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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니아]인라인 모임 ‘바람소리’

    [마니아]인라인 모임 ‘바람소리’

    22일 새벽 5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구청광장에 시끌벅적한 소리가 정적을 깼다. 주인공들은 분당에서 활약하는 인라인스케이팅 동호회 ‘바람소리’ 회원 100명. 전체회원은 1만 7000여명으로, 지역 동호회 가운데 초대형 규모로 알려져 있다. 회원들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에서 열린 ‘ESPN인라인 마라톤’ 하프코스인 21㎞에 출전해 10위권에 2명,20위권에 3명이 입상했다. 기록은 33∼34분대에 걸쳐 있다. 인라인 하키 등 인라인으로 즐기는 운동이라면 참가하는 열의가 대단한 바람소리는 젊은이들답게 손수 풍성귀족(風聲鬼足)이라는 한자 사자성어를 만들어 타이틀로 내걸고 있다. 매주 수요일 ‘정모’(정기 모임), 목요일엔 레이싱(BSR), 슬라럼FLEX, 프리BSF, 하키(Blue-Storm)로 나눠 소모임을 갖는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하프타임] 샌안토니오, 피닉스 꺾고 1승

    ‘미스터 기본기’ 팀 던컨(29)이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맹활약한 샌안토니오 스퍼스(서부 2위)가 첫승을 올렸다. 던컨은 23일 아메리카웨스트 아레나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 원정 1차전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입은 채 28점 15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 피닉스 선스(서부 1위)를 121-114로 꺾는데 일등 공신이 됐다. 피닉스는 ‘덩크 아티스트’ 아마레 스타우드마이어가 41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했지만 4쿼터 막판 던컨의 골밑 슛과 식스맨 브렌트 배리(21점)의 3점슛 3개를 잇따라 허용해 무릎을 꿇었다.
  • [하프타임] 아스날, 잉글랜드 FA컵 우승

    아스날이 승부차기 끝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10번째 잉글랜드 FA컵을 거머쥐었다. 아스날은 22일 새벽 막을 내린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20분의 연장 혈투 끝에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해 FA컵 정상에 올랐다.
  • [하프타임] 한국야구, 약체 중국에 수모

    한국이 제23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약체 중국에 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한국은 22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중국과의 3, 4위 결정전에서 시종 무기력한 플레이 끝에 3-4로 역전패했다. 한국은 4위까지 주어지는 9월 네덜란드 야구월드컵대회 출전 티켓은 획득했지만 전날 타이완에 패한 데 이어 몇 수 아래로 평가됐던 중국에마저 져 대표팀 수술이 불가피해졌다.
  • [하프타임] 이봉주, 5000m 개인新

    이봉주(35·삼성전자)가 10년만에 5000m 개인 최고 기록을 앞당겼다. 이봉주는 21일 일본 미야자키현 니시시나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05 일본골든게임’ 남자 5000m H조 레이스에서 14분12초27로 결승선을 끊어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봉주는 지난 95년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세운 5000m 최고기록(14분20초59)을 8초32 단축했다.
  • [제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사랑과 꿈을 향해 달리는 ‘우리는 하나’

    [제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사랑과 꿈을 향해 달리는 ‘우리는 하나’

    “같은 길 위를 달리는 사람들, 우리는 한마음입니다.” 22일 열린 제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에서 1만여명의 참가자들은 짙어 가는 5월의 녹음을 만끽하며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주변 숲길을 힘차게 달렸다. 가볍게 떨어지는 빗방울은 참가자들의 어깨를 한결 가볍고 상쾌하게 해주었다. ●유모차 앞세우고 뛰기도 마라톤에 참가한 이유는 제각각이지만 ‘함께 그리고 끝까지’라는 마음은 모두 하나였다.‘독도는 우리땅’ 노랫말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가족과 함께 참가한 노병철(46)씨는 “휴일에 온 가족이 달릴 수 있어 어느 때보다 즐거운 시간이었다.”면서 딸 은지(6)양의 손을 꼬옥 잡아 보였다. 지난 3년간 마라톤 대회에 30번 이상 참가했다는 구윤자(34)씨는 유모차를 앞세우고 출발선에 섰다. 하지만 아들 홍성효(2)군이 유모차를 거부하고 직접 뛰겠다고 나서는 통에 주변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장애·국경 잊은 ‘우리는 한 가족’ 인천의 정신지체 장애인시설인 예림원 식구 8명은 단 한 명도 낙오하지 않고 완주했다.5㎞ 코스를 뛴 변일매(36)씨는 숨이 턱에 차오르면서도 얼굴에는 완주의 행복감이 가득했다. 감전사고로 두 팔을 잃은 김황태(30)씨는 이날 페이스 메이커로 함께 호흡했다. 한 달에 250㎞를 달린다는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돼 기쁘다.”라며 자랑스러워했다. 가족, 동료와 함께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도 여럿 눈에 띄었다.10㎞ 코스에서 49분50초를 기록해 외국인 1위를 차지한 케일 하딩(31)은 “동료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응원해 줘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라며 기뻐했다. ●아름답고 편안한 코스 “내년에 또 출전” 올해로 4회째인 서울신문 마라톤은 아름다운 코스로 참가자들을 매료시켰다. 두 돌 된 딸과 참가한 단상우(33)·이정희(33)씨 부부는 “영원한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라면서 달리는 내내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했다. 앤비 버킹험(35)은 “한국에 온 지 1년6개월 만에 아름다운 월드컵 공원을 둘러봐 즐겁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하루에 13시간씩 식당 주방일을 하면서도 하루도 빠짐없이 마라톤 연습을 한 끝에 5㎞ 코스 여자 2위를 차지한 윤명숙(52)씨는 “공기도 좋고 코스도 괜찮아 달리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면서 “내년에 또 참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어린이 세상, 키즈 마라톤 마라톤은 더 이상 어른들의 전유물이 아니었다. 올해 신설된 키즈 러닝에 참가한 280여명 모두 어른 못지않게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엄마, 아빠 없이 혼자서 달려야 한다는 두려움보다는 자신감이 앞서 보였다. 태어나서 처음 마라톤에 참가했다는 함성준(6)군은 ‘물 만난 고기’처럼 2.5㎞ 코스를 가볍게 끝냈다. 경기 내내 ‘성준아 천천히 가.’를 외치던 어머니 조희영(32)씨는 “선두에서 아이를 지켜보려고 했던 내 자신이 무색해졌다.”라면서 “아이들끼리 달리게 하니 안전해서 참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장원영(41)씨는 아들 우진(13)·성진(10)군의 첫 완주를 위해 자신의 10㎞ 경기 출발을 늦췄다. 장씨는 “아이들끼리 뛸 기회가 있어서 서울신문 대회를 선택했다.”면서 “어른뿐 아니라 마라톤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은 만큼 의미있는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레이스 조건 최적” 하프코스 남자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김광연(38·인천시 계양구)씨는 “코스에 언덕이 없어서 생각보다 수월하게 레이스를 할 수 있었고, 날씨도 선선한 가운데 가랑비가 내려 좋은 기록이 나온 것 같다.”라고 이날 레이스 조건에 대해 만족해했다. 나길회 이효연 김준석기자 kkirina@seoul.co.kr ■ ‘마라톤 패밀리’ 임성빈씨 가족 “마라톤으로 건강 되찾고 가족사랑도 덤으로 얻었죠.” 7년간 마라톤으로 체중을 14㎏ 뺀 임성빈(41·LG전자 근무)씨는 22일 서울신문 하프마라톤에 두 아들 준혁(11·인천 신대초)·찬혁(8·신대초)군과 나란히 참가해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샀다. 아내 김성희(35)씨도 든든한 후원자로 대회에 동행해 가족 사랑을 과시했다. 임씨는 1994년 결혼 이후 몸무게가 꾸준히 늘었다고 한다.176㎝ 키에 몸무게가 89㎏까지 불자 예전부터 앓고 있던 비염이 악화됐다. 의사는 수술로는 완치하기 어려우니 운동을 하라고 권했다. 지긋지긋한 비염이 차츰 호전돼 갔다. 자신이 붙은 임씨는 지난해 처음으로 서울신문 마라톤 하프코스에 도전했다. 하지만 역부족이었다.17㎞ 지점부터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달릴 수가 없었다. 완주에는 성공했지만 기록은 2시간41분. 완주자 가운데 꼴찌에서 세 번째였다. 지난 1년간 꾸준히 연습해 올해에는 1시간56분에 완주, 종전기록을 45분이나 앞당겼다. 준혁·찬혁군은 올해 새로 생긴 2.5㎞ ‘키즈(어린이)코스’에 참가했다. 준혁군은 그동안 교내 달리기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해온 실력파.“매일 밤 달리기하는 아빠를 보고 나도 달리기를 좋아하게 됐다.”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아빠가 용기를 주셔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준혁군은 이날 4위로 골인, 성적으로만 놓고 보면 아빠보다 한 수 위였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 최고령·최연소 참가자 5㎞를 완주한 대회 최고령 참가자 이규훈(79·경기도 안양)옹은 결승점을 넘자마자 아내 윤을호(72)씨에게 달려갔다. 기록은 30분대로 한참 늦었지만 표정만큼은 1등 못지않게 밝았다. 1995년 건강관리를 위해 시작한 마라톤이 팔순을 앞둔 지금은 생활의 일부분이 됐다.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안양천변 시민운동 코스를 돈다. “지금까지는 주로 10㎞를 뛰었는데 요즘엔 애들이 나이 많다고 5㎞만 뛰래. 그래도 언젠가는 다시 10㎞에 도전하고 싶어.” 대회 최연소 참가자인 유희훈(5)군도 많은 참가자들의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유군은 5㎞ 코스를 아버지 유수동(38)씨와 완주했다. 어린 나이 때문에 다른 참가자들보다 기록은 뛰어나지 않았지만 성인들과 함께 어깨를 맞대고 힘차게 달렸다는 데 큰 보람을 느끼는 듯했다. 유군은 전국의 지역축제 마라톤대회에 자주 참가하는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세살 때 마라톤에 입문했다. 지금까지 크고 작은 각종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게 10여 차례. 유군은 “마라톤을 마치고 들어올 때 많은 아저씨들이 환영을 해주면 기분이 좋아져요.”라면서 다음에는 혼자서 5㎞를 완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버지 유씨는 “언제부턴가 마라톤 대회가 있으면 아들이 먼저 알고 같이 나가자고 졸라댄다.”라고 말했다.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늠름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아버지 품으로 파고들며 부끄러워했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사진 특별취재반 이언탁 도준석 정연호기자
  • [하프타임] 여자프로복싱 평양서 첫 남북 대결

    사상 첫 여자복싱 남북대결이 다음달 평양에서 벌어진다. 한국권투위원회(KBC)는 남북한 여자프로복싱 경기를 오는 6월28일 평양 시내의 한 체육관에서 열기로 북한 체육지도위원회와 최종 합의했다고 20일 공식 발표했다. 남북한 스포츠 교류 차원에서 남북 대결이 이뤄진 것은 축구, 농구에 이어 세번째. 남측 선수단은 다음달 25일 서울을 출발, 평양에 도착한 뒤 27일 보통강호텔에서 조인식에 이어 28일 경기를 치르고 29일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다.
  • 22일 서울신문하프마라톤 스타트…이색 참가단체 포부

    22일 서울신문하프마라톤 스타트…이색 참가단체 포부

    2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제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는 멀리 마산교도소 보라미 마라톤 동호회와 정신지체장애인인 인천시 부평6동 예림원 원생 8명이 참가해 ‘함께하는 마라톤 대회’의 의미를 더한다. ■ 삶에 활력… 스트레스 싹~ ‘보라미 마라톤 동호회’는 교도관이라는 직업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생활의 활력을 얻기 위해 출범했다.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에 회원 19명이 출전, 기량을 뽐낸다. 교도관은 근무여건이 열악해 각종 성인병 발병률이 일반 직장인에 비해 높고, 평균 수명도 낮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평소 마라톤으로 건강을 다지던 교도관 15명이 지난 2003년 4월 뜻을 모아 마산보라미 마라톤 동호회를 결성했다. 현재 회원은 53명. 이들 중 풀코스(42.195㎞) 완주자가 20명이고, 하프코스 완주자도 15명이나 된다. 이들의 목표는 ‘SUB-3’. 아직 성공한 사람은 없다. 회원 중 최고 기록은 최기진 교사가 보유한 3시간 8분이다. 하프기록은 김종득 교사가 1시간 24분으로 가장 좋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들은 매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토요일 오후에는 무학산과 광려산에서 산악·임도 훈련코스에서 26㎞를 달린다. 김영복 회장은 “마라톤은 건강증진은 물론 자기만의 정신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고 자랑했다. 마산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장애 딛고 ‘말아톤’ 신화… “겨울 동안 몸이 근질거려 하루빨리 마라톤이 열리기를 고대했습니다.” 서울신문 하프마라톤에는 정신지체장애인 시설인 인천시 부평6동 ‘예림원’ 원생 8명이 참가,‘말아톤’신화에 도전한다. 이들은 참가 자체에 의미를 두는 수준을 벗어나, 이미 마라톤에 심취해 있는 ‘마니아급’이다. 2001년 예림원 내에 마라톤동우회가 발족한 이래 회원으로 활동해온 이들은 많게는 3∼4회, 적게는 1∼2회 마라톤에 도전했다. 지역 대회가 주무대였다. 기록도 10㎞를 기준으로 1시간 10∼20분으로 일반인에 비해 크게 뒤지지 않는다. 원생중 김영수씨는 2003년 9월 열린 대회에서 42.195㎞를 4시간 15분 35초에 뛰었다. 이들은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매주 화·금요일 인천마라톤클럽 회원 안병일씨의 지도로 동수초등학교와 부평공원 등에서 맹연습을 했다. 참가 원생 8명 가운데 4명이 여성인데 남성들과 똑같이 연습을 했다. 이들 가운데 기량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이화식(31) 장송이(30·여) 김영수(32) 강화숙(32·여) 이현경(20·여)씨 등은 10㎞에, 변일매(35·여) 김사철(27) 김동선(33)씨 등은 5㎞에 각각 도전한다. 원생 외에 예림원 교사 3명과 안씨 등 자원봉사자 2명이 이번 대회에 참석해 원생들과 발을 맞춘다. 교사 가운데 홍원숙(40)씨를 제외한 2명은 이번이 마라톤 첫 출전이어서 오히려 원생들에게 뒤지지 않을까 걱정할 정도다. 원생들은 그동안 그룹을 지어 달렸지만 이번에는 실력대로 차이를 두고 달리기로 했다. 기록으로도 한번 일을 내겠다는 태세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하프타임] 한전 공정배감독 배구대표팀 맡아

    2005 V-리그에서 ‘프로팀 킬러’로 명성을 떨친 공정배(43) 한국전력 감독이 생애 첫 남자배구 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대한배구협회는 20일 강화위원회(위원장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의 추천을 받아들여 공 감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세계선수권 아시아예선(6월17∼19일·카자흐스탄) 최종명단에는 2008올림픽을 내다보고 30대 선수들을 배제한 전면적인 물갈이를 단행했다. 예비명단에 포함된 정규리그 MVP 후인정(현대캐피탈)도 제외됐다.
  • [하프타임] 코리아양궁, 임동현 우승

    아테네올림픽 남자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임동현(19·한국체대)이 제6회 코리아국제양궁대회 남자 개인 정상에 올랐다. 임동현은 19일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정재헌(31·INI스틸)을 114-109로 누르고 우승했다.
  • [하프타임] 진종오, 권총 50m 한국신

    한국사격의 간판 진종오(KT)가 19일 제1회 경호실장기 사격대회 50m권총에서 결선 합계 666.5점을 쏴 지난해 경찰청장기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신기록(664.6점)을 경신했다. 아테네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진종오는 본선에서 573점을 쏜 뒤 결선에서도 93.5점을 기록, 결선합계 666.5점으로 김준혁(649.5점·충남체육회)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새로운 100년을 맞은 서울신문이 개최하는 ‘제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가 2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립니다. 참가자들은 대회날 지정된 시간에 월드컵공원 집결장소에 늦지 않게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대회일시 및 장소 2005년 5월22일(일) 오전 8시50분, 상암동 월드컵공원 출발 ●대회 참가 문의 서울신문 마라톤 사무국 : 전화 02)2000-9800~1, 팩스 02)2000-9759 ●후 원 행정자치부, 스포츠서울
  • [하프타임] 본프레레호, 곽희주·박요셉 발탁

    수비수 곽희주(24·수원)와 수비형 미드필더 박요셉(25·광주)이 19일 축구국가대표팀에 추가로 합류했다. 이로써 오는 24일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31일 원정길에 오르는 본프레레호의 라인업 24명이 모두 꾸며졌다.
  • [하프타임] 이종훈, 세계주니어역도 銅 3개

    이종훈(19·충북도청)이 2005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이종훈은 18일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린 대회 남자 56㎏급 인상에서 121㎏을 성공해 호안간 투안(123㎏·베트남)과 세티아티 자디(122㎏·인도네시아)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이종훈은 이어 벌어진 용상에서도 151㎏을 들어 3위에 올랐고 합계에서도 272㎏으로 세 번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종훈은 자신의 용상, 합계 한국 주니어기록 147.5㎏,265㎏을 각각 3.5㎏,7㎏이나 늘렸다.
  • [레저+α]

    ●로즈 골든벨 울려보세요 서울랜드는 장미의 계절 5월을 맞아 연인들의 사랑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다채로운 행사를 벌인다.‘로즈 골든벨’ 과 ‘사랑의 큐피드’는 연인들을 위한 즐거운 추억을 안겨준다. 특히 서울랜드 바로 옆에 자리한 장미원에는 200여종의 100만 송이 장미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연인과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이다.www.seoulland.co.kr,(02)504-0011. ●한국 최고 인공암벽 클라이머를 찾아라 대한산악연맹은 오는 21일,22일 양일간 전국 각 시도에서 선발된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 포항시 포항종합경기장 인공암벽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클라이머를 뽑는 제25회 전국 등반경기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초등학생부문부터 만 45세 이상의 장년부문까지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대회가 치러질 포항종합경기장 인공암벽은 폭 30m, 높이 18m, 등반면적 228평으로 전국 최대규로 21일 준공식이 열린다.(02)414-2750. ●국내 최초 주니어 스노보드 세계대회 2006년 스노보드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다. 국제 주니어 스노보드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인 이 대회에는 2006년 2월2일부터 6일까지 약 50개국 600여명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스노보드 크로스, 스노보드 점프경기인 빅에어 경기를 비롯해 하프파이프, 알파인 경기 등이 펼쳐진다.(033)434-8311. ●맛보고 춤추고 인도를 배워요 삼성어린이박물관에서는 인도 문화 배우기가 한창이다. 축복의 의미로 환하게 초를 밝히는 인도 축제인 ‘빛의 축제 디왈리’가 21일,28일,29일에 열리며 영화 속의 다양한 인도 춤 공연을 보고 기본적인 동작을 배워 함께 춤을 추어보는 ‘배워 봐요! 인도 춤’은 22일에 열린다.www.samsungkids.org,(02)2143-3600. ●산나물 캐고 바비큐 싸서 먹고 용평리조트는 22일과 23일 국내에서 열번째로 높은 발왕산 정상 주위에서 ‘용평 산나물캐기’행사를 펼친다. 고사리, 취, 참나물, 묵나물(다래순), 누리대, 얼레지, 두릅, 산마늘, 곤드레, 딱죽이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각종 산나물을 전문가와 함께 직접 채취한다. 참가비는 2만 2000원으로 이 행사에 참여하면 바비큐와 산나물로 맛을 낸 쌈밥정식 등이 제공되며 기념품도 나누어 준다.www.yongpyong.co.kr,(02)3270-1132. ●순금돼지 몰고가세요 포커스투어는 홈페이지 개편 기념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신규회원에 가입하거나 여행상품을 예약하는 사람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순금복돼지, 순금열쇠, 백화점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나누어준다.www.focustour.co.kr
  • [하프타임] ‘명장’ 최희암 동국대감독에

    최희암 감독이 지난 2003년 12월 프로농구 모비스의 사령탑에서 물러난 지 1년 6개월 만에 동국대의 신임감독으로 코트에 복귀한다. 최 감독은 17일 “한달 전부터 감독 제의를 받았지만 프로와 선을 긋느라고 시간이 필요했다.”면서 “기다려준 동국대 측에 감사하고 프로에서 미처 펼쳐 보지 못한 내 색깔의 농구를 보여 주고 싶다.”고 말했다.
  • [하프타임] 이승엽 2경기만에 2루타

    ‘라이언킹’ 이승엽(29·롯데 마린스)이 2경기 만에 호쾌한 2루타를 쏘아올렸다. 이승엽은 17일 후쿠야마구장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와의 인터리그 경기에 좌익수 겸 6번타자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야쿠르트 스왈로스전 이후 2경기 4일만에 터져 나온 안타였고,2루타는 지난 7일 요코하마전 이후 열흘 만이었다. 시즌 타율은 .292에서 .290으로 조금 떨어졌다. 이승엽은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히로시마의 에이스 구로다 히로키와 맞서 4구째 낮게 깔리는 135㎞짜리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우측 펜스를 바로 맞히는 2루타를 때렸지만, 후속타자의 스퀴즈번트 실패로 득점에 실패했다. 롯데는 히로시마를 6-3으로 완파했다.
  • [하프타임] 박노석 대화제약과 계약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5승을 올린 중견의 박노석(37)이 16일 대화제약과 총액 3억5000만원에 2년간 후원 계약을 했다. 박노석은 계약금 1억원과 연봉 1억원, 용품 지원비 5000만원 이외에 투어 대회 10위 이내에 입상할 경우 상금의 30%도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 [하프타임] 한국남자유도 日 누르고 우승

    한국 남자유도가 1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벌어진 2005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장성호(마사회)의 금메달에 이어 이날 남자 60㎏급에서 조남석(포항시청),73㎏급에서 김재범(용인대)이 각각 금메달을 따내면서 한국 남자선수단은 금3, 은1, 동3개로 금2개에 그친 일본을 누르고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
  • [하프타임] 남자유스배구대표, 본선진출

    한국 남자유스(17세 이하)배구대표팀이 16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예선리그 B조 마지막 3차전에서 호주를 3-0으로 완파, 예선 3경기를 모두 승리로 마치고 B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해 17일 A조 4위를 차지한 태국과 준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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