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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도시가스료 6.1% 인하/취사용은 제외… 이달부터 적용

    동자부는 17일 수도권지역의 도시가스요금을 평균 6.1% 인하키로 한데 대한 후속조치로 각 용도별 인하폭을 4.2%∼12.6%포인트로 결정하고 지난 1일부터 소급적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당 ▲가정용 중앙난방은 2백20원69전에서 1백92원96전으로 12.6%,개별난방은 2백10원66전으로 4.5% ▲업무용 냉난방은 2백20원69전에서 2백11원34전으로 4.2%씩 인하된다. 산업용의 경우에는 2백11원95전에서 월간사용량에 따라 2백4원22전(3.7%),1백94원93전(8.0%),1백85원65전(12.4%)등 3가지로 나눠 인하폭이 결정됐다. 그러나 가정의 취사용요금은 현행 ㎥당 2백84원85전을 그대로 받기로 했다.
  • 주택용 도시가스료 10% 인하/이달부터/취사용만 제외

    ◎산업용은 6%ㆍ업무용은 5% 이달부터 주택의 난방용 도시가스값이 10%내린다. 또 산업용은 6%,업무용은 5%씩 인하된다. 정부는 물가안정을 위해 도시가스값을 평균 6.1%인하키로 한데 따른 후속조치로 2일 주택용을 비롯,업무용ㆍ산업용별로 인하폭을 차등 결정했다. 그러나 주택의 취사용 도시가스값은 소비절약 차원에서 내리지 않기로 했다. 정부의 이같은 인하폭 결정에 따라 ▲주택용은 1㎥당 세전 2백20원69전에서 1백98원62전 ▲산업용은 2백11원95전에서 1백99원23전 ▲업무용은 세전 2백20원69전에서 2백9원65전으로 각각 내렸다. 인하된 가격은 오는 25일 월말 요금계산 때부터 적용된다. 특히 주택의 난방용 도시가스값을 대폭 내린 것은 올해부터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대기오염 정화대책에 따라 14평이하 신축아파트에 대해 저럼한 벙커C유 사용이 금지된데 이어 기존 25평이상의 아파트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LNG(액화천연가스)사용이 의무화돼 연료비 증가와 보일러 교체에 따른 가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이와함께 주택ㆍ업무ㆍ산업용 등 현행 3가지 분류방식이 각 용도별 공급원가를 감안할때 문제가 있다고 보고 앞으로 요금계산 체계를 8가지로 세분화하는등 개선키로 했다. 우선 이달까지는 기존 3가지 용도별로 요금을 적용하되 6월부터는 ▲산업용은 사용량에 따른 누진제 실시 ▲업무용은 주방ㆍ냉난방ㆍ기타 등으로 분류,적용할 방침이다. 정부의 이같은 개선방침은 누진제 적용에 따라 침체되고 있는 산업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판매구조가 업무용ㆍ주택용전담 등으로 나눠져 있는 7개 도시가스 회사들의 경영합리화를 지원함으로써 현행 인하폭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용도별 도시가스 연간소비량을 보면 주택용과 산업용이 각각 30%선인 2억㎥이며 업무용은 40%선인 3억㎥이다.
  • 호화건물건축 허가규제/시멘트 안정수급 돕게/정부 발주공사도 연기

    상공부는 최근 품귀현상을 빚고있는 시멘트의 안정적인 수급과 가수요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발주공사시기를 3ㆍ4분기로 늦추고 호화사치성 건축에 대한 허가를 규제해 나가기로 했다. 상공부는 24일 시멘트 수급안정대책을 마련,분당등 신도시 건설과 전국적인 건설경기의 호황에 따른 수급차질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중소건설업계와 영세건설업자들이 필요로 하는 포장시멘트를 대폭 늘리고 대형건설업체나 레미콘에 소요되는 벌크시멘트를 감축 출하키로 했다. 또 가공업체에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벌크시멘트공급은 대형레미콘업체와 시멘트회사가 운영하는 레미콘사업부에 대한 공급량을 감축하는 대신 이를 중소업체에 대해선 늘려 공급하기로 했다. 상공부는 특히 대형건설업체의 미착공공사 착공시기를 연기하는 한편 불요불급한 호화사치성 건축에 대한 허가를 통제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올 상반기의 시멘트수요는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30%가 증가,1천6백77만t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ㆍ4분기에는 수요 1천1백만t에 공급이1천만t으로 약 1백만t이 부족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북한 1차산품 반입 확대/남북교류대책 대륙붕 공동개발ㆍ철도연결

    정부는 남북간 관계개선과 교류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서해안 대륙붕유전등 부존자원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남북전력계통연결을 통해 북한의 전력난 및 계절적 수급불균형을 해결하는 방안등을 검토,이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또 현재의 간접교역중심에서 직교역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에 따라 북한으로부터 반입이 제한돼 왔던 1차산품의 반입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총수입실적의 일정범위 내에서 북한상품 반입을 확대하며 연계무역 활성화및 중장기 연불반출제도(지불연기수출)를 개선하는등 교역량 확대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정부는 20일 상오 청와대에서 강영훈국무총리와 관계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교류협력추진합동회의를 열고 통일원등 9개부처가 합동으로 작성한 이같은 내용의 남북교류협력 중점추진대책을 노태우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이를 최종 확정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장기적으로 남북간 교통망을 연결하고 중소와의 대륙연계수송망 확보를 위해 우리측 지역의 경의선ㆍ경원선 등 철로복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도 별도의 준비접촉 없이 실현이 용이한 쌍방개최 체육행사에 상호 초청방문을 추진하고 축구ㆍ아이스하키 종목의 경평전을 부활,상호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민간차원의 남북과학기술교류 추진협의회를 구성,운영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학술행사에 북한과학기술자를 초청하고 국제기구를 통한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또 남북간 교수 및 대학생교류에 대해 학계 및 학생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북한에 이미 제의한 바 있는 조국순례대행진,고적답사,유학생교류 등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통일민속잔치 세시풍속놀이에 북한참여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 「불신의 벽」교류확대로 허문다/남북협력사업의 의미와 내용

    ◎통일원서 종합처리… 동질성회복 주력/접촉창구단일화·관계법 뒷받침 시급 정부가 20일 확정,발표한 「90년도 남북교류협력 중점추진대책」은 앞으로 예상되는 북한의 개방과 이에따른 한반도의 긴장완화라는 대명제를 위해 경제·문화·체육 등 비정치분야부터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이루어나가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비정치분야의 교류협력은 정치·군사 분야보다 비교적 쉽게 물꼬를 틀 수 있기 때문에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남북쌍방간의 깊게 팬 불신의 골도 허물어뜨릴 수 있는 결정적 동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예는 지금 한창 통독열기로 들끓고 있는 동서독의 경우에서도 잘 설명되고 있다. 비정치적분야의 교류협력확대는 또 실천가능성이 보다 커진다는 측면에서 북한주민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남북한간의 동질성회복에도 한몫을 톡톡히 할 것으로 여겨진다. 사실 우리정부는 지난 88년 7·7선언 이래 「선 교류협력확대 후 정치·군사적문제논의」라는 기능주의적 통일접근방식을 줄곧 유지해 왔다. 결국 정부의 이번 남북교류협력종합대책도 이와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이번 남북교류종합대책의 또다른 특징은 통일정책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저해하지 않도록 창구를 단일화 한다는 차원에서 통일원을 중심으로 대북한정책의 관계부처간 업무협조체제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그동안의 남북교류협력은 실적도 미미했지만 각 부처별로 다양한 대북접근정책을 시도,「중구난방식」이었다는 비판을 받아온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에 통일원을 주축으로 확실한 기본틀을 잡았다는 점에서 향후 남북관계의 올바른 방향정립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일원의 역할강화는 결과적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통일원장관의 부총리급 격상」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조만간 통일원장관이 부총리급으로 격상되고 통일원조직이 확대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고위당국자가 이와 관련,『서독도 통독문제에 관한 전권을 내독성에 위임했고 이에따라 내독성이 동서독의 교류협력확대및 군사적 신뢰구축방안마련 등에 있어서 타부처에 비해 월등한 권한을 가져왔다』고 밝힌 대목은 우리현실과 비교해 볼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번에 발표된 남북교류협력중점추진대책은 대부분 각 부처가 지난 1월 대통령 연두업무보고나 국회보고 등을 통해 이미 알려졌기 때문에 그다지 새로운 사안은 없다. 문교부의 남북간 교수·대학생 교류계획은 그동안 수차례 언론에 보도되었고 문화부의 종교인·문화예술인교류 등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이번 대책중에서 굳이 새로운 것을 꼽을 수 있다면 동자부의 대륙붕공동개발이나 상공부의 북한상품반입확대 및 연계무역활성화정도라고 여겨진다. 그렇더라도 가장 피부에 와 닿으면서도 실현되기 쉬운 이들 사업의 중요도는 한층 높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같은 교류협력을 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관련법규의 정비 및 마련이다. 이런 점에서 남북교류협력의 근간이 되는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특별법」과 「남북협력기금법」등이 조속히 입법,시행되지 못하고 아직까지 국회에 계류중인 현실은 커다란 문제가 아닐 수 없다.남북교류협력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마련은 반드시 필요하며 이럴 경우에만 전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북한의 실질적인 호응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하튼 화해와 협력을 지향하는 새로운 국제질서가 형성되고 사회주의 국가들에게 탈이데올로기화 및 민주화·자유화바람이 강하게 불어닥치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볼 때 궁극적으로 북한의 개방을 유도하고 한반도의 평화정착분위기조성을 위해 마련한 정부의 남북교류협력추진대책은 앞으로 많은 기대를 갖게 한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날 보고된 관계부처의 남북교류협력중점사업은 다음과 같다. ▷통일원◁ ▲통일여건성숙을 위한 남북정상회담실현의 지속적 추진 ▲이산가족등 인도적 문제해결및 경제분야 교류협력 중점 추진 ▷문교부◁ ▲남북대학생의 조국순례대행진·고적답사·유학생 교류 등에 대한 북한의 호응촉구 ▲체육대학교류와 한의학 학술교류 등 이념적 갈등 요소가 적은 분야부터 단계적 추진 ▷문화부◁ ▲통일민족잔치 세시풍속놀이에 북한참여 유도 ▲문화재공동보존과조사연구 ▲국어문법과 표기법 통일 ▲종교인·문화예술인 교류 추진 ▷체육부◁ ▲실현용이한 쌍방개최 체육행사에 상호초청방문 추진 ▲남북체육분야의 협력분위기 조성을 위해 축구·아이스하키종목의 경평전을 부활하고 상호 전지훈련을 실시 ▷상공부◁ ▲북한으로부터 반입이 제한되었던 1차산품 반입을 늘리기 위해 총수입 실적의 일정 범위내에서 북한상품반입확대 ▲연계무역의 활성화 ▲중장기 연불반출제도 개선 ▲궁극적으로 현재의 간접교역 중심에서 직교역으로 전환노력 ▷동자부◁ ▲북한의 전력난및 계절적 수급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남북전력계통 연결방안 구상 ▲대륙붕 유전등 부존자원의 남북공동개발방안검토 ▷교통부◁ ▲남북간 교통망 연결과 대륙연계수송망확보 ▲경의선·경원선철도복원을 위해 준비중이며 이미 부분적으로 실시설계 완료 ▲금강산 공동개발에 참여해 북한의 주요외화 획득원인 관광자원의 개발을 적극 지원 ▲남북한관광교류방안 추진 ▷과기처◁ ▲민간차원의 남북과학기술교류추진협의회를 구성,운영 ▲국내개최국제학술행사에 북한과학기술자 초청 ▲유엔개발계획(UNDP)등 국제 기구를 통한 협력 적극 추진 ▲남북간 과학기술분야 교류협력여건조성 ▷환경처◁ ▲남북에 동일한 영향을 미치는 환경보전문제를 중심으로 학술교류·생태계공동조사추진
  • 임금 10%인하 결의/대우자 임원 40명

    대우자동차 임원 40명은 최근 3년간 적자로 경영에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4월부터 봉급 10%를 인하하고 보너스전액을 회사에 반납키로 결의했다. 이들은 최근 정례임원회의에서 『올들어서도 생산라인의 부분중단사태 등으로 1ㆍ4분기적자가 예상돼 임원으로서 각자의 직무능률을 극대화하고 솔선수범을 보이기 위해 회사경영이 흑자로 전환될 때까지 봉급을 자진 인하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우자동차는 지난 87년부터 자동차 수요의 대폭적인 증가에도 불구,노사분규ㆍ수출부진 등으로 생산차질을 빚어 지난해까지 3년간 적자를 기록했다.
  • 종토세,최고세율 선별 적용/당정 개정안/투기성 지역만 5%로

    ◎은행ㆍ호텔ㆍ병원은 2%… 별도 종합과세 정부와 민자당은 21일 현행 5%인 종합토지세 최고세율을 비투기성 토지와 병원ㆍ은행ㆍ호텔 등 서비스산업의 경우에는 2%로 인하하는 것을 골자로 한 지방세법 개정안을 마련,이를 이번 임시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정부와 민자당은 이날 상오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강영훈국무총리와 박태준 민자당최고위원 대행을 비롯한 고위당정인사들이 참석한 당정회의를 갖고 지방세법 개정방향을 논의,골프장 등 고급위락시설ㆍ2백평이상의 개인보유택지ㆍ부재지주농지ㆍ기타 나대지 등 투기성 토지에 대해서는 현행 0.2∼5%의 종합토지세율을 적용하되 나머지 비투기성 토지에 대해서는 0.3∼2%로 세율을 인하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현행 10단계인 세율구조를 비투기성 토지에 대해서는 9단계로 조정,실제 부과세액이 낮아지도록 했다. 당정은 은행ㆍ호텔ㆍ병원ㆍ보험회사 등 3차 서비스산업에 대해서도 과다한 세금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세율을 0.2∼5%에서 0.3∼2%로 낮추고 별도 종합과세키로 했다. 민자당의 김용환정책위의장은 이날 『지난해 정기국회에서 개정된 현행 법안을 그대로 시행할 경우 과다토지보유자를 규제한다는 당초 입법취지에서 벗어나 1가구1주택을 소유한 서민층에게도 상당한 세부담 증가를 가져다 줄 수 있다』면서 『이같은 인식에 따라 보완책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윤 정책소위 위원은 『서비스산업등에 높은 세금을 부과했을 경우 그 궁극적 부담자는 일반 서민이 된다』면서 『특히 과세표준율 현실화ㆍ지가상승ㆍ토지누진세 등 3가지 현상이 상승작용을 일으킨다면 걷잡을 수 없는 조세저항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당정이 종합토지세제를 보완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측에서 조순부총리와 김태호내무ㆍ이규성재무ㆍ권영각건설ㆍ박철언정무1장관,문희갑청와대경제수석 및 이연택행정수석비서관 등이,당측에서 박준병사무총장ㆍ김용환정책위의장ㆍ김동영총무와 이승윤ㆍ김동규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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