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하트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1분기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갈등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박모씨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고온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573
  • ‘익산 반려견 도살 사건’ 경찰 조사 결과는?

    ‘익산 반려견 도살 사건’ 경찰 조사 결과는?

    실종된 대형 반려견을 잡아먹은 이웃 주민 4명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로 넘겨졌다. 경찰은 이들이 살아있는 반려견을 때려죽인 뒤 잡아먹은 것으로 판단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7일 조모(73)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9월 26일 오전 11시 50분쯤 익산에서 실종된 잉글리쉬 쉽독 ‘하트(10년생)’를 마을회관에서 잡아먹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개를 때려죽였다는 결정적 증거는 확보하지 못했다. 피의자들 역시 “살아있는 개를 잡아먹지 않았다”고 일관되게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개가 이날 오전 11시 30분까지 살아있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와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보했다. 범행 시간 이전부터 개 주변을 서성였다는 또 다른 목격자의 진술도 있었다. 또 개가 살아있던 상태로 목격된 시간과 범행 시간의 차이가 근소하다는 점을 들어 경찰은 동물보호법 적용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개가 살아있었다면 조씨 등에게 동물보호법 혐의를 적용할 수 있지만, 죽어 있었으면 숨진 개를 ‘재산’으로 보기 때문에 점유이탈물횡령죄가 적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윤석 성희롱 논란 “담요 내리는 것 어떠냐” 결국 공식 사과

    김윤석 성희롱 논란 “담요 내리는 것 어떠냐” 결국 공식 사과

    배우 김윤석이 성희롱 논란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김윤석은 지난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무비토크에서 MC 박경림이 “하트가 20만을 넘었으니 뭐 할까요?” 라고 묻자 “(함께 방송에 출연한 여배우의 무릎) 담요를 내리는 것이 어떠냐”고 말했다가 성희롱 발언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김윤석은 5일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 인터뷰 도중에 저의 경솔함과 미련함 때문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했다”며 “분노와 불편함을 느꼈을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깊이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랜만에 뜬 ‘손샤인’

    오랜만에 뜬 ‘손샤인’

    전반 추가 시간 환상 시저스킥 앨런 전 감독 “믿을 수 없는 골” 두 달 넘게 잠잠하던 손흥민(토트넘)의 발이 환상적인 ‘시저스킥’(가위차기 슈팅)으로 마침내 득점포를 뿜어냈다. 손흥민은 4일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스완지시티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추가 시간에 추가골을 터뜨렸다. 상대 문전 왼쪽 측면에 도사리고 있던 손흥민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슈팅이 수비수 등에 맞고 자신에게 튀자 이를 득달같이 오른발로 발리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9월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동안 팀의 주축으로 ‘이달의 선수’에 뽑힐 정도로 펄펄 날았지만 그달 24일 이후 골맛을 보지 못했던 손흥민은 이날 득점으로 리그 5호골(시즌 6호골)을 기록했다. 2-0으로 앞서가던 후반 손흥민은 에릭센의 팀 세 번째 골까지 어시스트, 이날 하루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72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뒤 후반 27분 무사 시소코와 교체돼 나왔다. 전후반 내내 파상 공세로 토트넘이 5-0 대승을 거둔 이날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8.23을 줬다. 나란히 멀티골을 넣은 에릭센은 평점 10.00, 케인은 9.32를 받았다. 손흥민은 “에릭센의 슈팅 덕에 득점할 수 있었다”며 공을 동료에게 돌린 뒤 개인 득점보다는 팀이 승점 3을 챙긴 게 더 좋다”고 밝혔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환상적인 슛이었다. 매우 기뻤다”며 흡족해했고, 특히 클라이브 앨런 전 감독은 “손흥민이 믿을 수 없는 슈팅을 했다”면서 “첫 페널티골은 행운에 가까웠지만, 손흥민의 골은 엄청난 능력에서 나왔다”고 높이 평가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1골 1도움’ 토트넘 손흥민 “슈팅하면서 나도 놀랐다”

    ‘1골 1도움’ 토트넘 손흥민 “슈팅하면서 나도 놀랐다”

    손흥민(24) 선수가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소속팀인 토트넘의 대승에 기여했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래인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경기에서 스완지시티를 5-0으로 크게 이겼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전반 추가시간에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슈팅 이후 수비수 등에게 맞고 자신에게 다가온 공을 그대로 오른발 발리슈팅으로 연결에 골을 넣었다. 또 후반 4분 중원에서 알리의 패스를 받아 문전까지 질주해 들어간 뒤 같이 쇄도해오던 케인에게 어시스트를 배달했다.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골을 넣어 행복하다. 운도 좋았고 슈팅하는 순간 나도 놀랐다”면서 “슈팅을 할 때 좋은 느낌이 들었다. 정말 좋은 슈팅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9월 28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SKA모스크바(러시아)와의 경기 득점 후 골이 없었다. 이날 대승으로 토트넘은 최근 2연패의 부진에서 탈출했다. 손흥민은 “경기에 패하는 것을 원하는 선수는 없다”면서 “오늘까지만 승리를 즐긴 후, 우린 다음 CSKA모스크바와의 경기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오는 8일 UEFA 챔피언스리그 CSKA모스크바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27) 선수는 중지 발가락 골절 후 부상 회복 중인 이유로 이날 출전하지 못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손흥민 1골 1도움’ 토트넘, ‘기성용 결장’ 스완지 5-0 대파

    ‘손흥민 1골 1도움’ 토트넘, ‘기성용 결장’ 스완지 5-0 대파

    두 달 넘게 골맛을 보지 못했던 손흥민(24·토트넘) 선수가 1골 1어시스트로 활약하며 스완지시티를 상대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중지 발가락 골절 후 부상 회복 중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27) 선수는 이날 출전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래인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경기에서 스완지시티를 5-0으로 크게 이겼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전반 추가시간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왼쪽 측면에 있던 손흥민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슈팅 이후 수비수 등에게 맞고 자신에게 다가온 공을 그대로 오른발 발리슈팅으로 연결에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이날 득점으로 리그 5호골이자 시즌 6호골을 기록했다. 지난 9월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져있는 동안 EPL ‘이달의 선수’에 뽑힐 정도로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던 손흥민은 지난 9월 28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SKA모스크바(러시아)와의 경기 득점 후 골이 없었다. 2-0으로 앞선 채 후반을 맞은 토트넘은 후반전에서도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이미 전반전 슈팅 수에서 스완지시티에 11-0으로 앞설 정도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고 있었다. 손흥민이 후반 4분 중원에서 알리의 패스를 받아 문전까지 질주해 들어간 뒤 수비를 제치기 위해 한번 접는 순간, 이 공을 문전으로 쇄도해 들어오던 케인이 슈팅하며 토트넘은 3-0으로 점수차를 더욱 벌렸다. 손흥민이 지난 10월 2일 EPL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이후 2개월여 만에 기록한 리그 3호 어시스트였다. 7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손흥민은 후반 27분 무사 시소코와 교체돼 나왔다. 토트넘은 이후에도 스완지시티를 상대로 파상공세를 펼쳤고, 후반 추가시간 터진 에릭센의 추가골로 5-0 대승을 거뒀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토트넘 vs 스완지 ‘코리안 더비’ 무산…손흥민 선발, 기성용 결장

    토트넘 vs 스완지 ‘코리안 더비’ 무산…손흥민 선발, 기성용 결장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코리안 더비’가 무산됐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하지만 기성용은 결장한다. 토트넘은 4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화이트하트 레인에서 열리는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스완지와 맞붙는다. 현재 전반전이 진행 중이다. 토트넘은 최전방엔 케인을 세웠고 2선 공격수로 손흥민, 에릭센, 알리가 스완지의 골문을 노린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뎀벨레와 완야마가 출전하고 수비는 워커, 다이어, 베르통헌, 로즈가 맡는다. 골키퍼는 요리스가 나선다. 스완지는 바비안스키, 노튼, 반 더 호룬, 아마트, 테일러, 풀턴, 코크, 페르, 몬테로, 바로우, 시구르드손이 선발 출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2016 MAMA’ 수지 ‘제 하트를 받아주세요~’

    [포토] ‘2016 MAMA’ 수지 ‘제 하트를 받아주세요~’

    2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참석한 수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세 아이돌’ 방탄소년단, 크리스마스 기부 화보 ‘마음도 착해’

    ‘대세 아이돌’ 방탄소년단, 크리스마스 기부 화보 ‘마음도 착해’

    그룹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따뜻한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사랑, 나눔, 보답이라는 취지를 담은 ‘알렛츠(ALLETS)’ 자선 캠페인 ‘렛츠 쉐어 더 하트(Let’s Share the heart)‘에 동참했다. 캠페인 VOD 촬영 차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호텔에서 만난 방탄소년단은 무대에서 보여주던 ’상남자‘ 매력은 잠시 내려놓고 ’사랑은 함께 할 때 빛나는 것‘이라는 캠페인 주제에 맞춰 그들만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렛츠 쉐어 더 하트‘ 방탄소년단 VOD 편은 서포터로 나선 하이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Tiffany&Co)와 한데 어우러져 더 아름답게 빛났다. 또 방탄소년단은 영상 말미에 “빛나는 사랑을 나눠주세요, 나누는 사랑으로 빛을 주세요”라고 클로징 멘트를 남기며 ’렛츠 쉐어 더 하트‘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함께여서 더 따뜻했던 방탄소년단의 ’렛츠 쉐어 더 하트‘ 캠페인 풀 영상(VOD)은 2일부터 알렛츠 홈페이지 및 소셜 채널, 네이버 V 라이브,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렛츠 쉐어 더 하트‘는 네이버와 스타가 함께 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네이버 해피빈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또한, 알렛츠 공식 사이트 및 SNS 채널에 올라오는 스타 콘텐츠에 ’댓글‘ ’좋아요‘ ’하트‘를 남기거나 공유하기만 해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해피투게더’ 하현우 고음, 어디까지 가능? She’s Gone으로 증명

    ‘해피투게더’ 하현우 고음, 어디까지 가능? She’s Gone으로 증명

    그룹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가 시원한 노래 실력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하현우가 “3옥타브 라까지 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가수 케이윌은 “내 노래 중 가장 높은 음이 ‘3옥타브 미’다. 그것도 힘들다”라며 하현우의 실력을 인정했다. 이에 MC들은 고음으로 유명한 곡, 팝가수 스틸하트의 ‘She’s Gone‘을 불러달라고 했다. 하현우는 앉은 자리에서 시원하게 고음을 내질렀고, 이를 현장에서 본 케이윌은 “원곡보다도 키를 높게 불렀다”며 극찬했다. 하현우는 고음을 낼 수 있게 된 비법에 대해 “배에 무거운 걸 올려놓고 연습했다. 연습을 하다 보면 목에서 피가 났다. 피가 나고 상처가 아물면 다시 연습을 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며 성대 근육을 만들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혜은 씨제스와 전속계약,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완벽 전업 “전폭 지원할것”

    김혜은 씨제스와 전속계약,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완벽 전업 “전폭 지원할것”

    배우 김혜은이 씨제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 식구가 됐다. 1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혜은이 씨제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김혜은은 1998년 SBS ‘단단한 놈’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2007년 MBC ‘아현동 마님’을 통해 본격적인 배우활동을 펼쳐 나가며 ‘뉴하트’, ‘태양의 여자’, ‘적도의 남자’, ‘오로라 공주’, ‘밀회’, ‘트라이앵글’, ‘몬스터’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 자리잡았다. 특히 김혜은은 2012년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최민식과 경영권을 놓고 대립하는 인물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으며, 2014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JTBC ‘밀회’에서는 모든 것을 가졌지만 지독히 불행하고 외로운 여인의 모습을 탁월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후로도 꾸준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중인 김혜은은 오는 7일 개봉하는 영화 ‘판도라’에서 영부인역으로 특별출연해 존재감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최민식, 설경구,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박주미, 박성웅, 송일국, 곽도원, 김강우, 송새벽, 문소리, 김선아, 강혜정, 거미, 황정음, 라미란, 김민재, 박병은, 윤지혜, 이청아, 정선아, 류준열, 정석원, 박유환, 류혜영, 임세미, 진혁, 정인선 등이 소속돼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0세 이전 흡연자들 심장마비 위험 8배

    50세 이전 흡연자들 심장마비 위험 8배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산하는 전 세계 흡연인구는 약 10억명에 이르지만 이들이 설 자리는 점점 줄고 있다. 흡연이 폐암을 비롯해 각종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더해 이달 초에는 담배 연기가 유전자를 변형시켜 암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한국 과학자가 포함된 6개국 국제공동연구진이 흡연이 암 발생의 직접 원인이라는 것을 밝혀낸 것이다.  의학분야 국제학술지 ‘하트’ 30일자에는 50대 흡연자들의 경우 비흡연자들보다 심장관련 질환을 앓을 확률이 8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실렸다.  영국 셰필드대와 사우스요크셔 심장병센터 공동연구진은 2009~2012년 급성심근경색(STEMI)으로 사우스요크셔 심장병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성인 1727명을 분석해 이 중 48.5%가 현재 흡연자였고 27% 가량이 최근까지 담배를 피웠다는 결과를 내놨다. 반면 비흡연자는 전체 4분의1 수준인 24% 정도에 불과했다. 특히 50대 심장질환 발병자 중 87% 가량이 흡연자로 나타났다. 또 흡연자들은 심장병과 함께 말초신경질환을 앓는 비율도 비흡연자들보다 높게 나타났다.  에버 그렉 심장병센터 박사는 “다른 연령대의 흡연자들도 비흡연자들에 비해 심장 관련 질환 발병 확률이 높지만 이번 연구는 특히 50대 흡연자가 심장병에 쉽게 노출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금연교육이 어려서부터 시작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짜에 발행된 ‘미국 예방의학회지’에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암센터 연구진이 2004~2005년 건강검진에 참여한 70세 이상 성인 17만 명을 추적조사한 결과 70세 이상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들보다 각종 질병에 의한 사망확률이 3배 이상 높다는 사실을 발표하기도 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전곡 자작곡으로 돌아온 B1A4, 데뷔 첫 쇼케이스 현장

    전곡 자작곡으로 돌아온 B1A4, 데뷔 첫 쇼케이스 현장

    B1A4가 1년 3개월의 공백을 깨고 완전체로 돌아왔다!에헤라디야~~ 풍악을 울려라♬ 13곡 전부를 자작곡으로 꽉꽉 눌러담은 정규 3집.그만큼 멤버들의 애착이 강하다고. 타이틀곡 <거짓말이야>는 리더 진영의 자작곡. 겨울느낌이 물씬 나는 서정적인 곡인데,티저 분위기 좀 보세요!!! via GIPHY <잘자요 굿나잇>, <이게 무슨 일이야>, <Lonely>에 이어 이번에도 대박 예감. 역시 믿고 듣는 B1A4. 자, 그럼 그들의 컴백 쇼케이스 현장, 함께 보시죠. 엄마 미소가 절로 납니다. via GIPHY 타이틀곡 <거짓말이야>의 포인트 안무. 볼을 톡톡 두 번 치고 쉿!‘거짓말’이라는 수화를 접목시켰다고. via GIPHY 공백기에 개인 활동을 활발히 했던 B1A4.산들과 신우는 주연을 맡았던 뮤지컬 ‘삼총사’ 재연 중. 훠우 자세가 남다르다! via GIPHY 하트가 이렇게 예뻤던가요♡ via GIPHY 두성 한껏 뽐내고 계신 막내 공찬(왼쪽), 마이크 씹어드실 듯한 메인보컬 산들(오른쪽) via GIPHY 두성 반응이 폭발적이라, 흉성 한 번 더! via GIPHY 어느덧 데뷔 6년차. 정이 많이 들었고 각자가 서로의 팬이라고 밝혔는데요,공찬(왼쪽)은 진영(오른쪽)의 방송 단독 출연 때 무대 뒤에서 응원도 했다고.그런데 진영은 이 사실을 전혀 몰랐다면서 매우 놀란 눈치! via GIPHY 멤버들의 우애가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훈훈하다~ via GIPHY 요즘 신우가 밀고 있는 하트하트♥오늘도 꽃미소 날려주심...뾰로롱☆ via GIPHY 쇼케이스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았던 산들.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요? via GIPHY 복면가왕 단골손님, 바로. 체육돌인데 또 다람쥐처럼 귀엽다람쥐~ via GIPHY 이런 하트 본 적 있으신가요? 온 몸으로 사랑고백하는 B1A4. 심쿵 심멎 두끈두끈. via GIPHY 너무 격정적인 사랑으로 괴로워하는 산들씨. via GIPHY 수록곡 <Good Timing>의 포인트 안무. 올드팝에 펑크락을 곁들인 매력적인 곡.저도 카메라를 들었지만 절로 어깨춤이 덩실덩실. 들썩들썩. via GIPHY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조심히 돌아가라는 진영의 한 마디. 감동입니다. via GIPHY 덕분에 눈호강도 하고, 귀청소도 제대로 했네요.오랜만의 컴백,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끝으로,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에 겨울감성을 덧입힌 B1A4의 <거짓말이야>뮤직비디오도 감상하세요. 이지원 기자 leejw88@seoul.co.kr
  • ‘인기가요’ 블랙핑크, “불장난 1위 했어요” 인증샷도 깜찍하게

    ‘인기가요’ 블랙핑크, “불장난 1위 했어요” 인증샷도 깜찍하게

    ‘인기가요’ 블랙핑크가 1위 인증샷을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27일 공식 SNS에 “안녕하세요 오늘 저희 1위했어요. 오늘 많이 응원해주셔서 너무 힘이 됐어요!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우리 팬들 역시 짱!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는 블핑이들 될게요! 오래오래 옆에 있어줘요~ 다시 말하지만 완전 사.랑.해.요”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블랙핑크는 다양한 포즈로 하트와 엄지, 브이표를 그려 보이고 있다. 블랙핑크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블랙핑크는 SBS ‘인기가요’에서 샤이니와 태연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4분 뛴 손흥민 ‘미친 존재감’

    토트넘, 웨스트햄에 역전 드라마 손흥민(24·토트넘)이 24분만 뛰고도 거짓말 같은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손흥민은 20일 런던의 화이트 하트레인으로 불러들인 웨스트햄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12라운드 후반 27분 교체 투입돼 추가시간 6분까지 24분간 동점골에 기여한 데 이어 페널티킥까지 유도하며 3-2 역전승에 앞장섰다. 손흥민은 9월에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뒤 긴 침묵을 깨고 존재감을 과시했다. 토트넘은 4경기 연속 무승부를 끝내고 간만에 승리를 맛보며 팀 분위기를 바꿀 수 있었다. 손흥민은 두 차례 결정적인 상황에 기여했지만 도움을 인정받지 못했다. 동점골 도움은 상대 골키퍼인 렌돌프 골키퍼의 손에 먼저 맞고 나왔다는 이유로 인정되지 않았고, 페널티킥 유도는 개정된 규정으로 역시 도움으로 기록되지 않았다. 손흥민은 자신의 포지션이던 왼쪽 측면에서 활약하며 주전 경쟁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 것은 물론, 23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S모나코(프랑스)와 주말 첼시와의 정규리그 대결을 앞두고 체력까지 아끼는 효과를 거뒀다. 손흥민이 그라운드를 밟은 것은 1-2로 뒤지던 후반 27분 무사 뎀벨레와 교체되면서였다. 투입 직후 오른쪽에서 뛰다가 원래 위치인 왼쪽으로 돌아가면서 기회를 연거푸 잡았다. 손흥민은 후반 44분 왼쪽 측면에서 수비수 둘을 앞에 두고 크로스를 올렸는데 골키퍼의 손을 스친 공이 해리 케인에게 연결됐고 케인이 동점골로 연결했다. 2분 뒤 거의 같은 위치에서 드리블하다 상대에게 걸려 넘어지며 천금 같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케인이 또 역전골로 연결했다. 케인의 멀티골이 모두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영국 BBC는 “손흥민의 투입이 전환점이 됐다”고 했고 ESPN 역시 “손흥민의 투입으로 토트넘에 부족했던 기술과 예측 불가능성이 더해졌고, 토트넘에 유리해졌다”고 평가했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에게 많이 인색한 평점 6.44를 매겨 국내 팬들의 반발을 샀다. 팀 내 최고 평점은 케인이 얻은 8.13이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3-2 역전승 이끈 ‘조커’ 손흥민···슬럼프 털어내다

    3-2 역전승 이끈 ‘조커’ 손흥민···슬럼프 털어내다

    손흥민(24·토트넘)이 ‘조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웨스트햄과의 안방 경기에서 팀이 1-2로 뒤지고 있던 후반 27분 무사 뎀벨레와 교체 투입됐다. 손흥민은 후반 교체 출전해 어시스트에 가까운 패스에 이어 페널티킥까지 얻어내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지난 9월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져있는 동안 EPL의 ‘이달의 선수’에 뽑힐 정도로 맹활약한 뒤 다시 주춤했던 손흥민이 A매치 기간 이후 처음으로 나서는 경기였다. 투입 직후 오른쪽 측면에서 공격 기회를 엿보던 손흥민은 시즌 초반 뛰었던 왼쪽 측면으로 이동 후 위력을 더하기 시작했다. 손흥민은 후반 44분 왼쪽 측면에서 수비수 2명을 앞에 두고 크로스를 올렸고, 골키퍼의 손을 스친 공은 해리 케인에게 연결됐다. 케인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동점골을 넣었다. 발동이 걸린 손흥민은 2분 뒤 직전 크로스를 올렸던 곳과 같은 위치에서 드리블 돌파 도중 상대에게 걸려 넘어지며 천금 같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 역시 케인이 골로 연결했다. 결국 이날 케인의 골은 모두 손흥민의 발끝에서 나왔다. 영국 BBC는 “손흥민의 투입이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보도했고,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역시 “손흥민의 투입으로 토트넘에 부족했던 기술과 예측 불가능성이 더해졌고, 토트넘에 유리하게 경기가 바뀌었다”고 평가했다. 최근 팀 내에서 손흥민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최근 부진이 이어진 데다가 토트넘의 신예 해리 윙크스가 리그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골까지 넣으며 활약하고 있었다. 지난달부터 부진했던 손흥민으로서는 다시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에 부닥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역전승에 공헌하면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토트넘의 다음 경기는 23일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5차전 AS모나코 원정전이다. AS모나코(승점 8), 레버쿠젠(승점 6)에 이어 3위에 위치한 토트넘(승점 4)으로서는 이날 승리가 절실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접착제 테러’…잔혹한 동심 앞에 죽을 뻔한 강아지

    ‘접착제 테러’…잔혹한 동심 앞에 죽을 뻔한 강아지

    잔인한 ‘장난’에 목숨을 잃을 뻔했던 강아지가 구호단체의 도움으로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 감동을 주고 있다. 터키 이스탄불 시 주변 공업지대에서 살던 떠돌이 강아지 ‘파스칼’은 동네 아이들의 장난에 의해 신체 절반 가량이 공업용 접착제에 뒤덮인 채로 발견됐다. 파스칼을 구조해낸 동물 구호단체 ‘하트 오브 레스큐’의 창립자 누르 리마 욜라는 “처음 발견됐을 당시 파스칼은 끔찍한 모습이었다. 미동도 하지 않았으며 몸이 차갑게 굳어 겁에 질려 있었다”고 전했다. 접착제는 시멘트처럼 굳으면서 움직임을 제약했고, 이로 인해 혈액순환을 저해하면서 파스칼 한 쪽 귀 일부를 괴사시켰다. 여기에 더하여 파스칼은 설사, 구토, 급사를 유발할 수 있는 파보(Parvo) 바이러스에도 감염된 상태였다. 구호소 직원들은 먼저 파스칼의 털을 완전히 밀어 굳어버린 접착제를 모두 제거했다. 그런 뒤 몇 주에 걸친 집중적 관리를 통해 바이러스의 치료와 건강회복을 도왔다. 직원들은 이제 파스칼이 입은 마음의 상처 또한 치료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욜라는 “파스칼은 접착제를 제거해 준 다음에도 하루 동안 충격에 빠져 있었으며 사람들을 보면 등을 돌리고 숨기도 했다”며 “하지만 직원들이 사랑으로 보살피자 마음을 점차 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직원들에 따르면 파스칼은 아이들에게 괴롭힘 당한 경험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돌봐주는 수의사들과 원만히 지내고 있으며 다른 강아지들과도 친구가 됐다. 구호소 측은 파스칼이 새 집을 찾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보살펴 줄 예정이다. 다행히 파스칼을 소개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된 이후 전 세계에서 파스칼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 욜라는 “결국 파스칼의 마음은 회복될 것이며, 파스칼이 새 가족을 찾는다면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고 전했다. 사진=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쉴 틈 없는 손, 골 기회 잡을까

    쉴 틈 없는 손, 골 기회 잡을까

    우즈베키스탄 전을 풀타임 뛴 지 나흘 만에 또 선발 출전하게 생겼다. 지난 15일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90분 내내 그라운드를 누볐던 손흥민(24·토트넘)이 20일 오전 2시 30분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리는 웨스트햄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출격을 준비한다. 손흥민은 17일 팀 훈련에도 참여했다. 체력 저하를 호소할 수도 있겠지만 팀 사정이 여의치 않다. 리그 무패 행진 중이지만 4연속 무승부로 주춤거려 리그 순위도 5위로 떨어졌다. 웨스트햄과 대결한 뒤 23일에는 AS모나코(프랑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원정에 나섰다가 27일에 상승세의 첼시와 격돌한다. 여기에다 주축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17일 훈련을 마친 뒤 돌아온 원톱 해리 케인과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몸 상태가 좋아 언제든 뛸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에릭 라멜라와 델레 알리는 여전히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상황에 따라 원래 포지션인 측면은 물론 알리를 대신해 2선 중앙에서 공격을 풀어가는 역할을 떠안을 가능성도 있다. 지난 9월 최고의 한 달을 보낸 손흥민으로선 지난달부터 이어지고 있는 골 가뭄을 해소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 하지만 팀 사정을 십분 고려해 낯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미래를 위해 나쁘지 않다. 2선에서의 역할은 수비진이나 중원에서 건네는 공을 측면이나 최전방에 정확히 뿌려주는 일이다. 간결한 패싱으로 정확도를 높이는 한편, 공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스플릿’ 유지태·이다윗·이정현 “우월한 분들과 그냥 동네 주민” 인증샷 보니?

    ‘스플릿’ 유지태·이다윗·이정현 “우월한 분들과 그냥 동네 주민” 인증샷 보니?

    ‘스플릿’ 유지태, 이다윗, 이정현의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이다윗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플릿 무대 인사 중. 우월한 분들과 그냥 동네 주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영화 ‘스플릿’에 출연하는 배우 유지태, 이다윗,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맨 앞에 있는 이다윗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검은 선글라스로 스타일링을 완성한 유지태와 작은 하트를 만들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이정현은 극 중 부부다운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영화 너무 잘봤어요~ 캐릭터 귀엽고 매력 있음!”, “잘 봤습니다 대박나세요”, “동네 주민이라니.. 저에게는 정말 최고입니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영화 ‘스플릿’은 도박볼링 세계에 뛰어 든 한 물 간 볼링스타 철종(유지태 분)과 통제불능 볼링천재 영훈(이다윗 분)이 펼치는 짜릿하고 유쾌한 한판 승부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9일 개봉한 이 영화는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관객수 52만 9432명을 기록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형’ 도경수 조정석, 여대 캠퍼스 어택 ‘빼빼로데이 이벤트까지’ 심쿵

    ‘형’ 도경수 조정석, 여대 캠퍼스 어택 ‘빼빼로데이 이벤트까지’ 심쿵

    영화 ‘형’ 도경수 조정석이 캠퍼스에서 여대생들을 만났다. 도경수 조성석은 11일 오후 4시 네이버 V앱에서 진행된 ‘조정석X도경수’의 ‘이상형 캠퍼스 어택 스팟라이브’ 생방송을 위해 성신여대를 방문했다. 앞서 영화 ‘형’ 팀은 지난 스팟 라이브 방송에서 하트 220만개 9만 6천개 역대 무비 스팟라이브 1위를 기록했다. MC가 이를 언급하자 조정석은 “도경수 덕분이다. 행복하다. 여러분 이런 동생, 부럽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수는 “하트가 220만개를 돌파했다는데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도 기대하고 있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빼빼로데이를 맞아 도경수 조정석은 성신여대에서 학생들과 게임을 하며 빼빼로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영화 ‘형’(감독 권수경/제작 초이스컷픽쳐스)은 사기전과 10범 형(조정석)과 잘 나가던 국가대표 동생(도경수), 남보다 못한 두 형제의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기막힌 동거 스토리를 그린 브로 코미디로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겁한 역사를 청산하지 못한 대한민국”…역사가 우리에게 던진 경고

    “비겁한 역사를 청산하지 못한 대한민국”…역사가 우리에게 던진 경고

    토요일인 12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 3차 촛불집회를 앞두고 박근혜 정부는 시민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이른바 ‘반정부 행위’라고 규정했다. 정권의 이런 인식은 지난해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경찰의 물대포 진압으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목숨을 잃은 농민 백남기 씨에 대해서도 ‘애초에 불법 시위에 참여한 것이 잘못’이라던 현 정권 및 새누리당 다수 의견과 맥이 닿아있다. 하지만, 시선을 국외로 돌려보면 반대의 평가가 나온다. 유엔은 지난 6월 17일 발표한 특별보고서에서 한국의 집회 금지 규정이 한국에도 적용되는 ‘시민적·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ICCPR)에 부합하지 않으며 불법 집회 주도자 처벌 또한 집회 및 결사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보고했다. 이는 비민주적 상황 하에서는 조직적 저항의 권리가 무조건적 법규 수호에 우선한다는 국제사회의 확립된 원칙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동서와 시간을 거슬러 불복종의 중요성을 피력했던 정치인, 철학자, 법조인들의 발언을 통해, 국민 주권회복을 위한 적극적 저항의 가치를 되새겨봤다. “인간에게는 불의한 법에 맞설 도덕적 의무가 있다…(중략)…독일에서 아돌프 히틀러가 저질렀던 일은 모두 ‘합법’ 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헝가리의 독립투사들이 조국에서 행했던 일들은 모두 ‘불법’이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마틴 루터 킹 주니어(목사), ‘버밍엄 감옥으로부터의 편지’ “우리는 국민이기에 앞서 인간이어야 한다. 옳음보다 법을 더 존중해서는 안 된다”-헨리 데이비드 소로(사상가), 저서 ‘시민 불복종’ “좋은 사람이 되는 것과 좋은 시민이 되는 것이 항상 같은 일은 아니다”-아리스토텔레스(철학자) “역사적으로 전쟁, 학살, 노예제도와 같이 가장 끔찍했던 일들은 불복종이 아닌 복종의 결과였다”“법의 테두리를 넘어선 저항은 민주주의로부터의 일탈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필수 요소다”-하워드 진 (역사·정치학자, 사회운동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할 만큼 애국심에 눈멀지 말라”-말콤 X(시민 운동가) “인류의 역사는 불복종 행위로 시작됐으며, 그와 동시에 인류의 자유와 이성도 시작됐다”-에리히 프롬 (정신분석학자, 사회심리학자) “국가가 요구하는 일일지라도 양심에 어긋난다면 절대 행하지 않아야 한다”-앨버트 아인슈타인(과학자) “실재하는 모든 국가는 부패했다. 그러니 선한 사람이라면 법을 지나치게 잘 지켜서는 안 된다”-랄프 왈도 에머슨 (사상가, 시인) “불의가 펼쳐지는 순간에 중립을 고수한다면 압제자의 편을 드는 것이나 다름없다. 코끼리에게 꼬리를 밟힌 생쥐 앞에서 그대가 ‘중립’을 지킨다면 생쥐는 당신의 중립에 고마워 할 수 없다”-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불의한 법은 그 자체로서 일종의 폭력이며, 이를 위반한 자들에 대한 체포 행위는 더욱 그러하다”-마하트마 간디(정치인) “세계가 지속되는 한 그 안에는 여러 폐단도 존재한다. 만약 반대와 저항이 사라진다면, 이런 폐단들은 영속할 것이다”-클래런스 시워드 대로우 (미국 변호사) “법에 대한 존중을 요구하기에 앞서, 존중할만한 법을 만들어야 한다”-루이스 D. 브랜다이스 (미 대법원 판사) “우리는 오로지 법에만 의존한 채, 옳고 그름을 분별해야 하는 본연의 의무를 방기할 수 없다. 세상에는 좋은 법률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법도 있기 마련이며, 나쁜 법에 저항하고 불복종 하는 것은 자유 사회의 가장 중요한 전통을 지키는 일이다”-알렉산더 빅켈 (미 헌법학자)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 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그만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했던 우리의 600년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 번 쟁취하는 우리 역사가 이루어져야만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노무현 전 대통령(사회운동가, 정치인)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