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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일복지재단“金賢哲씨 돈 못받겠다”반납

    김현철(金賢哲)씨가 5억원을 기부키로한 다일복지재단(대표이사 崔一道목사)은 17일 5억원중 100만원만 받고 나머지 4억 9,900만원은 돌려주기로 결정했다. 최목사는 “돈의 성격이나 액수가 재단의 활동 목적에 맞지 않아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그러나 100만원은 순수한 후원금으로 판단,불우이웃을 위한 무료병원인 ‘천사병원’ 건립에 사용하키로 했다. 현철씨는 지난 16일 오후 5시30분쯤 개인 변호사를 통해 5억원을 수표로 복지재단 남모 사무국장에게 전달했다.돈이 전달돼자 재단측에서는 순수한 기부금이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천사병원 건립기금은 지난 94년 서울 청량리역 부근의 윤락여성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47만 5,000원으로 시작됐으며 내규상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만후원할 수 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값싼 ‘인터넷PC’ 10월부터 보급

    고급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췄으면서도 가격은 80만∼90만원대에 불과한 초저가형 PC가 오는 10월부터 각 가정에 보급된다. 정보통신부는 6일 초저가 멀티미디어 PC를 2∼3년 동안 전국에 800만대 보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인터넷PC 보급안’을 발표했다.공종렬(孔宗烈) 정보통신정책국장은 “국민소득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컴퓨터 값을 현실화,국민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초저가형 컴퓨터를 15인치 모니터 포함,100만원미만의 가격에 공급키로 했다”고 말했다.정통부는 이달 안에 사업참여 제안서를 받아 PC제조업체 7∼8곳을 선정,공식 ‘인터넷PC’ 제조 허가권을 내줄 계획이다. 인터넷PC의 사양은 중앙처리장치(CPU) 400㎒급 이상에 램 메모리 64MB 이상,하드디스크 6.4GB 이상,CD롬 40배속 이상,모뎀 56Kbps,그래픽카드 메모리 8M,스피커 출력 120W 이상으로 정해졌으며 한글윈도98,워드프로세서,통신 및백신프로그램도 포함된다.현재 이 정도 사양의 제품은 용산이나 대기업에서120만∼240만원대에 팔리고 있다. 정통부는 특히 인터넷PC를 일시불로사기 어려운 농어촌 주민과 서민들을위해 다음달부터 전국 3,600여개 우체국을 통해 6∼36개월짜리 적금제도를도입,2차례 이상 적금을 낸 가입자에게 우선적으로 컴퓨터를 설치해 주기로했다.적금에 들지 않더라도 우체국이나 우체국 사이버쇼핑몰(www.epost.go.kr) 및 해당 PC제조회사를 통해서 살 수 있다. 또 전국 우체국을 통해 싼값에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현재 1만원 수준인 PC통신과 인터넷서비스 가입비 및 기본이용료를 인터넷PC 구입자에게는 면제해 주고 월 기본이용료도 4,000원 이하로 낮추기로 했다.사용시간에 따라 내고 있는 인터넷통신 이용료(전화비 등)도 월 33시간 1만원,66시간 2만원,150시간 3만8,000원 등으로 대폭 인하키로 사업자들과 의견을 모았다. 강문석(姜雯錫) 지식정보산업과장은 “인터넷PC의 가격 상한선은 100만원이하로 계속 유지하되 기술개발에 따라 3~6개월 마다 제품의 사양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통부는 이 계획이 시행되면 현재 100인당 16대에 불과한 국내 PC 보급률이 2∼3년내에 97년 싱가포르 수준인 100인당 34대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소년체전 오늘 제주서 개막

    ‘꿈나무들의 스포츠제전’인 제28회 전국소년체전이 29일 오전 10시 제주한라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4일 동안 열전에 들어간다. 제주종합경기장 외 37개 경기장에서 29개 종목(시범종목 1개 포함)에 걸쳐16개 시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룰 이번 소년체전의 가장 큰 특징은 참가 인원수의 대폭 축소.종목수는 지난해와 같지만 지난해보다 1,791명 줄어든 1만3,706명(선수 9,322명,임원 4,384명)이 참여한다. 부문별로는 초등부에서 육상 수영 축구 야구 테니스 농구 배구 탁구 핸드볼 씨름 유도 태권도 롤러 등 17개,중학부에서 레슬링 펜싱 근대2종 카누 복싱 사이클 등이 추가된 28개 정식종목이 치러진다.시범종목인 조정은 중학부에 국한된다.이중 사이클과 롤러는 서울,카누는 경기도,하키는 충남,시범종목인 조정은 부산에서 나누어치러진다. 박해옥기자 hop@
  • [인턴십의 세계](7)-美 스포츠 기구

    스포츠를 좋아하거나 활동적인 사람,또는 스포츠 마케팅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미국내 각종 스포츠 기구에서 인턴십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미국내 각종 경기단체는 물론 프로구단 등은 매년 세계 각국에서 수십명씩인턴을 선발,다양한 일거리들을 맡기고 있다. 일거리는 마케팅,홍보,입장권 판매,경기장 안내,광고,선수 일정관리,스포츠채널 프로그래밍,골프코스 관리 등 다양하다. ●댈러스 카우보이스 10~14주,주당 300~500달러.마케팅,입장권 판매,홈게임중 기자실 보조,스타디움 안내 등.팩스 214-556-9970●샌프란시스코 49ers 시즌(6월~1월) 비시즌(3월~7월)구분 16~20주,무급.홍보,보도자료 작성,경기장내 기자실 보조 등.팩스 408-727-2760●PGA 투어 여름 9주,주당 300달러.왕복여비 제공.골프 마케팅,시니어PGA 사무,골프코스 운영,골프연습장 관리,골프다이제스트 기사작성 등.전화 904-273-7626●아메리칸 하키 리그(AHL) 15주,무급.마케팅,홍보,특별 이벤트.팩스 413-733-4767●내셔널 풋볼 리그(NFL) 10~12주,주당 300달러.홍보,심판보조,기금관리 등.전화 212-450-2000●ESPN 12주,시간당 7달러.방송 프로모션,프로그래밍,중계방송 보조,광고판매 등.전화문의 사절.주소 Internship Coordinator,ESPN Plaza,Bristol,Connecticut 06010-9454,U.S.A. [국제인턴십사전 발췌]
  • 한국 2연승 단독3위 올라…슐탄아즐란샤컵

    한국이 제9회 술탄아즐란샤컵 국제남자하키대회에서 2패후 2연승,단독 3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7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국립하키경기장에서 계속된 대회 예선 풀리그 4차전에서 강건욱(성남시청)이 2골을 성공시키는 등 줄곧 리드를 잡아 뉴질랜드를 5-1로 꺾었다고 알려왔다. 이로써 한국은 2승2패를 마크,이날 독일을 2-1로 꺾은 캐나다와 동률이 됐으나 골득실차에서 앞서 3위가 됐다. 한국은 8일 저녁 말레이시아(4패)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하키 전용구장‘눈물의 퇴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62번지에 위치한 ‘성남 하키전용구장.’국내 하키인들의 요람으로 그라운드에는 수많은 선수들의 땀과 애환이 담겨 있다.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가슴에 안은 채 선수들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스틱을 휘두르며 내일을 기약했다.각종 국제대회를 통해 승전보를 알려 국민들에게 감격을 안겨준 것도 이 그라운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그러나 국내 5,000여 하키인들에게 마음의 고향인 ‘하키 메카’가 이제 추억으로 남겨지게 됐다.성남시의 축구전용구장 계획에 따라 16일 그라운드의 인조잔디가 걷혔다. 지난 84년 세워진 후 15년만에 국내에는 하키 전용구장이 하나도 없게 된 것. “비인기 종목은 이 땅에 발붙이지 말라는 얘기밖에 더 됩니까.”하키인들의 눈에는 눈물이 배어 나온다. 그동안 하키는 여자의 경우 88·96올림픽 은메달,86∼98아시안게임 4연패의 금자탑을 세웠다.남자는 86서울아시안게임과 90년 히로시마아시안게임에서우승을 일궈냈다.국가대표팀 뿐 아니라 주니어 등 전국의 하키팀은 모두 시간을 쪼개 성남에서뛰는 보람을 지녀왔다.지난 12일만 해도 성일중 등 몇몇 팀이 봄철 중고대회(3.20∼4.1)에 대비해 비지땀을 쏟았다.지난해 12월 성남시의 축구경기장 전용계획이 발표된 뒤 협회는 이 구장을 살리려 성남시와절충을 벌였으나 허사가 되고 말았다. 많은 성남시민과 체육 균형발전을 바라는 이들은 ‘하키 메카’의 자부심이 무참하게 꺾인 데 깊은 실망감에 젖어있다.더욱이 올 한해를 ‘한국하키 전진의 해’로 삼고 새 국제대회 창설 등 청사진을 설계해 놓은 협회 집행부로서는 당혹스럽기 그지없다.무엇보다 사전협의는 커녕 대안을 모색할 틈마저주지 않고 ‘불도저식’으로 밀어붙이는 성남시의 행정에 아연실색해 한다. 양성진 협회 사무국장은 “그야말로 셋방 얻을 시간도 안준 채 전세집에서쫓아낸 꼴”이라며 한탄한다. 또 88서울올림픽 대표로 활약한 성일고 김재천 코치(31)는 ‘올림픽 하키대회가 벌어진 성남의 자랑’이라고 새겨진 경기장 입구의 동판을 가르키며 “이젠 제자들 볼낯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 [공기업 ‘內實경영’ 이렇게] 한국토지공사 金允起사장

    “국제통화기금(IMF)체제의 위기상황에서 부동산시장이 받은 충격을 완화할 수 있도록 토지중앙은행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한국토지공사金允起사장(57)은 23일 대한매일 鄭鍾錫 경제과학팀장과 가진 인터뷰에서 “앞으로 토지의 수급조절기능과 함께 토지자산의 유동화 등 토지의 금융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영혁신의 성과가 다른 공기업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라고 들었습니다만. 취임 이후 자율성과 수익성에 기초해 책임경영제와 기업경쟁력의 강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토지품질보증제나 사내 벤처 소사장제를 도입해 책임의식을 높였습니다.정부투자기관으로는 처음 올해부터 1급 이상 직원의 연봉제를실시합니다.원가관리 종합개선계획도 만들어 지금까지 5,455억원을 절감했습니다.올해 1,662억원을 추가로 절감할 생각입니다. ▒재고토지의 과반수 이상이 산업단지입니다.다 팔 수 있습니까. 기업구조조정 여파로 공사가 갖고 있는 870만평에 이르는 산업단지를 처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경영 부담요인이 되고 있지요.따라서 올해에는 산업단지를 파는 일에 총력을 기울일 작정입니다. 오랫동안 분양되지 않은 북평공단이나 대불공단 등의 경우 국가가 현재 분양가에서 약 30% 할인된 값으로 직접 인수할 계획입니다.이를 중소기업 및 외국기업에 분양하거나 임대하는 방안을 마련,정부와 협의할 방침입니다. ▒지난해에는 신규택지 개발이 별로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올해는 기대해도되겠습니까. 올해는 300만평,3조320억원 규모의 택지를 공급하게 됩니다.수도권의 용인신봉·동천,남양주 호평·평내·마석지구는 상반기에 보상에 들어갑니다.하반기에는 주택업체에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용인 죽전·동백, 파주 교하지구도 하반기쯤에는 가시화할 것입니다. ▒기업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해 3조원이 넘는 기업부동산을 매입하셨는데,앞으로도 계속 사들일 생각이십니까.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802개 기업의 토지(3조5,000억원)를 사들였습니다. 기업에 평균 44억원의 부채를 상환해 주었으며 국내금융기관에는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1% 끌어올리는 효과를 가져다주었습니다.현재 구조조정용 기업부동산의 매물규모는 50조원 이상으로 추정됩니다.이르면 이달중 5차 매입을 합니다. ▒부동산투자의 저변확대를 위한 토지수익연계채권의 추진계획은 잘 돼가고있습니까. 수익성과 환금성,안전성을 갖춘 부동산 금융상품이 바로 토지수익연계채권입니다.1차 발행에서 드러난 여러 문제점들을 보완해 다음달 2차로 발행하겠습니다.일반인들이 적은 금액으로 직접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새로운토지증권을 오는 6월에 발행할 계획입니다. ▒나진·선봉지역의 공단조성은 계획대로 돼가고 있습니까. 96년부터 남북 경협 활성화조치에 따라 200만평 규모로 공단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지난해 1월에는 평양에서 사무소 설치 및 기본합의서 체결 등과 관련한 실무자협의를 가졌읍니다만 아직까지 완전한 합의가 도출되지는 않았습니다. 현대가 발표한 서해안 공단개발사업과 관련해서는 공식적으로 참여를 요청받거나 통보받은 적이 없습니다. 요청을 해오면 정부와 협의해 검토하겠습니다. 정리 丁升敏 theoria@*金允起체제의토공… 年200억원 예산절약 金允起 토지공사 사장(57)이 틈만 나면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말이 있다.선입견과 경험적 사고를 과감히 버리라는 것이다.환경의 불확실성이 적었던 과거에는 경험이 약이 될 수 있었지만 요즘처럼 급변하는 환경에서는 경험적인 판단이 오히려 병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金사장은 78년 토공에 입사해 97년 8월 최고 경영자에 오른 전형적인 토공맨이다.일 욕심이 많고 한번 옳다고 결정한 사안은 강력히 밀어부친다.그러면서도 직원들로부터는 선배로 불리길 원한다.직원들의 궂은 일까지 손수 챙기는 자상한 면도 지녔다.그래서 직원들은 그를 ‘탱크’‘맏형’이라고 부른다. 金사장의 밀어부치기식 업무처리와 아래 직원을 다독거릴 줄 아는 경영스타일은 지난해 인력 구조조정 과정에서 큰 빛을 발했다. 토공은 당초 기획예산위원회와 2001년까지 정원 2,490명의 26.9%인 670명을 감축하키로 했었다.그러나 지난해 2001년까지의 목표 인원을 36명 초과한 706명을 한꺼번에 줄였다.2급 이상 상위직은 23%,3급 이상 중간간부직은 49%나 감축했다.연간 200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냈다.정부안대로 해마다 구조조정을 하다보면 불안감때문에 조직이 안정될 수 없다는 점을 노조에게 설득한 것이 주효했다.이러한 인력 구조조정을 보고 기획예산위 관계자조차 놀라워 했다는 후문이다. 토공 관계자는 “생살을 도려내는 아픔이었지만 ‘金允起 방식’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朴建昇 ksp@
  • 한국 종합2위…역대 최고 성적

    한국이 99강원 동계아시안게임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인 종합 2위를 재확인했다. 전날 사실상 종합 2위를 굳힌 한국은 대회 7일째인 5일 춘천 실외빙상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신예 최재봉(효원고)이 금메달을추가,2관왕에 오르는 등 금·은·동을 휩쓸고 스피드스케이팅 10,000m의 문준(춘천기계공고),알파인스키 여자회전의 유혜민(청주여고)과 남녀 바이애슬론에서 각각 동메달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금 11,은 10,동메달 13개로 카자흐스탄(금9,은8,동7) 일본(금6 은11 동8)을 앞서 준우승을 확정했다.카자흐는 대회 마지막날인 6일 남자 아이스하키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하더라도 한국에 금메달 1개차로 뒤진다. 중국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슈 루이홍 등이 전 메달을 석권해금 14 은 10 동메달 10개로 4회 연속 종합우승을 굳혔다. 최재봉은 춘천 실외빙상장에서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 초반부터 역주,1분14초74를 기록해 대표팀 선배인 이규혁(1분14초94),천주현(1분14초95)을 0.2초 이상 앞질러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문준은 남자 10,000m에서 15분08초91로 일본의 이토가와 도시히코(15분05초15),중국의 류광빈(15분07초39)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유혜민도 용평리조트 레인보우코스에서 열린 여자 회전에서 1분49초78로 3위를 차지했다. 또 한국과 일본 카자흐스탄 세 나라만 참가한 바이애슬론 남자 30㎞계주에서는 카자흐스탄이 1시간38분15초3,일본이 1시간41분45초1,한국이 1시간42분42초8로 각각 금·은·동을 나눴다.한국이 국제대회 바이애슬론에서 메달을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이어 여자 30㎞계주에서도 한국은 카자흐와 중국에이어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카자흐스탄은 바이애슬론 남녀 30km계주,크로스컨트리 여자 10km프리스타일에서 모두 3개의 금메달을 추가했으며 일본은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와 여자 회전에서 금메달 2개를 더했으나 한국추격에는 실패했다.
  • “한국 2위 고수하라” 특급명령

    한국의 종합 2위 가능할까-.99강원동계아시안게임이 폐막을 이틀 앞두고 각국의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특히 2위자리를 놓고 한국과 일본,카자흐스탄이3파전을 벌이고 있다.한국은 초반 의외의 금메달을 획득,당초 종합 3위 목표에서 이제는 종합2위 지키기에 들어갔다. 당초 17개의 금메달을 획득,종합우승 후보로 꼽혔던 중국은 쇼트트랙에서한국에 4∼5개의 금메달을 빼앗겼지만 바이애슬론의 강세 등에 힘입어 14∼15개의 금메달을 무난히 딸것으로 보여 종합우승을 달성하는데 문제가 없어보인다. 한국이 종합 2위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금메달은 10개정도.한국의 현재 금메달은 8개.따라서 한국은 메달이 기대되는 알파인스키 남녀회전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및 1,500m 등 4종목에서 2개이상의 금메을 낚아야 한다. 앞으로 남은 메달수는 스피드스케이팅에서 5개,피겨스케이팅 4개,바이애슬론 2개,알파인스키와 크로스컨트리 각 2개 및 아이스하키 2개 등 모두 17개.이 가운데 중국은 바이애슬론과 스피드스케이팅,아이스하키 여자부 등서 5∼6개의 금메달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카자흐스탄은 크로스컨트리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만m,아이스하키 남자 등에서 4∼5개의 금메달을 추가할 수있을 것으로 보인다.일본은 남자 스피드스케이팅과 피겨스케이팅, 알파인스키 등에서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용평 특별취재반┑
  • 동계U대회 어제 폐막

    한국이 31일 막을 내린 제19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12년만에 ‘노메 달’의 수모를 당했다. 한국은 대회 마지막날 벌어진 아이스하키 7·8위에서 일본에 1-4로 졌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이로써 한국은 쇼트트랙 남녀 3,000m에서 4위에 입상해 얻은 점수로 종합 19위에 그쳤다. 러시아(금 8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홈팀 슬로바키아(금 5개)는 준우승 했다.
  • 오늘 개막식… 8일간 열전 돌입

    ‘영원한 우정 빛나는 아시아’- 제4회 동계아시안게임이 30일 오후 3시 용평실내빙상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8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23개국에서 807명의 선수단이 참가,사상 최대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쇼트트랙과 스피드 및 피겨 스케이팅,알파인 및 노르딕 스키,바이애슬론,아이스하키 등 7개 종목 43개 메달을 놓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아시아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진다. 96년 제3회 하얼빈대회 때 카자흐스탄에 3위 자리를 빼앗겼던 한국은 이번대회에서 홈의 잇점을 살려 6∼8개의 금메달을 따내 3위 탈환을 노린다. 한국이 메달밭인 쇼트트랙에서 얼마나 성적을 내느냐가 3위탈환의 열쇠다.리자준 양양(A) 등 세계 톱클라스의 중국 선수들과 경쟁하기에는 세대교체된 우리 대표선수들의 경험이 부족하다.또한 경험이 많은 김동성 이준환 등의컨디션이 좋치 않은 것도 불리한 요인이다.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는 일본의 톱스프린터들이 월드컵대회 출전을 이유로이번 아시안게임에 불참,금메달 전망이 밝다.한국은 남자의 이규혁과 제갈성렬최재봉 등에 3개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으며 여자의 백은비 최승용 등도 금메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알파인 스키에서도 허승욱과 변종문 등이 홈슬로프의 잇점을 안고 금메달을 넘본다. 3회대회 종합우승국 중국은 이번에도 각 종목에 걸쳐 고른 강세를 보여 종합우승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일본과 카자흐스탄은 중국에 이은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다툼을 펼 것으로 보인다.유세진 yujin@
  • 한국 쇼트트랙도 부진…동계U대회 5일째 노메달

    ┑포프라드연합┑제19회 동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이믿었던 쇼트트랙에서도 부진,메달 기근에 시달리고 있다. 한국은 27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대회 5일째 경기에서 전략종목인 쇼트트랙과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등에 출전했으나 노메달에 그쳤다. 쇼트트랙 남녀 1,500m에 출전한 한국은 단 한 명도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부진을 보였다.‘한체대 트리오’ 이영석 신화영 김현철이 남자 1,500m 준결승에서 탈락했고 여자 1,500m에서도 박주영(계명대) 송혜정(숙명여대) 이지은(성신여대)이 예선을 통과했으나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남자 1,500m 우승은 이탈리아의 니콜라 프란체스키나에게 돌아갔다.
  • 한국 4일째 노메달-동계U대회

    ?맥颱조捉?(슬로바키아)연합?? 제19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중인 한국 선수단이 4일째 ‘노메달’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은 25일 밤 열린 4일째 경기에서 알파인스키 남녀 슈퍼대회전 등에 출전했으나 세계 수준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소득없이 경기를 마쳤다.그러나한국은 26일 밤 열리는 전략종목 쇼트트랙에서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알파인스키 남자 슈퍼대회전에서 지영하(전남대)는 1위에 6초 이상 뒤진1분28초66으로 63위에 그쳤고 여자부의 고명희(이화여대)도 1분34초83으로 37위를 마크했다.바이애슬론 남자 10㎞에 출전한 박윤배(배재대 49위)와 안병욱(여주대 50위)도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한국은 또 아이스하키 B조예선 2차전에서 우크라이나에 0-14로 완패,2연패했고 여자피겨스케이팅의 박분선(경희대) 역시 쇼트프로그램에서 하위권에처졌다.
  • 한국, 동계U대회 2일째 노메달

    한국이 제19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지난 대회 종합 6위인 한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대회 2일째경기에서 스키점프 K-90,알파인스키 여자활강 등에서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스키점프에서 김흥수(한체대)는 1·2차시기 합계 199점을 얻어 31명 가운데 16위를 차지해 가능성을 보였으나 한체대 동료인 김학수는 158.5점으로 30위에 그쳤다.여자활강에서는 고명희 최혜주(이상 이화여대)가 출전해 각각 28위(1분27초45)와 34위(1분32초95)로 하위권에 머물렀다.또 스노보드 보더크로스 예선에 출전한 박성진(동신대) 지원덕(세종대)은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아이스하키는 B조리그 첫 경기에서 북구의 강호 핀란드에 0-6으로 완패했다.A조의 일본은 강호 크로아티아를 꺾어 한국과 일본이 각조 4위로 최종 7·8위전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크로스컨트리 여자 5㎞클래식에서 14분27초2로 우승한 우크라이나의발렌티나 셰브첸코는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곽영완
  • ■김병두 선수단장 일문일답

    ▒선수단의 목표는?1차 목표는 종합 4위다.그러나 종합 3위도 전혀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아시아 동계스포츠의 신흥강국으로 떠오른 카자흐스탄을 제치고 다시 종합 3위를 탈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평생 교육계에만 몸담아오시다 뜻밖의 중책을 맡았는데…97년 한일 주니어경기 때 한국측 단장을 맡은 것이 이번 선수단장을 맡은 계기가 된 것같다.스포츠와 직접적인 인연은 없지만 현장교육 차원에서 각급학교 학생들이 아시안게임 경기장을 찾아 많은 체험을 하도록 할 생각이다.▒어려운 점은?개최지 사정상 스피드스케이팅은 선수단이 춘천에 머물러야 하고 아이스하키는 용평에서 강릉을 오가며 해야 한다.그러나 철저한 관리를 통해 경기력이극대화하도록 노력하겠다.
  • 동계U대회 오늘 팡파르

    ┑포프라드(슬로바키아)연합┑ 제19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22일 밤 10시(한국시간) 44개국 1,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슬로바키아의 포프라드-타트리에서 개막,9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스키 빙상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등 5개 종목에서 52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일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7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 “아시아 3강 도전하겠다”

    ‘눈과 얼음의 대잔치’ 제4회 강원 동계아시안게임에 참가할 한국선수단이 21일 올림픽회관에서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낙균 문화관광부장관과 김운용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선수가족및 각종 경기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가,격려와 다짐을 나눴다. 김병두 한국선수단장(강원도 교육감)은 김운용 KOC위원장으로부터 단기를받고 “목표는 종합 4위지만 빙판과 설원을 녹이는 열정으로 동계 스포츠 아시아 3강에 재진입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낙균 장관은 치사를 통해 “새 정부 출범이후 처음이자 어려운 시기에 열리는 국제대회인 만큼 방콕아시안게임 처럼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은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등 7개종목(43개 세부종목)에 출전,금메달6개로 중국과 일본,카자흐스탄에 이어 종합 4위가 목표지만 전략종목인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이 쏟아 질 경우 힘겹긴 하지만 종합 3위도 가능하다. 한국은 지난 1,2회 삿포로대회에서 각각 금메달 1개,금메달6개로 3위를 차지했고 3회 하얼빈대회에서는 8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나 구소련에서 독립한 카자흐스탄이 아시안게임에 합류하면서 4위로 밀렸다.‘영원한 우정 빛나는 아시아’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사상 최대규모로 치러질 이번 대회는 30일 개막돼 오는 2월6일까지 용평리조트와 강릉,춘천 등에서 분산개최,아시아최강 중국과 일본 카자흐스탄 등 21개국에서 806명의 선수들과 메달레이스를 펼친다.한국선수단은 23일 오전 11시 용평선수촌 국기광장에서 개촌식을 갖고 입촌하며 각국 선수단은 24일부터 입촌이 가능하며29일까지 하루 2차례 입촌식을 치를 예정이다.한편 한국선수단의 기수로 아이스하키의 심의식(30·한라위니아)을 선정했고 개막식에서 참가 선수단을 대표해 선서할 선수로는 알파인스키의 허승욱(27)과 피겨스케이팅의 정민주(18)가 각각 뽑혔다.오병남 obnbkt@
  • 99동계AG 메달 전망

    ‘쇼트트랙 금밭을 지켜라’-.99강원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목표로 하는 종합 4위를 이루기 위해서는 메달밭 쇼트트랙에서의 선전이 반드시 필요하다. 7개 종목 43개 세부종목 가운데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등 일부 세부종목을 제외하면 한국이 우위를 차지하는 종목은 거의 없다.따라서 전체 43개의 메달 가운데 19개의 메달이 집중돼 있는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에서의 선전 여부가 목표 달성에 최대변수가 될 것이다. 한국으로서는 특히 금메달 10개가 걸린 쇼트트랙에 거는 기대가 크다.그러나 중국과 일본의 도전이 워낙 거세 안심할 수만은 없는 실정이다.한국은 남자의 김동성에게 1,000m와 1,500m 개인전에서 두개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그러나 부상이 변수.지난해 5월 무릎 수술이후 후유증을 극복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불안을 떨쳐버릴 수 없다.최근 벌어진 월드컵 대회에서 연속 3관왕에 오른 간판스타로서의 저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여자는 안상미와 최민경이 기대주.둘 모두 단거리인 500m를 제외한 1,000m,1,500m,3,000m등 3개 종목에서 메달권 진입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이밖에남자 5,000m 릴레이와 여자 3,000m 릴레이는 출전선수 전원의 기량이 고른한국의 독주가 예상된다.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는 96년 하얼빈대회에 비해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통적으로 강세 종목인 단거리에서는 메달이 유력하다. 남자의 경우 이규혁과 최재봉,제갈성렬의 컨디션이 상승세에 있다.500m 또는 1,000m에서 금·은이 가능할 전망.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이규혁은지난해 12월 춘천에서 열린 월드컵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메달 전선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고 제갈성렬은 96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이어 500m 2연패에 도전한다.최재봉도 구랍 12일 나가노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000m 8위를차지하는 등 상승세에 있어 메달 기대를 높인다. 한국은 나머지 1,500m,5,000m,1만m에서도 메달권 집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자의 경우도 백은비와 최승용이 500m와 1,000m 등 단거리에서 금·은메달 유망주다. 이밖에도 한국은 알파인스키와 크로스컨트리,피겨스케이팅,아이스하키,바이애드론 등 전종목에 출전하며 알파인스키의 허승욱과 아이스하키에서 홈의잇점을 최대한 살려 메달을 노린다.곽영완 kwyoung@
  • 99강원 동계AG 24개국 참가 30일부터 열전

    앞으로 10일.36억 아시아인이 한마음으로 펼치는 ‘눈과 얼음의 제전’ 제4회 동계아시안게임이 강원도 일원에서 30일부터 2월6일까지 8일간의 열전에들어간다. ‘영원한 우정 빛나는 아시아’를 모토로 내걸고 설원의 고장 평창,전통의 예향 강릉,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분산 개최되는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은 21세기를 1년 앞두고 열리는 첫 아시아권 종합대회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7개 종목(43개 세부종목)에서 24개국 선수단 800여명이 참가해 사상최대가 될 전망이다.▒경기시설 용평 알파인스키장 강릉 실내빙상경기장 등 7개 경기장 공사는총 1,493억원(국비 99억 지방비 304억 민간자본 1,090억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모두 끝냈다. 특히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은 11.25㎞ 전구간에 인공눈을 만들 수 있는 제설관로를 완비,국제 스키관계자들로부터 극찬을 받는 등 4계절 전천후 시설로자부심을 갖게 됐다.이 경기장은 바이애슬론 코스 3.75㎞ 사격장 등을 갖춰국제무대 최고수준으로 손색이 없다. 개·폐회식 행사장이자 쇼트트랙 피겨 경기가 열리는 용평 실내빙상장은 연면적 3,820평 규모로 새단장됐다.관람석은 4,000석. 스키 슈퍼대회전 대회전 회전경기를 치르게 되는 용평리조트에는 민자 856억원을 들여 슬로프 3개면을 새로 꾸몄다. 아이스하키 경기가 벌어지는 강릉 실내링크는 연면적 5,180평에 관중 3,400명을 수용할 수 있다.스피드스케이팅을 치르는 춘천빙상장은 1,000명 규모. 동계아시안게임에 앞서 열리는 프레대회를 통해 미비점을 계속 보완,거의완벽에 가까운 대회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운영계획 조직위는 지원인력으로 조직위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모두 1,852명을 이미 확보,원만한 대회운영을 자신하고 있다. 총 4,000여명으로 예상되는 각국VIP 선수단 운영요원 보도진 등 참가인원의 안전관리 대책도 마무리됐다.특히 군경 1,870명을 안전요원으로 투입해 이틀에 걸쳐 대테러 모의훈련을 깔끔하게 치렀다. 조직위는 또 TV방영권과 관련 국내 방송사,일본 NHK와 지원협약 및 계약체결을 마쳤으며 중국 CCTV 홍콩 CABLE TV와는 협의중에 있다.보도진 800여명이 몰려 아시아축제를 타전할 메인프레스센터와 국제방송센터는 용평리조트타워콘도에 설치된다.▒행사준비 23일 오전11시에 있을 개촌식을 위해 정부·지역인사 등 각계 400여명을 초청해 놓았고 대관령 눈꽃축제를 포함 지역 문화행사와 연계한 각종 민속공연 채비도 물샐 틈이 없이 진행중이다.종합 청사진 아래 시나리오를 짜 연습공연까지 마친 상태. 개회식은 30일 오후3시,폐회식은 2월6일 오후6시 용평 실내빙상경기장에서이뤄지며 2차례 연습을 거쳐 마지막 리허설을 남겨 놓고 있다. 그밖에 용평 ‘눈마을’에서 벌어질 선수촌페스티벌,참가국 민속공연 등에쓸 공연물 제작에만 3개월 동안 노력을 기울였다.▒기반조성 영동고속도로 소사휴게소∼횡계 유천간 49.4㎞가 4차선으로 임시개통돼 교통소통이 원활해졌다.횡계∼용평리조트 구간 진입로는 3.6㎞를 확장했고 춘천 실외빙상장 진입로 1.6㎞를 새로 포장했다. 숙박대책을 살펴보면 용평 드래곤밸리호텔 타워콘도 춘천 공무원교육원 강릉 도립전문대학 등 기존시설 재활용에 역점을 뒀으며 아파트 1동(64실)을신축했다. 용평리조트를 비롯해 3개 지역으로 나눠지는 선수촌은 23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손님 맞이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이미지 관리.입국에서 출국하는 날까지‘원더풀 코리아’를 심기 위해 한국의 관문 김포와 강릉에 공항영접센터를설치,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기상이변 등 돌발사태에 대비하여 세부계획도 치밀하게 짜여져 있다.송한수 onekor@daehanmail.com
  • LG 신용카드 연체금리 3%P 인하키로

    신용카드업체들도 금리인하에 나선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카드사는 1월 결제분(11일,26일)부터 신용카드 사용대금을 제때 갚지 않을 때 적용하는 연체금리를 연체기간이 1개월 이상일경우 연 35%(연체금액 기준)에서 32%로 3%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연체기간이 1개월 미만일 때의 연체금리는 32%로 변함이 없다. 삼성카드사도 이달 중 연체금리를 2∼3%포인트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지금은 연체기간과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35%의 연체금리를 적용하고 있다.吳承鎬 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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