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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지동원 도르트문트와 4년 계약

    [하프타임] 지동원 도르트문트와 4년 계약

    독일프로축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17일 구단 홈페이지에서 “지동원(23)과 4년 계약을 맺었다”면서 “계약기간은 7월 1일부터”라고 공식 입단을 밝혔다. 도르트문트는 “지동원이 아우크스부르크와 며칠 전 6개월 임대 계약을 맺었다. 지동원이 아우크스부르크를 거치고서 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 [하프타임]

    프로야구 3월 8일 시범경기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3월 8일 개막해 23일까지 9개 팀당 12경기씩, 모두 54경기를 치르는 2014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을 17일 발표했다. 펜스 교체 등 시설 공사가 예정된 잠실과 문학에서는 3월 20일부터 4경기만 치러진다. KIA는 무등구장 대신 새롭게 탄생한 ‘챔피언스필드’를 홈 구장으로 사용한다. 입장은 무료이며 오후 1시 시작된다. 위창수 휴매너 클래식 첫날 6위 위창수가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웨스트 골프장 파머 코스(파72·695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매너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는 2개로 막고 버디 9개를 쓸어담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단독 선두 패트릭 리드(미국·9언더파 63타)에 2타 뒤진 공동 6위. 대회는 3개 코스에서 하루씩 열린 뒤 최종일 다시 파머 코스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메시 두 경기 연속 2득점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17일 스페인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 경기장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스페인국왕컵(코파 델 레이) 16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전반 44분 선제골, 후반 18분 쐐기골을 잇달아 터뜨렸다. 1차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2득점. 바르셀로나는 헤타페를 2-0으로 꺾고 1, 2차전 합계 6-0으로 여유 있게 8강에 합류했다. 4강전 상대는 레반테다. 삼성·대한항공 2-2 트레이드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이 각각 세터 강민웅과 센터 전진용, 세터 황동일과 레프트 강민웅을 맞바꾸는 2-2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국가대표 세터 한선수의 입대로 올 시즌 볼 배급의 어려움을 겪어온 대한항공은 강민웅의 영입으로 숨통이 트였고, 류윤식을 데려온 삼성화재는 석진욱의 은퇴 뒤 생겼던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
  • [하프타임] 채널 SPOTV2, NBA 생중계

    스포츠 채널 SPOTV2가 오는 23일부터 미국프로농구(NBA)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IPTV 내 종합 스포테인먼트 채널인 SPOTV2는 23일 오전 11시 30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경기를 시작으로 매주 최대 6경기를 방송할 예정이다. 또 경기 하이라이트와 인터뷰 등을 모은 ‘NBA 액션’과 ‘NBA 인사이드 스터프’도 국내 팬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 [하프타임] 유남규 에쓰오일 감독으로

    에쓰오일이 16일 유남규(45) 남자탁구대표팀 감독을 새 감독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유 감독은 에쓰오일과 대표팀의 감독을 겸임한다. 19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유 감독은 농심 삼다수를 이끌고 2005년 전국대회 4관왕, 2006년 왕중왕전 초대 챔피언에 오르는 등 전국대회에서만 팀에 7차례 우승 트로피를 안겨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 [하프타임]

    리디아 고 캘러웨이와 계약 여자골프 세계 랭킹 4위 리디아 고(17·뉴질랜드)가 글로벌 골프용품 업체 캘러웨이와 용품 후원 계약을 맺었다. 캘러웨이는 14일 “골프에 빼어난 재능이 있는 리디아 고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목표한 바를 이루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계약 조건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리디아 고는 앞으로 캘러웨이 클럽과 오디세이 퍼터를 사용한다. 노진규 부상, 소치 출전 못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4일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노진규(22·한국체대)가 태릉 빙상장에서 훈련 도중 넘어지며 왼쪽 팔꿈치 뼈가 골절돼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대표 선발전에서 3위에 머물러 소치 대회 개인종목 출전 기회를 잃었지만 지난해 9월 2013~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1500m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신예 위주인 계주 대표팀에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됐다. 빙상경기연맹은 “이른 시일 내 대체 선수를 확정해 올림픽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3 - 0 첫 승… 전력 추스른 이광종호

    아무리 약한 팀이라도 걸어 잠그겠다고 마음먹으면 뚫어내기 쉽지 않다.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22세 이하(U-22) 챔피언십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개최국이자 우승후보 오만에 0-4로 대패한 미얀마. 13일 로열 오만 폴리스 스타디움에서 대회의 또 다른 우승후보 한국을 만났다. 미얀마는 초반 정상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하지만 이내 한국의 거센 공세에 밀리기 시작했다. 전반 18분 미드필더 텟 파이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수적 열세에 놓인 미얀마는 꽁꽁 걸어 잠갔다. 하프 라인을 넘어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큰 점수 차의 승리가 필요했던 한국이 더 절박했다. 전반 30분이 넘어가자 미얀마는 슬금슬금 한국 진영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반 32분 역습 상황에서 전방으로 침투하던 백성동이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었다. 백성동은 30m 가까이 단독 드리블을 한 뒤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오른발 인사이드로 골망을 흔들었다. 1-0으로 전반을 마친 한국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더욱 거세게 몰아쳤다. 미얀마도 마냥 뒤로 물러서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후반 15분 윤일록의 슈팅이 미얀마의 골망을 흔들었다. 다소 운이 따랐다. 윤일록이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해 들어가 오른발 슈팅을 한 게 골 포스트를 맞았는데, 골키퍼 몸을 맞고 골라인 안으로 들어갔다. 2-0. 운도 따르지 않고, 지칠 대로 지친 미얀마는 거칠어졌다. 심판이 보지 않는 곳에서 퇴장을 줘도 무방할 반칙을 저질렀다. 한국은 미얀마가 걸어오는 ‘진흙탕 싸움’에 말려들지 않고 침착하게 공격작업을 이어갔다. 이광종 감독은 후반 중반 김현과 문창진을 차례로 교체투입했고, 이게 적중했다. 백성동과 교체투입된 문창진이 그라운드를 밟은 지 2분 만인 후반 33분 골망을 흔들었다. 요르단과 1차전을 1-1 무승부로 불안하게 출발했던 이광종호는 3-0 대회 첫 승리를 신고하며 8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하프타임] 윤석민, 15일 협상차 미국행

    [하프타임] 윤석민, 15일 협상차 미국행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윤석민(28)이 본격 협상을 위해 15일 쯤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때마침 미국 지역신문 ‘보스턴 글러브’가 “보스턴과 미네소타가 여전히 한국 투수 윤석민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지난해 윤석민이 부상을 입었다는 루머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고 13일 보도해 관심을 끌고 있다.
  • 바비킴 생일 파티, 나이 21세? ‘초가 3개뿐인 이유?’

    바비킴 생일 파티, 나이 21세? ‘초가 3개뿐인 이유?’

    그룹 부가킹즈의 멤버 간디가 바비킴의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간디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녹음실에서 하루 먼저 맞은 바비형의 21번째 생일 축하해! 초는 하프로만 꽂아줬다”라는 위트 있는 글과 함께 바비킴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비킴이 케이크에 나이에 반인 21을 뜻하는 촛불을 켜고 깜짝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바비킴은 체크패턴의 상의와 블랙컬러의 비니 모자를 매치해 스타일리쉬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한편 바비킴은 4집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음악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라! 마이너리티] 프리스타일 모굴

    [우라! 마이너리티] 프리스타일 모굴

    메이저가 있으면 마이너도 존재한다. 빙상은 동계올림픽에서 총 45개의 메달(금 23개)을 수확해 효자 종목으로 우대받고 있지만 스키와 썰매, 컬링, 바이애슬론은 여전히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겪고 있다. 다음 달 8일 오전 1시 14분(한국시간) 막을 올리는 소치 동계올림픽을 꼭 30일 남긴 9일부터 서울신문은 ‘ура́(만세), 마이너리티’ 코너를 통해 주 2회씩 빙상 외 종목을 상세히 설명하고 숨은 태극전사들을 조명한다. 설원을 질주하는 스키는 역동적인 겨울 스포츠지만 1950년대 미국 젊은이들은 좀 더 짜릿함을 원했다. 속도 경쟁 위주의 알파인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중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 자유로운 형식의 스키가 인기를 끌었다. 1966년 미국 뉴햄프셔주 아티타시에서 프리스타일 대회가 처음으로 열렸고, 이후 스키의 본고장 유럽으로까지 건너갔다. 프리스타일 중 처음으로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모굴(Mogul)은 울퉁불퉁한 눈 둔덕이 있는 슬로프를 내려오면서 공중기술을 펼치는 경기다. 모굴이라는 단어가 ‘작은 언덕’이란 뜻이다. 경기가 치러지는 슬로프의 경사는 24~32도, 길이는 200~270m다. 지난해 2월 소치(로자 후토르 익스트림 파크)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대회 당시 모굴 슬로프는 길이 247m에 폭 16.5m, 경사는 28.7도에 달했다. 선수들은 3~4m 간격으로 설치된 눈 둔덕을 헤치고 내려와야 하는데, 높이가 1m를 넘는 둔덕도 있다. 또 슬로프 3분의1 지점과 3분의2 지점에 설치된 두 개의 점프대를 이용해 공중기술을 펼쳐야 한다. 모굴이 ‘설원의 곡예’로 불리는 이유다. 모굴은 스키 조작 기술인 ‘턴’, 공중기술인 ‘에어’, 슬로프를 내려오는 ‘속도’ 세 가지를 종합해 점수를 매긴다. 만점은 30점인데 턴이 15점으로 절반을 차지하고, 에어와 속도는 각각 7.5점씩이다. 7명의 심판 중 5명은 턴을 채점하며 나머지 2명이 에어를 심사한다. 속도는 코스의 길이와 난이도에 따라 기준기록(Pace Time)이 정해진다. 월드컵 당시 소치 슬로프 기준기록은 남자 25초46, 여자 30초12로 책정됐다. 기준기록에 딱 맞춰 들어오면 6.0점을 받고, 1% 단축할 때마다 0.12점이 가산된다. 기준기록보다 늦으면 같은 방식으로 점수가 깎인다. 턴과 공중기술이 중요한 만큼 장비는 일반 스키보다 훨씬 짧고 가볍다. 남자는 최소 190㎝, 여자는 180㎝ 이상의 스키를 사용해야 한다. 올림픽 모굴 금메달리스트는 화제의 인물이 많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총점 26.75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알렉산드르 빌로도는 캐나다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딴 캐나다인으로 주목받았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모굴 금메달리스트 데일 베그-스미스(호주)는 4000만 달러 규모의 인터넷 팝업 광고회사를 갖고 있는 백만장자로 밝혀져 이목을 끌었다. 한국에서는 서정화(24·GLK)가 밴쿠버에서 최초로 모굴에 출전해 27명의 선수 중 21위에 올랐다. 소치에서는 4명의 선수가 티켓을 거머쥘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모굴뿐 아니라 하프파이프 김광진(18·동화고)도 출전이 유력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하프타임]

    류현진, 10일 출국… 훈련 복귀 류현진(27·LA 다저스)이 10일 국내 일정을 모두 마치고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한다. 미프로야구(MLB) 데뷔 첫해인 지난 시즌 류현진은 14승8패 평균자책점 3.00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고 지난해 10월 29일 귀국해 각종 시상식과 자선행사에 참석했다. 류현진은 이달 말 애리조나 글렌데일의 다저스 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손연재 모스크바 그랑프리 출격 손연재(20·연세대)가 다음 달 28일 개막하는 모스크바 그랑프리대회로 올 시즌을 시작한다. 손연재는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과 세계선수권, 코리아컵, 인천아시안게임을 비롯해 최대 13개 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모스크바 그랑프리는 손연재가 2012년과 지난해에도 시즌을 열었던 대회다. 10일 러시아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한다.
  •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로 北도발 억지”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는 강력한 수단으로서 견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은 6일(현지시간) 국방부 청사에서 가진 회담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다. 윤 장관과 헤이글 장관은 양국의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강화하는 데 필요한 주요 군사능력을 지속적으로 획득·개발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헤이글 장관은 한·미 동맹이 아·태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핵심’(linchpin)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한국에 대한 미국의 방위 공약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미 국무부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논란에 대해 관련국 간 대화를 통한 해결을 거듭 촉구하면서 이번 사태를 그만 봉합해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마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7일로 예정된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존 케리 국무장관이 신사 참배 논란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준비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관련해 우리가 공개적으로 밝힌 내용을 긴밀하게 짚어볼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이는 민감한 이슈”라고 전제한 뒤 “대화를 통해 이견을 해소하는 게 역내 모든 국가들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특히 “앞으로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 이 문제와 관련한 갈등을 봉합해야 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하프타임]

    김정남 축구연맹부총재 사임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김정남(71) 부총재가 지난달 31일자로 사임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전 부총재는 국가대표 선수(1962~1971년)와 감독(1982년·1985~1986년·1988년), 울산현대 축구단 감독(2000~2008년)을 역임하고 2010년 2월 연맹 부총재로 취임한 뒤 4년 동안 승강제 도입 및 신규 구단 창단에 기여하는 등 프로축구 발전에 기여했다. 최향남, 고양 원더스 공식 입단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는 6일 베테랑 투수 최향남(42)이 공식 입단했다고 밝혔다. 최향남은 “김성근 감독과 원더스를 보면서 희망과 열정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와 닿아 입단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1990년 연습생으로 해태에 입단한 최향남은 LG-KIA-롯데-KIA를 거치며 메이저리그에도 끊임없이 도전해 ‘도전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 [명인·명물을 찾아서] 세계 불꽃축제·걷기대회…볼거리 넘어 지역경제 효자역할 톡톡

    [명인·명물을 찾아서] 세계 불꽃축제·걷기대회…볼거리 넘어 지역경제 효자역할 톡톡

    6일로 개통 11년째를 맞는 광안대교가 수려한 경관과 아름다움으로 부산을 상징하는 새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안대교는 신년 해맞이 행사, 부산세계 불꽃 잔치, 시민 걷기대회, 하프마라톤 대회, 영화 촬영 등의 장소로 이용되면서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외지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광안대교는 2003년 1월 6일 개통됐다. 이후 부산을 상징하는 건축물 1위에 올랐고 한국의 아름다운 길 최우수상을 받았다. 미국 CNN은 한국의 명소 4위로 소개했다. 이처럼 광안대교는 국내외에서 아름다움을 인정받으면서 ‘다이아몬드 브리지’라는 애칭도 얻었다. 지난 1일 아침 신년 해맞이 행사를 위해 일시 차량이 통제된 광안대교 상층부는 3만여명의 해맞이 인파로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찼다. 윤철희(52)씨는 “해안선에서 1.5㎞ 떨어진 다리에서 일출을 보는 것은 광안대교가 전국에서 유일하다”며 “한 해의 소망을 안고 일출을 감상하는 것은 큰 행운이었다”고 자랑했다. 광안대교는 인근 해운대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광안리해수욕장, 수영만, 용호만 일대의 스카이라인도 바꿔 놨다. 편리한 접근성에 볼거리가 늘어난 덕분에 광안리해수욕장 이용객도 크게 늘었다. 광안리와 민락동 인근 상권 활성화와 함께 주변 집값도 상승했다. 실례로 광안리해수욕장 이용객은 2002년 443만명에서 지난해 1500만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 2011년 부산발전연구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생산과 취업유발 효과는 1225억원과 2589명에 달했다. 2005년부터 매년 부산세계불꽃축제가 열리며, 연간 130만여명이 찾는 축제의 장으로 성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브리지 걷기 행사와 해맞이 행사에도 수만여명이 참가한다. 영화 촬영 장소로도 인기를 끈다. 부산영상위원회가 2000년부터 최근까지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 331편을 분석한 결과 광안대교가 가장 많이 등장했다. 준공 전인 2003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에 첫 모습을 드러내더니 ‘태풍’, ‘무적자’, ‘해운대’, ‘푸른소금’, ‘간첩’ 등 25편에 ‘출연’했다. 정경진 시 정책기획실장은 “부산이 산업정책연구원 선정 브랜드파워 3년 연속 1위 도시로 선정된 것도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불꽃축제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데는 광안대교도 한몫했다”고 말했다. 차량 통행도 증가세다. 개통 첫해 1227만대를 시작으로 이듬해 2000만대를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3400만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통행량은 2억 8300만대, 누적 통행료 수입은 2430억원이다. 부산이 가진 천혜의 해안 절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광안리 해안선을 따라 바다 위를 달리는 국내 최초 해상순환도로인 광안대로는 내구성과 미관이 수려한 현수교를 중앙에 두고 양측으로 트러스교와 강상형교로 이뤄졌다.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과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를 연결하는 7.42㎞로 8년여(1994년 12월~2002년 12월) 공사 끝에 완공됐다. 총공사비 7899억원이 투입됐으며 왕복 8차로 규모로 국내 최초 2층 교량이다. 전 구간을 광안대로라 부르며 해상 교량부분(6298m)만 부를 때 광안대교라고 한다. 진도 6 규모의 지진과 초속 45m 이상의 초대형 태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광안대교의 핵심인 현수교는 국내 최장이며 최초로 국내 기술로 지어졌다.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가 날아오르는 것을 형상화했다. 현수교는 장대교량 중에서 시공성, 안전성, 내구성이 뛰어나고 경관이 수려한데 남해대교, 영종대교 등이 있다. 밤에도 해가 떠 있는 듯 불야성을 이루는 현수교를 중심으로 한 화려한 경관 조명은 환상의 극치다. 경관 조명은 광안대로 구조물 간 휘도와 색대비를 조화롭게 했다. 하절기에는 맑고 찬색(백색·청색)을, 동절기에는 온화한 따뜻한 색(노란색)을 기본으로 평일, 주말 및 행사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광안대교를 세계 최고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 명소로 만들고 기존 고용량 경관 조명을 에너지 효율이 좋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 한 단계 끌어올렸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농구선수 김소니아, 가수 뺨치는 ‘화끈한 무대’

    농구선수 김소니아, 가수 뺨치는 ‘화끈한 무대’

    5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개최됐다. 이날 우리은행 한새 김소니아(18)는 일일 치어리더로 변신해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하프타임에 몸에 밀착되는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코트에 등장한 김소니아는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에 맞춰 완벽하게 안무를 소화했다. 관중에서는 환호가 쏟아졌다. 김소니아는 한국인 아버지와 루마니아 출신 어머니 아래 태어난 혼혈선수로 지난 시즌부터 우리은행에 합류해 활약하고 있다. 한편 이날 남부선발은 중부선발을 98-90으로 물리치고 승리를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초미니 시스루’ 김소니아 누구? 섹시댄스 네티즌 열광

    ‘초미니 시스루’ 김소니아 누구? 섹시댄스 네티즌 열광

    ’초미니 시스루’ 김소니아 누구? 섹시댄스 네티즌 열광 팝스타 비욘세로 완벽 변신한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소속 선수 김소니아에 대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소니아는 지난 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치어리더 못지않은 춤 솜씨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김소니아는 하프타임에 치어리더들과 함께 등장해 ‘Single Lady’ 음악에 맞춰 무대를 꾸몄다. 특히 김소니아는 겨우 하루의 강훈련으로 모든 동작을 따라한 것으로 알려져 감탄을 자아냈다. 김소니아는 초미니 시스루 의상을 입어 4000여 농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소니아는 10세로 한국인 아버지와 루마니아출신 어머니 아래 태어난 혼혈선수로, 지난 시즌부터 우리은행에 합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소니아, 농구선수 맞아? 연예인 뺨치는 미모와 댄스

    김소니아, 농구선수 맞아? 연예인 뺨치는 미모와 댄스

    5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개최됐다. 이날 우리은행 한새 김소니아(18)는 일일 치어리더로 변신해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하프타임에 몸에 밀착되는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코트에 등장한 김소니아는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에 맞춰 완벽하게 안무를 소화했다. 김소니아는 한국인 아버지와 루마니아 출신 어머니 아래 태어난 혼혈선수로 지난 시즌부터 우리은행에 합류해 활약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니아, 엉덩이 보일라 ‘아찔’ 노출.. 섹시 몸짓에 남심 폭발

    김소니아, 엉덩이 보일라 ‘아찔’ 노출.. 섹시 몸짓에 남심 폭발

    농구선수 김소니아(18)가 섹시 댄스로 코트를 달궜다. 5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개최됐다. 이날 우리은행 한새 김소니아는 일일 치어리더로 변신해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하프타임에 몸에 밀착되는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코트에 등장한 김소니아는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에 맞춰 완벽하게 안무를 소화했다. 김소니아의 섹시한 자태에 관중에서는 환호가 쏟아졌다. 김소니아는 한국인 아버지와 루마니아 출신 어머니 아래 태어난 혼혈선수로 지난 시즌부터 우리은행에 합류해 활약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소니아 농구선수 맞아? 연예인인 줄 알았다”, “김소니아 의상 화끈하네”, “김소니아 섹시 댄스 대박이다”, “김소니아 무대, 비욘세가 울고 갈 듯”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남부선발은 중부선발을 98-90으로 물리치고 승리를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니아, 비욘세 ‘싱글레이디’ 안무 완벽 소화

    김소니아, 비욘세 ‘싱글레이디’ 안무 완벽 소화

    농구선수 김소니아(18)가 섹시 댄스로 코트를 달궜다. 5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개최됐다. 이날 우리은행 한새 김소니아는 일일 치어리더로 변신해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하프타임에 몸에 밀착되는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코트에 등장한 김소니아는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에 맞춰 완벽하게 안무를 소화했다. 김소니아는 한국인 아버지와 루마니아 출신 어머니 아래 태어난 혼혈선수로 지난 시즌부터 우리은행에 합류해 활약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리스탈팰리스 치어리더의 ‘2014 달력’ 화제

    크리스탈팰리스 치어리더의 ‘2014 달력’ 화제

    한국 축구팬들에게 그 팀 자체의 인기만큼이나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크리스탈팰리스의 치어리더 ‘크리스탈스(Crystals)’. 축구팀 치어리더의 존재 자체가 다소 생소한 국내에서 이들은 그 존재자체와 미모로 주목받고 있으며, 2012년에는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해 국내 언론에 소개된 바도 있다. 최근에는 국내 EPL 해설진이 하프타임에 넋을 놓고 보는 장면이 전파를 타 축구팬들에게 널리 회자가 된 바도 있다. 그런 크리스탈팰리스가 치어리더들을 모델로 한 2014년 달력을 판매 및 홍보하고 나서 SNS 상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달력이 제작된 것은 11월 말이지만, 새해를 맞이하며 본격적으로 홍보에 나선 것. 이 달력을 사고 인증샷을 올리는 팬들도 눈에 띈다. 바르셀로나, 리버풀 등 소속리그와 상관없이 클럽 달력에 주로 선수들이 모델로 나서는 타팀의 달력과 큰 차별성을 갖고 있는 크리스탈팰리스의 2014 달력에 대한 현지 팬들은 ‘예상대로’다. “왜 아스널에는 이런 달력이 없나요”, “노르위치도 치어리더를 만들자”, “왜 우리팀에는 이런 치어리더가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위는 크리스탈팰리스 치어리더의 ‘2014 달력’ 6월 이미지(치어리더 공식 페이스북), 아래는 2014년 12월 달력 이미지를 촬영중인 크리스탈팰리스 치어리더들(치어리더 공식 트위터)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美 “새해 대북정책 목표도 비핵화”

    미국 정부는 2일(현지시간) 새해 대북정책의 목표도 비핵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북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바뀐 게 없다”면서 “그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비핵화로, 그 부분에서는 어떤 것도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 정부는 앞으로도 북한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2005년 (9·19) 공동성명을 이행하기 위한 진정성 있고 신뢰 있는 협상에 대해 열려 있다는 점을 거듭 명확하게 밝혀 왔다.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지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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