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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KBL, 샐러리캡 16억원으로 인상

    한국농구연맹(KBL)은 06∼07시즌 프로농구 구단별 샐러리캡을 현행 15억원에서 16억원으로 1억원(6.7%) 올리기로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KBL은 구단별 선수 정원은 현행대로 국내 선수 12∼13명, 외국 선수 2명을 유지하기로 했다.
  • [하프타임] 할렐루야 전국축구대회 18년만에 우승

    김포 할렐루야가 신생팀 부산교통공사의 돌풍을 잠재우고 제54회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에서 18년 만에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해 우승팀 울산 현대미포조선을 4강에서 꺾은 할렐루야는 29일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부산교통공사에 2-1로 역전승했다.
  • [하프타임] 삼성 강동우, 두산으로 트레이드

    프로야구 두산은 29일 외야수 김창희(33)와 강봉규(28)를 내주고 삼성에서 외야수 강동우(32)를 데려오는 2대1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두산은 강동우의 영입으로 타선과 외야 수비가 한 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 [사고] 제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2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산과 들이 온통 푸른 빛을 띠는 아름다운 계절에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한강변을 끼고 도는 본 대회는 마라톤 마니아들 사이에 가장 참가하고 싶은 코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를 위한 키즈마라톤을 추가함으로써 가족 축제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화창한 5월, 축제 분위기 속에서 달리는 즐거움을 함께하고 싶은 마라톤 애호가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대회일시 및 장소 2006년 5월21일(일) 오전 8시50분, 상암동 월드컵공원 출발 ●참가부문 및 참가비 하프(3만원),10㎞단축(3만원),5㎞단축(2만원),2.5㎞키즈(5천원) ●참가자 지급품 코오롱HEAD기능성티셔츠(키즈 제외), 번호표, 안내책자,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 참조 ●참가문의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 ☎(02)521-1704~5 팩스(02)597-7427 ●후 원 행정자치부 스포츠서울 ●협 찬 POSCO HEAD
  • [하프타임] 쇼트트랙 세계팀선수권 남녀1위

    한국 남녀 쇼트트랙이 26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06세계팀선수권대회 예선에서 각각 남녀부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안현수(한국체대), 이호석(경희대) 등 토리노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총 출동한 남자대표팀은 예선 1조에서 500m(18점),1000m(16점),3000m(8점),5000m계주(10점)에서 총점 52점을 따내 중국(31점)과 이탈리아(21점) 등을 여유있게 제쳤다. 여자대표팀도 예선 1조에서 총점 41점으로 1위로 통과했다.
  • [하프타임] 히딩크, 에인트호벤 1000승 견인

    거스 히딩크 감독이 PSV 에인트호벤의 통산 1000번째 승리를 일궈냈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에인트호벤은 26일 네덜란드 프로축구 정규리그 30차전 빌렘Ⅱ와 원정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두면서 팀 1000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올 시즌 24승4무2패(승점 76)로 단독 1위를 굳힌 에인트호벤은 시즌 마감을 4경기 남긴 상황에서 1경기를 덜 치른 2위 AZ 알크마르(승점 64)에 승점 12점 이상 앞서고 있어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이 유력하다.
  • [메디컬라운지] 소아암환자 돕기 마라톤

    사단법인 달리는 의사회(회장 이동윤)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제3회 소아암 환자 돕기 마라톤대회를 갖는다. 수익금은 전액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로 전달된다. 코스는 하프,10·5·3㎞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event.runningdr.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02)592-3801.
  • [하프타임] 아드보카트 “새얼굴 찾으러 제주로”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전날 네덜란드에서 귀국한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곧바로 코칭스태프 회의를 열고 출장 성과에 대해 설명한 뒤 주말 제주로 내려가 K-리그 ‘새 얼굴찾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핌 베어벡 수석코치도 독일로 향발, 차두리 등 해외파 점검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 [하프타임] 하인스 워드, 국내 출판사 상대 소송

    미국프로풋볼(NFL)의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30·피츠버그 스틸러스)가 22일 자신의 한국 법률 대리인을 통해 ‘어머니의 아들 하인스워드’라는 책을 펴낸 모 출판사를 상대로 출판금지 가처분 신청과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낸다고 밝혔다.
  • [하프타임] 백원철, 日핸드볼리그 MVP에

    일본에서 활약 중인 한국 남자핸드볼의 간판 백원철(다이도스틸)이 지난 19일 막을 내린 일본 핸드볼리그 오자키전자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혼자 11골을 쓸어 담아 최우수선수상(MVP)과 득점상,‘베스트7’ 등 개인상을 휩쓸었다. 다이도스틸은 오자키전자를 39-35로 누르며 정상에 올랐고, 강재원 감독은 최우수감독의 영예를 안았다.
  • [하프타임] 이을용, 터키리그서 동점골 터트려

    이을용(31·트라브존스포르)이 20일 터키 프로축구 슈퍼리그 삼순스포르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장,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전반 31분 동점골까지 터트려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이을용은 지난해 12월3일 페네르바체전에서 시즌 첫 골을 올린 뒤,3개월 보름 만에 2호골을 기록했다.
  • [세계인-우리는 이렇게 산다] 佛 젊은층 일자리 찾아 엑소더스

    [세계인-우리는 이렇게 산다] 佛 젊은층 일자리 찾아 엑소더스

    |파리 함혜리특파원|이동통신회사 부이그텔레콤의 엔지니어인 악셀과 유명 화장품 회사 로레알의 간부 승진을 눈앞에 두고 있던 실비는 30대 초반으로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들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1999년 사직서를 던지고 뉴욕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왜냐고? 모든 것이 느려 터지고 복잡한 프랑스가 지겨워졌기 때문. 유명 도자기 회사인 빌르루아 앤드 보슈의 도쿄 지사장인 필립 자르댕(35)은 명함에 새겨진 직함을 들여다볼 때마다 눈을 의심한다. 파리에 있었더라면 60대에나 앉을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프랑스 젊은이 사이에 ‘엑소더스’가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다. 국내 경기 부진으로 일자리가 줄어들어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더 많은 기회가 열린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이를 두고 고급 두뇌 유출 운운하며 프랑스의 쇠락을 주장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글로벌 시대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인재 확보가 프랑스에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믿는 이도 있다. ●해외 거주자 절반이 35세 이하 추정 프랑스 외무부 통계에 따르면 해외 거주자로 등록된 프랑스인은 2004년 기준 125만여명이다. 그러나 등록하지 않은 이까지 포함하면 220만명 수준일 것으로 추산한다. 또 이 가운데 100만명 정도가 35세 미만의 젊은이일 것으로 보고 있다. 프랑스인의 해외 이주 규모는 1984년부터 90년까지 큰 변화를 보이지 않다가 이듬해부터 빠르게 증가했다.2004년에는 전년보다 6만 4000명(2.4%)이나 늘었다.10년 전과 비교할 때는 39.5%가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4월 TNS소프레스가 실시한 해외 거주자 연령 표본조사에 따르면 35세 미만이 전체의 48%나 차지했다. 해외프랑스인연합회(UFE) 엘렌 샤베리아 사무처장은 “과거엔 학업이나 현장 실습을 겨냥한 학생들이 대부분이었지만 10년 전부터 계층의 구분이 엷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일류 대학 나와도 ‘흰손’ 이 조사에서 학생이 아닌 이들의 해외 이주 이유로는 문화적 경험을 쌓기 위해(47%), 프랑스를 떠나고 싶어서(45%), 해외 근무 경력을 쌓기 위해(35%), 외국어 습득을 위해(27%), 경제적 이유(27%) 등을 꼽았다. 물론 자녀 교육을 위해 떠나는 사람은 없었다. 젊은이들의 해외 이주 동기는 단순한 일자리 구하기를 뛰어넘어 국제 무대에서 성공하기 위한 발판을 닦겠다는 것이다. 현재 프랑스의 실업률은 9.7%이지만 젊은 층은 25%에 이른다. 불경기가 오랫동안 지속된 탓에 일류 그랑제콜(엘리트 교육기관) 출신들도 취업이 만만치 않은 마당에 고교나 대학 졸업장 가지고는 일자리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이공계는 더욱 힘들다. 고교 졸업 이후 대학 진학을 포기한 에뒤아르 쥐네(26)는 스위스의 산악 장비 전문점에서 일한다. 월 수입은 2600유로(약 304만원), 고국에서 벌 수 있는 것의 곱절 수준이다. 그는 “스위스 물가가 30% 정도 높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득”이라고 말했다. 국제무대 진출을 노려 졸업 후 곧바로 비행기에 오르는 학생도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1999년 그랑제콜 졸업생 가운데 11%가 국외 취업을 했지만 2004년 졸업생은 13%로 늘었다. 외국 기업과 학생들을 연결해 주는 유로메드 마르세유의 아냐 디트리히는 “졸업생의 80%가 프랑스 이외의 지역에서 첫 직장을 찾고 있다.”며 “기업이나 정부 기관에 소속되지 않은 채 독자적인 계획을 갖고 나가는 사례가 많다.”고 분석했다. 프랑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생활의 활력과 ‘오픈 마인드’를 매력으로 꼽는 이도 많다. 캘리포니아에 살면서 ‘프랑스인, 미국인’이라는 책을 낸 바 있는 작가 파스칼 보드리는 시사 주간 누벨옵세르바퇴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인들은 잘될 것부터 찾는 습관이 있는 반면 프랑스 사람은 안 되는 것부터 찾는다.”면서 “단지 프랑스를 떠나고 싶다는 이유로 미국에 오는 사람도 많다.”고 말했다. ●뉴욕 가장 가고 싶은 곳 꼽혀 외무부가 추산한 거주국별 체류자 수는 미국 28만 2000명, 영국 20만 1500명, 스위스 19만 1000명, 독일 16만 8300명, 벨기에 16만 4000명, 캐나다 13만 8300명, 스페인 12만 4500명 순이었다. 특히 뉴욕은 파이낸스와 금융을 전공한 젊은이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곳으로 손꼽힌다. 스위스는 국경을 접한 데다 프랑스어 사용권이어서 인기다. 영국은 가깝고 영어를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 지역으로 꼽힌다. 노동시장의 유연성과 앵글로 색슨식 자유경쟁 문화는 젊은이들에게 매력으로 작용한다. 리버풀에서 직장을 구하고 있는 에뒤아르 바쇠르(26)는 “프랑스에선 지원서를 내고, 인터뷰를 수차례 거친 뒤 몇 개월을 기다려야 하지만 영국 기업이나 연구소에는 인터넷으로 지원하고, 전화 인터뷰를 거친 뒤 일주일이면 가부가 결정된다.”고 말했다. 동유럽과 아시아, 오세아니아로 떠나는 사람도 꾸준히 늘고 있다.2004년 동유럽 거주자는 2000년 대비 5.3% 늘었고, 아시아·오세아니아의 경우 같은 기간 3.7% 늘었다. 특히 중국·캄보디아·태국이 급증세를 보인다. lotus@seoul.co.kr ■ 전문인들도 앞다퉈 “나가야 살 수 있다” |파리 함혜리특파원|프랑스 젊은이들의 엑소더스는 당초 연구 및 개발(R&D) 분야의 젊은 두뇌들이 해외에서 일자리를 찾으면서 촉발됐다. 프랑스의 R&D 투자가 몇 년째 답보 상태여서 연구 여건이 급격히 발전하는 과학을 따라잡지 못하고 연구소 자리 잡기도 힘들어졌다. 반면 미국·캐나다·호주 등 영어권 대학에서는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프랑스 인력을 모셔가고 있다. 누벨옵세르바퇴르에 따르면 이공계 연구 인력 중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해외에서 박사후 연구과정을 밟고 있는 사람은 1만 6000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절반은 미국 대학에 소속돼 있다. 이공계 인력 문제를 연구하는 모하메드 하프리 박사는 “미국에서 박사후 과정을 마친 연구원 5명 중 1명은 미국이나 캐나다에 눌러앉는다.”며 “활발한 현지의 분위기 때문에, 혹은 돌아가봐야 마땅한 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것이 귀국을 꺼리는 이유”라고 말했다. 두뇌 유출이 가장 심각한 분야는 프랑스가 전통적으로 강했던 생물학과 화학 분야. 워싱턴에 있는 CNRS 미국 분원의 파트릭 베르니에 박사는 누벨옵세르바퇴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연구원 보수가 프랑스에 비해 크게 높은 편도 아니다. 프랑스의 이공계 인력이 미국에 눌러앉는 주된 이유는 훨씬 많은 일자리 때문”이라고 말했다. 엔지니어·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의 해외 이주가 늘어나는 것은 독일도 마찬가지. 독일 해외구직알선센터(ZAV) 통계에 따르면 2003년에는 해외 구직자가 6500명에 불과했으나 2004년 9100명,2005년 1만 1600명 등 해가 갈수록 해외 구직자가 증가하고 있다. 권위지 디 벨트는 독일에서 매년 5만여명의 젊은 학자들이 미국·스위스 등으로 떠나고 있으며 박사학위 취득자 7명 중 1명이 외국으로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lotus@seoul.co.kr
  • [하프타임] 힝기스, 대븐포트 꺾고 8강에

    돌아온 ‘알프스 소녀’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벌어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퍼시픽라이프오픈 4회전에서 강호 린제이 대븐포트(미국)를 2-1로 꺾고 8강에 올랐다. 힝기스는 디나라 사피나(러시아)와 준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
  • [하프타임] 인터밀란, 챔피언스리그 8강행 막차

    인터 밀란(이탈리아)이 15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아약스(네덜란드)를 1-0으로 제치고 8강행 막차를 탔다. 이로써 8강은 벤피카-FC바르셀로나, 아스널-유벤투스, 인터 밀란-비야레알, 올랭피크 리옹-AC밀란전으로 압축됐다.8강전은 오는 29∼30일과 4월5∼6일 열린다.
  • [하프타임] 아드보카트 “프리미어리그 감독이 목표”

    딕 아드보카트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독일월드컵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을 맡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스코틀랜드 주간지 ‘선데이헤럴드’ 최신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내 목표는 올 여름 이후 잉글랜드에서 클럽팀을 지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능성이 있고,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길 원하는 팀”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 [프로축구 K-리그] 교체멤버 한푼 개막 1호골

    ‘개막 축포’의 주인공은 박주영(FC서울) 이천수(울산) 이동국(포항) 등 ‘아드보카트호의 사나이’들이 아니었다. 꽃샘 추위를 가른 2006프로축구 K-리그 첫 골은 교체 멤버의 한을 푼 데뷔 4년차의 이준영(24·인천)의 발끝에서 나왔다. 12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 인천FC전에 나선 이준영은 전반 10분 동료 수비수 김치우가 하프라인에서 길게 공을 넘겨주자 인천 골키퍼 성경모가 뛰어나오며 뒷 공간이 빈 것을 확인한 뒤, 살짝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슛으로 올시즌 첫 골을 작성했다. 이준영 자신으로서는 지난 2003년 신인왕을 놓친 것을 시작으로 기나긴 3년간의 ‘교체 생활’에 종지부를 찍는 회심의 한 방이었다. 강릉농고-경희대를 졸업한 뒤 2003년 안양(현 FC서울)에 입단, 정조국(FC서울) 최성국(울산)과 함께 치열한 신인왕 경쟁을 벌였다.. 이준영은 이후 2시즌 동안 대주자로 겉돌았다.2004년에는 22경기에 20차례를 교체멤버로 출전해 1골도 넣지 못했고, 인천으로 옮긴 지난해에도 전반기를 부상으로 건너 뛴 뒤 8월 이후 후반기 14경기에서 1골에 만족해야 했다. 더욱이 이준영은 지난해 시즌 막판 전남의 백지훈과 맞트레이드된 뒤 이달 초 다시 인천으로 재맞트레이드되는 설움을 겪기도 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미워도 다시 한번’

    `이대로 물러날 순 없다.´`국민 마라토너´ 이봉주(36·삼성전자)가 올 하반기 ‘은퇴 레이스’를 준비중이다. 지난 5일 열린 일본 비와코대회에서 중도 기권해 자존심을 구긴 그는 ‘명예로운 은퇴’를 위해 한 차례 더 풀코스에 도전하기로 했다. 삼성전자육상단 오인환 감독은 9일 “하프마라톤으로 컨디션을 한 차례 점검한 뒤 10월이나 11월 풀코스에 다시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와코대회 기권 이후 은퇴 기로에서 고심했던 이봉주는 결국 ‘쓸쓸한 퇴장’보다는 ‘명예로운 퇴장’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지난 8일부터 휴가에 들어간 이봉주는 오는 16일부터 훈련에 재돌입한다. 하반기 대회를 사실상 은퇴 무대로 잡은 것은 36살의 많은 나이에 따른 체력저하, 내년 초 소속팀과의 계약만료 등 여러 가지 상황이 고려됐다. 물론 중도기권이나 저조한 기록이 나올 땐 ‘명예로운 은퇴’라는 당초 목적을 이루지 못한 만큼 은퇴 계획을 수정할 수도 있다. 또 자신의 한국기록(2시간7분20초·2000년 도쿄대회) 경신 등 뜻밖의 좋은 기록이 나올 경우 선수생활을 연장할 수도 있다.그러나 현재의 체력 등을 감안하면 은퇴 쪽에 무게가 실린다. 따라서 일단 기록보다는 순위에 초점을 맞췄다. 초반 스피드로 발바닥 통증이 생긴 비와코대회에서 드러났듯이 스피드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느정도 ‘무게감’있는 해외대회에서의 우승 등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삼았다.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하프타임] 프로농구 모비스, SK 누르고 30승 고지

    모비스가 SK를 2연패에 빠트리면서 쾌조의 3연승으로 30승 고지에 선착했다. 모비스는 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SK에 92-76의 역전승을 거뒀다. 모비스는 30승17패로 가장 먼저 30승 고지에 오르면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삼성은 오리온스를 89-77로 대파하고 29승18패를 기록, 선두 모비스에 1게임차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 [하프타임] 女배구 KT&G, GS칼텍스에 역전승

    KT&G가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여자부 7라운드 경기에서 레프트 최광희(25점)와 센터 김세영(24점)이 공격을 주도하며 김민지(42점)가 분전한 GS칼텍스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현재 3위의 KT&G는 시즌 15승(11패)째를 올리며 4위 현대건설(13승13패)을 승점 2점차로 따돌려 사실상 플레이오프 티켓을 확보했다.
  • [사고] 제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2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본 대회는 해를 거듭하면서 마라톤 마니아들이 참가하고 싶은 대회 가운데 하나로 성장하였으며 공무원 사회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를 위한 키즈마라톤대회를 신설하여 더욱 흥겨운 가족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대회일시 및 장소 2006년 5월21일(일)오전 8시50분, 상암동 월드컵공원 출발 ●참가부문 및 참가비 하프마라톤(3만원),10㎞단축마라톤(3만원),5㎞단축마라톤(2만원),2.5㎞키즈마라톤(5000원) ●참가자 지급품 기념품, 번호표, 안내책자,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에서 신청 ●참가문의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 ☎(02)521-1704~5 팩스 (02)597-7427 ●후원 행정자치부,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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