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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에서 뛰었던 올라운드 스포츠맨’ 누가있나?

    ‘축구에서 뛰었던 올라운드 스포츠맨’ 누가있나?

    네덜란드 ‘토털축구’의 현신 요한 크루이프(61)가 야구 투수였다? 축구 골키퍼의 ‘전설’ 레프 야신(1929~90) 은 일찌감치 아이스하키 골키퍼로 뛰어난 재능을 발휘했다? 믿기 힘든 이야기지만 모두 사실이다. 최근에는 스포츠 종목의 특화와 세분화가 진행됨에 따라 여러 종목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사라지는 추세다. 하지만 축구역사를 잠시 살펴보면 팔방미인형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각광받던 시절이 있었다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축구에서 뛰었던 올라운드 스포츠맨’의 역사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스포츠 역사 초창기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대표적인 선수는 영국의 찰스 버기스 프라이(1872~1956). 잉글랜드 축구대표였던 그는 사우샘프턴에서 뛰며 FA컵 결승전에 참가하는 등 축구에서 맹활약했지만 이는 그의 경력에서 ‘빙산의 일각’이었다. 그는 1893년에는 멀리뛰기 세계 기록을 경신했고 크리켓. 체조. 럭비 선수로도 활약했다. 은퇴한 뒤에는 교사. 정치가. 작가. 출판 편집자. 방송인으로도 명성을 얻었다. 잉글랜드대표팀과 에버턴. 첼시에서 골키퍼로 뛰었던 잉글랜드의 벤 하워드 베이커(1892~1987)는 높이뛰기 세계기록 소유자였다. 1912년과 1920년 올림픽에 영국 높이뛰기 대표로 출전했다. 1930년 1회 우루과이 월드컵에서 브라질 월드컵 역사상 1호골을 기록했던 프레지뉴(1905~1979)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주장으로 명성이 높았지만 배구. 농구. 워터폴로. 수영. 하키 선수로도 빼어난 기량을 뽐냈다. 구 소련의 베볼로트 보브로프(1922~1979)는 축구 겸 아이스하키 선수였는데 하계올림픽(1952)과 동계올림픽(1956)을 동시에 경험했고. 1956년 동계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2 한·일월드컵 당시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 브루스 아레나(57)는 라크로스 선수 출신. 구 소련의 전설적 골키퍼 레프 야신과 전 잉글랜드 대표 골키퍼 데이비드 시먼(45)은 아이스하키 골키퍼로 뛰었던 경력이 있다. 네덜란드 축구의 전설 요한 네스켄스(57)는 1960년대 유럽청소년야구대회에서 최우수 타자로 선정됐고. 요한 크루이프는 축구 선수이기에 앞서 야구 투수였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남종합운동장 생활스포츠 장으로

    성남종합운동장 생활스포츠 장으로

    이주민촌으로 출발한 ‘못사는 동네’ 성남 구도심에 위치한 성남종합운동장(조감도)이 수도권 새 명소로 태어난다. 오랜 기간 주민들로부터 사랑받으면서도 너무 낡아 ‘고물운동장’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한때 존폐 기로에 섰으나 복합 체육시설로 탈바꿈하게 됐다. 같은 자치단체이면서도 분당 신도시에 비해 기반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생활여건 격차가 좁혀지지 않았던 문제도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주차장 지하화해 다목적 운동장으로 활용 경기 성남시는 최근 체육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종합운동장(중원구 성남동) 활용방안’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시는 1985년에 준공된 성남종합운동장의 시설개선 및 활용방안에 대해 서울대산학협력단(수석연구원 오자왕)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지난 6월 중간 설명회를 개최했었다. 시는 최종 용역보고를 통해 약 1000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2012년까지 성남종합운동장 내에 복합 체육회관, 야외 수영장, 사계절 스케이트장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 지상의 주차장을 지하화해 다목적 운동장과 리틀 야구장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성남종합운동장은 시설이 낡은 데다 하키장 확장문제까지 겹쳐 한때 존폐위기에 몰렸지만 이 같은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얼마 전 새로 지은 분당 제2종합운동장보다 훨씬 나은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다. 복합체육관시설로는 성남 구시가지를 대표하는 체육회관과 스포츠놀이·스포츠체험구역, 다목적 구장이 조성된다.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의 스포츠전문 쇼핑몰도 조성계획에 포함됐다. 쇼핑몰 조성으로 낙후된 운동장 인근은 분당을 포함한 성남시내 최대 상권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 쇼핑몰 들어서 시는 이를 위해 복합체육관시설에 모두 500여억원을 투입하고, 스포츠테마공원과 쇼핑몰 사업에는 400억원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종합운동장에는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각종 스포츠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특히 하키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선보이게 된다. 축구학교도 개설돼 꿈나무들을 육성한다. 시는 종합운동장을 새로 가꿔 연 20억원 이상의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설이 완공된 후 국제 하키월드컵을 추진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하키 국가올림픽대표팀이 훈련하는 장소로 정평이 나 있는 지역 이점을 십분 활용하겠다는 의도다. 시는 공사가 마무리되는 2012년이면 시민들에게 양질의 스포츠 여건을 제공하여, 시민의 욕구 충족과 건전한 스포츠 활동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CEO들 베이징서 ‘대~한민국’

    CEO들 베이징서 ‘대~한민국’

    8일 개막되는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주요기업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재계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들의 베이징행도 이어진다. 베이징행의 목적은 크게 선수단 응원과 마케팅 강화를 위한 것으로 나뉜다.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은 베이징 시장의 초청을 받아 개막식에 참석한다. 현대차는 중국내 생산 거점이 베이징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활용, 마케팅 공세를 펼 계획이다. 중국 각 지역에서 2800여명을 초청해 베이징 공장을 견학시키고 올림픽 참관 기회도 주는 ‘베이징 현대차, 친정가기’ 행사가 올림픽 기간에 열린다. 현대차 택시 무료점검 행사도 진행중이다. 정 회장의 아들로 대한양궁협회 회장인 정의선 기아차 사장은 양궁 경기를 참관하고, 대표팀을 응원한다. 현대·기아차그룹 직원들과 중국 주재원 및 가족들은 양궁 응원단을 구성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후원사인 SK텔레콤의 김신배 사장도 개막식을 관람한다. 김 사장은 수영 경기장을 찾아 박태환 선수를 응원할 예정이다. 남중수 KT 사장은 10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차이나넷콤의 초청으로 중국을 찾아 사격과 하키 국가대표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올림픽 마케팅에 가장 활발한 곳은 삼성그룹이다. 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삼성그룹은 베이징에 ‘삼성올림픽홍보관(OR@S)’을 열고,200여명을 현지에 파견하는 등 가장 열성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펴고 있다. 이윤우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이기태 부회장, 최지성 사장 등은 5일 홍보관 개관을 위해 베이징으로 달려간다. 삼성전자는 5일 저녁 홍보관 개관식을 갖는다. 이윤우 대표 등은 올림픽 개막식에도 참석한다.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은 베이징올림픽을 관람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베이징에서 올림픽기간 동안 태양 에너지를 이용한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중국 농구스타 야오밍이나 체조 요정 청페이,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 등의 스타들이 삼성전자 휴대전화를 든 모습도 볼 수 있다. 삼성 제품이 중국과 러시아 국가대표 공식 휴대전화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LG전자는 CEO급이 중국을 찾지는 않지만, 중국 현지 법인을 통해 올림픽 마케팅을 펴기로 했다. 이동통신업체들은 베이징올림픽 마케팅에 적극적이다.SK텔레콤은 이달 말까지 ‘생각대로 T 올림픽 사이트’(olympic.tworld.co.kr)를 통해 이용자제작 콘텐츠(UCC)를 응모하는 ‘생각대로 올림픽 UCC 공모전’도 갖는다. 축구 국가대표 공식 후원사인 KTF는 베이징올림픽 축구 경기를 위한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다. 휴대전화와 디지털 카메라를 패키지로 묶은 23만 9000원에 판매하는‘쇼 올림푸스 빅토리팩’도 출시했다.LG텔레콤은 5∼25일 베이징 서우두(首都)공항 제2·3 터미널 입국장에 전용 로밍센터를 운영한다. 국내에서 로밍폰을 임대하지 않아도 베이징에서 빌릴 수 있다. 최근 베이징 왕푸징에 롯데백화점 중국 1호점을 낸 롯데그룹의 신동빈 회장도 올림픽 기간 중국을 방문한다. 주현진 김효섭 홍희경기자 jhj@seoul.co.kr
  • [베이징올림픽 D-7] 英 여자하키 ‘빨간 콘택트렌즈’ 왜?

    ‘빨간 토끼눈으로 베이징의 스모그를 막아낸다?’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하는 영국 여자하키 선수들의 눈을 잘 지켜보면 마치 토끼눈처럼 빨간색일 것이다. 최근 중국 마카우하키센터에서 올림픽 막바지 전지훈련을 갖고 있는 영국 여자하키대표팀은 베이징의 악명 높은 스모그로 시야가 가려지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 붉은색 콘택트렌즈를 끼고 훈련하고 있다. 스모그는 사람의 나안에 의해 붉은색으로 보여지는데 이 붉은색 콘택트렌즈가 스모그의 붉은 빛을 걸러준다는 것. 영국대표팀 주장 케이트 월시는 “콘택트렌즈는 눈부심을 막아주는 일종의 선글라스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면서 “골키퍼와 몇몇 선수들이 착용하며 테스트를 했는데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2008 베이징 D-9] 예순일곱살… 키 137㎝… 체중 31㎏

    한국 남자 필드하키 대표팀의 홍은성이 이번 대회 출전하는 남자선수 가운데 가장 가벼운 선수로, 여자농구 하은주(이상 25)가 여자선수 중 최장신 선수로 확인됐다. 메인프레스센터(MPC)의 인트라넷인 ‘인포 2008’에 등록된 각국 선수 정보에 따르면 45㎏의 홍은성이 가장 가벼웠고 괌의 유도 100㎏이상 대표인 리카르도 블라스(22)가 181㎏으로 가장 무거웠다. 여자선수 가운데는 31㎏으로 등록된 중국 기계체조 대표 덩린린(16)과 167㎏으로 등재된 우크라이나 역도 75㎏이상 대표인 올라 코로브카(23)가 각각 최경량, 최중량 선수로 나타났다. 남자 최장신은 중국 농구팀의 야오밍(226㎝)이었고, 남자 최단신은 나란히 가나의 복싱 대표로 나서는 프린스 옥토퍼스 드자니(23·페더급)와 아흐메드 사라쿠(22·미들급·이상 142㎝) 두 선수였다. 하은주는 러시아 농구의 에카테리나 리시나(21)와 마리아 스테파노바(29), 러시아 배구의 에카테리나 가모바(28)와 율리아 메르쿨로바(24) 등과 나란히 202㎝로 최장신 여자선수로 등록됐다. 최단신 여자선수는 최경량 선수이기도 한 덩린린과 호주 다이빙 대표 멜리사 우(16)가 137㎝로 동시에 뽑혔다. 남녀 최고령은 남녀 모두 일본선수였다. 만 67세인 호케츠 히로시와 만 58세의 야기 미에코(여)가 각각 마장마술 개인 및 단체전 대표로 출전, 노익장을 과시하게 됐다. 가장 나이어린 남녀 선수는 인도양의 소국 세이셸의 수영선수 드웨인 벤자민 디돈(1994년 9월 생)과 카메룬의 여자 수영선수 안토이네트 조이세 구에디아 모우아포(1995년 10월생)인 것으로 나타났다.베이징 연합뉴스
  • [니하오 베이징]

    미국 28개 종목 선수단 596명 파견 베이징올림픽 종합우승을 노리는 미국이 28개 종목 59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특히 야구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8년 만에, 여자 하키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선수단을 보낸다. 올림픽 개막식 불꽃놀이 일부 공개 베이징올림픽 개·폐막식 시각특수예술 총설계사인 차이궈창(蔡國强)은 24일 개막식 공연행사중 불꽃놀이 프로그램의 일부를 공개했다. 융딩먼(永定門)과 톈안먼(天安門), 주경기장인 냐오차오(鳥巢) 등 29곳에서 동시에 발사되는 폭죽으로 ‘미소 띤 얼굴’ 2008개를 만들었다. 인민은행 기념 지폐세트 발행 안해 중국인민은행은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각종 올림픽기념 지폐세트 발행설(說)’을 일축했다. 근거 없는 소문은 한 네티즌이 ‘1위안,5위안,10위안,20위안,50위안,100위안 기념지폐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블로그에 도안까지 올리면서 급속도로 유포됐다.
  • [베이징 2008 D-14] 일취월장 男하키 메달 자신감 ‘팍팍’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겨냥한 남자하키 국가대표팀의 전력이 차츰 궤도로 올라오고 있다. 세계 5위 한국은 23일 세계 최강 호주(1위)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2-2로 비기며 호주 전지훈련의 성과를 끌어올렸다.1차 평가전에서 1-4로 패한 뒤 2차전에서 3-4로 석패하더니 3차전에서는 무승부를 거두는 등 경기를 펼칠 때마다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조성준 감독은 “평가전 전적은 1무2패지만 경기 내용은 우리가 앞섰다.”면서 “세트플레이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최강을 상대로 펼친 선전을 통해 경기력 향상은 물론 자신감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스토퍼 장종현(24·김해시청)의 페널티코너 능력이 정교해지고 있는 데다 여운곤(34·김해시청)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어낸 수비 전술도 완성단계에 이르렀다. 다음달 11일 뉴질랜드(11위)와 예선 첫 경기를 갖는 남자 하키는 독일(2위), 스페인(4위), 벨기에(12위), 중국(17위) 등과 A조에 속해 하위랭커들은 물론 독일 또는 스페인 중 한 팀을 잡아 4강 결선 토너먼트에 올라간다는 계획이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LG-우리(잠실)●SK-롯데(문학)●한화-두산(대전)●KIA-삼성(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 인라인롤러 2008코리아오픈(오전 10시 남원 인라인롤러경기장) ■ 아이스하키 유한철배 전국대회(오전 10시 의정부 아이스링크)
  • [베이징올림픽 D-15] 태극전사 389명 ‘金사냥’ 한마음

    대한올림픽위원회(KOC·위원장 이연택)가 새달 8∼24일 열리는 제29회 베이징올림픽대회에 참가할 선수단 명단을 389명(임원 122명, 선수 267명)으로 23일 확정,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통보했다.KOC는 선수단 결단식을 25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선수단과 한승수 국무총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갖는다.●최연소 14세 女수영·최연장 38세 이봉주선수단 본진은 8월1일 오전 9시30분 베이징으로 떠난다.26개 종목에 출전,10개 이상의 금메달을 획득해 종합 10위 수성을 목표로 내건 한국 선수단은 남자 160명, 여자 107명으로 구성됐다. 가장 선수가 많은 종목은 야구로 24명. 축구(18명)와 하키(16명), 핸드볼(14명)이 뒤를 잇고 개인 종목에선 역시 육상과 수영이 17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내보낸다. 가장 나이 어린 선수는 수영 배영 200m에 출전하는 강영서(정신여중 2)로 1994년 4월16일생. 가장 많은 선수는 육상 마라톤에 출전하는 이봉주(삼성전자)로 1970년 10월11일생이다.24년의 세월이 올림픽 메달을 향한 꿈 하나로 녹아드는 셈.●北 60여명 선수단 확정… 역대 두번째 규모북한도 참가 선수단을 확정했다.60명 남짓으로 구성된 북한 선수단의 규모는 역대 올림픽 선수단 가운데 두 번째로 큰 것이다. 북한은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에 가장 많은 75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었지만 4년 전 아테네올림픽 규모는 36명에 불과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북한이 복싱과 레슬링, 탁구, 수영을 비롯해 모두 10개 종목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북한은 또 선수단 외에도 정치·경제적 우방인 중국의 대회 개최를 고려해 대규모의 대표단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개막식에는 ‘2인자’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박성화호와 맞붙을 이탈리아도 18명 확정축구 조별리그 D조에서 박성화호와 다음달 10일 맞붙을 이탈리아 대표팀도 18명의 최종엔트리를 확정했다. 피에르루이지 카시라기 감독은 이날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출한 최종 엔트리에서 와일드카드로 토마소 로키(라치오)를 잔류시킨 가운데 주세페 로시(비야레알), 비비아노(브레시아) 등을 주축 공격수로 내세웠다. 이달 초 발표된 예비 엔트리에서 커다란 변화는 눈에 띄지 않았다. 이날 피렌체 북서쪽의 피스토이아에서 열린 루마니아 올림픽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카시라기 감독은 모두 9명의 선수를 교체하며 다양한 전술을 실험했다. 전반 39분 로시가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종료 2분을 남기고 루마니아의 스탄쿠에게 동점골을 내줘 1-1로 비겼다.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와일드카드 로키보다 더 위협적인 모습을 선보인 로시는 박성화호의 경계 대상 1호로 떠올랐다. 이탈리아는 25일 중국 현지로 떠나 일찌감치 적응 훈련에 들어간다.체육부 종합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LG-우리(잠실)●SK-롯데(문학)●한화-두산(대전)●KIA-삼성(광주·이상 오후 6시30분) ■ 프로축구 ●성남-대전(오후 7시 탄천종합운)●부산-풀럼 친선경기(오후 7시15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 레슬링 KBS배 전국대회(오전 9시 태백 고원체) ■ 아이스하키 유한철배 전국대회(오전 10시 의정부 아이스링크)
  • 김연아, 고려대 09학번 예약

    ‘피겨 요정은 고려대 09학번.’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김연아(18·군포 수리고)가 진로를 고려대로 잡았다.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는 22일 “내년 대학 진학을 앞둔 김연아가 고려대에 입학지원서를 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10여 곳의 국내 대학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온 김연아는 “평소 가고 싶었던 대학이고 앞으로 선수 생활 중 있을 많은 어려움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대학이라고 생각했다.”고 지원 배경을 밝혔다. 또 “캠퍼스에 아이스링크가 있어 언제든 훈련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아이스하키팀을 운영하는 등 빙상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다는 것도 결정 과정에서 감안했다.”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그동안 대학진학과 관련,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려면 대학 생활을 1년여 동안 하기 어렵다.“면서 ”따라서 이러한 점을 이해해 주는 대학이면 좋겠다.”고 선수 생활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대학 선택의 최우선 조건으로 내걸었다. 김연아는 9월 2차 수시모집 때 지원서를 제출하고 오는 10월 중 면접을 치른다. 최종합격 여부는 한국에서 그랑프리파이널대회가 열리는 12월 중순 결정될 예정이다. 고려대는 김연아가 대학 생활을 하면서도 동계올림픽을 비롯한 선수로서 활동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지원하고, 훈련장소로 아이스링크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 아이스하키 제 28회 유한철배 전국대회(오전 10시 의정부링크)■ 카누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대회(오전 11시 미사리조정경기장)
  • 베이징올림픽 한국선수단의 선전 기원, 수중올림픽 개최

    2008 베이징올림픽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수중올림픽 행사가 열렸다.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복을 착용한 다이버들이 산소통을 멘 채 물속에서 멋진 경기를 선보였다. 한국 금메달의 효자 종목인 태권도를 비롯해 하키, 축구, 농구, 사격, 역도, 장대높이뛰기 등을 선보인 이날 행사에는 자리를 가득 메운 유치원생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아쿠아리움의 한 관계자는 “수중에서 재연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움직임이 어려운 것 등 다소 힘든 점이 있지만 2008 베이징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수중올림픽 행사는 다음달 17일까지 계속되며 하루 4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베이징 올림픽] “장미란 근육 불균형 잡으니 金 따더라”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베이징 올림픽] “장미란 근육 불균형 잡으니 金 따더라”

    이제 체육에서 과학은 절대 필요한 존재가 됐다. 첨단 체육과학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올림픽 메달을 거머쥘 수 없기 때문이다. 여자 역도 75㎏급의 장미란은 체육과학 덕에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이 유력하다. 장미란은 세계선수권을 3연패했지만 그동안 바벨을 들 때 좌우 근육의 불균형 현상이 있었다. 이것이 관절에 부하를 줘 부상의 우려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문영진 체육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근육 활동을 분석하는 근전도 분석법(EMG)으로 근육의 좌우 밸런스를 분석, 구간 동작에 따라 좌우 근력의 차이가 난다는 점을 발견해 장미란이 결점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줬다. 문영진 연구원은 “근력을 맞추는 작업을 했더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더라.”라고 말했다. 백진호 책임연구원은 체조에서 신체 관절의 운동 형태를 분석,0.2점의 감점 요인을 찾아냈다. 고난도 기술을 발휘할 때 실수할 가능성을 대폭 줄인 것. 이 정도면 메달 색깔을 바꿀 수 있는 점수 차다. 평행봉의 양태영은 정밀 분석을 통해 손을 놓치지 않고 이상적인 휘돌기를 하도록 교정했다. 도마의 김대은은 도마에서 떨어질 때 앞으로 쏠리는 단점을 바로잡도록 했다. 하키는 실시간 비디오 시스템으로 재빠르게 경기 분석을 가능하게 했다. 송주호 선임연구원은 하키가 축구와 달리 페널티 코너가 경기력의 40∼50%를 차지하는 것에 주목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페널티 코너 때 공격과 수비 형태를 감독 등이 분석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송주호 연구원은 경기 장면을 비디오로 찍어 실시간으로 벤치에 전송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코치진은 안경 형태의 모니터로 이를 체크, 다음 상황에 재빠르게 대비하도록 했다. 유덕 여자 하키 대표팀 감독은 “옛날에는 지도자의 경험이 중요했지만 요즘엔 여기에 과학 시스템이 결합돼 대응 전략을 바로 세울 수 있다.”며 흡족해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베이징 올림픽] 체육과학연구원, 메달색깔 좌우하는 체육과학 산실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베이징 올림픽] 체육과학연구원, 메달색깔 좌우하는 체육과학 산실

    ‘부족한 1%를 채운다.’ 베이징올림픽 국가 대표팀 선수들이 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 마지막 구슬땀을 흘린다. 선수들의 열정과 함께 대표팀 감독과 코치의 지도가 결실을 맺을 시기가 다가왔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지만 음지에서 이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부족함을 채워주는 곳이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KISS)이다. KISS는 서울 노원구 공릉2동 태릉선수촌 옆에 있다. 건물은 가운데 맨 위쪽에 붙은 커다란 ‘KISS’ 로고를 보지 않으면 잘못 찾아온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초라하기까지 하다. 지은 지 30년이 넘은 건물의 겉모습은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 입구의 계단이 크고 높아 위압적이다. 연구원 같아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건물은 문화재관리국으로부터 빌려서 쓰는 실정이다. 물론 껍데기가 중요하지 않지만 내부 시설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다. KISS는 전문체육과 스포츠산업, 정책개발 등 세 곳의 연구실이 있다. 이 가운데 전문체육연구실은 엘리트 체육의 기반을 다지는 출발점이다. 연구원들의 자부심이 대단할 수밖에 없다. 체조를 담당하는 백진호 책임연구원은 “선수들이 운동을 잘하게 하는 것은 지도자의 몫이고 메달 색깔을 바꾸는 게 우리의 몫이다. 부족한 1%를 체우는 게 체육과학이다.”라고 말했다. ●코치·선수와 끈끈한 情… 경기력 향상 큰 도움 전문체육연구실이 내는 성과는 인력과 시설, 장비면에서 우리나라보다 훨씬 뛰어난 아시아권의 스포츠 강국 중국, 일본보다 앞선다. 이는 과학과 전혀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정(情)’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때문이다. 감독, 코치, 선수들과 한국인 특유의 끈끈한 인간관계로 연결돼 있는 덕에 최고의 성과물을 만들어 낸다. 연구원과 국가 대표팀의 코칭스태프가 서로 ‘호형호제’하는 것을 본 외국 연구원들은 깜짝 놀란다고 한다. 하키의 송주호 선임연구원은 “아무리 좋은 데이터를 주거나 지도를 해도 감독과 선수들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돈독한 관계 속에 솔직하게 문제점을 털어놓으면 서로 힘을 합쳐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상호 신뢰는 그냥 생기는 게 아니다. 연구원들이 코칭 스태프와 친밀한 인간 관계를 만들기 위한 나름의 노하우를 개발하는 등 ‘몸부림’을 친 결과다. 송주호 연구원은 “국가대표 코치진들은 ‘내가 최고’라고 여기기 때문에 문제점을 그냥 얘기하지 않는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하지만 술자리에 가서 고생도 하고 당구도 함께 쳐야 한다. 지도자와 부딪치고 왕래를 자주 하며 신뢰를 쌓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역도의 문영진 책임연구원은 “필요하면 달래가면서 접근한다. 유기적인 관계 속에 상호 신뢰를 쌓으며 서로 발전한다.”고 말했다. ●시설·인력 부족… 모든 종목 지원 못해 아쉬워 연구원들은 한목소리로 적극 투자가 이뤄지지 않은 탓에 개선되지 않는 열악한 시설과 환경을 지적했다. 한 연구원은 “마음 놓고 연구하기 위해서는 기자재도 첨단으로 갖춰야 하는데 대학 연구소보다 열악하다. 지난해까지는 외부 인사가 연구원을 방문하는 게 부끄러울 정도였다.”고 털어놓았다. 실례로 대학 연구소에도 거의 다 설치돼 있는 5억원가량 되는 자동동작분석기를 지난해 12월에야 겨우 구입한 것. 최규정 전문체육연구실장은 “체육계의 유일한 싱크탱크인데 위상에 걸맞지 않다. 특히 생리학 분야의 측정기자재가 많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자동동작분석기는 선수의 몸에 센서를 부착, 움직임을 컴퓨터로 분석하는 기기다. 인력도 부족하다. 전문체육연구실에 소속된 책임연구원은 16명에 불과, 선택과 집중을 할 수밖에 없다. 양궁 등 중점 13종목과 하키 등 전략 5종목이다. 다른 종목 지원은 아무래도 많은 시간을 낼 수 없는 상황이다. 한 종목을 제대로 지원하기 위해선 운동역학과 운동생리학, 스포츠심리학 등 3명의 전문가가 필요하다. 기술과 체력, 심리 지원이다. 인력 부족으로 자신이 맡은 중점 종목을 빼고 다른 종목 지원에도 나서야 한다. 서로 손을 빌려줄 수밖에 없는 처지다. 한 연구원은 “돌려막기 한다.”고 자조했다. 최규정 실장을 예로 들면 행정적인 업무 외에도 중점 종목으로 레슬링을, 일반 종목으로 당구를 맡았고, 복싱과 사이클을 지원해줘야 한다. 이를 위해 일주일에 두, 세번은 새벽까지 남아 나머지 일을 처리해야 한다. 물론 다른 연구원도 마찬가지다. 고용불안도 문제점으로 든다. 한 연구원은 “공단 산하 소속이다 보니 외풍을 많이 받는다. 연구원 평균 입사 나이가 38세이기 때문에 구조조정의 잣대가 달라야 한다. 공기업 기준을 적용해 마찰을 빚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2008 베이징 올림픽 D-21] 남녀 하키 메달 자신감 충전중

    남녀 하키 대표팀이 베이징 올림픽 메달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16일 세계랭킹 5위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둔 여자하키대표팀(10위)은 18·20일 두 차례의 평가전을 더 가진 뒤 귀국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열린 독일 4개국 대회에서 강호 독일(3위)과 2-2로 비기는 등 준우승을 차지해 올림픽 메달에 대한 자신감이 가득 찬 상태다. 남자대표팀 역시 세계 최강인 호주 대표팀을 상대로 메달 가능성을 끌어올린다. 호주는 세계랭킹 1위의 강팀. 한국은 지난달 챔피언스트로피에서 호주에 3-5로 패했다.19일부터 하루 걸러 세 차례 평가전을 진행하며 올림픽 메달의 색깔을 곱게 빚어낼 예정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페널티 전담 슈터인 장종현(24)에 대한 기대가 크다. 올림픽 하키는 남녀 모두 12개 나라가 출전해 2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나라가 4강에 올라 토너먼트를 치르게 된다. 대한하키협회 관계자는 “올림픽 금메달을 장담할 수는 없겠지만 이번 평가전 등을 통해 메달권에 들어갈 가능성을 더욱 높여나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어린이책꽂이]

    ●손수 지은 집(존 니컬슨 글·그림, 양상현 옮김, 현암사 펴냄) 주변자연의 재료를 이용해 독특하게 지은 지구촌의 다양한 전통가옥들이 소개됐다. 초등3년 이상.7800원.●중학생 여러분(이상운 지음, 바람의아이들 펴냄) 평범한 중학교 3학년생 주인공. 또래친구에게 얘기를 들려 주듯 ‘까불거리는’ 구어체 문장 등 ‘스타일’을 한껏 살린 성장소설. 중학생.9000원.●태안 신두리 모래언덕에 핀 꽃(김천일 글·그림, 보림 펴냄) 태안 신두리 모래밭(천연기념물 431호)의 사계 풍경을 스케치한 그림책. 모래언덕에서 자라는 식물 18종을 소개했다. 초등생.1만 800원.●오빠와 나는 영원한 맞수(패트리셔 폴라코 글·그림, 최순희 옮김, 시공주니어 펴냄) 아이스하키, 발레를 서로 바꿔 해보며 끈끈한 우애를 발견하는 오누이 이야기. 초등 저학년까지.8500원.
  • 국내 첫 장애인 실업 스키팀 창단

    하이원리조트(대표이사 조기송)가 국내 첫 장애인 실업팀인 ‘하이원 장애인스키팀’ 창단 계획을 23일 공표했다. 지난해 창단 의사가 처음 공표(서울신문 2007년 12월10일자 29면 보도)된 지 6개월여 만의 일이다. 하이원리조트는 지난 19일 제78차 이사회에 창단 계획안을 상정, 이사진 만장일치로 창단을 결의했다. 하이원 장애인 스키팀에는 현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크로스컨트리 종목의 임학수(시각장애 5급·20)를 비롯, 알파인의 이환경(하지절단 장애 3급·35), 한상민(소아마비 장애 1급·29), 박종석(척수마비 장애 1급·41) 등 4명의 선수와 2명의 코칭스태프로 구성돼 9월 중 창단식을 갖기로 했다. 하이원리조트의 모기업 격인 강원랜드에 부임한 2006년부터 장애인스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조기송 대표이사는 “이번 창단을 시발점으로 더 많은 기업에서 새로운 팀이 창단돼 장애인 선수들의 투지와 능력이 펼쳐지길 바라며, 우리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2004년 창단된 청주시청 사격팀에 이어 2006년 강원도청 아이스슬레지하키팀이 출범했지만 민간기업이 장애인 실업팀을 창단한 것은 여름, 겨울종목을 통틀어 처음이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우리(잠실)●한화-KIA(청주)●삼성-LG(대구)●롯데-SK(마산·이상 오후 6시 30분) ■ 농구 전국대학연맹전(오후 2시 전주체) ■ 씨름 김성률배 전국장사대회(오전 10시 마산체) ■ 하키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대회(오전 11시 경북안강하키장)
  • 유건 “임예진 선배님과 키스신 편하게 촬영”

    유건 “임예진 선배님과 키스신 편하게 촬영”

    배우 유건이 영화 ‘무림 여대생’을 통해 23살 연상인 임예진과 키스신에 도전했다. 유건은 1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무림 여대생’(감독 곽재용, 제작 영화사 파랑새)의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극 중 임예진과 애정신을 찍은 소감을 밝혔다. 극 중 아이스하키부 에이스이자 고독한 킹카 ‘준모’역을 맡은 유건은 연상녀 경찰 임예진과 애틋한 사랑 연기 뿐만 아니라 기습 키스까지 감행한다. 유건은 “사실 임예진 선배님이 어머니와 닮아서 심적으로 편했다. 촬영하면서 어려운 점보다는 워낙 편하게 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유건은 이어 ”정말 연상녀를 좋아하려면 이 정도는 사랑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실제로 연상녀를 사랑하라면 조금은 힘들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2008년 현실과 공존하는 무림을 배경으로 여대생이 된 무림고수가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강호 최대의 위기에 뛰어드는 내용을 담은 로맨틱 액션 코미디 ‘무림 여대생’은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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