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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KOVO-IBK, 부산국제배구 후원계약

    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IBK기업은행과 ‘2009 부산·IBK기업은행 국제배구대회’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IBK기업은행은 KOVO에 4억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이란·중국·일본·태국 클럽팀이 참가, 국제대회로 격상된 이 대회는 24일~8월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
  • [하프타임] 고양시 국가대표 야구훈련장 건립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이 2011년 말 고양시 대화동에 들어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최근 고양시·대한야구협회 등과 협의를 통해 오는 12월 일산 서구 대화동에 착공할 야구장을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가칭 고양 NBC)’으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은 총 6만 220㎡(1만 8200여평) 부지에 78억원의 예산을 들여 야구장 1면·리틀 야구장 1면을 비롯, 파크 골프장(18홀), 탈의실 및 선수대기실 등 편의시설(94평)이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국가대표가 사용하지 않을 때는 야구 동호회나 각급 학교 야구부의 신청을 받아 일반에 개방할 예정이다.
  • [하프타임] 한화 정민철 플레잉코치로

    프로야구 한화는 투수 정민철(37)을 플레잉코치로 임명했다. 한화는 프로 18년차인 정민철의 풍부한 경험을 활용, 최하위로 처진 팀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한화는 또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 외국인 타자 빅터 디아즈(28)와 투수 문동환(37)·최상덕(38), 외야수 윤재국(34)을 방출하기로 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 [하프타임] 맨유, 오베르탕 영입 임박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랑스 1부리그 보르도에서 뛰었던 가브리엘 오베르탕(20) 영입 발표를 앞뒀다고 영국 더 타임스가 8일 보도했다. 더 타임스는 “오베르탕이 가세하면 맨유엔 23세 이하 윙어가 5명이 된다. 28세의 박지성도 정규리그에서 승리를 부를 만큼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치열한 주전 경쟁을 전했다.
  • ‘코리안’ 애킨스·산드린 태극마크 꿈 무르익다

    ‘하프코리안’ 토니 애킨스(KCC)와 에릭 산드린(삼성)이 꿈을 이루게 됐다. 6일 과천 정부종합청사 별관에서 치러진 귀화 필기시험에서 기준 점수인 60점을 넘긴 데 이어 면접도 통과한 것. 7일 법무부 고시 이후 6개월 내 미국 국적 포기 절차를 끝내면 법적으로도 ‘한국인’이 된다.한국 국적 취득을 앞둔 이들에겐 또 하나의 꿈이 영글고 있다.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 나서는 것. 포인트가드 애킨스는 미국 농구 명문인 조지아공대 출신으로 러시아·프랑스·크로아티아 등 유럽 리그에서 활약했다. 현 국가대표인 이동준(오리온스)의 친형 산드린 역시 기량만 놓고 보면 국가대표감으로 손색이 없다. 물론 이들이 동시에 대표로 뛰는 것은 불가능하다. 국제농구연맹(FIBA) 규정(H 2.3.3)에 따르면 ‘16세 이후에 귀화한 선수들 가운데 국가별로 1명씩만 FIBA 주관 공식대회에서 뛸 수 있다.’고 돼 있기 때문.애킨스와 산드린 모두 대표급 실력을 지녔지만 새달 6일 중국 톈진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은 불가능하다. 대한농구협회 관계자는 “시기적으로 엔트리 마감에 맞춰 국적을 받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서울플러스] 행복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

    서초구(구청장 박성중)오는 9월26일 열리는 ‘2009 서초 행복마라톤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 다음달 26일까지 대회 홈페이지(seochomarathon.co.kr)로 신청하면 된다.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선착순 7000여명으로 참가자 수를 제한한다. 참가부문은 하프코스, 10㎞, 5㎞, 3㎞ 등 4개 부문이다. 생활운동과 2155-6750.
  • [하프타임] 獨 슈테펜 女자유형 100m 세계新

    브리타 슈테펜(26·독일)이 여자 자유형 100m 세계 기록을 갈아 치웠다. 2008베이징올림픽 여자 자유형 50m와 100m 금메달리스트인 슈테펜은 2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52초85로 터치패드를 찍어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다. 호주의 ‘단거리 여제’ 리비 트리켓이 지난해 3월 세운 52초88보다 0.03초 빠른 기록. 슈테펜은 다음 달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 다시 한 번 자신이 갖고 있는 세계기록 경신 도전에 나선다.
  • [하프타임] 통합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최종준씨

    대한올림픽위원회(KOC)와 완전 통합을 이룬 대한체육회가 초대 통합 사무총장에 최종준(58) 전 프로축구 대구FC 사장을 내정했다. 최 내정자는 프로야구 LG와 SK 단장, 프로축구 안양 LG 단장, 대구 FC 사장, 한국씨름연맹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스포츠 전문 행정가다.
  • [하프타임] 신지애 1R 단독 2위… 시즌 2승 시동

    ‘지존’ 신지애(21·미래에셋)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2승에 시동을 걸었다. 신지애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365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내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선두 산드라 갈(독일·8언더파 64타)과는 1타차. 이날 신지애가 기록한 65타는 2009년 LPGA 투어 정식 멤버가 된 이후 자신의 최저타수다.
  • [하프타임] 수영 장희진 자유형 50m 한국新

    장희진(23·경북도청)이 여자 자유형 50m에서 한국 기록을 새롭게 썼다. 장희진은 26일 전주 완산 수영장에서 열린 제28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첫날 여자 일반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25초27에 레이스를 마쳐 류윤지(24·대전시체육회)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작성한 종전 최고기록(25초44)을 0.17초 앞당겼다. 장희진은 지난해 8월 베이징올림픽에서 25초59로 한국 기록을 세웠으나 류윤지가 두 달 뒤 전국체전에서 이를 0.15초 단축했었다. 이로써 장희진은 8개월여 만에 다시 한국 최고기록 보유자가 됐다.
  • 머리 손질 도중 검거된 마약범의 황당 헤어스타일

    머리 손질 도중 검거된 마약범의 황당 헤어스타일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변신하다 경찰이 들이닥치는 바람에 우스꽝스러운 모양으로 ‘머그샷’을 찍힌 마약범 사진이 배꼽을 잡게 만들고 있다.  머그샷이란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한 직후 용모가 방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찍는 사진이다.대개 얼빵하거나 넋나간 표정들이 다수인 것은 물론이다.그런데 용의자의 인권이나 초상권은 아랑곳하지 않고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사진이 버젓이 공개된 것.  영국 일간 데일리 미러가 2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 에반스빌 경찰은 지난 17일 두 명의 마약중독자에게 코카인을 판매한 혐의로 마커스 베일리(25)를 붙잡기 위해 그가 이발 중이던 이발소에 들이닥쳤다.마침 그는 머리칼이 밖으로 퍼져나가는 아프로 헤어스타일이 지겨웠던지 두피 가까이 땋아 올리는 ‘브레이디드(braided·땋은)’ 스타일로 변신하던 중이었다.그런데 하필 경찰이 오른쪽 머리만 땋고 나머지 부분은 그냥 아프로 스타일인 상태였을 때 들이닥친 것.당시 그의 차 안에선 21g의 코카인이 발견됐다.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지역사회에선 이 사진이 포복절도할 뉴스로 취급됐고 수십명의 네티즌들이 베일리의 독특한 머리 스타일을 ‘하프-프로’라 이름붙이며 시시덕거리고 있다고 전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27~28일 산악자전거 양평랠리

    전국의 아마추어 산악자전거(MTB) 동호회원이 참가하는 제1회 양평랠리가 27, 28일 경기 양평에서 열린다. 846명이 참가해 36시간 안에 280㎞를 도는 풀코스는 27일 오전 4시 단월레포츠공원을 출발, 28일 오후 4시까지 출발점으로 돌아온다. 68명이 110㎞를 12시간 이내에 달리는 하프코스는 28일 오전 4시 양동레포츠공원을 출발, 단월공원으로 들어온다.
  • 이란여성 총격사망 동영상 충격…시위 재점화

    ‘총성이 울렸다. 청바지에 흰색 스니커즈를 신은 여성이 길바닥에 쓰러졌다. 주변에 남성들이 몰려와 응급처치를 시작했지만 계속 피를 토했다. 결국 그녀의 숨은 멎어 버렸다.’ ●혁명수비대 무력진압 경고… 최루탄·공중실탄 발사 이란 반정부 시위에 나선 한 여성이 이란 당국의 강제 진압 과정에서 죽어가는 장면이 공개돼 충격을 주면서 20일(현지시간) 이후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들던 시위국면이 22일 다시 재점화됐다. 이날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직접 통솔하는 혁명수비대가 추가 시위가 발생할 경우 무력 진압하겠다고 경고했지만, 성난 군중들은 테헤란 도심에 뛰쳐나와 ‘추모집회’를 이어나갔다. AP·AFP통신은 진압경찰이 시위에 나선 수천명의 시민들을 공격하고 이들을 해산하기 위해 최루탄을 쏘고 공중에 실탄을 발사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200명이 모인 하프테티르 광장에는 수대의 헬리콥터가 공중을 맴돌아 전운이 감도는 모습이었다. ●전세계 네티즌 경악…인터넷 추모 확산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휴대전화로 촬영된 동영상에는 ‘네다(Neda)’라는 이름의 여성이 20일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가 진압 과정에서 가슴에 총을 맞아 피를 토하고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인터넷에는 그가 죽기 직전 시위대와 함께 거리를 행진하는 모습이 함께 올라와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CNN은 “이 여성은 16세의 소녀이고 아버지와 함께 시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미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는 “본명은 네다 아그하 솔탄이란 27세의 여성으로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있다.”며 “그녀는 오토바이를 타고 무작위로 총을 발포한 민병대의 총에 맞아 변을 당했다.”고 덧붙였다. 무사비 후보의 웹사이트에서는 ‘반정부 시위의 상징’이 된 네다에 대한 추모를 촉구했다. 인터넷에도 동영상이 급속도로 퍼져나가며 애도의 댓글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네다, 세계가 너의 마지막 숨소리를 들으며 울고 있다. 너의 죽음은 헛되지 않았어.”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기타리스트의 추모 글이다. 미국의 시사주간 타임은 “시아파 무슬림의 장례는 사후 3번째와 7번째, 40번째 날에 애도식이 있기 때문에 적어도 40일간 혁명 세력과 이란 당국간의 갈등은 계속될 것”이라면서 “이 여성의 죽음은 모든 것을 바꿔놓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헌법위 “부정선거 없었다” 하타미 “독립조사위 설립” 네다의 죽음이 도화선이 된 시위대의 반발은 헌법수호위원회가 재검표 결과 부정 선거 사례는 없었다고 22일 발표함에 따라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이란 관영 프레스TV는 위원회측이 재개표를 실시한 결과, 50개 지역에서 유효 유권자 수가 부풀려진 것으로 확인됐지만 이는 대선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지역구라며 부정선거 의혹을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무사비 후보를 지지했던 개혁파 모하마드 하타미 전 대통령이 전날 대선 의혹을 규명할 공정한 독립조사위원회 설립을 제안해 주목된다. 프레스TV는 시위가 시작된 지난 13일 이후 19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다쳤다고 보도했으나 CNN은 사망자가 150명에 이른다는 ‘미확인 보도’도 나돌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또 현지언론은 20일 정부군과 시위대의 유혈 충돌로 457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언론인 체포도 줄을 잇고 있다. 국경없는 기자회(RSF)는 최소 24명의 언론인과 블로거가 이란 당국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클래식 새별들의 무대 줄줄이

    클래식 새별들의 무대 줄줄이

    25일부터 7월말까지 한국 클래식의 미래를 가늠하는 젊은 음악가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금호아트홀은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의 7월 프로그램으로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 시리즈’를 마련해 새달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2004년부터 선보인 이 시리즈는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윤소영, 피아니스트 김선욱·김준희·김태형,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등이 거쳐가며 한국 클래식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도 알려져 있다. 첫 무대는 첼리스트 박진영이 25일 독주회 ‘프롤로그(Prologue)’로 준비했다. 금호 영재 출신인 박진영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미국에 데뷔했고, 이화경향콩쿠르와 알버트 그린필드 콩쿠르 시니어부 등에서 우승하며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날 박진영은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베토벤의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4번, 바버의 피아노와 첼로 소나타를 연주한다. 또 직접 첼로로 편곡한 브람스 가곡도 들려준다. 새달 2일에는 현재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킴 카슈카시안을 사사 중인 이한나가 ‘비올라로 그리는 풍경’을 올린다. 펜데레츠키, 힌데미트, 다케미쓰 등 현대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과 슈만, 슈베르트 등 시대를 넘나든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9일 무대의 주인공은 미국의 피아니스트 조너선 비스.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미리엄 프리드의 아들로도 유명한 그는 청중을 압도하는 기교와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연주회를 이끌어간다는 평을 받는다. 이번 공연 ‘피아노 어트랙션(Piano Attraction)’은 하이든과 베토벤, 슈만, 야나체크 등의 피아노 소나타로 꾸민다. 16일에는 최근 미국에서 폐막한 반 클라이번 콩쿠르의 준결선에 진출하며 한국 젊은 피아니스트의 실력을 과시한 김규연이다. 깨끗한 음색과 서정적인 연주가 특징인 그는 이날 ‘건반 위의 비상(飛上)’ 공연에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2번과 31번,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연주한다. 2006년 17세의 나이로 몬트리올 국제 콩쿠르에서 찬사와 함께 우승을 거머쥔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는 23일 무대에 오른다. ‘빛과 어둠의 공존’이라는 제목으로 바흐, 베토벤, 본 윌리엄스, 존 애덤스, 라벨 등 자신의 음악에 영향을 미친 음악가들의 작품을 연주한다. 시리즈의 마지막인 30일 공연은 2002년 프랑스 도빌에서 열린 릴리라스킨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한 하피스트 윤지윤이 ‘스트링 인 더 하프’로 장식한다. 윤이상의 ‘공후’, 라벨의 ‘서주와 알레그로’, 앙리에트 르니에의 ‘레전드’ 등을 들려주며 하프 연주곡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02)6303-7700.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하프타임] 프리미어리그 다음 시즌 일정 확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2009~10시즌 일정이 확정됐다. 프리미어리그가 18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발표한 일정을 보면 박지성(28)이 속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월15일 2부인 챔피언십 2위로 올라온 버밍엄 시티를 홈으로 불러 첫 경기를 갖는다. 2009~10시즌은 8월15일 막을 올려 2010년 5월9일까지 진행된다.
  • [하프타임] 최혜용 에쓰오일 챔피언스 2R 선두

    최혜용(19·LIG)이 18일 제주 엘리시안 골프장(파72·6509야드)에서 열린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낚으며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1위에 올랐다. 김희정(38·트레비스)은 3타를 줄여 6언더파 138타로 2위, 정재은(20·하나은행)은 5타나 줄이며 5언더파 139타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 [하프타임] 김주성·최진수 농구대표팀 합류

    김주성(30·동부)과 미국에서 유학 중인 최진수(20·메릴랜드대)가 남자 농구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대한농구협회는 18일 다음달 윌리엄존스컵 대회와 8월 아시아남자선수권에 출전할 대표팀 12명을 발표했다. 재활이 필요한 추승균(35·KCC), 방성윤(27·SK)이 빠지는 대신 김주성과 최진수가 이름을 올린 것. 센터 하승진(24·KCC)은 이번에도 뽑히지 않았다.
  • [하프타임] 우즈 8년째 최고수입 선수 1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4·미국)가 지난 1년간 1억 1000만달러(1411억원)를 벌어 8년 내리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스포츠 선수로 나타났다. 18일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이달까지 수입을 조사한 결과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46)과 2008~09시즌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코비 브라이언트(31·이상 미국), 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원(F1) 선수인 키미 라이코넨(30·핀란드)이 4500만달러로 공동 2위에 올랐다.
  •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후반 36분 해결사 박지성 동점골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후반 36분 해결사 박지성 동점골

    대한민국이 월드컵 예선에서 무패를 기록, 기분좋게 본선 준비에 나서게 됐다. 무패 축포의 주인공은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었다. 한국은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마지막 8차전을 1-1 무승부로 마쳤다. 일찌감치 조 1위를 굳힌 한국은 이로써 3차 예선(3승3무)과 최종 예선(4승4무)을 통틀어 14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월드컵 대표팀이 무패로 본선에 나서기는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9승2무) 이후 20년 만에 두번째다. 허정무 감독은 지난해 2월 이후 24경기 무패(11승13무) 행진을 벌였다. 또 이란과의 상대전적에서 9승6무8패로 앞서 나갔다. 과연 주장이요 ‘이란 킬러’였다. 금쪽 같은 동점 슈팅은 부드러우면서도 강했다. 0-1로 뒤져 예선 무패 본선행을 걱정하던 후반 36분. 뜻밖의 실점으로 기선을 뺏긴 터였지만 ‘대~한~민~국’을 연호하는 4만여 관중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져갈 무렵이었다. 박지성은 미드필드를 넘어서자마자 상대 수비수 5명을 잇달아 제치며 치고 들어가 골키퍼를 살짝 속이는 재치 만점의 왼발 슈팅으로 네트를 흔들었다. 지난 2월11일 최종예선의 고비였던 테헤란 원정에서 터뜨린 천금 같은 동점 헤딩골에 이은 득점포로 허정무 감독을 기쁘게 했다. 한국은 0-0으로 지루한 공방을 벌이던 후반 6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이란의 마수드 쇼자에이(25·오사수나)에게 먼저 골을 내주며 끌려 갔다. 쇼자에이는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받아 슈팅을 때렸고, 골키퍼 이운재가 펀칭으로 쳐냈지만 공은 다시 쇼자에이의 몸을 맞고 튕겨 골네트에 꽂혔다. 허정무 감독은 득점 물꼬를 틀 요량으로 하프타임 때 플레이메이커 조원희(26·위건)를 투입했다. 그러나 분위기 반전을 꾀하던 후반 17분 박주영(24·AS모나코)이 수비수 2명을 제친 뒤 골키퍼 라마티와 1-1로 맞선 상황에서 날린 슛이 골키퍼 왼발에 막혔고, 후반 21분에도 박주영이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오른발로 감아찬 슛은 왼쪽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지독한 불운과도 싸워야만 했다. 한국은 안방에서 승리를 내줄 수 없다는 각오로 후반 29분 김동진(27·제니트) 대신 이영표(32·도르트문트), 기성용(20·FC서울) 대신 양동현(23·부산)을 투입하는 등 교체명단을 모두 활용하는 총력전을 펼쳤고, 그 열매는 달았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與 너도나도 靑줄서기…쇄신파 지리멸렬 80억 들인 한강전망대 먼지만 수북 신종플루 변종 첫 확인 지방직 공무원 합격선 3~6점 상승 MB 보란듯 시국선언? 회사 옆자리 그녀가 나를? 촌스럽다? 화끈하다! 비키니보다 원피스
  • 강산에 ‘착한 공연’

    강산에 ‘착한 공연’

    록가수 강산에가 이주노동자영화제의 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 공연(포스터)에 나선다. 공연은 19일 오후 6시 서울 홍대 인근 카페 아지트 푼크트에서 열린다. 다인종, 다문화, 다민족이 같이 어울려 존중하는 사회를 꿈꾸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이 영화제는 올해 4회째로 이주노동자의방송(MWTV)이 이주민 공동체와 함께 주최한다. 다음달 17일부터 3일 동안 서울 명동 인디스페이스(중앙시네마 3관)에서 진행한다. 이후 포천, 마석, 부천, 안산, 진주, 익산, 천안 등 이주노동자가 다수 거주하고 있는 곳을 중심으로 9월초까지 이어간다. 이주노동자영화제는 그동안 정부기금에서 일부 지원을 받았으나 올해부터 끊겨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산에는 “민족이든, 종교든, 언어든, 날씨든, 국가든 상관없이 우리는 똑같은 ‘사람’이라는 존재인데 우리 중 누군가가 단순한 ‘시스템’이라는 것에 의해 불이익을 받거나 보호받지 못한다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내 친구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세상은 국가, 민족, 언어 등으로 나눠져 있지만 따지고 보면 이는 보이지 않는 ‘의식의 선’이기 때문에, 서로 돕고 도와주는 것만이 그런 것을 무너뜨릴 수 있다.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마음의 벽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생각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3부로 나눠 치러진다. 1부에서는 영화제 소개 트레일러와 ‘소년은 자란다’, ‘마야거르츄’, ‘2008대한민국 이주민 2%’ 등 영화제 작품이 3회 상영된다. 2부에서는 강산에를 주축으로 국악인 정민아와 아일랜드 출신 메바노이 버즈의 가야금-아일랜드 하프의 협주 무대, 이주노동자 밴드 스탑크랙다운의 무대가 곁들여진다. 3부는 다과와 음료를 나누는 파티. 입장료는 2만원이며, 후원계좌는 1005-501-291537(우리은행)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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