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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캐나다 FTA 타결] 한·캐나다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전폭 지지… 北 핵포기 촉구” 성명

    11일 도출된 박근혜 대통령과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간의 공동성명은 박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담고 있다. 한반도 문제에 대해 “우리 두 정상은 박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가 추구하고 있는 한반도에서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정이 이루어지기를 강력히 희망한다”면서 “이러한 차원에서 우리는 북한이 핵무기와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포함한 모든 현존하는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법으로 포기할 것을 촉구한다”고 언급했다. 성명은 이어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원칙에 기초한 한반도 평화통일의 비전을 공유하며, 이는 모든 한국인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회담에서 최근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캐나다 아이스하키 남녀 대표팀의 동반 우승을 축하하면서 “아이스하키에서 팀워크가 중요하듯이 한·캐나다 양국이 지난 50여년간 신뢰를 바탕으로 수많은 도전들을 함께 해결하면서 좋은 팀워크를 발휘해 왔다”며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양국 협력 관계가 더욱 포괄적으로 확대되고 업그레이드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한·캐나다 외교 차관보급 전략대화를 갖자”고 제안했다. 이어 “한국인들은 셀린 디옹과 같은 캐나다 유명 가수들의 음악을 즐겨 듣고 캐나다에서도 K팝 등 한국 문화가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며 “캐나다 작가 루시 몽고메리의 ‘빨강머리 앤’에는 진정한 친구는 항상 마음으로 통하는 친구라는 구절이 있다. 양국은 이심전심의 마음으로 FTA 협상을 타결해 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하퍼 총리는 “놀랍게도 자유 시장·자유무역의 지혜를, 심지어 자유 자체를 계속해서 문제 삼는 사람들은 언제나 존재할 것”이라며 “이런 회의론자들은 한반도를 우주에서 찍은 야경 사진을 한번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반도의 북쪽 이웃은 암흑에 잠겨 있고, 대조적으로 한국은 불빛이 휘황찬란하다. (이는) 자유의 빛”이라며 “대한민국은 끈질기게 자유를 포용하여 번영과 경제적 지도력이라는 보상을 받았다. 여러분은 자유의 수호자이며 우리는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두 정상은 회담 이후 만찬을 함께했으며 박 대통령은 “한·캐나다의 새로운 50년의 발전된 미래를 위해”라고, 하퍼 총리는 “참전군인들의 전투에서 형성된, 우리가 나눈 자랑스러운 과거를 위해”라고 각각 건배사를 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롯데(김해 상동) ●KIA-넥센(목동) ●SK-삼성(대구) ●LG-NC(마산·이상 오후 1시) ■프로배구 ●흥국생명-도로공사(오후 5시) ●대한항공-LIG손해보험(오후 7시·이상 인천 계양체)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플레이오프 ●대명 상무-일본제지 크레인스(오후 7시·목동링크)
  • 김연아 측, 김원중 관련 명예 훼손 못 참아

    김연아 측, 김원중 관련 명예 훼손 못 참아

    ‘피겨 여왕’ 김연아(23)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 매체에서 김연아의 열애 기사와 데이트 사진을 공개한 이후 이와 관련한 동영상이 무단 유포되고 사실과 다른 내용 및 추측성 보도가 각종 언론사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글을 인터넷, SNS 등을 통해 올릴 경우 명예훼손 차원에서 신속하게 법적으로 대응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6일 디스패치는 김연아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선수 김원중(29)의 데이트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보도했고 소속사 측은 이를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과 관련한 추측성 보도가 쏟아지고 사생활을 짜깁기 한 동영상이 유포됐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법적대응…사생활·추측성 동영상 유포에 정면 대응

    김연아 법적대응…사생활·추측성 동영상 유포에 정면 대응

    피겨여왕 김연아가 열애 관련 사생활을 담은 동영상이 유포된데 대해 법적대응을 시사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앞서 6일 한 연예매체는 김연아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선수 김원중의 열애를 보도하면서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장면을 파파라치 카메라로 찍어 공개했다. 뒤이어 이 매체는 김연아와 김원중의 열애와 관련한 비하인드스토리를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제휴를 맺은 통신사를 통해 선보였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김연아와 김원중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과 열애 취재 과정, 뒷이야기 등이 담겨 이다. 여기에는 “그녀에게 위안도 있었습니다. 차가운 링크에서 핀 뜨거운 사랑”이라며 “그가 있어서 일까요. 매순간이 쓸쓸하지는 않았습니다. 때로는 고통을 잊고 환하게 웃기도 했습니다”는 추측성 자막도 더해졌다. 이에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7일 지나친 사생활 침해라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김연아 측은 “한 매체에서 김연아의 열애 기사와 데이트 사진을 공개한 이후 이와 관련한 동영상이 무단 유포되고, 사실과 다른 내용 및 추측성 보도가 각종 언론사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글을 인터넷, SNS 등을 통해 올릴 경우 명예훼손 차원에서 신속하게 법적대응 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김연아 법적 대응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연아 법적대응, 도를 넘어선 사생활 보도가 이어지니 당연하지”, “김연아 법적대응, 추측성 루머는 이제 그만”, “김연아 법적대응, 적당히 좀 합시다”, “김연아 법적대응, 팩트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데이트사진-허위 동영상 유포에 뿔났다 “법적대응” 경고

    김연아 김원중 데이트사진-허위 동영상 유포에 뿔났다 “법적대응” 경고

    ‘김연아 법적대응, 김연아 김원중 데이트사진’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김원중(29)과의 열애 보도 과정에서 명예 훼손 및 사생활 침해를 당했다며 법적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 매체에서 김연아의 열애 기사와 데이트 사진을 공개한 이후 이와 관련한 동영상이 무단 유포되고 사실과 다른 내용 및 추측성 보도가 각종 언론사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자들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수준의 사진·기사가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다.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글을 인터넷, SNS 등을 통해 올릴 경우 명예훼손 차원에서 신속하게 법적대응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6일 디스패치는 김연아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선수 김원중의 데이트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보도했고 소속사 측은 이를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과 관련한 추측성 보도가 쏟아지고 사생활을 담은 동영상이 유포됐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법적대응 당연하다”, “김연아 법적대응, 여왕이 쿨하게 인정했으면 우리도 쿨하게 받아들이자”, “김연아 법적대응, 얼마나 화났으면”, “자유인 김연아, 놓아주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김연아 법적대응, 김연아 김원중 데이트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홈 텃세 넘은 썰매하키, 최강 미국은 못 넘었다

    홈 텃세 넘은 썰매하키, 최강 미국은 못 넘었다

    한국 아이스슬레지하키(썰매하키)가 첫 패배를 당했다. 김익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9일 러시아 소치의 샤이바 아레나에서 열린 소치패럴림픽 아이스슬레지하키 B조 2차전에서 미국에 0-3으로 졌다. 앞서 러시아와의 1차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맛봤던 한국은 이로써 1승 1패(승점 2)를 기록, 미국(승점 6)에 이어 조 2위를 달렸다. 4강 티켓이 주어지는 2위를 노리는 한국은 11일 이탈리아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국인 미국은 전력상 한국보다 강했다. 한국은 경기 시작 57초 만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미국은 1, 2피리어드 후반 한 골씩 보태며 승부를 갈랐다. 한국은 미국전 패배를 예상하고 4강행 전략을 짜 전력 다지기에 나섰다. 그러나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미국의 골문을 노려 러시아 관중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휠체어컬링 대표팀은 아이스큐브컬링장에서 열린 영국과의 풀리그 3차전에서 4-8로 졌다. 전날 노르웨이에 패하고 미국에 이긴 한국은 1승 2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3엔드까지 0-3으로 뒤지다가 4엔드에 2점, 5엔드에 1점, 6엔드에 1점을 얻어 4-3으로 역전했다. 그러나 6엔드에 무려 5점을 내주는 실수를 저질렀다. 한국은 11일 러시아, 중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한국 선수단의 최고령 선수 박종석은 로사 후토르 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린 남자부 좌식스키 슈퍼대회전에서 완주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출전자 31명 중 무려 19명이 활강 중에 넘어져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기영노 “김연아 김원중 열애 4년 전” 폭로..디스패치 “입을 놀려” 비판

    기영노 “김연아 김원중 열애 4년 전” 폭로..디스패치 “입을 놀려” 비판

    기영노 김연아 폭로 스포츠평론가 기영노가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이 4년 전 부터 만나왔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기영노는 7일 경인방송 ‘노명호, 양희성의 시사자유구역’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의 만남은 4년 정도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2012년 11월에 처음 만나서 사귀게 된 것으로 보도됐지만, 피겨 스케이팅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4년 정도 된 것으로 전해진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피겨 스케이팅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였고 보도가 되지 않았을 뿐”이라며 “사실 더 큰 일도 있는데 보도 안된 것도 많다. 확인이 정확하게 안됐거나 사실이라 하더라도 개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경인방송 시사자유구역 진행자 노명호가 “이렇게 얼음 위에서 운동하는 분들이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하자 기영노 씨는 “동병상련의 입장이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기영노는 “박승희 이상화 선수처럼 동계 종목 선수들은 동계 종목, 하계 종목 선수들은 하계 종목 선수들과 사귀게 되는 경향이 많다”며 “동병상련의 입장으로 어려움과 즐거움을 같이 하다 보니 서로 동료 의식도 진해 만나는 경향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는 디스패치가 10일 김연아 김원중 열애 보도와 관련한 해명 기사를 새로 내면서 다시 주목받았다. 디스패치측은 “자사 매체는 김연아 열애와 관련해 4꼭지의 엄선된 내용을 보도했다”며 “이후 다른 매체들의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과 확인되지 않은 기사들이 양산된 것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또한 “기영노라는 스포츠 평론가도 입을 놀렸다”며 “그가 과거 어떤 일을 했는지, 방송 관계자들은 알고 있을 겁니다. ‘어떤 일을 했는지’는 그가 뱉은 ‘워딩’ 그대로다”라고 비판했다. 한편 디스패치는 6일 김연아와 김원중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공개하며 “두 사람이 2012년부터 만나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보도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법적대응, 열애 인정했는데 왜 법적대응? ‘짜깁기 영상까지 등장’

    김연아 법적대응, 열애 인정했는데 왜 법적대응? ‘짜깁기 영상까지 등장’

    ‘김연아 법적대응’ 피겨 여왕 김연아 측이 열애 보도 기사와 관련해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내용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지난 7일 김연아 선수 매니지먼트사인 (주)올댓스포츠는 “한 매체에서 김연아의 열애 기사와 데이트 사진을 공개한 후 이와 관련한 동영상이 무단 유포되고, 사실과 다른 내용 및 추측성 보도가 각종 언론사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며 “이와 함께 당사자들 명예를 훼손하거나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수준의 사진 및 기사가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댓스포츠는 “미디어의 추측성 기사 뿐 만 아니라 인터넷 댓글, SNS, 블로그 등을 통해 사실과 전혀 다른 글들을 올라오고 있다. 사생활을 침해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으로 인해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정도가 이미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글을 인터넷, SNS 등을 통해 올릴 경우 명예훼손 차원에서 신속하게 법적대응할 것”이라며 “김연아의 사생활을 담은 사진을 영상으로까지 제작한 것은 명백한 사생활 침해다. 스포츠선수가 공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적인 생활을 동의 없이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올댓스포츠는 김연아 선수의 교제에 대해 더 이상의 확대해석과 근거 없는 내용을 확산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6일 국내의 한 연예 매체는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상무)의 데이트 사진을을 공개하면서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후 김연아는 교제를 인정했고, 이와 관련된 각종 보도 및 온라인 게시물들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연아 법적대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더 큰 일 있어” 폭로 기영노에 디스패치 발끈 왜?

    “김연아 더 큰 일 있어” 폭로 기영노에 디스패치 발끈 왜?

    ”김연아 더 큰 일 있어” 폭로 기영노에 디스패치 발끈 왜? 스포츠평론가 기영노가 지난 7일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이 4년 전부터 만나왔다고 주장한 사실이 화제다. 무분별한 폭로가 김연아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기영노는 경인방송 ‘노명호, 양희성의 시사자유구역’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의 만남은 4년 정도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영노는 “2012년 11월에 처음 만나서 사귀게 된 것으로 보도됐지만, 피겨 스케이팅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4년 정도 된 것으로 전해진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기영노는 ”사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피겨 스케이팅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였고 보도가 되지 않았을 뿐”이라면서 “사실 더 큰 일도 있는데 보도 안된 것도 많다. 확인이 정확하게 안됐거나 사실이라 하더라도 개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발언에 대해 10일 디스패치 측이 직접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해 화제가 됐다. 디스패치측은 “자사 매체는 김연아 열애와 관련해 4꼭지의 엄선된 내용을 보도했다”면서 “이후 다른 매체들의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과 확인되지 않은 기사들이 양산된 것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김연아의 소속사 측은 최근 확인되지 않은 소문의 확산에 대해 법적 대응할 뜻을 밝힌 바 있다. 디스패치는 ”기영노라는 스포츠 평론가도 입을 놀렸다”면서 “그가 과거 어떤 일을 했는지, 방송 관계자들은 알고 있을거다. ‘어떤 일을 했는지’는 그가 뱉은 ‘워딩’ 그대로다”라고 비판했다. 네티즌들은 “디스패치 김연아 기영노 발언 화 날만 하네”, “디스패치 김연아 기영노 폭로 좀 심하긴 했지. 자제해야 할 듯”, “김연아 디스패치 보도 뒤 기영노 발언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열애 단독보도 디스패치 “기영노도 입을 놀렸다” 강력 비판 왜?

    김연아 열애 단독보도 디스패치 “기영노도 입을 놀렸다” 강력 비판 왜?

    김연아 열애 단독보도 디스패치 “기영노도 입을 놀렸다” 강력 비판 왜? 스포츠평론가 기영노가 지난 7일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이 4년 전부터 만나왔다고 주장한 사실이 화제다. 무분별한 폭로가 김연아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기영노는 경인방송 ‘노명호, 양희성의 시사자유구역’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의 만남은 4년 정도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영노는 “2012년 11월에 처음 만나서 사귀게 된 것으로 보도됐지만, 피겨 스케이팅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4년 정도 된 것으로 전해진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기영노는 ”사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피겨 스케이팅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였고 보도가 되지 않았을 뿐”이라면서 “사실 더 큰 일도 있는데 보도 안된 것도 많다. 확인이 정확하게 안됐거나 사실이라 하더라도 개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발언에 대해 10일 디스패치 측이 직접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해 화제가 됐다. 디스패치측은 “자사 매체는 김연아 열애와 관련해 4꼭지의 엄선된 내용을 보도했다”면서 “이후 다른 매체들의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과 확인되지 않은 기사들이 양산된 것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김연아의 소속사 측은 최근 확인되지 않은 소문의 확산에 대해 법적 대응할 뜻을 밝힌 바 있다. 디스패치는 ”기영노라는 스포츠 평론가도 입을 놀렸다”면서 “그가 과거 어떤 일을 했는지, 방송 관계자들은 알고 있을거다. ‘어떤 일을 했는지’는 그가 뱉은 ‘워딩’ 그대로다”라고 비판했다. 네티즌들은 “디스패치 김연아 기영노 언급 맞는 말이네”, “디스패치 김연아 폭로 기영노 정말 너무 심했다”, “김연아 보도로 디스패치 기영노 싸움날 기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더 큰 일 있어” 폭로 기영노 평론가 디스패치 “입 놀렸다” 비판 왜?

    “김연아 더 큰 일 있어” 폭로 기영노 평론가 디스패치 “입 놀렸다” 비판 왜?

    “김연아 더 큰 일 있어” 폭로 기영노 평론가 디스패치 “입 놀렸다” 비판 왜? 스포츠평론가 기영노가 지난 7일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이 4년 전부터 만나왔다고 주장한 사실이 화제다. 무분별한 폭로가 김연아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기영노는 경인방송 ‘노명호, 양희성의 시사자유구역’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의 만남은 4년 정도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영노는 “2012년 11월에 처음 만나서 사귀게 된 것으로 보도됐지만, 피겨 스케이팅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4년 정도 된 것으로 전해진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기영노는 ”사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피겨 스케이팅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였고 보도가 되지 않았을 뿐”이라면서 “사실 더 큰 일도 있는데 보도 안된 것도 많다. 확인이 정확하게 안됐거나 사실이라 하더라도 개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발언에 대해 10일 디스패치 측이 직접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해 화제가 됐다. 디스패치측은 “자사 매체는 김연아 열애와 관련해 4꼭지의 엄선된 내용을 보도했다”면서 “이후 다른 매체들의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과 확인되지 않은 기사들이 양산된 것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김연아의 소속사 측은 최근 확인되지 않은 소문의 확산에 대해 법적 대응할 뜻을 밝힌 바 있다. 디스패치는 “기영노라는 스포츠 평론가도 입을 놀렸다”면서 “그가 과거 어떤 일을 했는지, 방송 관계자들은 알고 있을거다. ‘어떤 일을 했는지’는 그가 뱉은 ‘워딩’ 그대로다”라고 비판했다. 네티즌들은 “디스패치 김연아 기영노 발언, 정말 제대로 화났나보다”, “디스패치 김연아 기영노 발언, 이번엔 심한 것 같다”, “김연아 디스패치 보도 기영노 발언, 무분별하게 폭로를 위한 폭로는 자제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법적 대응 나선다…네티즌 “팩트라고 해서 다 용인될 순 없어”

    김연아 법적 대응 나선다…네티즌 “팩트라고 해서 다 용인될 순 없어”

    피겨여왕 김연아가 열애 관련 사생활을 담은 동영상이 유포된 데 대해 법적대응을 하기로 했다. 앞서 6일 한 연예매체는 김연아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선수 김원중의 열애를 보도하면서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장면을 파파라치 카메라로 찍어 공개했다. 뒤이어 이 매체는 김연아와 김원중의 열애와 관련한 비하인드스토리를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제휴를 맺은 통신사를 통해 선보였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김연아와 김원중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과 열애 취재 과정, 뒷이야기 등이 담겨 이다. 여기에는 “그녀에게 위안도 있었습니다. 차가운 링크에서 핀 뜨거운 사랑”이라며 “그가 있어서 일까요. 매순간이 쓸쓸하지는 않았습니다. 때로는 고통을 잊고 환하게 웃기도 했습니다”는 추측성 자막도 더해졌다. 이에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7일 지나친 사생활 침해라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김연아 측은 “한 매체에서 김연아의 열애 기사와 데이트 사진을 공개한 이후 이와 관련한 동영상이 무단 유포되고, 사실과 다른 내용 및 추측성 보도가 각종 언론사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글을 인터넷, SNS 등을 통해 올릴 경우 명예훼손 차원에서 신속하게 법적대응 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김연아 법적 대응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연아 법적대응, 팩트라고 해서, 올림픽 기간 이후에 보도했다고 해서 사생활 보도가 용서되는 건 아니다”, “김연아 법적대응, 사생활 보도가 도를 넘었다”, “김연아 법적대응, 미사여구로 응원하는 듯하면서 사생활 파헤치는 기사 어이없다”, “김연아 법적대응, 보도로서 용인할 수 있는 선을 넘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측 “김원중 교제 관련 허위보도·사생활 침해 법적대응”

    김연아 측 “김원중 교제 관련 허위보도·사생활 침해 법적대응”

    김연아 측 “김원중 교제 관련 허위보도·사생활 침해 법적대응” 아이스하키 선수와의 교제 사실이 밝혀진 ‘피겨 여왕’ 김연아(24) 측에서 허위보도나 지나친 사생활 침해를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 매체에서 교제 기사와 사진을 공개한 이후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추측성 보도가 각종 언론사를 통해 이어지고 있으며, 당사자들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수준의 사진·기사가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다”면서 “신속히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올댓스포츠는 추측성 기사 외에 인터넷 댓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블로그 등에도 허위사실을 담은 글이 올라오고 있다며 이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의 사생활을 담은 사진을 영상으로까지 제작한 것은 명백한 사생활 침해”라며 “선수가 공인이라며 사생활을 동의 없이 공개하는 것은 위법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 매체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댓글 등에서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김연아는 6일 국내의 한 매체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상무)과 함께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성교제 사실이 밝진 후 이와 관련된 각종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올댓스포츠는 두 사람의 교제에 대해 더는 확대 해석하거나 근거 없는 내용을 확산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측 “김원중 교제 짜깁기 영상까지 등장…법적대응”

    김연아 측 “김원중 교제 짜깁기 영상까지 등장…법적대응”

    김연아 측 “김원중 교제 짜집기 영상까지 등장…법적대응” 아이스하키 선수와의 교제 사실이 밝혀진 ‘피겨 여왕’ 김연아(24) 측에서 허위보도나 지나친 사생활 침해를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 매체에서 교제 기사와 사진을 공개한 이후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추측성 보도가 각종 언론사를 통해 이어지고 있으며, 당사자들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수준의 사진·기사가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다”면서 “신속히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올댓스포츠는 추측성 기사 외에 인터넷 댓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블로그 등에도 허위사실을 담은 글이 올라오고 있다며 이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의 사생활을 담은 사진을 영상으로까지 제작한 것은 명백한 사생활 침해”라며 “선수가 공인이라며 사생활을 동의 없이 공개하는 것은 위법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 매체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댓글 등에서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김연아는 6일 국내의 한 매체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상무)과 함께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성교제 사실이 밝진 후 이와 관련된 각종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올댓스포츠는 두 사람의 교제에 대해 더는 확대 해석하거나 근거 없는 내용을 확산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이제 좀 쉬게 해줘라”, “김연아 김원중 열애, 짜집기 영상이라니 심하다”, “김연아 김원중 열애, 사생활 침해 법적대응 이해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열애’ 김원중 김연아, 절친 유건은 교제사실 알았다? ‘충격 반전’

    ‘김연아 열애’ 김원중 김연아, 절친 유건은 교제사실 알았다? ‘충격 반전’

    ’김연아 김원중’ 피겨 여왕 김연아의 연인으로 밝혀진 김원중이 2009년 출연했던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가 뒤늦게 화제다. 당시 김원중은 배우 유건의 친구로 출연했다. 김연아 김원중의 열애설이 터지자 유건은 “교제 중인지 전혀 몰랐다”며 “상대가 김연아 선수다보니 얘기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연아 선수와의 교제 여부를 떠나 김원중은 매력이 넘치는 친구”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최근 디스패치는 김연아와 김원중이 데이트 하는 모습을 포착한 몇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2년 7월 김연아가 복귀를 선언하고 그해 11월 김원중이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에 뽑히면서 태릉선수촌에서 처음 만났다. 보도에 따르면 김원중은 지난해 9월 6일 김연아를 위한 생일파티를 열기도 했다. 또 12월 19일에는 김연아가 김원중의 생일을 기념하기도 했다. 연인의 날인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한 달에 두 번 밖에서 만나며 데이트를 즐겼다. 김연아가 주로 김원중의 외출, 외박 시간에 맞춰 데이트를 즐겼다는 것. 공개된 데이트 사진을 보면 김연아는 김원중의 손을 잡고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팔짱을 끼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그의 허리를 팔로 감는 등 대담한 스킨십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불공정 연애 보도엔 쿨할 수 없는 연아씨

    아이스하키 선수와의 교제 사실이 최근 밝혀진 김연아(24)의 소속사가 허위 보도나 지나친 사생활 침해에 대한 자제를 촉구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7일 “한 매체에서 교제 기사와 사진을 공개한 이후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추측성 보도가 각종 언론사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 당사자들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수준의 사진 및 기사가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다.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올댓스포츠는 기사 외에도 인터넷 댓글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블로그 등에도 허위 사실을 담은 글이 올라오고 있다며 이에 대해서도 함께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의 사생활을 담은 사진을 영상으로까지 제작한 것은 명백한 사생활 침해”라며 “선수가 공인이라면서 사생활을 동의 없이 공개하는 것은 위법하다”고 강조했다. 올댓스포츠 역시 둘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으나 이후 관계를 확대 해석하는 등의 각종 보도가 양산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씨줄날줄] 명사들의 ‘연애학개론’ /문소영 논설위원

    유명인들은 대중의 큰 관심사다. 전통적으로 왕이나 귀족 등 권력자나 소설가와 시인, 화가, 오페라 가수, 연주자들이 유명인이었다. 19세기 말 영화가 등장하면서 배우들이 대거 유명인에 편입됐고, 현대에 와서는 수백억 원대의 연봉을 받는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등장해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나 모델, 스포츠 스타들이 후줄근한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거나 유모차를 끄는 등 시시콜콜한 삶을 담은 사진이 인기다. 특히 20·30대 미혼 청춘들이 각별히 눈여겨보는 소재는 유명인의 새로운 여자·남자친구의 등장이다. 청춘들도 ‘운명의 상대’를 타는 목마름으로 찾아나서는 탓이다. ‘세기의 커플’로 불리는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유명인을 뒤쫓는 파파라치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주요한 관심사다. 시작부터가 스캔들이었다. 졸리는 제니퍼 애니스턴과 결혼해 유부남이었던 브래드 피트와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찍다가 눈이 맞았다. 언론에서 ‘불륜설’을 퍼뜨리자 두 연인은 한동안 부인하다가, 브래드 피트가 이혼을 결정하면서 서로 동반자가 됐다. 만약 언론의 보도가 없었다면 둘의 불륜은 과거에 묻어둔 로맨스가 됐을 것이다. 1960년대 한국 최고의 스캔들이라면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라 불린 영화배우 김지미와 최무룡 간통사건이었다. 한국은 남녀의 연애를 형사처벌하는 드문 나라일 것인데, 구치소에 수감된 최무룡은 전처와 이혼한 후 김지미와 결혼했다. 이런 북새통을 겪고 결혼한 로맨스는 현실에서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았다. 1970년대 김지미는 연하인 당대 인기가수 나훈아와 결혼해 또 다른 화제를 뿌렸다. 사랑은 늘 움직이는 것이고, 모든 사랑은 첫사랑인 걸까. 지난 7일 종일 김연아의 연애소식이 화제였다. 상대는 같은 고려대학교 동문으로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인 김원중씨. ‘꽃미남 스케이터’라는 김씨는 2006년 안양 한라에 입단해 공격수로 활동하던 중 2012년 군에 입대해 상무팀에서 복무하고 있다. 김연아는 군인이자 선수로 활동하는 남자친구의 외출과 외박에 맞춰 태릉선수촌 인근 고깃집이나 한강 둔치 등에서 만났고, 남의 눈을 피해 후드로 얼굴을 가리기도 했다. 김연아의 열렬한 팬들은 ‘연아 이모 심정’이나 ‘연아 삼촌 심정’이라며 “이 연애 반대일세” 또는 “연아가 아깝다”는 식의 표현들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한다. 김연아를 진정 사랑한다면 ‘피겨 여제’라는 무게에 짓눌려 벚꽃 같은 청춘이 말라비틀어지지 않도록,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주면 어떨까.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피겨 여왕’ 김연아, 열애 첫 공식 인정

    ‘피겨 여왕’ 김연아, 열애 첫 공식 인정

    ‘피겨여왕’ 김연아(23)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과 핑크빛 만남을 갖고 있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김연아 열애설과 관련해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며 김원중 선수와 교제 중임을 말씀드린다”며 김연아와 김원중(30·대명 상무)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김연아와 김원중이 데이트하는 모습을 포착한 몇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2년 7월 김연아가 복귀를 선언하고 그해 11월 김원중이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에 뽑히면서 태릉선수촌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김원중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로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듬직한 체격, 훈훈한 얼굴을 겸비해 아이스하키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김원중 열애 인정 “행복해 연아야…넌 그럴 자격 있어”

    김연아·김원중 열애 인정 “행복해 연아야…넌 그럴 자격 있어”

    김연아·김원중 열애 인정 “행복해 연아야…넌 그럴 자격 있어”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아이스하키 훈남’ 김원중(30)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6일 “김연아의 열애 보도 기사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라며 “(김연아가) 김원중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이날 김연아와 김원중의 데이트 현장 사진을 단독보도해 화제가 됐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 선수는 지난 2012년 7월 태릉 선수촌에서 처음 만났다. 학번은 다르지만 고려대 동문이라는 점, 얼음판에서 싸워야 한다는 공통분모가 둘을 가깝게 만들었다고 한다. 디스패치는 지난해 8월부터 “김연아, 김원중 선수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 김원중이 소치로 떠나는 김연아의 마지막 훈련도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또 김원중 지인의 말을 빌어 “(김연아가) 부상으로 육체적 교통, 심리적 압박에 시달렸다”면서 “김원중이 든든한 위로가 됐다. 찌푸린 김연아를 웃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원중은 지난해 9월 6일 김연아의 생일파티를 열기도 했다. 또 12월 19일에는 김연아가 김원중의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한 달에 두 번 밖에서 만나며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피겨 퀸과 데이트를 즐긴 김원중은 고려대 출신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로, 현재는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상무) 소속이다. 2012년 12월 10일 입대해 올해 9월 9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포지션은 포워드(FW)다. 180cm의 큰 키와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로 아이스하키계 꽃미남으로 통한다. 김원중은 2011 아스타니-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딸 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원중은 국가대표 부주장으로 한국팀 최다인 5골을 뽑아내며 팀승리를 이끌었다. 지금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목표로 훈련 중이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 나란히 걷는 모습을 찍어 보도한 디스패치는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 간의 준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김연아 김원중이 팔짱을 끼고 걷는 장면에서 둘은 모두 반바지 차림이다. 상의는 긴팔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점으로 추정할 수 있다. 디스패치는 각각의 사진을 언제 어디서 촬영했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해당 기사에서 김연아와 김원중에게 연인 사이임을 묻는 질문을 했다거나, 어떤 대답을 들었는지에 대한 언급도 없다. 다만 국군체육부대 대명상무 소속 김원중이 외출 외박을 나오면 둘이 만났다며 어둑한 저녁 손을 잡고 둘이 나란히 걷는 장면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연아야 행복해야 돼. 넌 그럴 자격있어”,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연아 연애한다는데 난 왜 우울해지지”, “김연아 김원중 열애설 인정, 정말 남친이 훈남이다”,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앞으로 연아 더 예뻐질 것 같다. 알콩달콩 예쁘게 사랑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겨 여왕’ 김연아-’아이스하키 왕자’ 김원중 열애

    ‘피겨 여왕’ 김연아-’아이스하키 왕자’ 김원중 열애

    ‘피겨여왕’ 김연아(23)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과 핑크빛 만남을 갖고 있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김연아 열애설과 관련해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며 김원중 선수와 교제 중임을 말씀드린다”며 김연아와 김원중(30·대명 상무)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김연아와 김원중이 데이트하는 모습을 포착한 몇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2년 7월 김연아가 복귀를 선언하고 그해 11월 김원중이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에 뽑히면서 태릉선수촌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김원중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로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듬직한 체격, 훈훈한 얼굴을 겸비해 아이스하키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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