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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혁신성장/김이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부회장

    [기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혁신성장/김이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부회장

    매년 초 기업들은 미 경제지 포천이 발표하는 ‘가장 존경받는 기업 50’ 리스트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성적표인 때문이다.그러나 이 리스트에서 우리 기업의 이름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올해는 단 한 곳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포천 500대 기업’에 매년 15개 기업이 포함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우리 기업이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개선해 나가야 할 점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2016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올리버 하트 하버드대 교수는 최근 강연에서 기업이 무조건 수익성을 최우선시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기업이 시장 가치가 아닌 주주 가치를 반영할 때 사회 전체의 이익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즉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이윤 극대화’에 국한시키는 시각에서 벗어나 ‘사회적 가치’를 더욱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00년부터 포괄적 성장을 주장하며 캠페인을 벌이는 것 역시 혼자가 아니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이 반영된 것이라 하겠다. 얼마 전 대한상공회의소가 정부에 전달한 정책 제언에서 ‘기업의 사회 공공성 역할 강화’를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우리 협회도 기업의 기술혁신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8500여 회원사의 뜻을 모아 매년 3억원을 저소득층 특성화고 학생에게 지원하는 ‘꿈나무 장학사업’, 기업 최고기술경영인(CTO)들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후학들과 공유하는 대학 특강 등을 통해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제 기업은 국가와 사회로부터 과거와는 다른 관점의 가치를 요구받고 있다. ‘연결’과 ‘융합’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해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신경 써야 할 때가 된 것이다. 그동안 기업이 이윤 추구를 최우선적인 가치로 여기며 양적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 기업 스스로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보다 중시하는 자세가 필요해진 것이다. 미국 산업기술진흥기관인 IRI(Innovation Research Interchange)의 포럼에서 한 강연자가 청중을 향해 던진 질문이 생생하다. “편안함을 느끼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If it feels comfortable, you’re not doing it right) 우리는 항상 익숙한 현실에 안주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익숙함으로부터 탈피해야 비로소 변화와 혁신은 시작된다. 세상은 많이 변화하고 있다. 소통과 협력, 배려와 같은 사회적 가치가 중요해졌으며, 이에 발맞춰 기업 또한 사회와 함께 발전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지금의 모습에서 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혁신성장’ 또한 마찬가지다. 기업과 사회가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 나갈 때 사회적 변화를 이루어 나갈 수 있다. 이것이 ‘혁신성장’의 굳건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제 ‘아래로부터의 혁신성장’을 위해 우리 기업들이 사회 구성원 ‘모두’와 ‘함께’ 나서야 할 때다.
  • 지중해식 식단 영양소를 알약 한 알로…내년 시판

    지중해식 식단 영양소를 알약 한 알로…내년 시판

    건강에 좋다는 지중해식 식단의 영양소를 알약 단 한 알로 섭취할 수 있는 날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지증해식 식단은 지중해 연안 지역의 식단을 일컫는 것으로 신선한 채소와 과일, 저지방 유제품, 생선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각종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낮추는데 특히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만든 ‘아테로논 하트’(Ateronon Heart)는 알약 형태로, 주로 라이코펜을 함유한다. 라이코펜은 빨간 카로티노이드 색소로, 토마토와 같은 빨간색 식물에서 찾을 수 있으며 항암작용에 효과적이다. 무엇보다도 라이코펜은 흔히 건강식으로 불리는 지중해식 식단을 통해 가장 많이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라이코펜은 심장건강에 효과적이지만, 자연 상태로는 체내 흡수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라이코펜이 심혈관 질환에 효과적일 만큼의 효과를 기대하려면 하루에 2.7㎏의 토마토를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연구진은 적은 양의 라이코펜 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왔고, 그 결과 우유 단백질과 혼합할 경우 자연상태로 섭취하는 것보다 흡수가 훨씬 용이하고 빨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우유 단백질은 우유 중 약 3%를 차지하는 단백질로, 주로 카세인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연구진은 라이코펜과 우유 단백질을 섞은 ‘락토라이코펜’을 심장질환환자에게 섭취하게 한 결과, 혈관 기능이 53%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알약 속 라이코펜 성분이 혈관 내 지방이 쌓여 단백질의 흐름을 막는 현상으로 생기는 혈관손상과 혈관질환을 막아주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아테로논 하트’는 내년 유럽특허청의 허가를 받아 시판될 예정이다. 예상 가격은 30캡슐에 19,99파운드(약 2만 9000원) 선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강성욱 “배윤경은 친한 동생, 이성으로 1도 안 느껴져”

    강성욱 “배윤경은 친한 동생, 이성으로 1도 안 느껴져”

    ‘하트시그널’ 출연 이후 데뷔 이래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강성욱과 bnt가 만났다. 남양주의 한 펜션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강성욱은 남성미가 느껴지는 아웃도어 스타일링으로 활동적인 매력을 드러내는 한편 크림색 터틀넥과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훈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총 세 가지 콘셉트의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다소 늦은 나이에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강성욱은 “데뷔 이래 가장 바쁘다”는 말로 근황을 알리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2015년 뮤지컬 ‘팬텀’으로 데뷔한 그는 본래 성악을 전공했으나 대학 입학 후 일찍이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다는 걸 깨닫고 자퇴 후 다시 서울예대 연기과에 입학해 늦은 나이에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첫 작품부터 ‘팬텀’이라는 큰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지만 그에게 데뷔작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작품”이라고. 조심스레 이유를 묻자 “내게는 너무나 대선배인 분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니 긴장을 너무 많이 했다”며 “공연 내내 너무 많이 떨었고 덕분에 욕을 엄청 많이 먹었다. 아마 내 평생에 먹을 욕은 그때 다 먹었던 거 같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출연했던 박효신에 대해서는 두 엄지를 치켜세우며 “(박)효신이 형의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는다”면서 “배우고 싶고 따라하고 싶은데 감히 엄두도 못낼 실력이었다. 그저 옆에서 형의 노래를 라이브로 듣는 내내 귀가 호강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뒤늦게 찾은 뮤지컬 배우의 꿈도 이렇게 포기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 때 두 번째 작품이 찾아왔다. 바로 조승우, 엄기준 캐스팅의 ‘베르테르’. 그는 이 작품으로 전작의 트라우마를 모두 떨쳐버릴 만큼 자신의 뮤지컬 인생에 학교가 되어준 ‘베르테르’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조승우와 엄기준에 대해서는 “뮤지컬계의 교본”같은 분들이라 칭하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을 때쯤 그에게 또다른 기회가 찾아왔다. 올 여름 인기리에 방영됐던 ‘하트시그널’에 출연하며 큰 관심을 받게 된 것. ‘푸드덕’ 이미지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강성욱은 “방송이 그렇게 이슈가 될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방송 초반, 출연을 후회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유를 묻자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모습들이 부각되어 나가기도 하고 내가 의도했던 바와 다르게 편집되다 보니 속상하기도 했다”며 실제로 그의 부모님은 방송을 보다 TV를 꺼버리기도 하셨을 정도로 방송에 비춰지는 아들의 모습에 속상해 하셨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에게 ‘하트시그널’은 자신의 이름 석자를 대중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안겨주었다. 그는 “출연 전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출연을 안 했다면 정말 후회할뻔했다”고 웃어 보이며 다만 실제로는 방송에서 비춰진 ‘푸드덕’ 이미지처럼 그렇게 가볍지만은 않다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그는 ‘하트시그널’로 얻은 가장 큰 수확으로 함께 출연했던 동갑내기 친구 장천을 꼽기도 했는데 둘은 방송 이후 둘도 없는 절친이 되었다고. 그는 장천에 대해 “(장)천이의 경우 직업 특성상 방송에서 절제한 부분이 많은데 사실 카메라가 없으면 훨씬 더 재미있는 친구”라고 밝히며 “일주일에 두세 번은 만난다. 비밀도 전혀 없는 사이”라고 밝히며 우애를 드러냈다. 가깝게 지냈던 또 다른 멤버인 배윤경에 대해서는 “비슷한 직종에서 일을 해서 그런지 통하는 부분이 많다”면서도 “(배)윤경이와는 정말 친한 오빠동생이지만 처음부터 서로를 이성으로는 1도 안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또한 최종 커플로 이어져 궁금증을 자아냈던 신아라에 대해서는 “평소 이성을 볼 때 귀여운 느낌보다는 성숙한 스타일에 호감을 느끼는 편인데 (신)아라가 내 이상형과 비슷했다”면서도 “방송이 끝나고 다들 제자리로 돌아가게 되니 아무래도 각자 일에 충실하게 되더라”라고 밝혔다. 그는 실제 연애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표현하는 편”이라며 “흔히들 얘기하는 밀당 같은 건 아예 안 한다”며 소신 있는 연애관을 밝혔다. 사진=bn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리포터 안경, 우사인 볼트…새로운 별자리 됐다

    해리포터 안경, 우사인 볼트…새로운 별자리 됐다

    영국의 천문학자들이 판타지 소설이자 영화의 주인공 해리포터와 은퇴한 육상 황제 우사인 볼트 등 오늘날 유명한 인물들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별자리들을 만들어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현지언론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청소년 과학교육 행사인 ‘빅뱅 페어’ 측이 영국 버밍엄대의 천문학 연구팀과 협력해 아동·청소년들에게 별에 관심을 두게 하기 위한 프로젝트 ‘룩 업 투 더 스타스’를 위해 새로운 별자리들을 고안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제안된 별자리는 모두 8개로 노벨평화상 수상자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책(2월), JK 롤링의 소설 속 등장인물 해리포터의 안경(3월), 동물학자 데이비드 아텐버러의 고래(4월), 우주비행사 팀 피크의 우주선(4월), 장거리 육상 스타 모 패러의 하트 세리머니 포즈(6월),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의 라켓(9월), 단거리 육상 황제 우사인 볼트의 번개 세리머니 포즈(11월), 영국 아동작가 마이클 본드의 페딩턴 베어(12월)가 있다. 새로운 별자리들을 고안한 이유로 빅뱅 페어 측은 “더 많은 젊은이에게 우주에 관심을 두게 하기 위해”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별자리는 황도 십이궁을 비롯해 고대 그리스 신화와 로마 신화의 등장인물들에 기초한 것이므로 “기존 별자리들이 오늘날 아이들에게 꼭 밤하늘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빅뱅 페어 측이 인용한 한 조사에서는 7~19세 청소년의 29%가 고전 별자리를 하나도 알아볼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동의 72%는 밤에 별자리를 찾아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답했다. 새로운 별자리들을 고안한 연구팀을 이끈 엠마 윌릿 연구원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에게 이런 새로운 별자리가 우주와 천문학에 관심을 두게 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트와이스 ‘하트셰이커’ 안무 영상 인기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트와이스 ‘하트셰이커’ 안무 영상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하트셰이커’(Heart Shaker)의 스튜디오 버전 안무 영상이 화제다. 지난 13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168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에 들었다. 영상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튜디오를 무대로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였던 흰색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상큼발랄한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트와이스 특유의 귀여운 안무와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는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트와이스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메리 앤 해피’(Merry&Happy) 타이틀 곡 ‘하트셰이커’는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버린 상대를 향해 용기 있게 먼저 다가가 사랑을 이뤄내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사진·영상=TWIC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빙판길서 넘어진 여성 돕는 산타클로스

    빙판길서 넘어진 여성 돕는 산타클로스

    산타클로스(?)가 행인을 돕는 훈훈한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 하트퍼드셔 주 왓퍼드의 빙판길에서 넘어진 여성을 구하는 산타클로스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차주 데이브 코르도자(Dave Cordoza)의 블랙박스 카메라에 포착된 영상에는 지난 일요일의 폭설 이후, 얼어붙은 거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꽁꽁 얼어붙은 인도를 걸어가던 여성이 엉덩방아를 찧으며 넘어졌고 이를 목격한 운전자가 차량을 멈추고 여성에게 달려간다. 당시 남성 운전자는 산타 복장을 입고 있었고 여성을 일으킨 뒤 쏟아진 그녀의 짐을 담아줬다. 한편 지난 10일 영국에는 33cm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11일은 모스크바보다 더 추운 영하 13도의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다. 사진·영상= DaveCordoz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얼음길 낙상 뒤 만난 산타…훈훈한 영상 화제

    얼음길 낙상 뒤 만난 산타…훈훈한 영상 화제

    길에서 미끄러져 넘어진 여성을 본 뒤 뛰어나와 도움의 손길을 내민 사람이 다름 아닌 산타?! 영국 잉글랜드 남동부 하트퍼드셔에서 깜짝 놀랄만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은 하트퍼드셔의 한적한 도로를 달리던 자동차 블랙박스에 찍힌 것으로, 꽁꽁 얼어붙은 길을 걷는 여성과 차량 한 대가 등장한다. 인도를 걷던 여성이 미끄러지면서 엉덩방아를 찧으며 넘어졌고, 이내 그 옆을 달리던 차량에서 이 여성을 돕기 위해 누군가가 뛰어나왔다. 놀랍게도 차에서 나온 사람은 ‘산타클로스’였다. 산타클로스의 빨간색 상의와 하의, 모자, 신발뿐만 아니라 새하얀 턱수염까지 완벽하게 착용한 그는 차량 보조석에서 재빨리 뛰어나와 여성에게로 다가갔다. 당시 여성은 넘어진 직후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산타클로스’가 달려가 그녀를 부축해 일으키는 과정에서 또 한 번 넘어지긴 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산타클로스’는 가던 길을 멈추고 여성을 일으키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넘어지면서 떨어뜨린 여성의 소지품을 대신 주워주고 안부를 묻는 장면도 고스란히 찍혔다. 네티즌들은 “진짜 산타클로스가 나와 여성을 도왔다”며 놀랍고 감동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국은 폭설과 한파로 비행기가 연착‧취소되고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치어리더 김연정, ‘손하트에 깜찍 애교까지’

    치어리더 김연정, ‘손하트에 깜찍 애교까지’

    치어리더 김연정이 지난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펼쳤다. 김연정은 경기에 앞서 흥국생명 구단의 홍보영상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김연정은 애교 넘치는 깜찍한 표정과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에 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4연패 늪에 빠졌던 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를 3-0으로 완파하며 승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와이스 ‘하트셰이커’ 뮤비 및 재킷 촬영 현장

    트와이스 ‘하트셰이커’ 뮤비 및 재킷 촬영 현장

    걸그룹 트와이스가 신곡 ‘하트셰이커’(heart shaker)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과 재킷 촬영 현장을 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최근 올라온 이 영상들에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상큼발랄한 매력들이 듬뿍 담겼다.영상 중간 중간에는 멤버들의 짧은 인터뷰도 담겼다. 나연은 “제가 불렀던 노래 중에 가장 음이 높은 것 같다”며 ‘하트셰이커’를 소개했고, 다현은 “‘라이키(Likey)’ 뮤비를 보면 큰 스포가 하나 있다”면서 “기차가 지나가는 파트가 있는데 거기 간판을 보면 ‘하트셰이커’라고 적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트와이스는 오는 11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메리&해피(Merry&Happy)’ 발매를 앞두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프러포즈만큼 새 신발이 소중했던 남자

    [별별영상] 프러포즈만큼 새 신발이 소중했던 남자

    ‘새 신발은 프러포즈만큼 소중하니까…’ 최근 트위터에 올라온 프러포즈 영상 한 편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화제에 올랐다. 프러포즈를 위해 여자친구 앞에서 무릎을 꿇기 전 그가 한 행동 때문이다. 영상에는 프로포즈 전 한쪽 신발을 벗은 뒤 무릎을 꿇는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새 신발에 주름이 가는 걸 걱정했기 때문이다. 여자친구는 잠시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 그가 건넨 반지에 행복한 웃음을 터트렸다. 해당 영상은 1만 1600건이 공유됐고 2만 4천 건의 ‘하트’를 받았다. 사진·영상=All Def Digital/트위터 영상팀 seoultv@seoul.co.krMy man really took his shoe off first to avoid creases. Legendary. pic.twitter.com/dqzo3vGezX— All Def Digital (@AllDefDigital) 2017년 11월 28일
  • 반기문 前 유엔 총장 1억원 기부

    반기문 前 유엔 총장 1억원 기부

    반기문(앞줄 오른쪽) 전 유엔 사무총장이 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뒤 공동모금회장인 허동수(왼쪽) GS칼텍스 회장 및 직원들과 손가락 하트를 그리고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반 전 총장은 1676번째 회원이 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공사 인부들의 댄스 연습 영상 SNS서 화제

    공사 인부들의 댄스 연습 영상 SNS서 화제

    댄스 연습을 하는 공사 인부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샌안토니오 캠퍼스 학부생인 맥케일라 오스틴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사가 길어지는 진짜 이유’라면서 6초 분량의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이 모여 댄스 연습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중에서 인부 2명은 동시에 점프를 하며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벽돌로 젠가 연습을 할 지도 모른다”, “시멘트가 도착하길 기다리는 방법일 것이다”, “딱 걸린 것 같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은 3만여건이 리트윗 됐고 6만여건의 ‘하트’를 받았다. 사진·영상=McKaylah Austin/트위터 영상팀 seoultv@seoul.co.krThe real reason construction takes so long pic.twitter.com/RrvosJmj21— McKaylah Austin (@mckaylah_austin) 2017년 11월 30일
  • 카드 마술 본 오랑우탄의 반응은?

    카드 마술 본 오랑우탄의 반응은?

    카드 마술을 본 오랑우탄의 반응 영상이 큰 화제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picksandflicks.com) 유튜브 채널은 한 마술사가 동물원 오랑우탄 유리 인클로저 앞에서 카드 마술을 펼치는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여러 카드 중 하트 에이스를 뽑은 마술사가 양손을 유리에 댄 채 카드를 가립니다. 인클로저 안 오랑우탄은 마술사의 손에 집중합니다. 그가 손을 떼자 오랑우탄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카드만을 바라봅니다. 잠시 뒤, 오랑우탄은 왼손을 사용해 카드를 집어 듭니다. 인클로저 밖에 있던 카드가 유리를 뚫고 들어온 마술이 신기한 듯 코에 대고 냄새를 맡기도 합니다. 곧이어 카드를 유리에 붙인 뒤, 오른손의 막대로 유리를 두들기며 마술사의 마술을 따라 하는 흉내를 내봅니다. 오랑우탄의 모습에 마술사가 미소를 지으며 흡족해하네요. 해당 영상은 지난 2016년 10월 11일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이후 현재까지 416만 11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입니다. 사진·영상= DailyPicksandFlick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트와이스 ‘하트셰이커’ 뮤직비디오 티저…청바지 입고 경쾌한 군무

    트와이스 ‘하트셰이커’ 뮤직비디오 티저…청바지 입고 경쾌한 군무

    걸그룹 트와이스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하트셰이커’(Heart Shaker)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4일 0시에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에는 ‘하트셰이커’의 음원 및 안무 일부와 밝고 건강한 트와이스의 매력을 그대로 살린 의상 콘셉트가 담겨 있다. 청바지와 청치마를 입고 경쾌한 군무를 선보이는 트와이스의 모습은 시선을 모은다. 오는 11일 발매되는 트와이스는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의 리패키지 앨범 ‘메리 & 해피’(Merry & Happy)에는 타이틀곡 ‘하트셰이커’ 이외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캐롤송 ‘메리 & 해피’ 등 2곡의 신곡과 정규 1집 앨범 수록곡 등 총 15트랙이 담긴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30일 발매한 정규 1집 앨범 ‘트와이스타그램’ 및 타이틀곡 ‘라이키’(Likey)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와 함께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실시간 차트 정상을 석권했고, 앨범 선주문량 33만장 및 발매 사흘 만에 한터차트 기준 10만장 돌파, 가온차트 44주차 디지털, 다운로드, 소셜차트, 앨범차트 1위 등 4관왕에 올랐다. 특히 ‘라이키’는 음악방송 7관왕을 차지했으며 트와이스는 ‘라이키’를 통해 SBS ‘인기가요’에서 국내가수 중 최초로 5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기도 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文대통령 “이국종 교수 기적 같은 일… JSA 장병 상황 관리 아주 침착했다”

    文대통령 “이국종 교수 기적 같은 일… JSA 장병 상황 관리 아주 침착했다”

    판문점으로 귀순하다 총상을 입은 북한 병사를 치료한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가 해군 정복을 입고 1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그의 첫 마디는 ‘이국종 교수입니다’가 아닌 ‘소령, 이국종’ 이었다. 이 교수는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을 치료한 공으로 2015년 해군 홍보대사에 위촉돼 명예 해군 대위에 임명됐고 지난 4월 명예 소령으로 진급했다.문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북한 병사가 귀순할 당시 자칫 남북 간 우발적 군사 충돌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을 잘 관리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공동경비구역(JSA)장병들과 이 교수를 청와대로 초청했다. 총상을 입고 JSA 우리 측 지역에 쓰러진 북한 병사를 목숨 걸고 구출한 송승현 상사와 노영수 중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문 대통령은 “저도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때 미루나무 제거 작전에 참여한 적이 있어서 그 지역이 얼마나 예민하고 위험한지 잘 알고 있다”면서 “아주 정확하고 침착하게 상황관리를 해주셨다. 덕분에 더 위험한 상황으로 번지지 않았다”고 JSA장병들을 치하했다. 문 대통령은 송 상사와 노 중사에게 “언제 어디서 총알이 날아올지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두렵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송 상사는 “두렵지 않았다. 당연한 일을 했음에도 격려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이 교수에게 “북한군이 그렇게 중상을 입었는데도 목숨을 구하는 기적 같은 일을 해냈다”며 “외상센터가 인력이나 장비 면에서 상당히 열악한 데도 실력만큼은 세계 최고라는 점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날 차담에는 JSA경비대대 한국군뿐만 아니라 미군 대대장 파머 중령, 군의관 슈밋 소령, 의무담당관 하트필드 병장 등도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미국과 한국의 군의관이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하고 빠르게 북한 병사를 후송해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며 “우리 국민은 군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고 한·미 양국의 굳건한 공조를 신뢰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또 지난달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SA를 함께 방문하려다 기상 악화로 무산된 일을 언급하며 “함께 갔더라면 더 뜻깊고 JSA근무 장병에게도 영광이 됐을 텐데 아쉽다. 그러나 언젠가 그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0월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44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한 국가대표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환영 오찬을 하고 준우승을 거둔 것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기술인들이 꿈과 열정, 기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JSA 경비대대원에 허리 숙여 답례하는 문 대통령

    JSA 경비대대원에 허리 숙여 답례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JSA 경비대대 지휘관 및 장병을 초청 차담회를 마친 뒤 대대원들과 이국종 교수의 거수경례에 허리 숙여 답례하고 있다. 왼쪽부터 JSA 의무담당관 하트필드 병장, 귀순하다 총상을 입고 JSA 우리 측 지역에 쓰러져 있던 북한군을 목숨 걸고 구출한 송승현 상사, 북한 귀순 병사를 치료한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 JSA 미군 경비대대장 파머 중령, 한국군 경비대대장 권영환 중령, 구출에 참여한 노영수 중사, JSA 군의관 황도연 대위, JSA 군의관 슈미트 소령.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계상♥이하늬, 홍콩서 함께 있는 모습 포착 ‘귀여운 손하트’

    윤계상♥이하늬, 홍콩서 함께 있는 모습 포착 ‘귀여운 손하트’

    배우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홍콩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지난달 30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권율, 윤계상, 이제훈, 이하늬 배우는 내일 엠넷아시아뮤직어워즈 참석을 앞두고 홍콩에 잘 도착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배우 네 명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공개 열애 중인 윤계상과 이하늬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열애를 인정한 후 4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1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MAMA in Hong Kong’에 참석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쿨 유리, 셋째 출산 앞두고 환한 미소 “순산 고고씽”

    쿨 유리, 셋째 출산 앞두고 환한 미소 “순산 고고씽”

    쿨 유리가 셋째 출산을 앞둔 모습을 공개했다.1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아임 레뒤 #고고씽 #순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리가 병원 침대에 누워 셋째 출산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산소 호흡기까지 착용한 유리는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는 등 밝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편 또한 유리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6세 연하의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창립 10주년 맞은 1억 이상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창립 10주년 맞은 1억 이상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30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열린 ‘아너 소사이어티 창립 10주년 기념 회원의 날’ 행사에서 회원들이 하트 모양 조명을 들고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인 기부 활성화를 위해 2007년 설립했다. 연합뉴스
  • [포토] 시스루 드레스와 하트의 콜라보

    [포토] 시스루 드레스와 하트의 콜라보

    28일(현지시간) 몰도바 키시나우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모르핀의 컬렉션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사진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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