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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민 “서래마을 사랑꾼 박명수 사랑해”

    한수민 “서래마을 사랑꾼 박명수 사랑해”

    한수민 박명수 부부셀카 “서래마을 사랑꾼 사랑해” 박명수 한수민 부부가 커플셀카를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남편 박명수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박명수는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한수민은 사진을 올리며 “박명수, G_park, 서래마을 사랑꾼, 남편 사랑해”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이혼위기 부부로 출연..결혼 10년차 결국 이혼합의서 등장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이혼위기 부부로 출연..결혼 10년차 결국 이혼합의서 등장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이혼위기 부부로 출연..결혼 10년차 결국 이혼합의서 등장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배우 이재은이 ‘SBS 스페셜’의 ‘이혼 연습-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 편에 출연해 화제다. 이재은과 교수 이경수 부부는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 이혼 연습을 했다. 이재은은 2006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한국무용과 교수 이경수 씨와 결혼에 골인했다. 스승과 제자로 만난 두 사람은 결혼직후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 부러움을 산 바 있다. 그러나 결혼 10년차가 된 현재 이재은은 달라진 부부의 모습에 속상함을 토로했고, 남편은 연애 시절을 그리워했다. 방송에서 협의 이혼 합의서를 내민 남편에게 서운함을 느낀 이재은은 “결혼과 동시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이 꿈이었다. 내가 많이 나태했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이재은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와 나태한 일상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남편 이경수 씨는 “연애 당시 이재은을 보고 싶다”며 “학교 다니던 때 연예임에도 불구하고 출석률 100%를 달성했다. 장학금까지 받고 열정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에 반했다”며 그리움을 내비쳤다. 이재은은 개그우먼 김미화를 찾아 위기의 결혼생활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이재은은 과거 김미화가 ‘순악질여사’로 활약했을 당시 딸로 출연하면서 호흡을 맞췄다. 때문에 이재은은 김미화에 대해 “무려 20년 인연이다. 언니라고 해야 할지, 엄마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속 깊은 얘기도 털어 놓을 수 있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김미화는 이재은의 얘기를 한참 들은 뒤 “이혼이라는 게, 법적으로 가게 되면 서로 안 좋은걸 다 헐뜯고 공방이 되는 것이다. 지금은 이혼신청서가 한 페이지지만 그러면서 100페이지가 되는 것”이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이어 “원래 모든 사람이 쓸쓸하고 외롭다. 나도 남편이 있지만, 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다. 그리고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나다. 나를 기분 좋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재은을 격려했다. 결국 이재은은 남편에게 “일단 그동안 내가 조금 많이 나태하게 생활했다. 그리고 당신이 나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겠구나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고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이경수 씨는 “내가 이혼 합의서 너한테 내민 건 미안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펼치게 되고. 나도 많이 들어주지 못한 거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해”라고 답했다. 이어 남편은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이재은에게 보여줬고 이재은은 눈물을 멈추고 웃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스페셜 캡처(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쏟아지는 여름 뮤지컬, 신작 3편 감상해 보니

    쏟아지는 여름 뮤지컬, 신작 3편 감상해 보니

    뮤지컬 시장이 6월 중순부터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대극장 뮤지컬만 10편 가까이 같은 기간에 맞붙으며 뮤지컬 전용 극장은 빈 곳을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흥행이 검증된 작품의 재공연뿐 아니라 신작들이 쏟아진다는 점에서 여름 뮤지컬 시장의 성장세를 엿볼 수 있다. 대형 공연기획사들의 진검승부에서 ‘데스노트’와 ‘체스’,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공연이 먼저 뚜껑을 열었다. ‘데스노트’ - 괴물 보컬 웨스트엔드 무대를 밟은 홍광호와 그룹 JYJ의 김준수는 ‘데스노트’(씨제스컬쳐)에서 다시 한 번 이름값을 증명해 냈다. 앞서 도쿄 초연에서 다소 밋밋하다는 평가를 받은 프랭크 와일드혼의 넘버는 홍광호의 ‘꿀성대’와 김준수의 금속성 보컬 덕에 한층 드라마틱하게 살아났다. 연극성이 강한 연출에서 두 배우의 연기력도 빛을 발했다. 홍광호는 똑똑한 고교생 라이토가 데스노트를 손에 넣고 폭주하다 자멸하는 과정을 섬뜩하게 묘사했다. ‘죽음’(엘리자벳) ‘드라큘라’ 등 비현실적인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 김준수는 기괴한 이미지의 천재 탐정 엘(L)이 맞춤옷이나 마찬가지였다. 일본 만화 ‘데스노트’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건 현대사회에 팽배한 허무주의, 정의와 선악에 대한 철학적 논쟁, 반전을 거듭하는 두뇌 대결 등의 요소 덕이다. 이 모두를 3시간 이내의 뮤지컬에 담는 건 쉽지 않아 보였다. 엘의 추리에는 중간중간 비약이 보였고, 라이토와 엘의 대결도 원작만큼 치열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판타지와 로맨스가 넘쳐나는 대형 뮤지컬 시장에 음울함과 냉소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의 등장은 반가운 일이다. 강홍석은 라이토를 이용해 인간 세계를 희롱하는 사신 류크의 캐릭터에 대한 이해력이 높았다. 라이토를 사랑하는 아이돌 가수 미사 역의 정선아와 미사를 지켜주는 사신 렘 역의 박혜나도 비교적 짧은 분량에서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러나 뮤지컬계 최고 디바인 두 배우가 보조적인 역할에 머문 점은 아쉽다. 일본 공연을 수정 없이 가져온 탓에 일본 만화를 보는 듯 유치한 장면도 몇몇 보인다. 8월 15일까지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체스’ - 낯선 끌림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에비타’ 등의 작사가 팀 라이스가 만든 ‘체스’(엠뮤지컬아트)는 브로드웨이에서 두 달 만에 막을 내린, 크게 성공한 작품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체스 챔피언 프레디와 러시아의 체스 챔피언 아나톨리의 맞대결을 냉전이라는 맥락 속에서 그려낸 ‘체스’는 국내 뮤지컬 팬들에게는 낯설고 독특한 소재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그런 ‘체스’에 도전한 건 ‘삼총사’ ‘잭 더 리퍼’ 등 외국 뮤지컬에 대중성을 더해 성공시켜 온 왕용범 연출이었다. 뚜껑을 연 ‘체스’는 시각적인 면에서는 합격점을 줄 만했다. 서숙진 디자이너는 체스의 고향인 이탈리아 마로스티카 마을을 옮겨 놓은 무대세트 위에 영상을 투사해 매끄러운 공간 이동을 구현해 냈다. 중세 이탈리아의 성벽은 눈 깜짝할 사이에 체스 세계챔피언십이 열리는 태국 방콕과 헝가리 부다페스트, 미국 등 세계 각국으로 변신했다. 3m가 넘는 체스의 말을 들고 펼치는 앙상블의 군무도 신선한 광경이다.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인물들을 사각의 핀 조명 아래 가둬 놓는 연출도 체스라는 소재와 절묘하게 맞물린다. 그러나 첩보물을 방불케 하는 스토리의 긴장감을 반감시키는 건 단조로운 구성이다. 극과 넘버는 다채로운 방식으로 맞물리지 못하고, 한 장면이 끝나면 넘버가 2절까지 이어지는 뻔한 패턴이 반복된다. 흐름이 예측 가능한 탓에 극이 축축 처진다. 아나톨리가 프레디의 조수 플로렌스와 사랑에 빠지고, 아내와 조국마저 버린 채 미국으로 망명하는 과정도 급작스럽게 전개돼 설득력이 떨어진다. 7월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시카고’ - 원조 파워 ‘시카고’(신시컴퍼니)는 국내 공연계의 베스트셀러다. 그만큼 익숙한 작품이지만, 12년 만에 한국을 찾은 오리지널 팀에게는 ‘오리지널’만의 매력이 충분했다. 1920년대 미국의 사회상을 재즈 선율에 담은 ‘가장 미국적인’ 뮤지컬에서 미국 배우들은 관객들을 브로드웨이를 여행하는 것 같은 환상으로 끌어들인다. 놀라운 유연성을 갖춘 배우들은 다리를 일(一)자로 찢으며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길쭉한 팔다리와 탄탄한 근육에서 뿜어져 나오는 관능적인 몸짓은 시선을 단번에 붙잡았다. ‘올 댓 재즈’ 같은 명곡을 원어로 듣는 즐거움에 미국식 유머를 다양한 글씨체로 표현한 재기발랄한 자막이 재미를 더한다. 남편을 총으로 쏴 죽이고도 ‘무죄’를 외치는 여죄수들의 뻔뻔함도 배우들의 매력 때문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테라 매클라우드(벨마 켈리 역)와 딜리스 크로만(록시 하트 역)의 기량은 물론 출중했다. 그러나 섹시함과 뻔뻔함, 처연함을 오가는 입체적인 캐릭터의 매력을 100% 표현하지는 못한 듯한 느낌이었다. 한국의 벨마와 록시인 최정원과 아이비의 기량이 결코 떨어지지 않음을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8월 8일까지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타이타닉’ 주제곡 작곡가 제임스 호너 비행기 추락사

    ‘타이타닉’ 주제곡 작곡가 제임스 호너 비행기 추락사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을 작곡한 영화 음악계의 거장 제임스 호너(James Horner·61)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고 미국 주요 외신들은 23일 보도했다. 호너는 22일 오전 9시 30분께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된 경비행기를 타고 가다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카운티 로스파드레스 국립공원에 추락해 사망했으며 이 사고로 동승했던 조종사 1명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 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호너의 개인비서인 실비아 패트리샤가 그의 죽음을 확인했으며 패트리샤의 페이스북에는 “넓은 마음과 믿을 수 없는 재능을 지녔던 놀라운 사람을 하나 잃었다. 호너는 그가 좋아하던 일을 하다 숨졌다”고 적었다. ‘아폴로 13’,‘뷰티풀 마인드’ 등 7개 작품을 함께 한 론 하워드 감독은 트위터에 “훌륭한 작곡가이자 친구, 동료인 제임스 호너가 비극적으로 죽음을 맞이했다”며 “남겨진 가족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 한편 제임스 호너는 1997년 작 ‘타이타닉’ OST 음반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악상과 주제가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타이타닉’ 외에도 ‘아바타’, ‘아폴로 13’,‘뷰티풀 마인드’,‘가을의 전설’, ‘브레이브 하트’ 등 약 30년간 100여 작품의 영화 음악을 작곡한 영화 음악계의 거장으로 잘 알려졌다. 사진·영상= James Horner facebook / PikkoloBrivido1997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AOA 컴백 ‘심쿵해’ 뮤비…라크로스 선수로 변신

    AOA 컴백 ‘심쿵해’ 뮤비…라크로스 선수로 변신

    걸그룹 AOA(에이오에이)가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 어택(Heart Attack)’으로 컴백했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앨범 ‘사뿐사뿐’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아울러 AOA는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심쿵해’의 뮤직비디오(이하 뮤비)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비 속 AOA 멤버들(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찬미, 설현)은 라크로스(크로스라는 라켓을 이용한 구기 종목) 선수로 변신, 격렬한 운동을 하며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한다. 또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으면서는 AOA 특유의 요염함과 볼륨감을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라크로스 유니폼을 비롯해 치어리더 복장, 스쿨룩 등 다양한 AOA의 의상과 함께 건강미가 돋보이는 AOA의 리드미컬한 포인트 안무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AOA의 새 앨범 타이틀곡 ‘심쿵해’는 이성에게 첫눈에 반한 여성의 설레는 감정을 ‘심쿵’이라는 신조어로 풀어낸 곡으로, 감각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용감한 형제의 곡이다. AOA의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 어택(Heart Attack)’에는 타이틀곡 ‘심쿵해’를 비롯하여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복고풍 사운드의 디스코 넘버 ‘러브 미(Luv me)’,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모습을 디스코 스트링에 담아낸 ‘들어와(Come To Me)’,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한 개(One Thing)‘, 헤어진 연인을 향한 사랑을 서정적인 가사와 AOA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로 풀어낸 ‘진짜(Really Really)’, 유려한 코드 진행과 건반 플레이가 귀를 자극하는 미디움 템포의 알앤비 넘버 ‘초콜릿(Chocolate)’ 등 총 6곡이 담겼다. 한편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 어택(Heart Attack)’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진 AOA는 타이틀곡 ‘심쿵해’로 걸그룹 대전에 합류했다. 사진·영상=AOA - 심쿵해 (Heart Attack) 뮤비 MV/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영상] 마돈나 새 뮤직비디오…비욘세, 리타 오라 등 출연

    [영상] 마돈나 새 뮤직비디오…비욘세, 리타 오라 등 출연

    팝의 여왕 마돈나의 새 뮤직비디오 ‘빗치 아임 마돈나(Bitch I‘m Madonna)’가 공개됐다. 이번 새 뮤직비디오는 지난 3월 발매된 13집 정규앨범 ‘레벨 하트(Rebel Heart)’의 세 번째 싱글인 ‘빗치 아임 마돈나’다. 제목만큼이나 강렬한 영상과 함께 카메오 출연진들이 눈길을 끈다. 이번 뮤직비디오 속 카메오는 비욘세, 케이티 페리, 마일리 사이러스, 리타 오라 등이다. 또 싱어송라이터이자 랩퍼인 니키 미나즈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물론 마돈나답게 그녀의 거침없는 퍼포먼스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빗치 아임 마돈나(Bitch I’m Madonna)’ 뮤직비디오는 스웨덴 출신의 요나스 오케르룬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그는 마돈나의 히트곡 ‘레이 오브 라이트(Ray of Light)’와 ‘뮤직(Music)’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바 있다. 한편 18일 유튜브에 올라온 마돈나의 ‘빗치 아임 마돈나’ 뮤직비디오는 하루 만에 조회수 142만을 넘기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영상=MADONNAVEV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 광희 응원하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 광희 응원하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 광희 응원하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올드스쿨’ 수호가 ‘무한도전’에 합류하고 싶다며 야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엑소(찬열, 카이, 수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호는 “(황)광희랑 친하다. MBC ‘무한도전 모니터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무한도전’ 멤버 중 제일 재밌다고 생각한 멤버로 유재석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수호는 최근 새 멤버로 합류한 광희를 언급하며 “광희 형이 군대를 가게 된다면 (합류하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광희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호가 MBC ‘무한도전’을 가리키며 “Fighting!!”이라고 했고 이어진 영상에서 광희는 “ㅋㅋㅋ준면(수호 본명)이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엑소 신곡 ‘LOVE ME RIGH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수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호는 춤을 추고 난 뒤 “무한도전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무한도전 ‘식스맨’이 된 광희를 응원했다. 이에 광희는 “엑소 화이팅”이라 외친 후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수호와 광희는 SBS ‘인기가요’ 프로그램 MC를 맡은 인연으로 가요계 절친으로 거듭나 돈독한 우정으로 유명한 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이라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이라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이라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올드스쿨’ 수호가 ‘무한도전’에 합류하고 싶다며 야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엑소(찬열, 카이, 수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호는 “(황)광희랑 친하다. MBC ‘무한도전 모니터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무한도전’ 멤버 중 제일 재밌다고 생각한 멤버로 유재석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수호는 최근 새 멤버로 합류한 광희를 언급하며 “광희 형이 군대를 가게 된다면 (합류하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광희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호가 MBC ‘무한도전’을 가리키며 “Fighting!!”이라고 했고 이어진 영상에서 광희는 “ㅋㅋㅋ준면(수호 본명)이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엑소 신곡 ‘LOVE ME RIGH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수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호는 춤을 추고 난 뒤 “무한도전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무한도전 ‘식스맨’이 된 광희를 응원했다. 이에 광희는 “엑소 화이팅”이라 외친 후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수호와 광희는 SBS ‘인기가요’ 프로그램 MC를 맡은 인연으로 가요계 절친으로 거듭나 돈독한 우정으로 유명한 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 광희 응원하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 광희 응원하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 광희 응원하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올드스쿨’ 수호가 ‘무한도전’에 합류하고 싶다며 야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엑소(찬열, 카이, 수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호는 “(황)광희랑 친하다. MBC ‘무한도전 모니터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무한도전’ 멤버 중 제일 재밌다고 생각한 멤버로 유재석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수호는 최근 새 멤버로 합류한 광희를 언급하며 “광희 형이 군대를 가게 된다면 (합류하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광희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호가 MBC ‘무한도전’을 가리키며 “Fighting!!”이라고 했고 이어진 영상에서 광희는 “ㅋㅋㅋ준면(수호 본명)이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엑소 신곡 ‘LOVE ME RIGH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수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호는 춤을 추고 난 뒤 “무한도전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무한도전 ‘식스맨’이 된 광희를 응원했다. 이에 광희는 “엑소 화이팅”이라 외친 후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수호와 광희는 SBS ‘인기가요’ 프로그램 MC를 맡은 인연으로 가요계 절친으로 거듭나 돈독한 우정으로 유명한 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 광희 응원하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 광희 응원하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 광희 응원하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올드스쿨’ 수호가 ‘무한도전’에 합류하고 싶다며 야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엑소(찬열, 카이, 수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호는 “(황)광희랑 친하다. MBC ‘무한도전 모니터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무한도전’ 멤버 중 제일 재밌다고 생각한 멤버로 유재석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수호는 최근 새 멤버로 합류한 광희를 언급하며 “광희 형이 군대를 가게 된다면 (합류하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광희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호가 MBC ‘무한도전’을 가리키며 “Fighting!!”이라고 했고 이어진 영상에서 광희는 “ㅋㅋㅋ준면(수호 본명)이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엑소 신곡 ‘LOVE ME RIGH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수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호는 춤을 추고 난 뒤 “무한도전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무한도전 ‘식스맨’이 된 광희를 응원했다. 이에 광희는 “엑소 화이팅”이라 외친 후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수호와 광희는 SBS ‘인기가요’ 프로그램 MC를 맡은 인연으로 가요계 절친으로 거듭나 돈독한 우정으로 유명한 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백종원, 아내 소유진 생각에 함박 웃음 “이것 만들 때 아내 생각하면…”

    ‘마리텔’ 백종원, 아내 소유진 생각에 함박 웃음 “이것 만들 때 아내 생각하면…”

    ‘마리텔’ 백종원, 아내 소유진 생각에 함박 웃음 “이것 만들 때 아내 생각하면…” 마리텔 백종원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에 대한 남다를 사랑을 과시해 화제다. 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백종원은 함박스테이크를 만들던 중 소유진을 언급했다. 백종원은 하트모양의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어 달라는 네티즌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이어 백종원은 “함박스테이크를 만들면서 아내를 생각하면 하트 모양이 나온다”고 아내 소유진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마리텔에서는 백종원이 4연승을 거머쥐었다. 최종 시청률 합계 결과 백종원은 평균 시청률 57.7%로 1위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키가 2위를, 홍석천이 3위를, 신수지가 4위를 마지막으로 김구라가 꼴찌를 차지했다. 앞서 3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김구라는 꼴찌로 호명되자 실망스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은 7.5%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7.2%)보다 0.3%P 상승한 수치이자 종전 자체최고 시청률인 7.3%보다 0.2%P 높다. 동시간대 예능 1위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6.6%, KBS ‘연예가 중계’는 7.3%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 야노 시호 “팔에 매달리고 싶다” 애교 연발, 추성훈 반응은?

    슈퍼맨 야노 시호 “팔에 매달리고 싶다” 애교 연발, 추성훈 반응은?

    슈퍼맨 야노 시호 슈퍼맨 야노 시호 “팔에 매달리고 싶다” 애교 연발, 추성훈 반응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야노 시호가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하지만 추성훈은 무뚝뚝하게 대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7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 가족의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추성훈은 야노 시호의 부탁에 사랑이를 배 위에 앉히고 ‘소라게’ 걸음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후 그 위에 야노 시호가 올라타려고 했지만, 추성훈은 피해 버렸다. 또 야노 시호는 “한번만 당신 팔에 매달리고 싶다”고 특급 애교를 펼쳤지만 추성훈은 무뚝뚝함으로 응수했다. 특히 떠나는 순간까지 야노 시호는 “사랑해요”를 연발하면서 하트를 그렸지만, 추성훈은 무뚝뚝한 반응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사랑이가 엄마 야노 시호를 안타까운 눈으로 쳐다봐 폭소를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 야노 시호 “사랑해요” 애교 연발, 추성훈 표정 보니 ‘의외의 결과’

    슈퍼맨 야노 시호 “사랑해요” 애교 연발, 추성훈 표정 보니 ‘의외의 결과’

    슈퍼맨 야노 시호 슈퍼맨 야노 시호 “사랑해요” 애교 연발, 추성훈 표정 보니 ‘의외의 결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야노 시호가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하지만 추성훈은 무뚝뚝하게 대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7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 가족의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추성훈은 야노 시호의 부탁에 사랑이를 배 위에 앉히고 ‘소라게’ 걸음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후 그 위에 야노 시호가 올라타려고 했지만, 추성훈은 피해 버렸다. 또 야노 시호는 “한번만 당신 팔에 매달리고 싶다”고 특급 애교를 펼쳤지만 추성훈은 무뚝뚝함으로 응수했다. 특히 떠나는 순간까지 야노 시호는 “사랑해요”를 연발하면서 하트를 그렸지만, 추성훈은 무뚝뚝한 반응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사랑이가 엄마 야노 시호를 안타까운 눈으로 쳐다봐 폭소를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 야노 시호, ‘사랑해요’ 애교에도 추성훈 ‘무뚝뚝’ 추사랑 반응은?

    슈퍼맨 야노 시호, ‘사랑해요’ 애교에도 추성훈 ‘무뚝뚝’ 추사랑 반응은?

    슈퍼맨 야노 시호, ‘사랑해요’ 애교에도 추성훈 ‘무뚝뚝’ 추사랑 반응은? ‘슈퍼맨 야노 시호’ 슈퍼맨 야노 시호가 애교를 부리다 굴욕을 당했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 야노 시호 가족의 아침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맨 추성훈은 야노 시호의 부탁에 사랑이를 배 위에 앉히고 ‘소라게’ 걸음을 해줬다. 이후 그 위에 야노 시호가 올라타려고 했지만, 추성훈은 피했다. 야노 시호는 “한번만 당신 팔에 매달리고 싶다”며 애교 공세를 펼쳤지만 추성훈은 무뚝뚝한 표정을 지은 채 응해주지 않았다. 슈퍼맨 야노 시호는 집을 나서면서도 “사랑해요”라며 손하트 애교를 날렸지만 추성훈은 무뚝뚝한 반응으로 일관해 야노 시호를 무안하게 만들었다. 추사랑은 그러한 엄마 야노 시호의 모습을 애처로운 눈으로 응시해 웃음을 줬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슈퍼맨 야노 시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야노 시호, ‘일본스타일’ 애교 폭발에 추성훈 ‘무반응’ 추사랑 표정 보니

    슈퍼맨 야노 시호, ‘일본스타일’ 애교 폭발에 추성훈 ‘무반응’ 추사랑 표정 보니

    슈퍼맨 야노 시호, 애교 폭발에 추성훈 ‘무반응’ 추사랑 반응 보니 ‘슈퍼맨 야노 시호’ 슈퍼맨 야노 시호의 애교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남편 추성훈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의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추성훈은 야노 시호의 부탁에 사랑이를 배 위에 앉히고 ‘소라게’ 걸음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후 그 위에 야노 시호가 올라타려고 했지만, 추성훈은 피해 버렸다. 또 야노 시호는 “한번만 당신 팔에 매달리고 싶다”고 특급 애교를 펼쳤지만 추성훈은 무뚝뚝함으로 응수했다. 특히 집을 나서는 순간까지 야노 시호는 “사랑해요”를 연발하면서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였지만 추성훈은 무뚝뚝한 반응으로 일관해 눈길을 끌었다. 사랑이는 엄마 야노 시호의 모습을 안타까운 눈으로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슈퍼맨 야노 시호, 이런 아내 있었으면 좋겠다”, “슈퍼맨 야노 시호, 추성훈 좋으면서”, “슈퍼맨 야노 시호, 사랑이 반응이 더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슈퍼맨 야노 시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요가의 날’ 아시나요

    ‘요가의 날’ 아시나요

    일년 중 낮이 가장 긴 하지인 6월 21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요가의 날’이다. 지난해 나한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유엔 총회에 요가의 날을 제안했고, 전체 193개 회원국 가운데 175개국이 찬성했다. 올해 첫 요가의 날에는 서울·대구·부산 등지에서 요가 시범 등 각종 행사가 열린다. 비크람 쿠마르 도라스와미 주한 인도 대사는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인도문화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요가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전인적 접근을 통해 행복과 웰빙을 추구하는 수행법”이라며 “요가의 날인 21일 인도 뭄바이 라즈가트(마하트마 간디 추모공원)에서 4만여명이 동시에 요가 수행을 하는 등 전 세계에서 요가 관련 행사가 열린다”고 말했다. 요가 시범, 시민참여,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는 요가의 날 행사는 오전 10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시작해 오후 2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와 대구 중구 동성로, 부산진구 시민공원 등지에서 연쇄적으로 개최된다. 저변 확대도 시도된다. 요가의 날 행사 주최자 중 한 곳인 에임요가교육연구원의 한유진 대표는 “생활 속에서 1~2분씩 쪼개서 적용할 요가, 삶의 방식으로서의 요가를 탐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소의 호흡, 식사 전 100~500걸음을 걷는 습관 등이 모두 요가의 일환이 될 수 있다고 한 대표는 설명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스타뷰] 뮤지컬 디바로 재탄생한 그녀, 아이비

    [스타뷰] 뮤지컬 디바로 재탄생한 그녀, 아이비

    2005년 여름, 가요계는 한 대형 신인의 등장으로 들썩였다. 불과 23세의 나이였던 가수 아이비(33·본명 박은혜)는 인형 같은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 매혹적인 춤 솜씨로 주목받았다. 2007년 ‘유혹의 소나타’는 그해 가요계를 석권한 노래 중 하나였다. 격한 춤을 추면서 흔들림 없이 라이브를 소화하던 그는 ‘섹시 여가수’가 범람하던 시절 실력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2015년, 아이비는 이제 뮤지컬 무대를 활보하고 있다. 가수로서 인정받은 노래와 춤은 물론 연기력까지 갖춰 2시간이 넘는 공연을 거뜬히 책임지고 있다. 최근 뮤지컬 ‘유린타운’의 여주인공 ‘호프 클로드웰’로 분한 그는 순수함과 백치미를 오가는 코믹 연기로 관객들을 배꼽 잡게 만든다. 뮤지컬 데뷔 5년, ‘완전히 물이 올랐다’는 찬사가 쏟아진다. “요즘 정말 기분이 좋아요. 사실 연습할 때는 ‘내 존재감이 너무 없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제 분량이 많지 않았고, 연습할 때도 그냥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반응이 좋네요.” ‘유린타운’은 물 부족에 시달리는 가상의 마을을 배경으로, 오줌도 마음대로 못 싸게 하는 기업의 독재에 맞서는 민중의 봉기를 그린다. B급 코미디 속 날 선 정치 풍자를 담아낸 작품에서 ‘호프’는 극의 상징과도 같은 캐릭터다. 세상 물정 모르는 기업 사장의 딸로 성난 마을 주민들에게 붙잡혀 생명에 위협을 받지만, 2막에 이르러 아버지를 버리고 민중 봉기를 선동한다. 푼수처럼 순수했던 여인이 투사로, 새 시대의 지도자로 변신하면서 예상치 못한 결과로 민중을 이끄는 동안 관객들은 독재와 자유 사이에서 가볍지만은 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여주인공 ‘호프 클로드웰’ 연기하며 울고 웃고 푸욱~” “호프의 캐릭터가 갑자기 변하는데 그 연결고리를 잘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요즘은 매일 느끼는 감정이 달라져요. 하루는 1막의 순수함에 푹 빠져 호프가 민중에게 고초를 겪을 때 엉엉 울었어요. 또 하루는 ‘죽일 테면 죽여 봐’ 하며 생글생글 웃기도 하고요.” “역할이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에 그는 한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전 이렇게 ‘백치미’ 흐르는 캐릭터가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호호. 그래도 뿌듯합니다. ‘유린타운’을 계기로 제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드렸다고 생각해요.” 그를 뮤지컬의 세계로 이끈 건 2008년 처음 접한 ‘시카고’였다. “옥주현 선배의 초대로 ‘시카고’를 보러 갔어요. 충격이었죠. 무대 세트와 의상 어느 것 하나 화려하지 않은 게 없는데 그 안에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공연이었거든요.” ‘시카고’를 마음 한편에 품고 있던 2010년, 뮤지컬 ‘헤어스프레이’로 무대를 경험한 방송인 박경림이 ‘키스 미 케이트’의 대본을 건네줬다. “최정원, 남경주 선배가 나온다길래 무조건 하겠다고 했어요. 뮤지컬의 ‘뮤’ 자도 모르는 제가 선배들 틈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처음엔 매일 야간 수업… 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죠” 가요계에서는 최고의 실력파 여가수로 꼽히는 아이비였지만 첫 뮤지컬 도전은 만만치 않았다. 그는 “댄스가수가 춤을 잘 못 췄다. 연기는 말할 것도 없었다”고 돌이켰다. “뮤지컬 안무는 탭댄스나 현대무용 등 기초 위에서 하는 건데 전 기초가 없었어요. 성악 발성도 어려웠고요. 탭댄스와 성악을 배우면서 기본이 부족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반주음악(MR)과 코러스가 뒷받침되는 음악방송에 익숙한 탓에 ‘생목소리’를 들려줘야 하는 뮤지컬에서는 소리가 작다는 말도 들었다. 매일 연습이 끝난 뒤 ‘야간 보충수업’을 받았다. 심장이 격하게 뛰어 이명 현상까지 겪을 정도로 떨렸던 뮤지컬 데뷔였다. 조연급인 ‘로아 레인’ 역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만족할 만한 호평을 받았다. 2012년에는 꿈에 그리던 ‘시카고’의 주인공 ‘록시 하트’ 역을 꿰찼다. 가수 시절의 섹시한 이미지에 코믹 연기를 더해 ‘맞춤옷을 입은 듯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순위 스트레스 없이 마음껏 관객에게 보여줄 수 있어” 2013년 ‘고스트’로 7개월, 2014년 ‘시카고’로 6개월 동안 무대에 오르며 연기의 참맛을 느꼈다. 특히 2014년 ‘시카고’는 상당한 흥행을 거둔 공연으로 회자된다. 아이비와 최정원은 각각 록시 하트 역과 벨마 켈리 역을 원 캐스트으로 소화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록시 하트’만큼은 아이비 외에 다른 배우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소화하고 싶었어요. 단 하루라도 아파도 안 되고, 컨디션이 나빠도 안 된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뮤지컬을 더욱 사랑하게 됐습니다.” 뮤지컬 활동을 병행하는 가수와 연기자는 많지만 아이비는 조금 다르다. ‘시카고’에 이어 ‘유린타운’도 원 캐스트로 소화하고 있는 그는 “모든 삶이 뮤지컬에 맞춰져” 있다. 홀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가수가 다른 배우들과 조화를 이뤄야 하는 뮤지컬에 푹 빠진 이유가 궁금했다. “가수로 활동할 때는 3분 남짓의 짧은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뮤지컬은 제가 좋아하는 춤과 노래, 연기를 세 시간 가까이 보여 드릴 수 있어요. 그리고 순위 경쟁에 집착하지 않고 모든 배우와 어울릴 수 있죠. 저의 재능을 좋아해 주시고 찾아 주시는 관객들을 매일 만난다는 건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행운입니다.” 데뷔한 지 10년, 결코 녹록지 않은 굴곡을 경험했던 그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10년 동안 순탄한 길만 걸었다면 모르는 게 많았을 거예요. 여러 일을 겪고 많은 사람을 만나며 예전엔 몰랐던 것들의 소중함을 알게 됐어요. 성공에 대한 집착은 버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서 행복을 찾게 됐죠.” 매일 무대에 오르는 일정이 힘들겠다는 말에 “전혀 안 힘들다”고 고개를 저었다. “관객들은 특별한 날 비싼 티켓값을 지불하고 공연을 보러 오시잖아요. 그래서 매일 마음을 정갈하게 정리하게 됩니다.” 가수로서의 아이비를 그리워하는 팬도 많지만 당분간은 뮤지컬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털털한 게 내 장점… 코믹 연기 땐 제 일상이 나와요” “아직은 저를 뮤지컬 배우보다 가수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아요. 작품 수도 많지 않고요. 연기와 노래를 좀 더 가다듬어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가수 활동 시절 쌓아 올린 ‘절제된 섹시’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 만난 아이비는 밝고 털털했다. 서슴없이 망가지는 걸 좋아하고 유머 감각이 풍부한 그는 코믹 연기가 가능한 여배우라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연기는 아직도 많이 어려워요. 하지만 코믹 연기만큼은 제 일상에서 나와요. 호호.” 스스로를 “겉보기와는 많이 다른 사람”이라고 밝힌 그는 뮤지컬 무대에 올라 비로소 자신의 다채로운 맨얼굴을 보여 주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예술이라 말해도… ‘그라피티’ 형사처벌 더 강해졌다

    예술이라 말해도… ‘그라피티’ 형사처벌 더 강해졌다

    예술이냐 범죄냐를 놓고 논란을 빚어 온 ‘그라피티’(graffiti) 행위에 대해 경찰이 강력한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그라피티는 건물 외벽 등에 페인트나 스프레이 등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을 말한다. 경찰청은 4일 그라피티를 형법상 재물손괴죄와 건조물침입죄를 적용한 범죄로 규정하고 형사 처벌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명 이상이 공동으로 그라피티 행위를 하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동재물손괴죄를 적용해 가중 처벌키로 했다. 재물손괴죄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700만원 이하의 벌금, 건조물침입죄는 3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경찰의 이런 방침은 최근 들어 그라피티가 급증하면서 피해를 보는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3일에는 한국계 독일인 김모(31·여)씨가 서울 중구 명동의 한 빌딩 벽면에 하트 모양의 그림을 그리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이어 29일에는 전모(38)씨 등 2명이 서울 관악구 낙성대역 인근 주택 벽면과 주차장 출입문 등 70여 곳에 그라피티 행위를 한 혐의로 검거됐다. 경찰은 “수사전담팀을 지정해 그라피티 행위자를 추적·검거하고, 외국인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국제 공조를 통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올 3월과 5월 각각 서울과 인천·대구의 지하철역에 몰래 들어가 전동차에 낙서를 하고 출국한 그리스인과 독일인 등 2명에 대해 인터폴에 수배 요청을 내린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그라피티와 같은 경미한 범죄를 방치하면 나중에 큰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반면 그라피티가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표현을 지향하는 예술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원재 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소장은 “그라피티 행위가 마치 사회적 질서를 흔들고 있는 것처럼 정부가 처벌하려는 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며 “그라피티 작가들에게 창작의 자유를 보장해 사회적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문제가 되는 행위도 예술계 내부에서 자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수호 광희 ‘절친’ 댄스 인증샷,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수호 광희 ‘절친’ 댄스 인증샷,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수호 광희 ‘절친’ 댄스 인증샷,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수호 광희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와 엑소(EX) 멤버 수호의 우정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희는 3일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호가 MBC ‘무한도전’을 가리키며 “Fighting!!”이라고 했고 이어진 영상에서 광희는 “ㅋㅋㅋ준면(수호 본명)이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엑소 신곡 ‘LOVE ME RIGH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수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호는 춤을 추고 난 뒤 “무한도전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무한도전 ‘식스맨’이 된 광희를 응원했다. 이에 광희는 “엑소 화이팅”이라 외친 후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수호와 광희는 SBS ‘인기가요’ 프로그램 MC를 맡은 인연으로 가요계 절친으로 거듭나 돈독한 우정으로 유명한 사이다. 한편 이날 0시 엑소는 ‘LOVE ME RIGHT’를 공개한 가운데, 음원 공개 직후 9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호 광희 ‘절친’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맞춰 댄스… 훈훈

    수호 광희 ‘절친’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맞춰 댄스… 훈훈

    수호 광희 ‘절친’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맞춰 댄스… 훈훈 수호 광희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와 엑소(EX) 멤버 수호의 우정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희는 3일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호가 MBC ‘무한도전’을 가리키며 “Fighting!!”이라고 했고 이어진 영상에서 광희는 “ㅋㅋㅋ준면(수호 본명)이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엑소 신곡 ‘LOVE ME RIGH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수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호는 춤을 추고 난 뒤 “무한도전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무한도전 ‘식스맨’이 된 광희를 응원했다. 이에 광희는 “엑소 화이팅”이라 외친 후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수호와 광희는 SBS ‘인기가요’ 프로그램 MC를 맡은 인연으로 가요계 절친으로 거듭나 돈독한 우정으로 유명한 사이다. 한편 이날 0시 엑소는 ‘LOVE ME RIGHT’를 공개한 가운데, 음원 공개 직후 9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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