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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신세계 치욕의 11연패

    금호생명은 17일 인천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김지윤(15점 7어시스트)과 이언주(17점 3점슛 5개)의 활약으로 장선형(18점)과 ‘얼짱 새내기’ 신혜인(15점)이 분전한 신세계를 77-75로 물리쳤다.금호(10승4패)는 3연승을 달리며 선두 삼성생명(11승4패)을 반게임차로 추격했다.반면 신세계(1승14패)는 치욕의 11연패에 빠졌다.
  • [하프타임] 한국, FIFA랭킹 한계단 뛰어 22위

    한국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이 17일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지난달보다 한 계단 상승한 22위에 올랐다.지난달 레바논전 승리로 랭킹 포인트를 보태 668점으로 우루과이(23위)와 자리를 맞바꾼 한국은 이란에 두 계단 앞서 아시아 최고 자리를 유지했다. 이란은 지난달 31위에서 7계단이나 뛰어오르는 상승세를 탔고,일본도 28위에서 공동 27위로 올라섰다.브라질은 프랑스(2위),스페인(3위)을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북한은 120위에 머물렀다.˝
  • [하프타임] 박세리·박지은 1R 동반 티오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이프웨이인터내셔널(총상금 120만달러)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박세리(CJ)와 박지은(나이키골프)이 대회 첫 날부터 정면 대결을 펼친다. 17일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1·2라운드 조 편성에 따르면 박세리와 박지은은 19일 오전 3시55분 10번홀에서 리셀로테 노이만(스웨덴)과 함께 티오프한다.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웬디 워드와 함께 3시45분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며,미셸 위는 맨 마지막조에 편성돼 오전 5시35분 애쉴리 윈,베키 아이버슨과 함께 10번홀에서 티오프한다.˝
  • [하프타임] 삼성, 국민銀 상대 3전전승

    삼성생명이 접전 끝에 국민은행을 누르고 선두를 지켰다.삼성은 1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이미선(18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정선민(24점 7리바운드)이 분전한 국민은행을 80-76으로 꺾었다.이로써 이번 시즌 국민은행을 상대로 3전 전승을 거둔 삼성(11승4패)은 2위 금호생명(9승4패)에 1게임차 앞선 1위를 지켰다.
  • [하프타임] 日올림픽축구 레바논에 2대1 신승

    일본 올림픽축구대표팀이 16일 도쿄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아테네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B조 5차전 경기에서 후반 24분 터진 오쿠보 요시토의 결승골에 힘입어 약체 레바논을 2-1로 힘겹게 누르고 3승1무1패를 기록,조 선두를 지켰다.일본은 앞서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을 2-0으로 완파한 바레인(3승1무1패)과 승점 10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6)에서 바레인(+2)에 앞서 박빙의 1위를 유지했다.일본은 지난 14일 바레인전 패배의 충격을 씻으려는 듯 초반부터 상대를 거세게 몰아붙여 전반 14분 아베 유키의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았지만 후반 22분 레바논의 압바스 아트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그러나 2분 뒤 야마모토 마사쿠니 감독의 특명을 받은 오쿠보가 천금 같은 헤딩골을 꽂아넣어 일본을 위기에서 구했다.˝
  • [하프타임] 나상욱 세계랭킹 190위 진입

    나상욱(엘로드)이 미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첫 ‘톱10’에 힘입어 세계 190위권에 진입했다.나상욱은 16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케네스 페리(영국)와 함께 공동 198위에 올랐다.나상욱은 15일 끝난 PGA 투어 혼다클래식에서 4위에 랭크돼 데뷔 8경기 만에 ‘톱10’과 억대 상금(19만 6000달러) 획득에 성공했고,이에 따라 세계 2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1위 타이거 우즈,2위 비제이 싱(피지) 등 15위까지는 변동이 없고,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25위에서 23위로 올라섰다.˝
  • [하프타임] 박재명 창던지기 또 한국新

    남자 창던지기의 간판 박재명(23·태백시청)이 한국신기록을 작성,아테네올림픽에 희망을 던졌다.박재명은 15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열린 육상선수권대회에 초청선수로 출전,5차시기에서 83m99를 던져 지난해 4월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81m46)을 무려 2m53이나 늘리며 1위를 차지했다.박재명의 이날 기록은 아테네올림픽 A기준기록(81m80)을 훨씬 능가하는 것으로 올시즌 아시아 1위,세계 3위에 해당한다.˝
  • [하프타임] 쇼트트랙 한국남녀 동반 우승

    한국 쇼트트랙이 세계팀선수권대회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남자팀은 15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결승에서 4종목 합계 42점을 얻어 캐나다(34점)를 제치고 우승했다.한국은 에이스 안현수(한체대)가 500·1000·3000m에서 각각 종목별 최고성적을 낸 데 이어 5000m 계주에서도 1위로 골인해 정상에 올랐다.여자팀은 변천사(신목고)가 1000·3000m에서 최고 성적을 내고,3000m 계주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47점으로 중국(37점)을 따돌렸다.˝
  • [하프타임] 노장 조은영 공기소총 400점 만점

    노장 조은영(32·울진군청)이 아테네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1차선발전 여자 공기소총에서 400점 만점을 쐈다.94히로시마아시안게임 2관왕(50m 복사 개인·단체) 조은영은 15일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여자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400점 만점을 쏴 정환희(북인천여중)와 김다정(전주여상·이상 398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국내 여자 공기소총에서 본선 만점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00년 4월 회장기대회에서 최대영(당시 창원시청)이 작성한 이후 이번이 6번째다.기대를 모은 서선화(울진군청)는 397점으로 7위에 올랐고,강초현(갤러리아)은 395점으로 18위에 머물렀다.˝
  • [하프타임] 전영오픈배드민턴 혼복 금·은

    한국이 14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금·은메달을 모두 휩쓸었다.세계 1위인 김동문(삼성전기)-라경민(대교눈높이)조는 한수위를 기량을 뽐내며 김용현(당진군청)-이효정(삼성전기)조를 2-0으로 눌렀다.김-라조는 국제대회 60연승과 함께 12회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 [하프타임] 삼성 6개대회 우승 싹쓸이

    남자실업배구 최강 삼성화재가 24전승으로 6개 대회 우승을 싹쓸이했다.삼성은 14일 부산구덕체육관에서 열린 V투어 6차대회 결승에서 김세진(25점)의 활약으로 LG화재를 3-1로 물리치고 7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오는 19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는 삼성화재(1위)-LG화재(4위),현대캐피탈(2위)-대한항공(3위)의 대결로 결정됐다.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3-0으로 완파하고 역시 V투어 24전승으로 6개 투어 패권을 독식했다.여자부 플레이오프는 도로공사(2위)-KT&G(3위)의 승자가 챔프전에서 현대건설과 맞붙는다.˝
  • [하프타임] 日올림픽축구 바레인에 0 -1 패

    일본이 14일 일본 사이타마경기장에서 열린 2004아테네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경기에서 ‘복병’ 바레인에 0-1로 패했다.같은 조의 아랍에미리트연합(UAE)-레바논의 경기는 2-2로 비겼다.일본,바레인,UAE는 나란히 2승1무1패(승점 7)를 기록,조 1위에게만 주어지는 아테네행 티켓은 안개속으로 빠져들었다.˝
  • [하프타임] 이봉주 2시간8분15초 5위

    이봉주(삼성전자)가 14일 열린 서울국제마라톤 겸 동아마라톤대회에서 2시간8분15초로 5위에 그쳤다.남아프리카공화국 거트 타이는 2시간7분6초로 우승,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차세대 주자’ 지영준(코오롱)은 6위(2시간8분54초)를 차지했다.여자부에서는 이은정(충남도청)이 한국기록에 5초 뒤진 2시간26분17초의 역대 한국 2위 기록으로 우승,아테네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 “美 본토 공격 임박했다”

    알카에다가 영국 런던에서 발행되는 아랍어 일간지 알 쿠드스 알 아라비에 11일 보도된 성명을 통해 미국 본토에 대한 테러가 임박했다고 경고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알카에다의 하부조직이라고 주장하는 ‘아부 하프스 알 마스리 여단’ 명의로 서명된 이 성명은 “미국에 대한 예상 공격인 ‘흑사병 바람 작전’ 준비가 최종 단계에 있다.준비가 90% 끝났다는 기쁜 소식을 전세계 무슬림들에게 보낸다.”고 밝혔다. 미 본토에 대한 알카에다의 대형 후속 테러 임박설은 올들어 계속 확산되고 있다.지난 1월4일 아랍어 위성방송 알자지라를 통해 방영된 육성테이프에서 오사마 빈 라덴은 이슬람 신도들에게 지하드(성전)에 나설 것을 촉구했으며 1월24일 예멘내 알카에다 조직은 성명에서 제2의 9·11테러 공격이 미국에서 곧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뉴욕 증시는 장 후반 알카에다가 마드리드 열차 폭탄테러의 배후라고 주장하고 미 본토에 대한 공격이 임박했다고 경고하면서 급락했다.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68.51포인트(1.6%) 떨어진 1만 128.28로 마감,1만선을 위협했다.나스닥지수도 20.26포인트(1%) 하락해 1943.89로 2000선이 무너졌다.S&P500지수도 17.11포인트(1.5%) 떨어져 1106.78을 기록했다.유럽 각국 증시는 11일에 이어 12일에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김균미기자 외신 kmkim@˝
  • 알카에다 ‘열차테러’ 주장

    1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생한 통근열차를 향한 동시다발적 폭탄테러 공격으로 인한 희생자가 사망 198명,부상 1400명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부상자들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가 어디까지 늘어날지 점치기 힘든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이슬람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산하조직인 ‘아부 하프스 알 마스리 여단’이 이번 테러 공격을 자행했다고 주장하는 이메일을 런던의 알 쿠드스 알 아라비신문으로 보내와 알카에다가 이번 테러 공격의 배후로 급속히 떠오르고 있다.또 9·11테러 발생 911일 만에 이번 공격이 이뤄진 것은 우연이 아니라 알카에다의 개입을 보여주는 증거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만일 이같은 주장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라크전에 참전한 미국의 동맹국에 대한 알카에다의 보복과도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그러나 미 정보관리들은 알카에다가 아직까지 자신들의 범행을 이처럼 신속히 자인한 전례가 없는 데다 ‘아부 하프스 알 마스리 여단’이 예전에도 거짓주장을 한 전력이 있으며 테러 공격에 대한 수사가 이제 초기단계임을 들어 아직 알카에다의 소행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사건 직후 바스크 분리주의 단체인 ‘바스크 조국과 자유(ETA)’의 소행이라고 밝혔던 스페인 내무부도 폭발물 뇌관들과 코란 내용이 담긴 아랍어 테이프가 실린 승합차가 사건 현장과 가까운 곳에서 발견되고 알카에다의 테러 공격 자행 주장이 전해지자 한발 물러섰다.앙헬 아세베스 내무장관은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유럽전략정보안보센터 산하의 싱크탱크 세계테러감시소(WOT)는 ▲과거 ETA는 민간인들을 공격하기 전 반드시 사전경고를 했지만 이번에는 아무 경고도 없었던 점 ▲경찰이나 군,공무원 등 정부대표를 표적으로 했던 과거 ETA 전통과 배치되는 점 ▲ETA가 과거에는 자신들의 공격 후 자신들의 소행임을 홍보했으나 이번에는 적극 부인하고 나선 점 ▲ETA의 공격이 이번처럼 동시다발적이고 대규모로 무자비하게 자행된 전례가 없었다는 점 등을 들어 이번 공격을 ETA의 소행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인연감의 유럽안보분석 전문가 미아 소어는 ETA의 범행 가능성을 여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한다.그는 우선 이번 공격에 사용된 폭발물이 ETA가 과거 사용했던 것들과 같은 것임을 주목하고 있다. 또 스페인과 프랑스의 지속적 단속으로 ETA의 대다수 지도자들이 체포된 후 지도자들이 젊은 세대로 교체되면서 새 전략을 채택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2001년 11월 스페인에서 체포된 알카에다 조직원 가운데 1명이 ETA와 접촉한 흔적이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고 지적,ETA가 알카에다식 수법을 도입한 새 전략을 채택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말했다. 한편 스페인은 12일터 사흘간을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각급 학교와 은행,박물관 등이 문을 닫았다. 11일 밤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 촛불집회가 열렸고 12일에도 희생자 추모 및 테러 규탄을 위한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유엔을 비롯해 미국·유럽 등 세계 각국은 일제히 테러를 통해 특정 목적을 이룰 수는 없다며 스페인 테러를 규탄하고 나섰다. 유세진기자 yujin@˝
  • [하프타임] 지단 결승골 마드리드 8강진출

    호나우두와 카를루스가 빠진 레알 마드리드였지만 ‘중원의 사령관’ 지네딘 지단이 있었다.레알 마드리드는 11일 홈 구장인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03∼04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전반 32분 공중발리 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린 지단의 활약으로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1-0으로 제압했다.아스날(잉글랜드)은 셀타 비고(스페인)를 2-0으로,AC밀란(이탈리아)과 AS모나코(프랑스)도 각각 스파르타 프라하(체코)와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러시아)를 4-1,1-0으로 제치고 8강에 합류했다.˝
  • [하프타임] 삼성, 우리銀에 1점차 진땀승

    삼성생명이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중립 경기에서 3점슛 4개를 포함해 모두 18점을 올리며 분전한 변연하를 앞세워 디펜딩챔피언 우리은행을 61-60으로 힘겹게 꺾었다.삼성생명은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기록,10승3패로 2위 금호생명과 승차를 1.5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국민은행도 23점을 몰아넣은 정선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신세계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71-65로 승리,8승4패를 기록하며 금호생명과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다.˝
  • [하프타임] 고교2년 김진호 최연소 축구심판에

    대한축구협회는 11일 “대구공고 2학년인 김진호(15)군이 대구지역 3급 심판 자격증을 획득,최연소 심판이 됐다.”고 밝혔다.국내에는 고교생 심판이 4∼5명 있지만 89년생은 김군이 처음이다.지난해 12월 대한축구협회가 실시한 심판강습회에 참가해 필기시험은 합격했지만 2700m를 12분,200m를 32초,50m를 7.5초 안에 달려야 하는 체력테스트에서 낙제점을 받아 탈락한 김군은 이후 체력을 보강해 지난달 대구축구협회가 실시하는 체력검정에 합격했고,대구협회는 김군이 대한축구협회 강습회를 치른 것을 감안해 바로 자격증을 주기로 결정했다.˝
  • [하프타임] 현대, 3-1로 KT&G 제압

    현대건설이 10일 부산 구덕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투어 6차대회 여자부 두번째 경기에서 KT&G를 3-1로 제압했다.1∼5차대회를 전승으로 석권한 현대는 이날도 승수를 추가해 연승 기록을 22로 늘렸고,6개 투어 대회 전승과 6연속 우승에 2경기만을 남겼다.지난 4·5차대회에서 현대의 무실세트승 행진을 저지한 KT&G는 이날도 주포 최광희(18점)를 앞세워 세번째 세트를 낚았지만 구민정(20점) 등이 버틴 현대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남자부 B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을 3-1로 눌러 1패 뒤 첫 승을 기록,준결승 진출팀은 11일 대한항공(1패)-LG화재(1승)전 결과에 따라 가려지게 됐다.˝
  • [하프타임] 신창, 5개월만에 단체전 우승

    신창건설이 10일 경남 함양체육관에서 열린 함양장사씨름대회 첫날 단체전 결승에서 관록의 LG증권을 5-4로 꺾고 지난해 10월 순천대회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신창은 이날 현대중공업을 5-4로 누르고 결승에 올라온 LG를 맞아 김경덕 이준우 김영현 등이 먼저 세 판을 따내 쉽게 승리하는 듯했다.그러나 이성원 김기태 최홍만 장명수가 뒷심을 발휘한 LG에 3-4로 역전당하는 등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신창의 김동욱은 4-4로 맞선 상황에서 씨름계의 ‘맏형’ 김경수(LG)를 잡채기로 이겨 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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