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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이승엽 2루타… 이틀연속 타점

    이승엽(29·롯데 마린스)이 10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홈경기에 7번 1루수로 선발출장해 이틀 연속 타점을 올리며 시즌 60타점을 기록했다. 이승엽은 팀이 0-3으로 지고 있던 4회말 1사 2루에서 상대 선발 가네무라의 3구째 시속 140㎞짜리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을 꿰뚫는 2루타로 타점을 올렸다.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에 타율은 .261로 약간 올랐다. 팀은 1-7로 졌다.
  • [하프타임] 박은선, 여자축구연맹 제소키로

    ‘여자 박주영’ 박은선(19·서울시청)이 8일 한국여자축구연맹이 내린 3개 대회 출전정지 방침에 대해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후에도 징계가 철회되지 않을 경우 ‘징계무효 확인소송’ ‘손해배상소송’ 등 본 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다. 박은선은 지난해 ‘고교 졸업자는 대학에 입학,2년간 뛰어야 한다.’는 선수 규약을 어기고 실업팀에 입단, 지난 4월 연맹으로부터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
  • [하프타임] 日아이스하키 선수, 국내 첫 진출

    일본인 아이스하키 선수가 사상 처음으로 국내 빙판에 진출한다. 코리아아이스하키리그 안양 한라는 3일 “일본 고쿠도의 세타카 데쓰오(25)를 영입할 예정”이라며 “법무부의 최종승인을 얻기까지는 3주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 [하프타임] 이승엽 2루타 ‘5경기 연속안타’

    ‘아시아 홈런킹’ 이승엽(29·지바 롯데 마린스)이 3일 마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3-4로 뒤지던 4회 상대 선발 이와쿠마 히사시로부터 역전의 물꼬를 트는 2루타를 뽑아냈다. 지난달 27일 세이부 라이언스전 이후 5경기 연속 안타. 역전 점수를 포함,2득점과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 1개를 보태 타율 .267을 그대로 유지했다. 롯데가 14-6으로 크게 이겼다.
  • [하프타임] 장정 ‘LPGA 별들의 잔치’에 초대

    브리티시여자오픈 챔피언 장정(25)이 ‘별들의 잔치’에 초대됐다. 오는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저트팜에서 열리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대회조직위원회는 3일 장정에게 출전 자격을 부여했다. 이로써 정상급 선수 20명만 초청되는 이번 대회에는 최저타 1위 박지은(26)과 US여자오픈 챔피언 김주연(24) 등 한국선수 3명의 출전이 확정됐다.
  • [하프타임] 이승엽 2타점… 4경기 연속 안타

    일본프로야구 이승엽(29·지바 롯데 마린스)이 2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라쿠텐 골든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9-1로 크게 앞선 6회 1사 2·3루에서 라쿠텐의 좌완 가네다 마사히코의 몸쪽 높은 직구를 잡아 당겨 우전 안타를 날렸다.4경기 연속안타이자 시즌 56타점째. 시즌 타율은 .267로 약간 올랐다. 팀은 15-1로 대승했다.
  • [하프타임] 메스 안정환, 연습경기서 또 골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 개막전에서 데뷔 골을 넣은 안정환(29·FC메스)이 또다시 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득점포를 과시했다. 안정환은 지난달 31일 메스 2군팀이 출전한 2부리그 세딩과의 연습경기에 선발로 나서 후반 30분쯤 선제 결승골을 폭발시켜 팀의 2-0승리를 이끌었다. 지난달 24일 벨기에 주필러리그 로케렌과의 연습경기에서 넣은 첫골을 포함,3경기 연속골이다.
  • [하프타임] 中리웨이펑 남은 경기 출장금지

    동아시아연맹(EAFF) 상벌위원회는 2일 비디오 분석 결과 동아시아축구대회 개막전(한·중전)에서 퇴장당한 중국의 리웨이펑(27)에게 남은 두 경기 모두 출전할 수 없는 중징계를 내렸다. 이에 따라 전반 4분 오심으로 리웨이펑 대신 퇴장당한 가오린(20)은 레드카드가 취소돼 3일 일본전에 출장할 수 있도록 구제됐다.
  • [하프타임] 배구협회장에 장영달의원

    열린우리당 장영달 상임중앙위원이 공석이던 배구협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대한배구협회 신임회장 영입·추대위원회(위원장 조영호)는 2일 “장영달 의원이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대한배구협회 회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장영달 의원은 지난 5월 임기 중 사임한 한준호 한국전력공사 사장의 잔여 임기를 물려받아 오는 2008년까지 회장직을 맡게 된다. 장영달 의원은 지난 99년 국민생활체육 전국배구연합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배구와 인연을 맺었다.
  • [하프타임] 신한은행, 금호꺾고 공동2위

    장신센터 강지숙(24점·9리바운드)이 맹활약한 신한은행이 1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2005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원정경기에서 금호생명을 66-60으로 꺾고 6승3패를 기록, 국민은행과 함께 공동2위에 올라섰다.‘천재가드’ 전주원이 발목 부상으로 빠진 신한은행은 강지숙이 고비때마다 미들슛을 폭발시켜 승리를 낚았다.
  • 한여름밤 실내악의 유혹

    한여름밤 실내악의 유혹

    ‘바로크에서 현대음악까지.’ 바로크에서 고전, 낭만을 지나 현대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실내악 음악여행을 떠날 수 있는 ‘여름 실내악’. 오는 12∼19일까지 일주일 동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실내악 선율이 울려 퍼질 예정이다. 피아노 3중주, 목관 10중주, 금관 10중주, 하프 앙상블 등 갖가지 음색의 실내악을 즐길 수 있다. 12일 첫 공연은 이태리 출신의 실력파 실내악단 ‘트리오 차이코프스키’가 차이코프스키의 실내악 중 가장 유명한 피아노 3중주와 사계 등 러시아 음악의 진수를 보여 준다.13일에는 클라리네티스트이며 지휘자로 활동 중인 김동진과 목관 10중주가 모차르트의 우아하면서도 쾌활한 성격의 세레나데중 11번 등을 연주한다. 클라리넷, 플루트, 오보에 등의 부드럽고 청아한 연주는 여름밤을 편안하게 해 줄 듯하다. 즐겁게 박수치고 싶은 관객들은 14일 트럼페티스트 안희찬과 금관 10중주와 함께 즐거운 세계 음악여행을 떠나 보자. 주페의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비롯, 한국·중국·일본 등의 민요로 흥겨운 한마당이 만들어진다.16일 피아노와 목관 5중주가 마르티누, 야나첵 등 현대음악의 세계를 선사하고,17일에는 좀처럼 보기 힘든 하프 앙상블 연주가 이어진다. 러시아의 천재 작곡가 글라주노프의 3대의 하프를 위한 전주곡과 로망스, 헨델의 하프 협주곡의 우아하고 감미로운 화음을 들을 수 있다. 이번 실내악의 하이라이트는 18일 첼리스트 장한나와 베를린필 현악심포니의 협연. 하이든의 첼로협주곡과 차이코프스키의 안단테 칸다빌레 등을 연주한다. 일본 텔레만 앙상블은 19일 일본 작곡가 나카로 신이치로의 쳄발로 독주로 이번 공연의 마무리 역할을 맡았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김주영과 김지현의 쉽고 재밌는 음악해설이 곁들어진다.(02)580-1135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2005동아시아연맹축구선수권대회] 15전16기…‘恐中症’ 탈출

    ‘15년 만에 만리장성을 넘었다.’ 태극낭자들이 사상 처음으로 세계 최강 중국을 꺾었다.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5동아시아연맹축구선수권대회 중국과의 1차전에서 한진숙(26·INI스틸)의 페널티킥 골과 박은선(19·서울시청)의 추가골로 중국을 2-0으로 물리쳤다. 지난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에서 0-8로 처참하게 무너진 뒤 15년 동안 15전 전패(득3, 실70)라는 지독한 ‘공중증(恐中症)’을 털어낸 쾌거. 전날 중국과 1-1로 비긴 남자대표팀의 졸전이 남긴 체증을 시원하게 뚫어준 완승이었다. 전반 한송이와 정정숙을 투톱으로 3-1-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온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세계 8위 중국에 전혀 밀리지 않고 강한 압박축구를 구사하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첫골이 터진 건 전반 42분. 발빠른 정정숙이 페널티 오른쪽에서 수비수 리 지에의 가랑이 사이로 공을 빼내며 재치있게 파고들다 얻어낸 페널티킥을 한진숙이 골키퍼 샤오젠을 완전히 속이고 골문 왼쪽으로 침착하게 차 넣어 승기를 잡았다. 이때 한국의 안종관 감독은 허리 부상 탓에 아껴두었던 ‘여자 박주영’ 박은선을 투입, 왼쪽 윙백 차연희와 ‘폭주기관차’ 한송이 등과 함께 당황한 중국 수비진을 마음껏 휘저으며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추가골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박은선. 후반 19분 홍경숙이 하프라인 뒤에서 프리킥을 중국 스리백 뒤로 높이 띄워 올렸다. 박은선은 이를 보고 빠르게 뒷선으로 파고든 뒤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 손을 맞고 떨어지자 다시 재치있게 오른발 뒤축으로 툭 밀어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한-중전이 끝난 뒤 열린 북한과 일본 경기에서는 전반 38분 이은숙(19)이 페널티 오른쪽에서 넘어지며 감각적으로 감아찬 공이 그물에 빨려들어가며 터진 결승골을 잘 지켜낸 ‘아시아 최강’ 북한이 1-0으로 승리, 남녀가 연이틀 일본 축구의 자존심을 짓밟으며 동반우승 행진에 청신호를 켰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하프타임] 박찬호, 홈피에 심경고백 자작시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전격 트레이드된 박찬호(32)가 1일 자신의 홈페이지(www.chanhopark61.com)에 ‘벌은 여전히 꽃을 찾아다닌다’는 제목의 자신이 직접 지은 것으로 보이는 시를 통해 평상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멋지게 야구를 하고 싶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박찬호는 “어딜 가든 한결 같은 마음 있으니/이놈 잘 붙들고 나면 무슨 걱정이 있으랴.”는 구절로 중심을 잃지 않고 새 팀에서도 잘 적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또 “내일은 다시 해가 뜨지/나도 내일 다시 던진다.”는 구절로 새 팀에서의 기대감을 표현했다.
  • [하프타임] 최광수 가야오픈 연장전 우승

    최광수(45·포포씨)가 31일 경남 김해 가야골프장(파72·706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 SBS코리안투어 가야오픈(총상금 2억원)에서 신용진(41·LG패션)과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로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번째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3년만에 정상에 올라 상금 4000만원을 거머쥐었다. 최광수는 2002년 8월 부경오픈(가야오픈의 전신) 이후 3년만이자 통산 1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 [하프타임] 최홍만, 아케보노에 1회 KO승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5)이 지난달 30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일본 이종격투기 K-1월드그랑프리슈퍼파이트 경기에서 아케보노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1라운드 종료 직전 KO승을 거뒀다. 지난 3월 K-1서울대회에서 일본 스모 요코즈나 출신 아케보노를 역시 TKO로 누른 적이 있는 최홍만은 이로써 통산 전적 5전 전승(4KO)을 기록했다.
  • [하프타임] 이승엽 후반기 첫타점 기록

    이승엽(일본 롯데)이 후반기 첫 타점을 올렸다. 이승엽은 31일 후쿠오카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2-0으로 앞선 1회초 2사 1·2루에서 상대 선발 아라가키 나기사의 5구째 직구를 받아쳐 1타점 2루타를 날렸다.4타수 1안타를 친 이승엽은 후반기 처음이자 시즌 54점째 타점을 올렸고,3경기 연속 안타행진도 이어갔다.
  • [하프타임] 우즈, 뷰익오픈 불안한 출발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9일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랭크의 워윅골프장(파72·712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오픈(총상금 46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로 공동68위의 쓴 맛을 봤다. 선두 닉 와트니(미국)와는 7타차. 반면 세계랭킹 2위 비제이 싱(피지)은 7언더파 65타로 와트니에 1타 뒤진 공동2위에 올라 2연패를 향해 내달렸다.
  • [하프타임] 김병현 3승 문턱 또 좌절

    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이 29일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6과 3분의2이닝동안 9안타 5실점하며 또다시 3승 문턱에서 무너졌다. 시즌 2승8패에 방어율 5.36. 최희섭(26·LA다저스)은 신시내티 레즈전에 8회 대타로 출장, 좌전안타로 이틀 연속 대타 안타를 뽑아냈으며 김선우(28·워싱턴 내셔널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중간 계투로 나서 2이닝 동안 삼진 3개 1실점했다.
  • [하프타임] 삼성생명, 신한은행 제압

    삼성생명이 ‘전주원 없는’ 신한은행을 꺾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생명은 28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2005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변연하(27점 6어시스트)와 박정은(12점 6리바운드)의 쌍포와 틸리스(18점 16리바운드) 등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신한은행을 75-67로 제압하고 3승5패로 단독 4위를 차지했다.반면 포인트가드 전주원이 오른쪽 발목부상으로 결장한 신한은행은 이번 리그 들어 처음으로 2연패 수렁에 빠지며 3위(5승3패)로 밀렸다.신한은행은 강지숙이 4쿼터에서만 8점을 몰아치며 안간힘을 썼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던진 3점슛 8개가 모두 불발하며 패배를 감수해야 했다.
  • 카툰문학의 거장 대표작 4편 국내첫선

    카툰문학의 거장 에드워드 고리(1925∼2000)의 대표작 4권이 국내 처음으로 황금가지에서 출간됐다. 1953년 ‘현 없는 하프’로 데뷔한 에드워드 고리는 펜으로 그린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에 간결하고 함축적인 글을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로 수많은 예술인들과 독자에게 깊은 영향을 남겼다. 고딕풍 음울함에 풍자적 유머와 미스터리를 뒤섞은 그의 작품은 문학적으로는 헨리 제임스, 허먼 멜빌, 이오네스코 등과 같은 선상에 놓이며, 그림에선 19세기 후반 영국 일러스트레이션의 황금기를 이끈 환상 유파를 독창적으로 계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뷔 이후 100여권의 책을 집필하는 등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친 그는 연극,TV, 애니메이션 등 다방면의 대중문화에도 손길을 뻗쳤다. TS 엘리엇의 ‘노련한 고양이들에 관한 늙은 주머니쥐의 책’에 그린 삽화는 뮤지컬 ‘캐츠’의 캐릭터 디자인에 영향을 미쳤고, 무대미술을 담당한 연극 ‘드라큘라’(1977)로 토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선보인 책은 ‘현없는 하프’를 비롯해 ‘펑 하고 산산조각난 꼬마들’‘수상한 손님’‘불가사의한 자전거’ 등 그의 작품세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걸작들이다. ‘펑 하고 산산조각난 꼬마들’(1963)은 A부터 Z까지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진 아이들이 제각각 다른 방법으로 죽는 이야기다.‘수상한 손님’(1958)은 우습게 생긴 이상한 생물체가 난데없이 나타나 17년간 가족의 일원으로 지내게 되는 황당한 사건을 담았다. 1969년작인 ‘불가사의한 자전거’는 악동 남매가 주인없는 자전거를 타고 낯선 세계를 여행하고 돌아와 보니 173년이나 흘렀다는 내용. 처녀작 ‘현없는 하프’는 1920년대 영국 어딘가에서 같은 제목의 책을 출간하는 주인공을 통해 예술가의 고뇌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책이다. 송경아 옮김, 각권 7500원.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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