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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롯데(잠실) ●히어로즈-두산(목동) ●SK-한화(문학) ●삼성-KIA(대구 이상 오후 6시30분) ■야구 여름철 대학리그(오전 9시30분 신월/군산구장) ■테니스 김천국제여자서킷(오후 4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하키 종별선수권(오전 9시 제천 청풍명월하키장) ■씨름 학산배 장사대회(오전 10시 마산체)
  • [컨페드컵] 스페인이 쓰러졌다

    ‘남아공 이변의 전주곡인가.’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의 헤드라인이다. 미국(세계 14위)이 25일 남아공 블룸폰테인 프리스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컨페드컵 준결승에서 세계 최강 스페인을 2-0으로 꺾는 사상 최대의 이변을 연출했다. 이날 경기는 스페인의 일방적인 승리가 점쳐졌다. 유로2008 우승국 스페인은 조별예선 3연승(8득점)에 무실점으로 준결승까지 올라온 데다 최근 A매치 35경기 무패(32승3무)는 물론 15연승을 달리는 최고의 상승세를 타고 있었기 때문. 미국과 역대전적에서도 3승으로 비긴 적조차 없다. 하지만 1승2패(승점3점)로 대회 4강에 턱걸이한 미국은 탄탄한 전력을 뽐내며 2골이나 뽑아 냈다. 단숨에 내년 남아공월드컵의 복병으로 부상했다. 초반부터 강하게 스페인을 압박한 미국은 전반 27분 만에 조시 알티도르가 골망을 흔들었다. 알티도르는 지난 시즌 비야 레알(프리메라리가)에 입단했지만 벤치만 지키던 신예. 알티도르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미국은 후반 29분 클린트 뎀시(풀럼)가 쐐기골까지 넣었다. 미국은 단 9차례 슈팅에서 2골을 뽑는 효율적인 축구를 구사했고, 스페인은 28차례(유효슈팅 8개)나 슈팅을 날렸지만 미국의 ‘짠물수비’에 막혀 영패의 수모를 당했다. 브라질의 A매치 최다 연속무패(35경기) 기록과 타이를 이룬데 이어 신기록 작성을 단 한경기만 남겼던 스페인은 눈앞에서 기회를 놓쳤다. 2006년 11월 루마니아와의 평가전 이후 3년 만의 패배. 미국은 축제분위기다. 현지 언론들은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겨울올림픽 때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엣 소련을 꺾은 이후 가장 놀라운 결과라고 극찬하고 나섰다. 1916년 국제대회에 처음 얼굴을 내민 미국이 FIFA가 주최하는 대회에서 남자대표팀이 결승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스페인의 델 보스케 감독은 “미국은 빠른 공격과 엄청난 에너지를 자랑하며 우리를 놀라게 했다.”면서 아쉬워했다. 하지만 “우리 팀은 여전히 강하다. 우선 다가올 3·4위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FIFA는 홈페이지를 통해 곧바로 ‘FIFA 주관대회 역대 최고의 이변’에 대한 설문조사에 들어갔고 미국의 승리는 ▲1966 잉글랜드월드컵에서 북한이 이탈리아를 꺾은 것(1-0) ▲1990 이탈리아월드컵 때 카메룬이 아르헨티나를 이긴 것(1-0) ▲2002 한·일월드컵에서 세네갈이 프랑스를 물리친 것(1-0)과 더불어 최고 이변 대열에 올랐다. 남아공월드컵의 전초전인 컨페드컵에선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최고 이변은 미국이 스페인을 꺾은 것이지만 지난 19일 이집트가 ‘독일월드컵 챔피언’ 이탈리아를 1-0으로 누른 것도 놀랍긴 마찬가지. 유럽과 남미에 치우쳐 있던 축구의 균형이 조금씩 붕괴돼 내년 월드컵에서도 ‘약체들의 반란’이 계속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미국은 브라질-남아공 승자와 29일 오전 3시30분 우승컵을 다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삼성(잠실) ●SK-LG(문학) ●한화-롯데(대전) ●KIA-히어로즈(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 역도 한·중·일 국제대회(오후 1시40분 포천종합체) ■ 배드민턴 여름철종별선수권(오전 9시 안동체) ■ 하키 종별선수권(오전 9시 제천 청풍명월하키경기장) ■ 인라인롤러 장관배 시·도대항 대회(오전 9시 강릉 남대천)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LG -히어로즈(잠실) ●삼성-한화(대구) ●KIA-SK(광주) ●롯데-두산(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배드민턴 여름철종별선수권(오전 9시 안동체)■ 역도 전국선수권(오전 10시 포천체)■ 하키 종별선수권(오전 9시 제천 청풍명월코트)■ 핸드볼 다이소 슈퍼리그(오후 1시 청주국민생활관)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히어로즈(잠실) ●삼성-한화(대구) ●KIA-SK(광주) ●롯데-두산(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역도 전국선수권(오전 9시30분 포천종합체) ■농구 실업연맹전(오후 1시 경북 상주체) ■배구 대통령배 중고대회(오전 10시 전남 순천) ■하키 종별선수권(오전 9시 제천 청풍명월하키경기장) ■핸드볼 다이소 슈퍼리그(오후 1시 청주국민생활관)
  • ‘슈퍼 마리오’ 르뮤, 빙판전설 쓰다

    선수와 구단주로 스탠리컵을 차지한 ‘전설’ 마리오 르뮤.  13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조 루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08~09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탠리컵시리즈(7전4선승제) 최종 7차전. 피츠버그 펭귄스가 디트로이트 레드윙스를 2-1로 물리치고 17년 만에 NHL 정상에 올랐다.  승리의 함성에 취한 피츠버그에서 단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건 ‘슈퍼마리오’ 마리오 르뮤(44·캐나다) 피츠버그 구단주였다. 선수와 구단주로 스탠리컵을 차지한 것은 르뮤가 사상 최초였기 때문.  르뮤는 20세기 후반 웨인 그레츠키(캐나다·피닉스 코요테스 감독)와 함께 빙판을 양분하던 특급 스타. 1984년 피츠버그에 입단한 이래 한 번도 다른 팀에 몸 담은 적이 없는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1988~89시즌에는 무려 85골, 114어시스트 등 전설적인 기록을 남겼다.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던 약체 피츠버그가 1990~91시즌부터 스탠리컵 2연패를 차지한 것도 르뮤가 있어 가능했다.  르뮤는 1997년 재정난에 빠진 피츠버그를 인수하는 의리를 과시했다. 병마와 싸우면서도 선수 겸 구단주로 경기장 안팎에서 팀을 살리려 애썼다. 2006년부터는 완전히 유니폼을 벗고 구단주 업무에만 전념해 왔다. 구단 살림을 알뜰히 꾸리기 위해 높은 연봉을 받던 간판 선수들을 팔고 ‘영건’ 마크 안드레 플러리(24), 시드니 크로스비(21), 에브게니 말킨(22) 등을 불러들였다.  결국 똘똘 뭉친 젊은 선수를 중심으로 NHL 동부지구 최강의 팀으로 우뚝 세웠으며, 그들은 이번 스탠리컵에서도 빛나는 주연이 됐다. 르뮤는 “시드니 크로스비가 있는 팀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며 선수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앞으로도 피츠버그는 탄탄대로를 질주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젋은 선수들은 더 성장할 것이고, 새로 짓고 있는 경기장에는 더 많은 관중들이 몰려올 것이다.”면서 “당분간 피츠버그가 NHL을 지배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피츠버그가 스탠리컵을 차지한 3번 모두 팀을 지켰던(선수로 2번, 구단주 1번) ‘피츠버그의 전설’ 르뮤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국제경기 출전 호주선수 1명 신종플루

    국제 스포츠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입국한 호주 남자대표 1명이 신종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A/H1N1) 감염환자로 확인됐다. 이 때문에 선수단 전원이 격리돼 대회참가가 무산됐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13일 오전 4시50분 CX412편으로 인천공항에 입국한 호주 라크로스선수단 가운데 1명(19)이 인천공항 검역과정에서 발열·기침 증세가 나타나 정밀검진한 결과 신종플루 환자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국내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총 61명으로 늘어 12명은 현재 격리치료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선수·가족 등 26명으로 구성된 호주 대표팀은 경기 수원시에서 열리는 ‘2009 아시아·환태평양 라크로스 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내한했다. 이들은 12일 호주 멜버른에서 출국해 홍콩을 경유한 뒤 13일 새벽에 인천으로 입국했다. 보건당국은 확진환자의 어머니를 포함, 선수단을 시설에 격리한 뒤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대회를 주최한 수원시, 한국라크로스협회 등과 협의해 호주 선수단 전체를 대회에 출전시키지 않도록 최종결정하고 호주대사관에 이 사실을 통보했다. 이 대회는 여자부의 경우 이미 13일부터 경기가 시작됐고, 남자부는 16일부터 시작된다. 라크로스는 ‘크로스’라는 라켓을 이용하는 구기종목으로 하키와 비슷하다. 한편 아·태지역에서 가장 많은 감염자가 발생한 곳은 호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1458명이 감염됐고 대부분 멜버른을 중심으로 한 빅토리아주에 집중돼 있다. 또 태국의 신종플루 감염자가 47명에서 13일 현재 106명으로, 필리핀에서는19명이 새로 감염돼 전체 감염자수가 111명으로 늘어나는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종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A/H1N1)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나길회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반식 훈련’ 2주후 다이어트 효과 중국산 투시안경 사기 주의보 비뚤어진 자세, 질병 부른다 “김정운 16세때 사진 입수…가명 박운” 박지성 “2010년 나의 마지막 월드컵” 하반기 부동산시장 점검 5대 포인트
  • “태양빛 안돼!”…희귀병 앓는 6세 소년

    “태양빛 안돼!”…희귀병 앓는 6세 소년

    햇빛을 쐬면 피부에서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희귀병을 가진 소년이 영국을 울렸다. 동커스터 주에 사는 잭슨 맥킨타이어(6)는 바깥에서 뛰어노는 게 좋을 나이지만 그렇게 할 수 없다. 잠깐이라도 외출을 하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선크림을 발라야 하고 아무리 더워도 긴옷을 입어야만 한다. 또 모자와 장갑은 빼놓을 수 없는 외출 필수품이 됐다. 그 이유는 이 소년이 전 세계에서 30여 명만 앓는다는 희귀 유전질환(Erythropoietic Prototorphyria)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 잭슨은 유아기 때부터 몇 분이라도 바깥에 나가면 피부가 화상을 입거나 부풀어오르는 증상을 보여왔고, 지난해 희귀한 유전병을 앓고 있다는 진단 받았다. 사진작가인 아버지 앨런 맥킨타이어(41)는 “잭슨이 활동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자꾸 밖에 나가려 한다.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설명하는게 가장 어렵다.”고 고초를 털어놨다. 자유롭게 바깥에 나갈 수 없는 잭슨을 위해 소년의 부모는 아이스 하키를 생각해냈다. 실내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친구들과 평소 못다한 시간을 보내는 것. 전문가들은 이 병을 치료하는 방법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소년이 평생 자외선과 가시광선을 차단하며 지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어머니인 줄리아 맥킨타이어(34)는 “잭슨이 자라면서 자신의 병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조금 불편한 이 생활에 익숙해지길 바란다.”며 안타까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탈레반, 파키스탄 4곳서 자폭테러

    파키스탄에서 경찰서를 겨냥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한 데 이어 잇따라 폭탄 테러가 일어나고 있다. 정부군이 탈레반의 핵심 거점인 스와트 지역을 공격하자, 탈레반이 보복에 나선 것이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북서부 노스웨스트프런티어주의 주도인 페샤와르의 한 시장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 8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다쳤다. 이어 시 외곽 사라 카와르 경찰 검문소에서는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5명의 경찰이 죽고 15명이 다쳤다. 시 북부 마타니 검문소에서도 폭탄 테러로 경찰관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또 페샤와르에서 300㎞ 떨어진 데라 이스마일 칸에서도 폭발이 일어나 11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4건의 폭탄 테러 외에도 페샤와르에서는 경찰과 반군간 총격이 벌어져 반군 2명이 죽고 2명이 검거됐다. 앞서 지난 27일에는 펀자브주 라호르 경찰서와 구조대 건물에서 폭탄테러가 발생, 35명이 죽고 300명이 다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이 사건 직후 탈레반 지도자 중 한명인 하키물라 메수드는 AFP통신 등에게 전화를 걸어 “라호르 자살 폭탄 공격은 우리가 한 것”이라면서 “정부의 스와트 지역 작전에 대한 복수”라고 말했다. 정부측도 “탈레반이 더 많은 대형 공격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해 왔다.”고 밝혔다. 정부군은 탈레반이 휴전협정을 깨고 세력 확장에 나서자 최근 스와트 지역을 중심으로 소탕 작전을 벌였고 그 결과 정부 추산 1000명 이상의 탈레반 대원이 죽었다. 대부분의 테러가 경찰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은, 훈련은 잘 돼 있지만 처우나 근무 환경이 열악한 경찰의 기강을 무너뜨려 탈레반 세력 확장을 용이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분석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포스코-리오틴토 철광석 협상

    포스코는 세계 2위의 철광석 생산업체인 호주의 리오틴토사와 올해 철광석 공급 가격을 지난해보다 33% 인하하기로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일 도입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철광석 가운데 분광(잘게 부서진 철광석)은 32.95% 떨어진 t당 58.2달러에, 괴광(덩어리 철광석)은 44.47% 내린 t당 68.88달러로 공급가격이 결정됐다 현재 포스코가 진행 중인 호주 BHP비리톤, 브라질 발레와의 철광석 가격 협상도 리오틴토와 비슷한 선에서 합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삼성(잠실) ●히어로즈-LG(목동) ●SK-KIA(문학) ●롯데-한화(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농구 협회장기 고교 결승(오후 3시30분 원주 치악체)■ 핸드볼 다이소 슈퍼리그(오후 1시 안동체)■ 승마 대통령기 대회(오전 8시30분 광주 염주승마장)■ 하키 협회장기 대회(오전 10시 성주 국제하키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SK(잠실) ●히어로즈-두산(목동) ●한화-KIA(대전) ●롯데-삼성(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여자축구 통일대기 종별대회(오후 2시 강릉) ■핸드볼 다이소 슈퍼리그(오후 1시 안동체) ■씨름 대통령기 장사대회 (오전 11시 인제체) ■하키 협회장기 (오전 10시 성주국제하키장)
  • 한국 男하키 아시아선수권 준결승

    한국 남자하키가 제8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방글라데시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12일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열린 대회 예선 A조 방글라데시와의 경기에서 9-0으로 이겼다고 선수단이 13일 알려왔다. 김병훈은 혼자 4골을 넣어 수훈갑이 됐다. 2승1무를 기록한 한국은 A조 1위로 B조 2위인 중국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SK(잠실) ●히어로즈-두산(목동) ●한화-KIA(대전) ●롯데-삼성(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축구 FA컵 본선 32강전(오후 5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등)■핸드볼 다이소 슈퍼리그(오후 2시 안동체)■씨름 대통령기대회(오후 2시 인제체)■하키 협회장기(오전 10시 성주국제하키장)■테니스 부산오픈국제남자챌린저(오후 2시 부산 금정코트)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LG-SK(잠실) ●히어로즈-두산(목동) ●한화-KIA(대전) ●롯데-삼성(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 하키 협회장기(오전 9시30분 성주국제하키장) ■ 씨름 대통령기 장사대회(오전 10시 인제체) ■ 승마 국제승마연맹(FEI) 월드챌린지(오전 10시 광주염주승마장) ■ 테니스 부산오픈국제남자챌린저대회(오후 2시 부산 금정코트)
  • [오늘의 경기]

    ■축구 여자실업 ●부산상무-충남일화(군산월명) ●서울시청-대교(고양종합) ●현대제철-수원시설관리공단(여주종합 이상 오후 7시)■배구 종별대회(오후 2시 옥천군체육센터)■하키 협회장기(오전 9시30분 성주국제하키장)■씨름 대통령기장사대회(오전 10시 인제체)■테니스 부산오픈국제남자챌린저대회(오전 10시 부산금정코트)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LG(잠실) ●히어로즈-KIA(목동) ●한화-삼성(대전) ●롯데-SK(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농구 ●MBC컵 대학대회(낮 12시30분 김천체)■ 배구 종별선수권(오전 9시30분 옥천군체육센터)■ 핸드볼 종별선수권(오전 9시30분 영주국민체육센터)■ 하키 협회장기대회(오전 9시 성주국제하키장)■ 양궁 국가대표 5차 선발전(오전 9시 태릉선수촌)
  • “한국 다문화 사회 수준 높지 않아”

    “한국 다문화 사회 수준 높지 않아”

    “복잡다단한 우리네 삶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을 때 박물관이 올바른 다문화 사회 정착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4일 국립민속박물관 주최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다문화 사회와 박물관의 역할’을 주제로 한 국제 포럼에 참석한 낸시 애블만(50) 미국 일리노이대 교수는 “한국도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게 됐지만 아직 그 정도와 수준은 높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월 자신의 아이들 2명을 한국의 대안학교로 보냈던 실제 경험을 거론하며 “한국인들의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이 농촌 등 지방에 거주하는 동남아시아 지역 출신쯤으로 제한돼 있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동남아 중심의 다문화 인식의 틀을 깨야 한다.”고 덧붙였다. 당시 한 초등학교 교장으로부터 “당신의 아이들은 다문화 가정 출신이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차별이 사회에서 나타날수록 박물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애블만 교수는 “박물관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 줄 아는 성찰적인 자세를 견지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국제 포럼에는 애블만 교수를 비롯해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유럽지역 우도 괴스발트(독일) 회장, 그리스 세실리아대의 마리아 블라하키 박사, 일본 홋카이도대 히데키 다루모토 교수 등과 함께 연세대 김인회 명예교수,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이선 연구위원 등이 발표에 나섰다. 이들은 한 쪽 문화에 대한 일방적 이해를 강요하거나 또 다른 문화를 배제하는 등의 방식을 거부하는 차원에서, 박물관이 떠맡아야 할 여러 문화간 소통, 교류, 공감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도 괴스발트 회장은 유럽과 한국, 모든 나라들이 진정한 다문화 사회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으로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94년 232일간 총파업… ‘샐러리캡’ 도입 없던 일로

    ■ 美 선수노조 MLBPA는 ‘야구 종가’ 미국에 선수노조가 결성된 것은 1953년. 하지만 1966년 전미철강노조 경제분석관 출신의 마빈 밀러가 대표로 부임하면서 비로소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ajor League Baseball Players Association·MLBPA)는 1200여명의 조합원을 거느린 ‘미국 최강의 노동조합’으로 거듭난다. 밀러는 68년 최저연봉제와 조정신청을 중재할 제3의 기구 설립을 이끌어냈다. 이어 75년엔 선수들의 숙원인 자유계약선수(FA) 제도 도입을 성취했다. 이처럼 MLBPA는 조합원(빅리거)의 권익 보호를 위한 굵직한 프레임을 사무국과 논의한다. 조합원을 위해 단체교섭을 실행하고 구단과의 연봉 조정신청 중 선수를 지원한다. 또 에이전트에게 면허를 부여하는 것도 노조의 몫이다. 경우에 따라 파업도 불사한다. 물론 사무국도 직장폐쇄로 맞서기도 한다. 지금까지 5차례의 파업과 3번의 직장폐쇄가 있었다. 대표적인 것은 1994년 벌어진 232일간 파업. 천정부지로 치솟는 몸값을 감당하지 못해 샐러리캡(팀 연봉총액 상한선) 도입을 시도한 구단·사무국과 선수 노조의 극한 대립이 부른 사태였다. 미 의회와 빌 클린턴 대통령의 중재에도 90년 만에 월드시리즈 개최가 무산됐다. 덕분에 메이저리그는 NBA(미프로농구), NFL(북미풋볼),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등 미국 5대 프로스포츠 가운데 유일하게 샐러리캡 적용을 받지 않는 존재로 남게 됐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범에도 MLBPA가 깊숙이 개입했다. MLBPA는 94년 파업 이후 등을 돌린 구단주들을 달래고 새 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해 야구 월드컵을 구상했다. WBC의 투구수 제한 규정 역시 노조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조의 요구가 받아들여진 결과다. 일본에선 1980년에야 선수회가 발족됐다. 노조로 탈바꿈한 것은 83년 롯데 다카하시의 일방적인 해고에서 비롯됐다. 친목 모임만으로는 힘들다고 여긴 선수들은 2년 후 선수노조를 만들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하프타임] 남자하키대표팀 감독에 조명준씨

    대한하키협회는 2년 임기가 끝난 남자 대표팀 조성준 감독 후임에 전 국가대표팀 조명준(39) 코치를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1991~98년 남자 하키 국가대표선수를 지낸 신임 조 감독은 1999~2004년 한국체대 하키 감독에 이어 2005~09년 대표팀 코치를 맡았다. 신임 조 감독은 새달 9~16일 말레이시아 아시아컵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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