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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나달, 테니스 랭킹 3위 도약

    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거머쥔 ‘왼손잡이 천재’ 라파엘 나달(스페인)의 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이 3위로 상승했다.7일 ATP가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나달은 지난주 5위에서 마라트 사핀(5위·러시아)과 앤디 로딕(4위·미국)을 제치고 2계단 뛰어올랐다. 이형택(삼성증권)은 58위를 유지했다.
  • [하프타임] 허석호, 세계랭킹 67위 ‘껑충’

    일본프로골프(JGTO) JCB센다이클래식에서 우승한 허석호(32)의 세계 골프 랭킹이 67위로 뛰어올랐다.7일 미국프로골프(PGA)가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허석호는 지난주 91위에서 24계단이나 도약했다. 허석호는 지난 5일 JCB센다이클래식에서 우승, 일본 투어 시즌 2승이자 통산 5승을 달성했다.
  • [하프타임] 파리, 2012년 올림픽 개최 유력

    유례없이 치열한 2012년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에서 프랑스 파리가 가장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유치 도시 결정을 한달 앞둔 6일 발표한 평가보고서에서 5개 후보 도시 가운데 파리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런던과 뉴욕, 마드리드와 모스크바가 뒤를 이었다. 파리는 숙박시설, 교통 시스템, 재정 등 단 한 분야도 약점을 지적받지 않는 등 ‘올림픽을 치르기에 충분한 도시’라는 극찬을 받았다.
  • [하프타임] 정수근, 올스타 팬투표 선두

    롯데의 정수근(28)이 프로야구 올스타 팬투표 선두를 지켰다.6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올스타전 팬 인기투표 3차 집계에 따르면 정수근은 동군 유효표 38만 3131표 가운데 21만 8975표를 얻어 기아의 마해영(서군·20만 2892표)을 제치고 1·2차 이어 다시 득표 1위를 기록했다.
  • [하프타임] 브라질, 월드컵예선 파라과이 대파

    ‘디펜딩 챔프’ 브라질은 6일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열린 독일월드컵 남미예선 14차전 홈경기에서 주포 호나우디뉴의 페널티킥 두 방과 제 호베르투,‘신성’ 호비뉴의 연속골로 로케 산타크루스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파라과이를 4-1로 꺾었다.
  • [하프타임] 최경주, 올시즌 두번째 ‘톱10’

    최경주(나이키골프)가 시즌 두번째 ‘톱10’에 올랐다. 최경주는 6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빌리지골프장(파72·7265야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총상금 55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짐 퓨릭, 데이비드 톰스(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8위에 올랐다. 바트 브라이언트(미국)는 16언더파 272타로 생애 두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 실속파 패션남의 쇼핑 노하우

    실속파 패션남의 쇼핑 노하우

    서울 금천구 가산동 디지털산업단지 사거리는 알뜰 쇼핑의 천국이다.50% 할인은 기본이고 70∼80% 저렴한 균일가전도 날마다 열린다. 이월상품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신상품도 넘쳐난다. 다만 매장이 너무 많아 딱 맞는 물건을 찾으려면 발품을 팔아야 한다. 서울인이 쇼핑을 싫어하는 남성을 위해 나섰다. 패션 아웃렛 타운에서 남성의류 구입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신사정장 집합지 마리오 아웃렛 남성정장 브랜드 대부분이 마리오Ⅰ,Ⅱ에 입점해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마리오Ⅰ 2층에 올라서면 왼편에 신사정장이, 오른편에 캐주얼 의류가 진열돼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둘러싸고 행사 매대가 즐비하다. 각 매장은 최저가를 표시,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워모 14만 8000원, 레노마 23만원, 란체티 19만원 등이다. 막다른 골목에 있는 상설행사장에선 2∼3년 이월정장이 70∼80% 저렴하게 판매된다. 마리오Ⅱ 2층에도 중저가 정장 브랜드가 있다. 가격은 15만원부터 다양하다. 백화점처럼 여러 브랜드를 비교, 구입할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 수선비용은 소비자가 부담해야 한다. 바지는 2000원, 소매·허리는 4000원이다. 수선시간 30분∼1시간을 기다리기 힘들면 택배비 2500원을 내고 며칠 뒤 집에서 받을 수 있다. ●스포츠 의류 메카 원신 아웃렛 최근 새단장한 원신 아웃렛 2층에는 스포츠 매장만 20군데다.150평 규모인 아디다스, 나이키가 양쪽 코너를 장악하고 있다. 의류는 물론 신발·가방도 40% 이상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울시 남방은 3만 5000원∼4만원, 니트는 6만∼7만원. 나이키 신발은 4만∼15만원, 반팔티셔츠는 1만 6000∼1만 9000원. 아디다스 가방은 3만∼4만원, 바지는 4만원. 원신 아웃렛의 또 다른 특징은 1층에 LG패션이 몽땅 입점해 있다는 것. 원신이 10년 동안 LG패션의 협력업체로 활동한 덕이다.TNGT, 마에스트로, 닥스, 해지스, 애시워스, 타운젠트 등이 150평 규모에 자리잡고 있다. 일부 상품은 할인 없이 판매한다. ●서광모드서 수입의류 발굴하기 ‘수출의 다리’ 왼편에 자리한 서광모드 캐주얼 할인매장엔 미국의 캐주얼 의류 제조업체인 갭(GAP)이 입점해 있다. 이곳에서 바나나 리퍼블릭 등 유명 캐주얼 수입의류를 50∼7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서광모드 스포츠 할인매장에선 라코스떼가 판매된다. 이월상품 중심이다. 스포츠의류업체인 퀵실버 매장은 마리오Ⅰ 맞은편에 위치한 만승 아웃렛에 있다. 바로 옆엔 휠라(FILA)가 자리잡고 있다. ●할인+할인 이달 초까지 다양한 신사정장 행사가 펼쳐진다. 원신은 빌리켄, 보스렌자, 노팅힐, 잔피로 정장을 3만원이란 파격가에 내놓았다. 재킷·바지는 1만원, 반코트 3만 9000원, 롱코트 7만 9000원. 브랜드와 상관없이 헌 구두를 가져오면 5000원 보상하는 행사도 오는 12일까지 연다. 마리오도 6일까지 워모 정장을 7만원, 지이크를 9만원, 트루젠을 9만원에 판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에누리 상품만 계절마다 출근 짝퉁 적절활용 면세점도 타깃 기업용 IT솔루션업체인 ‘이지시스템’ 전략기획팀 대리 강달연(30)씨는 ‘가리봉 키드(kid)’다. 고교 2년생 때 친구를 따라 발을 들여놓은 뒤 13년동안 이곳을 애용하고 있다.‘에누리 상품만 구입한다.’는 그의 철학과 딱 맞아떨어지는 곳이기 때문. 지난 2월, 서울 디지털산업단지에 있는 이지시스템으로 옮기면서 아예 가리봉역으로 출퇴근한다. 실속파 패션남의 쇼핑 노하우를 살짝 훔쳐본다. ●신사정장은 20만원 안팎 지난 2001년 해외 인턴십 면접을 앞두고 처음 정장을 장만했다. 파코라반을 50% 할인한 26만원에 샀다. 이후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벌씩 구입한다. 그는 워모와 코모도 마니아다. 이날 입은 쥐색 줄무늬 정장도 워모. 지난해 5월 60% 할인할 때 구입했다. 가격은 18만원. 코모도는 의류전문 인터넷 쇼핑몰 하프클럽(www.halfclub.com)에서도 살 수 있다. 그가 경험한 최고의 쇼핑 횡재는 2002년 10월 트래드클럽 클래식을 14만원 균일가로 구입한 것.2∼3년 이월상품이지만 스타일도 원단도 최고급이었다. ●맞춤셔츠 3만원대 목이 두꺼운 편이라 일반 셔츠를 입으면 답답하다. 폴로 남방을 입다 2003년부터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해밀턴셔츠(02-796-3984)에서 맞춘다. 가격은 3만원 안팎. 원단과 옷깃·소매 디자인을 맘껏 고를 수 있다. 긴장하지 않고 편안한 상태에서 옷치수를 재는 게 중요하다. 옷소매에 새겨진 D.Y.Kang이란 이니셜이 눈길을 끈다. ●‘짝퉁’ 넥타이를 사랑하다 마리오 아울렛에서 행사할 때 구입한 1만원짜리 란체티 넥타이. 닭과 병아리 캐릭터가 그려져 ‘조류독감’이란 별명이 붙여졌다. 그러나 그가 사랑하는 넥타이는 이태원 짝퉁이다. 아르마니, 에르메스, 구치 모조품은 2만 5000원. 그는 노점에서도 값을 깎아 1만 8000원에 산다. 안감까지 정교한 물건을 발견하는 ‘행운’이 따르면 짜릿하단다. ●면세점에서 구입한 발리 협력사 미팅이나 세미나 때만 신는 발리 구두.2003년 10월 해외여행을 갔다 면세점에서 28만원 주고 장만했다. 정상매장에선 55만∼60만원 정도. 눈·비오는 날엔 절대 신지 않는다는 철칙 덕에 여전히 반짝반짝 빛난다. 안경은 가수 서태지와 할리우드 스타가 즐겨 사용하는 올리버 피플. 남대문 신한안경(02-776-6063)에서 21만원에 구입했다. 명품 안경점에선 30만∼35만원. 이탈리아 조르지오 아르마니, 일제 마쓰다도 좋아한다. 모조품이 없을 만큼 유명하지 않은 명품을 선호한다. 잔스포츠 가방은 2001년 8월 취업 직후에 이태원에서 구입했다.7만원짜리를 ‘취업 축하 기념’이라고 우겨 3만원에 샀다.‘세일하지 않으면 깎아서라도 산다.’는 쇼핑 노하우가 고스란히 배어 있다. 글 사진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백화점매장서 철수되면 바로 아웃렛으로 가라 맘에 드는 의류를 저렴하게 빨리 구입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백화점에서 해당 의류가 철수되면 아웃렛 매장을 찾아가 상품명을 말하고, 구해달라고 요청하는 것. 요즘엔 컴퓨터로 재고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1주일이면 상품을 갖다 준다. 아웃렛 상품이니 할인은 기본. 레노마 이정광 소장은 “히트상품도 재고는 남아 있기 마련”이라면서 “발빠르게 움직이면 살 수 있다.”고 말했다. 균일가 행사에서 맘에 드는 정장을 발견했다면 바지는 두 벌 구입하는 게 좋다.2∼3년 묵은 상품이기에 바지가 해지면 따로 살 방법이 없다. 쇼핑리스트를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싸다 보니 충동구매가 많아지기 때문.5000원,1만원이 모여 10만원,20만원이 된다는 걸 잊지 말자. 기자도 취재를 나갔다 손목시계(1만 2000원), 티셔츠 3벌(3만원), 베네통 재킷(4만 9000원)·민소매티 2벌(1만 8000원)을 사고 말았다. 행사장만 돌아다니면 오히려 ‘행운’을 놓칠 수 있다. 매장 내에서도 추가 할인하는 상품이 숨어 있다. 직원에게 60% 이상 깎아주는 상품을 물어보라. 횡재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 [하프타임] ‘농구 얼짱’ 신혜인, 심장수술

    여자프로농구(WKBL) ‘얼짱스타’ 신혜인(20·신세계)이 심장수술을 받아 7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여름리그 출장이 불투명해졌다. 평소 심장이 좋지 않았던 신혜인은 최근 훈련을 마친 뒤 심장박동에 이상이 생겨 지난달 29일 서울 삼성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집에서 요양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 [하프타임] ‘버디쇼’ 김순희 단독선두

    17년차의 노장 김순희(38·휠라코리아)가 2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파72·6409야드)에서 벌어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총상금 2억원) 2라운드에서 6개홀 줄버디를 포함, 무려 9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자신의 ‘커리어 베스트’인 8언더파 64타를 쳤다. 첫날 3오버파로 부진, 공동53위에 머물던 김순희는 이로써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서며 통산 2승의 기대를 부풀렸다.
  • [하프타임] 김병현, 2이닝 1안타 무실점

    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이 팀의 위기상황에서 등판했으나 완벽하게 불을 끄진 못했다. 김병현은 2일 콜로라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7회 중간계투로 등판,2이닝 1안타 2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 [‘에듀엑스포 2005’ 올 가이드] 다양한 체험행사 ‘흥미만점’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대채로운 행사들이 많이 마련돼 있는 점이 특징이다. 흥미 만점에 학습효과까지 거둘 수 있는 체험행사들이다. 가장 먼저 들러야 할 곳은 ‘테마체험존’이다.‘랄랄라 물리체험관’은 중력과 우주에 대한 복잡한 물리 이론을 쉽게 이해하도록 꾸며져 있다. 목·공속·자수·한지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전통공예체험관을 비롯, 생활에서 경험하는 과학원리를 직접 실험해보는 과학체험관, 영재판별 검사를 받아볼 수 있는 영재교육체험관, 성격과 심리, 적성을 알아보는 심리적성검사 체험관 등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초등학생 학부모라면 자녀와 꼭 들러야 할 곳이 1층의 대학교육혁신존이다. 전국 40개 대학들의 게임과 로봇, 항공기·자동차·로켓, 기술, 공룡·만화·예술·영상·문화, 시음, 건강·실버산업 등 특화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다. 성균관대는 컴퓨터 자판 대신 장갑을 끼고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금오공대는 골프와 축구를 즐기는 두발 로봇을, 충남대는 복싱로봇 등을 시연한다. 한국기술교육대가 선보이는 장기로봇과는 직접 장기 실력을 겨룰 수 있다. 한국항공대와 두원공과대는 가상으로 항공기를 조종해볼 수 있는 모의비행장치를, 경상대는 물에 뜨는 금속과 수직이착륙 소형 항공기 모형을 선보인다. 이화여대는 개인 유전자를 채취해 목걸이와 열쇠고리를 만들어준다. 한국방송통신대는 앵커로 분장한 모습을 즉석에서 사진으로 찍어준다. 매일 각 시·도교육청의 특성을 소개하는 지역교육혁신관도 체험거리가 적지 않다.5일 부산교육의 날에는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준다.7일 서울교육의 날에는 롤러코스터를 만들어볼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된다. 대전교육의 날인 10일 오전에는 줄 없는 하프나 거꾸로 도는 바퀴 등을 통해 신기한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하프타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유치위 창립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위원장 유종하)가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인 세계육상선수권 개최권을 따내기 위한 유치전에 돌입했다. 유치위원회는 재단법인으로 위원총회, 집행위원회, 분과위원회, 고문 등으로 구성됐다.
  • [하프타임] 英 오언 해트트릭 美 원정 2연승

    마이클 오언이 해트트릭을 작성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콜롬비아를 물리치며 미국 원정 2연승을 달렸다. 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1일 뉴욕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36분과 44분, 후반 13분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골잡이 오언이 3골을 몰아넣은 데 힘입어 3-2 승리를 거뒀다. 콜롬비아는 전반 종료 직전 마리오 예페스의 헤딩골과 후반 알도 라미레스의 추격골로 따라붙었으나 전세를 뒤집지 못했다.
  • [하프타임] 최희섭, 무안타 1득점

    최희섭(26·LA 다저스)이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소속팀에 귀중한 득점을 올리며 나름대로 제몫을 다했다. 최희섭은 1일 다저스타다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1득점을 올렸다. 왼팔 근육이 뭉치는 바람에 전날 대타로 출장해 범타로 물러났던 최희섭은 이날도 안타를 때리지 못해 타율이 .256(종전 .262)으로 떨어졌다.
  • [하프타임] 박재일, 오리온스 잔류키로

    프로농구 오리온스의 ‘재간둥이 포워드’ 박재일(29)이 원 소속구단 재협상 마지막날인 지난 30일 연봉 1억5000만원 4년 다년계약(연봉보존 3년)을 맺었다. 박재일은 지난 15일 오리온스의 제시액(1억9900만원)과 본인 요구액(2억원)이 차이가 나 협상이 결렬된 뒤 FA시장에 나왔으나 다른 팀들이 영입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아 KBL(한국농구연맹) 규정에 따라 원 소속구단과 다시 협상에 들어갔다. 박재일은 03∼04시즌 3점슛 성공률 1위를 차지했으나 지난 시즌에는 평균 8.0점,3점슛 성공률 38%의 다소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 [하프타임] 양용은, US오픈 출전권 획득

    일본프로골프에서 활약하고 있는 양용은(33·카스코)이 지난달 30일 일본 오사카 오노골프장(파72)에서 열린 US오픈 지역예선 36홀 스트로크경기에서 6언더파 138타로 2위를 차지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US오픈 출전권을 따냈다. 다음달 16일부터 열리는 US오픈에는 최경주(35·나이키골프)와 양용은이 함께 뛰게 된다.3장의 출전권이 배정된 이번 지역예선에서 허석호(32)는 공동3위에 올랐지만 연장전에서 져 아깝게 티켓을 놓쳤다.
  • [하프타임] 北·日축구 길거리 응원 무산

    국제축구연맹(FIFA)은 오는 6월8일 태국 방콕에서 제3국 무관중 경기로 열리는 북한과 일본의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전 대형 전광판 중계를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당초 태국축구협회와 FIFA는 북-일전이 열리는 수파찰라사이 국립경기장 이외 방콕의 다른 경기장 또는 공공장소에서 전광판으로 경기를 중계하는 방안을 협의했으나 무산됐다. 이에 따라 태국 현지 교민들과 일본 서포터스 ‘울트라닛폰’과의 길거리 응원 대결 또한 성사되지 않을 전망이다.
  • [하프타임] 피스컵 우승예상 1위 에인트호벤

    오는 7월15일 열리는 ‘피스컵 코리아’ 국제클럽축구대회 우승팀 예상 네티즌 설문조사 결과,PSV에인트호벤이 2409표(70.1%)를 얻어 올림피크 리옹(프랑스,11.9%),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6.5%)를 제치고 압도적 1위를 달렸다. 성남 일화는 4.2%로 5위에 그쳤다. 예상 최우수선수(MVP) 후보 조사에서도 박지성, 이영표, 마르크 반 봄멜 순서로 에인트호벤 선수들이 1∼3위를 휩쓸었다.
  • [하프타임] 박태환, 남자자유형 200m 한국新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15·경기고)이 30일 청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경영 국가대표 기록평가전 남자 자유형 200m에서 1분50초05의 기록으로 자신의 종전 한국기록(1분50초41)을 0.36초 앞당겼다. 지난 3월31일 제주 동아수영대회에서 2년전 한규철이 세운 기록을 0.13초 앞당겨 이 종목 한국 신기록을 작성한 박태환은 불과 2개월 만에 기록을 갈아치워 최근 고지 훈련의 성과를 입증했다.
  • [하프타임] 서재응, 7.2이닝 6K 무실점

    미국프로야구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의 서재응(28·뉴욕 메츠)이 30일 하버파크에서 벌어진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오타와 링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과3분의2이닝 동안 7피안타,2볼넷에 삼진을 6개나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지난 25일 보스턴 산하 포터킷 레드삭스를 7이닝 1실점으로 묶은 데 이은 깔끔한 피칭. 지난 5일 트리플A로 내려간 뒤 3승째이고 방어율은 3.49를 기록했다. 서재응은 1회 1사 1,2루에서 상대를 삼진과 땅볼로 잡아낸 데 이어 3회 무사 1·2루에서도 3타자를 연속 뜬공으로 요리하는 등 위기관리 능력도 발휘했다. 노포크는 서재응의 무실점 투구에 힘입어 오타와를 3-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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