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하프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혹한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기사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50억원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확장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682
  • [하프타임] 축구대표팀 가나와 평가전 추진

    대한축구협회는 13일 “브라질월드컵에 대비한 마지막 평가전으로 전지훈련지인 미국 마이애미에서 6월 10일(한국시간) 가나와의 친선경기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가나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로 56위인 한국보다 18계단 위. 이번 월드컵에서는 G조에 편성돼 한국 대표팀과 16강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있다.
  • [하프타임] 이상민, 프로농구 삼성 감독에

    프로농구 삼성은 김동광 전 감독의 자진 사퇴로 공석인 감독 자리에 이상민(42) 코치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홍대부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이 신임 감독은 KCC를 거쳐 삼성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 2010년 은퇴했다. 1997~98시즌부터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혔고, 9시즌 연속 올스타 1위에 올랐다.
  • [하프타임] 윤석민 14일 트리플A 두번째 등판

    미국프로야구(MLB)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팀인 노포크는 윤석민(28)이 오는 1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샬럿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11일 밝혔다. 윤석민은 지난 9일 마이너리그 데뷔전에서 2와3분의1이닝 동안 11안타 9실점으로 패전 투수의 멍에를 썼다.
  • [하프타임] ‘도핑 적발’ 파월 18개월 자격 정지

    자메이카 도핑방지위원회가 1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전 남자육상 100m 세계기록 보유자 아사파 파월(32)의 18개월 자격 정지를 결정했다. 그는 지난해 6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도핑에 적발돼 큰 파문을 일으켰다.
  • [하프타임] 女농구 삼성생명 해리스 귀화 추진

    여자프로농구(WKBL) 삼성생명이 11일 외국인 선수 앰버 해리스(194㎝)의 귀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해리스는 2012~13 시즌 25경기 평균 20득점, 11.2리바운드로 활약했다. 해리스가 귀화하면 태극마크를 달 수 있어 9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의 전력 상승이 기대된다.
  • [하프타임]

    女컬링 ‘성추행 논란’ 코치 영구 제명 대한컬링경기연맹(회장 김재원)은 법제상벌위원회를 열어 여자 대표팀인 경기도청 팀을 지도하던 최모(35) 코치를 영구 제명하고 정모(56) 감독에게 자격정지 5년의 징계를 내렸다고 10일 발표했다. 연맹은 지난달 28일 변호사, 교수, 심리상담사 등이 포함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두 차례 당사자들을 조사한 결과 두 지도자가 정신교육을 명목으로 욕설과 폭언을 했던 것을 확인했다. 최 코치는 선수들이 거부 의사를 표현했는데도 자주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격려금을 기부하자고 강요한 일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대호, 시즌 두 번째 3안타 폭발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에서 뛰고 있는 이대호(32)가 10일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의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 원정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 지난달 30일 지바 롯데전 이후 시즌 두 번째로 한 경기 3안타를 몰아쳤다. 볼넷도 하나 골라 네 차례 출루했고 득점도 2개 올렸다. 타율은 .359에서 .395로 치솟았다. 팀은 13-3 대승을 거뒀다. 한국 FIFA랭킹 4계단 올라 56위 한국이 10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4월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551점을 얻어 4계단 오른 56위를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만 따지면 이란이 37위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일본(47위), 우즈베키스탄(53위), 한국 순으로 지난달과 달라진 게 없었다.
  • [하프타임]

    스완지 감독 “기성용 복귀 원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의 개리 몽크 감독이 7일(한국시간) “시즌이 끝난 뒤 상황을 봐야 하겠지만 기성용은 스완지시티에 매우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면서 선덜랜드로 임대된 기성용(25)의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또 “기성용은 현재 스완지시티 선수이며 우리가 원하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윤석민 8일 트리플A 선발등판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에서 개막을 맞은 윤석민(28)이 당초 7일(한국시간)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전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바뀐 메이저리그 일정과 변경된 투수 로테이션에 따라 8일 그윈넷 브레이브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전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한다. 존스 셸휴스턴오픈 역전 우승 매트 존스(호주)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골프장(파72·7441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셸휴스턴오픈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인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매트 쿠차(미국)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 [하프타임] 男테니스 데이비스컵 예선 탈락

    한국 남자 테니스대표팀이 6일 끝난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Ⅰ그룹 2회전(4단1복식)에서 종합전적 1-3으로 인도에 패했다. 전날까지 1-2로 뒤졌던 대표팀은 이날 4단식에서 임용규(300위)가 솜데브 데바르만(88위)에게 1-3(4-6 7-5 3-6 1-6)으로 져 결국 월드그룹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인도에 내줬다.
  • [하프타임] 에티오피아 애드헤인 대구마라톤 우승

    에티오피아의 건각 예메인 트세게이 애드헤인(28)이 6일 대구 국제마라톤에서 2시간6분51초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강성권(한국체대·2시간16분24초)이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
  • [하프타임] 오승환 1이닝 1안타 무실점

    오승환(한신)이 6일 도쿄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15-8로 앞선 9회 등판해 삼진 2개를 낚으며 1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승환은 첫 타자 아이카와 료지에게 중전안타를 내줬지만 니시우라 나오미치를 삼진, 우에다 쓰요시는 2루 땅볼, 야마다 데쓰토는 삼진으로 각각 돌려세웠다. 직구 최고 구속 149㎞를 기록한 오승환은 평균자책점을 4.50에서 3.00으로 낮췄다.
  • [하프타임] 바르사, FIFA 선수영입 금지 징계 항소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는 3일 성명을 내고 18세 미만 선수들의 해외 이적을 금지하는 규정을 어겼다며 전날 국제축구연맹(FIFA)이 1년 동안 선수를 영입하지 못하도록 중징계한 데 대해 항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FIFA가 항소를 기각하면 체육 분쟁을 판결하는 최상위 법원인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구단은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 수비수 카를레스 푸욜 등 클럽을 떠나기로 한 베테랑 선수를 대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 [하프타임] 양재완 사무총장 IOC 분과위원에 선임

    대한체육회는 3일 양재완 사무총장과 김지영 국제위원장이 각각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생활체육위원과 문화교육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두 사람의 IOC 분과위원 선임에 따라 앞으로 IOC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제 스포츠사회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하프타임] 이대호 日개막전서 멀티히트

    이대호(32·소프트뱅크)가 28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지바롯데와의 일본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에 1타점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몸에 맞는 공으로도 한 차례 1루를 밟아 모두 세 번 출루했다. 소프트뱅크가 11-5로 지바롯데에 완승했다. 오승환(32·한신)은 팀이 요미우리에 4-12로 져 등판 기회를 얻지 못했다.
  • 터키 SNS 스톱

    터키 SNS 스톱

    반정부 시위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터키 정부가 트위터를 차단한 지 일주일 만인 27일(현지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의 접속까지 막았다. 비자금 은닉 폭로 등으로 곤경에 처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가 지방선거를 사흘 앞두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탄압을 강화하며 전면적인 여론 봉쇄에 나선 것이다. 페이스북 폐쇄 가능성도 제기돼 터키가 북한에 버금가는 ‘인터넷 통제국’으로 전락하는 양상이다. CNN방송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터키 정부는 이날 시리아와의 전쟁 가능성을 논의한 외무장관과 정보당국 수장 등의 대화가 녹취된 파일이 공개되자 2시간여 만에 유튜브를 전면 차단했다. 회의에는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외무장관과 하칸 피단 국가정보국(MIT) 국장, 야사르 귤레르 터키군 총사령부 부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유출된 7분짜리 영상에는 이들이 시리아 군사개입에 대한 명분을 얻기 위해 시리아 내 터키 영토인 ‘슐레이만 샤 묘지’를 공격하자는 자작극 방안 등이 담겨 있다. 피단 국장은 시리아에 4명을 보내 미사일 8발을 공터에 쏘면 군사개입을 정당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부토울로 외무장관은 최근 “이곳이 공격받는다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터키와 시리아는 2011년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시작되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 터키가 반군을 지지하면서 우호 관계가 깨진 상태다. 음성파일이 공개되자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국가 안보에 대한 가장 민감한 사안을 논의한 고위급 회의를 불법 도청하고 유출한 것은 매우 중대한 반역적 공격”이라며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 등을 통해 파일이 송출되는 것을 금지했다. 터키 정부는 공개된 음성파일이 조작됐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에르도안 총리는 유세 현장에서 “악랄하고 부도덕하며 비열한 짓”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마리 하프 미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침해하는 어떤 행동에도 반대한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야당은 잇단 비리 스캔들로 타격을 받은 집권당이 ‘시리아발 긴장’을 조성해 지방선거에 활용하려 한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2012년 이스탄불의 공원 재개발을 막기 위한 환경운동으로 시작된 시위는, 지난해 말 에르도안 총리의 측근들이 부패 혐의로 체포되면서 집권당 비리와 경찰의 과잉진압과 맞물려 반정부 시위로 격화됐다. 더욱이 지난달 에르도안 총리가 검찰 수사 전 현금 10억 달러를 은폐하라고 아들에게 말하는 통화가 폭로되며 여론이 들끓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여론조사에서 집권당인 정의개발당(AKP)의 지지율이 46%로 높긴 하지만 수도 앙카라와 이스탄불에서는 승리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하프타임] 김진서 男피겨 최초 200점 돌파

    김진서(18·갑천고)가 28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3.24점을 얻었다. 쇼트프로그램(69.56점)과 합계 202.80점을 얻은 김진서는 전체 16위에 올랐다. 2006년 신채점제도 도입 이후 한국 남자 피겨 선수가 ISU 공인 대회에서 합계 200점을 돌파한 것은 김진서가 처음이다.
  • 첼시 선수들, 농구 하프라인 슛 도전 영상 화제

    첼시 선수들, 농구 하프라인 슛 도전 영상 화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프로축구팀이 훈련장에서 이색 농구 시합을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팀인 첼시 FC 선수들이 농구 하프라인 슛에 도전’란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영국 런던 O2아레나 실내 경기장에서 첼시의 주전선수 5명(에당 아자르, 다비드 루이스, 페트르 체흐, 뎀바 바, 안드레 쉬를레)이 농구 하프라인 슛 시합을 벌이고 있다. 경기 방식은 경기장 중앙에 그어져 있는 선에서 각자 5개의 슛을 쏘는 것. 시합은 첼시의 에이스 에당 아자르 부터 시작해, 뎀바 바-안드레 쉬를레-다비드 루이스-페트르 체흐 순으로 진행됐다. 각자 다양한 포즈로 슛을 던진다. 특히 뒤돌아 익살스러운 슛 자세를 보여준 에당 아자르의 모습은 폭소를 자아낸다. 시합이 모두 끝났고 경기의 결과는 뎀바 바, 안드레 쉬를레, 페트르 체흐 선수가 한 골식 기록했다. 반면 에당 아자르, 다비드 루이스 선수는 무득점에 그쳤다. 한편 기브미 스포츠에 따르면 이 다섯명의 축구선수들은 애틀랜타 호크스와 브루클린 네츠 등 미국 프로농구팀 광팬으로, 자신들의 농구 실력을 검증해 보기 위해 이런 시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손보단 발이...”, “단순하지만 재밌는 시합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하프타임]

    김연아 아이스쇼 새달 1일 예매 김연아(24)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5월 4∼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아이스쇼 ‘삼성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2014’ 입장권을 다음 달 1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입장권 가격은 키스앤크라이존 33만원을 비롯해 24만 2000~3만 3000원으로 정해졌다. FC바르셀로나 리그 2위로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가 27일 캄프 누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홈경기에서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의 두 골을 묶어 셀타 비고를 3-0으로 완파했다. 바르사는 2위(23승3무4패·승점 72)로 올라섰다.
  • [사고] 유권자와 함께하는 하프마라톤

    [사고] 유권자와 함께하는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유권자와 함께하는 제13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푸른 5월의 아름다운 한강과 월드컵공원의 정취를 즐기면서 가족·동료들과 소중한 추억도 쌓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4년 5월 17일(토) 오전 9시 출발 ■장소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종목 및 참가비 하프·10㎞(3만 5000원), 5㎞(2만 5000원) ■지급품 스켈리도 상·하의 스포츠의류, 프로그램북, 완주메달, 기록증 및 기록측정용 칩(하프·10㎞) 등 ■신청 홈페이지 접수(marathon.seoul.co.kr) ■문의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02-2000-9753) ■주최 서울신문 ■후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안전행정부
  • 北, 보란 듯 탄도미사일 도발

    北, 보란 듯 탄도미사일 도발

    북한이 26일 새벽 평양 북쪽 숙천지역에서 동해 쪽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천안함 피격 사건 4주기이기도 한 이날 네덜란드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에서 한·미·일 정상이 북한 핵문제를 논의한 것 등에 항의하는 의도된 무력시위로 관측된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긴급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오전 2시 35분과 2시 42분에 평양 북방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각각 1발, 총 2발을 발사했다”면서 “이 발사체는 650㎞ 내외를 비행했으며 노동계열의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며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이 노동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2006년 7월과 2009년 7월에 이어 세 번째로, 군 당국은 이날 노동미사일이 앞서 두 차례와 마찬가지로 차량에 장착된 이동식 발사대(TEL)를 이용해 발사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노동미사일은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고 사거리는 1300㎞ 안팎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북한이 자신들의 미사일 발사 능력을 과시하려는 의도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지상의 그린파인 레이더와 해상의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을 통해 오늘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동시에 포착했다”고 밝혔다. 미국도 이번 도발에 즉각 반발했다. 마리 하프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인 1718·1874·2094호의 명백한 위반”이라며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 이번 사안을 안보리에 회부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서울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北 “위협 땐 핵억제력 과시” 美 “北 안보리 위반 아니다”

    리동일 북한 유엔대표부 차석대사는 24일(현지시간) 최근 잇따른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자위적 행동 차원에서 행한 훈련”이라며 “미국이 북한에 대해 핵위협을 계속하면 북한은 핵억제력을 과시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마리 하프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 아니다”라고 밝혀 미국이 대북 유화 제스처를 취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리 차석대사는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북 고위급 대화와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지는 중에도 미국은 북한에 군사훈련 등 핵위협을 계속하고 있다”며 “미국이 한·미 군사훈련으로 대북 압박 수위를 높이면 그에 맞서 핵억제력을 과시하기 위해 추가적인 조치들을 연속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리 차석대사의 발언이 알려진 뒤 하프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잇따른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반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 “(미사일이 아니라) 로켓이 기술적 용어”라고 네 차례나 강조하며 말한 뒤 “내가 아는 바로는 단거리 로켓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워싱턴의 한 외교 소식통은 “한국에서뿐 아니라 유엔 내에서도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안보리 결의 위반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미 국부부가 결의 위반이 아니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사태를 진정시키려는 의도와 함께 북한에 대화 재개를 위한 유화적 제스처를 취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