 추진한다.대한축구협회 정몽준 회장은 19일 협회 창립 70주년 기념행사에서 2002월드컵 4강 신화와 사상 첫 여자월드컵 본선 진출에 이어 한국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붐을 조성하기 위해 두 대회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여자월드컵과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를 유치할 경우 월드컵 못지않게 한국축구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축구계의 힘을 결집해 유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하프타임 / 아시안컵 대비 코엘류호 소집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축구팀이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아시안컵 2차 예선을 앞두고 18일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됐다.5기 코엘류호인 이번 대표팀은 25일 베트남,27일 오만,29일 네팔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아시안컵 2차 예선 3경기를 치른 뒤 29일 해산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18일 오후부터 20일 오전까지 사흘간 훈련을 한 뒤 21일에는 선수들을 각 팀으로 복귀시켜 K-리그에 출전토록 할 방침이다.
  • 하프타임 / 김병현, 1이닝 무안타 무실점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이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김병현은 18일 펜웨이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0-7로 크게 뒤진 9회 구위 점검차 등판해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았다.보스턴은 상대 선발 잠브라노로부터 7이닝동안 3안타를 뽑는 데 그쳐 패했다.
  • 올 하반기 패션코드

    올 하반기 패션 코드는 지난 시즌부터 계속된 레트로(Retro:복고) 열풍의 클래식화(化)또는 현대화(化).자유와 변화를 추구한 쿠레주,상상력을 가미한 팝아트,치노바지와 티셔츠로 정의되는 스트리트 요소와 실험적인 아방가르드 등 60∼80년대 패션이 재해석돼 거리를 활보한다.스타일이 어떻든 모두 공통적으로 보디 라인을 최대한 살려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꼼빠니아 이지은 디자인실장은 “하반기 패션가는 60∼80년대 스타일에 주목하고 있다.허리선을 강조하는 레틀 실루엣이 많이 등장하고 서로 다른 소재의 코디 제안을 통해 새로운 소재를 뒤섞는 것이 키 포인트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80년대의 느낌으로 재구성되는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은 브라운과 카키 색상을 중심으로 빈티지나 코듀로이,새틴 소재를 함께 코디해 선보이게 될 것이다. 가려진 섹시함, 매니시룩 매니시룩은 남성복 디자인을 여성복에 적용해 여성다운 감각으로 표현한 스타일.올 하반기 매니시룩은 남성스러운 스타일 속에서 더욱 섹시한 여성미를 찾아낸다.스트라이프 정장에 셔츠를 입은 스타일은 기본.여기에 섬세한 액세서리를 달아 도도한 여성의 매력이 드러난다.바지 정장 안에 화려한 시폰 블라우스를 입거나,힙 라인이 강조되는 폭 좁은 펜슬스커트와 새틴·시폰 소재의 원피스에 허리를 강조하는 가죽 점퍼 또는 재킷을 ‘믹스 앤드 매치’로 코디하는 식으로 어느 한 곳에 여성스러운 아이템을 두면 강한 이미지 속에 살짝 드러나는 여성미로 매력을 더할 수 있다. 우아하고 클래식한 레이디룩 보디라인이 S자를 이루는 스타일로 여성미가 극대화된다.실제 체형을 따라 흐르는 어깨라인,가느다랗게 강조한 허리라인,전체적으로는 클래식한 우아함이 포인트다. 대표적인 아이템은 고전적인 정장,영국식 스타일을 상징하는 트렌치 코트,마름모 모양의 아가일체크 패턴이나 타탄체크 패턴의 아이템들,보디라인을 강조해주는 펜슬스커트 등이다.특히 가을의 필수 품목인 트렌치 코트도 레이디룩을 완성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올 하반기에는 60년대풍으로 엉덩이를 약간 가리거나 80년대 스트리트 패션에맞춘 거친 데님 코트까지,보다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파워풀한 글램룩 80년대 영국에서 비롯된,거리의 젊은 층이 즐겨 입었던 거칠고 반항적인 듯한 스타일.당시 팝가수 신디 로퍼와 마돈나의 펑크 스타일은 크게 보면 여기에 속한다.전체적으로 상의는 볼륨감 있게,하의는 슬림하게 입어 풍만한 실루엣을 만든다.검정색 가죽 점퍼와 재킷,다리 곡선을 그대로 드러내는 레깅스와 스키니 팬츠 등이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주목받는다.밑단을 고무줄,끈 등으로 잡아당겨 풍성하게 한 블루종,주머니가 많이 달린 카고 팬츠(일명 건빵바지) 등 남성적인 아이템이나 장식이 활용된 디자인은 글램룩을 표현하기에 적당하다. 돌아온 미니멀, 쿠레주룩 60년대 패션의 아이콘이었던 디자이너 앙드레 쿠레주,마리 퀀트 등의 영향을 받은 깔끔하고 심플한 스타일.여기에 독특한 절개선이나 펑키 느낌의 세부장식이 들어가 단조로움을 피했다.미니스커트,팝아트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기하학적이고 모던한 프린트도 되돌아왔다.또 60년대 우주여행과 미래에 대한 동경으로 인기를 누리던 에나멜,비닐 같은 ‘스페이스 스타일’의 소재가 주목받고 있다.실루엣은 A라인이 중심축.여기에 넓게 어깨는 덮는 숄 칼라,큰 버튼,A라인의 미니 스커트나 하프 코트 등이 대표적인 아이템이다.패턴은 기하학적인 그래픽 프린트,흑백의 옵티컬 프린트,물방울 프린트,컬러는 블랙 또는 화이트에 오렌지 연두 하늘색 등 밝은 컬러를 믹스시키는 컬러풀한 색상 대비가 자주 나타난다. 차분한 빈티지의 레이어드룩 낡고 해진 느낌의 빈티지가 검정,갈색,보라,카키 색상을 더하면서 가벼움을 떨쳐냈다.티셔츠 자체가 여러 단 겹쳐 입은 것처럼 이뤄지거나 구겨진 스타일로 자연스러움을 보강했다.딥 빈티지를 멋스럽게 연출하기 위해 다양한 컬러를 레이어링하는 것이 좋다.셔츠와 티셔츠,레깅스나 슬림한 트레이닝 팬츠 위에 미니스커트 등 옷을 겹쳐 입어 레이어드룩을 연출하면 개성이 넘치는 코디가 된다. 최여경기자 kid@
  • 이봉주… 지영준… ?/마라톤 올림픽티켓 마지막 1장 김이용·정남균·형재영 등 각축

    ‘아테네행 티켓을 잡아라.’ 2004아테네올림픽 마라톤 출전을 향한 ‘티켓전쟁’이 뜨겁다.올림픽까진 아직 1년 가까이 남았지만 마라토너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대한육상연맹은 올 1월1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세운 기록을 토대로 3명에게 출전기회를 주기로 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기준기록(남자 2시간12분) 통과를 조건으로 나라별로 3장의 티켓을 준다.따라서 선수들에겐 주어진 시간은 7개월 뿐이고,마라톤의 특성상 두차례 정도 밖에 출전기회가 없다.선수들로서는 신중할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3장의 티켓 가운데 일단 ‘국민마라토너’ 이봉주(32·삼성전자)와 ‘차세대 주자’ 지영준(22·코오롱)이 각각 1장씩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 시즌 기록에서 두 선수가 1·2위를 달리고 있다.한국최고기록(2시간7분20초) 보유자인 이봉주는 지난 4월 런던마라톤에서 2시간8분10초의 기록을 세웠고,지영준도 올 동아마라톤에서 2시간8분43초의 호기록을 냈다.다른 선수들이 두 선수보다 좋은 기록을 세우는 것은 무리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문제는 남은 한장의 향배.김이용(30·구미시청) 형재영(32·전북도청) 등 ‘노장그룹’과 정남균(25) 박주영(23·이상 삼성전자) 등 ‘신예그룹’이 불꽃튀는 싸움을 벌일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베테랑 김이용의 출전 가능성을 높게 본다.10년 관록을 지닌 데다 지난 99년 4월 로테르담대회에서 한국마라톤 역대 3위인 2시간7분49초를 기록했다.그러나 파리세계선수권(8월)과 런던마라톤(4월) 등 최근에 출전한 두차례의 풀코스 도전에서 모두 중도 포기하는 등 체력적인 문제를 드러내 안심할 수는 없다. 2시간10분37초의 개인최고기록을 갖고 있는 형재영도 시드니올림픽 티켓을 아깝게 놓친 한을 풀겠다는 각오다. ‘노장타도’를 기치로 내건 신예그룹의 선두주자는 정남균.다음달 19일 베이징마라톤에 출전하는 정남균은 시드니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출전을 노린다.2000년 동아마라톤에서 혜성처럼 나타나 2시간11분29초의 놀라운 기록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후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지만 지난달 열린 실업대항대회 1만m(29분53초27)와 평창하프마라톤(1시간5분27초)에서 모두 개인최고기록과 대회기록을 깨는 등 상승세다.오는 11월 중앙서울국제마라톤에 출전하는 박주영은 대구유니버시아드 하프마라톤에서 메달 획득엔 실패(5위)했지만 개인최고기록(1시간5분33초)을 세웠다. 박준석기자 pjs@
  • 하프타임 / K - 리그 장소·시간 일부변경

    프로축구 K-리그 일부 경기의 장소와 시간이 방송중계 및 전국체전 관계로 변경됐다.오는 24일 울산-성남전과 다음달 1일 전북-포항전이 방송중계를 위해 오후 7시 30분에서 7시로 앞당겨졌다.다음달 8일 오후 7시 30분으로 예정된 전북-광주전은 전국체전 개회식 관계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익산공설운동장으로 옮겨 오후 7시에 열린다.
  • 하프타임 / 최경주, 린데 마스터스 ‘선두권’

    유럽 원정에 나선 최경주(33·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18일 독일 쾰른의 구트 라첸호프골프장(파72·7285야드)에서 벌어진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린데 독일마스터스(총상금 300만유로)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9개의 버디를 쓸어담으며 9언더파 63타로 선두권에 나섰다.10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으며 출발한 최경주는 12번홀(파4)부터 15번홀(파5)까지 줄버디를 엮어낸 뒤 후반 3번(파5),4번홀(파3) 연속 버디에 이어 6번(파4),8번홀(파3)에서도 각각 1타씩을 줄이며 경기를 끝내 오후 11시30분(한국시간) 현재 선두 프레드릭 야콥손(스웨덴)에 3타차로 단독 2위를 지켰다.
  • 하프타임 / 여자 월드컵 축구팀, 러시아와 비겨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 홈디포센터구장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연습경기에서 줄곧 주도권을 잡고도 골 결정력이 부족해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앞서 멕시코·아르헨티나에 승리를 거둔 한국은 이로써 미국여자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가진 연습경기에서 2승1무를 기록했다.
  • 하프타임 / ‘탁구커플’ 궈팡팡, 마사회 입단

    안재형-자오즈민 부부에 이은 ‘제2의 한·중 커플’로 화제를 모은 홍콩 여자탁구 국가대표 출신의 궈팡팡(23)이 국내 실업팀에 입단했다.마사회는 포스데이타의 김승환(25)과 혼인신고를 마친 궈팡팡과 입단계약을 했다고 17일 밝혔다.궈팡팡은 이르면 12월 종합선수권부터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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