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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설원에서 빛난 속사포 랩 ‘아웃사이더’

    [NOW포토] 설원에서 빛난 속사포 랩 ‘아웃사이더’

    지난 23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 벨리 하프파이프 코스에서 개최된 ‘하이원 스카이 오픈 2010’(High 1 SKY open 2010) 아마추어 스키·스노보드 예선전 대회, 축하공연차 참석한 속사포 랩의 소유자 아웃사이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하이원리조트(대표 최영)가 주최하고 서울신문NTN과 TV리포트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스노보더와 스키어 누구나 참가해 남녀 예선전을 치렀으며 프리스타일 스키 및 스노보드 결승전은 오는 2월 6일 열린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정선(강원도)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프타임] 니스텔로이 함부르크SV 둥지

    레알 마드리드의 뤼트 판 니스텔로이(34)가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 새 둥지를 틀었다. 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박지성(맨유)과 한솥밥 식구였던 니스텔로이는 2006년 7월 이적료 2400만유로(약 390억원)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지만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출전 시간이 줄어 이번 시즌에도 단 4경기(정규리그 1경기), 1골밖에 넣지 못하자 팀을 떠나게 됐다.
  • [하프타임] 농구올스타전 하프라인슛 1억상금

    한국농구연맹(KBL)은 31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2009-10 올스타전 중간휴식시간에 관중이 하프라인에서 슛을 던져 적중하면 1억원을 상금으로 준다고 22일 밝혔다. 선착순으로 먼저 성공한 1명에게만 1억원을 주며, 지급액 중 5000만원은 기부해야 한다. 안양 KT&G는 올 시즌부터 경품을 걸고 홈경기마다 관중 3명 정도에게 하프라인 슛 기회를 줬는데 지금까지 20경기에서 2명이 성공했다. 올해 올스타전은 주말인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열린다.
  • 4월25일 음성에서 ‘반기문 마라톤대회’

    제4회 반기문 전국 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25일 반 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에서 열린다. 오전 9시 음성읍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감곡면 원당초등학교 앞을 돌아오게 되는 이번 대회는 풀코스(42.195㎞), 하프코스(21㎞), 10㎞, 미니코스(4.2㎞) 등 4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풀코스와 하프코스는 만 18세 이상(등록선수 제외), 10㎞는 만 9세 이상, 미니코스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3월22일까지 홈페이지(반기문마라톤.kr)나 팩스(043-873-1137)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미니코스만 1만원(청소년 5000원)이고 나머지는 모두 3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쌀, 티셔츠, 배낭 등 기념품과 함께 푸짐한 먹을거리가 제공되며, 10㎞ 이상 참가자에게는 추첨해 자동차,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평면TV, 자전거 등의 경품을 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민 마라토너인 이봉주 선수가 대회에 참여해 팬사인회를 한 뒤 참가자들과 함께 달릴 예정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반기문 마라톤대회는 지난해 1만 3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해마다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있다.”면서 “이 대회를 통해 음성 특산물인 청결고추와 햇사레복숭아, 다올찬 수박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성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하프타임] 히딩크 57억원 제시 유벤투스행 거절

    거스 히딩크(66) 러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이 연봉 350만유로(약 57억원)를 주겠다는 이탈리아 프로클럽 세리에A 유벤투스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러시아 신문 트보이 디엔이 22일 보도했다. 신문은 그가 현재 러시아에서 연간 700만유로 가까이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를 넘어서는 돈을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보이 디엔은 최근 “유벤투스의 로베르트 베테가 단장이 ‘히딩크와 함께한다면 연봉 1000만유로(162억원)도 지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는 기사를 싣기도 했다. 히딩크 감독은 러시아의 월드컵 예선탈락 뒤 무려 9개 팀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다. 히딩크 감독과 러시아 대표팀의 계약은 오는 6월 끝난다.
  • [하프타임] 윤경신 핸드볼 국가대표팀 합류

    한국 남자핸드볼의 간판 스타 윤경신(37·두산)이 2월6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개막하는 제14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나갈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대한핸드볼협회가 22일 발표했다. 203㎝의 장신인 윤경신의 복귀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17개월 만이다. 윤경신은 마흔에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20일 끝난 핸드볼큰잔치에서 최우수선수상과 득점상을 차지하며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남자핸드볼 국가대표팀엔 백원철(일본 다이도스틸), 이재우(카타르), 정수영(웰컴크레디트 코로사), 정의경(두산) 등도 합류한다.
  • [하프타임] 대한체조협회장에 정동화 포스코사장

    정동화(59) 포스코건설 사장이 제28대 대한체조협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대한체조협회는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체조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정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경남고와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정 회장은 1976년 포스코에 입사, 광양제철소 부소장과 포스코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3월 포스코건설 사장에 올랐다. 정 회장은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체조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면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체조인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하프타임] 나이지리아 네이션스컵 8강 진출

    남아공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3차전에서 한국과 맞붙게 될 나이지리아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에 합류했다. 나이지리아는 21일 앙골라의 루방구에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대회 C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모잠비크를 3-0으로 완파했다. 1차전에서 이집트에 1-3으로 덜미를 잡혔지만 이후 2연승으로 조 2위(2승1패)를 확정, 3전 전승을 거둔 이집트와 함께 8강에 올랐다.
  • [하프타임] SK, 11억원 야구장학기금 조성

    프로야구 SK가 21일 서울 야구회관에서 11억원 규모의 야구 장학기금 조성 협약식을 체결했다. 히어로즈의 서울 입성에 따라 현대 구단 연고지 분할 보상금으로 받은 16억원 가운데 11억원을 내놓았다. 야구협회는 적립된 기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으로 매년 초·중·고등학교 야구 선수에게 장학금을 줄 계획이다. 남은 5억원으로는 인천 지역에 리틀야구장을 건설키로 하고 인천시와 협의 중이다.
  • [하프타임] 23일부터 동대문서 F1 체험전시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데모카(Demo-car) 전시 체험 행사가 23~31일 동대문 굿모닝시티 야외 광장에서 열린다. 오는 10월22~24일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 코리아그랑프리를 앞두고 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라남도 F1대회 준비기획단이 주최했다. 전시 F1 차량은 실제 머신에서 엔진 등 구동계만 뺀 것이다.
  • [하프타임]

    ●PGA투어 가을시리즈 대회 신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세무회계 컨설팅회사 ‘RSM맥글래드리’와 3년간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고 오는 10월7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에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대회는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한 선수들이 출전하는 ‘폴 시리즈’로 열린다. 총상금은 400만달러. ●한국권투위원회장 직무정지 소송 유명우(46) 전 세계챔피언 등 권투인 20여명은 20일 “김주환 한국권투위원회(KBC) 회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김 회장을 선출한 총회 결의에 대한 무효확인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09년 10월 임시총회에서 김 회장을 선임했으나 절차와 내용에서 정관을 위배했다.”고 주장했다. ●스노보더 김호준, CJ 후원계약 한국 스노보더로서는 최초로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김호준(20·한국체대)이 CJ인터넷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CJ인터넷은 20일 “김호준에게 앞으로 3년간 동계올림픽과 월드컵 등 국제대회에 안정적으로 출전할 수 있도록 연봉을 지급하고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BO 광저우亞게임 기술위 구성 한국야구위원회와 대한야구협회는 올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위한 기술위원회 위원으로 서정환 MBC ESPN 해설위원, 김용희 SBS스포츠 해설위원, 김성한 2009 월드베이볼클래식(WBC) 대표팀 수석코치, 이순철 MBC ESPN 해설위원, 강문길 대한야구협회 기술이사 등 5명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 [하프타임] 이호 UAE리그 알아인 이적

    프로축구 성남에서 뛰던 미드필더 이호(26)가 아랍에미리트연합(UA E) 리그의 알아인으로 이적했다. 이호의 매니지먼트사인 ‘일레븐 매니지먼트 코리아’는 “이호가 현지에서 메디컬테스트와 입단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알아인은 9차례 리그를 제패한 현지 최다 우승팀이다. 이호는 지난 시즌 35경기에 출장,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성남의 정규리그와 FA컵 준우승을 도왔다.
  • [하프타임] 기성용 2~3주 결장 불가피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미드필더 기성용(21·셀틱FC)이 부상 여파로 2~3주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기성용의 에이전트사인 IB스포츠는 18일 “기성용이 데뷔전이었던 17일 폴커스와 경기 때 후반 22분 오른쪽 발목을 접질려 재활하는 데 2~3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당시 경기에서 후반 21분 환상적인 프리킥을 감아 찼지만 데뷔골 기회를 아깝게 놓친 기성용은 1분 뒤 드리블을 하다 발목을 접질렸다.
  • [하프타임] 양용은 지난해 수입 73억원

    ‘메이저 챔프’ 양용은(38)이 지난해 647만달러(73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 다이제스트’는 18일 지난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골프 선수 50명의 순위를 발표했다. 양용은은 지난해 상금 397만달러(45억원), 보너스와 광고료 등 부수입으로 250만달러(28억원)를 벌어 38위(아시아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억 2000만달러(약 1350억원)를 벌어 1위에 오른 타이거 우즈는 데뷔 후 골프선수로는 처음으로 10억달러(약 1조1345억원)를 돌파했다.
  • 올봄 ‘핑크 마티니’ 리듬에 취해볼까

    올봄 ‘핑크 마티니’ 리듬에 취해볼까

    미국 출신 12인조 밴드 핑크 마티니(Pink Martini)가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오는 3월13일 오후 7시 서울 광장동 악스홀 무대에 오른다. 핑크 마티니는 클래식과 재즈, 팝, 라운지, 샹송, 엔카, 라틴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지중해의 평화로운 어떤 날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미스터 앤드 미세스 스미스’, ‘소프라노스’ 등 미국 할리우드 영화와 드라마 배경 음악으로도 자주 쓰여 상종가다. 트럼펫, 베이스, 하프 등 멜로디 악기와 드럼, 퍼커션 등 리듬 악기가 어우러진 작은 오케스트라 같은 편성이 특징. 미국 하버드대 출신으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토머스 로더데일과 공동 작곡가이자 10개 국어로 노래할 수 있는 싱어 차이나 포브스를 중심으로 1994년 결성된 핑크 마티니는 1997년 첫 앨범 ‘쌩빠티크’를 냈다. 유럽 데뷔 무대였던 1997년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이들의 공연을 보던 샤론 스톤이 흥에 겨워 무대로 뛰어올라 춤을 춘 것은 유명한 일화다. 최근 4집 ‘스플렌더 인 더 그래스’를 내고 세계 투어를 진행 중이다. 9만 9000원. (02)563-0595.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하프타임]

    샤라포바 스폰서 7000만弗 잭팟 여자프로테니스(WTA)의 ‘미녀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세계 14위·러시아)가 스폰서 사상 최고액인 7000만달러(약 786억원)의 대박을 터뜨렸다. 블룸버그통신은 샤라포바가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업체인 나이키와 8년간 7000만달러에 재계약했다고 13일 보도했다. 이 금액은 2000년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역시 용품업체인 리복과 계약할 당시의 4500만달러(5년간)를 훌쩍 뛰어넘는다. 홈런왕 에런 “맥과이어 용서” 진정한 ‘홈런왕’ 행크 에런(76)이 스테로이드 복용을 시인한 맥과이어를 두둔하고 나섰다. 에런은 13일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를 통해 “나는 맥과이어를 용서한다. 그가 쿠퍼스타운(명예의 전당)에 가는 길에 방해가 된다면 우리 모두 그를 용서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약물 복용자에게 강경한 입장을 밝혀왔던 에런은 통산 755개의 홈런으로 ‘약물 홈런왕’ 배리 본즈(762개) 이전까지 통산 최다 홈런왕으로 군림했다. 이범호 15일 일본 출국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계약한 이범호(29)가 15일 일본으로 떠나 본격적인 생존 경쟁을 시작한다. 이범호는 팀의 연고지인 후쿠오카로 넘어가 짐 정리를 마치고 스프링캠프에 대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지난해 11월 소프트뱅크와 3년간 5억엔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에 계약한 이범호는 두 달간 서울과 대구에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기술 훈련을 해 왔다.
  • ‘12월의 선수’ KCC 전태풍

    ‘12월의 선수’ KCC 전태풍

    “이제 KBL 재미없을 거예요. 우리 다 이길 거예요.” 착하고 순진한 표정에선 승부욕이 잔뜩 묻어났다. 프로농구 ‘12월의 선수’로 뽑힌 KCC 전태풍(30). 12일 용인 마북리 KCC체육관에서 오전 훈련을 마친 그와 만났다. 지난해 7월 한국 국적을 취득해 ‘하프 코리안’이 아닌 완벽한 ‘코리안’이 됐지만, 처음 리그에 왔을 땐 미국농구에 젖어 있는 전태풍에 대한 우려도 적잖았다. 그러나 리그 개막 석 달 만에 농구판에 강력한 ‘태풍’을 몰고 왔다. 경기당 평균 13.8점 4.7어시스트 3리바운드 1.5스틸로 기록도 출중하다. 아직 완벽히 적응하진 못했음에도 미국 17세 이하 대표팀까지 뽑혔던 공격력과 게임리딩 능력은 탄성을 자아낸다. KCC의 새로운 공격루트임은 물론이다. 너무 빨리 상을 탔다고 하자 “우리 팀이 이겼기 때문에 받았어요. 너무 좋아요.”라고 웃는다. 한국말을 잘 못해 창피하다면서도 한마디라도 더 말하고 싶어 눈을 빛낸다. 지난 8일 테렌스 레더가 KCC로 옮겼다. 12일 현재 리그 3위(25승11패). ‘디펜딩챔피언’의 위용을 갖춰가던 KCC는 레더의 가세로 더 탄탄한 짜임새를 갖췄다. “팀이 너무 강해졌어요.”라고 싱글벙글. 그러면서도 “난 아직 잘 못해요. 최고 잘할 때보다 (지금은) 50%도 안 돼요.”라고 엄살을 떨었다. 전태풍이 꼽는 라이벌은 의외로(?) KT 신기성. KT 스타일이 버겁다고 했다. “수비 너무 강해요. 3점라인에 선수들이 서 있어서 하승진까지 나가서 수비해야 돼요. (우리가) 리바운드 못 잡아요.”라고 설명했다. 뜬금없이 “KT가 우리 막 팼어요. 많이 이겼어요.”란다. 6일 KT전 패배를 말하는 것. 경기 후엔 슬픈 표정으로 허재 감독에게 “오늘 바보같이 했어요.”라고 고개를 숙였다. 시즌 목표는 당연히 챔피언이다. “이기기 위해서라면 내 스타일 버릴 거예요. KCC 이기면 난 좋아요.”라고 웃는다. 태극마크는 두 번째 꿈. 귀화선수는 팀당 한 명만 뛸 수 있는 FIBA룰에 따라 이승준(삼성)과 경쟁해야 한다. 11월 아시안게임까지 여유가 있지만 “나 뛰고 싶어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조바심을 냈다. 지난여름 톈진아시아선수권 때는 TV중계를 보며 함께 뛰고 싶다는 열망을 품었다. 여성팬들에게 한마디 해 달라고 하자 “나 남자팬만 있어요.”라고 화들짝 놀란다. 간식이나 편지, 디지털 액자 등 그동안 받은 선물은 모두 ‘소년’들이 줬단다. 전태풍의 ‘코리안 드림’은 “더이상 KCC가 지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만큼 차분히 영글고 있다. 전태풍은 KCC를 2년 연속 왕좌에 올려놓을 수 있을까. 글 사진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하프타임] 박지성 공격포인트 없이 65분 활약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10일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앤드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버밍엄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21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65분 만에 라이언 긱스와 교체됐다. 맨유는 1-1로 비겼다.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에 대해 ‘부진했다(poor)’며 평점 5점을 부여했다. 긱스에게는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쳤다’며 박지성보다 더 높은 평점 7점을 줬다.
  • [하프타임] 日여자배구 김연경 이틀째 27득점

    일본 여자프로배구에서 뛰고 있는 김연경(22 ·JT 마블러스)이 10일 일본 오카야마현 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일본프로배구 V-리그 2라운드 도요타 퀸시즈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 블로킹 4점과 에이스 1점 등 27득점을 올렸다. 양팀 선수 가운데 최다 득점. 김연경의 활약에 힘입어 JT 마블러스는 3-0으로 이겼다. 김연경은 9일 오카야마 시걸즈와의 경기에서도 27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 [하프타임] 삼성 박한이 6억5000만원 재계약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섰던 외야수 박한이(31)가 10일 원 소속구단인 삼성 라이온스와 계약했다.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 옵션 5000만원 등 1년간 최대 6억 5000만원. 지난해 연봉 조정을 신청했다가 철회하는 등 진통을 겪은 끝에 2억 7000만원에 계약했던 박한이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FA를 선언했지만 다른 팀들과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다시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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