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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세상] 엄마의 마음을 잡아라/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열린세상] 엄마의 마음을 잡아라/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나는 여러분과 똑같은 ‘하키맘(hockey mom)’이다. 하키맘과 싸움개(pit bull)의 차이는 립스틱을 발랐다는 것뿐이다.”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세라 페일린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그동안 미국을 뜨겁게 달궜던 오바마 열풍은 페일린 광풍 앞에서 잠잠해졌다. 줄곧 앞서가던 오바마는 그녀의 등장 이후 순식간에 역전을 허용했다. 줄곧 오바마에게 더 많은 지지를 보내던 여성 유권자들이 갑자기 변심(?)한 탓일까. ‘다섯 아이의 엄마여서 잘할 수 있다.’는 메시지는 많은 여성들에게 그녀가 바로 ‘자기 같은 엄마’라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평범한 남편을 둔 그녀는 2남 3녀의 엄마다.19살 장남은 이라크로 가기 위해 입대하고, 고등학생 딸은 임신을 했고,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막내 아들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다. 미국의 ‘보통’ 엄마들이 겪는 문제를 ‘똑같이’ 겪고 있는 것이다. 미국 선거에서 여성 유권자들의 파워는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미 1996년 대선에서는 힐러리 클린턴을 응원하는 사커 맘(soccer mom)들이,2004년 대선에서는 안보를 걱정하는 시큐리티 맘(security mom)들이 승패를 좌우했다. 이번 대선에서도 양당은 평범한 주부들인 ‘월마트 맘’을 잡기 위한 전략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양당이 이들에게 공을 들이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여론을 이끄는 힘이 점점 여성에게로 옮겨 가는 추세 때문이고, 또 하나는 이들의 투표율이 남자들보다 더 높기 때문이다. 페일린은 그런 흐름을 타고 혜성처럼 등장한 것이다. 한국 역시 여성 유권자의 파워가 강해지고 있다.1997년 대선에서 여론을 전파시키는 힘은 50대 남자 자영업자들이었다. 동네마다 이들이 갖는 힘은 대단해서 후보들은 이들을 타깃으로 하는 전략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 2002년 대선에서는 30∼40대 남자 직장인들이었다. 이들이 노무현 바람의 진원지였다. 가장 많이 뉴스를 보는 것도 그들이었고 가족에게 누구를 찍어야 하는지 열정적으로 설명한 것도 그들이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떨까. 2004년 탄핵 이후 새로운 흐름이 나타났다. 남성과 여성의 표심에 갭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는 전통적으로 남성의 정치적 의견을 따랐던 여성들이 독립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놀라운 사실은 여성에게 높은 지지를 받는 정치인들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가족들이 ‘엄마’의 정치적 선택에 귀 기울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 여론의 물은 여성에게서 남성으로 흐른다. 특히 30,40대 주부들의 파워는 날이 갈수록 강력해지고 있다. 높은 학력을 가진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섭렵하고 이웃 엄마들과 견해를 조율(?)한 뒤 남편과 자식들에게 정치적 선택을 압박한다. 이들이 정치의 중요한 세력으로 떠오르게 된 배경에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아파트 공화국도 한몫했다. 좁은 공간에 모여 살면서 엄마들은 수시로 만나 정보를 교환한다. 학교, 할인마트, 스포츠 센터, 교회, 찜질방, 놀이터에서 정보는 빠른 속도로 유통된다. 2010년 지방선거,2012년 총선, 대선에서 승리하기를 원하는 정당이나 정치인은 이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정책이나 이슈에 가장 공을 들여야 할 것이다. 전통적으로 남자들이 관심을 보여 온 정치이슈와는 다른 엄마들의 이슈가 있다. 엄마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은 정당이나 정치인은 성공하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엄마의 마음을 잡아라.30,40대 젊은 엄마의 마음을 잡으면 모두의 마음을 잡은 것이다.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 [씨줄날줄] 맥스트-아웃 맘/구본영 논설위원

    치맛바람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게 아닌 모양이다. 적어도 자식을 위해 온몸을 던진다는, 긍정적 의미에서라면. 미국에서도 방과후 아이들 축구연습장까지 쫓아다니는 극성 엄마를 가리키는 ‘사커 맘(Soccer mom)’이란, 오래된 유행어가 있지 않은가. 올해 미 대선에서 여성표의 향배가 큰 관심사다. 사커 맘과 유사한 뜻의 ‘하키 맘’을 자처하는 세라 페일린 알래스카 주지사가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되면서다. 최대 부동층인 이른바 ‘맥스트-아웃 (Maxed-out) 맘’이 대선의 중대 변수가 될 것이란 관측이 그것이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이들 ‘극심한 생활고 속에 자녀를 뒷바라지하는 백인 중년 여성들’이 표심을 가를 것으로 전망했다. 미 대선에서 ‘열성 엄마’들이 위력을 발휘한 사례는 많다.1996년 대선 때는 ‘사커 맘’의 마음을 사로잡은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다.9·11테러 이후 2004년 대선에선 자녀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시큐리티(안보) 맘’들이 조지 W 부시 현 대통령에게 표를 몰아줬다. 중장년층인 ‘맥스트-아웃 맘’들이 공화당 매케인, 민주당 오바마 후보 중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에 대해선 아직 관측이 엇갈린다. 분명한 것은 미국 주부들이 사커 맘→시큐리티 맘→맥스트-아웃 맘 등으로 진화를 거듭하면서 정치적 발언권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 사회에서 이른바 ‘유모차 부대’를 둘러싸고 경찰과 야권 간에 때늦은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엄마들이라고 해서 정치·사회적 현안에 의사 표출을 못할 까닭은 없다. 하지만 정치적 판단능력이 없는 유아를 유모차에 태워 시위대의 맨앞줄에 노출시키는 일은 아무래도 건강한 상식으론 동의하긴 어렵다. 아이의 안전을 생각해 막으려면 그 당시에 막았어야 했고, 논쟁도 그때에 벌였어야 했다. 이런 엄연한 사실에 눈감은 정치권이나, 뒷북 수사로 ‘촛불´에 대한 ‘화풀이 수사’논란을 자초한 경찰이나 한심하긴 매한가지란 얘기다.‘유모차 시위’의 적실성 논란이 우리 사회에서 아이를 가진 주부들이 정치·사회적 발언권을 보다 합리적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빌 뿐이다. 구본영 논설위원 kby7@seoul.co.kr
  • 오바마 지지 할리우드 스타들 ‘화려하네’

    오바마 지지 할리우드 스타들 ‘화려하네’

    16일 할리우드에는 오바마를 지지하는 스타들의 모임이 잇달았다. 베버리힐스에서의 만찬 모임에 이어 리전시 베버리 윌셔 호텔에서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모금 공연이 있었다. 오바마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스타들의 면면은 화려하다. 오프라 윈프리, 마돈나, 조지 클루니, 맷 데이몬, 스티븐 스필버그, 조디 포스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민주당 강세가 주류를 이룬다. 이뿐만 아니다. 제이미 리 커티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외에도 청춘 스타 린제이 로한도 적극적이다. 조지 클루니는 오바마의 메일을 주고 받는 절친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전면에 나서지 않고 있다. 자신이 지지했던 후보들이 낙선했다는 징크스 때문이다. 그러다 지난 9월초에야 스위스에서 모금 행사를 처음 열었다. 맷 데이먼은 최근 매케인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형편없는 디즈니 영화 같은 결말을 맞게 될 것”이라며 “늙은 매케인이 대통령 임기를 채우기도 전에 사망하면 페일린이 대통령이 될텐데 그렇게 되면 알래스카에서 온 하키맘은 푸틴 러시아 총리와 무슨 얘기를 할지 걱정”이라고 꼬집었다. 린제이 로한도 자신의 블로그에서 “페일린은 언론에 자신이 어떻게 비춰지는지에만 관심이 있는 동성애 혐오자”라고 비난했다. 마돈나는 존 매케인을 환경 파괴자에다 독재자 히틀러에 빗대며 강하게 비난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ocal] 동해, 체육시설 대폭 보강

    강원 동해시는 체육도시 조성을 위해 종합경기장 리모델링, 전용 축구장 및 종목별 체육관 건립 등 2012년까지 체육 인프라를 구축한다. 시는 사업비 304억원을 들인다. 올해는 72억원을 들여 종합경기장의 전광판 교체 및 관람석 정비, 육상트랙 교체,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 등 운동시설을 확보해 내년 5월 육상 2종 경기장으로 재공인 받을 방침이다. 또 2009년에는 65억원을 들여 2개면의 전용 축구장을 조성하고 2010년에는 62억원을 투입해 필드하키장과 8개면의 테니스장을 건립하기로 했다.2011년에서 2012년까지는 100억원을 투입해 종목별 체육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동해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베이징 패럴림픽] 男양궁 단체 金명중

    남자양궁이 단체전 금메달로 한국선수단에 아홉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하지만 최대 5개가 쏟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금메달 사냥은 달랑 이 한 개로 끝나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은 베이징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폐막을 이틀 앞둔 15일 밤 10시 현재, 금 9, 은 8, 동메달 13개를 따내며 메달순위 14위로 처졌다.16일과 17일 금메달을 노려볼 만한 종목이 없어 금메달 목표(13개) 달성도 어렵게 됐다. 이홍구, 정영주, 윤영배가 한 팀을 이룬 남자양궁은 이날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단체전 리커브 결승에서 중국을 209-206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3일 여자 개인 리커브 스탠딩 결승에서 가오팡샤(중국)를 103-92로 제압한 이화숙(42)에 이어 한국 양궁의 두 번째 금메달. 특히 동료들이 시간을 많이 써버려 마지막 한 발을 남겨 놓고 12초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이홍구가 10점 만점에 화살을 꽂아 중국을 힘겹게 따돌렸다. 앞서 이화숙, 김기희, 김란숙이 한 팀을 이룬 여자양궁은 단체전 리커브 결승에서 가오팡샤 등이 선전한 중국에 177-205, 엄청난 점수차로 무릎을 꿇고 은메달에 그쳤다.1엔드부터 두 차례나 6점을 기록하면서 흔들렸고 특히 다섯 번째 발은 1점에 꽂혔다. 반면 중국은 1엔드부터 10점을 4발이나 쏘면서 한국의 기세를 꺾었다. 김경묵과 김공용이 나선 남자탁구 단체전은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제압하고 동메달을 추가했다. 육상스타 홍석만(33)은 궈자티위창에서 열린 T53 결선에서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1분37초45의 기록으로 이번 대회 자신의 네 번째 메달을 동메달로 걸었다. 시각장애인 축구(5인제) 대표팀은 올림픽그린 하키필드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A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2-2로 비기고 4패 끝에 귀중한 승점 1을 챙겼다. 휠체어 펜싱의 김기홍은 에페 16강에 오르는 선전을 이어갔지만 블라디미르 폴라슈체크(러시아)와의 8강전에서 13-15로 아깝게 졌다. 한편 베이징항공항천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남자 90㎏급에 출전한 박종철(41)은 242.5㎏에 세 차례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 메달을 따지 못해 대회 3연패 꿈도 물거품이 됐다. 편파판정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세계기록(250㎏) 보유자가 자기 기록에도 훨씬 모자라는 무게를 들지 못해 충격을 안겼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2008 美 대선] “페일린 내가 맡는다” 오바마 전략 급선회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 후보가 선거전략을 바꿨다. 공화당의 부통령 후보인 세라 페일린의 인기가 연일 치솟으면서 이슈를 선점하자 그동안 페일린을 의도적으로 피했던 오바마가 급기야 9일(현지시간) 페일린을 거론하며 전략을 수정했다. 인기좋고 언변이 뛰어난 ‘여자 오바마’를 오바마 후보가 직접 상대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다. 그동안엔 페일린의 급부상으로 오바마-매케인 구도가 아니라 오바마-페일린 구도로 끌고가려는 공화당의 의중을 파악, 되도록이면 페일린에 대한 언급, 특히 부정적인 언급을 피해 왔다. 하지만 9일 유세 때부터 페일린 이름을 언급하며 정면대결 카드를 꺼내들었다. 자칫 성차별적이라는 비판과 함께 역풍이 불 위험도 안고 있지만 오바마가 직접 나선 것은 페일린 효과를 조기에 차단하지 않으면 그만큼 승부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반영한다. ●“페일린이 부시 쪽에 더 가깝다” 공세 강화 오바마는 페일린을 매케인보다 부시 쪽에 더 가깝다고 비판한 뒤 와실라 시장과 알래스카 주지사 시절 이른바 ‘개혁주의자’의 이미지에 부합되지 않는 면들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오바마는 페일린이 알래스카 주지사로 있으면서 연방의회의 특별예산을 따내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닌 사실을 거론하며 ‘워싱턴 개혁자’로서의 이미지에 타격을 가하고 나섰다. 이번 주부터 ‘정치인의 거짓말’을 주제로 한 네거티브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돼지 입술에 립스틱” 발언 파장 확산 오바마의 매케인과 페일린에 대한 공세가 거칠어지면서 말 실수 논란에 불을 댕겼다. 오바마는 10일 버지니아에서 열리는 매케인-페일린 집회를 앞두고 매케인이 외치는 변화는 “돼지 입에 립스틱을 바르는 것”이라며 “그래도 돼지는 여전히 돼지”라며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오바마의 ‘돼지 립스틱’ 발언은 매케인이 아닌 페일린을 겨냥한 것이어서 여성 무시 논란 등 파장이 예상된다. 페일린은 지난 3일 전당대회 연설에서 자신을 보통 엄마들에 비유하며 하키맘을 거론했는데, 그러면서 하키맘과 싸움개와의 차이는 “립스틱”이라고 말한 뒤로 립스틱과 관련한 배지 등 페일린 기념품들이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페일린도 ‘목사 스캔들´ 터지나 페일린 부통령 후보 역시 전 담임목사의 실언으로 논란에 휩싸일지 관심이다. 미 언론들 보도에 따르면 페일린은 12살부터 26년간 고향 알래스카주 와실라의 오순절 교단인 하나님의 성회(AG) 교회에 다녔다. 문제는 AG는 안수기도와 방언을 강조하고 종말론을 설파하는 등 다른 교파가 이단으로 간주하는 요소가 많다는 점이다. 페일린의 전 담임목사인 와실라 AG 교회의 에드 칼닌 목사는 중동 분쟁과 미국의 해외석유 의존, 자원의 고갈은 “폭풍우가 몰려오고 있다는 증거”라면서 예수의 재림과 세상의 종말이 머지않았다고 말했다. 칼닌 목사는 2004년 대선 당시에는 민주당 존 케리 후보를 지지하는 이들은 모두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말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페일린은 2002년 와실라 AG 교회를 떠났지만 올해 6월 이곳을 다시 방문, 성직자 과정 이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종교와 전쟁, 에너지 문제를 연결지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페일린은 “이라크 전쟁은 신이 부여한 과업”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알래스카를 관통하는 300억달러 규모의 천연가스 파이프 건설공사를 ‘신의 뜻’으로 지칭한 바 있다. kmkim@seoul.co.kr
  • ‘하키 장비납품 비리’ 전·현직 국가대표 감독도 연루

    하키 전·현직 국가대표와 전국 중·고·대학·실업 감독 등 하키인 102명이 하키장비 구입 비리 등으로 경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남지방경찰청은 8일 하키장비 납품단가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7억 400여만원을 챙겨 하키팀 감독·코치 등과 나눠 가진 혐의(사기, 뇌물공여 등)로 납품업자 한모(4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한씨로부터 부풀린 대금을 챙기거나 납품 청탁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배임 수재 또는 뇌물수수 등)로 모 시청 전 하키 감독 김모(5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유모(51)씨를 비롯한 하키 전·현직 국가대표 감독 등 9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하키협회 양모(55) 사무국장에 대해서도 하키장비 구입 대금 8000여만원을 개인 빚을 갚기 위해 횡령하고 국가대표 해외전지 훈련비 6100만원을 임·직원 성과금으로 지급한 혐의(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와 함께 하키 체육특기생 입학 청탁 대가로 학부모 4명으로부터 5720만원을 받은 혐의(배임 수재)로 모 대학 전 감독 권모(54)씨도 구속했다. 한씨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학교·실업 하키팀에 장비를 납품하면서 단가를 부풀리거나 공급하지 않은 장비를 포함시킨 가짜 납품서로 7억 400만원을 편취한 뒤 1억 4000만원을 챙기고 나머지는 감독 등에게 수백만∼수천만원씩 건네준 혐의를 받고 있다. 한씨는 또 장비 납품 청탁대가로 60여명의 학교 감독에게 100만∼2000여만원씩 모두 2억 5000여만원을 건넨 혐의도 받고 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LG-한화(잠실)●삼성-두산(대구)●KIA-SK(광주)●롯데-히어로즈(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 골프 일송배 한국주니어선수권대회(함안 레이크힐스골프장) ■ 태권도 제17회 국방부장관기대회(오전 9시 국군체육부대) ■ 하키 제5회 동해시장배 국제대회(오전 10시 묵호여중 하키장) ■ 핸드볼 다이소배 전국실업대회(오전 11시 목포대체)
  • [2008 美 대선-판세 및 전망] ‘페일린 저격수’로 나선 힐러리

    |세인트폴(미네소타주) 김균미특파원|미국 공화당 최초의 여성 부통령 후보 세라 페일린의 부상에 민주당 진영이 긴장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페일린의 부통령 후보 수락연설은 미 전역에서 3700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바마의 대통령 후보 수락연설 시청자 수 3800만명과 맞먹는다. 오바마 진영은 페일린의 급부상을 저지하고자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과 여성 주지사들을 대응카드로 꺼내 들었다. 오는 8일 플로리다에서 오바마 지지유세에 나서는 힐러리 의원은 자신의 지지자들과 여성표, 백인 노동자계층표 단속에 나선다. 제닛 나폴리타노 애리조나 주지사와 캐슬린 시벨리우스 캔자스 주지사도 전면에 나서 페일린 효과 저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오바마 진영은 페일린의 열정적이고 활동적인 ‘하키맘(hockey mom)’ 주장과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의 부모로서 특별한 병을 앓고 있는 부모들에 대한 호소가 아직 마음을 정하지 않은 여성들의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이 계층에 대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kmk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한화(잠실)●SK-히어로즈(문학)●삼성-KIA(대구)●롯데-LG(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 프로배구 기업은행배 양산프로배구 준결리그(오후 4시 양산체) ■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프리시즌 안양한라-하이원(오후 7시 안양링크) ■ 근대5종 제27회 전국선수권대회(오전 7시30분 경북체고) ■ 승마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 전국대회(오전 8시 과천승마경기장)
  • [CEO칼럼] 왕인 선생의 후예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

    [CEO칼럼] 왕인 선생의 후예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

    베이징올림픽의 화려한 막이 내렸다.4년 동안 기다려온 각국의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환희와 좌절 속에서 연일 감동의 드라마를 만들어 냈다. 드라마는 개막식부터 시작됐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축제인 올림픽에서 자국이 추구하는 중화사상(中華思想)을 유감 없이 토해냈고, 세계 속에서 분연히 일어나겠다는 대국 굴기의 역동성을 보란 듯이 과시했다. 개막식의 백미는 중국이 세계에 전파한 4대 발명품의 하나 하나를 문자로 꾹꾹 눌러 강조하면서 다시 세계의 문명을 이끌겠다는 중화의식을 드러낸 장면이었다. 중국인들은 화약, 나침반, 종이, 인쇄술로 세계의 문명을 발전시켰다는 메시지를 세계인들의 눈앞에서 하나하나 써내려 갔다. 세계는 잊고 지냈던 중국의 잠재력을 깨닫고 당황했을 만하지만 중국 문명의 수혜를 입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분명 중국은 과거 최고 문명국 중의 하나였고 세계는 중국 덕분에 진보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 역시 고대로부터 중국의 문화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받아들인 선진 문명을 당시 미개한 일본에 전해줬다. 백제의 아직기와 왕인이 일본에 한자와 선진 문명을 전파함으로써 일본의 고대 국가 형성을 도운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지금도 일본에서는 이를 고마워하며 왕인 박사를 기린다고 한다. 베이징올림픽에서 왕인, 아직기의 후예들이 대거 선을 보였다. 일본 배드민턴 대표팀을 맡고 있는 박주봉 감독이 대표적이다.‘셔틀콕의 황제’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역대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박 감독은 일본 배드민턴의 수준을 몇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복식 세계 1위의 중국팀을 꺾고 4강에 올라 일본을 떠들썩하게 했다. 비록 우리나라 팀에 져서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일본 배드민턴을 단숨에 세계 수준에 올려놓은 것으로 일본 내에서 칭찬이 자자하다. 왕인, 아직기의 후예는 더 많은 나라로 뻗어나가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에 양궁대표팀을 출전시킨 49개의 나라 중 한국인이 감독을 맡고 있는 팀이 13개국이나 된다. 중국의 남녀하키팀 대표감독과 여자핸드볼 대표팀 감독은 모두 우리나라 사람이다. 각국의 태권도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우리나라 감독은 수를 헤아리기조차 힘들다. 개인의 탁월한 역량을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세계 속에 전파하고 그들이 가르치는 나라들은 대한민국 덕분에 수준을 계속 높이고 있다. 일본이 배드민턴에 대해 우리나라에 감사할 것이고, 양궁이나 태권도에서 메달을 따고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국가 브랜드는 이렇게 개인의 탁월한 역량 속에서 자라나는 것이다. 국가와 개인의 역량을 세계에 나눠줄 때 우리나라의 브랜드는 톱 클래스가 될 수 있다. 이번 베이징올림픽에서 중국은 4대 발명품이라는 과거의 영화를 불러들여 그들의 자존심을 회복하려 했지만, 오히려 지금 세계에 아무것도 나눠줄 수 없는 현실을 애써 외면한 자격지심으로 비쳐지기도 한다. 반면 우리나라는 세계 속에서 우리 국민 개개인의 탁월한 역량을 전파하는 모습이 더욱 역동적으로 보인다.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회사 역시 외국에 진출하기 전에 그곳의 사업성과 함께 그 나라에 우리가 무엇을 기여할 수 있느냐를 따져 본다. 베이징올림픽에서 왕인과 아직기의 후예가 자랑스럽게 국력을 떨치듯이 기업도 그렇게 해외로 뻗어나가야 한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
  • [부고]

    이상영(삼성전자 상무·전 오스트리아 법인장)씨 별세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410-6916 노판석(대구광역시아이스하키협회장)한석(한신덴탈 대표)씨 모친상 28일 영남대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53)620-4242 김태훈(현대산업개발 부장)보훈(GNC월드 과장)씨 부친상 정경화(사업)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95 임장빈(전 대우자동차 부장)씨 빙모상 2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30분 (02)2227-7544 김인원(동양제철화학 전무)씨 부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410-6932 우은숙(경남 창원 대암초 교사)영문(비엔그룹 아이스코 부장)씨 부친상 김영훈(정은테크 대표)배재한(국제신문 노조위원장)씨 빙부상 28일 부산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51)607-2659
  • 홈런? 파울? 비디오한테 물어봐

    전적으로 심판의 권위를 인정해온 보수적인 미프로야구(MLB)에서 2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비디오 판독이 시행된다. MLB 사무국은 29일 필라델피아-시카고 컵스전, 미네소타-오클랜드전, 텍사스-LA 에인절스전에 우선 비디오 판독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세 경기만 3연전의 시작이어서 우선 시행되며 30일부터는 모든 경기로 확대된다. 메이저리그는 스트라이크-볼 판정, 아웃-세이프 판정 등 다른 모든 플레이 판정은 심판에게 맡기되 필요할 경우 홈런성 타구 판정에만 비디오 판독을 활용하기로 했다. 타구가 펜스 상단의 홈런인정선을 넘어갔는지 여부, 파울폴을 기준으로 홈런인지 파울인지 여부를 판정할 때만 사용되는 것. 경기감독관의 판단 아래 주심이 리플레이 화면을 보고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되며 비디오 판독을 거친 판정은 번복되지 않는다. 미국의 프로스포츠 가운데 미프로풋볼(NFL)이 1986년 처음 이 제도를 도입해 판정의 신뢰성을 높이자 1991년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2002년 미프로농구(NBA)가 뒤를 따랐다.2006년 US오픈 이후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에서도 라인 크로스를 판독하는 ‘호크아이 시스템’이 도입됐다. 다만 국제축구연맹(FIFA)은 골 판정에만 제한해 실시해오던 비디오 판독을 지난해 3월 중단하고 모든 판정을 심판의 눈에 맡기고 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정윤수의 오버헤드킥] 노메달 축구에도 아낌없는 격려를

    잔치는 끝났다. 베이징 성화대의 불은 꺼졌고, 한국선수단은 갈채를 받으며 환영 행사를 치렀다.이런 생각을 잠시 해본다. 가령 23살 난 젊은이가 주변에 있다. 동생일 수도 있고 딸일 수도 있고 옆집 총각일 수도 있다.23살이라면 옛날 생각으로야 다 큰 어른이지만 요즘 세태로 보면 아직도 성장기에 있는 불안한 성년이다. 그런데 이번에 메달을 딴 선수들을 보면 그 나이를 넘은 선수들도 있지만 그보다 어린 선수들도 많았다. 박태환이나 이용대처럼 만 스무 살도 되지 않은 선수들도 제법 있다. 그 반대로 생각해보자. 메달을 딴 선수도 있고 저마다의 목표를 이룬 선수도 있지만, 전체 267명의 선수 가운데 영광을 맛본 선수는 그 절반도 안 될 것이다. 꽤 많은 어린 선수들이 찬란한 빛의 ‘그림자’ 역할을 했음이다. 어떤 종목에서 누가 뛰었는지 갑자기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다. 그러나 그들도 역시 젊은 선수들이다. 그리고 좌절의 슬픔이란 성취의 기쁨보다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감정이라서 어쩌면 젊은 선수들에게 깊은 상실감으로 남을 올림픽이 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 점도 생각해야 한다. 여러 종목이 있지만 특히 축구대표팀의 선수들에겐 씻기 어려운 상처가 남았다. 축구라는 종목의 특성상 국민의 관심과 기대는 너무나 높았고, 조 예선 탈락이라는 성적표에 대한 비난 수위도 높았다. 다른 ‘비인기 종목’엔 “괜찮아, 잘 했어. 시설도 부족했고 관심도 없었는데 정말 잘 했어.”라고 격려를 해주는 풍경인데, 축구는 사정이 영 다르다. 축구장에 물 채우고 축구 골대 대신 필드 하키나 핸드볼 골대 세우라는 비판도 있다. 그만큼 실망이 컸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다른 종목들의 젊은 선수들에게 하고 싶은 격려를 여전히 우리는 축구 선수들에게도 들려줘야 한다. 그들 역시 대체로 23살 아래의 선수들이다. 영광은 쉽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좌절 앞에서는 어찌할 바를 모르는 ‘어린 선수’들이다. 축구협회와 코칭스태프가 짊어져야 할 책임을 어린 선수들이 일일이 나눠서 지게 해선 곤란하다. 집안에 만약 20살이나 22살 젊은이가 있어 무슨 일로 상실감에 빠졌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가만히 등 두드려줘야 하지 않겠는가. 이제 올림픽은 끝났고 모든 종목들이 새로운 라운드에 들어간다. 어린 선수들도 소속팀으로 돌아가서 K-리그 하반기를 뛰어야 한다. 새로운 경기의 휘슬이 울릴 시간이다.쓸쓸히 돌아온 어린 선수들은 무거운 걸음으로 그라운드에 들어설 것이다. 그때 열심히 격려의 박수를 쳐주는 것이다. 어린 선수들이 새롭게 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성원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팬의 자세다.축구평론가 prague@naver.com
  • [Beijing 2008 한눈에 본다] 당신의 눈물 당신의 투혼 감동의 17일 역사가 되다

    [Beijing 2008 한눈에 본다] 당신의 눈물 당신의 투혼 감동의 17일 역사가 되다

    제29회 베이징올림픽의 열전 17일이 막을 내렸다. 주경기장인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을 환하게 밝혔던 성화도 꺼져 4년 뒤 런던올림픽에서의 재회를 기약했다. 그 영광은 302개의 금메달리스트 몫으로만 돌려질 것이 아니다.1만여 선수들의 땀방울이 없었다면 그 꿈은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열전 17일간 태극전사들이 흘렸던 땀방울, 북한은 물론 다른 나라 선수들의 의미있는 기록까지 한자리에 모아봤다. ■ 날짜별 주요 경기와 기록 ●6일 축구 여자 조별리그 F조 북한 1-0 나이지리아 ●7일 축구 남자 조별리그 D조 한국 1-1 카메룬 ●8일 개회식 9만 1000여명 수용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서 오후 8시(이하 현지시간) 시작 총감독 장이머우 성화 점화자 리닝 ●9일 축구 여자 조별리그 F조 북한 1-2 브라질 양궁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 박성현 673점 1위 윤옥희 667점 2위 주현정 664점 3위 권은실(북한) 656점 5위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 박경모 676점 4위 임동현 670점 8위 이창환 669점 10위 배드민턴 여자단식 64강전 전재연 2-0 오거스틴 카밀라(폴란드) 농구 여자 예선 A조 한국 68-62 브라질 복싱 75㎏급 32강전 조덕진 3-9 초푸풍 앙칸(태국) 핸드볼 여자 예선 B조 한국 29-29 러시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진종오 684.5점으로 은메달, 한국 대회 첫 메달 김정수(북한)는 683.0점으로 동메달을 땄으나 15일 약물검사 양상반응이 나와 메달 박탈 여자 10m 공기소총 카트리나 에몬스(체코) 503.5점으로 대회 첫 금메달 유도 남자 60㎏급 최민호 한국에 대회 첫 금메달 역도 여자 48㎏급 임정화 196㎏ 4위 ●10일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박태환 3분43초59로 3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선 박태환 3분41초86으로 한국 수영 사상 첫 금메달 양궁 여자단체(주현정 윤옥희 박성현) 224-215 중국, 한국 올림픽 6연패 역도 여자 53㎏급 윤진희 인상 94㎏, 용상 119㎏, 합계 213㎏로 은메달 수영 남자 400m 개인혼영 마이클 펠프스(미국) 4분03초84로 8관왕·세계신 행진 시작 축구 D조 조별리그 한국 0-3 이탈리아 ●11일 양궁 남자단체(박경모 이창환 임동현), 이탈리아에 227-225로 신승, 올림픽 3연패 펜싱 여자 플뢰레 결승 남현희, 발렌티나 베잘리(이탈리아)에 5-6으로 지면서 올림픽 여자 출전 44년 만에 첫 메달을 은으로 장식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박태환 1분45초99로 결선 진출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30-20 독일, 한국 첫 승 유도 남자 73㎏ 결승에서 왕기춘, 엘 누르 맘마들리(아제르바이잔)에 한판패, 은메달 수영 남자 평영 100m 기타지마 고스케(일본) 58초91로 우승, 대회 2관왕 출발 ●12일 양궁 여자 개인 32강전 박성현 112-107 안야 히츨러(독일) 윤옥희 114-107 마리 피에르 보데(캐나다) 주현정 110-108나탈리아 발레바(이탈리아) 배드민턴 남자복식 16강전 정재성-이용대 0-2 파스케-라스무센(덴마크), 혼합복식 16강전 한상훈-황유미 0-2 릴리야나-위디안토(인도네시아) 남자단식 16강전 이현일 2-0 마르크 츠비블러(독일) 복싱 플라이급(51㎏) 32강전 이옥성 9-8 러시 워런(미국) 체조 남자단체 결승 1위 중국, 2위 일본, 3위 미국, 5위 한국 유도 남자 81㎏급 김재범 6번째 은메달 여자 63㎏급 원옥임(북한) 동메달 사격 남자 50m권총 진종오 660.4점으로 5번째 금메달 수영 남자 200m 결승 박태환 1분44초85로 5번째 은메달, 펠프스는 세계신(1분42초96) 세우며 3관왕 남자 배영 100m 결선 애런 피어솔(미국) 52초54(세계신)로 금메달 역도 여자 63㎏급 박현숙 240㎏으로 북한 첫 금메달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5㎏급 박은철 첫 번째 동메달 ●13일 양궁 남자 개인 32강전 임동현 115-106 리처드 존슨(미국) 이창환 117-109 유수프 고크터그 에르긴(터키) 박경모 111-110 커우천웨이(대만) 야구 풀리그 1차전 한국 8-7 미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준결승 이경원-이효정 2-0 마에다-스에쓰나(일본) 남자복식 8강전 이재진-황지만 2-1 오쓰카-마쓰다(일본) 축구 D조 조별리그 한국(1승1무1패) 1-0 온두라스(3패), 한국 조별리그 탈락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 16강전 최병철 14-15 오타 유키(일본) 여자 에페 개인 16강전 정효정 5-12 브리타 하이드만(독일) 체조 여자 단체 결승 1위 중국, 2위 미국, 3위 루마니아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B조 1차전 한국 31-23 스웨덴 하키 남자 조별리그 한국 5-2 중국사격 여자 25m권총 1. 천잉(중국) 793.4점 6. 조영숙(북한) 783.4점 11. 안수경(한국) 581점 17. 이호림(한국) 580점 수영 남자 200m 접영 결선 펠프스 1분52초03(세계신)으로 4관왕 남자 800m 계영 결선 1위 미국 6분58초56(세계신), 펠프스 5관왕 역도 남자 77㎏급 사재혁 366㎏으로 6번째 금메달 ●14일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 장쥐안쥐안(중국) 110-109 박성현, 박성현 은메달 3,4위전 윤옥희 109-106 권은실, 윤옥희 동메달 배드민턴 남자단식 8강전 이현일 2-0 바오춘라이(중국) 혼합복식 8강전 이용대-이효정 2-0 로버트슨-엠스(영국) 복싱 웰터(69㎏)급 16강전 김정주 10-0 존 잭슨(미국) 체조 남자 개인종합 1위 양웨이(중국) 94.575점 8위 양태영 91.600점 11위 김대은 90.775점 유도 여자 78㎏급 정경미 동메달 수영 남자 평영 200m 기타지마 고스케 2분07초64로 세계신 달성하며 2관왕 ●15일 양궁 남자 개인 결승 빅토르 루반(우크라이나) 113-112 박경모, 박경모 은메달 배드민턴 여자복식 결승 두징-유양(중국) 조 2-0 이경원-이효정 조, 이경원 이효정 은메달 핸드볼 여자 브라질 33-32 한국 하키 남자 한국 1-1 독일 수영 남자 배영 200m 결선 라이언 로치트(미국) 1분53초94(세계신)로 금메달 여자 배영 200m 결선 레베카 소니(미국) 2분20초22(세계신)로 금메달 남자 개인 혼영 200m 펠프스 1분54초23(세계신) 6관왕 남자 자유형 1500m 예선 박태환 15분5초55로 16위 ●16일 역도 여자 +75㎏급 장미란 인상 140㎏, 용상 186㎏, 종합 326㎏ 세계신기록 모두 갈아치우며 금메달 육상 남자 100m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9초69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 수영 남자 접영 100m 펠프스 올림픽신기록(50초58)으로 7관왕 ●17일 배드민턴 혼합복식, 이용대-이효정 조 2-0 위디안토-릴리야나(인도네시아) 조, 이-이 조 12년 만에 금메달 스매시 체조 여자 뜀틀 홍은정(북한) 15.650점으로 금메달, 북한 체조 사상 두 번째이자 이번 대회 두 번째 북한의 금메달 수영 남자 혼계영 400m 미국,3분29초34(세계신)로 우승, 접영 주자 펠프스는 올림픽 사상 초유의 8관왕 완성 탁구 여자 단체전 3·4위 결정전 한국 3-0 일본, 한국 동메달 ●18일 육상 남자 110m허들 예선 1라운드 이정준 장재근(1984년 LA올림픽 200m) 이후 24년 만에 트랙 선수로는 예선 2라운드 진출 탁구 남자 단체전(윤재영, 유승민, 오상은) 동메달 야구 풀리그 한국 9-8 타이완 육상 남자 110m허들 예선 류샹 발목 부상으로 기권, 올림픽 2연패 도전 포기 여자 장대높이뛰기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 5m05로 자신의 24번째 세계신 수립 ●19일 체조 개인종합 평행봉 유원철 은메달 핸드볼 여자 31-23 중국,4강 진출 야구 풀리그 6차전 7-4 쿠바, 전승으로 4강 확정 육상 여자 창던지기 김경애 예선 탈락 여자 멀리뛰기 정순옥 예선 탈락 하키 남자 1-2 스페인, 한국 4강 좌절 육상 여자 800m 파멜라 젤리모(케냐) 1분54초87로 케냐 여성 사상 첫 금메달 ●20일 육상 남자 200m 결선 볼트 19초30(세계신)으로 2관왕 여자 400m허들 결선 멜라니 워커(자메이카) 52초64(올림픽신)로 금메달 핸드볼 남자 준준결승 한국 24-29 스페인 하키 여자 9-10위결정전 한국 3-1 일본 야구 풀리그 7차전 한국 10-0 네덜란드 쾌조의 7연승 ●21일 태권도 여자 57㎏급 결승 임수정 1-0 아지제 탄리쿨루(터키) 남자 68㎏급 결승 손태진 3-2 마크 로페즈(미국) 수영 남자 10㎞ 마라톤 마르텐 판데르베이덴(네덜란드) 1시간51분51초6으로 금메달 육상 여자 200m 결선 .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자메이카) 21초74로 금메달 축구 여자 결승 미국 1-0 브라질 핸드볼 여자 준결승 한국 28-29 노르웨이 소프트볼 여자 결승 일본 3-1 미국 ●22일 육상 남자 50㎞ 경보 1위 알렉스 슈바체르(이탈리아) 3시간37분09초 31위 김동영 4시간02분32초 여자 5000m 1위 디바바(에티오피아) 15분41초40 여자 멀리뛰기 1위 마우헨 히가 마기(브라질) 7.04m 2위 타티아나 레베데바(러시아) 7.03m 여자 계주 400m 1위 러시아 42초31, 2위 벨기에 42초54, 3위 나이지리아 43초04 남자 장대높이뛰기 공동 1위 스티브 후커(호주)·예브게니 루키아넨코 5.85m 남자 10종경기 1위 브라이언 클레이(미국) 8,791점 남자 400m계주 1위 자메이카 37초10(우사인 볼트 3관왕), 2위 트리니다드 토바고 38초06, 3위 일본 38초15 비치발리볼 남자 1위 미국 복싱 69㎏급 3위 하나티 실라무(중국)·김정주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 12위 신수지 핸드볼 남자 5∼8위결정전 폴란드 29-26 한국 탁구 남자 단식 8강 마린(중국) 4-0 오상은 여자 단식 결승 장이닝(중국) 4-1 왕난(중국) 사이클 남자 BMX 1위 마리스 슈트롬베르그스(라트비아) 축구 남자 3·4위전 브라질 3-0 벨기에 하키 여자 결승 네덜란드 2-0 중국하키 여자 3·4위전 아르헨티나 3-1 독일 근대5종 여자 1위 레나 쇼네보른(독일) 33위 윤초롱(한국) 태권도 남자 80㎏급 1위 하디 사에이(이란) 여자 67㎏급 1위 황경선 야구 준결승 한국 6-2 일본, 쿠바 10-2 미국 ●23일 육상 여자 1500m 1위 제베트 낸시 란가트(케냐) 4분00초23 남자 800m 1위 윌프레드 분게이(케냐) 1분44초65 남자 5000m 1위 케네니사 베켈레(에티오피아) 12분57초82 남자 창던지기 1위 안드레아스 토르킬트센(노르웨이) 90.57m 남자 높이뛰기 1위 티아 헬레바우트(벨기에) 2.05m 여자 1600m 계주 1위 미국 3분18초54, 2위 러시아 3분18초82, 3위 자메이카 3분20초40 남자 1600m 계주 1위 미국 2분55초39, 2위 바하마 2분58초03, 3위 러시아 2분58초06 수영 남자 다이빙 10m 플랫폼 1위 매튜 미참(호주)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단체 1위 러시아, 2위 스페인, 3위 중국 야구 결승 한국 3-2 쿠바,3·4위결정전 미국 8-4 일본 농구 여자 결승 미국 92-65 호주,3·4위결정전 러시아 94-81 중국 카누 남자 K-1 500m 1위 켄 월러스(호주) 남자 C-1 500m 1위 맥심 오팔레프(러시아) 여자 K-1 500m 1위 인나 오시펜코-라돔스카(우크라이나) 남자 K-2 500m 1위 스페인 남자 C-2 500m 1위 중국 여자 K-2 500m 1위 헝가리 축구 결승 아르헨티나 1-0 나이지리아 리듬체조 개인종합 1위 예프게니야 카나에바(러시아) 핸드볼 여자 결승 노르웨이 34-27 러시아,3·4위결정전 한국 33-28 헝가리 하키 남자 결승 독일 2-0 스페인,3·4위결정전 호주 10-4 네덜란드,5·6위전 영국 5-2 한국 배구 여자 결승 브라질 3-1 미국,3·4위결정전 중국 3-1 쿠바 탁구 남자 단식 결승 마린(중국) 4-1 왕하오(중국),3·4위결정전 왕리친(중국) 4-0 요르겐 페르손(스웨덴) 태권도 남자 80㎏급 1위 차동민,2위 알렉산드로스 니콜라이디스(그리스) 여자 67㎏급 1위 마리아 델 로사리오 에스피노자(멕시코), 2위 니나 솔하임(노르웨이) ●24일 육상 남자 마라톤 1위 사무엘 완지루(케냐·2시간6분32초),2위 자우아드 가리브(모로코·2시간7분16초),3위 세가이 케베데(에티오피아·2시간10분00초),18위 이명승(2시간14분37초),28위 이봉주(2시간17분56초),50위 김이용(2시간23분57초) 핸드볼 남자 7·8위결정전 한국 26-37 덴마크 배구 남자 결승 미국 3-1 브라질 농구 남자 결승 미국 118-107 스페인
  • 올 가을엔 어떤 게임 즐겨볼까

    올 가을엔 어떤 게임 즐겨볼까

    올가을 어떤 게임을 즐겨볼까. 상반기 인수·합병(M&A)으로 몸집을 불린 온라인 게임회사들이 가을부터 신작들을 쏟아낼 예정이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1인칭슈팅(FPS)게임, 캐주얼 게임 등 다양한 종류의 게임이 이용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1인칭 슈팅·캐주얼 게임 등 다양 엔씨소프트는 ‘아이온’과 ‘블레이드 앤 소울’ 등을 선보인다. 아이온은 리니지를 만든 엔씨소프트가 본업인 MMORPG로 돌아왔음을 선언하는 성격이 짙다. 리니지에 이어 또다시 흥행몰이를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협액션 MMORPG를 표방하고 있는 블레이드 앤 소울은 우리나라의 창세신화를 배경으로 했다. 넥슨도 많은 게임을 선보인다. 인기 게임 마비노기의 외전(外傳)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 눈에 띈다. 지난해 G스타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단순히 치고받는 액션만이 아니다. 주변 환경도 이용할 수 있고 화려한 그래픽은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넥슨의 인기캐릭터 다오와 배찌도 FPS게임으로 돌아온다. 캐주얼FPS게임인 ‘크레이지 버블파이터’는 귀여운 캐릭터와 그래픽이 특징이다. 기존의 FPS게임 이용자들은 물론 여성과 저연령층 이용자들도 공략 대상이다. 넥슨은 또 액션게임인 ‘제4구역’과 하키게임인 ‘슬랩샷’도 선보일 계획이다. CJ인터넷은 자체 개발한 ‘프리우스 온라인’을 공개한다. 단순한 사냥과 아이템 수집만이 아니라 게임 속 파트너와 교감을 중시하는 ‘감성RPG’를 표방하고 있다.CJ인터넷은 인기작인 ‘진삼국무쌍 온라인’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예당온라인은 ‘패 온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협 작가인 야설록씨가 기획 및 총괄 지휘하고 있다. 고대 동아시아를 배경으로 한국·일본·중국 등 3국의 전쟁을 그리고 있는 게임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스타일리시 리듬게임인 ‘데뷰’를 선보인다. 패션을 보다 강조했다. 이용자들이 최근 음악을 들으며 패션쇼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네오위즈게임즈가 미국의 EA와 2번째로 공동개발 중인 ‘배틀필드 온라인’도 겨울쯤 선보일 예정이다 ●새 게임 출시 시기 갈수록 빨라져 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2’를 선보인다.10년 넘게 연재 중인 인기만화 열혈강호를 온라인게임으로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열혈강호 온라인 의 속편이다. 인기 만화 개구리중사 케로로를 주인공으로 한 캐주얼 게임 ‘케로로파이터’로 캐주얼 게임의 강자로 등장한 구름닷컴은 새로운 케로로 게임을 선보인다. 역시 케로로를 주인공으로 한 레이싱게임인 ‘케로로레이싱’과 캐주얼슈팅게임 ‘케로로팡팡’으로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데카론, 서든어택을 만든 게임하이는 로봇과 총쏘기 게임을 결합한 메카닉 3인칭슈팅(TPS)게임인 ‘프로젝트M’을 준비 중이다. 한 게임업체 관계자는 22일 “예전에는 최대 성수기인 겨울방학 때 신작들을 선보였지만 최근에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면서 “이런 추세라면 올가을에 게임대전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오늘의 한국경기]

    ■ 하키 ●남자 5∼6위 결정 영국전(낮 12시)
  • [Beijing 2008] ‘中히딩크’ 김창백 감독 여자하키 기적 일군다

    [Beijing 2008] ‘中히딩크’ 김창백 감독 여자하키 기적 일군다

    중국 대륙에 또 한 명의 ‘인민 영웅’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13억 중국인의 시선이 세계 필드하키사(史)에 새 이정표를 만들어가는 한 한국인에게 쏠리고 있다. 바로 ‘중국의 히딩크’ 김창백(52) 중국 여자하키 대표팀 감독이다. 중국은 20일 여자하키 준결승에서 세계 3위 독일을 3-2로 꺾고 결승에 오르면서 은메달을 확보했다. 변두리 중국 여자하키가 올림픽 메달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세계정상에 발돋움하는 순간이다. 김 감독은 이미 중국에서는 ‘히딩크’로 통해왔다. 중국 여자하키팀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우승,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우승으로 아시아 정상을 단숨에 꿰찼고, 올림픽에서도 2000년 시드니에서 5위,2004년 아테네에서는 4위로 야금야금 정상을 향해 다가갔다. 모두 김 감독이 1999년 부임한 뒤 끈질긴 조련을 통해 만들어낸 성과다. 결승 진출 이후 중국 대륙은 발칵 뒤집혔다.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여자하키가 새 역사를 썼다.”면서 “중국이 아테네올림픽 준결승에서 독일에 패한 아픔을 4년 만에 설욕했다.”고 보도했다. 22일 네덜란드를 꺾고 우승하면 여자하키는 올림픽 단체종목으로는 여자배구에 이어 두 번째로 금메달을 따내게 된다. 김 감독은 “아시아 국가가 올림픽 하키에서 우승한 적이 없는데 세계 여자하키의 역사를 다시 쓰고 싶다.”고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베이징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Beijing 2008] 남자하키 스페인에 막혀 4강행 실패

    남자하키 대표팀이 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하고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대표팀은 19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하키필드에서 열린 예선 5차전 경기에서 스페인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2승1무2패를 기록하며 4강 문턱에서 주저앉고 말았다.6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챔피언스트로피에서 스페인에 2-7로 참패했던 한국은 이날도 역시 스페인의 수비를 뚫지 못하며 힘없는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12분에 산티아고 프렉사에게 첫 골을 허용한 한국은 후반 23분 페널티 코너에 추가골을 내줘 0-2로 뒤졌다. 대표팀은 경기 종료 5분 전 첫 페널티 코너를 얻었지만 상대 밀집수비에 막혀 실패했다. 이어 계속된 공격 속에 종료 1분을 남기고 윤성훈(성남시청)의 골로 스페인을 추격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은메달을 기록한 후 8년 만에 메달 노린 남자하키는 아쉬운 패배를 당하며 순위결정전으로 밀렸다.베이징 올림픽특별취재단 jeunesse@seoul.co.kr
  • ‘엄친딸’ 엠마 왓슨, 성적도 올 ‘A학점’

    ‘엄친딸’ 엠마 왓슨, 성적도 올 ‘A학점’

    공부도 잘하는 엠마 왓슨은 진정한 ‘엄친딸’? 해리포터의 히로인 엠마 왓슨은 공부도 잘했다. 영국 명문 사립학교 헤딩턴스쿨에 다니고 있는 엠마 왓슨의 성적이 모두 ‘A’를 기록한 것. 영국 텔리그래프 등 해외언론은 “엠마 왓슨이 선택과목인 영국문학, 지리, 미술에서 모두 A학점을 받았다.”며 “엠마도 굉장히 기뻐하고 있다.”고 20일 보도했다. 신문은 “엠마가 바쁜 연기 활동 중에도 학교에서 하키와 댄싱 팀에서 활동 하는 등 학교생활에 열심히 참여했다.”고 전했다. 일찍이 “캠브리지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싶다.”고 밝혔던 엠마는 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일 년 동안 여행을 하는 등 휴식을 취하고 2009년도에 대학에 입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마는 영화와 광고수입등으로 약 천만 파운드 (약 200억원)의 수입을 올려 지난 4월 선데이 타임즈가 선정한 100대 젊은 부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텔래그래프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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